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6:55:35

솔 배드가이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길티기어 Xrd -REV 2-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금혜현 엘페르트 밸런타인 솔 배드가이 카이 키스크 램리썰 밸런타인 레이븐
신 키스크 죠니 메이 레오 화이트팽
치프 자너프 밀리아 레이지바이켄 앤서 자토 ONE 포템킨
이노 슬레이어 베놈 액슬 로우
디지 파우스트 베드맨 잭 오 쿠라도베리 잼 -
}}}}}}||

ソル=バッドガイ / Sol Badguy
파일:external/www.ggxrd.com/sol-img.png
길티기어 Xrd -REVELATOR- 공식 일러스트
각오는 되어있나?

길티기어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이자 스토리의 핵심인물. 우리는 그를 나쁜놈 솔이라 부른다
프로필
신장/체중 184cm / 74kg
혈액형 불명
출신지 미국
생일 불명
눈동자색 홍차색 (드래곤 인스톨 시 황금색)
취미 의 음악 듣기
소중한 것 퀸의 시어 하트 어택 레코드
싫어하는 것 노력

1. 인물 소개
1.1. 정체1.2. 성우 & 테마곡
2. 스토리3. 게임 내 성능4. 대사5. 여담
5.1. 동인5.2. 콜라보레이션

1. 인물 소개

한 마리의 고독한 늑대와 같은 현상금 사냥꾼. 별명은 '배덕의 화염(背徳の炎; Flame of Corruption)'. 현상수배범을 잡는 일을 하지만 주 타겟은 기어로, 전 세계를 방랑하며 기어들을 말살하고 있다. XX까지는 혼자서만 다녔지만 GG2부터 신 키스크와 함께 다니고 있다.

무기는 봉염검. 전투력은 매우 강대하다. 저스티스를 단신으로 쓰러뜨렸다는 사실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하다. 모든 방면에서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능력을 보여주며 생물의 한계를 뛰어넘은 법력을 방출한다. 전투 스타일은 다이나믹하고 화끈하다. 요컨대 테크닉보다는 막강하고 압도적인 파워로 밀어붙이는 타입. 애용하는 법력 속성은 불. 실은 모든 속성의 법력을 습득했지만 그 중에서 불 속성을 애용한다.

투박하고 뭐든 다 귀찮아하는 성격. 말수가 적고 대화할 때도 필요 이상의 말은 하지 않는다. 퉁명스럽고 난폭하며 수수방관하는 언동을 취하지만 때때로 인간적인 감정과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설명하거나 표현하는 게 서툴고 말보다는 강압적인 태도와 행동이 앞서는 타입. 처음에는 적의 목숨을 망설임없이 끊어버릴 만큼 잔인하고 차가운 냉혈한이었다.[1] 하지만 저스티스 사후, 디지와의 만남을 계기로 성격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주위에선 자기중심적이고 난폭하다고 평가 받을 때가 많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녀석'이라며 그런 점도 이해해준다.

옛날에는 잠시 성기사단에서 활동 했었다. 당시 단장였던 클리프 언더슨이 솔에게 구해진 경험이 있어서 그를 성기사단에 스카우트했던 것 이 시절에도 한 마리의 고독한 늑대처럼 지냈고 대부분 단독행동으로 기어들을 유격하며 다녔지만 성기사단의 꽉 막힌 규율에 염증이 났고 그러다가 성기사단의 비보 봉염검을 훔쳐서 탈주했는데 이후 GG1~XX 시절에는 봉염검의 탈취와 탈영 문제 및 성격 문제로 인해 성기사단의 카이 키스크한테 추적당했다.

성기사단의 비보 봉염검을 가져간 건 원래 자기 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스티스를 확실하게 쓰러뜨리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시 기사단장이던 클리프 언더슨은 원래부터 줄 생각이었기에 묵인해줬다.

필살기 '볼캐닉 바이퍼'는 성기사단 오의면서 카이가 쓰는 기술 중 하나인 '베이퍼 슬러스트'를 독자적으로 개량한 건데, 어떻게 개량했는지 원형이 남아있지 않다.[2] 설정상 땅속에 쑤셔박은 검을 있는 힘껏 뽑아서 축적되어 있던 에너지를 해방과 동시에 봉염검의 화력을 방출해 단번에 날아 오른다고 하는데 솔은 이게 지면을 칼집 삼아 발도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점은 GGX 시절 죠니가 vs솔 승리대사에서 지적한다.[3]

인게임상 솔의 대기 모션중 목을 '뚜둑' 소리가 나게끔 꺾기도 하는데 Xrd에서는 더 과격하게 뒤통수를 잡은 채 뒤->앞 순서로 잡아당기듯 세게 꺾는다. 인간이 아니라서 가능한 행동에 가깝다. 이밖에도 인 게임이나 이벤트 애니메이션에서 왼손을 주로 쓰는 듯 하다.

1.1. 정체

사실 솔은 기어 프로젝트의 첫 인체실험 피험자다. 다시 말해 그의 정체는 기어. 그것도 초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프로토타입의 자율형 기어이다.[4] 그 때문에 저스티스의 지배력이 안 통하는 데다 최강최악의 기어인 저스티스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을 만큼 막강하다. 같은 기어임에도 동족을 없애고 다니는 '배덕의 화염'. 그의 정체를 아는 몇몇 사람(ex : 이노, 레이븐, 베드맨 등)은 그를 배덕의 화염이라고 부른다.[5] 더불어 길티기어 1편의 영문판 엔딩에선 The Guilty Gear, 즉 제목인 길티 기어로 지칭된다. 작품 제목은 바로 솔 배드가이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기어헌터가 되어버린 지금의 모습과 달리 과거에는 우수한 법력학 연구자였다. 기어 프로젝트에도 관여했는데, 당시 동료였던 그 남자에게 뒤통수를 맞아서 기어로 강제 개조당했다. 기어로 개조된 탓에 거의 불사에 가까운 수명과 터무니없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20세기말 미국 출신으로 현재 나이는 GG1~Xrd 스토리 라인상 190~200세 전후로 추정. 본명은 프레드릭 불사라(フレデリック=バルサラ; Frederick Bulsara).[6][7] 아웃레이지와 여덟 신기를 만든 게 솔이다.[8] 우수한 법력학 연구자였기에 아웃레이지 및 신기를 제작할 만큼 법력 이론에 정통하고 법력을 다루는 데에도 빠삭하다. 흔한 양판소에서 등장하는 먼치킨급 강함과 두뇌를 겸비했으며, 격투게임 주인공으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완성된 타입이다.

