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9 18:14:4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Koflogo.pn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margin:-12px; margin-top:-8px; margin-bottom:-7px"
<tablebordercolor=black>등장인물 / / 스토리 / OST&AST / 기술 / 커맨드 리스트 / 테크닉
오로치편 네스츠편
프롤로그'941부'952부'963부'97드림매치'98 1부'992부20003부2001드림매치2002
애쉬편 ???편
1부20032부XI드림매치XII3부XIII 1부XIV
리메이크: 네오웨이브 / '94 RE-BOUT / '98 얼티메이트 매치2002 언리미티드 매치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 맥시멈 임팩트맥시멈 임팩트 2맥시멈 임팩트 레귤레이션 A
휴대용 게임기: 열투 '95열투 '96 / R-1R-2 / EX 네오 블러드EX2 하울링 블러드
드림캐스트: 드림 매치 1999'99 에볼루션
스마트폰: i · 안드로이드i 2012 · A 2012 / KOF X 아랑전설 / M / '97 온라인 / '98 UM온라인 for kakao / 월드 / 올스타
기타: 퀴즈 / / 배틀 DE 파라다이스 / 스카이 스테이지 / 온라인
미디어 믹스: 드라마 CD / 어나더 데이 / 영화 / 데스티니 / The King of Fantasy
원작: 이카리 / 사이코 솔저 / 아랑전설 / 용호의 권 / 풍운 / 부리키 원 / 사무라이 스피리츠
크로스오버: 정상결전 최강 파이터즈 / CVSCVS2 /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 / SVC CHAOS / NBC /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
}}}}}}||

이용 등급전체 이용가, 12세 이용가
파일:external/www.hardcoregaming101.net/kof95flyer.jpg 파일:6XG9QnP.png
파일:bVkUG0w.png

1. 개요2. 스토리3. 시스템4. 밸런스5. 순위6. 그래픽7. 기타8. 이식9. 등장인물
9.1. 참전 캐릭터9.2. 기타 캐릭터9.3. 히든 캐릭터 선택법
10. 아케이드 모드 전개

1. 개요

오프닝[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1995년 7월 25일에 출시되었다. MVS 용량은 250Mbit(=31.25MB). 원산지인 일본에서 시리즈 역사상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게임이다. 책임 프로듀서는 카와사키 에이키치, 프로듀서는 니시야마 타카시.

2. 스토리

서기 1995년.

또다시 전 세계의 강호들에게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R'!! 과연 'R'은 항모와 함께 자폭했던 루갈인 것일까?
이번 대회 참가자 중에서는, 지난번의 미국팀 대신 빌리, 이오리, 에이지의 팀이 새롭게 출장을 결정했다.

과연 빌리의 음모는? 에이지의 계획은? 그리고, 쿠사나기 쿄의 숙적인 야가미 이오리의 목적은?! 새로운 도전자와 함께, 미국팀을 제외한 지난 대회의 참가자를 말려들게 하는 거대한 음모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를 중심으로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 KOF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3. 시스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팀을 짤 수 있는 팀 에디트 시스템의 도입으로 이 작품부터 KOF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점프가 공식적으로 채용되었고, 기 게이지를 모두 모으면 방어력이 약해지고, 도발 커맨드를 (원거리에서)C에서 BC로 수정하고, 기 게이지 맥시멈 상태에서 상대의 공격을 단 한 번만 가드해도 가드 캔슬 발동하는 구조. 그 외에 아랑전설 2, 스페셜과 동일했던 회피공격의 커맨드(가드모션중 레버앞+A)가 회피모션 중 공격 버튼으로 바뀌고 대미지도 없었던 94와 달리 대미지가 생겼고 캔슬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그 외의 시스템은 KOF 94와 동일.

기본적인 대미지 책정이 황당할 정도로 너무 큰데다 가드 대미지는 필살기 본래의 대미지에 비례하며 버그나 캐릭터별 밸런스도 엉망인 것이 문제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어느 캐릭터를 막론하고 파워 max시 강펀치 한방이면 대개 30%의 체력이 날아가며 대개 리얼철권은 그렇다., 장거한의 철구대회전이나 친 겐사이의 굉난염포(초필)는 가드 대미지가 히트 대미지를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본 잡기 중에 초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하면 그 잡기 대미지가 초필살기 대미지로 바뀌는 악랄한 버그까지 있었으니... 때문에 수준 차이가 현격한 유저끼리의 대전시, 학살로 흘러가면 한 라운드당 20초를 넘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빠르면 7~8초만에 한쪽이 죽어버리기도 했으니. 아무래도 94 발매 후 이런저런 업계의 소요가 있었는지 우선적으로 아케이드의 회전율을 의식한 것 같은데, 이런 요소를 경파함이나 호쾌함으로 받아들인 사람도 있기는 했다.
그러나 역시 약간의 실력차만 나면 대응할 틈도없이 순식간에 죽어버린다던가, 반대로 실력과 상관없이 파워 MAX 강기본기 한방에 판이 뒤집힌다든가 하는 전개는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이후 kof시리즈는 kof98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데미지를 계속 너프하는 방향으로 밸런싱을 하게 된다. 그렇다. kof 96의 막장 데미지도 그나마 너프된 것이었다..

