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22:03:07

쿠사나기 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KOF 외전 게임에 대한 내용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쿠사나기 쿄가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쿠사나기 쿄/커맨드 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킹 오브 파이터즈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팀
쿠사나기 쿄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야부키 신고

삼종의 신기
파일:283.jpg
야타의 거울쿠사나기의 검야사카니의 곡옥
카구라 치즈루쿠사나기 쿄야가미 이오리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역대 보스
{{{#!folding [ 열기 / 닫기 ] '94
RE-BOUT
'95 '96
루갈 사이슈
&
Ω 루갈
보스 팀
- 치즈루&게닛츠
'97
오로치 팀 - 오로치 - 이오리
* 폭주 레오나는 팀에 이오리 / 랄프·클락을 넣거나 삼신기 팀으로 플레이할시 난입하며 그 외의 캐릭터는 폭주 이오리가 난입하며 폭주 캐릭터 이후 오로치 팀이 난입한다.
* 이오리는 쿄로 오로치를 쓰러뜨린 일본팀 엔딩(히든 보스)에만 등장.
'98
중간보스팀 - Ω 루갈
* 신고는 4~6 스테이지 진입 전에 난입
[ 리메이크 ]
'98 UM: 중간보스팀 - Ω 루갈, 게닛츠, 오로치
*기본 루트는 신고이나 카스미, 에이지, 폭주 이오리, 폭주 레오나, 루갈
조건 충족시 4스테이지에서 난입

* 조건 충족시 보스 팀 - 게닛츠 or 오로치 팀 - 오로치로 결정
단 4스테이지에서 폭주 이오리, 폭주 레오나, 루갈이 난입시
최종보스는 무조건 오로치.
* 조건 불충분 시(야가미 팀, 마스터 팀, 아메리칸 스포츠 팀)
최종보스는 무조건 오메가 루갈이다.
'99 '00 '01
K' 팀
- 크리자리드
- 히든
*플레이어가 K'K' 팀이 아닐 경우 스테이지 5에서 K' 팀이 난입
* 쿠사나기 쿄야가미 이오리조건 충족시 히든 보스로 난입
쿨라
- 클론 제로
* 쿨라조건 충족시 중간 보스로 난입
제로 - 이그니스
* 크리자리드··글루건는 오리지널 제로의 스트라이커로만 등장.
'02
네스츠 팀 - Ω 루갈
[ 네오웨이브 ]
NW: 기스

[ 리메이크 ]
02 UM: 보스 - Ω 루갈
*스테이지 1~4에서의 플레이 결과에 따라 한 명의 캐릭터가 난입하는데 기본 루트는 폭시, 앙헬이며 쿨라 다이아몬드, KUSANAGI, 쿄-1, 쿄-2, 네임리스조건 충족시 중간 보스로 난입.
*기본 루트는 크리자리드이나 클론 제로, 오리지널 제로, 이그니스조건 충족시 최종 보스로 결정.
* 오메가 루갈조건 충족시 히든 보스로 난입.
'03 XI XIII
KUSANAGI
- 보스
* 조건 충족 시 최종보스는 치즈루(feat 마키) & 무카이다.
그러지 못할 경우 최종보스는 아델하이드(배드 엔딩)이다.
시온 - 마가키
* 쇼 하야테, 텐도 가이, 쟈즈, 질버조건 충족 시 난입.
아델하이드는 나머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난입.
빌리 - 애쉬 - 보스
*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보스전(사이키 & 이블 애쉬)으로 직행하지 않고 곧바로 배드 엔딩으로 끝남.
* 단 초판에서는 스테이지1~6 - 보스라는 간단한 전개로 진행.
XIV XV
[ KOF XIV ]
안토노프 - 버스
* 각각 스테이지 4, 스테이지8에서 , 야마자키 류지, 바네사, 락 하워드, 하이데른, 오스왈드, 블루 마리, 나즈드 중 2명(+그 외 랜덤 캐릭터 1명) 난입.
*단 초판에서는 안토노프 - 버스라는 간단한 전개로 진행.

[ STTF ]
STTF: 쿠크리
[ 스포일러 ]
추가바람
EX EX2
이오리 - 기스 시노부
MI MI2 MIA
듀크 루이제
- 지바트마
- 미조구치
* 미조구치조건 충족 시 히든 보스로 난입
SVC
중간보스 - 레드 아리마 / 아테나
* 조건이 달성여부에 따라 중간보스가 결정
* 출현조건 불충분시 배드 엔딩으로 끝남.
NBC
굿맨
* 각 조건 달성 여부 따라 최종보스가 결정
* KOF XII는 보스가 없다.
}}}||
파일:attachment/쿠사나기 쿄/s.jpg파일:attachment/쿠사나기 쿄/Kyo.png
XIIIXIII(DLC)
(속칭 네스츠 쿄)

1. 프로필2. 개요3. 배경 설정4. 상세5. 설정6. 성격
6.1. 이오리와의 대사
7. 스토리상8. 주변인과의 관계
8.1. 야가미 이오리와의 관계
9. 게임 내 운용10. 쿄의 기술11. 쿄의 초필살기12. 시리즈별 성능13. 개그 소재로서14. 별명15. M.U.G.E.N.16. 담당 성우17. 역대 디자인18. BGM19. 관련 캐릭터

1. 프로필

쿠사나기 쿄
草薙 京
くさなぎ きょう
Kyo Kusanagi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yo-kofxiv.jpg
KOF XIV
격투 스타일 쿠사나기류 고무술+자기식 권법
생일1975년 12월 12일
나이19세('94) → 20세('95~)
신장181cm
체중75kg
혈액형B형(Rh-)
출신지일본 오사카
취미시 쓰기
중요한 것유키[1], 오토바이[2]
좋아하는 음식생선구이
싫어하는 것노력
잘 하는 스포츠아이스하키
성우노나카 마사히로('94~XIII)
마에노 토모아키(XIV~)
피터 본 곰(Peter von gomm)(KOF XII 영어 음성)[3]

2. 개요

선조 대대로 계승되어 온 쿠사나기류 고무술의 전승자. 자유분방한 자신가로서 점잖지 못한 말투가 눈에 띄지만, 격투기에 관한 한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이다. 불꽃을 자유로이 다루어 상대를 전소시킨다. 야가미 이오리와는 숙명적 라이벌.
- KOF XIV 공식 캐릭터 소개문

KOF 시리즈의 초대 주인공이자 KOF 시리즈의 첫 스토리인 루갈 편과 오로치 편의 주인공.

3. 배경 설정

무엇보다 아랑전설, 용호의 권 주인공들에게 지지 않을 멋진 캐릭터를… 이란 목표로, 디자인에 시간이 걸린 캐릭터입니다. 성격의 설정도, 게임 개발 후반이 될 때까지, 완전히 결정되지 않았었습니다. 개발 초기의 단계에서, 그는 키리시마 쇼라는 이름이었으나, 개발 후반에 디자이너가 '쿠사나기 쿄' 로 하고 싶다고 해서 갑자기 변경되었습니다. 쿄의 선조가 야마타노 오로치를 물리쳤다는 '오로치 편'의 설정도 이 때 탄생했습니다.
- KOF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4. 상세

SNK를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한 명으로[4] 라이벌인 야가미 이오리와 함께 대전액션게임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인기 캐릭터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개성과 비쥬얼을 선보인 미청년 격투가로, 지금도 SNK가 자랑하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이다. SNK 최고의 간판 캐릭터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이견이 많지만, 쿄가 이오리와 함께 KOF의 얼굴마담인 건 변하지 않는 진리로 타 작품에서 KOF 캐릭터들을 사용한다면 이 둘이 항상 등장한다. 로스트 사가도 그렇고 사이퍼즈도 그렇고. 격투게임계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강렬한 캐릭터성과 드라마를 가졌기 때문에 동인층의 지지도 아주 두텁다.

KOF 97로 오로치 편이 끝나면서 KOF 99부터는 주역 교체되었지만 대외적인 표지나 팜플렛에서도 K'나 애쉬를 제치고 메인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KOF 시리즈의 전성기가 94~98이었기 때문에, 이 시절의 강한 인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 여전히 'KOF 주인공 = 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것은 후배 주인공들에게 맡겨도 항상 비중 있게 등장하고 많은 사랑을 받기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은 KOF는 쿄가 있어야 한다고 다들 생각하게 만든다. 게임의 표지나 오프닝의 피날레, 1P 자리 시작 캐릭터 등 보통 주인공이 맡게 되는 것들을 주인공일 때 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아닐 때도 상당히 많이 차지한다.

쿄가 있는 팀은 대개 '일본 팀'이란 명칭으로 불리며, 개근 멤버로는 번개를 다루는 초능력을 가진 니카이도 베니마루유도 고수 다이몬 고로가 있다.[5]

5. 설정

당초 KOF 시리즈의 첫 작품인 KOF 94의 메인 컨셉은 "테리 보가드료 사카자키대결을 벌인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주인공 역시 테리와 료 두 명으로 채택될 예정이었으나, 여기다 적당한 오리지널 캐릭터도 하나 끼워 주자고 해서 탄생한 캐릭터가 바로 쿠사나기 쿄였다.

최초의 디자인 컨셉은 자사의 1992년 게임인 '뮤테이션 네이션(Mutation Nation)'이라는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의 주인공 '리키 존스'를 베이스로 삼아서 어레인지한 땀내나는 열혈 일본인 키리시마 쇼였다. 여기서 컨셉을 살짝 바꾸고 계속 다듬어져서 나온 것이 현재의 '꽃미남 고교생 격투가'인 쿄다. 맨 앞 중앙에 있는 인물이 리키인데 그의 모습을 직접 보면 쿄와 많이 흡사함을 알 수 있다.[6]

또한, KOF 94 발매 당시 니카이도 베니마루의 초필살기 뇌광권은 사실 리키가 쓰던 초필살기를 그대로 가져와서 썼다고 한다. 참고로 이 뮤테이션 네이션의 내용은 "미치광이 과학자가 만들어낸 인조인간들과 싸운다는 스토리"인데, 이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가진 비밀결사 네스츠가 악당으로 등장하는 네스츠 편의 스토리와 매우 유사하다. 어쩌면 네스츠 스토리는 뮤테이션 네이션의 스토리에서 어느 정도 모티브를 얻은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이야 온갖 장르의 탈을 쓴 학원물이 즐비하지만,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대전액션게임에 학원물적 요소가 등장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7], 격투 게임에서 당당히 교복을 입고 싸우는 쿠사나기 쿄의 모습은 굉장히 센세이널한 충격을 주었다.

더욱이 예쁘장한 외모에 한껏 멋을 부린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면모, 숙명적 라이벌과 맞붙으며 만들어진 드라마틱한 애증극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서 그동안 격투 게임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여성 팬들까지 대거 끌어들이는 효과를 낳았다. 90년대 후반 엄청나게 쏟아진 여성 팬덤이 만들어낸 관련 동인 창작물들을 보면 쿄라는 캐릭터 하나가 일으킨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이후로도 격투게임계에 학원물 등 동인요소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유행을 선도하기도 했다. 워낙 인기 캐릭터라서 과거 게임챔프에서는 대전액션게임 기사 톱에 아예 쿄 한 명만을 특별히 집중적으로 다루는 기사를 실은 적이 있었을 정도.

삼신기불을 다루는 쿠사나기의 피를 이어받았으며, 쿠사나기류 고무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격투 분야에는 확실히 천재성이 있다. 고무술 자체만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다듬고 고친 아류 권법도 사용하며 KOF 94 당시 설정으로 전일본 이종격투기 선수권 챔피언이라는 위치를 차지했는데 당시 나이 만 18세였다.[8] 그리고 싫어하는 것이 천재 캐릭터들이 으레 그렇듯 노력이다.[9]

허나 KOF 96에서는 게닛츠에게 쳐발린 후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훈련하는 것을 보아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을 때는 어느 정도 노력을 하는 듯하다. XIII 스토리를 보면 XI 엔딩에서 오로치의 힘 때문에 폭주한 이오리에게 그야말로 떡실신당했을 때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 수행하러 해외로 떠났다. 그래도 어쨌든 기본적으로 노력을 싫어하는 건 사실이기에 4년간 노력을 안 해서 쿄레기가 됐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오로치를 봉인한 뒤 탈진 상태에 빠졌는데, 삼신기의 힘에 주목한 비밀결사 네스츠가 쿄를 납치한 뒤 연구하여 무수한 쿄의 클론들을 만들어내거나 불을 조종하는 그의 힘을 타인에게 이식하는 짓을 저질렀다.[10] 그 때문인지 네스츠에 납치당한 뒤 절반의 힘을 빼앗겨서 약해졌다. 99에서는 화염을 폭파시키는 무식, 금월 양이 빠지고 대사치를 지를 때 몸에 화염이 붙는 연출이 사라지고 대사치의 발동이 크게 느려졌다. 공식 스토리에서도 '주먹에서 불길을 뽑아내었다. 하지만, 한 번에 나오지 않고 불완전한 불길이 조금씩 나왔다. 주먹의 불길은 나에게 매달리듯이 겨우 타고 있었다.' 라고 나와서 힘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언급한다. 그래도 점점 회복이 되는 건지 01에서는 금월 양을 황물기 파생으로 쓰고 524식 신진의 시동에서 화염을 크게 폭파시키고 03과 11, 13에서는 무식을 다시 쓰고 13에서 천총운, 십권을 쓰는걸 보면 힘이 많이 돌아온 듯하다.