머리에 두른 헤드기어는 기어세포 억제장치. 인간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솔이 스스로 개발한 장치다. 일종의 리미터. 기어로 변한 솔은 본능적으로 파괴를 갈구하는데, 이러한 기어의 힘과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만들었다.[9] 성전 당시 솔이 저스티스의 지배를 면할 수 있었던 건 이 헤드기어 덕분이기도 하다. 헤드기어를 벗으면 저스티스의 이마에 새겨진 것과 똑같은 5갈래의 기어 낙인이 찍혀있다. GG1 솔 엔딩과 오더 솔 드래곤 인스톨 피니시 클리어 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이 낙인을 볼 수 있다. 비록 헤드기어로 제어하고는 있지만 기어 세포가 파괴 본능을 일으킨다. 그래서 솔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누구와도 가까이 지내지 않고 아무도 자신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다. 솔이 그동안 홀로 고독하게 지내온 건 이 때문.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 안 생기도록 하기 위해 생체병기 및 그 개발자를 말살하는 걸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를 끊임없이 방랑하는 이유도 그런 맥락에서다. 가장 큰 목표는 자신을 기어로 개조한 장본인이자 성전의 원흉인 그 남자를 찾아내 복수하는 것. 그 남자에게 복수한 뒤는 생각하지 않던 복수귀이기도 하며, 스스로도 밸런타인 시리즈와 자신이 별반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 남자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삶이 날아가버렸고, 자신의 연구 성과는 물론 명예, 지위, 우정, 연인 등을 잃고, 게다가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괴물로 변해버렸으니... 충분히 원망하고도 남는다. 어떻게 보면 그가 지금 세계를 살아가는 이유는 그 남자와 자신이 뿌린 죄의 씨앗(즉, 기어)을 없애 자신의 과거를 단죄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10]

드래곤 인스톨은 솔이 기어세포 억제장치를 벗고 기어의 힘을 해방하는 기술인데, 기어의 힘을 너무 많이 끌어내면 인간 모습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힘조절을 하고 있다. 극중에서 드래곤 인스톨을 사용한 적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또한 드래곤 인스톨을 사용할 때마다 솔의 안에 잠든 '씨앗'의 성장이 가속하여 그의 몸을 더욱 침식해간다. 후속작으로 갈수록 드래곤 인스톨 사용 시의 모습이 인간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GG1~XX와 GG2, Xrd 때를 비교하면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Xrd에서 파우스트의 승리 대사에 의하면 솔의 몸에 급격한 변조가 생기고 있다며 진찰하게 해달라고 한다. 물론 솔은 되려 너나 병원에 한번 갔다오라며 받아쳤다.

드래곤 인스톨 디자인의 변천사를 보면 GG1에서 XX까지는 파워업처럼 몸이 반짝거리는 것에 그쳤지만, GG2에선 용을 사람화 한 것과 같은 형상이고 Xrd에선 사람과 같은 맨살이 불투명하면서도 검은 색을 띄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불꽃과도 같은 날개가 있다. Xrd에서는 드래곤 인스톨 상태에서 최종 승리 시 볼 수 있다.

기어로 개조되기 전인 인간 시절, 연구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아리아(저스티스)와 사랑을 나누어 디지가 태어났다.[11][12] 오더 솔의 드래곤 인스톨 피니쉬 때 나오는 기어 모습도 디지와 흡사.

카이 키스크는 솔을 라이벌로 여기지만 정작 솔은 어른답게 그다지 카이를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비유하자면 오랜 인생 경험을 쌓은 아저씨에게 풋내 나는 어린애가 혈기를 믿고 달려드는 형국. 목소리를 나카타 조지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나카타 조지의 목소리가 아빠와 아들 같은 느낌이 난다. XrdR2 애프터 스토리에서 성전 당시 솔이 카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털어놓는데, 마치 도살장의 기계 같다고 했다.[13]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면 서로에 대한 2인칭만 제외하면 영락없이 아빠한테 덤비는 아들 같은 관계. 게다가 카이 키스크도 내심으론 솔을 그렇게 미워하지 않는다. 또한 GG2 후로 솔은 카이와 모종의 친척 관계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디지 문서 참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들은 본래 서로 아버지와 아들 같은 분위기가 없지 않았는데 비슷하게나마 일어난 셈. 카이는 이미 솔이 기어인 것도 알고 있으며[14] 복수를 위해 그 남자를 쫓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Xrd에서 보면 맹목적으로 복수에만 집착하지 말고 자신과 신, 디지가 기다리고 있다며 오히려 솔에게 걱정어린 말을 해준다. 어찌보면 나름대로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니까.[15]

1.2. 성우 & 테마곡

성우
일본어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길티기어 1 ~ 길티기어 XXAC+R[16])
하나다 히카루 (드라마CD, 길티기어 XX 스토리 모드)
나카타 조지 (길티기어 XXAC+ ~ 길티기어 Xrd)
한국어 문관일 (길티기어 X PLUS 한국판)
이정구 (길티기어 XX #RELOAD 한국판)
영어 트로이 베이커 (길티기어 2)
데이비드 포세스 (길티기어 Xrd)[17][18]

■ 전용 테마곡
  • Keep Yourself Alive: 길티기어
  • Keep Yourself Alive2: 길티기어 X~XX
  • Starchaser: 길티기어 XX #R 한국판
  • Keep Yourself Alive3: 길티기어 2
  • Give me a break[19]: 길티기어 Xrd
  • Ride the Fire !: 길티기어 Xrd, 드래곤 인스톨 테마곡

■ 대결 테마곡
  • Conclusion (솔 vs 카이 테마곡 1 버전)#[20]
  • No Mercy (솔 vs 카이 테마곡 X 버전) #
  • Noontide (솔 vs 카이 테마곡 XX 버전) #
  • Revelations (솔 vs 카이 테마곡 XX #R 한국판 버전) #
  • Faith Shall Save Thee (솔 vs 카이 테마곡 XX #R 한국판 EX 모드 버전) #
  • The Re-coming (솔 vs 카이 테마곡 2 버전) #
  • Reunion (솔 vs 카이 테마곡 Xrd 버전) #

2. 스토리

솔 배드가이/행적 문서로.

3. 게임 내 성능

Xrd -REVELATOR2- 최신버전 기준 평가
종합평가B+ 각종 너프의 영향으로 초창기의 깡패같은 악명에 비하면 약하다.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너프되고 여러 캐릭터들의 전반적인 기본기 등의 밸런스가 상향평준화된 것이 랭크 다운의 원인. 이전까지는 3F의 최속 기본기 서서K가 있었지만 +2인 주제에 타 캐릭의 서서S와 범위가 비슷하며 발동이 4F인 치프의 서서S나 하단기이면서 4F이고 역시나 +2인 잼의 서서K와 3F이면서 ±0인 서서P(솔의 서서K보다 약간 짧다.) 등 현재가 아닌 하향 의 솔의 서서K와 비교해도 안 좋다고 볼 수 없는 기본기들을 가진 캐릭들이 많아져 볼카닉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정도로 특출난 장점은 없는 상황. 이전까지는 콤보 데미지가 매우 강력했으나 거의 모든 기본기들의 공격력 10~20퍼센트 너프로 인해 데미지도 그냥저냥의 중상위권 수준이 되었다.

