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4 02:48:1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white,#191919><tablebgcolor=white,#191919> 파일:SNK 로고.svgSNK
주요 프렌차이즈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KOF XV.png 파일:fatalfury.png 파일:samuspilogo.gif
KOF 아랑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파일:msmark.png 파일:artofdragon.png 파일:Beast_Busters_Logo.gif
메탈슬러그 용호의 권 비스트 버스터즈
파일:이카리 로고.png 파일:snk sengoku logo.png 파일:lbtitle1.gif
이카리 전국전승 월화의 검사
}}}}}}}}} ||

파일:KOF XV.png
{{{#!wiki style="word-break:keep-all; 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넘버링 타이틀 ]⠀
{{{#!wiki style="margin:-6px -1px -21px"
<colcolor=#fff>프롤로그'94 (RE)
오로치편본편: '95 · '96 · '97  /  드림매치: '98 (DC판 · UM)
네스츠편본편: '99 (에볼루션) · 2000 · 2001  /  드림매치: 2002 (UM)
애쉬편본편: 2003 · XI · XIII  /  드림매치: XII
新 스토리XIV · XV
}}}}}}}}}
⠀[ 스핀오프 · 외전 ]⠀
||<tablewidth=100%><tablecolor=#373a3c,#dddddd><colbgcolor=#000><colcolor=#fff>스핀오프
NW · MI · MI 2 · MI A
휴대용 게임열투 '95 · 열투 '96 · R-1 · R-2 · EX1 · EX2
모바일 게임i · 안드로이드 · i 2012 · A 2012 · KOF X 아랑전설 · M · '97 온라인 · '98 UM온라인 for kakao · 월드 · 데스티니 · 올스타 · 크로니클 · for GIRLS ·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 · Days of Memories 시리즈
크로스​오버정상결전 · CVS · CVS 2 · SVC 카오스 · NEOGEO BATTLE COLISEUM ·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그 외 외전퀴즈 · · ATHENA · 배틀 DE 파라다이스 · Sky Stage · 온라인 · 더 리듬 오브 파이터즈 · 비스트 버스터즈 featuring KOF ·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
취소선: 서비스 종료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color=#373a3c,#dddddd><colbgcolor=#000><colcolor=#fff>하위 문서
등장인물() · 스토리 및 대사 · OST & AST · 기술 · 커맨드 리스트 · 시스템(MAX 모드 · 스트라이커 · 원호공격) · 테크닉
세계관 · 설정개최자(보스/우승자) · 비전서 · 사우스 타운 · 극한류 · 범 슈트로하임 가문(하워드 커넥션) · 번스타인 재단 · 제프 보가드 · 삼신기 · 오로치 일족(오로치 · 팔걸집 · 피의 폭주) · NESTS(네스츠류 권법) · 비적단 ·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
미디어 믹스영상물: 어나더 데이 · 실사영화 · 데스티니 · 어웨이큰
만화: · 격투천왕 · A NEW BEGINNING · 더 킹 오브 판타지 · R의 편지 · 불의 기원
드라마 CD: 목록/열람
원작 게임이카리 · 사이코 솔저 · 아랑전설 · 로보 아미 · 풋볼 프렌지 · 용호의 권 · 사무라이 스피리츠 · 풍운 · 메탈슬러그 · 부리키 원 · 드래곤 걸 · 스카이 러브
기판네오지오 · 64 · AW · Type X(NESiCAxLive) · PGM · Y2
관련 문서SNK(주요 게임)
}}}

파일:ir9VifE.gif
파일:nJ3oY40.gif
파일:pRqANpp.gif
파일:attachment/kof20thaniversary.jpg
파일:kof25thanniversary.jpg
공식 포털 사이트(일본어)
구 공식 사이트(한국어)[1]

1. 개요2. 역사3. 시리즈 목록
3.1. 넘버링 타이틀3.2. 스핀오프 타이틀3.3. 휴대용 게임기
3.3.1. 열투 시리즈3.3.2. R 시리즈3.3.3. EX 시리즈
3.4. 스마트폰3.5. 기타3.6. 합본3.7. 미디어 믹스
4. 세계관5. 기판6. 비판
6.1. 게임 내적 측면6.2. 게임 외적 측면
7. 일러스트레이터8. 포인트 시스템9. 사운드10. 버튼 배열11. 기타12. 관련 문서
12.1. 관련 작품12.2. 관련 게이머12.3. 관련 커뮤니티12.4. 관련 용어 및 기타

[clearfix]

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ザ・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는 SNK가 개발/출시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줄여서 KOF(케이오에프)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킹오파, 킹오브 등으로 줄여 부른다.

2. 역사

최초 발매 타이틀 KOF 94는 1994년 8월 25일 출시로, 2019년 8월 25일 출시 25주년을 맞이했다. 게임의 명칭은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의 세계관에서 개최되는 격투대회의 이름이자, 외수용 초대 아랑전설의 부제인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유래했다.

원래는 독자기획으로 시작됐지만, 도중에 기획이 바뀌어[2] 아랑전설용호의 권크로스오버 작품으로 바뀌었고, 별로 흥행을 기대하지 않았던 실험으로 출발했다.[3] 사실 이른 시기(킹오파 95정도)부터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나코루루 같은 캐릭터도 넣으려고 했다고 한다. 넣지 못한 이유는 KOF를 처음 만들 때에는 사무라이 스피리츠가 아직 개발 중이라[4] 나코루루가 그렇게 인기를 얻으리라곤 예상도 못했을 것이라 KOF 94의 게임엔진에 무기나 마마하하 같은 다른 캐릭터를 덧씌우는 기능을 미처 구현하지 않았으며 그 이후에도 같은 구조의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결국 넣을 수 없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한다.# 당시에는 세계관이 달라서 출연시키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지만 넣고 싶어도 넣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는 것.[5] 이후 나코루루KOF XIV에 출연한다.[6]

그런데 1 VS 1 3전 2선승제 대전에 10명 내외의 캐릭터를 가진 작품이 차이고 차이던 시절 당시에 대전 액션 게임계에 뛰어든 KOF 시리즈는 3 VS 3 팀배틀에 기존의 두 배 이상인 20명이 넘는 캐릭터 수로 압도적인 물량을 자랑했다. 95의 경우 8개의 팀에 3명의 팀원만 해도 무려 24명이고 여기에 중간 보스최종 보스까지 포함하면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물량이다. 특히나 최신작인 15는 3인 1팀으로 기본 13개 팀, DLC 4개 팀,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까지 총합 53인이고, 이전작 XIV는 58인이 나오는 등 물량이 엄청나다. 드림 매치인 98 UM과 02UM도 우라 버전을 별도로 계산시 98 UM은 64명, 02 UM은 66명이나 출전한다. 게다가 매 시리즈 마다 부모격인 아랑전설,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나 KOF 시리즈 자체의 캐릭터, 또는 SNK사에서 개발한 다른 게임의 캐릭터가 KOF 스타일로, 대전 액션 게임 캐릭터로 변해서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며 그 숫자도 최저 넷 이상은 된다. 역대 가장 많은 신규 캐릭터가 참전한 시리즈는 14로 DLC까지 포함해 총 21명의 캐릭터가 참전한다. 그 다음은 콘솔판 추가 캐릭터까지 포함해 13명의 캐릭터가 참전한 11이다. SNK1990년대 초반 대전 액션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용호의 권 시리즈, 1980년대 슈팅 게임 이카리 시리즈사이코 솔저의 인기 주인공에, 쿠사나기 쿄를 필두로 하는 매력적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모여서 크로스오버로 총집합한 'SNK판 올스타전'이었다.

여기에 SNK 특유의 사운드, 패러디가 더해져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선택이 가능한 캐릭터가 많아지게 되면서 상대방이 고른 캐릭터와의 유불리와 전력을 비교하면서 승리 전략을 세우고 어느 캐릭터를 먼저 내보낼지 순서를 결정하는 심리전도 또한 인기 요소였다.

전통적으로 최종보스는 팀배틀이라도 혼자서 싸우지만[7] 그 대신 그 최종보스는 공격력, 방어력이 일반 캐릭터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게임성보다 시나리오에 비중을 더 많이 둔 KOF 97 정도를 제외하고는 최종보스의 인공지능이 악랄하기 그지없다. 즉 3명 보다 훨씬 어려운 1명이 최종보스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부모격인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마저 사실상 흡수하고 SNK의 대표 시리즈로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권황(拳皇)이라고 불린다.

KOF의 플레이 방식은 3개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오로치 편과 신 스토리에서 사용되는 라운드 별로 3명이 차례대로 나와 대결하는 방식, 네스츠 편에서 사용되는 직접 조작하는 파이터와 전투중 난입해 기술을 사용하는 스트라이커로 4명의 팀을 편성해 싸우는 방식, 애쉬 편에서 사용되는 게임 도중 철권 태그 토너먼트처럼 3명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변환해 싸우면서 마지막 캐릭터의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싸우는 방식이 있다.

