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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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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애완동물 책임자의 자세
2.1. 애완동물을 기르면 다양한 종류의 책임을 져야 한다2.2. 동거인, 주택 소유자에게 허락받기2.3. 애완동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2.4. 동물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2.5. 사망한 애완동물은 함부로 매장해선 안된다2.6. 애완동물은 택배로 보낼 수 없다
3. 종류4. 사회적 논의 및 문제
4.1. 용어 '반려동물'의 사용 논의4.2. 애완동물에 의한 물림 사고4.3. 애완동물 유기 문제4.4. 동물의 물(物)적 성격4.5. 사체 처리 문제
5. 창작물에서의 애완동물
5.1. 애완동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5.2. 애완동물 캐릭터5.3. 이름이 없는 애완동물 캐릭터
6. 관련 문서

1. 개요

애완동물()은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을 말한다. 엄밀하게 따지면 가축의 한 부류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분리하여 부르는 게 보통이다. (pet)이라고도 한다. 용어 '반려동물'의 경우 정치적 올바름에 따라 동물권 존중 및 양육자와 양육 대상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재고한다는 목적으로 널리 보급되었으나, 이에 대해서는 비판의 견해도 존재한다(문서 참조).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고양이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이 있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같은 척추동물뿐만 아니라 절지동물, 연체동물같은 무척추동물까지 종류가 많다. 동물이 아닌 식물을 취미로 기르는 것을 뜻하는 애완식물이라는 말도 존재하며, 국어사전에도 실려 있다.# 종종 쓰이는 원예라는 단어는 채소, 과일, 화초 등을 기르는 기술 그 자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애완식물과의 의미상 거리가 제법 크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애완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7.7%이며, 4가구당 한집 꼴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1] 키우는 동물은 복수응답 기준으로 강아지는 75~80%, 고양이는 30~35% 정도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세는나이(한국식 나이)에 익숙한 한국에서는 간혹 애완동물의 나이를 세는나이로 따지는 사람도 있는데, 세는나이로 나이를 세면 동물의 생체 나이에 맞는 적절한 육성법이 지켜지지 않을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만 나이로 세야 한다.

2. 애완동물 책임자의 자세


2.1. 애완동물을 기르면 다양한 종류의 책임을 져야 한다

애완동물을 기르게 되면 다양한 종류의 책임을 져야 한다.
  • 애완동물의 훈련 밎 양육
  • 경제력: 애완동물을 "제대로" 기르면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돈이 나간다. 사료, 간식, 장난감, 병원비는 물론이고, 애완동물 출입을 허가하는 주거시설과 놀이 시설에 가기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먼 거리 까지 가려면 자동차도 필수다.
  • 애완동물로 인한 민폐에 대한 법적 책임: 개물림, 전염병 등으로 인해 초래되는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

어린 자녀가 혹해서 구입을 원할 경우 자녀가 책임을 지지 못하겠다면 사서는 안 된다[2]. 애완동물이라고 항상 예쁜 짓만 하는 게 아니라 미운 짓만 골라서 할 때도 있고, 병이 들 수도 있거나 성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거기다가 해당 동물한테 필요한 환경은 제대로 제공해줄 수 있을지 신중히 고려하여야 한다.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키우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 애완동물을 책임져 줄 곳을 알아보고 보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사전대처 없이 버린 애완동물 때문에 생기는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집을 자주 비우는 경우에도 더 깊게 생각해야 한다. 애초에 대부분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야 할 학생들의 경우(특히나 야간자율학습일 경우) 실질적으로 애완동물과 같이 있을 시간은 적다.

동물을 제대로 기르지 못해서 동물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것은 명백한 동물 학대이다.

노년에 접어든 애완동물은 뒷바라지를 해주는 것도 만만치 않고 아픈 곳이 많아서 수시로 돌봐줘야 하며, 약값도 많이 들어간다. # 그렇다고 애완동물을 함부로 버리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 버리기 위해 키우는 애완동물 해마다 여름 피서철에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넘친다. 2015년 여름 피서철만 해도 여전하다. 이게 싫으면 육지거북이같이 수명이 길거나 사망까지 이르는 과정이 보기에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처절하지 않으면서 치료하고 자시고 할 거 없이 아프면 별로 아픈 티 안 내고 대강 있다가 한방에 훅 가는 동물(관상용 물고기, 파충류 등)을 고르면 된다.

