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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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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비가공 식품 및 재배물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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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
Guava
파일:과일 구아바.png
학명 Psidium guajava
L., 1753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진핵생물역(Eukaryota)
식물계(Plantae)
속씨식물문(Angiospermae)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도금양목(Myrtales)
도금양과(Myrtaceae)
프시디움속(Psidium)
구아바(P. guajava)

1. 개요2. 식생3. 효능4. 품종5. 매체6. 여담


1. 개요

도금양과에 속하는 열대 과일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는 구아바라는 명칭이 통용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구아버로 등재되어 있다.

2. 식생

구아바 나무는 최대 7m 정도로 크게 자라지 않는 관목이며 잎을 누르면 허브류 특유의 향이 퍼지는데 이는 월계수 향과 유사하다. 다만 월계수잎과 달리 쓴맛이 없어 대체 향신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봄에는 수많은 수술을 가진 흰 꽃이 피어난다.

열매의 맛은 대체로 심심하고 질감은 푸석한 사과와 비슷하다. 그래서 처음 접한 이들이 기대와 달리 밋밋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품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옅은 맛을 지니며 대표적인 음료인 비타민 워터보다도 옅게 느껴질 정도다. 다만 충분히 익어 노랗게 변하면 향만큼은 다른 과일을 압도할 정도로 진하고 달콤하다. 이때의 질감은 서양배와 유사하게 껄끄럽지만 당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구아바의 가장 큰 단점은 단단한 씨앗이다. 포도씨보다도 단단한 씨앗이 과육 전체에 퍼져 있어 먹기에 불편하다. 씨앗의 강도는 피스타치오 껍질에 비견될 정도다. 그럼에도 동남아시아에서는 덜 익은 구아바를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섞은 소금에 찍어 먹는 문화가 있으며 이때 은은한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낸다. 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썰어놓은 구아바와 소금을 함께 판매하기도 한다.

구아바는 음료, 과자, 차 등 가공품으로도 많이 활용되지만 한국에는 그다지 수입되지 않는다.

3. 효능

구아바는 전통적으로 열대 지역에서 민간 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현대 연구에서도 여러 약리학적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구아바 잎에는 플라보노이드(특히 퀘르세틴), 탄닌, 트리테르페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 이러한 성분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 노화 억제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잎 추출물은 항균 작용을 가져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전통적으로 설사 치료에 쓰여 왔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구아바 잎 추출물이 세균성 설사와 급성 위장관 감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는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 덕분이다. 이 때문에 당뇨 관리 보조 식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과육은 비타민 C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구아바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함량은 오렌지의 2배 이상이다. 더불어 칼륨 함량도 높아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다만 이러한 효능은 대부분 구아바 잎 추출물이나 농축물 연구에서 도출된 것이며 일반적인 과육 섭취만으로는 약리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4. 품종

  • 구아바 Psidium guajava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구아바는 애플 구아바나 일반 구아바라고 부르는 종류로, 한국에서는 보통 왕구아바로 팔린다. 종류에 따라 과육이 흰색인 것과 분홍색인 것이 존재한다. 열매가 달렸을 때 무수한 열매를 솎아내어 키우면 구아바 열매의 크기가 복숭아만해진다. 일반 왕구아바는 1미터 이내에서도 열매를 맺긴 하지만, 2미터 이상까지 빠르게 자라고 거기서 더 자랄 수 있기 때문에 가지치기로 적당히 크기를 조절하는 게 좋다. 수분은 역시 그냥 비벼주면 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 스트로베리구아바 (Psidium cattleyanum), 레몬구아바 (Psidium cattleyanum var. littorale)
    일반적으로 화원에서 구할 수 있는 종류는 일반 구아바(왕구아바)가 아닌 레몬구아바 또는 스트로베리구아바로, 원래 열매가 왕구아바만큼 커지지 않고 중간의 과육이 토마토의 속 같은 질감을 가진 종류다. 크기가 작긴 하지만 집 안에서도 키우기 쉽고 많이 커지지 않기 때문에 구아바 종류의 맛만 보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수분도 상당히 쉬워서 그냥 꽃이 폈을 때 다른 꽃에 비빌 필요도 없이 붓으로 잘 문질러주기면 하면 된다. 단, 내한성은 좋지 않아서 야외에서 키우는 건 불가능하다.
    일반 구아바와 구분하는 방법은 잎을 보면 된다. 레몬구아바는 잎이 매끈하고, 일반 왕구아바는 잎맥이 두드러지게 생겼다.
  • 페이조아 (Acca sellowiana)
    파일:페이조아.jpg
    파인애플 구아바는 구아바라는 이름이 붙긴 했지만 구아바와 같은 Psidium속이 아닌 Acca속에 따로 속해 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면 열매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다만 같은 과에 속하기에 차이가 엄청 심하지는 않고 비슷하지만 다른 정도이다.
    성질급한 사람은 왕구아바 쪽으로 키워야 하고, 노랑구아바나 페이조아는 덜 추천한다. 왕구아바는 온도와 토양 조건이 맞으면 괴물같이 성장하지만 파인애플 구아바나 다른 종의 경우 그 성장 속도가 상당히 더디다. 대신 페이조아는 열대 식물치고는 한반도 남부 지방의 추위에 견디지만, 열대 구아바는 제주도의 겨울에도 죽어버린다. 그래서인지 제주도 서귀포시에는 그 기후가 따뜻하여 페이조아를 집의 유실수로 기르는 집이 흔한 편이다. 전부 보면 크기들이 최소 10년 이상 키운 집들이다. 꽃이 선명한 붉은색으로 상당히 예쁘나 열대 구아바와 달리 향이 나지 않는다. 열매를 맺으려면 5년쯤 기다려야 하고, 그나마도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수분을 위해 웬만해서는 나무가 두 그루 이상 필요하며 수분시키기 쉽지 않다. 다만 취목이나 삽목으로 원래부터 꽃을 맺을 수 있는 크기에서 얻어낸 묘목을 산다면 시간을 조금 더 단축시킬 수 있다.
    열대 지역보다 동북아 지역에서 재배한 페이조아 구아바가 품질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5. 매체

6. 여담

  •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하와이안 썬 구아바 넥타’라는 음료가 제공되며 요청 시 마셔볼 수 있다. 구아바 주스 정말 아는 사람만 찾는 음료. 지금은 타계한 조중훈 회장이 개발했다는 칵테일 중 "서울 러브"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이것이 소주와 구아바 주스를 섞은 칵테일이었다. 나중에 칵테일은 사라졌지만 구아바 주스만은 남아서 명맥을 이어간다. 이로 볼 때 아마도 한진가 사람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주스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