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09:05:07

죽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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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죽은 눈 대표 캐릭터
파일:attachment/b0051210_4ed1299402deb.jpg
Fate/Zero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
유루유리
아카자 아카리
파일:external/image.blog.livedoor.jp/e4639ec6.jpg
파일:K-015.png
칸나기
아오바 츠구미
경기도 성남시
성지영

1. 개요2. 그 외3. 눈이 죽는 연출을 쓰는 캐릭터
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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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에서 눈동자가 생기를 잃고 탁해진 을 가리키는 말. 사람이 죽은 후 눈에 빛이 사라진 것을 연상시켜 죽은 눈이라 불린다.[1] 흔히 눈동자 안에 넣는 동그란 빛(안광)이나 동공을 넣지 않으면 이런 눈이 되는데 멀쩡한 캐릭터의 눈도 이렇게 되면 매우 허탈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

단순히 캐릭터가 사망했을 때만 쓰이는 게 아닌, 보통 상황에서도 실연, NTR, 언어 폭력 등의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당한 이후의 정줄놓 상태, 마인드 컨트롤[2], 세뇌 혹은 흑화 되었을 경우에 나오기도 하나, 뭔가 짜증나는 것을 바라볼 경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상황에도 나올 수 있다. 다크 히어로안티히어로들도 이런 눈을 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이미 이들은 무언가를 잃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눈을 감지 못하고 죽어도 이런 눈이 된다.

위의 부정적인 묘사 외에도 놀란 장면이나 개그컷에서 단 컷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는 오래 지속되지 않아야 하는 게 주의점. 그리고 할 말이 없거나 뭔가 속으로 찔려서 흠칫할 경우에도 죽은 눈 연출이 대다수 많이 보이기도 한다.
의외로 눈꺼풀을 살짝 감는 것만으로도 현실에서 시전할 수 있지만 피곤해 보인다는 게 포인트. 다크서클과 조합되면 밤 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3] 눈이 작고 째졌다면 항상 이런 상태일 수도 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선 가끔 이런 눈으로 보인다.
영미권에서는 "Fucked Eyes/Empty Eyes". 일본에서는 2ch 등에서는 レイプ目(레이프당한 눈)으로 불리지만, '레이프'라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극단적이기 때문인지 '虚ろ目'(텅 빈 눈)이나 'マグロ目'(참치 눈) 같은 대체어를 쓰는 경우도 있다. 후자는 생선 눈알에 비유한다는 점에서 동태눈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을 듯.

레이프 눈은 강간을 당한 이후의 충격으로 정신이 붕괴된 모습일 때의 눈을 연상시킨다는 연유로 레이프 눈이다. 인간이 맨 끝까지 추락한 것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사람이 많아서인지 여성향이든 남성향이든 많이 쓰이는 소재. 그냥 멍청해 보이는 동태눈하곤 상당히 차이가 있다. 광채가 없는 건 매한가지지만, 캐릭터성에 가까운 동태눈에 비해 죽은 눈은 정신적인 상태를 표현하는 눈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이프 페이스(rape face)#와는 이름은 비슷해도 뜻은 정반대에 가깝다. 레이프 페이스는 반대로 '강간할 때나 짓는 사악한 썩소'를 일컫는 말.

표현 방법도 다양하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단순히 기존의 눈에서 하이라이트만 제거한 버전, 동공까지 제거하고 홍채만 공허하게 남은 버전, 눈동자가 본연의 색을 잃고 까만색이나 회색이 된 버전[4], 하이라이트가 있긴 있으나 또렷하지 않고 눈동자 밑에만 흐릿하게 존재하거나 작게만 그려진 버전 등등. 가끔 맛 간 얀데레들의 눈에는 더 살벌함을 주기 위해 마치 윤회안마냥 눈동자 안에 동심원을 그려넣은 사례도 보인다.

2. 그 외

파일:external/livedoor.4.blogimg.jp/cc4ce87e.jpg
FX마진거래로 가진 돈을 전부 날려버린 후의 아이마이미의 포노카 선배.[5]
작품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눈의 모양이 약간씩 달라지며(눈자위가 없다거나) 개그 요소로도 간간히 쓰인다.

