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09:36:32

고우키

[include(틀:토론 합의, 합의사항=표제어를 "고우키"로 하기, 토론번호=KDmGyKW1qSS9ULxBTLZA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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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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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 - 사가트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 베가
* 조건 충족 시 베가 대신 고우키가 난입.
*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진 고우키가 난입.
- 각 대전의 상대자
* 2nd 한정으로 조건 충족 시 중간보스 난입.
* 2nd 한정으로 조건 충족시 최종 상대가 고우키로 변경. 고우키에서 추가로 조건 충족 시 진 고우키와 대전.
* 1st, 3rd는 최종 보스가 로 고정.
* (3rd 한정) 조건 충족 시 Q 난입.
* (가정용 3rd 한정) 길은 알렉스가 최종보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스트리트 파이터 4 계열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
각 대전의 중간 보스 - 베가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진 고우키가 최종 보스.
* 베가는 가 최종 보스.
세스 - 히든 보스
* 초대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히든 보스는 일반 고우키 / 고우켄이 난입.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광기의 오니가 추가되며 기존의 히든 보스는 강화형으로 등장.
스토리 모드: 베가
아케이드 모드: 각 대전의 상대자
* (1 코스 한정) 최종보스는 사가트. 버디 한정으로 최종보스는 .
* (2 코스 한정) 5~8 스테이지는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 베가.
* (2, 4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진 고우키와 대전.
* (제로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중간보스 난입.
* (3 코스 한정) 최종보스는 유리안. 유리안, 콜린 한정으로 최종보스는 알렉스.
* (4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카게나루모노와 대전.
* (5 코스 한정) 조건 충족 시 G 난입.
* 히든 보스는 이탤릭 표기.
* 제로 1, 2는 각 캐릭터마다 보스가 서로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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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캐릭터명 # 스파5 등장여부
1 카스가노 사쿠라 3차 DLC
2 마코토 X
3 한주리 1차 DLC
4 Q X
5 코디 트래버스 3차 DLC
6 춘리 O
7 사가트 3차 DLC
8 고우키 2차 DLC
9 O
10 블랑카 3차 DLC
기준일 : 2017년 11월

일본어: ゴウキ(豪鬼)
영어: Gouki
일본 외수판: Akuma(アクマ)[1]

1. 프로필2. 개요
2.1. 수출판 이름, 아쿠마
3. 설명4. 각 시리즈별 고우키의 모습
4.1. 기타 미디어 상에서
5. 대사집6. 이야깃거리
6.1. 닮은꼴 캐릭터6.2. 제작비화6.3. 라이벌 관계6.4. 잡다한 정보들6.5. 복장의 설정에 대해6.6. 성우
7. 관련 문서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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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스트리트 파이터 EX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kumaSFIII3rd.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kumaSF4.jp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SF4_akumaart.jpg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2] 스트리트 파이터 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3]
파일:external/static.capcom.com/AKM_Character_art.jpg
스트리트 파이터 5
권의 극에 달한 자(拳を極めし者)
이름 고우키
아쿠마[4]
국적 일본
생년월일 불명[5]
신장 178cm
체중 80kg
혈액형 B형
특기 불명
나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격투 스타일 불명[6]

2.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공식 설정상 최강에 군림하는 보스급 캐릭터. 첫 등장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명실공히 대전액션게임 사상 최고로 간지나는 캐릭터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서 단순히 작중에서 강하다는 사실을 어필한 캐릭터는 고우키 말고도 베가고우켄, , , 유리안, 오로, 네칼리, 광기의 오니[7], 가루다 등 의외로 꽤 많이 있다.

그러나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고우키는 슈스파2X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의 "끝판에 갑툭튀하여 최종보스를 순삭시켜 버리는 충격적인 연출"과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불가사의한 모습이 어우러져 많은 플레이어들의 뇌리에 단단히 각인되었으며, 무엇보다 이런 식의 충격적인 연출로 캐릭터의 강함을 묘사한 (적어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내에서는)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 보다 훨씬 포스가 강하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때문에 설정 상 고우키와 실력을 견줄만큼 강하거나 그 이상일지도 모르는 캐릭터들은 있지만 그와 맞먹을 정도의 특유의 포스를 보여주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최종보스인 베가 정도가 그에 비견될 만한 포스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고우키에 비하면 한 수 밀리는 것이 현실.[8] 또한 고우키의 존재는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SNK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조금씩 뒤떨어져가는 듯한 캡콤의 위상을 다시 한 방에 역전시키고 격투게임 역사상으로도 큰 족적을 남긴 엄청난 캐릭터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 수출판 이름, 아쿠마

'악마(惡魔)인가, 호귀(豪鬼)인가?'

