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18:59:23

아이자와 쇼타

유에이고등학교 1학년 A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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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타 미노루 사토 리키도 세로 한타 쇼지 메조 아스이 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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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 덴키 코다 코지 키리시마 에이지로 토코야미 후미카게 하가쿠레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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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아이자와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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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쇼타(太) [1]
히어로명 이[ruby(레이저 헤, ruby=말소 히어로)]드[2]
소속 유에이고등학교
생일 11월 8일
신장 183cm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고양이[3]
개성 말소(抹消)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스와베 준이치[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임채헌[5]
파일:미국 국기.png 알렉스 오건(1기) -> 크리스토퍼 웨갬(2기~)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파워스피드테크닉지력협조성
CBSBC
친구 놀이가 하고 싶으면 다른 데로 가라. 여긴... 히어로과다.

1. 개요2. 성격3. 인물상4. 작중 행적
4.1. 첫 등장4.2. 개성 파악 테스트4.3. 1학기 후반 ~ USJ 편4.4. 유에이 체육대회~ 기말 실기4.5. 임간합숙4.6. 바쿠고 구출 편4.7. 가면허 시험4.8. 히어로 인턴4.9. 사예팔재회 편4.10. 합동훈련 편4.11. Vigilante(비질랜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일리걸스) -4.12. 인턴 재개 편
5. 능력
5.1. 개성5.2. 전투법
6. 코스튬7. 관련 문서8. 여담

1. 개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주인공이 소속한 유에이고등학교 히어로과 1학년 A반의 담임이자 프로 히어로.

아스이 츠유와는 다른 방향의 노리고 툭툭 던지는 타입의 독설가로, 입학 첫날부터 학생들이 가진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박살내며 침낭에 폭 싸인 채로 등장한다.

개성이나 외형 등의 이유로 방송국의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올마이트와 달리 개성의 특성상 일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언더그라운드 히어로. 매스컴과 담당 학생들은 물론, 희대의 히어로 덕후 미도리야 이즈쿠조차 개성을 쓰기 전까진 누군지 알아보지 못 할 정도. 심지어 히어로명을 듣고서도(...) 모르는 학생들이 많았다.

합리성을 모든 행동의 기반으로 삼으며,[6][7] 한 반의 학생 전원을 제적시키는 어마어마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가 하면 거짓말로 학생들이 전력을 다하도록 유도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시한폭탄같은 존재.

그러나 학생들(보호 대상)을 위해 몸을 내던지는 참된 교사이자 히어로. 위의 행동들도 모두 위험한 히어로의 세계에 각오 없이 발을 들였다가 험한 꼴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 그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엄청난 중상을 입고도 바로 다음날 일어나서 붕대를 전신에 둘둘 감아서라도 교탁에 서는 모습을 보면 교사로서의 마음가짐 역시 대단하다.[8]

다만 교사로서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가차없이 제적 처분하는 냉혹한 면도 있다.[9]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웅영고 교사로서 제적 처분을 내린 횟수는 154회. 더 놀라운 점은 아이자와는 유에이에 스카웃된지 길어봐야 3-4년이라는 점이다.[10]히어로과의 한 학년 인원수가 고작 40명인 걸로 볼 때 실로 어마어마한 실적인 셈이다. 히어로과 이외에도 제적시킨 학생이 많은 듯. 실제로 교사생활 도중 반에서 한 명도 제적시키지 않은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2. 성격

다소 무신경해보이는 인상과 태도, 무뚝뚝하고 엄격한 성격의 소유자. 참교육자로서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이며 특유의 개성과 함께 교사로서의 카리스마로 A반을 지도한다. 기본적으론 말수도 적고 표정도 특유의 졸린 눈을 한 무표정이 기본일 정도로 무뚝뚝하고 엄격하면서도 공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인다.

붙임성이 좋거나 살가운 성격은 단연코 아니지만 합리성을 이유로 침낭 째로 교무실에서 자거나 히어로 이름 정하기 수업에서는 미드나이트에게 양도하고 옆에서 침낭째 졸고 있는 등(...) 마냥 딱딱한 사람은 또 아닌지라 의외의 기행으로 괴짜의 면모를 보여준다.

미디어를 극도로 싫어하는 것 또한 특징인데 이는 히어로가 되기 전부터 그랬다고 한다. 히어로로서 이름을 알리거나 부를 누리는 등 최소한의 명예욕에조차 전혀 관심이 없으며 이 탓에 간단한 히어로 명을 짓는 것조차도 그닥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다. 기자회견 때처럼 다듬으면 상당히 준수한 외모인데도 평소에는 다소 추레한 노숙자 인상으로 다니는 것 역시 이런 소탈한 성격을 보여준다.

A반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이 큰 만큼 엄한 면이 많은데 체육대회 당시 2코스를 앞두고 반 아이들이 망설이자 뭘 꾸물거리냐고 급 빡쳐하기도 했고 가면허 시험 당시 아오야마의 빛을 보고 집결한 A반이 막차로 통과하여 전원 합격하자 이렇게 많이 남아 있었냐며 못마땅해 했다.

마냥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아이들을 무지 사랑하는 상냥한 마음씨의 소유자. USJ 사건 당시에도 노우무한테 붙잡혀 피투성이가 되어 의식을 잃기 직전까지 아스이를 구하기 위해 본인의 개성을 사용하며 저항하는 모습을 보였고, 토도로키와 야오요로즈의 기말 시험 당시 슬럼프에 빠진 야오요로즈가 자신감을 되찾자 기뻐하며 시험을 통과한 뒤엔 칭찬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3. 인물상

유에이고등학교 교사로서도 프로 히어로로서도 작중 등장한 프로 히어로들 중 손꼽힐 만큼 유능하며 개인적 생활이라는 게 있기는 한 걸까 싶을 만큼 등장할 때마다 늘 업무에 관련된 활동들을 하고 있다. 단순히 교사로서 주어진 업무에 충실한 정도가 아니라 들 사이의 인간 관계부터 시작해서 학생들 의 성향을 심도 있게 파악하는데에도 적극적. 기말고사 일주일 전에는 학교가 끝나고 귀가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의 잡담마저 다 캐치해 분석할 생각이었는지 교실 밖 복도 쪽 그림자에 숨어 학생들의 대화를 엿듣기까지 했다. 이미 프로파일링이 끝난 학생들이라고 내버려 두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분석 내용을 갱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장면.

게다가 본인 담당인 학생이 아니더라도 히어로로서 싹이 보인다 싶으면 직접 손을 뻗어 진로 계획을 도와주는 등 그 적극성은 1학년 A반에 한정되지 않는다. 이렇게 학생 개개인을 파악하는 능력은 동료 교직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어서 새로운 기말 실기 평가 내용을 검토하는 교직원 회의에서도 주도적으로 회의를 이끌며 비슷한 단점을 가진 학생들을 2인 1조로 묶고 그 단점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교사를 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때 교직원 회의 때 모습만 보면 개성이 하이스펙인 네즈 교장에게도 굉장히 신뢰 받고 있는 듯하며 사실상 유에이고등학교의 2인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11]

다만 이렇게 학생 하나 하나에 대해 철저하게 파악하려 하는 만큼, 학생에게서 도저히 히어로로서의 소질이 보이지 않는다 싶으면 가차 없이 제적시켜 버리는 무시무시한 면도 가지고 있는데, 올마이트에게 "가망 없는 꿈을 무책임하게 계속 쫓게 하는 거만큼 잔혹한 것도 없다"고 말하는 걸 보아 신소 히토시처럼 개성 자체가 물리력을 가지지 못 해 프로 히어로가 되는데에 상당히 고생했을 터인 본인의 과거 경험에 비춰 나름 학생들의 미래를 염려한 조치로 보인다. 물론 제적 처분이 학생들에게 가지는 의미를 모르지는 않아서 제적 처분을 내리기까지 학생 하나하나의 평가 과정에는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 좋은 예가 미네타 미노루인데 이 녀석은 동급생이든 보건 교사든 잠깐만 보고도 프로 히어로의 재목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릴 정도로 정신적인 면에서 미숙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데다가 그런 주제에 같은 반 여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희롱하는 등 치안을 지켜야 하는 히어로로서 영 글러먹은 모습밖에 보이질 않았는데도 단 한 번도 제적 처분하려는 기미도 보인 적이 없다. 아이자와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성향 상 미네타 미노루궁지에 몰릴 때 발휘하는 뚝심과 구속계 개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창의력을 진즉부터 파악하고 히어로로서 소질이 있다고 판정을 내렸다고 봄이 타당하다.

