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 츠키요미 이쿠토의 캐릭터 변신 | |||
변신명 | 블랙 링크스 | 데스 레이블 | 세븐 시즈 트레져 |
수호 캐릭터 | 요루 | 검은알 | 검은알 + 요루 |
1. 소개
츠키요미 이쿠토와 요루의 캐릭터 변신. 험프티 록에 대응하는 덤프티 키의 힘으로 변신한다.[1]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길고양이를 연상케하며 흑색의 의상으로, 머리카락과 같은 털색의 고양이 귀와 꼬리가 나타난다. 은빛의 큰 십자가와 가슴까지의 짧은 탱크 탑을 입고, 양 팔에는 암 커버, 그리고 무릎에는 긴 벨트가 붙는다. 암 커버와 양 손의 갑주에 각 3개씩 칼날이 장착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캐릭터 변신 내에선 몇 안되는 색기가 넘치는 의상이기도 하다.상징 문양은 십자가 혹은 고양이 발바닥 문양으로 추정.사용자인 이쿠토가 고등학생인 만큼 초등학생인 가디언보다 훨씬 강력하다. 아무와 우타우의 최종 변신의 정화 능력의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전투력만 보면 그 둘에게 밀리기는 커녕 대등하거나 그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타다세와 카이리를 농락하며 싸웠으며 리마의 저글링 파티를 가볍게 박살내고 야야의 오리는 썩소 한방에 정리해버렸다(...).
2. 기술
[1] 이스터 사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의지에 반응한 걸로 추측된다. 요루가 태어난 계기를 감안하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