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21:53:10

야마자키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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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일족
자연의사 오로치
오로치 사천왕 불어오는 거친 바람의
게닛츠
나나카세 야시로 셸미 크리스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 미쳐 날뛰는 번개의 셸미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팔걸집 야마자키 류지 매츄어 바이스 가이델


1. 프로필

야마자키 류지
山崎 竜二 / Yamazaki Ryuji
파일:attachment/야마자키 류지/Yamazaki Ryuji.jpg
격투 스타일 아류식 싸움 가라데(아랑전설)
아류식 스트리트 파이팅(KOF)
생일1963년 8월 8일
신장192cm
체중96kg
혈액형A형
출신지 일본
취미나이프 컬렉션
중요한 것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모든 것
좋아하는 음식말고기 회
싫어하는 것노동(아랑전설3, KOF 97~2002),
깨끗한 것(KOF 2003~XIV)
잘하는 스포츠없음
성우이시이 코지(아랑전설 3 ~ KOF 2003)[1]
모가미 츠구오[2](KOF XIV)
전용 테마곡 아래 참고

1.1. 전용 BGM

C62 야마자키하면 바로 떠오르는 곡으로 첫 등장한 아랑전설3 이래 와일드 앰비션이 나올때까지 바뀐 적이 없다. 갱스터풍의 느긋하면서 강한 비트가 돋보이는 아랑전설 시리즈 내에서 손꼽히는 명곡.

아랑전설 3, 리얼 바웃 아랑전설 - OST AST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KOF 시리즈 - OST AST KOF 14 OST KOF AS OST

일본국유철도 C62형 증기 기관차(한국어 위키 링크)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일단 아랑전설 3에서 야마자키 전용 배경에서 기차가 달리는 연출이 있다.

Black Rose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 OST AST

2. 소개

어둠의 브로커로서 이름을 떨친 흉악한 무법자. 오로치 팔걸집의 일원 중 한 명이기도 하지만, 오로치의 부활에는 흥미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이익 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 KOF XIV 공식 캐릭터 소개문

아랑전설 시리즈KOF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최초 등장은 아랑전설 3로 이 때에는 중간 보스. KOF 시리즈에서는 KOF 97부터 등장한다.

3. 설정

오키나와 출신이며, 어렸을 때부터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거기에서는 소문난 문제아였다고 한다. 13세 때 고아원을 탈주했으며 그 후 미군 캠프 근처의 군인들이나 불량배들이 모이는 환락가를 근거지로 삼고 불량배들과 어울리며 살아남는 방법을 배운다. 젊었을 때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맘에 안 드는 녀석을 기분내키는대로 박살 내는 불량배였으나 어떤 야쿠자 조직의 간부인 '소리마치'라는 자에게 덤벼들었다가 떡실신을 당하고 그의 실력에 감격한 야마자키는 소리마치를 따라 조직에 들어간다. 소리마치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은 없으나 그 야마자키가 감격하고 진심으로 믿고 따를 정도의 실력과 상냥한 인성을 겸비한 남자였던 모양. 소리마치의 풍모는 배우 스가와라 분타를 닮았었다고 한다.

이후 소리마치를 친형님처럼 모시면서 따르던 야마자키였으나, 소리마치의 조직의 보스가 적대 조직과의 휴전을 위해 소리마치에게 전부 다 덤탱이 씌워서 적대조직에게 넘겨버리는 바람에 소리마치가 살해 당한다.[3] 이에 열받은 야마자키는 모든 일의 원흉인 보스를 쳐 죽여 버리고[4] 홍콩의 구룡성채로 도망가서 잠수를 타버린다.

그리고 구룡성채에 숨어살던 야마자키는 우연히 진의 비전서에 관한 소문을 듣고 비전서를 손에 넣기 위해 사우스 타운으로 향한다. 그러나 진숭뢰, 진숭수 형제의 사주를 받아 활동하다가 사우스 타운에서 테리 보가드에게 패배. 홍콩에서 여기까지 쫓아온 홍푸에게 체포 당하지만 운 좋게 탈옥해서 이제는 사우스 타운에 숨어 다니면서 눌러 살게 된다.

항상 회칼을 소지하고 다니며 게임상에서도 심판의 비수를 쓸 때 회칼을 휘두른다.

3.1. KOF 시리즈 - 오로치 팔걸집

원래 설정상 아랑전설 시리즈의 무대, 사우스 타운에서 조직을 이끌며 무기 밀매상을 하고있던 단순한 조폭이었지만 SNK의 이런저런 대전격투 믹스 시리즈인 KOF 97에 추가되면서 뜬금없이 오로치 팔걸집이라는 류지랑 전혀 상관없는 설정이 덧붙여졌다.

허나 이 조치는 그야말로 설정에 "사실은 오로치 일족"이라는 글귀 한줄만 더 추가한 것 뿐으로 스토리상 비중은 전혀 없다. 이른바 각성 야마자키(…)가 등장한 것도 아니어서 이래저래 비난만 들었다.[5]

하여튼 갑자기 발탁된 이유는 사용하는 기술들의 이름이 뱀술사, 큰뱀찢기 등등, 뱀과 연관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결정타로 뱀술사 충전 시 나가는 기술 명이 오로치. 본시 팔걸집에 추가할 오리지널 캐릭터인 스네이크 슬레이너(학살 당하는 뱀)가 기획 되다가 퇴출 당한 뒤에 발매시기를 맞추기 위해서 급히 우겨 넣은 결과라고 한다.[6]

참고로 오로치 일족 설정은 KOF 한정이며 본가 아랑전설과 CVS시리즈에선 오로치와는 전혀 관계없다.[7] 근데 아랑전설, 용호의 권, CVS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금은 KOF의 설정이 정식 설정으로 굳어버렸다.

그러나 자신이 오로치 일족이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야마자키는 자신들에게 합류하라는 나나카세 야시로에게 "나쁘진 않군. 하지만 부탁하는 방식이 틀렸어. 와도 괜찮다구? 그게 아니라 '이쪽으로 오셔서 저희들을 구해 주십시오!'겠지~~~!"라고 말하면서 오로치와 적대해 버린다. 게다가 "그런 놈이 있으면 박살 내는 맛도 있겠지!"라고 말하는 호전적인 면모도 보인다. 이에 야시로는 "이쪽도 처음부터 기대 하지도 않았다.... 일족의 수치가...." 이라며 깐다.[8] 하지만 역시 신념을 거부한 가이델은 죽었지만 야마자키는 제멋대로 하는 행동이 오로치 일족에게 도움이 되어서[9] 놔둔 듯 하다. 애초에 성격도 겉으로는 안 그래 보여도 각성하면 매우 잔인하고 난폭한 다른 이들과[10]달리 야마자키는 각성하든 안 하든 원래 난폭한 성격이라...

왜 팔걸집으로서 있을지를 거부했는지에 대해서 공식 언급된 것으로는 각성 이전에 살았던 기간이 너무 길어 자신의 본능이 오로치의 피를 이겨냈다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억지로 팔걸집으로 만들어버렸지만 제작진이 나름대로 야마자키의 본성을 존중해준 셈.

KOF 97에서는 돈을 목적으로 기스 하워드와 계약하고 빌리 칸, 블루 마리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한다. 이 과정에서 극한류 도장을 궤멸시킨건 덤[11][12]. 이후 중간 보스 데모에서는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로부터 이번 대회에는 우리 외의 팔걸집이 출전했다.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지만... 그 자는 야마자키 류지, 바로 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으나 위에 설명된 것처럼 이에 개의치 않고, 엔딩에서는 사우스 타운의 기스 타워에 쳐들어간다. 그리고 뭐가 목적이냐는 기스님에게 "시치미 떼지마. 알고 있을 건데! 내 몫의 상금 말이다. 당장 내놔!"라고 윽박 지르며 덤벼들기도 한다(…).

일단 오로치 팔걸집이라는 설정이 생겨나면서 삼신기가 아닌 일반인에게 두 번이나 패배한 팔걸집이 됐다. 테리 보가드야 텅 프루에게 수련받았다지만 특별한 힘을 가진 존재가 아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격투가고, 배경스토리에만 나오는 소리마치는 그냥 야쿠자 일원이었다. 팔걸집에 가담하지 않았다지만 모름지기 팔걸집은 오로치의 최정예 용사들임을 감안하면 굴욕일지도. 그나마 테리는 그 기스 하워드를 세 번이나 쓰러트리고 크라우저까지 이긴 강자이며, 소리마치는 야마자키가 그냥 동네 양아치에 불과했을 때 털린거라는 변명은 가능하다. 그리고 어차피 이건 아랑전설 스토리 내의 이야기이므로 별 의미가 없다. 아랑전설 세계관에는 아예 오로치 일족이란 설정 자체가 없으니까.

후속작인 98과 02에 두 번 더 출전하지만 이는 드림매치성 출연이였고, 네스츠 사가에서는 관련이 없어서인지 쭉 소식이 없다 다시 오로치가 등장한 2003에서 나오면서 팔걸집 가운데 가장 활동 기간이 긴 캐릭터가 됐다.[13] 이 때는 블루 마리 대신 가토와 팀을 맺었다. 엔딩에서는 오로치의 힘이 조금 영향을 끼쳤는지 갑자기 맛이 가더니 빌리와 가토를 공격한다. 둘 다 야마자키의 뱀술사를 피하고 빌리는 야마자키와 한판 붙지만 가토는 시시하다는 듯 떠난다. 헌데 이 야마자키의 폭주(?)가 오로치의 힘이 영향을 끼친건지 아니면 야마자키 본인의 광기가 극에 달한 건지는 알 수 없다. 이후 출연이 없었으니....[14] 하지만 피가 요동친다고 낄낄 대던걸 보면 오로치의 힘에 반응한듯.

오로치와 관련된 설정 때문인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에서는 작중 내내 오로치 사천왕과 협력하고 있으며, 주로 나나카세 야시로와 함께 행동한다. 그런데 캐릭터 스테이터스 창을 보면 야마자키도 나와있는데, 즉 대회 날 팀 메이트로 얻는 게 가능하다. 다만 시작부터 쿄에 대한 호감도가 최하위인데다가 고유 이벤트 자체도 없어서 호감도를 올리기가 엄청 힘들다.

