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3:48:55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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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의 챕터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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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권 토비이치 오리가미 02권 요시노
03권 토키사키 쿠루미 04권 토비이치 오리가미
05권 엘렌 밀라 메이저스 06권 이자요이 미쿠
07권 야토가미 토카 08권 나츠미
09권 로저 머독 10권 엔젤
11권 데빌 12권 이츠카 시도
13권 혼죠 니아 14권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15권 호시미야 무쿠로 16권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17권 토키사키 쿠루미 18권 시원의 정령
19권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20권 야토가미 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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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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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왕국>반전(反轉)했다. 자아, 인류여. 고개를 조아려라.”
“──마왕이 개선(凱旋)했도다.”

1. 개요2. 행적3. 능력
3.1. 지능3.2. 마왕
4. 인물관계5. 평가
5.1. 악역으로서의 평가
6. 기타

1. 개요

アイザック・レイ・ペラム・ウェストコット / Isaac Ray Peram Westcott

데이트 어 라이브의 등장인물. 시원의 정령과 함께 작중 흑막. 담당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DEM사상무이사(MD/The managing director)로 DEM의 실질적인 톱. 일단 풀네임은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지만 보통 아이작 웨스트코트로 부르며 엘렌, 엘리엇 등의 소꿉친구들은 '아이크'로 부른다. 검은 잿빛의 금발(Dark ash blond hair)과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으로, 약 30대로 추정되는 외모를 지녔지만 실제 나이는 불명. 겉모습은 표독스러운 얼굴만 제외하면 상당한 미남이지만, 사실 그 속을 알수 없으며 목표를 위해서라면 말 그대로 어떤일이든지 하는 사이코패스. 그의 비서이자 최강의 위저드로 불리는 엘렌 밀라 메이저스가 옆에서 항상 아이크를 철통 경호하고 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30년전 정령의 탄생의 시작에 관여했다는게 밝혀지고 그녀들을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등장은 5권으로 이전 이프리트를 죽이기 위해 무단으로 날뛴 토비이치 오리가미의 징계처분 회의자리에 나타나 그녀가 근신 2달의 낮은수준의 징계를 받도록 만들었다.[1] 그리고 엘렌 밀라 메이저스에게 제1의 정령 '프린세스'로 추정되는 야토가미 토카에 대한 보고를 듣곤 뒷조사겸 포획 작전을 수행하라고 명령한다. 이후 정령의 힘을 봉인시킬 수 있는 이츠카 시도에게 관심을 두면서 음모를 꾸미는데,[2] 6~7권에서 토카를 납치하여 반전시킨 뒤 죽여서 힘을 빼앗으려 한다. 이때 반전한 토카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궁극적인 목적의 달성이 멀지 않았다던지 마왕의 강림이 이루어졌다든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면서 납치된 토카를 구하러 온 시도와 직접 대면한 직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경악하다가 폭소를 터뜨리며 모든 게 "그 여자"[3]의 손바닥 위였냐며 시도를 '타카미야(崇宮)'라고 부르며 시도가 자길 알고 있냐 물었지만 '이츠카 시도'라면 모른다.라면서 또다른 존재를 아는듯한 언급을 남기고 물러갔다.

7-8권 사이 시점에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게임 '데이트 어 라이브 ~아루스 인스톨~'에서는 프락시너스라타토스크 기관을 견제하기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 인공정령(이레귤러)를 만들어 낸다.

8권에선 토카를 구하기 위해 토키사키 쿠루미와 손잡은 시도와 타카미야 마나를 비롯한 다른 일행등이 거하게 한판 벌여준 덕에 일본 DEM사 지부가 큰 피해가 생겨 DEM사 이사회에 소환되고 멋대로 행동한 점을 추궁받으면서도 쿨하게 씹는데, 이 때 아이크의 언급에 따르면 DEM사 자체가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로 보인다. 이후 라타토스크에 포로로 잡힌 제임스를 단말기 삼아 우드먼과 대화하며 30년만에 만난다[4]며 우리 쪽으로 돌아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9권에서는 반대파 로저 머독의 음모로 목숨이 위험한 상황임에도 당황하거나 겁먹지 않고 오히려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다.[5] 엘렌의 대피 권고에도 어차피 텐구 시와 시도, 정령들을 지키기 위해 라타토스크가 나설 게 분명하다며 호텔 방에 남아 태연하게 바깥 상황을 구경한다. 엘렌이 겨우 그런 이유로 대피하지 않냐며 질책하자 백발의 소녀를 보며 신형 CR 유닛 <모드레드>의 테스트도 겸할겸 그녀를 현장에 파견하면 된다고 말한다.