또한 도발로 상대방의 게이지를 깎는 수치가 엄청나고 살짝 움직여서 캔슬되므로 도발 연타가 마음대로 가능하고 90%의 게이지도 도발로 2초면 0%로 되는 기현상도 있었다. 이는 KOF 96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 따라서 좀 수준이 높은 유저간의 대전이면 파워 게이지 MAX가 될 일이 없어서 MAX시에만 가능한 가드캔슬이나 각종 절명 연속기는 사실상 봉인당한다.

인공지능이 너무 강해서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컴까도 못한다 게다가 CPU는 플레이어보다 공격력도 높다!

4. 밸런스

쿄의 칠오개 무한과 이오리의 규화 무한은 쓰기도 쉬우며, 한번 걸리면 그야말로 손 놓고 얌전히 죽던가, 쓰는 놈이 실수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악마 짤짤이였다. 게다가 보스 셀렉트가 가능해서 '쿄-이오리-루갈'이 국민 엔트리가 되어 버렸다. 오락실은 쿄와 이오리의 무한이 만들어내는 "야~야~야~ 흡흡~ 흡흡~" 사운드에 이어 "뗍뚜겐! 카이저 웨이브!"의 남발 사운드가 점령했다. 주인공과 라이벌과 끝판왕만 해먹는 더러운 게임 쿄 이오리 루갈 아래에도 괴물급 강캐가 많지만 이 셋에 비하면 고수가 잡아야 센 그런 캐러들이 많다. 죠 폭캔이라던지, 에이지나 하이데른 등...
  • 쿠사나기 쿄 - 쿄의 리즈시절 그 자체. 이 버전의 쿄와 비교하면 다른 버전의 쿄는 잘해봐야 중강캐에 불과하다. 보스 캐릭터보다 더 좋은 일반 캐릭터. 회피기의 성능이 빠르고 길며, 회피 후 후속타로 악랄한 무한으로 유명한 칠오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의 체어샷을 불렀다. 점프 강발은 느리지만 깔아두면 워낙 판정이 좋아서 판정 싸움에선 지지 않는다. 칠오개 무한을 보면 인간을 갖고 제기차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또한, 하단 약발 후에 근접 강손이 강제연결되고, 바로 강 칠오개로 무한을 지를 수 있다. 거기에 이후의 쿄와는 달리 앉아 약발이 캔슬이 가능하고 약 칠오개가 약 기본기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짤짤이에서 약 칠오개 1타로 시전하면 강제연결 없이 칠오개를 연결시킬 수 있다. 한번 근접 강손을 맞으면 체력의 9할은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구석이면 그걸로 끝. 다운당한 상대에게 깔아두는 절륜한 점프 약손의 정역가드 판정도 예술이다.약 백식의 대공 성능도 이오리에 버금갈 정도로 절륜하다. 스턴빨도 잘 받아서 나락 - 강손 - 어둠쫓기의 간단한 스턴콤보가 가능하다.[2]
    점프 강기본기로 시작해도 스턴이 나지만 그건 랜덤. 그야말로 95의 개캐. 칠오개 무한 금지 대전시에는 조금 평가가 깎이지만 그 정도는 상관이 없을 정도로 강하다. 무한만으로 비비는 캐릭이 아니고 칠오개 후에 강 농차 등의 마무리만 해도 높은 데미지를 내기 때문이다. 상성이 없고 루갈에게 매우 강하다. 한번 루갈이 넘어지면 고수들끼리는 그걸로 거의 쿄의 승리로 끝난다. 랭크표에서는 루갈보다도 위에 위치한다. KOF에서 혼자만 제기차기를 하는 녀석이다. 완전 필드가 아니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을 이을 수 있다. 무한 칠오개가 가능한 대전 영상[3]
  • 야가미 이오리 - 하단 약발시 자세가 매우 낮아져서 어중간한 점프 각도로 날아오는 상대에게 깔아두기 좋지만, 점프 기본기가 낮게 깔리는 상대에겐 써먹지 못한다. 대표적으로 쿄의 점프 약발이 매우 낮게 깔리기 때문에 이건 그냥 맞는다. 대공기는 최강의 무적시간과 판정, 후딜을 가지고 있으며 초근접시 기상하는 상대에게 쓰면 앞으로 전진하는 거리가 길기에 역가드로 들어간다. 95에서 콤보 쓰기 가장 쉽고 좋은 캐릭이면서 그 쉬운 콤보로도 데미지는 7할 정도를 뽑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녀석. 쿄와 마찬가지로 백합 - 강손 - 어둠쫓기의 간단한 스턴콤보가 존재한다. 역가드는 점프 강발 강손으로 내며 공중 특수기를 히트시키거나 가드될 시의 경직에서 상대보다 우선권을 가지므로 한번 더 공중 특수기를 낼지 하단 약발을 넉넉하게 이지선다를 걸 수있다. 무한콤보가 있지만 실전에서 거의 안나오는 고로 밸런스엔 영향을 주지 못한다.[4] 개캐 3인라인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박하다.
  • 오메가 루갈 - 보스 보정이 플레이어로 선택해도 똑같이 적용된다! 루갈의 필살기는 일반 캐릭터들의 것보다 약 3할 정도 데미지가 더 강하다. 이는 약손 약발 계열도 마찬가지. 강손, 강발, CD의 데미지는 보정 받지 못했는데 유독 2히트인 근접 강발 대미지 매우 높다. 점프 강발이 역가드를 내며 점프 CD의 판정과 발동 속도 또한 절륜하다. 필살기는 전술했듯 보스 보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점에서 말 그대로 사기. 특히 제노사이드 커터의 데미지는 어지간한 초필살기를 웃돈다. 유일하게 약한 점은 제노사이드 커터가 무적시간이 전면에만 아주 잠깐 존재해서 역가드들은 쳐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고수들간 경기에선 루갈은 먼저 쓰러지면 그 라운드의 7할은 졌다고 보면 된다. 워낙 키가 크고 기럭지도 길어서 대충 아무거나 깔아줘도 정역가드 낚시가 가능하다. 이오리에게 강한데, 이오리가 워낙 점프가 낮아서 카이저 웨이브만 대충 깔아줘도 이오리로선 대점프로도 넘기가 매우 빡세기 때문. 이오리 고수들도 넘기 힘들어한다.