독립한 자녀가 분양받고 못 키우겠다고 부모님 집에 얼마간 맡기다가 부모님이 키우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무책임하게 애완동물을 데려왔다가 나중에 갖가지 이유를 들면서 버리면 당장 본인은 편할지 몰라도 해당 동물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아니, 아예 게임, 독서, 노래, 쇼핑, 수면 등 다른 취미거리를 삼는게 오히려 경제적, 시간적, 공간적 등 이롭다. 햄스터같은 소동물의 경우 버려지면 대략 이 영상처럼 된다고 보면 된다.유기된 햄스터를 사냥한 까마귀(혐주의) 그리고 라쿤이나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가물치같은 높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왕성한 외래종을 무책임하게 버리는 순간 생태계가 박살이 난다. 그러니까 몇번이고 강조하지만 키우게 된 이상 끝까지 책임을 지자. 한국에서 한 해 유기되는 동물의 숫자는 2019년 기준 13만 마리에 이르고, 매년 증가세에 있다.

2.2. 동거인, 주택 소유자에게 허락받기

꼭 허락을 받도록 하자. 당연하지만 개를 관리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대부분 집에 많이 남아있는 사람이다[3].

새로운 가족을 들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의 동의를 얻도록 한다. 덧붙여 동거자가 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키우지 말자고 하면 데려오지 말자. 왜냐면, 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사실 애정만으로는 여러 가지로 어렵기 때문에 다른 구성원의 지지가 없이 홀로 키워나가기가 힘들다[4]. 때문에 스스로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구실이 되어 자연스럽게 애완동물을 버리게 될 것이다. 다같이 동물을 좋아해서 키운다면 관리의 어려움이 분담되고, 어지간히 이상한 가족이 아닌 이상, "기르기 힘드니까 버리자!"라는 의견으로 합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구성원(특히 부모님 중 한 분)의 지지가 없다면 가뜩이나 관리도 힘든데 옆에서 "키우기도 힘든데 왜 자꾸 기르냐, 갖다버려라!" 하고 핀잔과 압력, 강요를 넣는다. 이에 인간이 따블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어떤 극단적인 선택지도 일어날 수 있다는 다양한 역사적 교훈에 따라서 독단적으로 데려오느니, 필사적으로 설득을 하든가 안 키우는 게 본인과 애완동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5].

동물을 키우면 소리나 냄새 때문에 이웃이나 집 주인과 분쟁을 겪게 될 가능성이 생긴다. 그래서 아예 동물을 금지하는 건물도 흔하다. 햄스터처럼 있어도 티가 안나는 동물이라면 괜찮겠지만, 고양이처럼 존재감이 큰 동물이라면 금지될 가능성이 더 높다. 개는 소리와 냄새 때문에 금지되고, 고양이는 주방 인덕션의 스위치를 발로 눌러서 인덕션이 켜지는 바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걱정하는 사람이 증가했다.[6] 그러니 집을 구할 때는 동물을 키워도 되는 지 확인해보고, 주택 소유자에게 미리 동의를 받아야 한다.

2.3. 애완동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아이가 사고를 치면 부모가 책임을 진다. 애완동물도 마찬가지다. 주인에게는 소중한 가족과 같은 존재이지만 타인에게는 길가의 수많은 동물 중 하나일 뿐이다. 동물은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해야 사회적, 법적으로 분쟁이 발생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므로 그 주인이 예상되는 문제점을 숙지하여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애완동물을 관리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 배변 문제와 털날림, 진드기, 전염병 등 위생으로 인한 민폐: 모든 애완동물이 공통적으로 위생 문제를 동반한다. 고양이의 오줌 냄새, 강아지의 길거리 배변 등이 대표적이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청결에 결벽증적으로 신경써야 하듯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털날림이나 배변, 진드기 등을 신경써야 한다.
  • 울음소리로 인한 민폐: 일반적으로 개짖는 소리를 떠올리지만, 고양이의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도 조금씩 대두되고 있다. 고양이는 발정기를 주의해주고, 지능이 높은 개라면 철저히 훈련시키는 것으로 통제하고, 지능이 낮은 새라면 방음부스 등을 고려해야 한다.

2.4. 동물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기르기 전에 반드시 해당 동물에 대한 기초지식과 육성법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한다. 이건 애완동물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으로, 즉 보호자가 해당 동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해외에선 호랑이, 사자 같은 맹수독사, 독이 있는 절지류 같은 위험할 수 있는 동물을 기르다가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고도 일어난다. 국내에선 동물원이 아닌 이상 이렇게 위험할 수 있는 동물을 데리고 있는 경우는 드물고,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애완동물로 많이 키우는 도 충분히 위험할 수 있다. 미국에서만 해도 개가 매해마다 5백 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며 70~80% 희생자가 10살 이하 아이들이다. 맹수 중에서 의외로 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례가 꽤 있다. 그나마 맹수들 중에서 개에 근접하게 생긴 외모 때문이다.