특유의 광기와 카리스마 때문인지 인기투표에서 1위를 먹은 적도 있다. 아니, 97 스페셜팀 자체가 KOF에 등장했으면 하는 캐릭터 투표로 구성된 팀이다[15]. 덕택에 고정팬도 상당수. 다만,상기한 왠 쓸데없는 오로치 설정과 이상하게 부각되어버린 광기 이미지덕에 야마자키는 에이지, 빌리, 96보스팀마냥 새로 나온게 마냥 기쁜건 아니였다. (사실 KOF로 넘어와서 이미지 이상하게 된게 한둘이 아니지만)[16]

KOF로 넘어오면서 복장이 변했다. 원래 아랑전설 시절에는 상체에 검은색 반팔 티셔츠 한장만 걸치고 있었지만 KOF로 넘어오면서 긴 티셔츠에 조끼를 걸친 모습으로 변했다. 2003에서의 변한 모습이 원조 아랑전설 시리즈의 복장.

KOF XIV에서 오로치 떡밥이 다시 풀리면서 차기작에 참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강렬한 캐릭터성으로 많은 인기를 가진 캐릭터였기에 참전할 확률은 높다고 봐도 될듯. 결국 DLC로 참전이 확정되었다!

3.2. 야마자키와 광기

98의 인터뷰 참조.
1.이번대회에서의 포부는?
…죽인다…전부 죽인다고!! 햣햣햣햐…!

2.누구와 가장 싸우고 싶은가?
이렇게 전부 죽일거야!! (야마자키 뱀술사・카메라맨 두개골 파열)

3.가장 팀을 짜고 싶은 멤버와 짜고 싶지 않은 멤버는?
그딴 거 있을 리가 없잖아! 이 쓰레기가아아!! (야마자키 모래차기・사운드맨 각막염증)

4.당신에게 있어 KOF는?
…핥아. 구두, 핥으라고. …핥으면 가르쳐 줄테니까. …어이! 핥을 지 말지, 확실히 하라고!
(야마자키의 구두를 핥는 리포터) 햣햣햣…약속대로 가르쳐주마, 내 박치기 맛을 말야!! (머리를 잡힌 리포터)

5.팬에게 한마디
꺼져라ー!!! 우햣햣햣햐…!! (야마자키 폭탄 박치기・리포터 얼굴 중화상)
우햣…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

아랑전설 3 당시에는 평소에는 냉정하고 이지적으로 행동하면서 침착하고 계산이 빠른 교활한 성격이며, 가끔씩 주머니 속에 넣고 있는 왼팔을 뺄 때마다 정신을 잃고 맛이 가서 폭주하여 광기에 몸을 맡겨 눈앞의 모든걸 파괴하는 엽기적인 성격으로 변모한다는 설정이 있었다.[17] 이래서 평소에는 왼팔을 안 쓰고 싸우며 흉악한 기술을 쓸 때마다 왼손을 사용한다.[18]

첫 등장인 아랑전설 3 동영상을 보자.



게임에서는 심판의 비수, 배로 갚기, 2002 UM 까지의 세드메저 반격, 길로틴 캐치후 바닥에 끌며 질주, 드릴 피니시, XIV 신 초필살기 살무사 같은 잔혹한 공격들을 왼손[19]으로 사용하고 뱀술사를 포함한 그 외의 일반적인 타격기를 오른손으로 사용한다.기스의 떡을 내뿜게에 발리지만 2회전에 길로틴도 나온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광기를 보이는 면이 강조되어 그냥 미친 놈에 가깝게 되었다. 기술을 쓰거나 필살기를 쓸 때 성우의 연기도 완전히 고만해, 미친놈들아! 수준의 열연을 펼치는 지라 설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약 때문에 돌아버린 인간으로 보일 정도.

사실 아랑전설 시리즈 본편에서부터 징조가 있었다. 리얼바우트때는 중간 데모에 한해서 기스한테 완전히 맛이 간 대사를 했고, KOF 97 가동 반년전에 가동을 시작한 리얼바우트 스페셜 시점에서 이미 입가에서 침을 질질질 흘리면서 광소를 터뜨린다. "케에헤헤헤헤!! 키요오오옷~!"이라고(...) 즉, 본편(원작)인 아랑전설에서도 이미 맛이 가 있던 거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리얼 바웃 아랑전설때의 드릴과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의 드릴을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다. 그리고 KOF 시리즈의 드릴 충전시엔 "으으으으으...." 인데 아랑에서는 "오이야아아아아앗!" 이다. 98UM의 우라 야마자키에서 확인 가능. 다만 저 사례를 들면서 야마자키 광기부각을 너무 KOF로 돌리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아랑전설시절에는 야마자키의 광기가 드러나는 상황이 한정적이었고 KOF쪽이 터뜨린 캐릭터 붕괴와 밸런스 붕괴 사례가 너무 많아서(...). 심지어 아랑3, 리얼바우트에서는 기본 잡기를 할 때마다 "이히히히"라 웃기까지...

KOF 98때는 제대로 맛이 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팔걸집에 속한 오로치 사천왕(나나카세 야시로, 셸미, 크리스) 캐릭터가 대전 상대일 경우 한 바탕 정신 나간 듯 웃은 다음 썩소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생긴다. 하지만 같은 오로치 팔걸집이라 해도 매츄어바이스에게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로치 사천왕에게만 이런 모습을 보인다.

KOF 2002에서 야마자키의 등장 장면은 아랑전설 3처럼 상대편을 바로 앞에서 응시하다가 뒤돌아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코트를 떨구며 "이 피래미가..."라고 하는 것이지만, 동캐 대전에서는 vs 오로치 사천왕 이밴트가 발생한다. 서로 자리 바꿔서 각자 허공에다가 욕하는 게 아니다. 또한 승리 후 입가에서 침을 흘리며 웃을 때가 있다.

파일:external/dreamcancel.com/Yamazaki.jpg

이랬었다가 02UM의 승리 대사와 승리 일러스트에서 간만에 이지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오 야마자키 오오….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때부터 계산하면 13년 만이다. 덤으로 아주 간지나게 그려져서 기스 하워드 뺨칠정도로 포스를 느끼게 해준다.

다만 승리 메시지나 일러스트만 이지적으로 돌아왔지 2002에서 훨씬 더 맛 가버린 대전 상에서의 모습은 전혀 수정되지 않았다. 한 예로 MAX2 마무리 모션이 상대의 목을 이빨로 물어서 반대편으로 던진 후 입가에 침을 흘리며 웃는다.

맛이 간 성격과 성질 더러운 거라면 둘째 가라도 서러운 지라 야가미 이오리 못지않게 인간관계가 개막장이다. 특히 맛이 안 가있더라도 폭력적인 건 여전해서, KOF 98 인터뷰에서는 스텝들을 모조리 다치게 하거나 죽여버렸을 정도이다(...)[20][21] 다만 근본은 사업하는 마피아라 필요에 의할지언정 협력을 하는 경우는 좀 있어서, 쿄 빼고 전부 공기 취급하고 그나마 쿄도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이오리보다는 낫다.

4. 게임 내 운용

기술들이 전반적으로 견제와 반격에 특화되어 있어서, 빠른 러쉬로 몰아쳐서 공격을 하기보다는 견제로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허를 찌르는 수비적인 전법에 강하다. 그런만큼 한 방 한 방의 위력이 강하고 기술들의 성향도 상당히 기습적. 컨셉인 야쿠자 보스다운 느낌을 살린 정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격투게임계의 주요 전법이었던 파동승룡과 다른 타입의 견제형 캐릭터.

필살기인 뱀술사는 그의 심벌격인 기술. 이를 이용한 고급(高級) 테크닉인 뱀캔이 있고 그외에도 모래뿌리기라든가 폭탄 박치기, 장풍 반사기인 배로 갚기, 반격기인 사드마조, 길로틴, 조폭스러운 심판의 비수(...사시미?)가 있다.

등장한 시리즈에서 대체로 약손,어퍼등의 기본기 판정이 뛰어났으며, 특유의 고급테크닉 뱀캔과 기습 폭탄 박치기를 통한 심리전까지 가능한 제법 쓸만한 캐릭터였다. 봉인기술과 주력기술이 명확하게 나뉘어져있는 것도 특징.[22]

그러나 점프공격 계열이 사용처가 명백히 갈라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좋지 못했고,[23] 캐릭 자체의 성능보단 심리전을 통한 테크닉으로만 승부를 봐야했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24]설령 강캐로 평가받는다 해도 정확한 테크닉 운영이 필수인 상급자용이기도 하다.

5. 야마자키의 기술

5.1. 특수기

  • 확 찌르기
파일:attachment/야마자키 류지/c07.gif
야마자키의 약손 특수기. 단독시 1,2히트째에 중단판정이 있으며, KOF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특수기다. KOF 시리즈에서는 근접 강손->확 찌르기->뱀술사의 연계가 가능하다. 단, 이 경우 뱀술사는 1히트만 하기 때문에 쓰는 일은 거의 없다. 발동이 바넷사의 그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02에서는 모드콤보의 주역이 되었다. XIV에서는 1히트가 되었다. 근데 캔슬이 안 된다(....) 히트백도 커져서 강손-찌르기-모드-강손-찌르기는 불가능하므로 그냥 새로 추가된 꽝을 쓰자.
  • 승천
  • 짓밟기
    야마자키의 다운 공격. 야마자키는 이 기술과 눈 부수기를 둘 다 가진 덕에 신의 아들 취급도 받았다. 애석하게도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 삭제되었다.
  • 눈 부수기
    야마자키의 기상기. 넘어졌다 일어나면서 흙을 냅다 뿌리고는 바지를 짜증스런 표정으로 털어낸다. KOF에서는 짤렸지만 이 기술을 재구성한 모래 차기가 대신 추가되었다. 물론 KOF에는 기상기 개념이 없기 때문에 그냥 단순한 필살기.
  • 올려치기
    야마자키의 공중 특수기.
  • 꽝!
    KOF XIV에서 새로 나온 특수기. 이름만 보면 폭탄박치기처럼 뭔가 터트릴 것 같지만 단순한 옆차기다. 단독 히트시 강제다운이며, 필살기 이상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리치나 판정은 꽤 널널한 편이고, 발동 속도도 준수해서 대부분 강기본기 이후 모콤시동용으로 자주 쓰인다. 모션을 봐도 그렇고 단독 사용시의 강제다운도 그렇고 중단 같지만 판정은 상단이다.

