최근 수정 시각 : 2019-11-22 01:28:25

루이지(마리오 시리즈)

역대 루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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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Luigi_MP10.png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루이지
파일:일본 국기.png ルイージ
파일:중국 국기.png 路易吉[1]
파일:미국 국기.png Luigi
성별 남성
신장 176cm[2]
나이 24~25세[3]
눈 색깔 청색
머리 색깔 갈색
이미지 컬러 초록색
직업 배관공
가족 쌍둥이 형 마리오
출신지 불명
거주지 불명[4]
데뷔 마리오브라더스 (1983)
성우 찰스 마티네이
미즈시마 유우(극장판)
타츠타 나오키(OVA)
대니 웰스,[5] 토니 로사토,[6] 최병상, 설영범(TVA)
I'm-a Luigi, number one!!(난 루이지, 난 최고야!)[7]
Oh yeah, who's number one now? Luigi!(오 예, 누가 최고라고? 바로 루이지지!)[8]

1. 개요2. 상세3. 캐릭터 특징
3.1. 성격3.2. 능력3.3. 공기콩라인
3.3.1. 지는 지미의 지
4. 작중 행적5.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6. 기타
6.1. 필수요소
6.1.1. WEEGEE6.1.2. Mama Luigi6.1.3. 호텔 마리오6.1.4.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기는 루이지6.1.5. 루이지의 죽음의 눈빛6.1.6. 대물 루이지

1. 개요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마리오쌍둥이[9] 동생. 또 데이지라는 여자친구도 있다.[10]

기본 복장 디자인은 마리오와 똑같지만 색깔만 다르다. 원래는 파란색 옷에 초록색 멜빵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지금의 디자인은 녹색 모자와 녹색 셔츠에 형의 것보다 짙은 남색의 멜빵바지, 더 어두운 갈색 구두를 신고 있다. 형보다 마른 대신 키는 훨씬 크고 다리도 길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에서는 옷은 초록색, 모자와 바지는 흰색이고 수염이 녹색이었다. 파이어 마리오의 모자와 바지는 흰색, 수염은 빨간색인 것에 대한 2P 컬러 형태. 이후 매체에서는 지금의 파이어 루이지(흰색 셔츠, 녹색 멜빵바지)의 형태로 재현한다.

2. 상세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MarioBrosSprite.png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Smb1_luigi.gif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게임 상의 스프라이트 중 마리오와 다른 형태로는 닌텐도 아메리카에서 제작하였다.

동키콩의 히트로 주인공 역이었던 마리오도 인기를 얻게 되면서 '배관공' 마리오를 주인공으로 한 마리오브라더스를 제작할 때, 2P 역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메모리를 절약하기 위해 팔레트 스왑으로 마리오의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색깔만 바꾸어서 2P로 만들고 마리오의 형제라는 설정을 붙였다. 당시 스프라이트의 팔레트는 등장하는 적인 거북(Shellcreeper)의 팔레트를 그대로 사용했기에 초록색이 되었다.

이름은 이탈리아인 이름 중 하나인 Luigi에서 유래했다. 이 이름은 닌텐도 미국 지사의 사원이 붙인 것이며 당시 이탈리아인 디자이너들이 미국 지사에 많은 데서 착안한 것이라고 한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마리오와 유사(類似, るいじ/루이지)하니까 루이지라고 붙이면 되겠네"라고 했다는 설이 유명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래도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루이지의 개그 캐릭터화에 일조했다. 일각에서는 1953년작 프랑스 영화 ‘공포의 보수’(The Wages of Fear, 원제는 Le Salaire de la peur)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이브 몽땅이 담당한 키 크고 멀쑥한 캐릭터, 풀코 룰리의 키작고 수염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그 두 캐릭터의 이름이 마리오와 루이지이기 때문.[11] 이 사실은 일본에서도 꽤나 알려진 모양인지 미야모토 시게루와의 인터뷰에서도 언급될 정도. 물론 미야모토 본인은 그런 작품을 알지도 못했고 순전히 우연이라고 발언했다. 하긴 루이지는 마리오의 옷색만 바꾼 것에서 출발했고 형제의 체형이 구분된 것은 나중의 일이니[12] 우연의 일치라고 봐야 할 듯.

마리오 카트 64 때부터 붙은 성우는 찰스 마티네이로, 마리오, 와리오, 와루이지와 동일 성우다.

초창기에는 마리오보다 하이톤의 음성을 썼으나[13] 나중에는 마리오보다 로우톤의 음성으로 바뀌었다. 1992년 SBS에서 방영한 애니판의 성우는 설영범. 비디오판에서는 최병상. 이때의 로컬라이징 명칭은 마리지. 마씨 형제[14] 하지만 이후 시즌에선 루이지로 고쳐졌다. 당시 닌텐도 게임기를 정발했던 현대전자에서도 메뉴얼에서 루이지란 이름을 멀쩡히 사용했고, 한국닌텐도에서도 루이지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판 성우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피치 공주 구출 대작전!에선 미즈시마 유우. OVA판은 타츠타 나오키.

기본적으로 형처럼 과묵한 주인공이지만 NPC로 나오거나 할 때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올림픽 시리즈나 마리오 파티 시리즈 같은 곳에서는 마리오와 똑같이 말이 없고 키노피오가 따라다니면서 통역을 해준다.

3. 캐릭터 특징

3.1. 성격

마리오에 비해 작품마다 성격 차이가 꽤 심한 편이다. 기본적인 성격은 마리오처럼 정의롭고 상냥하며 명랑한 인물이지만, 작품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다소 내성적인 동시에 겁이 많다. 특히 루이지 맨션 시리즈부터는 유령 공포증이 생겨서 유령을 보면 경색하고, 전반적으로 겁이 엄청 많아졌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나오는 유령 버섯을 얘가 먹을 경우 변신은 하지만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또 유령마리오가 와도 진짜 유령으로 알고 있어 겁을 먹는다. 겁쟁이 이렇게 마리오에 비해 심약하고 소극적이며 소심한 면이 자주 강조되고 있다. 특히 마리오 캐릭터들의 묘사가 반쯤 동인 작품 급인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의 모습은 그냥 빼도박도 못할 웃음거리, 개그 담당. 대부분의 모션이 우스꽝스럽거나 괴상하다. 적어도 성능만은 비하 캐릭터가 아닌 게 다행이다. 이런 모습은 주로 파티 게임들 등에서 자주 보이지만, 대사나 스토리가 강조되지 않는 액션 마리오 본편들에서도 이러한 캐릭터성이 제스처나 컷신 등에 약간이나마 들어가고 있다[15].