12권에서 엘렌과의 대화를 보면 반전체 정령 데빌을 상당히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토록 완벽한 반전체는 프린세스를 제외하고 본 적이 없다며 어떻게 반전하게 된 걸까 흥미를 느낀다. 그리고 이어서 그의 주도로 DEM에서 비밀리에 연구중이던[6] 제2의 정령이 반전체가 될 확률이 매우 올라갔다며 '우리들도 이제 반전체 한번 만들어보자'라면서 이후의 실험은 일본에서 하기로 하고 제 2의 정령을 일본으로 불러들인다.

13권에선 의문의 습격으로 제2의 정령을 이송중 놓쳐버린 부하들을 나무라기는 커녕, 아주 잘해주었다며 칭찬하고 나중에 산재처리 다 해주겠으니 걱정말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7] 그리고 무언가 뒷수작을 부려놨다는 뉘앙스로 엘렌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후반부에 가서야 그가 세워놓은 계획의 전모가 드러나는데, 혼죠 니아의 머릿속에 그동안 DEM에서 고문당했던 기억을 억제하는 리얼라이저를 심어 놓았다가, 니아가 시도의 진심에 감회하려는 순간 그 구속을 풀어버린다. 정령이 갑자기 멘붕하면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을 이용해 일부러 이러한 조작을 해놓은것. 결국 아이크의 계획대로 니아는 반전하고, 시도가 어찌어찌해서 가브리엘의 힘으로 니아를 설득해 반전체 획득에는 실패.

하는 줄 알았으나 막 반전이 풀리려는 순간 아르테미시아가 니아를 꿰뚫어 클리파(반영결정)을 꺼내고...
"뭘 하려는 거냐고? 하하,자네가 그걸 묻는 건가? 지금까지 여덞명이나 되는 정령의 힘을 얻은 자네가 말이야."

아이작은 그것을 흡수해 마왕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후 잠시 힘을 시험해보고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빈사상태의[8] 니아를 뒤로 하고 엘렌,아르테미시아와 함께 후퇴한다.

처음으로 얻게된 마왕의 힘이 벨제부브인 것은, 아이작에게 있어서 완전히 당첨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비원을 이루기 위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고. 그리고 벨제부브의 힘을 통해 시도가 쿠루미의 시간조작의 힘을 이용해 역사를 바꾸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며, 벨제부브는 접촉한 상대에게도 정보를 줄 수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엘렌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준다.

한편 13권 중반에 등장한 토키사키 쿠루미에 의해 이 세계에 정령을 불러낸 3인 중 한명임이 들어났다. 이 사실은 쿠루미가 첫번째 정령에 대해 조사하다가 니아에게 부탁해서 알게 된 100% 확실한 정보.

14권에서는 니아의 간섭으로 인해 벨제붑을 통한 정보검색에 차질이 생긴다.[9] 그럼에도 새로운 정령인 조디악을 발견, 정찰용으로 공중함 3척과 밴더스내치를 보내 무쿠로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그럼에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며, 엘렌과 아르테미시아를 우주로 파견해 조디악을 포박하도록 한다. 또한 자신은 엘렌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은채로 직접 병력을 이끌고 라타토스크 기지를 습격하며 정령들, 시도와 조우한다. 이 당시의 아이작은 세피라보단 엘리엇을 만나는게 목적이었기에 벨제붑의 능력 <환서관>(아슈피리야)를 시전해 시도 일행을 동화 속에 가둔 후 우드먼한테 간다.

15권에선 엘리엇과 만나 복귀 권유를 하지만 거절당하고, 잠시 놀아달라며 한판 붙는다. 엘리엇은 팔과 다리를, 아이작은 손목을 잃고 아이작은 후퇴한다.

16권에선 엘렌과 아르테미시아에게 신식편질로 양산한 유사정령 니벨코르를 보여주고는 함께 시도를 암살하도록 한다. 쿠루미의 말에 의하면 총 204번 시도를 죽였으며 이를 쿠루미의 시간역행에 의해 계속 막아왔다고 한다.

17권에서는 쿠루미가 시간 역행으로 자신들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쿠루미가 포기하도록 만들기 위해 DEM이 가진 모든 전력을 투입해 시도를 철두철미하게 죽여버리기로 결정한다.

또한 아이작의 목적이 드러나게 되는데, 바로 현 인류의 말살이다.

