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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금화 형태의 아이템.2. 기능
100개를 모으면 라이프가 1개 늘어나며, 보통은 공중에 떠 있거나 블록 등에 숨겨져 있고 보너스 스테이지 등에선 대량으로 놓여있다.[1] 시간이 지날수록 시리즈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유저친화적으로 조절되고, 세이브 기능의 추가로 게임 오버의 페널티도 사실상 없어졌을 뿐 아니라 무한 목숨도 매우 쉬워지면서 초기작에 비해 추가 라이프로서의 가치는 매우 내려갔으며 특히 2D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맵 데코레이션이나 잔재미, 유저들의 진행을 도와주는 가이드 라인 정도의 역할이 더 주가 됐을 지경이 되었다.대부분의 2D 마리오 시리즈와 2D 마리오 시리즈를 계승한 슈퍼 마리오 3D랜드,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는 100개를 모아 라이프 1개가 늘어나는 것 이외에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3D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체력 회복, 화폐 등 다양한 기능이 부여되었으며 각 게임마다 추가된 코인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 슈퍼 마리오 USA에서는 야채가 있는 곳에 포션을 던져 문에 들어간 뒤 야채를 뽑으면 동전을 얻을 수 있는데, 이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코인을 얻은 횟수만큼 슬롯머신을 할 수 있다.
- 슈퍼 마리오 랜드 2에서는 타 마리오 시리즈와 달리 100개의 코인을 모으면 1UP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치 999까지 획득하는대로 계속 쌓이기만 한다. 그리고 USA와 비슷하게 모은 코인은 스타트 지점 부근에 위치한 동굴에서 슬롯머신을 하는데 쓰인다. 슬롯머신의 배팅 금액은 30부터 최고치인 999까지 4가지가 있으며, 당연히 베팅 금액이 클수록 획득 가능한 보상의 가치도 커진다. 하지만 999코인으로 베팅을 할 경우 한 번에 99UP의 보상을 얻어 라이프를 꽉 채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 방에 소지금을 절반 이상 날려먹거나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 슈퍼 마리오 64와 64의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본가 작품 중 유일하게 평범한 코인에 별 모양이 새겨져 있으며[2] 코인 100개를 모아 파워스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코인을 50개 이상 모은 뒤 클리어하면 코인이 정산될 때 50개 단위로 라이프가 하나씩 늘어난다.
- 슈퍼 마리오 선샤인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코인 100개를 모으면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3] 그 외에도 이 게임에서 최초로 화폐 기능이 존재하는데 엔딩 이후[4] 돌픽 타운에 존재하는 선원에게 코인 10개를 주면 튜토리얼에서 잠시 플레이 했던 에어포트로 갈 수 있다.
-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및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는 타 본가 마리오 게임에 비해 비교적 희귀해지면서 회복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었고 기존의 수집 요소 포지션은 스타구슬에게, 코인 100개를 모아 파워스타를 획득하는 미션은 퍼플코인에게 역할을 내주게 되었다.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는 핵심 요소로 등장하며 코인 100만개를 모으는 것이 이 작품에 주제이다. 따라서 '골드블록'이나 '골드플라워' 등의 파워업 아이템과 '코인 러시' 모드 등 많은 요소들이 코인과 관련되어 있다.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는 라이프 개념이 사라짐에 따라 코인 100개를 모아도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하트가 회복 아이템으로 등장하면서 코인으로 체력을 채울 수도 없지만 파워문[5] 및 각종 의상을 살 수 있는 화폐의 기능이 들어가서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올라갔다. 또한 의상의 가격이 수천 코인씩 하기 때문에, 이전 게임들에 비해 모든 걸 수집하기 위해 얻어야 하는 코인의 양이 월등히 많다.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피치 성을 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며 코스 클리어 시 주는 의뢰비와 코스 안에서 획득했던 코인을 통해 모을 수 있다.
- 3D 월드의 스위치 이식작에서 추가된 서브 게임 퓨리 월드에서는 오디세이와 같이 라이프 기능은 삭제되었지만 대신 코인 100개를 모았을 경우 아이템 하나를 랜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3. 베리에이션
3.1. 10, 30, 50, 100코인
코인에 적힌 숫자만큼 코인의 갯수가 올라간다.
10코인과 100코인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에서 처음으로 추가됐는데 10코인은 코인 룰렛 블록에서만 얻을 수 있고 100코인은 오직 보너스 스테이지인 레인보우 코스에서만 등장한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 10코인이 다시 등장하며 1up 버섯의 기능과 동일한 100코인이 삭제된 대신 30코인과 50코인이 추가됐다.
