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01:27:59

갱생

1. 사전적 의미2. 상세설명3. 창작물에서4. 갱생한 인물
4.1. 실존 인물4.2. 가상 인물

1. 사전적 의미

更生
Rebirth, Revival, Redemption
  • 1.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남.
  • 2. 마음이나 생활 태도를 바로잡아 본디의 옳은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감.
  • 3. 못 쓰게 된 물건이나 소용없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다시 쓸 수 있도록 함.

2. 상세설명

한마디로 개과천선이다. 타락과는 반대되는 의미.

한센병 환자들을 수용/치료하던 소록도갱생원이나 마약 중독자 갱생원 등 1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현대까지 있지만,[1] 거의 대부분 2번의 뜻으로 쓰인다.[2]

3.의 의미로 갱생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수도시설의] "갱생(更生)"이란 관(管) 내부의 녹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코팅 등의 방법으로 통수(通水)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수도법 제3조 제27호).

대한민국에는 전과자를 대상으로 갱생보호사업을 하는 공공기관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구: 한국갱생보호공단)이 있다. 또한 사상적으로는 많은 교도소의 궁극적 목표가 이것이기도 하다. 사실 여기에 대한 반론도 많이 있기는 한데, 최소한 서구(영미권X)와 대한민국의 교도소는 이것을 목표로 한다. 즉 대한민국 교도소의 목적은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라는 인과응보가 아니라, 범죄자의 교화(갱생)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사형제가 남아있는 등 어느정도는 인과응보적 개념이 인정되고는 있지만, 그것이 교도소의 주 목적은 아니다. 괜히 과거에 쓰이던 형무소라는 명칭이 교도소로 바뀌지 않았다.
제1조(목적) 이 법은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수용자의 처우와 권리 및 교정시설의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약칭: 형집행법)

정의 덕후들이 악인을 교화시킬 때 이것을 시킨다고 주장한다. 다만 실제로는 설교하거나 두드려패서 갱생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갱생은 오랜 시간동안 정성들여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열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아주 천천히, 큰 노력과 애정 끝에 이뤄진다. 이런 의미의 갱생을 시도하는 기관이 바로 심리상담가. 심리상담가가 갱생시킨다면서 일침, 팩트폭력설교해대는 걸 상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고등학교는 불량학생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새로 부임해온 교장선생님은 이전 선생님들처럼 눈 위에서 설교하고 체벌을 가하기보다는 눈높이에서 애정으로 학생들을 설득했으며, 그제서야 불량학생 비율이 극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픽션과 현실의 차이. 이를 착각하고 갱생을 빙자해서 만만한 애들을 패고 다니면서 쾌감을 느끼는 고2병 환자들도 현실에서든 픽션에서든 많다.

스스로 갱생했음을 매스미디어에서 강조하는 조직폭력배[3]가 실제로 갱생을 한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반인 같았으면 문제 삼지 않았을 걸 전과가 있다는 이유로 몰아세우는 거 아니냐' 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니네 집이 피바다가 돼도 상관없다 이거지?' 식의 협박은 일반인이 해도 범죄가 된다. 진정으로 갱생한 사람은 지난 날의 과오를 부끄러워하고, 이전까지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나간다.

3. 창작물에서

갱생으로 유명한 캐릭터로는 역시 KOF 시리즈김갑환. 그리고 수혜자는 장거한, 최번개, KOF XIII에서는 라이덴화 자이가 새로이 갱생된... 게 아니고 갱생된 해서 빠져나갔다. 물론 라이덴과 화 자이가 장거한과 최번개처럼 김갑환에게 거의 죽을 정도로 갱생당할 뻔한 것은 변함없다. 다만 라이덴과 화 자이의 경우, 김갑환이 워낙 강한지라 그를 암살하려다가 도리어 자신들이 박살날 바에 현명하게 속임수로 탈출하기를 선택했다.[4]

