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5:00:28

타케야 유키

의 구성원
고문사쿠라 메구미
고3타케야 유키에비스자와 쿠루미와카사 유리
고2나오키 미키
기타타로마루(스포일러 주의)

타케야 유키
Yuki Takeya
[ruby(丈槍, ruby=たけや)] [ruby(由紀, ruby=ゆき)][1]
파일:attachment/takeya2.jpg
통칭 유키 (ゆき)
만 나이 18세 (고3) → 19세[2]
성우 미나세 이노리 / 브리트니 칼보우스키
영화판 배우 추가바람

파일:external/gakkougurashi.com/ch01-2.png

최근에 학교가 좋아졌어!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 것도 같지만 학교는 엄청나!
물리 실험실에는 이상한 기계가 잔뜩 있고 음악실에는 예쁜 악기와 무서운 초상화가 있고 방송실은 학교 전체가 무대야!
뭐든지 다 있고 마치 하나의 나라 같아!
이런 이상한 건물은 다른 데도 없어 학교를 정말 좋아하는 우리는 매일이라도 학교에 다니고 싶어!

1. 개요2. 작중 행적3. 애니메이션에서4. 기타5. 캐릭터 송6. 명대사

1. 개요

본 작품의 주인공. 통칭은 유키(ゆき). 학년은 의외 고등학교 3학년이며 3-C(원래는 3-A) 소속, 자신을 소개할 때 확실히 C반임을 언급하고 있다.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그녀의 정신상태와 환각을 다시금 알려주는 장치가 되기 때문. 그리고 1화, 3화에 보듯 유키의 교실은 A반이다. 즉 환각을 보는 것의 영향으로 기억이 이상해져 몸이 기억하는 대로 A반을 찾아가더라도 자신은 C반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파일:Screenshot_2016-03-13-10-35-23.png
머리에는 데빌캡(뿔비니)을 쓰고[3] 등에는 천사 날개가 달린 가방을 매고 있다. 혼자서 좀비 사태가 터지기 이전의 세상을 망상하며 낭만적인 세계에 모습을 보고 살아간다.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원래부터도 다소 어린아이같은 성격이었지만 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유아퇴행 수준으로 심해진 모양.[4] 어떤 시각으론 부정적인 현실[5]를 부정하고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세계[6]를 진짜로 믿는 모습을 보이는 걸로 보아 리플리 증후군이 의심되기도 한다

얼핏 보면 일행의 짐덩어리지만, 하루하루 피폐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학교생활부의 정신을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중요한 상황에서 행동력을 보여 미 군을 구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등 예상 외의 활약을 보이기도.

좀비사태가 터진 후 드문드문 현재처럼 망상을 보는 상태였으나, 메구미가 사라진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되어서 계속 망상 속에 살게 된다. Do You Believe in Magic? 그녀의 환상에서 보는 메구미는 일종의 방어본능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듯하다. 빅토리아 메구노프. 다른 부원들과 교복이 다르며 서로 보색관계이다.

2.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타케야 유키의 행동은 현실에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정신을 붙잡기위해 자기방어기제로 주위를 환기시키는걸로 보인다. 무의식중에 좀비를 인식하기때문에 생각보다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고, 팀원을 위험의 빠트리는일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적으며 좀비를 자연스레 피하는 등,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본인은 인지 못하지만 몸은 정확히 알고있다는것.

그 증거는 우선 11화에서 타케야 유키가 유일하게 미키의 구원 요청을 듣고서, 미키에게 달려간 점이다. 모두가 일반 쇼핑 고객이라면 왜 굳이 나오키 미키에게만 반응을 하고 그녀를 구원하고자 했을까. 나오키 미키 외에도 같은 여학생들이 있었다. 좀비였지만.

이런 사실로 미루어 짐작해보자면 때문에 타케야 유키는 환각을 통해 현실을 우회해서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실이 비정상이다'라는 전제를 가지지 않으면 어울릴 수 없는 대화나 행동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유키의 현실도피의 대표적 요소인 메구미의 환각만 봐도 유키가 좀비와 조우했을 때 숨어있게 하거나 유키를 절대 위험지대로 못 가게 하는 식으로 좀비로부터 유키를 지켜주려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내면이 현실도피를 위해 만들어낸 존재가 현실을 잘 인지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현실도피와는 전혀 다르다. 유키의 환각은 현실도피보단 잔혹한 현실을 그녀의 정신이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걸러내 주는 정신적 필터 정도로 보는 것이 더 옳을지도 모른다. 그외에도 풍선 놀이 → 헬륨 풍선을 이용한 구원 요청, 소풍 → 식료품 찾기, 문화제 방송 → 전파통신을 통한 구원요청 등 그녀의 망상을 잘 보다보면 비록 망상으로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녀도 나름 생존을 위해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요소가 다수 존재한다. 심지어 28화에서는 유리를 지하실에 두고 나오면서[7] 형광봉과 야구 배트를 챙기고 나가려는 것과 셔터문이 열리는 걸 보고는 배트를 휘두를 준비를 하는 등 이때만큼은 현실을 완벽히 인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바로 다음화인 29화에서 멀쩡한 학교의 환상을 보던 도중에 불에 반쯤 탄 좀비를 목격하고 이를 퇴치한 직후부터[8][9] 망상이 깨지고 원래의 학교 모습을 보며[10], 이 시점부터 정신이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유키와 교대하듯이 유리가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명불허전 니트로.[11]