2인자 개그가 심화되면서, 슈퍼 스타로서 활약하고 있는 형에 대해 존경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질투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목표는 형을 능가하는 것이지만,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형에게 민폐를 끼칠 때가 많다. 형보다 인지도나 실력에서 못한 게 콤플렉스인데 그래서인지 키가 크다든지 점프력이 높다든지 수염이 더 멋있다든지(?) 하는 점에서는 몰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서는 존재 자체가 완전히 개그요소화되어 온갖 웃기거나 한심하거나 안습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특히 울보 속성이 더 강화되었으며 주의집중을 잘 못한다든지 먹보라든지 아무데서나 막 잔다든지 고자되기의 희생양이 된다든지... 무슨 일만 있으면 형한테 매달리거나 징징댈 때가 많다. 물론 몇몇 활약하는 장면도 있다.

보통 자신이 주인공인 게임이 없고 형이 나오는 게임에 묻어서 나오기 때문에 '영원한 2인자'라는 칭호를 가진 콩라인. 국내에선 모 프로게이머가 2인자의 대명사지만, 외국에선 알 사람은 아는 유명한 2인자. 주인공인 게임은 후술되어 있다.

2인자이기 때문인지 스포츠 게임 등 외전 시리즈들에서 등장할 때 자기 이름을 상당히 어필한다. 좋은 상황에서 괜히 '루이지'라고 말하는 음성이 꽤 많다. 이 외에 특징적인 세레모니로는 엄지와 검지로 L자를 만드는 것이 있다.

3.2. 능력

전반적인 능력은 마리오 문서의 능력 문단 참고.

첫 시리즈에서는 그냥 마리오의 2P 컬러적 존재이나 일본 내수판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16]에서 루이지가 마리오보다 점프를 높게 할 수 있거나 관성 브레이크가 잘 걸리지 않는다. 다만 뉴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얘기가 좀 다른데,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까지는 마리오와 동일했다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부터 64 DS의 파닥파닥점프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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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파이어볼을 쏠 수 있고,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 같은 게임에서 초록색 불꽃을 쓰기도 한다. 어떤 면에서는 애쉬 크림슨과 공통점을 공유하기도 한다. 둘 다 초록색 불꽃을 쓴다는 점과 최종보스에게 빙의당한다는 점 등에서 닮은 점이 있다. 또한 악역으로 나올 시에 검은 색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는 점도 있다.

또한 전기를 다루는 능력도 몇 번 나왔으나 녹색 불꽃보단 덜 유명한 편.

전체적인 성능은 긴 다리 덕인지 일단 점프가 높고, 스피드가 빠르며, 수영 같은 것을 마리오보다 잘한다. 마리오 카트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에서는 형보다 힘이나 속도 등은 떨어지지만, 테크닉 쪽으로 안정적이란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의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형보다 강한 캐릭터가 될 때가 많다. 그리고 마리오 카트 Wii에서는 처음부터 사용가능한 캐릭터인데 성능이 꽤 좋다.

3.3. 공기콩라인

그리고 이후 텍스트가 부각되는 마리오 RPG 시리즈 등을 통해 현재의 심약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확립되었다. 그리고 만화가 '요시다 센샤'가 연재한 닌텐도 코믹이나 각종 마리오 앤솔러지 코믹스 등에서 루이지가 '언제나 형에게 밀려서 징징대는', '존재감이 옅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어쩐지 무슨 일이 생기면 루이지만 당하게 되는' '절대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등등 안습한 포지션으로 나온 이후, 이 설정이 21세기 들어 서서히 공식에 도입되면서 안습 캐릭터가 되어갔다.[18]

게다가 루이지의 모자의 쓰여있는 L 단어는 LOSER에서 앞글자를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Wii U에서 피트의 만담비리디가 대놓고 모자에 박힌 L자가 불운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영어판에 나오는 루이지 의상의 설명에서도 L은 위너의 약자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유사품 드립, 서양에서는 루저 드립이 빈번하게 튀어나온다. 이러면 와리오가 위너인데 공식 작품들에서도 이런저런 안좋은 취급을 당하는데 특히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서는 대놓고 걸어다니는 개그요소 취급을 밀어붙이더니 결국 마리오 파티 9의 패키지 일러스트에서 공식 루이지 홀대 기믹의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슈퍼크라운키노피코 전용 아이템이라는 내용을 그냥 말하지 않고 "미안 루이지-"라는 식으로 설명해 엄한 루이지를 깠다.[19]

마리오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미야모토 시게루조차 "처음엔 너무해서 태클 걸려고 했는데... 웃기잖아 이거!"라는 반응을 보이며 사실상 공인되었다.


대표적인 루이지의 모습? 게임큐브/Wii 게임 마리오 파워 테니스에서 루이지가 1등했을 때 나오는 컷신. 루이지가 우승을 하면 마리오가 축하해주는 척하면서 발을 밟는다. 이 게임 때문에 가끔 마리오의 인성 논란이 터지기도 한다(...) 영상을 잘 보면 마리오가 축하를 해주니 루이지가 잘난 척 뻐기는 모습이라 마리오가 살짝 심술+장난을 부린 걸로 보인다. 밟히고 나서 '너무 나댔다'는 루이지의 표정을 보면 겸손하라는 의미인 듯.

마리오 파티 3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상대 캐릭터들을 쓰러트려 그들이 가장 뛰어난 능력(용기, 지혜, 힘 등)의 도장을 모으는 줄거리인데 루이지만 고유 도장이 없다. 루이지는 플레이어가 선택한 캐릭터가 원래 갖고 있는 도장을 가지고 나오는 상대로만 등장한다. 예를 들면 동키콩의 도장이 힘인데 플레이 캐릭터가 동키콩일 경우 루이지가 대신 힘의 도장을 가지고서 상대로 등장하는 식. 이름부터 유사품이라 그런가... 아무튼 반대로 말하면 플레이어를 루이지로 선택했을 경우 아무 잘난 점 없는 녀석이 점점 성장한다는 식으로도 볼 수 있고 최종 보스 포지션이 와루이지이기도 해서 루이지를 마리파3의 진주인공으로 여기는 시각도 있다(...).