    그래도 현재까지 오랜 세월 유저들의 노력으로 쿄-이오리-루갈에 묻혔던 죠, 마이, 에이지, 하이데른, 김갑환 등의 다른 강캐들이나 장점들의 재발견에 수많은 버그 및 꼼수가 파해되었고 각종 희한한 테크닉까지 개발되어(ex.죠 히가시 폭캔, 와리가리), 보스인 루갈과 본작의 약캐인 빌리, 장거한, 최번개 등을 제외하면 대전 밸런스는 괜찮아졌다. 사이슈도 의외로 루갈급 개캐는 아니다. 가끔 대전이나 대회영상도 나오는데 옛날과는 달리 여러 캐릭터가 나온다. 다만 이런 테크닉이 개발된 만큼 헤비유저들의 틈새에 끼기는 좀 어렵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혹성 베지터가 따로 없다 그래봤자 아는 친구끼리나 라이트 유저끼리 하면 쿄,이오리,루갈이다. 95의 강캐의 요건에서 나머지 강캐들은 어딘가 조금씩 모자르다면 국민개캐 3인방은 모든 면에서 요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가 있다.
  • 시라누이 마이 - 개캐 3인방 바로 아래성능의 초강캐. 특히 초필살인봉은 기습적으로 찔러주기 매우 좋으며 이번작에서 새로 생긴 비상용염진으로 인해 파동승룡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필살기 커맨드도 이후작들에 비해서 입력이 쉽다는 이점도 있다. 단, 초필살인봉은 가드당하면 가드캔슬의 밥이니 주의.
  • 키사라기 에이지 - 무적대공기가 없어서 쿄와 이오리 등에게는 약하다. 대공은 하단 강발로 한다. 버그를 이용한 콤보가 상당히 좋고 참철파 발동이 후딜 없고 엄청 빨라서 꽤 쓸만하다. 왕장풍을 일반장풍쓰듯 할 수 있다는게 엄청난 어드벤티지이다. 다만 하이데른에게는 매우 약한데 뭘 하려고 하든 넥롤링으로 봉인당한다.
  • 하이데른 - 마치 스파2의 대기군인의 플레이를 KOF에서 재현한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길고 판정 좋은 하단 강발과 서서 약발, 딜레이 짧은 장풍과, 무적은 없어서 대치상태나 리버설로는 쓰지 못하지만 점프로 들어오는 상대로는 100% 쳐내는 좋은 대공기. 또한, 쓰러진 상대에게 거는 이지선다 초필살기 등등이 매우 강하다. 하지만 무적기가 없기 때문에 상대에게 한번 접근을 허용하면 맥을 못춘다. 중,원거리에선 최강이다. 루갈과 료에겐 매우 약하다. 루갈은 근거리에서 다크 배리어로, 료는 원거리에서 공중호황권으로 각각 하이데른을 봉인시킬 수 있다. 전작의 최강캐자리는 뺏겼지만 나름 먹고 살만하다. 하지만 96부터 장렬하게 잘렸다
  • 시이 켄수 - 판정, 속도, 2회 공격의 만능기 점프 CD와 앉아D가 특징. 또한 95의 버그로 지상 CD나 공중 CD 후 다음 필살기의 가드백이 길어진다는 특성을 활용해 용연아를 안전하게 질러줄 수도 있다, 쓰는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지 95의 켄수 장인들은 이 켄수가 준개캐급인 걸로 평가하지만 그 외의 95 유저들은 중강캐 정도로 본다.
  • 김갑환 - 초기까지만 해도 최번개와 장거한보다 약간 나은 약캐였지만 유저의 역량에따라 강캐급으로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비연참과 봉황각으로 대부분의 상대에게 대적할수 있다. 특히 95에서 유일무이한 즉발성 난무인 봉황각을 자유자제로 가캔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유저가 잡으면 95 3대 개캐급으로 순위가 급상승한다. 단 원거리 D는 봉인하자...아초~ 아초~
  • 테리 보가드 - 점프 강발의 역가드 판정이 본작 최강급이다. 점프 강발 - 근접 강손 - 약 번 너클 이라는 정말 쉬운 콤보 하나로 스턴을 내버리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거기에 크랙 슛을 마음껏 지를 수 있는데 상대가 크랙 슛을 딜레이 캐치 하려는 걸 역으로 파워 덩크로 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료 사카자키 - 고위력 필살기와 기본기를 가지고 있고 약호포의 판정이 매우 강해서 가드캔슬도 최상급. 공중 호황권의 존재로 하이데른에게 매우 강하며, 앉아 강손의 발동 속도가 광속이다.
  • 로버트 가르시아 - 버그를 이용한 공중 초필이 좋기 때문에 하단 장풍을 씹고 질러줄 수 있다. 료의 공중 장풍를 씹는 것과는 반대의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공중 호황권보다 공중 비연질풍각(비연용신각)이 더 좋고, 대공기의 무적도 더 길고 연무권 다음에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이데른, 에이지와 더불어 사람들이 루갈 사이슈 못고르면 3선책으로 고른 캐릭터.
  • 죠 히가시 - 허리케인 어퍼와 스크류 어퍼가 갉아먹기 좋고 폭캔도 있다. 대신 폭캔을 익혀야 강캐급 성능을 지닐 수 있기 때문에 고수용 캐릭터.