위에서 설명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뜻으로, 죽기 직전이거나 말 그대로 이미 사망한 캐릭터의 눈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이 경우, 몇몇 사람들에게는 네크로필리아와 관련된 모에 요소 중 하나. 하지만 대다수에게는 불쾌한 골짜기의 일부일 뿐이다.

얀데레 같은 똘끼넘치는 성향의 캐릭터가 본성을 드러내고 정신줄을 놓으면 정상적인 사람의 눈에서는 나올 수 없는 기묘한 눈빛을 발하는데, 이건 세부 분류인 얀데레 눈(ヤンデレ目)으로 분류된다. 팬픽에서도 '검게 탁해진 눈'이라는 표현으로 얀데레 눈을 설명하기도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눈안에 하트가 뜨는 형식으로 표현해내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만화/애니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기법이기 때문인지, 나중엔 얀데레들의 상징이 돼버렸다. 의외로 베르단디도 시전한 적이 있다. 다만, 모리타씨는 과묵모리타 마유의 경우에는 이런 눈이긴 하지만 얀데레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과묵한 모리타의 캐릭터성을 생각해 죽은 눈으로 표시한 듯.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신적으로 심각한 이상이 있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경우에는 죽은 눈을 하는 경우가 나오지만, 단순히 캐릭터의 외적인 개성을 표현하려고 죽은 눈을 그리는 경우도 많으며, 냉정하거나 진지한 성격의 캐릭터가 화가 나 있는 것을 묘사할 때 주변에 죽은 눈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시각장애를 표현하는 경우에도 죽은 눈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구적인 시각장애를 나타내는 경우 외에도 일시적으로 시각을 잃었을 때도 죽은 눈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일시적인 시각장애인 경우는 시력이 돌아오면 다시 하이라이트가 돌아오는 식으로 표현한다. 죽은 눈이라고 꼭 정신적으로 어딘가 이상이 있는 캐릭터는 아니라는 뜻.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의 등장인물들은 그림체 때문인지 거의 전원이런거, 이런거소울 이터마카 알반, , 이나즈마 일레븐, 리듬 천국 시리즈, 쿠키런, 빅뱅 에볼루션[6] 등의 캐릭터들은 죽은 눈이 아니라 그냥 동태눈이다. 정신상태가 건전한 캐릭터가 눈에 초점이 없는 경우는 동태눈이라 할 수 있다. 허나 이 개념이 나중에 와서는 제법 미묘해졌다. 사카타 긴토키의 영향 때문에 눈에 빛이 있는 캐릭터도 동태눈이라 우기는 현상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빙과 16화의 지탄다 에루처럼 광택이 약간 남아있어도 죽은 눈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7]

3D CG기술을 사용한 영화애니메이션에서 본의 아닌 죽은 눈 현상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는 눈동자 특유의 재질감과 광택을 렌더링을 통해 구현하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어설프게나마 구현하더라도 어색함을 관객이 본능적으로 눈치채기 쉽기 때문이다. 내용은 불쾌한 골짜기 항목 참조.

3D게임인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선 폴리곤 특징상, 눈을 절반만 감아도 눈의 하이라이트가 사라지게 된다.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언짢은 표정이나 소악마같이 짓궂은 표정을 효과적으로 연출하기도. 그리고 결국 후속 프로젝트에서 정말로 항상 눈이 죽어있는 아이돌이 등장하게 된다... 그것도 진짜 얀데레가.

크리미널 걸즈 2의 가이드북 한정 특전 다운로드 코드로 체벌 중 여캐들의 눈에서 빛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SEED는 죽은 눈과는 미묘하게 다르다.

죽은 눈은 홍채인식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건 현실에서만 해당되므로 창작물에서는 홍채인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기도 하다.

