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S2판 도돈파치 대왕생의 게임 모드
2002년 4월 5일,
아케이드 게임 사상
최고 난이도,
최광의 최종보스가 군림하는
슈팅 게임이
발매되었다.
도돈파치 대왕생
그 압도적인 난이도는, 전국 톱클래스의 플레이어들을 경악, 침묵시켰다.
아리카는 이 게임을
모든
슈팅 게임 팬들을 위해
이식하였습니다.
봐 주십시오.
플레이해 주십시오.
그리고,
죽어라. (死ぬがよい。)
도돈파치 대왕생 프로모션 비디오 2탄에서
아케이드 게임 사상
최고 난이도,
최광의 최종보스가 군림하는
슈팅 게임이
발매되었다.
도돈파치 대왕생
그 압도적인 난이도는, 전국 톱클래스의 플레이어들을 경악, 침묵시켰다.
아리카는 이 게임을
모든
슈팅 게임 팬들을 위해
이식하였습니다.
봐 주십시오.
플레이해 주십시오.
그리고,
죽어라. (死ぬがよい。)
도돈파치 대왕생 프로모션 비디오 2탄에서
PS2 용으로 이식된 도돈파치 대왕생에 수록된 엑스트라 모드. 이식은 아리카에서 맡았다.
일명 보스 러시 모드로 시작하자마자 모든 필드전은 생략하고 오로지 보스전만 이어지는 모드이다. 이 정도 까지만 얘기하면 그냥 평범한 슈팅 게임의 엑스트라 모드인가 싶지만, 출시된 지 1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전세계를 통틀어 올 클리어가 단 4명밖에 보고되지 않은, 문자 그대로 답이 없는 모드이다. 안 그래도 살인적인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던 대왕생을 더더욱 어렵게 만들어버린, 문자 그대로 플레이어들에게 죽으라고 작정하고 만든 엑스트라 모드이다.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도 플레이어들에게 죽으라고 대놓고 협박한 데다가, 그런 협박을 7년 넘게 증명해냈다는 점에서, 케이브/아리카의 미친 짓이 정점을 찍은 문제작이라 볼 수 있다.
어쨌든, 이 모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쇼티아는 잔기 0으로 시작, 레이냥은 잔기 2로 시작, 엑시는 잔기 3으로 시작한다.
- 1주차부터 보스 난이도가 백판 대왕생의 2주차 보스 난이도와 비슷하다. 대왕생 2주차처럼 잔기를 모두 잃으면 컨티뉴가 불가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화면에 하이퍼가 5개씩 주어진다.
- 폭탄을 사용할 경우 보스가 체력을 회복한다. 스프레드 봄일 경우 회복 속도가 미미해 근접해서 레이저를 갈기면 거의 변화가 없지만 레이저 봄일 경우는 아예 공격도 안 나가는 데다 봄의 위력이 강해서 빠른 속도로 회복한다. 단, 엘레먼트 돌에 따라 봄을 체력으로 흡수하기 시작하는 보스가 달라진다. 그리고 보스들의 패턴도 엘리먼트 돌별로 미묘하게 달라진다고 한다. 특히 히바치 改 같은 경우는 탄속차가 확실히 날 정도라 공략법이 달라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 쇼티아로 플레이시 매 스테이지 봄 6개 지급, 히바치를 제외한 모든 보스가 봄 대미지를 받는다.
- 레이냥으로 플레이시 매 스테이지 봄 4개 지급, 스자쿠부터 세이류까지 봄 에너지를 흡수한다.
- 엑시로 플레이시 매 스테이지 봄 2개 지급, 세이류만 봄 에너지를 흡수한다.
- 스테이지를 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잔기가 하나씩 지급된다.
- 1주차 코류부터 보스 체력바가 없으며 다른 보스와 달리 봄을 써도 체력 회복도 하지 않는다. 이를 격파하면 코류 제 2형태로 변신한다. 마찬가지로 이 변신한 2형태까지 격파하면 히바치가 나오는데 여기선 히바치가 2대가 출현한다. 원본 히바치와 다르게 회피 불가능 패턴이었던 침탄 패턴이 사라진 대신 코류 제 2형태의 4번째 패턴을 개막 패턴으로 사용하고[1] 1형태와 발악만 존재하던 원본과 달리 3형태까지 존재한다. 2형태는 무작위 방향으로 적분자 탄 뭉치를 무차별 난사하는 패턴이 새로 추가됐다. 나머지 패턴은 그대로 들고왔지만 원본 히바치보다 패턴이 약화되었다. 대신 2대가 공격하기 때문에 실질적 회피 난이도는 비슷비슷 하다.
하지만...
수고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자네들은 없어져 줘야겠다.