아이작은 본래 『메이거스』라는 마술사였으며, 엘리엇 볼드윈 우드먼 & 엘렌 밀라 메이저스 & 카렌 노라 메이저스와는 소꿉친구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외부인들이 마을에 나타나 마술사란 인종들을 뿌리뽑기위해 닥치는대로 메이거스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아이작을 포함한 소꿉친구 4인은 그 당시 마을밖에 있었다가 운좋게 목숨을 건졌고, 동료들이 살해되는 광경을 목격하며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4인방은 인간이란 존재에 관해 혐오감을 가지며 이들을 모두 내쫓아버리고 지구를 자신들의 별로 만들기로 정한 것. 이후 어느 자산가 노부부의 양자로 들어가 그들의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자 DEM사를 세워 엘리엇&엘렌&카렌과 함께 인간말살의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계의 마나(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정령술식이라는 의식을 만들었고 이를 이용해 시원의 정령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다만 엘리엇은 최초의 정령에게 첫눈에 반해 복수를 버리고 정령을 지키기위한 조직 라타토스크 기관을 창설해 아이작 & 엘렌과 갈라지게 되었고, 인간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지 않은 아이작은 최초의 정령에게 타카미야 미오란 이름을 붙여주고 정성껏 보살피던 타카미야 신지를 살해하는 강수까지 둬가며 강제로 정령을 붙잡으려 한다. 하지만 미오가 이에 큰 절망과 분노를 느껴 영력을 흩뿌려 도주하자 놓치게 된다.

18권에서는 계속 전장을 지켜보던중 최초의 정령의 등장을 감지한다. 그후 시도의 앞에 니벨코르와 함께 등장하며, 그의 시선에 담긴 살의를 통해 신지의 기억이 되돌아온 것을 눈치채고는 도발해 시도와 정면으로 붙는다.

여기서 아이작의 과거가 더 자세히 밝혀지는데 아이작은 보통 사람과 조금 다른 호불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처음 깨달았을 때는 자신의 친구이자 가족이던 개가 죽을 때로, 슬픔을 느끼는 한편으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슬픔을 보며 황홀함을 느꼈다고 한다.다만 아이작은 자신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을정도로 조숙하며 똑똑했기에, 감정을 잘 감춰 기쁨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이후로도 보통 사람과 똑같은것처럼 행동했다. 또한 개를 새로 키우고 싶다고 부모에게 부탁했다.[10]

이후 자신의 마을이 파괴될때 역시, 아이작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는 반면 또다른 감정도 함께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그는 알고 만 것이다.
- 아아, 그래 이래도 되는구나.

비정상적인 자의 비정상적인 감각은 일그러진 세계에서 정상적인 복수심이 된 것.
절망과 분노 속에서 웨스트코트는 몰래 환희를 느꼈다.

용서 못해. 절대 용서 못해.
-나에게 보복할 기회를 줘서 고마워.

감히 우리 마을을, 동포들을 해하다니········.
-나에게 살육을 저지를 대의명분을 줘서 고마워.

복수할거야.
-나에게 복수할 이유를 줘서 고마워.

세계를,뜯어 고치겠어.
-나를 피해자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그리고 현재. 시도가 한 모든 종류의 공격을 간파, 니벨코르와 벨제붑을 적절하게 활용해 막아내고 회피한후 초조해하는 시도에게 자신은 마왕 덕분에 모든 공격을 알고 있다고 한다. 시도가 그것은 너의 마왕이 아니라 니아의 천사라고 하자 웃으며 정정하도록 만들어보라고 도발한다.

이후 제압한 시도에게 자신의 목적을 밝히고 시도를 죽이려고 하지만 때마침 미쿠와 나츠미가 시도를 구해 니벨코르의 구속에서 풀려나고 이에 디바와 위치가 나타난것에 환호하며 공격한다.

가브리엘과 하니엘의 이중버프를 받은 시도가 설령 알고 있더라도 막아낼수 없는 공격인 할반 헤레브를 전개하자 이에 환희의 광소를 터트린다. 그러나 이 일격조차 다소의 부상을 대가로 살아남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지만 할반 헤레브를 피할것을 예상했던 시도에게 아이작이 알리가 없는 공격인순섬굉폭파를 맞고 패배한다.

그 후 벨제붑의 3분의 1이 날아간 상태로 마지막으로 '신지'의 기억을 가진 시도를 자극해 최후를 맞으려 하지만, 시도는 끝내 그를 죽이지 않고 벨제붑만을 봉인해버린다. 그러자 복수하지 않아도 괜찮겠냐는 말을 던지지만 패자가 왈가왈부하지 말란 말을 듣는다.
"하하,마치 엘리엇 같은 소리를 하는걸··········. 유감이군. 죽음이라는 감각에도 흥미가 있었는데―"

그러나 그 말을 끝으로 아인 소프가 시도의 위치까지 전개되면서 클리파를 뜯겨 사망했다.

