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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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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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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학습만화
작가 스토리 스튜디오 시리얼 (1~19권)
김현수 (20~21권, 42권~ )
올댓스토리 (22~41권)
작화 스튜디오 시리얼 (1~19권)
홍거북 (20권~ )
출판사 아울북
발매 기간 2003. 11. 14. ~ 발매 중
단행본 권수 45권 (2019. 05. 27.)
관련 사이트 홈페이지[1], 공식 블로그[2]

1. 개요2. 연재 이력
2.1. 작가 교체 및 연장 출간
3. 줄거리4. 발매 현황5. 등장인물6. 설정7. 평가
7.1. 문제점
8. 떡밥9. 명대사
9.1. 1부9.2. 2부
10. 미디어 믹스
10.1. 애니메이션
10.1.1. 극장판10.1.2. TVA
10.1.2.1. 1기10.1.2.2. 2기
10.2. 게임
10.2.1. 닌텐도 DS10.2.2. 아케이드: 마법천자문 한자배틀10.2.3. PC 온라인 게임10.2.4. 모바일 게임
10.3. 소설
10.3.1. 등장인물
10.3.1.1. 이계10.3.1.2. 한국
10.4. 드라마
11. 기타
11.1. 부록
12. 관련 문서

1. 개요

아울북(북이십일의 자회사)에서 출간한 아동용 한자 학습만화. 중국고전소설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는 원래 스튜디오 시리얼이 맡았으나 20권 이후로는 홍거북으로 교체되었다.

학습만화로서는 Why? 시리즈와 더불어 엄청난 성공작인데, 대학생의 <맨큐 경제학>과 <KREYSZIG 공업수학>을 능가하는 학습만화 덕후들의 성전이다. 2008년 하반기에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했으며, 10주년을 맞을 때는 2000만 부를 돌파했다. 뮤지컬닌텐도 DS용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10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기사

한자 공부하고 싶으면 마법천자문이 제법 도움이 된다. 한자만으로 기억이 안 나면 앞에 주문 같은 것과 붙여서 말하면 기억이 난다. '(현재진행)해라! (명사/동사)할 (한자)!'[3] 이런 식으로 외워진다. 중학교 때 기초한자 900개 대충 외우고 1년만에 까먹기 싫다면 한번 보자. 애초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기획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

1부 후반엔 발매 주기가 점점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원래 3~4개월에 한 권 나오던 것이 15권 내외부터 1년에 한 권 나올까 말까하다가 18권, 19권은 전(前)권과의 텀이 1년 반이 되도록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2부 연재 이후 연재 주기가 안정화되어 3~4개월 주기로 한 권씩 나온다.

2. 연재 이력

2003년에 1권 <불어라! 바람 풍>이 발매되며 연재가 시작되었다. TV 애니화에 발 맞춘 건지 몰라도, 2011년 8월 말에 나오지 않고 있던 마법천자문 19권이 출간되기도 했다. 티저영상

2012년 1월 10일 20권이 발간되었다. 작가가 바뀌었는데, 타이틀이 예고되었던 '마음 심'자가 아닌 '남길 유'(…). 이로 인해 20권으로 완결되는 것이 왜 21권으로 증가되었는지, 또 2부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19권이 나온 기간이 그렇게 길었는지를 알만한 이유일 것 같다.

2012년 3월 29일 21권 <하나가 되는 마음! 마음 심>이 발매되며 1부가 완결되었다. 20권 완결 예정이라는 말을 믿은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고 1부 결말도 내기 전에 작가가 교체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마무리도 이상하게 대충 급하게 짓고 바로 2부로 넘어가버렸으니 수년간 꾸준히 만화를 사랑해온 독자들에게 빅엿을 날린 셈.[4]

시리얼작이 아닌 건 아쉽지만 2012년 6월 20일에는 22권이 발간되었고 2012년 9월 25일에는 23권이 발간되었다. 이후로는 꾸준히 4개월 마다 나오는 중. 2부는 2019년 5월 27일 기준 45권까지 출간되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가 100권을 끝으로 2019년 2월 20일에 완간되면서, 마법천자문이 유일한 장기 연재 만화로 남게되었다. 시즌 2의 최종권인 50권에서 완결될 시에는 마법천자문은 2020년 중 완간 예정이다.