랭크 다운의 또다른 원인은 필드 콤보가 매우 부실한 점을 꼽을 수 있다. 거의 모든 캐릭터가 필드에서도 상대를 띄우거나 콤보를 이어갈 보조 기술이 있는데, 솔은 로망캔슬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콤보를 넣을 수 없다. 초근접 한정으로(p계열이 3대 이상 연결될 정도로 가까운) 6P - 5HS - IAD - JP - JHS - 볼카닉 정도가 가능하지만, 그랜드바이퍼를 그냥 써 버리는 것보다 7~8정도 데미지를 더 주는 것에 그친다. 이 때문에 게이지를 쓰지 않는 필드 콤보 데미지는 전 캐릭 중 하위~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21] 초창기와 비교해 랭크가 폭락하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인파이트로 상대를 박살내야 하는 캐릭터인데, 솔의 기술 특성상 K류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저스트가드를 치기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하고, 기술들의 불리 프레임이 상당히 크다. 5K는 -7 근5S는 -4 원5S는 -11 5HS는 -9 6P는 -9 6HS는 -10 등등 공통인 P계열을 제외하고 막혔을 때 유리한 기술이 +3인 2S 하나뿐이다. 기본기를 캔슬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불리 프레임이 5S를 제외하면 전부 5프레임을 넘어가는 수준이고 회복시간이 그 프레임 차이를 메꾸지 못해 직가를 딱 한번 하는 순간 솔이 점캔하는 게 아니라면 상대는 거의 확정적으로 반격할 수 있다. 거기다 여타 캐릭터 대비 부족한 가드 붕괴 능력까지 맞물려 그리 상황이 좋지는 않다. 물론 2S는 근중거리에서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이는 기본기이며 솔은 발동 5프레임의 기본기를 2개나 갖고 있다. 그러나 맞카운터 싸움 정도에서는 어느 정도 해볼 만하지만 불리 프레임이 길고 회복도 빠르지 않다는 점 때문에 압박의 영양가가 조금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즉 구상(이론)보다 실제 인게임 압박이 약하다. 특히 필드에서는 상대가 막고 있으면 히트백은 히트백대로 적용되어 계속 밀리는데 상대가 앉아버리면 하단까지 깔리지 않아 저공도 통하지 않고 커잡도 안 통한다. 로망캔슬을 사용해야 추가압박이 어느 정도 가능한데, 안 그래도 저스트가드가 쉬운 편인데 로망캔으로 느려진다지만 이 덕에 직가 타이밍이 더더욱 널널해지고 반응만 빠르면 그걸 반격까지 할 수 있다. 즉, 필드에서는 다른 캐릭에 비해서 이도저도 안 된다는 느낌이 강하여 계속해서 랭크가 다운 중인 상황이다. 그러나 압박의 지속력이 부실하다지만 단순한 인파이트에 있어서는 왠만한 캐릭들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다루기 쉽다는 장점은 여전하다. 그리고 드래곤 인스톨이라도 썼다간 7초간은 어지간한 S급 캐릭들도 다씹어 먹는다. 하지만 드래곤 인스톨이 끝나면 딜레이도 커서 함부로 쓰지는 못하고 마지막 발악용으로 쓰곤 한다.
공격력A D루프가 부활하긴 했으나 기본기들이 전반적으로 너프가 가해진 상황이어서 공격력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D루프보다는 파브닐과 건플레임 밴디트 브링거 등을 많이 넣어주는 콤보가 더 효율적인 상황. 그래도 캐릭 이미지와는 다르게 우겨넣기가 꽤나 되는 편이라서 콤보 공격력총합만 따지자면 괜찮은 편.
리버설S 길티기어의 리버설 최강캐. 격겜을 전체를 통틀어서도 초고성능에 속하는 승룡기인 볼카닉 바이퍼 하나만으로도 A+는 따놓은 당상인데 드래곤 인스톨도 몇 프레임 정도지만 약간의 무적시간이 있고 그 상태로 또 볼카닉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솔을 상대할때 볼카닉을 잘 활용하는 솔 유저를 만날 경우 볼카닉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길정도.
리치B 심하게 짧다고도 할 수 없고 길다고도 할 수 없고 그냥 평범하다.
방어력B- 평범한 남캐급 방어력이긴 한데 덩치가 커서인가 레오같은 캐릭터가 맞는 루트는 솔도 다 맞는다. 그러나 근성치가 레오보다 안 좋다. 같은 기술로 시동을 넣어도 같은 방어력인 엘펠트나 카이 베놈같은 캐릭터보다 뜨는 높이는 낮고 피판정은 커서 콤보들 레시피만 봐도 타 캐릭과 차이가 조금 있다.
스피드B+ 달리기가 점점 가속하고 텐션가드를 하지 않으면 제동거리가 조금 있는 특이한 성능이란 것 빼면 대체로 적당한 편이고, 가속하면서 점프저공대쉬가 동급의 캐릭들보다 조금 더 빠르다. 렙2에서 가속력이 증가하는 패치를 받아 이전까지는 스피드가 B냐 B+냐로 의견이 갈렸지만 이젠 확실하게 B+급이라 할 수 있고 실전에선 자주 보기 힘들지만 화면 절반 이상을 대쉬로 좁히는 경우는 A-급이라 해도 좋을 정도가 됐다. 단 초기 속도는 똑같기에 유의해야 한다.
이지선다 및 압박B 콤보 시동이 가능한 무뚝뚝과 블블 진의 J2C만은 못해도 충분히 압박을 넣어줄 만한 저공 JS 등의 존재로 인해 압박을 지속하는 능력은 좋지 못하지만 압박 자체는 평균급은 된다. 단 벽앞이라면 뭔가 한대라도 맞는순간 앞P - 서서HS - 점D - 점D - 파브닐 후속이라는 대단한 심리적 압박이 가해진다. 또한 대부분의 압박패턴이 짤짤이긁는상대를 잡는것에 특화된것도 강점.
견제C 견제기인 건 플레임이 근중거리 견제에는 좋지만 저공대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그 외의 견제수단이 전무하다. 오히려 건 플레임보다는 서서 S같은 기본기를 약간씩 전진하면서 쓰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이 보인다.저공대쉬 따위 예측볼카닉으로 떨구면된다 [22]
깔아두기 및 이지선다B- (필드 C, 벽 B) 일단 히트만 하면 우겨넣기가 되는 건플레임에다, 막으면 하단을 터느냐 저공을 때리느냐 아니면 커잡으로 잡든가 엄청난 심리적 압박이 가해진다. 다만 솔의 고질적인 약점인 저공을 제외하면 중단기가 밴디트 리볼버의 '2타'를 제외하면 전혀 없다는 점과 저공 특화는 아니어서인가는 몰라도 저공 기본기가 조금 느리며, 필드에서는 압박력이 대폭 약화되고 '특정한 때에 저스트가드를 치면 모든 패턴이 파훼된다'는 점과 건 플레임의 긴 후딜때문에 안정적인 압박에는 게이지가 든다는게 단점.
기본기A- 무작정 돌격해서 인파이트로 적을 박살내버리는 캐릭답게 너프 전에는 근접전에서의 악명은 서서K 하나로 설명이 가능할 정도였다. 길티의 몇안되는 3F 기본기이기 때문. Revelator 2에서는 밴디트 리볼버를 공중에서 히트시킬 경우 지상처럼 낙불이 되는 상향점이 있으나, 서서 K의 발동속도가 5F으로 감소하고 앞HS의 모션이 변하면서 판정이 조금 안 좋아지고 발동속도도 소폭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다. 더불어 기술들의 불리 프레임 또한 커졌다. 발동속도 면에서 보면 5F의 기본기가 2개나 있어서 일단 내밀기에는 좋지만, 두개 다 가드시켰을 경우 불리 프레임이 7이 넘어가는 수준이어서 압박의 유지는 힘들다.
특히 3~4F기본기가 더이상 없기에 잼이나 치프같은 캐릭터들을 상대로 예전에 하던 것처럼 초근거리까지 무작정 들이대면 절대 안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단 치프는 솔의 모든 공격범위를 똑같이 커버할 수 있는 동시에 속도가 훨씬 빨라 같은 S급 캐릭인 잼 이상으로 불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서서S쪽은 개틀링으로 이을 수 있는 기본기들이 8F 이상으로 빠르지는 않은 것들이어서 일단 이걸 한번 가드하면 가드한 상대 쪽이 유리하다. 특히 직가를 한 경우라면 솔 입장에선 건플레임 로망캔슬 혹은 점캔을 하는 것이 상책.
각성필살기A 솔을 순간적으로 S급 사기캐에 준하는 성능으로 만들어주는 드래곤 인스톨이 있다. 단, 없던 중단기가 생긴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저 단순하게 공격속도가 빨라지고 일부 기술의 공격범위가 커지는 수준이어서 가드를 깨기가 눈에 띄게 쉬워지는 건 아니다. 그렇기에 드래곤 인스톨을 사용해서 기회잡기를 시도하려면 웬만해선 텐션이 100, 못해도 80~85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빨라진 기본기로 열심히 가드시켜서 리스크 게이지를 채운 다음 파브닐 로망캔 잡기나 앉은 상대에게 무뚝뚝 로망 저공 혹은 그랜드바이퍼 로망캔 점프속부S같은 심리전을 걸어주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또한 콤보 중에 인스톨을 쓰고 낙법치는 순간을 노려 P.B.B를 쓰는 전법이나 드래곤인스톨을 쓰는 척하고 텐션50이 깎이기 전에 로망캔슬 후 잡기 등의 플레이를 일부 상위권 유저들이 시도하기도 한다. 드래곤 인스톨은 분명 좋은 각성필살기지만 이걸 쓴다고 해서 약한 가드 부수기 능력이 높아지는 건 아니고 지속이 끝나면 꽤 긴 그로기 시간이 있어 보스몹인가 드래곤 인스톨은 실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타이런트 레이브도 콤보 초반에 넣으면 낙불시간이 꽤 있어 후속 콤보가 가능한 결코 나쁜 각필이 아니다.
운영난이도B 흔히 격겜 주인공하면 생각나는 기술 배치와는 좀 이질적이긴 하나 조금만 익혀보면 쉬우면서도 결코 성능이 딸리지 않는다. 단, 최근에는 부실한 필드 콤보를 보충하기 위한 IAD나 점프속부같은 테크닉을 수시로 넣어 줘야 해서 운영 자체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콤보 및 우위를 점하기 위한 테크닉이 많이 필요해져서 이전보다는 난이도가 약간 올라갔다.

