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22:51:53

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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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원3. 얀데레에 대한 해석4. 현실에서의 얀데레
4.1. 멘헤라와의 구분4.2. 현실에서의 괴리4.3. 치료 방식4.4. 사례
5. 역사 6. 모에속성으로서의 설명7. 특징
7.1.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7.2.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7.3. 육체적+정신적 둘 다 피해를 주는 타입7.4. 자해하는 타입7.5. 파생 속성 및 클리셰7.6. 성격 및 행동, 특징
8. 오해9. 비판
9.1. 반론
10. 창작물에서의 관련 대사11. 얀데레의 사례
11.1. 분류 방식/해당 캐릭터11.2. 그 외 사례
12. 주로 연기하는 성우13. 얀데레를 주제로 한 작품
13.1.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 노벨13.2. 게임13.3. 노래13.4. 그 외

1. 개요

얀데레(ヤンデレ, Yandere[1])란 캐릭터의 성격 중 하나를 가리키는 일본의 신조어, 인터넷 유행어다.

짧게 정리하자면 누군가를 극히 사랑하고 그 사랑의 반동으로 생긴 질투 또는 집착을 품고서, 자신이 준 만큼의 또는 그만큼보다 더 많은 애정을 받길 원해 극단적인 행위를 벌이는 성격장애를 일컫는다.

이러한 극단적인 행위는 약하게는 스토킹부터 심하게는 납치, 강간, 감금, 고문, 살인, 드물게 식인으로 이어진다.

'사랑하는 대상' 은 이성이나 동성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사람, 사상적 지도자, 동물, 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일 수도 있다. 신조어의 특징상 아직 정확한 정의는 없다. '사랑하는 대상'이나 그 대상이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것도 포함한다.

엄청나게 강렬한 사랑이라는 점에서 메가데레와 겹치기도 하지만, 메가데레측은 단지 그 사랑이 클 뿐이지 도덕적인 면은 비교적 정상적이며 무엇보다 메가데레 계열은 얀데레와는 달리 자기중심주의가 아닌 애인중심주의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보통 상대방이 말을 하면 알아들을 정신머리는 있다. 단 결국 강렬한 사랑이란 교집합 때문에 결국은 벽 하나 두고 있을 뿐이라 얀데레이나 일상만 볼 땐 메가데레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2] 2차창작의 경우 얀데레를 메가데레로, 메가데레를 얀데레로 흑화/백화시키는 경우가 흔한 편.

서구권에서는 스티븐 킹의 소설 원작 영화로 유명한 미저리의 이미지가 대표적이다.

2. 어원

  • 얀데레(ヤンデレ|Yandere)라고 표기하며 어원은 병들었다는 뜻의 '야무(病む)'와 부끄러워하는 모양을 뜻하는 '데레데레(でれでれ)'의 합성어. 혹은 앓다는 뜻의 '야미(病み)'와 '데레데레(でれでれ)'의 합성어라고도 한다. 왜 야무데레 또는 야데레가 아니냐 하면 야무(病む)를 て형으로 고치면 얀데(病んで)가 되기 때문. 애니플러스에서는 집착부끄로 번역했다.[3]
    그 밖의 한국어로는 집착성 애정 증후군이라고 번역하여 등록한 사례가 있다. 네이버 오픈사전 링크.
  • 영어로는 이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으며obsession love 양덕들도 yandere로 음차하여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건 일반인들은 거의 알아듣지 못하며, 전술했듯이 유사한 의미를 지닌 "bunny boiler"라는 단어가 쓰인다. 한편 혜성처럼 등장한 어떤 덕분에 'Overly Attached' 라는 표현도 양덕들 사이에서 종종 쓰이는 듯.
  • 중국어로는 病娇(bìng jiāo) 라고 쓰인다. 病态(병들다)와 娇羞(부끄러워하다)의 합성어다. [4]

3. 얀데레에 대한 해석

멜라니 클라인위키의 대상 관계론으로 해석을 하자면 이는 대상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데에 있어서 거부에 대한 불안을 억압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오해하기 쉬운데, 특정 감정을 억압한다는 것은 그 감정을 이성으로 거부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억압은 너무 과도하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데, 대상과의 관계 안에서 거부를 염려하면서 불안을 억압하고 있다는 것은 그 불안이 실은 매우 강렬하게 작용하고 있는 충동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압을 지속하게 되고, 지속적인 억압은 그에 대한 반발까지 함께 키우게 되는데[5], 그 결과 충동의 무제한적 방출을 통해 쌓아두었던 것을 해소하는 순간이 찾아오고, 다시 그렇지 않은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신경심리학적으로는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물질의 부족과 편도체의 상대적인 발달로 과대-피해 망상증 혹은 강박증 등으로 대상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의도를 과대 혹은 과소평가함으로써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물론 상대적으로 민감할 뿐인 가벼운 증상의 사람들이 주변의 적절치 못한 대처와 반응 때문에 극단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강박증이나 공포증처럼 스스로가 이를 비정상적인 행동이라 느끼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정신 질환과는 달리 얀데레는 일반적으로 대상에 대한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많지만 스스로의 행동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을 경우 상대의 행동에 책임을 전가하며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든 정당화하려고 한다.

연애 권력과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다. 연애 관계에서는 상대방을 더 사랑하는 쪽이 을이며, 을은 관계의 파탄을 두려워하여 갑, 즉 상대방을 덜 사랑하는 쪽에게 휘둘리게 된다. 이 개념과 연관지어 보면 상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얀데레는 연애 관계에서 철저하게 약자의 위치에 놓여 있다. 물론 법적, 윤리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애정을 베풀어야 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얀데레가 생각하기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만큼 합당한 애정을 돌려주지 않는 상대방의 행동은 그것이 법적, 윤리적으로 정당하다 할지라도 일종의 갑질로 볼 여지가 충분하며, 얀데레의 극단적인 행동은 비윤리적인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연애 관계에서의 갑을 관계를 뒤집고 자신이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발악으로 해석할 수 있다.

4. 현실에서의 얀데레

얀데레가 매력있는 건 가상매체에서 뿐이지, 현실에서 얽히면 답이 없다. 생명이 매우 위험해진다.

정신병원에 보내는 수밖에 없으며 얀데레는 도를 넘은 매우 심각한 정신병으로 내버려두었다간 당신과 주변인, 심지어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까지 크나큰 해악을 끼친다. 현실에서 치정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대부분 얀데레라고 봐도 무방하다.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최근까지 치정범죄를 부부 혹은 연인간의 다툼 정도로만 여겨 간섭하기를 꺼려 왔다는 점이다.

즉, 얀데레가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얀데레다운 위험한 행동을 하고 성폭행이나 수 년 간의 집요한 스토킹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어도 그럴 수 있겠거니 하고 넘어간 것. 치정 기반의 범죄라는 이유로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상대적으로 관대하게 봐주거나, 피해자가 여성일 경우 "여자가 꼬리를 쳤네." 같은 식으로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경우도 다수였다. 심지어는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해 순정남/매정한 피해여성의 이미지로 보도하기도.

물론 애정이고 나발이고 범죄는 범죄다. 이들이 논하는 사랑이란 1차적으로 자신의 범죄 행위를 미화시키고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된다. 사회 통념상 상식적인 선의 사랑이라는 감정은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더 아끼고 위해주고자 하는 방향으로 발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행여 연인이 신체적 혹은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거나, 혹은 서로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되는 연인이라는 관계의 특수성을 이용한 스토킹이나 성관계 동영상/사진을 유포하겠다는 위협을 가한다면 이미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 범죄로 수렴 중인 상태이니 주저하지 말고 주변인들과 공권력에 도움을 구해야 한다.

4.1. 멘헤라와의 구분

일부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 또는 애정결핍이 지나친 사람 중에서는 얀데레와 닮은 행동 패턴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어멘헤라(メンタルヘルス + er → メンヘラ)라고 불린다. 이들이 얀데레와 다른 점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미화하고 동정한다는 것이다. 감이 잘 안 온다면 이야기 시리즈이 캐릭터(스포일러)가 아주 훌륭한 예시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랑에 빠지기 위해 다른 사람이 필요한 주객전도의 상황. 혹은 사랑을 원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일방적으로 사랑받으려고만 하지 진실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교류를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을 베풀고 자신의 정신적 공허함을 메울 혹은 채워줄 사람을 항상 찾아 헤맨다. 그것도 한 명에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시시때때로 사람을 바꿔가며 쉽게 바람을 피우기에 얀데레 캐릭터들이 항상 내세우는 명분인 '사랑'이나 '일편단심'도 설득력이 없다.

다만 제삼자의 눈으로는 얀데레의 사랑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으므로 멘헤라와 얀데레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아마 얀데레와 멘헤라는 궁합이 잘 맞을 것이다. 얀데레는 무한히 사랑을 주려고 하는 위치이므로 강박하려 들것이고 그 멘헤라는 그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으려고만 하니 어찌보면 천생연분일지도...