갱생으로 유명한 캐릭터를 한명 더 추가하자면 역시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카미조 토우마가 있다. 카미양병 참조. 토우마가 엄청나게 죽어나가면서 갱생시킨 후, 보복하려는 세계인류와 맞서고 심지어 자살하려고 할 때에도 끝까지 살린 수혜자인 오티누스가 '너는 상대를 죽이는 길을 택하면 약해진다. 절대로 쉬운 길을 가지 마라. 너의 진정한 힘은 폭력조차도 감싸는 인간으로서의 이성이다.'라고 말할 정도.
또 한명을 추가하자면, 역시 우즈마키 나루토를 빼놓을 수 없다. 풍둔 주둥아리술항목 참조. 세계구급 악당들도 갱생시키는 어마무시한 언변을 자랑한다 또 아기공룡 둘리고길동도 있다 말썽저지르고 사고치는 둘리 일당을 갱생시키는 에피소드가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야인시대조병옥 박사, 그리고 시라소니가 있다. 미군정 시절의 경무국장직에 앉아 계셨던 조병옥 박사는 김두한이 재무부 산하 전매국[5]의 전매창에 임시로 보관중이었던 아편을 멋대로 훔쳐갈려고 했던것을 파악하자마자 김두한이 보는 앞에서 태워 없애 버림으로써 갱생하게 만든적이 있고[6], 시라소니는 눈물의 곡절을 제외한 잔혹한 화랑동지회, 임화수, 이정재 등등을 갱생시킬려고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7]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에서는 쿠죠 죠타로가 있다 처음에 적인 상태인 카쿄인 노리아키한테 회상으로 영 좋지 않는 사람들을 참교육 시키는 장면도 있고 최종보스 DIO도 참교육을 시키는 갱생 하게 해주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과거에 악행에 몸을 담았으나 갱생했다는 설정의 캐릭터들 중에는, 진심으로 과거를 부끄러워해 조용히 숨어 살지만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어둠의 세계를 다시 찾아가거나 그 시절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말로든 표정으로든 행동으로든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다는 티를 내는 것은 덤. 이런 캐릭터가 싸움을 하는 상황에서는 대부분 무쌍을 찍는다. 왠지 은둔고수와도 비슷한 점이 있는 기믹.