네놈들은 모르겠지. 우리의 천 년의 투쟁과 함성 소리는 바로 여기서 승리라는 종언을 맞이한다는 것을.
이제부터 네놈들은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 네놈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죽는 것일 뿐.
과연 어디까지 발버둥 칠 수 있는지 똑똑히 지켜보도록 하마.[2]
죽어라. (死ぬがよい。)
네놈들은 모르겠지. 우리의 천 년의 투쟁과 함성 소리는 바로 여기서 승리라는 종언을 맞이한다는 것을.
이제부터 네놈들은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 네놈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죽는 것일 뿐.
과연 어디까지 발버둥 칠 수 있는지 똑똑히 지켜보도록 하마.[2]
죽어라. (死ぬがよい。)
사실 이 모드에도 2주차가 존재한다. 1주차의 '히바치 改'를 격파하면 도돈파치에서 사망한 줄 알았던 최종 흑막인 슈바를리츠 롱게나 수령이 등장하여 위와 같은 말을 한 뒤, 2주에 진입한다.
2주차의 특징은 백판의 2주차의 특징을 가져왔다.
- 엘레먼트 돌에 상관없이 잔기 0으로 시작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잔기를 얻을 수 없다. 즉 전 스테이지를 단 한 번도 죽지 않고 깨야 한다.
- 1주에선 각 스테이지마다 주어졌던 5개의 하이퍼가 2주에선 주어지지 않는다. 단, 게이지를 채워서 얻는 것이나 스자쿠의 포대 파괴를 통해 얻는 것은 가능.
- 역시나 코류를 쓰러뜨리면 제트 코류→진 히바치改[3] 2대가 등장. 1주차의 히바치에 비해 훨씬 탄속이 빠르고 개막 패턴인 코류 2형태 4패턴 탄량이 2배로 늘어나 본래의 히바치만큼 어려워진다.
- 엘레먼트 돌에 상관없이 코류, 히바치를 제외한 모든 보스들이 모두 봄을 흡수하며 회복량도 1주에 비해 확 오른다.[4]
- 스프레드 봄 사용시 일부 보스[5]의 오라샷의 판정 범위가 축소된다. 그 범위에 들어가는 부위에만 오라의 대미지까지 제대로 들어간다. 다른 부위에는 아무리 붙어도 통상 레이저와 같은 대미지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회복 속도 및 회복량 때문에 오라샷이 아닌 이상 거의 무의미하며 겐부처럼 오라샷마저도 의미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 부위는 보스별로 다 다르다.
겐부 같은 경우는 본체의 회복력도 오라샷 상쇄가 가능한 수준인 데다 후반에 사출하는 침탄 포대에도 역시 봄 에너지 흡수가 적용돼서 절대로 봄이 나가면 안 된다. 이것 역시 오라샷으로도 안 부서지는 수준으로 회복. 레이저 봄은 회복이 적용이 안 되지만 그럴 경우 본체는... 특히 쇼티아는 레이저 샷의 데미지가 다른 돌에 비해 약해 후반에 봄 쓰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쇼티아가 봄을 쓰고 난 후에 벌어지는 처참한 말로(니코동 아이디 필요), 네이버 영상. 거기에 탄속이 빠르고 패턴화하기가 힘든 등 난이도가 끔찍하게 높아서 데스 레이블 2-3스테이지에서의 코멘트가 '인간과 신의 경계' 이며 클리어 영상에는 '인간 졸업 축하해' 라는 코멘트가 난무한다. 또한 MON의 클리어 후 각 스테이지별 격파율을 보면 2-1 95.1%, 2-2 76.2%, 2-4 70.2%, 2-5 코류 68.3%, 2-5 제트 코류 59.4%같이 다른 스테이지들은 격파율이 약 60% 이상인데 2-3만 혼자 22%이다. 특히 전반 격파율이 78%인 데 반해 후반 격파율은 27%이다.
위 사항들을 요약하자면 모든 보스들이 봄을 흡수하며 하이퍼는 단 하나도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마지막 본편 2주급 히바치를 1대도 아니고 2대씩이나 상대해 쓰러뜨릴 때까지 단 한 번이라도 죽으면 무조건 게임 오버.[6] 안 그래도 살인적으로 어려운데 단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라는 점에서, 플레이어에게 문자 그대로의 완벽을 강요한다 볼 수 있다.
