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3:03:51

마리오(마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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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Mario_MP10.png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마리오
파일:일본 국기.png マリオ
파일:중국 국기.png 马里奥[1], 马力欧[2][3]
파일:미국 국기.png Mario
성별 남성
신장 155cm[4]
나이 24~25세[5]
눈 색깔 청색
머리 색깔 갈색
이미지 컬러 빨간색
직업 배관공
가족 쌍둥이 남동생 루이지
출신지 불명[6]
거주지 불명[7]
데뷔 동키콩(1981)
성우 찰스 마티네이
후루야 토오루(극장판)
루 알바노,[8] 월커 분,[9] 황원, 조동희(TVA)
서명 파일:_vector__mario_s_signature_by_rapbattleeditor0510-dcf3e2o.png[10]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능력5. 배관공6. 대사 없음7. 라이벌8. 출연9.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10. 이야깃거리

1. 개요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마리오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닌텐도의 마스코트[11]이자 상징, 더 나아가 비디오 게임을 대표하는 게임계의 슈퍼스타[12]격인 캐릭터다. 마리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동키콩에서 '점프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한 이후부터 다양한 게임 시리즈에 주역이나 간판 캐릭터로 사용되었다.

1990년대 초반 미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미키 마우스보다 인지도가 높게 나타난 최초의 캐릭터로 기록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였으며[13] 2008년의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93%[14]가 아는 캐릭터일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게임 캐릭터 중 하나이다.

2. 상세

It's-a me! Mario!"
(나야! 마리오야!)
Mario No.1!! Woohoo~!
(마리오가 제일이야! 우후~!)
  • 데뷔작은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으로 그때에는 마리오라는 이름이 없었고 대신 '점프맨'이라고 불리었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Donkeykongflier.jpg
초창기 마리오의 디자인 및 스토리를 담은 동키콩 가이드북. 폴린 또한 이 때는 이름이 없었다.
  • 마리오라는 이름이 생긴 것은 동키콩 Jr부터이다. 그가 '마리오'라는 이름이 붙은 경위가 이러한데, 당시 닌텐도 미국지사는 지금과는 달리 사업이 제대로 안 되던 시기여서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었고, 매일같이 임대료가 밀리기가 일쑤였다.
    파일:마리오 원래.jpg
    마리오 시갈리(Mario Segale, 1934~2018)
    참다 못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건물주 마리오 시갈리는 임대료를 받기 위하여 닌텐도 미국지사 사무실로 쳐들어왔고, 닌텐도 직원들이 태연하게 동키콩을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인간들이 할 일들은 안하고 오락이나 쳐하고 자빠졌냐!"라고 간주하고는 폭발하여 닌텐도 직원들을 집합시켜놓고 사무실에서 깽판을 쳤다. 그러나 크게 혼난 닌텐도 직원들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점프맨의 이름을 마리오 시갈리에서 따와 '마리오'라고 지어주었고 체격도 본인과 비슷하게 통통하게 재구성해보았다. 그리고 미야모토 시게루도 잘 어울린다고 동의했다.[16] 어쨌든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나서 가진 인터뷰에서는 "로열티 기다리고 있어요"(You might say I'm still waiting for my royalty checks)라는 농담섞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 닌텐도에서 30주년을 맞아 공개한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성명이 '마리오 마리오(Mario Mario)'임이 공개되었다. 본래는 1993년에 나온 실사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장면에서 풀네임을 언급할 장면이 필요하여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17]라는 제목에서 착안하여 적당히 지어낸 영화한정 풀네임이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 내 미야모토의 발언으로 공식화되었다.
  • 설정된 외모는 작마다 NPC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서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마리오를 미남 취급하는 작[18]이 있는가 하면, 그냥 수염난 아저씨, 더 줄여서 수염이라 취급하는 작도 존재한다. 하지만 마리오 주변에 여자(피치공주)가 엮이는 걸 보면 호감가는 외모인듯 하다.
  • 키는 155cm. 이 시리즈에서 나오는 인간 중 키가 제일 작다. 전체로 따지면 베이비 마리오가 가장 작지만, 그 마리오도 마리오니까 생략. 와리오도 마리오보다 약간 크며, 둘이 나란히 놓인 비교샷에서도 미묘하게 와리오 쪽의 키가 더 크게 묘사된다. 인간 중에서 제일 키가 큰 와루이지로젤리나의 가슴께 밖에 닿지 않는다. 체형도 살짝 과체중이다. 슈퍼 마리오 64 이전에는 더 뚱뚱했다. 흔히 일본 게임계에서 쓰이는 주인공 보정인 늘씬하고 시크한 외모보다는 친근해 보이는 이미지이다.
  • 인종은 라틴계이며, 이탈리아와 깊은 관계가 있는 걸로 설정되어 있다. 마리오라는 이름도 이탈리아계 이름이다. 하지만 영어가 능숙하며[19]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브루클린 출신이고, 영화판 내지 닌텐도의 이벤트 등에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서 설정되어 있다. 이는 이름의 모티브인 마리오 시갈리와 성우인 찰스 마티네이와 공통 사항이다.[20] 특히 골프 US 코스에서는 성조기 디자인을 한 복장을 입고 있던 적도 있다. 그 외에 GB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에서는 '마리오 랜드'라는 자신만의 국가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21]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버섯이지만 슈퍼 마리오 64에서 하는 잠꼬대를 들어보면 이탈리아계답게 스파게티라비올리, 라자냐 등의 파스타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22] 그 외에도 슈퍼 마리오 선샤인 오프닝을 보면 과일이나 해산물도 좋아하는지 돌픽 섬 홍보 영상에 과일이 나오자 홀린 듯한 표정으로 눈에 하트가 뿅뿅 떴을 정도. 2017년 연말에 닌텐도가 공식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보면 여분의 버섯과 바나나 같은 음식을 챙겨다닌다고 했다.
  • 특유의 생김새는 당시 콘솔의 그래픽 성능 때문에 나온 것으로 마리오의 외모는 모두 콘솔의 초기 그래픽 제한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입을 그리기 어려워서 콧수염을 그리고, 현실적인 머리카락을 표현하기 어려워 모자를 씌웠다. 또한 플레이어가 가고 있는 방향을 명확히 알 수 있게 코를 크게 그렸다. 복장은 팔다리의 구별이 잘 가게 하기 위해서 정해졌다. 세월이 흘러 그래픽 표현 능력이 향상되어 슈퍼 마리오 64 이후로는 모자를 벗은 모습이 자주 노출되는 편이다.[23] 특히 최신작인 오디세이에서는 아예 모자를 던지는 기술까지 나올정도.
  • 초기작에서는 파란색 옷에 빨간색 멜빵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부터[24] 상의와 바지의 색상이 뒤바뀐 후 굳어져서 현재의 상의와 빨간색 상의,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게 되었다. 예외적으로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는 기본 복장이 유일하게 반팔차림이다. 마리오에게 편지보내기 이벤트 답변에 따르면 여행할 때 파란색 멜빵바지는 입고 있는 것에 추가로 3벌의 여벌을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오디세이 등 게임에 따라선 초대 동키콩의 복장으로 갈아입을 수도 있다.
  • 대사가 많지 않고 액션 위주의 게임이 많아 성격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영웅 역할을 주로 맡는 만큼 선하고 용감하며 적극적인 면이 부각된다. 리액션들을 보면 희노애락은 굉장히 풍부하며 솔직한 타입. 참고로 이타다키 스트리트에서의 여러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성격은 통이 크고, 끈질겨서 포기를 모르며, 굉장히 자부심과 슈퍼스타로서의 자각이 높다. 과거에 연재되었던 코믹스 등에서는 덜렁이에 좌충우돌하는 개그 캐릭터지만 끝에는 주인공 보정으로 승리하는 유쾌한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마리오 파티 3에서 패배했을 때 젠장~! 내가 주인공인데~!라고 말하면서 울며 도망가는 모습은 엄청난 네타 요소.[25]