4. 갱생한 인물

4.1. 실존 인물

  • 가리 메델: 본인 스스로부터가 자신의 운명은 축구선수 아니면 마약사범이었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 감녕
  • 나가르주나
  • 나가야마 노리오
  • 니콜 리치: 가난한 히스패닉 집안에서 태어나 라이오넬 리치에게 입양되어 호화로운 삶을 살며 패리스 힐튼과 어울리다 마약에 빠진 적이 있다. 하지만 가정을 이루면서 모두 청산.
  • 다닐로 담브로시오: 한때는 팬들은 눈높이를 낮춰야한다는 프로 정신이 결여된 말을 한 적도 있지만 1년만에 프로는 모름지기 더욱 더 큰 꿈을 가져야 한다며 위닝 멘탈리티를 가진 선수가 되었다.
  • 데미 로바토: 우울증에 자살시도까지 했고, 심지어 미성년자일 때 마약에 빠져 몰래 마약을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8년 다시 마약을 했다
  • 데프콘: 고등학생 시절 패싸움을 하다 소년원에 수감된 적이 있다.
  • 디디에 드록바: 한 때는 헐리우드 액션으로 유명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한 그의 별명인 드록신은 원래 까는 별명이었다.
  • 디지 라스칼: 어릴 때 불량아였다. 애초에 저 예명 자체가 학교 선생 하나가 그를 답이 없다며 혀를 차며 지칭한 것이었다.
  • 라울 곤살레스: 신인 시절에는 방탕했으나 결혼 이후 모두 청산했다.
  • 레이디 가가: 레코드사에서 잘렸다며 마약을 한 적이 있다.
  • 레프 톨스토이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약에 빠져 살다가 버거킹을 먹고 갱생했다. 이건 사실 반 농담이고, 실제로는 아내의 헌신 덕분에 갱생할 수 있었다.
  •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한때는 더 뛰고 싶다는 자신을 빼버렸다며 교체되자마자 짐 싸서 골프장에 가기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루치아노 스팔레티 지도하에 기량을 급격하게 끌어올린 이후에는 휴가의 마지막 며칠은 반납하고 훈련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 마시마 히로: 만화가가 되기 전엔 불량아였다가 만화를 그리면서 제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 마지드 나와즈
  • 문재인: 고등학생 시절 술 담배를 했고 컨닝을 돕다 정학을 당하는 등 문제아였다.
  • 민영환: 본래 탐관오리의 대명사격 인물이었지만[8]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애국적 개화파로 활동했다.
  • 버락 오바마: 젊은 시절 마약을 접한 적이 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혼 이후 그야말로 막장의 삶을 살았으나 모두 청산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숀 마이클스
  • 아우구스티누스
  • 아소카
  • 앙굴리말라: 나쁜 스승[9]에게 속아서 타락한 인물인데, 대량살인을 하고 죽인 자들의 손가락을 목에 걸고 다니다가 석가모니를 보고 살해하려 하지만 천천히 걸어 가는 석가모니를 잡지 못하자 '멈춰라. 사문아'라고 외치는데 석가모니가 '나는 이미 멈췄다. 그런데 너는 쓸데없는 살해에 미쳐서 멈추지 못하고 있다.'고 꾸짖자 깨달음을 얻고 갱생해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나중에 자신의 죄의 대가로 사람들에게 맞아 죽어가면서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했다고 한다.
  • 에디 게레로: 마약에 손을 대어서 WWE에서도 해고되었으나 아내 비키 게레로의 도움으로 갱생했다. 하지만 마약 후유증과 진통제 복용때문에 결국은...
  • 에미넴: 생지옥이나 다름없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랩으로 이겨내며 자타공인 랩의 신(Rap God)이 되었다. 가수 데뷔 후에도 마약에 빠진 적이 있으나 역시 극복.
  • 에이브러햄 링컨: 원래 남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성격이었으나 결투 직전에야 겨우 용서받고는 비난을 다시는 안 했다고 한다.
  • 용감한 형제: 구치소에 2년간 수감된 적도 있었으나 형 덕에 청산하고 프로듀서가 될 수 있었다.
  • 자로
  • 장흠
  • 조지 워커 부시: 마약과 술에 빠져 살았으나 빌리 그레이엄과 아내의 도움으로 갱생했다. 근데 미국을 왜 그렇게 만들어 놨을까
  • 주처[10]
  • 주태
  • 레바[11]
  • 빅마블
  • 이종찬: 친일의 행적을 하였으나, 해방 후 박정희의 군사쿠데타의 제의를 거부하고 오히려 쿠데타모의를 신고했다.
  • 캡콤: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2010년대 초중반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탈피하고 후반에 들어서는 반대로 뛰어난 작품성, 팬서비스를 챙기는 개념찬 행보 덕에 갱생했다고 표현된다.
  • 티에무에 바카요코: AS 모나코 시절 처음에는 스타의 삶에 빠져 방탕하게 보냈으나 클로드 마케렐레의 훈계를 듣고 청산했던 적이 있다.
  • 카디 비: 애초에 스트리퍼에 갱스터인 블러즈 출신이다. 그리고 자신도 청소년기까지 막 살았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엄한 양육 방식이 틀린 게 아님을 알고 딸은 엄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 Sia: 젊은 시절 연인의 죽음으로 마약에 빠지고 자살시도까지 한 적이 있다.