가격은 1권~18권은 8900원 19권~44권은 9800원이며, 45권부터는 12000원으로 인상되었다.

2.1. 작가 교체 및 연장 출간

1부 완결을 앞두고 있다가 20권에서 작가가 김현수 글, 홍거북 그림으로 바뀌었다. 너무 긴 발간 간격 때문에 스튜디오 시리얼[5]과 협의해서 제작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정비했기 때문이다. 이후로 1년에 한권 정도였던 발간 간격이 3~4개월에 한권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19권 마지막 장면에서 '마지막 20권'을 직접적으로 예고하는 문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교체되면서 원활한 떡밥 회수를 위해 20권 완결에서 21권 완결로 바뀌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독자들의 비난이 있었다. 적어도 1부까지는 불가피하게 20권에서 조금 더 연장하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스토리를 맡아온 스튜디오 시리얼에게 맡겼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다. 작가 교체 후 당연하게도 굉장히 티가 날 정도로 작품이 바뀌었기 때문에, 결국 스튜디오 시리얼의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던 독자들은 19권까지 발행되고 미완결된 만화로 보기까지 한다. 오랜 연재기간동안 꾸준히 이 만화를 사랑해온 많은 독자들이 있었을텐데 그런 독자들에게 돌아온것은 뒤통수 뿐이었다. 수년간 꾸준히 연재해온 스토리가 21권의 결말후 엔딩 부분의 아주 허무하기 짝이없는 겨우 몇 페이지로 끝나버렸으며, 심지어 이조차 결국 2부의 예고편 노릇을 할 뿐이었기 때문에 결말을 원했던 독자들에게 뒤통수와 찝찝함을 선사하였다. 심지어 원 작가에게 맡긴 것도 아니고 교체된 작가라는 점에서 비난을 받을 만 하다. 적어도 그동안 연재해온 스토리의 결말은 시리얼이 맡았어야 했는데 굳이 제일 중요한 결말을 앞두고 작가를 교체한것에 대한 비난이 많다. 오랜 기간 만화를 사랑해준 독자들을 무시하는걸 넘어서 농락하는 행위. 또한 그렇게 강조하던 20권 완간 예정이라는 문구는 졸지에 아이들에게 만화를 구매해주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거짓말이 되어버렸다.

1부에서 21권 이후에도 22권을 시작으로 2부를 발간하기로 했다.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전문 업체인 올댓스토리가 맡았으나 42권 이후 20~21권의 스토리를 담당한 김현수 작가로 재교체되었다.

다만 2부 계획은 2008년에도 있었다. 21권까지 완결하고 2부를 새로운 시리즈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1부가 끝났다고 하면 부모들이 더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서,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22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새로 등장하는 등장인물과 광명계는 서양의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50권까지 출간 예정이며 등장하는 전체 한자수는 중국 주흥사의 천자문과 다른 마법천자문만의 천자문을 만들기 위해 1000자를 채울 계획이라고 한다.

밝혀지지 않았던 108요괴가 어디서 왔는지, 천세태자와 샤오의 부모님은 어떻게 되었는지, 탐욕마왕, 흑심마왕, 질투마녀의 과거 등 작중의 의문점이나 독자들의 궁금점이 풀리게 되는 게 기대점이다. 현재까지는 108요괴가 암흑계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탐욕마왕의 정체 그리고 천세와 샤오의 부모(스포일러 주의)에 대해 밝혀졌다.

3. 줄거리

1~21권은 시즌1, 22~45권[6]은 시즌2로 분류된다.