4.2. 현실에서의 괴리

얀데레 캐릭터가 모에한 것도 어디까지나 일정 선을 넘지 않았을 때, 이를테면 가상세계 속에서나 통하는 얘기인데, 그마저도 제각각이다. 실제로 가상에서도 얀데레는 혹평을 듣는다. 얀데레 캐릭터에 대한 평가도 "정도가 지나치다", "그냥 미친 사람 같다", "성격파탄자", "정신병자"라는 반응이 흔하며, 정상인이라면 보통 거부감을 느낀다. 아예 신종 공포물 장르로 보는 경우도 있다. 미래일기가사이 유노를 보면 그 의미를 깨닫게 된다

현실적인 시선으로 보면 이런 짓들은 공포일 뿐이다. 스토커는 스토커일 뿐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얀데레 성향이 많다는 등 하는 말이 있는데 얀데레 성향을 정신의학 내지 임상심리학적으로 볼 경우 이러한 설명은 그리 옳지 않다. 객관적인 도구를 사용한 조사에서는 성별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다 적어도 남성이 많다고 보고되지는 않고 있다. 현실에서 일어나고 기사화 될 만한 사안에서는 필연적으로 하드 얀데레가 나오게 되는데, 그것도 서브컬처에서의 미화된 순수한 애정이 광기로 왜곡되어서 나오는 형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 문서의 전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순한 폭력적 소유의식과 가학성은 얀데레의 요소와는 다르며 애정이 왜곡되어서 그렇게 나올 때에만 얀데레의 요소가 된다.

실제로는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 애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폭력 범죄자들이 가지기 쉬운 심리인 가학성, 지배욕, 여성비하와 같은 마초성들이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 따라서 결국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행하는 얀데레 비스므리한 행위가 주로 기사 등을 통해 눈에 띨 수밖에 없다. 스토킹이나 좀 더 심하게는 강간 등 다른 성폭력과 비슷한 면이 있다.

정말 순수한 얀데레에 가까운 행동을 저지르는 경우가 어쩌다 존재한다면,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여러가지 충격이나 생리학적 원인 등으로 정신장애가 발생하고, 그것이 큰 원인이 될 경우 정도일 것이다.

정말 작품 속의 얀데레 같은 사람을 원한다면 적당한 정신질환, 특히 애정결핍적 성향이 강한 사람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면 빠르겠지만 결코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인생 한 방에 훅간다 감당하기 쉽지 않다. 물론 남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성향이 강한지라, 애정관계에서도 보호본능처럼 상처 입은 사람을 더욱 사랑하기 쉬운 성향의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그것이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게 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가톨릭 신부이자 심리학자인 헨리 나우웬의 유명한 작품 <상처 입은 치유자>는 애정관계는 아니지만 말 그대로 '상처 입은 치유자'에 대해 쓴 얇지만 상당히 밀도 있게 읽어볼 만한 에세이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처가 강한 쪽을 받아주는 사람이 정말 대인배여야만 가능한 것이지, 서브컬처의 모에 속성에 개인적 사심을 가지고 접근해서 잘 될 가능성은 매우 비현실적이다. 만화는 만화일 뿐, 사람이 실제로 살아가는 곳은 현실이다.

병적인 부분은 치료를, 규범적인 부분은 처벌과 교화가 필요한 셈. 가벼운 정도라면 주변의 질책이나 설교 사랑의 매 정도로 되겠지만... 이 항목은 두 가지를 적당히 섞어서 설명하고 있다. 어차피 현실의 개념이라기보단 극단적인 가상의 개념에 가깝다.

4.3. 치료 방식

얀데레 속성을 가진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전부 정신 질환자다. 애초에 얀데레라는 단어 자체가 상술했듯 '병들었다'라는 말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즉, 얀데레의 모에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정신이 병들어 버릴 정도의 맹목적인 사랑'이다. 나를 사랑하느라 이렇게까지 망가졌구나 라는 생각에서 오는 연민은 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건 스톡홀름 증후군이랑 다를 바 없다. 혹 위와 같은 생각을 떠올렸다면 지속적으로 가정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당연히 정신과 상담을 요하며, 적절한 상담과 약물 치료로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 다만 서브컬처에서 말하는 얀데레라는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폐가 있고, 단지 그와 유사한 병리적 심리상태에 의해 본인이 고통스럽고 주변도 고통스러울 경우 병원이나 상담기관에 찾아가면 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행동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하지만 타 매체에서 흔히 보이는 '매도'의 형식으로서는 극단적인 결과만을 가져오지 절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초기 치료에는 반드시 그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유대 관계가 깨지지 않을 것임을 약속해주어야 한다. '수용' 단계는 그 이후에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애초에 애정이 없이는 이러한 질환이 본질적으로 치료될 수가 없다.

이후에는 얀데레 속성을 가진 인물에게 대상과의 유대 관계가 끊어졌을 때의 공포에 맞서도록 상담을 해야 한다. 정확하게는 인간 관계에 있어서 만나고 헤어짐은 일상적인 것이며 그것이 스스로에게 별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또한 얀데레의 대상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피해망상[6]이 사실은 별 것 아님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단순히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증상의 결과물일 경우도 많은데, 이를테면 살아있는 죽음이라고도 불리우는 강박증[7]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 따라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면담이 필요하며, 정신과 의사와 상담가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의 도움을 보완적으로 받아야 한다.

어찌하든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환자에게 맹목적인 사랑조차 한 때의 바람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수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건강한 주변의 애정 속에서 지낼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첨언하자면 많은 마음의 병은 결국 사회의 병과 관련이 깊은 경우가 많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어려운 과제이다. 살아가면서 주변의 상처받은 이가 있으면 많은건 아니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주도록 하자. 자신에게는 아주 작은 수고일지라도 어떤 이에게는 생명을 구원하는 복음이 될 지도 모른다.

4.4. 사례

  • 여 > 남 10년이 넘는 법정 싸움 끝에, 결국 당사자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결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엮인 죄목만 해도 무고죄, 모해위증죄, 사문서 위조죄 등등이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물론 대상이 스토커 대상 여성이 아닌 그 여성의 가족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애시당초 얀데레에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쪽은 특이하게도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찔러 상해를 입힌 케이스다. 다만 이런 경우는 당사자가 실제로 얀데레인지 아니면 단순한 분노 조절 장애인지는 정신감정을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다. 얀데레가 살인까지 간 사건이며 징역 13년이 선고되었다.

참고로 얀데레 중에는 상대가 끝내 거부하거나 다른 사람이 막으려 들면 내가 소유하기 위해 죽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제정신은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 갈 지 아무도 모른다.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013년 10월 7일 방송한 출연자 중 한 명이 비슷한 성향으로 추측된다. 또한 2016년 7월 25일 방송분에 나온 동생에 집착하는 여성 역시 이 사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이 날 방송분이 거의 얀데레 특집 수준이다. 심각할 정도이다.)
  • 스토커 다만 모든 스토커가 그런 건 아니다. 스토커의 기본 감정은 집착과 정복욕이지, 사랑이 아니다.
  • 2019년 5월 23일 도쿄 신주쿠에서 흉기로 남성의 배를 찌른 여성이 체포됐는데 너무 좋아서 어쩔수 없어서 찔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원문 # 현장사진(혐 주의!)

5. 역사

1987년작 미국 영화 <위험한 정사>는 얀데레라는 용어가 나오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얀데레에 대한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원래는 정신의학 지식에 기초해서 게임을 평론하던 플레이어들로부터 오래전부터 유래한 단어. 2005년 발매된 게임 <School Days>의 카츠라 코토노하와 같은 해 방송된 애니메이션 <SHUFFLE!>의 후요우 카에데를 계기로 얀데레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2007년 <School Days>가 TVA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고 <미래일기>가 연재되어 세간의 관심을 이끌어내자 얀데레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가 상승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고 2007년 후반부터는 정식으로 모에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관련 작품이 연달아 이슈가 되고 출시되며 인터넷상에서 패러디가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미쳤다", "도가 지나치게 폭력적이다"라는 비판의 시선도 있는 등 모에요소들 중에서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다.

남성향에서는 모에 요소로 부각되기 시작된 게 10여 년도 안 된 늦은 일이지만 여성향에서는 노말이고 BL이고 수십 년 전부터 나름대로 메이저한 모에요소로서의 입지가 꽤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최근에 얀데레 속성 캐릭터들이 범람하며 모에속성으로서의 인기도 시들해지자 남성향에서는 얀데레의 요소를 조금 비튼 바보 얀데레, 이른바 폐품 얀데레라고 불리는 속성이 파생되었다. 얀데레 같은 행동을 하려 하는데 계속 실패하고 성격도 기존 얀데레들과 다르게 전혀 독하지 못한 게 특징. 예를 들어 수갑이나 줄로 주인공을 구속하려는데 실수로 자기 자신을 묶는다든가, 매듭짓는게 잘못되서 그냥 풀린다든가, 피와 날붙이를 무서워하거나, 자고 있는 주인공을 납치하려 하는데 무거워서 옮기질 못한다든가.[9] 기존 얀데레 클리셰에서 편의상 무시된 당연하고 현실적인 부분을 이용해 기존 클리셰를 비틀고 순화시켜 갭 모에적인 부분을 부각시킨 형태.