문서 맨 위에 기술한 것 처럼 해외판과 일본판의 이름이 다르다. 스파4 오피셜 블로그의 회답에 따르면 "(이제 와서) 진상은 확실하진 않지만, 영어권 사람들에게 'Gouki'라는 말은 발음이 어려웠고, 또한 일본인 다움을 어필하기 위해서 현재의 이름(아쿠마)가 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한 이야기인 듯. Go Key와 비슷하게 발음하면 해결되므로 영문권에서 발음이 어렵다는건 어불성설이다. 또한, 고우키와 이름이 비슷한 고우켄(Gouken)역시 구켄으로 발음되기 때문에 이 썰도 어불성설한 썰이다.

Soup를 '수프'라고 읽는 것처럼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구키'라고 읽힐 가능성이 높으며, 이 발음은 동양인을 경멸적으로 일컫는 호칭 Gook과 비슷하기 때문에 변경 되었다는 썰도 있으나, 위의 고우켄으로 얘기하자면 어불성설한 썰이다. 그나마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 고우키와 괸련된 파일 이름이 아쿠마로 표기되어서 정체 불명의 캐릭터를 아쿠마라고 불려서 바뀌었다는 썰도 존재한다. 그중 맨 마지막 썰이 가장 정확하다는 것이 중론. 일단 오피셜 블로그의 회답이 저렇다는데서 캡콤도 해외판 이름을 왜 저렇게 설정했는지 까먹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진실은 저너머에.

3. 설명

켄 마스터즈의 사부인 고우켄의 친동생. 본래는 풍림화산류 출신이고 친형 고우켄과 함께 스승인 고우테츠 밑에서 수련하고 있었으나, 강함을 너무나도 추구한 나머지 파동의 진정한 모습,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뜨게 되었다. 결국 살의의 파동의 완성을 위해 스승 고우테츠를 '순옥살'로 살해하고 자취를 감추었다. 고우키가 걸고 있는 염주는 원래 고우테츠의 것으로[9], 이 때의 대결 이후로 고우키의 것이 되었다. 그리고 몇 년 뒤, 고우켄의 앞에 나타나 대결을 벌이고 그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알려졌다. 역대 풍림화산류 캐릭터 중에는 가장 강하다는 설정.

원작 설정에선 고우켄과 고우키에 대해 고우테츠는 각각 '미숙하지만 바른 심성의 아이'(고우켄), '영리하며 무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고우키)라고 평한다. 고우키의 젊은 시절 이미지는 나루토우치하 사스케와 흡사한데 고우켄 역시 스스로 젊은 시절 자신의 재능은 "고우키에 비하면 미숙했다"고 코믹스에서 독백하는 장면이 나온다. 무의 극에 다가간 고우키는 어느 날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뜨게 되고 고우테츠는 이를 호되게 비난하며 수행금지를 명하였다. 이후, 눈치만 보며 류를 수련시켜준다는 명목하에 고우키는 금지된 살의의 파동에 접근하기 시작했고 이를 눈치챈 고우테츠가 그의 '무'를 빼앗기 위해 진검승부를 한다.

그러나 사실 고우테츠도 고우키와 마찬가지로 살의의 파동에 대한 유혹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상태였다. 그는 스스로 고우키와 고우켄에게 금지된 기술들을 보여주며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하였으나 누구보다도 그 힘의 위력과 가치를 알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던 상태. 결국 둘의 승부가 목숨을 위협할 상황까지 치닫자 고우테츠는 고우키를 사살하려고 작정하고 멸살호파동을 시전 하기 위해 자세를 잡고 기를 모으던 그 순간 고우키는 기괴한 웃음을 내며 귀신과 같은 힘을 발휘하여 고우테츠를 순옥살로 사살. 팬 무비 스트리트 파이터: 전설의 귀환에서 해당 이야기가 나온다.