게임에서의 능력은 표준적인 올 마이티 타입에 인파이트형. 장풍계 기술인 건 프레임, 발동 5F에 적절한 리치를 가진 서서S로 자잘한 중단거리 견제가 가능하고 무뚝뚝하게 던지기라는 콤보 개시 기술로 이용되는 커맨드 잡기도 존재하며 근접전에서 사용되는 통상기들의 데미지 및 판정도 괜찮은 캐릭터이다. 하단판정 돌진기인 그랜드 바이퍼는 초보자의 밥줄 기술이지만 마지막 동작이 리버설기와 동일하게 하늘로 치솟아 후딜레이가 크기에 사실상 용도는 필드콤보용.[23][24] 이그젝스 및 샤프리로드에서는 구석에서 통상기 점프 D를 반복적으로 연타시키는 D루프,[25] 슬래쉬 이후에는 D루프가 더욱 힘들어진 대신 신기술인 사이드 와인더의 클린 히트를 이용한 사와 루프가 존재하는 등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콤보도 갖추고 있는 데다 콤보 시작 부분에 클린히트가 들어갈 경우 버스트가 빠진 방어력 중하위권 이하 캐릭터는 거의 원콤보 킬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강력하여 액센트 코어에서는 강캐릭터로 평가받았다.[26] 그러나 액센트 코어 +R에서는 전체 캐릭터의 HP가 460으로 상향, 사이드와인더 콤보 화력의 소폭 감소 및 타 캐릭터들의 경우 신기술 등 자잘한 변화로 인해 콤보로 깎는 HP의 % 수치가 큰 차이가 없거나 견제력이 많이 강화된 반면 솔의 경우는 추가적인 상향평준화 등을 따라가지 못하여[27] 최약캐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2018년 이후로는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최약캐에서 중캐릭터로 평가 상향되면서 할만한 캐릭터라는 평.

액센트 코어에서 변경점으로 그랜드 바이퍼, 파프닐에 클린 히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사이드 와인더의 경우 클린 히트 횟수 증가 때마다 데미지가 증가한다. 이 횟수는 사이드 와인더 이외의 기술로도 올라가며 상대가 공중 가드를 해도 올라간다(?!). 대신 지상 가드의 경우 횟수가 초기화되므로 의미 없고 오직 사이드 와인더의 화력만 증가한다. 전작의 계륵이었던 사이드 와인더가 확실한 밥줄이 된 점이다. 또한 일명 '드래곤 인스톨 세컨드'[28]라는 발악기도 추가되었다.[29]

신작인 Xrd 초기의 평가는 S급 캐릭터.부서져라!의 추가에 의해 공격에 좀더 다양성이 부가되었고 파프닐의 상향에 의해 게이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구석으로 몰수 있으며 일단 구석에 몰았을시 상대 다운이후 건프레임 로망캔슬에서 들어가는 이지선다가 가불에 가까울정도로 막기 까다로워서 자토 초고수로 유명한 그 오가와조차 리버설기가 없는 캐릭 특성상 구석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카이에서 솔로 전향한 유명 카이유저인 마챠보에 의하면 모든면에서 카이의 상위호환이라는 평. 밸런스 좋고 다루기 쉬운 초보자캐릭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여 현재 성능 탑티어를 쟁취했다.

하지만 엘펠트나 신과 같은 미친 강력한 성능의 캐릭터들이 추가되고 파우스트나 이노 등의 기존 캐릭터들의 운영법이 연구됨 + 솔이 하향당함 등으로 인해 - 6hs의 경우는 40x2에서 56 1히트로 변경, jd의 경우는 44에서 35로, 파브닐은 70에서 58로, 6p는 34에서 32, 5s는 33에서 30, 2s는 28에서 25, 5hs는 44에서 40으로 대미지가 하향되었다. j콤보 주력 파츠인 jd의 하향이 좀 큰 편이어서 콤보 중에 jd를 많이 넣기보단 밴디트 브링거와 파브닐 (파브닐도 데미지 하향이 많이 됐지만), 건플레임을 많이 넣는 쪽이 더 효율적인 상황. (파브닐의 경우는 가드게이지를 많이 채우고 가드시키면 유리하다는 점 덕분에 상향에 가깝지만 나머지는 판정 상향없이 불리 프레임 증가 및 데미지 하향이기에 그냥 하향이다.) 티어가 꽤 내려간 상황이다. 스탠다드 캐릭터 정도로 평가받는 상황.

솔은 대공계인 볼카닉 바이퍼의 판정이 강력하고 무적 시간도 상당해서 웬만한 기술은 모조리 씹어버리기 때문에 볼카닉을 이용한 심리전을 주력으로 하는 '야생솔' 이라는 플레이 유형이 유행했었다. 하지만 이런 패턴에 다른 유저들이 익숙해지고 샤프리로드 때부터 볼카닉 바이퍼의 경직이 증가하고 추가타가 잘 안 맞는 등의 너프가 이루어진 후에는 예전만큼 널리 쓰이는 패턴[30]은 아니다. 아래는 야생솔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던 이그젝스 시절 다이고 우메하라의 솔 대전 동영상이다. 볼카닉 바이퍼 뿐만이 아니라 이그젝스(황 샤프리로드 이전) 시절에만 가능했던 하이점프 D루프와 건플레임 로망캔슬 후 건플레임도 깨알같다.



Xrd에선 드래곤 인스톨은 2 오버츄어에서의 헤드기어까지 벗는 것과는 달리 헤드기어를 장착한 채로 사용해서 이그젝스 시절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2와 같이 외형 자체가 기어 형태로 완전히 변화되고 이 상태로 승리하면 그 모습으로 승리 포즈가 나온다. 또한 DI 사용시 타이런트 레이브가 상당히 강화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파우스트의 자격적절명권에 피격당할 경우 눈이 가려진 채로 당황+빡친 거 같은 표정(...)을 짓는 것을[31] 볼 수 있다. 파우스트의 일격기에 맞았을 경우 침대에 누워서 눈이 가려진 채로 당황하는 표정은 그대로인데 DLC 캐릭터를 제외한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벌벌 떤다. 성우보정까지 더해져 매우 간지나고 무뚝뚝한 이미지가 이 공격 한 방에 한 순간에 박살나버렸다. 혹은 그 남자의 여파로 수술 자체를 무서워한다던가

또한 Xrd 드래곤 인스톨은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모든 공격 데미지까지 올려버려서 전세 역전시키는 경기도 유투브에서 간간히 볼 수 있다. 체력 40% 미만의 방어력도 그냥 무시해버려서 드래곤 인스톨 타이런트 레이브라도 맞았다간 한 방에 골로 간다.