6. 모에속성으로서의 설명

"누군가 너에게 미친 사람은 너에게 미친 사람이다."[10]
- TV Tropes얀데레 분석 페이지 -

얀데레성 캐릭터의 팬들은 "얀데레가 갖는 매력은 정신이 병들어버릴 정도의 맹목적인 사랑에 있다" 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얀데레 요소의 매력은 '정신이 병들었다' 가 중점이 아니고 "저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할 정도로 날 사랑해서 견딜 수가 없는 거구나"라는게 중점이다. 그러나 극단적 일부는 그 행동 자체에서 매력을 갖는다고 한다.

집착과 질투 및 광기의 근본에 자리잡고 있는 순수한 애정과 정신적으로 구원해주고 싶다는 수호심, 그와중에 캐릭터들의 자멸적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가학심 등의 충족이 얀데레가 갖는 매력이라고. 얀데레 캐릭터의 애정 표현의 과도함에 호감을 느끼기도 한다.[11]

얀데레는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휘둘리며 애정을 누리는 상황을 높은 수위로 표현한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물론, 장애 캐릭터 모에처럼 캐릭터의 애정결핍과 트라우마에 대한 동정심과 공감이 모에를 일으킨다는 사람도 있다. 상기한 멘헤라 모에와 일맥상통하는 경우.

<쓰르라미 울 적에>의 작가 용기사07은 '자신감을 잃은 남성이 자신 없이는 살지 못하도록 하려는 '연애중독 소녀'를 요구한 결과가 얀데레'라고 말했다. 또한 캐릭터성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생겨난 캐릭터성이 츤데레나 얀데레라고 지적하고 있다. 명심하자. 건강한 연애는 스스로와 파트너를 모두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건전한 멘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일각에서는 하렘 형성을 노리는 우유부단주인공 놈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놈들한테 천벌을 내리려고 이런 캐릭터들이 나왔다고도 주장한다. 혹은 점점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 인간의 심리상 츤데레보다 더 자극이 강한 얀데레로 넘어가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츤데레 열풍이 불면서 츤데레의 '츤'의 경우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얀데레는 그 연장선상이라는 해석.

이 외에 항목 윗부분에도 쓰여져 있지만, 일부 얀데레 장르의 작품은 표현 수위가 치정싸움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살인이나 납치 등의 과격한 묘사도 등장한다. 영화 <미저리>를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굳이 얀데레가 아니라도 한도를 넘은 집착심을 바탕으로 극단적인 정신 상태를 표현한 공포영화는 이미 있었다 보니, 2010년대 이후의 하드한 얀데레물은 충분히 공포물 장르에도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아래에 나온 여러가지 항목과 얀데레에 해당되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신체적, 정신적 피해 모두 어느 정도를 넘어서는 시점부턴 이미 모에물로서의 재미와 즐거움보다는 공포물에 해당되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될 수도 있는 셈. 물론 이런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특히 시스터 콤플렉스브라더 콤플렉스형 캐릭터에게 많이 등장하는 속성. 근친을 하든가 죽든가 양자택일(…)이라 두 배로 무섭다.

여담으로 치명적 유해물의 필수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히로인들 중 얀데레가 있으면 그 얀데레가 유혈사태를 일으켜 가며 깽판을 치며 작품의 분위기를 호러스럽게 만들어 가는 식. 해당 문단 참조.

7. 특징

얀데레는 크게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과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으로 나뉘며 경우에 따라서는 양쪽의 특징을 모두 겸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남성/여성 캐릭터에 따라 그 특징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7.1.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대상을 압도적인 완력으로 굴복시키고 고통을 주거나 심하면 죽여버리는 등 과격한 신체적 행위를 동반한다. 애정의 대상인 상대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의 장애물이 되는 인물에 대해서도 힘으로 제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남자가 그린 남성향 작품의 여성 얀데레 및 19금 BL의 남성 얀데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 얀데레의 경우,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것보다 이쪽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남성 얀데레의 경우 상대를 구타하거나 지속적인 신체적 고통을 주는 패턴의 얀데레가 19금 수위나 BL 계열의 작품에서 주로 발견된다. 워낙에 중독성이 강하다며 이것만 찾는 매니아들도 많다.

남성향 노말 매체에서 히로인에게 지속적인 육체적 폭력을 가하는 경우는 고어나 료나 수준까지 갈 때가 많으며 히로인을 학대하는 이유도 '사랑해서' 그러는 경우는 잘 없는 편이다. 집착하는 것 자체에 관점을 두는 모양.

여성향의 경우 원래 많기도 했지만[12]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집착남' 캐릭터들의 폭력수위도 올라가고 있다. 이 경우엔 히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조회하거나 납치감금 정도가 대부분.

다만 남성향 매체처럼 거기에 폭행까지 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 히로인을 못 도망가게 묶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폭행에 머리채를 휘어잡거나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수준의 가벼운(?) 팔다리가 잘려지는 것보단 낫잖아? 폭행을 포함하면 많으나 본격적으로 주먹을 쓰거나 발로 차는 건 잘 없다. 뭐 심한 폭행도 마음 먹고 찾아보면 있긴 있다. 배빵. 오히려 육체적인 폭력이라고 하면 강간이 많으며 이런 경우는 매우 빈번하게 등장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실의 여성이 강간당하는 걸 즐긴다는 식의 오해는 삼가야 할 일이다. 남성향에서 료나물 얀데레를 즐기는 남성은 맞거나 썰리고 싶어한다(...)는 논리나 마찬가지인 말도 안 되는 오해. 애초에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일이기에 판타지로 즐길 수 있는 것이며, 그나마도 '''현실의 성범죄와는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더 하드하게 나가면 히로인을 영원히 못 도망가게 묶어두기 위해 히로인의 임신을 목적으로 납치후 감금 후 강간을 하는 전개도 존재.

7.2.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사랑하는 대상을 소유하거나 지배하기 위해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형 타입.

1. 남몰래 스토킹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훔쳐 조회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생활을 감시하는 유형
2. 문자메시지, SNS, 이메일 등의 연락 수단이나 주거지 무단침입 등으로 공포감을 유발하는 유형
3. 자신과 상대방의 사이를 실제보다 훨씬 가까운 것으로 망상하고 그것을 상대에게도 믿게 강요하는 유형
4.신체적 폭행 행위가 없는 감금 또는 세뇌를 통해 정신을 망가뜨려서 자신에게 억지로 복종하게 하는 유형
5. 상대방의 주변 인물들을 방해꾼들로 간주해서 배제하거나 해치려는 유형
6.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들에게 극도의 적대감을 나타내는 유형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미쳐 돌아가게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가장 흔하며 어떻게 보면 가장 공포스러운 유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증거를 남기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벗어날 방법은 극단적인 선택(피해를 주는 사람을 죽여버리거나, 자신이 죽거나)을 하는 것 말고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주로 여성향 노말 남성 캐릭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타입. 주로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가 더 많다. 설령 누군가를 육체적으로 조져버리더라도(...) 경쟁자 역할인 다른 남자나 여자를 우선 없애려고 하지 이입 대상인 여주인공에게 해를 끼치려고는 하지 않는다.

이것과 부잣집 아들, 딸 계통의 속성이 겹치게 되면 쇼미더머니 전술로 물량의 하이테크를 동반한 사생활 침해를 티도 안 나게 한다. 평범한 서민(?) 얀데레의 단순 해킹+스토킹을 뛰어넘어서 사실상 꼼짝도 못하고 도무지 벗어날 수 없는 차원의 수준.

7.3. 육체적+정신적 둘 다 피해를 주는 타입

주로 19금 여성향 BL 남성 캐릭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BL 커플링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서깊은 커플링인 커크-스팍 페어의 팬픽 커뮤니티에서는 소위 Hurt/Comfort라 부르는 '상처받은 사람을 치유하는' 장르가 가장 유행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며 자극성이 높아지자 상처 주는 사람과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이 하나로 통일되더니 급기야는 Hurt 하나만 남기고 거기만 죽어라 파는게 대세가 된 것. 지금도 Hurt는 팬픽션의 주요 컨텐츠중 하나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팬픽션/BL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쳤다.

일례로 이 바닥에서는 얀데레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 훨씬 전인 수 년 전부터 '집착공' 이나 '광공' 등의 단어를 이미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며 주요 모에요소로 대접하고 있었으며, 요새 와서는 아예 이 쪽이 대세다. 이는 노멀이나 남성향 쪽도 비슷한 추세이며 노멀 남캐의 경우 당연히 능욕과 그로 인한 여주인공의 임신은 덤.

초기 Hurt/Comfort의 구도대로 성격 파탄자가 좋은 사람을 만나 개과천선 하는 타입이 많지만, 요새는 공 타입이 아니라 수 타입에게 얀데레 속성을 부여하는 경우도 자주 보이며 공수 양쪽이 얀데레인 경우도 적지 않다. 공수 둘 다 얀데레면 폭풍의 언덕 한 편 찍는다고 보면 된다. 사실 항목에도 나오지만 <폭풍의 언덕> 자체도 얀데레성이 꽤나 짙다. 이쪽이 위에서 언급한 <위험한 정사>를 뛰어넘는 진짜 원조 얀데레. 주인공인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이 죽고 나자 아직도 그대로인지 보려고 무덤까지 파헤쳤다.

