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1:04:30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가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야가미 이오리/커맨드 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역대 보스
{{{#!folding [ 열기 / 닫기 ] '94, RE-BOUT: 루갈 '95: 사이슈 - 오메가 루갈 '96: 보스 팀 - 치즈루 - 게닛츠
'97: 오로치 팀 - 오로치 - 이오리
* 폭주 레오나는 팀에 이오리 / 랄프·클락을 넣거나 삼신기 팀으로 플레이할시 난입하며 그 외의 캐릭터는 폭주 이오리가 난입하며 폭주 캐릭터 이후 오로치 팀이 난입한다.
* 이오리는 쿄로 오로치를 쓰러뜨린 일본팀 엔딩(히든 보스)에만 등장.
98: 신고 - 오메가 루갈
* 신고는 4~6 스테이지 진입 전에 난입
'98 UM: 중간보스팀 - 오메가 루갈, 게닛츠, 오로치
*기본 루트는 신고이나 카스미, 에이지, 폭주 이오리, 폭주 레오나, 루갈
조건 충족시 4스테이지에서 난입

* 조건 충족시 보스 팀 - 게닛츠 or 오로치 팀 - 오로치로 결정
단 4스테이지에서 폭주 이오리, 폭주 레오나, 루갈이 난입시
최종보스는 무조건 오로치.
* 조건 불충분 시(야가미 팀, 마스터 팀, 아메리칸 스포츠 팀)
최종보스는 무조건 오메가 루갈이다.
'99: K' 팀 - 크리자리드 - 히든 보스
*플레이어가 K'K' 팀이 아닐 경우 스테이지 5에서 K' 팀이 난입
* 쿠사나기 쿄야가미 이오리조건 충족시 히든 보스로 난입
2000: 쿨라 - 클론 제로
* 쿨라조건 충족시 중간 보스로 난입
2001: 제로·크리자리드··글루건 - 이그니스
* 해당 캐릭터들은 오리지널 제로의 스트라이커로만 등장.
2002: 네스츠 팀 - 오메가 루갈 네오웨이브: 기스
02 UM: 보스 - 오메가 루갈
*기본 루트는 폭시, 앙헬이며 쿨라 다이아몬드, KUSANAGI, 쿄-1, 쿄-2, 네임리스조건 충족시 중간 보스로 난입.
*기본 루트는 크리자리드이나 클론 제로, 오리지널 제로, 이그니스조건 충족시 최종 보스로 결정.
* 오메가 루갈조건 충족시 히든 보스로 난입.
2003: KUSANAGI - 보스
* 조건 충족 시 최종보스는 치즈루(feat 마키) & 무카이다.
그러지 못할 경우 최종보스는 아델하이드(배드 엔딩)이다.
XI: 시온 - 마가키
* 쇼 하야테, 텐도 가이, 쟈즈, 질버조건 충족 시 난입.
아델하이드 번스타인는 나머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난입.
XIII: 빌리 칸, 애쉬 크림존 - 보스
*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보스전(사이키 & 이블 애쉬)으로 직행하지 않고 곧바로 배드 엔딩으로 끝남.
* 단 초판에서는 스테이지1~6 - 최종보스라는 간단한 전개로 진행.
XIV: 안토노프 - 버스
* 각각 스테이지 4, 스테이지8에서 , 야마자키 류지, 바네사, 락 하워드, 하이데른, 오스왈드, 블루 마리, 나즈드 중 2명(+그 외 랜덤 캐릭터 1명) 난입.
*단 초판에서는 안토노프 - 버스라는 간단한 전개로 진행.
XV:추가바람
네오 블러드: 이오리 - 기스 하울링 블러드: 시노부
MI: 듀크 'MI2: 루이제 - 지바트마 MIA: - 미조구치
* 미조구치조건 충족 시 히든 보스로 난입
SVC : 중간보스 - 레드 아리마 / 아테나
* 조건이 달성여부에 따라 중간보스가 결정
* 최종보스 출현조건 불충분시 배드 엔딩으로 끝남.
NBC : 굿맨
* 각 조건 달성 여부에 따라 최종보스가 결정
STTF : 쿠크리
* KOF XII는 보스가 없다.
}}}||

1. 소개2. 성능3. 단점4. 상성5. 기타6. 여타 등장 시리즈7.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orochi-iori-c2.jpg

파일:external/odin.mobile9.com/ioriorochi_s2t1plsw.gif
ツキノヨルオロチノチニクルフイオリ.(츠키노요루 오로치노 치니 쿠루우[1] 이오리)

야가미 이오리가 오로치의 영향으로 폭주한 형태. KOF 96부터 예견된, 이오리의 피의 폭주가 표면에 드러난 것이다.

97 당시엔 공식 명칭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보통 직관적으로 '미친 이오리[2]', '초 이오리', '폭주 이오리'등으로 불렸다. 일본에서는 주로 '暴走庵(폭주 이오리)'로 부르며, 서양권에서는 '오로치 이오리'(Orochi Iori), '와일드 이오리'(Wild Iori)[3], '라이옷 이오리'(Riot Iori) 등으로 불린다. 정식 준명은 '폭주 이오리'/'Orochi Iori'이다. 모바일로 발매된 KOF 97의 기술표에선 원본이름을 문장으로 번역하여 'In a Moonlit Night, Iori goes Insane due to Orochi Blood'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었다.