이후에는 고우테츠의 염주를 들고 행방을 감추었으며, 살의의 파동의 강력함과 위험함을 몸소 체험한 고우켄은 은둔하면서 암살권을 살의의 파동을 배제한 순수한 격투술로 개량하고 그것들을 제자들에게 가르친다. 그리고 얼마후 고우키는 고우켄을 홀연히 찾아와 사투 끝에 쓰러뜨린다.

그 뒤로로 고우키는 살의의 파동을 강화하고 강자와 싸우기 위해 방랑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나 고우켄이 총애하던 제자인 류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며 살의의 파동의 길에 입문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류와 고우키는 어떤 의미로는 서로 동류이기 때문.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점이나 혼자 다닌다는 점, 끊임없이 강함만을 추구하는 점.... 다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그저 상대를 발판으로 삼아 자기만 강해지는 것밖에 생각을 안한다는 점에서 류의 안티테제라고 할 수 있는 인물. 류가 고우키를 경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길을 잘못 들면 저런 괴물이 된다는 걸 실감하고 있으니까.

다만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고우키가 나오면서 새로이 밝혀진 반전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고우키가 살의의 파동을 '제어'하려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살의의 파동에 모든 것을 맡기고 수라의 길을 걷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은 맨정신으로 강자와 싸우기 위해 살의의 파동으로 부터 자신의 이성을 지키기 위한 정신수련을 은둔하며 하고 있었던 것이다. 코믹스 류 파이널에서의 모습이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 나온 있을 수 있는 가능성으로 광기의 오니가 나오는 등 강적(류 혹은 고우켄)에게 밀리면서 더욱 강한 힘을 원하다가 결국 살의의 파동에 몸을 맡기고 자아가 붕괴된 모습의 고우키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즉 일부러 독을 받아들여 그 독을 견뎌내고 더 강해지는 것처럼 살의의 파동을 활용하면서도 파괴 충동을 견뎌내고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고자 했던 것. 이는 카게나루모노의 스토리에서 자세히 묘사되는데, 류가 떨쳐내는데 성공한 살의의 파동이 카게나루모노가 되어 고우키를 찾아가서 '나는 너에게도 존재한다. 단지 너는 나를 억누르고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함으로서 고우키가 살의의 파동을 갖다 쓰려는 게 아닌 살의의 파동을 억눌러서 그 반동으로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고자 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로 인하여 고우키가 어째서 류를 살의의 파동에 입문시키려 하는지 그 이유 또한 명확해졌다. 기존에는 단지 류를 살의의 파동의 힘으로 자신이 맞서 싸울만한 강자로 파워업 시켜서 때려잡고자 하는 것 정도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상은 류를 자신의 거울로 삼아서 살의의 파동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혀나갈 목적이였던 것. 이 때문에 류가 살의의 파동을 완벽히 극복해버린 3에서 류에게 크게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자연스럽게 설명이 된다. 류가 살의의 파동을 신경쓰지 않으며 떨쳐내는 식을 통해 고우키가 바라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극복한 이상 더 이상 류를 통해 살의의 파동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없게 되어버렸으니까.

SF5 - 고우키 캐릭터 스토리

스트리트 파이터 5 캐릭터 스토리에선 과의 싸움에서 그를 쓰러트리고, 자신을 먹어치우러 온 네칼리와 대결하여 승리하지만 빈틈을 찔려 네칼리에게 흡수당한다. 그러나 "무도천충(無道天衝)"을 외치며 가뿐히 네칼리를 찢어발기고 뛰쳐나온 뒤 류와 대결하고 자신에게 패했음에도 웃고 있는 류의 모습에 그 이유를 들은 뒤 서로의 길이 겹치는 끝에서 다시 만나자고 류의 이름을 부른 뒤 사라진다.[스포일러] 제너럴 스토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카게나루모노의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는데, 카게와의 싸움에서 약간 밀리는 듯 했다가[11] 붕천정권격을 날려서 카게를 쫒아낸다.

