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셜로 콤즈 | ||
シャーロ・ックホームズ | |||
Sherl O.C. Kholmes | |||
성별 | 수컷 | ||
나이 | - | ||
직업 | 탐정 사무소 애완견(?) | ||
가족 | - | ||
거주 | 영국 런던 | ||
데뷔 | 일곱 대부호의 음모 (2017) | ||
성우 | 야쿠쇼 코지 (게임) 코스기 쥬로타 (TVA) | ||
엄상현 (게임) 신용우 (T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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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튼 2세대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 셜로라는 이름은 카트리가 지어준 것이다. 이름의 유래는 셜록 홈즈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것. 견종은 바셋 하운드로 추정된다.2. 상세
강아지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할 수 있다. 그의 말은 극소수의 사람만이 알아들을 수 있으며 현재는 카트리와 노아말고는 아무도 없는 상황.[1] 그래서 아스푸아로 경감과 제럴딘 로이어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는 개랑 놀고 있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애니판에서는 카트리가 셜로를 통해서 전화로 현장 모습을 전해듣는데 , 셜로의 말을 수화기를 바꿔들은 베이비시터에게 전달하자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그래도 강아지이기 때문에 다른 개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이걸 이용해 다른 개에게서 정보를 듣고 카트리와 노아에게 알려주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루크 트라이튼의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일부 계승한 것으로 추정된다.[2]
그렇지만 단점이 있는데, 오감은 인간과 동일한 수준이다.[3]
3. 작중 행적
카트리 탐정 사무소의 첫 의뢰4. 애니메이션
역시 애니메이션판에도 등장한다. 게임판에서 나왔던 첫만남은 생략됐다. 여기에서도 주로 카트리가 엉뚱한 발언을 할때마다 츳코미를 넣는 역할을 주로 한다. 그래도 탐정 사무소에 다닌지 꽤 오래돼서 그런지 강아지 살해 사건에서 조수 고양이 왓손을 데리고 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5]5. 기타
- 작중에서 상식
견인 포지션이다. 수사도 뒷전으로 넘기고 먹을 것을 밝히는 카트리에게 태클을 걸고 노아에게도 태클을 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1]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동물과 대화 할 수 있는 루크 트라이튼도 추가되었다.[2] 애니판에서는 고양이와 대화하는 장면도 나오기 때문에, 모든 동물과 대화가 가능할 수도 있다.[3] 3화에서 말하길 본인 후각 수준은 개의 1/100,000 이라고 한다. 이후에도 이것은 계속 언급된다.[4] 마지막 기억은 무너져 내리는 탑과 번개치는 하늘 뿐. 이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그게 다야?", "단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이 없네요(...)."였다.[5] 참고로 셜로가 리타이어 했던 패트리 실종 사건은 애니판에서 처음부터 카트리가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