다만 이렇게 캐릭터가 많음에도 회전율은 기존의 3판 양승제의 대전 격투 게임과 거의 비슷했는데 이유인 즉, 기존의 대전 격투 게임이 1명씩만 선택해 3판 양승제를 채택한 반면 KOF는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선택해 그 3명의 순서를 정해 대결하고 한번 패한 캐릭터는 사용을 못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승리할 경우 체력이 꽉 차는 3판 양승제와는 달리 KOF의 팀 대결에서는 승리한 캐릭터의 체력이 조금만 회복되어(많아야 20% 정도) 5판 3승제이긴 하나 2라운드 부터는 금방 끝나서 플레이 시간이 대충 비슷하게 맞춰졌다. 다만, 같은 시간으로 플레이를 해도 매 라운드마다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것은 색다른 재미와 더불어 엄청난 센세이션이었다.

94 개발 중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 그래픽을 그대로 넣어둔 시기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새로 다 그리게 되었고 개발기간은 2년 정도 소요되었다. 95 이후부터는 마이너 업데이트 형태(+신캐릭터 또는 기존 캐릭터에 살을 붙이는 형식) 96부터 색지정 스타일이 크게 바뀌고 추가/교체되는 도트 그래픽이 많아졌으나 기본적인 틀과 스타일은 94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이 되자 대전 액션 게임이 몰락하면서 KOF도 자연스럽게 쇠락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90년대 후반 하이퍼 네오지오 64네오지오 포켓 등 게임기 개발의 실패, 부동산 관련 다른 큰 사업의 처참한 실패가 겹쳐 구SNK는 마침내 2001년 도산에 이른다. 그러나 틀린그림찾기의 제작사인 한국의 이오리스가 구 SNK의 분신 회사인 플레이모어의 위탁을 받아 KOF를 계속 제작한다.[8] 이오리스와의 계약 만료 후 플레이모어는 이오리스와의 개발위탁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기존 개발팀을 사내로 흡수하여 직접 개발하는 체제를 만든 뒤 'SNK 플레이모어'로 회사명을 바꾸었다.[9] 2001년 당시 이미 KOF는 다른 격투 게임 프랜차이즈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했고, 신생 플레이모어(SNK의 후신)도 한없이 초라한 소규모였고[10] 관련 CD 등의 제작을 주도하여 판매하던 동맹 회사 사이트론도 문을 닫게 되어 구 SNK의 드라마 CD, 보컬 CD, AST, 공연 등의 팬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지만 KOF의 명맥을 이어 20주년까지 달성했다.

완성도는 부족했을지언정 구 SNK는 KOF를 2000년까지 매년 7월에 꾸준히 출시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선지 얼마 안돼서 KOF 2001이 2001년 11월, KOF 2002가 2002년 10월, KOF 2003이 2003년 12월에 출시되어 연도제 지속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SNK는 2005년 뒤늦게 연도제를 폐지하고 넘버링을 도입한다. 2009년 KOF XII를 거쳐유료 베타 테스트 2010년에 출시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은 더 이상 15년을 묵은 저해상도 도트를 사용하는 고전풍 게임이 아닌 고해상도 도트로 새단장한 전작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완성도를 크게 높였으며 아케이드, iOS,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매하며 전세계, 특히 북미 시장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다. EVO 2012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1천 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았고, 결승전 스트리밍 9만 명을 돌파하여 순간 동시 스트리밍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더이상 시대의 흐름을 거부할 수 없게 되면서 킹오파도 넘버링 작품에 3D그래픽을 도입하게 되었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부터는 3D 그래픽으로 완전히 탈바꿈해서 나오게 되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는 자체 엔진을 사용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6년 8월 25일 발매되었으며 그래픽은 혹평을 받았으나 초기 판매량을 볼 때 전작들과 비슷한 판매량은 넘긴 것으로 보인다 . 3D 두 번째 작품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은 자체 엔진이 아닌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다. 초기 판매량 추이는 전작의 기세에 못 미치는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있었으나 EVO 2022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1천 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았고, 스트리밍 시청자수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회사의 역사도 함께 보려면 SNK 참고.

3. 시리즈 목록

본 문단에서는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생성되었거나 KOF 공식 포털 사이트에 기재된 KOF 작품을 다룬다.

3.1. 넘버링 타이틀

SNK 공식 스토리라인이 배경이 되는 정규 KOF 시리즈이다. 리메이크 작품인 94 RB, 98 UM, 02 UM의 경우 (구) 공식 사이트에서는 94 RB는 '기타'로, 98 UM과 02 UM은 'UM 시리즈'로 따로 분류됐으나, 새로 오픈한 공식 포털 사이트에서는 각각 원작 소개 페이지에 같이 다루고 있다.

3.2. 스핀오프 타이틀

(구) 공식 사이트에서는 네오웨이브를 '기타'로 분류하고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네오웨이브와 따로 분류했으나, 새로 오픈한 공식 포털 사이트에서는 네오웨이브와 맥시멈 시리즈를 스핀오프 타이틀로 통합해 다루고 있다.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의 경우 정식 명칭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가 아닌 'KOF'이다.(공식 홈페이지, 로고 참조) 그래서인지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개발은 다른 업체에서 담당했고, SNK 플레이모어는 발매만 담당했다.

3.3. 휴대용 게임기

3.3.1. 열투 시리즈

3.3.2. R 시리즈

3.3.3. EX 시리즈

휴대용 게임기 시리즈들 중 유일하게 독자 스토리가 존재하는 시리즈. 이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판권이 마벨러스에 묶여있기 때문에 2001 당시 신캐릭터들처럼 회사간 별도의 계약이 없는 한 메인시리즈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3.4. 스마트폰

3.5. 기타

장르가 대전 액션이 아닌 KOF.

3.6. 합본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편(2006) - '95~'97 네오지오판의 PS2 이식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스츠편(2007) - '99~2001 네오지오판과 드림캐스트판의 PS2 이식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콜렉션 : 오로치 사가(2008) - '94~'98 네오지오판의 Wii, PS2, PSP 이식. 한국에도 정식발매되었으며 Wii판은 부분 한글화되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포터블 '94~'98 : 챕터 오브 오로치(2010) - 일본 내 유통 합본. 유한회사 M2에서 새롭게 이식해서 오로치사가와는 이식도 자체가 다르다. AES 기반 이식이라 컨티뉴 회수제한이 존재.

3.7. 미디어 믹스

전성기때는 만화, 소설, 드라마CD 등 다양한 형태로 미디어믹스화가 이루어졌다. 다만 정작 전성기 시절에 영상화가 된 적은 없고, 첫 애니메이션화는 2005년에야 이루어졌다.

코믹스판은 94~96 시절에 많이 연재가 되었다. 코믹스판들의 퀄리티는 사람마다 이견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준수하다는 평. 코믹스판 중 하나인 나츠모토 마사토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는 이후 게임화도 되었다. 다만 코믹스판은 95와 96 사이, 게임은 97 이전인 등 스토리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후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코믹스판으로 알려지는 타카미사키 료도 94와 96 코믹스를 그린 바 있는데, 그의 코믹스판은 여성 캐릭터들을 주역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94는 유리를 중심으로 한 여성격투가팀, 96은 아테나). 그 외 다양한 출판사에서 앤솔로지 코믹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코믹스판들은 한국에서는 해적판으로 대부분이 발간되었는데, 이 해적판들은 일본 캐릭터들이 한국식으로, 한국 캐릭터들이 일본식으로 개명되었다.[15]

홍콩에서도 격투천왕이라는 코믹스판이 나오고 있는데, KOF에 무협지스러운 요소를 다량 섞은 결과 상당히 괴한 작품이 탄생하였다. 한국에서 번역본이 발매된 97, 98 위주로 짤방이 돌아다녀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편.

소설판은 95부터 시작하여 2001까지 발간되었다. 96부터의 작가인 우레시노 아키히코[16]는 본인이 KOF팬인 것도 있고 해서 팬들에게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후 드라마 CD의 각본 담당, EX2나 MI 시리즈의 스토리 담당, 98UM의 추가 승리대사 담당, 2002UM의 신캐릭터 네임리스의 설정, XII, XIII의 만담데모 및 승리대사 담당 등 KOF 시리즈에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영향력을 끼쳐오고 있는 인물이다.

KOF XIV 이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A NEW BEGINNING-'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중이다. 작가는 아즈마 쿄타로(あずま京太郎)1화 판권 문제로 짤린 무이무이, 러브하트를 제외하면 14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이 전부 등장하고, 승자연전방식인 본작과는 달리 1vs1 방식인 만화. 스토리도 나름 잘 진행되고 작화(특히 여캐), 연출이 상당히 고퀄리티라서 상당히 호평이다.