한 게임의 보스급 캐릭터 중에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과묵한 캐릭터로, 캐릭터의 유명세와 인기에 비해 의외로 명대사라 할 만한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오히려 이 덕에 강자의 무게감이 느껴지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 첫 등장할 때의 "나는 권의 극에 달한 자. 너의 무력함, 그 몸으로 느껴라!"라는 대사가 너무도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느낌. 말수가 적어 말버릇이라 할 것도 딱히 없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멸(滅) 살(殺) 천(天)의 세 가지 한자를 자주 쓴다는 특징이 있다. 주로 기술명이나 각종 연출 및 승리대사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단, 대사로서 쓰는 쪽은 멸이나 살 아니면 멸살이고 천은 순옥살의 연출로 주로 쓰이는 편. 더불어 고우키의 바리에이션들은 아예 실존하지 않는 오리지널 한자들을 만들어 쓰기까지 한다. CVS2의 신 고우키의 神 + 人 한자나 광기의 오니의 神 + 鬼 한자 등.

캡콤의 보스 캐릭터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편. 꼭 캡콤으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대전액션게임 보스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거만하면서 경박하게 썩소도 종종 날려주는 캐릭터들이 넘치고 차는데[12] 고우키는 드물게 보스 캐릭터이면서도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유지하며, 일반적인 보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순수한 의미의 '강자와의 싸움' 그 자체가 목적인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유니크함이 인기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 일반적으로 보스 캐릭터라면 대개 세계정복 or 세계파멸이 목표이고, 간혹 세계최강을 노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보통은 세계최강은 결국 세계정복의 수단이거나 자신이 세계최강이라는 걸 모두에게 입증하겠다는 정도인데 세계정복이나 세계최강이라는 명예 따위엔 관심없이 순수하게 목숨을 걸고 벌이는 진지한 대결 그 자체만을 목표로 하는 대단히 특이한 케이스.

강자를 찾아다닌다는 설정 탓인지 스트리트 파이터 세계관에서 고우키의 존재를 아는 자는 그리 많지 않고, 고우키 또한 그가 생사를 걸고 권을 겨룰만한 자라고 인정하는 캐릭터는 , 베가, 고우켄, [13] 정도 뿐이다. 덕분에 상기의 4명을 제외한 캐릭터를 선택해서 스토리 모드로 게임을 진행할 경우 고우키는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예외가 있다면 특정 조건의 만족을 통한 난입.

일반적인 악역 캐릭터들과는 반대로 약자를 괴롭히진 않는데, 이게 무슨 의협심이나 무도가의 정신 그런 것 때문에 약자를 배려한다는 이유가 아니라 약한 놈은 권을 겨룰 가치도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 이 때문에, 약자를 직접 죽이거나 하진 않지만 대결 과정에서 상대방이 죽음을 당해도, "싸울 가치도 없었다.", "약하니까 죽는거다."라는 식으로 상대를 비웃는 면모를 보인다. 아돈이 고우키의 존재를 알고 그를 쓰러트리기 위해 찾아다니지만 고우키는 아돈에게 관심조차 없다. 이 때문에 의도적인 악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수라의 길을 걸으면서 피를 여러 번 보았고 특히나 스승을 살해한 전적이 있는지라 일단은 갱생왕 김갑환에게는 악인으로 취급되고는 있다. 다만 갱생은 진즉에 포기하고 보자마자 바로 숙청하려 드는 베가와는 달리 적어도 고우키 한테는 아직 가능성을 보는듯 하여 확실히 베가처럼 답없는 악인은 아닌 듯. 젊은 시절 고우켄과 사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으나 결국 타락한 케이스니 갱생의 여지는 있을지도.

국내 팬들에게는 주로 고선생이라고 불려지는 듯.

고우키가 남을 부를 때는 '우누(うぬ)'라는 2인칭 대명사를 쓰는데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옛말로 현대 일본어의 키사마(貴様)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다. 고풍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어쨌거나 예의를 갖춘 말투는 아니며 주로 아랫사람이나 적을 낮추어 부르는 말투라서, 고우키가 왠만한 사람들을 다 자신의 밑으로 깔아뭉개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다.[14] 번역하기가 어려워서 '네 놈' 정도로 번역되지만 의미는 잘 살렸다.

4. 각 시리즈별 고우키의 모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우키/시리즈별 성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kumapf-sp1.gif 고우키 (아쿠마)
고우키 진 고우키 신 고우키 광기의 오니
제로 고우키 메카 고우키 철권 세븐나이츠

4.1. 기타 미디어 상에서

다음은 게임 상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데모 기술.

대적언: 캡콤 파이팅 잼 엔딩에서 운석을 분쇄했다.
천패도파참: SVC Chaos에서 진 고우키가 바다를 갈랐다.
붕천정권격: 스트리트 파이터 5카게나루모노 스토리에서 고우키가 카게에게 사용했다.