"고1 때부터 94에 출전, 고2에는 95, 그 후 고3 때에는 96에 출전해 게닛츠를 물리친 후 졸업하고, 97 이후론 학생에서 벗어난 청년이라 네스츠 편부터 사복을 입는다." 라는 오해가 종종 돌곤 하는데, 실상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쿄는 94 시절부터 19세로, 이미 1년을 유급한 고3이었고, XIII이 되어가도록 졸업 못하고 계속 유급이다.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는 96 일본 팀 엔딩에서 쿄가 "다 끝났으니 집 가서 공부해야지, 추가 시험도 있고..."라고 하고(물론 이건 쿄의 거짓말이다), 다이몬이 얼른 졸업 좀 하라고...라고 말한 탓. 고교생이 매년 한 번씩 열리는 대회에 3번 참전한 타이밍에 나온 대사인지라 "아, 이젠 쿄도 고등학교 졸업할 시기가 왔구나."라고 착각한 사람들이 있어서인 듯.

그나마 다행인 건 KOF 세계관의 시간은 95에서 멈췄다는 설정이며, KOF 94에서 KOF 95까지 흐른 시간이 1년이고 KOF 96~KOF XIV까지 오는데 흐른 시간은 전혀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 말인즉슨 96~14까지 12개의 대회가 1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모두 열렸다는 소리인데... 덕분에 쿄의 유급은 아직 2년차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그래도 자신보다 두 살 어린 유키와 같은 학년을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저 유급은 성적이 나쁘거나 불량해서가 아닌, 수행하러 떠나거나 KOF 대회 출전 때문에 해외로 나간 경우가 잦은 탓에 결석 일수가 많아져서 그런 것. 성적 자체는 괜찮은 수준이며 기본 상식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편이다.[11]

여하튼 그런 여하를 떠나서 KOF XIII에서는 그 유급으로 인해 디스를 좀 당한다. 부모님 소환당하기도 하고,[12]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에게 위로받기도 한다.[13] 거기다 자기보다 나이 어린 놈은 "맘 놓고 복학하는 게 어떠냐"라고 묻기도 하거나 어떤 군인 아저씨는 유급 꼬맹이라 놀려먹는다.[14]

파일:external/pds24.egloos.com/b0042375_4f2f2b62ce9de.jpg
꿈은 크나 현실은 시궁창의 한 예.

KOF 98, KOF XIII에서는 테리 보가드, 료 사카자키와 함께 선택하면 "SNK 주인공 팀"[15]이 된다. 그런데 이들이 꾸는 꿈이 각각 졸업하는 것, 번듯한 직장에 취직하는 것[16] 부자가 되는 것[17]인데 모두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때문에 본래 팀 이름인 SNK 주인공 팀보다 아시발꿈으로 많이 불린다. 98에선 같은 인물로 팀 구성을 짤 경우 멋들어진 엔딩 일러스트가 나왔던 걸 감안하면 심히 비교된다.

당초에는 빨간 양말, 빽구두에 하얀 머리띠를 매고 태양이 그려진 검은 교복(여름용)과 장갑을 낀 상당히 양아치스러운 복장이었지만, 99에서는 머리띠를 태워버리고[18] 하얀 재킷에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 버전에 체인으로 등장하다가 2003에서 바지가 검어지고 검은 자켓, 하얀 티셔츠에 바지끈으로[19] 바꿨다가 XII에선 자켓의 디자인이 바뀌고 바지도 청바지로 바뀌어졌으며. 바지끈은 다시 99 시절의 체인으로 교체되었다.

KOF 맥시멈 임팩트 2더 킹 오브 파이터즈 어나더 데이에서는 또 다른 옷을 입고 등장. 물론 교복 버전도 등장한다. CVS 시리즈와 SVC에서는 교복 버전,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서는 99~02때 옷을 입었던 옷을 입고 등장한다. 최신작인 XIV에서도 네스츠 스토리 시절과 비슷한 복장으로 바꿨다. 한편 맥시멈 임팩트에서도 오리지널 복장으로 참전했다. 라이벌인 이오리가 XII에서야 옷이 바뀌고 14에서 또 한 번 옷이 변하고 다음 주인공들인 K'나 애쉬는 첫등장 이후 옷이 바뀐 적이 없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자주 바뀐다.[20] 초대 주인공에 대한 특혜인 듯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쿄는 가쿠란 교복에 머리띠를 매고 있는 94~98까지의 모습. 때문인지 후속작에서 복장이 바뀌어도 교복 스타일은 어떻게 해서든 꼭 나온다. 본인이 안 되면 클론이나 환영 등등의 수법을 동원하기도 했다. 역대 KOF 시리즈들 중 교복 스타일 쿄가 없었던 건 2001, XI 정도[21]. 그나마 쿄를 베이스로 만든 신고를 억지로 쿄의 교복 스타일[22]이라고 치면 사실상 전 시리즈에 교복 스타일 쿄가 등장한 셈이다. 외전작이나 크로스오버작 등도 마찬가지라 SVC, CVS, 맥시멈 임팩트 등 다른 작품들에서도 교복스타일이 나온다. 네오웨이브나 배틀 컬리시엄, XII에서만 없는데 이 셋 다 평은 안 좋다.

여담이지만 아랑전설 3에서 파오파오 카페 2의 좌측에서 시이 켄수와 함께 카메오 출연했다.

좋아하는 음식은 생선구이, 고등어나 꽁치를 특히 좋아하는 것 같다. 취미는 시 쓰기라지만 아무에게도 보인 적은 없다고 한다. 그나마 드라마 CD에서 쿄가 쓴 시가 나오는데 불타오르다 못해 재가 될 것 같은 내용이다.

외모나 머리 모양이 김갑환, 시이 켄수와 같이 비슷비슷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 셋을 놓고 "10대-20대-30대"혹은 "한중일 아시아 버섯" 등 버섯머리랑 연관해서 부른다. XIII 엔딩 일러스트 중에는 왠지 버섯 좋아하는 누구에게 먹힐 듯한 일러스트가 있다. 그러나 XIV에서는 쿄와 켄수의 앞머리가 바뀌면서 김갑환 혼자서 버섯머리를 고수하게 되었다.

유급 자주 한다고 졸업 안 된다고 자주 비웃음 당하지만, 쿠사나기 가문 자체가 개인 재산이라던가 고유 저택도 있는 걸 보면 잘 사는 집안인 듯 하다. 심지어 일본 위키백과에 따르면 쿄의 어머니인 쿠사나기 시즈카는 직업이 의사라고 한다. 애초에 삼신기 모두 잘 사는 집안이고 이 게임은 부자가 한 둘이 아니다.[23]

게임라인 만화에서는 돈으로 학교 성적을 매수한다는 리온 라팔을 보고 분노해서 공격했다.

지금이야 쿄라는 캐릭터 자체가 격투 게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중요한 캐릭터로서 인정받고 있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의 완벽한 안티테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똑같이 머리띠를 착용했지만 온화하고 겸손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류와는 달리, 건방지고 오만하며 게으르기까지 한 완벽한 상극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 당시에나 지금이나 머리띠가 류를 상징하는 물건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SNK가 의도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와는 다른 방향의 격투게임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뜻으로 쿄라는 캐릭터를 창조한 것일 수도 있다.

삼종신기의 하나인 쿠사나기의 검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달리 보면 이 이름은 게임이 나올 당시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SMAP쿠사나기 츠요시의 이름을 살짝 변경한 것이다. 성은 동일하고 츠요시를 쿄라고 바꿔 읽은 정도. 이 게임이 처음에 부녀자들에게 어필하는 격투 게임이라는 컨셉이었음을 생각하면, 그들에게 친숙한 이름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다. 사실 일본 팀의 이름은 SMAP에서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이름을 조금씩 빌려온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고로이나가키 고로에서, 신고카토리 신고에서 따온 것이고, 니카이도나카이를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 설정상으로는 자기 라이벌인 이오리와 더불어 엄청나게 강하다. 이오리는 팔걸집인 매츄어와 바이스, 쿄는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일원인 슈룸과 리멜로의 기습에 당황하지도 않고 반격을 했다는 걸 모를 정도의 빠른 속도와 정숙함으로 반격하는 실력자이다. 심지어 이들은 신이 창조하고 신의 힘을 받아 사용하는 엄청난 강자임에도 밀리지 않는다.

6. 성격

98의 인터뷰 참조.
1.이번대회에서의 포부는?
덤벼오는 녀석을 상대하는 것 뿐이야.(向かってくるヤツの相手をしてやるだけだよ。)

2.누구와 가장 싸우고 싶은가?
별로. 하지만, 나와 싸워 보고 싶어하는 녀석들은 꽤 있잖아?(別に。けど、俺とやりたがってるヤツはかなりいるんじゃねぇの?)

3.가장 팀을 짜고 싶은 멤버와 짜고 싶지 않은 멤버는?
가장 마음이 맞는 녀석들(베니마루,다이몬)이겠지. 짜고 싶지 않은 녀석? 대답하고 싶지 않아.(一番安心してやれんのはアイツら(紅丸、大門)だろうなぁ。組みたくないヤツ?答えたくねぇ。)

4.당신에게 있어 KOF는?
커다란 심심풀이.(デカい退屈しのぎ。)

5.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어떤 경기라도 순식간에 결판이 날 거야. 졸고 있을 틈은 없다고.(どれも短時間でケリがつくはずだ。眠ってる暇はないぜ。)

캡콤의 영향권을 나와 완전히 독자적인 노선을 걸으려는 SNK의 의지가 반영되어, 당시로서는 아주 이색적인 반항아적인 성격을 내세우고 있다. 설정들을 뜯어보면 아무리 봐도 격투가의 이미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에는 껄렁하고 시건방진 말투를 사용하는 데다[24], 싫어하는 게 대놓고 노력[25]이다. 그러나 일단은 가문의 계승자인 만큼 실력은 확실하다. 15살 때 아버지와의 자유 대련에서 이길 정도[26]이니 분명히 천재임은 틀림없다.

96 대회 전에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실력 발휘도 못해보고 참패를 당했는데 그때 하도 열받았는지 그렇게 싫어하던 노력을 주구장창해서 114식 황물기와 파생 기술들 115식 독물기와 파생 기술들, R.E.D. KicK, 최종결전오의 무식을 익힌 적이 있기도. 딜레이 적은 빠른 장풍으로 견제 넣던 아웃파이터가 갑자기 거리를 확 좁혀 파고들어 연속기로 폭딜 넣는 인파이터로 변신한다. 이걸 단기간에 해내는 건 확실히 천재적인 재능이 맞다.[27]

또한 애쉬의 농간으로 인해 폭주한 이오리에게 떡실신 당하자 다시 수련을 하는 등 평소에는 게으르고 자존심 강하며 오만하지만 그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 반드시 되갚겠다는 독종스러운 면모도 있다.

제자인 야부키 신고가 자신에게 달라붙는 것도 성가시게 여기지만[28] 자신을 워낙 존경하다보니 내색할 수는 없었다. 정작 신고를 챙겨주는 사람은 친구인 다이몬베니마루다. 다만 감정 표현이 좀 서툴러서 본의 아니게 건방진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대신에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사정하자 아버지에 대해 굉장히 묘한(물론 좋지 않은 쪽으로) 감정이 있었는지 아버지의 초식 위주로 가르쳐주면서 신고가 갖다바치다시피 하면서 사주는 야키소바 빵이나 얻어먹는다.[29] 그러더니 나중에는[30] "오호, 꽤 컸구나? 잘하고 있는지 걱정돼서 와봤더니만 그런 말을 했다 이거지... 진짜 격투가로 거듭나신 신고님께는 부족하겠지만 지금부터 진짜라는 것을 보여주마."라면 오의까지 동원해서 두들겨패버린다.

물론 이 엔딩에서 신고가 쿄를 만나기 직전에 자신도 불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되자 기고만장해져버린 나머지 이제 쿄는 선배가 아닌 라이벌이니 쿠사나기 선배라는 호칭 대신 쿠사나기 군이나 쿠사나기 씨를 쓰네 마네 하며 허세를 부려서 화를 자초했다. 자세한 건 야부키 신고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그렇게 빵셔틀 신세를 자처하면서 스승님이라고 설설 기더니 불을 쓸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자마자 금방 기고만장해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열이 안 받을리가. 게다가 화염을 안 쓰는 농차도 똑바로 못 써서 맨날 자빠지는 놈이 저딴 소리를 하니 쿄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면 연인이나 가족들, 동료간의 팀워크가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러나 본인의 거만한 성격 탓에 이를 아니꼬워하는 격투가들에게서는 쓴소리를 듣는 편.[31]

아버지하고는 서로 "그 망할 아버지" / "누가 저 놈 좀 눈물 쏙 빠지게 만들어야될 텐데"[32]라고 디스하면서 으르릉 대는 사이이다.