이로 미루어 보아 아이자와가 생각하는 '히어로로서의 소질'이란 '히어로로서의 직무 수행 능력'을 말할 수 있다. 그래도 여름합숙 때 미네타가 여탕을 훔쳐볼 걸 미리 간파하고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 쪽에 언질을 준 걸 보면 학생들의 프라이버시에 아예 관심이 없지는 않은 듯하다. 프로 히어로로서라면 당연히 아웃이지만 아직 학생임을 고려해서 봐준 듯 싶다.[12] 평소부터 언제 사건사고가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점을 보아 일단 유사시에 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히어로로서 소질이 있다고 보는 듯 하다.

미도리야가 제적 처분을 받지 않은 것도 입시 때 이미 팔 한 번 휘두르고 행동 불능이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여 굳이 분석에 들어가지 않아도 가능한 한 많은 시민들을 구해야 하는 프로 히어로로서 글러먹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주어진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행동불능이 되리라는 예상을 뒤엎고 버틴 걸 유사시에는 어떻게든 해법을 찾아내 제 역할을 할 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확률이 크다. 그리고 아이자와의 투철한 프로 정신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아무리 상대가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해도 불과 몇 초 전에 고압적으로 눌러대며 가능성 제로라고 면전에 대고 완전히 부정해 버린 학생을 바로 인정해 주고 본인이 한 말을 뒤엎어 버리는 교사가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본인의 실수를 자존심 세워가며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걸 생각해 보면 아이자와는 가히 교사의 귀감이다. 그리고 당시 아이자와가 내린 판단은 최악의 형태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 이는 현장에서만이 아니라 대외적인 처세에 있어서도 빛을 발휘하는데, 평소에는 업무에 방해된다며 미디어를 극도로 기피하는데도 여름합숙처를 습격 당한 사건으로 유에이고등학교의 사회적 신뢰에 금이 가자 그 책임을 지고자 손수 기자회견에 출두하기도 하였다. 중간 중간 기자들이 노골적으로 디스하는 질문을 던질 때마다 미디어 혐오 때문에 얼굴이 굳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끝까지 문제 없이 잘 마치는 등 개인적인 호불호를 이유로 프로로서의 책임을 등한시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되려 아주 논리적으로 기자의 질문을 논파하여 바쿠고를 사상적으로 하자가 있는 학생이고 그런 바쿠고를 더 철저히 관리 못했다는 프레임을 씌우려던 기자를 관광태우기도.

다만 대외적인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만큼 지나치게 엄격하다 싶은 면모도 있는데, 미도리야 외 4명의 면허 미취득 학생들이 독단적으로 카미노의 악몽 사건 때 현장에 출동했었다는 걸 알고는 출동 계획을 알고 있었으나 이들을 막지 못 한 학생들까지 전원 제적 처분 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사건 종료 후 1학년 A반 전원에게 밝혔다. 올마이트의 은퇴 선언 때문에 초인사회의 근간이 크게 흔들릴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기에 결국 실행으로 옮기진 않았지만 미도리야 외 4명이 납치 당했던 바쿠고의 구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적 처분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활약 여부보다 신뢰를 중시하는 아이자와의 프로 정신을 엿볼 수 있다.[13][14]

주인공의 서브 스승이라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나루토하타케 카카시, 암살교실카라스마 타다오미와 비슷한 포지션이다.[15]

4. 작중 행적

4.1. 첫 등장

1권 5화 시작 부분에서 등장. 다른 심사위원들의 반응에 시큰둥한 것과 이후에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히어로과 입시 방법을 상당히 못마땅해 하는 것 같다.[16]

이후 담임이 누굴까 기대하며 이야기하는 우라라카 오챠코에게 쓴소리를 하며 침낭채로(...) 등장. 본인이 계속 합리성을 운운하는 것을 볼 때 합리적으로 출퇴근의 동선을 줄일 심산으로 그냥 교실 앞에서 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2. 개성 파악 테스트

입학 첫날부터 아무런 행사도 없이 개성 파악 테스트를 시작. 계속해서 긴장감 없는 태도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3년간 그런 마음가짐으로 보낼 셈이냐"며 테스트 최하위는 제적이라는 폭탄선언을 한다.

아직 개성을 완전히 다루지 못하는 이즈쿠가 계속해서 최하위 성적을 내면서 점점 초조해하자 '슬슬이려나...'라는 생각과 함께 이즈쿠의 개성을 지운다. 당황하는 이즈쿠에게 척 봐도 뜨거워보이는 히어로는 전설을 만들어냈지만 같은 만용이라도 너는 한 사람 구하고 쓸모없어질 뿐이다.라며 네 힘으론 히어로가 될 수 없다.고 일갈한 후 행동을 지켜본다. 이즈쿠가 손가락 끝에만 원 포 올을 집중시키는 것으로 행동불능이 되지 않고 견뎌내자 놀라움을 표한다.

이후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며 제적은 거짓말이라고 선언. 본인 曰, 너희들의 최대한을 이끌어내는 합리적인 허위. 그러나 이어지는 올마이트와의 대화[17]에 따르면 "가망 제로"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엔 실제로 제적처분 하려고 한 듯. 기지를 발휘한 이즈쿠를 "제로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며 올마이트와 헤어진다.[18][19]

4.3. 1학기 후반 ~ USJ 편

올마이트가 담당한 전투 훈련편이 끝나고 기자들을 내쫒으며 다시 등장. 바쿠고와 이즈쿠에게 쓴소리를 한 후[20] 반장을 뽑는다. 이후 이즈쿠가 반장을 이이다 텐야에게 양도할 때의 반응을 보아 누가 되든 딱히 신경 쓰지는 않는 듯. 애초에 학교 교풍도 교사와 학생들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다보니 본인도 "뭐든 좋으니 시간 안에만 끝내라"라고만 말한다.

이후 USJ편에선 다수의 빌런들을 상대로 혼자서 전투를 개시, 이레이저 헤드의 전투 방법을 잘 알고 있는 행동파 오타쿠이즈쿠의 걱정에 재주가 하나뿐이어선 히어로를 감당할 수 없다며 계단에서 뛰어내린다.[21] 개성에 의존하는 잔챙이 빌런들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멀리서 관전하며 타이밍을 잰 시가라키 토무라에게 허를 찔리고 이어지는 빌런 뇌무의 공격에 의해 전투 불능상태가 된다. 이 뇌무가 작중에 등장한 어떤 뇌무보다도 강하고 그 스펙이 올마이트에 필적한다는 걸 생각하면 그저 묵념...심지어 개성을 제외한 순수 신체능력부터가 압도적이라 방법이 없었다. 이후 자신이 초주검이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자를 지키기 위한 불굴의 의지[22]아스이 츠유를 공격하려던 시가라키 토무라의 개성을 지워서 시간을 벌었고, 그 결과 올마이트가 시간에 맞춰 올 수 있었다.

진단에 따르면 양팔 분쇄골절 및 안면 골절의 중상을 입었고, 안와(눈구멍)쪽 뼈가 부러져서 개성 사용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듯.[23] 당분간 안 나올 분위기를 팍팍 풍기지만 한 화도 지나지 않아서 붕대를 휘감은 채 다시 등장, 1-A에 유에이 체육대회를 통보한다.