준 공인으로 취급받고 있는 코믹스 류 파이널에서는 유파의 계승자인 류가 살의의 파동을 극복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살의의 파동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나오는데, 최후의 결전에서 순옥살로 류를 몰아붙이지만, 순옥살을 극복한 류의 영거리 파동권에 맞고 사망한다. 이때, 류의 파동권에 당한 고우키의 몸을 살의의 파동이 잠식해간다. 그리고 류의 힘이 살의의 파동을 정화하는 듯한 연출이 있다. 이때 류에게 "내가 너에게 모든 걸 맡겼듯이 너도 네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고 말한 것 때문인지 고우키가 류의 아버지라는 설이 추측되고 있다.

대전 상대에 대해서는 거의 용서가 없지만, 동굴을 헤매게 된 아이를 돕기도 하는 것 같다. 우선 '싸울 가치가 되는 인간'만 죽이는것이 일반적이며, 그 이전에 '싸울 가치가 되는' 상대에게만 싸움을 거는 인물이기에 만일 싸울 가치가 없다 싶으면 주저없이 그 싸움을 포기하는 일면도 보인다. 실제로 겐과 잘 싸우던 도중 겐이 지병에 걸린것을 알게 되자 싸움을 멈추고 훌쩍 떠나버리는 면모도 보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절 공개된 고우키가 아이에게 과실을 팔고 잔돈을 건네주고 있는 공식 일러스트가 존재하지만, 이것은 극장판에 일순간만 등장한 장면의 오마쥬.「이것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겁니까」라고 하는 물음에 개발자는「만약 팔고 있었다고 해도, 아무도 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웃음)」라고.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전설의 귀환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청년 시절은 가쿠 스페이스[15], 중년 버전은 조이 엔사가 연기했다.[16] 탄생비화는 오피셜과 거의 동일하지만 영화에선 게임에서 조명되지 않은 과거사를 그려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요코하마 공습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고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친구인 고우테츠에게 형 고우켄과 함께 양자로 입적되어 암살권을 배우게 된다. 고우테츠의 조카딸인 사야카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형인 고우켄보다도 뛰어난 재능으로 암살권의 성취 또한 앞서 나가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강한 힘을 원한 나머지 살의의 파동에 손을 대고 말고, 스승 몰래 비전서를 훔쳐보고 독학으로 익히다, 이를 눈치챈 스승에게 파문을 당해 도장을 떠난다. 이후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면서 2년간 살의의 파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17] 끈질긴 수행 끝에 전설로만 전해지던 암흑의 파동을 각성해서 그것으로 살의의 파동을 누르면서 살의의 파동을 제어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고우테츠 앞에 나타나 혈투를 벌인다. 처음엔 우위를 점하는가 싶다가 고우테츠의 용권선풍각에 맞고 호승룡권의 기를 체내로 직접 주입당해 피를 토한다. 그러나 고우테츠가 자신을 끝낼 각오를 하고 날린 멸 파동권[18]을 순옥살로 회피후 그대로 명중시켜 고우테츠를 살해하고[19] 고우켄과 사야카 앞에서 모습을 감춘다. 그러다가 류와 켄의 수행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무렵,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뜬 류의 기를 느끼고 고우켄 앞에 나타나 결투를 신청하지만 고우켄은 자신은 살의의 파동을 쓰지 않으며 싸우지 않겠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고우키는 고우켄에게 네 제자들을 먼저 손봐주겠다고 도발하다가[20] 지금은 때가 아니란 고우켄의 말을 듣고 후일을 기약하며 물러난다. 이후 류와 켄이 하산한 이후에 다시 고우켄의 앞에 나타나 최후의 일전을 벌일 준비를 하며 영화가 끝난다. 고우키의 상징과도 같은 순옥살 피니시에서 나타나는 등짝의 하늘 천(天) 자는 살의의 파동이 실체화되어 등에 새겨진 것인데 이것이 마치 화상의 흉터처럼 새겨졌으며, 도복에 나타나는 天자는 등에 새겨진 상처에서 발산하는 열로 인해 도복에 그을린 것이라는 식으로 재해석이 되었다. 고우테츠를 순옥살로 쓰러뜨리자 하늘의 구름이 움직이며 달을 가리고 거대한 검은색의 하늘 천(天)자로 변하는 장면이 일품. 젊었을 적엔 비교적 평범한 인상이었는데, 살의의 파동에 빠지면서 얼굴이 바뀐 것도 원작과 동일. 살의의 파동과 암흑의 파동을 익히면서 인간성도 타락했는지 순옥살에 당해 얼굴이 피떡이 되어 쓰러진 고우테츠에게 “당신은 위대한 스승이다... 죽어가면서도 큰 가르침을 주었지...” 조롱을 날리고 목의 염주를 강탈해 자신의 목에 건뒤 뒤늦게 현장으로 달려온 고우켄이 날린 파동권이 빗나가자 네놈은 아직 멀었다고 조롱하고 사라진다. 훗날 고우켄 앞에 나타나서도 그놈은 새로운 괴물의 탄생을 보았으므로 만족하고 죽었다는 등 악담을 서슴치 않는다.