엄밀히 말해서 죽은 눈이라는 개념으로는 카툰체 데포르메에서 종종 쓰이는 X눈[8]도 사실상 다른 의미로 죽은 눈이긴 하다. 다만 통상적인 죽은 눈과는 달리 코믹한 죽음 연출이나, 데포르메된 시체의 눈 대용으로 쓰이는 용도가 높다. 미국의 음악 아티스트인 Marshmello의 오너캐형 헬멧의 눈 디자인이 그러한 X눈을 띄우고 있다.

3. 눈이 죽는 연출을 쓰는 캐릭터

  • 항상 눈이 죽어 있는 캐릭터(동태눈): ★
  • 눈이 죽는 연출을 자주 쓰는 캐릭터: ☆
  • 눈이 죽는 연출이 많이 나오지 않지만 스토리상으로 중요한 내용을 나타낼 경우: ◇
  • 시각장애인 캐릭터: ◆

3.1. 목록

* ZENO - 츠기노 하루◇, 마에노 아키◇

[1] 팬픽과 같은 2차 창작에서는 '혼탁해진 눈'이라고 묘사하기도 한다.[2] 마법소녀물 등에서 뭔가에 홀리면 딱 저 눈빛이 된다.[3] 퇴폐미와도 조합될 수 있다.[4] 눈동자의 색이 원래 검은색이나 회색이 아닌 이상 이 버전은 주로 캐릭터가 사망했을 때 자주 쓰는 기법이다. 눈동자의 빛뿐만 아니라 색까지 완전히 잃어 사망했음을 훨씬 강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 대표적인 사례로 두근두근 문예부!유리가 있다.[5] FXで有り金全部溶かした人の顔 혹은 FXで有り金全部溶かした人の顔 로 검색해보면 패러디가 한 가득 나온다.[6] 죽은 눈을 지낸 폭탄인 블랙홀 제외[7] 애초에 디아나 소렐 같이 그런 설정 아무것도 없어도 눈에 하이라이트 없는 캐릭터들이 간간히 있긴 있었다. 그 반대의 경우가 생겨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소리.[8] 이모티콘으로 X_X[9] 복아를 만나기 전 별채에서 혼자 지내던 시절[10] 흰자위를 포함해서 눈 전체가 사시다. 이는 다른 악역 캐릭터들도 마찬가지.[11] 프라이드에 의해 강제로 진리의 문을 연 후.[12] '지방자치단체에서 쓰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다. 물론 쓰레기와 관련없는 내용을 안내할 때는 눈에 하이라이트를 넣지만 이미 죽은 눈은 이 캐릭터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13] 평상시에는 눈가리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없다.[14] 약간 변수가 있는데 모종의 이유로 7사단과 별도 노선을 걷는 캐릭터는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혹은 7사단 소속인데 눈이 초롱초롱한 경우 등장 시점에서 몇 컷 내지는 몇 화 이내에 죽는다.[15] 공의 경계 미래복음 참조[16] 하치는 초반, 나머지는 이야기 전개에 따라 세뇌가 풀려 원래대로 돌아온다.[17] 웹툰판에서 이들 외의 인물들도 자기가 처한 상황이 정말로 심각한 상황일 때 죽은 눈 연출이 쓰인다.[18]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죽은눈이 특징인 어두운 외모 때문에 오해받는단 설정.[19] 과거가 떠올랐을 때와 대장장이 마을 사건 후 탄지로와 얘기할 때를 빼면 생기없는 눈으로 지낸다.[20] 스미요시와 대화를 나눈 후 눈에 생기가 생겼다.[21] 이쪽은 진짜 시력이 없어서 눈이 죽어버린 케이스.[22] 한계 돌파시 죽은 눈으로 변한다.[23] 질투를 느끼면 동공이 커지고 하이라이트가 꺼진다는 설정이 있다.[24] 멘조 하레 사망 이후. ◆ 표시는 최종화에서 눈이 멀게 되는데 초첨은 있으므로 취소선.[25] 2부에서부터 자주 사용되었다. 질풍전 첫등장시엔 처음부터 아예 죽은 눈으로 연출.[26] 이 캐릭터는 얀데레도 아니고, 작붕 탓에 죽은 눈이 된 것도 아니다. 