4.4. 유에이 체육대회~ 기말 실기

프레젠트 마이크에게 끌려와(...) 둘이서 유에이 체육대회의 아나운서를 맡는다...실상은 보케테보케나 다름 없이 텐션만 높은 프레젠트 마이크에게 태클거는 츳코미 역할.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이이다 텐야의 행동을 우려하는 등의 장면에서 잠깐잠깐 얼굴을 비추는 수준으로 등장이 확 줄었으나 기말고사가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재등장[24]. 기말고사 실전훈련 종목을 바꾸는 회의에서 또 한번 히어로과 입학 실기시험을 까댔다.

토도로키 쇼토야오요로즈 모모 팀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데[25] 엄청 재밌어하는 표정이 압권. 사실 이 양반이 웃는 건 '이즈쿠가 체력 측정에서 예상 외의 행동을 했을 때'와 '체력 측정 때 제적을 걱정하는 학생들 상대로 전력으로 부딪치라고 말할 때'나 '제적은 뻥이었다고 놀릴 때' 정도(…)라서 의외로 이런 걸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시험이 시작되고 난 뒤 처음부터 도주를 선택한 토도로키와 야오요로즈의 위에서 갑자기 등장해서 첨부터 공격적인 토도로키를 붙잡았다.[26] 그리고 토도로키에게 일방적으로 작전을 혼자 세우지 말고 야오요로즈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 게 아니냐면서 지적해주고, 야오요로즈에게는 체육대회 이후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것을 지적해주었다. 이후 야오요로즈가 만든 섬광탄에 일시적으로 무력화 되었다가 그녀가 토도로키의 말에 자신감을 되찾는 것을 보고 대견해하듯이 바라보았다.[27]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시험은 계속 진행. 토도로키의 개성을 계속 무효화시키면서 추격하나[28] 야오요로즈의 충고를 들은 토도로키가 잠시 개성 무효화가 풀린 사이 대빙벽을 만들어서 시야 차단. 둘을 시야에서 놓쳐버리고, 그 뒤 추격에 전념하기보다는 도주를 우려하여 출구를 지키면서 대기한다.

둘이 천을 뒤집어 쓰고 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시야를 차단시킬 심산이라고 생각하며 포박무기로 둘을 공격, 그러나 해당 물체의 상반신은 마네킹이었고 밑에는 야오요로즈가 자신이 만들어낸 캐터펄트와 숨어있었다. 야오요로즈의 캐터펄트에서 사출된 것은 자신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포박무기였고 그 뒤의 토도로키의 후속타도 지면을 불꽃으로 덮을 뿐 자신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는 모습에 의아해한다. 그러나 사실 아오요로즈가 쏘아낸 포박무기에는 아이자와의 것과는 달리 열을 받으면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형상기억합금이 심어져있었고 토도로키의 열을 받아 수축한 포박 무기에 그대로 당하고 말았다.[29] 이번 시험에 최초로 공략(...)당한 선생이 된다.[30]

그렇게 시험은 끝났으나 분석력이 뛰어난 야오요로즈는 아이자와가 고의로 당해줬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에 아이자와는 토도로키의 개성을 경계하느라 야오요로즈를 견제하는 것보다는 그 상황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신이 해낸 최적의 판단이었다며 야오요로즈의 성과를 추켜세운다. 하지만 리커버리걸의 평에 따르면 그냥 핑계고 일부러 당해준거 같다.[31]

4.5. 임간합숙

기말 시험 종료 후, 반 전체에게 카미나리, 아시도, 사토, 키리시마, 세로가 불합격 했지만 합숙에는 전원 간다고 통보한다.합리적 허위(...) 그러나 불합격은 불합격인지라 추후 다섯 명에게는 보충수업이 있을 거라는데 정말 억세게, 솔직히 그냥 남아서 보충받는 것보다 힘들 거라고 경고한다.[32] 그러나 합숙 준비 도중 미도리야가 시가라키 토무라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기밀 유지 차원에서 합숙일정을 변경하고 합숙지는 당일까지 비밀로 붙여진다.

그리고 합숙 당일 날, 계획대로라는 듯이 합숙에 들뜬 학생들의 뒤통수를 친다...

다음 날. 바쿠고 카츠키에게 입학식 당일날 행했던 개성 파악 테스트를 다시 한 번 시행하고 학생들의 개성 자체를 단련 시킬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며 합숙 기간동안 학생들의 개성 강화에 몰입할 것임을 밝힌다.죽도록 힘들겠지만 죽지는 말도록.

그리고 담력체험이 시작된 뒤엔 야간 보충수업을 받아야 하는 인원들을 데리고 숙소로 돌아왔지만 그 순간 만델레이의 텔레파시를 통해 빌런이 습격해왔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빌런들이 습격해왔냐는 사실[33]에 대해서는 내부에 빌런 연합의 첩자가 있다는 것을 짐작했는지 생각하기도 싫다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밖에 나가는 순간 다비의 습격을 받았지만 어렵지 않게 회피하고, 오히려 그를 포박하려 했으나 사실 다비의 본체가 아니라 다른 개성을 통해 만든 분신이었기에[34] 포박에 실패했다.

이후에는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담력체험장으로 가던 중 팔이 산산조각난 미도리야와 마주치고, 물의 개성을 지닌 코우타를 보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코우타를 대신 보호해주는 한편 미도리야를 통해 만델레이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그 메세지의 내용은 프로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의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전투를 허가한다는 것.[35] 이후 코우타를 업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면서 미도리야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했었는지[36] 바로 돌아오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면서 스스로를 자책했다.

그리고 10권 82화, 결국 아이자와가 미도리야를 보내고 나서 한 고통 때문에 움직이기도 힘들어질 거란 생각은 최악의 복선으로 돌아왔다. 결정적인 순간 미도리야가 통증 때문이 움직이지 못해 바쿠고를 빌런 연합에게 탈취당했다.

4.6. 바쿠고 구출 편

임간합숙 이후 블러드 킹과 같이 경찰서에서 사정 청취를 하고 10권 85화에서는 교장, 블러드 킹과 같이 뉴스에 나와[37] 국민들에게 학생들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기자가 납치당한 바쿠고를 들먹이면서 도발을 했음에도 침착하게 대응한다.

가정 방문편에선 올마이트와 함께 A반 학생들 가정을 돌아다니며 기숙사제 도입 건을 학부모들에게 설득시키고 있다.[38] 그리고 미도리야네 집에서 시간단축을 위해 올마이트만 미도리야네에 보내고 본인은 다른 곳으로 간다.

가정방문이 무사히 종료된 후 학생들의 기숙사 입소날 당일에 기숙사 설명에 앞서 미도리야, 토도로키, 키리시마, 이이다, 아오요로즈가 독단으로 바쿠고를 구출하러 갔던 것을 언급하며 만약 올마이트가 은퇴하지 않았더라면 구출 계획을 몰랐던 바쿠고, 지로, 하가쿠레를 제외한 위의 5인과 그 사실을 알고도 말리지 않은 12명 모두 서로의 신뢰를 저버린 것이나 다름 없다며 제적 처분 했을 거라는 말을 전한다.[39] 그 뒤 정규 절차를 밟아 적법한 활약을 해서 신뢰를 회복해 달라는 말을 덧붙인 뒤 기숙사를 소개하기 위해 기숙사로 이동한다.

4.7. 가면허 시험

가면허 시험에선 자신을 웃기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게츠부츠 학원의 고등부 2학년 담임 Ms.조크의 대쉬를 짜증을 내면서 쳐낸다.

그리고 가면허 1차 시험을 관람하면서 미도리야 이즈쿠바쿠고 카츠키를 가리켜 A반의 최저치를 상승시켜주는 핵심 인물이라고 높게 평가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미도리야의 경우 개성 파악 테스트때의 아이자와의 태도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역변.

가면허 시험을 마친 날이자 개학 전날 밤, 부스스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기숙사에서 한창 서류작성을 하던 중 순찰로봇의 무전을 통해 오밤중에 미도리야와 바쿠고가 그라운드 베타에서 박터지게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진짜냐며 어이없어한다.