위의 사건 이후 상당 부분 제정신을 차렸지만, 다른 부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억지로 항상 밝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티내지않고 연기하고 있는 듯한 묘사가 나오며,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한 유리의 기행에 당황하거나 메구미 선생님을 찾는 유리의 행동에 장단을 맞춰주기까지 한다. 오히려 이 시점에서 유키는 메구선생님과의 대화를 하지 않기 시작한다. 다른 부원들도 이런 유키의 모습을 보며 유키가 예전에 비해 도움되고 의지가 되는 아이로 변한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중. 반대로 유키가 나아지니 유리를 걱정한다(...). [12]

하지만 다시 안전해지자 이미 졸업하기로 한 학교생활부를 부활시키려 하는 등 살짝 불안정한 행동을 하지만, 단순히 이미 존재했던 대학생들과 분위기를 맞추거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언급한걸로 보인다. 그리고 이 언급을 기억한 유리 대학버전 학교생활부를 부활시킨다. 이는 유키와 유리의 정신상태가 뒤바꼈음을 강하게 묘사하고 있다. 대학에 완전히 자리잡은 이후로는 메구미의 존재는 완전히 사라졌으며그리고 유리에게 옮겨붙었다., 누가봐도 정상인이 다 됐다. 완치라도 봐도 무방할듯. 다만 정상적이었을 때도 나사빠진 성격이었는지 뻘소리를 하다가 미키에게 태클을 먹기도 했다. 다만 메구미가 없는 것을 알아도 46화를 보면 혼자 생각할 때 메구미가 있는 것처럼 말한다. 죽은 것을 알아도 정신적으로 여전히 메구미에게 의지하긴 하는 듯.

가끔 묘하게 감이 좋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미키의 구조요청을 듣거나, 구조헬기를 보고선 불길하다고 말하거나, 제약회사 대신 대학 쪽으로 가자고 권유하거나, 라디오 진행자의 셸터에 거주하자는 제안을 거부하기도 했고 폭격이 예고되자 땅으로 피하자는 제안을 한것도 유키. 부원들도 상당히 놀라면서 정신을 차린 유키의 발언이 매번 핵심을 정확히 찌른다는걸 인지하고 있고 의지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뒷날의 복선이 될 수도 있다.

또, 청력이 비정상적으로 좋다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작은 소리를 듣는 컷이 종종 등장하고[13] 주변의 잡음에다가[14] 아무도 듣지 못할 정도로 작은 라디오 소리를 듣는 등 작중의 상황을 보면 인간이 아닌 듯한 청력의 보유자이다.

또한, 지도를 볼 줄 알아 9화에서 길을 잃어 쿠루미가 지도를 보며 난처해하고 있을때 바른 길을 알려주었으며 유리가 네비게이션 역할을 부탁하여 길 안내를 하기도 하며 31화에서 쿠루미가 길을 물어보자 지도를 보며 길을 알려주고 32화에서는 라디오 진행자에게 갈때 쿠루미가 지도에서 다른 곳을 가리키자 바로 정정하고 결국 쿠루미는 유키에게 지도를 건내면서 길안내를 부탁하고 도중에 길안내를 위해 자리를 바꾸기도 하였다.

최근 46화에서. 에비스자와 쿠루미의 상태를 후배인 나오키 미키와 대화를 나누는데, 예전과 달리 오히려 타케야 유키가 미키의 상태를 의식하듯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쿠루미는 산책을 하겠지하고 둘러대었지만, 실은 미군도 쿠루미의 상태를 눈치를 챈게 아닐까 걱정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환상 상태의 사쿠라 메구미가 등장하여 유키와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가히 충격적인 장면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쿠루미의 상태를 걱정하며, 그의 해결 방법을 상상하며 끝이 난다.

48화에서 무투파에게 끌려갈 때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소리를 질러 위험을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무투파는 소리치지말라고 했고 다른 이들에게 소리치면 죽여버린다는 둥 그러한 협박을 해왔던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유키가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15]

49화에서 유리, 미키와 한 방에 갇혔다. 그러나 무투파의 시노가 잠깐 심문을 하고 세 명 모두를 풀어주었다. 이후 유키는 쿠루미가 머물던 곳으로 가서 확인하던 중 쿠루미의 수갑을 발견하게된다. 쿠루미가 없어진 것에 다시 정신이 불안정해지는지 메구의 환상이 다시 짙어져있는데 환상인 사쿠라 메구미의 어두운 표정과 타케야 유키의 혼란해하는 감정 심리가 압권이다. 이후 미키가 대학을 떠날지 쿠루미를 찾을 것인지를 묻자 쿠루미를 찾겠다고 말한다.

50화에서 미키를 보내고 유리와 캠핑카 안에서 대화를 하던중 실루엣하나를 발견했다.[16] 이후 찾으러 간것으로 보임.