약캐릭터로는 다음 캐러들을 꼽을 수 있다.
  • 쿠사나기 사이슈 - 유저 실력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캐릭터. 일반 유저들이 보기엔 94도 아닌데 짤짤콤으로 스턴이 난다는 점과 CPU전에서도 볼 수 있는 무시무시한 파동승룡으로 인해 강캐로 보는 경향이 있으나, 상위권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짤짤이는 강하지만 원거리 기본기, 점프 기본기, 스텝 성능이 전부 시궁창이라서 접근할 방법이 없기에 짤짤콤을 넣을 기회 자체가 안 나오는 문제로 평가가 하락해 밑바닥만 면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CPU로 등장하는 사이슈는 플레이어의 입력을 보고 바로 맞대응하는 흉악한 인공지능을 자랑한다. 흉악한 칼대공에 역가드 공격조차 높은 확률로 대공으로 받아쳐버린다.
  • - 전작만 해도 영국팀(여자 격투가팀)중 가장 강한 개캐였는데 일루전 댄스의 하향과 각종 필살기들의 딜레이 증가, 그리고 정줄놓은 개캐들이 많아서 약캐로 추락. 토네이도 킥이 괜찮은 판정과 대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거 하나만 믿기엔 게임이 지독하게 험악하다. 대신 무적 시간이 떡칠되고 막혀도 큰 히트백에 하단 강발도 제대로 안들어오는 적은 딜레이까지 가진 완전체다. 초필살기 믿고 써도 게임은 된다. 체력점멸 전에는 약캐에서 점멸후에는 강캐로 돌변
  • 친 겐사이 - 굉란염포 초필살기 대미지는 진짜 킹왕짱인데(가드 대미지도 엄청나다...상대가 가캔만 안한다면.) 약공격들이 전부 칼질당하고, 점프 속도가 더럽게 느릴 뿐더러 정신나간 개캐들이 많아서 자동으로 약체화. 게다가 체공 시간까지 길어서 아랑전설 맵에 첫 엔트리로 붙으면 먼저 도착한 상대에게 연속기 한세트 쳐맞는다(…).
  • 장거한 - 가뎀은 친급으로 짱이지만 95에서는 가드 캔슬이 너무 사용이 쉽고 강력하여 기술을 쓰다 반격당한다. 그리고 그 특유의 똥맷집이 이번 작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다. 기본기와 필살기의 단타가 역시 상당히 강력하게 책정되었지만 필살기의 연계가 거의 불가능한 구조인지라 실질적으로 공격력이 그리 강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기를 모아야 합니다.
  • 빌리 칸 - 완벽한 원거리전 중심캐인데도 불구하고 장풍도 없어 구석에 몰리기라도 할시엔 그걸로 끝이다.[5] 봉의 판정이 제법 강력하며 참새 떨구기의 발동이 빨라서 소점프가 없는 시스템에서 꽤 두려운 대공기이고 초화염선풍곤은 클린히트하면 눈이 튀어나올 정도의 대미지를 자랑하고 선풍곤도 가드 캔슬용이나 캔슬 안 되는 기본기 캔슬용으로 나름 쓸만한 수준이지만 연속기 면에선 그리 강하지 않고, 근접전에서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그대로 콤보 한 세트로 궁지에 몰려버린다.
  • 최번개 - 상향을 하긴 했는데 여전히 막막하다. 파워도 약하고... 그렇다고 쓸만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다... 모 게임잡지에서는 랄프 존스, 니카이도 베니마루와 더불어 제일 약한 캐릭터 팀으로 뽑히는 불명예까지 얻었다.

5. 순위

일본의 '95 유저 ビィト北野가 세운 캐릭터 랭크. 오랫동안 해당 게임을 해온 유저이기 때문에 설득력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작성자의 주관이 들어간 순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순서는 아님을 잊지 말자.
링크 번역

26. 최번개
25. 빌리 칸
24. 장거한
23. 친 겐사이
22. 킹
21. 쿠사나기 사이슈
20. 타쿠마 사카자키
19. 아사미야 아테나
18. 죠 히가시
17. 클락 스틸
16. 다이몬 고로
15. 랄프 존스
14. 니카이도 베니마루
13. 유리 사카자키
12. 앤디 보가드
11. 로버트 가르시아
10. 료 사카자키
9. 테리 보가드
8. 김갑환
7. 시이 켄수
6. 하이데른
5. 키사라기 에이지
4. 시라누이 마이
3. 야가미 이오리
2. 오메가 루갈
1. 쿠사나기 쿄