3.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마리오 시리즈)/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 마리오하면 누구나 생각나는 가장 대표적인 능력으로는 바로 자기 키의 2, 3배를 넘는 점프, 그리고 밟기다. 이 단순한 두가지 능력만으로도 가시가 달린 적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쓰러뜨릴 수 있다. 게다가 엄청난 점프 실력을 응용해 슈퍼 마리오 64부터는 3단 점프나 멀리뛰기, 백 텀블링, 공중 옆돌기 등 다양한 재주도 가능하다. 대다수의 NPC들도 마리오를 보면 점프의 대가라고 칭송할 정도. 모든 시리즈에서 점프 테크닉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이다. 애초에 점프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어떤 마리오 게임도 깰 수 없다. 여담이지만 점프로 벽돌을 부술때 땅딸만한 키 때문에 머리로 부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포즈를 자세히 보면 머리가 아니라 주먹으로 부수는 것이다.
  • 점프 다음으로 유명한 능력은 역시 초대부터의 유구한 공격기술인 불을 다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는 '마리오 파이널'이라는 화염이 나가는 필살기를 쓰고, 마리오 파워 사커에서는 '메가 파이어'라는 불꽃 슛을 쏘기도 한다. 또한 스포츠 게임에서 대부분 불꽃과 관련된 필살기를 쓰고, 농구, 배구, 하키, 피구를 모은 마리오 스포츠 믹스의 피구에서 불꽃 슛을 쏜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MariohammerPMSS.png[26]
* 망치를 다루는 솜씨도 상당하다. 사실 점프와 화염구가 가장 인상적이라 그렇지 이래봬도 망치는 마리오가 처음 나올 때부터 다루던 무기다. 동키콩에서는 무적 개념으로 나무통이나 불꽃(!)을 부수고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시작된 이후 한동안 잊혔다가 슈퍼 마리오 RPG에서 부활, 마리오 RPG 시리즈에서 빼놓지 않고 나온다. 여기선 주로 밟을 수 없는 적을 처리하는 데 쓰이는데, 점프로 부술 수 없는 장애물을 없애는 데 쓰이기도 한다.
  • 스핀오프 작품들을 보면 레이싱, 골프, 테니스, 야구, 그리고 올림픽 종목들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정신나간 재능을 갖추고 있다. 마리오 골프, 테니스에서 다른 인간 캐릭터들로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면 마리오가 최종보스로 나오는데, 주변인들의 언급을 들어보면 챔피언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게임상에서는 주인공이라 대부분 밸런스(올어라운드) 타입으로 나오고 있지만, 설정상으로는 이렇게 많은 재능들을 소화해내는 게임 캐릭터는 마리오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마리오가 메인 플레이어블이 아닌 게임들에서는 최종보스 챔피언이나 강력한 라이벌로 자주 등장한다.

