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31 03:34:14

이그니스(KOF)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그니스가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이그니스(KOF)/커맨드 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NESTS 관계자
{{{#!folding [ 열기 / 닫기 ] 지휘 네스츠 총수
이그니스 미스티
고위 간부 제로 & 글루건 크리자리드2001
중급 간부 클론 제로
하급 간부 다이애나 폭시
크리자리드'99 마키시마
그 외 쿨라 캔디 K9999 앙헬 네임리스 이졸데
실비 클론 쿄: 쿠사나기 쿄-1, 쿠사나기 쿄-2, KUSANAGI
탈주 K' 맥시마
}}}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역대 보스
{{{#!folding [ 열기 / 닫기 ] '94
RE-BOUT
'95 '96
루갈 (양복 & 탈의) 사이슈 & Ω 루갈 치즈루 - 게닛츠
'97
폭주 이오리 or 폭주 레오나 - 오로치 팀 - 오로치 - 이오리
* 폭주 레오나는 팀에 이오리 / 랄프·클락을 넣거나 삼신기 팀으로 플레이할시 난입하며 그 외의 캐릭터는 폭주 이오리가 난입.
* 이오리는 쿄로 오로치를 쓰러뜨린 일본팀 엔딩에만 등장.
'98
Ω 루갈
'98 UM: Ω 루갈, or 게닛츠 or 오로치
* 초필살기 피니시 횟수로 결정되며 6단계 상대가 고정됨
Ω 루갈: 야가미 팀 or 마스터 팀 or 아메리칸 스포츠 팀 ('98도 동일)
게닛츠: '96 보스 팀
오로치; 각성 오로치 팀
'99 2000
크리자리드(착의 & 탈의) - or 이오리
*플레이어가 K' 미선택 시 스테이지 5에서 K' 팀이 등장
* 히든 보스는 정식 팀으로 일정 배틀어빌리티 획득시 출현
이오리: 200~279 / 쿄: 280~
쿨라 - 클론 제로
* 쿨라는 일정 배틀어빌리티 획득시 도중에 난입
2001
제로 - 이그니스
* 크리자리드··글루건은 오리지널 제로의 스트라이커로만 등장.
2002
네스츠 팀 - Ω 루갈
NW: 기스
02 UM: 크리자리드 or 클론 제로 or 오리지널 제로 or 이그니스 - Ω 루갈
*최종 보스는 스테이지 5 피니시에 따라 결정.
* 오메가 루갈은 패배 라운드 수 3회 이하 시 출현.
'03 XI
KUSANAGI - 아델하이드(배드 엔딩)
or KUSANAGI - 치즈루&마키 - 무카이
* KUSANAGI 피니시에 따라 루트 분기.
시온 - 마가키
XIII
사이키 - 이블 애쉬
*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보스전 없이 곧바로 배드 엔딩
* KOF XII는 보스가 없다.
XIV XV
안토노프 - 버스 ???
EX시리즈 맥시멈 임팩트
EX: 이오리 - 기스
EX2: 시노부 (일반 - 각성)
MI: 듀크
MI2: 루이제 - 지바트마
MIA: 보스팀(듀크&지바트마&나메기스 - 미조구치
* 일정 시간 내 클리어 시 미조구치 출현
}}}||


1. 개요2. 상세3. 게임상의 성능4. 필살기5. 초필살기6. 게임 내에서의 모습7. 최후
7.1. 공통7.2. 에디트 조합 팀 17.3. 에디트 조합 팀 27.4. 히어로 팀7.5. NESTS 팀7.6. 사이코 솔저 팀
8. 기타9. 전투 시 대사10. 승리 대사

1. 개요

이그니스
イグニス
Igniz[1]
파일:attachment/이그니스(KOF)/Igniz.jpg
격투 스타일 네스츠류 권법
생일1945년 10월 19일[2]
신장189cm
체중85kg
혈액형AB형
출신지불명
취미 UFO 찾기
중요한 것[3]
좋아하는 음식우주식
싫어하는 것[4]
잘하는 스포츠좌선 (우주비행선 조종)
성우와카모토 노리오[5](KOF 01, KOF 02 UM)
키무라 마사후미(KOF 올스타)
전용 테마곡KOF 2001:I am the strongest there is OST AST
KOF 2002 UM:Save the Universe OST
KOF 올스타:I am the strongest there is -KOF ALL STAR ver.- OST

2. 상세

KOF 2001최종 보스이자 NESTS 편(KOF 99 ~ KOF 2001)의 진 최종 보스다.

표면상으로는 연인 관계인 미스티와 더불어 NESTS의 최고 간부로, 옥좌에 앉아 있는 NESTS 총수의 아들이나, 실상은 NESTS의 실질적인 우두머리이다. 즉, 2001에 나오는 NESTS 총수는 그저 그의 생전 모습을 본따 만든 꼭두각시 인형에 불과하며, KOF 99부터 2001까지 그 꼭두각시를 조종하며 NESTS를 배후에서 지휘한 NESTS 편의 진정한 흑막이자 장본인이다.

그리고 이그니스는 NESTS를 단지 자신한테 이익을 주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고, 또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이용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지상 최고의 육체를 지닌 격투가들을 쓰러뜨려 자기 자신을 신세계의 신으로 만들려는 나르시시스트[6] 쿠사나기 쿄의 힘을 훔칠 생각으로 오로치와의 결전으로 탈진한 그를 납치하라는 명령을 내린 장본인이다.

첫 등장 시에는 후드를 쓰고 있어 코와 입을 제외하면 눈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나 NESTS의 본부로 쳐들어온 우승자들 앞에서 모든 건 우리들의 계획대로였다는 NESTS의 말이 끝나자마자 "NESTS는 이젠 끝이다."라고 선언하면서 아버지의 모습을 한 꼭두각시를 없애버리고 지금까지 쓰고 있던 후드를 벗어 본 모습과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드러낸다.

20대로 보이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나이는 무려 56세인 중년. 이는 성우의 당시 나이에 맞춘 것이라고 한다.[7] KOF 공식 사이트의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이렇게 된 것은 이오리스가 미형 캐릭터를 넣어달라고 졸라서라고 한다. 담당 디자이너에게 '아름답게!'라는 말을 수백 번도 넘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8] 저 정체불명의 미형 외모에 대해서 작중에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서 오랫동안 각종 추측들이 난무했으나, 당시의 개발자에 의해 밝혀진 설정으로는 그동안 개조인간 병사 계획을 통해 채취한 데이터들을 토대로 스스로를 개조했기 때문이라고한다.

이름이 어째서 이그니스인지는 불명이다. 그것도 Ignis 도 아닌 Igniz이다. 더불어 어째서 죽은 네스츠를 계속 내세웠는지도 불명이다.

오리지널 제로와 마찬가지로 네스츠류 권법(音巢對流拳:음소대류권)을 사용한다고 적혀있지만 오리지널 제로와는 전투 방식이 매우 다른 편이며 그나마 비슷하기라도 한 건 기본기나 망토 자락을 휘둘러서 공격하는 기술 정도다. 설정상 이그니스의 전투복은 크리저리드의 전투 데이터 피드백 기능과 제로의 망토 공격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당연히 완성도도 더 높다. 그리고 자신에게 빛 속성을 부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전투복의 기능과 전투복에 내장된 특제 체인을 혼용한 격투 스타일로 싸운다.

설정상 을 시작으로 K'를 포함한 개조인간들이 실전을 통해 얻은 격투 데이터를 자신에게 입력시킨 결과, 강화 전투복과 육체를 포함한 모든 것이 네스츠의 개조인간들 중에서는 최고의 완성도라고 한다.[9]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본질은 흉악한 데다 인륜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악당이다. 99에서 수거된 클론 쿄들, 여러 프로젝트의 실패한 실험체들, K', , 쿨라, 맥시마, 크리자리드 등등 이그니스 한 명의 이상한 야망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인체 실험으로 기억과 자아 정체성을 잃고 삶이 비틀려버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2002 UM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네임리스의 스토리에서 실험체의 환경이 좀 더 자세하게 묘사되는데 그야말로 악의 원흉이 따로 없다.

01에선 선택 불가능한 보스 캐릭터로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다. 개방 조건이 드림캐스트판은 서바이벌 모드에서 전 캐릭터를 격파, 플스 2는 파티모드 200승으로 제법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이그니스를 한 번 선택하면 나머지를 누구를 선택하든 이그니스 4명에 1-3 엔트리로 고정되어버린다. 합본으로 발매된 네스츠 편은 처음부터 랜덤칸 옆에 이그니스가 해금되어 있다.

아케이드에서 이그니스를 선택하려면 기판 옆의 딥스위치로만 가능하며, 그 외에는 해킹롬이나 외부치트 등을 써야 한다. 캐릭터 데이터가 미완성이라 CPU전에서 CPU의 캐릭터 선택이 꼬이거나 엔딩이 되풀이되는 등 전작의 보스들보다 버그가 훨씬 심하다. 요즘은 임의로 버그를 모조리 수정한 해킹롬, 심지어는 원판에 없던 데이터를 만들어 집어넣은 해괴한 해킹롬도 여럿 등장해서 어찌어찌 플레이를 할 수는 있게 되었다.

3. 게임상의 성능

SNK 보스 신드롬+똑똑한 AI가 조합되어, 꼼수나 버그 없이 저난이도의 자력 무한 콤보가 가능한 정신나간 보스이다.참고

KOF 보스들이 대부분 그렇듯 앉을 수도 없고 앉은 기본기도 없다. 기본기 역시 원거리 근거리 구분이 따로 없고, 강, 약버전의 모션도 그대로 써먹는 등, 겉보기에는 영 심심하다. 그러나 성능은 자비가 없는 사기캐로, 광속인 서서 A는 슬금슬금 걸어가면서 때리면 무한 콤보가 성립되고(약손으로 100콤보를 만든다.) 서서 C는 짤짤이가 되며, 지상 날리기는 가드 대미지가 존재한다. 게다가 즉사 하메 존재.