3.2. 레드코인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추가된 코인으로 스타, 플라워와 함께 퍼펙트 클리어를 위한 수집 요소로 등장한다. 겉보기엔 일반적인 코인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이 코인을 획득하면 전용 효과음과 함께 레드코인을 획득하게 된다.
본가에서는 슈퍼 마리오 64에서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한 코스당 8개씩 존재하고 코인 2개의 가치를 지녔으며 다른 미션을 수행 중일 때도 레드코인을 모을 수 있으며 전부 모으면 특정 위치에서 파워스타가 생성된다.[7]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도 레드코인이 존재한다. 레드코인 미션이 64보다 많아졌으며 코스를 돌아다니면서 레드코인을 찾는 미션 외에도 레드 스위치를 활성화하여 시간 제한 안에 모든 레드코인을 모아야 하는 미션도 존재한다. 하지만 전작과 달리 레드코인을 모으는 미션 외에 다른 미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코인 2개의 가치를 지니지 않게 되었다.
레드 링이 등장하는 작품[8]에서는 레드 링을 통과하였을 때 레드 코인 8개가 생성되며[9] 전부 모으면 특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3.3. 블루코인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에서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P스위치를 활성화하면 특정 위치에서 블루코인이 생성되며 P스위치의 시간이 지나면 블루코인 역시 사라진다.
슈퍼 마리오 64에서는 P스위치와 비슷하게 블루코인 블록을 활성화할 때 생성되며 코인 5개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100코인 스타를 모으는 미션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10]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는 수집 요소로 나온다. 한 코스당 30개씩 존재하며 돌픽 타운에 있는 너구리 상인에게 블루코인 10개를 주고 샤인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런데 본작의 블루코인이 온갖 기상천외한 곳에 있으며, 힌트도 없다시피 하여 본작의 올클리어 난이도를 높인 주범 중 하나로 꼽힌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와 퓨리 월드에서는 P스위치를 활성화하여 생성되는 블루코인을 전부 모으는 미션이 존재하며, 각각 그린스타와 캣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3.4. 그린코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에서 처음으로 추가되었다.[11] 그린 링을 통과하면 코인 3개가 한 묶음으로 총 5번 생성되는데 이것들을 전부 모으면 레드코인을 전부 모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3D 월드에서는 위 이미지와 같이 스타코인의 디자인과 비슷하게 스타 문양이 새겨졌으며 그린스타 링을 통과하면 코인 8개가 생성되는데 이걸 전부 모으면 그린스타를 얻을 수 있다.
3.5. 퍼플코인/로컬 코인/플라워코인
퍼플코인 전용 테마곡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추가되었다. 전작의 코인 100개 미션과 비슷하게 100개 이상을 모으면 파워스타를 얻을 수 있다.
오디세이에서는 이 코인의 색과 유사한 '로컬 코인'이 등장하는데 각 지역마다 모양이 다르고 이것을 획득한 장소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상 참조.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에서도 퍼플코인과 색이 유사한 플라워코인이 등장한다. 설정상 포플린들의 에너지원이라 하며, 기능은 오딧세이의 코인 및 로컬 코인과 동일하게 만물상에서 일부 배지들이나 패널, 1UP 버섯 등 게임에서 유용한 물건을 살 수 있고 각 월드에 존재하는 만물상에서 원더시드를 딱 한 번 구입할 수 있다.[12] 또한 일부 포플린들이 다리를 고치거나, 바위를 부수는 등 길을 터주는 비용으로 10~50개의 플라워코인을 요구하기도 한다.
1개씩 계산되는 일반 플라워코인 외에도 본작의 스타코인 포지션에 해당되는 10플라워코인이 일반 코스당 3개씩 존재하며, 최초로 얻었을 때는 10개, 그 이후로 10플라워코인이 투명해진 상태에서 얻었을 때는 3개의 가치를 지닌다. 또한 원더 상태 한정으로 소숫점 단위로 계산되는 작은 플라워코인도 맵 주위 곳곳에 나타나게 된다.
3.6. 키 코인/핑크코인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 추가되었다. 특정 코스에서 5개 존재하며 이 코인을 전부 모아 잠긴 워프 박스를 해금할 수 있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와 그 후속작에서는 핑크코인이란 이름과 함께 분홍색으로 바뀌었으며 한 코스당 최대 10개까지 배치할 수 있으며 그 코스에 존재하는 핑크코인을 전부 모으면 열쇠 하나를 얻을 수 있다.