현재 기존의 솔과 다른 점은 라이오트 스탬프를 맞힐 경우 상대가 바닥 바운드 되는 효과가 생기고(2에서부터 생긴 공중 신기술 砕けろ-부서져라를 맞힌 것처럼) 그 후 빠르게 공중에서 대시 캔슬을 사용하여 후속타를 먹일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높이가 적당할 경우는 공중대시캔슬-js-jhs 혹은 jd-볼카닉 정도를 맞힐 수 있다.

고수 유저로는 다른 솔 유저들, 심지어는 구 고수인 로이, maruhan 등의 유저들도 하향 때문에 폭군 계급도 달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투신 계급을 단(원래는 투신을 찍고 30위 안에도 랭크인 했었지만 2018년 2월말 기준 다시 밀려났다.) 하켄 이라는 유저가 있다. 그 밀리아와 죠니 파우스트 등 쟁쟁한 캐릭터들을 꺾고 우승을 한 경력도 있는 유저이며 필드압박이 부족한 캐릭의 한계점을 변칙적인 로망캔슬과 거리재기로 극복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일격 필살기인 네이팜 데스는 발동 및 전환 속도 자체는 그럭 저럭이지만 대공 모션이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상대는 바로 앞에 있는 상대도 앉기만 하면 맞추기 힘들 정도.[32] 그렇다고 대공 판정이 좋은 것도 아니라 기본기에 그냥 무참히 씹힌다. 다른 캐릭터들의 일격 필살이 그렇듯 그냥 잊고 지내자. 신작 XRD의 일격필살기는 전캐릭터 발동 모션 평준화로 파프닐의 모션으로 공격하여 히트하면 일격연출이 나오는 걸로 변경. 기술명은 '블랜딩 블리치'. 정크야드 도그를 개방하여 내부의 봉염검을 전개, 이후 힘을 모은 다음 돌격하여 강력한 보디블로우를 먹이는 연출이 되었으며, 드래곤인스톨 시에는 기어의 힘을 해방한후 곧바로 돌격하는 연출로 바뀌며 불꽃의 이펙트가 더욱 커진다.

GG1에 나왔던 살계 '올건즈 블레이징'의 모션은 상대방을 한 번 스윽 지나가고 나서 현재 젝스의 그랜드바이퍼 모션 비슷하게 몸을 숙이고 있으면 뒤에서 불기둥들이 일어나면서 상대방을 덮친 후 폭발하는 연출이다. 이 기술은 오더 솔의 일격 필살기로 다시 추가되었다. 일종의 화염폭파일섬이라고 할까. 역시 나쁘지 않은 연출. 최근 작에 나오는 오더 솔의 기술 중 상대방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하단판정의 불기둥을 내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의 마이너 버전격이다. 모 막말낭만 격투게임에 나오는 황비홍의 초오의도 이것 비슷하게 돌진으로 상대를 넘어간다음 지나간 자리에 불기둥이 일어나는데, 돌진이 가드당하면 불기둥에 판정이 없다.

4. 대사

솔 배드가이/대사 문서 참조.

5. 여담

길티기어 시리즈의 테마를 체현해가는 캐릭터. 이시와타리는 솔 배드가이가 인간다움을 모색하고,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이시와타리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다움을 솔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격투게임에서 의외로 찾아보기 힘든 badass 속성의 주인공.[33] 류와 같은 성실한 구도자 스타일, 쿄와 같은 건방지고 자신만만한 천재 스타일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가 보통 격투게임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은 걸 감안한다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악인은 아니지만 성질 나쁜 냉혈한이었던 그가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점정 망가지는 면도 생기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되찾아가는 모습 역시 팬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이는 요소.[34]

프로필에서 볼 수 있듯이 중증의 덕후. 사실 솔의 테마곡 'Keep yourself alive' 는 퀸의 1집에서 나온 동명의 곡에서 제목을 따왔다.[35] 성인 배드가이는 프레디 머큐리의 별명이자 솔로 앨범 1집의 제목인 '미스터 배드가이' 에서 따왔고 그의 본명인 프레더릭은 프레디 머큐리의 본명 프레더릭 벌사라에서 따서 지은 이름이다. 길티기어 1 때의 살계였던 올 건즈 블레이징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앨범 '페인킬러' 에 수록된 곡 이름이고 젝스 이후의 살계인 네이팜 데스는 영국의 그라인드 코어 밴드 네이팜 데스에서 따왔다. 또 헤드기어에 써진 'Rock you' 란 문구는 퀀의 노래인 'We Will Rock You' 에서 따온 듯 싶고 버클에 써진 FREE는 영국의 메탈 벤드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인 'Revelations' 의 가사[36]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초기 성우는 주인공 캐릭터의 성우를 캐스팅할 돈이 없다고 언급할 정도로 제작비가 부족했기에 제작 책임자인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담당했었다[37]. 성우가 아닌 사람치곤 열혈스러운 연기가 꽤나 괜찮았다. 위에 이그젝스 시절 동영상을 D루프의 TEYA! TEYA!를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작품이 나올 때마다 점점 늘어나는 대사량에 이시와타리가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느끼던 와중에 회사 사정이 나아지면서 정식 성우로 교체.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지만 이시와타리가 말하길 '영구봉인'이라고(…). 애당초 성우가 아닌 자신이 성우들과 함께 연기를 같이 한다는 것 자체를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 블루라지 A 7화에선 솔의 말버릇을 연기하며 출연했는데 이후 얘기한 바로는 진짜 성우 오랜만에 나왔으니 연기해달라는 부탁을 부끄럽다고 못했다.

액센트 코어의 콘솔판에서는 2 오버추어부터 담당한 나카타 조지가 담당하게 되었는데, 아케이드판 당시엔 이시와타리가 담당했기에 콘솔판에선 옵션을 통해 인게임 한정으로 나카타 조지의 음성과 이시와타리 다이스케의 음성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스토리는 나카타로 고정. 나카타 조지가 성우를 맡으면서 솔의 목소리가 미친 듯이 중후하고 어두워져서 솔 배드게이라는 별명이 이전보다도 더 호응을 얻고 있는 데다가 이그저드 사인의 첫 PV 영상의 BGM으로 등장해 전세계 길티기어 팬들에게 미친 듯한 호응을 얻은 헤비 데이도 헤비 라는 별명을 얻는 등(...) 패러디거리로도 자주 쓰인다. 이게 다 코토미네 키게이 CV : 나카타 조지 때문이야. 드래곤 인스톨의 용괴물 같은 모습도 나카타 조지의 재앙급으로 굵은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의견도 많다고 한다.

한국 한정으로 "불할배"(...)라는 별명이 있는 듯하다. 외모와는 다르게 실제 나이는 200대고 마침 성우도 나카타 조지인데, 성우가 "늙고 굵은 목소리(...)를 젊게 내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뭐야 그게; 더 그런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솔이 신의 외할아버지가 된 현상황에서는 더더욱 잘 어울리는 별명이 되었다. 앞으로 신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반응이 기대되는 부분.