특히 개들은 충성심이 강한 만큼 주인의 관심이 다른 대상에게 몰려 외면당하면, 그 대상을 경쟁상대로 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아이가 태어나서 온 가족이 아이한테만 관심을 줬다가, 질투심을 느낀 개들이 아이를 물어죽였다는 사례가 잘 알려져있다.

물고기의 경우 흔히 매체에서 어항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물고기가 많이 보이니까 그냥 어항에다 장식물 깔고 먹이만 주면 잘 살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종은 몇 안 되고, 오히려 대부분은 서식환경, 특히 온도, 먹이, 담수/해수 등[7] 신경써야 하는 점이 육지생물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 까놓고 말해서 키우기 쉽다고 알려진 금붕어[8]조차도 식단 조절을 잘못하면 장염이나 부레병[9]에 걸리고, 물이 좀 차가우면 감기 걸린다. 감기라고 하니까, "물고기가 감기 걸린다고? 귀여워라."라고 할지도 모르는데 감기를 방치하면 백점병이나 솔방울병이라는 치사율 100%에 근접한 병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무시하기 힘들다. 금붕어조차도 감기걸리면 물 온도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고, 소금을 풀어서 농도를 높여 면역력을 상승시켜준뒤 약까지 써야 하는데, 다른 동물들은 오죽하겠는가.

조류의 경우 머리가 좋고 예민해서 새장 안에 넣어놓고 사료만 주면 스트레스로 폐사하거나 앵무새의 경우 자해행동을 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애완조 종류가 초식 위주의 잡식성인 만큼 먹이도 다양하게 주어야 하며 적절한 놀잇감과 흥밋거리,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다만 핀치류의 경우 인간의 접근을 꺼리기도 하니 해당 종에 따른 정보 습득이 필수적이다.

2.5. 사망한 애완동물은 함부로 매장해선 안된다

애완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 임의로 아무 곳에나 매장하는 것은 불법이다. 매장 장소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이는 전염병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것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합법적으로 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이나 ‘의료폐기물’과 구분해 처리할 수 있다. 생활폐기물로 분류할 경우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겨져 일반 쓰레기와 함께 소각된다. 하지만 정서상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은 거부감이 매우 크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처리 방법이다. 의료폐기물로 지정되면 동물병원에서 바로 소각장으로 보내진다. 사유지에 묻어주는것도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다. 비용이 너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동물장묘시설http://eanimal.kr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은 동물장례식장을 많이 활용하며, 화장 후 남은 유골은 동물납골당을 활용하기도 한다.

2.6. 애완동물은 택배로 보낼 수 없다[10]

과거에는 법적으로 애완동물은 택배로 상자에 가둔 채로 운송해도 문제없었으나(노컷뉴스 기사) 2014년부터 판매자와 직접 만나서 받거나 동물운송업자[11]를 이용하는 외에는 불법이 되었다.# 하지만 불법화되기 이전에도 애완동물을 택배 상자에 가둔 채 운송하는 것은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거부감이 심했다. 택배 이용약관상으로도 원래부터 살아있는 생물을 운송을 할 수 없었다.

살아있는 것을 택배에 넣어 보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보내주는 사람도 마찬가지인지 생물 택배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애완동물 커뮤니티의 분양 게시판들을 보면 아예 직접 방문해서 수령하는 조건으로 분양한다는 글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12] 당연하지만 물건 택배 보낼 때 같이 종이박스 같은 것에 넣어서 보내는 것이 아니다. 애완동물을 구매하고 피보는 제일 흔한 이유

하지만 거북, 도마뱀과 같이 파충류는 동물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택배에 넣어 배송해주고 있다. 배송 중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은 기본이라서 배송받은 후 몇 시간이 안 돼서 죽어버리는 사례도 발생한다. #

3.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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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적 논의 및 문제

4.1. 용어 '반려동물'의 사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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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애완동물에 의한 물림 사고