5. 대사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우키/대사 일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이야깃거리

6.1. 닮은꼴 캐릭터

SVC CHAOS에서는 진지한 미스터 가라데와 함께 양대 진영 보스로 등장한다.

6.2. 제작비화

야스다 아키라의 코멘트에 의하면 게임 발매 직전 상사에게 전화가 와서 한 시간 안에 추가로 캐릭터를 한 명 디자인 해오라는 말도 안되는 지시를 받고 냅다 완성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고선생의 모션이나 이미지를 보면 눈치챌 수 있듯이 모티브는 금강역사가 맞다고. 트레이드 마크인 天자는 당시 스탭이 그냥 집어넣어 본 것이 그대로 굳어버린 거라고 한다.

6.3. 라이벌 관계

스파 제로 이래 본편에서 공식적인 설정상의 라이벌은 . '죽음을 두고 겨룰 수 있는 상대'로 서로를 인정하고 있는 관계이며 제로 시리즈에서는 서로 순옥살과 참영을 주고 받은 뒤 시작하는 대전 이벤트가 존재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에서는 형인 고우켄도 살아돌아오고 애송이 취급은 하고 있다지만 도 충분히 성장한 상태라서 겐과의 라이벌 구도는 약해졌지만 대사를 보면 여전히 서로를 의식하는 관계.

VS. 시리즈울버린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SVC Chaos에서는 같은 수라의 길을 걷는 야가미 이오리와 대결 구도를 이루고 있다. 다만 설정상 권의 극에 달한 자라는 이명 탓에 오히려 권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미스터 가라데와 라이벌 관계이다. CAPCOM VS SNK 2에서는 왠지 루갈 번스타인서로의 을 뺏고 뺏기는 관계가 되어버렸다.[21] 아수라의 분노에선 억누르던 살의의 파동이 완전하게 개방되어 광기의 오니로 변하시더니 그야말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전투력을 보여준다.

6.4. 잡다한 정보들

  • 멸살호파동이나 아수라 섬공, 각종 슈퍼 콤보 준비 자세, 승리 포즈 등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기 모으는 자세는 스트리트 파이터 2 월드 워리어 시절 일러스트에서 원안을 찾아볼 수 있으며, 여기서는 류가 해당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자세는 '파동의 자세'라고 불리며 약간 변형된 포즈로 스파3 시리즈의 퍼스널 액션이나 4의 어필에서 류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설정상 정체불명의 캐릭터인 Q를 아는지, 그를 屍(주검 시)라 부른다.
  • 참고로 TV 애니메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II V"나 극장판 "스트리트 파이터 II Movie"에서는 전혀 나오지 못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중간중간에 거의 자주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엉뚱한 곳에서 카메오로 등장한다. TV판의 경우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거나 탁자에 앉은 모습이 자주 나오며, 한 화에서는 팔을 다쳤는지 목에 끈을 달고 고정한 상태로 나온다. 극장판에서는 샤돌루의 테러리스트가 나오는 신에서 잠깐 카메오로 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지나가는데 위에 언급된 과일을 파는 일러스트는 이 장면의 오마쥬.
  • 카드 파이터즈에서 밸런스 파괴의 주 원인이 되었던 캐릭터. SP를 채워주지 않는 대신에 적의 캐릭터 1인을 강제로 KO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속편에서 이것은 정면 캐릭터 한정으로 조정되었고 DS버전에서는 능력치가 약간 하락한 대신 강제발동의 형식을 띠게 되어 주변의 600이상 BP를 가진 캐릭터가 없으면(아군 포함) 등장하지 못하고 KO되기도 한다.

