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23:34:48

타지리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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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리 사토시
파일:attachment/Satoshi_Tajiri.jpg
정식 이름 田尻 智
영문 이름 Tajiri Satoshi
출생 1965년 8월 28일
일본 도쿄세타가야
국적 일본
직업/직책 게임 개발자
게임 프리크 사장
소속 게임 프리크
근무기간 1989년 ~ 현재
파일:external/news.denfaminicogamer.jp/D4S34371.jpg
제비우스 관련 인터뷰에서의 타지리 사토시(중앙)[1].
스기모리 켄(우)과 엔도 마사노부(좌)의 모습도 보인다.
1. 소개2. 관련링크

1. 소개

주식회사 게임 프리크의 사장이자 포켓몬스터의 아버지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다.

유년 시절 그는 동네의 들판과 호수, 숲을 돌아다니며 곤충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았는데, 수집 뿐만 아니라 직접 사육과 관찰, 연구까지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하지만 그가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그가 살고 있던 마치다 시가 재개발로 인해 도시화되기 시작하면서 그가 좋아했던 곤충들은 점점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자연히 그의 취미 생활도 끝나게 되었다. 이후 그는 오락실에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해본 것을 계기로 비디오 게임이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져들게 된다.[2] 그리고 고등전문학교 재학 시절인 1983년,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비롯해 자신이 그동안 연구해온 비디오 게임들의 공략을 담은 잡지 '게임 프리크'를 만드는데, 이 잡지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된다.

고등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게임 라이터(칼럼니스트)로서 각종 게임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다가 게임 프리크 잡지를 통해 만난 동료들과 함께 인디 게임 '퀸티'(북미판 Mendel Palace)를 만들어 남코(북미에서는 허드슨)를 통해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퀸티 판매로 얻은 인세를 바탕으로 1989년 주식회사 게임 프리크를 설립한다. 이후 그는 유년시절 곤충 채집에서 얻은 지식과 게임에서 얻은 영감, 그리고 스스로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총결집하여 새로운 게임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게임의 기본 컨셉은 '내가 어렸을 때 채집한 곤충/동물들을 전자 게임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 결과 탄생한 게임이 바로 포켓몬스터이다.[3] 이후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 3위가 되기에 이른다.[4]. 그래서인지 '아이가 너무 놀기만 한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는 사회의 의견에 그는 '내가 어렸을 때 열심히 놀던 경험을 바탕으로 포켓몬스터는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는 내용의 반박성 글을 한 어린이 신문에 기고하기도 했다. ###

포켓몬을 몬스터볼로 잡는다는 아이디어는 울트라 세븐캡슐괴수[5]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괴수들의 진화 패턴을 보고 포켓몬의 진화를 생각해 내기도 했다고도 한다. 해일괴수 시고라스코뿌리를 한번 비교해보자[6]. 코뿌리는 항목을 참조해도 알겠지만 최초로 개발된 포켓몬이기도 하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사토시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사토시는 어릴 적 자신의 분신이라고 답했으니 사실상 오너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한국명 "지우" 또한 智 자의 영향인지도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슈륙챙이다. 그 때문인지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레드가 처음부터 갖고 있던 포켓몬이 슈륙챙이이며 가끔 오너캐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금·은 이후로는 게임 개발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나 게임 프리크의 사장으로서 경영에만 집중하고 있다.

일부 웹 사이트나 언론에서는 그를 아스퍼거 증후군을 극복한 인물로 소개하곤 하는데, 이는 출처 불명의 소문이다. 본인이나 주변인들의 공식적인 언급이 있었던 것도 아니며 현재 위키피디아에서는 근거 부족이라 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다는 서술이 삭제된 상황이다.

여담으로 위 사진에 나온 저 모습을 보면 제임스 롤프와, 본인이 제작한 시리즈의 게임에서 등장하는 아크로마와 닮았다.

의외로 막장 컬트 감독으로 유명한 존 워터스핑크 플라밍고 팬이라고 한다.

2. 관련링크



[1] 가장 최근(2016년)의 모습이다.[2] 일본의 모 다큐에서 언급하길 1백엔으로 2시간 이상 게임을 하다 돌아가던 것으로 유명했다.[3] 이 게임을 만들 때 닌텐도 게임 마더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4] 마리오 전체 시리즈를 합친다면 1위 마리오, 2위 테트리스, 단 마리오 전체가 아닌 게임 시리즈로 볼 경우 테트리스가 1위를 하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2위를 기록한다. 그리고 닌텐도 내에서 2위라는 것을 의식하는지 초대 라이벌 시게루의 이름은 미야모토 시게루에게서 따왔다. 그리고 그 역시 초창기에 마리오 시리즈 게임을 제작했는데, NES판 퍼즐 게임인 "요시"와 "마리오&와리오"가 그것이다.[5] 울트라 세븐의 주인공 모로보시 단은 위기의 순간에 캡슐에서 괴수를 꺼내 시간벌기 등의 서포트 용으로 사용한다.[6] 어찌보면 마기라스, 삼삼드래, 불카모스같은 괴수가 모티브가 된 포켓몬의 등장은 이미 예정된건지도…[7] 1987년을 전후로 후지 TV에서 방영한 VHS 비디오 채널의 장면 중 하나로 게임 라이터 시절에 나왔다. 영상 속의 게임은 리턴 오브 더 인베이더(타이토), 신입사원 토오루군(코나미), Mr.Do 시리즈(유니버셜), 미사일 커맨드(아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