둘을 잡으러 기숙사에서 나오던 찰나, 밖에서 아이자와를 기다리고 있던 올마이트가 본인이 데려오겠다고 하여 제지당한다. 이후 올마이트가 미도리야와 바쿠고를 데리고 오고, 만신창이가 된 두 사람에게 "히어로 가면허 시험 당일에 쌈박질이라니, 기운이 넘쳐서 정말 다행이군 그래."라며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말하며 포박무기로 두 사람을 포박한다.[40]

이에 올마이트가 원인은 자신에게 있으니 포박은 하지 말라고 아이자와를 말리며 에둘러 사정 설명을 한다. 이에 못마땅하다는 듯 입술을 삐죽이면서도 포박은 풀었지만 그렇다고 교칙위반을 넘어갈 수는 없다며 합당한 처벌은 내리겠다고 험악한 표정을 풀지 않은 채 말한다.

먼저 때린게 누구냐고 묻고 바쿠고가 자기라고 대답하자 엄청난 기세로 바쿠고에게는 나흘, 미도리야에게는 사흘간 기숙사 내 근신처분 및 아침 저녁으로 기숙사 내 공용 스페이스 청소에 반성문 제출(...)을 명한다. 그리고 다친 곳이 더 악화되면 보건실에 가되, 멋대로 다친건 알아서 고치라며 할머니의 개성에는 기대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후 한숨을 푹 쉬더니 들어가 자라고 말한다.아이자와의 기세에 옆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올마이트가 귀엽다

4.8. 히어로 인턴

미도리야가 근신 후 복귀하고 인턴활동을 관련해서 경험자에게 듣는게 좋다면서 유에이 빅3에게 인턴 설명을 부탁한다. 설명이 제대로 안 되자 합리성이 없지 않나?라고 화를 내다 토오가타 밀리오가 자기가 마무리 하겠다면 직접 경험하는 게 좋다면 1학년 A반에게 대련 신청하자 반 애들에게 밀리오는 프로를 포함해서 가장 NO.1에 가까운 남자라고 말해준다. 여담으로 하도 네지레가 예전에 좌절하고 히어로를 포기하고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있었다라고 말하자 쳐다보는데 그 사건과 관련 되어 있을 수도 있다.

15권 134화에선 개성 파괴탄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으로 서 나이트아이의 회의에 참석했다. 당연히 그를 본 A반 아이들은 놀라는데 이들은 원래 가야할 장소가 동일하지만 선배 히어로와 만날 집합장소로서 현지합류하기에 우연히 급우와 함께 가는 거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15권 136화에선 따로 모여 얘기를 나누는 A반 애들과 빅 쓰리에게 회의에서 빌런 연합의 연관성이 있음을 알고 인턴 활동 중지를 제안하려 했으나 대뜸 미도리야더러 넌 아직 자신의 신뢰를 찾지 못한데다가 유감스럽게도 자신은 미도리야가 여기서 막아버리면 혼자서라도 뛰쳐나가버릴 녀석임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지켜볼테니' 기어이 하겠다면 정규적인 활약으로 신뢰를 되찾자며, 그리고 그때 에리에게 내민 손이 반드시 절망이진 않았을 거라며 에리의 건에 대해 울상이 된 미도리야를 응원해준다. 이레이저 헤드! 평생 따르겠습니다! 아니 평생은 좀

4.9. 사예팔재회 편

사예팔재회 본거지에 돌입한 후에는 개성을 지우는다는 그 강력한 개성에 계속 지속적인 견제를 받아 142화에서 자신을 감싼 패트껌, 키리시마와 떨어지게 된다.[41]

147화에서 미믹이 트리거로 강력해진 개성으로 히어로들을 압사시키려고 하자 개성을 지우려고 하지만 물체 안에 들어가 조종하는 개성이라 본체를 보지 못해 실패한다.그러던 중 미믹의 개성으로 인해 다들 분단되고, 토가 히미코의 기습을 받아 역공하지만 그녀 특유의 체술로 인해 어깨 부근을 칼로 찔려 상처를 입는다.

148화에서 토가 히미코가 물러나고 미도리야의 활약으로 미믹의 본체가 밖으로 나오자 바로 개성을 지워서 제압에 성공한다.

153화에서 오버홀과 루밀리언이 대치하던 곳으로 달려가 오버홀의 개성을 지우고 달려들지만 기절해 있었던 크로노의 기습에 당해 그의 개성에 의해서 모든 움직임이 느려져 오버홀의 개성을 지울 수 없게 되고, 크로노에 의해 다른 방으로 이동되었다.[42]

159화에서 크로노는 오버홀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 아이자와를 죽이려고 하지만 달려온 선이터에게 제압당한다. 그 후 에리의 개성에 의해 고통받는 미도리야를 보고 모든 움직임이 느려졌지만 힘겹게 부축하고 있던 츠유의 손을 건드리고 그의 의도를 눈치챈 츠유가 아이자와의 몸을 일으켜 에리를 보게 했고 에리의 개성을 지워서 둘을 구해낸다.

161화에선 간호사가 안절부절 못하며 안정을 취하라고 말함에도 멀쩡하다는 듯이 행동하며 미도리야가 괜찮냐 묻자 "10바늘 꿰멨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미도리야에게 "중요할 때 곁에 없어서 미안했다."고 말한 다음 다른 이들의 상태를 말해주고 나이트 아이에게 안내해준다.

사예팔재회 사건이 끝난 163화부터는 원래는 가면허 재시험을 보는 바쿠고 카츠키, 토도로키 쇼토와 동행할 예정이었지만, 사건 당시 구출한 아이의 개성과 연관해서 그 아이를 봐달라는 추가 안건이 생겨, 대신 올마이트프레젠트 마이크[43]에게 재시험 동행을 부탁한다.

169화에선 문화제 소재로 A반의 회의가 진행되지 않아 하루가 지나가자 내일까지 못 정하면 공개자습을 시킨다고 한다.

문화제에 놀러 온 에리를 밀리오와 같이 보호자 역할을 하며 순찰을 땡땡이치고 A반의 공연을 보러 온 프레젠트 마이크에게 한 소리 한다. 축제가 끝난 후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해준다.

184화에서 에리를 맡아줄 곳이 없어 교사 기숙사 빈방에 맡아주면 본인이 에리 개성 연관해서 보호하기로 결정한다.

프로 히어로 편에서 교사들과 TV로 시청하다가 엔데버가 뇌무에게 공격당하자 당황하며 토도로키한테 가는데 이미 봤냐고 걱정한다. 다행히 엔데버는 승리하나 곧 이어 다비가 등장하자 합숙 때를 떠올리고 당당하게 무슨 생각이냐고 말한다. 그 뒤 엔데버가 퇴원하자 토도로키를 외출허가 하고 본가에 데려다 주고 휴유미가 같이 식자하자고 했으나 사양했다고 한다.

4.10. 합동훈련 편

학급 합동훈련에서 신소가 특별 게스트로 참가하면서 신소의 히어로과 편입시험도 치른다고 한다. 그뒤 조별대결 후 각자의 문제점들을 지적 해준다. 그러다 마지막 시합에서 미도리야가 원포올이 폭주해 위험해지자 올마이트에게 막는게 좋다고 듣는다.

213화에서 미도리야의 폭주가 멈추고 올마이트와 블러드와 멀리서 지켜보다 조금 상태를 지켜보겠다며 5조 대결을 계속한다고 말한다.

214화에서 계속하겠다는 말에 당황한 블러드에게 또 그러면 바로 중지시키고 미도리야는 빼겠다며 신소의 세뇌로 멈췄으니 자신의 개성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당황하는 올마이트가 어째서냐고 묻자 아직 의욕이 있다며 신소도 미도리야도 다들 이길 생각이라고 대답하자 블러드가 의외로 무르다고 말해 그렇다고 대답한다. 신소가 회상으로 아이자와에게 붕대사용법을 가르쳐 주는데 어려움을 겪자 이레이저 헤드는 5년이나 걸린 걸 제가 쓸 수 있냐는 말에 자기는 제로부터 사용법을 터득해 5년이나 걸렸고 노하우가 있는 상태에서 습득한 건 다르다며, 너나 나나 이런 재주가 없으면 죽으니 연습하라고 난 쓸모없는 짓에 시간을 쏟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격려해준다.