그후 시도가 시간을 이틀 전으로 되돌린 탓에 결과적으로 아이작도 다시 되살아났다.

19권에선 시간이 되돌아 간것을 깨닫고, 예고했던 날보다 하루전에, 공간진 경보조차 울리지 않은채로 데이트를 하고 있는 시도를 죽이기 위해 함대를 움직인다.

프락시너스에 통신을 걸어 정령들의 지인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정령들이 지인들을 구하러 가자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며 정령들이 부재중인 프락시너스를 직접 습격한다. 그러나 한참 몰아붙이던 중 쿠루미의 기습으로 인해 치명상을 입고 클리파를 빼앗긴 채로 후퇴한다. 그리고...



데이트 어 라이브진 최종보스 [11]

새로운 시원의 정령을 만들어내기위해 미오가 이 세상의 모든 마나를 가져간 탓에 사용할 수 없었던 정령술식을 발동시킨다.[12] 그렇게 스스로가 두번째 시원의 정령이 되며, 시원의 정령으로서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엘렌과 아르테미시아에게까지 힘을 줘서 정령들을 몰아붙이지만 미오와 시도의 지원으로 상황이 역전, 최후의 수단으로 영력을 폭주시켜 <케메티엘>을 사용하지만 이마저도 미오가 목숨을 걸고 사용한 <아인>에 완벽히 상쇄되어 공멸한다.[13]

소멸해가는 와중 엘리엇과 엘렌을 만나게 되는데[14] 엘리엇에게 자신을 비웃으러 왔냐고 묻지만 친구의 죽음을 지켜보러 온게 그렇게 웃기냐는 뜻밖의 대답을 듣고는 '너와 나는 같은 대상에게 차인 동지'라는 농담을 유언으로, 소꿉친구 세명의 슬픔을 보며 황홀함을 느끼고 소멸한다.

3. 능력

3.1. 지능

작중에서는 본인 입으로 엘렌 만큼 강하지 못할 만큼 약하지만 작중에서 최고의 지략을 선보였다. 아이작 본인이 목적을 위해 모든지 할 수 있고 수단을 가리지 않았는 사이코패스 성향,벨제부브의 전지 등이 시너지를 이루어 시도와 정령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매번 변수를 상정해두며 일을 진행하기에 항상 여유를 부리며 부하만 희생시키는 것이 아닌 본인이 직접 싸움터에 나가 나서는 의외의 희생 정신도 보여준다.

3.2. 마왕

클리파를 흡수하여 마왕의 힘을 다룰 수 있다. 다만 영장을 사용하는 묘사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안 쓰는 것인지 못 쓰는 것인지는 불명. 또한 언급을 보면 여러 클리파를 흡수하여 마왕 다수를 구사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술 능력이 뛰어나 엘리엇 우드먼과 동급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리얼라이저를 쓰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걸로 보아, 엘리엇과 동등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메이거스로서의 능력일 뿐인 듯. CR유닛을 다루는 인조마술사(위저드)로서의 기량은 조금도 보여주지 않으며, 오히려 육체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은 듯한 묘사가 나온다.[15]

인물 자체가 시도의 안티테제인 것답게 능력도 마왕을 빼앗는 것인데, 여기서도 시도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시도는 단지 영력만을 가져가는 것이며 당사자와 파이프가 개설되어 영력이 순환하는 구조이고 정령 본인이 다시 영력을 회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웨스트코트는 클리파 그 자체를 추출한 후 그걸 자기가 흡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령과의 패스 그런 거 없다. 그리고 클리파 자체를 빼앗는 것인 만큼 대상 정령은 빼앗긴 만큼 힘을 완전히 잃기 때문에 시도에게 정상적으로 봉인된 다른 정령과는 달리 완전현현이 불가능하다.


13권에서 혼죠 니아에게서 빼앗아온 마왕 신식편질(벨제붑)을 그대로 사용한다. 단 미래기재는 쓸수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반영결정(클리파)를 완전히 흡수하지 못해서 그런걸로 보인다[16].
  • 신식편질(神蝕篇질
    • 전지
라지엘과 마찬기지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니아의 재밍으로 검색 속도는 현저하게 뒤쳐진 상태. 그래도 광범위한 정보가 아니라 극히 좁은 범위에서의 정밀검색이라면 재밍도 그리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한다.
  • 괴물 소환
벨제부브의 책 페이지가 흩날리면서 그 페이지에서 괴물을 소환한다.
  • 환서관(아슈피리야)<幻書館(アシュフィリヤ)>
상대방을 벨제부브로 빨아들여 이야기 속으로 가둔다.
  • 니벨콜 생성
16권에서 선보인 능력으로 인공정령 <니벨코르>를 만드는 능력. 괴물을 소환할 때처럼 페이지에서 생성한다.