6.5. 복장의 설정에 대해

본 문서 최상단의 일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도복 위에 검은띠를 매지 않고 밧줄을 매고 다닌다. 하지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 처음 나왔을때는 류, 켄에서 헤드 스왑으로 색깔과 머리만 바꾸고 몸통에 따로 밧줄 그래픽을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게임상에서는 그냥 검은띠를 맨것으로 보인다.(HD 리믹스에서 새로만든 캐릭터 그래픽에서는 밧줄을 매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나 VS. 시리즈 에서도 밧줄이 아니라 검은띠인건 마찬 가지인데 실제 게임 그래픽 상에서도 밧줄을 매고 나오게 된건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에서부터. 하지만 SVC Chaos에서는 타사 작품이라 고우키가 밧줄을 매고 다닌다는 것을 일러스트레이터가 몰랐는지 캐릭터 일러스트에서도 검은 띠를 매고 있다. 재미난건 CAPCOM VS SNK 2 쪽인데, 신키로의 S/N/K 그루브 일러스트에서는 검은띠를, 니시무라 키누의 C/A/P 그루브의 일러스트에서는 밧줄을 매고 있다. 전작인 CAPCOM VS SNK에서의 SNK 일러스트에서는 멀쩡하게 밧줄이었는데 이는 캡콤 측에서 신키로의 화풍을 흉내내 그린 것이기 때문.

신고다니는 짚신[23]은 시리즈마다 있다가 없다가 한다. 첫 등장인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는 신고 나왔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나 제로 시리즈의 스프라이트를 유용한 크로스배틀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EX 등에선 맨발이다가 다시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 이후부터 신고 나온다.

헤드 스왑 캐릭터라는 한계 때문인지 허리에는 밧줄을 매고 다니면서 정작 손에는 류, 켄과 비슷한 격투용 오픈핑거 글러브를 끼고 다닌다는 좀 언밸런스한 차림새를 하고 있었는데 헤드스왑이 될 필요가 없어진 3D 작품인 스트리트 파이터 4[24]에서는 글러브 대신에 밧줄을 무에타이 선수들의 붕대처럼 묶고 다니는 것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어 보다 어울리는 모양새가 되었다. 다만 웃기게도 게임내 이미지나 선택 일러스트에서는 밧줄을 묶고 다니는 데 스파4와 슈스파4의 공식 일러스트를 보면 여전히 오픈핑거 글러브를 끼고 있다. 이게 대체 뭐야?! 다행히 마블 VS 캡콤 3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의 일러스트에서는 밧줄로 변경되었다.

6.6. 성우

성우 출연작
니시무라 토모미치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VS. 시리즈,[25] OVA『스트리트 파이터ZERO - THE ANIMATION -』[26], 남코X캡콤, SVC Chaos
타케토라 스트리트 파이터 4/스트리트 파이터 5(일본어 음성), 마블 VS 캡콤 3(일본어 음성),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일본어 음성), 철권 7 FR
데이브 마로우[27] 스트리트 파이터 4(영어 음성), 마블 VS 캡콤 3(영어 음성),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영어 음성)
리처드 엡카 스트리트 파이터 5(영어 음성)
고리 다이스케(노년)
마츠모토 야스노리(청년)[28]
OVA『스트리트 파이터ALPHA 제네레이션』