216화에서는 A반 승리로 끝난 후 평가하는데 미도리야 보고 폭주를 보고 신기술치고 초파워에서 벗어나다고 원리가 뭐냐고 묻고 우라라카에게 멋지게 성장했다고 칭찬하고 신소가 자신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자 포박끈으로 묶어 히어로과는 누구든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훈련하는 것이며 그런 마음은 합격이라며 신소는 2학년부터 히어로과 편입을 선언한다. 그리고 미도리야의 개성을 복사한 모노마 네이토에게 에리에게 가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때 신소에게 말해줄 때 학창시절 프레젠트 마이크와 어떤 남학생을 떠올린다.

217화에서 교직원 회의에서 신소의 히어로과 편입준비를 하고 회의가 끝난 후 프레젠트 마이크가 신소는 예전의 너와 닮았다며 예전의 너를 떠올린거냐며 그게 아니면 시라쿠모[44]에게라고 말하자 싸늘하게 답한다. 프레젠트 마이크가 그냥 옛날 얘기하는 거라고 말한다. 알고보니 에리의 개성을 모노마에게 카피시켜 훈련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에리의 개성이 미도리야의 개성과 비슷한 축적형 개성[45]인지라 개성의 축적된 힘이 아니라 개성 자체의 힘을 이용하는 모노마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4.11. Vigilante(비질랜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일리걸스) -

히로아카 비질랜티 2화에서 등장, "트리거"[46]를 찾아 돌아다니던 너클 더스터를 빌런으로 오인하고서[47] '내구력 강화 개성으로 마구 밀어붙이는 타입'인 줄 알고 개성 말소를 발동시켰으나,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알고서 "개성 부정 사용"이 없음을 알고 오해했다면서 사과(?)하며, 자신의 개성이 먹히지 않음을 파악하고서 너클 더스터가 그냥 좀 튼튼한 아저씨무개성임을 알아차렸다. 이후 트리거를 투여하여 거대화한 빌런을 제압, 너클 더스터에게 일단 감사를 표하고서 '「저지르면 승리」라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확신범'이란 평을 내렸다.

유에이 재학 당시는 2학년 A반 소속이었다는 것이 과거회상에서 밝혀졌다. 비오는 날 버려진 고양이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본인은 비를 맞으며 등교했다.

이후, 18화 스핀오프에서도 등장하는데 트리거에 관련된 일로 경찰에게 소환되어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방침을 전해듣다가 엔데버의 말을 듣고 너클 더스터가 한 대사를 떠올린다 이후 돌아가다가 미드나이트에게 유에이 고교 교사로서 일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라는 조언을 듣고 "무슨 농담을... 제가 교사라니 그거야말로 불합리한 일이 어딨있겠습니까..."라며 재밌다는 듯이 웃으며 거절했다.[48]

4.12. 인턴 재개 편

개성 훈련을 하는 에리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

5. 능력

5.1.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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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抹消)」 - 발동계

바라봤던 대상의 개성을 지운다. 한번 본 대상은 시야에서 벗어나도 개성 무효화가 유지되지만, 시전자가 눈을 단 1번이라도 깜박이면 이 무효화 풀린다는 단점이 있다. 다시 무효화를 걸기 위해서는 대상을 다시 봐야한다.

발동 시에는 슈퍼 사이어인처럼 머리카락이 솟구치는게 특징. 연출이 아니라 작중 등장인물들도 머리카락을 통해 능력의 발동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49]

딱 보기에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강력한 개성이지만, 지울 수 있는 건 변형계나 발동계 개성뿐, 이미 신체의 일부 혹은 전체가 변형되어 있는 "이형계" 개성은 지울 수 없다. 그러나 본인의 전투기술이 뛰어나며 대부분의 전투를 기습과 단기결전으로 끝냄으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다. USJ에서 큰 덩치의 빌런을 얼굴에 펀치 한 방 박아넣는 것으로 날려버린 것으로 보아 완력도 상당한 듯.

이 개성의 강력함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바로 이레이저 헤드 vs 전성기 시점에 비해 까마아득하게 약해진 올마이트. 물론 작중에서 이런 경우는 없었고 있을 일도 없지만, 미도리야 이즈쿠가 이제 막 입학했을 때를 보면 이레이저 헤드는 원 포 올토도로키 쇼토의 "반랭반열" 같은 최강급 개성 조차도 가차 없이 지워버릴 수가 있다.

과거 전성기 때의 근육질 올마이트라면 설령 개성을 봉쇄한다 해도 전성기 때의 올마이트와 아이자와 본인의 기본적인 육체능력 전반의 차이가 아주 까마아득하게 차이나는 만큼 오히려 아이자와 본인이 어이없게 역관광 당했겠지만, 지금의 비실비실한 올마이트라면 원 포 올을 못 쓰는 순간 끔살 확정.

작중 최종보스 위치였던 올 포 원을 완벽하게 봉할 수 있는 개성이라 추측된다. 뇌무전에서 드러난 것처럼 복수의 개성도 한번에 지울 수 있기 때문. 근데 올마이트가 개성에 집중을 하고 싸움에 임하고 있다면 이레이저 헤드가 눈 감고 다시 떠서 올마이트를 보는 사이에 끝날지도..

목에 두른것은 탄소섬유에 금속 강선을 짜 넣은 포박무기. 천재적인 전투센스를 가진 바쿠고 카츠키조차 저항조차도 하지 못하고 쉽게 잡힐만큼[50] 빠른 공격이 가능하고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을 만큼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하다.

개성 특성상 눈을 깜박여 개성이 풀리면 말소 대상을 다시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일대 다 전투에선 굉장히 취약해지는 개성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글을 착용한다. 이 고글은 "누구를 지웠는지"와 "눈을 깜박이거나 감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며, 이 때문에 적들은 자신들이 수적으로 우세해도 섣불리 공격할 수 없게된다. 또한 눈에 뭔가 들어가서 순간적으로 눈을 깜빡이게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함도 있을 듯. 그러나 USJ에선 머리카락이 가라앉는 주기로 능력사용이 끊기는 타이밍을 잰 시가라키 토무라에게 허를 찔린다.

능력 발동 조건 때문에 본인은 안구건조증에 걸려서 전투시 외에는 능력을 사용하기를 꺼린다. 어쩌면 히어로 활동으로 인한 직업병일지도. 그 때문인지는 모르나 시가라키 토무라에 의하면 장기전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능력을 지울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다고 한다. 그럴 것이 눈을 안감기 위해서는 계속 집중해야하는데 장기전으로 가면 집중력도 떨어지는데다 눈 안감고 버티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

원 포 올이나 반랭반열같은 최강급 개성들 조차도 봉해버리는 사기적인 능력이지만 치명적인 결함점이 존재하는데, 상기된 신체적 디메리트를 제외해도 개성을 지운다는것 빼곤 사실상 아이자와 쇼타 본인도 무개성이나 다름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뇌무와 같이 개성을 지워도 자체로도 충분히 강한 기본 육체능력을 가진 존재에겐 저항조차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처발린다.[51]

빌런 습격사건때 노우무에게 처참하게 당한 부상으로 얼굴과 눈부분을 크게 다쳐서 개성 사용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기말시험 때 눈을 예전처럼 회복되지 못해서 본인의 개성 사용이 상당히 불안정해졌다는 언급이 나왔다.[52]

애니메이션에선 개성을 사용할 때 눈에서 붉은 빛이 나오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135화에서 본인의 개성 설명으로 이형계도 말소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건 아니다라는 게 밝혀졌다. 이형의 부분이 온전히 인간의 신체와 완전히 연동돼 있다면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인간의 몸과 동떨어진 신체 부위라면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이런 개성은 꼬리(이형)+꼬리를 움직이는 법(발동)하는 식으로 개성인자가 짜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아스이 츠유처럼 신체 자체가 개구리화된 것과 비슷한 경우라면 말소로 지울 수 없지만, 오지로 마시라오의 꼬리처럼 신체 일부만 이형계로 치부될 경우에는 말소로 꼬리의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에리의 개성과는 달리 개성인자를 일시정지 시키는 것이지, 개성인자에 대미지는 줄 수 없다.