KOF 97에서 중간보스로 처음 등장하였다. 본디 이오리의 가문 야가미의 원류인 야사카니는 쿠사나기, 야타와 함께 삼종의 신기였지만 오로치 퇴치 전쟁에서 오로치를 '베는' 결정타를 먹이는 활약상으로 압도적인 인기와 번영을 누리던 쿠사나기와, 가문 대대로 지도자를 섬기는 최측근 가신으로 활동하며 그 위세와 권위를 떨치며 쌓아오고, 일본 정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4] 야타의 기세에 눌려 이도저도 아닌 쩌리로 취급되는 굴욕을 감내하게 된다.

결국 이런 굴욕이 이어지다가 현대로부터 660년 전 야사카니의 당주가 그런 난국을 해결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여긴 오로치의 힘을 탐하여 오로치의 봉인을 해제하려 했다가 이를 예견한 야타의 기지로 오로치의 봉인은 놓치고 대신 팔걸집의 봉인만을 해제하는데, 이때 풀려난 팔걸집이 야사카니의 아내를 살해하고는 야사카니가 팔걸집을 풀어준 죄를 대신 사죄받기 위해 그의 아내가 쿠사나기의 손에 참살되었다는 거짓부렁으로 야사카니를 현혹시켰고 이에 넘어간 야사카니의 당주는 팔걸집과 계약하여 그들의 힘과 기술을 전수받고 지금의 야가미로 거듭나며 쿠사나기와의 끝나지 않는 영원한 전쟁에 돌입했지만, 아무리 강한 인간도 제대로 다룰 수 없는 오로치의 힘을 야가미 가문은 그나마 삼종의 신기의 혈통 덕에 어느 정도는 제어할 수 있었어도 완벽히 제어하지 못해 힘의 부작용에 시달리는 고통스러운 운명을 이어가게 된다.[5]

현 시대의 야가미 가문의 계승자인 이오리는 이런 가문의 운명 따윈 철저히 무시하며 살아왔으나 그 피는 결코 잊혀질 수 없었고, KOF 96 대회에서 게닛츠, 매츄어, 바이스 같은 팔걸집들을 가까이 접하면서 그 영향에 시달려 끝내 이오리 팀 엔딩에서 폭주하게 되어 매츄어와 바이스를 폭행해 기절시켜 버린다.[6] 이후 KOF 97 대회에서 사천왕이 오로치를 부활시키기 위해 움직이면서 대회가 진행될 수록 점점 강해져가는 오로치의 사념에[7] 오로치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오리와 레오나그 영향을 받게 되었다.

결국 대회 우승 시상식이 되자 오로치의 사념은 완전히 각성에 성공했고 이에 강한 영향을 받은 이오리는 폭주하여[8]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임팩트 있는 등장과 그 카리스마 있던 이오리가 진짜 정신줄 놓아버린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수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후 SVC Chaos, PS2판 KOF 2002, CVS 등에 출현하다가 KOF 98UM에서 오랜만에 97 당시의 모습으로 재등장하였다.

성능이 역대 아케이드에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중에서 가장 강하다. 이 때문에 수많은 초보들의 주력 캐릭터[9]로 간택 받았다.

아케이드에선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며 선택 커맨드는 각각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 + AC'(KOF 97), 아무 모드[10]에서 쓰러뜨린 후 이오리에 커서를 대고 셀렉트 버튼[11]'(KOF 98 UM, 가정용 한정), '스타트 버튼 누르고 ↑↑↑↓←→↓← + 버튼'(SNK VS CAPCOM Chaos), '이오리에 커서를 대고 특정버튼[12]'(KOF 2002, 가정용한정).

특징으로는 팀에 노멀 레오나가 선택되지 않은 조건 하에 노멀 이오리가 있거나 랄프, 클락이 동시에 있으면 폭주 레오나가 난입한다. 노멀 이오리랑 노멀 레오나가 동시에 있으면 폭주 이오리가 나온다. 즉, 팀에 노멀 레오나가 있으면 무조건 폭주 이오리가 나온다는 얘기. 이오리가 나오는 경우의 수가 훨씬 많아서 게임에선 이오리를 보기가 더 쉬운 편이지만 설정상 97의 정식 엔딩은 삼신기 팀이므로 97 대회 때 먼지나도록 얻어맞은 건 같은 준보스인 이오리가 아니라 레오나다.

2. 성능


싱글 플레이 영상 이오리의 성능이 어떤지 보여주려고 가만히 있는게 절대 아니다

97의 강캐릭터라인으로 불리우는 이번치장씹어먹을 정도로 강력하다. 이번치장에서도 최강인 이오리의 상위호환 상태이니 당연한 결과. 문제는 이 폭주버전도 아케이드에서 선택 가능한 캐릭터라는 점이다. 97의 노멀 이오리조차 KOF 97을 깊게 연구한 중국 고수들 사이에서 고평가를 받고있는데 폭주 이오리의 성능은 KOF 97의 밸런스를 아예 사라지게 만드는 수준. 요령이 있다면 최종보스인 오로치로도 상대하기 상당히 버겁다.[13] 오로치는 역대 보스들 중에서도 그 성능이 최상위권에 드는 강력한 보스라는 점을 생각하자.

기본 베이스는 노멀 이오리와 같지만 속도가 정말 엄청나게 빠르다. 이동 속도를 비롯한 전반적인 기동성이 정말 말도 안되게 뛰어난데, 너무 빠르다보니 초보들이 점프 강발 및 점프 강손만 적절히 써줘도 매우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플레이어의 실력이 받쳐주면 한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말 강해질 수 있다. 또한 무한 설풍같은 어려운 테크닉도 있기는 하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저거 어케 잡음?" 소리가 나올 정도.