드라마 CD는 2000까지 제작되었으며 관련해서는 SNK/드라마 CD 항목을 참조.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 총 3편이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본국 일본에서 만들어진 건 어나더 데이 하나뿐이다. 그래서 많은 일본, 한국 팬들이 애니메이션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만화
    • 격투천황 시리즈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A NEW BEGINNING-(2018)
      KOF XIV를 기반으로 한 만화. 오로치 일족이나 네스츠 잔당의 음모나, 현세로 넘어온 나코루루의 활동 묘사 등 본편보다 오히려 더 충실한 스토리 구성을 보여준다. 작화도 좋고 작가의 KOF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 KOF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믹스 중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XIV에 실망한 사람들도 이 작품은 인정할 정도. 2020년 총 31화, 단행본 6권 분량으로 완결되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R의 편지(2020)
      오로치 사가(KOF 94~97)를 기반으로 한 웹툰. 네이버 시리즈투믹스에 연재되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외전 -불의 기원-(2021)
      A NEW BEGINNING 코믹스 이후를 다루고 있는 외전 코믹스. 야부키 신고가 수련을 하다 갑작스런 시공간의 균열에 휘말려, 삼신기가 온전했던 과거로 날아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4. 세계관

KOF 시리즈의 세계는 자사의 기존작들의 세계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세계이다. 기본 베이스는 아랑전설의 무대인 90년도 중후반을 기반으로 삼고 있지만 여기에 용호의 권(70년대말~80년대초)과 그 외 사이코 솔저&이카리(1980년대) 등 시대를 건너뛰고 자사의 다른 작품들을 집대성한 것에 지나지 않는, 사실 세계관 따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작품이였다. [17] 한마디로 처음 컨셉은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처럼 스토리고 나발이고 자사의 대표 캐릭터들을 모아서 싸우게 만드는 것만이 목적인 작품이였고 따라서 세계관 역시 희미하기만 했을 뿐이다.

비록 어쨌든 처음엔 오리지널 캐릭터로만 구성할 계획이었던 것도 있고 쿠사나기 쿄라는 오리지널 주인공과 루갈 번스타인이라는 오리지널 보스가 디자인 되는 등 나름대로 독자적인 요소도 존재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 때 까지만 해도 KOF만의 세계관이라는건 그렇게까지 또렷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KOF 94의 성공에 고무된 SNK가 이것을 시리즈로 만들면서 후속작인 KOF 95에서부터 제대로 된 틀을 잡으면서 KOF의 세계관도 고유한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18] 그래서 94만 해도 그냥 네배콜마냥 별개의 크로스오버 게임에 불과했지만, 95부터는 기존의 캐릭터들도 본가랑은 다른 설정을 지니게 되기에 이른다. 원래대로라면 기스 하워드는 용호 세계에서는 20대 중반, 아랑전설에서는 40세 전후이지만 KOF에선 그런 거 없고 40세 전후로만 나와서 미스터빅과의 나이차이가 적어졌다. 마찬가지로 테리가 데뷔했을 때 아직 꼬꼬마였을 MOW 캐릭터들같은 경우에도 그런 거 없다. 또한 스토리상 전혀 별개의 작품의 인물들끼리 서로 잘 알고 지내는 게 일반적인 듯 하다.[19] 그리고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에 이어 사무라이 스피리츠 캐릭터도 KOF 세계관에 편입되어, XIV에서는 (이세계 출신이라고는 하나) 나코루루가 참전하고,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의 최종보스 라쇼진 미즈키가 최종보스의 내부에 있는 망령 중 하나로 나오기까지 한다.

기본적으로 KOF의 세계는 상기했듯 오늘날의 현대 세계를 기반으로 하며, 문화적으로는 격투가 활성화되어있다. 또한, 95이후로 등장인물들은 나이를 먹지 않지만, 시대배경은 항상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20] 여기에 초자연적인 힘이나 초월적인 기술력이 혼재되어있고, 지구의사라 하여 지구 그 자체에 의지가 존재하고 그 대리인인 오로치와 이들의 혈족인 팔걸집, 오로치 일족과, 또 다른 지구의사의 혈족인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등 이종족도 존재한다.
원래 KOF 94, 95 제작을 맡은 스태프들이 게임 개발을 중단하게 된 아이렘(언더커버 캅스 제작사) 출신들이라서 얼떨결에 기존 설정을 모두 무시하고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21]

본 세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인 KOF는 대회가 열릴 때마다 피를 불러 일으킨다. 대회 뒤에는 항상 흑막이 꿈틀대고 있고, KOF 96처럼 관객들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고, 상금이 날아가고, 참가자들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진게 한두 번이 아니다. 게다가 KOF 97처럼 대회 도중에 위험 인물들이 난입하는 경우도 있다(게닛츠, 미친 레오나 등) 게다가 팀 멤버들끼리만 아는 대회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한국팀 배경이나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언론이나 나라들까지 이 대회를 알고 있을 정도로 대놓고 초대형 스케일에 세계적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그럼에도 잘만 개최된다. 다만 KOF 99, KOF 2000은 NESTS가 비공개 대회로 열었다. 지원하는 스폰서 모두 손을 떼버린데다가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그래도 대부분은 주최측에서 정보조작이나 뒷공작을 잘 해주는 모양이다. 이 해마다 계속된 파란은 결국 KOF XIIIKOF XIV에 와서야 다소 해소된다.[22] 이렇다보니 참가자들도 후기 시리즈로 갈수록 대회의 우승 여부보다는 그 뒤에 뭐가 있는지부터 파악하려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런데 게임 시리즈가 아닌 대회로서의 KOF에 먼저 출전하고 있었던 테리 보가드를 위시한 아랑전설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의 용호의 권 시리즈 등장인물들은 메인 스토리라인의 심각성과는 담을 쌓고 매 해마다 즐겜하러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기스 하워드, 볼프강 크라우저와의 유사성 떡밥을 뿌리고 다니던 루갈 번스타인이 스토리를 주도하던 시절에는 그나마 좀 나았지만 이후 삼신기, 네스츠 스토리로 이어지며 사우스 타운 출신들의 스토리 비중은 날이 갈수록 사라졌다.

격투계인데도 불구하고 빌리, 최번개, 장거한 등등은 대놓고 무기를 들고 나온다. 심지어 같은 경우는 화기를 들고 싸우질 않나, 맥시마는 아예 전신이 중화기로 장착된 사이보그다. 사실 그런걸로 따지자면 KOF는 각종 초능력 등이 나오니 애초에 순수격투물이 아니어서 아예 인간이 아닌 케이스도 넘쳐나니 뭐가 되었든 참가자가 싸우는 존재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모양. 그리고 무기를 다루는 것까진 개인의 실력이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마마하하와 함께 싸우는 나코루루나, 보호자들을 소환하여 다구리를 치는 쿨라 다이아몬드 같은 케이스는...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넘버링 시리즈와는 또다른 세계관으로, 이 작품에서는 기스가 죽은 것으로 설정되어[23] 사우스 타운이 혼란해진 것을 메피스토펠레스가 장악하고 사우스 타운의 갱단인 알바와 소와레가 메피스토펠레스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을 중심으로 한 질서를 구축하는 것이 스토리의 토대가 되어 있다. 또한, 윕이 하이데른 부대로 복귀하지 않아, K' 일행이 여전히 이카리팀과 적대 관계에 놓여 습격이 더 잦아지는 등의 세계관 차이가 존재한다. 또한, 맥시멈 임팩트의 설정 일부를 본가로 편입하는 경우도 있다.[24] 단, 어디까지나 외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함인지 그런 식으로 편입된 설정은 자잘한 디테일들에 치중되어 있으며, 맥시멈 임팩트의 오리지널 등장인물들은 본가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세계관 전체에 대한 설명은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에, 각 캐릭터와 관련된 설정은 엔딩에서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세계관 관련 정보는 각 시리즈의 최종보스 문서에서 최후 단락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KOF의 세계관은 스토리 라인에서 "1년 후" 같은 식의 언급으로 시간의 흐름은 존재하나, 캐릭터들의 나이는 KOF 95부터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사자에상 시공을 취하고 있다. 용호의 권, 아랑전설(MOW포함)처럼 원작 기반에서는 분명하게 시간의 흐름이 있었던 작품들도 KOF에서는 해당 캐릭터들의 대표작을 기반으로 나이대를 설정하기 때문에 아랑전설의 생년 설정은 KOF 세계관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제작진도 이런 시간만 흐르고 캐릭터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 부조리함을 인식한듯, KOF 2002를 기점으로 나이를 프로필에 공개하지 않게 되었고 XI에서 연도제까지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2003 이후 데뷔한 KOF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인트로 대사나 스토리 전개를 통해 나이대를 유추할 수 밖에 없다. 도중 KOF XII에 출연한 캐릭터에 한해 일시적으로 나이가 공개되기도 했으나[25] 그 이후부터는 다시 나이 설정이 비공개 된 채로 나오고 있다.

공식 스토리 라인상으로는 대체로 당시 스토리의 주인공 팀이나 라이벌 격 팀이 우승한 것으로 나오지만, 개별 팀 내 스토리에서는 모든 팀이 자신들이 매번 우승한 것 처럼 이전 작의 엔딩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으로 묘사된다.