6. 그래픽

스테이지에 이런저런 실험이 있었다. 용호의 권 팀 홈그라운드의 경우, 경기장이 목제 엘리베이터처럼 올라가는 구조라서 기본세팅 기준 5초간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고 고정된 상태다. 그래서 이곳 한정으로 시작하자마자 5초동안 구석똥창이 가능해 초 원거리전 중심의 빌리 칸은 시작하자마자 지옥을 봤다. 또한 아랑전설팀 배경은 1라운드 시작시 점프해서 필드로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친 겐사이는 점프가 느리고 점프력도 높은데 체공 시간까지 길어서 점프가 빠르거나 낮은 이오리나 장거한같은 캐릭터와 붙으면 체공중에 얻어맞으면서 체력이 깎이고 시작하는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들을 참고했는지 97부터는 스테이지의 실험 요소를 전면 폐기했다.

7. 기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SSF2X가 있다면, KOF 시리즈는 단연 95. AI가 KOF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난이도 레벨 8에서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실제 사람이 쓸만한 콤보의 사용, 광속 딜레이 캣치, 이지선다, 거의 전 CPU 캐릭터 짠손+짠발 4~9연사[6], 플레이어의 입력에 맞춰서 칼 같이 대응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초보들을 농락했다. 거기에다 KOF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CPU의 공격력이 플레이어보다 높게 설정되어 몇 대만 때렸을 뿐인데 플레이어의 라이프가 빈사상태로 놓인다. CPU의 데미지가 플레이어보다 30% 더 높게 설정 되어있다(이것도 SSF2X와의 공통점). 플레이어는 기게이지가 맥시멈일 때는 방어력이 낮아지는데, 이때 CPU도 기게이지가 맥시멈이 되면 플레이어는 풀피 상태에서 CPU의 강기본기를 2대만 맞아도 체력게이지가 점멸상태로 폭락한다. 너무나도 똑똑한 CPU 때문에 어지간한 꼼수가 없으면 클리어가 상당히 어려운 게임. 특히 중간보스인 쿠사나기 사이슈는 SSFX2의 고우키가 떠오를 정도로 AI의 악랄함이 극에 달해서 그야말로 악마 캐릭터이다.[7]

더불어 사이슈가 중간보스고 루갈이 최종보스이지만 다른 KOF 시리즈와 달리 이 작품에서는 3:1로 붙어 사이슈를 쓰러뜨리면 다시 루갈과 3:1로 겨루는 식이 아니라 사이슈 그 다음 순서로 루갈이 나오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자신 쪽 2번째 캐릭터가 사이슈를 쓰러뜨렸다면 잠깐 스토리 데모가 나온 이후에 그 두번째 캐릭터가 사이슈를 쓰러뜨릴 때의 체력 그대로 루갈과 이어 싸운다. 즉 보스전이 3:2이다. AI가 사악한 것까지 겹쳐 이 작품의 보스들은 역대 KOF 시리즈 중 난이도가 매우 높다. 단 Ai 사이슈는 앉아 약손시 높은 확률로 어둠쫒기를 사용하니 이후 점프 콤포 풀셋을 먹여주자. 타쿠마로 사이슈를 상대할 때는 거리를 벌린 상태에서 느린 패왕상후권을 연속적으로 갈겨주면 꽤 높은 확률로 얻어맞으니 계속 써주면 쉽게 클리어 가능. 시라누이 마이의 경우 사이슈와 근접한 상태에서 용염무(↓↙← + A or C)만 계속 시전해서 가드 데미지를 누적시키면 타임오버로 쉽게 승리가능. 루갈의 경우는 원거리에서 질풍권→카이저웨이브 연계만 계속 해주면 그냥 끝.

레벨 1만 설정해도 극악의 레벨로, 어떤 유저가 레벨 1로 고정하고 도전했지만 94보다 CPU가 악마가 되어버렸다고 한다.[8] 치트를 이용해 오메가 루갈로 지정하고 레벨 1로 설정한 뒤 플레이해도 CPU가 똑똑한 건 여전해서 어지간한 초보자들은 2~3스테이지에서 게임오버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첫 라운드로 주인공 팀과 붙으면 얄짤없이 패배하며, 쿄가 먼저 주자가 되면 답이없다.

음성 부분에도 꽤나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94에서는 아테나만이 있었던 등장 대사가 본격적으로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생겼으며 아랑전설의 캐릭터들은 아랑전설 3의 음성으로 전면 교체되었다.[9] 다만 3에서 불참했던 김갑환과 빌리 칸은 KOF 94처럼 아랑전설 2, 스페셜의 음성을 그대로 사용한다.[10]

여담으로 오프닝 초반에 나오는 방송 음성(무전 소리) 샘플링은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의 트레일러 영상에 사용된것과 같은 샘플링이다.

8. 이식

모든 콘솔 판매량을 다 합치면 약 89만장으로 KOF 시리즈 중 2위의 판매량을 자랑한다. 1위는 시리즈 최초로 첫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단 작품인 가정용 KOF XIII.