7. 관련 문서



[1] 악마라는 뜻의 일본어와 발음이 같다.[2] 머리가 일부 흰머리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고우키 일러스트도 몇몇 있다.[3] 고우키의 고유기술로 유명한 천마공인각을 사용하고 있다.[4] 아래 개요 문서 참조.[5] 형인 고우켄이 1933년생이니 그 이후에 태어난 것은 확실하다. 일부 해외 사이트에서는 1939년생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확실하지 않다.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 사이트에서는 불명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가장 확인된 출생년도는 1939년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시점에 베가가 49, 고우키가 51로 추정되었기 때문.[6] 불명이라지만 풍림화산류의 원류에 해당하는 살의의 파동을 다루는 무명의 암살권임이 분명하다.[7] 단, 이쪽은 고우키가 살의의 파동에 완전히 지배당한 설정이라 애매하다.[8] 고우키가 처음 등장할 때 누구순옥살로 떡실신시켰는지 생각해보자.[9] OVA ALPHA 제네레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일러] 이제 고우키가 최종적으로 류를 애송이가 아닌 하나의 적수로 인정했기 때문이다.(5AE 발매 전 기준)[11] 사실 이것은 고우키가 일부러 봐준 것에 가깝다.[12] 대표적으로 KOF루갈 번스타인이라든가...사실 이런 캐릭터도 잘만 만들면 충분히 보스답고 멋지게 나오긴 한다. 당장 예시로 든 이 아저씨가 대전액션게임 역대급 간지 보스 캐릭터를 논할 때 거의 항상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만 봐도...[13] 그나마 베가 쪽은 일단 고우키 쪽에서는 강자로 인정하는 것 같긴 한데 스토리도 그렇고 게임 내 연출 같은 것도 그렇고 확실히 고우키가 명백하게 더 강한 것으로 보이며, 류의 경우는 자신과 대등한 강자라기보단 그 잠재성에 흥미를 가진 것으로 스파5 시점까지 애송이라 호칭하는 걸 보면 상대가 안되는 듯 하다. 사실상 겐이나 고우켄을 제외하면 대등한 강자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겐도 죽을 병에 걸려 있어서 고우키가 상대를 잘 안하려고 하며, 고우켄은 한번 쓰러뜨린 전적이 있으니 사실상 스파 세계관 내에서는 고우키가 원탑이다.[14] 이 2인칭 대명사를 사용하는 다른 유명한 캐릭터로는 권왕 라오우가 있으며, 과연 무력왕들 사이에서는 통하는게 있나보다 한 때 라이벌이었던 SNK의 캐릭터 중에서는 (진지해진) 미스터 가라데가 사용한다.[15] 오버워치시마다 겐지의 성우로 유명하다.[16] 참고로 조이 엔사는 해당 영화의 감독이기도 하다.[17] 살의의 파동은 사용자의 육체를 좀먹는 부작용이 있어서 2년간 그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부작용으로 피를 토해가면서도 멈추지 않고 노력했다.[18] 멸살호파동은 아니다. 일본어 대사가 메츠...하도켄!이고 자막도 멸... 파동권!이다. 멸살호파동이면 발음은 '메사츠고하도'이다.[19] 원본 순옥살이 대대로 무적시간이 나빴다는걸 생각하면 미묘하다. 이때는 스파5 발매전이라 순옥살의 형태가 고우키가 고우테츠에게 근접하자 몸 주변의 붉은 오라가 고우테츠를 감싸고 고우테츠의 몸이 하얀빛에 휩싸이면서 고우테츠의 비명이 들린다. 다만 타격음이 투다닥 투다다닥 하는 식이라 매우 없어보인다...[20] 정말로 둘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다기 보다는 싸움을 거부하는 고우켄을 자극하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21] 그도 그럴게 앞서 나온 울버린이나 이오리는 성격이나 컨셉 탓에 라이벌 관계가 보이는거지만 애초에 최종보스급 최강자이다보니....[22] 당시 대한민국에서도 중계가 되었는데, 해설자가 고우키를 모르는지 '상당히 독특한 복장을 한 선수로군요'라고만 얘기했다.[23] 셋타(雪馱)라고 불리는 일본 전통의 짚신이다. 조리의 일종.[24] 다만 같은 3D 작품이라도 EX 시리즈에서는 원판인 스파2 재현 차원에서였는지 오픈 핑거 글러브였다.[25] 타츠노코 VS 캡콤 이전의 작품까지. 타대캡부터의 VS. 시리즈는 성우진이 고착화된 4 이후에 나왔기도 하고 마블 VS 캡콤 3(& 얼티밋)을 제외하면 고우키가 불참했기 때문.[26] 베가와 더불어 1인 2역을 맡았다. 남X캡부터 베가는 와카모토로 교체되었으나 고우키는 4가 나오기 전까진 계속 니시무라가 담당했다.[27] 본토 일본 느낌이 나는 목소리가 아니라고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평.[28] 흥미롭게도 두 성우는 용자 시리즈 제2작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지구용사 선가드)에서 각각 주인공 카토리 유우타로(파이버드)와 악역 드라이어스의 목소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