3.7. 드래곤코인
요시의 얼굴이 새겨진 타원형 코인으로 슈퍼 마리오 월드와 리메이크 작품인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2에서만 나온다.
스테이지마다 5개[14]의 드래곤코인이 있으며 하나씩 획득할 때마다 점수를 1000, 2000, 4000, 8000 순으로 받으며 5번째 코인 이상부터는 획득할 시 라이프 하나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드래곤코인 자체도 일반 코인의 숫자에 추가 카운트가 된다.
퍼펙트 클리어를 위한 숨은 요소 중 하나. 드래곤코인을 5개 모두 모으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기록이 남아 드래곤코인을 모두 모은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때는 드래곤코인이 나오지 않는다.[15] 다만 게임을 재시작하면 기록이 없어져서 드래곤코인이 다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어드밴스 2 한정으로 모든 스테이지를 드래곤코인 5개를 모은 상태로 클리어하게 되면 퍼팩트 클리어 특전으로 모든 드래곤코인이 피치공주 코인으로 바뀌며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16] 스테이지 안에서는 일반 드래곤코인과 동일하지만 스테이지 내의 모든 피치공주 코인을 다 모아도 기록이 남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스테이지의 피치공주 코인을 다 모은다고 해서 주는 보상은 없다.
참고로 스테이지 진입 전에는 모든 드래곤코인을 모았는지 알 방법이 없으므로 빠진 곳이 있다면 일일이 확인하고 다녀야 한다. 따라서 만약 퍼펙트 클리어를 노린다면 처음부터 모든 드래곤코인을 모으면서 진행하는 것이 이득.[17]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도 일부 흔적이 남아있는데, 스타코인의 획득 효과음이 어드밴스의 드래곤코인과 일치하며, 파일명도 SE_OBJ_GET_DRAGON_COIN으로 되어있어, 스타코인이 드래곤코인을 대체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3.8. 스타코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의 수집 요소로 한 코스당 3개씩 존재한다.
주로 비밀 장소에 숨겨져 있거나 습득하기 까다로운 곳에 놓여 있다. 표지판으로 막힌 길을 해금하거나, 스토리 클리어 이후에 열리는 월드 9의 코스들을 해금할 때 사용된다.
3.9. ? 코인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코인으로 획득하면 파워업 아이템이 나타나거나, 파워스타를 얻을 수 있는 음표가 생성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존재한다.
4. 기타
- 본가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개근한 아이템이다.[18] 뿐만 아니라 굼바, 엉금엉금 같은 적 캐릭터들이나, 벽돌, 토관과 같은 지형 요소까지 포함해도 코인처럼 개근한 사례는 없으며 심지어 쿠파나 피치공주조차 등장하지 않는 게임[19]이 존재하기 때문에 흔치 않은 기록을 보유한 셈이며 이와 동일한 기록을 가진 경우는 이 게임의 주인공인 마리오밖에 없다.[20]
- 코인 획득하는 소리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링 획득 소리 이상으로 자주 쓰이는 효과음. 다만 콘솔별로 다르기 때문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오리지널 FC판의 효과음이 가장 자주 쓰인다. 게임의 인지도 덕에 단순히 게임 뿐 아니라 미디어에도 자주 쓰인다.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홈경기에 인디언스가 득점에 성공하면 1점 낼때마다 이 소리가 흘러나온다.
- 예전부터 코인을 1개도 얻지 않고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노코인 챌린지'가 팬들 사이에서 알려졌으며 특히 해외 유튜버 Nicobbq가 모든 마리오 게임에서 이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많이 유명해졌다. 그가 도전한 게임들의 영상 목록들이다. 다만 모든 마리오 게임이 노코인 챌린지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일례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에서는 100% 달성 과정에서 무조건 먹게 되는 코인 개수가 최소 10개이다.
- 클래식 마리오 및 이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2D 고전 마리오 한정으로 코인 관련한 네타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보면 가장 오래된 검은 닌텐도라고도 볼 수 있다. 이른바 キンタマリオ(부랄 마리오)라고 불리는 장난질이다. 픽시브 위키 설명(일본어), 구글 이미지 검색
1-2 등지에서 마리오가 화면 최상단의 천장 위로 올라가게 하면 상단 인터페이스와 마리오의 라인이 겹치는데 이때 마리오를 인터페이스에서 '모은 코인 숫자' 부분에서 이를 의미하는 작은 코인 아이콘으로 절묘하게 갖다놓으면 마리오 두 다리 사이에 놓인 코인 아이콘이 절묘하게 그것같아서 이렇게 된 것이다. SFC판에서는 마리오의 정지상태 스프라이트가 옆모습으로 바뀌어서 어정쩡한 자세의 8비트 마리오와 달리 킨타마리오 겹치기는 불가능하지만 어떻게 1픽셀~2픽셀 차이로 이용해 8비트 마리오의 킨타마리오보단 알아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마리오 두 다리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모양.