눈이 네 개인데, 두 개는 살아 있고 두 개는 아예 사용하지 않아 눈동자가 없다. 이 캐릭터는 정신상태가 정상이지만 죽은 두 눈에는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다. 문서 참조.[27] 저팔계를 상대로 게임을 할 때 저팔계가 결승점을 보고 이긴 줄 알고 신나서 달려가자 지뢰를 준비한 게임의 여왕이 죽은 눈을 뜨며 저팔계를 노려본다. 빼어난 미모로 천사 같이 생긴 게임의 여왕이 악역이라는 걸 보여주는 연출.[28] 가족이 몰살당한 이후로 허무감이 깃든 죽은 눈이 된다.[29] 초반[1부중반] 입스때[31] 다만 최후 죽기직전 생기있는 눈이 된 상태로 눈을 감는 연출이 있다.[32] 2회차에서 하드 얀데레로 각성해 주인공과 대화할 때 자주 등장한다. 결국 절정에 다다른 후반부에 자살하여 죽은 눈이 된다.[33] 유리처럼 특정 상황에서 변하는게 아니라 후반부에 진짜로 목매달고 죽어서 죽은 눈이 된다.[34] 초반부 디지몬 카이저 시절 한정.[35] 흑화 시절 한정.[36] 오프닝 스테이지의 단 1번 뿐인 작은 연출, 그것도 인트로 메뉴를 봐야 알 수 있지만 그 동안 겪은 제로의 고난을 단번에 알 수 있다.[37] 평소에도 그냥 하늘 보면서 멍때리는거 마냥 눈동자가 위로 가있고, 눈동자가 벌어지면 진짜로 죽은 눈이 된다(...). 애초에 설정이 멍을 자주 때리는 캐릭터다 보니...[38] 이쪽은 진짜로 죽은 눈이다.[39] 호감도 레벨 5 한정.[40] 등장 초반부엔 정신병을 가지고 있어 눈이 거의 항상 반쯤은 죽어있었으나, 주인공 아야 일행을 만나고 스토리가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점점 눈에 생기가 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41] 이 쪽은 변신 후[42] 애니를 보면 알겠지만, 죽은 눈이 아니라 반쯤 감은 눈이다.[43] 테러리스트가 과거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죽은 눈으로 변했다.[44] 초반 한정. 참고로 이 작품의 작화담당은 갱생 가능성에 따라 눈에 있는 빛의 비중을 조절한다.[45] 작중내에서는 아키히사한테 자신이 아닌여친이 생겼다던가 자신이 만든 음식과 관련된 일이다 하면은 미나미에 비해 자주 사용하는 측에 끼어있었다. .[46] 거래 카드로 인격이 말소당하고 난 후 생기가 없는 죽은 눈이 된다.[47] 소울 소사이어티 편 이후 죽은 눈 효과가 두드러진다.[48] 평소 일반적인 눈이지만 가끔씩 죽은 눈 효과가 나타난다.[49] 천년혈전편에서 자주 그런다. 그리고 그녀의 정체는..[50] 미래의 폭탄에 등장.사백안이며 작은 눈동자를 가졌다. 평범한 폭탄의 눈동자 모양은 같다.[51] 사이코 캐릭터에 가깝다보니 이런 연출이 많은 편.[52]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 2'에서 츄리의 짜증을 받고 죽은 눈이 되어 복수를 다짐한다.[53] 가끔씩 죽은 눈이 나온다.[54] 시작부터 이 눈이었기에 살아남았다.(...)[55] 데자이어 워커 모드가 되면 눈이 죽은 눈이 된다.[56] 한주민하고 유성은 배드엔딩에서 한정.[57] 눈에 하트점도 없는 페어리루들이다.[58] 흑진귀편에서 하리와 신비를 잡은 흑진귀와 구하리의 눈이 마주쳐서 잠시 써졌다. 오피키언편에 구하리가 슬픔이 날 정도로 이가은이 돌아올 수 있도록 예언의 석판을 연속으로 부순다.[59] 벽수귀편 에서 벽수귀가 들어간 물을 보고 홀렸을 때 이렇게 된다.[60] 원작 한정. 애니판에서는 시각장애인 설정이 사라지면서 눈에 생기가 생겼다.[61] 집중할 때 한정. 사실 평소에도 눈이 반 정도는 죽어 있다.[62] 메인 스토리 1부에서 프로듀서가 아키라를 화나게 만들었을 때 죽은 눈이 된 적 있다.