4.2. 가상 인물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중 타락했다가 다시 갱생한 캐릭터는 타락/캐릭터 문서 참조. 여기는 작품 시작시점부터 타락해있다가 갱생되었거나 과거 시점에 이미 갱생한 캐릭터만 추가한다.
악당이었다가 갱생한 캐릭터는 악당/캐릭터 문서의 @표 참조.
※ 갱생한 주인공은 ♤로 표기

[1] 예컨대, "종합병원에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자 중에서 환자의 갱생·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 및 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요원을 1명 이상 둔다."(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제2항 제6호).[2] 마약 중독자 갱생원은 1과 2의 의미 모두라고 봐야 할 듯.[3] 조양은, 김태촌[4] 최번개는 SVC에서도 악은 용서할수없어유! 라면서 말한 적도 있다.[5] 現.KT&G[6] 김두한과 그 휘하 부하들이 훔칠려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차피 태워 없애버릴 예정이었다고 한다.[7] 이정재의 부하들에 의해 린치를 당하고 나서는 이정재 한테 복수를 할려고도 했으나, 정작 결투를 벌였을 때는 몇 번의 공격을 넣자 자신이 졌으니 마음대로 하라는 이정재를 향해서 수작부리지 말라며 마지막 일격인 공중 발차기를 날리지만 이정재는 눈을 감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지 않으면 생명이 매우 위험 할 수도 있는 공격을 그대로 받으려 했다. 제대로 맞았으면 아무리 이정재라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끝장났을 수도 있는 공격을 기어코 피하지도 않은 채 사죄하는 그에게 시라소니는 씁쓸한 듯 웃으며 이정재를 용서하고 돌아갔으며, 이정재가 동대문 사단과 함께 몰락하던 시기에는 조사관이 시라소니 린치 사건의 진상을 묻자 "그런 일 없습네다."라고 말하며 일부러 이정재를 감쌌다.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냐는 조사관의 말에 성경을 내보이며 "내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오. 예수 그리스도 말이오. 이 친구는 죄가 없소."라고 말하며 자신의 증언을 믿어줄 것을 호소하는 것은 덤. 이 때는 특유의 억센 평안도 사투리까지 순화된 부드러운 말씨로 이정재의 린치 사실을 부인한다. 취조실을 나가는 길에 이정재를 측은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덩대... 힘내라. 잘 될 기야... 바깥 세상에 나오면, 예수 믿으라... 인간사가 허망하더야..."하는 대사 또한 백미 였으나, 결국 이정재가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리자 김두한, 이화룡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정재를 어떻게든 한 번 살려내기 위해서 '예수쟁이가 거짓말까지 해봤는데, 그게 수포로 돌아갔다'며 매우 침통 해 했다.[8] 다만 진짜로 탐관오리는 아니였고, 그냥 민씨 가문 출신이라 억울하게 까인것이라는 의견도 있다.[9] 스승에게 총애를 받는 수제자였는데 이를 시기한 동기들의 모함에 의해 스승에게 버림받아서 타락했다는 설도 있다.[10] 조문석개, 개과천선 고사의 당사자다.[11] 트위치 닉네임이 갱생 레바다.[12] 다만 43화에서 쿠몬 카이토로드 바론이 되어 미나토의 원래 상관인 센고쿠 료마를 죽인 후 카즈라바 코우타와 다시 적대관계가 된다. 그나마 악역으로 타락한 건 아니다.[13] 본편 극장판에서는 그냥 순수한 악역으로서 원본에게 최후를 맞이했으나 지오에서는 타임 재커에 의해 어나더 류우가가 되었다가 토키와 소고에게 패배한 후 소고의 설득으로 신지에게 돌아갔다.