폭주해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는 하지만 아예 다른 타입으로 변화하는 각성 오로치 팀과는 달리 필살기는 약간의 성능 변화만 제외하면 여전히 그대로다. 즉 미쳤어도 어둠쫓기, 귀신태우기, 규화, 설풍 등은 전부 제대로 쓴다(...). 모션 차이는 없지만 딜레이 등이 미묘하게 다르며, 캐릭터의 움직임 자체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지고 점프 역시 빠르다. 본판 이오리의 좋은 기본기와 필살기[14], KOF 97 이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밑약발->팔치녀콤보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동 속도가 빠르니 순식간에 붙어서 난리칠 수 있다. 간략하게 이 캐릭터의 강점을 나열해보자면…
  • 다른 캐릭터에게 기를 전혀 받지 않지만 폭주 이오리는 백합차기를 헛치는 것으로 기를 채울 수 있어서 의미가 없다. 참고로 이오리는 원래 기가 빨리 차는 캐릭터이다! 특히, 금월 음을 시전하기만 하면...
  • 점프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고 날래서, 지면장풍을 보고 바로 대점프 강발을 날리면 프론트 스텝마냥 순간이동을 해서 상대방을 히트시키고 있다. 이동 속도도 무식할 정도로 빠르다.
  • 공격력이 30% 올라갔으며, SNK 보스 신드롬의 보정을 받아 보스급의 공격력, 스턴치, 가클 수치를 지니게 되었다. 덕분에 기본 연속기 한 대를 쳐맞으면 라이프 절반이 순식간에 날아가며 몇 대만 툭툭 맞으면 이미 기절. 한 번이라도 점프 강발 - 근접 강손 - 몽탄 1타 - 강 규화 3타 연속기가 모두 다 들어가게 되면 상대의 데미지와 스턴치는 그야말로 정말 끔찍하다. 기폭 상태이면 강펀치만 한 대 맞아도 엄청나게 아프다. 무엇보다도 이 때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던 점프 강발과 강손만 잘써줘도 상대는 스틱을 놔야했을 정도니… 막말로 점프뛰면서 강발이나 강손만 눌러대도 언젠가는 가드가 뚫리게 된다.
  • 점프 고도가 낮아지고 체공시간이 줄어든 점은 단점으로 보이지만, 점프하자마자 기본기를 눌러도 점프공격이 적절하게 깔리게 되며 빠른 점프 속도와 겹쳐져서 상대 입장에서는 대공기로 쳐내기 매우 빠듯해지므로 결과적으로 무뇌 러쉬가도 별 페널티가 없다. 거기에 점프 공격이 착지 전에 빠듯하게 히트하면 맞은 상대가 히트 모션을 취하고 있는 사이, 이미 착지하고 종특인 빠른 걸음으로 몇 발자국을 더 걸어오기에 아무리 멀리서 히트해도 연계가 껌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설풍 심리와 무한 설풍, 대공 팔치녀 등을 섞어주면 정말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 귀보 무한 설풍잡기. 폭주캐, 무한 콤보 등을 전부 허용한 고수들의 노룰 대전에서 강손 한 번 들어가면 게임이 끝난다. 폭주 이오리는 귀보를 안 써도 체공시간이 매우 줄어들었기 때문에 설풍-대점프강킥-설풍-대점프강킥-설풍...의 무한이 가능. 다만 설풍 인식 범위 자체는 일반 이오리에 비해 꽤 좁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for Kakao 정상대전 기준
종합평가S(5) 폭주 레오나와 함께 폭주 남매끼리 쌍으로 흉악한 사기성을 발휘하는 캐릭터. 14자질에 공캐답게 무시무시한 딜을 뽑아낼수 있는데다가 흡혈까지 가능해서 자신의 체력까지 순식간에 회복시켜 버린다. 분노 저하는 물론이고 상대방의 분노까지 흡수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더 채우고 금방 분노를 풀상태로 만드는 사기적인 스킬과 1열로 높은 확률의 마비와 흉악한 데미지를 선사해주는 필살기는 그야말로 공포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런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진 캐릭다벡 앞열이 뚫릴 경우에는 14자질 이상의 캐릭들이 잔뜩 있을 경우에는 웬만하면 방어력이 약한 폭이를 노리는 편. 폭주 레오나, 야부키 신고, 애쉬 크림슨과 함께 정상 대전 첫턴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캐릭터지만 상대 쪽에 네스츠 쿄가 있다면 오히려 네쿄가 시작부터 분노가 풀상태가 되어 필살기를 시원하게 시전해주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네쿄가 있다면 폭이를 쓰기가 굉장히 껄끄러워진다. 때문에 오로치 노멀 이오리와 더불어 사장되나 했지만 4전혼의 강력함과 그 사기적인 성능 덕에 여전히 기용중이다.
스킬S+(5.5) 정상대전에서 가장 무서운 사기스킬 중 하나 신고와 크라우저의 스킬의 상위호환격이며 분노 저하는 물론이고 상대방의 분노까지 흡수하면서 분노를 대량으로 채워준다. 이 스킬 덕분에 폭이는 분노수급이 사기적으로 빠른 편이며 첫턴부터 스킬이 뜨면 분노가 무조건 풀상태라 다음 턴에는 필살기가 확정이다. 100% 스킬대전에서 폭이가 없어진 것도 이 사기적인 스킬 때문.
필살기S(5) 스킬도 필살기에 가까운 사기적인 성능인데다가 필살기도 역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1열로 강력한 데미지는 물론이고 무려 상대방 격투가들의 데미지율과 감면률 흡수에 높은 확률의 마비까지 주면서 욕이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필살기다. 첫턴부터 폭이가 스킬을 쓴다면 바로 분노가 풀상태가 되면서 다음턴에는 100% 필살기가 확정으로 들어가서 정상대전 초반부터 상대방 격투가들을 때려부수기에도 아주 좋다. 팔문모드에서는 체력이 빈사상태일때는 단일 필살기지만 대량의 데미지와 흡혈까지 하면서 다 죽어가던 폭이를 순식간에 살려내기도 한다.
4성패시브A+(4.5) 자신의 흡혈률을 증가시키고 4개의 전혼이 있다면 아군의 감면률을 30%씩이나 올려주기도 한다.
공격력S(5) 폭주 이오리다. 미친놈에 14자질 공캐 아니랄까봐 공격력도 상당하다.
방어력C-(1.5) 흡혈로 바퀴벌레와 같은 생존능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폭레와는 다르게 욕파불능도 없는데다가 다른 공캐들과 마찬가지로 몇대만 맞아도 죽어나가는 유리몸이다. 앞열이 뚫리면 십중팔구 폭이를 노리게 되는데 상대 쪽 공캐나 기캐들 스킬 2~3방만 맞아도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
S+(5.5) 저 미친 성능답게 정상대전에서도 당연히 필수적으로 가져가는 캐릭터다.