한편으로는 김갑환한테 "아직도 유급인가? 부모님하고 좀 이야기를 하고싶네만..."이라는 말을 듣자 식겁해서 그것만은 참아달라고 쩔쩔매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정의감은 있는지라 세상에 위기가 왔을 때는 전력을 다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전체적으로 다크 히어로에 가깝다. 대표적인 그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가 11의 스토리로, 치즈루의 부탁으로 자신과 이오리를 한 팀으로 만드려는 신고에게 미쳤나면서 두드려 패기도 했고, 이오리가 귀찮다면서 신고를 죽이겠다고 하자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기까지 했으나, 결국 애쉬라는 공공의 적이 있음을 인정하고 신고의 제의를 받아들여 대회 직전에 이오리와 팀을 짜게 되었다.

한편, 오로치 편까지만 해도 상당히 시건방지고 활발하다 못해 열혈이 넘치기까지 하던 성격이었으나, 네스츠 편으로 들어오면서 여러 사태를 겪어와서 그런지, 오로치 편에 비해 굉장히 차분해졌다.[33] 오로치 편의 쿄는 먼저 도발하거나 비꼬기도 하는 등 상당히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지만 네스츠 편의 쿄는 시비거는 경우가 적고 승리대사도 상대의 패배 요인에 대해 충고해주기도 하는 등 사람이 진중해졌다.

그 예로 KOF XIII에서 노멀 쿄의 캐릭터 대사를 보면 키보드 배틀 뺨칠 정도로 이빨까기를 시전하거나 안습한 사연이 있는 K'에게는 '동정은 할게' 정도로 속을 긁고 레오나에겐 전전대회 때 폭주해서 자기 때려눕힌 누구누구가 생각난 모양인지 꺼지라며 질색한다. 사이보그인 맥시마에겐 불 잘못 썼다 유독가스 내뿜으며 터질테니 신중하게 싸워야겠다고 비꼰다. 심지어 사이키한테도 애쉬랑 비슷하겠냐며 농담따먹기도 하나 친 겐사이가 유급 드립을 치는 거엔 놀려먹냐며 발끈하기도 한다.

반면 네스츠 쿄는 상대가 시비를 걸어야 응수 차원에서나 비꼬거나 료, 앤디와 같이 진중한 격투가에겐 한판 승부를 내보자고 하거나 안습한 사연이 있는 인물한테도 맞붙어보면 알 수 있다는 등 진지한 무도인에 가까워졌다. 이오리마냥 짜증난다며 시비거는 K'에게도 한 판 붙어서 풀어보자며 받아주고 승리하면 K'에게 '누구도 널 내 복제품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는 승리대사로 어느 정도 인정해주고 노멀 쿄는 질색하는 레오나의 의지를 인정하고 승리대사로도 격려해준다.[34] 맥시마에게도 노멀 쿄와 달리 얼음 꼬맹이 돌보느라 힘들겠다고 위로 해준다. 이이 맥시마는 "난 니가 더 힘들어보이는데? 적어도 난 스토커따라붙지는 않거든." 이라고 대꾸.[35] 노멀 쿄의 비꼬기에 열받아서 "자연에 대한 배려는 고맙군, 그럼 넌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주지." 라고 응수하는것에 비하면 부드러운 반응. 그리고 노멀 쿄는 맥시마를 너라고 호칭하나 네스츠 쿄는 사이보그 아저씨라고 호칭한다. 둘다 반말이지만 그나마 네스츠 쿄쪽이 좀 더 점잖게 불러주는편.

하지만 랄프의 유급 드립에 화내는건 여전하다. 화 자이와 라이덴을 보라는 김 사범의 말에 "진짜로 그렇게 보이면(= 진짜로 걔네가 갱생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그 인간들한테 속고 있는 거 아냐?"는 말도 날려주고 승리대사에선 갱생 일 때문에 너무 부담을 느끼는 게 아니냐며 충고도 해준다.

반대급부로 경박한 켄수의 참견에 노멀 쿄는 적당히 넘기는데 네스츠 쿄는 '너 같은 인간한테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있겠냐? 큰 소리는 나를 넘고 나서 치라고!'라고 역으로 호통친다. 승리대사로는 '너 수행했다더니 말하기 수행이나 했냐? 실력은 그대로인데?'라며 심하게 깐다. 물론 노멀 쿄도 패배를 통해 성장한다는건 다 거짓말이고 자신의 나약함만 깨닫는다고 디스.[36][37] 유리에게도 아마추어가 1년만에 사범 대리에 오를 정도면 극한류의 깊이는 상당히 얕은거 아니냐고 비꼰다. 유리는 자신이 천재라 그런거라고 하지만 실상 유리의 극한류는 나사가 심하게 빠져있는데 패왕상후권을 빼르게 습득해서 사범 대리에 오른것뿐이다. 그러던 것이 다시 2001을 기점으로 예전 교복 쿄의 활발하고 시끄러운 성격과 비슷하게 회귀하고 있다.[38]

6.1. 이오리와의 대사

대전 직전에 캐릭터 보이스로 나오는 VS 인트로 이벤트 목록과 승리 대사 목록. KOF 96부터 추가되었다.
  • 96
쿄: 꼭 해야만 하는거냐? (どうしてもやるのか?)
이오리: 이제 와서 목숨 구걸인가. (今更命乞いか)
  • 97
쿄: 결판을 내자, 야가미! (けりをつけようぜ、八神!)
이오리: 네놈의 죽음으로 말이지. (貴様の死を持ってな)
쿄: 불꽃이 너를 부르고 있다! (炎がお前を呼んでるぜ!)
이오리: 그럼 불타 버려라. 미련 없이 말이다. (なら燃えつけろ! 潔くな!)
  • 99
이오리: 뒤지지는 않은 모양이군.(くたばり損なったか…)[40]
쿄: 네놈 때문에 살아있는건 아니라고. (てめーの都合で生きちゃいねーよ)
이오리: 잡소리는 필요 없다. (御託は要らんぞ)
쿄: 그러겠지. (だろーな)
쿄 & 이오리: 간다. (行くぜ)
  • 2001
쿄: 네놈의 불꽃은 무슨 색이냐? (てめーの炎は何色だ)[42]
이오리: 할 말은 그것 뿐인가. 그렇다면... (言いたいことはそれだけか。ならば…)
쿄 & 이오리: 꺼져라! (消えろ!)[43]
  • 2002 - 승리 시 대사[44]
쿄: 만족했냐? 야가미. (満足したか? 八神)
이오리: 얌전히 있었으면 편했을 것을. (おとなしくしていれば楽なものを)
쿄: 자, 시작해볼까. (さあ…始めようか)
이오리: 꺼뜨려주마... 네놈의 불꽃을 말이다! (消してやる…貴様の炎をな!)
* 승리 시 대사
쿄: 만족했냐? 야가미. (満足したか? 八神)
이오리: 그대로 불타버려라! (燃えつけるがいい!)
  • XI
쿄: 야가미...! (八神…!)
이오리: 쿄...! (京…!)
쿄 & 이오리: 간다! (行くぜ!/ 行くぞ!)
  • XIII - 승리 시 대사
쿄: 만족했냐? 야가미. (満足したか? 八神)
이오리: 그대로 죽어라, 쿄! (そのまま死ね、京!)
  • XIV
쿄: 흥, 아직도 온 세상을 떠돌며 시비를 걸고 있는 모양이로군... 야가미, 너 친구 없지? (へっ、相も変わらず世界中にけんか売ってるようなたたずまいで…八神、お前友達ねぇだろ?)
야가미: 시건방은 그만 떨지. (御託はいい。)
쿄: 호오, 컨디션 좋아 보이네. (なるほど調子よさそうじゃねぇか)
야가미: 우선 네놈을 불태워버리겠다. 죽어라, 쿠사나기 쿄![46](まずは貴様を焼き尽くす。死ね、草薙京!)
쿄: 알았다구. 바싹 불태워주겠어! (りょーかい、さくっと燃やしてやるよ!)
* 4차 트레일러
쿄: 야가미, 몇 번을 해도 마찬가지라고.
이오리: 네놈의 모든 걸 재로 만들어주마.
* 월드 챔피언쉽 트레일러
쿄: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나. 참 끈질긴 녀석이로군.
이오리: 네놈의 존재가 사라질 때까지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
  • 맥시멈 임팩트
이오리: 네놈의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 주마. 피로 물든 새빨간 재로 말이다.
쿄: 불타는 건 네놈이다.

7. 스토리상

모티브는 일본의 삼대 재해인 화재[47], 번개[48], 지진[49] 중 화재.

초창기에는 그냥 자기 좋대로 날뛰는 무게감이라곤 없는 게으른 천재 주인공이였지만, 게닛츠와의 싸움을 거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을 겪기도 하는 등 은근히 다각도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쿠사나기 가문의 숙명을 시시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은근히 자각하기도 하고, 오로치와의 최종결전에서는 결국 자신이 죽을수도 있음에도 오로치를 퇴치하고자 한 몸 날리기도 한다. 오로치가 "어리석은! 야가미의 힘에 쿠사나기의 힘을 충돌 시킬 작정이냐! 그런 짓을 하면 너희도 죽는다!" 라고 말했듯 이오리가 전력을 쏟아 불러낸 화염에 쿄가 전력을 다해 불러낸 화염을 충돌 시켜서 오로치를 소멸시키고 쿄와 이오리도 그에 휘말려 소멸하는것이 원래 플렌이었지만 쿄와 이오리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 시리즈에서 빠진다는게 말이 안되는지라 쌍방 소멸에서 오로치는 봉인, 쿄와 이오리는 봉인의 충격으로 튕겨 나가며 행방불명으로 수정했다.

치즈루의 경우는 언니의 죽음이 자신의 게으름 때문이였다는 자책감(소설판에서는 오로치와의 결전후, 쿄와 이오리가 행방불명이 된것에 대해서도 자책감을 가지기도 한다.), 이오리의 경우는 사랑도 뭣도 안되는 처절한 운명(이오리의 애인들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 KOF 96 드라마 시디를 참조.)이라는 고통을 겪는 것처럼, 쿄의 경우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제 한몸 던졌건만 돌아온 건 자신이 지켜준 인간에게 힘을 강탈당하는 등 은근 다른 삼신기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다.

오로치 사건에서 야가미 이오리, 카구라 치즈루와 힘을 합쳐 오로치를 쓰러트리지만, 이때 힘을 소진해서 탈진한 탓에 NESTS라는 조직에 의해 납치당하게 된다. 이후 네스츠에서는 쿄의 힘을 일부 강탈해서[50] 쿄의 클론들을 만들어내어 전투 목적으로 사용하려 들지만, 하이데른에 의해 무산된다.[51]

이후 네스츠에 의해 K'라는 그의 힘을 사용하는 존재가 탄생하게 된다.

다만 이 때, 초기 기획 의도에서는 쿄와 이오리를 빼고[52] 99를 제작할 예정이었지만(사실 스토리상으로 등장하지 못한다. 쿄는 네스츠에 납치되었고, 이오리는 그 쿄를 찾아 네스츠에 잠입), 그 둘의 인기 및 존재감은 이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수준[53]이라 결국 히든 캐릭터로 등장. 하지만 뽑는 방법이 KOF 사상 최악일 정도로 어렵다.[54] 이때 쿄의 BGM인 Tears는 대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XII에서는 2대 히어로인 K'도 안나오는데 쿄와 이오리는 등장하고야 말았다. 그들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는 대목이다.

다만 오로치 편과는 달리 네스츠 편에서는 비중이나 활약은 적은 편이다. 99에서는 네스츠에 납치당했다가 탈출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고, 2000에서는 한참 네스츠를 피해다니며 잠적 중(99와 2000에서 쿄는 공식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이다가 2001에 다시 예전 동료들과 자칭 제자와 재회해서 다시 공식적으로 참가해 네스츠에게 본격적으로 복수하려고 했다는 정도다. 애쉬 편에서는 삼신기를 노리는 애쉬 크림슨과 대적하고, 03에서는 치즈루, XI에서는 이오리가 힘을 뺏기자 최후의 신기로 남는 등 비중이 높아지는 듯 하다가 애쉬가 소멸한 후 애쉬에 대한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결국 별 활약은 못했다.

KOF 2000에서는 캐릭터가 팀이 아닌 단독으로 배정된 경우 그 캐릭터들의 전용 엔딩이 따로 존재한다.(쿨라, 쿄, 이오리 - 쿄 & 이오리는 같이 셀렉트해야 전용 엔딩이 나온다.) 그런데 히든으로 쿨라를 선택한 후 이오리, 쿄까지 셋 모두를 선택하고 클론 제로를 잡고 엔딩을 보게 되면, 쿨라가 아닌 쿄 & 이오리의 엔딩이 나온다.

분명 KOF 2000에서의 쿄 & 이오리 이 둘은 스토리상으론 별 관련이 없기에 비중은 쿨라보단 적은 것이 맞고, 쿨라는 이 작품의 주인공인 K'와의 관계라든가, 이 작품의 중간 난입 보스이기도 하기 때문에 쿨라의 엔딩이 우선시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쿄와 이오리의 엔딩이 무조건 우선권을 가진다. 쿨라로 클론 제로를 직접 처치해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SNK의 쿄 & 이오리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코스프레 소녀인 코스플레이어 쿄코가 2000에서 첫 등장.