  • 영겁장옥(베리알)<永劫瘴獄(ベリアル)>
    윤회낙원과 쌍이 되는 마왕. 말라버린 거대한 수목의 형태를 하고있다.
  • 극사제단(아티엘)<極死祭壇(アティエル)>
    만산성당과 쌍이 되는 마왕. 검은 꽃봉오리 모습이다.
  • ■ ■ ■(케메티멜)<■ ■ ■(ケメティエル)>
    무의 천사. 아인과 쌍이 되는 마왕.

4. 인물관계

  • DEM사 사원들: 말이 필요 없이 까이는 엘렌과 함께 뒷담 1, 2순위를 다투는 중(...)

5. 평가

이 세상의 부정적인 것들이 인간의 형상을 한 무언가라고 표현되고 있다. 특히 18권에서 웨스트코드의 인간성이 밝혀지는데 웨스트코드는 인간의 온갖 부정적 감정 속에서 희열을 느끼는 인간이었다.[18]

다만 메이거스가 학살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면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메이거스가 인간들에게 학살당하기전 앨리엇,엘렌,카렌과 원만한 친구 사이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간 관계도 원만한 편일 것이다. 작중에서도 개를 죽기를 바라고 키우긴 했지만 일부러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다며 이러한 가능성을 암시했다

5.1. 악역으로서의 평가

완성도 높은 악역이지만 자신의 심복인 엘렌과 함께 대부분의 독자들에게 엄청나게 비난을 듣고 있다.
  • 악행 때문에 안티만 있다?
나쁜 놈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맞고 아이작은 그것이 스케일이 큰 수준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악행도 꺼림없이 하는데 이것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면 예를 들자면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악역인 단 쿠로토도 비난을 받아야 하는데 단 쿠로토는 자기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주역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등의 저지른 악행들을 생각하면 단 쿠로토는 인기가 없고 사람들에게서 미움만 받는 것이 정상이다.
  • 계획이 허접하고 무능한가?
악역으로서는 유능한 편. 주도면밀하게 뒷공작을 펼쳐 목표에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으며 13권에서는 그 반전에 기미가 없던 니아를 시도를 이용해 반전을 시켰고 완전치는 않지만 아르테미시아를 통해 자신의 비원에 필요하던 그토록 원하던 클리파를 얻었다. 그리고 16권에서 쿠루미가 루프를 통해 시도를 살리기 전까지는 엘렌과 이르태미시아를 통해 완벽히 죽였던 전과도 있다.[19]

벨제붑을 얻기 전까지는 아무 힘은 없었지만 그래도 부하인 엘렌을 통해 자신의 계획을 다가가기 까지 하였다. 아이작은 힘보다는 지능적인면인데 당장 MCU 시리즈의 헬무트 제모도 힘보다는 지략이 무기라는 평을 받았기에 인기를 얻고 있다.
  • 성격이 찌질한가?
작중에서는 세피라를 회수를 실패를 한다고 해서 찌질거리거나 부하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여유를 보인다. 15권에서는 자신의 팔이 잘리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아프다면서 찌질거리는 면을 보인 적 없다.

* 겁쟁이인가?
벨제붑을 얻기 전에는 평범한 인간 그 자체였기에 어쩔 수 없이 엘렌에게 맡기기만 하였지만 벨제붑을 손에 넣으면서 엘렌과 따로 행동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특히 벨제붑의 원 주인인 니아가 비 전투 정령이기에 천사 자체가 전투에 적합하지 않았음에도 능력과 특유 지략을 응용해 전투에 참여하였다.
  • 작중에서 미화되었나?
고향인 메이거스가 멸망해 지금의 일을 꾸미게 되었지만 사실 아이작에게는 메이거스가 어찌되건 알 바 없었으며 단지 그걸 대의명분으로 이용할 뿐 복수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의 클리셰가 아니며 주인공 측도 아이작을 싫어하고 아군 측도 그를 다소 꺼리는 면을 보이고 있다.
  • 작품을 망쳤나?
작품의 질을 떨어트린다한다면 그것도 아닌데 오히려 아이작과 DEM 때문에 시도 일행의 정령 공략이 어려워지면서 긴장감이 조성되었다. DEM 등장 전에도 AST가 방해를 하였지만 정령들 입장에서는 파리 수준 밖에 안되 정령들을 쉽게 공략해 긴장감이 덜 하였다.
  • 작중에서의 비중과 의미
아이작은 라이트노벨 악역들 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지니고 있다. 대다수의 라노벨 악역들은 1,2권 만에 광탈된 것에 것에 비해 무려 10권 넘게 주인공이랑 오랬동안 대립하고 있다.