[63] 쿠루루기 쌍둥이는 일부 일러스트 한정.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시베의 그림체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표정이 될 때 일부 일러스트에서는 죽은 눈이 된다.[64] 1년전 과거시점의 카드 한정으로 죽은 눈으로 등장. 자신이 살아있지 않은 것 같다고 느끼는 상황이었다.[65] 동태눈으로 볼 수도 있다. 초전자포 2기에서는 죽은 눈이 아니다.[66] 금서3기 애니판 한정. 스킵과 작붕이 많은 애니판에서 프렌다가 카키네 테이토쿠에게 밣혀서 겁을 먹고 정보를 불어버리고 무기노 시즈리에게 잡혀서 울상이 된 오리지널 장면에 무기노가 프렌다의 허리를 잘라버리고 프렌다의 상반신을 끌고 가면서 하마즈라 시아게 앞에 던져 버리고 죽어서 동공이 풀린 프렌다의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이 부분만은 원작초월에 가까웠다.[67] 자신이 '잠입수사관'이라며 거짓말하는 시점 이후[68] 스승인 셀레스틴이 눈앞에서 체포당하고 봉인되었을때, 정신붕괴를 일으켰다.[69] 이쪽은 장르가 개그긴 하나 애니를 1기부터 끝까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은근 시묘의 죽은 눈 연출이 자주 나온다. 특히 놀랄 때, 당황했을 때.[70] 신입 교사시절 부임한 학교에서, 의견이 맞지않았던 학생들에게 시달린 이후로 외모와 성격, 눈빛이 모두 나빠졌다.[71] 이치방쿠지 마지막 상품을 얻기 위해 미래랑 기싸움을 할 때 나왔고 음표에서는 자기가 시험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것을 보고 절망할 때 나왔다.[72] 마찬가지로 민호와 기싸움 할 때 나왔다.[73] 스승인 쿠즈류 야이치가 다른 여자랑 바람핀다고 느낄때마다 살벌하게 추궁한다. 고문까지 하겠다는건 덤.[74] 툭하면 봉변을 당해서 기절하는 일이 많은데 기절하기만 하면 이런 눈이 된다.[75] 동태눈으로 볼 수도 있다.[76] 캐릭터 모두에게 죽은 눈 연출이 있다. 시리어스한 장면에서 나오기도 하나 게임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대부분 개그 씬에서 나온다.[77] 안녕 진선조편 후반부 우츠로의 정체가 밝혀질때 한정으로 사용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연출과 BGM의 변환이 압권이다.[78] 다른 남캐들과 비교하면 알겠지만 항상 안광이 없다. 작품내에선 흔히 동공 풀어진 눈이라고 언급된다. 참고로 히지카타 영혼이 들어간 긴토키도 안광이 없었다. 단, 3-Z 긴파치 선생에선 예외로 가끔 눈에 안광이 표시된다.[79] 사천왕편 에필로그까지[80] 안녕 진선조편까지[81] 극장판(BD) 연출로 쓰러지기 직전에 죽은 눈에서 생기 있는 눈으로 바뀐다.[82] 피프스 섹터로 인해 후부키를 오해하고 있었을 때 한정.[83] 이주오에게 버림받은 뒤, 도서관에서 팀원들이 좀비에 의해 감염되거나, 목숨을 잃는 광경을 목격하고 극심한 충격을 받고 죽은 눈이 되었다. 이후 이주오가 뒤늦게나마 자신을 구하러 오자 증오를 품고 복수심에 품는 장면에서 이전의 생기있는 눈과는 달리 죽은 눈의 모습으로 이주오를 노려다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84] 동면에서 깨어난후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상태 한정.[85] 전국창세 엔딩에선 깜찍한 미소와 함께 눈에 생기가 생긴다.[86] 정발본 19권에 밝혀진 바로는 유우의 인자는 그리스때부터 존재한 듯 하며(부제부터가 "암흑의 그리스"이다.) 눈동자에는 생기가 없다. 