마리오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도 마리오는 유명하다보니 이름까지 대부분 알고 있지만 루이지는 모습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아도 이름까지 아는 사람은 적은 편. 그런 사람들 덕분에 '초록색 마리오'나 '그 초록 모자'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심지어는 1대 100에서 노정렬이 나왔을 때 6단계 문제로 루이지와 마리오의 인간관계를 묻는 내용이 나왔는데, 노정렬을 비롯하여 50명 중 27명이 탈락하였다.

3.3.1. 지는 지미의 지

마리오 파티 4 당시에 나온 4컷 개그 앤솔로지 코믹스에서 등장한 마리오의 발언에서 나온 법칙(?).
제목 : 지 연대(ジ連隊)
마리오 : 루이지의 '지'는 '지미(地味, 수수함, 평범함, 눈에 안 띔)한 녀석'의 '지'래요~
루이지 : 너무해 형!!
와루이지 : 그럼 와루이지의 '지'도 '지미'의 '지'인가...
데이지 : 데이지의 '지'도 '지미'의 '지'구나...
마리오 : ...미안 말이 너무 심했어

어디까지나 개그 만화의 한 장면인데... 마침 존재감 없는 녀석의 필두인 루이지에, 루이지와 엮이면서 역시 대우가 공기에 가까워지는 두 캐릭터 둘까지 전부 '지'자 돌림이라 일부 팬들한테도 네타가 됐다. 사실 마리오 파티 4 당시 와루이지와 데이지는 마리오 시리즈에서 굳이 말하자면 새롭게 푸시받는 캐릭터에 가까웠는데...

그리고 한 작품 후인 마리오 파티 5, 본 게임에서 루이지는 연인과 함께 사이좋게 '지는 지미의 지'를 현실로 만든다. 이 때 나온 것이 그 전설의(?) 지미즈(じみーズ) 커플링. 데이지 공주 문서 참고.

4.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루이지(마리오 시리즈)/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루이지(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

루이지 맨션 시리즈 때문인지 닌텐도에서 호러나 유령 관련 소재가 나오면 루이지가 언급될 때가 많다.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의 amiibo 챌린지에서도 루이지 아미보로 진행할 수 있는 미니 루이지 스테이지는 루이지 맨션을 연상시키는 유령이 나오는 스테이지이며 미니 루이지 테마곡까지 루이지 맨션의 음악(정확히는 아라따 박사의 테마곡)의 어레인지이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캐릭터 소개 영상에서도 루이지 맨션의 테마곡이 루이지 소개에 깔린다.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에서 옐로스타의 대사 중 '수염이 떨어졌잖아. 다시 붙여', 킹폭탄의 '이런 짝퉁 수염 녀석들한테..' 를 보아 기른 수염이 아니라 붙임 수염일지도. 사실 잘 보면 다들 머리색이랑 콧수염 색이 다르긴 한데... 개그성 드립이니 진지빨면 안 된다. 참고로 이 시리즈에서는 루이지가 마리오보다 수염 능력치가 높은 것으로 나오고, 은근히 수염은 형보다 멋있다는 설정이 있기도 하다.

게임 플레이어가 루이지를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하면, 피치공주를 루이지가 구하게 되고 피치에게 키스를 받거나 몇 몇 게임에서는 피치가 어필(?)을 하면 마리오랑 똑같이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보이거나 둘이 죽이 잘 맞게 나오는 등 꽤 친한 듯하지만, '여자'라는 이유에서인지 그 이상으로 나아간 적은 없다.[20] 그래선지 페이퍼 마리오 RPG 등에서는 에클레아 공주라는 다른 공주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하지만 에클레아 공주에게는 약혼자가 있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지만 이 내용들이 루이지가 쓴 이야기 속에서만 나오는 거라서 진짜 있었던 일인지, 에클레아 공주가 정말로 존재하기는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파일:daisy_circuit_statues_jimmies.png
대신 마리오 오픈 골프, 마리오 테니스 64, 마리오 파티 등을 거치며 데이지 공주와 팀으로 나오게 되며 사실상 루이지, 데이지의 커플라인이 형성되었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의 데이지 피규어 설명에 따르면 '소문에 따르면 마리오에게 피치가 있다면 루이지에게는 그녀가 있다고 한다'라고 나왔고, Wii U판 피규어에서는 '데이지의 활발한 모습에 루이지가 푹 빠져있다'라고 나온다. 마리오 카트 Wii에서 완전히 이 둘의 사이를 못을 박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아예 저 둘과, 둘의 베이비 버전이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는 큼지막한 동상이 있는 코스(데이지 서킷)가 나온다[21]. 갑작스럽게 마리오랑 피치도 잘 보여주지 않는 이런 어마어마한 염장을 질러버려서(...) 팬덤에서는 상당히 화제가 되었으며 저게 어쩌다가 세워졌느냐, 진짜 둘이 사귀어서 세운 거냐, 루이지한테 허락은 받고 세웠느냐(?) 등으로도 여러 가지 2차 창작이 나오기도 했다. 이 외에도 루이지와 데이지가 짝을 이루거나 적어도 한 쪽에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는 마리오 게임만 봐도 많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데이지와 커플이 맞는지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의 오프닝에서는 친구들이 제각각 놀고 있을 때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책하는 모습이 나오고,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에서는 루이지가 수수께끼의 힘에 납치당하자 데이지는 루이지를 구하러 떠나려 하며, 마리오에게 루이지를 조심해서 데려와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엄밀히 정식 마리오 시리즈 취급은 아니지만 마리오 시리즈 캐릭터들의 대사가 많은 이타다키 스트리트 시리즈에서는 서로 친밀한 사이를 보여주는 대사도 많이 나온다[22].

공식에서는 마리오와 피치 커플을 반전시킨 듯한 이미지를 의도하는 듯 하다. 루이지가 마리오보다 키가 크고 날렵한 외모이면, 데이지는 반대로 피치보다 키가 작고 더 어려보이는 외모. 성격도 루이지는 마리오보다 소극적이고 소심한 느낌이라면 데이지는 피치보다 적극적인 말괄량이 모습이 강조된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비교점이 나온다.