필살기들은 자체 판정이 강력한 것은 물론이고, 히트 시 대부분 상대를 추가타 가능한 상태로 띄우는지라 그야말로 죽을 때까지 무한콤보 공놀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이그니스는 장풍기를 제외한 모든 필살기간에 자유로운 캔슬이 가능해서, 흡사 2002의 MAX모드 캔슬 시스템과 비슷한 필살기-필살기 연계를 게이지 소비 하나도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다. 트랜스 강-트랜스 약-트랜스 강-서지탈 약-트랜스 강-서지탈 강-트랜스 약-네거티브..이런짓이 가능하다. CPU 한정으로 필살기를 가드로 캔슬하는 묘기도 볼수있다.

모드 시스템을 통해 정식으로 필살기간 캔슬이 도입된 2002UM에서도 이그니스의 특성은 그대로 이어져서 모드를 켜지 않고 필살기간 캔슬이 가능하다. 사실상 모드발동의 의미가 거의 없는 캐릭터. 하지만 이 모드 발동을 통해 절명콤보를 낼 수 있다. 자세한건 후술.

회피 또한 97의 오로치처럼 후딜이 없어서 이것만 써대면 전체화면 초필살기를 회피할 수 있다.

01에서는 필살기의 기 수급량이 미쳐 돌아가는데 여기에 정리되어 있다. 체인 두방 날리고 브루탈을 날리는 이유가 있었다.

또한 쿨라와 더불어 가드시 별도의 이펙트가 존제한다. 쿨라는 얼음 장벽, 이그니스는 배리어가 등장한다.

4. 필살기

기본 장풍기인 디바인 애로우 아이유[10] 시리즈는 다른 보스들에 비하면 연출이 심심하지만 판정은 미쳤다. 약버전은 평범한 장풍이지만 탄속과 발동이 빠르고 데미지가 좋으며 딜레이가 적고 이그니스의 덩치가 커서 궤도 때문에 점프로 피하기도 좀 난감하다. 거기에 왕장풍 판정. 강버전은 호황권과 발생방식 비슷하게 중간까지만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이그니스의 발 쪽으로 나타나는 장풍. 근데 문제는 이거 장풍 주제에 하단판정. 서서 안 막아진다...발동은 빠르지만 장풍이 거의 지면에 깔리는 만큼 상체는 텅텅 비며 딜레이도 약버전보다는 길다. 그리고 약버전과 달리 일반장풍에 상쇄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이그니스의 필살기들 중 악명을 떨친 필살기는 체인 블레이드 시리즈. 팔목의 팔찌 부분에 들어있던 특수한 체인을 휘둘러서 제로의 참풍연파처럼 공격을 하는데 맞든 막든 기 게이지가 술술 차오른다.[11] 거기다 갖가지 기술들로 캔슬이 되기 때문에 매우 쉽게 무한콤보가 가능해진다. 이그니스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거티브 제네시스는 연출이 가장 수수하지만 가장 무서운 기술 중 하나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참고로 이 기술을 이용한 가드불능 패턴을 CPU가 종종 애용한다.

파일:attachment/이그니스(KOF)/igniz_c04.gif
보이드 제노사이드는 반격기. 루갈 번스타인다크 배리어과 비슷한 장풍 반사기로 오인하기 쉬우나 자체 공격 판정은 없는 반격기이다. 지상 기본기와 앉은 기본기 반격만 가능한 데다 반격 판정 발동도 느리지만 일단 반격에 성공하면 카운터 와이어가 터져 띄워지기 때문에 CPU 레벨이 높으면 기본기 하나 잘못내밀었다가 브루탈 갓 프로젝트를 맞을 수도 있다. 이 기술을 내밀때 땡강! 하는 소리가 난다. 이 소리는 가드 장벽을 때릴때도 나는데 다단히트를 가드시엔 땡강땡강땡강땡강땡강땡강.... 무지 시끄럽다.

5. 초필살기

초필살기들 역시 무식한 성능과 데미지를 자랑한다.

일반 초필살기로는 이디언 블레이드카오스 타이드의 두개가 존재하며 특히 이디언 블레이드의 성능이 무시무시하다. 반면 카오스 타이드는 다소 약점이 많은편.

브루탈 갓 프로젝트는 MAX 전용 초필살기이며, 크리자리드와 비슷하게 화면 구석으로 끌고가는 돌진기. 데미지가 노답이고 돌진 시의 판정도 엄청나서 일단 손을 뻗고 전진 중이면 거의 다 잡아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파일:디스인테그레이셔널 유니버스.gif
디스인테그레이셔널 유니버스는 2002UM에서 새로 추가된 MAX2 초필살기로 세인트 세이야의 성역 12궁편의 최종보스인 골드 세인트 제미니 사가의 필살기 갤럭시안 익스플로전의 패러디. 커맨드가 ↓↓+AC로 역대 KOF의 초필살기들 중에서 가장 간단하다. [12] 대미지는 CPU나 플레이어블이나 똑같이 45. 보스의 MAX2 치고는 좀 약한 편이지만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 지상 전체에 판정이 있고 1프레임 발동이라 거리불문하고 암전이 뜰 때 기상 직후를 제외하고 지상에 몸이 닿아있으면 다운돼있든 가드 중이든 구르고 있든 낙법중이든 뭘 하든 간에 100% 히트 확정. 게다가 타격 무적과 잡기 무적도 씹힌다. 타격무적+잡기 무적+가드포인트 조합을 가진 각야의 MAX2 하르마게돈을 여유롭게 반격 가능하다. 몸판정이 닿아있으면 서있는 상태 한정으로 무조건 맞는 지뢰진의 지진 판정과 같은 원리로 보인다. 다만 이쪽은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다 들어간다. 발동시 적의 발밑에 마법진이 펼쳐지며 여기서 적을 잡으면 지상CD로 적에게 까만 구체를 씌운뒤 체인 블레이드 트랜스 액셜의 모션을 취하며[13] 뒤로 빠지고 브루탈 피니시 모션을 취하면 구체에 웬 은하가 나타나고 이그니스가 두손을 머리 위로 교차시키는 자세를 취하면 디바인 애로우 에어 같은 구체가 까만 구체를 빠르게 두들기며 10 히트의 대미지를 준뒤 구체가 갈리지고 터진다. 기술 이름, 연출, 성능 모든 것이 우주관광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을 정도. 온통 재탕 천지에 심심한 연출인 두 제로의 MAX2와는 다르게 새로 찍은 도트들도 있고 연출도 멋지다.

이 말도 안 되는 절대 바닥 판정 때문에 MAX 초필살기인 브루탈 갓 프로젝트를 맞추고 다운된 상대에게 그대로 연결이 된다. 기 5줄 또는 무한일때 브루탈을 기 3줄로 사용후 피니시가 끝나고 뉴트럴 포즈로 돌아오자마자 모드 켜고 커맨드를 입력하면 그 시간동안 상대가 바닥에 떨어졌다가 바운드 후 완전히 다운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들어간다. 유니버스는 상대의 몸판정이 바닥에 붙어있어야 들어가는데 바운드 되면 공중에 뜬걸로 판정하기 때문에 기 무한을 설정했어도 모드를 켜고 커맨드를 넣어야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설령 기상이 빠른 캐릭터거나 커맨드를 넣는게 조금 늦어서 상대가 이미 기상 중이라도 일단 몸이 지상에 닿아 있기만 하면 강제 히트하기에 문제 없다. 정 불안하면 원버튼 커맨드로 BC후 ↓↓+AC를 지정해주고 발동하면 된다. 흡사 KOF XI의 드림 캔슬, KOF XIII의 MAX 캔슬이 재현되는 듯한 공포의 연계. 물론 이디언과 카오스에서도 연계할 수 있고 다른 필살기들 이후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그냥 일단 넘어지게만 해두면 들어간다. MAX2 사용에 제약이 없는 연습모드[14]라면 MAX2만으로 무한을 만들어볼수도 있다. 스팀판 기준으로 브루탈→유니버스 연결 성공시 플레이어블 기준으로 89의 체력이 사라진다. 이 정신 나간 연계덕에 빨피 상태에서 기가 1줄도 없을 경우 강 트랜스×5→기 3줄로 브루탈→종료후 모드까고 유니버스 성공시 절명이 성립된다. 기가 MAX면 강 트랜스×2→약 트렌스 캔슬 강 트랜스→브루탈→모드후 유니버스로 잇자. CPU도 귀신같이 이걸 아는지 빨피되고 본인 기게이지만 여력이 되면 빈틈 잡아서 그대로 MAX2를 통해 엿을 먹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물론 점프만 한다면 된다지만 1프레임 잡기이기에 회피도 힘들고 이그니스는 대공도 잘 치는 놈이기에...