과거 일웹 등지에서 돌던 슈퍼 마리오 패러디 플래시인 커다란 머리 마리오(デカアタマリオ, 유튜브 백업본)를 제작한 플래시 팀 혹은 제작자 닉네임인 스튜디오킨타마리오도 여기서 유래. -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4에는 '어드밴스 코인'과 'e+ 코인'이 존재한다. 역할은 드래곤코인이나 스타코인과 유사하다.
[1] 실제로 설정에서 밝히길 마리오 게임의 라이프는 실제 마리오의 목숨이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하는 횟수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미스가 나도 마리오는 사망 후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물러났다가 회복한 뒤 재도전하는 것. 때문에 마리오는 처음 3회를 제외하면 급여를 실비로 자체 수령한다는 드립이 나오게 되었다.[2]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64를 전체적으로 오마주한 버섯왕국의 로컬 코인이 이 형태이다.[3] 다만 64에 비하면 난이도가 많이 어려워졌는데 미션마다 코인의 위치가 바뀌고 전작에서 각각 코인 2개, 5개의 가치를 지녔던 레드코인과 블루코인이 이 작품에서는 코인 1개의 가치도 지니지 않는 별개의 아이템이 되었기 때문이다.[4] 정확히는 코로나 마운틴에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기만 하면 된다.[5] 64와 선샤인에 존재하던 코인 100개를 모으는 미션을 계승했다.[6] 10, 30, 50코인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모습이며, 100코인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의 모습이다.[7] 리메이크 작품인 슈퍼 마리오 64 DS에서는 곳곳에 있는 빨간폭탄병에게 말을 걸면 터치스크린으로 레드코인의 위치를 알려준다.[8]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와 3D랜드, 3D 월드,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등이 있다.[9] 예외적으로 3D랜드에서는 5개이다.[10] 특히 몇몇 스테이지는 블루코인을 전부 획득하지 않으면 코인 100개를 채우지 못하여 미션을 달성할 수 없는 스테이지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해적들이 있었던 바닷가가 있다.[11] 다만 여기서는 위 이미지와 다르게 코인에 스타 문양이 새겨져 있지 않다.[12] 해뜨거 사막 한정으로 원더시드를 총 3개 구입할 수 있는 숨겨진 만물상이 존재한다.[13] 인게임에서의 모습.[14] 사실 드래곤코인이 없는 스테이지도 있고(성, 유령의 집 등), 1개나, 4개가 있는 스테이지도 있다.(이 경우는 보너스 스테이지로 가야 한다.) 심지어 6개, 7개까지 있는 스테이지도 있다.[15] 단 월드 6을 통해 갈수있는 초콜릿 섬 비밀의 코스 1(Chocolate Secret)에서는 코인이 1개밖에 나오지 않아서 전 스테이지 올 컴플리트는 불가능하다. 제작진의 실수가 맞았는지 어드밴스 2에서는 해당 스테이지에 코인 4개를 추가했다.[16] 히든 스테이지까지 전부 드래곤코인을 다 모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드래곤코인을 모았다는 말은 모든 스테이지를 다 열고 클리어했다는 의미가 된다.[17] 역시 어드밴스 2 한정으로 월드맵 화면에서 START 버튼을 눌러 확인 가능. 또한 일부 개조 롬의 경우에도 확인 가능.[18] 슈퍼버섯이나 파이어플라워와 같은 파워업 아이템은 샌드박스 탐색형 3D 마리오에서는 잘 나오지 않으며 1UP 버섯은 라이프 기능이 없는 슈퍼 마리오 런과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나오지 않는다. 또한 슈퍼스타의 경우 3D 마리오의 수집 요소로 등장하는 파워스타까지 포함해도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등장하지 않는다.[19] 쿠파의 경우 슈퍼 마리오 USA에서, 피치 공주의 경우 퓨리 월드에서 미등장하였으며, 공통으로 랜드 시리즈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20] 만약 뉴 슈퍼 루이지 U를 슈퍼 마리오 시리즈로 친다면 마리오조차 코인의 출연 횟수를 넘기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