그나마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봄이 재충전된다는 것과 히바치의 침탄 난사 패턴이 없다는 점, 그리고 히바치에는 봄 배리어가 달려있어 봄을 흡수하여 체력을 회복하지 않는다는 것이 마지막 남은 양심. 사실 봄을 채워주지도 않았다면 정말로 아직까지 클리어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탓에 데스 레이블 2주를 깬 플레이어는 2003년 4월 대왕생 PS2판이 출시된 이래 7년이 되도록 나오지 않았다. 2주 벌 대면은 3명인가 4명 정도 있으며[7] 그중 한 명인 MON은 발광까지 도달한 영상을 BGR-44의 오프모임에서 공개하였다. 사실 본편보다 난이도를 왕창 상승시키고 1대만 투입해도 전세계 클리어러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악랄한 기체를 눈곱만큼 난이도 하락시켜놓고 2대씩이나 투입해가지곤 무조건 올뎃 노미스 클리어하라는 케이브/아리카가 미친 거다. 심지어 2ch에서는 아예 비정상적인 쓰레기 게임 취급까지 할 정도.
그러나 2010년 9월 18일. 마침내 7년 5개월 만에 인류 최초 클리어자가 나왔다. 클리어한 사람은 위에도 언급된 MON. 영상도 후일에 공개 예정. 다만 클리어 이후의 장면은 지금 열심히 파고 있는 분들을 위해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며 또한 관련 질문에도 답하지 않겠다고 한다. 해당 글을 보면 스포일러를 당하면 안 될 정도로 뭔가 대단한 게 나오는 모양. 인류는 진화한다... 그리고 클리어 1주년을 4일 남겨둔 2011년 9월 14일자로 클리어 영상이 미하라의 계정을 통해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見ただけで, 死ぬがよい.
어쨌거나 현재 2ch 데스 레이블 스레에서 종합적인 평가는 아케이드의 탑스코어러들이 데스 레이블을 붙잡았으면 클리어는 더 빨리 이루어졌을 것이 중론이며 이 중에서는 선인과 유세미가 데스 레이블을 붙잡았을 경우엔 아무리 늦어도 1년 정도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게 대왕생 데스 레이블 스레의 평가인 듯.
2011년 12월 12일 두 번째 클리어 영상이 올라왔다. 두 번째 먼치킨 등장. 포인트는 클리어 직후에 등장하는 게임 오버. 데스 레이블 전용 엔딩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덕분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엄청나게 포장했던 미하라는 엄청나게 까였다.
일단 내용으로만 따지면 패턴 파해가 한 번 이루어지고 영상까지 공개된 후라서 MON의 첫 클리어에 비하면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돌개물살 부분의 정신 나간 회피력 등은 MON을 능가하고 있다.[9] 물론 애초에 둘 다 인외인지라 따지는 게 무의미하긴 하지만... 두 번째 클리어러의 말에 따르면 실질적인 공략 기간이 불과 3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며 히바치를 잡기까지 100~120회 정도 실패했다고 한다. MON의 클리어가 근성과 노력이 특히 돋보이는 승리라면 이 사람의 경우는 재능과 패턴 구축력이 특히 돋보이는 승리라는 점에서 좋은 비교가 된다고 볼 수 있다.
2012년에는 2번째 달성자인 타메가 B타입 레이냥으로 클리어하는 영상과 2013년 A타입 쇼티아로 클리어하는 영상까지 올려 제대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바 있다.
그 이후로도 2013년 9월에 니코동 생방송 중이었던 maka가 A타입 레이냥으로 2주를 클리어하고 2018년에 우에오미아도 마찬가지로 A타입 레이냥으로 2주를 클리어했다. 그리고 도돈파치 최대왕생의 인바치를 최초로 정복해낸 Ifc-사이료가 2024년 7월 4일 A타입 레이냥으로 2주 올 클리어를 성공해내었다.
엑시(돈파치)로 클리어가 나오려면 히바치改의 개막과 그 다음 공격을 통과하기 위해 요구되는 4봄을 2봄 이내로 줄여야 하지만, 이렇다할 방법이 밝혀지지 않았고 시도하는 사람 역시 없어 클리어가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통틀어서 이 모드를 2주까지 클리어한 것으로 확인되는 사람들은 모두 일본인으로 위에 언급한 MON, 타메, maka, 우에오미아, Ifc-사이료 총 5명뿐이다. 종종 유튜브에서 PS2 에뮬레이터인 PCSX2의 savestate 기능을 이용하여 클리어한 영상이 보이지만 당연하게도 성공률이 실기 클리어와는 하늘과 땅 차이이므로 의미가 없으며 정식 클리어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아쉽게도 8세대 이식작인 임회전생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등장 버전인 PS2판이 케이브가 아닌 아리카에 권리가 있기 때문인 듯.
2. NDS판 케츠이, 즉 케츠이 DL에서 DL이 바로 데스 레이블의 약자
또한 해당 게임의 난이도의 이름이기도 하다(DEATH LABEL 난이도가 있다).참고로 해당 난이도의 보스의 순서는 젬 & 이니-시 호스-불 프로그-스핑크스-쟈마다할-트라팔가-신데렐라 앰버-블랙 드래프트-비노그라도프-에바카니어-에바카니어 둠 순이다.