다만 일반화시키긴 좀 애매한게 이럴 경우 요즘 보통 앵스트(Angst)로 많이 구분된다. 서양 최대 규모 팬픽 사이트인 팬픽션넷의 얀데레물은 거의 다 Angst로 구분되어 있고, 간혹 가다 그 정도가 심해 감금이나 조교(...)같은 것 까지 나오면 Crime 태그까지 붙는다.

요즘 Hurt/Comfort는 커크/스팍을 떠나 장르마다 존재하고 있는 2차 창작 종류인데 보통은 한 쪽이 성격파탄자라기 보다도 진짜 상처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한 쪽이 치유해주는 힐링물의 경향성을 띄고 있다. 좀 강한 것이 취향이라면 필터를 Rated M(성인등급) 해놓고 Angst치면 대강 다 나온다. 다만 앵스트 자체는 상당히 범위가 넓다. 보통은 둘이서 죽도록 삽질하는 내용이 나올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모든 동인들이 얀데레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너무 과격하고 말이 안 된다",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다", "그냥 미친 사람 같다" 등의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는 부녀자들도 상당수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다만 어떻게 하다보니 한 번 맛 들이면 이것만 찾게 될 정도로 중독성이 깊은 건 사실. 뜨끔

취향 자체는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격렬하게 갈리는 장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얀데레에 입덕한 부녀자들도 많다. 사실 여성향 계열에선 워낙 꾸준히 강세를 이루고 있는 코드라 부녀자들은 싫든 좋든 입덕할 때 한 번 쯤은 보곤 한다.

7.4. 자해하는 타입

서브컬쳐에서도 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다루고 현실에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만 부각되다 보니 굉장히 잘 알려지지 않은 케이스. 그러나 2018년 초 들어 Doki Doki Literature Club!인터넷 방송계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어느 정도 조명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게임의 그녀가 생각난다면 엄청난 그 게임을 잘아는거다. ↑

이 경우 자신의 자해를 반드시 집착하고 있는 상대에게 알린다. 가지가지해라 그렇게 해서라도 상대방의 이목을 사겠다는 집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정도면 이야기가 상당히 비참하게 흘러간다.

7.5. 파생 속성 및 클리셰

정상인 상황에서 얀데레화하는 것을 '야미화(病み化)', '암화(闇化)', '흑화(黒化)' 등으로 부른다. 얀데레가 2000년대 후반 이후 본격적으로 모에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얀/데레로 캐릭터의 성격이 각각 분리되어 MOD적인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얀데레의 성격적인 특성 외에도 평소의 멀쩡해보이는 모습과 광기 어린 모습 사이의 갭을 즐기는 듯.

파일:attachment/얀데레/e0024882_4746be808d824.jpg

<SHUFFLE!>의 후요우 카에데. 이 장면에서 냄비를 국자로 휘젓고 있었는데 냄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얼굴만 보면 얀데레가 아니라 복수대상을 찾았다는 얼굴이다 지금까지 본 얀데레 짤 중 가장 무섭다

파일:attachment/코토2.jpg
스쿨데이즈카츠라 코토노하. 이 쪽은 이것을 손으로 휘젓고 있었는데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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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의 소노자키 시온. 간혹 미온과 헷갈려하는 사람이 있다.[스포일러][14] 오니카쿠시 한정으로 류구 레나가 갑[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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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의 가사이 유노. 이 장면은 황홀의 얀데레 포즈라 불리며 유명한 이 되었다.

위 네 명은 니코동에서 얀데레 사천왕으로 꼽히며 모두 한 시대를 풍미했던 포스가 있었다(...)

애니메이션, 만화, 일러스트에서 얀데레 캐릭터를 연출할 때는 특히 스쿨데이즈 이후로는 눈의 초점을 흐리게 하고 얼굴(특히 눈 아래)에 음영을 많이 주어 레이프 눈을 그리는 특징이 있다.

그 외에도 흑화되는 상황에서 레이프 눈이 되면서 꼭 뭔가를 먹고 있다가 그것을 부러뜨린다. 주로 센베나 빼빼로 같은 과자류. 더 나아가서는 맥주캔이나 유리잔, 혹은 젓가락을 박살내기도 한다. 그만해 미친놈들아.

7.6. 성격 및 행동, 특징

  • 여자 캐릭터들의 경우 대개 평소에는 온화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이다.[16] 물론 평소에도 얀데레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다. 또한 평소 모드에서도 간간히 무의식적으로 얀데레 관련 대사를 한다.여자 얀데래 일경우 3가지 타입으로도 나눌수있다.
  • 남캐들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독선적이고 오만한, 딱 봐도 나쁜 남자 타입. 특히 성격 나쁜 남캐는 2차 창작에서 얀데레로 풀리는 경우가 흔하다. 다른 타입으로는 다정하고 신사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얀데레더라~ 하는 타입으로 일종의 반전갭모에 효과를 가진다. 근데 반전이라기엔 이제 너무 많이들 써먹은 거 같은데...[17]
  • 아무리 사소한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연애 대상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물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면 얀데레에서 벗어날 확률은...
    그 누구도 어떻게 될지 장담은 못한다...
  • 한 번이라도 연애 대상에 관한 것을 알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18].
  • 심한 경우에는 스토킹이나 도촬, 도청, 소지품 절도 등의 변태 및 범죄 행위에 이른다.
  • 초기부터 뇌 속에서 가상 연애를 하고 있다. 미연시?
  • 성격이 화가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과하면 독이다.
  • 마음 속에는 오직 상대방에 대한 생각으로만 가득 차있다.
  • 속박이나 독점욕도 발생할 수 있다.
  • 연애 대상이 무관심해지면 너무 비관적으로 변한다. 자살까지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 생활의 축을 연애 대상으로 이행시킨다.
  • 망상과 걱정이 심하다.
  • 대단히 유능한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상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인간의 한계를 넘은 진정한 풀파워도 낼 수 있게 되었다는 논리. 여자인데도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거나, 특정 상황을 전부 기억하거나 하는 식으로 나타난다. 당연히 만화의 얀데레 얘기일뿐 실제는 아니다.
  • 특히 연애 대상의 인간관계에는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다.
  • 만나는 빈도가 높으면 바람 핀다고 의심한다. 그냥 만나는 것만으로 살기를 피는 경우도 있다.
  • 최악의 경우에는 바람 피운 상대를 죽인다.
  • 비록 바람 피운 상대를 죽였다 하더라도 바람 피울 의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인다.
  • 연애 대상으로부터 거부당하면 그 원인을 가장 만만해 보이는 존재의 탓으로 돌린다. 기억 자체를 스스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다.
  • 연애 대상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무뚝뚝한 태도가 잇따르면 위험한 생각을 한다.
  • 죽여서라도 나만의 것으로 만든다거나 자신만을 바라보게 만들기 위해 감금, 고문, 살인, 강간을 저지른다.
  • 설령 맺어져서 서로 진심 어린 사랑을 나누더라도 '어차피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마련이니 마음이 식기 전에 죽으면 영원히 사랑을 간직할 수 있다'는 논리로 상대를 죽여버리거나 동반자살을 꾀한다.
  • 연애 대상과 자기 자신 사이의 아이도 사랑스러운 자신의 자식이라기보다 연애의 한 요소로 본다. 연애 대상을 붙잡아두려고 몰래 피임 안 한 채 관계를 갖거나 상대를 붙잡아두려고 강간해서 임신시키는 등. 반대로 아이가 연애의 방해요소라고 생각될 경우 스스로 혹은 상대방에게 낙태를 저지르기도 한다. 특히 남성 얀데레 캐릭터일 경우 태아임산부인 배우자(혹은 연인)를 아프게 하는 존재로 치부해버리는 전개가 많다. 만약 여캐가 다른 남캐와 사랑해서 가진 아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 츤데레 여캐들 중에서, 감정표현을 잘 못하거나, 지나치게 마음을 억제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애 대상에 대한 연모의 감정이 커지게 되면 얀데레로 흑화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여캐들 중 얀데레로 흑화하기 제일 쉬운 유형이 고압태도형과 규울중시형 유형의 여캐들. 남캐들 중에서는 이성적이고 고지식한 타입, 혹은 사랑에 대해 초보적인 순진한 타입이 자기 감정을 억지로 억누르려 하거나 혹은 자기 감정을 제대로 제어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 나머지 얀데레로 진화하는 경우가 많다.
  • 남캐의 경우, 돈이 많거나 능력자인 경우가 많다. 여성들의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그래야 이야기 전개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 건 혹은 여러 건의 살인, 폭행 등의 범죄, 사람 하나의 납치 및 장기간 감금, 강간 등의 숱한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이를 무마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돈이 많지도 머리가 좋지도 않다면 어떻게 되겠는가(...).[19] 특히 머리가 좋거나 일처리가 치밀하다는 그래서 얀데레질을 더 감쪽같이 한다는 설정이어야 보는 사람의 긴장감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많은 얀데레물에서 이런 설정을 쓴다.
  • 만약 얀데레가 의대를 나왔다거나 직업이 의사라면 일반인이 얀데레인 것보다 두세 배 치밀하고 무서워진다. 여기에 만능 과학자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추가한다면 여러가지 약물이나 기술로 히로인을 일반적인 고문보다 더 괴롭게 할 수 있다.
  • 평소에는 잘 있다가 얀데레 모드가 발동되면 자유자재로 눈의 하이라이트를 끈다. 백열전구도 아니고.
  • 얀데레, 특히 하드 얀데레로 각성한 경우 사디즘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본래 성향이 그렇다기보다는 정신이 붕괴되었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묘사한 것에 가깝지만, 일부 캐릭터는 아예 초기부터 그쪽으로 뒤틀린 인물로 나오기도 한다.
  • 작품의 세계관이 세계급, 우주급일 경우 자신이 사랑하는 상대>>>세상인 경우도 있다.[20]
  • 동성에게 강한 호의나 집착을 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혹은 병적인 언행을 취하는 여성 캐릭터 및 남성캐릭터는 얀레즈, 얀호모 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 얀호모 분류
    • 호모소셜 형(군대·체육계):소위 군대와 체육회계에 흔히 있는 관계를 강요하는 유형.강한 전투 능력을 가진 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여 때로는 끈질기게 권유하는 주제에 정작 거부당하면 공격을 가해 오는 악역, 최종보스라든지는 이 유형
    • 호모소셜 형(형제·친구계):언제나 사이 좋게 지내고 있던 형제나 혹은 친구가 어떤 계기로 사이가 갈라져 다른 입장의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 계기로 그동안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두려워(혹은 그 관계를 회복하려는)하고 폭주하는 타입
    • 동성애 형:이른바 진짜 호모.