시즌 1에서는 손오공이 보리도사의 제자가 되며, 한자를 배워나간다. 이 와중, 손오공의 친구 부두목은 혼세마왕의 공격으로 사망하며, 손오공은 나중에 친구들과 임무를 수행하나, 대마왕이 부활하고 삼장이 악마화 저주에 걸리자, 손오공은 삼장을 위하여 천자패를 구하러 간다. 그러나 마법천자문 15권에서 삼장의 악마화 저주가 악화되어 사악한 악마가 되나, 샤오의 간절한 마음과 천자패의 힘 덕분에 뿔이 부서지고 악마화 저주에서 풀려난다. 나중에는 친악 십이신마들, 타락마왕, 질투마녀의 공격을 피하며 반악 십이신마 견공을 만난다. 그러나 대마왕이 100%폼으로 몸을 되찾아 사상 최대의 전투가 벌어진다. 많은자들이 희생되고 손오공은 대마왕과 전투를 벌여서 대마왕에게 치명타를 입히지만, 자신도 대마왕의 저주에 의하여 코마상태에 빠진다.

18~19권에서 손오공은 코마상태로 등장하며 여의필, 삼장, 샤오, 동자, 등 손오공의 친구들은 손오공의 코마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손오공의 꿈세계에 들어가며, 이때 모두의 과거가 밝혀진다. 20권에서는 손오공이 바로 선현인에 의해 탄생했다는것이 밝혀졌고 선현인에 의하여 저주가 풀리며 최종전투에 참전한다. 손오공은 대마왕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천자패가 대마왕을 108요괴와 진현인으로 분리시켜 악의 기운은 사라지며 진현인이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진현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소멸된다. 이러면서 혼세마왕도 악의 기운이 사라져 뿔이 사라지나, 낙인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렇게 연재를 끝내려고 하였으나...

결국 시즌 2가 기획되었다. 막장의 시작

시즌 2는 21권의 끝부분부터 이어진다. 대마왕과의 전투 후, 손오공과 동자는 도술섬 재건을 위한 집짓기 대회에 나간다.[7] 그러나, 또다른 차원에서 나타난 악의 사신인 검은마왕이 삼장을 납치하여 삼장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22권에서 또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광명계로 모험을 떠난 손오공, 동자는 옥황상제가 손오공을 도와주기 위해 보낸 스파이, 그리고 여전사 아티스를 만난다. 삼장은 교만지왕이 연구한 결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에 동면시키는 상태였다. 삼장이 납치된 교만지왕의 성에 들어가서 치열한 전투를 버리고 삼장을 구하던 도중,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시즌 2 최종보스 암흑상제가 바로 마법천자문 사건의 만악의 근원이었다는 것. 손오공은 삼장도 구해내지만, 삼장의 제안에 의해서 암흑상제로부터 이 세계를 구하기로 결정한다. 결국 손오공은 흑룡이 있는 태극철권을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고, 일행과 같이 여러 대륙을 탐험한다.....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삼장은 암흑상제에게 몸을 먹히고 말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암흑상제의 기억을 보게 되었는데 암흑상제는 사실 옥황상제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피해자였고 모든 사건을 일으킨 만악의 근원은 바로 옥황상제였던 것!

시즌 2는 현재 45권까지 연재된 상태.

근데 2018년 상반기(3월)에 시즌 3가 계획중이라는 공식 발표가 나와서 시즌 3 줄거리가 추가될지도 모른다. 마천 팬들 사이에서 워낙 난리가 난 만큼 아직까지는 3부에 대한 추가 언급이 없는 상태. 파기된 건 지 일시 보류인 건 지는 지켜봐야 할 듯.

4. 발매 현황

마법천자문/발매 현황 문서 참고.

5. 등장인물

마법천자문/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설정

7. 평가

괜히 성공한 게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상당히 재미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보는 학습만화라 초딩 만화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많지만 캐릭터성에 상당한 공을 들였으며 12세~15세 연령용 만화 같은 전개도 많이 있다. 학습만화란 이유만으로 유치한 만화라는 오명을 쓴 작품.

작화도 유려한 편이며 책 퀄리티 자체가 무척 괜찮다. 뭣보다 원작 서유기에서 끌어온 캐릭터, 설정과 오리지널 캐릭터, 설정을 적절히 버무린 솜씨가 일품. 과장 좀 보태면 서유기의 모에화 버젼이라고 봐도될 정도.[8]

초반과는 다르게 권수가 넘어갈수록 스케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권수가 늘어갈수록 세계구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미 학습만화가 아니라 소년만화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그리고 떡밥 회수도 굉장히 잘 하는지라 청소년 독자들과 성인 독자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높다.