Xrd에 와서 더더욱 미친 듯 했던 솔의 폭풍 간지가 한순간 무너지는 장면이 여럿 생겼다. 이그저드 특유의 연출 강화로 인해 다수 추가된 특수연출이 그것. 파우스트의 X침 피격시 나오는 눈이 음영에 가려진 채로 당황하는 표정이 되고 메이의 일격필살기에 맞으면 대포 안에서 X 씹은 표정의 솔을 볼 수 있다. 메이의 일격필살기의 경우 대사도 개그물. 나카타 조지의 연기가 합해져서 물 건너에서는 벌써부터 합성소재로 쓰이고 있다 물론 드래곤 인스톨을 했을 때도 예외란 없다. 기어 상태에서의 메이 일격필살, 파우스트의 똥침 표정과 일격필살 수술 얼굴도 따로 있다! 또한 엘펠트에게 일격필살 '매그넘 웨딩'에 걸렸을 시엔 목소리까지 망가진다.[38] 이것도 역시 기어 상태도 대응된 연출이 나온다. 간지와 함께 예능감도 올라간 나쁜 남자 심지어 신작 Xrd R에서는 엘펠트의 꿈속이긴 해도 엘펠트에게 소름 끼치게 뭔가 방정맞기까지 한 밝은 톤으로 "오늘 날씨가 좋다"느니 "당신 얼굴 아름다운데?"하는 등 상상할수 없는 언행을 보여주기도.
이외에도 솔을 시스템 보이스로 설정하고 캐릭터를 선택하면 귀찮은 건 질색에 형용하기 귀찮아하는 그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데, 이를테면 솔 본인을 고르면 '나다.' 라고 하거나, 별 접점이 없거나 혹은 반대로 가까운 인물들을 부를 땐 대상의 이름을 말한다. (카이같은 경우는 카이다. 이런 식.) 일부 캐릭터들은 디스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레오같은 경우는 "노안 아재"(...)라고 하거나, 슬레이어는 "은퇴하지 않는 할배" 라고 부른다. 여러모로 이전의 솔에게선 상상하기 힘든 모습들. 물론 성질 나쁜 냉혈한이었던 솔이 인간적인 모습을 되찾아간다는 모습을 그려가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Xrd Sign의 스토리 모드에서 그 남자가 "절대방어 법술을 부수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솔의 육체가 필요했어." 라고 직접 인증했듯 세계관 내에서 거의 최강자 대열에 속한다. 다만 XX 등에서 그 남자를 공격하려 하다가 아예 실패하고 반격당한 전례가 있다. 또한 가브리엘이나 슬레이어 같은 괴물들이 있어서 솔이 최강자 반열에 들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그러나 이는 억제기 역할을 하는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 헤드기어를 착용한 솔은 드래곤인스톨을 사용하고도 이노를 처치하지 못한 점, 봉염검이 없을 때 저스티스를 상대로 이기지 못한 점, 디지에게 죽는 에피소드가 있는 걸 감안해볼 때 헤드기어를 낀 평소의 상태에서는 순전한 능력 면에서 최강자 반열에 들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헤드기어가 기어로서의 힘을 봉인하는 기능을 하기에 기본적인 능력은 인간 시절보다 당연히 훨씬 높지만 기어로서 갖는 강점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다만, 이것은 통제불가능한 자신의 진짜 힘을 억제하기 위해 생겨난 핸디캡으로, 슬레이어가 서로 전력을 다해서 싸워보면 재밌을거 같다는 발언을 볼 때 헤드기어조차 벗고 전력을 다하면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Revelator 스토리 모드에서 헤드기어를 벗으면 세계관 최강자가 맞다는 것을 아리엘스가 직접 언급함으로서[39] 최강자 대열이 맞다는 것을 인증.

브론트씨 어록에 언급된 인물로도 유명하며, 덕분에 브론트씨 무겐 캐릭터가 사용하는 기술 일부가 솔 배드가이의 기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MUGEN 관련 영상에서는 솔 배드가이가 등장하면 브론트씨 드립, 브론트씨가 등장하면 솔 배드가이 드립이 코멘트로 줄줄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동방유정천계 창작물에서 브론트씨의 음성으로 솔 배드가이 공식 음성이 종종 채용되는 것도 이 부분의 패러디.

아웃레이지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고, 과거 스토리에도 나와있지만 천재다. 정작 자신이 돌보며 데리고다니는 외손자인 신은 의외의 발상력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단순하고 멍청한데[40] 솔이 생존 위주의 교육을 시키기도 했지만 제대로 된 지식을 가르치는 건 영 아닌 모양이다. 본인도 이는 약간은 자각하도 있다.(카이는 '약간?'이라고 속으로 어이없어했다.)

그 외 기타 여담들
  • 솔 배드가이로 유명한 플레이어는 '이사' 와 '로이'[41], 특이한 플레이와 패턴이 대표적인 '쿠소루[42]', 그리고 한때 일본 내에서 전일 솔이라 불렸었던 '012' 가 있다. 최근 쿠소루의 대회활동 영상. XRD에서는 여전히 활약하는 로이, 012, 카이에서 솔로 전향한 마챠보, 모치, 무키, 오히로, 하켄 등이 있다. 위의 쿠소루도 여전히 활동하긴 하는듯.[43]
  • 정말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긴 하지만. 몇 없는 "바스트 모핑"이 있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대기 모션에서도 숨쉴 때마다 갑바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밀리아꺼나 내놓으라고 ㅠㅠ 아저씨 가슴 따위... 빵빵한 가슴과 허스키 보이스로 길티기어의 색기담당으로 통한다고 한다.
  • 아크 시스템 웍스 25주년 인기 투표에서는 7178포인트로 남성진 중에서 2위를 차지했다.[44] 길티기어 시리즈의 남캐들 중에서는 1위.
  • Xrd 시스템 보이스로 선택하고 플레이어 셀렉트, 혹은 매치 소개 대사를 들으면 밀리아를 '머리카락', 슬레이어를 '영감', 이노를 '망할 기타리스트' 신을 멍청한 신 이라고 부르는 등 여러가지로 뿜게 해준다.
  • Xrd 복장에 적힌 영어문구들.
    • “Fight Fire with Fire.” - 장갑, 자켓. (록밴드 메탈리카의 곡명 중 하나)
    • "RIOT", "Anatomical Style with World Fashion" - 조끼 등쪽
  • Xrd R 콘솔판 스토리에서는 웬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 바이크의 이름은 파이어휠 Mk.2. 솔이 설계하고 개발한 대형 모터사이클이다. GG2 사건 때 솔이 습득한 '물질을 구현화하는 법력'을 응용해 제작된다. 이름의 어원은 GG2에서 솔의 서번트로 나왔던 파이어휠(Firewheel).
  • 입고 있는 바지의 브랜드 이름은 'RIOT'. 별로 비싸지 않은 브랜드인데 솔은 이 메이커의 바지만 입는다. 자신의 필살기 이름에도 RIOT 단어를 쓰고 있을 정도로 이 브랜드가 무지 마음에 들었나보다. Xrd R의 Edinburgh MagicaPolis 스테이지 배경을 보면 3~4종류의 광고판들이 지나가는데 그 중에 RIOT 브랜드의 광고판도 있다.