다만 이 커플링의 치명적인 약점이자 콤플렉스는 루이지는 본편에서 데이지를 구해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사실 마리오랑 피치 빼고 아무도 못하는 거지만 넘어가자 아니 아예 데이지와 정통파 마리오 시리즈에서 얼굴을 마주한 적이 없다. 데이지 팬들은 하루빨리 데이지가 루이지의 히로인으로 등장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각종 2차 창작에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라든지 루이지 맨션 시리즈에 데이지가 등장하는 내용이라든지, 이 점 때문에 둘이 속앓이를 한다든지 아예 상당히 우울한 전개로 가버리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아예 슈퍼 마리오 랜드가 흑백인 것에 착안해서 아예 슈퍼 마리오 랜드는 실은 루이지가 마리오 대신 플레이어로 등장해서 데이지를 구한 것이라고 우기는(...) 패러디물도 나왔다. 물론 닌텐도의 루이지에 대한 인식을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본편에서 데이지를 배제할지도 모른다. '지미즈' 건도 있고... 역시 공기의 신부는 공기여야 하는 건지. 그리고 장거리 연애다.[23]

데이지 상대로는 루이지가 메가데레이거나, 츤데레인 데이지 상대로 둔감으로 나오는 게 많지만, 나의 히로인이라든지 나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이라는 데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얀데레변태화가 되어버린다... 특히 후술하는 인터넷 밈 상에서의 괴이한 모습들 때문인지 마리오 시리즈 캐릭터 중에서도 변태화가 엄청 잘 되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로젤리나가 등장하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엔딩 사진에서 마리오&피치에 대응하는 구도로 루이지&로젤리나가 나오는 바람에 로젤리나가 새로운 루이지의 히로인이냐며 팬덤이 술렁거리기도 했다. 주로 나오는 근거는 둘 다 상징색깔이 한색 계통인 점과 마리오 커플에 대응하는 여자 쪽이 키가 큰 구도라는 점. 그러나 지금 이 구도는 공식에서도 확실히 잊혀져가고 있다. 현재 나올 때는 그냥 다른 마리오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딱히 접점이 없는 친구들 사이 정도로만 나온다. 오히려 로젤리나가 피치와 루이지의 딸이라는 설이 더 임팩트가 컸다...?

루이지 맨션 다크 문 엔딩에서 마리오가 Thanks, my bro!(고마워, 동생!) 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루이지가 별로 좋지 않은 표정으로 Thanks? Mario? (고맙다고? 마리오가?) 라고 한다. 아무래도 형을 자신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고 자신은 형에게 칭찬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마리오&루이지 RPG4 드림 어드벤처에선 루이지의 생각이 꿈에 나오는데[24] 배경 분위기도 그렇고 묘하게 을씨년스럽다.. 그리고 밝혀진 사실은 루이지의 모든 생각과 성격은 모두 형인 '마리오' 편으로 모조리 통일이라는 것. 게다가 보스로 드림 마리오[25]가 나온다. 정작 보스로 마리오가 나오니 이쯤되면 수상하긴 하지만 "형의 뒷모습이 멋지다"(...)라는 말이 나온 걸 보아 형을 좋아하는 건 사실인 듯하다.

라이벌은 형과 마찬가지로 쿠파이지만, 쿠파 측에선 루이지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26]. 대신 와루이지라는 이상한 남자가 그를 이유 없이 스토킹하고 있다. 단 마리오가 와리오에게 대하는 태도와 마찬가지로 루이지 측에선 귀찮기만 하지 경쟁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마리오 테니스 64에서 와루이지가 트로피를 받을 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이젠 스토킹이라도 해야 관심이나 분량이나마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어서 오히려 불쌍하다. 말하자면 스토킹이라도 할 수밖에 없다. 사실 쿠파보다는 킹부끄가 루이지의 라이벌에 더 적합하다. 겁이 많아 유령을 겁내는 루이지에게 킹부끄는 유령의 왕이니까.

모토야마 카즈키의 마리오 만화에서는 능력은 마리오와 호각이고 머리도 약간 더 좋은 것 같지만 대우가 영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온다. 주로 트러블 메이커인 마리오가 벌이는 사건에 휘말린다든지 한다. 무엇보다 허구한 날 얻어맞거나 다치거나 병에 걸리는 등 주로 육체적으로 험한 방향으로 고생한다... 피치와 데이지가 좋아하는 형을 질투하지만 나중에는 데이지랑 좀 가까워져서 희망을 갖게 되기도 한다. 마리오 오픈 골프 편에서 원작대로 데이지와 둘이서 코스를 돌게 되는데 꽤 티격태격하다가도 둘이 악당을 만나 엄청 고생하고 또 역시 루이지가 데이지를 감싸다가(?) 죽도록 구르는 바람에 데이지의 마음이 루이지한테로 넘어가버린 듯. 후일담에는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도 나온다.

실사 영화판에서는 마리오가 데려다 키운 고아로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오에게 동생으로 불린다. 영화에서의 풀 네임은 루이지 마리오. 배우는 존 레귀자모가 연기했다. 이 영화에선 중년 아저씨가 공주랑 사귀게 되는게 비주얼이 안좋다는 이유에서인지, 루이지가 데이지랑 맺어진다. 물론 이 영화는 공식 설정이 아니다. 그래도 줄거리는 루이지랑 데이지가 진주인공급 대우를 받는 내용인지라 팬덤에서 가끔씩 언급은 되는 편.

동인계에선 게임상 언제나 마리오에게 매달리고 약간 바보 같은 분위기 때문에 천연브라콘으로 나온다. 그리고 귀여워서 팬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다. 팬들의 인기순위는 루이지 ≧ 마리오 > 와루이지 > 와리오(선택사항)이다. 제작진들의 인기 순위는 마리오 ≧ 루이지 > 와리오 >>(넘사벽)>> 와루이지 같다만

주로 엮이는 상대는 데이지, 마리오, 와루이지, 슈퍼 페이퍼 마리오에 등장하는 디멘과 흑화버전인 미스터 L, 루이지 맨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령과 킹부끄, 마리오 & 루이지에 등장하는 콩알 왕자[27] 등등이 있다. 루이지를 좋아하는 팬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마리오×루이지를 지지하고 있으며, 그 뒤론 각자의 취향대로 갈라지는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건 남들과는 다른 애정이 섞인 애칭으로 부르는 등[28] 루이지에게 거의 대놓고 구애선언[29]을 한 디멘인 듯하다.

