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4-19 22:11:58

솔 배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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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ル=バッドガイ / Sol Ba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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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STRIVE 공식 일러스트
각오는 되어있나?

길티기어 시리즈주인공.
프로필
신장/체중 184cm / 74kg
혈액형 불명
출신지 미국
생일 불명
눈동자색 홍차색 (드래곤 인스톨 시 황금색)
취미 의 음악 듣기[1]
소중한 것 퀸의 시어 하트 어택 레코드
싫어하는 것 노력

1. 인물 소개
1.1. 정체1.2. 성우 & 테마곡1.3. 그 외 일러스트
2.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XX ~ XRD3.2. Strive3.3. Strive CBT / OBT 성능
4. 대사5. 여담
5.1. 동인5.2. 콜라보레이션

1. 인물 소개

한 마리의 고독한 늑대와 같은 현상금 사냥꾼. 별명은 '배덕의 화염(背徳の炎; Flame of Corruption)'. 현상수배범을 잡는 일을 하지만 주 타겟은 기어로, 전 세계를 방랑하며 기어들을 말살하고 있다. XX까지는 혼자서만 다녔지만 GG2부터 신 키스크와 함께 다니고 있다.

무기는 봉염검. 전투력은 매우 강대해서 저스티스를 단신으로 쓰러뜨렸다는 사실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하다.[2] 게다가 기어 특유의 신체능력을 보여주며 생물의 한계를 뛰어넘은 법력을 방출한다. 전투 스타일은 다이나믹하고 화끈하지만 테크닉보다는 막강하고 압도적인 파워로 밀어붙이는 타입이다. 모든 속성의 법력을 습득했으나 주로 이용하는 법력 속성은 불이다.

투박하고 뭐든 다 귀찮아하는 성격. 말수가 적고 대화할 때도 필요 이상의 말은 하지 않는다. 퉁명스럽고 난폭하며 수수방관하는 언동을 취하지만 때때로 인간적인 감정과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설명하거나 표현하는 게 서툴고 말보다는 강압적인 태도와 행동이 앞서는 타입. 처음에는 살인도 저지르고, 적의 목숨을 망설임없이 끊어버릴 만큼 잔인하고 차가운 냉혈한이었다.[3] 하지만 저스티스 사후, 디지와의 만남을 계기로 성격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주위에선 자기중심적이고 난폭하다고 평가 받을 때가 많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녀석'이라며 그런 점도 이해해준다. 현재 솔의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은 카이 외에 잦은 시간여행으로 나름 친분을 맺은 액슬 로우와 그를 쭉 지켜봐온 슬레이어 정도가 있다.

옛날에는 잠시 성기사단에서 활동 했었다. 당시 단장였던 클리프 언더슨이 솔에게 구해진 경험이 있어서 그를 성기사단에 스카우트했던 것. 이 시절에도 한 마리의 고독한 늑대처럼 지냈고 대부분 단독행동으로 기어들을 유격하며 다녔지만, 성기사단의 꽉 막힌 규율에 염증이 났고 그러다가 성기사단의 비보 봉염검을 훔쳐서 탈주했다. 이후 GG1~XX 시절에는 봉염검 탈취와 탈영 문제 및 성격 문제로 인해 성기사단 출신의 카이 키스크한테 추적당했다.

성기사단의 비보 봉염검을 가져간 건 원래 자기 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스티스를 확실하게 쓰러뜨리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시 기사단장이던 클리프 언더슨은 원래부터 줄 생각이었기에 묵인해줬다.

필살기 '볼캐닉 바이퍼'는 성기사단 오의 '베이퍼 슬러스트'(카이가 쓰는 필살기이기도 함)를 독자적으로 개량한 건데, 어떻게 개량했는지 원형이 남아있지 않다.[4] 설정상 땅속에 쑤셔박은 검을 있는 힘껏 뽑음으로써 축적되어 있던 에너지를 해방함과 동시에 봉염검의 화력을 방출하여 단번에 날아오르는 것인데, 솔은 이게 지면을 칼집 삼아 발도술을 하는 거라고 주장한다. 이 점은 GGX 시절 죠니가 vs솔 승리대사에서 지적한다.[5]

인게임상 솔의 대기 모션중 목을 '뚜둑' 소리가 나게끔 꺾기도 하는데 Xrd에서는 더 과격하게 뒤통수를 잡은 채 뒤->앞 순서로 잡아당기듯 세게 꺾는다. 인간이 아니라서 가능한 행동에 가깝다. 이밖에도 인 게임이나 이벤트 애니메이션에서 왼손을 주로 쓰는 듯 하다.

1.1. 정체

사실 솔은 인간 중에서 최초로 기어로 개조된 인물이다.[6] 그것도 초기 기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프로토타입의 자율형 기어이다.[7] 그 때문에 저스티스의 지배력이 안 통하는 데다 최강최악의 기어인 저스티스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을 만큼 막강하다. 같은 기어임에도 동족을 없애고 다니는 '배덕의 화염'. 그의 정체를 아는 몇몇 사람(ex : 이노, 레이븐, 베드맨 등)은 그를 배덕의 화염이라고 부른다.[8] 더불어 길티기어 1편의 영문판 엔딩에선 The Guilty Gear, 즉 제목인 길티 기어로 지칭된다. 작품 제목은 바로 솔 배드가이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기어헌터가 되어버린 지금의 모습과 달리 과거에는 우수한 법력학 연구자였다. 기어 프로젝트에도 관여했는데, 당시 동료였던 그 남자에게 배신당하면서 기어로 강제 개조당했다. 기어로 개조된 탓에 거의 불사에 가까운 수명과 터무니없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20세기말 미국 출신으로 현재 나이는 GG1~Xrd 스토리 라인상 190~200세 전후로 추정. 본명은 프레드릭 불사라(フレデリック=バルサラ; Frederick Bulsara).[9][10] 아웃레이지와 이것을 분할한 여덟 신기를 만든 게 솔이다.[11] 우수한 법력학 연구자였기에 아웃레이지 및 신기를 제작할 만큼 법력 이론에 정통하고 법력을 다루는 데에도 빠삭하다. 흔한 양판소에서 등장하는 먼치킨급 강함과 두뇌를 겸비했으며, 격투게임 주인공으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완성된 타입이다.

머리에 두른 헤드기어는 기어세포 억제장치. 인간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솔이 스스로 개발한 장치다. 일종의 리미터. 기어로 변한 솔은 본능적으로 파괴를 갈구하는데, 이러한 기어의 힘과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만들었다.[12] 성전 당시 솔이 저스티스의 지배를 면할 수 있었던 건 이 헤드기어 덕분이기도 하다. 헤드기어를 벗으면 저스티스의 이마에 새겨진 것과 똑같은 5갈래의 기어 낙인이 찍혀있다. GG1 솔 엔딩과 오더 솔 드래곤 인스톨 피니시 클리어 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이 낙인을 볼 수 있다. 비록 헤드기어로 제어하고는 있지만 기어 세포가 파괴 본능을 일으킨다. 그래서 솔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누구와도 가까이 지내지 않고 아무도 자신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다. 솔이 그동안 홀로 고독하게 지내온 건 이 때문.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 안 생기도록 하기 위해 생체병기 및 그 개발자를 말살하는 걸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를 끊임없이 방랑하는 이유도 그런 맥락에서다. 가장 큰 목표는 자신을 기어로 개조한 장본인이자 성전의 원흉인 그 남자를 찾아내 복수하는 것. 그 남자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삶이 날아가버렸고, 자신의 연구 성과는 물론 명예, 지위, 우정, 연인 등을 잃고, 게다가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괴물로 변해버렸으니... 그 남자에게 강렬한 원한과 분노를 품고 있다. 또한, 그 남자에게 복수한 뒤는 생각하지 않던 복수귀이기도 하며, 스스로도 밸런타인 시리즈와 자신이 별반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그가 지금 세계를 살아가는 이유는 그 남자와 자신이 뿌린 죄의 씨앗(즉, 기어)을 없애 자신의 과거를 단죄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13]

드래곤 인스톨은 솔이 기어의 힘을 해방하는 기술인데[14], 기어의 힘을 너무 많이 끌어내면 인간 모습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힘조절을 하고 있다. 소설 길티기어 비긴즈에서의 설명으로는 첫 폭주 때 외형이 인간이 아닌 형태로 변하고 말아 헤드기어를 제작했다. 공식 프리퀄 코믹스에선 저스티스를 마무리할때 헤드기어를 벗은 채로 사용하는데 머리카락도 순식간에 자라고 손도 드래곤의 형태로 변이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극중에서 드래곤 인스톨을 사용한 적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또한 드래곤 인스톨을 사용할 때마다 솔의 안에 잠든 '씨앗'의 성장이 가속하여 그의 몸을 더욱 침식해간다. 후속작으로 갈수록 드래곤 인스톨 사용 시의 모습이 인간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GG1~XX와 GG2, Xrd 때를 비교하면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GG2 설정자료집에서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말하길, 솔의 내면적인 터닝포인트가 찾아올 때마다 드래곤 인스톨 시의 모습이 바뀌어 버리며, 앞으로도 형태가 계속 바뀔 수 있고 그 남자레이븐은 드래곤 인스톨의 최종형태를 이미 알고 있다. Xrd에서 파우스트의 승리 대사에 의하면 솔의 몸에 급격한 변조가 생기고 있다며 진찰하게 해달라고 한다. 물론 솔은 되려 너나 먼저 병원에 한번 갔다오라며 받아쳤다.