5.1. 동인

카이 키스크와의 BL 커플링은 길티기어 팬덤을 확장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인기 커플링으로, 2000년대 초에는 모든 여성향을 통틀어 가장 대표적인 BL커플링 중 하나로 꼽힐 정도였다. 작중에서 두 사람의 관계와 사건이 핵심이 되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힘을 합쳐가는 브로맨스는 길티기어 컨텐츠의 큰 매력요소이며, 실제로 원작 게임의 난이도로 인해 입문은 못하더라도 캐릭터와 세계관을 좋아하는 팬들 역시 주 고객으로 동인계 지분을 상당부분 차지한다. 길티기어 2 - 오버츄어에서 카이가 디지와 결혼하여 아들까지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덤에 큰 충격을 주긴 했으나, 막상 길티기어 Xrd시리즈의 스토리를 보면 오히려 솔과 카이가 이제 진짜 가족 사이가 되어 전작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한 신뢰로 이어진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기에 BL팬덤도 다시 불타오르는 중. 애초에 솔은 처음부터 유부남인 상태에서 BL로 엮이고 있었는데 카이가 뒤늦게 솔과 같은 유부남이 되었다고 해서 BL이 깨진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시와타리 씨도 직접 "엄마 아빠는 솔과 카이" 등의 발언으로 이 부분이 공식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외 그 남자, 액슬, 신외할아버지X손자?!과의 커플링도 나름 수요가 있다.

BL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연구원 시절부터 썸씽이 있어왔던 아리아(=저스티스)와의 노멀 커플링도 원작에서 까지 있는 굳건한 관계를 바탕으로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가 있으며, 특히 무겐 스토리 창작계에서는 Timekeepers, 프로젝트B 등 저스티스와의 커플링을 미는 창작물이 다양한 형태로 양산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만 그 아리아와의 재회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에 아리아가 아닌 다른 여캐와 엮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극히 드물다. 그나마 디지와 공식으로 엮이면서 한때 일본쪽에서는 솔디지 동맹이라는 2차 창작자들의 모임까지 있었을 정도로(아버지x딸 커플링이라서 좋다고 밝히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디지와의 커플링을 미는 2차 창작이 많았으나 오버츄어에서 디지가 카이와 결혼한 이후 와해되었고, Xrd 사인에서는 엘펠트와 플래그가 세워지면서 지지하는 팬들이 생겼으나 2차 창작은 극소수. 그 외에 밀리아, 이노 등과 엮는 경우도 있으나 굉장히 극소수다. Xrd 레벨레이터에 와서는 기본 설정과 대전시 대사에서부터 이미 솔과의 플래그를 잔뜩 세우고 있는데다가 점포별 예약 특전 이미지에서도 솔에게 안긴 모습이 나오는 잭 오가 등장하는데, 이쪽도 지지하는 팬층이 적지 않아 어떻게 될지 지켜볼만한 부분.[스포일러] 여담이지만 이와 별도로 MUGEN 팬덤에서 피오나 메이필드와의 커플링은 엄청난 인기가 있다.

로보 솔이라는 동인 2차 창작 캐릭터가 존재한다.

5.2. 콜라보레이션

2010년 9월경 로스트사가의 용병으로 등장하여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덤으로 여성화까지. 솔 배드가이(로스트사가) 문서 참고.

2013년 11월에 카오스 온라인에 등장했다. 이쪽으로 오게 된 이유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가 가마를 터뜨렸기 때문이라고(...) 스킬 이름들은 화염 폭렬각, 화염 베기, 솟구치는 화염, 배덕의 불꽃.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의 길티기어 Xrd 콜라보레이션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포지션은 어태커. 캐릭터 구성 또한 근접 딜러 역할인 어태커에 지나치게 특화되어있다. 어빌리티가 킬스트릭으로 공격력 스탯 계수를 최고 7번까지 추가 강화하고, 히어로스킬이 드래곤인스톨로 10초 가량 공격력/방어력을 크게 증폭(종료 후 잠시 스턴)시키는데 저 둘이 합쳐진 공격력이 무식하게 강해 이 상태로 평범한 충전 후 돌진공격인 액션만 한두번 맞춰도 상대는 탱커포지션이 아닌 한 어떻게 대비하건 뼈도 못 추리고 순삭된다(탱커도 바로 안 죽는 정도지 오래 못 버틴다. 어떻게든 상태이상을 끼얹어 공격 자체를 막아야 하는 수준.). 유저의 플레이 경향에 따라 당 게임의 오리지날 캐릭터 중 오우카 타다오미의 상위호환으로 느껴질 정도. 캐릭터 테마곡은 본가의 Give me a break를 사용한다. 성능 외로 Xrd에서의 솔의 모션 재현을 잘 해 놓은 편.

2019년 5월 에픽세븐과 콜라보를 통해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솔 배드가이(에픽세븐)항목 참고