상대가 개를 꺼리거나 무서워할 경우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우리 개는 순해요."라며 안심시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상대를 그 순간만 안심시키기 위한 말일 뿐, 장기적으로 보면 개가 언제 어디에서든 주인의 의향대로 행동해 줄지에 대한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훈련 받은 개라고 할지라도 개체 간 성격차, 받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 개가 위협당했다고 여길 만한 접촉, 개의 건강 등 신체 상태, 품종 고유의 성격 등에 따라 그 개가 타인에게는 물론이고 주인에게도 돌발 행동을 할 위험의 정도는 절대로 낮지 않다. 개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이다. 하물며 주인이 소홀하게 관리하는 애완동물이라면 어떠하겠는가? 타인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끼치기 쉬우며, 소음문제[13], 안전문제, 위생문제 등 그 양상도 매우 다양하여 사례가 누적될수록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과 기르지 않는 사람 사이의 갈등의 골은 나날이 깊어지는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인구밀도가 높고 아파트 등 공공주택 거주자가 대부분이라 거주자 중 단 한 명이라도 애완동물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에 노출되게 되므로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정상적인 개가 아무 이유 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갑자기 물어버릴 확률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에 탄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나를 때릴 확률과 다를 바 없다. 정상적인 개는 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지만, 설사 공격한다 해도 공격하기 전에 반드시 경계신호를 보낸다. 대표적으로 입술을 올려 이빨을 보이는 것, 낮게 그르릉하는 소리, 털이나 등을 세우는 등 경계신호를 보내고, 그럼에도 사람이 이 신호를 무시하고 접근할 경우 공격한다. 개를 오래 키운 사람이라면 직감적으로 이 신호를 알 수 있고 이러한 신호가 없는 한 '우리 개는 안 문다.'고 단언할 수 있다. 물론, 개를 엉망으로 키운 엉터리 견주들도 많으며, 이런 사람이 키운 개는 정신적으로 뒤틀려 있으므로 신호고 뭐고 없이 그냥 물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의 문제라고 한다면, 그건 다 견주들의 입장이고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그걸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잘 알 이유도 의무도 없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안 키우는 사람들이 먼저 원인을 줘서 물었어요! 일반적으로는 갑자기 물지 않아요! 같은 소리는 견주들이 스스로의 애완동물들을 통제할 책임을 그걸 모르고, 그런 책임도 없는 타인에게 전가시켜버리는 변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주장은 그들이 결국 타인에게 원인이 당신들에게도 있다고 전가시키고 싶어한다는 비열한 사람들이라는 인식만 넓힐 뿐이다.

4.3. 애완동물 유기 문제

또한 애완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남에도 동물이 죽을 때까지 키우고 사체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며 잘 돌보는 사람은 적고, 나머지는 거의 유기되고 있다.[14] 유기동물의 생활반경이 인간의 생활반경과 겹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도 심각하며, 이렇게 된 동물은 대부분 길거리에서 헤메다 로드킬을 당하거나, 보호소에 맡겨지면 어지간한 사회적 기업이나 진정한 사랑과 책임이 받드는 단체조직에서 운영하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환경이 극히 열약하고 공고기간도 제한되어 있어 유기동물 대다수가 건강 문제로 자연사하거나 입양자를 찾지 못해 안락사 당한다.[15] 이 덕에 보호소를 운영하는 수의사를 비롯한 당사자들이 안타까워하거나 골머리를 썩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대만의 수의사가 버려진 애완동물을 안락사시킨 것으로 인한 고충과 수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우울증을 앓아 자살한 사건도 있으며, 어떤 경우는 고양이가 애완동물로 인기를 끈 이후에는 당연히 버려지는 고양이가 늘어났고, 강한 번식력과 천적이 없는 도시환경 때문에 개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고양이들이 소음, 기물훼손, 멸종위기종의 존속 위협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길고양이 문제는 캣맘까지 가세하여 단순히 고양이와 인간의 대립을 넘어선 고양이 애호가와 비애호가의 갈등 문제로까지 번졌다. 자세한 내용은 캣맘 항목 참고. 또한 이렇게 버려진 애완동물이 생태계를 위협하는 경우도 있어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영국에서도 관련 유기 문제가 휴가철이 되면 급증하는데, 코로나19 시국에는 이런 경향이 더 거세졌다고 한다.#

4.4. 동물의 물(物)적 성격

법적으로 애완동물은 사유재산이다. 학대받는 애완동물을 구조하기 위해서 주인으로부터 동의없이 데려온다면 절도죄가 성립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2012년 박소연 사건인데, 개장수가 방치한 개를 구출 목적으로 데려갔다가 특수절도죄가 적용되어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었다. 이후 동물구조단체는 붙잡힌 동물이 있을 경우 주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동물의 처우 개선을 요구한 뒤 치료를 목적으로 데려간다고 주인에게 알리고 구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절도죄가 불법영득의사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사례로 가출 애완동물을 주워 주인에게 반환하지 않고 키우는 것은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한다.[16]

유기 애완동물을 올바르게 구출하는 방법은 일단 거주지역 관할 보호소에 신고 후 위탁한 뒤 공고기간이 지난 후 거두는 것이다. 불쌍하다고 그냥 집에 들였다가는 좋은 마음으로 했다가 역으로 점유이탈물횡령죄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 생긴다. 다만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이 방법을 매우 꺼리는데, 공고 기간이 지날 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안락사로 살처분을 하기 때문이다.