드래곤 인스톨 디자인의 변천사를 보면 GG1에서 XX까지는 파워업처럼 몸이 반짝거리는 것에 그쳤지만, GG2에선 용을 사람화 한 것과 같은 형상이고 Xrd에선 사람과 같은 맨살이 불투명하면서도 검은 색을 띄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불꽃과도 같은 날개가 있다. Xrd에서는 드래곤 인스톨 상태에서 최종 승리 시 볼 수 있다.

기어로 개조되기 전인 인간 시절, 연구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아리아 헤일(훗날의 저스티스)와 사랑을 나누어 디지가 태어났다.[15] 오더 솔의 드래곤 인스톨 피니쉬 때 나오는 기어 모습도 디지와 흡사.

카이 키스크는 솔을 라이벌로 여기지만 정작 솔은 어른답게 그다지 카이를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비유하자면 오랜 인생 경험을 쌓은 아저씨에게 풋내 나는 어린애가 혈기를 믿고 달려드는 형국. 목소리를 나카타 조지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나카타 조지의 목소리가 아빠와 아들 같은 느낌이 난다. XrdR2 애프터 스토리에서 성전 당시 솔이 카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털어놓는데, 마치 도살장의 기계 같다고 했다.[16]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면 서로에 대한 2인칭만 제외하면 영락없이 아빠한테 덤비는 아들 같은 관계. 게다가 카이 키스크도 내심으론 솔을 그렇게 미워하지 않는다. 또한 GG2 후로 솔은 카이와 모종의 친척 관계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디지 문서 참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들은 본래 서로 아버지와 아들 같은 분위기가 없지 않았는데 비슷하게나마 일어난 셈. 카이는 이미 솔이 기어인 것도 알고 있으며[17] 복수를 위해 그 남자를 쫓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Xrd에서 보면 맹목적으로 복수에만 집착하지 말고 자신과 신, 디지가 기다리고 있다며 오히려 솔에게 걱정어린 말을 해준다. 어찌보면 나름대로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니까.[18]

1.2. 성우 & 테마곡

성우
일본어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길티기어 1 ~ 길티기어 XXAC+R[19])
하나다 히카루 (드라마CD, 길티기어 XX 스토리 모드)
나카타 조지 (길티기어 XXAC+ ~ 길티기어 STRIVE)
한국어 문관일 (길티기어 X PLUS 한국판)
이정구 (길티기어 XX #RELOAD 한국판)
영어 트로이 베이커 (길티기어 2)
데이비드 포세스 (길티기어 Xrd)[20][21]

■ 전용 테마곡
  • Keep Yourself Alive: 길티기어
  • Keep Yourself Alive2: 길티기어 X~XX
  • Starchaser: 길티기어 XX #R 한국판
  • Keep Yourself Alive3: 길티기어 2
  • Give me a break[22]: 길티기어 Xrd, STRIVE 캐릭터 셀렉트
  • Ride the Fire !: 길티기어 Xrd, 드래곤 인스톨 테마곡

■ 대결 테마곡
  • Conclusion (솔 vs 카이 테마곡 1 버전)#[23]
  • No Mercy (솔 vs 카이 테마곡 X 버전) #
  • Noontide (솔 vs 카이 테마곡 XX 버전) #
  • Revelations (솔 vs 카이 테마곡 XX #R 한국판 버전) #
  • Faith Shall Save Thee (솔 vs 카이 테마곡 XX #R 한국판 EX 모드 버전) #
  • The Re-coming (솔 vs 카이 테마곡 2 버전) #
  • Reunion (솔 vs 카이 테마곡 Xrd 버전) #

1.3. 그 외 일러스트

파일:external/www.ggxrd.com/sol-img.png

길티기어 Xrd 시리즈의 일러스트. 초대 작품에서부터 오버츄어를 제외하고 약간의 디테일이 달라진 정도 외에는 계속 이어져온 복장이다.
Xrd 복장에 적힌 영어문구들.
“Fight Fire with Fire.” - 장갑, 자켓. (록밴드 메탈리카의 곡명 중 하나)
"RIOT", "Anatomical Style with World Fashion" - 조끼 등쪽

2. 스토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솔 배드가이/작중 행적 문서
번째 문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게임 내 성능