[1] 초대 길티기어의 캐릭터 스토리를 보면, 어느 현상수배범한테서 무투대회 정보를 전해듣는데 수배범의 목숨구걸을 무시하고 목을 찔러 죽여버릴 정도.[2] 과거를 다룬 오더 솔에선 슈츠룸 바이퍼라는 기술로 대체했는데 이땐 봉염검이 없었으니 아예 뛰어올라 무릎차기를 한다. 그 상태서 한바퀴 돌아 내려 찍는건 덤[3] "이게 진짜 발도술이지. 공부가 되었나?"[4] 이후 등장하는 자율형 기어는 병기로 개발된 후기 기어 프로젝트의 특성 상 지휘형 개체를 제외하면 전부 의도되지 않은 돌연변이에 가깝다. 하지만 솔은 '인류의 불로불사'를 목표로 했던 초기 기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기에 애초부터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5] 단순히 상기한 행적 때문에 부르는 게 아니다. 최초의 기어 세포를 만들어내는데 사용된 근원이 오리지널 맨에게 받은 2개의 "씨앗"인데, 이 중 한 쪽이 "유노의 천칭", 다른 한 쪽이 솔에게 이식된 "배덕의 화염"이다.[6] 시리즈 초기에는 '프레드릭'이라고만 소개되었지만, 2018년에 출간된 소설 <길티기어 비긴>에서 풀네임이 밝혀졌다.[7] 퀸(밴드)프레디 머큐리의 본명과 같다. 솔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감안하면 의도된 것인 듯. 여담으로 예전부터 몇몇 팬픽에서는 프레드릭 불사라를 솔의 본명으로 쓰는 내용이 있었다. 우연이지만 어찌보면 캐릭터 설정상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었던 것.[8] 이 여덟 신기 중 하나가 봉염검. 즉 솔은 성기사단의 비보를 훔친 게 아니라 성기사단에 맡긴 자기 물건을 찾아간 셈이 된다.(...) 애초에 클리프 언더슨 단장은 봉염검을 솔에게 줄 생각이기도 했고. 참고로 그를 쫓아 다니는 카이가 쓰는 봉뢰검 역시 솔이 만든 물건이다. 이쯤 되면 적반하장...[9] 소설 '백은의 신뢰'에서는 사령관급 능력을 가진 기어 소녀에게 헤드기어를 걸어줘서 그녀의 힘을 억눌렀다.[10] 가면라이더로 대표되는 개조인간의 고뇌와 어둠에서의 싸움을 격투게임 방식으로 해석한 다크 히어로라고 할 수 있겠다. 개조인간으로 되었음에도 되려 같은 개조인간을 처단하는 가면라이더의 행보와 상통한다.[11] 솔이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는 것과 저스티스가 기어로 개조된 지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것을 고려하면 설정에 오류가 있는 듯하다.  아마도 그 남자가 디지의 탄생 시기에 관해 무슨 수를 썼을지도?[12] 그런 것 없고 아리아는 본인이 임신한 것을 몰랐는데 그 상태에서 그 남자에 의해 기어(저스티스)가 되었고(물론 그 남자도 이 시점에서는 아리아의 임신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디지도 저스티스의 일부가 되어 있다가 솔에 의해 저스티스가 파괴되면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13] 빈틈, 실수, 체면, 기사도가 하나도 없이 오로지 기어를 효율적으로 죽이는 모습이라고 한다.[14] 소설 백은의 신뢰에서 나오길, 부활한 저스티스를 솔이 쓰러트렸을 때 그의 이마에 기어의 낙인이 새겨진 것을 직접 봤다.[15] 같은 회사가 만든 격투게임인 블레이블루의 주인공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진 키사라기의 관계와 여러 모로 대조적. 이는 카이와 진이 서로 완전히 상반된 인격을 가졌기 때문이다.[16] 인게임 한정으로 길티기어1 부터 엑센트 코어 플러스 R까지 솔을 담당하였다. 목소리 연기가 중요한 스토리 모드에는 XX는 하나다 히카루, XX 엑센트 코어 플러스에는 나카타 조지가 들어 갔다. 참고로, 엑센트 코어 플러스 부터 콘솔 한정으로 인게임 음성 교체가 가능하다. 이는 오더 솔도 동일[17] 아시아 권은 물론 북미권에서조차 혹평할 정도로 평가가 영 좋지 않다. 연기 쪽은 합격점이나 목소리 톤이 너무 기어들어간다는 게 주로 지적된다.솔직히 들어보면 완전 가래끓는 목소리다 차라리 2편의 트로이 베이커를 다시 데려와라는 말도 있을 정도.[18] 초창기에는 카일 에이베어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http://www.behindthevoiceactors.com/video-games/Guilty-Gear-Xrd-SIGN/side-by-side/에서 데이비드 포세스로 바뀌었다. 북미팬들 사이에서도 카일 에이베어가 맞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19] 어째서인지 웹 상에서는 'Junk Yard Dog'라는 명칭이 혼용되어 쓰인다. 게임 상 표기 및 OST 앨범 내 표기로는 Give me a break가 맞다.[20] 자토 vs 밀리아 테마곡과 동일하다. 또한 컴플리트 사운드 박스에 실린 어레인지 버전도 유튜브에 존재한다. #[21] 앉아 히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카이의 경우는 솔처럼 필드 콤보가 매우 부실하지만 상대가 앉아히트를 당할 경우는 3HS 그리드 세이버로 이어줄 수 있어 데미지가 급증하지만 솔은 앉아히트의 메리트가 거의 없다시피하여 기본기 1대를 더 맞히고 그랜드바이퍼 정도만이 가능한 상황. 카이도 이 단점 때문에 랭크가 조금더 내려갔다.[22] 물론 볼카닉은 가드시키거나 히트하지 못하면 로망캔슬을 못 하므로 예측볼카닉에 실패하면 카운터 1콤 축하한다.[23] 젝스~이그젝스 #리로드와 이그젝스 슬래시~액센트 코어 +R과는 마무리 동작이 다른데 젝스는 볼카닉 바이퍼로 마무리 하고 슬래시는 보디 블로우로 마무리한다. 이그저드는 젝스 기준.[24] 의외로 초보자들에게는 쓸만한 기술인데, 하단 판정이라서 아직 판정에 대한 감각이 잡히지 못한 초보자들끼리 대결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맞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거기다, 마무리 볼카닉 바이퍼가 원본 볼카닉 바이퍼와 같이, '''승룡기로서의 특성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 즉, 타이밍만 잘 맞추면 공중에 있는 상대를 격추시켜 버릴 수 있다는 뜻.[25] 방어력 최악인 두부살 캐릭터인 치프가 이 루프를 맞으면 체력이 70~80%가 그냥 날아간다(...)아무리 우위를 점해도 이거 한방 맞으면 허무하게 역전당하는 셈.[26] 잼 정도 방어력을 가진 캐릭터에게 2d-GV클린히트(대시 1히트 후 주먹으로 올리는 공격을 클린히트로 1히트)-사이드와인더 4회-ex파브닐+TR을 사용해서 절명을 낼 수 있었다. 텐션 게이지 50% 사용. 솔 정도의 방어력을 가져도 중간에 건플레임-브링거 클린히트를 두 번 정도 넣어 텐션 100%를 이용해서 절명을 낼 수 있었다.[27] 파브닐 이후 타이런트 레이브 연결 가능 이외에는 이렇다 할 기술들의 변화점도 없고 콤보 데미지의 절대치도 AC와 큰 차이가 없어 퍼센티지로는 결국 하향, 견제 능력도 전과 큰 차이가 없음. 애당초 솔은 접근 능력을 살린 대신 견제 능력은 하위권... 아 근데 +R에선 접근조차도 전보다 훨씬 힘들잖아? 포기하면 편해... 목소리가 상향됐는데 왜 성능은 상향받지 못하니[28] '타잔' 이라는 유저가 발견한 다른 버전의 '드래곤 인스톨' 이고 공식적인 기술명은 없으며 외국에서는 슈퍼 드래곤 인스톨이라고 한다. 이처럼 AC에서는 유저들이 찾아낸 기술이 3개이다.[29] 텐션 100% 소모, 지속시간 무한인 대신에 지속적으로 체력이 줄어드며 드래곤 인스톨과 다르게 텐션 게이지가 0으로 고정된다.[30] vs솔의 핵심은 볼카닉 봉쇄이므로 중수 이상에게 함부로 사용했다가는 콤보 한 세트가 들어가게 된다.[31] 실제로 솔로 피격당할 경우 얼굴에 힘줄이 솟아있는 걸 볼 수 있다.[32] 심지어 상대방을 스턴시키더라도 만약 스턴 동작이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인 캐릭터라면 아무리 가까이 붙어서 사용해도 맞지 않는다.[33] 철권의 카즈야를 badass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몇몇 있는데, 카즈야는 그냥 악당이기 떄문에(...) badass의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고 굳이 말하자면 so bad죽여준다는 뜻이 아니고 아주 나쁘다는 듯이다.[34] 여성팬들에게는 badass 요소는 물론 나쁜 남자 같은 면모로도 어필한다.[35] 참고로 퀸의 노래 'Keep yourself alive' 의 내용은 '노력하지 마' 로 요약할 수 있다.(...) 정확히는 뼈빠지게 일하다 죽지말라는 소리다.[36] Bind all of us together Ablaze with hope and free, No storm or heavy weather Will rock the boat you'll see.[37] 원래는 야마데라 코이치를 캐스팅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블루라지에서 카이 키스크 빼고는 스태프끼리 랜덤으로 정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38] 대충 네코 아르크 카오스가 개그 상황에서 외치는 목소리 톤이 나온다.[39] "왜 드래곤 인스톨을 쓰지 않지?"라거나" 너라면 미래가 어떨 지 뻔히 보일텐데? 그런데도 신이나 다름없는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하는 대사로.[40] 시스템 보이스에서 솔로 설정하면 신을 멍청이라고 한다.[41] 이 사람은 길티기어의 최고 네임드들이 서식하는 미카도의 대회 방송의 중계를 맡기도 한다. 실제로 미카도 중계에서 가장 많이 들릴 목소리이기도 하다.[42] AC+R에서는 저스티스로 주캐릭터가 바뀌었다.[43] SIGN 시절 미카도의 베스트&워스트 영상 모음집에서 쿠소루의 플레이 장면이 나왔는데, 황버스트를 맞추고 텐션 100프로 상태에서 4연속 황캔공중 잡기 삑살 JHS로 피니시라는 괴랄한 장면을 연출했다(...).[44] 1등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스포일러] 레벨레이터 스토리모드에서 결국 잭 오가 아리아가 되어 돌아오면서 아리아(=잭 오)를 제외한 노멀 커플링 플래그는 소멸했다는 반응이 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