사유재산이자 '물건'으로 다루기에 유체동산 압류 시 채권자는 채무자의 애완동물도 압류해서 경매에 넘길 수 있다. 다만 압류 대상 동물이 고가가 아닌 이상 압류 자체를 꺼린 편이다.[17] 또한 생물이므로 압류딱지를 붙일 수 없어서 집행관이 직접 가져갈 수 밖에 없다. 압류하고 경매에 넘겼다고 해도 전 주인 외에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팔 수가 없어서 그냥 돌려주는 경우가 있다. 예시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 중에서 진돗개 두마리가 있는데 전두환 외의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다보니 전두환에게 도로 돌려줬다.

애완동물이 재산으로 취급받는 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는 게 사실이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애완동물을 다른 가축들과는 달리 예외적으로 재산이 아니라고 선언할 근거가 있느냐는 점이다. 애완동물을 사유재산으로 분류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의 가장 큰 심리적 요인은 동물에게 '재산으로서의 가치보다 더 높은 권리를 부여'하기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심리가 동정에서이건 사상적이건, 동물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며 많은 인간이 가까이 할 일이 없는 동식물, 혹은 선호하지 않는 동식물들과 비교할 때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에 대한 가치위계를 재설정하고 그것을 법리적으로 정당화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생겨난다.

흔히 인터넷에서 쉽게 키우는 개나 고양이에 대한 학대를 인간에 준하여 처벌하라는 감정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가축과 야생동물은 무엇이 다르냐는 반론이 빠짐없이 맞서는 것도, 이 사상이 '동물을 재산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다'는 막연한 옹호의식 혹은 다른 모순을 무시하고 자신이 옹호하는 특정 동물들만 상위에 놓겠다는 일부 막무가내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재산이 아니라면 무엇인가에 대한 판단은 단순히 호칭의 격상이나 죄책감을 덜어주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동의가 필요한 철학적 주제이다.

4.5. 사체 처리 문제

생활법령 정보의 애완동물 사체처리 관련 페이지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땅에 묻지만 기본적으로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금지되는 행위이다. 애완동물의 사체는 유기 폐기물로 분류되며 지정된 장소에서만 매립하거나 소각할 수 있다. 법만으로 보면 음식물 쓰레기를 땅에 묻지 못하게 하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음식물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불로 태우는 것과 동물 사체를 묻거나 태우는 것은 공중위생이나 환경 보호라는 점에서 전혀 차이가 없다.