물론 이쪽은 루이지를 귀여워하는(...) 사람들 이야기이고, 악랄하고 수위가 높은 2차 창작 쪽으로 가면 본편의 불쌍한 이미지를 충분히 강화하여 그야말로 안습에 찌질함과 비참의 절정을 달리거나 역으로 비열하고 야비하게 흑화시키는 모습도 많이 목격된다. 아니면 아예 대놓고 공기 취급을 하거나 시니컬하고 우울한 인물으로 만들든지... 이럴 경우 어떤 줄거리가 되든 십중 팔구는 마리오에게 심각한 열등감과 질투를 품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상하게 흑막이거나 쿠파 일당과 내통하는 등 악역으로 나오는 2차 창작이 많다.

드립 쪽으로는 피치공주 NTR엄청나게 자주 나온다.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피치가 루이지랑 바람피우는 드립이 쿠파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주 나오는 소재다.

루이지가 정식이름이지만, 국내 TV에서 방영된 슈퍼마리오에서는 마리지란 이름으로 알려져 게임 내의 LUIGI란 글자를 보고도 마리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꽤 있었다. 심지어 주제가도 "마리오, 마리지, 우린 마리오 형제! 말썽쟁이 친구들, 천만의 말씀~"라고 시작한다. 역시 콩라인. 그래도 본편에선 제대로 루이지라고 나온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루이지가 불쌍했는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북미판 공식 사이트에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녹색의 남자(Everyone's favorite man in green)라고 소개했다(…). 일본판 공식 사이트에서는「이번엔 '영원한 2인자'가 아니라 '초록의 인기인'이라고 부르세요!」라고 쓰여 있었다. 어쩐지 이러한 소개문들이 더 안습이다.

파일:Mario_Luigi_Starlow_Artwork.png
마리오 형제는 대부분의 공식 그래픽에서는 멜빵바지 밑단이 신발에 착 달라붙는 형태를 하고 있는데, 어째선지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의 루이지는 위와 같이 밑단이 넓고 짧아 양말이 보이는 디자인이었다. 그래서 팬아트에서는 자주 저 빨강과 하양 줄무늬 양말을 신는 것으로 나온다.
파일:mario_luigi_paper_rpg.jpg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부터는 오리지널대로 길고 빈틈없는 바짓단으로 돌아왔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피치 공주 구출 대작전!이란 비디오에서는 파란색이다! 물론 다는 아니고 모자와 멜빵 바지(?)만 파란색이다. 겉옷의 색깔은 노란색#. 여기선 마리오의 옷색깔과 바지색이 뒤바뀌어 나온다. 덤으로 돈을 밝히는 성격까지 가지게 되었다.[30]

그의 존재없음과 불쌍함을 묘사한 만화가 디시 Hit갤에 가기도 했다.

심지어 어느 이벤트에서는 루이지 인형을 쓴 어떤 사람이 열심히 위를 나눠주면서 회사에게 열심히 충성을 다하였지만, 닌텐도와 이벤트 주최측에서도 루이지를 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강제연행 되었다.

동방프로젝트코치야 사나에가 작중에 등장하는 2번째 무녀인데다 마침 머리색도 초록색이라서 루이지에 비유되기도 한다.

젤다의 전설링크와 옷색깔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름을 루이지라고 짓고 플레이하는 사람이 종종 목격된다. 초록색이 마리지죠? 그래서인지 초록색이 메인인 닌텐도 캐릭터 루이지, 링크, 요시 셋을 함께 묶어서[31] 가지고 다루는 경향이 종종 보인다.[32]특히 루이지&요시는 공식적으로도 그린 콤비로 엮고 있다

2013년에는 루이지 탄생 30주년을 맞아 닌텐도에서 2013년을 '루이지의 해'로 공표하며 뉴 슈퍼 루이지 U 등 루이지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게임을 만들어주거나 관련 굿즈들을 내놓은 등 닌텐도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었다. 닌텐도 3DS에도 루이지 스페셜 버전을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2014년에 형인 마리오를 제치고 닌텐도 캐릭터로는 두번째(...)로[33] 루이지가 먼저 넨도로이드가 나온다고 한다.형을 제치고 나왔는데 다시 콩라인이다.

게임상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역량 자체는 형에 뒤지지 않지만... 그가 형보다 못한 콩라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하나는 그의 정신적인 면이 부족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마리오&루이지 RPG에서도 자신이 원한게 아니라 쿠파의 강제적인 탑승시키기로 모험에 참가했고, 형이 독버섯을 먹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치료제가 있는 곳에 유령이 나타난다는 말에 겁을 먹어 오들오들 떨면서(...) '싫어, 싫어, 싫어!'를 외치다가 피치공주의 강요섞인 부탁을 듣고서야 오들오들 떨면서 한 마귀 쿠파에게 찾아가 최면술로 자신이 마리오라는 인식을 하고 난 뒤[34]에야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밖에도 페이퍼 마리오 RPG에서 루이지가 모험을 떠나면서 주위에 민폐를 끼쳤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형과 달리 용기나 지혜가 모자란다는 것이 느껴진다. 정신적으로만 거듭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 같은데...

무존재감에 콩라인 이미지라 그런지 2차 창작에서는 마리오의 강요로 쿠파와 싸우게 되거나, 아예 바보로 나와서 마리오한테 괴롭힘당한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출연이 사실상 없다(...)조금 잔혹한게 루이지는 샌드박스형 3D 마리오 게임에 단 한 번[35]밖에 등장하지 못한데다가 등장한 작품도 최신작이 아닌 리메이크작이다.[36] 허나 경사스럽게도 이후 DLC로 등장이 확정되었다. 비중이 충분한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마리오랑 루이지가 말을 많이 하는 이타다키 스트리트 시리즈에서는 키노피오, 데이지, 와루이지와 동급인 C랭크 상대로 등장. 기본적으로 딱히 대단한 캐붕은 없지만 와루이지가 자기를 존재감 없다고 디스하자 너만큼은 아니거든?이라고 받아치는 모습이 임팩트가 크다(...). 마리오도 루이지도 여기서는 살짝 기가 세고 승부욕과 자기과시욕이 있는 캐릭터로 나와서 약간의 독설은 있다. 형한테는 역시 경쟁심과 열등감이 있는 듯.