52화에서 차밖으로 나온 뒤 걷던 중 쓰러져서 떨어져있던 쿠루미의 삽을 발견한 뒤 들고 쿠루미를 생각해보지만 주위에는 좀비투성이였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사다리를 발견한 후 담장 위로 올라간다. 그 와중 쿠루미를 발견하고 애타게 불러 보지만 쿠루미는 무시했다. 그렇지만 쿠루미를 데려 가려고 담장 위에서 달리면서 손을 뻗어 잡으려 시도하다 담장아래로 추락한다. 큰 소리로 쿠루미를 불렀으니 주위 좀비들의 어그로가 끌린상태여서 위태로웠지만 그 때, 쿠루미가 그 상황을 발견하고 유키를 덮치면서 생존한다.[17][18] 그 뒤 계속 돌아가자고 설득하지만 이 위험에 빠지도록 행동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망가야한다고 하는 쿠루미를 향해
알아!!
같은 날이 계속 이어지진 않아.. 언젠가 이별도 오겠지.
그래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고 살아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게 된다니.. 그런거 치사해!
(중략)
그러니까.. 그러니까.. 꼭 마지막까지 같이 있자..
라고 진심을 담아 설득하고 쿠루미는 결국 돌아가기로 마음먹게 되었다.유키의 볼을 잡아당겨 귀여움을 강조시켜주는 건 덤. 유키갓 인정합니다.

60화 이후, 군용 인공지능 프로그램 '보몬군'을 접하게 된다. 그 이후, 유키는 힘들 때마다 보몬군에게 자주 의지하게 된다.

61화 에서는 랜달 보호기구와의 통신 내용 중에 거짓말이 포함되었단 것과 감염지역의 고열을 이용한 광역소독이 의심된다는 보몬의 분석 결과에 절망한다. 작중 핵무기를 쓴다는 언급은 없다. 애초에 인류멸망급 재해에서 핵 사일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도 없고, 반대로 말하자면 핵 사일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만한 환경이면 인류멸망급 재해도 아니다. 이때 땅굴을 파 숨자는 제안을 했다가 등장인물들의 비난으로 철회했는데, 사실 전략폭격이 예상될 경우 가장 생존가능성이 높은 것은 땅굴이다. 심지어 핵병기라도 마찬가지인데,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을 때도 견고한 은행 금고 내부, 콘크리트 지하층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있었다.[19] 애초에 일본은 핵이 없지 않나?[20]

작중에서 나온 연구소 같은 대형 건물이라면 당연히 지하층이 있고, 핵무기와 벙커버스터 직격만 아니라면 충분히 대피소로 삼을만하다.[21] 물론 폭격 이후 산소부족, 매몰, 지하수 유출로 인한 익사 등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실에서 농성을 하는 것이 생존확률은 두 번째로 높다.[22] 북한의 포격이 예상될 때 건물 내부나 지하실을 대피소로 삼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망상증이 고쳐진 이후부터 유키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 분위키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덕분에 가끔 힘들어하는 동료들이 있어도 금방 유키의 긍정 에너지 덕분에 해결이 되며 모두들 유키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가끔씩 유키가 혼자서 괴로워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64화에서도 친구들이 전부 잘 자고 있을 때 혼자서만 잠을 못자고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사실은 무척 힘들고 두렵지만 친구들을 위해 겨우 견디며 겉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키가 미군에게 분명 잘될 거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슬픈 눈을 하고 있는 것을 미군이 눈치챘다.

67화에서 총을 든 군인들을 피해 부원들과 쇼핑센터로 피한다. 대피 후, 미키로부터 랜달 평의회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기에 만날 수 없고, 보몬군은 더 이상 없다고 한다. 보몬군은 사실 시이코가 만들어낸 거짓말이라고.[23]

68화에서 시이코의 거짓말과 사망을 알게 되고나서 정신상태가 불안정해 지는 듯 하다. 철도를 통해 대피하는 와중에 잠시 쉬면서 과자파티를 하고 싶다고, 학교생활부 멤버와 계속 함께라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심리적으로 많이 지친 모양이다. 이 때, 학교생활부 일행의 뒤에서 감시카메라가 달린 드론 하나가 쫓아오고 있었다.

원작 여담으로 유리의 망상인 루와 비슷한 컷이 종종 있다.이래서 유리가 유키를 루로 삼았던 거구나

69화에서 레스토랑을 새 은신처로 삼은 후, 유리가 쿠루미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것을 보고 쿠루미는 괜찮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만일에 대비하여 쿠루미에게 수갑을 채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전투를 겪고 한 숨 자고 있는 미키에게 무릎베개를 해 주면서 "정말 피곤하겠구나. 나도 거짓말을 할 순 없어. 나도 피곤해."라고 말한다. 들것을 들고 달리는 게 쉽지 않으니... 그리고는 건물 발코니로 나가 노래 한 소절을 부르는 와중에 68화에서 나왔던 드론이 유키의 눈 앞에 나타났다. 그 드론에서는 "야, 학교생활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라는 음성이 나온다. 정체는 데구치 토우코였다. 데쿠치 토우코의 드론 덕에 군인들을 따돌리고 대피한다. 그리고 시이코의 메세지 덕분에 학교의 물에 좀비바이러스 면역성분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쿠루미가 메구리가오가 고등학교의 물을 마시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다시 고등학교로 간다.