5.2. 필살기

파일:attachment/야마자키 류지/c04.gif
(장풍 반사 시)返すぜ! / 돌려주마!
장풍을 상쇄시키고 자신만의 고유한 장풍 형태로 반사시키는 장풍 반사기. 처음 등장한 아랑전설 3때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다.
아랑전설 3RB1에서는 장풍을 반사시키기만 하지만 반사시키는 장풍의 탄속이 빨라 상대의 허점을 찌를 수 있었다. RBS부터는 성능이 변화하여 버튼을 짧게 누르면 장풍을 흡수하여 자신의 파워 게이지를 대량 채우는 형태가 되었고 길게 누르면 이전처럼 광속으로 장풍을 반사시키는 형태로 분리되었다. 장풍 흡수로 파워 게이지를 채우는 경우 장풍을 반사시켰을 때에 비해 많이 채워진다. 대략 전체 게이지량의 1/3 정도.
RB2에서는 근접한 상태에서 사용시 상대를 넉백시키는 1타의 공격 판정이 추가되었다. 다만 공격 판정의 대미지가 매우 낮으며 본인의 파워 게이지가 채워지지 않아 공격기로서의 성능은 사실상 전무.
KOF 시리즈에서는 RBS 시절의 성능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공격 판정이 추가된 형태다.[25] 여기서는 2개의 버튼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으로 발동하면 장풍을 흡수하여 자신의 기를 채우는 형태로, 강으로 발동하면 상쇄후 고유한 형태로 반사시키는 형태로 발동된다. 여기서는 반사시킨 장풍의 색이 붉은 피보라같은 형태로 변경되었다. 데미지가 높고 속도가 빨라서 여차하면 상대방이 장풍 딜레이에서 회복되기 전에도 쳐맞지만 여타 장풍 반사기에 비하면 지속 시간이 짧아서 타이밍을 노리기 어렵다. 97에서는 이 장풍이 일반장풍 판정이었으나 98에서는 왕장풍 판정으로 승격, 2002에서는 다시 일반 장풍으로 돌아왔다. 공중장풍임에도 97, 98 시절의 팔치녀로 뚫지 못한다. 108식 어둠쫓기, 파워 웨이브, 열풍권 등의 지면장풍도 반사가 가능하지만 97의 클래식 쿄의 어둠쫓기는 어째서인지 배로 갚기로 상쇄/반사되지 않고 오히려 야마자키가 카운터로 피격당한다.[26]
근접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2히트후 상대를 띄우는데(안 띄우는 시리즈도 있다), 데미지도 쥐꼬리만큼에 추가타도 불가능해서 봉인기, 단지 02/02UM에서 모드 콤보로 가끔 사용할 뿐이다.
사실 상대방이 쏜 장풍 자체를 반사한다기 보다는 상대방이 쏜 장풍을 없애고 자기 장풍을 쏜다고 보는게 맞다. 당장 드릴 최종버전인 이 기술 난사가 장풍이 없는 김갑환에게도 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마이의 화접선 만은 기탄이 아니라 물건(?)이기 때문인지 흡수하거나 붉은 장풍으로 만들지 못하고 부채를 그대로 되돌려 보내기만 한다.(KOF 시리즈에서는 화접선도 다른 장풍과 마찬가지의 취급) 98UM 클래식 야마자키는 약 배로 갚기가 흡수하고 한번 더 발동해서 방출하는 식으로 변경되어 심리전이 가능하다.
XIV에서의 배로갚기는 기존의 배로갚기와 동일하지만 EX 버전으로 사용할땐 근접띄우기가 추가타 가능하도록 띄우기에 콤보에 용이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발동도 빨라 약공격에서 연결된다.) 물론 EX는 장풍을 반사해 맞췄을때도 추가타가 가능해진다. 일부 시리즈에서는 용도가 약간 달라져 장풍을 받아낸 다음 나중에 빨간색 장풍으로 돌려주는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 뱀파이어 시리즈의 아나카리스가 쓰는 장풍반사기 형태라고 보면 된다.
  • 심판의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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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를 꺼내 공격하는 기술. 아랑 시리즈에서는 사시미를 꽂은 뒤 그어버리는 연출이었는데 KOF 시리즈에서는 사시미를 휘두르며 돌진하는 연출로 바뀌었다. 이후 KOF 98 UM에서는 클래식 야마자키에게 아랑전설 시절의 심판의 비수도 구현. 그런데 희한하게도 캡콤 VS SNK에서는 뛰어가면서 칼을 두어번 긋다가 마지막타는 찌르기로 구현되었다. 자세히 보면 우에서 좌로 휘두를땐 칼날이 없고 좌에서 우로 휘두를땐 칼날이 생긴다. 그리고 공격을 끝내면 또 사라지고... 뭐지? 여담이지만 야마자키의 승리포즈 중 하나가 이 필살기를 쓸 때 사용한 회칼을 땅에 꽃는것이다. 그리고 캐릭터 대기가 있는 94~98,98UM에서 아군이 패배시 한손은 사사미를 꺼내쥐고 다른 손을 부들부들떠는 장면이 있다. XIV에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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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かってこいよ... / 덤벼보라구...
(반격시)いてぇだろうかよ!! / 아프잖아!!
야마자키의 자랑거리이자 밥줄기술중 하나인 도발기반격기. 이름의 의미는 생각할 것도 없이 사디즘/마조히즘(...) 반격 가능한 기술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 상(공중공격 포함), 중단, 타점이 높은 하단의 반격이 가능한데 이런 반격기는 잘 없는 편, 발동이 빠르고 후딜도 짧아서 기본기믿고 덤비는 상대에게 유용하다. 웬만한 반격기들이 다 그렇듯이 가드불능기도 반격 가능. 여담으로 RBS에서의 연출은 혀를 내밀고 "덤벼봐.."라는 대사를 날리며 상대를 약올리다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오면 맞기 전에 뒤로 슬쩍 피한 뒤에 어퍼컷으로 반격을 날리는 형태인데, KOF에서는 사실상 같은 모션임에도 불구하고 연출 부족으로 인해 얼굴로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내고 휘청거리다가 어퍼컷을 날리는 괴기술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잘 보면 어퍼컷을 칠때 드릴같은 기 뭉치가 나타나는데 이 드릴형태의 기 뭉치는 드릴 피니시에서 3배 크기로 확대되어서 나온다. 사실 보면 반격기 치고는 나사가 빠졌는데 역가드를 반격해도 헛치는 경우가 많고 기스의 비상 일륜참의 가드 포인트에 막혀 헛치는 경우도 있다. KOF에 첫 등장한 97에서는 가드가 가능했기 때문에 더더욱 시궁창이었다. 98에서 가드불능이 되었지만 느려서 여전히 피할 수가 있었지만 98UM에 와서 대폭 강화되었다.
XIV에선 드릴같은 기뭉치로 올려치는게 아닌,반격 성공시 박치기로 상대를 바닥에 쳐박는다. EX 버전으로 사용시엔 바닥에 바운드되어 추가타가 가능해진다.
여담이지만 얼굴을 내밀며 혀를 내밀고 도발하는 표정이 짜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도발이 삭제된 XIV에서 쓸 일이 없다 싶거나 상대가 스턴됐을 때 도발용으로 사용되는 정도(...).
  • 기합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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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2며, KOF 98에서는 97의 모래 차기 약 버전이 변형된 기술이 되어 발로 내려찍기를 한다. 2타째 중단판정이 있으며, 맞으면 강제다운. 강 심판의 비수에 비하면 살짝 거리가 벌려져도 안정적으로 콤보가 들어가지만 대신 대미지가 좀 떨어진다. 2002에서는 모드 콤보용으로 쓰인다. KOF 98UM에서는 클래식 야마자키 한정으로 모래차기가 잘리고 기합넣기만 남았는데 약공격에서 들어갈 만큼 빨라지고 풀히트시 마무리와 하단 뱀술사가 확정이라 콤보용으로 썼다. XIV 에선 첫타가 사라지고 발을 한바퀴 돌려 내려찍는걸로 모션이 변경되었다. 실은 이 모션은 아래의 모래 차기와 함께 CVS 시리즈의 야마자키의 모션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이 기술 외에도, KOF XIV의 야마자키는 CVS에서 다수의 기본기 모션을 가져왔다.
EX 버전으로 사용시엔, 특이하게 다운기였던 마무리와 합쳐서, 기합넣기로 상대방을 다운시키고, 마무리를 사용하도록 변했다.
  • 모래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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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하하하!
KOF 시리즈에서만 사용하는 기술. RBS의 기상공격 눈 부수기(모래뿌리기)를 KOF식으로 어레인지한 기술인데 발로 바닥의 모래를 차서 상대방을 일시적으로 그로기 상태에 빠지게 한다. 강손->모래차기->뱀술사의 연계가 가능하며 여기서 뱀술사는 다시 캔슬이 가능하다. KOF 97에서는 약기본기에서 이어질 정도로 빠르고 히트백까지 없었기 때문에 모래차기-뱀캔의 반복으로 무한콤보가 성립된다. 그냥 모래차기 무한이 어렵다면 모래차기-살짝 전진해서 약발-모래차기로 해도 된다. 무한콤보가 아니라도 기본기->모래차기->뱀캔->대시 강손->심판의 비수 or 뱀술사라는 모드 콤보 비슷한 운용으로 화끈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모래를 찰 때의 웃음소리가 매우 비열하다.어째서 모래가 없어야 할 맵에서 모래를 찰 수 있는지...
  • 폭탄 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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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し飛びな! / 날라가버려라!
야마자키의 주력중 하나. 상대를 잡아 박치기를 하는 커맨드 잡기. 데미지가 쏠쏠한 한편 각종 통상기에서도 연계되고 뱀캔등과 같이 병용함으로써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야마자키의 심리전에 보탬이 되는 감초같은 기술. 리얼바웃 스페셜까지는 악명높은 메테오 스매시 커맨드(→←↓↑ + C)라서 맘대로 쓰기가 힘들었다. KOF와 RBS시리즈의 연출에 차이가 있는데, RBS시리즈에서는 박치기와 동시에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야마자키가 주저앉아 아픈 머리를 감싸쥐고 고개를 젓는 연출이 있는데 KOF에선 짤렸다.(...) 여담으로 이 기술은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박치기왕 김일의 '원자폭탄 박치기(原爆頭突き)'의 패러디. 몸을 뒤로 젖힌 뒤 다리를 올리고 체중을 실어 들이받는 자세라던가 이름까지 거의 같다.