슈퍼 마리오 런에서 루이지 조각상의 설명을 보면 불굴의 정신을 가르쳐준다고 쓰여있다. 마리오는 '보고 있으면 기운이 난다'라고 나온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슈퍼크라운 아이템 설명 창에 미안, 루이지- 이건 키노피코 전용이야!라고 써있는데, 마리오&루이지 RPG에서 루이지가 피치공주로 여장을 한 적이 있어서 팬들은 이런 공식 문구 때문에 루이지가 피치 공주로 여장하는 것은 정말로 좋아해서 한 것 같다고 추측되고 있다.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는 어째서인지,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캐릭터 라인업에서 등장하지 못했다.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데이지나, 한동안 참전이 없었던 디디콩 마저도 참전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게임이 출시된지 한달 이상이 지나서야 다음 라인업에 등장했지만, 이 때문에 다소 실망한 팬들도 있었다.

6.1. 필수요소

국내나 일본에선 루이지가 딱히 필수요소로 사용되는 일이 없지만[37] 북미권에선 안습한 이미지와 컬트적인 합성물이 맞물린 덕분에 으로 인기가 높다.

6.1.1. WEEGEE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ega_Weegee.png
북미권 팬덤에서는 가끔 WEEGEE(위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물론 영 안습한 이미지를 부각할 때에만 사용. 영 어색한 색깔에, 불안정한 초점에, 영 안습한 짤방까지 있는데, 이 안습해 보이는 눈 때문에 WEEGEE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너님도 WEEGEE로 감염됨이라는 스미스 같은 설정까지 붙었다. 유사품으로는 MalleoYushee, Walleo, WAWEEGEE, Bowsa, 그리고 옆 동네의 Sawneek, Sanic이 있다. WEEGEE와 WAWEEGEE를 LUWEEGEE, WALUWEEGEE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듯.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Weegee_sprite.jpg
이 WEEGEE의 유래는 흑역사가 된 마리오 이즈 미싱 게임의 루이지 스프라이트인데, 저 WEEGEE 짤방은 2007년경에 DOS판 마리오 이즈 미싱의 루이지 스프라이트를 누군가가 일러스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고, 그것이 필수요소로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이다. 보통 WEEGEE를 부르는 소리는 호텔 마리오의 마리오의 대사[38]를 쓴다. 사실 WEEGEE라는 어원 자체는 닌텐도 파워에서 연재된 만화에서 마리오가 루이지를 WEEGEE로 부른 것에서 따온 것이다. 그 외에도 아래에도 언급할 Mama Luigi에서 마리오가 루이지를 비웃을 때 말하는 Mama? Mama Luigi?에서 위지 부분만 적당히 잘라 변조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세뇌물 마냥 Obey WEEGEE, destory Mario(WEEGEE를 따르고, 마리오를 죽여라)라고 말하는 영상도 있는데 원래 모티브는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 북미판 광고의 와리오가 Obey Wario, destory Mario라고 말하는 것에서 따온 것이다. 대사 자체는 광고의 음성을 변형해서 썼지만, WEEGEE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Mama Luigi의 대사를 변형해서 사용한다.

심지어 북미판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Wii U의 루이지 피규어 설명에 "His taunts, however, are 100% Weegee"란 말을 끼워넣은 것을 보면 공식적으로도 아예 WEEGEE의 존재를 인정하는 듯하다(…)[39].

꽤나 컬트적인 요소라 그런지 백괴사전에서는 루이지와 위지 문서가 아예 따로 분리되어 있다. 백괴사전에서는 위의 설명처럼 위지의 눈을 보기만 해도 위지에 감염된다라는 설정을 메인으로 삼고 있다.

심지어는 WEEGEE 위키아 Weegeepedia도 있다.굳이 링크까지...

의외로 필수요소인 Go Weegee!는 본가 게임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에서 처음 나왔다.

6.1.2. Mama Luigi[40]




한국어 더빙판(비디오판)도 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슈퍼 쇼,[41] 더 어드벤처 오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 이은 딕 엔터테인먼트의 마리오 애니 3부작이었던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에피소드 중 하나인 Mama Luigi(국내 더빙판에서의 제목은 '요시 엄마 루이지')가 유튜브에서 좋은 필수요소로 군림했다. 특히 YouTube Poop에서 괜찮은 합성물이 많이 올라왔다. 아래의 호텔 마리오의 루이지랑 한 세트 취급하기도 한다. 주로 쓰이는 건 다음과 같다.
  • 0분 59초 - 베이글(Is it the Bagel?)
  • 2분 - 루이지가 떨어질 때의 비명과 매직 벌룬
  • 5분 35초 - 꽃충이에게 둘러싸일 때의 비명 HELLLLLLLLLLLLLP!
  • 6분 34초 - 마리오가 요시에게 먹혔는데 한 대사.[42]
  • 6분 55초 - 마리오가 비웃을 때,Mama? Mama Luigi?[43] HAHAHAHA!
  • 10분 5초의 Thats Mama Luigi to you Mario 등.


이런 패러디도 있다.


리애니메이트 버젼 영상. 프랑스어 더빙 ver 한국어 더빙 ver

이 에피소드의 작가인 Phil Harnage[44]도 이 밈에 대해 알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이 방영된지 약 20년이 지난 훗날인 2011년에 이와 관련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Mama Luigi 밈을 처음 알게 되었으며, 제일 유명한 구절인 That's Mama Luigi to you Mario는 본인이 스크립트를 작성하던 도중에 우연히 말했다가 빵터져서 스크립트에 곧장 넣었다고.(#)

6.1.3. 호텔 마리오


필립스에서 만든 CD-i 게임인 호텔 마리오에서도 루이지가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45] 다만 다른 점은 게임 자체가 막장이라 다른 캐릭터들도 만만치 않게 쓰인다는 점 정도? 호텔 마리오에서 맨 처음에 쿠파가 호탕하게 웃은 뒤, "Nice of the Princess to invite us over for a picnic, eh Luigi?"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eh Luigi?" 라는 부분이 "Gay Luigi?"로 들리는 몬더그린 때문에 루이지의 동인설정에 게이라는 설정이 있다 카더라. 그 뒤의 스파게티도 자주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 영어판 언사이클로피디아에선 실제로 루이지의 문서가 Mama Luigi와 Gay Luigi로 나뉘여 있다.