3.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 1화에서는 원작 1화와 다르게 아침부터 시작한다. 다른 학우들과 수업을 듣는 모습이 나오는데 선생님이 칠판에 적는 내용들이 굉장히 의미심장하다. 적어도 학생이 교과서에서 배울만한 내용은 아니다.
칠판 왼쪽 :
I enjoyed studying with everyone. (난 모두와 공부하는게 즐거워.)
Let's study together again. (또 같이 공부하자.)
But it done not come true not at all. (하지만 더 이상 그런 일은 없겠지.)

칠판 오른쪽 :
All is in the darkness in the past. (모든 것은 과거의 어둠 속에 있다.)
Please don't throw me away. (나를 버리지 말아줘.)
Help me (도와줘)

타로마루가 옥상으로 올라가고 다시 내려갈 때 실험실 - 음악실 - 방송실 순으로 쫓아갔는데 실험실에서는 실험도구들을 쏟아버리고 방송실에 타로마루가 핥고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던지는데 잡아야하는 걸 깨닫고 또 추격전을 벌인다. 미키는 방송실에 있던 마이크로 유키를 학교가 떠나가라 부른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낄텐데 유키가 들어간 교실에 유키와 타로마루를 제외하고서는 아무도 없다. 그 중에서 방송실은 관계자 외 출입금지다.[24]

2화에서는 눈에 생기가 사라지면서 좀비를 목격했는데, 유키는 좀비의 존재를 몰라서 담력테스트의 일부인 귀신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눈의 생기가 사라질 때마다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3화에서는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도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거나 보충수업을 받아야 할 정도로 수업에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원작에선 유아퇴행을 일으켰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원래는 나름대로 나이값을 하는 캐릭터였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사실 과거에도 약간 미성숙한 성격이였던 모양. [25] 보충시험도 혼자서 보는데다 다른 학생들도 자주 있는 일인지 '메구언니도 고생이 많네~'하는 식으로 비웃었다. 1화의 망상 속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르게 교우관계도 좋지 않은 편인 듯해 일부 팬들에게선 이지메를 당한 게 아니냐하는 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유키를 비웃으며 "뭐야 저 모자!"라며 큭큭큭 웃어대는 목소리가 나오는 연출이 있었다.[26]

하지만 메구미를 잘 따르는 모습으로, 그녀 스스로도 시험은 싫지만 메구미와 같이 있는 것이 싫지는 않다고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미 사태가 좋지 않게 흘러가는걸 느낀 메구미가 '전차가 멈춘 것 같으니 기다리자'고 하자, 배고프니까 방울 토마토라도 먹자는 심산으로 메구미에게 원예부 견학을 하러 옥상에 올라가자고 부추겼으며 그렇게 사태에 휘말렸지만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눈 앞에 벌어지는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소리를 지르거나 쿠루미가 좀비를 죽이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신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27] 그리고 쿠루미가 좀비를 4번째로 찍으려고 할 때 울면서 말렸다. 이 때 당시의 쿠루미나 유키는 서로가 누군지 몰랐었다.

4화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소풍을 제안. 다만 원작에서는 조금씩 물자가 바닥나기 시작하자 유리와 쿠루미가 밖으로 나갈까 어쩔까 고민하는 와중에 소풍을 가자며 등을 밀어주는 느낌이었던 반면, 그 과정이 다 생략돼있어 뜬금없이 좀비가 우글우글한 학교 바깥으로 나가자고 떼를 쓰는 느낌으로 그려져있다. 원작 팬들에게 좋지 않은 평을 받는 부분. 사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게 마지막 통조림이야"라는 대사로 식량이 바닥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암시해주긴 한다. 그런데 시간상으로 훨씬 더 후인 2화에 담력시험에서 과자가 그득한 학교 매점을 보여주는 바람에... 정확히 말하자면 원작에서도 매점씬은 있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미키를 원작보다 일찍 등장시키고 미키의 쇼핑몰 구출 시나리오는 회상식으로 나왔기에 쇼핑몰을 다녀온 후 미키와 함께 매점에 가게 된거라 매점의 음식까지 다 소비하고 쇼핑몰에 간 원작과 달리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28]

5화에서는 안 그래도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백화점에서 계속해서 큰 소리로 말하며 시청자들의 발암을 유발하다가 좀비를 보고 표정이 안 좋아지더니 나중에는 멍때리게 되는데(?) 유키의 친구들이 좀비로 변해버리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 점점 현실에 적응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앞에서 서술되었던 청력이 비정상적으로 좋다는 것이 이 화에서 나왔는데, 다른 일행들은 미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 학교로 돌아가려 했지만, 목소리를 들은 유키와 미키의 존재를 이미 알고있는(?) 타로마루가 다시 백화점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미키를 구하는 과정에서 유리가 안된다며 말리자 "하지만... 하지만...! 핫!" 흐릿하지만 무언가가 보였는데 그 모습은... 어쩌면 과거 시점이지만 여기서부터 유키가 현실을 인지하는 것과 환각을 보는 것이 50대 50으로 보여진다... 그 후 비명을 지르며 품에 있던 타로마루가 미키에게 달려가고 유키는 비명을 지르면서 가방을 벗으면서 미키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지만 미키가 떨어지자 놀란다. 유리가 방범 버저를 켠 덕분에 좀비의 행동이 잠시 뜸해지자 미키에게 "저기... 같이가자."라며 미키를 구출한다.