[14] 젊은 시절 신에게 영혼을 팔고 죽어 마땅한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을 학살하며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죽지 않고 북유럽으로 건너가 재혼하고 아들이 생기면서 자신이 했던 악행들을 인정하고 후회하면서 아들에게 더는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15] 악당은 아니지만 쥐포에 대한 편식이 심해서 맨날 접근 하는 바닐라 앗슈를 피해 다녔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쥐포를 먹겠다고 하면서도 말을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16] 악당은 아니지만 101화 이후 행적을 봐선 많이 나아진 듯 하다.[17] 길가메시 자체는 실존인물일 가능성이 높으나, 신화 속의 길가메시는 본래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를 좋아하던 폭군이었으므로 가상 인물에 서술한다.[18] 본래 흉악범이었다가 김갑환에게 붙잡혀 그의 도장에서 지내며 개그캐릭터 테크와 갱생 테크를 밟는 것 같았으나 XIV에서 김사범님이 한시적으로 내려주신 특별 외출 허가에 신나서 들떴다가 술을 퍼마시는 등(...) 사고를 치더니만 사이비 교주 같은 악당 제너두와 손을 잡아 김갑환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이번에는 술이 사람 둘을 먹었구먼(...)[19] 물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갱생은 커녕 천하의 개쌍놈이 될수도 있다(...)[20] 물론 에초부터 악인은 아니었지만 선인도 아니었다.꽤나 무심했고, 냉정했던 그가 자신의 인해 죽은 모든이들에게 사죄를 구하면서 인격적으로 성장한다.단, 진엔딩 한정으로 아벨은 포기했고, 아브람은 그곳에서 멈추었고, 아담은 오만해졌다.[21] 프랭크 폰테인과 이수종 등을 거들며 리틀 시스터를 탄생시키는 등 도덕과 담을 쌓은 과학자였지만 이후 자신이 했던 짓을 뉘우쳐서 리틀 시스터들을 구하고, 아담에 의해 망가진 인간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는데 남은 인생을 바친다.[22] KOF 시리즈에서는 아직 악역이다.[23] 본래는 해적이였고 자신의 자유와 욕망을 위해 책임감 없이 행동했으나 자신의 행동 때문에 일어난 비극과 사건들을 해결하게 되면서 해적질을 그만두고 암살단에 들어간다.[24] 작품 초기부터 일말의 죄책감도, 심지어는 아들에 대한 모성애조차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악의 극치를 달리던 악녀였으나, 유방암 말기로 인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후부터는 갱생하여 작품 내 주연 조차도 뛰어넘는 인기를 얻었다.[25] 본래 갱단 조직원이었으나 오버워치로부터 사면을 대가로 산하 조직 블랙워치의 요원이 된다. 오버워치가 붕괴됐음에도 세계를 떠돌면서 악인들을 징벌하고 있다.[26] 원래 초반에는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으로 이송되는 중이었다.[27] 둘다 악인이라는 묘사는 없었지만, 초반부 이누야샤는 스스로를 선한 자는 아니라고 여겼고 셋쇼마루는 생명을 하찮게 여겼던지라 선인이라고 보기도 애매했던 형제. 하지만 작중의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엔딩에서는 확실한 선역이 되었다.[28] 주인공 카시바 쇼고에게 팜므파탈의 행위를 보여주었으나, 4권 중후반부에 갱생했으며, 쇼고의 연인으로서 무한한 애정을 보여준다.[29] 원래는 런던의 오거 스트리트 암흑가의 천사뒷골목 건달패의 두목이었지만 죠나단 죠스타에게 감화된 이후로는 죠스타 가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인류를 지키는 스피드왜건 재단을 설립한다.[30] 신세경 신신애랑 같이 살게 된 이후로 신신애를 괴롭혔으나, 신세경과 신신애가 이민을 간다는 소식을 신세경으로부터 들은 뒤 신신애에게 잘해주게 된다.[31] 번외편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과거 페어리 테일을 사칭하고 다니던 사기꾼이었으나 엘자에게 걸려 깨진 이후 잘못을 뉘우치고 페어리 테일로 들어갔다고 한다.[32] 181화에서 공모전 때 한태성을 돕기 위해 현아영이 조작한 가짜뉴스에 맞선다.[33] 초반에는 암울한 삶을 살면서 타락해 악행을 저질렀으나 후반에는 주인공을 조금씩 도와주더니 마지막에는 어머니 태후 강씨의 죄를 단죄하기 위해 나왕식으로 변장해 그녀가 쏜 총에 맞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