3.1. XX ~ XRD

Xrd -REVELATOR2- 최신버전 기준 평가
종합평가A 각종 너프의 영향으로 초창기의 깡패같은 악명에 비하면 약하다.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너프되고 여러 캐릭터들의 전반적인 기본기 등의 밸런스가 상향평준화된 것이 랭크 다운의 원인. 뉴비구간에서는 여전히 인파이트로 밀어붙이지만 고수층으로 갈수록 직가(직전가드)하기 쉬운 캐릭터에 속하며 직가당하면 압박이 파훼된다. 저돌적인 압박보다는 노련하게 상대의 수를 읽고 앞P,앞HS,파프닐 등으로 카운터를 쳐서 리턴을 크게 가져오고 무뚝뚝으로 가드를 부수며 상대에 맞춰 인파이트로 밀어붙이는 것이 현재의 솔이라고 할 수 있다.
공격력A~A+ D루프가 부활공격력이 나쁜 건 아니지만 조건을 많이 타는 편. 노텐션 필드콤보는 매우 부실해서 개틀링-그랜드 바이퍼 정도지만 카운터시 리턴이 매우 커서 필드중앙에서 앞P카운터 한번 맞으면 노텐션으로 최대 250가까이 되는 미친 데미지를 뽑아낸다. 구석에서도 구작부터 유명한 D루프도 건재하며 파프닐과 신기술 쿠다케로 등을 다양한 기술들을 우겨넣어서 꽤 괜찮은 데미지를 뽑아낸다.
방어력B- 평범한 남캐급 방어력이긴 한데 덩치가 커서인가 레오같은 캐릭터가 맞는 루트는 솔도 다 맞는다. 그러나 근성치가 레오보다 안 좋다. 같은 기술로 시동을 넣어도 같은 방어력인 엘펠트나 카이 베놈같은 캐릭터보다 뜨는 높이는 낮고 피판정은 커서 콤보들 레시피만 봐도 타 캐릭과 차이가 조금 있다.
스피드B+ 달리기가 점점 가속하고 텐션가드를 하지 않으면 제동거리가 조금 있는 특이한 성능이란 것 빼면 대체로 적당한 편이고, 가속하면서 점프저공대쉬가 동급의 캐릭들보다 조금 더 빠르다. 렙2에서 가속력이 증가하는 패치를 받아 이전까지는 스피드가 B냐 B+냐로 의견이 갈렸지만 이젠 확실하게 B+급이라 할 수 있고 실전에선 자주 보기 힘들지만 화면 절반 이상을 대쉬로 좁히는 경우는 A-급이라 해도 좋을 정도가 됐다. 단 초기 속도는 똑같기에 유의해야 한다.
리버설S 길티기어의 리버설 최강캐. 격겜을 전체를 통틀어서도 초고성능에 속하는 승룡기인 볼카닉 바이퍼 하나만으로도 A+는 따놓은 당상인데 드래곤 인스톨도 몇 프레임 정도지만 약간의 무적시간이 있고 그 상태로 또 볼카닉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솔을 상대할때 볼카닉을 잘 활용하는 솔 유저를 만날 경우 볼카닉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길정도.
리치B 심하게 짧다고도 할 수 없고 길다고도 할 수 없고 그냥 평범하다.
견제B 견제기인 건 플레임이 근중거리 견제에는 좋지만 저공대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건플레임 페이크 등으로 낚는 센스가 필요하다. 파프닐은 전진성이 있는 기술로 입력에 따라 관성도 붙고 카운터시 리턴이 크며 이득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견제에서도 활약한다. 단 투사체나 장풍에 약하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지르거나 상대의 점프를 예측하여 카운터를 내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지선다 및 압박B+ 건플레임 황캔, 파프닐 등은 솔 압박의 핵심기술이며 파프닐이 닿은 거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본기에서 캔슬이 되지 않는 점만 빼면 이득프레임, 콤보가능 등 솔의 핵심요소 이며 직가를 노리는 상대에게 황캔-무뚝뚝으로 응징해주는 방법도 있다. 파프닐, 건플레임 등으로 압박(때로는 카운터도 노리면서)하며 거리를 좁히며 기본기로 간을 보다 상대의 발악을 6P 등으로 카운터를 내는게 중요하다. 직가에 노려지기 쉽기 때문에 너무 저돌적인 압박은 좋지 못 하다. 카운터를 몇번 성공시켜서 상대의 가드를 굳히면 커잡인 무뚝뚝으로 잡고 개기면 다시 카운터로 응징해주는 특이한 이지선다가 성립한다. 카운터를 노리기 위해서는 프레임트랩은 물론 숙련된 거리 조절, 상대의 발악을 유도하는 센스, 무엇보다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솔은 고수로 갈수록 어려운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깔아두기 및 압박B 건 플레임 황캔이 있으며 성능 또한 나쁘진 않지만 그것외에는 옵션이 전무하다. 깔아두기 후의 압박패턴도 단조로운 편이며 텐션없는 건플레임은 깔아두기로 써먹기 어렵다. 그래도 깔아두기가 영 부실하거나 스택쌓는다고 후상황 포기해야하는 일부 캐릭터들보단 상황이 나은편.
기본기A- 너프 전에는 근접전에서의 악명은 서서K 하나로 설명이 가능할 정도였다. 길티의 몇안되는 3F 기본기이기 때문. Revelator 2에서는 서서 K의 발동속도가 5F으로 감소하고 앞HS의 모션이 변하면서 판정이 조금 안 좋아지고 발동속도도 소폭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다. 어찌보면 이러한 기본기의 성능이 카운터를 노리는 플레이스타일이 생기는데 일조했다고도 볼 수 있다. 이득프레임이 있는 기본기는 적지만 2S는 이득프레임이 있는 대표적인 기본기로 프레임트랩으로 활용가능하며 다소 느리지만 깔아두기로도 활용가능하다. (카운터 히트 시 6HS로 파생시켜 콤보로 이행) 2P는 이득프레임이 있으면서도 6P로 개틀링까지 가능해 끊어치다가 카운터를 노릴 수 있는 주력 기본기이다. 서서K역시 느려졌지만 대공판정이 좋으며 콤보까지 이어진다. 서서S 역시 견제에는 빠질 수 없는 기본기로 스탠다드답게 기본기들은 성능은 적어도 평균이상이다. 단 HS류는 개틀링으로 이을 가드한 상대 쪽이 유리해지며 특히 직가의 밥이 되기 쉽기 때문에 HS까지 연결하는 것은 콤보 이외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각성필살기A 솔을 순간적으로 S급 사기캐에 준하는 성능으로 만들어주는 드래곤 인스톨이 있다. 단, 없던 중단기가 생긴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저 단순하게 공격속도가 빨라지고 일부 기술의 공격범위가 커지는 수준이어서 가드를 깨기가 눈에 띄게 쉬워지는 건 아니다. 그렇기에 드래곤 인스톨을 사용해서 기회잡기를 시도하려면 웬만해선 텐션이 100, 못해도 80~85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빨라진 기본기로 열심히 가드시켜서 리스크 게이지를 채운 다음 파브닐 로망캔 잡기나 앉은 상대에게 무뚝뚝 로망 저공 혹은 그랜드바이퍼 로망캔 점프속부S같은 심리전을 걸어주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또한 콤보 중에 인스톨을 쓰고 낙법치는 순간을 노려 P.B.B를 쓰는 전법이나 드래곤인스톨을 쓰는 척하고 텐션50이 깎이기 전에 로망캔슬 후 잡기 등의 플레이를 일부 상위권 유저들이 시도하기도 한다. 드래곤 인스톨은 분명 좋은 각성필살기지만 이걸 쓴다고 해서 약한 가드 부수기 능력이 높아지는 건 아니고 지속이 끝나면 꽤 긴 그로기 시간이 있어 보스몹인가 드래곤 인스톨은 실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타이런트 레이브도 콤보 초반에 넣으면 낙불시간이 꽤 있어 후속 콤보가 가능한 결코 나쁜 각필이 아니다.
운영난이도B~A+ 흔히 격겜 주인공하면 생각나는 기술 배치와는 좀 이질적이긴 하나 조금만 익혀보면 쉬우면서도 결코 성능이 딸리지 않는다. 최근에는 카운터와 무뚝뚝을 위주로 한 운영법으로 바뀐 관계로 입문은 쉽지만 고수층으로 갈수록 어려운 캐릭터가 되었다. 운영법의 특성상 상대방에 대한 파악과 심리전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입문은 쉽게 하더라도 올라갈 수록 센스와 경험이 중요하다.

게임에서의 능력은 표준적인 올 마이티 타입에 인파이트형. 장풍계 기술인 건 프레임, 발동 5F에 적절한 리치를 가진 서서S로 자잘한 중단거리 견제가 가능하고 무뚝뚝하게 던지기라는 콤보 개시 기술로 이용되는 커맨드 잡기도 존재하며 근접전에서 사용되는 통상기들의 데미지 및 판정도 괜찮은 캐릭터이다. 하단판정 돌진기인 그랜드 바이퍼는 초보자의 밥줄 기술이지만 마지막 동작이 리버설기와 동일하게 하늘로 치솟아 후딜레이가 크기에 사실상 용도는 필드콤보용.[24][25] 이그젝스 및 샤프리로드에서는 구석에서 통상기 점프 D를 반복적으로 연타시키는 D루프,[26] 슬래쉬 이후에는 D루프가 더욱 힘들어진 대신 신기술인 사이드 와인더의 클린 히트를 이용한 사와 루프가 존재하는 등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콤보도 갖추고 있는 데다 콤보 시작 부분에 클린히트가 들어갈 경우 버스트가 빠진 방어력 중하위권 이하 캐릭터는 거의 원콤보 킬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강력하여 액센트 코어에서는 강캐릭터로 평가받았다.[27] 그러나 액센트 코어 +R에서는 전체 캐릭터의 HP가 460으로 상향, 사이드와인더 콤보 화력의 소폭 감소 및 타 캐릭터들의 경우 신기술 등 자잘한 변화로 인해 콤보로 깎는 HP의 % 수치가 큰 차이가 없거나 견제력이 많이 강화된 반면 솔의 경우는 추가적인 상향평준화 등을 따라가지 못하여[28] 최약캐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2018년 이후로는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최약캐에서 중캐릭터로 평가 상향되면서 할만한 캐릭터라는 평.
그러나 액센트 코어의 솔은 클린 히트 시스템으로 인해 일반 콤보와 고데미지 콤보 난이도 차이가 타캐릭 이상으로 심한데, 세게 박으려면 1P위치 기준 기본기히트 벽6p건플레임 포스로망 jd 혹은 기본기히트 2d 그랜드바이퍼(흔들지 않는다) 클린히트 하이점프사와 7하이점프 44 저스트사와(...) 9하이점프 66저스트사와 하이점프 7(너무 빨리 입력하면 위치가 안 맞는다. 7을 살짝 늦게 입력해야 함.) 사와 2hs hj사와 2hs 밴디트 관성5k 밴디트 정도가 가능하다. 데미지는 솔 기준, 5k시동 기준으로 260가량으로 높게 뽑힌다.
액센트 코어에서는 필드에서도 그랜드바이퍼 히트후 클린히트 사와룹이 있어서 가드붕괴 능력은 그리 높진 않아도 평균 콤보 대미지가 다른 시리즈보다 높았다.(특히 Rev2와 비교하면 차이가 느껴진다. 약해졌다는 +R조차도 렙2보단 평가가 좋으니...) 이로 인해 캐릭추가 및 타캐릭 상향이 적용되기 전인 액센트 코어에선 최소a 평균a~a+의 강캐였고 상기한 5사와(...)루프 등이 발견되어 액코플러스R에서도 최약캐라는 오명을 떨치고 평캐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Rev로 오면서 솔은 오히려 평범한 캐릭보다 경량캐릭의 경우 기술을 맞히면 뜨는 높이가 너무 높아 jd jd 파브닐 이후로 밴디트 브링거를 넣기 힘들다거나 관성 건플레임이 잘 안 맞는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겨 메이나 이노처럼 약간 방어가 약하지만 완전 물살은 아닌 캐릭에게 주는 피해가 오히려 중간~중량형의 사이에 있는 솔,죠니 등의 캐릭터보다 적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여 이 또한 랭크 다운에 약간 기여했다. 그런데 액센트 코어에선 기본기 히트 없이 그냥 하이점프 사와만 연달아 때리면 콤뎀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기에 경량형은 방어력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일반적 캐릭에 비해 솔에게 훨씬 큰 피해를 입는 등 상황이 지금과 많이 달랐다.(솔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액센트 코어에서 변경점으로 그랜드 바이퍼, 파프닐에 클린 히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사이드 와인더의 경우 클린 히트 횟수 증가 때마다 데미지가 증가한다. 이 횟수는 사이드 와인더 이외의 기술로도 올라가며 상대가 공중 가드를 해도 올라간다(?!). 대신 지상 가드의 경우 횟수가 초기화되므로 의미 없고 오직 사이드 와인더의 화력만 증가한다. 전작의 계륵이었던 사이드 와인더가 확실한 밥줄이 된 점이다. 또한 일명 '드래곤 인스톨 세컨드'[29]라는 발악기도 추가되었다.[30]