6. 게임 내에서의 모습

6.1. KOF 2001에서

제로를 이기면 등장하는 최종보스다. 매우 강하며, CPU 레벨이 높을 경우 사람이 구사할 법한 콤보를 그대로 구사한다. 중간보스인 제로와 비슷하게 가드불능 패턴을 구사하는데, 이쪽은 네거티브 제네시스를 가드시켜 가드 크러시를 유도후 자체 캔슬로 강 체인 블레이드 시리즈 연타후 브루탈 갓 프로젝트로 마무리하는 고대미지 콤보를 구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보이드 제노사이드에 기본기 내밀었다 반격 당해 와이어 되면 브루탈 갓 프로젝트로 쫓아오기까지. 파워게이지가 보이지는 않으나 네스츠 시리즈의 보스답게 필살기 한방에 게이지가 매우 많이 차오른다. 더 충격적인 것은 간혹 강 체인 블레이드를 한 번 잘못 맞을 경우 플레이어가 KO 당할 때까지 무한으로 사용하는 정신나간 짓거리까지 한다. 일단 보스는 무조건 1캐릭 3스트 보정을 받는데 체인 한방 히트에 기가 거의 2.5줄 찬다. 알렉스라는 유저가 만든 이그니스 능욕 리얼제로 편에서 옥쇄참진을 날리자 대응으로 게이지 2개짜리 MAX 초필살기인 브루탈을 사용하고 옥쇄참진에 맞아 그게 실패하자마자 다시 한 번 사용했다. 물론 계속되는 옥쇄참진에 한 번 더 털렸지만... 거기에 커맨드 잡기인 신진을 수직점프로 피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전술했듯 CPU 한정으로 필살기에서 갑자기 가드 모션으로 캔슬하는 특이한 스킬을 쓰기도 한다. 또한 구르기로 도망치려하면 기본잡기로 팽개친다.

그리고 역대 보스 중에서도 시스템 빨을 가장 잘 받는 보스 중 하나이기도 하다. 1캐릭 3스트 보정 + 최종보스 보정이라는 2단 보정으로 3캐릭 1스트나 4캐릭 0스트로 상대하면 그야말로 토나오는 수준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자랑한다. 대부분 다른 시리즈의 보스들은 기게이지 최대치가 3줄인데 반해, 01은 시스템상 최대 4개까지 가질 수 있고, 제한적인 상황이나 아니면 기 3개를 쏟아부어야 쓸 수 있는 MAX 초필살기도 01은 아무런 조건 없이 기게이지 2개로 사용할 수 있다. 마침 기수급 능력도 좋은 이그니스 특성상 한 게임에서 브루탈을 2번 연속으로 쓰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이 정도로 시스템 빨을 잘 받는 경우는 아예 보스 보정으로 초필살기 사용 제한을 풀어버린 96의 게닛츠 정도다.

다만 AI인 만큼 약점은 존재하는데, 대점프로 이그니스를 넘어가면서 대공기인 '체인 블레이드 서지탈 엣지 슬라이스'를 헛치게끔 유도한 뒤 공격하는 식으로 공략이 가능하다. 물론 저 기술의 자체 판정이 엄청나게 넓고, 강버전의 경우는 착지해서 거두는 체인에까지 공격판정이 뻗어 있기 때문에 위험은 있으며[15], 점프가 낮은 캐릭터는 정공법밖에 답이 없다. 만일 자신의 캐릭터가 이라면 일단 D버튼으로 잡은 다음에 스트랭스샷C를 넣고 추가로 앉아 A를 한 다음 바로 다시 스트랭스샷C를 해주면 그냥 맞아준다. 이후는 앉아A-스트랭스샷C-앉아A...식으로 반복해도 이길 수 있다. 사실 정공법으로도 힘든 게 근접하면 99%는 통상잡기로 플레이어를 잡아다가 날린다는 게...

뭐.. 그래도 슬라이딩 특수기 계열 전반에 치명적으로 약하므로 장거한으로 뺑소니 연타라던가 하면 허무하게 집에 간다.

파일:attachment/이그니스(KOF)/흔한_강발의_소소한_대미지.png
참고로 기본기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력하다. 알렉스의 최번개로 이그니스 능욕하기 전반전에서 나온 상황으로 위 스크린샷에선 살짝 잘못 설명 되었는데 타격 이팩트나 소리를 보면 약발이 아닌 서서 강발 5방의 데미지이다. 01당시엔 강기본기가 약기본기 모션 재탕이라 그런듯. 플레이어측의 방어력이 가장 좋은 1캐릭 3스트 엔트리[16]일때의 데미지가 저만큼이므로 엄청나게 강한것.

유독 도발모션이 꽤나 길다. 그리고 AI는 도발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있기에 이때 이그니스가 하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에게 주는 찬스. 보답으로 콤보 한 세트 날려주자.

날리기 공격이 카운터가 나면 와이어 판정이라 추가타 확정. CD 공격 맞고 카운터 나면 그냥 죽었다고 보면 된다. 더 압권인 것은 가캔 날리기도 카운터가 나면 와이어 판정이 뜬다. 가캔 흘리기 같은 걸 쓴게 아닌 이상 이그니스가 가캔 쳐도 죽었다고 보면 된다. 가캔 날리기는 그 특징상 반드시 카운터가 되므로 사실상 크리티컬 와이어나 다름없고 와이어 된 적에게 예의 무한콤보를 날리면... 그야말로 최강의 가캔 날리기.

낙법 모션이 있기는 한데 성능이 좀 이상하다. 특이하게도 도중에 피격 판정이 나와서 낙법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상대방의 공격을 얻어맞는다. CPU는 낙법을 하지 않으므로 치트 등으로 강제 선택해야만 볼수있는 미완성 요소. 콘솔판에서는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

보스라는 점을 빼고 필살기 구성을 생각해보면 사실 전형적인 한대만 캐릭터다. 이그니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여러가지 무한콤보를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쓸 수 있는데[17] 그 무시무시한 무한콤보도 결국은 체인 블레이드 트랜스 액셜 슬라이스 강이나 네거티브 제네시스 같은 무한 콤보의 시동 필살기를 맞지만 않으면 그만이다. 일단 맞아야 무한이 성립되기 때문. 사실 모든 무한콤보 캐릭터가 다 한대만이기는 하다. 여하튼 일단 맞는 순간 끝장난다.

엔딩에서는 끝내 패배하자 자신이 패배한게 믿기지 않는지 "이 내가 졌단 말인가?" 하며 현실을 부정한다. K'팀이나 네스츠 팀으로 플레이하면 "내가 창조한 모르모트에게 내가 패배하다니! 있을 수 없다!" 하며 분노한다.[18] 분노와 절망으로 이성을 잃고 "인류는 새로운 신을 원치 않는단 말인가?[19] 내가 이 되지 못한다면...나는 모든 것을 무(無)로 되돌릴 파괴의 악마가 되겠다!"는 말을 남긴 뒤 우주기지[20]를 지구로 추락시키는 등 온갖 개꼬장을 부리면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건 아래 최후 참고. 같이 다니는 미스티라는 여자가 01은 물론이고 XI에까지 등장하여 과 함께 스토리상 떡밥을 뿌려놨으나 어찌 될 지는 모른다.[21]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Misty2001.gif
KOF 2001에서의 미스티의 등장 모습

6.2. KOF 2002 UM에서

파일:G9dXVpa.jpg

네스츠의 보스인만큼 2002 UM에서도 등장한다. 아케이드 모드에서의 등장 조건은 5 스테이지 마지막 엔트리의 상대를 MAX2로 격파 하는것. 나름 네스츠편의 최종보스 대우인지 등급을 가장 높은 Special High로 소개한다.[22] 만나는 조건도 까다로워서 스테이지 5에서 만나는 팀의 3번 타자를 MAX2로 마무리해야 만날 수 있다. 변경점으로는 우선 일러스트가 바뀌면서 더 회춘했다. 그리고 01 당시에는 없던 모션들이 추가되었는데 제로와 마찬가지로 살짝 개조를 거친 느낌이라 좀 미묘하다. 한쪽 팔로 턱을 괴고 있는 앉기모션은 쓸데없이 근엄하다. 01에서 없던 하단 기본기들과 지상 강기본기 모션이 추가 되었다. 근데 강기본기 모션은 강손은 새 모션인데 강발은 약발과 동일하고 앞에 동작 도트 몇개 더 붙힌것뿐.

지상, 점프, 앉아 기본기, 기폭 기합에 에코가 추가 되었다. 그냥 간지용.

하향점으로는 기본기는 전반적인 데미지가 칼질되었고 경직도 조정되었다. 따라서 서서 C 짤짤이와 서서 A 무한등 날로 먹는 무한은 쓸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이런저런 자잘한 하향들을 전부 고려해도 여전히 전반적으로 흉악한 성능의 기본기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며, 카운터 히트 시 와이어 대미지가 발생해서 추가타가 가능한 지상 날리기 공격 같이 데미지 말고는 너프된게 없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가캔날리기 이후 추가타 또한 여전하고 심지어 지상 날리기 공격 캔슬 -> 필살기 라는 어처구니없는 연계도 가능하다[23]. 체인 블레이드 시리즈는 트랜스 액셜 강의 경우 체인의 끝으로 맞추면 뜨지 않게 되고 서지탈 엣지 강은 하반신에 피격 판정이 추가되었다. 이디언 블레이드는 에너지 장풍의 전진 속도가 대폭 빨라졌는데 대기 모션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01과 동일해져 후딜레이가 크게 증가하고 무한도 막혔다. 또한 기 모으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다. 그래봤자 기 3줄이 강 트렌스 3번이면 꽉 차고 5줄도 강 트렌스 5번이면 꽉 찬다. 기 부족할 일은 전혀 없다.

그러나 이 하향점이 치명적이지 않다. KOF 2001에서 가능하던 타격계 필살기간의 자유 캔슬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넘어 왔기 때문이다. 필살기→초필살기 캔슬은 말할 것도 없고... 02UM은 MAX모드 지속 중 정식으로 필살기간의 캔슬이 가능하게 해주는 어디서나 캔슬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도 이걸 다 씹어버린다. 모드 자체를 켤 일이 거의 없는 셈이다.[24] 게다가 트랜스 강도 체인의 끝자락으로 맞추는식으로 허술하게 쓸일도 없으니 하향이 하향이 아니다. 이디언 블레이드 무한도 필드에서나 불가능이지 코너에서 높게 띄우고 날리면 가능하다. 즉 01에서 몇 개가 하향 되었지만 그게 치명적이지도 않고 필살기들 성능은 01때나 다를게 없어서 여전히 지옥의 무한 콤보, 가드 크러시 콤보, 절명 콤보가 된다.