4.1. 스토리 및 대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스토리 및 대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역대 주최자 및 우승자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래 용호의 권 시리즈&아랑전설 시리즈에서 슈트로하임 일가에 의해 열리는 대회와 이름이 동일하지만 여기서는 매회마다 주최자가 다르며 거기다 일부는 중간보스로 등장하거나 심지어는 아예 플레이어블로나마 참전도 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

4.2. 커플링

시리즈가 워낙 오래되고 사실상 사쇼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SNK 작품들이 KOF에 흡수되다 보니 작 중에서 묘사되는 커플링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 명확한 커플링
    • 쿠사나기 쿄 X 유키 : 시리즈의 주인공답게 가장 확실한 커플링이지만, 막상 유키가 게임 내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고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는 캐릭터다 보니 별로 존재감이 없다.
    • 앤디 보가드 X 시라누이 마이 : 마이가 워낙 들이대는 케이스라서 짝사랑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미 시라누이 가문에서 동거까지 하고 있는 확실한 커플링이다. 앤디가 마이의 지나친 애정공세를 너무 부담스러워할 뿐.
  • 한 쪽의 짝사랑

    • 한 쪽의 애정은 확실하며 다른 한 쪽도 마음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커플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케이스이다.
    • 로버트 가르시아 X 유리 사카자키 : 로버트 쪽은 이미 결혼까지 바라보고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으나 유리 입장에서는 그냥 좋은 오빠 정도이며, 무엇보다도 타쿠마가 내 딸은 못준다고 철벽을 치고 있기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버트 입장에서는 참으로 안습인게 용호의 권 외전에서는 유리가 이탈리아에 따라올 정도로 커플링에 진전이 있었으나 하필 이 게임이 망해버려서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 시이 켄수 X 아사미야 아테나 : 무려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켄수 혼자 일방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고 있는 상황. 아테나도 켄수를 소중한 동료로서 인식하고는 있지만 그 이상으로는 답을 해주지 않고 선을 긋고 있으며, 아테나가 아이돌 활동을 하는 설정상 앞으로도 관계가 발전하기는 요원하다. 심지어 KOF XV에서 아테나는 숫제 켄수와 팀을 짜지 않아버렸다. 그 결과 아테나의 팀메이트는 유리 사카자키시라누이 마이, 켄수는 KOF XV에서 짤렸다.
  • 친구 이상의 미묘한 관계
    • 테리 보가드 X 블루 마리 : KOF 97 엔딩때 테리가 마리에게 직접 모자를 건네주면서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했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둘의 사이를 밀어주는 묘사가 나온다. 양쪽 모두 옛 연인을 잃은 트라우마 때문에 확실한 의사 표시를 못할 뿐, KOF 14까지의 묘사로는 명확한 커플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케이스였는데... 15에서 B.제니가 MOW때 처럼 테리에게 큰 관심을 보이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 료 사카자키 X : 이쪽은 오히려 주변인들은 서로 맺어주려고 발벗고 나서고 있음에도 정작 당사자들끼리는 미적지근한 케이스. 킹은 그래도 얼굴을 붉힐 정도로 료를 의식하는 단계까지 발전했으나, 료는 킹을 그저 강하고 훌륭한 친구이자 맞수로만 생각하고 있다.
    • K' X 쿨라 다이아몬드 : 커플링이라 하기에는 애매한 케이스로 K'는 쿨라를 귀찮은 어린애 취급하고, 쿨라는 원래 나이도 어리지만 더 낮은 정신연령 때문에 커플이라는 개념도 제대로 자각 못한다. 하지만 서로를 신경쓰고 있다는 묘사가 나오고 있고, 존재감이 워낙 없는 유키 때문에 대중적으로는 오히려 가장 유명한 KOF 오리지널 캐릭터 커플링이다.

레오나-장거한의 경우 버그가 실제 설정까지 반영까지 되어 레오나가 순수하게 힘이 센 사람을 동경한다는 설정이 붙을 정도로까지 왔으나 어디까지나 네타 정도의 취급이고, 라몬-바넷사는 애초에 바넷사가 유부녀라서 라몬도 진심으로 대시하는 것은 아니다.

5. 기판

  • 네오지오(MVS)('94~2003)
    KOF시리즈의 요람이자 구 SNK의 상징적인 기판. 기판의 스펙은 다소 뒤쳐졌지만 경쟁사의 CPS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보급률이 높았다. 전성기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3를 오락실 인컴에서 제치기도 했다. 게임의 스케일 때문에 다른 네오지오 기판 게임과 비교해서도 KOF 시리즈는 비교적 용량을 높게 쓰는 축에 속한다.
  • 아토미스웨이브(네오웨이브, XI)
    네오지오 기판의 불법복제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리즈 출범 10년 만에 기판을 교체한다. 그러나 네오지오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시대에 뒤떨어지는 부족한 용량 탓에 오래 가지는 못했다.
  • 타이토 Type X 시리즈(98UM, 맥시멈 임팩트 레귤레이션 A, XII~XIV)
    성능은 상당히 좋지만 PC와 구성이 비슷하다는 약점이 있다. 실제로 중국 해커에 의해 KOF XIII이 유출되어 콘솔판이 등장하기 전까지 KOF에 암운을 드리웠다.
    • 네시카 크로스 라이브(02UM 투극, 98UM FE, XIII 클라이맥스)
      DLC 시스템을 접목. 다만 과금제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한국이나 중화권 도입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26]
    • 네시카 크로스 라이브 2(XIV)
      PS4로 먼저 발매후에 아케이드판으로 역이식될 예정이며 또한 첫 번째 런칭타이틀이기도 하다.
  • 시스템 보드 Y2, PGM 등 저가 기판
    UM 시리즈를 저가의 기판으로 이식하여 보급 확대를 도모했다. 그 중 2002UM은 시스템 보드 Y2의 몇 안되는 게임.

5.1. PC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9 에볼루션, KOF XIII 콘솔판, KOF XIV, UM 시리즈, KOF 97[27], KOF 15가 PC로 정식 출시되었다. 한 때 중국의 텐센트가 SNK 플레이모어와 계약하여 QQgame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했었으나 2020년 11월 30일부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서비스가 종료됐다.

스팀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작품들은 랭킹 매치, 플레이어 매치(스팀 계정에 등록된 친구를 초대하여 플레이)를 제공한다. 지인들 간의 넷플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랭킹 매치의 경우 매칭이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다. 스팀에 출시된 작품 중 KOF 98 UM, KOF 2002 UM, KOF XV는 롤백 넷코드를 사용한다.

파일:of7zkwD.jpg
2015년 4월 4일 XIII, 98 UM FE, 02 UM을 하나로 묶은 트리플 팩이 고정 상품으로 판매 개시되었다. 가격은 38,000원(정상가 53,000원).

2017년 6월 16일 KOF XIV가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KOF XIV의 경우 일반판, 디럭스 팩, 얼티메이트 팩[28]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4월 4일 KOF 97이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2022년 2월 17일 출시된 KOF XV의 PC판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Microsoft Store를 통해 출시되며, 시리즈 최초로 콘솔판과 같은날 동시에 출시됐다.

PC로 나온 정식 시리즈는 몇 없으나, 오랫동안 네오레이지MAME 등의 네오지오 에뮬레이터로 덤프가 되면서 공짜로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굳어 버렸다.[29] 온라인 넷플레이도 GGPO, SupARC를 거쳐 웨짠, 파이트케이드를 통해 KOF 98, KOF 2002 등이 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KOF 유저는 많아 봤자 제작사인 SNK에게 아무런 득이 없다.

한 때 SNK의 한국 판권을 가졌던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에뮬레이터와 KOF를 CD에 넣어 판매했다. 주얼CD와 다른 게 뭐냐?