XIV에선 일반폭탄박치기는 동일. EX버전으로 사용시엔 잡기거리가 96의 그것마냥 엄청나게 길어지며, 2번 박치기를한뒤 마지막에 강한폭발을 일으키는 박치기로 상대방을 날린뒤 머리가 아픈지 살짝 휘청거리는 모션으로 변경된다.
  • 뱀술사
    왼손을 휘둘러 플리커잽을 날리는 기술. 팔이 왜 늘어나는지는 묻지 말자.고무고무 뱀! 어쩌면 주먹이 아니라 채찍을 날리는 걸지도 임창용? 사용하는 버튼에 따라 대공, 상단, 하단[27]으로 나뉘고 모으기도 가능하며 모으기 도중 특정 버튼을 눌러 뱀술사 캔슬도 가능하다. 시리즈에 따라 끝까지 모을시 하단, 상단, 대공을 3연타로 날리는 '오로치'라는 기술이 파생되기도 하며 KOF 시리즈에서는 상단이 공중 히트시 미끄러지면서 강제 다운. KOF 97 당시엔 뱀술사 캔슬은 게이지 채우는데도 최적화된 기술이었다.
  • 마무리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 추가된 기술. 특수기인 짓밟기를 대체하는 다운 공격기로 쓰러진 상대를 두 번 밟은 뒤 자신이 있는 방향으로 걷어찬다. KOF98 UM에서 클래식 야마자키의 기술로 처음 등장했는데 두 번 밟은 것까지는 동일하나 마무리를 모래차기 모션으로 날려버리면서 웃어제끼는 기술로 변했다. KOF 98 UM에서는 웃는 모션에서 완전 무적이라는 기묘한 옵션까지 추가되면서 한두번 낚시용으로도 쓸만해졌다.
  • 나사박기
    KOF 2002 UM에서 추가된 기술로 커맨드는 ←↓↙ + A or C. 앉아 C로 대기하다가 앞으로 나가며 근A 모션 비슷한 중단 블로우를 때리는데 가드 크러시 수치가 매우 높아서 약은 가드 게이지의 1/3을 깎고, 강은 가클 확정이며 이 때 근C나 길로틴이 들어간다. 히트 시에는 강제 다운이며 카운터 와이어가 있다. 또한 내지르는 주먹의 판정이 매우 강해서 이미 판정이 나왔을 때는 무적기술 아니면 털기 힘들다. 하지만 발동이 약 27프레임 강 42프레임으로 느려 터졌고 모드중 슈캔이 가능하지만 02UM의 모든 초필살기가 하나도 안 이어진다. 길로틴, 악몽 그리고 광기, 드릴, MAX 길로틴, MAX 드릴 다 안 들어간다. 발동도 느려, 위력도 그저 그래, 기본기, 특수기 캔슬 발동도 안되고[28] 이럴거면 뭐하러 추가한건가 싶다.

5.3. 초필살기

  • ...!!
    야마자키의 MAX2. 잡기 초필살기지만 너무 느려서 아무도 잡히지 않는다[29]. 읽기도 상당히 난감하다. 느낌표라고 읽어야 하나? 일단 걸리면 양팔을 미친듯이 휘둘러서 상대를 가격후 쓰러진 상대의 목을 이로 물어(??!!) 반대로 던지고 발광한다.
  • 광권
    야마자키의 리더 초필살기. 2002의 악몽...그리고 광기와 ...!!를 합쳤다. 악몽...그리고 광기의 사시미 찌르기를 사용한 뒤 2002 시절의 MAX2와 같은 난무를 행한다. 가드불능 속성이 붙어있지만 커맨드도 난감하고[30] 2002 시절의 광기와는 달리 발동 중 암전이 터져서 발동하면 다 눈치채버린다.
  • 살무사
    KOF XIV에서 새롭게 추가된 초필살기. 왼손(1P기준 오른손)에 오로치의 힘으로 보이는 붉은 기운을 담아 상대의 복부에 찔러넣고 뽑는다. 이후 상대는 지속적으로 독 데미지를 받는다. MAX 버전은 찔러넣은 후 한쪽 발로 걷어차 상대를 벽까지 날려버린다.
    타캐릭터들의 초필살기와는 궤를 달리하는 대미지를 보여주는데, MAX기준 히트 대미지 242,독 대미지 무보정 200으로 총합 442[31]라는 클라이맥스 초필살기급 데미지로 XIV 야마자키의 화력에 큰 축 중의 하나가 된다. 풀보정을 먹어도 125+200으로 325라 그 최강이라던 13 영식봉황각에 필적한다.[32] 단 독이 진행되는 도중에 야마자키가 피격당하면 독이 풀린다. 사실상 이게 제대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니가와를 반쯤 봉인시킬 수 있긴 한데, 한대라도 맞으면 풀려버리는 특성 때문에 한대만이 되어 버렸다. 참고로 독 대미지는 상대에게 가한 대미지 수치를 볼수 있는 연습 모드에서도 측정이 안된다. 그래서 살무사가 포함되는 콤보는 시스템이 보여준 최종 수치에서 별도로 독 대미지를 더해야 계산이 제대로 된다.

6. 시리즈별 성능

6.1. 아랑전설 시리즈

6.1.1. 아랑전설 3
게임이 망해서 사람들이 잘 기억을 못하지만 야마자키의 첫 등장 작품. 비중은 중간보스. 등장 모션은 상대편을 바로 앞에서 응시하다가 뒤돌아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코트를 떨구며 "이 피래미가..."라고 하는 것으로, 꽤나 신선하고 간지폭풍이었다. 물론 다른 모션들도 간지가 흘러서 이때부터 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성능은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존내 쎄다.(...) 뱀술사가 그냥 사기라서 뱀술사만 난사해도 접근이 힘들고 공격력도 무식하게 강하다. 유일하게 타격계열(기본기, 필살기 등)반격기와 장풍계열 반격기가 둘 다 존재하는 캐릭. 아랑전설3에서도 장풍계열 반격기는 배로 갚기였다. 장풍반사용도로 쓰지 않을 경우, 손만 위로 올리는 모션을 취하는데 데미지는 하나도 없다. 심지어 플스, 새턴판 혹은 해킹롬으로 야마자키를 선택해서 장풍을 날리려고 해도 헛모션만 취한다.
6.1.2. 리얼 바웃 아랑전설,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리얼바웃 아랑전설에선 심판의 비수, 다운공격인 누르기와 함께 몇몇 신의 자식만이 가진 기상기인 눈 부수기가 추가되었다.[33] 커맨드도 기상하면서 C 연타로 매우 간단. 모션도 넘어졌다 일어나면서 흙을 냅다 뿌리는 걸로 매우 치사한 기술이다. 게다가 기술 시전 후 바지를 짜증스런 표정으로 털어낸다. 이 시리즈에서 기상기나 다운공격을 가진 캐릭은 일부인데, 야마자키는 다운공격, 기상기 전부 가지고 있는 신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뱀술사는 하단공격이 없었지만 중단, 상단이 통합되어 있었다. ↓↙←C로 뱀술사 시동. 이상태에서 C버튼을 떼면 중단. ↗유지한 채로 C버튼을 떼면 상단공격으로 보다 연한 대처가 가능했다. 거기에 끝까지 모으면 반 이상이 넘어가는 데미지와 무한쾌감을 선사한다. 이후 뱀술사는 R.B스페셜에서 하단 뱀술사가 생기면서 현재 뱀술사 커맨드로 바뀌었다. 그리고 근접↘C로 상대방을 붙잡고 실실 쪼개면서 서너번 박치기를 하는 잡기[34]가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폭탄박치기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렸다(...).

성능은 매우 강력. 엄청난 리치를 자랑하는 지상C와 점프C, 뱀술사 중단을 중심으로 원거리에서 상대방을 농락할 수 있다. 콤보 화력 역시 후술하는 뱀캔과 초필 연속기 덕택에 최강클래스. 뱀캔은 처음 추가된 리얼바웃에서부터 게이지 축적, 연속기 레시피등에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으며, 필살기인 길로틴은 띄우기 콤비네이션루트에서 연속기로 들어가는데, 화력도 화력이지만 한방에 구석에서 반대쪽 구석까지 대륙횡단이 된다. 링아웃(RB)과 기절(RBS) 때문에 구석에 몰리기만 하면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하는 이 작품들에서는 저 특성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압박이 된다.

약점은 원거리 견제기가 대부분 하단이 빈다는 것과, 큰 덩치와 느린 기본기 탓에 몰리면 난감하다는 것 정도. 허나 이 게임은 KOF가 아니기에, 장점을 살려서 싸우기가 쉬운 편이라 종합하면 역시나 최강급에 들어간다. 진짜 단점은 견제와 뱀캔을 잘 다뤄야 하는 만큼 운영난이도가 어려운 것.
6.1.3.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2에서 다운공격인 누르기 대신 '마무리'가 추가되었는데 상대를 두번 밟은 후 걷어차서 날려버리는 모션으로 이후 KOF 98 UM에서 클래식 야마자키에게 이 기술이 재현되었다.

발동이 느린 중단 발꿈치 찍기 모션의 '기합 넣기'가 추가되었는데, KOF에서는 98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올려찰 때도 판정이 생겨서 연속기로 넣기 쉽게 되었다.

강력한 커맨드 잡기 기술인 폭탄 박치기의 커맨드가 →←↓↑ + C라서 단독 사용시 점프 C가 폭발할 가능성이 꽤 큰데 ↑보다 C를 약간 먼저 입력해주는 느낌으로 사용해주면 지상에서도 능숙하게 사용 가능하다.(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에서 쿠사레게도의 잡기인 '게도의 낙인찍기'와 커맨드가 같다.)

드릴은 총 5단계까지 있는데 4단계 성공후 ABC를 동시에 누르면 배로 갚기 성공시 나가는 장풍을 난사해대는 연출이 나온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다운공격이 안 들어가 오히려 4단계보다 대미지가 낮다. KOF에선 A와 C를 같이 연타하면 되기 때문에 4단계를 성공시키기가 매우 쉽지만, 아랑전설에서는 오직 C만 연타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혼이 실리지 않은 연타로는 성공시키기가 힘들다. 거기다가 RB에서는 초당(...) x회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연타를 해야 4단계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이 5단계는 역시 위에 언급한 裏 야마자키의 기술로 재현되며 KOF에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브레이크 샷 버전 심판의 비수에 무적시간이 추가된 덕택에 확실한 방어수단이 하나 추가되었고, 뱀캔을 이용한 연속기의 화력도 무지막지하다. 발동이 빠른 특수기 승천(↘ + A)과 뱀캔의 조합으로 구석이라면 상대를 대번에 스턴시키는 것도 가능.