3. 단점

각종 대회에서 금지캐릭이 될 정도로 강한 캐릭터이나, 단점이 존재하긴 한다.

우선 두부살. 즉, 방어력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약하다. 다만, 두부살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고우키와 같이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고, 타 캐릭터에 비해 약 1.07배 정도의 데미지를 입는다. 하지만 이 때문에 가드 포인트 대공기를 가진 캐릭터들 에게 카운터 데미지를 입을 시, 받게 되는 데미지가 엄청나다는 점. 특히 중수 이하가 잡는 이오리는 주로 소점프/중점프 공격이 주요 패턴인지라, 중수 이상이 잡는 가드 포인트 대공기를 갖는 캐릭터들에겐 함부로 덤비지 못한다.

특유의 낮은 점프 역시, 장점이면서 동시에 단점으로 꼽힌다. 큰 장풍이나 타점이 높은 장풍을 넘기 힘들고[15], 소점프 역가드 백합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큰 장풍을 이용한 원거리 견제 플레이에 살짝 약한 편.

점프 강킥의 타점이 높아서 앉아있는 적에게 맞지 않는 것도 단점의 하나. 점프 높이는 낮지만 점프 강킥의 판정 발생 시간도 짧아서인지 아무리 점프하며 강킥을 내밀어도 앉아있는 적 머리위로 헛발만 날린다. 근데 점프 강펀치 가 있어서 별 의미는 없는 단점. 점프 강킥 자체가 아예 중단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거의 순간적 타이밍이라 어려우므로 노릴 것까진 없다. 어차피 워낙 순간적인 점프 스피드와 강펀치의 존재로 인해 상대방은 서서 가드하며 대비해야 하지 이오리가 강펀치가 아닌 강킥을 내밀거라 예상하고 앉아서 머리위로 흘릴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노멀 이오리와 마찬가지로 팔주배의 존재. 그리고 단점이 아닌 특징이지만 팔치녀의 대미지 분배가 노멀 이오리와 살짝 다르다. 초반 난무 동작에서 대미지가 거의 안들어가고 마지막 폭발에서 한꺼번에 대미지를 준다. 이게 타임오버 상황에서는 살짝 불리한 감이 없진 않다. 다만, 팔치녀의 이러한 대미지 분배는 노멀판에만 해당되며, MAX판에서는 대미지 분배가 노멀 이오리와 거의 동일하다.

캐릭터의 인간관계가 지나치게 나쁘기 때문에 폭주 이오리가 기를 전해주는 캐릭터는 장거한과 최번개 밖에 없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물론 저 둘도 이 시리즈의 간판 사기~강캐라 선택의 폭이 좁을 뿐이지 큰 문제가 아니긴 하다. 애초에 폭주 이오리가 혼자 쓸어담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고 혼자서도 기를 순식간에 채우니....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가장 손꼽히는 단점(?)은 역시 점프와 이동속도가 장난이 아니라 제어가 힘들다는 점이다. 이 캐릭터, 너무 민감해! 노멀이오리에 비해 워낙 빠르다보니 같은 콤보도 실수하는 경우가 잦다. 노멀 이오리에 비해 기 차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며, 설풍의 잡기거리가 매우 짧다.[16]

4. 상성

기본적으로 폭주 이오리가 상성에서 밀리는 캐릭터는 보스 캐릭인 오로치를 제외하면 없다.