그리고 작중에서는 이츠카 시도와 함께 데어라의 모든 떡밥에 연관되어 있다.

13권에서 밝혀진 내용까지 보면, 모든 면에서 완전히 이츠카 시도의 안티테제이다.

1. 자신의 '비원' 외에는 그 무엇에도 초연하고 관심이 없으며, 그 속내와 행동은 심복 중의 심복이자 '최초의 3사람' 중 한명인 엘렌마저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 모습은 도저히 사람 같지가 않고 공포 이전에 근본적으로 미지의 존재에 대한 이질감이 든다.

반면 이츠카 시도는 신뢰, 애정 등의 긍정적인 표현을 구체화한 듯한 인품이다.

2. 반전체의 영력을 흡수할 수 있다. 인간이 정령화 되는 것이 아니라, 시도처럼 복수의 반전체 영력을 흡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흡수는 아이작에 의한 일방적인 약탈이며, 정령과의 패스는 형성되지 않고 그 정령을 죽이고 빼앗는 방식이다. 설령 정령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빼앗긴 만큼의 힘은 아예 되찾지 못하므로 완전현현은 불가능하다.

반면 이츠카 시도는 정령과의 호감도가 높아져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상태가 되었을 때, 영력을 키스로 봉인함으로써 패스로 연결되어, 필요하면 서로가 적당히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른 정령들과도 패스가 이어져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정령 본인이 모든 힘을 되찾아 완전현현으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시도와 아이작은 성격, 인품, 능력까지 모든 면에서 완전히 정반대다.
  • 사이코패스라서 거부감이드나?
사실 사이코패스가 나쁜 것은 맞고 인간적인 호감이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사이코패스이면서도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있는데 당장 드래곤볼프리저,가면라이더 류우키아사쿠라 타케시,이누야샤반코츠,DC 코믹스조커,마블 코믹스카니지,쥬라기 월드인도미누스 렉스 등 사이코패스형 악역이면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 남캐라서 문제인가?
남성향 라노벨이고 독자층을 고려하면 보통 남성 캐릭터보다는 여성 캐릭터가 인기가 높지만 정작 부하인 엘렌은 여캐인면서도 멋진 디자인,정령와 필적한 강함 등의 캐릭터성을 지녔음에도 악행 하나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사실 아이작이 라노벨 악역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져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캐릭터인데도 비난만 받는 이유는 독자들이 악역으로서의 평가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독자 대부분이 주인공과 정령 히로인들의 데이트에만 관심이 있지, 악역측엔 관심이 없단걸 알수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6. 기타

현재까지의 행적으로 봤을 때 정령의 탄생비화, 주인공인 이츠카 시도의 과거와 뒷배경에 관한 이야기를 상당부분 알고 있다. 특히 정령의 반전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적인듯. 그리고 라타토스크 기관의 창시자인 우드먼과는 정령과 관련된 일로 연관되어 있기까지 하다. 즉, 앞으로 데어라의 스토리 진행과 떡밥해결의 열쇠를 지닌 핵심인물로 급부상할 수 밖에 없는 최중요 인물이자 최종보스 No.1 후보. 그리고 13권 행적을 통해 사실상 최종보스이자 만악의 근원이나 다름없는 포지션이 되었다.

상술했듯이 속내를 도통 알 수 없는 사이코패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어떠한 희생이라도 하찮게 여기며, 주도면밀하게 뒷공작을 펼쳐 목표에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세계를 뒤집어보고 싶다고. 참고로 엘렌이 그와 찰싹 붙어있다보니 그녀가 웨스트코트의 정부란 소문이 파다하다는 설정이 있으며, 엘렌이 아이작을 연모하고있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이 양반의 성인 'Westcott' 는 세피로트를 비롯한 카발라 사상을 설립한 황금새벽회의 초대 설립자 중 한 명과 같다.

토카가 반전했을때의 "<왕국(말쿠트)>이 반전(反轉)했다. 자아, 인류여. 고개를 조아려라."라는 언급을 봐서는 세피로트의 나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토카의 세피라가 왕국이라는걸 알고있는걸보면 다른 정령들의 세피라의 종류도 전부 파악하고있는걸로 보인다.