그러나 대공이 취약한 것은 여전하며, 야마자키의 큰 키와 합쳐지면 대공 문제가 더욱 두드러진다. 또한 앉아 B로 시작하는 컴비네이션 아츠가 전멸이고 연타도 안 되기에 앉아 B에서 바로 뱀술사나 심판의 비수로 연결해주는 수 밖에 없어서 상대적으로 하단 콤보가 빈약하다.

뱀캔과 지상 중단기, 커맨드 잡기를 두루 활용하여 상대의 가드를 뒤흔드는 능력만큼은 발군.

6.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6.2.1. KOF 97
개나소나 무한을 가지고 있던 시절이라 야마자키도 당연히 무한을 가지고 있었다. 모래차기 - 뱀캔 - 모래차기 - 뱀캔...다만 역시 테리의 그것과 난이도를 비교하면 섭하다. 팔걸집으로 추가돼서 그런지 이 때는 괜찮은 정도의 강캐로, 고수가 잡으면 무서워지는 캐릭터였다. 이때도 반격기인 사드마조가 무척 강했다. 다만 새드마조가 가드가 가능한 공격이라 점프공격에 새드마조를 들이밀었다간 공중공격을 맞고, 어퍼컷으로 반격을 날리는데 상대방이 착지해서 가드당하고 곧바로 반격당하는 경우가 꽤나 많았다. 다만 길로틴이 대공 어퍼의 판정은 좋지만 추가타로 잡히지가 않아 약펀치 1대 데미지의 초필 대공기라고 많이 까였다.(...) 그래도 폭탄박치기와 드릴덕분에 먹고살만 했다.

근래들어선 캐릭터 자체가 더욱 연구되면서 뱀캔의 활용을 극대화해 이번치장급에 이름을 올려도 될정도로 초강캐로 인정받게 되었다.[35]

기타 단점으로 캐릭터 인간관계가 지나치게 나쁘기 때문에 기를 주거나 받는 캐릭터가 상당히 적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알려졌지만 야마자키는 기를 받지 않아서 그렇지 야마자키한테서 기를 받는 캐릭터는 보가드 형제처럼 스토리에서 엮이거나 갱생바보 김갑환, 역시 누구한테서도 기를 받지 않는 이오리를 빼면 의외로 상당히 많다. 대부분 정상인 캐릭터도 받아주고 웬만하면 기를 잘 받지 않는 뉴페이스팀도 기를 받아주고 장최는 추가로 받으며 특이하게 삼신기인 치즈루도 받는다! 계산해보면 기를 받는 캐릭터수가 다른 정상인 캐릭터들보다 3명 적은 대신 각성/노멀 뉴페이스팀(정상인 캐릭터들의 기를 받지 않는다) 총 6명에, 장최는 추가로 받기까지 하니 야마자키가 기를 물려받기에는 최악이지만 기를 물려주기에는 오히려 최강이라는 답이 나온다.

그 외에도 치즈루와의 상성이 뼈아프다. 이론상으로는 축사가 뱀술사에 끊길것 같지만 실전에서는 축사 쓰는것을 보고 뱀술사로 반격하는건 불가능이고 찍어야 한다. 실패하고 헛쳤다? 축사가 확정딜캣으로 날아오는건 기본이요, 덤으로 순식간에 구석에 몰린다. 거기에 기까지 없다면 야마자키는 사망확정이라고 봐줘도 무방하다. 기본기라 쓰고 어퍼라 읽는다[36] 싸움에서는 이길 수 없고 압박에서 탈출할 만한 무적기도 없다. 그나마 있는 반격기도 축사가 본체판정이 아니기 때문에 씹힌다. 즉 이 상성을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는 뱀술사로 축사를 얼마나 정확하게 찍는지, 그리고 기 없는 상태에서 치즈루에게 몰리기 전에 선빵으로 밀어붙이느냐 등 기량에 의해 결정된다.

그 외에도 상성까지는 아니지만 버그로 먹고사는 고로와 마리한테 하필이면 버그가 유난히 잘 먹힌다. 고로를 상대로는 가불 지뢰진 확정 상황 및 루트가 타 캐릭에 비해 많고 마리를 상대로는 타 캐릭이 필드에서 먹히지 않는 버그가 야마자키한테 먹힌다.

대기 중일 때 아군이 패배시 사시미를 꺼내쥐고 주먹을 부들부들 떨며 분노한다.
6.2.2. KOF 98
길로틴과 사드마조, 그리고 배로 갚아주기가 강화되었지만(돌려치는 장풍이 일반 장풍에서 왕장풍으로 승급), 모래차기의 치명적인 약화(약 기본기에서 이어지지 않고, 히트백 증가)가 모든것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전작에서 강함의 핵심이었던 화끈한 한방 콤보를 잃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딱히 강한 편은 아니다.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강한 것도 아닌 주제에 다루기는 까다롭고 폭탄박치기는 다른 잡기에 비하면 데미지는 많이 약한데 커맨드도 좀 그렇고 잡기거리도 좀 그렇다.그러나 캡콤VS SNK의 야마자키를 해보면 이 캐릭터가 오히려 사기캐라 느껴질 것이다. 그래도 야마의 고수가 되려면 폭탄박치기는 필수. 확실한 한 방콤보가[37] 존재하지 않으므로.

다만 여전한 뱀캔(딜레이는 조금 늘었다.), 강화된 길로틴과 사드마조(반격모션시 가드불능으로 변경), 그리고 커맨드 잡기라는 것 하나만으로 우월한 폭탄박치기 등으로 심리전에서 압박을 들어가면 좀 까다롭지만 어떻게든 먹고살 수 있었다. 견제로 쓸만한 서서 약손 등 기본기도 비교적 충실하다.

MAX 드릴의 4단계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해서 거의 65% 정도의 체력을 깎아먹는다. 이보다 높은 데미지를 가진 갤럭티카 팬텀이나 봉황의 춤 등이 실전에서 사실상 맞추는게 불가능하거나, 까다로운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데미지가 나온다는 걸 생각하면 실전 효용성을 가진 초필살기 중에서 사실상 최고의 데미지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쓸만한 기본기와 봉인 기본기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다는 평도 있지만, 더 정확히 정정하면 세심하게 사용해야 할 기본기가 있다고 하는 편이 맞다. 리치가 긴 서서 A와 서서 D는 중거리 견제용으로 활용되며, 근접 시에는 C와 앉아 C, 서서 CD를 뱀캔을 섞어 사용하면 후딜레이를 줄일 수 있어 압박에 유용하다 . 공중은 점프 D로 중단을 내기 좋고, 원거리 공대지는 점프 B, 그리고 상대와의 공대공 시에는 야마자키가 상승 중일 때 점프 C가 좋다. 원거리 대공과 백점프 공격으론 상황에 따라 점프 CD와 점프 A, 점프 B를 구분해서 써 주면 좋다. 원거리 C 같이 안 좋은 기본기도 있지만 대체로 기본기는 준수한 편이다.

운영은 점프B로 상대가 대공못뛰게 압박하면서, 서서B - 폭탄박치기가 주력기술이다. 근접C - →A - ↓↘→B로 가끔씩 콤보견제하면서 하단 앉아B로 이어지는 콤보는없기때문에 상대 가드부수기가 짜증난다.
6.2.2.1. KOF 98 UM
강버전 기본기들이 전체적으로 빨라지고 후딜이 줄어 쓸만해졌는데, 특히 어퍼와 앉아강킥이 굉장히 쓸만해졌다. 대체적으로 피격판정이 늘었지만 대부분의 98UM 캐릭터들이 기본기 판정에 너프를 먹었으니 상관없는 일. 그리고 뱀캔의 기 모으는 효율이 낮아졌으며 뱀술사 하단이 진짜로 하단이 되었다.

새로 추가된 캐릭터인 EX 야마자키는 여러가지로 리얼바웃 시절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는데 뱀술사의 경우 모션과 모으는 포즈가 리얼바웃 시절의 모습이며 하단 버전의 경우 노멀판처럼 하단인데 느리다. 거기다 큰 뱀이 추가되었으며 뱀캔 딜레이도 노멀판보다 적다. 뱀캔이 97수준으로 매우 빠르며 근접 C - 뱀캔 - 앉아 C나 스텝 모드에서는 근접 C - 뱀캔 - 걸어서 근접 C 같은 콤보가 가능할 정도. 심판의 비수 역시 한 번 찌르고 긋는 리얼바웃 시절의 형식으로 변경.

모래차기가 없는 대신 기합 넣기가 매우 빨라 약공격에서 들어가며 뱀술사보다 안정적인 짤짤이 콤보가 가능하고 다운 공격기인 마무리가 상당히 좋다. 그리고 기합 넣기 풀 히트 시 마무리는 확정으로 들어간다.

다운공격기로 추가된 마무리가 좀 골떄리는데 걷어차서 날려버린 다음에는 야마자키가 강제로 웃는 모션이 나온다. 상대가 일어나고나서까지 웃어제끼는데 웃는동안에는 전신무적도 모자라 잡기무적까지 붙어있어 구석에서 사용시에는 우선권은 상대방에게 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이지선다를 당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기술이 되었다.[38] 어드밴스드 게이지라면 이 잡기 무적을 이용해 길로틴[39] - 마무리 - 길로틴 - 마무리 - 반복 등의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이걸 모르면 그냥 맞아야 한다. 드릴도 된다.[40] 점프뛴다면 길로틴, 막는다면 드릴로 잡는 막장 이지도 가능.

약 배로 갚기는 장풍을 흡수한 상태에서 한 번 더 사용하면 자동으로 왕장풍을 발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폭탄 박치기가 없어져서 꽤 치명적인 부분으로 작용한다. 밸런스를 위한 선택인 것 같지만 리얼 바웃 시리즈에서 폭탄 박치기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 않는 조정사항.

드릴은 ABC를 입력해 발동하는 배로갚기 난사 5단계가 추가되었다. MAX판의 경우 엄청난 배로갚기 난무를 펼치는데 MAX 초필살기의 데미지가 시원찮은 본작에서는 겔럭티카 팬텀, 파이널 브링거 버그 데미지와 함께 독보적인 데미지를 자랑한다. 하지만 어드벤스드 게이지에서는 기게이지를 하나 더 소모해야 한다.