설정변경이라고 오해되는 점인데, 처음부터 아이자와의 개성의 메커니즘은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의 개성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한번 본 사람의 개성을 지우지만, 눈을 깜박이면 풀린다는 것"이 맞다. 즉 현재 보고 있는 대상을 지우는게 아니라, 한 번 본 대상은 눈을 다시 감기 전까지는 시야에서 사라지더라도 계속 지운 상태로 있을 수 있는 것.사실 이러지 않으면 USJ 사건 때 처럼 1 vs 다수로는 싸우기 힘들다[53] 게다가 시야에서 사라진다고 말소가 해제되면 당장 USJ 때 츠유를 공격하던 시가라키의 개성을 지운 상황에서 뇌무가 다시 얼굴을 바닥에 쳐박은 순간에 바로 붕괴 개성으로 츠유가 붕괴되었을 것이다. 즉, 설정 변경이 아니다. 근데 그렇다면 그 때 아이자와 바닥에 쳐박힐때도 눈 뜨고 있었단거잖아 ㅎㄷㄷ[54]

또한 16권 140화에 "봐뒀으니까 말소가 효과가 있는 동안 쓰러트려라."라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자와가 떠나고 잠깐이지만 빌런 셋은 개성을 쓰지 못했다.

5.2. 전투법

히어로로서는 말소 개성으로 틈을 만들어 다양한 도구 및 체술을 통해 제압하는 전투방식을 취한다. 대다수의 히어로가 개성에 크게 의존하는 탓에 정작 개성을 보조하는 코스튬 외에는 별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아이자와는 정말 닌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다양한 도구를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이는 되려 다른 히어로들이 개성의 한계 때문에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의미인데 이런 사정은 빌런들도 매한가지라 결과적으로 다른 히어로들보다 상대할 수 있는 개성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프로 히어로의 주 임무인 빌런 체포를 수행하는데 적합한 포박 기술을 전투의 중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타고난 개성의 살상력이 너무 강해 빌런 체포에 애로사항이 많은 히어로들[55]처럼 빌런을 죽여버리거나 민간인을 휘말리게 할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훨씬 전투에 집중할 수가 있다.

그러나 아이자와의 전투 스타일은 상대방이 개성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할수록, 개성 자체 강력할수록 빛을 발하는 타입이라 전투에 있어 개성에 딱히 의존하지 않으며 기초 전투력이 특출난 상대와는 상성이 극악이다.

이는 개성 사용 방법 자체가 너도 나도 무개성인 상태로 만들어 공평하게 순수한 신체 능력으로 싸우도록 강제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점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개성에 의존하면 의존할수록 말소 개성으로 만들 수 있는 빈틈도 커진다.[56] 즉, 상대방의 전투 스타일에 따라 실질 전투력이 유동적으로 변한다.[57] 여러모로 정면승부보다는 상대방을 교란시키고 그 틈을 공략하는 방식에 치중해 있는 타입.

다만 그만큼 상황 판단력은 굉장히 날카로워서 완벽하게 기습을 걸어온 상대의 공격을 회피 후 바로 제압해 버리는 등 본인이 기습을 특기로 하는 만큼 웬만한 기습은 씨도 먹히지 않는다.

6. 코스튬

헐렁한 검은색 점프슈트에 부츠를 신고 있다. 허리에는 여러 주머니가 달려있고 목에는 회색 포박무기를 두르고 있다. 포박무기 안쪽에는 고글을 걸고 있으며 전투 중 개성을 사용할 시에는 이 고글을 착용한다.

또한 아이자와의 트릭스터스러운 전투를 위해 많은 주머니에 여러 도구가 들어가 있으며, 고글은 자신쪽에서 적을 지켜볼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적측에서 자신이 눈을 감는 걸 보지 못해 개성무효화가 끊긴 상태인지 알아차릴 수 없게 해뒀다. 여기에 더불어서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는 전투스타일로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움직이게 해뒀지만 눈치가 좋은 사람은 머리카락이 떠올라 있는지 가라앉아있는지 순간적으로 파악해서 개성사용 여부를 구분할 수 있다.

목에 둘러놓은 건 탄소 섬유에 특수 합금 재질의 강선을 짜 넣은 포박무기. 천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지만 일정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딱딱해진다. 힘이 강한 빌런도 제압할 수 있도록 이러한 특수소재로 만들었으며, 이걸 자유자재로 다뤄서 삼차원 기동을 선보인다. 여담으로 아이자와는 이 포박무기를 지금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되기까지 5년이 걸렸다. 노하우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주된 사복은 검정 브이넥 셔츠로, 평상복이 히어로복인 것이 아니다. 외전 격인 비질랜티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히어로 비번인 날엔 일반적인 검정 셔츠, 바지, 구두(!)에 포박무기만을 목에 두르고 다니는 듯 하다. 히어로복과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사복인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이지만 코스튬의 핏이 다른 히어로들처럼 각이 딱 잡히고 딱 붙는 라인이 아니라 약간 헐렁한 핏인지라 아이자와의 키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고 있다(...). 183cm라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구부정한 자세와 헐렁한 코스튬 때문에 제 키로 안 보인다. 이게 다 홀콧 때문이다 사복을 입으면 제법 본인 키와 비슷하게 보인다.

7. 관련 문서

8. 여담

여담으로 살미아키[58]를 좋아한다.

프레젠트 마이크와는 유에이고등학교 동창으로 같은 반 친구였다. 이레이저 헤드라는 히어로 네임도 마이크가 지어준 것.[59] 또한 소설판인 유에이 백서 1권에 따르면 학생시절 마이크가 쉬는 시간에 졸고있는 아이자와의 귓가에서 랩배틀을 하거나 괴담을 생생하게 중계했다고(...).

제1회 인기투표 순위는 9위, 2회 인기투표는 4위.

스매쉬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아이자와는 유아기 시절 바가지 머리에 한쪽 눈에 안대를 차고 있었다.

카드 뽑기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고양이 카페 VIP 회원이다(...). 히로아카 외전 비질란테에서 등장할 때도 종이백 안에 안약과 더불어 고양이 잡지&먹이 등등을 들고 있었으니. 애초에 프로필에 나온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고양이이니...히로아카 버라카에서도 아이자와의 고양이 카페 포인트 카드가 있다(...).핑크색 하트 도장이 가득하다 갭모에 여담으로 그의 수제자인 신소도 고양이를 좋아한다.

키가 183cm인데도 어째서인지 그리 커보이지 않는 탓에 아이자와의 키를 알게 된 팬들이 제법 놀라는 경우가 많다. 183cm면 다른 작품에서 장신 축에 분류되는 이 양반보다 키가 크다. 커보이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는데, 그림체 탓일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도 평소 아이자와가 입고 다니는 루즈한 핏의 점프슈트 형태인 히어로 코스튬이 아이자와의 키를 더 작아보이게 한다. 게다가 종종 같이 등장하는 올마이트가 당장 220cm인지라 아이자와하고는 머리 하나 이상 차이가 난다. 실제로 사복을 입은 아이자와는 제대로 키가 커 보인다.

잘 보면 히어로 코스튬의 소매 부분이 너덜너덜하다. 다른 히어로들의 각잡힌 코스튬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 정작 아이자와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파일:이웃집아이자와.jpg
팬들은 아이자와 특유의 웃음을 토토로 웃음이라고 한다. 닮았다 파일명도...