  • 얀레즈 분류

8. 오해

얀데레는 신조어이기 때문에 올바른 사전적 정의가 없어 의미가 이상하게 변질되는 일이 잦다. 얀데레는 어디까지나 대상에 대한 사랑이 그 행동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야 한다. 행동의 동기가 한 인물만을 향한 비정상적인 집착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애정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얀데레라고 부르지 않는다. 특히 얀데레스런 행동이 비뚤어진 애정 표현이 아니라 자기합리화에 가깝다면 멘헤라쪽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사랑했다 해도 평소에 집착 증세를 보이지 않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일시적으로 정신줄이 끊겨서 사고를 친 경우는 얀데레가 아니다. 무조건 대상을 죽이려 덤벼든다거나 미친 듯이 웃거나 동태눈을 가진 캐릭터 혹은 칼 들고 설치는 미치광이들도 모두 얀데레라고 일컫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 고로 '얀데레라고 해서 사이코, 고어, 살인'이라는 생각은 분명히 잘못되었다. 다만 사이코는 때에 따라서 해당은 된다. 스토킹에만 한정되는 소프트 얀데레(...)도 있다.

일각에서는 츤데레의 반대 개념이 얀데레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하라구로 캐릭터를 얀데레라고 잘못 쓰는 경우도 많은데 둘은 직접적 연관 관계가 없다. 다만 2차 창작시 하라구로 캐릭터는 대체로 얀데레로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여성향 쪽 동인계에서 하라구로 캐릭터를 얀데레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꼭 2차 창작이 아니더라도 얀데레 캐릭터들 중에 하라구로 속성을 갖고 있는 경우도 흔한 편.

9. 비판

사랑이 때로는 증오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 사전

유독 이 속성이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얀데레는 범죄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가상에서는 좋아해도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모에요소고 현실로 대입해 보면 정말 무서운 속성이기 때문. 대부분의 얀데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기로는 바라지 않는, 어디까지나 가상의 캐릭터로 선을 긋는다.

또한 최근들어 일본 서브컬처 모에물에서 지나치게 얀데레 캐릭터가 범람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 집착에 의한 범죄를 그저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가 다른 누군가에게 집착할 뿐인 모에 요소로 포장되어서 상업적으로 사용되는게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아무리 얀데레 캐릭터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창작물이 거의 없긴 하지만 단순히 모에 요소라고 가볍게 여기기에는 도가 지나치다는 평도 있다. 얀데레 캐릭터들이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스토킹은 기본이고 폭력까지 휘두르는걸 생각하면 당하는 피해자의 처지에서 보면 끔찍한 수준이다.

심하면 데이트 폭력가정폭력에 의한 희생자들을 고인드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을 하는 사람도 있다.

9.1. 반론

비록 얀데레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은 맞지 않는다. 작중에 잠깐 일회성으로 비치는 걸 제외하면 십중팔구 끔찍한 부분을 강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데이트 폭력과 가정폭력의 희생자를 고인드립 한다는 건 도를 넘은 비판이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호러물은 심령현상에 죽은사람의 고인드립을 섞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야 정상이다.

덧붙혀 얀데레물을 만드는 제작자들은 대부분 얀데레를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반드시 타도해야 마땅한 대상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는다. 보통은 얀데레들의 행동을 절대로 미화하거나 옹호하지 않는다. 얀데레들의 행동을 그저 묘사하고 서술할 뿐이고, 거기에 더해서 주변 인물들이 얀데레를 강력하게 비판함으로서 얀데레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보여준다.[21] 그러면서도 만들어내지만.

10. 창작물에서의 관련 대사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독성을 위해 글씨에 넣는 효과는 최대한 피하도록 할 것.
  • 해당 캐릭터의 애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대사만 작성, 단순히 얀데레 캐릭터가 한 대사라는 이유만으로 등록하지 말 것.[22]
히히...히....선...생님 사랑해요.....♥
도쿄구울:re무츠키 토오루
이해 못 하는 게 당연해. 응. 아무도 이해 못 해. 이 마음은 나만의 것. 마도카만을 위한 것.
말했을텐데, 마도카. 이제 두 번 다시 널 놓치지 않겠어.

이거야말로 인간 감정의 극한, 희망보다도 뜨겁고 절망보다도 깊은 것… 사랑이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악마 호무라
찌를 수 없어,
찌르지 못해,
넌 찌르지 않아.
그런 미래인 걸.
- - -
괜찮아. 유키는...아아, ...유노가 지켜줄게... 응? 유키...
미래일기가사이 유노
겨우 둘만 있게 되었네요, 마코토 군.[23]
School Days카츠라 코토노하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배신당해서, 슬퍼서, 슬퍼서, 슬퍼서슬퍼서슬퍼서,
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
...그래서 태워죽였습니다.
Fate/Grand Order키요히메
까먹은 거야?
유키는 내 거라는 걸...
유키가 까먹지 않도록 이름을 써 두도록 할게♡
우와코이키리시마 유노
......만약에...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면, 아무리 많은 남자를 만나도 절대 날 잊지 못하면, 네 마음 속에서 언제나 내가 1등이면, 그럼 기쁘게 죽을게. 하지만 그 전엔 안돼. 절대로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죽어도 안 놔줄 거야! 미안... 소리 질러서 미안.... 사랑해줘.
이런 영웅은 싫어백모래
머리를 다치거나... 팔다리가 없어지거나... 사람의 가치는 그런 사소한 걸로는 변하지 않잖아.
내 사랑도 그 정도로는 변하지 않아.[24]
이런 영웅은 싫어레이디
광인! 실로 올바른 인식입니다! 그래, 저는 사랑에 미쳐 있는 겁니다! 사랑에, 왜애에, 유애에, 자애에, 은애에, 갈애에, 혜애에, 경애에, 권애에, 지애에, 사애에, 순애에, 종애에, 정애에, 친애에, 심애에, 인애에, 성애에, 석애에, 절애에, 전애에, 증애에, 충애에, 총애에, 빈애에, 편애에, 맹애에, 우애에, 연애에, 사랑에, 사랑에, 사랑에, 호에에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라아아아아아아앙!!
마녀에게, 마녀, 사테라에, 사테라, 사랑해, 사랑을, 사랑이!
사랑합니다!
사랑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테라, 당신이, 당신이 나를, 나로 만들었어!
잠시도 잊어도 좋을, 리 없습니다……당신이 잊어도, 나는, 잊을 수, 없어!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관없어. 누굴 해쳐야 하는지도 상관없어. 누가 피를 흘려야 하는지도 상관없어. 아무도 그를 나한테서 가져가지 않게 할거야. 다른 무엇도 상관없어. 다른 누구도 상관없어. 선배는 내 것이 될 테니까.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Yandere Simulator의 아야노 아이시(Yandere-chan / Ayano Aishi)
찾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 리옌나스가 용에게 영향을 주듯 용도 리옌나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깐, 기생자 같은 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나와 이대로 있으면 된다고 해. 그녀의 눈이 나에게만 향하고, 생각도 나로 한정되고. 그 작은 머리를 나로 가득 채우고 싶잖아. 그러기 위해 리옌나스로 만들어... 묶어버린 거니까.
바람이 머무는 난카이락
나는 말이야... 원하는 걸 얻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유미의 세포들서새이감성 세포
좋을대로 하세요. 사랑의 형태는 저마다 제각각인 거니까. 굳이 절 이해해달라고 하지 않았어요.[25]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오토노코지 카나데
분명 이게 사랑인거지? 이 마음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어.
좋아한다면 '무슨 짓'을 해도 되잖아?
속여도, 범해도, 빼앗아도, 죽여도 된다고 생각해.
해피 슈가 라이프마츠자카 사토
You chucked me out like I was trash (넌 날 쓰레기처럼 버렸지)
For that you should be dead (그러니 넌 죽어야 해)
But, but, but (하지만)
Then it hit me like a flash (그때 갑자기 깨달았어)
What if high school went away instead? (학교가 대신 사라진다면 어떨까?)
Those assholes are the key (그 개새끼들이 문제야)
They're keeping you away from me (널 나한테서 떼어놓는다고)
They've made you blind, messed up your mind (네 눈을 멀게 하고 네 마음을 헤집어 놨어)
But I can set you free (하지만 난 널 자유롭게 해줄 수 있어) 왜 다 안씀 이거 가사 전체가 얀데레인데
Heathers: The Musical의 JD
사랑해
복종해
지켜내
이츠마인도요한