하지만, 워낙에 KOF 97에 강캐릭터들이 포진해있다보니 상성이라고는 못해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캐릭터가 몇 명 존재한다. 주로 장풍견제를 할 수 있는 캐릭터들과 가드 포인트 대공기나 판정 좋은 어퍼를 가진 캐릭터들이 그들이다. 꼭 고수가 잡지 않더라도, 중수 이상 정도만 되는 플레이어들이 이 캐릭들을 잡는다면, 중수 이하의 폭주 이오리 유저들은 상당히 곤란해진다. 실력차가 없는 고수 끼리의 경기에서도 이 캐릭터들은 상대방의 폭주 이오리를 스나이핑하게 위해 선택되곤 한다. 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래의 캐릭터들은 대 폭주 이오리 전에서 상대적으로 활약한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성능이 좋다거나, 상성이 확실히 앞선다는 것이 아니다.
  • 시이 켄수 폭주 이오리가 가장 상대하기 힘든 캐릭터. 초구탄의 궤적이 높고, 장풍 사용 후, 켄수가 자세를 낮추기 때문에 장풍을 넘어서 공격을 가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초구탄에 맞춰 팔치녀를 사용하여 반격을 가할 수도 있으나 중수 이상 플레이어의 대결에선 이는 결코 쉽지가 않으며 어둠쫓기로 상쇄시키는 수밖에 없다. 또한 켄수의 대공기인 용연아 천룡의 경우엔 발동이 조금 늦으나 가드 포인트가 있어 폭주 이오리의 점프 공격을 씹은 다음에 카운터를 잘 터트릴 수 있기 때문에 짧고 빠른 점프로 상대를 압박해야 하는 폭주 이오리의 입장에선 중수 이상이 잡는 켄수를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 또다른 켄수의 대공기인 용악쇄 역시 발동이 늦으나 판정이 매우 좋고 달려드는 폭주 이오리를 끌어드려 격추시키기에 매우 좋다.
  • 죠 히가시 또한 켄수와 더불어 폭주 이오리 입장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대표적인 캐릭터로 폭주 이오리의 낮은 점프로는 타점이 높은 허리케인 어퍼를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KOF 97에서의 허리케인 어퍼는 후딜레이가 짧으며 막고나서 달려들어도 죠 쪽에 우선권이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상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이오리가 장풍이 없는 캐라면 가능한 소리다. 허리케인 어퍼 날리면 폭주 이오리도 어둠쫓기로 상쇄시키면서 적당히 타이밍을 노리면 되고 허리케인 어퍼가 화면끝까지 날아가는 장풍이 아니라 거리 조절을 잘못해서 이오리가 잔상 대점프로 넘어오거나 역으로 강 어둠쫓기로 반격해오면 죠는 그 시점으로 끝장이다. 거리 조절 여부가 폭주 이오리를 스나이핑할 수 있느냐의 중요한 관건.
  • 테리 보가드의 경우 죠나 켄수 만큼 좋진 않지만, 파워 웨이브로 장풍 견제를 할 수 있고, 대공기인 라이징 태클의 가드 포인트가 매우 길고 견제용인 서서 약킥의 발동, 판정이 매우 우수하기에 폭주 이오리 입장에서 맘놓고 덤벼들 수 없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특히 폭주 이오리를 허용할 정도의 대전이라면 테리의 무한 파워차지도 허용되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아무리 폭주 이오리라도 짠발 한 번 스치는 걸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카구라 치즈루는 강손 계열 기본기가 빠르고 판정 좋고 후딜도 별로 없어서 폭주 이오리의 점프를 끊어먹는 데는 제격이며, 지상에서의 중거리 판정싸움에서도 폭주 이오리를 상당히 고전시킬 수 있다. 특히 기 있는 치즈루가 기 없는 폭주 이오리를 상대한다면 가캔으로 구석에 몰아넣고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미친 이오리 측에서 러쉬 공격을 하는 대신에 대놓고 니가와하면 골치 아파지기 때문에 위의 셋에 비해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위 4 캐릭터만큼은 아니나, 야마자키 류지도 반격기 사드마조를 들이밀어서 기본기 러쉬 정도는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끔 스나이핑용으로 선택되곤 한다. 어둠쫓기는 배로 갚기로 대처하고 몰아붙이면 뱀캔무한과 커맨드 잡기 지옥을 보여주자.

추가로 다이몬 고로도 압박형 견제플레이로 거리만 좁혀주면 할만하다. 거기다 지뢰진 가불은 사용법은 필수. 미친이오리의 점프공격들은 두상이나 서서 원거리 약손,강발만 잘만써주면 판정싸움에서 밀리지는 않는다.[17] 그렇다고 두상, 강발을 남발은 하지말자. 장풍맞는다. 압박하면 구석으로 몰고가는게 중요하다. 구석에서는 서서 원거리 약발, 앉아 약발 등등 판정좋은 기본기들로 압박하다보면 상대방이 눈치보면서 공격할 타이밍을 볼텐데 그때 커잡이나 람산으로 반격하자. 미친이오리가 다운된상태일땐 공격할땐 귀신태우기를 쓸수있으니 헛점프로 지르게 유도해보자. 물론 다른캐릭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미친이오리 상대할때 가장 조심해야할건 3가지다. 어둠쫒기[18], 귀신태우기, 팔치녀 명심하자. 전방점프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5. 기타

개발진 중에 에반게리온 덕후가 있어서 폭주컨셉을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결국 작품에 반영되었다고 한다. 디폴트 포즈도 19화의 400% 초호기처럼 양팔을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포즈인지라 100%. 그리고 기술 사용시 나오는 대사도 전부 꾸워어~나 우워어~, 크어어~어~어~ 같은 괴성으로 바뀐다. 패배 비명소리가 가장 정상적

승리시 대사는 "쿄오오오-!!!"(...)이다.정신줄을 놨어도 쿄에 대한 일편단심은 여전한 것 같다 음성이 그냥 괴성처럼 들렸던 탓인지 일본어 음성이 모조리 짤려나간 한국기판에도 이 음성은 그대로 나온다. SVC CHAOS에서는 쭈아아압(...)으로 변경되었다.

97의 개발단계에선 선택할 수 없는 보스캐릭터로 만들 예정이었다고 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무지막지한 기동성은 그 때문이다.