XIII에선 96당시 이오리 팀 스토리의 구도[55]를 그대로 가져온 스토리를 들고 나온다. 슈룸과 리멜로에게 기습 당해 상처가 나고 직후 등장한 슈룸이 검의 계승자가 이정도냐고 비웃자 "그런말을 꺼내기엔 100년은 이른거 아닌가?" 라고 받아치고 이해를 못한 슈룸에게 "아직도 눈치 못챘냐?" 라고 하는 순간 슈룸의 스웨터 가슴팍만 불타서 재가 된다. 반격을 날리려는 쿄에게 슈룸이 R의 인장이 찍힌 초대장을 건네준다. 이후 대회 종료후 우승자 인터뷰에 난입해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방해받아서 기분이 상했냐?"며 대놓고 시비를 거는 이오리랑 맞짱을 뜨지만 베니마루랑 고로는 맨날 저러는데 뭘 새삼스럽게...라면서 그냥 보고만 있었다. 참고로 이오리의 "우승 세레모니를 방해당해 불만인거냐?" 에 대한 쿄의 화답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기분 아니었다. 귀찮은 행사 망쳐줘서 고맙군."(직후 웃는 애쉬가 희미하게 나온다.) 위화감은 남았는지 쿄가 "야가미. 넌 뭔가 알고 있냐?" 라고 묻자 이에대한 이오리의 답은 " 아아... 알고 있지. 오늘이 니놈 제삿날이란걸 말야!" 이에 쿄는 그럴줄 알았단 반응이고 이오리는 "저승 문턱까지만 안내해주지, 그 다음은 너 혼자 즐겨라!" 라고 화답한다.

XIV에서는 우승 후 무사수행으로 쿠사나기 저택을 떠나있었지만[56] 쿠사나기 사이슈로부터 "중대한 사안" 이 있다면서 쿠사나기 저택으로 오라고 하여 일본팀 긴급회의에 참여한다.[57]

이번 작품에서의 일본팀의 엔딩은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우승벨트가 거추장스러워 들고오지 않으려고 했지만 고로가 언제 챙겼는지 그걸 버젓이 허리에 차고 있었던 것. 당연히 쿄와 베니마루는 기겁을 한다. 이후 치즈루의 문자를 확인후 어디론가 갈준비를 한다. 이후 이오리팀 엔딩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8. 주변인과의 관계

  • 유키 : 공식 커플 사이. 두 살 연하이지만 쿄 자신의 유급 탓에 동급생 신분인 유키라는 여학생과 사귀는 중이다. R.E.D. KicK의 작명 또한 유키가 했다. 유키는 1,800년 전 오로치의 완전 강림을 위한 제물로 쓰일 뻔 했던 '쿠시나다 공주'가 환생한 아이이다. 쿄는 이 사실을 KOF 97 때 오로치 사천왕 중 하나인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에게서 듣고 알게 되었다. 사실 유키가 KOF 세계관에 등장하기 전인 KOF 95 일러스트에는 유리 사카자키랑 오토바이를 타는 일러스트가 있었다.[58]

파일:오토바이를 타는 쿄와 유리.jpg

바로 이 일러스트. 쿄와 유리의 관계는 유키라는 공식 연인을 만들어주기 전까지 임시로 정한 설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둘은 훗날 온라인 게임 루센트 하트에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한다.
  • 쿠사나기 사이슈 : 아버지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닌지라 쿄는 아버지를 '그 빌어먹을 인간'이라고 막말하며 사이슈는 또래 격투가인 타쿠마에게 대회에서 쿄를 만나면 혼내달라고 부탁하는 등 콩가루다. 그래도 KOF 94에서는 루갈 번스타인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한 사이슈를 보며 격분했고 95에서는 사이슈를 세뇌하여 꼭두각시로 부렸던 오메가 루갈에게 분노를 불태우기도 했고 아버지는 그 정도에 죽을 사람이 아니라고 엔딩에서 그러니 나름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고 있다.
  • 쿠사나기 시즈카 : 쿄가 유일하게 찍소리 못하는 어머니. 게임 시리즈 본편엔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지만 'KOF 쿄' 코믹스나 게임에선 "집에서 불 쓰지 말라고 엄마가 말했니? 안 했니?"라는 시즈카의 말에 찍소리 못하고 불꽃을 접어버릴 정도로, 쿄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 이 둘과는 KOF 94~98에서 줄곧 호흡을 맞춰온 동료들이다. KOF 98은 따로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니 공식 스토리상으로는 KOF 94~KOF 97까지 줄곧 호흡을 맞춰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스츠 편이 시작된 KOF 99부터 2000까지는 잠시 흩어졌다가 2001에서 다시 뭉쳤고, 2003과 XI에서 다시 흩어졌다가 KOF XIII에서 다시 뭉쳐서 출전했다. 베니마루는 쿄를 라이벌로 여기고, 쿄도 나름대로 다시 자기한테 도전할 생각이라면 얼마든지 또 이겨주겠다는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동료애는 있다. 사실 원래 라이벌은 베니마루인데 95에서부터 베니마루 라이벌 설정을 이오리에게 줘 버려서 묻히고 그냥 선의의 경쟁 관계에 놓인 동료 사이가 된 것. 고로와는 10살 가까운 나이 차이지만 편하게 애칭으로 부르는 등 친한 모습을 보인다.
  • 야부키 신고 : 본인의 제자[59]라지만 학교 내 자신의 팬으로 단지 심부름꾼으로 삼을 생각으로 데리고 다녔다. 그러나 시리즈가 갈수록 점점 발전해서 상당히 강해졌다. 물론 일반인치고는 강해진 수준이지, 쿄와 비교하면 한참 멀었고, 따라잡는 건 불가능한 격차가 있다. 애초에 쿄는 적당히 가르치면 알아서 신고가 떨어져 나갈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천성적으로 바보에 끈기는 또 쓸데없이 많아서 신고는 자발적으로 쿄의 제자 노릇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 인터넷에 나돌았던 출처 불분명의 설정에 따르면 신고는 쿠사나기류 고무술을 익히면 자기도 쿄처럼 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쿄는 쿠사나기 일족의 피를 이어받지 않은 신고가 불을 조종하는 힘을 얻을 수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신고의 스승 노릇을 하며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 모양이다.
  • 아사미야 아테나 : 쿄가 다니는 같은 고교의 같은 반의 아는 사이 관계.[60] KOF 맥시멈 임팩트 2에서는 둘 과의 접점 이벤트가 있으며 KOF XII 쿄의 스토리와 KOF 쿄에서는 쿄가 아테나와 같이 다니다 켄수가 쿄에게 질투하는 스토리가 있다. 공식 애니인 KOF 데스티니에서는 쿄와 가장 접점이 많은 여캐로 등장하며 여러모로 쿄를 도와주면서 쿄가 루갈을 쓰러트리는데 도움을 준다. 서로 약간 친근한 관계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다만 약간 라이벌 의식을 품는 듯하다. XIII에서의 상호 대사를 보면 아테나는 쿄에게 쿄씨라고 부르며 존대하지만 쿄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듯 반말을 사용한다. 그래도 쿄의 성격상 다른 인물에게 험하게 대하는 수준에 비하면 아테나에겐 상냥한 수준. 또한 쿄의 여친인 유키를 잘 알고 있어 가끔 유키 관련으로 쿄를 약간 당황케 하기도 한다. XIII에서 아테나VS네스츠 쿄 이벤트 대사에서 아테나가 쿄의 유급 관련과 생활 방식을 지적하자 이에 찔렸는지 움찔하며 유키 얘기를 꺼낸 채 할 말을 잃는다.
  • K' : 미묘한 관계다. 비록 서로 의도한 건 아니지만 네스츠의 기술력을 통하여 자신의 힘의 절반을 빼앗아간 격이라서 그냥 좋지도 싫지도 않은, 마주치면 조금 귀찮은 존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K'를 약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도 있는 듯 하다. 서틴에서 네스츠 쿄로 마지막 순서의 K'를 이기면 승자의 대사에서 "쓸데없는 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말해두지. 아무도 네놈을 내 클론으로 보지 않아..."라서 슬쩍 응원하는 뜻의 말을 해준다. 다만 K'는 반대로 쿄와 엮이면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만[61], 이는 딱히 쿄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원래도 타인을 대하는게 서투를 뿐더러 특유의 반항기 때문에 툴툴대는 것에 가깝다.
  • 카구라 치즈루 : 같은 삼신기의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긴 하지만, 오로치 부활 방지와 봉인에 자신의 인생을 건 치즈루와 달리 쿄는 '오로치가 부활하면 그때마다 때려잡으면 그만'이란 마인드라 치즈루를 상당히 귀찮아 한다. 하지만 겉으론 툴툴거리면서도 치즈루가 부탁하면 대부분 잘 들어주는 편.

8.1. 야가미 이오리와의 관계

이미 말 안 해도 알 법한 아치 에너미이다. 이오리는 일생 목표를 '자기와 쿄 모두 100% 컨디션인 상태에서 1:1로 맞붙은 싸움에서 쿄를 죽이는 것' 하나로 잡고 있다. 쿄도 자기를 걸핏하면 죽이려고 드는 이오리를 매우 싫어한다. 두 사람은 가문 차원의 악연도 있는데 이는 '660년 전의 오류'라고 불린다. 보다 구체적인 설명은 야가미 이오리의 항목을 참조하라.

오로치와 팔걸집이 모두 다시 봉인된 뒤인 네스츠 스토리에서도 피의 속박에서 한동안은 자유로운 몸이 되었음에도 쿄에 대한 증오심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에 대한 추측 중 가장 설득력 있는 추측은 95에서 이오리의 팀으로 사이슈까지 가면 데모 씬에서 사이슈가 "야가미의 꼬맹이인가, 그 코흘리게가 나와 겨루다니 나도 나이를 먹은 거로군." 이라는 대사를 보건대 과거 이오리의 부친과 사이슈간의 결투가 있었고 그때 쿄와 이오리가 만나서 악연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추론.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연이 언급된 게 없다. 본인 피셜로는 KOF 97 일본 팀 엔딩에서 쿄가 일족의 숙명 때문에 자기한테 덤비는 거냐고 이오리한테 묻자 이오리가 그냥 네가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라고 답한 게 있기는 하다. 그냥 쿄가 이유 없이 싫은 거라니 더 첨언할 말이 없다.

쿄가 더 강한지 이오리가 더 강한지에 대해선 막상막하. 오로치의 힘까지 내포한 이오리를 상대로 아직까지 안 죽고 살아있는 걸 보면 결코 이오리에게 밀리지는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KOF 95의 정사(正史)는 일본 팀이 대회에서 우승해 세뇌당한 사이슈와 오메가 루갈을 차례로 제압한 것으로 보이므로 아마 KOF 95에서 이오리는 한 번 쿄에게 패배한 전력이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이 다시 맞붙은 건 KOF 11에서인데 이때는 이오리가 쿄를 쓰러뜨리긴 했지만, 이때 이오리는 피의 폭주를 일으킨 상태였다. 이오리가 피의 폭주를 일으키면 전투력이 크게 증폭되지만 이성을 잃은 괴물이 되어버리므로 이오리는 이때의 승리를 진정한 승리로 여기지 않는 거 같다. 애시당초 이 폭주를 시답잖은 걸로 생각하고 있고 본인의 일생 목표를 방해하는 걸로 인식하고 있으니.

그래도 두 사람은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과의 동침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공공의 적을[62] 격퇴한다는 목적으로 연합하는 것이라 당연히 마찰이 심각하다. 때문에 카구라 치즈루가 삼신기의 사명으로 쿄와 이오리를 묶을 때 가장 고생한다.

쿄는 시건방지고 대충대충 사는 한량이지만 그래도 삼신기로써의 사명을 알고 있으며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오로치를 죽는 한이 있어도 처치하려고 하는 등 다크 히어로의 면모를 보이나 이오리는 660년 전의 오류로 인해 삼신기의 사명 따위는 엿 바꿔먹은지 오래고 오로치 일족과의 피의 맹약으로 인해 쿄만 보면 쳐 죽이려고 날뛰기 때문에 도대체가 중재가 안 되는 수준.

쿄는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고 이오리도 자기가 삼신기인 걸 알고 있지만 하도 자기를 죽이네 마네하며 발광하는 이오리에게 질려있는 터라 "내가 저놈의 새끼랑 팀 짜야 해?"라며 짜증을 내고 이오리는 애초에 사명 그딴 것도 없는데다가 그토록 시시하고 재미없다는 KOF에 계속 출전하는 건 오직 쿄 죽이기가 목적인데 같은 팀이 되면 죽일 수 없어 거부하니 이 둘을 달래는 건 오롯이 치즈루의 몫이라 치즈루가 속병 안 나는 게 신기할 수준. 결국 치즈루는 야타의 거울을 빼앗기고 치즈루의 부탁으로 어떻게든 둘과 팀을 짠 신고는 팀을 짜는 과정에서 이오리에게 몇 번이나 죽을 뻔하고 대회 종료 후 각성한 오로치에 의해 폭주한 이오리에게 맞아 저승갈 뻔했다. 이 둘과 엮인 주변인이 괜히 피를 본다.