8화는 다소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들어간 부분이기는 하지만 초반부에 타로마루를 쫒다가 유리의 "하아... 두 사람다... 복도에 뛰면... 안 되잖아? "라고 오라를 뿜으면서 하는 말에 타로마루와 얼음이 되었지만 이 덕분에 타로마루를 잡았다. 말로는 목줄을 풀고 정수장에서 수영하고 있었다고 했다. 유리가 복도는 자기가 청소 하겠다고 하고 유키는 타로마루를 씻기러 가는데 문제는 장화를 신고 있어서 유리에게 혼 났다(...). 타로마루를 씻기느라 고전했지만 삽은 안된다면서 쿠루미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제 2라운드(...)라며 타로마루를.... 안습... 목욕 후 미키가 머리말리는데 좀 살살 해달라고 하지만 제대로 안 말리면 감기걸린다고 하지만 그럼 드라이어 쓰자라고 하지만 타로마루가 쓴다고해서 거절(...). 장래에 관련 된 이야기를 할 때 쿠루미에게 "역시 취직이라면 삽군이랑 같은 곳?"라고 말하자 한 소리 들었다. 쿠루미가 결혼이라고 말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걸 보고 또 "삽 군이랑?"라고 말하자 쿠루미가 "그러니까! 왜 그렇게 되는 거냐고!"라며 목 졸랐다(...). 마지막에 메구 언니에게 말해주러 간다고 하고서는 이전과는 달리 허공이 아닌 어두운 복도의 문 앞[29]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현실을 인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부실 앞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서 유리가 말할 때 이전과는 달리 다소 표정이 어두워지는 등 현실적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들이 나오고 있다.

9화에서는 타로마루를 빌미로 부원들에게 물놀이를 하자고 주장한다. 미키의 말대로 자기가 물놀이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유키가 뭔가를 하자고 주장할 때는 그게 정말로 필요할 때임을 상기해보면 부원들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기 위해 주장한 듯. 그리고 원작에서 미키가 처음 합류하고 바리케이드를 넘어갔을 때 해줬던 고민상담을 여기서 해주게 된다.

10화에서는 미키와 함께 타로마루를 찾아다니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하고 부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메구미에게 물려서 돌아온 쿠루미를 보고 당황하는 유리와 미키와는 다르게 바로 냉정하게 구급상자의 위치를 확인하고는 자기가 먼저 가서 가져오겠다고 부실을 나선다. [30] 이후 행적은 원작과 동일. 다만 쿠루미의 삽에 남아있는 타로마루의 이빨자국을 알아보는 장면이 추가[31]되었고, 폭우가 내리는 것을 보고 메구미가 죽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도 이렇게 비가 많이 왔었지... 응? 그때가 언제였지?"하면서 서서히 기억이 되살아나는 떡밥을 뿌리더니 창문이 깨져있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예고에서는 방망이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들고 메구미가 죽었던 문 앞에 서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현재로썬 학교생활부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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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에선 도입부에 기억을 되찾더니 3층으로 올라와 학교생활부 부실 앞까지 온 좀비들을 삽으로 몰아낸 뒤(?!) 미키와 함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다. 그리고 평소와는 달리 정신줄 놓아버린 미키를 달래주는 듯 하다가, 정신을 차린 미키가 평소처럼 바보같이 굴어달라고 하자 그 기대에 충실히 응해주며 미키에게 기운을 실어준다. 여기서 유키가 기억이 상당히 돌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혼자 지하실에 가겠다는 미키에게 위험하니까 유키 자신도 같이 가겠다며 을 들어올린다. 그러나 미키의 만류로 결국 혼자 부실에 남게 되지만, 원작대로 교실이 처참하게 되어있는 꿈을 꾼 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방을 나선다.기껏 들었더니 무거워서 낑낑댄다 그리고 메구미의 환상을 따라서 방송실로 발길을 옮기며, 가는 도중 바리케이드를 치던 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점점 현실과 마주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방송실 앞에 메구미가 죽은 그 문 앞에 서게 된다. 메구미가 죽었던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문을 열고 나서지 못하지만, 유키의 망상속의 메구미와 대화를 통해 더 이상 현실로부터 도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마침내 그 문을 연다. 그리고 드디어 메구미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메구미에게 작별을 고한다. 유키슨! 해냈군, 내가 하지 못한 걸 해냈어! 확실한 건, 유키는 제정신을 되찾았다. 동시에 유키작 클라크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원작과 다른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학교의 발전시설이 옥상에 올라가있는 좀비들 때문에 망가진 상태이고 학교 전체가 정전으로 전기가 없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미키가 있는 지하에만 비상전원이 들어와 불이 들어오지만 반대로 쿠루미랑 유리가 있는 방은 계속 불이 안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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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선 방송실 입구에서 좀비들에게 당할 뻔 하지만 타로마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32], 생전에 타로마루가 좋아하던 모자를 미끼로 써서 좀비가 된 타로마루를 잡은 후 캐비닛에 가둬두고 방송을 하였다. 내용은 1화에 나왔던 학교가 좋아의 연장선인데, 원작에서는 화재 이후 좀비를 죽이고 멘탈 붕괴된 상태에서 유키가 현실을 깨달아가는 연출이었던 반면, 애니판에서는 현실을 깨달은 유키가 부원들을 구하기 위해 그때의 내용을 다시 읊는 느낌으로 바뀌었다. 유키의 방송으로 좀비들은 모두 학교를 나가게 되고, 미키가 유리에게 약을 조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타로마루가 떠난 후 애써 강한 척하는 미키에게 "그래서는 소중한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가슴의 리본을 풀어 메구미의 묘지에 새로 묶어준다. 후에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한다. 원작에서 부원들이 지도를 놓고 진학과 취직을 고민하던 때 해답을 내놓던 것과는 달리 애니에서는 타로마루가 지하로 내려간 해답만 찾아줬다.
여담이지만, 12화에서 나왔던 유키의 회상 씬 중에서 오프닝 부분에 나왔던 반 친구 3명과의 추억이 묘사되었는데, 이를 봐서는 이지메를 당했다는 건 아닌 걸로 추정된다. 정황상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은 부분이 뒤쳐져 어느 그룹에도 속하지 못하고 계속 겉돌던 유키를 잘 챙겨주던 좋은 친구들로 보인다.[33]