스토리 부문에서 다른 학습만화와 비교해보면 꽤 준수한 편에 속한다. 우선 1부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고평가받고 있고 특히 1부 후반부(14~19권)는 학습만화 수준을 뛰어넘는 매우 좋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러나 작가진 교체 직후와 2부 초반부(20~36권)들은 스토리 부문에서 연출, 캐릭터설정, 개연성 등 여러 부문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비판 항목에 후술. 대체로 1부에 비해서 아쉽다는 의견이 주류지만 다른 학습만화에 비해 좋으면 좋았지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42권을 기준 최근 발간되는 권들은 호불호가 꽤 갈리는 상황이다. 긍정적으로 보는 쪽은 최신 권수는 확실히 인정받을 만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토리가 판타지 소설 수준으로 깊고 무거우면서 질이 높아져 단순히 절대선과 절대악의 대립구도를 넘어 각 캐릭터 또는 사건에 대한 입체적인 전개와 어떤 주제에 대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져주는 스토리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라는 평가를 내린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그 이전의 마법천자문은 단순한 선악 대립구도에 가까웠는데 스토리를 깊게 하겠다고 억지로 구도를 비틀어버린 42권 이후의 작품을 갑작스러운 캐릭터 붕괴 및 미화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림이 복사·붙여넣기를 한 곳이 꽤 많다는 단점이 지적되는데, 특히 초반이 복붙이 심한 편이다. 그렇지만 참작해야 할 점도 있는데 마법천자문은 기본적으로 학습만화고, '작품'이기 이전에 '학습서'로서의 면모가 강한 학습만화는 작업 과정에서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컨펌을 받기에 캔슬되어 요구받는 수정량이 일반 만화에 비해 어마어마한 편이다.