신작인 Xrd 초기의 평가는 S급 캐릭터.부서져라!의 추가에 의해 공격에 좀더 다양성이 부가되었고 파프닐의 상향에 의해 게이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구석으로 몰수 있으며 일단 구석에 몰았을시 상대 다운이후 건프레임 로망캔슬에서 들어가는 이지선다가 가불에 가까울정도로 막기 까다로워서 자토 초고수로 유명한 그 오가와조차 리버설기가 없는 캐릭 특성상 구석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카이에서 솔로 전향한 유명 카이유저인 마챠보에 의하면 모든면에서 카이의 상위호환이라는 평. 밸런스 좋고 다루기 쉬운 초보자캐릭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여 현재 성능 탑티어를 쟁취했다.

하지만 엘펠트나 신과 같은 미친 강력한 성능의 캐릭터들이 추가되고 파우스트나 이노 등의 기존 캐릭터들의 운영법이 연구됨 + 솔이 하향당함 등으로 인해 - 6hs의 경우는 40x2에서 56 1히트로 변경, jd의 경우는 44에서 35로, 파브닐은 70에서 58로, 6p는 34에서 32, 5s는 33에서 30, 2s는 28에서 25, 5hs는 44에서 40으로 대미지가 하향되었다. j콤보 주력 파츠인 jd의 하향이 좀 큰 편이어서 콤보 중에 jd를 많이 넣기보단 밴디트 브링거와 파브닐 (파브닐도 데미지 하향이 많이 됐지만), 건플레임을 많이 넣는 쪽이 더 효율적인 상황. (파브닐의 경우는 가드게이지를 많이 채우고 가드시키면 유리하다는 점 덕분에 상향에 가깝지만 나머지는 판정 상향없이 불리 프레임 증가 및 데미지 하향이기에 그냥 하향이다.) 티어가 꽤 내려간 상황이다. 스탠다드 캐릭터 정도로 평가받는 상황.

솔은 대공계인 볼카닉 바이퍼의 판정이 강력하고 무적 시간도 상당해서 웬만한 기술은 모조리 씹어버리기 때문에 볼카닉을 이용한 심리전을 주력으로 하는 '야생솔' 이라는 플레이 유형이 유행했었다. 하지만 이런 패턴에 다른 유저들이 익숙해지고 샤프리로드 때부터 볼카닉 바이퍼의 경직이 증가하고 추가타가 잘 안 맞는 등의 너프가 이루어진 후에는 예전만큼 널리 쓰이는 패턴[31]은 아니다. 아래는 야생솔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던 이그젝스 시절 다이고 우메하라의 솔 대전 동영상이다. 볼카닉 바이퍼 뿐만이 아니라 이그젝스(황 샤프리로드 이전) 시절에만 가능했던 하이점프 D루프와 건플레임 로망캔슬 후 건플레임도 깨알같다.



Xrd에선 드래곤 인스톨은 2 오버츄어에서의 헤드기어까지 벗는 것과는 달리 헤드기어를 장착한 채로 사용해서 이그젝스 시절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2와 같이 외형 자체가 기어 형태로 완전히 변화되고 이 상태로 승리하면 그 모습으로 승리 포즈가 나온다. 또한 DI 사용시 타이런트 레이브가 상당히 강화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파우스트의 자격적절명권에 피격당할 경우 눈이 가려진 채로 당황+빡친 거 같은 표정(...)을 짓는 것을[32] 볼 수 있다. 파우스트의 일격기에 맞았을 경우 침대에 누워서 눈이 가려진 채로 당황하는 표정은 그대로인데 DLC 캐릭터를 제외한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벌벌 떤다. 성우보정까지 더해져 매우 간지나고 무뚝뚝한 이미지가 이 공격 한 방에 한 순간에 박살나버렸다. 혹은 그 남자의 여파로 수술 자체를 무서워한다던가

또한 Xrd 드래곤 인스톨은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모든 공격 데미지까지 올려버려서 전세 역전시키는 경기도 유투브에서 간간히 볼 수 있다. 체력 40% 미만의 방어력도 그냥 무시해버려서 드래곤 인스톨 타이런트 레이브라도 맞았다간 한 방에 골로 간다.

현재 기존의 솔과 다른 점은 라이오트 스탬프를 맞힐 경우 상대가 바닥 바운드 되는 효과가 생기고(2에서부터 생긴 공중 신기술 砕けろ-부서져라를 맞힌 것처럼) 그 후 빠르게 공중에서 대시 캔슬을 사용하여 후속타를 먹일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높이가 적당할 경우는 공중대시캔슬-js-jhs 혹은 jd-볼카닉 정도를 맞힐 수 있다.

한편 상대가 스탠딩 상태로 저공대시P 피격시 P-2HS-저공대시(최속)-(JP-JP-JK-JS-2HS) 반복 루프콤보를 쓸 수 있는데,개틀링으로만 콤보를 잇는 특성상 데미지가 아주 적어지는 대신 콤보가 끝날 때까지 스탠딩 상태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상대를 구석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조건이 까다롭지만 하술될 하켄이 주특기로 사용하는 만큼 유용한 콤보.

고수 유저로는 다른 솔 유저들, 심지어는 구 고수인 로이, maruhan 등의 유저들도 하향 때문에 폭군 계급도 달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투신 계급을 단(원래는 투신을 찍고 30위 안에도 랭크인 했었지만 2018년 2월말 기준 다시 밀려났다.) 하켄 이라는 유저가 있다. 그 밀리아와 죠니 파우스트 등 쟁쟁한 캐릭터들을 꺾고 우승을 한 경력도 있는 유저이며 필드압박이 부족한 캐릭의 한계점을 변칙적인 로망캔슬과 거리재기로 극복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또한 일본 외에는 EVO 2019 길티기어 우승자인 DEB도 있다.

일격 필살기인 네이팜 데스는 발동 및 전환 속도 자체는 그럭 저럭이지만 대공 모션이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상대는 바로 앞에 있는 상대도 앉기만 하면 맞추기 힘들 정도.[33] 그렇다고 대공 판정이 좋은 것도 아니라 기본기에 그냥 무참히 씹힌다. 다른 캐릭터들의 일격 필살이 그렇듯 그냥 잊고 지내자. 신작 XRD의 일격필살기는 전캐릭터 발동 모션 평준화로 파프닐의 모션으로 공격하여 히트하면 일격연출이 나오는 걸로 변경. 기술명은 '블랜딩 블리치'. 정크야드 도그를 개방하여 내부의 봉염검을 전개, 이후 힘을 모은 다음 돌격하여 강력한 보디블로우를 먹이는 연출이 되었으며, 드래곤인스톨 시에는 기어의 힘을 해방한후 곧바로 돌격하는 연출로 바뀌며 불꽃의 이펙트가 더욱 커진다.

GG1에 나왔던 살계 '올건즈 블레이징'의 모션은 상대방을 한 번 스윽 지나가고 나서 현재 젝스의 그랜드바이퍼 모션 비슷하게 몸을 숙이고 있으면 뒤에서 불기둥들이 일어나면서 상대방을 덮친 후 폭발하는 연출이다. 이 기술은 오더 솔의 일격 필살기로 다시 추가되었다. 일종의 화염폭파일섬이라고 할까. 역시 나쁘지 않은 연출. 최근 작에 나오는 오더 솔의 기술 중 상대방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하단판정의 불기둥을 내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의 마이너 버전격이다. 모 막말낭만 격투게임에 나오는 황비홍의 초오의도 이것 비슷하게 돌진으로 상대를 넘어간다음 지나간 자리에 불기둥이 일어나는데, 돌진이 가드당하면 불기둥에 판정이 없다.