6. 비판

6.1. 게임 내적 측면

처음에는 길게 보고 시작된 시리즈는 아니다보니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대부분은 그러한 시리즈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크지만, KOF시리즈는 캐릭터 및 설정의 소재에 해당하는 다른 SNK 게임에 대한 원작빠들의 억지 까임도 만만치 않게 받고 있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
  • 설정의 접근성 관련 측면
    90년대 게임들은 서로 윈-윈을 위해 게임의 스토리 및 뒷설정 등을 잡지사 혹은 출판사를 통해 공개하는 경향이 강했고, KOF 또한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게임잡지의 비중이 줄어들고 관련 책자가 나와도 수익이 보장되지 않아 출판물의 절대적인 수와 그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재에도 크게 이에 대한 정책을 크게 바꾸고 있지 않다. 철권 시리즈는 아케이드에서 스토리를 거의 볼 수 없지만 콘솔 이식판의 스토를 통해 거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고, 길티기어 시리즈는 나와있는 게임과 드라마CD만 다 돌아보면 어지간한 상황은 대부분 파악이 가능하다. KOF와 비슷하게 발품팔아 세부내용을 알아야 했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경우 공식 사이트 cfn을 통해 덜 알려진 내용을 보충하거나 설정 오류를 정정하는 등 실시간으로 세계관을 업데이트 해주고 있다. 하지만 KOF는 이렇게 총정리해주는 곳도 없고, 이제는 중고 매물도 구하기 힘든 90년대 출판물들을 긁어모아서 설정을 확인해야 하다보니 잘못 알려진 게 많다. 과장 좀 섞어서 나무위키에 서술된 KOF 관련 설정의 절반은 추측에 추측을 쌓아 만든 뇌피셜의 탑이고, 실제로는 공식에서 말한 적 없는 내용이다.[30]
  • 크로스오버 게임 측면
    • 오리지널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 전개
      크로스오버 작품들은 대개 캐릭터들이 모일만한 최소한의 명분만 만들어 식상 혹은 부실한 스토리로 나아가거나, 독자 스토리 전개를 통해 신선함을 주지만 그 대신 편애를 받는 캐릭터의 부각이 발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즉 KOF의 이 문제는 '95를 기점으로 독자 스토리로 나아가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안게되는 문제다. 출신 게임이 있는 인물들은 그들의 갈등을 파생작이 아닌 원작 본편에서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섣불리 그 캐릭터의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 없는 것도 문제.
      이 때문에 빌리, 에이지가 95 당시 이오리에게 털린 것을 들면서 오리지널 캐릭터 부각을 위해 타 작품 캐릭터들 찍어누르는 듯한 시선이 있으나 그 외의 사례는 극히 적으며,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달리다 겨우 김갑환으로부터 탈출(?)한 장거한, 최번개[31] 초대장 셔틀 기믹만 남아버린 아메리칸 스포츠 팀[32], 극한류 도장을 박살낸 야마자키 류지[33] 등 부각시키려는 캐릭터에게 당하는 포지션이라는 게 있을 뿐 오리지널을 위한 원작 죽이기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출신 작품이 고전게임이라 원작 쪽에서 더 이상 진행될 가망이 없는 사이코 솔저 팀[34], 이카리 팀[35] 정도가 스토리에 관여하고 있는 상태다.
    • 타 작품 출신 캐릭터의 아랑전설 시리즈 편중
      KOF 시리즈에 등장한 총 캐릭터 수로는 아랑전설 출신이 압도하고 있고, 특히 KOF가 시작하게 된 단초에 해당하는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는 '96의 미스터 빅, 토도 카스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새롭게 참전하는 캐릭터가 없었고, 이후 네스츠편('99의 리 샹페이), 애쉬편(Xl의 덕 킹 & 텅푸루(PS판), XII의 라이덴, XIII의 화쟈이), 슌에이편(XIV의 앨리스 가넷 나카타)에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들이 신캐릭터로 등장하고 외전인 맥임에서도 리차드 마이어 & 릴리 칸이 참전했다. 하지만 의외로 야마자키가 참전하지 않은 게임 대부분은 아랑전설과 용호 출신 캐릭터의 비율이 비슷하다. 끽해봐야 2~4명 차이. 아랑 출신은 캐릭터 인선을 바꾸면서 참전시키고 있고, 용호 쪽은 기존에 나왔던 캐릭터들을 다시 쓰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 이는 XI에서 두드러지는데, 아랑팀 정규멤버로 철밥통이던 앤디와 죠를 빼거나 한국팀과 여성팀을 해체하는 등 실험적인 시도를 했으나 용호 출신은 에이지와 카스미 복귀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원작 시리즈의 수명도[36] , 끝난 시기도 크게 밀리다 보니 용호 출신 캐릭터의 신 참전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현 KOF 제작진도 일부를 제외하면 용호시리즈 캐릭터를 잘 모르는 게 현 실태이며, 용호 출신 신캐를 넣는 것이 오리지널 신 캐릭터를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가토나 그리폰 마스크 등 아랑 MOW 캐릭터들을 수용한 애쉬편부터 본격적으로 차이가 벌어지는 경향이 보이며 아예 XIV는 프로듀서가 아랑팀 출신이다.[37]
    • 타 작품 캐릭터의 설정과 기술을 가져와 KOF 오리지널 캐릭터 창조.
      일부 팬들이 기다리던 캐릭터 참전이 요원해지자 낳게 된 결론. 카구라 치즈루나코루루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다는데, '사명감 깊은 무녀' 외에 두 캐릭터의 공통분모는 거의 없다. 바네사릭 스트라우드의 헬리온을 들고와서 앞으로 못나오게 만들었다고도 보지만, 정작 샤인 너클이 테리에게로 수출당했고 라이징 태클을 공유하는 락은 별 문제 없이 XIV에 참전했다. 그리고 최번개를 강판시키고 마린을 넣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정 컨셉이나 플레이 스타일 겹침이 문제된다면 그냥 그렇게 교체해버리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바네사의 불참으로 릭이 참가할 절호의 기회였던 XIII에서도 제작진의 선택은 화자이와 라이덴인 걸 생각하면, 이유가 따로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신규 참전에 선택받지 못한 거다.
    • 타 작품 캐릭터의 캐릭터 붕괴 측면
      마찬가지로 아랑, 용호 쪽과 관련되어 나오는 이야기로, KOF에서 출신 작품에서는 일절 보여주지 않는 캐릭터성을 주입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유념해야 할 부분이, 야마자키가 팔걸집 일원이었다는 것과 일부 커플링을 제외하면, KOF 독자 설정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캐릭터성은 사실 원작에서도 보이는 면모들이다. KOF는 그것을 강조했을 뿐이다.
      • 김갑환에게 억지로 갱생 기믹을 넣었다 보는 사람이 있으나 이미 아랑전설 2 시점에서 프로필에 '싫어하는 것: 악'이 있었고, 아랑2에서는 크라우저, 리얼바웃 스페셜에서는 야마자키를, 리얼바웃2에서는 진 형제를 교육하려 했다는 점에서 아랑전설에도 대상만 안나왔을 뿐이지 비슷한 성향임을 알 수 있다.
      • 시라누이 마이가 KOF로 넘어가면서 앤디에게 과하게 집착했다고 하지만 아랑쪽 또한 앤디는 자기 갈 길을 가고 마이는 그런 앤디가 보는 것을 함께하고 싶어 따라가고 있다.[38] 또한 색기담당으로 전락했다는데, 아랑에서 색기담당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기엔 아랑전설 3에서 레오타드로 복장을 바꿨다가 여론이 안좋아져서 다시 롤백했다.
      • 야마자키 류지팔걸집 문제를 제외하고라고 방향성 없이 공격하는 완전 미친놈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이쪽은 이미 아랑3와 리얼바웃 이후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야마자키는 소리마치의 조직에 들어갔을 때 이미 광기의 기미가 보이고 있었고[39], 그가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오히려 아랑전설 3에서의 이지적인 이미지가 당시 제작진이 캐릭터를 원하는 만큼 끌어올리지 못한 측면이 강하다. 97 참전 이전인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스페셜 때도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케에헤헤헤헤!! 키요오오옷~!" 하고 광기에 찬 웃음을 터뜨렸다. 야마자키의 뜬금 KOF 출전과 팔걸집 설정으로 KOF 제작침과 아링전설 제작팀이 원수가 되었다는 루머와 달리, KOF팀이 아랑전설팀과 상담을 거쳐 참전 여부와 별개로 이미 '96 시점에 7번째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 유리 사카자키는 용호 시절과 달리 왈가닥이 되었다는 시각이 있지만 그건 용호의 권 외전에서나 먹히는 이야기다. 2편 당시의 유리는 헬스장에서 다이어트 한다고 가족을 속이고 극한류 도장으로 가 오의를 익힌 캐릭터였다.

      물론 죠 히가시를 엉덩이 까는 변태로, 볼프강 크라우저의 도트를 말라깽이 레슬러처럼 찍는 등 이미지를 망친 게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출신 작품에도 있는 캐릭터성을 들며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원작의 설정을 얼마나 완벽하게 파악했는가'를 되묻게 만든다.
    • NBC와의 비교
      크로스오버물로써 네배콜을 추켜세우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쪽은 단 한 작품으로 시리즈가 끝장나서 얻게 된 이점일 뿐이다. 오리지널 캐릭터야 이후 전개를 알 수 없으니 넘어가더라도, 출신 작품의 폭이 넓어졌을 뿐 '주인공, 주인공의 라이벌, 보스'를 제외하면 이쪽도 남는 캐릭터는 얼마 없다. 또한 이미 이 게임에서도 KOF를 포함한 타 작품 출신은 많아야 4~5명이 고작인데 반해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는 9명에 달하는데다, 리 파이론 엔딩에서 초대 가라데인 타쿠마는 KOF와 마찬가지로 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KOF에는 들지 못했던, 사쇼나 월검 등 세계대전 이전 배경 작품의 캐릭터가 왜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묻혔다 뿐이지 일본 쪽은 키사라 웨스트필드가 원작이랑 완전 다른 캐릭터라는 지적까지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바뀌었다고 한다. 결국 이쪽에서도 KOF에 지적된 문제점들을 여전히 남아있으며, XI의 각종 게스트 캐릭터 라인업을 생각하면 '출신 작품의 다양성'에서도 네배콜이 앞선다고 하기 어렵다.