8.1. 네오지오

네오지오 콘솔판은 1995년 9월 1일에 출시, 일본 최초 판매금액 추가 바람. 싱글 올 모드가 생겼다. 이 모드는 전 캐릭터를 상대로 하나의 캐릭터를 골라서 보스까지 그대로 이겨야 하는 시스템인데 죽어도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면서 라운드를 지속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 캐릭터를 상대로 3판 2승제로 이겨야 하기에 95의 상당한 난이도와 맞물려서 보스까지 가기가 힘들었다. 사이슈와 루갈은 특이하게도 두 캐릭터를 한 번에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엔딩은 그냥 스텝롤만 흐르고 끝. 콘솔이식에 대한 노하우가 전혀 없는 SNK의 특성이 드러난 사례이다. 아주 소소한 차이점에 불과하지만, 다른 버전은 지뢰진에 의해 배경 캐릭터들이 넘어지는 연출이 없는데 반해, 유일하게 네오지오판은 이 연출이 존재한다. 심지어 네오지오CD판에서도 이 연출은 삭제되어 있다.

8.2. 네오지오 CD

1995년 9월 29일에 출시,일본 최초 판매금액 추가 바람. 엔딩 스텝롤에서 사이코 솔저 팀My Love ~勇気を出して~를 부르고 스텝롤이 끝난후에는 쿠사나기 쿄KOF 96예고한다. 이후 CD 버전으로 출시된 대부분의 이식작들의 베이스가 된 작품으로 로딩을 제외하곤, 거의 완벽한 이식이지만, 오더 셀렉트시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고정 상태고, 용호의 권 스테이지에서 바닥 엘리베이터가 고정될때 스테이지 데이터를 로드하는 탓에 순간적인 끊김이 발생한다. 이는 네오지오 CD 버전을 베이스로 이식한 새턴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 캐릭터 6명과 배경을 한꺼번에 읽어들이던 94와 달리 95부터는 배경과 선봉 캐릭터 2명 로딩 ~ 이후 다음 캐릭터 로딩, 이런 식으로 로딩 방식이 바뀌었고, 이는 네오지오 CD 최후의 KOF인 99까지 이어진다.

8.3. 세가 새턴

1996년 3월 28일에 출시되었다. SNK가 무려 6년 만에 타사 하드로 낸 게임. 다만 SNK은 발매만 했고 개발은 전문 업체가 담당했다. 그리고 SNK의 처음이자 마지막 '트윈 어드밴스드 롬 시스템' 대응작이다. 데이터의 일부를 카트리지에서 읽어들임으로서 메모리 부족을 해결하려던 시스템. 로딩도 상당히 빨라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게임마다 전용 카트리지가 필요하다(=가격이 비싸진다, 플레이가 귀찮아진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결국 나온 건 KOF95와 울트라맨 빛의 거인 전설 두 작품 뿐. (이후 램을 사용해 대응게임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확장램 카트리지'가 나왔다.) 전술했듯이 로딩이 워낙 쾌적하고 게임도 훌륭하게 이식되어 타 기종 유저들 중 KOF를 즐기는 유저들이 매우 부러워했다. 새턴의 SNK 이식 작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이식작으로 회상되고 있으며 새턴으로 나온 SNK 이식 작품들 중에서 가장 판매량이 높다.

네오지오 CD판을 베이스로 이식했지만 CD-ROM 콘솔로 이식된 95 중 유일하게 BGM이 AST가 아닌 OST로 수록되었다. 그것도 새턴 내장음원을 사용한게 아닌 CD-DA로...

이식판에서 소소한(?) 변경점 중 하나로 시작 버튼을 누르라는 점멸하는 메시지가 "PUSH START"에서 "PRESS START"로 변경되었다.[11]
또한 대결 시작 전에 나오는 로딩 화면에 대결할 캐릭터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여기 나오는 일러스트는 후속작인 KOF 96에서 색을 입힌 후 그대로 사용되었다.

8.4. 플레이스테이션

1996년 6월 28일에 출시되었다. 네오지오 CD처럼 BGM이 어레인지 버전으로 수록되었으며, 네오지오 CD와 달리 용호의 권 스테이지에서 대결 중 로딩이 없다. 장점은 이게 끝이다. 소니의 첫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은 파이널 판타지 7, 철권을 비롯한 3D에서 크게 성공했지만 많은 데이터를 한꺼번에 빨리 불러야 하는 2D 아케이드 이식에는 매우 약했다. 더군다나 네오지오 자체부터가 기판용인 MVS를 가정용인 AES로의 이식이 매우 어려운 기종이었다. 결국 PS판 95는 무시무시한 로딩 때문에 플레이가 불편해졌다. 오더 셀렉트 직후 로딩, 라운드 끝날 때마다 로딩, 승리 대사 출력 전에 프리징(결국은 이것도 Now Loading 스크린이 안 떠서 그렇지 로딩)이 반복된다…. 프레임 삭제도 많았는데 쿄의 무한 칠십오식 개 문제가 이로 인하여 얼떨결에 수정되었다. 반대로 아케이드판에도 없던 버그가 생겨서 이오리는 팔치녀나 금월음 후에, 루갈은 기본잡기 후에 필살기를 쓰면 데미지가 더해진다. 아케이드에서 불가능한 온갖 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나? 전문 업체에 하청을 맡겨 개발하고 SNK는 발매만 담당했던 새턴판과는 달리, PS1판은 SNK에서 개발과 발매를 모두 담당했는데, 콘솔 이식에 대한 노하우가 매우 풍부한 캡콤과는 다르게 자사의 네오지오 MVS를 제외하고 네오지오 AES를 포함한 콘솔에는 노하우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게임 밸런스가 엉망진창으로 이식되었다. 당시 KOF의 인기덕에 PS1판도 판매량이 상당히 좋았지만, 그 판매량만큼이나 유저들의 쓴소리와 원망도 어마어마했다.