3.2. Strive



전작보다 간결하지만 강력해진 필드 난투, 쉬워진 콤보 난이도와 화력으로 무장했다.
솔의 대표적 기술인 드래곤 인스톨이 삭제되었으며 게틀링 루트에 대한 변화가 있었지만 콤보를 포함하여 전작보다 플레이 하기에는 더욱 간편하면서도 한방 한방의 화력과 구석에서의 몰아붙이는 성능이 좋아 CBT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솔을 픽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여러모로 메이를 포함하여 강캐 티어에 속하는 분위기다.

3.3. Strive CBT / OBT 성능

모션 면에서 기본기들의 변화가 매우 큰데, 전반적인 기본기가 상당히 짧아진 대신 일부 기본기를 제외하고 발동속도가 빨라졌다.

5S는 Xrd의 무기를 휘두르는 모션에서 보디블로로 바뀌었다. 6프레임으로 살짝 느려졌지만 불리 프레임이 이전보다 조금 줄어 직가당하지 않는 이상 5S 후속으로 11프레임인 5HS를 써도 반격을 당하지는 않는다. 물론 가드 당했다고 바로 5HS를 지르기보단, c.5S f.5S 5HS로 거리를 벌리면서 상대의 리스크 게이지를 채우는 게 좀 더 이득.

5HS는 무기를 들고 안쪽을 향해 훅을 갈기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는데, 벽 근처에서 히트 시 벽에 부딪혀 튕겨나오는 효과가 생겼다. 이 때문에 벽 근처에서 단순히 5S 5HS 밴디트 브링거 혹은 5HS 브링거를 2~3루프 반복시키는 콤보가 생겼는데, 벽하고 아주 가까우면 5S 2HS 브링거로 때려야 하지만 5HS 쪽이 데미지가 좀 더 높아 거리만 알맞게 벌어져 있으면 쉽게 고데미지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새로운 특수기인 6S가 추가되었다. S계열과 5HS가 대폭 짧아져 중거리 견제 능력이 크게 떨어질 것을 우려한 패치로 보이는데, 발동 프레임은 15, 카운터 시 상대를 살짝 날리는 효과가 있어 바로 밴디트 브링거로 콤보 연계가 가능하다. 5HS와 유사하게 벽 근처에서 히트 시 튕겨나오는데 5HS보다 조금 늦게 튕겨나와 특정 상황에선 6S 브링거 루트를 타야 하기도 한다. 후딜레이가 있는 편이니 사용 시 주의.

6HS는 1히트에 발동이 9프레임으로 대폭 빨라졌지만 막혔을 때 타 스킬로 캔슬이 불가능해졌다. 카운터가 터졌을 경우 저스트 프레임 볼텍스를 사용하면 이 역시 콤보 연계가 가능하다.

2HS는 정크야드에 묶어둔 벨트를 잡고 정크야드 상단부로 올려치는 모션으로 변경되었으며 더 이상 점프 캔슬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공중에 뜬 적에게 히트 시 상대가 좀 더 길게 체공하여 밴디트 브링거 같이 느린 기술도 안정적으로 히트시킬 수 있다. 5S 2HS 브링거는 필드에서도 유효한 콤보이기에 5S 첫타의 띄우기와 함께 솔의 필드를 책임지는 효자 기술. 단, 후딜레이가 좀 커서 서 있는 상대에게 가드시킬 때는 조금 불리하니 주의. 공격 범위는 전작보다 약간 늘어났다.

무뚝뚝하게 던지기가 추가타 불능이 된 대신 한 번에 큰 피해를 주는 잡기로 바뀌었다. 발동은 4프레임. 포템킨 버스터보다는 살짝 약하고, 로망캔슬을 해도 후속 콤보가 안 되며, 바닥에 누운 적에게 짤 추가타 정도만 가능하다. 이번 작에선 누운 적에게 기술을 맞혀도 피해 보정이 적어 확실하게 마무리가 가능한 상황이거나 상대의 리스크 게이지가 무뚝뚝을 맞혀도 아직 차 있는 경우라면 로망캔 후 6HS같은 기술을 넣어줘도 좋다. 전체적으로 콤보의 비중이 간결해진 STRIVE에 걸맞는 변화를 겪었지만 콤보 후 후상황을 조절가능했던 이전보다는 후상황이 아쉬운 편.

2D의 경우는 이제 카운터가 터져도, 심지어는 저스트 프레임 건 플레임에 성공해도 후속 콤보를 로망캔슬 없이 길게 이어갈 수 없다. 2D카운터 건플레임 5HS 후속은 베타 기준으로 막혔고, 텐션 없이는 밴디트 리볼버로 이어가고 로망캔슬 이후(파동캔) 브링거 혹은 2HS 브링거 등으로 이어야 한다.

필살기의 경우 기존 기술 중 부서져라, 라이오트 스탬프가 삭제되었다. 볼카닉 바이퍼는 떨어뜨리기가 삭제되어 이전처럼 히트시키고도 무조건 우선권을 가져갈 수는 없게 되었다. 그러나 CBT 기준으로 약볼카닉의 후딜이 거의 없는 미친 사양으로 등장했다.

가장 크게 변화한 스킬 중 하나인 그랜드 바이퍼는 성능도 변경되고 이름도 나이트 레이드 볼텍스로 바뀌었는데, 커맨드 입력 후 버튼 홀드 거리에 따라 돌진 거리가 달라지는 단타 돌진기가 되었으며 막타 모션이 AC시절 비슷하게 보디블로를 먹이는 것에 화염을 터뜨리는 사양으로(차이점으로 타격 잡기는 아닌 그냥 타격 돌진기다.), 파프닐 히트, 심지어는 노말 히트 후에도 볼텍스로 연계가 가능하고 막혀도 그리 불리하지 않으며 모션 덕분에 로망캔슬도 가능하도록 상향되어 그랜드 바이퍼보다 많이 쓸 정도로 활용도가 크게 늘었다. 대신 파프닐처럼 기본기에서 연계할 수 없고 콤보에 넣는 루트는 한정되어있다. 돌진 부분에 타격 판정이 사라져 쌩으로 마구 지르면 반격당하기 쉽다. 주로 파프닐 후속타로 이용되는 편.

파프닐은 발동이 24프레임으로 느려졌고 여전히 기본기에서 캔슬은 안되지만 정말 오랜만에 필드에서 노멀 히트 시에도 후속 콤보가 이어지도록 변경되었다. 히트 시 상대가 데굴데굴 구르는 모션에서 뒤로 쿵 넘어지면서 살짝 튀어오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파프닐 히트 후 바로 나이트 레이드 볼텍스를 홀드하지 않고 사용하면 이어진다. 파프닐 - 볼텍스 - 관성5S - 2HS - 밴디트 브링거 - 관성5S - 2HS - 볼카닉 바이퍼(브링거도 가능은 하지만 거리가 너무 벌어질 경우 히트하지 않는다.) 혹은 파프닐 - 볼텍스 - 5P - 관성5S - 2HS - 밴디트 브링거 - 관성2HS - 브링거 - 밴디트 리볼버 정도의 콤보가 가능하다. 게다가 상대방이 가드시 가드크래쉬를 유발하기에 상대가 가드를 하더라도 파프닐 적캔을 이용한 악랄한 가불 콤보가 횡행했다.

파프닐은 발동이 24프레임으로 느려졌지만, 정말 오랜만에 필드에서 노멀 히트 시에도 후속 콤보가 이어지도록 변경되었다. 히트 시 상대가 데굴데굴 구르는 모션에서 뒤로 쿵 넘어지면서 살짝 튀어오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파프닐 히트 후 바로 나이트 레이드 볼텍스를 홀드하지 않고 사용하면 이어진다. 파프닐 - 볼텍스 - 관성5S - 2HS - 밴디트 브링거 - 관성5S - 2HS - 볼카닉 바이퍼[34] 혹은 파프닐 - 볼텍스 - 5P - 관성5S - 2HS - 밴디트 브링거 - 관성2HS - 브링거 - 밴디트 리볼버 정도의 콤보가 가능하다. 게다가 상대방이 가드시 가드크래쉬를 유발하기에 상대가 가드를 하더라도 파프닐 적캔을 이용한 악랄한 가불 콤보가 횡행했다.