11. 얀데레의 사례

11.1. 분류 방식/해당 캐릭터

작품 내에서 표출되는 캐릭터의 행위 강도에 따라 소프트 얀데레 / 하드 얀데레로 나눌 수 있다. 캐릭터의 정서 변화 과정, 즉 얀데레 기질이 약화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포지티브 얀데레 / 네거티브 얀데레로 나눌 수 있다.

발생 원인에 따른 분류로는 질투, 집착, 의존, 독점욕 등이 있다.

얀데레에 대한 분류나 해당 캐릭터는 해당 문서 참고.

이외에도 얀호모, 얀레즈라던가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크레이지 사이코 레즈라는 속성도 존재한다.

11.2. 그 외 사례

파일:external/www.maid.jpn.org/top.jpg

한때 얀데레 메이드 카페도 있었다. 주로 젊은 여성 종업원들이 얀데레식 컨셉을 갖고 메이드 서비스를 하는 카페. 그런데 이 아가씨들 상당수가 컨셉이 아닌 진짜 얀데레였고 이때문에 자기 마음에 드는 손님을 스토킹하거나 상해, 납치, 살인미수 등의 사건을 일으켜 체포되는 일이 수 차례 일어나서 현재는 폐점한 상태. 2007년 1월에 아키하바라에 오픈했었던 나이스 보트라는 이름의 얀데레 카페로 같은 해 10월 10일에 폐점했다. 왜 폐점되었는지 알 것 같다.

위의 포스터는 해당 얀데레 카페가 아니라 2009년 10월 28일에 일반 메이드 카페로 오픈했으나 메이드 카페 업계 전체의 불황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게 되어서 2010년 2월 6일에 전세계 유일의 얀데레 카페를 컨셉으로 리뉴얼 오픈하였으나 특별히 주목을 받지도 못한 채 2010년 3월 31일 폐점. 얀데레 카페로써의 실제 영업 일수는 총 24일에 불과했다.

일본웹에서는 "남성에게 과한 집착을 하는 남성 캐릭터"를 얀데레 + 호모의 합성어인 '얀호모'라고 지칭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카이토 다이키[26], KOF 시리즈야가미 이오리[27] 등...

경우에 따라서는 우정, 동료애, 투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나 그 도가 지나친 경우 이에 속한다. 우정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브로맨스라고 표현하기에도 무게가 무거운 경우는 그 캐릭터가 헤테로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조리 얀호모로 분류하는 듯.

남자만 한정되는 단어기에 이쪽 분야의 레전드인 데빌맨아스카 료유희왕 GX유벨은 중성이라 해당되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에는 얀레즈라는 단어가 따로 있으나 잘 사용되진 않는다.

일본에서는 한여름 밤의 음몽의 영향으로 호모라는 단어가 한국보다는 좀 더 유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호모란 자체가 게이의 멸칭이나 다름 없는 만큼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같은 맥락에서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지나친 얀호모 드립으로 "호모호모 그만 좀 해라"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유저들도 많다. 일단 성 정체성이 그쪽이라고 못박지 않는 캐릭터도 얀'호모'라고 몰아가는 만큼 그 캐릭터 팬들에겐 어처구니 없을 수도 있으니...

보증서달라는 친구나 혈족도 얀데레에 포함된다카더라

12. 주로 연기하는 성우

13. 얀데레를 주제로 한 작품

단순히 얀데레가 등장하는 작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얀데레 모에를 노리고 제작되었거나 얀데레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작품을 기술한다.
사실상 빌런 전용 속성이라 카더라

13.1.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 노벨

13.2. 게임

13.3. 노래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가사가 시궁창

13.4. 그 외

  • 토이즈하트: 얀데레 오나홀- 최초의 얀데레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
  • 경기도 성남시 - 성지영
  • 나비효과 3: 레버레이션 (2009)
  •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드라마 CD)
  • 얀데레 헤븐 (드라마 CD)
  •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겸 첫 감독 데뷔작.
  • 히나타의 일상 (보이스 드라마) - 11화가 나온 이후로 그 동안 나오지 않더니, 결국 공식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 선셋 대로 - 이 분야의 원조격인 작품으로 1950년작 미국 영화. 왕년의 대스타지만 이젠 한물 간 여배우 노마가 젊은 연인에게 집착하다 결국 죽이고 마는 이야기다. 노마의 기행이 당시엔 큰 화제거리였지만 21세기의 시각으로 보면 그 정도는 애교라는 느낌... 그렇지만 결말은 여전히 강하다.[87]
  • 위험한 정사 - 이 분야의 교과서적인 작품으로 1987년작 미국 에로틱 스릴러 영화. 불륜 상대인 남자(마이클 더글라스 분)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며 자해를 비롯해 온갖 기행을 서슴치 않는 여주인공(글렌 클로즈 분)의 모습이 섬칫한 스릴러다. 영어로 얀데레를 일컫는 단어인 "버니 보일러(토끼 삶는 여자)"라는 단어가 바로 이 작품에서 유래.
  • 멍청한 얀데레트위터 봇, 가난한 얀데레 컨셉 트위터 계정. 수동 계정으로 추정된다 두 계정 다 갭 모에를 노렸다. 멍청한 얀데레는 도짓코 속성을 가진 얀데레, 가난한 얀데레는 빈데레 속성을 가진 얀데레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았다. 이 두 계정이 인기를 끌면서 이외에도 다양한 속성을 가진 얀데레 컨셉 계정이 등장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 폭풍의 언덕 - 1847년(!)에 출간됐으며, 이 분야의 진짜 원조격인 작품.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닥터스 - 안성수
  • 몬스터 걸 백과사전 시리즈 - 이 작품을 비판하는 쪽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성들은 반 강제 성노예, 여자들은 마물로 반 강제 개조'라는 설정탓에 몬무스물을 가장한 얀데레물이라는 것이 중론.
  • 오페라의 유령 - 에릭(오페라의 유령) 원작인 소설에서 자신과 결혼하거나 오페라 하우스를 무너뜨려 다 같이 죽자한다. 뒤로 갈수록 횡설수설대는데 소름돋는다.
  • 완벽한 아내 - 이은희. 극중 심재복의 남편인 구정희를 사랑해서 3년간 심재복의 넷친구로 접근, 자기 집 2층에 세를 놓도록 유도하고 이를 위해 심재복의 전 남자친구도 이용했다. 과거 구정희가 자신을 버리고 심재복과 결혼 후 가정을 꾸렸을 때부터 스토킹을 해왔고 구정희를 찍은 사진들을 3층 방에 걸어놓았으며 구정희가 감사의 표시로 준 초코렛을 먹지않고 유리관에 보관하기까지 했다. 그 초코렛을 훔쳐먹은 이원재의 딸 체리를 세게 흔들며 뱉으라고 외친건 덤. 여러모로 모범적인(?) 얀데레의 정석이다...자기가 지른 불에 죽을거 같은데 웃는다. 여러가지로 무섭다. 지상파 드라마에서 무서울 정도로 완벽한 얀데레 캐릭터를 그려냈다는 데에서 놀라는 반응이 많다[88].역시 KBS[89]
  • 진돗개
  • 카르멘
  • 흑기사(드라마)
  • 가시 - 유부남 체육교사를 사랑하는 고등학생이 선생님의 아내와 새로 태어난 아기까지 해치며 집착하는 영화.