마유리 저지먼트에서는 미출현. 정령이라면 바로 잡으려들 그가 어째서 마유리에 일절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다만 마유리는 세피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기껏 반전시켜도 클리파를 추출하여 능력을 얻을 순 없기에 끼어들어봤자 얻을 건 없다. 게다가 마유리의 케루비엘을 퇴치하려면 외부의 데미지와 내부의 영력 차단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데 당시 DEM의 최고 전력인 엘렌이 완전현현한 전투형 정령에게 이길까 말까한 시점에선 완전현현한 정령 6체조차 압도한 케루비엘에게 제대로 된 데미지는 못 주는 게 당연하고 영력 봉인은 시도만이 가능하기에 아이작을 비롯한 DEM은 개입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다. 그리고 영력 봉인이 완료된 시점에선 마유리 또한 소멸하기에 뒷치기 또한 불가능하다. 게다가 아까 언급했듯이 현장에는 완전현현한 정령들이 6체나 되기에 괜히 함부로 개입하다가 전력만 날려먹게 될테니 자신의 계획만 꼬이게 된다. 여섯 정령들의 영력으로부터 태어난 마유리는 아이작에겐 확실히 흥미로운 존재긴 하겠지만 그녀로부터 능력 강탈도 불가능하고 퇴치하는 것도 무리에 가까운 이상 차라리 뒤에서 데이터 수집이나 하는 게 더 이득일 것이다. 이는 마유리와 같이 영력으로만 구성된 최강의 정령 소노가미 린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여담으로 인계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준정령의 존재를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아이작이 준정령의 존재를 알았다면 굳이 준정령들보다 훨씬 강한 정령들을 상대할 필요도 없이 인계에 가서 준정령들의 세피라 조각을 잔뜩 빼았았을 것이다. 엘렌에 전투력이 완전현현한 전투형 정령과도 싸울 정도니 준정령들은 상대가 안된다.

하여튼 악역이자 최종보스 후보임에도 워낙 비밀에 쌓여있고 책략에 능해 숨겨둔 수가 많다보니 2차 창작에서도 망가지는 일이 거의 없는 특이한 악역이다. 당장에 다른 라노벨에 등장하는 악역들이 2차 창작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라노벨 악역들 중에선 참으로 독보적인 포지션을 지닌 셈이다.

여담으로 돈도 많으면서 별로 사치스러운 삶을 보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거의 나올 때 입고 있는 옷이 위에 나와있는 검은 정장에 하얀 넥타이 뿐이며 대기업 사장 치곤 너무 평범한 옷을 입고 있다.

이녀석의 나이를 생각하면 장난아닐 수준의 동안이다. 현재 나이는 최소 40대 중반에서 최대 50대 정도까지 볼 수 있는데 기껏해봐야 30대 초중반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엘렌과 앨리엇은 위저드의 능력으로 뭔가를 써서 겉을 젊은 모습으로 했는데 아이작은 위저드도 아니다. 즉 순수동안인 셈(...).

처음 성우가 공개되었을 때는 예전에 성우가 맡았던 한 조직의 장이면서 최종보스(처럼 보였던) 캐릭터인 트레즈 크슈리나다를 떠올린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두 캐릭터를 비교하기에는 트레즈는 '일을 할 때는 우아하고, 엘레강트하게'라는 말을 했드시 지략을 쓰되, 항상 당당히 맞서 싸우는 스타일이라면 아이작은 일을 성공시킬려면 냉혹, 잔인에 비열하게라도 한다는 캐릭터라 굉장히 대조적인 면이 있다. 인간의 투쟁을 긍정적으로 보았던 트레즈가 만약 (데이트를 전쟁으로 본다면) 시도를 굉장히 좋게 보았을지도 모른다. [20]