나이트 레이드 볼텍스를 이용한 무한 콤보가 발견되었다. 서서K 1타에 속성을 부여해 볼텍스를 사용하면 캔슬이 가능하다. 응용하면 서서k 1타 후 기본기나 필살기로도 캔슬이 가능하다.

밴디트 리볼버는 1타는 전과 비슷한 무릎차기지만 2타가 몸을 180도 회전시키며 날아차는 모션으로 변경되었고 1타가 히트해야 파생 2타가 자동 발동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REV 기준인 건지 공중에서 히트해도 낙법 불능이 걸리는 효과는 여전하고, 히트 시 보정이 많이 걸려 벽 콤보에선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전과 유사하게 필드에서 벽으로 상대를 모는 경우에만 쓰는 것이 좋다. 밴디트 1타는 초근거리에서는 확반에 가까울 정도로 불리 프레임이 좀 있지만 최대 사거리에서는 직가하지 않으면 P로 반격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이 점도 이용해볼 만하다.

밴디트 브링거는 커맨드가 기존 라이오트 스탬프의 커맨드이던 214K로 변경. 공중 버전이 새로 생기고 공중에서 사용 시 바로 낙하하며 25프레임 속도로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에 비해 전진 거리가 줄어들었다.

각성 필살기의 경우 타이런트 레이브는 그다지 변화가 없고, 솔의 상징이던 드래곤 인스톨 대신 타격 잡기 각성 필살기인 '헤비 몹 세메터리'가 추가되었는데, 여기서 헤드기어를 벗고 드래곤 인스톨 상태에서 상대를 땅에 처박고 터뜨린다. 압도적인 연출과 미쳐돌아가는 대미지를 가졌지만 돌진이 발동 후 잠깐 뜸을 들였다 확 가속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데다 판정이 좋다곤 하기 힘들어 대공으로 사용할 순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작에 비해 상향이다. 전작까지의 솔은 사거리도 묘하고 벽 콤보 데미지가 높은 대신 필드 콤보 데미지는 매우 약하며 압박 능력도 타 캐릭터에 비해 약해 철저하게 프레임 트랩과 18프레임 발동에 카운터 시 리턴이 좋은 파프닐을 앞세운 심리전에 의존해야 하는 캐릭이었는데 무뚝뚝이 거의 포템킨 버스터에 준하는 한방딜 잡기로 변화하고 필드 콤보 데미지가 대폭 강화됐으며 캐릭터의 사정거리는 줄었지만 불리 프레임도 소폭 줄어들어 솔에게 근접당했을 시의 부담감이 전작보다 크게 다가온다. 파프닐이 6프레임 느려졌지만 필드 히트 시에도 콤보로 연계된다는 점도 대치 상황에서의 부담감을 조금 키웠고, 리스크 게이지를 채우는 능력도 준수해 평균적인 콤보 데미지 또한 높다. 베타 테스트 버전의 성능이므로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드래곤 인스톨이 없음에도 전작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좋다고 평가된다.
대략적인 대전 양상은 이런 식이다. 전작과 비슷하게 짤짤이 가드시키고 관성 잡기 및 관성 커잡을 자주 볼 수 있고 5S 5SS를 일단 가드시켜 리스크 게이지를 채우고 후속 심리전을 생각하는 방식이다. 단 전작의 루트들이 많이 삭제되고 기본기 변화도 상당히 많이 되어 압박 방식이나 콤보 루트는 새로 익혀야 한다. 5P는 앉아 있어도 맞기 때문에 4프레임의 5P 짤짤이를 앉든 서든 일단 가드시키다 5S 5SS 5HS로 리스크 게이지를 채우거나 혹은 기존에 하던대로 파브닐로 접근하면서 로망캔으로 슬로우를 건 후 커잡 혹은 중하단 심리전을 거는 전법도 유효하다.

여담으로 OBT 기준으로 아직 드래곤 인스톨이 없는데, 솔의 상징 중 하나인 기술이 없어 불만의 목소리가 많은 편. 일단은 드래곤 인스톨이 없이 자체적인 성능으로도 충분히 강해 게임 성능 측면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일부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DI가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표하는 상황이다. 스토리 상 모종의 이유로 과감하게 삭제된 것인지, 아직 모델링 작업 중이라 정식 출시 시 추가될 지는 미지수. 이후 상술한 대로 헤비 몹 세메터리가 추가되었다.

4.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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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길티기어 시리즈의 테마를 체현해가는 캐릭터. 이시와타리는 솔 배드가이가 인간다움을 모색하고,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이시와타리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다움을 솔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격투게임에서 의외로 찾아보기 힘든 Badass 속성의 주인공.[35] 류와 같은 성실한 구도자 스타일, 쿄와 같은 건방지고 자신만만한 천재 스타일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가 보통 격투게임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은 걸 감안한다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악인은 아니지만 성질 나쁜 냉혈한이었던 그가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점정 망가지는 면도 생기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되찾아가는 모습 역시 팬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이는 요소.[36]

프로필에서 볼 수 있듯이 중증의 덕후. 사실 솔의 테마곡 'Keep yourself alive' 는 퀸의 1집에서 나온 동명의 곡에서 제목을 따왔다.[37] 성인 배드가이는 프레디 머큐리의 별명이자 솔로 앨범 1집의 제목인 '미스터 배드가이' 에서 따왔고 그의 본명인 프레더릭은 프레디 머큐리의 본명 프레더릭 벌사라에서 따서 지은 이름이다. 길티기어 1 때의 살계였던 올 건즈 블레이징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앨범 '페인킬러' 에 수록된 곡 이름이고 젝스 이후의 살계인 네이팜 데스는 영국의 그라인드 코어 밴드 네이팜 데스에서 따왔다. 또 헤드기어에 써진 'Rock you' 란 문구는 퀀의 노래인 'We Will Rock You' 에서 따온 듯 싶고 버클에 써진 FREE는 영국의 메탈 벤드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인 'Revelations' 의 가사[38]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초기 성우는 주인공 캐릭터의 성우를 캐스팅할 돈이 없다고 언급할 정도로 제작비가 부족했기에 제작 책임자인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담당했었다[39]. 성우가 아닌 사람치곤 열혈스러운 연기가 꽤나 괜찮았다. 위에 이그젝스 시절 동영상을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작품이 나올 때마다 점점 늘어나는 대사량에 이시와타리가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느끼던 와중에 회사 사정이 나아지면서 정식 성우로 교체.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지만 이시와타리가 말하길 '영구봉인'이라고(…). 애당초 성우가 아닌 자신이 성우들과 함께 연기를 같이 한다는 것 자체를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 블루라지 A 7화에선 솔의 말버릇을 연기하며 출연했는데 정식 성우들이 오랜만에 나왔으니 연기해달라는 부탁을 부끄럽다고 못했다.

액센트 코어의 콘솔판에서는 2 오버추어부터 담당한 나카타 조지가 스토리까지 전담하기 시작했으나 아케이드판 당시엔 이시와타리가 담당했기에 콘솔판에선 옵션을 통해 인게임 한정으로 원하는 CV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에 추가되었다. 덕분에 솔의 목소리가 중후하고 어두워진 한편 드래곤 인스톨의 용괴물 같은 모습도 굵은 연기톤이 잘 어울린다.

어찌되었든 인간적인 면모를 찾기 시작한 Xrd에선 한순간에 무너지는 장면이 여럿 생겼다. 이그저드로 추가된 캐릭터별 연출이 극강화된 만큼 파우스트의 X침 피격시 나오는 눈이 음영에 가려진 채로 당황하는 표정이 되고 메이의 일격필살기에 맞으면 대포 안에서 X 씹은 표정의 솔을 볼 수 있는데 심지어 확장판인 Rev에선 꿈속이지만 엘펠트 앞에서 느끼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블레이블루 시리즈를 기점으로 길티기어 역시 캐릭터별 시스템 보이스를 설정할 수 있는데 캐릭터를 선택하면 귀찮은 건 질색하는 성격이 잘 드러나있다. 우선 본인을 고르면 '나다.' 라고 하거나, 별 접점이 없거나 혹은 반대로 가까운 인물들을 부를 땐 대상의 이름을 말한다. 또한 일부 캐릭터들은 대놓고 디스까지 하는데 동행하는 신에겐 멍청하다고 하며 레오에겐 노안 아저씨, 슬레이어에겐 은퇴하지 않는 할배라고 한다.