FE에서는 소소하게 강화되는 가운데 원거리C가 캔슬 가능해지게 되면서 원거리C가 폭발해도 상대방에게 닿기만 하면 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EX 야마자키는 하단 뱀술사가 다운공격이 가능해졌고[41] 중단기인 확 찌르기가 강제다운이 되고 중단기 이후 추가타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폭탄 박치기가 없어 노멀 야마자키에게 뒤떨어졌던 EX 야마자키 평가가 높아졌다.
6.2.3. KOF 2002
기본기 하향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42] 모드 콤보의 추가로 화력도 올라가서 상당히 강한 캐릭터로 되돌아왔다. 등급은 확실한 강캐로, 없는거 없는 만능 캐릭터가 되었다. 모드콤보, 어퍼, 견제 등등에 악몽...그리고 광기라는 신 초필이 등장. 기가 많으면 많을 수록 강력한 캐릭터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다루기가 까다롭고 상성이 많은데다가 결정적으로 98에 비하면 기모으기가 매우 까다로워져서 결코 편한 캐릭터는 아니게 되었다.

거기에 더해 남들보다 좀 낮게 뜨는 버그가 있다. 띄우고 에이리얼로 따라가 공중콤보를 퍼먹이는 형식의 무중력게임이었다면 엄청난 매리트였겠지만 공중콤보라도 띄우는 놈은 지상에 붙어서 띄우는 게 대부분인 KOF시리즈에서는 그야말로 동네북, 일단 쿠사나기 쿄의 모콤인 칠오개-약역철-황물기-약역철-황물기-약역철이 타이밍 신경 안 쓰고 들어간다. 그것 뿐이면 다행이다. 빌리 칸은 가뜩이나 까다로운 캐릭터인데 구석에서 남들은 안 맞는 약 강습비상곤-초화염선풍곤이라는 데미지 대박 콤보가 혼자 들어가서 구석에 몰리면 매우 답답해지며 김갑환은 약 반월참-강 봉황비천각으로 띄운 다음 대시해서 강 삼연격-삼연격(헛침)-더블되차기-강 삼연격-삼연격(헛침)-더블되차기를 무한으로 넣을 수 있다. 물론 빌리 칸김갑환은 개캐인만큼 대전에서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캐릭터라서....

하지만 빌리나 김갑환은 까다로울지 언정 저 모콤을 제외하면 야마자키는 쿄에게서 상성적으로 압도적으로 유리. 아테나, 켄수vs 노멀, 각성 야시로와 더불어 2002내에서 꼽아주는 최악의 상성 중 하나. 쿄가 전통적으로 상성을 심하게 탄다지만 02에서 야마자키는 가장 쿄를 괴롭히기 딱 좋다. 사실 그 전작인 97, 98에서도 쿄입장에서 야마자키는 상성 내지 까다로운 캐릭이었는데, 02에서는 다른 기교 필요 없이 약손을 눌러주고 뱀술사로 괴롭히다가 쿄가 간을 보기 시작하면 하단강킥, 쿄가 큰 걸 지르면 잘 피한다음 모드콤보로 응징하면 된다.

바이스와 같이 98에서 그저 그랬다가 2002에서 엄청나게 강해진 케이스. 어째 중약캐에게 강하고 간판 개캐에게 살짝 밀리는 것 까지 비슷하다...

여담이긴 하지만 멕시코 스테이지 한정으로 왼쪽 끝 구석에 그의 현상수배 포스터가 깨알같이 붙어있다.
6.2.3.1. KOF 2002 UM
2002 시절보다 약화되었다.

일단 약손이 약화된 것이 치명타. 확 찌르기의 발동이 좀 느려졌으며, 신필살기 나사박기가 추가되었다. 가드 크리서 수치가 매우 높아서 약은 가드 게이지의 1/3을 깎고, 강은 가클 확정이며 이 때 근C나 길로틴이 들어간다. 히트 시에는 강제 다운이며 카운터 와이어가 있다. 또한 내지르는 주먹의 판정이 매우 강해서 이미 판정이 나왔을 때는 무적기술 아니면 털기 힘들다. 근데 발동이 오지게 느리다 약 27프레임 강 42프레임으로 느려 터졌고 모드중 슈퍼 캔슬 대응이 되지만 들어가는 초필살기와 MAX 초필살기가 하나도 없고 기본기나 특수기 캔슬 발동도 불가라[43] 하나도 쓸모 없다. 뭐하러 넣은건지가 의문. 그 외에 뱀술사 중단의 발동이 빨라지고 하단은 다운공격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폭탄 박치기는 데미지가 커졌지만 심판의 비수의 후딜이 커져서 강버전이 막히면 죽어야 할 정도.

광기는 공격판정 지속 시간이 줄고 느려졌으며 히트 후 딜레이가 늘었다. 그리고 길로틴이 공격판정이 커지고 체공시간이 길어진 대신 상대를 더 낮게 띄우게 되었으며, MAX2는 빨라지고 암전이 좀 더 늦게 켜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시스템의 변화로 뱀술사가 가캔 구르기에 털리에 된 점이 치명타이며, 모드콤보 데미지가 폭락한 것도 야마자키에게 영 좋지 않게 작용한다.
6.2.4. KOF 2003
아랑전설 때의 복장으로 되돌아왔다.

2002 때보다는 약화되었지만 커맨드 잡기가 비정상적으로 강한 시스템 때문에 폭탄 박치기를 이용한 OX 퀴즈가 꽤 강력했다. 그리고 악몽...그리고 광기를 대신하는 새로운 리더 초필살기인 광권이 추가되었다. 2002시절 맥투와 광기와 짬뽕한 스킬 격. 대신 암전이 터져 다 보이기 때문에 기습은 힘들다. 그런데 하필이면 커맨드가....

노멀 초필살기 드릴 4단계의 데미지가 왠만한 리더필살기 급으로 태그콤보 후에도 안정적인 콤보로 들어가고 OX퀴즈 때에도 엄청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단, 빗나갔을 시 후딜레이가 상당하기에 리스크가 있다.
6.2.5. KOF XIV
"진심으로 만든 니가 잘못한거라고~?!!!!!"[44][45]

디폴트 복장은 KOF 2003처럼 아랑전설 시절의 복장이며, 52번째 캐릭터로써 DLC 참전. 성우가 이시이 코지에서 모가미 츠구오로 변경되었다. 이쪽은 큰 이질감이 없고 오히려 중후하고도 멋진 목소리로 매우 호평이다. 특히 야마자키 특유의 광기를 잘 살려냈다.

전용 BGM은 아랑전설3와 리얼바웃1, 그리고 KOF97/98에서 썼던 그 음악이며 리메이크 되었다.

필살기는 뱀술사, 모래차기와 기합넣기[46], 사드마조[47], 폭탄 박치기, 배로 갚기이며 초필살기는 길로틴[48]과, 새로 추가된 살무사[49] 클라이맥스 초필살기는 김태희 신대감드릴[50]로 확정. 전체적으로 드릴의 연출은 같은 3D게임이었던 아랑전설 와일드 엠비션과 비슷한 편.

디자인은 대다수 그대로지만, 허리가 상당히 얇아지고 성우의 광기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의 특징이 훨씬 뚜렷해지고, 무엇보다 호쾌한 모션과 준수한 디자인 덕분인지 큰 호평을 듣고 있는 캐릭터. 이 공개되면서 묻혀버린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캐릭터의 개성이 확실한만큼 그 영향이 결코 적지 않음은 분명하다.

개성적인 다운포즈가 그대로 재연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이오리도 어느 시점에서인가 없어졌던 개성의 존속이라 반가운 요소.

범죄자로써 국제적으로 깽판을 많이 쳐서 그런지, 이카리 팀의 윕과 에이전트 바네사가 예의주시하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이 둘과도 대전 전 이벤트가 존재한다.

매츄어와 바이스 승리대사를 보면 오로치 각성에 협력하지 않는다고 야마자키를 까버린다.[51] 반대로 야마자키는 오로치는 아무래도 좋아. 중요한 건 나한테 이득이 되는가 아닌가다.라고 응수.

야마자키 승리대사를 보면 오로치의 힘을 완벽히 컨트롤 하면서도 실컷 써먹는 지도 모른다.[52] 잘 보면 신초필살기 살무사를 사용할 때의 왼손의 붉은 오오라, 길로틴의 내려찍기와 드릴 막타 어퍼컷의 붉은 소용돌이는 루갈이 마구 써대던 그 붉은 오로치의 힘이 연상되는 모습이다.[53]

새로운 특수기 쾅(→+B)이 추가되어 안정적인 콤보 연결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 존재하던 중단 특수기 확 찌르기(→+A) 역시 존재한다. 예전부터 쓰던 뱀캔 테크닉은 여전하고 모래차기는 하단 약손에서 연결될 정도로 빨라졌으며, 기합넣기 또한 모래차기처럼 뱀술사로 연계가 가능해졌고, 점프 CD의 판정이 묵직하며 뱀술사 하단은 다운판정이 부활했다.[54]또한 새로운 초필살기인 살무사의 MAX 버전 풀 보정 대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며,[55] 클라이맥스 초필 드릴 4단계 또한 본작 보정 대미지 중 최상위권인 280이다.[56] EX로 이어지는 콤보의 화력이 매우 강하다. 기가 넉넉하면 시작부터 MAX 살무사를 박아넣고 신나게 콤보 한세트를 먹여주면 살무사 히트 대미지+독 대미지+콤보 대미지가 합쳐져서 쌍욕이 나올 정도. 물론 살무사를 맞춘 후 전혀 피격당하지 않고 다시 콤보를 거는 데 성공한다는게 문제지만....

단, 심판의 비수 삭제로 필드콤보가 약한 편이고(강손-특수기에서 연결할 만한게 뱀술사와 폭탄 박치기 뿐이다.) 뱀술사 자체의 후딜이 늘어서 발동 빠른 돌진기에는 맞추고도 반격당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한다. 또한, 모래차기의 발동이 빨라진 대신, 상대의 경직도 줄어서 모래차기-뱀캔-어퍼같은 콤보가 불가능해졌다. 사드마조는 기존과 같은 성능이지만 전작들까지의 반격 어퍼에서 반격시 박치기로 변경되어 상대를 땅으로 꽂아버리는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EX로 사용할 경우 반격시 상대를 바운드시키도록 변경되어 카운터 사드마조→(MAX) 길로틴으로 연결하려면 사드마조를 EX로 사용해야 한다.