다른 팀원이 싸우고 있을 때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멀쩡하다.[19] 특히 진 상태에서 팀원이 이기면 슬쩍 고개를 들고 썩소를 짓는 건 왜인지 모르게 무섭다(…). 미쳐도 룰은 기억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나오는 순간 스스로 폭주하는 것인가.(...) 반농담이지만 자기차례가 아닐때는 대기자 위치에서 서있고 진후에는 다시 대기자 위치로 가서 고개 숙이고 있는걸 보니 룰은 기억하고 잘 지키고 있는 듯 하다.[20]

CPU전에서 오로치로 플레이할 시 해제를 사용하면 난데없이 어둠쫒기를 써서 맞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정확히 히트 도중 혼을 히트시키면 그냥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KOF 97 이후로는 오로치와는 관련 없는 NESTS 시나리오여서 등장이 전혀 없다. 이후 애쉬편의 중반에 접어든 KOF XI에서 오로치가 스토리의 표면에 등장하면서 엔딩연출로 잠깐 등장한다. KOF XI의 쿄&이오리팀 엔딩에서 마가키가 깨워버린 오로치의 영향으로 다시금 폭주하였고 치즈루도 없기에 쿄와 신고 둘다 탈탈 털린다.[21] 애쉬 크림슨이 그 자리에 나타나 야시카니의 곡옥을 빼앗아가면서 사태는 일단락되었지만 이후 이오리는 불꽃을 낼 수 없는 불고자가 되어버렸다. 안습… 이후로는 폭주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XIII에서 애쉬가 소멸함과 동시에 야시카니의 곡옥을 뺏긴 일이 없던 일이 되면서 다시 그 힘을 다시 되찾아 이후는 어찌될지 모른다.

작은 특징으로 레오나와는 달리 첫주자로 나올 시의 대기 모션이 새로 찍힌 도트이다. 레오나는 기본 스탠딩 자세의 도트를 재활용.

6. 여타 등장 시리즈

열투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히든 캐릭터로 KOF 97이 발매되기 전이었기 때문인지 흔히 알려진 폭주이오리와는 좀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한다. 귀신태우기 이후에 찍어내리는 모션이 추가되고 잡기인 금월 음이 금월 양으로, 양 손을 휘둘러 난도질하다가 금월 음을 난타하며 무려 31~32대를 때리는 새로운 초필살기가 추가되었다.#느리게 보기

CPU전에서는 삼신기 팀으로 게닛츠를 클리어한 이후 이오리가 첫번째 캐릭터일 경우 플레이어블로, 아닐경우엔 CPU측 적캐릭터로 나오며, 97의 쿄vs이오리전과 비슷한 이벤트 대전이다.

선택법 : 게임 구동시 타카라 로고가 나올때 셀렉트버튼을 25회 연타 후 이오리에서 셀렉트버튼

정상결전 최강 파이터즈 SNK VS CAPCOM에서 난입 캐릭터, 플레이어블 캐릭터. 노 컨티뉴가 되어야 진 보스로 난입 하므로, 살의의 파동의 눈뜬 류같이 해금이 까다롭지만 역시 이것도 풀어버리면 신세계. 먼저 주먹 하나하나, 발 하나하나가 더럽게 아프다. 게다가 후반에 등장하는 ai에 개캐 보정이라 속도는 당연히 빠르고, 게다가 쓰레기 같은 리 108식 팔주배까지 난사대어 가뜩이나 구르기도 없는 이 게임이 구석에 몰려 버릴 경우 답이 없다. 게다가 기술을 질렀는데 팔치녀를 쓸 경우 그때는 할 말을 잃어버린다.(...) 류보다는 상대하기 어렵다. 전반적으로 기술이 많아....주의하자.

카드 파이터즈에서는 1에서도 그렇고 2에서도 그렇고 공히 강자. 등장(▲)시 BP가 800 이상인 캐릭터 1인을 KO한다는 조건이지만, 2의 밸런스 조정에도 걸리지 않은채 능력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냥 이오리와는 다르게 응전도 가능. DS의 경우는 빨간색 레어카드가 되어 자신 포함, 모든 캐릭터의 HP를 500 깎고 시작하는 무서운 성능을 보여준다.

CAPCOM VS SNK 시리즈에서도 등장하는데, '폭주한 중요 인물'이라는 컨셉 덕분인지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의 반대 포지션으로서 나온다. KOF 시리즈 당시의 그 빠른 스피드와 X파워는 건재한데 문제는 필살기 이상급 기술들이 개쓰레기. 확장판인 CVS PRO에서 성능 개선이 좀 있었고, CAPCOM VS SNK 2에서는 게이지 시스템의 세분화 덕분에 쓸만한 캐릭터로 거듭났다. 노멀 이오리에 비해 좋아진 캐릭터 성능을 방어력을 낮게 책정함으로써 밸런스를 조절했다. 방어력은 상당히 차이가 나는 편. 그리고 오로치의 피로 폭주한 놈이 오로치를 봉인하는 팔주배를 쓴다는게 제작진도 아무래도 이상하다 생각했는지 팔주배를 빼버리고 100식 귀신태우기를 승룡열파처럼 구사하는 리 백식 귀염을 넣어줬다. 이 기술은 후에 KOF 시리즈 본가로 역수입되어 이오리의 EX 필살기로 나온다.

SVC Chaos에서는 세뇌당한 켄에 대응하는 '폭주 2인자'로 등장. 게임내에서도 중간보스격으로 등장한다. KOF 97에 비해 점프가 높아지고 오리지널 연출이 많이 추가되었다. 점프는 여전히 다른 캐릭터에 비하면 낮은 편인데, 시스템상 구르기와 소점프가 없는 이 작품에 본가인 KOF마냥 낮게 점프하면 똥캐확정이라 상향조치를 취하긴 했다. 기스, 제로에 이은 최강급 캐릭터로, 97에서 봉인수준이었던 백합꺾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팔주배가 기본적으로 MAX판이 되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무엇보다 점프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장풍 보고 뛰어도 캐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

데모(SVC CHAOS/폭주 이오리)에서는 우오오오오오오 일색으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엔딩은 어느 골목에 쭈그려 앉아 있는 걸 지나가던 럭키 글로버헤비 D!가 접근했다가 이오리가 그 둘을 포착하고 달려들고 럭키와 헤비 D!가 도망치는 개그엔딩(…). 노멀 이오리 엔딩은 폭주해서 쿄 잡으러 간다는 시리어스인데 어째서(…).