이러한 게임 외적인 억지까임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자 아랑전설팀과 KOF팀은 서로 싫어하는 관계였다고 하는 근거 없는 소문까지 퍼지게 된다.[40] 거기에 살을 붙여 아랑팀이 도산 후 세운 딤프스와도 앙숙 관계고, 그 때문에 3D 하청을 해주지 않아 그래픽이 개판났다는 소설로 이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사이가 안좋다면 아랑팀 출신이면서 딤프스에서 재직하다 SNK로 넘어간, KOF XIV의 메인 프로듀서인 오다 야스유키의 존재가 설명되지 않는다. 게다가 그렇게 적대 관계였다면 97 이후의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가 더이상 출전하지 못했어야 정상인데 꾸준히 출전하고 있었다. 락의 참전은 꼬마버전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에 KOF에 나오기 힘들어졌을 뿐이고 CVS2, 네베콜, 맥임 시리즈에서는 정상 출전 했다. KOF의 3D 그래픽 문제는 플레이모어로 재건한 후에 다른 시리즈는 하청을 맡겨 발매할지라도 KOF 본편만은 직접제작으로 발매하겠다는 SNK의 고집이 이어진 것 뿐이다. [41]

6.1.1. 밸런스 붕괴

파일:external/i1.ruliweb.daumcdn.net/56980A783864CC0022?.jpg
[42]
더 킹 오브 파이터즈사기 캐릭터
94의 개캐 95의 개캐 96의 개캐 97 이번치장 98 이치고크 98UM의 개캐
99의 개캐 00 3K 01 진폭하켄베린 02 KBC NW 앤사료 02UM 카케넴
03 듀오론 XI 가쿨오김 XIII 김가불친 XIV의 개캐 XV의 개캐

더 킹 오브 파이터즈약캐릭터
94의 약캐 95의 약캐 96의 약캐 97의 약캐 98 하브루신 98UM의 약캐
99의 약캐 00의 약캐 01의 약캐 02의 약캐 쿄레기 NW의 약캐
02UM의 약캐 03의 약캐 XI의 약캐 XIII의 약캐 XIV의 약캐 XV의 약캐


연도제를 유지하던 구작은 신작을 해마다 내야 한다는 살인적인 개발 일정과 스트리트 파이터2 시리즈처럼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닌 '구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새것 같아보이는 작품'을 지향했기 때문에 대전 밸런스가 언제나 불안정했고, 캐릭터가 많아봤자 대전에선 항상 보던 사기 캐릭터만 보인다는 비아냥을 듣기 일쑤였다. 하지만 연도제 폐지 이후에도 이런 경향은 이어지고 있고, 다른 SNK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도 자주 받던 평이라 연도제 때문에 밸런스가 불안정하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관점도 있다. 아케이드 기종을 벗어난 이후에는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가 가능한 환경이 되었음에도 XIII은 콘솔 이식 이후 밸런스 패치가 아예 없는 미적지근한 지원 때문에 기껏 자리잡은 북미 대회 기반을 잃어버리고 XIV은 나름대로 지속적으로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대회에서는 지나치게 강한 사기 캐릭터 선택을 금지하거나 캐릭터 등급에 따라 점수를 책정하여 3명의 총점이 일정 수치 이하가 되도록 참가자들이 사용 캐릭터를 고르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포인트제 대회에서는 점수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포인트가 높으면서 우열관계를 덜 타는 캐릭터 하나와 나머지는 포인트가 낮은 캐릭터 둘을 골라서 플레이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전략으로 손꼽힌다.

6.2. 게임 외적 측면

오락실이 주류이던 시절의 '배틀인', 그 중에서도 당시의 향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의 신작에 대한 텃세는 그 이상이다. KOF 11과 이전 시리즈(특히 KOF 98) 유저간의 갈등은 유명했고 다른 게임도 아니고 KOF 13을 '오락실에 들여놓지를 않아서 2000년대 초고수였던 알짜배기 유저들이 해보지도 못하는 게임인데 잘 만든 게임인들 무슨 소용이냐'며 깎아내리는 등의 추태를 보인 적도 있다.

전반적으로 98/00/02/XI/XIII 등 시리즈별로 유저들이 갈려서 반목과 갈등을 빚는 양상이 많았으나 오프라인에서 함께 KOF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초토화되고 KOF 15의 판매량 부진[43]으로 신규 유저 유입도 없는 상황이라 이러한 갈등은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도 계속 싸우더라

7. 일러스트레이터

넘버링 시리즈의 공식 일러스트를 담당한 순서대로 표기.

8. 포인트 시스템

라운드 종료후 점수를 매길때 퍼펙트로 이기면 10,000점이 보너스로 주어진다. 또한 상대팀을 혼자 다 이기면 스트레이트 포인트라 해서 20,000점을 얻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유저라면 모든 상대를 퍼펙트로 이기면 1라운드마다 50,000점의 추가 점수를 얻게 된다. 2001부터는 스트레이트 포인트가 50,000점으로 늘어났다. 베틀 어빌리티라는 이상한 시스템을 차용한 99와 00, 스테이지 종료후 점수 계산 UI가 안 뜨던 03을 제외하면 항상 지켜져왔다. 대전 중에는 라이프바 위에 점수를 표기하는데 이 점수는 공격을 맞히면 올라간다. 작품마다 달라서 어떤 작품은 타격 1회마다 일정량이 차오르는데 어떤 시리즈는 딱 한번만 차오르며 그 수치가 정해져있다. 후자는 02 UM이 대표적.

9. 사운드


SNK의 작곡 팀 신세계악곡잡기단의 역량이 아낌없이 발휘된 KOF의 사운드는 평가가 높다. 특히 전성기인 94~2000의 음악들은 오락실 게임용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퀄리티를 자랑해서 SNK 플레이모어가 그 시절 OST를 우려먹어도 불만이 없을 정도. 게임 내의 미디로 구성된 OST도 호평를 받았을 정도니, AST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전성기에는 소속된 작곡가만 30명이 넘었기 때문에 락, 펑크, 재즈, 스윙 등 다양한 장르의 BGM을 즐길 수 있었다. 단, AST는 편곡만 하고 연주는 프로 연주자를 기용해서 제작했다. 그래서 매드 무비 제작 등에도 써먹기 좋으며 이게 게임용 OST/AST라는걸 알려주지 않고 들려주면 그 작품성에 감탄한다고 할 만큼 명작들이 많다. 특히 쿄의 메인인 ‘ESAKA’ 시리즈, 99 리얼 쿄의 ‘Tears’와 야가미 이오리의 ‘폭풍의 색소폰’ 시리즈, K'의 'KD' 시리즈, 애쉬 크림슨의 테마곡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외에도 게닛츠, 2차전에 돌입한 크리자리드, 마가키,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 같이 보스들이 들고 나오는 테마들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SNK 파산으로 신세계악곡잡기단이 해산되고, 어렵게 제작된 KOF 2001~2003은 KOF 음악의 암흑기 그 자체였다. 도무지 건질게 없다는 것이 KOF 올드 팬들의 결론. 01 테마는 전반적으로 개판이었고 그나마 좋은 평가를 들은게 리얼제로와 이그니스의 테마. 하지만 신세계악곡잡기단의 구성원이 일부 돌아온 KOF XI부터는 향상된 기판 성능에 힘업어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의 사운드를 내고 있다. 다만 KOF XII부터 AST는 아예 사라지는 바람에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기판이 변경되면서 OST음질이 대폭 좋아져서 없앤거 같기는 한데 팬들로썬 아쉬운 점.

02 UM은 퀄리티는 우수했으나 장르를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하드 락으로 통일해서 비판을 받았다. 암흑기였던 01과 02의 음악을 버린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99와 00은 명곡들이 많은데 왜 버렸냐는 비판이 많이 있었고 지금도 간간히 나온다.

KOF 시리즈 사운드를 대표하는 인물로는 아사나카 히데키(SHA-V)가 있다. 94, 2001 ~ 2003과 XIII을 제외하고 모든 시리즈 사운드 담당에 개근한 인물.

외전인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다나카 토시카즈가 전체적인 사운드를 담당했다. 본편과는 또 다른 세계관에 걸맞는 세련된 퀄리티의 OST를 선보인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워낙 마이너하기 때문에 넘버링 시리즈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매우 떨어진다.