5. 배관공

파일:Mariobrosartwork1.jpg
파일:hJtcqsr.png
직업은 배관공으로, 동생 루이지와 함께 토관을 수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평소에는 배관공으로 살아가지만 버섯 왕국에 위기가 닥치면 영웅으로 일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 이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은 이 설정이 처음으로 정립된 마리오브라더스다. 하지만 시리즈가 갈수록 영웅일만 하는 모습을 보여줘 팬덤에서는 "사실 배관공은 부업이고 진짜 직업은 버섯 왕국 용병이다." 라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오히려 마리오가 배관공이라는 설정이 웃기는지, 마리오에게 뚫어뻥을 쥐어주거나 변기를 부수는 등의 모습을 그린 2차 창작도 많은 편.[27]

물론 어디까지나 드립으로, 실제로는 배관공 일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마리오&루이지 RPG를 보면 콩할매(로 변장한 깔깔깔마녀)에 의해 지하도에 빠지고는 "당신들이 진짜 마리오 브라더스라면 물 새고 있는 토관을 수리해보시오"라는 말을 듣고 그걸 다 고친다. 게다가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는 비스듬히 있는 투명 토관을 루이지와 함께 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장면은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배관공으로서의' 마리오의 모습이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북미판 한정으로 쿠파마리오한테 배관공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28]

이타다키 스트리트 DS에서는 루이지가 1턴동안 가게 영업을 정지하는 칸에 멈추게 되면 난 24시간 영업하는 배관공인데 쉬라니...같은 소리도 한다.

다만 닌텐도 측에서도 마리오가 배관공으로서 활동하는 부분이 거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일단 배관공이 본업이지만 다른 할 일이 많아 바쁘기 때문에 집중을 못하는 상태' 정도로 설정을 잡으려는 듯하다. 대난투 X 트로피 리스트로 있는 마리오브라더스의 거북님 설명란에 아직 마리오와 루이지가 배관공이었던 시절라고 표기해놓거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당시엔 공식 홈페이지에 옛날에는 배관공 일도 했던 모양라고 애매하게 소개해 놓았는데, 후자의 경우 배관공 은퇴 논란(?)이 불거지자 다시 '직업은 배관공'으로 간결하고 확실하게 수정했다.

이에 대해서 팬들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피치공주에게 차인 탓에 배관공 일을 다시 시작한 건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

워낙 다양한 일(스포츠)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배관공 일은 거의 보여주지 않으니 아예 직업: 마리오라는 의견도 많다.

파일:maker2.png
하지만 슈퍼 마리오 메이커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는 정말로 마리오와 루이지가 열심히 땅을 만들고 파이프를 뚫으니 본업(?)으로 흥하는 작품인 것이다.

6. 대사 없음

대부분의 닌텐도 출신 주인공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대사가 없다. 슈퍼 마리오 RPG부터 이런 속성이 붙었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대사창이 뜨지만 마리오는 아무 대사도 뜨지 않는다. 이것이 컨셉으로 정착된 이후에는 정통파 시리즈에서도 대사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심지어 다른 캐릭터들이 정상적으로 말하고 다니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도 마리오는 음성만 낼 뿐, 대사창이 존재하지 않는다.[29]

그러나 슈퍼 마리오 64부터는 비명이나 간단한 말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고, 감정 자체는 상당히 풍부한 편이라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희로애락을 잘 보여준다. 앤딩 때는 "Thank you so much a-for-to playing my game!" 정도가 있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등의 외전작들을 보면 분명 이탈리아어 비스무리한 말을 하는데, 도무지 뜻을 알 길이 없다. 그나마 어느 정도 트레이드 마크가 된 맘마미아 정도.[30] 그 때문에 주로 다른 NPC가 그걸 듣고, 그 의미를 다시 전달하는 패턴으로[31] 게이머들에게 내용을 전달한다.

물론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닌지,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나, 마리오 골프, 테니스 시리즈(마리오가 주인공이 아닌 작품들 한해서)를 보면 정상적으로 대화하는 작품들도 있다. 그러나 2010년대부터는 이러한 모습은 영 아니라고 판단되는지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다.

그래도 말만 안할뿐 온갖 음성은 계속 내기 때문에 조용하다는 인상은 그렇게 없는 편. 메인 시리즈에서 항상 단골처럼 등장하는 It's-a me, Mario!, Let's-a Go!나 타이틀을 읽는 등 온전한 영어로 말하는 음성은 매 작품마다 나오기 때문에 다른 과묵한 주인공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32]

하지만 게임 속 등장인물들은 마리오를 과묵하다고 여기고 있는 모양인데, 페이퍼 마리오 RPG에서 럼펠이 마리오에게 빙의되고 마리오가 육체를 빼앗겼을 때 다른 마리오의 동료들의 반응을 들어보면 마리오는 원래 말이 많은 성격은 아닌 듯하다.

