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7:18:51

폴리노시스

1. Pollinosis2. 비트매니아 IIDX의 수록곡 Pollinosis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Pollinosis

화분증()[1] , 꽃가루 과민증.

꽃가루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이며, 일반적인 가벼운 알레르기의 증상[2]이 나타나지만 꽃가루는 특성상 피하는 것이 어려워 상당히 고통스럽다.

4월 중순[3]부터 5월 중순까지가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시기이다.

알레르기가 으레 그렇듯 완치는 힘들고 증상을 완화해주는 알레르기성 비염 약을 복용하거나 실외 외출 시 안경 및 마스크 착용 을 하는 방법 등으로 조금 완화할 수 있다.

외출 후 복귀하는 경우 바로 손과 얼굴, 구강청소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자. 증상이 빠르게 호전된다.

한국에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다음과 같다.

2. 비트매니아 IIDX의 수록곡 Polli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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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2810_1.jpg
한글판 명칭 폴리노시스
일어판 명칭 ポリノシス
영어판 명칭 Pollinosis
카운터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식물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 몬스터의 일반 소환 / 특수 소환 중 하나를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혼돈의 교차에 등장한 카드. 식물족판 브로닝 파워로, 몬스터의 효과 발동은 막지 못하는 것까지 똑같다. 식물족은 필드를 비우는 일이 별로 없이 늘 소환 서포팅이 풍부한 종족이라 릴리스 코스트 미달로 발동을 못할 일은 잘 없지만, 정작 이 카드 자체를 서치할 방도가 까다로워 필요할 때에 안 잡히는 말짱 도루묵이 될 가능성도 크다. 단순 가성비로만 따져도 2:1 교환이니, 과도한 투입은 금물.

일러스트에 있는 것은 화분증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갑부 고블린. 화분증으로 마함의 발동이나 몬스터의 소환을 실패한다는 컨셉으로 생각된다.

[1] 일본어 발음은 かふんしょう.[2] 가려움, 아토피, 재채기, 콧물 등[3] 벚꽃이 완전히 져버린 직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