4. 기타

다른 학교생활부 부원들은 모두 교복이 카키색에 가까운 녹색인데, 유키 혼자만 교복이 보라색이다. 다만 색 반전을 하면 유키의 교복 색도 다른 부원들과 일치하는데, 유키가 망상을 하고 있다는 떡밥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다수.[34]
니트로플러스 제라는 특성상 니트로플러스 블래스터즈 -히로인즈 인피니트 듀얼-에도 파트너 캐릭터로 출연하고 있는데, 그 작품에 나오는 진정한 주역인 좀비를 소환뭐라고?하는 서포트 공격을 한다. 넘어져서 좀비들에게 밟히는 건 덤

신장은 학교생활부 중 가장 작은 것 같다. 이런 점뿐만 아니라 얼굴, 어린아이같은 면이 겹쳐져 연하인 미키보다도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일본 2015년 8월 14일~16일까지 개최되는 코미케88 기업 부스에서 유키 다키마쿠라를 판매했다. # .

이제는 성우 본인까지도 환각을 본다고 한다... #.[35]

사실 티비플에서 활동하는 가수라 카더라. 티비플에서 필수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29406715|슬슬 니코동에서도 쓰이는 것 같다.]

2차 창작에서는 가끔 전사 이미지로 그려질때가 있는데 의외로 은근히 어울리는편.

감자튀김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묘하게 성격적으로보나 캐릭터 특성으로 보나 어느 웹툰이 사람을 닮았다. 또한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주인공인 넵튠과 성격으로나 외모로나 서로 매우 비슷하다. 둘다 시리어스 브레이카이고-한쪽은 망상을 보지만- 둘다 분홍머리에 4주인공중에 체형도 2번째다.

5. 캐릭터 송

캐릭터 송은 하늘에 나의 선샤인(空に私のサンシャイン), 유키 특유의 활발하고 밝은 분위기가 엿보인다.