9. 게임 내 운용

일반적으로 하단 장풍인 어둠쫓기를 베이스로 하는 96 이전 베이스 쿄 (속칭 장풍쿄)와 콤비네이션 기술인 황물기와 독물기를 사용하는 96 이후 베이스 쿄(속칭 황독쿄)로 나뉘지만, 시리즈마다 쿄의 스타일이 약간씩 다르기에 이 문단은 통일해서 설명한다.[63]

게임상으로는 좋은 판정들의 기본기와 높은 스턴치의 특수기로 전통의 강호. 게다가 역대 시리즈 대대로 게임 시스템의 버프를 잘 받은 것이 특징. SNK가 쿄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다.[64] 오죽하면 별명중 '시스템은 나의 친구'가 있겠는가.

94에서 시작해서 어둠쫓기가 있는 고전적 파동승룡계 캐릭터로 설계된 듯 하지만, 쿄의 진가는 우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러시형 캐릭터다. 장풍은 니가와 수단이 아닌 보조 기술에 가까우며, 그 증거로 95땐 콤보전용기술의 칠십오식개가 추가되었고 96부터는 황물기,독물기로 인해 테크니컬한 러시형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KOF라는 게임 자체가 공격적인 운영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쿄의 변화는 KOF시리즈의 정체성과도 연결될 정도.

다만 시리즈내에서 전통적으로 세가지 단점을 지니고 있는데, 우선 첫번째는 앉은키가 커서 높은 판정의 공격을 잘 피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다만 이 단점은 테리 보가드같은 캐릭터도 지니고 있는 단점이라[65] 다른 두가지 단점에 비하면 크게 드러나진 않는다.

두 번째는 운영난이도가 꽤 높다는 점이다. 팀원인 니카이도 베니마루나 라이벌인 야가미 이오리랑 비교했을때 생각없이 내밀 수 있는 견제기나 만능 기술이라고 할 것이 특별히 없다. 대부분 격겜의 주인공 캐릭터가 초보자를 배려해 날로 먹는 기술이 있는것과 달리 쿄는 그런것이 없기 때문에, 테크닉 중시 캐릭터로 분류 될 정도.[66]

세 번째는 정직한 캐릭터라는 점이다. 이 세 번째 특징이 중요한것이 시리즈 대부분 강캐임에도 불구하고 정직한 러쉬형이라는 특성상 상성을 심하게 탄다. 자기 팀원인 베니마루, 다이몬은 물론이고, 야마자키 류지나 역대 시리즈 개캐의 대부분이 쿄의 상성이다. 반면 쿄가 유리한 상성은 별로 없다. 두 번째 단점과 더불어서 쿄가 실력만큼 나오는 캐릭터인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래도 명확한 단점도 있고 적어도 강캐가 되어도 자기 혼자만 그런건 아닌지라, 이오리에 비하면 편애논란에선 자유로운 편이다.

단 KOF 95에서는 보스인 오메가 루갈마저 쌈싸먹는 개캐로 악명이 높았다. 항상 정직하고 사기칠 구석이 적은 쿄가 정말 사악했던 유일한 시기다.

덧붙여서 쿄를 사용할때 알아둬야 할 점은, 96 이후 쿄는 선봉효율이 높다. 러쉬 캐릭터이므로 선봉이 아니라면 상대방의 기게이지를 이용한 가드캔슬에 러쉬가 자주 끊기고, 굳이 스스로 게이지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러쉬 캐릭터들이 그렇듯 쿄는 구석으로 상대를 몰수록 강해진다. 특히 쿄는 구석콤보의 화력이 높고, 일부 시리즈를 제외하면 하단 콤보가 약간 부실하기 때문에 특수기 나락, 점프날리기를 통한 상대를 구석으로 모는 압박과 구석콤보 몇 개를 숙지하고 있다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상술한 선봉효율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된다. 상대가 기게이지를 소모하여 가캔으로 구석을 탈출할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10. 쿄의 기술

  • 일본과 국내는 숫자에 대한 속자가 약간 다르다. 이를 유념하기 바란다.

오로치 관련 KOF 스토리를 읽었다면 알겠지만, 쿠사나기 가문과 야가미(야사카니) 가문은 오로치 타도 이래 야가미 가문이 오로치 일족과 결탁해 배신할 때 까지는 힘을 합치고 있었기 때문에 기술과 기술명에서 야가미 이오리와 닮은 것이 많다. 더불어 사이슈에게서 전수받은 것이기 때문에 사이슈와도 공통점이 많다. (단, 쿄의 경우는 자신에게 맞게 어레인지 한 것이 많아 마냥 같지도 않다)[67]

설정상 1식부터 99식은 지상 원근거리 기본기, 하단 기본기, 수직점프 or 점프 기본기, 기본 잡기, 특수기다. 그 예로 75식은 75식 개로 개정할 개(改)를 붙여 필살기로 격상. 100식부터는 필살기와 초필살기며 표식으로 칭하고 리가 붙는 기술은 리식이라고 해서 특정 기술을 어래인지 버전이고 외식은 선조대 부터 존재한 기술이 아닌 가문이 유지되며 후손들이 추가로 만든 기술이라는 설이 있다.

보통 표식은 숫자+식+기술명으로, 리식은 리+숫자+식+ 기술명으로 쓴다. 예외는 무식과 182식, 십권. 그런데 풀네임으로 안 부르고 보통 귀신 태우기, 독물기 등으로 줄여 부른다.[68] 시리즈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대전게임에 경우 개근출연한 캐릭터는 사용 필살기의 틀이 변경될 때에는 크게 바뀌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쿄는 몇 차례 그 틀이 바뀐 경우에 속한다.
그리고 쿄는 설정상 천부적인 센스가 있어 상술한대로 기술을 자신에게 맞게 개량하거나 직접 개발한 기술도 쓴다. R.E.D. Kick이 대표적이다.

더 자세한 건 쿠사나기류 고무술
  • 외식 나락 떨구기(外式 奈落落とし)
    보통 나락으로 불리며 시리즈 전통의 특수기. 경직이 긴 편이며 히트백도 그에 따라 조금 긴 편 역가드 넣기가 수월하며 꾸준히 연습한다면 보통 더블 나락이라고 불리는 2연속 나락도 가능하며 96 이후의 도트 시리즈 대부분에서 2P자리의 역가드 우선권 때문에 트리플 나락도 가능하다. XIII에 와서는 노멀쿄는 트리플 나락이 가능하고 둥지쿄는 쿼드라 나락, 즉 4번 연결이 가능하다. KOF 98 엑스트라모드 한정으로 프론트 스텝중 넣어주는것으로 무한나락이 가능하다. 스턴치가 높으며 기술들도 잘 연계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랑받고 있다. 공중에서 히트할 경우 강제 다운된다.
  • 외식 굉부 양(外式 轟斧 陽)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kyo98axe.gif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kyo-xi-axe.gif 파일:geshiki_kouhu.gif

    94 ~ 98 99 ~ XII 이후


    중단 특수기다. 캔슬 사용시 상단이 된다. 98까지는 2히트에 2타째가 중단이었지만, 99부터 모션이 바뀌어 1타 짜리에 발동도 느려져 거의 봉인기가 되었다. 동작도 너무 커서 눈에 띄기 쉽다. 캔슬로 사용하면 예전처럼 2히트짜리가 된다. 일부 시리즈[69]에서는 캔슬판이 콤보 징검다리로 쓰인다.
  • 88식(八拾八式)
    파일:type88_kofxii.gif
    하단 특수기다. 94에서는 하단 강킥(즉 기본기)이었으나 95부터 특수기로 변경. 2히트에 하단판정이고 발동도 빠르며 공격후 우선순위도 높고 대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짤짤이 뒤에 넣기도 하나 고수들은 보통 앉아 B-근접 C 강제연결 뒤 콤보를 더 많이 써서 잘 안 쓴다. 97같은 곳에서는 고로의 지뢰진을 파훼도 가능한 듯하다.[70] NW·XI(노멀 쿄)·XIII(노멀 쿄)에서는 1타째 캔슬이 가능해 콤보 징검다리로 활용도가 급상승했다.
  • 910식 누에잡기[71](九百拾式 鵺摘み)
    96부터 생긴 반격기인데 특이하게 기본기만 반격하는 반격기이다. 반격을 실패하더라도 공격판정이 있다. 발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상중하단을 모두 반격할 수 있어서(정확히는 처음에는 하단, 좀 나중에 중상단, 마지막에는 공격판정) 리버설로도 사용할 수 있었고 상대방의 견제용 기본기를 내미는 것을 예측해서 내밀수도 있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별로 존재감 없는 기술이다. 01부터 삭제, 02에서는 특히 쿨라 다이아몬드김갑환, 최번개를 상대할 때 이걸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11. 쿄의 초필살기

  • 555식 신위(카무이)(伍百伍拾伍式 神威(かむい))
    파일:external/1.bp.blogspot.com/555%EC%8B%9D_%EC%8B%A0%EC%9C%84_3.gif
    KOF 맥시멈 임팩트 2의 쿄에게 추가된 초필살기이다. 모션은 거의 테리 보가드의 파워 가이저. 파워 가이져 모션으로 땅을 찍으면 전방에 불꽃이 폭발한다. 모으기가 가능하며 페이크로 초필살기를 취소할 수 있다. 가끔 무겐 등에서 MI를 재현한 쿄가 쓰기도 한다. 땅을 치는 모션은 외식 섬돌 뚧기, 폭발 이팩트는 버스터 울프에서 가져오며 모으는 모션은 적당한거 가져다가 쓴다.
  • 리 121식 천총운(아마노무라쿠모)(裏百弐拾壱式 天叢雲)
    KOF XIII에서 쿄가 사용하는 NEOMAX 초필살기로, 불로 상대를 지목한 후에, 거대한 불기둥을 초겹쳐치기 처럼 차례로 소환하여 상대를 태워버린다. 전체 범위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불로 상대를 지목할 때 뿌리는 불에 히트하지 않으면 후속 불기둥이 나오지 않는다. 모드 콤보용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니가와 플레이시 점프나 구르기로 어둠쫓기를 피하는 상대에게 격추시킬 수도 있다. 뿌리는 불은 전체 범위가 아닌데 후속타인 불기둥은 이팩트에 닿지 않아도 히트된다. 즉, 불기둥만 전체 화면 판정이다. 즉 어떻게든 첫타만 맞고 나면 무조건 확정 히트. 대미지는 450. 그러나 콘솔판에선 데미지가 423으로 줄었다. 그러나 1타 째가 무보정으로 들어간다는 점이 추가되긴 했는데 사실 쿄 자체가 네맥 없이도 콤보 효율이 좋기도 하고, 선봉으로 나오든지, 아니면 EX 대사치로 리버설치는데[72] 파워 게이지를 다량 소모하므로 없어도 아쉽게 느껴지진 않는다.
    이름의 유래는 야마타노 오로치의 꼬리에서 나온 검인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天叢雲剣)다. 시전 시 대사는 신진의 그것(정확히는 팔치녀겠지만)으로, 불꽃을 날리며 '아소비와 오와리다!(장난은 끝이다!)'. 히트하고 불기둥이 나올 때 '오레카라와니게라레넨다요!(내게선 도망칠 수 없다고!)'란 대사를 외친다.
    모션은 CVS에서 VS류 대전이벤트와 동일하다.
  • 최종 결전 비오의 "십권"(토츠카)(最終決戦秘奥義 "十束")
    KOF XIII에서 DLC 전용인 네스츠편 복장의 쿠사나기 쿄의 NEOMAX 초필살기로 2000버전의 182식의 포즈로 전방으로 "불타버려라!" 하며 주먹질을 하는데 화면 전체가 불꽃으로 뒤덮이는 심플하지만 강력한 연출을 자랑한다. 모션 자체는 97 삼신기 엔딩에서 오로치에게 날린 최후의 일격에서 따온 듯하다. 그러나 생으로 지를 생각은 말자. 약기본기에도 잘린다. 오로지 콤보용.
    이름의 유래는 스사노오가 야마타노 오로치를 쓰러트릴 때 쓴 검인 토츠카노츠루기[73] 최근 공개된 데모 영상에서 제대로 된 모션이 공개되었는데 근접기가 아닌 돌진기임이 확인되었으며, 1히트에 강렬한 블로우를 상대에게 꽂아버린뒤 2히트째 불꽃을 방출하는, 빼도박도 못할 버스터 울프임이 확인되었다. 다만 버스터 울프는 블로우를 꽃고 기를 방출할때까지 약간의 딜레이 타임이 있지만 이건 블로우가 꽃히자마자 화염이 폭발한다는게 차이. 게다가 암전돌입직전의 준비자세는 쉔 우의 절! 격권과 매우 흡사한 자세다.
    최종결전오의 무식182식과 함께 몇안되는 '숫자+식+기술명'으로 표기되는 쿠사나기류 고무술의 이름 제조방식을 무시한 기술명. 무식과 182식은 기술명을 안붙이고, 십권은 숫자+식 부분을 안쓰고 있다. 근데 이 세가지 기술의 재밌는 점은, 전부 다 공격 방식이 손에 불꽃을 모아서 냅다 휘둘러 치는 비슷한 포즈인데다가 셋 다 비슷하게 타격감 위주의 기술[74]이라는 점이다.
    정식 명칭의 한자인 束는 '속'이니까 십속이라고 읽어야 하니 오역, 아니 오독이라 할 수 있지만, 열번 쥐는 검이라는 뜻을 지닌 토츠카노츠루기의 한자표기는 십악검(十握剣)/십속검/십권검(十拳剣)/십국검(十掬剣) 전부이기 때문에 넘어갈 만하다.
    원 데미지는 450. 최대 보정 데미지는 225. 그리고 맥스 캔슬로 사용시 절대 판정으로 변한다. 즉 기본기 히트후 모드 - 칠십오식 개 - 점프 강발 - 대사치 OR 무식 (헛침) - 맥캔 십권이 히트 한다는 말이다. 히트수가 적어 십권이 데미지 보정이 작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리 1127식 팔중원(裏千百弐拾七式 八重垣)
    KOF XIV에서 새롭게 등장한 초필살기다. 트레일러 마지막 부분에서 나왔던 포즈로 발동하고 황물기 → 역철 → 지상 CD → 귀신태우기로 마무리한다. 마무리 대사는 최종결전오의 무식 노멀판 후 버튼 연타시 나오는 대사 "역사가 다르다고."이다. 참고로 해당 오의의 숫자표기(1127식)를 보면 짐작이 가겠지만 아버지 사이슈가 쓰던 초필살기인 1127식 도모예의 리식, 98기준으로 사이슈의 1127식 도모예의 MAX판이 팔중원과 거의 비슷하다. 기술명은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의 또 다른 이름인 야에가키노츠루기(八重垣剣)에서 따온 모양. 트레일러에서 거의 매번 마무리를 장식하는 기술인지라 트레일러를 계속 봤다면 가장 자주 봤을 기술이다.
그러나 트레일러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 무색하게 역대 쿄의 초필살기 중에서 가장 추하다는 평가가 대다수. 영 좋지 않은 모델링, 단순한 동작, 자체제작 그래픽 엔진의 허접함으로 인한 불꽃 효과에다 성능까지 미묘하다. 일단 황물기를 날리는데 가포는 달려있지만 일반 황물기에 비해 너무 약하고 게다가 딜레이도 황물기보다 더 느리다. 쌩으로 지르면 거의 죽는 것이나 다름없는 콤보용이긴 한데, 일단 이걸 쓸려면 MAX 모드를 키든 안키든 기는 무조건 3개(모드를 안키면 3개, 모드를 키면 모드 발동 1개+클맥 2개)가 필요하므로 사실상 보기도 어렵다.
2.00 버전 기준으로 원 데미지는 459으로 총 8히트. 최대 데미지 보정으로 인한 고정 데미지는 250이다.