애초에 폐기물관리법 자체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나 사체를 버릴 시 심각한 수질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공공수역, 공유수면, 항만 등에 버릴 경우에는 더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애완동물의 사체를 위생적이고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단, 불법 암매장이나 개인적 화장이라는 이름의 불법 소각은 당연히 제외한다.
  • 동물 화장시설에서 화장한다.
    염습을 하는 등 사람을 화장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과정을 거쳐 사체를 화장한 뒤 납골함에 담아 주인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2010년대 들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방식이며, 쓰레기봉투에 담는 방법과는 다르게 정서상 거부감도 훨씬 적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폐기하는 것보다도 정서상 거부감이 덜한 편이다. 가격이 좀 많이 드는 편이긴 하지만, 같은 인생을 살아온 애완동물을 보내는 마지막 정성으로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 그러나 지방으로만 내려가도 동물 전문 장묘업자와 동물 화장시설이 적어 화장 장소까지의 이동 시간이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고, 그동안의 사체 부패 문제가 있다. 이렇게 들어온 뼛가루를 뿌리면 다시 폐기물 관리법 대상이 되니까[18] 어디 납골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집에 보관해도 된다. 화장 비용도 다소 많이 든다. 최근 몇몇 애완동물 장례식장에서는 유골을 보석화시켜서 반영구보존이 가능한 메모리얼스톤 서비스를 해주는 곳도 늘고있는 편.
  • 동물 묘지에 매장한다.
    지방자치단체고 동물 공공묘역을 별도로 마련해두고 있다면 매장이 가능하다. 사람 죽었을 때 매장하는 것과 똑같은 형태이고, 지방자치단체가 해당묘역을 조성했어야 가능하다. 일단 법적 근거는 마련되어 있다. 만일 가능하다면 이쪽이 가장 비용이 많이 들 것이다.
  • 도서산간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한정으로 사유지 매장이 가능하다.
    조건이 중요하다. 그냥 단순한 시골이나 산 속 사유지는 해당 사항이 없다. 그러니까 어느 산에 땅이 좀 있는데, 같은 걸로는 안된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예외규정을 활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산간·오지·섬지역 등으로서 차량의 출입 등이 어려워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19]이나 인근에 50 가구 이하만 거주하는 오지의 경우는 쓰레기 수거차량이 자주 돌아다닐 수가 없다.[20] 쓰레기 수거차량이 돌아다닌다고 하더라도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로 인한 불편이 뻔하기 때문에, 사유지에 해당 폐기물을 매립하는 것을 허용한다. 이러면 애완동물 사체도 여기 포함되니 매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는 조항이다.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이 매장 대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로 합법이 아니다. 그리고 매장도 문제이며, 이런 경우에는 개별 매장을 해줘야하는 이익이 없기 때문에 사체를 모았다가[21] 큰 구덩이를 하나 파고 한꺼번에 매장했다고 하는 식의 흉흉한 이야기가 돌게 된다. 불법이라서 신고하기도 힘들다는 게 이 경우의 최대 문제이다.

2019년 청와대 국민청원에 폐기물관리법에서 동물 사체를 제외하는 청원이 올라온 적이 있었으나, 홍보 부족으로 2천명을 채 채우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5. 창작물에서의 애완동물

  • , 고양이, 조류 등.
    • 개중에는 상상의 동물이거나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 개나 고양이 같은 보통의 동물이라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독창적인 모습을 한 경우도 있다.
      • 가족에게는 사랑받지만 남들은 기분 나빠한다.
  • 파충류양서류는 별로 없다.
    • 나올 때는 주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데 그 사람이 애완동물을 개나 고양이로 생각해서 흔쾌히 승낙했는데 나중에 보니 (맡은 사람 입장에서) 징그럽게 생겨서 기겁하는 스토리가 많다. 또 의외로 그러다 정이 들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어째선지 이런 파충류나 양서류는 대부분 기르는 사람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의 소년 소녀이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에는 어찌 저런 징그러운 놈을 기르나 싶지만 기르는 본인은 이 세상에서 자기 애완동물이 제일 예쁘게 생겼다고 여긴다.
  •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에서도 별로 보살핌을 받지는 못한다.
    • 먹이나 어딘지에 맡긴다는 얘기는 안 나온다.
  • 가족이 다른 동물이나 다른 집의 애완동물을 칭찬해서는 안 된다.
    • 이상한 대항심을 불태우거나 가출하거나 한다.
    • 가족이 그 동물과 관계가 있는 요리를 먹어서는 안 된다.
  • 가족 또는 다른 등장인물 중에 자신이 만만하게 보는 인물이 있다.
    • 만만한 상대는 물어뜯거나 무시하거나 한다.
  • 속마음은 사람 말로 들린다. 물론 인간에게는 울음소리로밖에는 들리지 않지만.
    • 해설적 위치에서 상황설명이나 주인공의 심정을 대변하기도 한다.
  • 주로 연기하는 성우
  • 가끔 마법이나 어떠한 이유로 잠깐 동안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다.
    • 대체로 미남미녀.
  • 주인보다 똑똑한 경우도 있다. 아니면 주인이 멍청하거나.
  • 여러 마리 있는 경우 이름에 공통적인 테마나 일관성이 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1인 다역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 키워지기 전에는 길가에 버려졌던 경우도 있다.
  • 가끔씩 존재가 잊히는 경우가 있다.
  • 이름이 없는 경우도 많다.
  • 가끔씩 애완동물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가 나온다. 이때는 주변사람들이 해설역이다.
  • 일반 서민의 애완동물인 경우 언제나 졸리거나 기운이 없다.
    • 반대로 부자나 보스 캐릭터의 애완동물인 경우는 주인과 마찬가지로 자존심이 강하다.
  •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 주로 수명이 다하거나 병에 걸려서 주인 곁에서 안락한 죽음을 맞는다.
    • 주인을 구하려다가 사고로 죽는 경우도 있다.
    • 반대로 주인에게 학대를 당하다 죽는 경우도 있다.
    • 일회성 애완동물의 경우 주인의 관리 소홀로 죽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개그 연출이나 책임감을 알려주는 연출이 많다.

