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꿀벌, 개미 등 벌목과 곤충의 수컷을 칭하는 영어.여기에서 파생되어 '남에게 빌붙어 먹고 사는 자', '기생충'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동사로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는 행위'나 '웅웅거리는 소리를 연상케 하는, 지루하고 길게 늘어지는 이야기를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단조로운 작업을 계속하는 행위'를 이르는 경우도 있다.
2. 무인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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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주로 멀티콥터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
3. 음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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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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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멀티콥터의 예는 멀티콥터 문서 참고.
4.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저그 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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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원래 한국에서 드론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이녀석을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이후 스타2부터 일벌레로 번역되고 무인 항공기 멀티콥터 등을 드론으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멀티콥터의 용례가 늘었다.
참고로 일벌레가 의미하는 드론은 2번이 아니라 원래 사전적 의미인 1번 의미이다. 일벌레의 출신 종족이 가쉬르 '말벌'이기 때문. 다만 영어 드론의 사전적 의미는 일 안 하고 짝짓기 비행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컷 벌을 의미하며 사실 벌 사회에서 일을 하진 않아 괴리가 있다.
4.2. 팬저 드래군의 휴머노이드
팬저 드래군에 등장하는 휴머노이드들을 통칭한다. 사람과 닮았기 때문에 "아인"이라고 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말도 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이지만,인간보다는 공성생물에 가까운 존재라고... 유전공학으로 만들어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한편 고대에 전쟁병기로 개발되었다가 봉인되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팬저드라군 아젤의 히로인 아젤, 팬저드라군 오르타의 라이벌 아바도가 있다.몬스터로 나오는 드론과 프로토드론. 이들은 이름은 드론이다. 하지만 필드 리젭 몹으로 퓨어-타입으로 위의 휴머노이드와는 완전 다르다.
4.3. 헤일로 시리즈의 코버넌트 소속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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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4.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커스트 세력의 잡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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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제일 먼저 등장하는 적. 1, 2 모두 해머버스트를 들고 나온다. 가장 흔한 놈들로 공략 시 별다른 특징은 없다. 그냥 잘 쏴서 죽이면 장땡(...).
4.5. 에일리언 시리즈의 에일리언 부류 중 하나
1편, AVP 영화판
4편
| |
에일리언과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에일리언들. 번식을 위한 숙주 포획과 둥지 관리 등의 잡일을 담당한다. 하지만 사실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설정은 대부분 2차 창작을 통해 지어낸 것이고 이 녀석도 마찬가지다.[1] 일개미/일벌마냥 출연빈도가 높다는 것[2] 외에 딱히 '노동 계급'이라는 설정과 연결시킬만한 증거(행동 양식) 등은 없다.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에서는 대우가 좋아졌는데, 비록 1마리밖에 안 나오지만[스포일러] 대신 무적 보정은 물론이요, 지능도 높아져 주인공을 제대로 물먹일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을 숙주 삼아 태어난 개체는 주로 2족 보행을 하지만, 4족 보행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4.6. ULTRAKILL에 등장하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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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ULTRAKILL/몬스터 및 보스#드론 (Drone)|드론 (Dron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곡
5.1. Panda Bear의 Tomboy 앨범에 수록된 곡
- 가사
Now I see you again Now I feel you again Now I know you again |
5.2. 뮤즈의 7집 앨범 D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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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최초의 에일리언 영화를 감독한 리들리 스콧이 짜놓은 설정에선 사실 에일리언에 대한 설정이 많지 않은 편이다. 미지의 존재라는 컨셉 때문. 지금의 에일리언에 대한 설정을 세워둔 제임스 카메론의 2편에서야 사회 체계, 번식 방법 등이 정리되었지만, 드론이니 워리어니 프레토리안이니 하는 것들은 나오지 않았고 이들은 관련 게임이나 외전작에서만 등장한 설정이다.[2] 사실 AVP 게임 등에서는 워리어가 훨씬 많이 나온다. 게임 내 명칭은 드론이지만 형태는 영락없는 워리어. 드론/워리어의 구분이 제대로 된 설정이 아니라 팬들이 지어낸 것임을 증명한다.[스포일러] 초중반부 한정. 이후엔 떼거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