이 외에 나오키 미키와 부른 핑크색 하트볼(ピンクのハートボール), 와카사 유리와 부른 Yummy Yappy Recipe, 에비스자와 쿠루미, 타로마루(...)와 부른 컬러 풀 미라클 풍선(カラフル・ミラクル・バルーーーーン), 학교생활부의 나머지 3인과 부른 졸업앨범(卒業あるばむ)이 있다. 학교생활 5권 블루레이 특전으로 친구하고 싶어(ふ・れ・ん・ど・し・た・い) 유키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6. 명대사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하자고!.
시험은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메구 언니랑 같이 있는 건 싫지 않아.
미 군은 학교가 싫어? (미키:아뇨...) 그치? 나도 학교가 너무 좋아! 미 군이 있고, 리 양이 있고 쿠루미쨩이 있고, 메구 언니가 있어. 이 학교가 너무 좋아! (타로마루:왈!) 아 참, 타로마루도 있었지? 우리가 좀 더 즐기면, 학교도 더더욱 즐거운 장소가 될 꺼야! 그러면! (미키:그러면...?) 분명 그 아이도 다시 올꺼야! 그러니까 어두운 표정은 그만 짓자. 알았지?
사실은 너무 무서워... 하지만 나 말이야, 계속 무서운걸 외면하면서 힘든 걸 모두에게 맡겨버렸으니까...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해... 이대로 가면 소중한 게 전부 없어져버릴것 같으니까... 그 쪽이 더 무서워...
"바이바이. 메구언니..."
이리와, 타로마루... 이 모자 좋아하지...? (모자로 뛰어든 타로마루를 쓰다듬으며) ...역시 기억하고 있었구나, 너는... 상처가 심하네.. 물렸구나.. 몸도 차가워... 미안해...! 나는 아무것도 해 줄 수 가 없어...!
다들 기억하고 있구나... 마음은 없더라도 어딘가 깊은 곳에서... 그래서 여기로 돌아오는 거구나... 그렇지...? 메구 언니...
하교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은 빨리 집으로 돌아갑시다. ...모두 학교가 좋나요? 저는 너무 좋아요.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학교는 굉장한걸... 물리 실험실은 이상한 도구가 잔뜩 있고, 음악실에는 예쁜 악기와 초상화가, 방송실은 학교 전체가 스테이지, 뭐든지 다 있어서 마치 하나의 나라 같아요. 이런 이상한 건물은 달리 없어서.. 저는 좋아해요...[36] 공부는 싫어하지만.. 선생님은 싫어하지 않고..[37] 숙제를 잊고 보여달라고 하고... 수업때 졸았다가 혼나고... 반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싸우고.. 모두가 다 함께... 때로는 혼자서... 즐거운 일도, 슬픈 일도 잔뜩 잔뜩 있어서... 그래서, 전 이 학교를 정말로 좋아해요... [38]너희도 좋아하지...? 계속 쭉 좋아했으니까...! 그래서, 여기에 있는거지..? 그래도 아무리 좋은거라도, 끝은 있으니까... 쭉 계속되는건 없어서, 그건 슬프지만... 그래도.. 그 편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학교는 이제 끝이에요..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오늘은 이만 끝... 지금 학교에 있는 모두, 안녕, 고마워, 잘 가, 내일 다시 만나자....
슬픈 걸 너무 참으면 소중한 걸 잊어버리게 돼버려 나도 메구 언니의 마지막 말을 계속 잊고 있었어 그러니까 슬플 땐 슬퍼도 좋아. 괜찮지 않아도 돼.
쿠루미는 폼을 잡잖아. 외로울 때 외롭다고 안 해. 하지만 그 얼굴이라면 폼은 못 잡잖아?
미 군과의 만남은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미 군이 있고, 타로마루가 있고, 메구 언니가 있고... 지금은 없는 사람도 있지만... 하지만, 그래서... 모두랑 다 같이 졸업할 수 있어서 기뻐요... 앞으로도 쭉 같이 있자...! 졸업생 대표, 타케야 유키...!