12. 시리즈별 성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쿠사나기 쿄/성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개그 소재로서


멋지고 강한 주인공이지만, KOF 2002, KOF 2003, SVC Chaos(간혹 가다 CVS도)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개그 소재로도 많이 쓰인다. 대표적인 예가 쿄레기다.

파일:kyodown SNK.png
파일:kyodown SNKP.png
  • 쿄가 각 시리즈 별 사기 캐릭터들에게 다운되는 상황이다. 별 상관은 없지만 여기서 쿄를 때리는 상대 캐릭터는 모두 (커맨드로 해금해서라도) 아케이드에서 선택 가능하며, 그래서 95와 97은 강제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보스급 캐릭터가 공격했다.

앉아 D, 지뢰진 등 하단 판정+다운 판정을 가진 공격에 맞아서 다운될 때의 표정이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뭔가 웃기다. 쿄의 간지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인 99에서도 이 표정만은 얄짤없다. 이때 짓는 표정을 쿄레기와 연계하여 쿄를 놀리는 데 쓰기도 한다.
물론 클론 쿄들도 이 표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KOF XIV 에선 모션이 통일된 탓인지 위의 동작은 볼순 없지만 표정은 건재하다.

파일:attachment/kyorash.jpg
적절한 예시, 원본은 XII의 동인 일러스트 중 하나다. 비교해보자.

회사의 암흑기인 2001년~2003년[75] 시절에 녹음한 음성의 대부분이 웃기고 괴상하다. 담당 성우삑사리로 인하여 생긴 듯하며, 회사 상태가 힘든 상황이라 제대로 녹음하지 못한 모양이다.
  • 공격 시 기합소리에서는 KOF 2002의 강공격(C 혹은 D 기본기) 기합 흐엙!, KOF 2003의 강공격 중 훼야![76], 100식 우~뤼↘↗이야아앍↗!이 있으며, 듣다 보면 정말 웃기다.
  • 피격 시 비명은 더 심한데, KOF 2001의 장풍 피격 Aㅏ악!, 강공격 피격 ㅎ어윽!, KOF 2002의 기본 잡기 피격(낙법하지 않을 시) 읅↑, 강공격 피격 어헉…, SVC의 잡기 피격 어앍![77], KOF 2003의 장풍 피격 으으→애악!, 약공격(A 혹은 B 기본기) 피격 중 어엑↓, 강공격 피격 전부, 각각 으으→아악!, 어아…, 오어앍!이 있으며, 이러한 비명 때문에 신경이 상당히 거슬릴 수 있고 특히 03에서 심하다. 의외로 이러한 비명 개그 중에는 예외도 있는데, KOF 98의 강공격 피격 비명은 ㄲ앜!으로 해당 게임의 다른 강공격 피격 음성에 비해 뭔가 웃기다.
  • K.O. 비명은 화룡점정이다. 해당 년도에 나온 게임의 쿄는 K.O. 시 하나같이 가래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우에에에에~에엙!하는 정체불명의 괴성을 낸다. 음질이 뭉게진 건지 마찬가지로 녹음을 제대로 할 수 없었는지는 모른다.
  • 자매품으로 KUSANAGI꾸엙!, 모엙!이 있다.

게임라인 만화에서는 납치된 유키를 구하기 위해 야부키 신고의 도움을 받아 야가미 이오리와 싸워 이겼다.[78]

이 쪽도 라이벌인 이오리 못지않게 몬데그린이 상당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걸 하나 꼽으라면 팔청을 사용할 때의 원희가 바닷가재!

14. 별명

솜사나기 쿄레기, 쿠소나기, 불 타는 쓰레기, 산소같은 남자, 쿄자 : 쿄의 성능이 최악이던 02, 03, SVC등의 시리즈에서 통하던 별명.

시스템은 나의 편, 시스템은 나의 친구 : 전통적으로 쿄가 게임 시스템의 혜택을 많이 받아서 생긴 별명. 쿄가 게임 시스템 때문에 손해를 본건 03, SVC 정도만 있으며 그외 시리즈에서는 게임 시스템의 버프를 많이 받아왔다. 아예 KOF 개발팀이 쿄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짜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15. M.U.G.E.N.

2차 창작물인 만큼 벨런스와 성능은 제작자 성향 따라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래도 최대한 원작에 가깝도록 만든 쿄들도 많은데 문제는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쿄만 파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물론 이오리도 마찬가지.) 특히나 원작의 클론 쿄 설정덕에 음성, 복장, 컬러를 적당히 바꿔내기만 해도 Kyo Clone-10, Kyo Clone-43, Kyo Clone-proto등등 상상하는 그대로 제작하기가 편한 탓에 별의 별 무겐 쿄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며 심지어 KOFM의 엘레멘트 스타일로 개조한 엘레멘트 쿄까지 등장했다. 해외에선 도트 작업으로 금 1211식 팔치녀 시동 및 피니시 포즈, 비연참, 천승참, 데스퍼레이트 오버드라이브의 주먹난타, 갓 프레스, 제노사이드 커터 등 타 캐릭터의 모션들까지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 외에 쿄의 도트를 일부 활용하여 만든 사키엘 등의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라이벌인 이오리가 오로치와 계약했던 가문이니만큼 팬들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IF 캐릭터로 오로치 쿄가 존재하는데, 원작의 이오리처럼 쿠사나기 가문이 오로치와 계약을 맺어서 그 후손인 쿄가 오로치의 힘을 다루며 싸우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차이점으론 말 그대로 폭주하는 이오리완 달리 멀쩡한 정신으로 오로치의 힘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쿄와 달라진 점은 역시 불의 색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겠다. 목소리도 쿄의 무식은 목소리가 좀 들떠있다고 가정하면, 오로치 쿄의 목소리는 그에 비하면 중저음이다. 오리지널 보이스가 “보여주지!! 쿠사나기의 주먹을!!!” 이라면 오로치쿄는 “보여주지... 쿠사나기의 주먹을!” 같이 차분한 타입이다.[79] 근래에는 쿄와 오로치 쿄가 만났을때의 이벤트 대사도 존재한다. 유투브의 일부 영상을 보면 쿄가 "넌 대체 뭐하는 놈이냐?" 라는 질문에 오로치 쿄가 "잡담은 그만하고 덤벼라"라는 식의 대사가 오고간다. 오로치 쿄의 기술은 이오리의 삼신기의 이 처럼 멱살을 잡고 터뜨리는 초필살기나 팔치녀같은 초필살기도 존재한다. 써틴 맥스필살기인 천총운과 토츠카도 존재하는데 이펙트는 역시 오로치의 불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무겐 제작자 Kill(Zodiac, Final Khriz을 만든 사람이다.)의 Flames-Iori-Yagami, Final Orochi Iori처럼 하얀색 불꽃 이펙트를 가지고 있는 무겐 쿄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것은 Kill 본인이 아닌 다른 캐릭 제작자들이 만들었다. 이 많은 무겐 쿄를 가지고 있는 쿄 만큼, 그의 클론인 KUSANAGI도 역시 무겐 쿠사나기도 있다. 예를 들면 교복을 입은 게 아닌 쿄의 네스츠 옷을 입은 네스츠 쿠사나기, 의상이 좀 달라보이는 어나더 쿠사나기(어나더 이오리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가 있다. 쿄에 비하면 대사가 별로 없는지라 한 필살기에 똑같은 대사가 두 번 나오거나 대사의 중복이 있기도 하고, 역시 쿄의 클론이다보니 기술도 쿄랑 별반 다를 게 없기도 하다.

허나 너무 쿄만 파고드는 현상 때문에 이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장에 한국의 무겐 카페인 리바이벌, 윈드, 어소시에이션에서도 쿄와 이오리의 비중이 압도적이고 그외엔 보스 캐릭터들이 좀 인기가 있다. 아랑팀, 용호팀들은 많긴 한데 좋은 완성도를 가진 버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출연횟수가 적어 인기도 별로인 캐릭터들은 거의 찾기가 힘들다.

10년대 중반에 들어서 무겐 팬덤에서는 쿄산당이라는 밈이 나타났다. 특히 KOF 메모리얼을 대상으로 하는 유저들에게 나타났는데, 문제는 비정상적으로 쿄와 이오리를 개조한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도트의 퀄리티도 이질적이라는 점에서 그들을 까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이다.[80]

16. 담당 성우

담당 성우는 94 부터 13까지 쭉 노나카 마사히로가 전담해오며 맡아왔다. 오랫동안 맡아온 데다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쿄의 성우하면 노나카 마사히로를 떠올리는 팬들이 아주 많았다.[81]

그러나 14부터는 마에노 토모아키로 교체되었다. 교체된 마에노 토모아키의 연기력 문제 이전에, 전임 성우의 목소리가 캐릭터의 이미지에 완전 고착화된 상황에다가 목소리 자체와 연기력이 쿄라는 캐릭터와 워낙 궁합이 좋았기 때문에 성우가 바뀐 것 자체에 논란이 많다. 거기에 노나카 마사히로는 이제 50대에 접어든 현역 성우이고, 성우계에서 은퇴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도대체 왜?'라는 반응이 대다수. 성우 대량 변경으로 호불호가 심한 KOF XIV에서 가장 나쁜 이미지로 손꼽히는 케이스.[82] 목소리 톤으로도 많은 불호를 받고 있으며 특히 억지로 전임자의 톤을 따라하고 있지만 조금만 옥타브가 올라가면 이상해진다. 대표적으로 내지르는 대사인 귀신태우기나 대사치에서 특히 드러난다.

이후에 녹음한 KOF 공식 애니인 KOF 데스티니KOF 올스타에서는 마사히로의 톤을 따라하는 것을 어느 정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에서 언급하듯 지적을 받았던 귀신태우기와 대사치의 목소리 톤이 어느 정도 낮아졌고 새로 녹음한 천총운의 대사는 완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기했다.