[1] 보편적인 미국 영어 단어로는 bunny boiler. 80년대 미국 영화인 <위험한 정사>에서 여주인공이 불륜 상대인 남주인공의 집에 잠입해 남주인공의 어린 이 기르던 애완토끼를 죽여 솥에 삶아놓고 가는 장면에서 유래한 용어다.[2] 보통 이 경우 상황이 몇가지로 나뉘는데, 크게 나누면 얀데레인 성향이 확실히 있지만 아직 이성적인 면이 남아 있어 사회적 입장이나 신분을 자각하고는 있기에 당장 드러내진 않는 경우나 상대방 측에서 자신이 원한 이상적인 사랑을 만족시켜주고 있는 경우로 나뉜다. 그렇지만 전자는 결국 도를 넘을수록 시선을 안따진다는 면에서, 후자는 극히 일시적이고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면에서 결국 거기서 거기지만.[3]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3화에서 린이 얀데레처럼 됐을 때 얀데레를 집착부끄로 번역했다. 참고로 2화에서 나온 츤데레는 새침부끄라고 번역했는데 아무래도 2화에서 츤데레를 새침부끄라고 번역한 탓에 똑같이 부끄를 어미로 쓰려고 해서 저렇게 번역한 듯.[4] 态, 羞 각각 앞글자만 따온 합성어이다.[5]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못한 상태'가 누적되게 되고, 그러한 누적은 점점 우선순위를 옮겨가 결국은 폭발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6] 자신을 해친다든가 좋아하는 사람을 뺏어간다든가[7] 강박증은 상당히 규정하기 힘들고 포괄적인 문제를 낳는 경우가 많고, 독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8] 범인이었던 힝클리 주니어가 경찰의 심문때 실제로 자백했다.[9] 사실 생각해보면 여자애 혼자 완력으로 눈치채지 못하게 장거리를 옮기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10] "Someone who is crazy for you is someone who is crazy for you."[11] 실제로 이런 식으로 병든(...)경우를 역얀데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쪽도 여성향 계열에서는 얀데레의 천생연분 짝궁으로 심심찮게 나오는 편.[12] 찾아보면 80년대 순정만화 계열에서조차 이런 육체적인 폭력 사례의 얀데레가 은근히 등장한다...[스포일러] 실제 저 장면은 시온이 미온으로 변장을 하고 리카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면서 웃고 있는 건지라 그럴만도 하다. 애초에 쌍둥이인 애들이라 구분법이 옷 밖에 없는데 그걸 바꿔입었으니..[14] 사실 시온의 캐릭터성은 얀데레보다는 순정파나 흑화(발병)했을시 한정 복수귀에 가깝다. 다만 사토시를 향한 광적인 애정 역시 없는 건 아니므로 얀데레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15]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거지만 레나는 얀데레가 아니다. 그저 광년일 뿐(...) 얀데레는 누군가를 향한 비틀린 애정이 있어야 성립하지만 레나의 행동 동기에 그런 사랑 같은 건 없었다.[16]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클리셰적인 면이고 성격은 작가 마음에 따라 다양하게 나뉠 수도 있다. 예로 털털한 누님 스타일인데 알고 보니 얀데레일 수도 있고. 처음은 틱틱대는 츤데레였는데 후반에는 얀데레가 될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 가 대표적인 예시.[17] 물론 이 또한 어디까지나 클리셰라는 거지 작가의 취향이나 캐릭터 메이킹에 따라 다양한 케이스가 나온다. 츤데레인데 얀데레의 기질이 있다든지, 순진한 메가데레 대형견 계열인데 점점 얀데레가 된다든지, 두 클리셰를 결합해서 다른 사람들에겐 나쁜놈인데 내 여자/내 남자에게만 메가데레라든지 등등...[18] 또 하나, 연애 대상에 관한 것은 그 어느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그리고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심지어는 그게 연애 대상의 혈육이나 친한 지인보다도 더가 아니면 안된다![19] 실제로 이런 클리셰를 역이용한 멍청한 얀데레 봇이 트위터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얀데레가 맞긴 한데 애가 멍청해서 얀데레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온갖 개그시츄가 다 나온다. 분명 얀데레가 맞는데 정말 무해해보인다[20] 관련 대사로는 카이오 미치루의 "하루카가 없는 세계 같은 건, 지켜도 소용없잖아."가 있다. 그리고 판도라 하츠의 쟈크 베델리우스가 있다.[21] 물론 카츠라 코토노하가사이 유노, 마츠자카 사토는 불우했던 주변환경이란 공통점이 있기는 하다. 게다가 코토노하는 남주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오히려 어느 정도 쉴드쳐 줄 수 있는 면도 아주 없는것은 아님에도 이 셋이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집착 때문에 남을 불행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극복하지 못한 게 그들의 죄악이었다.[22] 예시로 "이 토마토 무게가 달라.""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이런 건 캐릭터의 위험성만 보여주기 때문에...[23] 해당 애니를 본 사람은 저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본 적이 없어도 워낙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많다.[24] 상황을 모르면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사랑으로 오해할 수 있다. 보스의 지시로 주인공과 싸워야 하는 레이디에게 친구가 "너 걔 좋아한다며? 죽이지 못하면 불구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라고 물었을 때 들려준 대답이다. 즉 이제부터 머리를 다치게 하거나 팔다리를 없애겠다는 뜻. 그리고 실제로 시도했으나 실패했다.[25] 상황을 모르면 남들의 편견을 신경쓰지 않는 동성애/범성애자로 오해할 수 있다. 카나데의 얀데레 기질, 혼자서 히비키를 차지하려고 저지른 연쇄살인을 모두 알게 된 소라가 인간으로서도 가족으로서도 최악이라고 평한 후 말한 대답이다. 즉, 여기서 말하는 사랑의 형태는 상대를 혼자서 온전히 소유하고 조종하는 것.[26] 배우 맘대로 카도야 츠카사를 10년이나 쫓아다녔다는 설정을 만들어 놓고는 아예 자기소개를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를 쫓아다니는 자'라고 했다...[27] 실제로도 야가미의 경우, 쿠사나기 쿄외에는 '흥!'으로 응답하거나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다.[28] 히로인들 전원이 얀데레 끼가 있다. 그리고 주인공은 상당히 우유부단하다. 나이스 보트로 추정된다.[29] 얀데렐라라는 이름의 게임과는 상관이 전혀 없다.[30] 얀데레 엔딩을 제외한 모든 엔딩 클리어 시 얀데레 루트 진입 가능[31] 아예 여주인공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시전한다.' 진정한 얀데레의 공포가 어느 정도인가 몸소 깨달을 수 있는 게임.[32] 컨티뉴엄 시프트는 아예 진 키사라기의 얀데레 시점이 중심이 되어 돌아간다. 이외에도 이 게임에는 얀데레 속성으로 정의되는 인물이 넘쳐난다.[33] 즉 얀데레 시뮬레이터.[34] 이 쪽은 플레이어가 얀데레의 대상이 아닌 주체에 이입하게 되는 작품으로서, 얀데레 코드라기보다는 차라리 고어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게임에 가깝다.[35] 이름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얀데레인 범인에게 납치되어 주인공이 저택을 탈출하는 게임이다.[36] 일부 히로인의 루트에서 해당 히로인이 얀데레보다 더 심한 행적을 보인다. 더구나 1회차 노멀루트에선 주인공이 얀데레의 정점을 보여준다.[37] 한글로는 두근 두근 문예부!.[38] 사랑하는 남자를 파파라치처럼 쫒아다니는 여자 이야기. 이 노래로 간미연의 인지도는 단번에 상승했다.[39] 첫 소절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에서부터 화자가 얀데레 성향을 가졌음을 짐작케한다. 이 가사 말고도 화자가 얀데레 성향을 가졌음을 짐작케하는 가사가 더 있다(예: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40] 사실 가사만 보면 큰 문제는 없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레오가 얀데레로 나온다는 게 충격적이다.[41] 이해리의 파트인 '거짓말. 가긴 어딜 가. 안 보낼 거에요.', '난 이대로 미쳐버릴 거에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에서 집착이 느껴진다.[42] 소설판 내용은 얀데레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곡에서는 얀데레처럼 표현되었으므로 기재.[43] "욕망"을 사람에 비유함으로써 얀데레(욕망)를 사랑하는 역얀데레(사람)의 노래이다. 즉, 사람이 자신의 욕망을 받아들이는 내용의 노래이다. "내 피 땀 눈물도 내 몸 마음 영혼도 너의 것인 걸 잘 알고 있어 이건 나를 벌받게 할 주문," "kiss me 아파도 돼 어서 날 조여줘 더 이상 아플 수도 없게," "아파도 돼 날 묶어줘 내가 도망칠 수 없게 꽉 쥐고 날 흔들어줘 내가 정신 못 차리게," "너란 감옥에 중독돼 깊이," "니가 아닌 다른 사람 섬기지 못해 알면서도 삼켜버린 독이 든 성배," "나를 부드럽게 죽여줘," "너의 손길로 눈 감겨줘," "어차피 거부할 수조차 없어 더는 도망갈 수조차 없어 니가 너무 달콤해 너무 달콤해 너무 달콤해서," 등 가사를 보면 역얀데레가 확실하다.[44] 남자를 가지려고 하는 것 같다.[45] 뮤비의 스토리가 가관인데, 나르샤가 남자를 사이에 두고 가인과 경쟁을 하다가 결국 남자를 죽이고 뮤비 최후반부에서 가인과 함께 동반 자살한다. 그 당시에 아브라카다브라가 유명했던 이유 3가지가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 가인의 숏컷, 그리고 이거다.[46] 뮤직비디오에서는 여자를 죽인다.[47]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가지고 놀 뿐인 가사가 담겨져 있다. 후반부에는 남자도 여자에게 자신을 거칠게 다루고 버려달라고 한다.