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아프가니 Kevin Afghani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케빈 재커리 아프가니 Kevin Zachary Afghani |
출생 | 1996년 11월 9일 ([age(1996-11-09)]세)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소속 | Dean Panaro Talent |
활동 시기 | 2018년 ~ 현재 |
링크 | 홈페이지 | 출연 목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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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성우.2. 활동
닌텐도 다이렉트의 북미판 내레이션 역을 맡아 오다가 찰스 마티네이가 고령화로 인하여 마리오 프랜차이즈의 성우 활동에서 은퇴하게 된 후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슈퍼 마리오 파티 잼버리부터 마티네이의 뒤를 이어 마리오와 루이지, 와리오, 와루이지의 2대 성우로서 활동하게 되었다.최초로 연기한 마리오와 루이지, 와리오의 목소리는 기존 성우인 찰스 마티네이와의 위화감이 거의 없어 많은 호평을 받게 되며 마리오 프랜차이즈의 2대 간판 성우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1] 허나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한지 2024년의 마리오의 날 기념 영상의 인트로 부분에서 다소 어색한 톤을 보인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혹은 찰스 마티네이의 연기톤을 억지로 따라하기 보단 케빈 아프가니만의 마리오 연기 스타일을 잡는것도 좋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당초에 성우가 바뀐지 얼마 안 된 만큼 차이점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일 수 밖에 없다.
다행히 슈퍼 마리오 파티 잼버리부터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그리고 찰스 마티네이와 더 흡사해졌다. 특히 전부터 찰스와 비슷하다고 평가받은 루이지와 새로 맡은 와루이지는 쉽사리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 마리오 역시 조금 젊은 느낌만 날 뿐 찰스와 거의 흡사해졌으며 위에 지적 받은 "마리오 타임!"도 거의 대동소이할 정도로 어색함 없이 소화해냈다.[2][3]
3. 출연작
※ 가나다순 정렬3.1. 애니메이션
3.2. 게임
- Warframe - 아미르 베켓
- 마리오 시리즈(2023년~)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부터 - 마리오 / 루이지
-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부터 - 와리오
- 슈퍼 마리오 파티 잼버리부터 - 와루이지
- 원신 - 아널드
3.3. 내레이션
4. 관련 문서
[1] 특히 루이지는 찰스 마티네이가 연기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반면 마리오는 마티네이 시절과는 다른 분위기의 연기가 있어 차이점이 어느 정도 두드러지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래도 성우가 교체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어쩔 수 없이 들리는 어색함만 있을 뿐 큰 차이는 없어 전반적으로는 호평이 우세하다.[2] 사실 마리오의 나이가 20대 중반인걸 생각하면 젊은 목소리가 그리 어색하지도 않다.[3] 대신 일부 기합이나 음정 톤이 살짝 높아서 미키 마우스 같다는 의견도 다소 있다.[4] 직접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나, 성우 본인이 올린 음성 샘플 중 일부가 북미 닌텐도 다이렉트의 나레이션과 목소리 및 억양이 완전히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