2차 창작에서는 주로 프레젠트 마이크, 올마이트와 함께 등장한다. 그 외 BL로는 신소 히토시, 바쿠고 카츠키, 미도리야 이즈쿠와 엮이며 NL로는 Ms.조크, 아스이 츠유와 엮인다.

유에이 백서 2권에서 마작을 잘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은 보통이라고 하지만.

술 취향은 맥주와 진 토닉[60]. 안주는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술에 취하면 나오는 주사가 독특한데, 우선 마이크에게 헤드락을 걸기 시작하면 취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본인 입으로 취해본 기억이 없다고 말하는데, 이는 술이 세다는 뜻이 아니라 술에 취하면 기억이 없어진다라는 뜻이다. 즉, 필름이 끊긴다(...). 그리고 주변의 물건들을 동석한 사람들로 착각해 물건에게 말을 거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

식습관이 그다지 좋지 않은걸로 보인다. 편식을 한다는 말이 아니라, 히어로 일에 집중하고 합리성을 중시하다보니 대충 때운다. 에너지 드링크나 정크 푸드를 먹는 모습이 몇 번 포착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유에이 교사진들 중 유일하게 올마이트가 히어로명이 아닌 본명으로 부르는 사람이다. 다른 교사들은 아이자와를 부를 때 이레이저라고 부르지만 올마이트는 항상 아이자와 군[61]이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아직 시라쿠모라는 인물을 비롯한 아이자와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팬들은 아이자와의 서사에 올마이트가 연관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올마이트는 아이자와가 A반의 담임이라는 사실을 알고, 예전부터 아이자와를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로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가설은 외전인 비질랜티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아이자와가 유에이에 부임하기 전, 올마이트는 트루 폼으로 아이자와와 만난 적이 있었다. 다만 올마이트는 자신을 '올마이트 프로덕션 제 2비서실 소속 야기 토시노리'라고 소개했고 세간에 올마이트의 본명이 거의 알려져있지 않은 탓에 아이자와는 그걸 믿은 것. 이후 야기 토시노리=올마이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이자와가 받았을 충격을 생각하면...

리커버리 걸을 칭할 때 리커버리 걸이 아니라 할머니(バーさん)라고 부른다(...). 본인 앞에서도 그러는지는 불명.

스와베는 ASB, 죠죠 3부에서는 테렌스 T. 다비하고 죠죠 5부에서 호위팀 멤버인 레오네 아바키오를 맡았는데 히로아카 주역 과 함께 죠죠 5부 된다.[62][63]