17. 역대 디자인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kyo-cv1-2.jpg 파일:attachment/크기변환_b0045381_232524581.jpg
오로치편
(94[83], 95, 96, 97, 98)
네스츠편
(99, 2000, 2001, 2002)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Kyo-xi.jpg 파일:attachment/쿠사나기 쿄/s.jpg 파일:attachment/쿠사나기 쿄/Kyo.png
애쉬편(2003, XI) 애쉬편(XII, XIII)

18. BGM

  • KOF 96: 일본 팀 테마 ESAKA? OST AST, KOF Destiny. ver
    원조 쿄를 상징하는 노래이자, 더 나아가서는 KOF 시리즈 자체를 상징하는 곡. 노래 자체도 명곡이기도 하지만, SNK에서도 심심하면 다양한 버전으로 어레인지하여 등장시킨다. KOF라는 이름이 들어간 게임이라면 쿄의 테마는 여러 번 바뀌었어도, 이 노래 만큼은 꾸역꾸역 들어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99, 2002, 2003에서는 클론 쿄KUSANAGI의 테마였고, XI에서는 EX 쿄의 테마로 쓰였고, XIII에서는 콘솔판에서 일본팀의 2번째 테마로 등장[85], XIV에서도 3.00 버전에서 어렌인지 버전이 추가되었다.
  • KOF 98: 일본 팀 테마 ESAKA? OST / 쿄 VS 이오리 테마 ESAKA FOREVER OST[86] / 95버전 EX 쿄 테마 Esaka '94 OST AST[87]
  • KOF 99: 쿄 테마 Tears OST AST Best Arrange Collection Sky Stage KOF Destiny 엔딩 KOF 올스타
    대전액션게임 OST 사상 최고의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높이 평가받은, 모든 대전액션게임을 통틀어도 순위권에 들어가는 명곡. 과장 좀 보태서 KOF OST계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다. 긴장되고 활발하고 역동적인 OST가 대부분이었던 대전액션게임에서 이렇게 잔잔하면서도 박력이 넘치고 격투게임에 어울리기까지 한 노래가 나온다는 것이 그야말로 대박이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들어보면 완전히 새로운 곡도 아니고 ESAKA?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단지 잔잔하게 바꾼 것뿐인데 대히트를 친 셈이다. 그야말로 신세계악곡잡기단 최고의 명곡. 참고로 ESAKA?를 잇는 곡은 클론 쿄의 BGM으로 사용되었다. 후에 차기작 마저 다시 Esaka를 집어넣는다. 네스츠 시절 및 애쉬 시절인 2003 & XI 한정으로 조금씩 BGM이 색다르게 변한 것이지 다른 버전에는 버젓이 들어가 있다.
  • KOF 2000: 쿄 테마 Good Bye ESAKA OST AST
    에사카 시리즈이지만 이전 에사카 시리즈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당시 부도를 코앞에 뒀던 구SNK 최후의 걸작인 00에, KOF 시리즈의 주인공인 쿄의 테마곡으로 수록된 것으로 보아 이 Good Bye라는 단어는 Esaka에게 작별을 고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구) SNK를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작별을 고하는 음악일 것이다.
  • KOF 2001: 일본 팀 테마 無敵の炎(무적의 화염) OST, AST
    신세계악곡잡기단의 주 멤버가 떠난 후의 첫 테마곡. 뜬금없는 드럼 앤 베이스 장르라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다.
  • KOF XI: 쿄&이오리팀 테마 New Order OST(2시간) AST/ EX 쿄 테마 ESAKA? 리메이크 OST[89] AST
  • KOF XIII: 일본 팀 테마 ESAKA Continues… OST / 네스츠 쿄 테마 Good Bye Esaka OST[91]
    도산 직전에 남긴 Good-Bye ESAKA처럼, KOF XIII의 흥행 여부에 따라 앞으로의 회사 방침을 결정하겠다는 발표를 보고 난 후에 이 테마곡의 제목을 보면 KOF 시리즈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는 제작진들의 염원이 보이기도 한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음악 자체의 평은 그저그런 편. 곡 자체는 제목과 그에 담긴 염원에 따라 96부터 이어진 쿄의 대표곡 Esaka?를 희망찬 느낌으로 재구성한 곡이지만, 강렬한 비트에도 불구하고 Esaka?나 99의 Tears에 비하면 뭔가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는 무언가가 없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콘솔판의 어나더 트랙인 ESAKA?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 THE RHYTHM OF FIGHTERS: 일본 팀 테마 ESAKA?-ROF EDIT-OST
  • KOF XIV: 일본 팀 테마 Yappari ESAKA[92] OST / 쿄 VS 이오리 테마 New Order OST[93] / 쿄(클래식 복장) VS 이오리(클래식 복장) 테마 Yappari ESAKA?OST[94]
    이전 작들의 일본팀 BGM들의 멜로디들을 연결해서 만든 BGM이다. 듣다 보면 ESAKA FOREVER, Tears, ESAKA Continues..., Goodbye ESAKA, ESAKA? 등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19. 관련 캐릭터