본가 마리오 시리즈는 아니지만 이타다키 스트리트 DS에서는 마리오가 주요 라이벌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각종 상황마다 많은 대사를 치기도 했다. 아마 가장 마리오가 말을 많이 하는 게임 중 하나일 듯. 그런데 틈틈히 유명한 영어 대사부분을 전부 가타카나로 그대로 대사로 적어서 일본어랑 섞어 말하게 했다. 우리말로 치면 "잇사 미! 마리오! 그럼 시작할까! 렛츠고!" 같은 느낌이라 그런 대사를 글로 읽으면 마치 영어를 섞어쓰는 외국인 개그같다는 평이 많았다. 루이지나 다른 캐릭터들은 대사에서는 그래도 평범한 일본어를 하는데 마리오만 이런 대사가 좀 있었다[33].


허나 2017년 하반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출시되고 나서 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놓고 말하는 마리오를 공개하기 시작했다.[34]

7. 라이벌

역대 주된 라이벌 캐릭터는 같은 시리즈 내의 등장인물들인 쿠파, 동키콩(크랭키콩), 와리오 등이 대표적이다.
  • 쿠파: 초대로부터 시작된 유구한 앙숙. 쿠파가 피치공주를 납치해 가고 그녀를 구하러 가기 위한 마리오와 대결을 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이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앙숙 관계이다. 초대작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부터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이질 않는다. 타임라인을 따질 경우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먼저 시작했으나, 마리오와 대결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는 듯 한 데다가 마리오 본인이 싸우지는 않고 요시가 마리오를 대신해서 싸워줬다. 이렇게 아웅다웅하고 있으나 없으면 허전해 하는 듯 하고 쿠파도 역시 진정한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인정하는 듯 하다. 메인 작품과는 달리 스핀오프나 RPG, 스포츠, 레이싱 같은 장르의 게임에서는 마리오 측과 협력하거나 룰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마리오 카트 7에서 마리오나 메탈 마리오를 고르면 항상 쿠파가 나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 크랭키콩: 동키콩부터 등장하는 마리오의 첫번째 라이벌. 원래는 마리오의 애완동물이었으나 자신을 소홀히 돌 본 주인에게 원한을 품고 그의 연인 폴린을 납치한 것을 기점으로 동키콩 시리즈에서 보여준 대립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현재 크랭키콩은 손자까지 둔 할아버지가 되었는데 마리오는 그대로다.[35]
  • 동키콩: 친구 관계지만 조부인 크랭키콩이랑 싸운 일을 계기로 가문 대대로 원수로 취급되기도 하며 그 외에 다른 사유로 대립하는 경우는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에서 볼 수 있다.
  • 와리오: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에서 최종보스로 데뷔했다. 사실 마리오와 제대로 붙은 건 이 게임뿐으로, 그 뒤로도 골탕먹이지만 도와주기도 한다. 동키콩과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게임 시리즈로 자기 자리를 확보해서 이제는 만날 필요가 없을 것 같으나, 와리오는 여전히 마리오에 대한 경쟁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마리오와는 어릴 때 소꿉친구였다. 그렇지만 마리오는 와리오를 라이벌로 생각하지도 않고 붙은 적도 쿠파나 동키콩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슈퍼 마리오 64 DS에선 같이 피치공주를 구한다.
  • 링크: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이나 닌텐도를 대표하는 시리즈의 주인공들인 만큼 라이벌로 엮이기도 한다.
  • 소닉 더 헤지혹: 게임 외적인 의미에서의 라이벌로 실제 대립구도가 아닌 팬층에 의해 형성된 컨셉에 가깝다. 각각 닌텐도, 세가의 마스코트로서 한때 게이머들에 의한 대립구도가 세워진 것이다. 서로 개별 IP이기 때문에 실제로 둘은 올림픽 시리즈 콜라보에서만 대면했을 뿐이다. 오히려 서로에 대한 친분 및 신뢰도가 상당한 편으로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의 어드벤쳐 모드(3DS 한정)인데, 쿠파와 에그맨이 안개 생성 기계를 만들어 마리오와 소닉 일행의 카피를 생성해 올림픽을 방해하자, 마리오와 소닉은 흩어져 각자 동료들을 모아 기계들을 파괴하고, 최후반부에 쿠파와 에그맨을 막기 위해 서로 만나게 된다. 이때 다른 동료들은 저거 가짜 아니냐며 두려워하지만, 마리오와 소닉은 망설임 없이 서로에게 다가가 손을 맞잡으면서 서로가 진짜임을 확인한다. 또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에선 흑막의 음모로 팀 마리오와 팀 소닉이 대립하는 사건이 터지는데, 정작 사건의 당사자인 마리오와 소닉은 전혀 신경 안쓰고 플레이어와 함께 사건의 원흉을 찾는 데 주력한다. 즉 각자 자신의 회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서 선의의 라이벌.
  • 루이지: 물론 마리오 형제의 사이는 공식적으로 매우 좋지만, 몇몇 우정파괴 게임에서 1P와 2P 캐릭터로서 경쟁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으며, 패러디물에서 루이지가 마리오를 시기질투한다든지 피치를 두고 연적이 되는 등의 모습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어서 루이지를 마리오의 라이벌로 취급하기도 한다. 참고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클래식 모드에서 켄 스테이지는 각 게임 시리즈별 라이벌 캐릭터들과 싸우는 컨셉인데 어째 루이지가 끼어있다.