아웃레이지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고, 과거 스토리에도 나와있듯이 천재지만 정작 자신이 돌보며 데리고다니는 외손자인 신은 의외의 발상력이 있어도 단순한 신 키스크를 솔이 생존 위주의 교육을 시키기도 했지만 가르치는 재능은 부족한 모양이다. 본인도 이는 약간은 자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카이는 그걸 듣고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브론트씨 어록에 언급된 인물로도 유명하며, 덕분에 브론트씨 무겐 캐릭터가 사용하는 기술 일부가 솔 배드가이의 기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MUGEN 관련 영상에서는 솔 배드가이가 등장하면 브론트씨 드립, 브론트씨가 등장하면 솔 배드가이 드립이 코멘트로 줄줄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동방유정천계 창작물에서 브론트씨의 음성으로 솔 배드가이 공식 음성이 종종 채용되는 것도 이 부분의 패러디.

솔 배드가이로 유명한 플레이어는 '이사' 와 '로이'[40], 특이한 플레이와 패턴이 대표적인 '쿠소루[41]', 그리고 한때 일본 내에서 전일 솔이라 불렸었던 '012' 가 있다. 최근 쿠소루의 대회활동 영상. XRD에서는 여전히 활약하는 로이, 012, 카이에서 솔로 전향한 마챠보, 모치, 무키, 오히로, 하켄 등이 있다. 위의 쿠소루도 여전히 활동하긴 하는듯.[42]
  • 아크 시스템 웍스 25주년 인기 투표에서는 7178포인트로 남성진 중에서 2위를 차지했다.[43] 길티기어 시리즈의 남캐들 중에서는 1위.
  • Xrd R 콘솔판 스토리에서는 웬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 바이크의 이름은 파이어휠 Mk.2. 솔이 설계하고 개발한 대형 모터사이클이다. GG2 사건 때 솔이 습득한 '물질을 구현화하는 법력'을 응용해 제작된다. 이름의 어원은 GG2에서 솔의 서번트로 나왔던 파이어휠(Firewheel).
  • 입고 있는 바지의 브랜드 이름은 'RIOT'. 별로 비싸지 않은 브랜드인데 솔은 이 메이커의 바지만 입는다. 자신의 필살기 이름에도 RIOT 단어를 쓰고 있을 정도로 이 브랜드가 무지 마음에 들었나보다. Xrd R의 Edinburgh MagicaPolis 스테이지 배경을 보면 3~4종류의 광고판들이 지나가는데 그 중에 RIOT 브랜드의 광고판도 있다.

여담으로 일정한 거처가 없는 떠돌이 생활을 하는듯 하지만 오버츄어 이전시기의 외전인 XTRA에서는 어딘가에 숨겨놓은 커다란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나온다.여기서는 과학자 시절처럼 흰 가운을 걸치고 있는다.

5.1. 동인

과거엔 카이 키스크와의 BL 커플링이 길티기어 팬덤을 확장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특히 2000년대 초에는 모든 여성향을 통틀어 가장 대표적인 BL커플링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인데 작중에서 두 사람의 관계와 사건이 핵심이 되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힘을 합쳐가는 브로맨스는 길티기어 컨텐츠의 큰 매력요소이며 원작보단 캐릭터에 집중하는 팬들도 생겼다. 이후 길티기어 2 - 오버츄어에서 카이가 디지와 결혼하여 아들까지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덤에 큰 충격을 주었으나 길티기어 Xrd시리즈의 스토리를 보면 오히려 솔과 카이가 이제 진짜 가족 사이가 되어 전작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한 신뢰로 이어진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기에 BL팬덤도 다시 불타올랐다. 이시와타리도 방송에서 "엄마는 솔 아빠는 카이"라고 언급했을 정도

NL쪽으론 연구원 시절부터 썸씽이 있어왔던 아리아(=저스티스)와의 노멀 커플링도 원작에서 까지 있는 굳건한 관계를 바탕으로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가 있으며, 이런 요소는 아리아가 분리되어 탄생된 잭 오와 연결짓는 편인데 이는 Xrd 이전까진 아리아와의 재회가 거의 없었다는 점으로 인해 다른 여성 캐릭터와 엮이는 경우가 드물었다. 본래 길티기어 세계관의 여성 캐릭터들은 솔과 접점이 적은데다 어느정도 존재해도 솔이 냉담하게 받아쳤던 점도 크게 작용되었다. 덕분에 Rev를 기점으로 아리아와 연관성이 짙은 잭 오가 출연한 이상 모든 노멀 커플링은 소멸했다고 봐도 좋다.

5.2. 콜라보레이션

2010년 9월경 로스트사가의 용병으로 등장하여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덤으로 여성화까지. 솔 배드가이(로스트사가) 문서 참고.

2013년 11월에 카오스 온라인에 등장했다. 이쪽으로 오게 된 이유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가 가마를 터뜨렸기 때문이라고(...) 스킬 이름들은 화염 폭렬각, 화염 베기, 솟구치는 화염, 배덕의 불꽃.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의 길티기어 Xrd 콜라보레이션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포지션은 어태커. 캐릭터 구성 또한 근접 딜러 역할인 어태커에 지나치게 특화되어있다. 어빌리티가 킬스트릭으로 공격력 스탯 계수를 최고 7번까지 추가 강화하고, 히어로스킬이 드래곤인스톨로 10초 가량 공격력/방어력을 크게 증폭(종료 후 잠시 스턴)시키는데 저 둘이 합쳐진 공격력이 무식하게 강해 이 상태로 평범한 충전 후 돌진공격인 액션만 한두번 맞춰도 상대는 탱커포지션이 아닌 한 어떻게 대비하건 뼈도 못 추리고 순삭된다(탱커도 바로 안 죽는 정도지 오래 못 버틴다. 어떻게든 상태이상을 끼얹어 공격 자체를 막아야 하는 수준.). 유저의 플레이 경향에 따라 당 게임의 오리지날 캐릭터 중 오우카 타다오미의 상위호환으로 느껴질 정도. 캐릭터 테마곡은 본가의 Give me a break를 사용한다. 성능 외로 Xrd에서의 솔의 모션 재현을 잘 해 놓은 편. 자세한 정보는 솔 배드가이(컴파스) 항목 참고.

2019년 5월 에픽세븐과 콜라보를 통해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솔 배드가이(에픽세븐)항목 참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for Kakao에 콜라보에 참전 하였다 또 나머진 캐릭터인 바이켄, 카이, 디지랑 같이 콜라보로 나왔다. 참전 모습