후에 PS3/PSP/PS VITA에서 즐길 수 있는 다운로드 버전이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8.5. 플레이스테이션 2

2006년 4월 20일에 출시된 네오지오 온라인 콜렉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편'에 네오지오판이 수록되었다. 이는 PS3에서 즐길 수 있는 PS2 클래식 게임으로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어 있다. 이전에 나왔던 네오지오 온라인 컬렉션 타이틀과는 다르게 해상도가 480i로 변경되었는데, 인터레이스 해상도에서 발생하기 쉬운 플리커링 현상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원작과 달리 화면 떨림이 상당히 심하다. 또한 일본어판은 로딩이 없이 쾌적하지만, 어쨰선지 영문판 및 다른 국가 발매버전에선 캐릭터 선택 이후 소소한 로딩과 더불어 약간의 사운드 에러가 발생한다.

8.6. Wii

버추얼 컨솔로서 이식.

8.7. 플레이스테이션 3 /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PS3/PSP로 전개되는 SNK의 이식 프로젝트인 네오지오 스테이션의 일환으로 이식. 이식은 M2가 담당. 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KOF 95이다.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전체적으로 거의 완벽이식에 가깝지만 원작의 악명높은 AI는 다소 하향조정되어서 사이슈를 깨기가 좀 더 쉬워졌다. 게다가 네오지오 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강제중간세이브 덕분에 TAS같은 플레이도 가능해져서 클리어가 확실히 쉬워졌다.

2016년 7월 27일 서비스를 종료하여 더이상 구매가 불가능해졌다. 이미 구매한 사람들은 현재도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다.

9. 등장인물

9.1. 참전 캐릭터

파일:mwJusU0.png
  • 신 캐릭터(데뷔작)는 볼드체로 표기.
일본 팀 쿠사나기 쿄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용호의 권 팀 료 사카자키 로버트 가르시아 타쿠마 사카자키
아랑전설 팀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이카리 팀 하이데른 랄프 존스 클락 스틸
사이코 솔저 팀 아사미야 아테나 시이 켄수 친 겐사이
한국 팀 김갑환 장거한 최번개
여성 격투가 팀 유리 사카자키 시라누이 마이
라이벌 팀 야가미 이오리
(오리지널)
키사라기 에이지
(용호의 권 2)
빌리 칸
(아랑전설)
중간보스 쿠사나기 사이슈[12]
(오리지널)
최종보스 오메가 루갈

드림매치와 KOF 94를 제외한 나머지 작들 중 신캐의 수가 3+1명[13]으로, 복귀 캐릭터가 많은 KOF XIII와 더불어 가장 적은 신캐가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이 작품이 나코루루의 첫 데뷔작이 될 뻔 했던 작품이다. 하지만 기술상 문제(무기, 마마하하 등)로 무산되고,[14] 그녀의 KOF 데뷔는 이리저리 밀리다가 21년씩이나 지나서야 겨우 이뤄지게 된다.

9.2. 기타 캐릭터

  • 바이스 - 아직 이름은 없었지만 루갈의 비서로 데모에 등장한다.
  • 야마자키 류지, 블루 마리, 쿠사나기 소우지 - 일본팀 스테이지 네오지오 랜드 입구 간판 옆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 토도 류하쿠, 덕 킹, 헤비 D! - 여성팀 스테이지의 왼쪽 구석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샐리, 엘리자베스 - 킹이 고용한 웨이트리스 쌍둥이 자매들. 여성팀 스테이지에서 서빙을 돈다. 응원하는 쪽 팀원[15]이 승리했을 때나 패배했을 때의 모션이 있다.
  • 기스 하워드 - 아랑전설 팀 엔딩에서 잠깐 등장한다.
  • 유키 - 원코인 클리어 성공시 엔딩 스텝롤 이후의 일러 맨 아래에 처음으로 등장 한다.
  • 로뎀 - 루갈의 스테이지에서 루갈의 원호공격을 가한다.

9.3. 히든 캐릭터 선택법

  • 쿠사나기 사이슈, 오메가 루갈 - 팀 에디터 여부를 YES로 선택한 후[16], 스타트 버튼을 누른 상태로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B, →+C, ←+A, ↓+D[17]

10. 아케이드 모드 전개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쓰러뜨린다. 기본적으로 CPU는 정식 팀만 고르지만 가끔 에디트 팀을 고르기도 한다. 단, 라이벌 팀만은 다른 팀과 멤버 셔플을 하지 않는다. 또한 쿠사나기 쿄는 어느 팀을 가든 리더 고정이다.