8. 출연

마리오 시리즈에선 루이지 맨션 시리즈, 슈퍼 프린세스 피치,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뉴 슈퍼 루이지 U처럼 초점이 특별히 다른 캐릭터에게 맞춰지지 않는 한 항상 주인공이다.

기본적으로 닌텐도의 스포츠, 캐주얼 게임에서도 자주 출연하며, 게임상의 능력치는 모든 능력치가 우수해서 초보자가 쓰기 좋은 밸런스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역으로 말하면 별 특징이 없기 때문에 그가 최강을 차지하는 마리오 캐주얼 게임은 단 한 개도 없다. 물론 마리오가 단독 주인공인 작품(주로 RPG 계열)에서야 마리오가 최강 맞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스포츠나 캐주얼 계열에선 접근성이 편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시리즈가 길어지고 매너리즘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도 출연시키고 부여하다보니 본작 시리즈에서도 마리오의 성능이 어정쩡하게 나오는 작품도 있다. 예를 들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일본판 USA)에서는 고수용 및 타임 어태커 용으로는 루이지와 키노피오가, 초보자용 사용하기 쉬운 캐릭터로는 피치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 게임 TAS 기록에서 마리오는 한 번도 등장하지 못한다. 출연진과 그 성능을 비롯한 많은 부분을 계승한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도 마찬가지. 세계기록 RTA에선 고양이 옷과 공중부양 능력을 조합해 맵 컨셉을 무시하다시피하며 종황무진 날아다니는 피치가 주력, 키노피오와 루이지가 상황에 따라 간간이 찬조출연하는 와중에 마리오만 단 한 번도 기용되지 않는다. 오소독스 & 밸런스형이라는 마리오의 캐릭터가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해 이도저도 아닌 성능이 되었기 때문이다. 루이지만큼 높이 점프해서 특정부분을 쉽게 넘어가거나 낙사를 모면하기도, 키노피오처럼 달리기 맵에서 특별히 힘을 발휘하지도, 피치처럼 맵을 활개칠 수도 없다. 물론 그 대신 마리오에게는 그들이 하나둘씩 보유한 약점[36]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 캐릭터에게 어필할만할 성능을 부여하기 위해 그 ‘약점’ 이란 것들은 대부분 특수성능을 위해 감수할 만한 것들로 구성돼 있다. 예를 들어 피치의 조금 느린 이동속도는 공중부양의 메리트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치명적이지 않다는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괜찮은 달리기 속도를 위해 평범한 점프를 가지게 된 마리오는 상대적으로 쳐지게 되는 것이다. 비슷한 표현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적용되어, 마리오는 성능을 보고 쓰기엔 가장 나중 고려대상이 되고 만다. 그외에 무자비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더 로스트 레벨즈(일본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에서도 마리오로는 너무 타이밍이 가혹한 지점이 다수 존재하는데 루이지를 기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넘어가는 것이 가능하며, 3DS로 나온 슈퍼 마리오 3D 랜드에서도 루이지의 점프력만으로만 쉽게 넘어가지는 부분이 존재하는 등, 마음먹고 사용했을 때의 최고성능은 다른 캐릭터에게 밀리는 감이 있다. 그래도 3D 랜드는 마리오 아니면 루이지 둘 중 하나라 잘 미끄러지는 루이지에 비해 쓰기 쉬운 부분이 존재해서 나름대로 존재감이 있으나 그 ‘쓰기 편함’ 포지션조차 다른 캐릭터가 꿰차고 있다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나 스토리적으론 몰라도 실용성 부분의 마리오는 입장이 애매해지게 된다.[37]

게임 상으로 딱 한번 악당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동키콩 Jr에서는 전작에서 동키콩이 한 짓에 복수한답시고 아빠 동키콩을 붙잡은 인물이 마리오였다[38]. 패미컴판 동키콩 Jr에서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동키콩Jr가 열쇠를 모두 모으자, 동키공과 마리오가 있던 다리가 부셔져서 동키콩Jr은 다리에서 떨어지고 있는 동키콩을 구하고 마리오가 그대로 떨어져 죽은 연출을 나온다.#[39] 마리오 팬들 사이에서도 마리오 두명이 동키콩을 납치하는 장면과 마리오가 그대로 떨어져 죽은 연출 장면을 보고 마리오는 과연 점프맨일까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있다.

마리오 이즈 미싱, 루이지 맨션 시리즈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선 적에게 납치당해서 등장하지 못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는 어린 시절의 마리오가 등장해 기저귀만 찬 상태로 가끔 요시보다 더한 활약을 보이는 등 슈퍼 베이비로서의 위용을 강조하지만, 일부 작품에서 베이비 마리오와 어른 마리오가 자주 같이 나오는데 (마리오 골프, 마리오 테니스 64,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 이후의 마리오 카트 시리즈) NDS용으로 나온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서 쌓은 인기와 인지도를 반영한 팬서비스다. 베이비 마리오와 어른 마리오는 동일인물이다. 물론 마리오 카트 같은 파티류 게임에만 같이 나온다.

의사직도 겸하고 있다. 아마 사람들에게는 마리오의 직장 중 배관공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을 것이다. 닥터 마리오 같은 게임에선 마리오가 의사일을 한다. 저 의사 스킨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별개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는 루이지에게 주인공 자리를 거의 내줬지만 피니시 브로스나 드림 액션 등 여전히 중요한 액션을 담당하고 있다.