5.1. 애완동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

5.2. 애완동물 캐릭터

더 많은 애완동물 캐릭터는 개/캐릭터고양이/캐릭터 문서 참고.

5.3. 이름이 없는 애완동물 캐릭터

키우는 애완동물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으나 어쨌든 애완동물을 키우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애완동물의 이름이 있는 경우 위 "애완동물 캐릭터"에 적을 것.

6. 관련 문서



[1] 반려동물 양육 638만 가구 1530만명…개 602만·고양이 258만 마리(2020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기준)[2] 그 나이때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보이니까 충동심에서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실한 경고가 필요하다. "안된다면 안되는 거야!"라고 막연하게 대처할것이 아니라 먹이는 어떻게 줄것이고, 목욕은 누가 시킬것인가, 아프면 병원에 어떻게 데리고 갈것인가 같은 세밀한 것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부모 역시 자신들도 책임질 수 없다는점을 명확하게 주지시킨다.[3]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애완동물을 기른다는 것은 아기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든일이다. 아직 말이 트기 전의 아기도 기르기 어려운 판에 하물며 소통이 힘든 애완동물을 기른다는 것은 아기를 기르는것의 배나 더 힘든일이다. 게다가 애완동물이 그 관리하는 사람을 잘따를지도 의문인게 애완동물들은 자기의 주인이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경계심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주인이 아닌 타인이 주는 먹이와 손길도 거부할 수 있으며 이는 인내심이 깊지 못한 사람에게는 짜증및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4] 영어속담에 'Love me, love my dog'이란 속담이 있다. 직역하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기르는 개도 사랑해라'인데 사실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당사자외엔 모른다. 당사자도 자신의 생활이 있고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이것들 다 깡그리 무시하고 무턱대고 기르자고 윽박지를 수는 없다. 하다못해 서로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서 낳은 아기 양육조차도 이것저것 따지는게 현실이고 요즘엔 아예 아기 안갖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마당이다. 그러니 더 신중할 수 밖에 없다.[5] 만에 하나 설득이 안된다고 "내가 정말 책임지고 잘 기를께. 그러니까 기르자"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생활환경과 개인 생활, 그리고 일과까지 철저하게 고려해 심사숙고해서 결정내려야 하는 것이다. 마지못해 허락하기야 하겠지만 그랬다가 관리가 안되면 책임지고 기르겠다더니 어떻게 된거냐며 되려 욕을 들을 수 있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님을 기억하자.[6] 소방청에 따르면 실제로 이런 사례가 꽤 있다고 한다. 인덕션 스위치 위에 덮어서 화재를 방지하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7] 이외에는 pH, 바닥재, 그리고 합사가능 어종이 있다.[8] 실제론 금붕어도 그리 간단하진 않다. 항목 참조.[9] 부레병은 100% 완치 불가능인 불치병이다. 당연히 부레병에 걸리면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휠체어를 태워줘야 한다. 부레병에 걸리면 금붕어가 뒤집어져서 헤엄도 제대로 못치고, 먹이도 제대로 못먹기 때문에 직접 먹여줘야한다.[10] 파충류 제외[11] 동물보호법 제9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제1항에서 정하는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12] 주로 앵무새문조 등의 애완조류 커뮤니티, 햄스터 같은 소형 애완동물 커뮤니티, 관상어 커뮤니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예로, 이럴 때는 분양자가 자신의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에 한해 분양 신청을 받는 경우가 많다.[13] 특히 성대 수술이 문제가 된다. 애완동물에게 평생 스트레스를 주는 중대한 문제긴 하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에 관심이 없었고 한 번도 키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과가 층간소음으로 거의 정해져 있다면 차라리 안 키우는 것만도 못하다는 원망감이 생기니 더욱 골치 아프다. 