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7 19:55:58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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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의 한 종류2. 영화3. 웹툰

1. 토마토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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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방울토마토.

일반적인 토마토보다 크기가 작으며 엄지 한 마디 정도의 크기다. 귀여운 모양새 덕분에 장식용으로 좋다. 함유된 영양소의 수준이 일반 토마토에 뒤지지 않는 데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아 간식처럼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방울토마토는 사진의 위에서 두 번째 줄의 왼쪽에서 세 번째에 보이는 빨갛고 동글동글한 종류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 특유의 맛이 일반 토마토보다 더 강해서 토마토는 잘 먹는 사람도 방울토마토는 호불호 갈리는 사람이 있다.

2015년경부터 조금 길쭉한 모양의 대추 토마토가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대추 토마토는 씹는 맛이 더 아삭하고 맛은 더 진해서 먹기를 멈추기 힘들 정도로 감칠맛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통 방울토마토보다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베어먹을 경우 내용물이 튈 수 있으니 되도록 한입에 먹자.

제철은 일반 토마토와 같은 여름이지만 비닐하우스에서 1년 내내 재배가 가능하다.

냉동실에 살짝 얼려먹으면 아삭한 맛이 끝내준다. 단 너무 많이 얼리면 이도 안들어가니 주의.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취향에 따라서는 꽁꽁 얼려서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먹는것도 맛있다고 한다. 흔히 구운야채에 토마토도 같이 익혀 먹듯이 이것도 마찬가지로 익혀먹어도 맛있다. 크기가 작다보니 잠깐만 오븐에 구워도 먹을만해진다. 심야식당에서는 베이컨이나 대패 삼겹살처럼 얇게 썬 돼지고기를 방울토마토에 싸서 꼬치에 꿰어 굽는 요리가 나온다. 구워져서 농축된 방울토마토의 시큼한 맛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한다.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는데, 방울토마토 1개의 칼로리는 약 2kca다. 100g(8개)기준 16kcal.[1] 영양소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데 포만감은 빠르게 채울 수 있어 많이 먹어도 부담되지 않고 식사간 배가 고플때 간식으로 허기를 달랠때 도움이 된다. 방울토마토는 먹어도 다이어트엔 문제가 안된다.다른걸 먹어놓고 방울토마토 한움큼 먹었다고 방울토마토 탓하지말자.100g에 16kcal이면 1키로를 전부 때려넣어도 160kcal다. 이 정도면 그야말로 방울토마토를 먹어서 살이 찌기도 힘든 수준... 방울토마토를 먹어서 다이어트에 방해될정도면 다른걸 따로 먹고도 하루 10키로는 먹어줘야한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 채소로 보기에 한국에서 케이크에 잘라서 넣거나 아니면 1개를 맨 위에 올려두는 것을 신기하게 보기도 한다. 또는 팥빙수에 이걸 넣고 파는 것도 신기하게 보는 듯.

영어로는 체리 토마토라고 한다.

GMO라는 잘못된 상식이 몇년간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틀린 상식이다. 일단 GMOLMO법에 승인을 받아야 유통이 되고 13세기 부터 작은 토마토를 재배해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 저 사진의 다양한 종류에서 보이듯이 자연적으로 생겨난 종이 여러종류 있고 개량하는데 유전자 조작기술은 없어도 된다.

여담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방울토마토 품종은 '꼬꼬' 라는 품종이다.[2] 꼬꼬품종은 저장성이 강한 대신에 당도가 떨어지고 먹을때 입속에 비닐처럼 껍질이 남는다. 꼬꼬품종이 껍질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쉽게 무르지 않아 장식용으로 자주 쓰인다. 뷔페집에서 플라스틱 조화 마냥 장식용으로 자주 쓰이는 품종이다.

2. 영화

파일:영화 방울토마토 포스터.jpg
2008년도에 개봉된 가족 영화. 정영배 감독 작, 신구, 김향기 주역. 네이버 상의 평점은 평범한 편.

내옹 자체는 매우 비극적이다. 할아버지와 손녀만 사는 조손가정이 주역인데, 출소 후 찾아온 아들은 할아버지의 전재산을 다 털어서 사라져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집은 철거당할 위기에 처한 끝에 철거반에 의해 할아버지는 돈 벌 수단인 리어카를 빼앗기고 만다. 할아버지와 손녀는 리어카라도 찾고자 개발업자 갑수의 집에 방문하나 그 집 가족은 하필 해외여행을 가서 부재하는 상태.