시스템 특성상 MAX2 디스인테그레이셔널 유니버스가 생겼다. 온통 재탕 천지인 클론 제로와 오리지널 제로와는 다르게 전용으로 새롭게 찍은 그래픽도 있고 연출도 그럭저럭 호평을 받았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개발자가 대놓고 보스라고 강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은 정신나간 성능을 가졌다. 또한 발동시 성공유무에 관계없이 바닥에 마법진이 생긴다. 과학을 넘어서 마법의 경지에 들어선 듯. CPU나 플레이어나 똑같이 45의 대미지가 나온다. 플레이어블 기준으로 보면 적당하고 평범한 수준이나[25] 보스 기준으로는 대미지가 낮은 거 아니냐는 의문이 들지 모른다. 그러나 이 기술이 갖는 흉악한 점 때문에 저 대미지밖에 안 나와도 할 말이 없다. 그 흉악한 점이 뭐냐면 이 기술은 상대가 누워있든, 서있든, 구르든 간에 상대의 몸이 어느 부위든 바닥에 닿아 있기만 하면 거리에 관계 없이 무조건 히트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모든 무적시간까지 죄다 무시해버리는 데다 02um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 중 커맨드가 ↓↓+AC로 제일 단순해서 내가 원하는 때에 곧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기술이 갖는 최강의 사기적인 장점이다. 타격 무적, 잡기 무적, 가드 포인트까지 죄 씹히는걸 보면 지상에 서있는것으로 판정되면 무슨 행동을 해도, 어떤 무적으로 보호 받아도 다 들어가는 지뢰진의 지진판정을 앉아서도, 다운되어서도 들어가게 조정해서 적용한 거라 추정해볼 수 있다. 가히 최종보스의 MAX2다운 사기 기술이다. 이렇게 사기이면 발동속도가 느려야하겠지만 보스 캐릭터의 것이라 1프레임 잡기다. 그래서 아케이드 모드를 할때 이그니스를 보스로 불렀다면 이그니스가 빨피가 되었을땐 파워 게이지도 신경써야 한다. 언제 갑자기 MAX2를 발동시켜서 빼도박도 못하게 만들지 모르기 때문.[26] 게다가 이 사기적인 판정덕에 빨피+기 5줄짜리 절명 콤보가 생겼다.

다른 보스들과 마찬가지로 필살기당 파워 게이지 차오르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2001보다는 느리지만 기 1줄을 완성하는데 1000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치면 트렌스 액셜 슬라이스 약은 풀히트(7히트)시 990 충전, 트렌스 엑셜 슬라이스 강은 풀히트(8히트)시 1줄 완성, 서지탈 엣지 슬라이스 약은 풀히트(5히트)시 800 충전, 서지탈 엣지 슬라이스 강은 풀히트(10히트)시 1줄 완성하고 200정도 충전된다. 여기서 풀히트란 지상에서 두 캐릭터가 완전히 딱 붙은 상태에서 체인 블레이드를 사용할때 기준이다. 그리고 필살기를 시전하는 즉시 차오르는 게이지량도 포함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제로처럼 주력기가 대폭 칼질당한것도 아니고 01에 비해 별로 약해지지도 않았다. 애초에 멀면 장풍, 가까우면 채찍만 잘 써도 된다.

플레이어가 선택하면 02UM의 특징상 피격 대미지 감소 보정이 빠지고[27] CPU버전에 비해 판정과 대미지가 하향 조정된다. PS2 초기판에는 플레이어블 버전의 대미지가 너무 약화되어서 채찍 무한으로 99히트를 넘도록 때려도 죽지 않았으나 아케이드 기반으로 이식된 투극버전에선 약간 상향되면서 그럭저럭 쓸만한 대미지가 나온다. 근데 PS2 초기판의 솜방망이 대미지라도 문제가 안되는게 대미지가 너무 낮아서 대미지 보정도 안 걸리는지라 스치기만하면 죽는 건 어차피 똑같다. 단지 시간이 조금 길어질 뿐이다. 설령 길어져도 파워 게이지도 술술 차오르니 좀 때려주다가 초필로 연결하면 필살기 대미지가 형편없어도 큰 문제가 아니다.

특히, 플레이어간 대전에서 이그니스가 빨피가 되면 상대는 아무것도 못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그도 그럴 것이 지상에 있으면 눈으로 절대 반응하지 못하는 초광속 바닥 잡기의 MAX2가 날아오니까. 그렇다고 뭘 해보겠다고 방방 뛰어다니면 원래대로 체인블레이드 무한콤보나 기 있으면 이디언 블레이드, 카오스 타이드로 격추, 네거티브 제네시스로 와이어 or 강제 다운, 디바인 에로우 에어로 격추등등 별의 별 반격에 탈탈 털린다. 스팀판 기준 브루탈(44)➡유니버스(45)의 연계만으로 89의 체력이 사라지므로 게이지를 금방 채운뒤 MAX초필과 MAX2로 절명콤보를 만드는 건 여간 간단한 게 아니다. 1년전에 나온 98UM의 오로치가 대미지 조정이 전혀 안된 상태로 미쳐버린 판정의 레코드 장풍과 화면 전체 판정의 햇살로 혈압을 올렸다면 이쪽은 01부터 이어진 수많은 무한과 새로 생긴 초광속 절대 바닥 잡기의 유니버스로 멘탈을 저 멀리 날려버린다.

정리하면 하나같이 사기적인 성능으로만 무장한 보스들 가운데서도 성능은 단연 최강이다. 그도 그럴 것이 무한 콤보가 너무나도 쉬워서 한대만 맞으면 보스고 뭐고 죄다 한 방에 간다. 물론 다른 보스들도 무한 콤보가 있긴 하나 다들 코너 한정이고 조작 난이도가 좀 있다던가 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28] 이그니스는 조작 난이도도 낮고 기 게이지에 제한이 걸리기는커녕 기를 쭉쭉 벌어다주고 필드와 코너 안 가리고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리고 전술했듯이 별별 상황에서 무한콤보로 연결이 가능하다. 무한콤보가 아니더라도 멀리 있으면 디바인 에로우 에어나 초필로 견제하고, 상대가 달라붙으면 가캔 치고, 체력이 붉어지면 기 관리 잘하면서 MAX2를 쓰면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조작 난이도, 운용 난이도, 자체 성능 다 따지면 콘솔판 한정으로 얘만한 사기 캐릭터가 없다.[29]

여담이지만 OST가 쓸데없이 비장하고 장엄하다. 제목부터 Save the Universe. "우주를 지켜라" 다.

6.3.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for Kakao




정상대전 기준
종합평가S(5) 장기전으로 갈수록 사기성이 드러나는 캐릭터. 첫턴부터 뒷열에서 격투가들을 캐리해주다가 3턴이 넘기고 창세가 완성된다면 그야말로 상대 쪽에 재앙을 안겨주며 흉악한 데미지와 동시에 분노 감소까지 나올수 있는 스킬과 상대 격투가들을 작아지게 만드는 동시에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필살기도 짜증을 유발시키기에는 충분하다. 게다가 이그니스가 있다면 아군 진영의 격투가 한명 정도는 마비, 침묵, 기절과 같은 온갖 제어효과가 다음 턴이면 바로 해제가 되서 격투가 한명이 무력화가 되는 상태이상 걱정도 없어진다.
스킬S(5) 기캐이면서도 공캐들 못지않은 흉악한 데미지를 가진데다가 분노까지 떨어뜨리면서 상대 격투가 견제에 매우 강력하다.
필살기S+(5.5) 상대 격투가를 축소시키는 동시에 공격력까지 떨어뜨린다. 게다가 자기가 나온지 3턴이 넘어가면 창세가 시작되면서 축소 범위가 전체 격투가로 확장되면서 뒷열에서 마구 괴롭히는 딜러들의 위력도 약화시킬수 있으며 아군 전체의 격투가들에게는 제어감소율을 30%씩이나 올려주기도 한다. 이그니스가 장기전으로 갈수록 이 필살기는 짜증을 유발시킨다.
4성패시브S+(5.5) 아군의 격투가 한명을 턴마다 제어효과(불틱, 마비, 침묵, 기절, 얼음)를 무조건 제거시키면서 아군 진영의 무력화를 항상 막아준다. 아군의 전혼 수량이 많으면 이그니스는 창세를 시작하고 해당 아군의 전혼 효과를 발휘하면서 2턴동안 가드율도 증가시켜준다.
공격력A-(3.5~4) 공격력 자체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 하지만 스킬의 위력은 흉악한 편.
방어력A(4) 기캐이면서도 방어력 자체는 꽤 좋은 편이며 4성패시브로 전혼 효과를 발휘해서 가드율까지 증가하여 가드도 꽤 잘 나온다.
S(5) 14자질답게 픽률은 상당히 높은데다가 장기전으로 갈수록 강해지는 캐릭터라서 뒷열 구석에서 활약해주는 캐릭터로 많이 쓴다.

6.4.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자속성 공격형 파이터로 등장.

한 챕터의 최종 보스로써, 오로치(KOF)와 같이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65코스트로 책정되어 있다. 특기할 만한 부분은 철저하게 PVP용으로 계획하고 만들어진 듯한 스킬 구성. 이그니스 출시 기준 모든 파이터 중 공격력 1위를 자랑한다.