펀치 아웃! 시리즈패미컴판에는 심판으로 등장. 심판의 모자가 붉은색인 것으로 보아 마리오가 확실하다. 그러나 Wii 버젼 펀치 아웃에서는 이미지와 안 맞는다는 이유로 불참되었다.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2년 간격으로 소닉과는 매번 올림픽 경기에 참여한다. 스텟은 딱 평균적인 초보자용 벨런스 캐릭터.

9.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이야깃거리

역대 마리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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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슈퍼 마리오 월드 슈퍼 마리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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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선샤인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마리오 파티 10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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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3D 월드 슈퍼 마리오 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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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에는 공주를 구하는 용사이긴 했으나, 비장하고 멋진 느낌이 아닌 뭔가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드는 이미지였다. 애초에 디자인 자체가 배 나오고 콧수염을 기른 아저씨로 나왔기 때문이다. 마리오(와 루이지)는 처음부터 귀엽고 우스운 느낌의 캐릭터였는데, 미야모토 시게루게임큐브 즈음부터 조금 더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디자인하는 것도 생각해봤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 둘의 손가락 V표시 제스쳐를 하지 않게 만들도록 고려했다든지. 하지만 결국 마리오 형제는 그래픽만 더 발전했을 뿐 그냥 기존의 명랑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했다. 어쨌든 21세기 작품부터는 비장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가 많아지기 시작하더니 마리오 파워 사커를 절정으로 폭풍간지를 보여준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명랑하기보다는 진지하고 멋진 이미지.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친근한 이미지가 메인으로, 특히 여러 매체에서 돌려 쓰는 공식 일러스트들에서는 명랑하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 전 세계 인기 캐릭터인 만큼 필수요소나 밈 소재 역시 존재한다. 다만 여느 필수요소라는 것이 그렇듯 정상적인 마리오보단 동심파괴에 가까운 마리오가 쓰인다.
  • 개그 2차 창작에서는 주로 바보로 묘사된다. 선두주자는 SMG4. 주인공인 만큼 마리오 시리즈 전체를 통들어 2차 창작에서 상당히 망가지는 캐릭터. 또 못되게 나와서 쿠파 군단이나 루이지 등 다른 캐릭터들을 괴롭히는 모습도 흔하다. 주인공이다보니 무개성 취급을 받아 오히려 공기가 되기도 하고, 아무튼 워낙 유명한 캐릭터인 만큼 각종 패러디물에서 온갖 다양한 재해석을 살펴볼 수 있다.
  • 공식 중국어 명칭인 马力欧[마력구]를 훈독[41]하면 '欧'를 어떻게 훈독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欧를 '토하다'로 훈독하면 "말의 힘을 토해내다"가 되며, 欧를 '유럽'으로 훈독하면 "말의 힘을 지닌 유럽인"이 된다.
  • 키가 수염 4형제들 중 최단신이다.[42] 여성 인간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20cm 차이가 난다.[43] 이 때문에 키 관련인 경우는 놀림당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Malleo.png* 북미에서는 MALLEO(말로)라는 밈이 있다. WEEGEE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마리오 이즈 미싱의 어색한 스프라이트를 누군가가 다시 그린 것이다. 그러나 위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
* Mario in Real Time이라는 게임[44]에서 3D의 마리오 얼굴이 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아스트랄함이 넘쳐나기에 YTP 계열에서는 필수요소로 자주 합성된다. 그리고 찰스 마티네이가 직접 더빙하던거라 마리오 영상을 만들때 마리오의 대사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 Mario's FUNdamentals(Mario's Game Gallery)라는 게임도 찰스 마티네이의 첫 작품이라 간간히 필수요소로 쓰이는데, 이 중 "Go Fish" 가 유명하다.
  • 본국인 일본에서도 필수요소로 쓰이긴 하지만 사실 마리오 그 자체보단 슈퍼 마리오 월드막장 마리오전자동 마리오로 유명하며, 매드무비의 경우 역시 마리오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VIP 선생이 니코동 베타시대에 유행했었고, 그 외엔 슈퍼 마리오 64의 효과음이 인간 관악기화 되기도 하는데 이건 서구권에서도 유명한 필수요소라...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실사 영화판에서 설정은 (후에 공식화된) 성명이 마리오 마리오라는 것 뿐만 아니라 뉴욕의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3세라는 복잡한 설정도 있었다.(물론 닌텐도 공식 설정이 아니다) 배우 밥 호스킨스가 연기했다. 이 영화는 NC가 리뷰한 적이 있으며 그에게서 엄청난 혹평을 들은 것처럼 그리 성공적인 영화는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과는 모든 것이 너무도 딴판이었으며, 특히 쿠파요시의 그 충격적인 모습은 팬이라면 거품을 물고 쓰러질 수준.
파일:이코노미스트 마리오.jpg* 이코노미스트의 커버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당해 이슈에서 닌텐도에 대한 특집 기사를 다루었기 때문. 그외에도 타임지[45]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46]의 표지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레드의 이름의 공식 모티브가 바로 이 캐릭터인데 마리오의 대표 색상인 빨간색이 모티브라고 한다.[47]
  • 웹게임 MD5 배틀에선 마리오가 '슈퍼' 자를 붙이면 루이지, 와리오, 쿠파 등등을 3턴만에 정리한다.
  • 세계적인 지명도가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다른 게임/애니메이션에선 단순한 코스프레 및 효과음 수준인 이스터 에그 수준부터 조연급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패러디된다. 특히 심슨 가족이나 로봇 치킨, 퓨처라마같이 패러디로 먹고 사는 애니메이션에선 단골 출연 대상이다.