모든 사람이 안 키우면 해결되는 문제긴 하지만, 세상은 이성적으로만 돌아가지 않아 키울 사람은 키우니 해결이 요원하다. 적어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애완동물의 분리불안증으로 인한 짖음이 생길 만한 주인과 동물이 분리되는 산업혁명 이후 출근 환경에서 키우지 않는다면 이러한 문제가 덜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감성적으로만 애완동물을 키우겠다고 접근해놓고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 일부 주인이 아직까지 있어서 문제다. 애완동물의 분리불안증으로 인한 짖음이 최선을 다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안 키우는 것보다 못하다는 점을 일부 미숙한 주인들은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 층간소음이 근절되지 않다 보니 개빠, 캣맘, 동물권, 애완동물이 혐오스럽거나 처음부터 양치기 용도나 집지키기 외에 사적감정으로 키우지 말았어야 했다는 애완동물 무용론이라고 비판을 듣기도 한다.[14] 당장 유기견 문서를 봐도 죽을 때까지 돌봐주는 경우가 적음을 알 수 있다.[15] 예외로 공고기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치료하면서 계속 보호해주는 곳도 있긴 하다. 하지만 나중에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16] 이 경우 처벌이 절도죄에 비해 매우 가벼워서 자주 논란이 된다. 대표적으로 2016년 익산에서 10년동안 키운 개가 집을 나간 사이 주민 4명이 잡아먹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해당 주민들이 받은 처벌은 고작 벌금 30만 원이었다.[17] 압류하는 것은 주인이 자신이 소중하게 키운 동물과 이별해야 되는 것이랑 다름 없기에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오로라 공주의 한 장면이다.)[18] 배를 타고 육지에서 5km 이상 벗어나면 공유수면 오염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바다에 뿌리는 것이 가능하다.[19] 폐기물 관리법에 진짜 이렇게 적혀 있다. 즉, 당신이 거주하는 곳에 쓰레기 차가 다녀서 음식물 쓰레기 제때 수거해 가면 아무리 자기 사유지가 해당되는 것 같아도, 해당 대상이 아니다. 저 조건에 해당될 정도면 기본적으로 밥먹고 음식물 쓰레기는 밭에 파묻는 수준이다.[20] 쓰레기 수거차량이 돌아다녀도 도시 지역처럼 하루에 여러 번 다니는 게 아니라 주요 도로 위주로 자주 다니면 하루에 한 번, 아니면 일주일에 요일을 정해서 돌아다닌다.[21] 이 때 사체 방부처리를 할 리가 없다. 냉동창고에 던져둘지, 비닐봉지에 넣어서 멀리 떨어진 창고 같은 곳에 던져두기만 할지 예측할 수가 없다.[22]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가 키웠던 애완뱀으로 항상 데리고 다녔으며 최종전에서 이구로가 죽고 난 후에는 카나오에게 맡겨졌다.[23] 쇼우 터커의 애완견.[24] 타치바나 마리카가 키우는 앵무새[25] 유키시로 호노카의 애완견[26] 이 경우는 조금 애매한데 주인 - 애완동물 관계라기엔 좀 뭣 하다. 정말 애완동물이라면 마도카의 곁에 있어야 정상이지만 이 고양이는 그냥 길고양이다. 그래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마도카를 좋아해서 잘 따르긴 한다.[27] 옛날에 마도카가 키웠던 구관조였지만 죽었다.[28] 강혁의 애완 구관조. R카드 일러스트라던가 SR카드에서의 언급 등으로 종종 등장한다.[29] 6화의 나오는 노엘 에르나 남매가 키우는 애완동물 원래는 죠니라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갑자기 죽어서 노엘을 위해서 돈을 사주었는데 죠니 같지 않다고 놀림을 당했지만 결국은 민트와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죠니처람 하겠다고 다짐하여 돈은 계속 꾸준히 노력을 했지만 겨우겨우해서 애완동물 취급도 해고 친구처럼 지내기로 하였다.[30] 하나비의 애완견.[31] 주인공인 호시카와 코우타의 애완견[32] 센푸지 마이토의 애완견[33] 비비가 키우는 새[34] Mr.4 페어가 키우는 개[35] 루치가 키우는 비둘기[36] 아이스버그가 키우는 [37] 물론 4번째 항목.[38] 히구라시 가에서 키우는 고양이.[39] 아이오이 유코의 고양이.[40] 미나카미 마이의 개와 고양이 들[41] 도린이 키우는 도마뱀 같이 생긴 애완동물.[42]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케이드 예거그림록을 애완동물같이 다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43] 하기무라 스즈의 그레이트 피레니즈.[44] 성실이 키우는 닭. 그런데 어째 이름이(...)[45] 시리어스 왈자크의 애완견. 견종은 불명[46] 이 경우는 조금 애매한데 주인 - 애완동물 관계라기엔 좀 뭣 하다. 정말 애완동물이라면 기로로 곁에 있어야 정상이지만 이 고양이는 그냥 길고양이다. 다만 기로로가 좋아서 기로로를 잘 따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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