6.1.4.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기는 루이지





Luigi wins by doing absolutely nothing

마리오 파티 시리즈를 중심으로 도는 밈. 루이지는 아무조작을 시키지 않고, 세 AI를 상대로 이기는 기믹의 플레이다. 부동명왕

닌텐도에서도 이 밈을 아예 즐기는 듯 하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 슈퍼 플레이 영상

이와 반대되는 밈으로 '모든 걸 다 하는데도 지는 피치공주(Peach loses by doing absolutely everything)'가 있다. 어째서인지 상대는 꼭 루이지가 나온다. 2분 12초에서도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모두가 아무것도 안 하는데 이기는 루이지도 있다(...).

이후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마리오 카트 시리즈[46] 에도 전염되었으며 슈퍼 마리오 메이커 2가 발매된 이후로는 전자동 마리오 스타일도 등장했다.

6.1.5. 루이지의 죽음의 눈빛


루이지의 미친 존재감
2014년에 마리오 카트 8이 발매되었고, 그 후 마리오 카트 TV를 통해 영상 공유가 가능해졌는데, 루이지가 앞서가는 라이더를 아이템으로 맞추고 나서 흘깃 쳐다보는 모습, 일명 '죽음의 눈빛'에 BGM[47]을 합성한 '비열한 루이지'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다시 한 번 필수요소의 자리에 등극했다. 그때까지 루이지를 대표한 필수요소인 WEEGEE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심지어 폭스TV에도 방송을 탔다(...). # 닌텐도에서 루이지 30주년으로도 인기가 높아지지 않은 루이지가 이 동영상 하나로 인기가 확실히 높아졌다 카더라 그리고 닌텐도 E3 유출을 빙자한 실사판도 등장했다.

WEEGEE와 함께(...).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에서도 루이지가 서브를 준비할 때 똑같은 표정으로 상대를 노려봐서 죽음의 눈빛이 유지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6.1.6. 대물 루이지

파일:1920px-Luigi_-_TennisAces.png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의 루이지의 일러스트에서 뭔가 볼록 튀어나온 것 때문에 마리오 팬덤이나 커뮤니티, 심지어는 비디오 게임 웹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지 대물설이 나돌 정도.