할아버지와 손녀는 결국 집에 잠입하는데,[3] 하필 그 집을 관리하는 관리인 동훈도 갑수네 가족의 개와 함께 집에 들어간다. 갑수네가 하는 갑질 때문에 갑수네에게 앙심을 품던 동훈은 갑수네의 개를 죽이고자[4] 애완견이 먹는 최고급 갈비에 몰래 농약을 타버린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 리 없던 할아버지는 손녀를 생각하는 마음에 그 고기를 몰래 빼돌려 손녀에게 줘버린다.[5]

당연히 독극물을 먹게 된 손녀는 그 날 이후로 아프게 되지만[6] 할아버지는 감기 정도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7] 손녀 역시 할아버지에게 버려지는게 무서워서[8] 차마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다. 그러다 결국 사태가 악화되어서 손녀는 호흡곤란까지 보이는 등 심각한 생존의 위기에 처하고 할아버지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의사로부터 애들은 아프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는 말만 듣고 제대로 된 진료조차 받지 못한 채로 손녀는 결국 죽음에 이른다.[9]

결국 집도 손녀도 다 잃은 할아버지만이 홀로 남아 재개발 현장에서 과거 손녀가 자기 주려고 모아둔 담배꽁초를 가진 채로 그걸 피우고, 그 옆에 손녀가 기르던 방울토마토 화분[10]을 둔 채로 공사현장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으로 끝난다.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

3. 웹툰

2010년 10월 30일부터 2012년 10월 13일까지 네이버에서 연재된 토요일 웹툰. 여기서 볼수 있다.

주인공 조민훈과 친구들이 펼치는 학교생활 이야기이며 거의 매화 나오는 각종 패러디 및 개그가 깨알같은 재미를 주어 고정독자층이 꽤 있었다.

18화에서 민훈이 아스가르드를 플레이하는 모습이 나온다. 작중에서는 '방토가르드'로 패러디된다.

등장인물
  • 조민훈: 주인공. 18세. 적발의 단신[11] 소년이다. 자신의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셀카 찍기의 달인이며(미니홈피에서 그의 인기는 연예인급...) 초딩스러운 면이 있다. 미술에 재능이 있는 듯. 덕왕
  • 강치약: 18세. 조민훈의 베스트 프랜드중 한명. 금발의 키가 큰 미청년. 참고로 강치약은 본명이 아닌 별명이다. 본명은 강마형. 33화에서 밝혀졌다. 근데 과거가...[12]태권소년이다.
  • 성은한: 18세. 강치약과 함께 조민훈의 베스트 프랜드. 갈색 머리의 미청년이며 강치약 못지않게 키가 크다. 과거 힘들었을때 도움을 받았었던[13] 담임인 민나연을 좋아한다. 이성으로서....였으나 화가 거듭될 수록 애정라인이 변경되고 있다.
  • 민나연: 31세. 희망고등학교 2학년 7반 담임이다. 까칠한 면이 있지만 미인. 조민훈의 이모. 고등학생때 부터 연애플래그가 있었던 농구부 선배와 학교 강사로 재회하게 된다. 은한이 어쩔...
  • 조민하: 조민훈의 누나. 20세. 초딩개념의 조민훈에게 천적과도 같으신 누님이시다.


[1] 그냥 토마토도 다이어트, 건강용으론 최고봉이라 100g 당 18kcal밖에 안 된다. 유전[2] 이름을 보면 우리나라 품종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 일본 원산 품종.[3] 그리고 이 집에서 당분간 살면서 식재료를 자기내 집에 있던 것마냥 소비하기도(...) 한참 뒤에 나오는 영화 기생충이 연상되는 부분.[4] 차마 주인집을 건드릴 수는 없으니 가장 만만한 애완동물을 타깃으로 잡은 것.[5] 이 와중에 할아버지는 손녀 다 먹이려고 갈비를 먹고픈 마음을 참는데, 오히려 그게 손녀를 죽게 만듬과 동시에 결말부에 자기 홀로 생존하는 비극의 복선이 되어버린다.[6] 덤으로 결국 집주인이 돌아와서 할아버지와 손녀도 집을 나갈 수밖에 없어서 집을 나가게 된다.[7] 사실 검진을 해준 동네 병원에서도 그 당시 손녀의 증상이 심하지 않았으며 환자 측에서 농약 먹었다는 일말의 언급조차 없어서 당연히 감기로 진단을 내려버렸다. 그러니 할아버지도 딱 감기 정도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8] 할아버지가 상냥한 편은 아니고 성격이 퉁명스러워 자주 손녀에게 윽박질렀기에 손녀는 지레 겁먹은듯. 게다가 아버지까지 돈만 챙기고 영영 떠나버렸으니...[9] 사실 농약 묻은 갈비 하나 먹은 상황에서도 위험한 판국이었는데, 할아버지가 계속 그 개발업자 집에 숨어들어가면서 관리인이 늘 개에게 주는 농약 묻은 고기들을 훔쳐다가 손녀에게 줘서 상태가 더 악화되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할아버지가 그 집에 계속 숨어들어가서 개에게 물리는 수모까지 당하면서도 고기를 손녀에게 가져다준 이유도 아픈 손녀가 계속 고기 먹고 싶다고 연신 말해대서 손녀에게 고기를 먹이기 위해서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할아버지의 손녀사랑이 이미 할아버지가 저지른 한 번의 실수로 인해 확정적인 죽음의 길로 가고 있던 손녀를 더 빨리 죽음으로 몰아넣은 샘.[10] 아들이 집의 재산을 들고 튀기 전, 딸에게 선물해준 방울토마토 화분이다. 덤으로 손녀의 소원은 방울토마토를 실컷 먹어보는 것.[11] 본인의 키 153cm, 친구인 강치약과 성은한은 각각 키 180, 175cm. 거기에 가족들도 다 키 크다.[12] 친모가 따로 있는 설정인듯.[13] 결벽증의 일종인 듯한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시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