9.1. OST&AST 일람

해당 문서 참고

10. 버튼 배열

KOF 94부터 KOF 03 까지는 네오지오 기반이므로...
A B C D 혹은 B C D
A

...1자 배열 혹은 역나이키 배열이 네오지오 버튼 공식 버튼 배열이었다.
A C 혹은 C D 혹은 A B 혹은 D 혹은 A B C
B D A B C D A B C D

한국에서는 오락실마다, 지역마다 버튼이 달랐는데 사각 배열, 정 나이키, 역 나이키 등 각양각색이었다.[44]

네오지오 기판을 벗어난 KOF 11 이후로는 사각 배열이 공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스파 시리즈와 유사한 배열인데 상단은 펀치, 하단은 킥, 왼쪽은 약 공격, 오른쪽은 강 공격인 식이다. 아울러 후속작에서는 아케이드판에서도 버튼 배치를 바꿀 수 있는 등 배려를 하고 있다.
A(약P) C(강P)
B(약K) D(강K)
파일:800px-KOFXI_Atomiswave_Button_Layout.jpg 파일:KOF13_Button_Layout.png
KOF 11 KOF 13

11. 기타

  • 한국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아케이드에서 크게 히트한 시리즈로 특히 KOF 95, KOF 97때의 인기가 절정이었고 KOF 98도 높은 완성도와 좋은 밸런스로 당시에는 KOF 95, KOF 97과 버금가는 인기를 모았다. KOF 00, KOF 02도 한국에서는 나름 인기가 있었던 시리즈이다. 다만 초대작인 KOF 94는 제외하더라도 KOF 96, KOF 99, KOF 01, KOF 03은 시스템이 너무 바뀌어서 그런지 전작들보다 인기를 모으지 못했다.
  • 2021년까지는 한국에서는 KOF 98이 가장 인기가 높고, KOF 00과 KOF 02도 그럭저럭 인기가 있는 편이다. KOF 00은 인터넷 방송계에서 KOF 98 다음으로 많이 다루는 시리즈이고, KOF 02는 파이트케이드 등의 넷플계에서 KOF 98 다음으로 플레이하는 인원이 많지만 KOF02UM이 플스4, 스팀판이 나와 넷코드 패치로 해외유저들과 매칭이 잘 되다보니 KOF 02 유저들은 KOF02UM으로 많이 옮기고 있다. 2022년에 출시된 KOF 15가 KOF 14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자 흩어졌던 여러 KOF 시리즈 유저들이 KOF 15로 통합되고 있는 중이다.
  • 이렇듯 인터넷상에서는 아직까지도 나름 인기를 끌고있고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정작 아케이드의 홈그라운드인 오락실에서의 인기는 상당히 많이 줄었다. 과거 KOF 95와 KOF 97이 한창 인기를 끌던 전성기 시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KOF 99 이후 한국에 기판 보급률이 점차 떨어졌고(물론 KOF 00과 02는 나름 흥행하기는 했지만, KOF 95, KOF 97, KOF 98 만큼의 인기는 모으지 못했다) 역대급 망작 KOF 2003이 나오며 게임 자체도 서서히 외면받기 시작했다. KOF XI는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흥행했지만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의 다툼이 있었고, 결정적으로 태그부터 KOF의 인기를 추월한 철권 시리즈의 인기와 오락실의 하향세가 큰 문제가 되었다. 철권은 4가 실패했어도 여전히 태그가 인기가 있었고 뒤이어 5가 흥행했던 것에 비해 KOF는 01에서 한 번 크게 꺾인 후 02가 나름 성공하며 숨통이 좀 트이나 했는데 03, 네오웨이브가 연달아 고배를 마시며 완전히 뒤처지게 되었다. 이후 KOF XII가 다시 한 번 시원하게 말아먹고 시리즈를 되살린 명작인 KOF XIII가 출시되었지만 시간적인 텀이 너무 길었고 KOF 이전부터 오락실을 지배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도 다시 돌아오며 상황은 더욱 안 좋아졌다. XIII도 아케이드 버전은 부족한 완성도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묻혔고 한국에도 기판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아케이드 매니아들이나 시리즈 매니아들을 제외하면 인지도가 없다. 그리고 KOF 13부터 SNK는 아케이드보다는 콘솔 시장에 집중하므로써 한국 오락실계의 KOF는 결국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였으며, 2022년 현재는 KOF 98, KOF 02 등 일부 흥행했던 타이틀을 제외하면 거의 찾아볼 수 없다.
  •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전부 불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1대 주인공 는 쿠사나기 가문의 일원으로써 불을 사용하고 2대 주인공 K'는 그런 쿄의 불꽃을 이식하였으며 3대 주인공인 애쉬는 아류 불꽃을 사용, 4대 주인공인 슌에이는 거대한 손 2개 중 하나가 불꽃을 다룬다.
  • 오직 아사미야 아테나만은 나올때마다 복장이 전부 다르다. 즉, 한 번 사용한 스프라이트를 다시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이다. KOF 94KOF 95가 복장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소매 길이가 다르다. KOF 94는 긴팔옷, KOF 95는 반팔옷이다.
  • 홍콩에서는 일반 캐비닛 게임기의 8할 이상이 건담 vs 시리즈와 KOF가 나눠먹고 있다.## 2000년대 이후로는 중국의 프로급 KOF 게이머들이 KOF 97, KOF 98 같은 구작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파일:external/img1.gamersky.com/image001_S.jpg
  •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지원한 까닭인지 한/중/일 3국 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제법 히트한 시리즈이다. 스페인까지 포함해서 주로 2002를 위주로 비교적 많은 인기를 모았다.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온 KOF 관련 영상을 보면 스페인어권 사람들이 특히 많다. 괜히 SNK에서 유우키 설정에 스페인어가 유창하다는 설정을 집어넣은 게 아니다. 그 덕분인지 우루과이에서는 KOF 실사판 팬메이드 영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98 99 01) 다이몬 고로의 도복바지에 주머니가 달려있는가 하면, K'야부키 신고 같은 캐릭터가 비만으로 나오는 데다가, 폭시는 칼 빼앗겼다고 기권해 버리고(2001), 김갑환이 땅바닥이 뜨겁다고 대기실로 가서 런닝화를 신고 나오는(99) 우스운 장면이 많다. 그래도 기본적인 부분은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개그를 포함하는 식이니 도리어 공식으로 나온 실사판 영화보다 훨씬 싱크로율이 나은 편이다.
  • 아랑전설 시리즈용호의 권 시리즈가 CPU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매니아 아니면 첫 판도 깨기 힘들 정도였고 해서 진입 장벽이 높았는데, SNK에서 이를 의식했는지 KOF는 아랑전설이나 용호의 권과는 달리 최종보스와 중간보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CPU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특히 하이데른은 98을 제외하고는[53] SNK의 대전격투게임 캐릭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본 적이 없다. 다만 초기작인 KOF 94와 KOF 95는 KOF 96 이후 시리즈들에 비해 CPU 난이도가 높은 편. KOF 14도 KOF 95 못지않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KOF 95는 인공지능이 플레이어의 입력에 반응해서 움직이는 편이라 웬만한 실력으로는 2~3스테이지도 못 갈 정도로 난이도가 흉악하며, CPU의 공격력이 플레이어의 공격력보다 더 높았던 것도 95의 컴까 난이도를 높인 원흉이었다.
  • KOF의 최종보스는 스토리 상 끝까지 살아남은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 루갈 번스타인무카이는 첫 등장에서는 살아남았지만, 루갈은 다음작인 KOF 95에서 오메가 루갈오로치의 힘을 개방하였지만 결국 그 힘을 제어하지 못해 사망하고 무카이는 KOF XIII에서 사이키에게 끔살당했다. 반면 중간보스는 사실 상 각성 오로치 팀, 오리지널 제로 빼고는 전원 생존. 이전 작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하더라도[54] KOF에서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사망하지 않고 생존하는데, 대표적 사례로 KOF 99 극한류팀 엔딩을 참고하면 된다.
  • 코스프레가 쉬운 캐릭터들이 많다. 이는 SNK의 디자이너들이 게임에 등장하는 복장을 입어도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캐릭터를 디자인했다고 했기 때문이다. 물론 시라누이 마이처럼 그렇지 않은 캐릭터들도 많다. 신작으로 갈수록 디자인 철학이 바뀌었는지 점점 일상복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들도 많아졌다.
  • 아케이드 게임 계에 크로스오버 물을 유행시킨 게임으로 이후 M.U.G.E.N.의 탄생에 영향을 주었다.
  • KOF만의 점수 산정 방식이 존재한다. 다른 격투게임에도 존재하는 퍼펙트 보너스 점수가 존재하는데 KOF에서는 10,000점이다. 그리고 오직 KOF에만 존재하는 보너스 점수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스트레이트 보너스 점수로 이 점수는 단체전을 하는 KOF의 특성에 의해 만들어진 보너스 점수로 상대팀 전원을 선봉 캐릭터 하나로 모두 격파하여 얻는 일명 '스트레이트' 보너스 점수이다. 이 스트레이트 보너스 점수는 20,000점이다.
  • 멕시코에서도 가히 국민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격투게임인데 일본이나 중국같은 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제외하면 킹오브 유저층이 상당히 탄탄하고 재야의 킹오브 고수들이 즐비한 곳이다.