[1] 본래 AST의 높으신분들은 파면등의 중징계를 먹일 계획이였는데, 아이크는 낮은 징계 내리라고 압박 + 일본 방위상에게 직통으로 전화를 넣어 반대의사를 보인 AST 간부진을 굴복 시켰다. 이게 안 먹혔으면 아예 파면된 오리가미를 DEM으로 스카웃하려던 작정이었던 듯. 이런짓을 벌인 이유로는 오리가미의 위저드로서의 실력이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엘렌이 "아이크가 마음에 들어해서 죽이고 싶지 않지만..." 이라고 말한 적도 있었기 때문, 단 애초에 엘렌이 그럼에도 일단 무리하게 포획하기보단 죽이려 들려하는걸 보면 쓸만하긴 한데 적에게 붙어도 냅둘정도로 필요하진 않다. 정도로 여긴듯.[2] 단 7권에서 시도의 이름을 들으며 놀라는 것을 보면 힘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정보를 빼면 사진이나 이름은 일절 안 들은듯(...)[3] 이 녀석으로 확정.[4] 웨스트코트의 외견은 20~30대 정도. 외견대로의 나이가 아니라는 증거이다.[5] 이미 로저 머독의 작전따윈 다 눈치챈 상황이었지만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재밌다.며 관전하고 있었다. 애초에 그의 입장에서 보면 텐구시를 파괴시킬려는 인공위성추락을 시도일행이 가만히 냅둘리 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들이 못버틸거같으면 연습삼아 새 CR유닛을 장비한 오리가미를 보내봐도 되니 오히려 그의 입장에서 보면 일종의 영화감상시간(...)[6] 비밀은폐를 위해 동남아에 있는 무인도 한 곳을 통째로 사들였다. 그러면서 외부에 보이지 않도록 꼼꼼히 은폐공작을 벌인건 덤.[7] 그의 입장에선 제 2의 정령을 포함한 그 누구도 의심받지 않게 그녀가 일본에 상륙하도록 즉 DEM에서 일부러 놓치면서도 그것에 대해 들키지 않도록 치밀한 스토리를 짜고 있었는데 제일 난점이었던 상륙을 이렇게 쉽게 해버렸으니 그의 입장에선 건질건 다 건진 상황.[8] 영결정과 반영결정은 심장이나 다름없는 것이지만 다행히 시도가 니아를 어느정도 설득해서 반전이 약간이나마 풀린 상황이라 반영결정의 극히 일부나마 영결정으로 돌아와서 아이작이 그때 있던 반영결정을 전부 뽑아갔음에도 죽지 않을수 있었던 것. 다만 그 후 언급을 보면 몸이 엄청나게 약해져서 상당히 오래 병원신세를 져야하며 정령보단 인간에 가까워진듯.[9] 그의 언급에 의하면 전지의 능력에 무거운 족쇄가 달렸다고.[10] 사실 이 부분에서 언급되는 것이 중요한데, 개를 새로 키울때도 개가 죽기를 기다리기는 했지만 개를 일부러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다. 공동체의 선을 알고 이질적인 존재에 대한 불이익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만약 아이작이 포함되었던 공동체가 파괴되지 않았더라면 본성은 어찌됬건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을 암시하는 부분이다.[11] 시원의 정령은 페이크 최종보스이자 히든 보스다. 진 최종보스나 히든 보스로 예상된 토카는 여전히 히로인이자 아군 포지션을 유지했다.[12] 본래라면 몇백년 후에야 발동 가능했겠지만 미오 자체가 영맥의 역할을 하고 있어 이를 이용했다고 한다.[13] 이때 미오에게 정령도, 리얼라이저도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됬다는 소리를 듣고 수도 없이 많은 잘못을 했지만, 그중 가장 큰 실수를 꼽자면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라는 점이라는 말을 듣고 웃는다.[14] 이때 같이 죽는것조차 안해주는 거냐며 어지간히 미오에게 미움받았다고 독백한다.[15] 생성마력을 이용하면 육체능력이 엄청난 수준으로 강화된다. 여고생 몇 명에게도 쉽게 제압되는 최강의 위저드의 예도 있고...[16] 이는 니아쪽도 마찬가지. 그러나 니아쪽은 영결정의 대부분을 빼앗긴 탓에 새로운 정보를 읽어들이는 것마저 안된다. 검색은 되는데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사실상 니아의 클리파를 빼앗긴 시점에서 '전지'를 쓸 수 있는건 아이작 하나라는 뜻.[스포일러] 17권에서 밝혀지기를 아이작이 이츠카 시도, 즉 정확히는 타카미야 신지를 죽인 원흉, 즉 이츠카 시도와는 불구대천의 원수라는 것이 밝혀졌다. 애니에서도 이츠카 시도를 보고 아니, 설마 그럴 리가...라고 말을 하는 것은 물론, 모든 게 전부 그 여자에게 놀아났나, 설마설마했는데 그랬을 줄이야, 정령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소년이라고 애니에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은, 아이작은 이름은 못 듣고, 사진도 못보았지만 이츠카 시도의 외모와 이츠카 시도에 대한 정보만으로도 이츠카 시도의 정체에 대해 짐작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자기가 총으로 쏴 죽였을 놈이 멀쩡히 살아있는 것(정확히는 환생)을 보면은 누구라도 경악하지 않는게 이상하다.[18] 다만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은 정상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개나 어머니가 죽었을때 역시 슬픔을 느끼는 한편으로 희열을 느꼈던거지 그가 외부로 내보였던 슬퍼하는 기색 역시 연기라거나 가짜가 아니다.[19] 만일 쿠루미가 구원에 실패 할 경우엔 그 순간 아이작의 승리로 이어저 게임 오버다.[20] 여담으로 결과적으로 건담 W의 최종보스는 젝스 마키스였는데, 젝스의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로 데어라에서는 칸나즈키 쿄헤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