2번 스킬에 적중된 대상에게 4초 간 버프 효과[30][31]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데, PVP에서만 적용된다는 PVE/PVP 차별형 옵션이다. 덕분에 PVE에서는 스킬 효과 하나를 사용하지 못하는 셈.[32] 또한, 먼저 등장한 폭주 이오리, 제로와 같이 쿨타임 초기화도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한 사이클당 총 4회의 스킬 발동이 가능하다. 또 2스킬에는 숨겨진 기능이 있는데, 바로 장풍 반사가 가능하다. 상대방의 장풍에 맞춰 2스킬을 사용할 경우 장풍을 디바인 애로우로 바꿔 반사 시킨다. 또 3스킬이 스탠딩 피격 상태라면 긴급회피가 불가능하다는 히든 효과도 존재한다.

DPS 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성능.[33] 초기에는 면역이 없다는 점 때문에 다른 면역을 가진 오로치나 무카이, 애쉬 등에게 밀리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주를 이뤘으나, 이 후 2스킬의 가드 브레이크와 다양한 유틸들, 거기에 정말 독보적인 공격력과 쿨타임 초기화를 바탕으로한 어마무시한 콤보 데미지로 상성이고 뭐고 한방에 보내버리니 다들 이그니스에 질려버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평가된 상황. 이그니스가 1번으로 출전해 3칸 이상의 PG를 채우고 1라운드를 넘겼다면 상대방은 스트레이트를 각오해야 할 정도로 화력이 막강하다.

문제점으로는 스트라이커로 인연 효과를 받는 파이터가 다들 하나같이 현 시점에서 구하기 어려운 파이터라는 점. 크리자리드, 제로, 클론 제로, 거기에 토파즈 상점에서 순 운으로만 얻을 수 있는 쿨라 다이아몬드에게 인연 효과가 주어져 있는데, 크리자리드와 제로는 현재 구할 수 없는 페스타 파이터이고, 클론 제로는 팀 릴레이 던전을 오랜 기간 플레이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으며, 쿨라는 엄청난 현질 + 운이 따라 줘야 겨우 구할 수 있다. 해당 문제는 그나마 윕과 앙헬이 추가되면서 어느 정도 해소된 편이다. 그리고 쿨라와 케이가 통상으로 풀리면서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성능 외적인 부분으로는 변경된 성우와 3D 모델링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델링은 지나치게 몸이 마른데다 몸을 벌벌 떠는 모션이 추가된 탓에 기괴해 보인다는 악평도 있으며, 목소리의 경우 연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캐릭터 해석이 잘못되어 원래의 이미지와 괴리감이 큰 데다가[34] 원 성우였던 와카모토 노리오가 워낙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던 탓에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7. 최후

네스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보스 캐릭터이므로, 최후와 캐릭터별 엔딩을 기술한다.
특이하게도, 일본팀이나 이오리팀 등 특정 조합을 제외하면 나머지 팀 엔딩(랜덤 조합 포함)은 전부 K' 일행에게 맞춰져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는 랜덤 조합 팀의 경우 하이데른이 나와서 두루뭉술하게 마무리된 것에 비해, KOF 2001의 엔딩은 나름대로 깔끔하게 이어진다.

7.1. 공통

다른 보스들과 마찬가지로 팀 선택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배틀 슈트가 망가지고 머리가 산발이 된 이그니스가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이그니스 : 내, 내가 졌단 말인가?
(이그니스가 의문의 낮은 기둥 뒤에 선다)
(히어로 팀(K', 맥시마, 윕, 린)일 경우)
이그니스 : 내가 창조한 모르모트[35]들에게 내가 지다니….

(NESTS 팀(쿨라, 폭시, K9999, 앙헬)일 경우)
이그니스 : 내가 창조한 모르모트들에게 왜, 내가 패배한 것이냐!

(이카리 팀(레오나, 랄프, 클락, 하이데른)일 경우)
레오나 : 당신은 전사가 아니야... 언제나 방관자였으니까...

(일본 팀(쿄, 베니마루, 다이몬, 신고)일 경우)
: 지는 게 당연하지! 나에겐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어!

(기타 팀 및 에디트 팀일 경우)
이그니스 : 어째서...어떤 데이터를 봐도 내가 질 리 없었는데!
(이그니스가 기둥의 손 모양 틀 위에 손을 올려놓는다)

(이카리 팀/일본 팀일 경우)
이그니스 : 닥쳐! 닥쳐라!!

(기타 및 에디트 팀일 경우)
이그니스 : 어째서냐!? 어째서?!
(손을 올리는 순간 장치가 폭주한다)

(NESTS 팀일 경우)
이그니스 : 자신이 만든 도구들에게 패하다니 나에게는 신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인가?

(일본 팀일 경우)
이그니스 : 난 아직 진 게 아냐!

(기타 및 에디트 팀일 경우)
이그니스 : 인류는 새로운 신의 탄생을 원하지 않는단 말인가?
???1 : 무슨 짓을 한 거야?!
이그니스 : 인간들이 새로운 신의 강림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모든 것을 무(無) 로 되돌릴 파괴의 악마가 되겠다!![36]
???2 : 자폭할 생각인가!!
???3 : 그만둬!!
(NESTS 본 기지가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망가지고 유성처럼 떨어진다.)
???4 : 할 수 있겠어?
???5 : 응, 해볼게….[37]
최후의 발악으로 온갖 개꼬장을 다부리며 찌질하게 사망... 그러나 사이키처럼 죽음을 피하진 않았다.

7.2. 에디트 조합 팀 1

K'나 네스츠 팀 멤버가 포함된 에디트 팀으로 클리어시 발생한다.
???1 : 우리, 구조된 거야?
(NESTS 기지의 잔해가 먼 바다에 처박혀 가라앉고, 두 사람의 그림자가 절벽에 서서 그 광경을 보고 있다)
???2 : 대체 누가 우릴 구한 거지?
???3 : 기절하기 전에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아직 우리가 나올 차례는 끝나지 않았다고….
(화면이 바뀌어, NESTS 기지의 잔해를 슬라이드로 띄운 하이데른이 브리핑을 계속한다)
하이데른 : 지휘계통을 잃은 네스츠는 붕괴되어 인류에 대한 위협이 하나 사라졌다. 허나 네스츠와 관계있던 자들 일부에 대해선 여전히 소식을 잡지 못한 상태다. 다만, 내 손에 윕이 보낸 사진 한 장이 있다….
(윕이 쿨라의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는 사진이 나온다)
하이데른 : 그녀의 개인적인 동료의 사진…이라고 해 두지….

7.3. 에디트 조합 팀 2

K'나 네스츠 팀 멤버가 포함되지 않은 에디트 팀으로 클리어시 발생한다. 참고로 PS2판에서 제로나 이그니스를 사용해 게임을 클리어해도 이 엔딩을 볼 수 있다.
(NESTS 기지의 잔해가 먼 바다에 처박혀 가라앉고, 두 사람의 그림자가 절벽에 서서 그 광경을 보고 있다)
???1 : 그 사람들, 깨어났을까?
???2 : KOF의 우승자다. 걱정없어.
???1 : 이걸로 된 거야, K'?
???2 : 그래. 그들이 나올 차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화면이 바뀌어 K'와 쿨라를 비춘다)
K' : 그 녀석들 덕분에, 긴 주박에서 풀려날 수 있었어….
쿨라 : 응….
K' : 가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러….

7.4. 히어로 팀

(NESTS의 기지가 폭파된 채 추락한다)
??? : 저기에 나와 같은 힘을 가진 사람이 있어…친구….
(K'가 바다에 빠졌다가 역시 추락해서 바다에 빠진 쿨라와 눈이 마주친다. 화면이 바뀌어 K'와 쿨라, 윕을 비추며 나레이션이 시작된다)
나레이션 : (K') 개조되어 과거를 잃어버린 인간…. (쿨라) 연구실에서 태어나 인간다운 생활을 알지 못한 채 키워진 인간…. (윕) 클론으로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
(화면이 암전되고 나레이션이 계속된다)
나레이션 : 우린 신이 되고자 했던 그 남자가 만든 존재일지도 모르지만…하지만 우린 죽기 위해 만들어지진 않았어….
(해안가에 K' 일행이 모여 있다)
K' : 이제 어쩔 거야?
: 그 녀석이 죽은 것 같진 않군….
K' : 아아, 론 말인가. 네 싸움은 끝나지 않았군.
: 흥….
맥시마 : 난 친구한테, 원한을 갚았다고 보고하러 가야지.
K' : 참배인가…되찾을 수 없는 것도 있군….
맥시마 : 넌 어쩔 건데, K'?
K' : 나는….
(윕이 채찍의 K'의 고개를 돌려준다)
: 생명의 은인에게 보답을 해야지?
(그 시선 끝엔 다이애나와 쿨라가 있었다)
K' : …그래, 그래야겠어….
(K'와 쿨라가 서로 손을 뻗어 잡는다)
K' : 가자! 우리의 진짜 싸움이 시작될 테니까.
쿨라와 다이애나, 폭시는 K'와 활동을 같이하게 되었고 K9999는 흑역사 취급되면서 이후의 자세한 이야기는 알수 없게 되었다. 미스티가 론이랑 같이 행동하고 있는게 유일한 떡밥.