[1] Lù yì jí[2] 이 이미지를 기준으로 마리오의 키인 155cm를 대입하고 측정했을 때 나온 키다.[3] 설정상 마리오의 쌍둥이 동생이므로 나이가 마리오와 같을 가능성이 높다.[4] 2018년에 나온 닌텐도 공식 아동 도서인 Mario Time!에서는 루이지 거주지가 불명으로 되어 있다. # 마리오 게임 시리즈마다 마리오, 루이지의 거주지나,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이 다르게 나와서 불명이 된 것으로 보인다.[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슈퍼 쇼! 성우 겸 배우.[6] 더 어드벤처 오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과 슈퍼 마리오 월드 TVA의 성우.[7] 마리오 카트 64 북미판에서 나오는 대사. 1등할 때에 나온다.[8]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에서 루이지를 선택해서 1등할 때에 나오는 대사.[9] 적어도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 전에는 그냥 더 어린 동생으로만 생각하고 딱히 쌍둥이라는 취급은 잘 하지 않았었다. 공식 실사판 영화에서는 마리오보다 훨씬 어린 동생으로 나오는 것도 이러한 설정 문제와 관계가 있다. 심지어 요시 아일랜드 이후에도 한동안 팬덤에서는 루이지를 그냥 동생으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현재는 명백하게 공식에서도 쌍둥이라고 명시한다.[10] 최근 닌텐도의 행적으로 보자면 루이지의 공식적인 여자친구인 상황. 구도 역시 자연스럽게 데이지 공주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어서 와리오모나가 세 번째 공인 러브라인으로 굳어졌다.[11] 뒤바꿔서 설명한 게 아니다. 이브 몽땅이 맡은 배역이 마리오, 풀코 룰리가 맡은 배역이 루이지라는 뜻이다. 닌텐도에서 공포의 보수에서 따온 키 큰 캐릭터에 마리오, 키 작은 캐릭터에 루이지라는 이름을 붙인 뒤 이름을 뒤바꿨다는 주장.[12] 마리오와 루이지의 체형을 구분시킨 사람도 따로 있는데,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자 마리오 시리즈 상당수의 캐릭터 외형을 확립시킨 디자이너인 코타베 요이치다.[13] 대난투 64나 대난투 DX에서의 음성도 그렇다.[14] 애니메이션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20대 후반이나 30대들 중에선 아직도 '루이지'를 '마리지'라고 부르는 사람도 꽤 있다(…). 한국닌텐도의 영향으로 마리오를 알게 된 10대 후반 ~ 20대 초반부터는 루이지로 정착되었다.[15] 슈퍼 마리오 3D 월드의 오프닝 이벤트에서 망설임 없이 쿠파를 쫓아가는 다른 플레이어블과 다르게 당황하다가 자기 얼굴을 치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나서야 뒤따라 토관에 뛰어드는 모습 등.[16] 일본 바깥에선 이 게임이 발매되지 않고 슈퍼 마리오 USA가 2로 발매되었기에 슈퍼 마리오 콜렉션에서 슈퍼 마리오 로스트 레벨이란 제목으로 처음 소개되었다.[17] 다만 이건 피치의 공중부양보다 성능이 떨어진다.[18] 심지어 슈퍼 마리오 64 DS에서는 루이지의 파워플라워 능력이 투명인간이다.[19] 다만 이 부분은 마리오&루이지 1 게임에서 피치공주 분장을 한 것을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20] 그래도 여사친 정도의 친한 관계는 되는 것 같다. 루이지 맨션 3에서도 피치공주가 루이지에게 반말을 한다.[21] 심지어 이 코스의 테두리 한 쪽을 잘 살펴보면 평소의 '마리오 카트'가 아니라 Luigi Kart라는 문구와 PRINCESS DAISY라는 문구로 장식되어 있다. 심지어 깨알같게도 데이지 서킷의 테마곡에는 일부 루이지 서킷의 멜로디가 섞여있다.[22] 루이지의 경우 플레이어가 데이지의 머리와 복장을 착용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데이지 공주랑 꼭 닮았는데? 설렜어!"라고 말한다. 또 데이지가 플레이어가 우승하면 사라사랜드에 초대하겠다고 하는데 플레이어를 굉장히 부러워한다. 사라사랜드는 역시 가본 적이 없나보다. 데이지도 내 부탁을 들어줄만한 사람은 루이지밖에 없어라면서 딜을 제안하는 등 루이지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인다...[23] 시리즈 메인 빌런들 모두가 데이지를 납치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이기도 하다. 마리오의 최종보스인 쿠파는 이미 피치를 납치하는 이유가 확고하고, 루이지의 최종보스인 킹부끄는 마리오를 액자로 만들어 장식하는것(최근에는 피치공주와 네임드 키노피오 3명도 포함되었다.) 내지는 루이지에게 복수하고 최종적으로는 버섯 왕국을 지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애초에 버섯 왕국과 장식을 위한 버섯 왕국의 인기스타들의 초상화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뜬금없이 데이지를 납치할 이유가 없다. RPG 시리즈의 보스들 또한 예외는 아니다.[24] 난 바보가 아니라구!, 형을 돕고 싶어, 집 지키는 건 싫어! 라든가. 자기가 2인자라는건 알았었나 보다.[25] 정확히는 아크몽이 만들어낸 환영.[26] 심지어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편.[27] 콩글리아 왕국의 왕자. 같은 녹색과 콩라인이라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루이지한테 자신의 꽃을 주는 장면이 네타가 된다. 물론 이 녀석도 이 외의 장면들에서는 루이지를 무시한다.[28] 루이지를 루이루이, 미스터 L을 일판에선 에리링, 한국 정발판에선 L씨라고 부른다.[29]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루이지로 디멘을 쓰러뜨리면 디멘이 루이지를 자기와 함께 감금하고, "넌 내꺼다, 루이지!"라고 말했다.[30] 반면 딕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3부작에서는 겁쟁이(당시 각본가가 직접 인증했다)로 설정되었다. 단, 이 3부작 내에서도 작품별로 어느 정도 차이는 있는 듯.[31] 현재는 스플래툰의 호타루까지 합해서 4명.[32] 아이러니하게도 요시, 루이지, 링크, 호타루는 모두 주변인(마리오, 젤다공주, 아오리)이 인기가 너무 많아서 묻히는 캐릭터들이다. 루이지는 말할 것도 없고 요시는 마리오의 탑승물 내지는 2단 점프용 탈것로 아는 사람도 있고, 링크 역시 허구한날 젤다라고 불리고 정작 본인의 진짜 이름을기억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안습한 신세다. 그나마 가장 상황이 나은게 출현작이 2개밖에 없고 단순히 이름 불리는 순번이 2번째(...)라서 약간 잊혀지는 호타루.--역시 초록색은 콩라인을 상징하는 색-[33] 첫번째는 동물의 숲 시리즈여울.[34] 그의 말에 따르면, 루이지가 단순해서 최면을 걸기 쉽단다(...).[35] 한 번이란 게 슈퍼 마리오 64 DS.[36] 사실 이 정도면 양반인게 슈퍼 마리오 64하고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는 언급조차도 없다. 그래서 서양커뮤니티 쪽에서는 루이지가 죽은거 아니냐는 음모론도 생긴바 있다. 스테이지 선택형의 경우 모든 작품에 등장하여 나름 유서깊은 캐릭터이다.[37] 물론 본가인 일본에서도 이런 루이지의 캐릭터성을 당연히 잘 알고 있다. 슈퍼 마리오 월드 개조 롬 플레이 영상 '후배 마리오'의 제작자 black이 만든 '기술 향상을 위한 선물 마리오' 롬에선 자신이 받는 대우에 불만을 품은 루이지가 마리오를 죽이고 1인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가진 흑막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클리어하면 끔살당하는 최후를 맞는다.[38] 원문은 "Luigi, Look! It's from Bowser!"이란 대사며, Luigi에서 Lu자를 일부러 편집하면 "WEEGEE, Look!" 으로 들린다.[39] 일본판에서는 정상적으로 '우스운 어필'이라고만 나왔다.[40] 사실 루이지는 남성이므로 'Mama Luigi'는 통용 문법에 어긋난 포현이다. 통용 문법에 맞는 표현은 'Papa Luigi'.[41] 1989년부터 미국에서 방영한 슈퍼 마리오 만화로, 슈퍼 마리오 1, 2 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필수요소의 중심이 되는 월드 편은 1991년 방영. 대한민국에서도 SBS 개국 초기에 방영했다. 비디오로도 발매되었는데, 미국 원작의 애니메이션과 한국판 실사 콩트가 번갈아 진행되는 식이었다.[42] "Now i know how a meatball feels". 의역하자면 "미트볼의 심정을 좀 알겠어" 정도. 밈의 포인트는 바로 "meatball(미트볼)" 특히 호텔 마리오의 밈인 "toast"처럼 미트볼도 합성 소재로 자주 쓰인다. 국내판에선 미트볼이 삼겹살로 현지화되었다.[43] Luigi에서 igi부분이 Weegee로 들리는 몬더그린이 있다.[44] 슈퍼 쇼 시절부터 마리오 애니판의 각본에 참여했다. 애니메이션 업종에 종사한 것은 1983년부터.[45]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같은 기종의 게임인 젤다의 전설도 소재로 쓰인다.[46] 그 전까지는 그나마 조작할 필요가 없는 배틀 모드 위주로 이루어졌지만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서는 자동 조작 모드 덕분에 그랑프리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이기는 것이 가능해졌다.[47] 카밀리어네어의 첫 히트 싱글 Ridin' Dirt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