데스 레이블 난이도로 클리어시 엔딩을 볼 수가 있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 역시 케이브/아리카의 이식 퀄리티가 제대로 작렬한 게임이다.
3. 소괴기 제로 어레인지의 데스 레이블
소괴기 제로 어레인지의 보스 목록 문단 참조.4. 츠키요미 이쿠토의 캐릭터 변신 중 하나
<colbgcolor=#000> 츠키요미 이쿠토의 캐릭터 변신 | |||
변신명 | 블랙 링크스 | 데스 레이블 | 세븐 시즈 트레져 |
수호 캐릭터 | 요루 | 검은알 | 검은알 + 요루 |
캐릭캐릭 체인지의 캐릭터 변신 중 하나. X알들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는 소리굽쇠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츠키요미 이쿠토와 바이올린으로부터 태어난 검은 알[10]과 변신한다.
검은 코트를 입고 있으며 매개체인 바이올린은 거대한 데스 사이드로 변하다 보니 사신을 연상케 하는 변신이다. 어마무시한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가디언 전원을 위기에 몰아 넣었지만 아무의 가장 강한 캐릭터 변신인 애뮬릿 다이아의 최강기인 슈팅 스타 샤워에 정화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 캐릭터 변신이다.[11]
참고로 이쿠토의 의지가 아닌 이스터 사, 특히 호시나 카즈오미의 명령에 의한 변신이라 자신의 체력[12]과 생명을 갉아먹는 단점이 있어 꿈꾸던 자유를 빼앗겨 이스터 사의 진정한 노예가 된 이쿠토를 상징하는 캐릭터 변신이기도 하다.
이쿠토가 자유를 빼앗기고 아예 정신 자체가 변했다는 것을 반영한건지, 등장할때마다 바이올린도 통상적인 연주가 아니라 피치카토[13]로 연주한다.
4.1. 기술
- 다크 나이트 스톰 : 데스 사이드의 어둠의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모아 거대한 폭풍우를 일으키는 공격. 한번 맞으면 엄청난 체력을 소모시킨다.
[1] 1주차에서는 각각 히바치가 와인더 청탄, 위로 발사하여 아래로 떨구는 적탄을 따로따로 발사하고, 2주차에서는 2대의 히바치가 두 종류의 탄을 모두 섞어서 발사하도록 강화된다.[2] 천 년 전이라는 것은 도돈파치 시절의 이야기. 즉 대왕생의 보스들은 결국 수령과 관련이 있었던 것.[3] MON에 의하면 진짜와 가짜로 나뉜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탄막의 차이가 없어서 육안으로 구분할 수는 없다고 한다. 대충 나뉘는 기준이 정당하게 플레이했냐 치트 등의 꼼수를 썼냐인 것 같다.[4] 특히 레이저 봄은 한 번 들어갈 때마다 체력이 꽉 찬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하지만 MON은 그걸 이용해 쇼티아를 이용해(하이퍼 모으고 히트수를 늘릴 때의 체력 늘리기를 위한 폭탄이 많아서...) 2-4 보스에서 불리기를 시전해 15000HIT를 기록.[5] 라지만 뱟코 1차 형태나 위에 언급된 제트 코류, 히바치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라고 봐도 된다.[6] 아예 안 나오는 건 아니고, 하이퍼 게이지를 채워서 2주차 히바치에서 하나 정도는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크게 부족하다.[7] MON의 블로그에 따르면 진 히바치 改 도달자는 8명. 그 중 aerial(8번째 도달자)은 봄 강화형 쇼티아. 단, 그 도달 영상은 현재 아리카에서 초상사용권 침해로 삭제했는데 새로 도달 영상을 올렸다. # 그리고 한 명은 진 히바치 改 제 2형태에 도달했다고.[8] 처음에 만들었을 때도 못 깬다면서 말이 많았는데 NAL이 보란 듯이 올클리어를 하면서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9] 이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마이리스트에 자세히 해설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읽어보면 다른 부분 뿐만 아니라 돌개물살 부분조차 어느 정도 안정화된 패턴인 듯하다.[10] 아버지의 수호알이다.[11] 그 기술의 영향으로 데스 레이블로 변신했을 때 의지를 상실한 걸 반영한 죽은 눈이 원래의 생기있는 눈으로 돌아왔다.[12] 이쿠토 자신이 아닌 아버지의 수호 알과 변신한 것도 문제인 듯하다. 아무와 우타우도 다른 사람의 수호 캐릭터와 변신했을 때 체력을 많이 소모했다.[13] 활을 쓰지 않고 손으로 바이올린 현을 뜯어서 연주하는 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