7.5. NESTS 팀

(NESTS의 기지가 폭파된 채 추락한다)
???1 : 저건?
???2 : NESTS의 본부다.
???3 : 가자. 내 기억에 있는 NESTS의 목적이 맞다면, 저기엔….
(NESTS 기지의 잔해가 먼 바다에 처박혀 가라앉고, 린과 맥시마가 그걸 바라본다)
: 끝났군….
맥시마 : 자폭장치가 멈춰서 살았어.
(뒤이어 K'와 다이애나, 쿨라, 윕이 나타난다)
K' : 너희들만이라도 구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다가오자 K'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다)
K' : 쳇, 시끄러운 녀석들이 오셨군. 가자.
(노란 헬기가 NESTS 기지의 잔해 주변을 맴돌고, 앙헬과 K9999이 그 기지를 부순다)
앙헬 : 어서 하자.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K9999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행상 같은 팀원으로서 보스전을 치뤄서 다른 엔딩과 달리 K9999과 앙헬도 딱히 쿨라와 폭시를 습격하지 않고 엔딩 대사를 보면 알수 있다 시피 개그화된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스토리상 가장 해피 엔딩.

7.6. 사이코 솔저 팀

네스츠 기지가 낙하한 후, 사이코 솔저 팀이 해안에 모인다)
켄수 : 모두들 괜찮아?
아테나 : 그래, 우린 괜찮아.
(켄수가 바오를 등에 업고 나타나자 아테나와 친이 각자 의문을 품는다.)
켄수 : 후, 진짜 격한 싸움이었어!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야.
아테나 : 흐응, 켄수에게 능력이 주어졌는데도 별로 변한 게 없는 것 같으니 떨떠름한데.
: 흐음, 정말로 힘이 흘러들어갔단 말인가….
켄수 : 네, 서서히 그래요. 하지만 새로운 힘이 느껴지는데요.
바오 : 아니에요. 제가 제 힘을 켄수 형에게 보낸 게 아니에요.
(순간 바오의 눈이 보라색으로 빛난다)
바오 : 형이 제 힘을 빨아들인 거에요. 형의 몸에…용의 힘이 흐른다고요….
(바오의 빛나던 눈이 의 눈으로 바뀐다. 절벽에 서 있는 론과 미스티 뒤로 용의 힘의 잔상이 나타난다)
: 거대한 힘이 아직도 살아 있다니 믿기 힘들군…
용의 힘에 비하면 네스츠의 힘은 아무것도 아니야…용의 힘이 정말로 깨어난다면…흐흐흐.
2002 이후에서는 용의 힘에 관한 얘기가 다뤄질 법 했으나, 미리 생각해 둔 스토리가 있었는지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 속칭 애쉬편으로 흘러갔다. 이 애쉬편도 XIII에서 끝났으니 곧 발현될 떡밥으로 보인다. 마침 용의 힘을 지닌 무이 무이가 KOF XIV에서 나왔으니, XV 이후가 기대된다.

8. 기타

이전 스토리의 최종보스가 엄청난 카리스마와 대인배의 인품을 보여준 것과는 달리, 중2병 중증 환자(...)의 모습만 보여주고, 캐릭터 자체도 도트 재활용이 심해서 일본에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다만 정신나간 성능과 난이도, 잘생긴 얼굴에 성우 보정까지 받아서 나름대로의 인기가 있는편. 대사를 잘 들어보면 의외로 대인배적인 면모도 있다.[38][39] 게다가 미형이라 그런지 이건 절대 못 피한다.

워낙 동안에 미남인지라 나이 56살임에도 불구하고 셸미가 반응을 보인다. 30살 넘은 캐릭터 중 셸미가 반응을 보이는 건 이그니스와 제로, 전훈, 김갑환밖에 없다.

97의 오로치도 비슷한 현상을 겪지만 워낙 강력하고 사용하기 편한 캐릭터이다 보니 정작 게임의 다른 캐릭터를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이그니스만 몇번 써보고 성능을 판단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순히 이그니스가 세서 클리어하기 쉽다는 식으로 경솔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다반사. 성능의 우열을 가리는건 보스냐 아니냐를 떠나 게임에 대한 이해와 다른사람과의 많은 대전경험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점을 알아두자. 흔히 이그니스하면 채찍무한을 먼저 떠올리는데 독보적인 캔슬연결과 마음대로 발동할 수 있는 가드 부수기 패턴 역시 대전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답이 없다.

본국에서는 MAX 초필살기 "브루탈 갓 프로젝트"의 대사가 아무리 들어도 "바라는 대로...하늘로부터 소금!" 으로 들려서 고생하는 듯 싶다. 또한 한국에서는 OCN[40]아이유[41]좋아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진실은 몬더그린/대전액션게임 참조.

2001의 이그니스는 위에서 언급했듯 낙법시에 무적시간이 없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과 시너지를 이루어서 CMV의 마루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알렉스라는 콤보 메이커의 이그니스 능욕 시리즈 영상도 유명.[42]

그리고 프로필을 보면 알지만 취미나 잘하는 스포츠가 부하들과는 달리 심히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야가미 이오리라몬을 향해 지상 최강의 인간이라 언급했으나 이게 다다. 이것도 라몬 본인이 최강의 인간이라기보단 이오리팀을 지칭하면서 몇명을 집어부르다 얼결에 부른듯해보이지만... 이미 2000 스토리에서 라몬을 분석한 맥시마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장면도 있었고, XIV에서의 맥시마의 라몬을 상대로 한 승리 대사에서도 라몬의 강함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면 정말 라몬이 강한건 맞는 모양인 듯.

2001에서 쿨라와 하이데른은 이그니스 전용 승리 포즈가 있다. 다만, CPU전에서 이그니스는 보스이니만큼 혼자 나오기에 KO시키는 순간 즉시 화면이 페이드 아웃되며 엔딩 데모로 넘어가기에 볼 수가 없고, 강제로 이그니스를 플레이어블로 꺼낸다 해도 이그니스는 무조건 1인 고정이라 역시 전용 승리 포즈를 볼 수 없다. 볼 수 있는 방법은 싱글플레이 2선승제 이상의 게임에서 라운드를 따내거나 타임 오버 승리를 하는 것 뿐.

2차 창작물인 무겐에서는 구스타프 뮌하우젠한테 리얼 제로와 함께 언어 그대로 인수분해되는 안습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XIV에서는 최종보스인 버스 안에 깃든 망령 중 하나로 나왔다. 의외로 실비 폴라 폴라를 이기면 이그니스임을 암시하는 대사가 나온다. K'는 크리자리드임을 암시하는 대사가 나오니 그렇다 쳐도 네스츠 출신이 실비만 있는 것도 아닌데... 이는 추후 KOF에서 떡밥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일 듯하다. 예로 들어 실비가 이그니스의 숨겨진 딸이라든가, 이그니스가 주목했던 네스츠의 유망주라던가 등등.. 버스가 소멸하며 세계 각지에서 대회에 참가했거나 기록에 없는 자들이 발견됐다고 하니 이그니스도 부활했을 가능성이 높다.

KOF XIV 공식 만화에선 네스츠 잔당들이 이그니스의 부활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그니스가 네스츠의 조직원 모두를 신세계의 신이 되기 위해 쓰고 버리는 장기말 정도로 취급했던 걸 생각해 보면 이그니스에 대한 이들의 충성심은 상당히 강했던 모양.[43]

그리고 후에 언급된 사실로는 이그니스가 생전에 보험으로 자신의 복제 인격을 지하 비밀기지에 미리 보관해 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전히 생명을 도구 취급하며 망언을 내뱉는 것과 자신을 신세계의 신으로 생각하는 태도는 여전했지만 퇴장은 다소 허무했다. 아무튼 는 제대로 뚜껑이 열렸는지 이번에는 데이터 째로 태워주겠다며 사이보그 쿄의 숙주에 잠식해서 몸을 얻은 이그니스가 날린 이디언 블레이드무식으로 단숨에 상쇄하고 한 주먹에 박살내 버린다(...).

이후에는 쿄에게 과거의 망령은 빨리 퇴장하라는 굴욕적인 말만 듣고 이후 자신의 데이터를 인스톨한 넬슨의 의수 쪽에 어떻게든 도망치면서 자신은 신세계의 신이라며 죽을 수 없다는 추태를 부리며 어떻게든 차원의 균열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전부 흡수해서 재부활을 꾀하려고 한다.

하지만 남미 팀반데라스 핫토리사리나에 의해 저지당하고 거기에다가 맥시마가 날린 레이저에 의해 차원의 균열을 만들어낸 넬슨의 의수마저 파괴를 당해 재부활 시도마저 수포로 돌아간 걸 보자 이그니스는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어 세계를 이끌 자'라며 너희들의 꿈은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며[44]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넬슨을 비롯한 남미 팀은 네가 뭐라고 하든 우리가 짊어진 꿈들을 바보 취급 할 수 없다. 우리들은 꿈을 위해 전력으로 걸어나가겠다는 말과 함께 이후 넬슨이 날린 혼신의 일격에 결국 넬슨의 의수에서 떨어져 나간다.

그러나 끈질기게도 사라지지 않았고 최후에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기억을 빼앗고 장기말로 이용한 K'에게 면상을 밝히며 빼앗은 기억을 다시 돌려주는 대신 넬슨의 오른팔 의수에 자신을 다시 집어 넣어달라는 꼴사나운 목숨 구걸을 한다. 이에 K'기억을 돌려받지 못한다 해도 난 지금이 좋다라고 대답하며 쿨하게 이그니스의 비굴한 부탁을 거절한다. 그리고 사라지라는 말과 함께 그대로 하이퍼 체인 드라이브를 날려 이그니스의 존재를 세상에서 아예 치워버렸다.

Fate 시리즈티아마트(Fate 시리즈)는 어째서인지 네거티브 제네시스와 카오스 타이드라는 스킬을 들고 있다. 패러디인가...