KOF 2002의 PS2판에도 등장했다. 원판 이오리는 제대로 물먹었던 네스츠 시절을 보상받긴 했지만 그래도 최상급 캐릭터들에 비하면 좀 모자란 성능인 반면 폭주 이오리는 SVC Chaos의 그 성능이 거의 그대로 왔다. SVC의 성능 거의 그대로 오긴 했으나 2002의 시스템은 폭주 이오리와 상성이 좋고 모드 콤보역시 잘맞아서 심심하면 절명을 뽑아내는 정신나간 콤보 데미지를 자랑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똑같이 SVC에서 그대로 가져온 기스와 함께 PS2판 2002 양대산맥을 이뤘다. 쿨라를 C 잡기로 잡을경우 데미지가 없는 버그가 있었는데 정발판에서도 수정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있다.

KOF 98의 리메이크인 KOF 98 UM에서 오랜만에 KOF 97버전의 폭주이오리가 재등장. 성능도 97이 베이스로 점프가 아주 약간 높아지고[22] 노멀 팔치녀가 난무 중 전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지만 97판정 그대로여서 소점프로 넘을 수 없는 벽판정이 그대로 존재. 다른것도 KOF 97과 완전 똑같아서 몽탄 캔슬 타이밍이 여전히 뻑뻑하고 규화 3타째를 맞추면 상대가 뒤로 쭉 미끄러지면서 다운된다. 거기다 노멀 이오리는 노멀 팔주배를 히트시키면 그냥 한번에 대미지를 주도록 변경되었는데 폭주 이오리의 노멀 팔주배는 여전히 지속시간동안 서서히 대미지를 준다. 그 대신 MAX 한정으로 시전 후의 딜레이가 훨씬 빨리 풀리도록 변경되었다. 대략 어둠 쫓기의 반 정도라고 보면 된다.

97의 데이터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설풍이 97때와 마찬가지로 실패모션이 없다. 강공격에서 콤보로 연결하는것도 가능. 백점프 도중에 백합차기를 쓰면 특수기임에도 게이지가 차오르는 약간의 버그도 있다. 여기에 강 대공기류 기술이 공중 히트시에도 풀히트하는 98 UM 특유의 변경점은 그대로 반영이 되어 엄청나게 강해졌다. 전체적인 데미지가 97 베이스인지 무지막지하게 세다. 데미지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기본기 데미지는 98UM에 맞게 약해졌지만 그 약해진 데미지가 노멀 이오리 대비 50%강하며, 필살기의 경우는 오히려 97보다 강하다. 그 중 약백식의 경우 카운터시 2히트를 하는데 기폭상태서 상대에게 카운터로 2히트를 맞추면 체력의 40%가 날아가는것을 볼 수 있다. 팔치녀의 데미지는 97과 엇비슷하다.[23] 아케이드판에서 선택이 불가능한게 다행. 다만 AI는 97 시절에 비하면 낮아져서 잡는 난이도는 97때보다 꽤나 쉬워졌다.

콘솔판에서는 아케이드, 싱글모드 등에서 한번이라도 난입시켜 쓰러뜨리거나 엔드리스 모드를 통해서 해금할 수 있다. 다른 EX캐릭터 고르듯이 이오리에게 커서를 놓고 셀렉트 버튼을 눌러 선택가능. 스팀판은 아예 처음부터 해금되어있다. 난입 조건은 루갈 번스타인과 공유한다.

KOF 2002UM에서 PS2판 KOF 2002의 추가캐릭터들이 등장하였으나 폭주이오리만은 무슨 이유인지 등장하지 않았다. 일단 게임 데이터 내에 이 폭주 이오리의 데이터는 남아있고 액플등으로 억지로 꺼내서 해 볼 수도 있으나 스프라이트가 제대로 완성되어있지 않아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미완성 캐릭터다. 제작 도중에 등장계획을 파기한 모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도 등장. 국내 런칭 후 리세마라하면 일단 뽑고 시작하는게 좋다란 평을 받고 있지만 확률업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창렬한 확률로 많은 유저들에게 절망을 줘서 치를 떨게하는 캐릭터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뽑고나면 리세마라한게 절대 후회되지 않을만큼 최강의 성능을 보장하는데, 폭없찐이라는 말이 괜히 유행하는 게 아니다. 성우는 바뀐 이오리의 성우인 호시노 타카노리인데, 원본 이오리는 거부감이 얼마 없는 편이지만, 이쪽은 야스이 버전에 비해 연기 톤이 많이 경박해져서 이질감이 심해졌다.