[48] 인격이 두 개인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그런데 또 다른 인격이 자신의 멀쩡한 인격과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려고 한다. 멀쩡한 인격이 여자에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절규한다.[49] 뮤직비디오에선 여자가 얀데레이고,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19금이다.[50] 가사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감금과 고문을 당해도 그녀를 사랑한다는 내용이다.[51] 사랑하는 여자에게 차이고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자 그 남자를 질투하며 얀데레로 흑화하는 내용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여자와 언약식을 치르려는 레오를 엔이 질투하며 다른 빅스 멤버들을 불러 훼방을 놓지만 그들은 여자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내용이다. 여자는 구구단나영이다.[52] 자신을 떠날 바에야 차라리 죽이라고 말하며 엄청나게 집착한다.[53] 솔로곡의 주인인 마유도 설정상 소프트 얀데레이다.[54] 욕과 오르골은 종현이 작사했다. 특히 오르골 가사 해석 쪽이 더 섬뜩하다.[55] 여자가 얀데레이다.[56] 이 'heffy' 라는 단어에 대해 말이 많다. 실제로 '아무 이유 없이 귀찮게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의 heffy라는 속어가 실제로 있다는 설도 있고 스토커 같이 정신 분열을 앓는 사람들이 자신이 잘 아는 영어 스펠링을 틀린 모습을 제목으로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상기시키게 했다는 등 말이 많다. 확실한 건 나오지 않았다.[57] 떠나가는 남자를 붙잡으며 집착하는 내용이다.[58] 노래 분위기는 상큼발랄하지만 가사만 놓고 보면 "내 곁에 잠들어 영원히", "이제 내게서 도망칠 생각은 말아." 등 집착하는 가사 투성이.[59] 원래 신화가 5집으로 활동할 당시에 'Perfect man'의 후속곡이 이 노래였지만 가사가 얀데레(ex. 다시 널 볼 수 없다면 만질 수 없다면 차라리 두 눈이 내 입술이 널 기억하지 못하게 날 가둬두겠어) + 동반자살을 암시하기 때문에(ex. 다시 내가 깨어나는 날 내 차디찬 품에서 너 역시 눈을 뜨게 될 거야) 결국 방송금지 처분을 받고 'I pray 4 U'가 후속곡이 되었다.[60] 감미롭고 가녀린 멜로디와 다르게 가사는 자신이 샴푸가 되어 나를 슬프게 하면 눈을 따갑게 한다거나 하얀 거품으로 온몸을 감싼다던가 아무도 갖지 못하게 내 향기만 남기겠다는 등 얀데레 느낌이 많이 드는 가사이다.[61] 바람피는 여자 때문에 남자가 얀데레로 흑화하는 내용이다.[62] 거의 모든 타이틀곡이 얀데레끼가 다분하다. 심지어 수록곡 중에서도 얀데레를 연상하게 하는 가사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정도는 기본이고 '니 마음 같은 건 모르고 내 마음만이 중요하다'거나 '내게 욕을 해도 화를 내도 그걸 듣고 버티고 산다'는 가사도 있다.[63] OSTER Project 작곡. 인간을 사랑하는 암컷 여우가 사랑하는 남자와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비관하며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죽인 후 자살하여 사후세계에서라도 남자를 사랑하자가 이 곡의 내용.[64] 일본의 '원조 얀데레 송'으로 불리는 85년 발매곡.[65] 육체적/정신적으로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원하는 남자의 심정인데, 가사가 솔직히 얀데레끼가 다분하다.[66] 원곡은 얀데레와는 일절 관련 없는 밝은 곡이지만 하필이면 작은 하마 이야기의 패러디와 관련되는 바람에 국내에서는 가장 소중한 작은 기차를 가져간 까마귀의 배때지에 칼빵을 놓는 노래로 알려졌다. 패러디 버전의 가사조차 다소 폭력적인 유머가 있을 뿐 얀데레 코드와는 무관하므로, 순전히 농담으로만 받아들이면 된다.[67] 영국 국왕이 독립하려는 미국이 무슨 애인인 것처럼 부르는 노래인데 가사가 "내 사랑을 기억하라고 네 친구들과 가족을 죽여버리겠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넌 내꺼야" 등등 집착 투성이다.[68] 2절 가사를 보면 좀 얀데레끼가 보인다.[69] 뮤직비디오에서 남자가 도망치는 여자를 차로 쳐서 죽인다. 가사에서 죽인 것을 후회하며 모든 것을 다시 되돌려서 마음이 떠난 여자를 붙잡고 싶어하며 여자의 모든 부정을 긍정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내용이다.[70] 내용은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여자가 얀데레인 남자를 괴물이라고 한다. 심지어 가사에서는 그래 널 훔쳐 탐닉해/널 망쳐놓을거야/네 맘 속에 각인된 채 죽어도 영원히 살래. 영어로는 '날 미치게 만들어' 등등 얀데레끼가 다분하다. 이후 랩 부분에서 대놓고 "널 맘대로 가지고 놀아/내 손에서 맘껏 놀아/도망가지 마/넌 영원히 맴돌아"라는 가사로 확인사살.한마디로 얀데레 곡의 끝판왕.[71] 곡의 분위기는 몬스터보단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주지만, 본인과 여자의 사랑을 방해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나만 사랑한다 말해. 나밖에 없다고 말해. / 절대 널 뺏기지 않게. 누구도 건들 수 없게.[72] 미래일기 2쿨 오프닝과 가사이 유노의 캐릭터 송. 최강의 얀데레 여주인공인 가사이 유노가 등장하는 그 애니메이션이다. 전자는 가사이 유노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 후자는 해당 캐릭터의 캐릭터송이므로 이하생략..[73] 이 3개의 노래들은 전부 이어지며 She's Gone에서 해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만나자 감금 살해를 저지르고, 악몽에서 살해한 여자의 시체를 보며 난리를 치며 Window에서 정신을 차린다는 내용이다.[74] 먼저 페이스북 친구추가 건 여자가 남자에게 엄청나게 관심을 가진다. 부담을 가진 남자가 블락을 하자 찾아와서 남자를 죽이는 내용.[75]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사랑한 소녀새를 잡아 새장에 가둬놓고 어디에도 가지 말라는 가사가 특징이다.[76] 2곡 전부 소프트 얀데레라서 이 항목에 등록된 다른 노래에 비하면 수위가 약한 편이다.[77] 둘 다 우타타p가 작곡했다[78] 처음에는 여자를 지켜주겟다는 내용이지만 마지막 3절에서는 상관없고 널 가질래 라고 뒤통수를 친다.[79] 바람핀 남자에게 자신을 위해 죽으라며 남자를 죽이는 내용. 얀데레 속성도 있지만 거의 복수에 가깝다.[80] Act 5의 첫 가사가 '굳어버린 네 입술과 핏기 없는 여린 몸을' 이다. 심지어 중간 부분에서는 "That's what lovers do" ,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너도 나의 이런 마음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해" 라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Sharing blood and bones" 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먹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있기도 했었다. Act 5를 쓴 당사자이자 의 보컬인 김종완은 이 노래를 작곡할 때 눈 앞에 시체가 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썼다고 한다(......)[81] 조영남의 번안곡 '내 고향 충청도' 로 알려진 음색. 그러나 내용은 오하이오 제방둑에서 산책하다가 남자친구가 떠날 것 같자 죽이는 내용.[82] '천 년이 지나서'는 구미호가 천 년 동안 계속 한 사람만을 쫓아다니며 구애하지만 그 사람을 죽이겠다는 말로 끝마치며, '나의 어릿광대'는 사랑하는 이를 제목처럼 자신만의 어릿광대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다.[83] 한 여성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납치.[84] 사랑하는 그가 사라지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떠났을때 등 뒤를 돌아보면 그곳에는 자신이 기다리고 있다는 노래인데 스토킹과 살인을 암시하고 있다.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only me가 인상적이다. 한 유튜버는 이혼한 전 와이프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할 정도로 내용이 섬뜩하다.[85] 곡 분위기에 묻혀서 그렇지 화자는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데 그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눈길만 줘도 화가 나고, 계속 질투를 한다. 게다가 그 남자만 찾고, 그 남자를 감시까지 한다.[86] 곡 분위기가 얀데레라고 치면 제목이 분위기랑 안맞다(...)[87] 사람에 따라서는 여배우와 애인 사이의 관계보다 여배우와 그녀의 집사 사이의 관계가 더 병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쪽은 단순히 집착에 가깝지만.[88] 드라마에 옷을 벗는 장면조차 심의에 걸리는 대한민국 드라마에 이런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것은 과히 파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아직 종편방송이 제작한 드라마도 이런 캐릭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걸 다른 곳도 아니고 대한민국 최대 공중파 방송사인 KBS가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진정한 의미의 천지개벽이다.[89] 이 작품으로 그 동안 몸매 좋고 섹시한 이미지가 전부라는 평을 받았던 조여정도 순식간에 연기력 뛰어난 연기자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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