9. 전투 시 대사

  • 등장 : 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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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ネスツ闇の支配者、我こそ最強... 見事超えて見せよ!
    네스츠 야미노 시하이샤, 와레코소 사이쿄우...미고토 코에테미세요!
    네스츠의 암흑의 지배자, 이 몸이야말로 최강... 멋지게 뛰어넘어 보아라![45]
  • 등장 : 네스츠와 관련된 캐릭터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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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選ばれし宿命の落とし子、今ここに力を示めせ。
    에라바레시 슈쿠메이노 오토시고, 이마코코니 치카라오시메세!
    선택받은 숙명의 부산물이여, 지금 여기에서 너의 힘을 보이거라!
  • 낙법&구르기, 긴급 회피
    見事だ...
    미고토다...
    훌륭하다...
  • 디바인 애로우
    ファイエル!
    화이엘-!
    (독일어. 영어의 Fire와 같다. 굳이 해석하자면 "발사" 정도.)
  • 네거티브 제네시스로 장풍을 반사할 때
    甘い...
    아마이...
    무르다...
  • 보이드 제노사이드 성공시
    笑止...
    쇼오시...
    가소롭군...
  • 이디언 블레이드[47]
    舞い降りよ...
    마이오리요...
    내려앉아라...
  • 카오스 타이드
    落ちよ...
    오치요...
    떨어져라...
  • 브루탈 갓 프로젝트
    舞え... / 望み通り、/ 天から落ちよ!!
    마에... / 노조미도오리, / 텐카라오치요!!
    춤춰라... / 바라는 대로, / 하늘로부터 떨어져라!!
  •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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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あ、来るが良い... チャンスを与えてやろう。
    사아, 쿠루가 이이... 챤스오 아타에테야로.
    자, 오거라... 찬스를 주도록 하지.[48]
  • 승리시 대사 : B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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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に拳を当てた事、褒めてやる。
    와레니 켄오 아테타코토, 호메테야루.
    나에게 주먹을 맞댄 걸 칭찬해주마.[49]
  • 승리시 대사 : 네스츠 관련 캐릭터들[50]
    파일:attachment/이그니스(KOF)/a08.gif
    [51]

    人は何かを成すために生を受け、成し終えた時、死んで行く。
    히토와 나니카오 나스타메니 세이오우케, 나시오에타토키, 신데유쿠.
    사람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생을 받고, 이루었을 때, 죽어간다.
  • 대사 없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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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승리 대사

KOF2001
주인공 팀너무 약해... 너희들의 증오란 이런 거였나?
일본 팀내가 만든 클론 쪽이 더 강한 것 같은데? 쿠사나기 쿄.
이오리 팀네 능력이 이 정도는 아닐 텐데? 야가미 이오리.
이카리 팀벌써 항복인가? 하이데른.
아랑전설 팀워밍업은 끝났나? 아랑팀 멤버들.
용호의 권 팀최선을 다해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여성격투가 팀아직 시간은 있어. 좀 더 즐기자구.
네스츠 팀이걸로 종료인가? 사랑하는 나의 모르모트들이여.
사이코솔져 팀지금 것이 초능력일리가 없어. 진정한 힘을 보여주지 않겠나?
한국 팀정의라는건 약함이라는 것인가? 자, 몇 번이라도 덤벼라.
에디트 팀 난 선택된 인간이다. 그래, 모든 것을 다스릴 인간으로.
나는 신에 가장 가까운 인간. 아니, 신 그자체이다.
모든 것은 정해져 있다. 그걸 이해하게나.
누구든 자신을 잘못알 수 있지. 그러나 나에게 과신이란 없어.
거대한 힘. 아니, 나의 힘 앞에서는 누구든 무력하다.

KOF2002UM
K' 팀너의 죽음으로 이 별의 새로운 새벽을 알릴 것이다.
일본 팀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졌든 인간은 인간일뿐. 신세계의 신에게 이길 수 있을 정도의 납득할 수 있는 이유는 없다.
이오리 팀조금은 과대평가를 하고 있었던 걸지도... 너의 힘이 겨우 이 정도 일줄은...
아랑전설 팀신에게 거역한 멍청이로서 네놈들의 이름은 전설로 남게 될 것이다.
용호의 권 팀극한의 한계가 그 정도인거냐? 그렇다면 이미 네놈들에게 용무는 없다.
이카리 팀네놈들로는 역부족이다. 적어도 네놈들의 상관을 데려오면 또 모르겠지만...
사이코솔져 팀인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나타내는건 네놈들이 아닌 바로 나인 것이다.
여성격투가 팀연약한 양의 무리를 이끄는 것이 나의 사명... 두려워 할 것은 없다.
미소녀격투가 팀소녀들이여... 내가 줄 수있는 것은 영원한 죽음뿐이로군.
한국 팀모든 것의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은 바로 나다. 내가 바로 절대적인 선인 것이다.
전 팀유감이지만 이몸이 창조한 신세계에서는 구세기의 인류인 자네들이 있을 곳은 없다.
오로치 팀일어서라 오로치의 아이들아. 싸움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었던 것 아닌가?
각성 오로치 팀이것이 오로치의 힘인건가? 내가 창조할 세계에서는 필요 없는 것들이로군.
97스페셜 팀너희들의 힘겨웠던 삶은 끝났다. 지금은 편안히 자는 게 좋겠지.
에이전트 팀너희들은 자신의 역할을 완수했던 것이다. 영원한 잠을 잘 때가 온 것이지.
네스츠 팀내가 만들어낸 모르모트여... 그 나약함마저도 지금 사랑하는 것 조차 아깝구나.
마스터 팀자... 싸움에 지친 전사들에게 안식의 날을 선사하자.
클론 팀기뻐하는 게 좋을 것이다. 너희들의 죽음으로 신세계의 주춧돌이 될 테니까.
네임리스이것이 너의 한계인 건가? 현존하는 단 한명뿐인 숙명의 아이여...
크리자리드슬퍼할 것 없다. 희미한 추억 속에서 너는 영원히 살아갈 테니까.
클론 제로나의 손위에서 춤추는 불쌍한 꼭두각시여. 이제는 조용히 잠드는게 좋을 것이다...
오리지널 제로모든 인간에게 평등한 것은 죽음뿐이다. 적어도 편하게 잠드는 것이 좋겠지.
오메가 루갈비참하고 처참하게 잠들거라. 기계따위에 의존하는 불쌍한 어린양이여.
기스 하워드유감이지만 너는 구세기와 함께 사라져야할 인간인 것 같군.
게닛츠나의 힘은 지구의 의지마저도 비틀어 부순다. 신세계의 신을 찬양해라.