[1] 솔은 레코드 음반으로 듣는 걸 고집한다. GGXX 시절 액슬 로우와의 개막 대사에서도 액슬이 CD 음반을 언급하자 "레코드 음반이면 충분하다"고 대답했다. GG2 설정자료집에서 설명하길, 휴대용 축음기 같은 걸 만들어서 갖고 다닌다.[2] 이런 전투력은 제어하기 위한 헤드기어를 착용한 상태에서 쓰러트렸다는 점과 리미터가 없는 솔은 흡혈귀 슬레이어마저 흥미를 가질 정도이니 솔은 작중 내에서 강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3] 초대 길티기어의 캐릭터 배경 스토리를 보면 어느 현상수배범이 살려달라고 비는 걸 무시하고 목을 찔러 죽여버릴 정도.[4] 과거를 다룬 오더 솔에선 슈츠룸 바이퍼라는 기술로 대체했는데 이땐 봉염검이 없었으니 아예 뛰어올라 무릎차기를 한다. 그 상태서 한바퀴 돌아 내려 찍는건 덤[5] "이게 진짜 발도술이지. 공부가 되었나?"[6] 원래는 기어 프로젝트의 첫 인체실험에 의해 개조되었다는 설정이었지만, 후일 발간된 소설 <길티기어 비긴>에서 인체실험 없이 그 남자의 독단행동에 의해 개조된 것으로 설정변경되었다.[7] 이후 등장하는 자율형 기어는 병기로 개발된 후기 기어 프로젝트의 특성 상 지휘형 개체를 제외하면 전부 의도되지 않은 돌연변이에 가깝다. 하지만 솔은 '인류의 불로불사'를 목표로 했던 초기 기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기에 애초부터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8] 단순히 상기한 행적 때문에 부르는 게 아니다. 최초의 기어 세포를 만들어내는데 사용된 근원이 오리지널 맨에게 받은 2개의 "씨앗"인데, 이 중 한 쪽이 "유노의 천칭", 다른 한 쪽이 솔에게 이식된 "배덕의 화염"이다.[9] 시리즈 초기에는 '프레드릭'이라고만 소개되었지만, 2018년에 출간된 소설 <길티기어 비긴>에서 풀네임이 밝혀졌다.[10] 퀸(밴드)프레디 머큐리의 본명과 같다. 솔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감안하면 의도된 것인 듯. 여담으로 예전부터 몇몇 팬픽에서는 프레드릭 불사라를 솔의 본명으로 쓰는 내용이 있었다. 우연이지만 어찌보면 캐릭터 설정상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었던 것.Xrd 액슬의 승리대사에서도 알수있는 발언이 나온다.[11] 이 여덟 신기 중 하나가 봉염검. 즉 솔은 성기사단의 비보를 훔친 게 아니라 성기사단에 맡긴 자기 물건을 찾아간 셈이 된다.(...) 애초에 클리프 언더슨 단장은 봉염검을 솔에게 줄 생각이기도 했고. 참고로 그를 쫓아 다니는 카이가 쓰는 봉뢰검 역시 솔이 만든 물건이다. 이쯤 되면 적반하장...[12] 소설 '백은의 신뢰'에서는 사령관급 능력을 가진 기어 소녀에게 헤드기어를 걸어줘서 그녀의 힘을 억눌렀다.[13] 가면라이더로 대표되는 개조인간의 고뇌와 어둠에서의 싸움을 격투게임 방식으로 해석한 다크 히어로라고 할 수 있겠다. 개조인간으로 되었음에도 되려 같은 개조인간을 처단하는 가면라이더의 행보와 상통한다.[14] 헤드기어를 벗지는 않는다. 스토리 모드 및 작중에서도 헤드기어를 벗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단 한 번, 통상의 드래곤 인스톨보다도 더 많은, 자신의 본래 힘을 내기 위해 저스티스 전에서 벗기는 한다.[15] 극중에서 나온 단서들을 통합해 추측해보면, 아리아는 본인이 임신한 줄 모른 채 그 남자에 의해 저스티스로 개조되었고(물론 그 남자도 이 시점에서는 아리아의 임신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그 후 성전 시대에 디지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도를 따져보면 디지는 GGX 시점(2181년)에서 3살이었고 저스티스는 2175년에 봉인되었다가 2180년 사망했는데, 아마 디지는 알 상태로 산란되었다가 뒤늦게 알에서 부화한 걸로 여겨진다.[16] 빈틈, 실수, 체면, 기사도가 하나도 없이 오로지 기어를 효율적으로 죽이는 모습이라고 한다.[17] 소설 백은의 신뢰에서 나오길, 부활한 저스티스를 솔이 쓰러트렸을 때 그의 이마에 기어의 낙인이 새겨진 것을 직접 봤다.[18] 같은 회사가 만든 격투게임인 블레이블루의 주인공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진 키사라기의 관계와 여러 모로 대조적. 이는 카이와 진이 서로 완전히 상반된 인격을 가졌기 때문이다.[19] 인게임 한정으로 길티기어1 부터 엑센트 코어 플러스 R까지 솔을 담당하였다. 목소리 연기가 중요한 스토리 모드에는 XX는 하나다 히카루, XX 엑센트 코어 플러스에는 나카타 조지가 들어 갔다. 참고로, 엑센트 코어 플러스 부터 콘솔 한정으로 인게임 음성 교체가 가능하다. 이는 오더 솔도 동일[20] 아시아 권은 물론 북미권에서조차 혹평할 정도로 평가가 영 좋지 않다. 연기 쪽은 합격점이나 목소리 톤이 너무 기어들어간다는 게 주로 지적된다.솔직히 들어보면 완전 가래끓는 목소리다 차라리 2편의 트로이 베이커를 다시 데려와라는 말도 있을 정도.[21] 초창기에는 카일 에이베어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http://www.behindthevoiceactors.com/video-games/Guilty-Gear-Xrd-SIGN/side-by-side/에서 데이비드 포세스로 바뀌었다. 북미팬들 사이에서도 카일 에이베어가 맞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2] 어째서인지 웹 상에서는 'Junk Yard Dog'라는 명칭이 혼용되어 쓰인다. 게임 상 표기 및 OST 앨범 내 표기로는 Give me a break가 맞다.[23] 자토 vs 밀리아 테마곡과 동일하다. 또한 컴플리트 사운드 박스에 실린 어레인지 버전도 유튜브에 존재한다. #[24] 젝스~이그젝스 #리로드와 이그젝스 슬래시~액센트 코어 +R과는 마무리 동작이 다른데 젝스는 볼카닉 바이퍼로 마무리 하고 슬래시는 보디 블로우로 마무리한다. 이그저드는 젝스 기준.[25] 의외로 초보자들에게는 쓸만한 기술인데, 하단 판정이라서 아직 판정에 대한 감각이 잡히지 못한 초보자들끼리 대결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맞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거기다, 마무리 볼카닉 바이퍼가 원본 볼카닉 바이퍼와 같이, '''승룡기로서의 특성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 즉, 타이밍만 잘 맞추면 공중에 있는 상대를 격추시켜 버릴 수 있다는 뜻.[26] 방어력 최악인 두부살 캐릭터인 치프가 이 루프를 맞으면 체력이 70~80%가 그냥 날아간다(...)아무리 우위를 점해도 이거 한방 맞으면 허무하게 역전당하는 셈.[27] 잼 정도 방어력을 가진 캐릭터에게 5hs 한대 가드시기고 2d-GV클린히트(대시 1히트 후 주먹으로 올리는 공격을 클린히트로 1히트)-사이드와인더 4회-ex파브닐헛치기+TR-로망캔 5hs 볼카닉을 사용해서 절명을 낼 수 있었다. 텐션 게이지 100% 사용. 솔 정도의 방어력을 가져도 기본기 두대쯤 더 가드시키면(...) 텐션 100%를 이용해서 절명을 낼 수 있었다.[28] 파브닐 이후 타이런트 레이브 연결 가능 이외에는 이렇다 할 기술들의 변화점도 없고 콤보 데미지의 절대치도 AC와 큰 차이가 없어 퍼센티지로는 결국 하향, 견제 능력도 전과 큰 차이가 없음. 애당초 솔은 접근 능력을 살린 대신 견제 능력은 하위권... 아 근데 +R에선 접근조차도 전보다 훨씬 힘들잖아? 포기하면 편해... 목소리가 상향됐는데 왜 성능은 상향받지 못하니[29] '타잔' 이라는 유저가 발견한 다른 버전의 '드래곤 인스톨' 이고 공식적인 기술명은 없으며 외국에서는 슈퍼 드래곤 인스톨이라고 한다. 이처럼 AC에서는 유저들이 찾아낸 기술이 3개이다.[30] 텐션 100% 소모, 지속시간 무한인 대신에 지속적으로 체력이 줄어드며 드래곤 인스톨과 다르게 텐션 게이지가 0으로 고정된다.[31] vs솔의 핵심은 볼카닉 봉쇄이므로 중수 이상에게 함부로 사용했다가는 콤보 한 세트가 들어가게 된다.[32] 실제로 솔로 피격당할 경우 얼굴에 힘줄이 솟아있는 걸 볼 수 있다.[33] 심지어 상대방을 스턴시키더라도 만약 스턴 동작이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인 캐릭터라면 아무리 가까이 붙어서 사용해도 맞지 않는다.[34] 브링거도 가능은 하지만 거리가 너무 벌어질 경우 히트하지 않는다.[35] 철권의 카즈야를 badass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몇몇 있는데, 카즈야는 그냥 악당이기 때문에(...) badass의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고 굳이 말하자면 so bad죽여준다는 뜻이 아니고 아주 나쁘다는 듯이다.[36] 여성팬들에게는 badass 요소는 물론 나쁜 남자 같은 면모로도 어필한다.[37] 참고로 퀸의 노래 'Keep yourself alive' 의 내용은 '노력하지 마' 로 요약할 수 있다.(...) 정확히는 뼈빠지게 일하다 죽지말라는 소리다.[38] Bind all of us together Ablaze with hope and free, No storm or heavy weather Will rock the boat you'll see.[39] 원래는 야마데라 코이치를 캐스팅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블루라지에서 카이 키스크 빼고는 스태프끼리 랜덤으로 정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40] 이 사람은 길티기어의 최고 네임드들이 서식하는 미카도의 대회 방송의 중계를 맡기도 한다. 실제로 미카도 중계에서 가장 많이 들릴 목소리이기도 하다.[41] AC+R에서는 저스티스로 주캐릭터가 바뀌었다.[42] SIGN 시절 미카도의 베스트&워스트 영상 모음집에서 쿠소루의 플레이 장면이 나왔는데, 황버스트를 맞추고 텐션 100프로 상태에서 4연속 황캔공중 잡기 삑살 JHS로 피니시라는 괴랄한 장면을 연출했다(...).[43] 1등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