[1] 장창유기. 참고로 이름의 '말미암을 유(由)'자는 '여자의 웃는 모양 요(由)'자로도 읽을 수 있다.[2] 졸업식 이후.[3] 이 데빌캡은 아톰(철완 아톰)의 뾰족머리와 마찬가지로 어떤 각도에서 보든, 심지어 정면에서 보든 90도 옆에서 보든 무조건 뾰족한 부분이 양쪽 끝에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애니판에서도 이를 잘 반영하였다.[4] 13화에서 리, 쿠루미, 미 군의 대화로 미루어보아 학교생활부가 활동을 시작하고 얼마 이후부터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5] 좀비 아포칼립스[6] 좀비 사태가 터지지 않은 평화로운 학교생활[7] 이때 처음으로 어른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항상 의지만 했으니까 이번엔 자신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한다.[8] 이때 평소 쓰는 고양이귀 모자가 벗겨진다. 물론 모자는 이후에도 계속 쓴다.[9] 대걸레로 좀비의 머리를 깨부수는 듯하다. 사실 그 정도면 일반인이어도 정신적 충격이 크다[10] 이때 1화에서 학교의 재미난 점을 열거하는 그녀의 독백이 다시 나오는데 (비록 망상 속이었지만)즐거웠던 학교생활의 일상과 대조를 이룬다.[11] 그러나 정황상 유키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시기는 18화에서 22화까지 쿠루미가 감염되고 메구미 좀비를 처분한 시기쯤 부터인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이 때부터 메구미의 환각이 등장하지 않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키도 메구 언니 타령을 점차 하지 않게 되었다.[12] 취소선 처리되어 있지만 확실히 유리의 상태가 악화되어가고있다[13] 좀비가 된 타로마루가 부실의 문을 긁는 상황에서 제일 먼저 알아차린건 유키였으며 쿠루미는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고 이야기했다.[14] 무투파들이 차를 타고 쫓아와서 주인공 일행들은 차량으로 도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유키가 소리가 난다고 하자 쿠루미는 뒤쫓아오는 차량을 얘기하는 줄 알았다[15] 유키의 비명을 듣고 쿠루미가 찾아올지도 모르는 일이다.[16] 46화이후 행적이 나오지 않은 에비스자와 쿠루미로 보인다.[17] 좀비들은 쿠루미를 좀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유키를 덮쳐서 좀비들의 시야에서 유키를 사라지게 해서 어그로를 풀 수 있었다.[18] 사실 무척 이상한 상황이라고 봐도될것이. 좀비들이 유키를 덮친 쿠루미를 보고는 뒷걸음질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솔직히 좀비들 입장에선 동료 하나가 미친속도로 뛰어가서 먹잇감을 홀로 해치운걸로 보일지도 모르니.. 그런데 쿠루미가 유키를 덮쳤을때 물었고, 그 후의 대화등 모든내용이 쿠루미의 상상이 아니냐는 섬뜩한 추측도 있다. 하지만 54화에서 같이 등장한걸로 보아 틀린 추측일 가능성이 100%에 가까운 확률로높아졌다.[19] 후자의 경우 폭심지에서 단 170m 떨어져 있었다.[20] 물론 핵무기는 없지만 핵무기로 만들 수 있는 방사능 동위원소가 많다. 특히 플루토늄 239 같은 거. 그리고 몬쥬라든지 하는 증식로가 있기에...[21] 사실, 1메가톤급 핵병기라도 지하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어렵다. 100m급 지하 콘크리트 벙커시설이라면 1메가톤급 핵병기에서도 생존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평양 지하철의 심도가 지하 150m...[22] 참고로 모든 포격 예상지에서 생존확률이 가장 높은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해당 장소를 이탈, 대피하는 것이다.[23] 보몬군이 스마트폰으로 옮겨졌을 때 대답이 늦어진다는 것, 시이코가 채팅을 치는 듯한 모습으로 보아 스마트폰에 옮겨진 이후에는 시이코가 보몬을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24] 그 외에도 미키가 "선배~~~~~~~~~!!!!!!"'라며 큰 소리로 부르는데 비명을 지르거나 놀라는 사람들이 없다.[25] 그래도 일단 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진 덜 심한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메구미에게 너무하다고 떼쓰는 것과 옥상가자고 조르는 장면을 제외하면 장난기도 거의 없고 조용하게 나왔기 때문.[26] 다만 마지막화에 제정신을 차린 유키의 회상에 따르면 진짜 친구였던 듯한 장면이 나와서 아이러니하다.[27] 쿠루미가 삽으로 찍는 컷에서 순식간에 지나가긴 하지만 동공이 더 축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28] 굳이 여기에 실드를 치자면 매점에 통조림이 없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아니면 담력시험 전까진 매점의 존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거나...? 아니면 매점에는 과자류들뿐이라 적당한 생존용 식량은 별로 없었다고도 굳이 설명은 된다. 근데 드라마CD에서 메구리가오카 고등학교 구매부(매점)는 카페테리아를 운영했다고 한다. 매점에서 산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전자레인지도 거기서 가져왔다 한다.[29] 메구미가 자신을 희생한 곳[30] 뒤에 나오는 깨진 유리창을 인식하는 장면과 함께 유키가 원작에서보다 훨씬 빨리 정신을 차린다는 증거. 원작에서의 유키는 이 때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고 유키에게 구급상자를 가져오게 한 것은 미키였다. 애니와는 정 반대인 상황.[31] 유키는 쿠루미에게 타로마루가 감염되었다는 얘길 듣지 못했다. 하지만 이걸 통해 타로마루의 상태를 알아차렸을 가능성이 높다.[32] 타로마루는 좀비상태이지만 유키를 알아보고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유키는 다른 모든 좀비들도 생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고 판단한다.[33]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과거 회상이 나올 때 갑작스레 좀비 사건이 터지고, 아직 메구미도 죽지 않았던 시기에 바리케이드를 쳐서 점점 활동영역을 넓혀가 보지만 책상 옮기는 것 하나에도 버거워하는 자신을 자책했다. 이를 보면 활달한 지금과 달리 남들보다 많이 떨어지던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한데다 남에게 짐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친구를 사귀지 못했던 것 같다.[34] 다만 애니메이션 3화에서 사태 발생전을 보여줄 때에는 유키 이외의 사람들도 보라색 교복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좀비화 된 이후에는 녹색을 입고 있다... 아마 다른 인물들이 보라색 교복에서 초록색 교복으로 바뀐것은 환상에서 현실로 시점이 바뀌었단 의미일수도 있다. 타케야유키가 회상하거나 환상을 보고있을 때에는 해당인물들이 보라색 교복을 입고있지만 현실로 초점이 맞춰저 해당인물들이 좀비가 되어있는 현실을 보여줄때는 초록색이다. 즉 교복이 보라색 인것은 타케야 유키 본인이 환상을 보고있다는 것과 동시에 이미 죽거나 좀비가되어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미죽은 사람들을 살아 있다고 본거고 초록색은 생존한 인물들을 본거라고 보면이해가 쉽다. 실제로 쿠루미, 유리, 미키는 초록색 교복을 입고있다. 참고로 보라색과 초록색은 보색이다. 보색으로 표현 한 것은 적절하게 반영한것[35] 성우인 미나세 이노리가 학교생활 BD/DVD를 직접 홍보하는 영상이다.[36] 1화 초반, 유키가 독백으로 했던 대사.[37] 2화 초반, 유키가 사쿠라 선생님에게 했던 말.[38] 이하 3마디에서 울먹임이 섞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