성능 자체는 97 쉘미와 더불어 리더 스킬 자체가 상당히 고성능을 자랑한다. 쉘미의 경우는 모든 파이터의 체력이 70% 이상이여야만 공격력이 55% 상승하는 반면,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을 60% 올리면서 방어력을 10% 감소 시키는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97 쉘미에 비해 공격형 파이터 한정이라서 범용성이 떨어지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쉘미랑 비교하면 오히려 수치적으로나, 안정성을 고려하면 이 이오리가 사실상 고성능이다. 쉘미의 경우는 체력이 70%미만으로 떨어지면 공격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10% 방어력 하락 리스크가 있지만 그렇게 큰 리스크가 아닌게 흠이다. 코어 효과인 "오로치의 사념"으로 인해 초필살기 사용후에는 높은 확률로 액티브 스킬 쿨타임도 초기화되어 지속적인 콤보 공격을 넣을수 있는게 최대의 장점. 단점이 있다하면, 방어력 하락 버프에 취약하고 아레나 한정으로는 핸디캡 모드에서 나오는 체력 하락과 방어력 하락 핸디캡에는 더더욱 취약하다는 것이 흠. 그리고 녹속성 태5성 이상 캐릭터(밸런스, 공격력)를 만나기라도 하면 콤보 1번에 바로 걸레짝이 되기 때문에 이들 만나면 암울해진다. 노 패널티인데 마마하하와 부딪히고 피 60%가 증발한다던가

7. 관련 문서



[1] 역사적 가나 표기법이다. 문서 참조.[2] 대부분 오락실에선 미친 이오리로 불렀다.[3] SNK 위키아에서 검색하면 '와일드 이오리'(Wild Iori)란 이름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정말이지, 성능 자체가 와일드 하긴 와일드 하다(...)[4] 현대에 이르러서는 경제계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96, 97, 03 대회를 열때 대량의 스폰서를 지원 받은것이 그 이유.[5] 네스츠가 야사카니의 힘에 손을 대지 못한 것도 오로치 팔걸집의 힘이 뒤섞였다는 이런 위험성 때문이다. 대대로 힘을 남용한 야사카니(야가미) 가문 사람들은 단명해왔다. 야타에서 개명한 카구라 가문이야 함부로 납치하면 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어서 쿠사나기 쿄를 납치했다.[6] 하지만 매츄어와 바이스는 그나마 중상을 입은 채로 살아있었기에 KOF 13과 14에서 멀쩡히 이오리와 팀메이트로 참전. 설령, 진짜로 96때 둘다 사망했다 하더라도 팔걸집의 일원임은 변하지 않음으로 윤회전생이 가능하기에 얼마든지 다시 등장하는 것이 이상하지 만은 않다.[7] 애당초 KOF 97 대회에서 사천왕들의 계획이 '격투가들의 힘들이 충돌하면서 생긴 에너지' 를 오로치의 사념에게 바침으로서 오로치의 부활을 꾀한 것이며, 따라서 대회가 진행될 수록 축적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오로치의 사념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8] 이런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한 타락 때문인지 희한하게도 김갑환이 악인으로 판정하지 않는다. 폭주하지 않은 오리지널이 가차없이 악인으로 판정된 걸 보면 참 미묘하다. 다만, SVC 카오스에서의 김갑환은 폭주 이오리에게도 악인으로 판정한다.[9] 97을 하는 초보들의 주캐로는 폭주 이오리 외에도 노멀 이오리, 베니마루, 폭주 레오나, 각성 크리스, 각성 야시로, 테리, 쿄, 로버트 가르시아, 장거한 등이 있다.[10] 싱글플레이 모드나 엔드리스 모드에서 쓰러뜨려도 언락 자체는 된다. 대부분 아케이드 모드에서 언락하겠지만...[11] 스타트 버튼이 아니다.[12] 기종에 따라 누르는 버튼이 다르다. PS2판은 R1, XBOX판은 RT버튼.[13] 둘 다 한대만 싸움인데, 전반적으로 기본 스펙이 매우 높은 오로치 입장에서 훨씬 유리하기는 하나 일단 거리 조절에 실패해서 개싸움을 허락하면 스피드가 빠르고 러쉬가 강력한 이오리가 우세하게 된다. 오로치는 무적기의 부재 때문에 몰렸을 때 그나마 믿을 게 무딜레이 회피인데, 이오리는 마침 설풍이 있어서 약점을 찌를 수 있다.[14] 특히, 특정 상황에서만 다운되는 약 백식 귀신태우기가 맞추기만 하면 무조건 다운이 되도록 변경되었다![15] 이 덕분에 죠 히가시시이 켄수의 경우 중수 이상이 잡게되면, 중수 이하의 폭주 이오리를 가지고 놀 수 있다.[16] 파일:external/img2.ruliweb.daum.net/88650175312.png[17] 미친이오리가 이때 니가와를 하면 답이없다...[18] 땅장풍을 넘을때는 가능하면 대점프 보다 잔상소점프로 넘어서 공격하는게 이득이다. 소점프로 넘으면서 미친이오리는 구석으로 몰고가자.[19] 이건 폭주 레오나도 마찬가지. 다만, 폭주 레오나는 서서 대기할 때 노멀 레오나와는 달리 머리를 이미 묶어놓은 채 소리 지를까봐 양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다.[20] 그냥 따로 도트를 찍기 귀찮아서였으리라. KOF 99부터 배경에 캐릭터 대기가 삭제된 것도 도트와 용량 문제 때문이고.[21] 신고야 애초에 싸움 좀 잘하는 민간인 수준이고, 쿄는 네스츠 스토리에서 힘 절반을 잃은 후 아직 힘을 회복해가는 단계이기도 했으니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호각세인 이오리가 갑작스럽게 폭주하면 당해내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생각치도 못하게 갑자기 뒤에서 기습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원인.[22] 별 거 아닌거 같지만, 장거한을 넘을 정도다.[23] 97은 그나마 개나소나 기본기부터 세서 별 차이 안 느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데미지 너프먹은 98을 기준으로 보자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차이를 볼 수 있다. 그나마 백합차기는 양심을 돌려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