CPU가 팀 에디트를 할 경우 선택되는 팀
  • A 루트
리더 2번 멤버 3번 멤버 스테이지
쿠사나기 쿄 테리 보가드 료 사카자키 주인공팀
타쿠마 사카자키 다이몬 고로 죠 히가시 용호의권팀
앤디 보가드 로버트 가르시아 니카이도 베니마루 아랑전설팀
랄프 존스 클락 스틸 이카리팀
시이 켄수 친 겐사이 김갑환 사이코솔저팀
장거한 하이데른 최번개 한국팀
유리 사카자키 시라누이 마이 아사미야 아테나 여성팀
  • B 루트
리더 2번 멤버 3번 멤버 스테이지
쿠사나기 쿄 시이 켄수 장거한 주인공팀
로버트 가르시아 유리 사카자키 타쿠마 사카자키 용호의권팀
앤디 보가드 시라누이 마이 친 겐사이 아랑전설팀
하이데른 테리 보가드 김갑환 이카리팀
아사미야 아테나 클락 스틸 죠 히가시 사이코솔저팀
최번개 랄프 존스 니카이도 베니마루 한국팀
료 사카자키 다이몬 고로 여성팀
  • C 루트
리더 2번 멤버 3번 멤버 스테이지
쿠사나기 쿄 로버트 가르시아 주인공팀
타쿠마 사카자키 하이데른 친 겐사이 용호의권팀
죠 히가시 시이 켄수 니카이도 베니마루 아랑전설팀
랄프 존스 다이몬 고로 장거한 이카리팀
아사미야 아테나 김갑환 테리 보가드 사이코솔저팀
최번개 료 사카자키 시라누이 마이 한국팀
유리 사카자키 클락 스틸 앤디 보가드 여성팀


[1] 쿄와 이오리가 교차하는 장면은 기동전사 Z건담 2기 오프닝 패러디다.[2] 정확히 말하자면 이 게임 자체가 공중1타 지상1타 장풍을 바로 연결하면 누구나 스턴을 낼 수 있다. 기폭 시 30%정도의 체력만 남기는 미친 데미지는 덤.[3] 칠오개 무한의 장면만 픽업해본다면, 영상의 1분 54초, 2분 12초, 7분 10초, 8분10초, 14분 55초, 18분 30초, 18분 49초, 23분 44초, 25분 52초 27분 21초, 29분 8초.[4] 사실 구석으로 가게되면 무한이 끝난다.[5] 용호의 권 멤버들의 스테이지의 경우엔 시작부터 구석 똥창이 가능해 빌리는 그야말로 죽을 맛이었다.[6] 원래 KOF 시리즈의 CPU들은 짠손, 짠발 연사 하는 행위가 심각하지만 초기 작품인 KOF 94와 KOF 95는 SSF2X와 맞 먹을 정도로 더 심하게 연사해댄다.[7] 이게 어느 정도냐면 플레이어의 입력을 보고 바로 맞대응하는 수준인데 장풍을 쓰려하면 똑같이 어둠쫓기로 맞불을 놓는가 하면 초반응의 대공을 통해 플레이어의 점프는 모조리 격추, 이 때문에 점프공격으로 개길 엄두조차 나지 않는데다 하단을 노리려 하면 427식 신현으로 농락시키는 등 단 3가지의 기술만으로 플레이어를 아주 갖고 노는 정신나간 인공지능을 자랑한다.[8] 94도 96 이후의 작품에 비하면 인공지능이 매우 똑똑한 편이다. 사실 아랑전설 시리즈도 1, 2, 스페셜, 3의 인공지능도 KOF94~KOF 95와 맞먹을 정도로 똑똑하며, 용호의 권, 용호의 권 2 그리고 사무라이 스피리츠진 사무라이 스피리츠도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똑똑하다.[9] 그런데 죠의 KO 음성은 아랑전설 내에서는 쓰인 적이 없는 비명이다. 더빙은 해놨는데 쓰지 않기로 한 음성을 KOF 95에서 활용한 듯 하다. 이 비명은 96까지 쓰이고 97과 98은 아랑전설 3의 KO 음성으로 교체했다.[10] 빌리는 이외에도 94의 료 마냥 필살기 피격 음성이 KOF 95에서는 도입되지 않았다. 95의 경우 죠의 음성이 아랑전설 3 기반으로 바뀌었고 로렌스는 불참했기에 그대로 사용했어도 음성 중복이 없을 상황이었다. 그나마 94의 료마냥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기본기 피격 비명이 대신 쓰인다.[11] 이 부분은 원본인 네오지오 MVS/AES에서 96까지 "PUSH START"로 유지되다가 97부터 "PRESS START"로 바뀌었다.[12] 이벤트 출현까지 고려하면 kof 94.[13] +1은 94 당시 이벤트로 출연했던 사이슈.[14] 이 때문인지 열투 KOF95에 나코루루가 히든 캐릭터로 등장한다.[15] 플레이어가 여성팀이 아니라면 CPU 쪽을 응원하고, 여성팀이라면 플레이어 쪽을 응원한다. 일본팀이나 아랑전설 팀 스테이지에서는 응원 팀이 해당 팀으로 바뀐다.[16] 팀 에디터 여부를 NO로 선택하면, 히든 캐릭터 해금 조작 자체를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YES를 선택하면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A~D버튼을 눌러도 캐릭터가 선택되지 않아서 해금 조작을 할 수 있지만, NO를 선택하면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도 A~D버튼을 누를 때 동일하게 캐릭터가 팀 단위로 선택되기 때문이다.[17] 단, 레버와 버튼을 동시에 조작해야 한다. 그리고 당시 한국의 소규모 오락실은 D와 스타트 버튼이 동시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는 성공률이 매우 낮았다.[18] 잠깐 데모를 보여준 뒤 사이슈를 쓰러뜨릴 때의 체력 그대로인 상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