최근 평가는 평타를 조금 못치는 중약캐~중캐에 가깝다. 일단 다른 강캐처럼 기본기 한두개 주력으로 삼으며 날로먹는 플레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데다 뱀술사는 맞추고도 딜캣당하는 수준이고, 비수의 부재로 인해 노게이지/필드모콤의 화력도 영 아니올시다 수준이기 때문. MAX 살무사의 대미지가 엄청난 건 맞지만, 한대라도 피격당하면 그 독댐이 모조리 날아가므로 결국 클맥 캔슬을 통해 더 오래동안 콤보를 지속시켜야만 한다. 3번이 반강제되는 이유. MAX 살무사-드릴로 연결되는 모콤화력만큼은 매우 끝내주는데[57] 이 영상에서 특히 잘 드러난다. 6분 9초부터 나오는 두개의 콤보가 MAX 살무사-클맥캔 드릴 4단계 루트인데 첫번째는 좌측 상단에 있는 UI에 찍힌 총합 대미지가 752, 두번째는 785로 나오는데 이는 살무사의 독 피해는 영상 좌측 상단의 대미지 총합치 표기 UI에서 계측되지 않기 때문에 MAX 살무사의 독 피해까지 더하면 첫번째 콤보는 952, 두번째는 985다. 즉 최대 체력이 1000 미만인 캐릭터들에게 영상의 콤보를 성공 시키면 자력 절명이다. 사실상 포틴에서 매우 희귀한 자력절명도 쉽게 낼 수 있긴 하지만 결국 기 5개를 모조리 투자해야만 한다. 또한 기가 5줄이면 라운드 시작시 MAX 실무사로 마무리 하는 콤보 성공후 한대도 맞지 않고 CLIMAX 드릴 4단계로 마무리 하는 콤보까지 성공한다면 두 콤보의 대미지+MAX 살무사 독 대미지로 끔찍한 피해를 주거나 절명이 되긴 하지만 이건 거의 불가능급. 결국 타 시리즈랑 달리 포틴 야마는 인생한방을 지향하는 한대만의 성격이 짙어진 셈.

승리대사는 여전히 맛이 간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6.2.6. 스트라이커로서의 야마자키
KOF 99 에볼루션, KOF 2000에서도 스트라이커로 등장했다. 99 에볼루션쪽은 저스티스와 다크가 있으며 저스티스는 점프 D 이후 사드마조 막타, 다크는 상대 앞으로 점프 C 후 목을 잡는다. 2000은 99 에볼루션의 다크와 동일.

6.3. 크로스오버 작품

6.3.1. CAPCOM VS SNK
기본적으로 캡콤의 대전격투게임에서 커맨드잡기의 성능이 엄청나게 약한데다가 1편에서는 가뜩이나 비효율적인 3레이셔 캐릭 중에서도 꽤 중하위권. 독수라는 신필살기가 추가되긴 했는데, 연속기로 안 들어갈뿐더러 모으기가 가능한데 끝까지 모아도 가드 불능 옵션 같은 것도 없는 쓰레기 기술. 아랑전설이나 KOF 시리즈와 달리 원거리 강P의 발동이 상당히 빨라졌으며 캔슬까지 된다는 것은 좀 위안이 된다.

EX 야마자키는 커맨드 잡기로 폭탄 박치기를 가지고 있고 모래 뿌리기의 존재로 연속기면에서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노멀보다 약간이나마 더 성능이 좋았다. 폭탄 박치기는 KOF 때처럼 연속기로 넣는 짓은 캡콤 시스템을 따른 관계로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잡기 거리가 상당하고 데미지도 좋기 때문에 꽤 쓸만.

재미있는 점은 야마자키의 디자인은 KOF 시리즈가 아닌 아랑전설 시리즈의 디자인을 기반[58]으로 만들어져있다. 정작 같은 아랑전설 출신인 기스는 KOF 시리즈의 디자인(도복 상의 걸침)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건만... 참고로 역시 아랑전설 출신인 시라누이 마이, 김갑환 등도 아랑전설 시리즈가 아닌 KOF 시리즈의 디자인 기반(뉴트럴 자세가 KOF 시리즈의 자세)임을 고려하면 야마자키쪽이 특이 케이스다. 정작 기술 구성은 KOF 시리즈 기준이지만(...).

CVS에서는 KO시킨 상대의 머리를 잡아올리고 비웃는 오리지널 승리포즈가 있다. 스프라이트 자체는 그냥 뱀술사 하단 + 드릴을 짜집기해놓은 도트 우려먹기 모션.
6.3.2. CAPCOM VS SNK 2
2에서는 노멀 야마자키와 EX 야마자키가 적절히 퓨전되는 동시에 용도 불명의 독수가 삭제됐고, 모래 뿌리기의 커맨드가 간편해진 덕분에 앉아 약P 짤짤이 - 모래 뿌리기 - 뱀술사 연속기를 쓰기 쉽게 되면서 상당히 강력해졌으나 그 와중에 폭탄 박치기가 버튼 강도에 따라 잡기 거리 및 데미지에 차별화가 가해졌으며 약으로 써야 전작 정도의 잡기 거리가 나오는건 좀 뼈아프다.

원거리 강K과 뱀술사를 위시한 견제 능력이 좋다. 특히 상대가 굴러들어와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딜레이가 적은 원거리 강K이 고성능. 점프가 낮은 편이고, 점프 중K 및 강K의 공대지 판정이 강력한지라 소점프가 있는 그루브에서 소점프 중K or 강K 압박도 쓸만. 구르기도 빠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레벨 2 이상에서 구르기 이후 드릴 or 길로틴의 이지선다도 가능하다.

다만 여러 가지 약점이 있어서 최강급까지는 가지 못한다. 서서 강K은 고성능이지만 이외에 치고박을만한 묵직한 판정의 기술[59]이 드물고, 움직임이 결코 빠르지 않으며 상대와 단번에 거리를 좁힐 수단도 없어서 발록이나 롤렌토처럼 빠른 상대와 싸우기 힘들다. 길로틴은 발동의 어퍼 모션이 아니면 기본기에서 연속기로 넣는게 불가능한데, 이 어퍼 모션이 짧아서 연속기로 쓰기가 힘들다. 노게이지 연속기의 마무리로 주로 사용하는 뱀술사나 심판의 비수는 모두 상대를 쓰러뜨리지 않다보니 기상공방으로 몰아가기도 어렵다.

C 그루브를 추천하며, 2레벨 길로틴에서의 추가타는 중 심판의 비수 정도가 적당. 사실 구석에서 강 모래 뿌리기 - 약 뱀술사도 가능하긴 하지만 타이밍이 까다로워서 추천하지 않는다. 2레벨 드릴에서의 추가타는 필드일 경우 4레벨 9타째에서 모래 뿌리기 - 강 뱀술사, 구석일 경우 막타까지 넣은 뒤 중 심판의 비수가 좋다. 물론 2레벨 길로틴과 드릴 양쪽 모두 여분의 게이지가 있다면 1레벨 길로틴으로 마무리해주는게 최고 데미지이고, 필드에서는 2레벨 길로틴 - 1레벨 길로틴의 연결 타이밍이 까다로우니 이 쪽에 유의.

드릴은 1레벨에서는 암전을 보고 점프로 피할 수 있지만 2레벨부터 0프레임 잡기가 되기 때문에 점프 약공격을 가드시키거나 맞춘 뒤의 심리전 등을 활용하면 레벨 2 드릴에서부터의 연속기들을 노려볼만한 상황이 꽤 자주 온다.

텍스트로 나오는 개인엔딩에서는 대회 본부를 협박해 다음 대회의 개최 권리서를 강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기스 엔딩에 따르면 그 권리서는 이미 빌리가 가짜로 바꿔치기해놨다고.