웃기야 웃는데도 죽은 눈으로 웃어서 섬찟한 장면도 존재한다.[87] 1기 11화에서 나온 생전의 기억 한정.[88] 이 쪽은 애니판에 오면서 빈도가 더 늘었다.[89] 죽은 눈+마족눈으로 보이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그냥 눈동자가 크다는 설정. 붉은색 눈동자처럼 보이는 것이 반사광이다(…).[90] 만화에서는 거의 항상 죽은눈이지만 애니판에서는 중요 장면에서만 죽은 눈이라 둘 다 표시한다.[91] 6편 이래로 추가된 설정 한정.[92] 거의 얼음공주 모드 한정.[93] 학생회 에피부터는 죽은 눈이 아니다.[94] 몇몇 스탠딩에서만[95] 카마치에게 정신조종을 당할 때나, 카마치와 남자애들한테 집단 성폭행을 당할 때 죽은 눈이 된다.[96] 데스 레이블로 강제로 캐릭터 변신을 당할 때 한정.[97] 최종화에서 눈에 생기가 생겼다.[98] 주로 본심을 털어놓을때 눈이 죽는 연출을 사용한다.[99] 차원종 한정으로 죽여버릴 작정인 눈빛을 띄고 있다. 평소에는 동태눈이다.[100] 태스크 포스 한정[101] 여동생을 생각할 때나 늘 자기 비하할 때 우울한 눈빛 연출로 나온다.[102] 태스크 포스 한정[103] 태스크 포스 한정.[104] 이런 영향 때문에 작품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 색채가 합쳐져 시너지를 이루어 더더욱 흠좀무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105] 그래도 기분이 좋을 땐 생기를 띄기도 한다. 근데 죽은 눈이 된 원인이 다름 아닌 자신을 괴롭히는 유령 빌리때문에 성격이 까칠해지고 꼬여졌다.[106] 유령이었을 적 한정.[107] 마음을 잃은 호문쿨루스. 남아있는 감정은 호기심과 책임감 정도가 전부로, 생존 본능조차 잃어버렸다. 그래서인지 등장하는 모습은 늘 무표정한 얼굴에 죽은 눈이다.[108] 파칭코 칠 때는 눈에 생기가 흘러 넘치지만 망하면 눈이 바로 죽어버린다(...)[109] 심안으로 눈을 뜰 때가 있는데 분위기가 달라진다.[110] 과거 사망 이전에는 눈에 광채가 있었다.[111] "다크" 콘택트렌즈로 죽은 눈을 연출 가능하다.[112] 그림체나 캐릭터 표정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지만, 건볼트를 비롯한 주인공 일행의 눈에는 하이라이트가 있는 반면 보스들에게는 없다. 설정화에 의하면 평소에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텐지안도 마찬가지. 참고로 다이나인이나 양 유모처럼 하이라이트는 없지만 아예 동공이 하얀색인 특수한 케이스는 있다.[113] 개심한 이후에는 눈에 생기가 들어왔다.[114] 이쪽은 44화에서 레드에 의해 흑화할 뻔했다가 세이지 덕분에 원래대로 돌아왔다.[115] 45화에서 레드에 의해 흑화한 후.[116] 20화에서 디스피아에 의해 흑화한 후.[117] 22화에서.[118] 아키라의 경우 다른 주역들과는 달리 46화까지 죽은 눈을 보여준 적은 없었지만 47화에서 다른 주역들과 함께 흑화한다.[119] 갱생 후 이 속성은 사라진다.[120] 41화 한정.[121] 프리즘 쇼 한정. 2기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에서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한 번 본 것을 재연하기 위한 재생모드 의심이 있다. 항목참조[122] 각성 전. 정확히 말하면 동태눈에 더 가깝다.[123] 2기 최종화 한정, 마지막 이야기 초반 한정 이후 진 최종 보스.[124] 파일:/20140803_37/highone0000_1407065383581hr0e2_PNG/1397138670545_Screenshot_2014-04-10-22-52-46.png 대충 이런거(...)