[1] '상대(서로 상相)'의 개성을 '지운다(사라질 소消)'는 개성을 암시하고 있는 이름. 또한 그의 능력은 '눈(Eye)'으로 발동한다.[2] 데이빗 린치의 영화 이름인 이레이저 헤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프레젠트 마이크가 학창시절 붙여준 히어로명이다.[3] 이 설정이 밝혀질 당시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4] 죠죠의 기묘한 모험레오네 아바키오모 학원물체육교사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단 이쪽은 OVA판 한정. TV판은 스기타 토모카즈.[5] 둘 다 원피스에서 베르고를 맡았다. 참고로 둘다 연출 피디가 황태훈이다.[6] 심지어 첫 등장조차 합리적이게 일어나자마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복도에서 침낭을 깔고 자고 있었다. 합리적인 노숙[7] 소설판에서 나온 언급에 의하면 식사를 하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영양 보조식을 달고 산다고 한다.(...)[8] 눈 주변 뼈의 골절로 개성 사용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는 심각한 부상이였다.[9] 물론, 사고 이외의 것으로 제적을 내릴때는, 정말로 가망이 없는 경우다.[10]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프리퀄인 비질랜티의 작중 시점에서는 1학년 A반 학생들이 초등학생이었으며 결정적으로 올마이트는 이미 올포원과의 전투 이후 부상으로 인해 트루 폼과 머슬폼을 왔다갔다 하는 상태였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아이자와는 아직 유에이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조만간 들어가게 된다는 언급이 있었다.[11] 이 때 미도리야와 바쿠고를 두고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간의 팀워크가 성립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이가 나쁜 점을 지적해 올마이트에게 이 둘의 기말 실기 평가를 맡겼는데, 결과적으로 이 판단은 적중하여 미도리야랑 알고 지낸지 1년 이상 되는 올마이트도 아이자와의 관찰력에 감탄하였다.[12] 작중에서도 미네타가 선을 넘으려는 듯한 언행을 보이자 적당히 하라며 경고를 하기도 했다.[13] 자칫 사람의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성의 사용을 허락 받는 프로 히어로들을 육성하는 교육 기관의 교육자로서 아이자와의 판단은 융통성이 결여되어 있을지 모르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하면 지극히 옳다. 활약하였다는 이유로 자격 미취득자의 개성 사용을 묵인하였다간 자칫 자격 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선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14] 이러한 태도를 감안하면, 작년에 한반 전체를 제적한 것또한 이것과 비슷한 사태가 일어나서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단순히 가망이 없다고 반 전체를 제적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기 때문.[15] 후자의 경우 포지션만 비슷하고 아이자와와 캐릭터성은 전혀 다르지만, 카라스마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와 아이자와는 캐릭터성이 매우 비슷하다.[16] 실제로 일반과의 신소 히토시의 존재로 실기 방식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17] 아이자와가 작년에 실제로 한 반 전원을 제적처분 했다는 사실.[18] 어중간한 상태로 꿈을 좇는 것 만큼 잔혹한 일은 없다는게 가망 없어보이는 이들을 제적하는 이유. 올마이트는 '그 나름대로의 배려(やさしさ)인가...그래도 역시 나와는 안맞는다'고 생각한다. 히어로 업무의 특수성도 있고 하니 그렇게 결론짓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사실 한번의 테스트로 학생의 가능성의 유무를 판단, 꿈을 꺾는 것은 교사의 자세가 아니다. 공던지기가 1회로 기록을 내는 거였다면 미도리야도 바로 제적길로 갔을테니...그런데 일부러 개성을 지워 쓴소리를 하여 미도리야를 좋은 쪽으로 자극한 것을 보면 가능성을 노린 것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한번에 끝냈을 걸 일부러 개성을 지워서 귀찮게 쓴소리 하고 두번 째 찬스를 주는 등. 물론 두번 째 기회에서 제대로 못했으면 제적이었겠지만.[19] 타교 선생인 Ms. 조크가 아이자와가 아직까지 학생 수를 20명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정도로 사실은 제적을 많이 때리는 것 같다.[20] 쓴소리 안에서도 "뭐, 그 단점만 클리어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겠지만"이라고 체력 테스트 때처럼 무조건적으로 고압적으로 대하지도 않는다. 이 훈련을 촬영 영상으로도 봤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은 기술은 최후의 보루로 두고 그 외의 체술 등으로(띠를 사용하여 바쿠고를 제압하는 모습 등) 전투에 임하는 걸 보고 미도리야의 가능성을 봤을 수도 있고, 거기에 누그러졌을 수도 있다. 바쿠고에게도 "더이상 애처럼 굴지마라. 넌 하면 되는 아이니까"라고 추가로 얘기하기도 하고. 엄밀히 말하면 성격이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상벌에 엄격하다는 아이자와의 면모를 볼 수 있다.[21] 그러나 미도리야는 이후 학생들을 지켜주려고 무리하게 뛰어들었다고 추측한다.[22] 노우무의 압력을 이겨내고 필사적으로 고개를 들어 충혈된 눈을 부릅뜨는 장면이 압권이자 감동. 그가 진심으로 제자를 생각하는 참스승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23] 실제로 아이자와는 1-A반의 기말고사 때 개성을 사용할 타이밍에 안 사용하거나 여유가 있으면 눈에 안약을 넣는 등 개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질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24]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는 부분인데 이 때 이후로 노우무에게 당하면서 눈 밑에 상처가 새로 생겼다!).[25] 아이자와는 둘의 완벽한 천적이다. 토도로키는 개성 의존이 너무 심하며, 야오요로즈는 대포나 총같이 복잡한 무기는 만드는 게 오래 걸리므로 중간에 캔슬 당할 위험이 크고 냉병기계 무기는 자신이 직접 싸워야 하는데 아이자와는 이형계 빌런도 한큐에 털어버리는 체술의 달인이다. 토코야미에게 순삭당한 야오요로즈가 어떻게 해볼만한 상대가 아니다.[26] 여기서 제압하는 방법이 매우 살벌한데, 토도로키를 기습으로 포박해서 공중에 매달아 놓은 뒤 포박을 끊어버릴 것을 대비해서 바닥에 마름쇠까지 뿌려놨다.[27] 당시 그 특유의 세모입이 아닌 웃음을 지었다![28] 아이자와가 가장 경계한 것은 강력한 화력을 지닌 토도로키쪽이었다.[29] 사실 야오요로즈의 트릭을 피할 기회는 있었다. 트릭이 전개되는 도중 야오요로즈의 실수로 캐터펄트의 조작이 늦어졌고 덕분에 피하거나 대처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반격을 가하지 않고 물러남으로써 캐터펄트가 가동될 기회가 생겼다.[30] 애니에서는 이 시험을 순번을 정하여 차례차례 봤지만 원작에서는 시험을 동시에 진행했다.[31] 사실 교사진 모두 재량껏 학생이 승리할 여지를 남겨두며 전투에 임했다. 전력을 다해 싸우겠다는 말은 긴장감 조성을 위해서라고.[32] 실제로 불합격 5인조는 합숙 내내 일과가 끝난 후 새벽 2시까지 보충수업을 받아야 했다. 참고로 기상 시간은 아침 7시...[33] 이 합숙 위치는 해당 합숙장소에 있는 이들과 웅영고 수뇌부 외에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34] 다비의 말에 의하면 프로 히어로 전력을 하나라도 줄이기 위한 시간끌이용 분신이라고 한다.[35] 굳이 이런 메세지를 전한 이유는 원칙상 빌런과의 전투가 금지된 학생들이 살기 위해 빌런들과 전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후 발생되는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는 것.[36] 양 팔이 산산조각난 상태라서 원래대로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며, 아드레날린 때문에 잠시 움직일 뿐 그것도 떨어지면 그대로 행동불능이 될 것이라고 한다.[37] 안 그래도 매스컴을 싫어하는 아이자와의 성격상 이건 엄청나게 파격적인 행동이다. 거기에 평소처럼 노숙자를 연상시키는 추레한 헤어스타일에 얼굴이 아니라 깔끔히 잘라 뒤로 넘긴 올백 머리에 듬숭듬숭하게 자란 수염까지 싹 깎은 채로 정장을 입고 좌중에 서 팬들이 놀랬다. 낮에는 교사, 밤에는 히어로로 일하는 데다가 자기보다 학생들을 먼저 챙기는 그의 성격상 평소에는 자기관리를 안 하고 살았던 모양. 진짜 잘생겼다. 한 10년은 젊어보인다.[38] 위의 대국민 사과로부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올백을 했을 때보다 머리가 길어지고 수염도 다시 났지만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을 또 다시 놀래켰다![39] 다만 아이자와의 이 말은 강경한 경고 목적이었는지 몰라도 구출하러 가지 않았던 12명은 억울한 위치에 있다. 결국 감시 목적으로 따라가버린 이이다 텐야의 강력한 반대했던 행동은 아이자와 쇼타 입장에선 의미가 없으니 예외로 치더라도 아스이 츠유는 '룰은 어긴다면 그 행동은 빌런과 다름없다'라고 제대로 말렸으며, 다른 애들도 아스이 츠유, 특히 이이다 텐야가 강하게 말렸으니 하지 않을 거라고 넘겼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일이 끝난 뒤, 아스이 츠유가 자신이 그렇게 말렸는데 설마 진짜 갔을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40] 이 때 자세히 보면 네 사람이 있는 곳은 의무실이고, 미도리야와 바쿠고의 얼굴에 밴드가 붙여져 있는걸 보아 아이자와와 올마이트가 일단 응급처치는 해준 모양이다(...).[41] 개성을 파괴하는 탄환을 가진 사예팔재회가 정작 개성을 지우는 이레이저 헤드를 두려워하는게 아이러니하다.[42] 크로노의 말에 의하면 개성파괴탄을 만드는데에 아이자와의 말소를 많이 참고했다고.[43] 이쪽은 힘이 사라진 올마이트를 경호하는 것도 겸하고 있다.[44] 외전에 등장하는 2-A 시절 동급생[45] 어느 정도 힘을 모아야 사용할 수 있는 개성.[46] 개성을 폭주시키는 약물[47] 하필 너클 더스터가 지나가던 행인 붙들어서 협박하는 식으로 찾은 탓에 오인할 상황을 초래하긴 했다.[48] 하지만 이후 미드나이트는 정말로 네즈에게 아이자와를 교사로 추천했다.[49] 아이자와의 합리성을 중요하는 성격을 감안하면 머리를 밀거나 모자를 쓸 수도 있으나, 본인의 특기인 기습내지 단기결전에선 별 의미가 없기에 신경을 안쓰는 듯. 수직이동을 포함한 격렬한 전투 활동 도중에는 사실 쉽게 눈에 띄는 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고글을 써서 눈을 가리는 것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다.[50] 물론 미도리야 이즈쿠를 공격하려고 눈이 돌아간 상태이긴 했다. 하지만 제대로 붙어도 바쿠고가 이길 확률은 낮다. 개성을 완벽하게 지우는데다 아이자와 쇼타의 육탄전 능력은 프로 히어로 답게 상당한 수준이다.[51] 실제로 뇌무의 개성을 지웠음에도 뇌무에게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는 수준으로 당했다. 이때 뇌무는 수수깡 부러뜨리듯이 아이자와 쇼타의 팔을 박살낸후 손으로 아이자와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다가 대고 내리 찍어버렸다.[52] 얼굴 주변의 눈 부분과 주변의 뼈 부위는 상당히 약해서 크게 다치면 제대로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김보성 항목 참조.[53] 다른 부분으로 보자면 이게 안구건조의 원인일 수도 있다. 안구라는 것은 주변의 공기의 미세한 먼지 등에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눈을 깜박이는 것으로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에 수분을 줘야 하는데, 오랫동안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면 그 부분에서 취약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그 상태로 흙먼지 일으키면서 싸우기까지 하는데, 안구건조증이 안걸리면 더 이상할 지도.[54] 실제로 애니에서도 뇌무가 머리를 잡고 바닥에 꽂으려 할 때 계속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55] 대표적으로 13호와 엔데버. 빌런 쪽에는 시가라키 같은 케이스도 있다. 특히 시가라키의 개성은 살상력이 너무 뛰어나 빌런 제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13호처럼 재난 구조 현장에서밖에 활동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56] 여러 도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다재다능함은 이렇게 만든 틈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해준다.[57]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사전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다. 일례로 빌런 연합이 USJ를 습격했을 때 시가라키 토무라의 개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면 접촉 시에만 말소 개성을 써서 완벽히 카운터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 쳐들어온 빌런 그 누구에 대한 정보도 없었기에 눈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말소 개성을 되는 대로 계속 쓸 수밖에 없었다.[58] 북유럽 사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맛없다고 한다.센세 취향이 참 특이하시네요[59] 마이크가 아이자와에게 이레이저 헤드가 좋겠다고 추천했고 아이자와 본인은 메스컴 타기도 싫고 애착도 없으니 그걸로 하자고 답했다.[60] 진 토닉은 드라마 CD에서, 맥주는 유에이 백서에서 주문했다.[61] 더빙판은 아이자와[62] 다만 코이치는 죠죠 4부에서는 주역이다.[63] 참고로 나란차 길가도 호위팀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