    •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Donkeyhomer.gif
  • 특히 심슨네 가족들에서는 수도 없이 출연한 전례가 있다. 단순한 이스터 에그급 등장도 수 없을 뿐더러 대놓고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몇 번 있다. 대표적으로 위 움짤처럼 호머 심슨을 놀리다가 동키콩 게임을 패러디하여 호머 심슨이 던진 쓰레기통에 맞아 죽는 내용의 에피소드가 있다. 이 때 말도 하는데 이탈리아식 영어가 매우 찰지다.
  • GT 카운트다운에서 선정한 짜증나는 게임 캐릭터 탑 10에서 베이비 마리오가 1위에 등극하였다.
  • 대한민국의 유명 쇼핑몰인 마리오아울렛의 이름이 바로 이 캐릭터에서 유래했다. 마리오아울렛의 창업주 홍성열 회장의 일처리 능력에 감탄한 일본인 바이어들이 붙여준 별명이었다고 한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막식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홍보 영상의 피날레를 장식,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아베 신조가 직접 마리오 복장을 입고 나와서 더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는 인터뷰에서 '일본의 소프트파워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 2017년 연말부터 시작된 마리오에게 편지로 질문을 보내는 코너로 소소한 정보가 풀리고 있다.
    • 모험을 할 때 친구와 동행하면 혼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보물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 할 일이 없는 평상시엔 다양한 운동을 한다.
    • 어디서든 잘 자는 타입. 이는 게임 중 마리오를 방치하면 잠에 드는 까닭이다. 잠을 잘 땐 양 대신 굼바 수를 센다고 한다.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의상은 해적 세트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왕국은 모자 왕국. 캐피를 만난 곳이기 때문이다.
    • 왕국을 돌아다닐 때 가지고 다니는 것은 버섯바나나 같은 음식과, 수염을 빗는 데 쓰기 위한 과, 여분의 멜빵바지 3벌, 닌텐도 스위치다.
  • 2018년, 닌텐도는 3월 10일을 공식적으로 마리오의 날로 지정했다. MARCH 10 를 줄이면 MAR10가 되기 때문이다.