[1] 어원은 라틴어의 불을 의미하는 ignis. 발음은 그대로 해놓고 맨 마지막 글자는 z로 살짝 바꿨다.[2] 담당 성우의 생일보다 1일 늦게 태어났지만 생년은 그대로 따다 붙였다. 그래서 이그니스의 나이도 처음 나온 KOF 2001 기준으로 56세다..[3] 여기서 '신'은 자기자신 즉, 이그니스 본인을 뜻하는 것으로 자신을 사람이 아닌 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기자신을 제일1등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단 뜻이다. 쉽게 말해 이그니스 본인이 유일한 최고의 신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4] 여기에서의 싫어하는 신은 본인 이그니스를 제외한 다른 신을 뜻하는 것으로, 이그니스 본인만 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기 이외의 다른 존재들은 보잘것없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 즉, 본인 이외의 다른 존재가 신이 되는 걸 싫어한다는 뜻이다.[5] CVS 시리즈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최종 보스 베가의 성우이기도 하다. 또한 이 작품에서 와카모토 옹의 젊은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미형 최종보스로서는 적합한 보이스였다. 참고로 젊은 보이스라 하지만 그 당시 56세였다. 그래도 성우의 몇 안되게도 죠니와 더불어 미청년 연기. 이후 2002의 오메가 루갈을 맡았는데, 아라이 토시미츠의 연기톤과는 다르게 묵직하고 낮은 톤으로 연기했다. 요즘의 성우팬들에게는 낮설겠지만 젊은 시절 와카모토 노리오는 미청년 역을 단골로 맡은바 있다.[6] 그래서 그런지KOF 2002UM 승리대사에서 오로치 사천왕의 일원인 야시로와 크리스 그리고 루갈에게 대차게 까이는데 먼저 야시로이봐 지금 장난하냐? 네가 신 행세 하려는것 치고는 너무 약해빠졌잖아 라는 대사로 이그니스를 까고 크리스 역시 겨우 그 정도로 신을 자처하다니 착각도 정도껏 해라!라고 대놓고 신랄하게 깐다. 루갈에게도 "신을 흉내내는 자의 최후인가. 정말 웃기는 개그로군." 이라고 비웃음 당하고 사이키K'와의 대전 이벤트에서 분수도 모르고 신이 되려고한 멍청한 남자였다는 식의 디스와 고인드립을 하는건 덤이다. 루갈을 제외한 3명은 모두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만큼, 인간 따위가 신을 자처하는게 당연히 어이없어 보일 것이다. 루갈 또한 자신이 인간을 초월한 존재는 아니어도 어쨌든 신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고 위대한지 직접 겪어봤고 그 자신도 신의 힘을 일부나마 가진 건 사실이라서 충분히 저렇게 말할 만하다. 실제로 루갈은 게닛츠에게 오로치의 힘을 일부 받았으니 말이다.[7] 같은 예로 게닛츠가 있다. 담당 성우 시마 요시노리의 KOF 96 당시 나이인 41세를 그대로 캐릭터의 나이로 정했다. 물론 게닛츠는 일러스트나 도트가 41세에 맞게 중년의 모습이라 괜찮았지만 이그니스는 암만봐도 20대인데 56세라 놀랍다는 의견이 많다.[8] 이것 외에도 2001엔 이오리스의 입김이 많이 작용했는데 대표적으로 이진주는 이오리스가 '한국형 아이돌'의 추가를 요구하여 등장한 캐릭터이다.[9] 오로치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멸한 루갈에 비하면 육체가 더 강하다고 보면 된다. 역대 인간형 보스 중에서는 가장 강한 레벨에 속한다. 당연히 자연의사 그 자체인 오로치나 팔걸집의 리더인 게닛츠 혹은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일원인 무카이나 마가키는 물론 이들의 보스인 시간을 조종하는 사이키에 더욱 비할 바는 못 된다.[10] 몬데그린 현상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아이유(...) 비슷하게 듣는다. 항목 참조.[11] 2001의 오리지널 제로와 이그니스는 기 게이지가 표시되지 않을 뿐 분명 있다. 실제로 이 둘을 플레이해보면 시작하자마자 바로 기 게이지가 필요한 초필살기가 나가지 않는다. 물론 둘 다 필살기를 맞든 막든 기 게이지가 술술 차올라서 별 의미는 없다. 스트라이커가 3인 경우 2.5줄씩 찬다.[12] 역대 시리즈 중 ↓↓+ 버튼 커맨드를 가진 초필살기는 마가키의 배니시가 유일하다. 그나마도 마가키는 공격판정이 아예 없는 회피기였는데 이건... 린의 천수나한살도 있지만 이쪽은 레버를 한번 더 입력한다. 즉↓↓↓+ AC.[13] 체인 도트가 없는 전용 모션.[14] 일반적으로 02UM에서는 MAX2 사용시 잠시동안 체력 바가 붉은색에서 노란색이 되며 MAX2를 넣을 수 없다. 연습모드는 이 조건이 적용되지 않기에 MAX2 난사가 가능하다.[15] 실제로 알렉스의 이그니스 능욕 시리즈에서도 체인 블레이드 서지탈 엣지 슬라이스를 헛치게 하고 딜캐를 하려다가 뒤끝판정에 피격되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16] 스트라이커를 셋으로 돌리면 방어력이 소폭 오른다.[17] 심지어 약손 - 전진 - 약손이라는 심플한 루트의 무한콤보가 성립된다. 약손의 후딜과 히트백이 아주 적어서 가능한 짓거리.[18] 다른 팀들은 "모든 데이터를 봐도 내가 패배할 요소는 없었는데!"라고 한다.[19] 네스츠 팀에게 패배하면 "자신이 만든 도구에게 패하다니 나에겐 신이 될 자격이 없단 건가?"라고 한다.[20] 사이즈가 웬만한 유성급이다.[21] 미스티가 네스츠 괴멸후 론과 손을 잡은 이유는 "용의 힘" 때문. 그런데 론이 "용의 힘에 비하면 네스츠는 아무런 매력도 없다."고 한다.[22] 크리자리드는 Lower, 클론 제로는 Middle, 오리지널 제로는 High다.[23] 이그니스의 지상 CD는 모션이 끝나기 전이라면 히트 여부에 관계없이 아무때나 필살기 또는 초필살기로 캔슬할 수 있다. 저 특성 자체만으로는 별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이그니스의 지상 CD가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2연타 공격인데 1타가 상대를 날려보내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상대가 지상 CD 1타에 맞기만하면 그게 카운터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무한콤보로 이어줄 수 있다. (카운터 히트면 와이어 추가타, 아닐 경우에도 1히트에서 빠르게 캔슬 추가타) 지상 CD를 아무때나 캔슬할 수 있는 특성 자체는 나이트메어 기스를 제외한 다른 보스들도 다 가지고 있지만, 다른 보스들은 지상 CD가 1히트라서 딱히 활용할 여지가 없는 편.[24] 물론 모드를 켜면 브루탈-유니버스 연계 콤보가 가능하게 되며, 모드 지속 중 브루탈과 유니버스를 쓸 때 게이지 소비가 1개 줄어든다. 다만 이그니스의 기 수급 속도는 01에 비교해서 줄어들었지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기 소비량 줄여보겠다고 모드를 켤일은 없고 브루탈-유니버스 연계때나 사용한다.[25] CPU가 잡은 보스가 아닌 플레이어블 보스 포함,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MAX2 대미지는 베니마루, 노멀 켄수, 폭시, 랄프 벵가드 저스트 프레임등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면 보통 40~60 사이라 45면 적당한 수준이다.[26] 02에서는 CPU가 MAX2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지만 02UM은 AI레벨이 높아지면 가끔 쓴다.[27] 체력은 전 캐릭 공통으로 120이고, 보스 캐릭터들만 CPU 버전에 피격 대미지 감소 보정이 적용되어 받는 대미지가 줄어든다.[28] 예를 들어 나이트메어 기스의 노멀 레이징 스톰은 절대판정으로 무한 콤보가 되지만 코너 한정이고 커맨드가 너무 어렵고 기 게이지 제한이 걸린다.[29] 오락실 버전은 네스츠 보스 4인방, 오메가 루갈, 나이트메어 기스, 게닛츠, 노멀 기스 셀렉불가.[30] 피해 면역, 슈퍼아머, 체력 회복, 치명타 증가, 공격력 상승 등의 모든 효과가 전부 해당된다.[31] 텍스트 이외의 성능으로는 첫 타에 가드 크러쉬 효과도 달려 있다.[32] 추측 상 새로운 컨텐츠인 릴레이 던전과 에픽 스토리 보스들의 특정 패턴이 봉쇄되는 등의 꼼수를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33] 파워 게이지 수급이 오로치 부럽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모이기 때문에 1번 스킬로 적을 띄웠을 경우 3스킬, 2스킬, 쿨타임 초기화된 3스킬 이후 이디언 블레이드까지 매우 무난하게 콤보로 들어가며, 역상성 속성일 경우 해당 콤보 한번으로 그대로 끝장낼 수 있다.[34] 이그니스는 스스로를 신세계의 신이라 일컬으며 신이 되기 위해서 온갖 비인도적인 연구와 범죄도 마다하지 않는 오만방자한 악당이고, 내로라하는 실력의 격투가들조차도 신의 탄생에 바쳐질 제물들로 취급하는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매력을 느낀 팬들이 많았다. 그러나 키무라 마사후미 버전의 경우 열혈스러운 청년 같은 연기라 그런 자부심이나 여유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불호 쪽의 평가.[35] 해외판은 기니피그[36] 전반적으로 인류가 새로운 신을 원치 않는거냐며 절망(?)하고 신이 되지 못할바엔 모든 걸 무(無)로 되돌리는 파괴의 악마가 되겠다고 난리치는 내용이다.[37] K9999앙헬폭시를 뒷치기하는 장면과 이 부분의 대사는 아래의 에디트 조합 팀 1일 경우 나오지 않는다.[38] 낙법시에는 "훌륭하다."라고 말한다.[39] 이 부분과 엔딩에서의 최후를 함께 보면 같은 성우가 담당한 드래곤볼의 셀과도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등장시 본인을 훌륭히 뛰어넘어 보라고 말하면서도 엔딩에서는 패배하자 정신줄을 놓고 신이 못 된다면 악마가 되겠다며 꼬장부리는 상반된 면모를 보면 딱 완전체 셀이 보여주는 댄디즘과 추태가 겹쳐보인다.[40] 카오스 타이트 시전시 말한다.[41] 디바인 애로우 시리즈를 시전시 외친다. 아이유가 유행하기 이전엔 휘발유로 유명했다.[42] 앞서 루갈능욕과 리얼제로 능욕도 있지만 이그니스 능욕 시리즈의 인기가 가장 많다. 퍼펙트 대신 재미를 살려 좀더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전반부 파트가 새로 추가된게 이유인듯.[43] 그런데 사실은 이그니스가 자신의 부활을 위해 만들어놓은 기계인형들이었다(…).[44] 반데라스 핫토리는 브라질리언 인술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것, 사리나는 큰부리새의 서식지를 지키는 것, 넬슨은 자신의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KOF의 우승을 노렸다.[45] 대사 길이가 꽤 길다. 대략 7~8초를 소비한다. 그래서 능욕 시리즈의 알렉스는 편집 파트에서 대부분 배속 재생으로 넘겨 버린다. 이때 자막은 너 스킵 또는 이그니스킵이라고 나온다.[46] 네스츠 보스들은 제외.[47] 효과음 때문에 이그니스의 대사 중 가장 알아듣기 어려워서 꽤 최근에야 제대로 해석이 나왔다.[48] 역대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도발 시간이 길다. 대사 재생 시간이 대략 6초정도. KOF 2001의 CPU는 도발 캔슬도 하지 않기에 그야말로 "나 좀 패주세요." 하는 거나 다름 없으니 CPU가 도발을 사용했다면 자비로이 내려주는 찬스를 놓치지 말고 신나게 패주자.[49] 무협지 같은 배틀물에서는 '주먹을 맞대다&권을 겨루다.' 라는 말은 '서로의 격투술로 결투를 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나에게 대적한 용기를 칭찬해주겠다.' 또는 '나와 맞서 싸운 것을 칭찬해주마' 정도로 볼 수 있다. 더 의역하자면 '나를 건드린 것만으로도 칭찬받을 만하다'가 되니, 그야말로 자신을 신으로 지칭하며 모든 격투가들을 깔보는 실로 오만하기 짝이 없는 대사.[50] 단 네스츠 보스들은 제외.[51] 미스티의 등장 타이밍은 '히토와 나니카오 나스타메니 세이오우케'까지는 이그니스 혼자 그냥 서 있다가 '나시오에타토키, 신데유쿠' 부분에서 미스티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