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3 00:46:36

차가운 도시 남자


1. 개요2.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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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크홀릭에 빠진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가운 자, 혹은 갑고 도한 자, 차도남으로 줄여 말하기도 한다. 여성 버전은 차도녀.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와 유사어로 볼 수도 있다.

조석마음의 소리에서 인용된 후 인터넷상에서 널리 퍼진 표현. 위키니트들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설명하자면 남자 츤데레에 가깝다. 성지순례 인터뷰에 따르면 어떤 블로그에서 나에게만 따뜻하게 해주는 남자라는 글귀를 보고 역으로 표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원래 '차가운 도시 남자'라는 표현은 조석 이전에도 장근석이 이 말을 싸이 미니홈피에 올려서 다른 글들과 함께 묶여 장근석 허세 모음 같은 것으로 거의 네타화 되어 있었다. 제대로 유명해진 계기는 조석이 맞지만. 일단 뒤의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까지 합쳐서 쓰이는 말은 조석이 최초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거나 시크한 사람에게 쓰기도 하고, 아니면 반어법으로 쿨하고 시크한 하는 사람을 까기 위해 쓰기도. 요즘은 후자가 더 널리 쓰인다.

차도남의 유행으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은숙 작가는 현빈이 맡은 김주원 역으로 칠한 자라는 파생어를 낳기도 했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의 호위무사인 역의 송재림은 시크한 매력으로 가운 자라는 뜻의 ‘차궐남’이란 별명을 얻었다.

바리에이션으로 뜨시남(뜨뜻한 시골 남자), 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 차시남(차가운 시골 남자)이 있다.

2. 관련 문서

  • 가브리엘 토시
    이 양반의 미션 중 "차가운 토시 남자" 라는 이름의 업적이 있다.
  • 귀요미
  • 스티븐 제라드
    폭행 사건으로 인해 차가운 도시 복서(차도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안토니오 발렌시아
    웃는 모습이 있다면 소장용 사진이 될 정도로 카메라가 비출 때 웃지 않는다. 골을 넣어도 잘 웃지 않는다. 오히려 같은 팀원이 넣었을 때 더 좋아한다. 근데 그것도 가끔이고, 좋아하는 것도 초반에 굉장히 흥분하다가 금방 다시 차분해진다.
  • 요제프 2세
  • 주환
    손권 이외의 사람에게 명령 받는 것을 싫어했으며 다른 사람의 아래에 있는 것을 치욕으로 여길 정도로 자존심이 센 남자였지만 부하에게 너그러웠으며, 상이 부족할 경우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줄 정도로 부하를 생각하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또한, 혈연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다. 의를 중시하고 기억력이 뛰어나 소유하고 있던 1만 명의 사병과 그들의 가족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 조석
    이 말을 최초로 사용한 인물.
  • 트라팔가 로
  • 블라디미르 푸틴
    평상시의 표정과 인상이 심히 차도남 같다고 한다.
  • 테리우스
    오만불손한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씨와 정을 그리워하는 속내를 가졌다. 그 엄청난 인기로 캔디캔디의 남주인공이자 7-80년대 소녀들의 이상형 캐릭터로 꼽혔으며, 2000년대에도 아는 사람이 있는 편.
  • 시티팝
    일본 버블경제 시절에 유행한 음악으로, 차도남같은 도시적 이미지를 내는 음악의 장르.
  • 빌객스
    말이 필요없는 벤10 시리즈의 최고 악당. 허나 자기 행성에서는 자비롭고 강력한 지도자임이 드러나 에게 놀림당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