[1] 가토, 모치즈키 소카쿠와 성우가 같다.[2]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라세츠마루와 동일한 성우. 아울러 락 하워드의 우치다 유우마 못지않게 바뀐 성우들 중에서는 대호평이다.[3] 조직의 간부들이 모두 온건파였던 데 비해 소리마치는 강경 노선을 타고 있었고, 소리마치 때문에 휴전이 힘들다는 생각 때문이었다.[4] 일격에 죽이지 않고 천천히 고통을 맛 보였다고 한다.[5] 사실 매츄어나 바이스, 그리고 게닛츠만 봐도 팔걸집이 꼭 각성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매츄어나 바이스도 "각성" 내지는 "폭주"란 타이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헤븐즈 게이트 같은 기술로 오로치의 힘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가.[6] 사실 같은 팔걸집 일원인 매츄어, 바이스도 이런 식으로 우겨넣어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여캐 둘을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자 '루갈에게 비서 두 명 있던거 쓰자!' 해서 뚝딱 만들어졌다(...).[7] 특히 당시 아랑전설 시리즈 개발 스텝은 각종 인터뷰 등에서 오로치와의 관련을 부정하고 있다. 즉, 오로치 일족이라는 설정은 KOF 한정이라는 이야기.[8] 야시로가 이런 반응을 보인것을 보면 아마도 전생에도 비슷하지 않았나 싶지만, 누굴 진심으로 따를 위인이 아님을 알고있어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는 의미로 반응했을 수도 있다. 사실, 현생의 가이델과 야마자키처럼 전생에도 팔걸집 일원 누군가가 반기를 들거나 각성을 거부했다면 가이델의 경우처럼 결과적으로 숙청을 했거나 그냥 깽판치게 놔뒀는지 밝혀진 것이 없어서 확실하게 이거다 할 답은 없다.[9] 애초에 KOF 97에서 사천왕의 목적이 격투가들이 싸우는 에너지를 모아 오로치 부활에 쓴다는 것이니, 야마자키가 날뛸수록 생기는 에너지도 많을 것이다.[10] 자체적으로 각성을 거부한 가이델 예외.[11] 국내에는 97 팀 스토리가 요약본으로만 전해지던 2000년대 초반에 용호팀 플레이시 각성 야시로가 "다시보는군, 극한류 공수였던가... 그런데 너희들, 그런 약해빠진 도장출신으로 잘도 남았군 그래."라는 대사 때문에 야시로가 범인인 것으로 여겨졌으나 이후 야시로가 료의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넘어가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97스페셜팀 스토리에 야마자키가 도장 한군데를 작살내는 장면이 직접 서술된다. 구체적으로 어느 도장인지는 언급되지 않지만, 야마자키가 범인이라고 보면 타쿠마가 느낀 살기도 설명이 가능하고 더 앞뒤가 맞는다.[12] 오히려 팔걸집인 야마자키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에 그냥 야마자키가 극한류 도장을 털었다는 걸 이야기로 듣고 대충 도발로 썼을수도 있다.[13] 매츄어와 바이스, 게닛츠는 96, 야시로, 크리스, 셸미는 97에서 각각 스토리상에서 퇴장하여 소식이 없다가 최신작인 XIII, SNK 걸즈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14] 사실 XIII 전까지만 해도 스토리가 오로치와 무언가가 있을 것으로 풍겨지는 분위기가 강했다. K'가 출전한 이유도 친 겐사이가 그가 지닌 쿠사나기의 검의 힘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내보낸게 이유.[15] 일반적으로 1,2,3위 캐릭터로 정해졌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고, 세 잡지에서 각각 진행된 인기 투표를 통해 1위를 차지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것이다. 야마자키는 패미통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팀메이트인 마리와 빌리는 각각 게메스트, 네오지오 프리크의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16] 대표적으로 용호의권 캐릭터들은 모두 히비키 단 을 능가하는 심각한 개그캐가 되어버렸고, 아랑전설만이 그나마 유일하게 오래 버텼지만 앤디에게 집착하는 마이, 심각한 정의덕후가 된 김갑환, 엉덩이를 까는 히가시 죠 등등 대부분이 심하게 망가졌다.[17] 소리마치가 생전에 야마자키가 왼팔을 쓰는 실력을 칭찬해주었기 때문에 왼팔을 쓸 때마다 그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고, 그 때문에 이성이 사라진다고 한다. 일종의 PTSD내지는 트라우마로 볼 수도 있겠다.[18] 한편, 게임상의 도트는 2P 기준으로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다. 중간보스라 2P 포지션으로 등장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정에 걸맞는 적절한 디자인인 셈. 그런데 1P 기준이면 오른손에 손을 넣기에 와일드 앰비션 및 몇몇 일러스트에선 오른손을 주머니에 넣는것으로 그려졌다(...).[19] 물론 설정상 그렇다는거고 2D 게임의 한계상 1P 기준으로는 상기했듯 오른손으로 쓴다.[20] 정확히는 뱀술사로 카메라맨의 머리를 박살 내고, 모래 차기와 괴성으로 사운드맨의 각막을 파열시켜버렸으며, 리포터에게 구두를 핥으라고 한 뒤 머리를 붙잡고 폭탄 박치기로 안면을 강타해버렸다(...)[21] 그 성격 안좋다는 루갈이나 야가미 이오리는 무뚝뚝하게 답했어도 그래도 스태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 까진 안했다. 야마자키가 그만큼 정신나간 미친놈 이라는걸 보여주는 예다.[22] 킹오브 98에만 해당. 97, 02, 98um, 02um에선 모콤 등의 이유로 봉인기가 없다.[23] 예를 들면 점프D는 하단에 미칠듯한 판정을 보유 했으나 야마자키 몸 위쪽의 판정은 없었으며 점프C 같은 경우는 공중 판정에 압도적인 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단이 텅~ 비었다. 그리고 강공격 계열의 점프 공격은 리치가 절망적이기 때문에 리치를 살리려면 점프 B를 써야 했다.[24] 킹오브97, 02는 예외[25] 참고로 RBS2는 1998년도에 출시된 작품이기 때문에 처음 출전한 KOF 97을 기준으로 이보다 전에 출시된 작품은 아랑3, RB1, RBS 3개다.[26] 심지어 97 당시의 클래식 쿄의 어둠쫓기는 야가미 이오리의 어둠쫓기에 비해 피격 면적이 약간 좁아서 각성 셸미의 무월의 뇌운, 구운의 채찍과도 상쇄되지 않고 밑으로 그냥 지나간다! 결국 98에서 수정되어 쿄의 어둠쫓기도 반사와 상쇄가 가능해졌다.[27] 리얼바웃 아랑전설까지는 대공과 상단밖에 없었지만 리얼바웃 스페셜에서 하단이 추가되었다.[28] 발동이 느린 특수기나 필살기는 위력이 상당한데 기본기나 특수기에서 캔슬 발동시 빨라진다. 대신 위력은 확 줄어들지만.[29] 잡기까지 1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는데 일반 잡기 필살기처럼 즉시잡기가 아니라서 안심한 상대가 잡기범위 내에 있다가 잡혀주는 경우는 있다.[30] 그런데 하필이면 순옥살 커맨드다. 응?[31]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제외. 이것보다 센 기술은 풀충전 MAX 갤럭티카 팬텀밖에없다(482데미지). 노멀 살무사는 히트 대미지 97 독 대미지 무보정 100 총합 197이다.[32] 13 영식봉황각은 최대 보정시 (4×21)+250=334의 피해를 입힌다.[33] 이후 눈 부수기는 KOF에서 모래 뿌리기로 어레인지 되었다.[34] 리얼바웃 아랑전설에서 그냥 근접 C는 상대방의 얼굴을 손아귀에 잡은채로 냅다 던지는데 이건 상대방과 자리를 바꾸는 것이고 근접↘C는 자리를 바꾸지 않는다. 유일하게 잡기가 2종류 있던 캐릭으로 길로틴으로 구석에 박아놓고 두들겨 패다가 박치기 잡기로 한번 더 자빠뜨리고 누르기로 다운공격을 하면 배경 끝부분으로 떨구어 Out of Bounds를 유도하기가 쉬웠다.[35] 근접강손->모래뿌리기->뱀캔->강손->심판의 비수->스턴[36] 실제 둘 다 모두 어퍼가 주력 기본기다.[37] 97은 무한이나 그 자체 데미지가 강했고 02는 모드콤보.[38] 다만 EX 야마자키는 폭탄박치기가 없기 때문에 야마자키가 크게 유리하지 않다.[39] 반드시 노멀로 시동을 걸어야 한다. MAX로 쓰면 추가타가 불가능하다.[40] 어드밴스드 게이지라면 게이지 4개로 구석에서 근접 C or D - 기합넣기 - 마무리 - 길로틴 or 드릴 - 마무리 - 퀵 MAX 길로틴 or 퀵 MAX 드릴 4, 5단계면 절명도 나온다.[41] 그래서 길로틴 이후 확정으로 들어간다. MAX 불가.[42] 98 이오리의 판정박스 하향98 야마자키의 판정박스 하향 정도를 비교해보자. 야마자키의 판정박스는 대부분이 98버전 그대로이며, 소수 하향당한 기본기들도 대부분 공격판정이 피격판정 밖으로 튀어나온지라 2002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축에 속한다.[43] 발동이 좀 느린 특수기나 필살기는 캔슬로 발동시 위력이 확 떨어지나 광속 발동이 된다.[44] 클라이맥스 초필살기인 드릴을 시전할 때의 대사.[45] 과거 아랑전설 3에서 잠재능력을 사용하여 승리할 경우 성우가 직접 이 대사를 승리대사로 말하는 연출이 있었다.[46] 아랑전설 및 KOF 시리즈에서는 올려차기 - 내려찍기로 이어지는 2단 공격이었으나 어째서인지 이번에는 발을 한 바퀴 돌려 그대로 단타 내려찍기로 이어지는 CVS 시리즈에서의 모션이 되어 있다. 다만 장거한처럼 CVS쪽에서 기술을 가져온 캐릭터도 여럿 있었기 때문에, 별 말은 없는 상황이다.[47] 다만 이전처럼 드릴 모양의 무언가로 올려치는게 아닌 박치기로 대신했다.[48] 대신 맥스판 연출이 기존의 발로 무자비하게 밟다(여러번 밟는연출은 드릴 Lv.2로 구현) 걷어차버리는것이 아닌. 끌고가는손 그대로 바닥에 여러번 내려친뒤 발로 두번 걷어차버리는것으로 바뀌였다.[49] 린의 초필살기 비적오의 독수공처럼 손으로 찌른뒤 빼버린다음 독과 같은 도트데미지를 주는형식이다(다만 데미지는 상당히 높은편). 여담이지만 이 기술의 노멀판은 CVS의 쓰레기 기술이었던 독수와 연출이 비슷하다.[50] Lv.3까지 연타하면 도구를 휘두르는 연출이 나온다. 사용 도구는 사다리, 안토노프 간판, 극한류 고깃집 간판, 아사미야 아테나 간판, 그리고 냉동참치 (...) 중 하나를 꺼내 후려 갈긴다..[51] 매츄어바이스게닛츠에게 부하처럼 이래라 저래라 부려먹히는 것에 반발하고 게닛츠 개인에게 반역한 것 뿐이지 오로치에 대한 충성심은 여전하다.[52] 야마자키로 레오나를 이기면 능력을 통제 한다고? 이런 머저리 같으니라고!! 힘이란건 화려하게 쓰는 것이란 말이다아아!! 라고 레오나를 바보 취급한다. 애초에 야마자키도 KOF 설정상 팔걸집 중 한 명인지라 오로치의 힘을 실컷 써대도 피의 폭주가 일어나거나 힘을 제어하지못하고 결국 자멸하거나 설령 어느 정도의 선까지 제어하는데 성공하더라도 생명을 갉아 먹을 수 밖에 없는 부작용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지라 오로치의 힘은 야마자키에게는 말 그대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에는 아주 유용한 힘이다. 게다가 야마자키 본인도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면 뭐든지 마다않고 사용하는 인간이니 오로치의 힘을 마구 쓴다 해도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 게임 외적으로는 아랑전설이 끝장나서 이제 더이상 KOF 팀이 눈치 볼거 없이 캐릭터 설정을 마구 바꾸는것이다.[53] 사실 이런 붉은 오오라는 본가인 아랑전설 시리즈부터 등장한 것이기에 딱히 오로치의 힘과는 상관은 없는 연출이긴 하다. 물론 KOF에서 마음대로 오로치 팔걸집이라는 설정을 붙인 이력이 있는 만큼 오로치의 힘이라고 갖다붙이면 말이 될 수는 있지만.[54] 아랑전설엔 있었지만 KOF에 오면서 다운판정이 삭제됐었다. 98 UM FE에서 클래식 야마지키에게 달려나왔던걸 빼면 항상 없었다.[55] 기본 대미지 125에 독 대미지 무보정으로 200. 참고로 13 영식 풀 보정이 (4×21)+250=334였다.[56] 단, 랄프의 MAX 갤럭티카 팬텀 풀 충전보다 약간 약하다.[57] 풀 보정 기준 MAX 살무사 자체 대미지 125+독 대미지 무보정으로 200+드릴 4단계 280로 합이 605이다. 1200 HP의 장거한 기준으로도 반피를 요리하는것. 최대 보정이라는건 당연히 모콤이 들어간거므로 앞의 모드 콤보 대미지까지 합하면 605+n이다.[58] 아랑전설에선 상의가 검은 반팔 티이지만 KOF에선 KOF 97부터 검은 긴팔 티에 검은 조끼를 걸친 모양새이다. 이후 KOF 03에 가서야 야마자키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복장으로 회귀한다.[59] 사가트의 강P 시리즈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