12. 관련 문서

12.1. 관련 작품

12.2. 관련 게이머

12.3. 관련 커뮤니티

12.4. 관련 용어 및 기타


[1] 사실상 운영 종료 상태로 KOF XII까지의 정보만 다루고 있으며, 사이트 접속은 가능하나 플래시 지원 종료로 인해 일부 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다.[2]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진행하는 벨트 스크롤 액션, 파이널 파이트같은 게임이었다. 기획서를 검토받은 후에 장르를 대전격투로 바꾸기로 했다.[3] 크로스오버로 변경된 이유가 재밌는데 8팀을 내자니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디자인 하기 힘들어서 아랑전설 캐릭터를 빌리기로 했다가 이렇게 된 거 그냥 SNK 올스타로 가자!라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한다.[4] KOF 94의 개발을 시작한 것이 1992년경으로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1993년 7월에 나왔다. 정보교류가 활발한 편은 아니었다고 하니 출시하기 전까는 옆팀에서 만들고 있다 정도의 정보 밖에 없었을 것이다.[5] 방금 언급된 내용은 다른 개발팀에 있었던 사람이 출시된지 20년 정도 지난 후에 언급한 것이고 '아마 그랬을 것이다'라는 말투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실제와 약간 다를 수 있다. '95 당시의 인터뷰를 보면 출연을 몇 번이나 검토를 했으나 무기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던지, 무기가 없는 다른 캐릭터들과의 밸런스 조정의 어려움 등의 이유가 발목을 잡아 결국 스케줄 문제로 포기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참고로 유출된 '95 당시 기획서를 보면 하오마루, 나코루루, 갈포드로 구성된 사무라이 스피리츠 팀이 후보로 올라 있었으며 원작 게임의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사용해서 제작기간을 단축시키겠다는 야망도 기재되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기획서에 실린 이오리의 초안은 가쿠란 상의를 추가로 걸쳐입은 미조구치 마코토의 미형 버전과 유사한 캐릭터였다. 그리고 '96에 처음 나온 '보스팀'도 이미 여기에 실려있다.관련 트윗[6] 나코루루는 열투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에서 선행등장, 핫토리 한조는 맥시멈 임팩트에서 등장한적이 있지만 둘 다 외전이므로 논외. 사무라이 스피리츠나 월하의 검사 시리즈 캐릭터들이 배경캐릭터로 나온 적은 있다.[7] 오메가 루갈쿠사나기 사이슈와 연전을 치르는 KOF 95는 예외.[8] 이오리스의 하청을 받아 실제 개발을 맡은 회사는 브레차 소프트라는 곳인데 도산 전후로 빠져나온 SNK출신 인력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이오리스의 입김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현장 분위기는 기존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그냥 같은 회사에서 죽 만든 것 같았다고.[9] 이 과정에서 구SNK에서 분리되어 나온 유통, 제작공장 등을 다시 흡수하였다.[10] 오죽 사정이 어려웠으면 규모가 Key보다도 작았다고 한다.[11] 약간의 밸런스와 일부 버그들이 수정되었다.[아케이드판] [콘솔판] [14] 콘솔판의 아케이드 역이식 버전.[15] 쿄->남경민, 하경우 이오리->신도, 백태신 김갑환->기무라 등...[16] 94년 데뷔해서 현재까지 꾸준하게 라이트 노벨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나무위키에 등재된 그의 작품으로는 흑강의 마문수복사가 있다.[17] 시리즈가 늘어나면서 풍운 시리즈&로보 아미(미래) 등의 다른 SNK 작품도 추가된다.[18] 제목에 94년이라는 연도를 넣어서 다음해에도 자연스럽게 내게 됐다고 하는 개발자 의견도 있다. 이를 일종의 저주라고 표현했다. 시리즈화에 따른 정체성 변화는 94와 95의 오프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94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고루 부각되었지만, 95에서는 KOF만의 고유한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더 부각되기 시작했다.[19] 이미 KOF 94부터 타쿠마가 쿄를 상대로 한 승리대사에 쿄의 아버지를 언급하는 등 복선이 있었고, XIII이나 XIV에서 크게 두드러지는데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서로가 다 구면이다. 예를 들면 전혀 다른 세계관의 인물인 텅푸루랑 사이슈, 그리고 친과 타쿠마의 관계만 봐도 그냥 원래부터 친하게 지냈던 지인으로만 보이지 다른 세계에 있던 게임 캐릭터들을 갑자기 한자리로 모은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20] 일례로, 쿄는 KOF 95에서 XIV까지 나이의 변화가 없지만, XIV 엔딩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셸미도 97에서는 도발 모션에서 폴더폰을 사용했지만 XV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21] 실제로 용호2의 젊은 기스 설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제작이 진행될 때까지 몰랐다고 한다. 왜냐하면 94는 2년 동안 만들었고 용호2는 94의 반 년 전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나이설정을 보면 용호2가 출시일 기준의 시대배경이라고 봤을 때로 가정하면 기스 빼고 다들 딱 들어맞는다. 현실에서 반 년이 흘렀지만 4월에 연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나이를 한 살씩 먹은 것.[22] 물론, XIII 때는 흑막이 시간을 멈추고 난입해서 지게 되면 그대로 흑막이 시간을 도약하여 인류 역사가 재로 변해 날아갈 수 있었고, XIV도 정상적으로 결승전을 끝내고 우승자에게 챔피언 벨트를 수여하려던 찰나 최종보스의 갑툭튀로 아레나가 파괴되는 등의 난리를 겪기는 했다.[23] 그래서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에서는 생전의 기스는 없고 나이트메어 기스만 출전한다.[24] 대표적으로 쿄와 베니마루가 고로를 '고로 쨩'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장면이 맥시멈 임팩트에서 처음 나왔는데, 본가인 KOF XIII에서부터 차용되어 그 애칭으로 불리게 된다.[25] XII에 출연한 것이 전원 구캐릭터이고 여기서도 딱히 나이가 변경된 캐릭터가 없는 걸 봐서는 그냥 그 나이로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눈가리고 아웅[26] 한국에서는 인컴 테스트까지는 진행되었으나 반응이 저조했는지 결국 정식 가동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27] 글로벌 매치(GM)로 출시.[28] 콘솔판의 얼티메이트 에디션보다 먼저 출시됐다.[29] 불법 복제로 SNK가 얼마나 속을 썩었으면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서는 대놓고 악의 조직의 이름을 와레즈로 지었을 정도.[30] 물론 현 시점에서는 루갈의 이명이 '피에 씻겨 잠든 별의 루갈'이라던가, 가이델의 힘이 '어금니로 상대를 붙잡아 끝내는 것'이라는 식의 잘못된 서술들이 수정되는 등 고쳐진 점들도 없진 않다.[31] 타 작품 출신에 오리지널 캐릭터가 눌리는 경우[32] 오리지널 캐릭터가 오리지널 캐릭터에 눌리는 경우[33] 타 작품 출신이 다른 작품 출신을 공격[34] 사이드 스토리인 용의 힘 이야기를 통해 독자적이지만 아주 따로 놀지도 않는 쪽으로 진행....되었어야 했으나 불필요하게 떡밥을 뿌리는 것도 지지부진해져 있다.[35] 반면 이쪽의 경우 94에서는 이쪽이 주인공 팀 아닌가 싶을 정도고, 이후 네스츠편부터는 깊게 관계되어있다.[36] 아랑전설이 아랑전설 3의 실패를 리얼 바웃 시리즈로 만회한것과 대조적으로 용호의 권은 용호의 권 외전의 실패랄 만회할 기회도 없이 개발 부서가 공중분해되어 작품 수도 캐릭터 수도 크게 밀리는 편이다[37] 물론 kof XI에서 정점을 찍다가 kof 12~13 이후로 카메오 출연을 제외하면 아랑 MOW 출신 캐릭터 참전을 대폭 줄인 편이다.[38] SNK 캐릭터 사운드 콜렉션 6편 참고[39] '그날부터 그는, 다른 사람이 내뱉는 비명소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 SNK 캐릭터 사운드 콜렉션 7편 중.[40]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랑팀이 크라우저 이미지를 못 살린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한 것용호팀이 미스터빅을 잘 살렸다고 호평을 한 것, 그리고 네스츠편 당시 락 하워드에 관한 실랑이 뿐이다.[41] 딤프스는 스트리트 파이터 4와 5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42] 왼쪽 상단부터 차례대로 시리즈 전통의 사기캐 이오리, 98UM크라우저,에이지, XI 가쿨오김, 02UM 카케넴, 02 KBC, NW 기스, 03 듀오론(추정),98 이치고크, 01 진폭하켄베린, 02 강캐들인 아테나,바네사,앙헬, 00 마리,장세스,킹, NW 앤사료.[43] 기존 유저들의 평은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가지만 14보다 많이 팔리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5나 철권7에 비하면 유저수가 적다.[44] 6개 버튼으로 구성된 버튼일 때 나이키로 설정할 경우 CD 공격 버튼 입력시 손 뻗기가 발암 걸린다.[45] 쿄와 아테나는 퀴즈 KOF, 료는 스카이 스테이지에서 미등장.[46] MI, NW를 비롯한 스핀오프 및 R, EX 시리즈 등 휴대기기용 작품까지 모두 포함.[47] 02에서 콘솔판 한정 추가 캐릭터, XII에서 미등장.[48] XII에서 미등장.[49] XI에서 PS2판 한정 추가 캐릭터.[50] XI에서 PS2판 한정 추가 캐릭터, XII에서 미등장.[51] XV 시즌 2 DLC 추가캐릭터.[52] 스토리가 없는 드림매치인 98, 02, XII 제외[53] 98 당시의 하이데른은 자체 성능이 하브루신 일원의 최약캐라 의외일 수 있으나 보스인 오메가 루갈 직전의 6스테이지에서만 난입하기 때문에 타 시리즈들에 비해 하이데른의 컴까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가드는 단단하긴 해도 계속 플레이어가 뒤로 후퇴하다 보면 넥 롤링으로 돌진하려는 고정 패턴이 있어 이를 간파하면 그나마 잡기 쉬워진다.[54] 기스 하워드, 볼프강 크라우저, 타쿠마 사카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