[125] 두 주인공이 싸워서 내 쫓아 낸 후에도 티격태격해서 문 틈 사이로 보는데 죽은 눈 연출 쓴다. 이때 이기지 못하면 카게야마 한정으로 세터 포지션 안 주겠다고 할 정도였다.[126] 요괴 퇴치 중 윤희숙에게 빙의되었을때 때운에 3화,12화에서 나누리한테 언급한다.[127] 좀비들을 죽일때 가끔 나온다. 자신이 죽이는 대상이 원래는 사람이였다는 죄책감을 덜기위해 무감각하게 죽이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128] 이쪽은 그냥 정신이상자이기 때문에 눈이 항상 죽어있다. 생기가 돌 때는 보기 드물지만 있긴 있다.[129] 죽은 눈 연출이 자주 나오지 않는 작품의 유일한 정상인 캐릭터였으나, 작품 후반부에 살해당하면서 눈을 채 감지 못해 죽은 눈이 되었다. 원작에선 아사히가 대신 눈을 감겨준다.[130] 본색을 드러낼 때 한정으로 죽은 눈 효과가 많이 드러난다.[131] 자기는 늑대인간이고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짝사랑 상대인 하나가 인간소녀이다 보니 하나와 사귀고있던 인간 쓰레기인 윤시원과 서로 연애를 하는 걸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어야 했어서 속상해할 때나 윤시원의 본성을 눈치채서 하나한테 말하는데도 하나가 자신의 말을 안믿어줘서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그외에 충격적인 장면을 볼 때 주로 죽은 눈이 될때가 많다.[132] 평소에 일할 때는 눈에 생기가 넘치나 가끔 쓰레기같은 타깃을 볼 때나 자학할때 죽은 눈이 된다. 각성 시 붉은 눈으로 변하는 연출 있음.[133] 이때의 일러스트에서 옆에 A.I. 펫 튜너 군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134] Vanessa 레벨을 12로 올렸을 시 일러스트가 평이한 모습과 폭주된 모습이 겹치는 형태로 변하고, 선택화면도 붉은 빛과 함께 죽은 눈으로 노려보는 모습이 공포감을 조성한다.[135] 가끔 흥분하거나 자신이 만족하는 상황에는 일시적으로 눈에 생기가 돌 때가 있긴 하다.[136] 어린 시절 제외[137] 이야기가 진행되며 눈에 빛이 생긴다.[138] 아예 흰자위를 비롯한 눈 자체가 붉다.[139] CCC 외전 스토리 및 1차 모습 한정. 외전 스토리를 깨면 눈에 생기가 생긴다.[140] 이클립스에 세뇌당했을 때는 죽은 눈이었으며 세뇌가 풀린 후 눈에 빛이 돌아온다.[141] 애니 한정.[142] 사실상 보컬로이드는 대부분 동인설정이지만, 사실 동인 설정이나 2차 창작 기준으로 하면 얘 말고도 이런 눈을 한 캐릭터가 많다 이쪽은 아예 컨셉 자체가 얀데레이며, 공식 채널에 올라온 소개영상의 공식 일러스트 중에서도 죽은 눈을 하고 있는 일러스트0:22정도에 나온다.[143]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을 때 한정. 극복하면 눈에 생기가 살아난다.[144] 성격은 정상적이나 모티브가 무녀 이타코라서 죽은 눈이 되었다. 이타코는 무녀의 일종이며 앞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145] 타다오미는 일러스트에서만, 구스타프는 일러스트와 모델링 둘 다. 특히 구스타프의 경우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 잘 드러난다.[146] 어빌리티 발동 시 한정.[147] 종종 동공이 확장된다. 사실 원래도 눈에 초점이 없었다[148] 이레귤러 코스튬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