[1] 다만 유키가 본편에서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인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여자친구(유키)로 기재되어 있다.[2] 설정에 의하면 카와사키 Z2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 차는 엔진 형식명을 따른 것으로서 공식 명칭은 카와사키 750RS, 또는 Z750RS A계로 분류된다.[3] 본작에서는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 있다. 애쉬 크림슨과 중복이며, 본작 이외에는 록맨 X7에서 엑스, 플레임 하이에나드를 담당하기도 했다.[4] 정확히는 SNK가 아닌 KOF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로 볼 수 있다. 쿄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졌고 그만큼 올드 팬 베이스도 탄한 료 사카자키, 테리 보가드, 하오마루 같은 타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들도 있기 때문이다. 단지 현재 SNK의 IP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다시피 한 프랜차이즈가 KOF 시리즈이고, 그에 따라 SNK에서도 푸쉬를 해 줄 수밖에 없다 보니 SNK 자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5] 여담이지만 고로가 지뢰진을 사용할 때 뒷배경 캐릭터도 넘어지는 연출이 있는데 94까지는 베니마루와 쿄 둘도 당했지만 95에선 하도 당하다 보니 익숙해졌다는 설정으로 인해 사용 시 점프를 한다.[6] 단 리키의 인게임 도트는 일러스트와는 달리 머리 색깔이 붉은색이다.[7] 비슷한 시기에 열혈경파 쿠니오군 시리즈가 나오긴 했지만, 장르적 특성도 다르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라는 데서 차이가 있다.[8] 대회 2위가 니카이도 베니마루, 3위가 다이몬 고로다.[9] 길티기어 시리즈의 주인공 솔 배드가이도 마찬가지.[10] 삼신기 중 쿄만 콕 찝어 선택한 것은 치즈루는 집안 자체가 대기업을 소유하고 있을 만큼 사회적인 영향력이 크고, 이오리의 경우 야가미 일족의 힘에는 오로치의 힘도 섞여 있는데 이건 오로치 일족 또는 야가미 일족 외에는 휘두를 수 없는 힘이기 때문일 것이다. 단적인 예로 오로치의 힘을 얻었지만 결국 제어에 실패해 스스로 소멸한 루갈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네스츠 입장에선 쿄가 제일 만만한 상대였던 것이다.[11] 다만 영어에는 취약한 듯하다. 레드킥의 철자가 R.E.D. KicK.[12] 김갑환이 부모님을 좀 만나봬야겠다고 하자 쿄는 다급해하며 진정하라고 식은 땀을 흘린다. 사실 쿄는 사이슈는 별로 안 무서워하겠지만, KOF Kyo에서 묘사된 쿄의 어머니 성격으로 보아 있을 수 있는 일이다.[13] 게임상에서는 건방진 모습만 보여줘서 교양을 갖춘 거 맞냐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소설판에서는 야부키 신고에게 편지를 쓸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작성 양식을 가르치기도 한다. 사실 시 쓰기가 취미이니만큼 작성 양식 정도는 꿰고 있을 것이다.[14] 노멀 쿄의 경우 랄프를 늙은이 취급하며 놀려먹는데 네스츠 쿄는 랄프가 먼저 유급생이라 한 마디 했는데 쿄가 꼭지 돌아버리는 게 일품. 켄수의 경우 노멀 쿄와 네스츠 쿄가 대하는 방식의 차이는 성격 문단 참조.[15] 쿄는 KOF 시리즈, 테리는 아랑전설 시리즈, 료는 용호의 권 시리즈의 주인공이다.[16] 사실 이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테리가 취업하고 그 한량 성격을 얼마나 버티냐가 문제지 결국 MotW 시점에서도 여전히 백수다. 오죽하면 지나가던 열차에 마치 자기가 전세낸 양 자연스럽게 무임승차를 하려는 테리에게 이 "... 너무 자연스럽게 타진 말아줘..."라고 한 소리 할 정도다.[17] 사카자키 가족이 돈에 쪼들리는 상황이라 이러는 것이다. 그나마 료의 라이벌이자 부잣집인 로버트 덕택에 어떻게든 먹고 사는 상황이다. 그랬는데 KOF 14에선 드디어 극한류 일가가 가난에서 벗어나 돈맛을 보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타쿠마가 개업한 고깃집이 대박을 치면서 제법 쏠쏠한 돈을 만지게 되었다는 것.[18] 실제 게임 내 등장 신으로 재현됐다. 역대 등장 연출 중 가장 호평을 받는 연출 중 하나이다. 이 신은 2002 UM에서 야부키 신고와 대전 이벤트로 다시 나온다.[19] 바지끈이 좀 긴 건지 스탠딩 모션에서 바지끈이 흔들거린다.[20] KOF 남자 캐릭터들도 몇 번 복장이 바뀐 적은 있다. 그 중 로버트 가르시아는 아테나 다음으로 변경된게 많고, 니카이도 베니마루도 타이즈 쪽에서 변화가 제법 있는 편이다.[21] 2000에서는 플레이어블은 아니지만 신고의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쿄코가 있다.[22] 97에서는 하얀 팔찌로 약간 구분했으나 이후 쿄의 장갑을 물려받았다는 설정으로 변경되어 비슷해졌다.[23] 치즈루는 가문 자체가 덴노 직속 신하 가문에 자기 재력으로 대회를 열 정도로 부자이고 이오리는 세계 모두가 인정하는 베이시스트이다. (다만 취미 삼아서 한다고.) 그 외 루갈은 원래는 개인 항공모함도 갖고 있는 무기상이며(자식들이 훗날 이어받는다.) 이그니스는 그냥 우주 밖에 기지를 세울 정도다.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셰는 대놓고 귀족 가문 당주라 하며 작중 스토리에 비중은 많지 않으나 히나코, 베니마루, 로버트는 재벌집 자제들이다.[24] 상대방의 나이, 직위를 불문하고 일단 반말이다. 심지어 아버지인 쿠사나기 사이슈도 망할 아버지, 불량 중년이라고 부를 정도다.[25] 반대로 동 게임에 나오는 료 사카자키는 좋아하는 것이 노력이다. 노력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근면성실하다. 대조된다면 대조되는 부분. 성격도 격투바보라지만 와 비스무리하게 온화한 편이다.[26] 다만 XII의 쿄의 개인 스토리에서 쿄 자신은 실은 쿠사나기 가문의 숙명을 얼른 떠넘길 생각으로 일부러 적당히 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듯하다. 당시 회상에 따르면 자유대련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무사수행'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곧바로 훌쩍 떴다고... 다만 쿄를 직접 다스리지는 않고 타쿠마 등 다른 이들에게 아들내미 코 끝 좀 눌러달라는 부탁을 하는걸 보면 실력차가 있는 것도 사실인 듯하다.[27] 쿄의 라이벌 역시 쿄보다 더 빠른 장풍을 사용하는 괴물이었지만 불을 잃어버리자마자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인파이터로 변신했다. 쿄는 불이라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지만 그것마저 없는 상황에서 이뤄낸 변신이라는 점에서 이오리도 천재라면 천재다.[28] 실제로 KOF 98에서 생긴 야부키 신고와의 첫 대전 이벤트에서 신고가 자신의 승리포즈인 "헤헷, 불탔지?"의 흉내를 내자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며 "뭐하는 거냐..."라며 난감해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29] 신고의 기본기(원거리 D와 공중 날리기)가 사이슈랑 판박이인 이유다. 이 소문을 들은 사이슈가 "그러고보니 요즘 내 초식을 흉내내는 녀석이 있다던데..."며 못마땅해 한다.[30] 정확히는 03 일본팀 엔딩.[31] 이 때문에, 쿄는 대전 액션 게임의 주인공치고는 쿄를 상대로 한 승리대사에서 핀잔을 듣는 빈도가 많다. 수련도 안 하면서 배짱만 좋다라든가, 역사만 들먹이고 정작 실력은 약하다라든가.[32] 왜 게닛츠가 링크되어 있냐면 스토리상으로 게닛츠가 쿄를 가지고 놀면서 대사치까지 가볍게 무력화시켜서 열받은 쿄가 무식을 수련하고 근접 격투로 스타일을 바꿨기 때문이다.[33] 이때의 분위기를 반영했는지, 아래에서 서술하는 네스츠 스타일의 쿄는 노멀 쿄에 비해 여러 대사에서 좀 더 어른스럽고 차분하게 그려져 있다.[34] "앞으로 5년정도 수라장을 뚧고 와! 그럼 봐줄만 하겠어."[35] 근데 K' 일행도 네스츠 과학 기술력의 결집체라 시도때도 없이 노려진다. 하이데른 용병대와 협력하면서 수배서는 전부 취소되었으나 그와는 별개로 여전히 노려지고 있다. XIII 팀 엔딩과 XIV 팀 스토리에서 확인 가능.[36] 그 외에 행동이 좀 경박한 타입인 로버트, 유리, 죠 히가시에게는 노멀 쿄보다 더 박하게 대한다. 특히 죠의 자뻑성 시비에 한 숨 쉬듯 내가 졌다고 하는 것이 포인트.[37] 그리고 노멀 쿄와 네스츠 쿄가 맞붙어 이겼을 때에는 둘 다 패자를 셔틀로 써먹으려는 것은 같지만 노멀 쿄는 그냥 빵셔틀로 부려먹으려 하고 네스츠 쿄는 신고에게 불 쓰는 법 가르치라 시키는 것이 차이.[38] 쿄의 성격이 초창기 때 비슷하게 회귀한 건 SNK의 최전성기 때 쿄의 성격이나 설정이 시끄러운 성격이었고, SNK가 부도를 맞으며 시리즈를 기약할 수 없던 시기의 쿄는 어른스럽고 차분한 면이 늘어난 성격이라 전성기의 SNK로 회귀하고픈 마음에 다시 성격을 이렇게 되돌려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39] CVS에서도 마지막에 '간다!'를 추가해서 사용.[40] 죽으려다가 죽지 못함 또는 그 사람 이라는 속어. 그렇지만 쿄를 살려낸건 우연찮게 이오리 본인이 살린 것이다. 원본인 쿄를 찾지 못한거지 클론 쿄만 쑥대밭으로 만들고 그냥 기지 박살내고 나갔다.[41] 2000 쿄&이오리 엔딩에서도 볼 수 있는 대사다. "간다"가 "나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로 바뀌었을 뿐.[42] 북두의 권의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라는 대사의 패러디.[43] 2001에서는 오류로 쿄의 대사가 출력되지 않았고 02UM에서 적용되었다.[44] 2002에서는 특수 개막 이벤트가 없어서 개막 대사가 둘 다 공용 대사로 나온다. 2002 UM에서는 99~2001의 특수 개막 이벤트 중 하나가 나오도록 변경.[45] SVC 이벤트 음성도 동일.[46] KOF 95부터 이오리는 일부러 이름으로 부르면서 신경을 긁게 만들면서 깔보려는 의도로 쿄를 성으로 부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풀 네임으로 말한다는 건 평상시 이오리한테서는 전혀 볼 수 없던 현상으로 기존까지의 말싸움과는 전혀 다른 감정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47] 쿠사나기 쿄[48] 니카이도 베니마루[49] 다이몬 고로[50] 99 오피셜 스토리에서 '주먹에서 불길을 뽑아내었다. 하지만, 한번에 나오지 않고 불완전한 불길이 조금씩 나왔다. 주먹의 불길은 나에게 매달리듯이 겨우 타고 있었다.' 라고 언급.[51] 사실 네스츠는 오로치의 힘을 노리고 있었지만 오로치의 힘은 오로치의 피가 흐르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걸 알고 그에 대적하는 삼신기에 눈을 돌리게 된 것. 그리고 쿄만 납치해 간 이유는 야사카니 일가야가미에겐 오로치의 힘도 있어 위험하고 야타 일가카구라는 이미 경제적으로 손을 댈 만한 상대가 절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52] 참고로 맨 처음 설정은 함께 오로치를 쓰러뜨리고는 둘 다 사라져버림으로써, 사이좋게 사망 처리 시키려 했다. 그러니까 스토리 끝났다고 주인공들을 가차없이 죽이려 했다는 얘기다. 다행히도 이는 무산되었으나 13년 후 SNK는 이 만행을 기어이 달성하고야 만다.[53] 스트리트 파이터 3도 처음엔 오리지널 게임으로 개발되다가 어른의 사정으로 스파 시리즈로 편입되면서 '류와 켄이 빠진 스파는 스파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사내에서도, 팬들에게도 나옴과 함께 참전했다고 한다.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유일한 풍림화산류가 되었을 숀 마츠다의 입지가 어정쩡해져서 결국 캡콤판 야부키 신고가 되어버렸다.[54] 커맨드가 아닌 커맨드 입력이 가능한 기준으로 자세한 사항은 킹오브 99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55] 기습 받았음에도 대충 싸우고 물러나는 이오리, 그런 이오리를 고작 이정도냐며 무시하는 매츄어와 바이스, 봐줘도 한참을 봐줬다고 반박하는 이오리, 옷의 일부가 불타 재가 되는걸 보고 놀라는 매츄어와 바이스, 반격을 준비하는 이오리. 이 구성을 그대로 들고와 이오리를 쿄로, 매츄어와 바이스를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인 슈룸과 리멜로로 변경.[56] 물론 굳이 무사수행이 아니어도 쿄는 사이슈 보는것을 원래 불편해 하는지라 집에도 잘 안 들어가려 한다.[57] 참고로 고로, 베니마루, 신고와도 연락을 아예 안 한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보통 때였다면 애초에 이들이 쿠사나기 저택에 모일 일이 없었을 테지만, 이번에는 쿠사나기 사이슈에게 직접 받은 부탁이기도 한지라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이 부분에서 사이슈가 직접 부탁을 하는 일이 별로 없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이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예측했는데, 이 사람이 바로 일본팀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한 장본인이다.[58] 쿄가 고교생이라 연상연하 커플, 혹은 쿄가 만년 유급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유리가 연하로 오해할 수 있지만 둘 다 만 20세이다. 쿄는 94에서 고3이였고 95 당시는 1년 유급생이었다. 유리 용호의권 2에서는 여고생이었고 95에서는 막 졸업한 시기였다. 즉 두 사람은 동갑내기이다.[59] 사실 신고가 그렇게 떠벌린 것이다.[60] 쿄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는 쿄, 유키, 아테나 셋이서 같은 반이며 아테나와 유키는 서로 친구 사이이다. 이는 KOF 쿄 만화나 게임에서 볼 수 있다.[61] 대표적으로 네오맥스 필살기 사용 시 쿄에게는 전용 대사로 "얕보지 말라고."(스팀판, 콘솔판에서는 어째선지 이 대사가 짤렸다.)라고 대한다. 나머지의 경우 "여기서 끝내주겠어." 라고 말한다.[62] 97의 경우 오로치, 11의 경우 애쉬.[63] 시리즈마다 새로운 기술이 추가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캐릭터 바리에이션이 너무 많아 따로 설명하려면 내용이 길어진다.[64] 다만 KOF 2002, KOF 2003, SVC Chaos, CVS에선 캐릭터 성능이 시궁창으로 떨어져 약캐릭터자리에 위치했던 적이 있다. 특히 KOF 2002는 시스템빨을 잘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기의 판정이 크게 너프되어서..자세한 사항은 쿄레기 참조. 그외에도 98 엑스트라 모드에서는 프론트 스텝 도중 나락이 가능해 무한나락이라는 상급 콤보가 존재했지만, 98UM 엑스트라 모드에서는 프론트 스텝중 특수기 사용 봉인이 되어서 엑스트라 모드 한정으로 너프를 먹었다.[65] 의외로 로버트 가르시아가 쿄나 테리와 앉은키가 같지만, 로버트는 앉아B를 쓰면 어느정도 자세가 낮아지고 어지간히 구리지 않은이상 상성은 잘 안타는 편이라 딱히 문제 제기되지는 않는다.[66] 대표적인 초보자가 하기 힘든 쿄의 테크닉들은 광속대사치와 연속나락, 앉아약발-근거리강손 강제연결과 약기본기에서 이어져야 하는 무식 초필살기 콤보가 있다. 다만 꼭 주인공이 입문용은 아니라는게 철권이나 버츄어 파이터같이 주인공인데도 어려운 경우도 있고, DOA 카스미처럼 입문과 조작은 쉽지만 그외 부분이 까다로운 경우도 있다.[67] 때문에 오히려 신고가 사이슈와 기술이 더 비슷하다. 이는 쿄가 신고에게 가르칠떄는 자기가 어레인지 한 버전이 아닌 아버지에게 배웠던 날 것 그대로의 기술들을 보여준 탓 인듯하다.[68] 과거 게임잡지에서는 아예 ~식만 한글로 표기하기도 했었다. 귀신 태우기는 백식, 어둠쫓기는 백팔식. 이런 식으로[69] 2001, XI, XIII(네스츠 쿄). 나머지 시리즈는 히트백이 크거나 콤보 연결이 안 된다. 네스츠 쿄 버전은 자기 제자 굉부 표절 수준.[70] 자세한 사항은 버그/대전액션게임 문서 참조[71] 한국에는 야타기로 알려져 있는데 한자를 보면 알겠지만 야타, 혹은 야타 가문과는 어떤 관련도 없다. 사실 야(鵺)는 일본의 요괴인 '누에'의 한자표기인데, 이걸 누군가 '야(鵺) 따기'로 번역한 것을 옮길 때 '따'를 일본어로 착각해서 '타'로 바꿔 야타기로 알려진 듯하다.[72] 2프레임에 전신무적.[73] 사실 전승에 의하면 토츠카노츠루기는 오로치의 꼬리를 벨 때 그 안에 들어있던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와 부딪혀 날이 나갔다고 전해진다. 네스츠 쿄 역시 노멀 쿄보다 다소 약하니 과연 전승 그대로라 하겠다. 오로치의 꼬리에서 나온 칼을 기술명으로 쓰는 쿠사나기 일족은 무슨 생각인가.... 하겠지만 애초에 쿠사나기의 검 자체가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다.[74] 무식은 폭발 후 독물기 난타, 182식은 강렬한 블로우, 십권은 돌격 후 블로우[75] 03의 기합은 괴이한 것이 의외로 많다. 당장 주인공 애쉬 크림슨도 강기본기를 쓸 때 "하악!"이라는 이상한 괴성을 내뱉기도 한다. 참고로, 03부터는 강기본기를 사용할때의 기합소리가 랜덤으로 나온다. 거기에 03의 경우 대부분 기합소리를 SVC CHAOS때의 음성 그대로 복붙한지라 거기서 나온 음성이 많은데 거기다 몇가지 음성을 더 추가했다고 볼수있다. 쿄의 경우 강기본기 기합소리로는 히에!(SVC때의 음성), 흠!, 훼야! 가 있다.[76] 나중에 이 음성은 XIII에서 환골탈태하여 나락 기합으로 쓰인다.[77] XIII 네스츠 쿄의 피격 비명으로 재활용되었다.[78] 코믹 패러디 만화이니 아무래도 좋지만, 공식설정상 이오리는 유키를 2000에서 처음 만났다. 물론 97 삼신기팀 루트에서 나나카세 야시로에 의해 쿄의 여친이 쿠시나다 히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유키의 존재를 듣긴 했지만, 실제로 마주한건 2000이 처음. 여담으로 이 때 이오리는 유키를 납치하려는 네스츠 요원들로부터 유키를 구했다.[79] 전반적으로 KOF XI 이후 시절의 굵고 낮게 녹음된 보이스를 기초로 한다.[80] 출처- 위키아 M.U.G.E.N. 위키[81] 노나카 마사히로는 쿄 외에도 SNK 게임에서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캐릭터인 쿠비기리 바사라도 맡았다. 쿄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두 캐릭터를 한 성우가 맡았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 하는 팬들도 많다.[82] 사실 14에서 가장 연기 평가가 나쁜 성우는 시이 켄수를 맡은 카나메 유우토이다. 쿄를 비롯한 평가가 나쁜 캐릭터의 성우들은 대부분 호불호가 심하다로 그쳤지만 카나메 유우토는 호불호가 아니라 그냥 악평이 많다. 연기력도 안 좋고 음색마저 좋지 않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마에노 토모아키에게 유독 비판이 많은 이유는 그가 맡은 캐릭터인 쿄가 단순히 켄수보다 인기가 많은 것을 떠나 아예 KOF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보니 더더욱 주목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83] 이 때는 글러브의 길이가 손목까지 오는 정도로 짧았고, 특유의 태양 문양이 없었다는 차이점이 있다.[84] 에사카역오사카에 있는 전철역의 이름으로, 당시 옛 SNK 본사 건물이 그 앞에 있었다.[85] 노래 자체는 XI에 있던 버전의 재탕이다.[86] PS1 한정으로는 94 Esaka 밖에 나오지 않으니 이 버전은 왜 나오지 않는지 알 수 없다.[87] 분명히 95버전 캐릭터지만 음악은 94를 가져왔다. KOF 98 UM에서도 94버전 BGM이 나오며, 95버전을 보고 싶으면 클래식 쿄+니카이도 베니마루+다이몬 고로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88] KOF 2002는 AST가 없다.[89] 가정용 KOF XI에 등장했다. 참고로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에 등장하는 EX쿄가 등장한다. 아케이드판 KOF XI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AST만 있다. 덤으로 베이스는 99에 나온 클론 쿄의 Acid Mix 기반.[90] 96의 ESAKA? 기반이다.[91] 이 작의 일본팀 테마가 시리즈와 회사의 존속을 이어가고픈 염원이 담겼다면 네스츠 쿄의 어레인지 테마곡은 암울했던 시기와 작별하고 싶다는 염원으로 이 곡을 택했다는 추측이 있다.[92] "역시 에사카"라는 뜻의 곡명.[93] KOF XI의 쿄&이오리 팀 BGM 리메이크인데, 쿄의 락 음악과 이오리의 색소폰 음악이 적절히 합성되어서 라이벌 음악으로서 대호평받았다.[94] 제목 그대로 96의 'ESAKA?'를 XIV의 'Yappari ESAKA' 풍으로 어레인지했다. 단 반드시 연승자 팀의 이오리와 도전자 팀의 쿄가 붙어야만 한다. 반대의 경우 폭풍의 색소폰 KOF XIV ver.[95] 격투 게임 호혈사일족의 등장인물로 쿄와 헤어스타일이 유사하며 기술 몇 개가 유사한 게 있다. 시기상 호혈사일족이 먼저 나왔으니 이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