[1] Mǎ lǐ ào[2] Mǎ lì ōu[3] 马里奥와 马力欧가 혼용된다. 공식적으로는 马力欧를 쓰지만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马里奥도 곧잘 쓰인다. 구글링 시 马力欧를 马里奥로 고쳐주기도 한다.[4] 닌텐도에서 공식으로 제작한 1:1 비율 조각상의 크기이다.출처 또한 마리오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키가 제대로 공개된 인물이다.[5] 미야모토 시게루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눈에 띄는 수염 때문에 대부분 아저씨로 취급하는데 얼굴 자체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로 수염만 지우면 상당히 어려보인다.[6] 마리오의 출신 성분은 슈퍼 마리오 월드 게임 공략본에는 이탈리아인, 애니판과 실사영화는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다 다른 차원의 세계로 넘어온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의 갓난아기 때 보인 행보 이후로는 이런 설정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현재는 공식적으로 출신지에 대한 설정이 없다. 페이퍼 마리오/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서는 숲 속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7] 마리오의 거주지는 과거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거주지가 버섯 왕국으로 언급되었지만, 2018년에 나온 닌텐도 공식 아동 도서인 Mario Time!에서는 마리오 거주지가 불명으로 되어 있다. # 마리오 게임 시리즈마다 마리오 거주지나,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이 다르게 나와서 불명이 된 것으로 보인다.[8] Lou Albano.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슈퍼 쇼! 북미판 성우 겸 실사배우.[9] Walker Boone.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과 슈퍼 마리오 월드 TVA 북미판 성우.[10]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광고에서 공개. 신기하게도 마리오의 사인 소리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BGM이며, 획에 맞추어 박자가 떨어진다.[11] 각 국가별 닌텐도 홈페이지 및 관련 계정들의 패비콘아이콘도 8비트 마리오 내지는 마리오의 얼굴 그림이다.[12]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링네임이 <Mr. 비디오게임>으로 표시될 정도다.[13] 출처 이후 이 조사 결과는 마리오라는 캐릭터를 주제로 한 거의 모든 기사에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사건이 된다.[14] 게임 캐릭터 1위는 미국인의 94%가 아는 팩맨이다. 물론 전 세계로 따지자면 마리오가 인지도가 더 높다. 참고로 미키 마우스는 97%.[15] 정확히는 1995년에 PC로 나온 Mario's FUNdamentals부터 담당했다. 이 성우는 나중에 루이지, 와리오, 와루이지의 성우도 맡기에 이르렀다. 거기에 베이비 마리오, 루이지 형제까지도 전부 그의 몫이다.[16] 네이버 캐스트-슈퍼 마리오[17] 잭슨 파이브, 심슨가족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 영미권 국가에서 가족 단위의 그룹명을 쓸 땐 보통 그 가족의 성(姓)을 쓰지, 그 중 한명의 이름을 쓰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18] 페이퍼 마리오 RPG에선 모든 여성 동료들에게 플래그가 꽂히고, 키스를 받을 정도로 미남 취급을 받는다.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에서 나오는 래비드 피치는 마리오를 좋아하는 듯한 묘사가 있으며, 인터뷰에서는 마리오를 엄청 잘생겼다고 말한다.[19] 발음은 이탈리아 악센트가 매우 강한 영어다.[20] 과거 애니판의 실사 배우이자 성우였던 루 알바노(Lou Albano. 1933~2009)도 이탈리아계 미국인에 해당된다.[21] 다만 슈퍼 마리오 랜드 2가 마리오 시리즈 중 일명 '정사'에 해당하는 작품인지는 불분명. 사실 자신의 나라가 있다면 굳이 버섯 왕국에서 지낼 이유가 없기는 하다.[22] 과거 방영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초밥에 파스타를 섞어먹거나 파스타, 라비올리 등으로 농담하는 장면이 나온 바 있다. 형이 매번 먹을 거에 환장한다는 루이지의 대사는 덤.[23] SM64에서는 모자를 잃으면 능력에 제한이 생긴다는 설정. NSMBW 이후의 NSMB 시리즈에서는 라이프 수가 최대이면 모자가 사라진다.[24] 도트만. 일러스트까지 바뀐 건 3부터.[25] 참고로 딕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3부작에서는 "모험가 기질의 떠들석한 캐릭터"로 설정되었다.#[26] 저 모습은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의 나무 해머.[27] 이 중 뚫어뻥은 루이지 맨션 3에서 루이지가 폴터거스트 G-00의 기술로 직접 사용한다.[28] 한국판에서는 '네 실력을 보이거라!'라고 번개 왕에게 지시하는 말로써만 나온다.[29]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에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도 각 캐릭터들이 정상적으로 말하고 다니지만 주인공 링크 역시 대사가 없다.[30] 그냥 이탈리아어 억양으로 아무렇게나 주절거리는 소리라서 뜻이 없다. 진짜 이탈리아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도 당연히 뜻을 알지 못한다고.[31] ex) 키노피오: "아이템을 도둑맞았어요" > 마리오가 이야기한다 > 키노피오: "네? 다시 찾아주겠다고요?" 이런 식.[32] 슈퍼 마리오 64의 경우 대사 자체는 위에 나오는 두 개랑 "맘마미아!" 정도가 전부지만 점프할때마다 다른 소리로 기합을 내고(후! 후훗! 와아하아!) 맞을때나 떨어질때, 아플때 등 정말 다양한 의성어를 내면서 깨방정을 떠는지라 의외로 말 자체는 과묵하단 이미지는 전혀 없다.[33] 루이지도 시작할 때 "잇사 미 루이지"정도는 말하지만 마리오처럼 영어가 마구 섞여나오지는 않는다.[34] 공식 영상에서 말하는 마리오는 처음이지만 성우인 찰스 마티네이는 여러 행사에서 팬서비스로 마리오 목소리로 온갖 대사를 읊고 다녔다.[35] 사람은 원숭이보다 더 오래 산다.[36] 루이지의 관성, 피치의 느린 이동속도, 키노피오의 부족한 체공시간 등등[37] 어찌보면 본가인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원톱 캐릭터란 점에서 이런 너프는 필수적일 수도 있다. 마리오 시리즈라곤 하지만 고전 마리오 시리즈에서 주인공은 오직 마리오, 키노피오와 피치는 NPC, 루이지는 정말 초기의 마리오 브라더스와 후기부터 2P용 캐릭터로 나왔을 뿐 초창기엔 설정상 남동생에 불과했다. 또한 마리오의 인기도 절대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각 캐릭터의 장점조차 없다면 당연히 다 마리오만 하려고 할 것이다. 단적으로 루이지 특유의 점프가 없다면 인기도 없고, 겁많고 찌질한 마리오의 남동생을 선택하는 이들은 소수의 매니아 팬들뿐일 것이다.[38] 그런데 동키콩을 납치한 마리오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였다.[39] 아케이드 판에서는 마리오가 그대로 떨어져도 살아남아 도망친 동키콩과 동키콩Jr를 다시 추척한다.[40]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에서의 마리오 아트를 리파인했다. 리파인 전 이미지[41] 한국어 기준. 중국어는 한자음이 곧 한자 뜻으로 통한다.[42] 루이지는 176cm로 2위, 와리오는 170cm로 3위, 와루이지는 217cm로 최장신이다.[43] 피치는 186cm, 데이지는 180cm, 로젤리나는 불명이나 와루이지와 비슷한 정도이다.[44] Mario in Real Time은 테크 데모에 가깝고, 이게 적용된 것은 Mario Teach Typing이라는 게임이다.[45] 파일:타임지 비디오 게임.jpg[46] 파일:Businessweek nintendo.png[47] 참고로 레드의 라이벌의 모티브는 루이지의 컬러. 포켓몬스터의 제작자가 존경하던 분이 바로 마리오의 제작자였기 때문이다. 그린의 애니메이션 일본판 이름이 "시게루"인 것도 이것 때문.[48] 이탈리아어 감탄사. 해석하자면 '어이쿠야', '엄마야'. 좋을때나 나쁠때나 다 쓰는거 같다.[49] 마리오 카트 8메르세데스-벤츠차량 두종류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