따라서 학습만화의 작업량을 일반 만화와 동일한 선에서 비교하는 건 가혹한 일이며, 작화 복붙의 원인을 작가의 태만으로 결론 짓기엔 어렵다. 또한 작가의 손을 완벽히 떠난 원고가 출판사의 판단으로 편집단계에서도 별도로 수정이 가해지는 경우도 많기에 작화 복붙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7.1. 문제점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바뀐 이후로 문제가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1부부터 봐온 올드 독자층들은 천천히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이고 코믹 메이플스토리처럼 아동 대상으로만 팔아먹는 퇴물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특히 아래 문제점들은 20~22권과 36권에서 가장 심했다. 그나마 작화진이 안정된 37권 및 스토리 작가가 재교체된 42권 이후에는 그나마 나아진 편이지만, 2부 자체의 문제점보다는 만화 자체의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 눈동자 색깔 등에 채색 오류가 생기는 등 작화가 불안정해지고 있다. 1부 캐릭터 뿐만 아니라 아티스 등 2부 캐릭터도 작붕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특히 21~22권의 끼로로.
  • 작화 퀄리티가 1부와 비교했을 때 좋은 편이 아니다. 인체 비례가 망가지거나 경우가 굉장히 많고 구도 및 연출이 상당히 어색하다.
  • 성숙해진 면이 사라지고 뜬금없이 억지 개그를 치고 다니는 캐릭터가 되는 등 캐릭터의 성격이 뒤집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부뿐 아니라 20~21권도 그랬다. 차도녀 캐릭터였던 질투는 촐싹데기가 되고 1부 후반기 이후로는 어린아이답지 않게 다소 성숙해졌던 손오공이 순진한 착각을 하고 작전 같은 것도 단순하게 짜는 등 다시 어려진 듯한 면이 생기고, 얼음왕비나 영생대왕은 36권의 탑에서 갑자기 개그를 친다. 그리고 흑룡도 첫 등장 때는 악역 캐릭터다운 포스를 풍겼는데 34권 이후로는 광명계의 여의필 포지션 캐릭터가 되었고 개그신도 잔뜩 찍는다.
  • 1부에서는 캐릭터들 간의 대사나 그 흐름, 장면이 중2병스럽거나 오글거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고 감칠맛스럽게 흘러갔지만 2부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되는 장면을 지나치게 오버시키고, 전개도 빨라서 아무리 놀라울 만한 요소가 등장해도 싱거운 느낌만 든다. 교체된 작가가 테일즈런너 학습만화 작가였다는 걸 봤을 때, 테일즈런너 만화에서 보여준 격렬한 손짓을 동반한 과장된 리액션(깜짝 놀라는 모습에서 어깨와 팔이 항상 올라가있다든가, 도무지 턱을 다물지 않는다든가.), 전체적으로 분위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는 일관적으로 밝은 색감[9] , 평면적인 캐릭터 등 아동만화스러운 연출을 그대로 답습해 버린 결과로 봐도 무방하다.
  • 작가가 교체될 때마다 설정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면 22권까지만 해도 사자성어 마법은 옥황계에서 금지될 정도로 위험하고 강력한 마법으로 묘사되는데 30권만 넘어가도 그런 묘사는 일절 없고 평범한 마법처럼 막 쓴다. 20권에서 일어난 1-2부 간 캐릭터 붕괴도 심각한 수준이지만 작가 교체에 의한 설정 변경은 25권 내외, 40권 내외에서 심각하게 두드러지며 독자의 몰입감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
  • 최근 40권에서 3대현인이 108마리의 요괴를 비석에 봉인 했다는 설정이 온화천왕이 혼자(!) 봉인했단 설정으로 바뀌면서 팬덤에서 크게 난리가 일어났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삼현인이 108마리의 요괴를 비석에 봉인했다는 설정은 그게 아니면 내용 진행이 안 된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1부 전체를 관통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이자 떡밥이며 스토리였기 때문이다.저리 중요한 설정이 뜬금없이 저리 바뀌니 팬덤에서 난리가 나는것도 당연한 것.
    그러나 한편으로는 온화천왕이 봉인했다는 것이 스토리상 지당하다는 의견도 있다. 3대현인이 마법천자문 제조에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는 조금씩 알 수 있는데 손오공의 모체가 되는 선현인이 자신의 제자 오곡도사들과 같이 천자문에 한자를 새겨넣는 역할을 했고 미현인은 마법천자문 설계와 제작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현인은 아직까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108마리 요괴와 싸울 정도의 강한 능력은 가지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그렇기에 온화천왕이 108요괴를 물리쳐 약화시키고 봉인했다는 것은 굉장히 높은 개연성을 지닌다.
  • 36권의 경우 질투마녀와 흑룡을 비롯한 캐릭터의 작붕, 캐붕은 해결되지 않은 건 물론이고 산으로 가는 스토리 때문에 최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티스와 혼세마왕이 안 나온 게 작붕, 캐붕을 면했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라고 할 정도. 특히 121페이지에 나오는 흑룡의 배설신에서 큰 충격과 논란이 일고 있다. 웹진에서도 항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15권에서 나왔던 '이을 련 連'자가 36권에서 '잇닿을 연'자로 다시 나왔는데, 連이 ‘연’, ‘련’의 두 가지로 소리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오류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10]

    그러나 이것은 홍거북 팀 내부에서 새 작가가 영입되었던 34~36권의 과도기에서의 문제인지, 37권에서는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채색과 그림체도 나아졌으며, 손오공 일행의 모습이 지나치게 어린 모습로 변한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이런 점도 몇몇의 개그씬을 제외하면 사라진 것이다. 36권에서 최고조에 이르렀던 작붕 및 캐릭터 붕괴에 청소년 독자들이 웹진에 항의를 한 결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스토리 전개도 최근엔 많이 여유로워진 편.
  • 3월 초에 3부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서 크게 찬 물을 끼얹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건 한 독자의 댓글에 답글을 단 것 외엔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과연 정말로 3부를 강행할지는 두고봐야 할 일….팬들은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 초창기에는 한자의 뜻과 의미가 작중 효과와 용도에 잘 맞게 나타났지만 새로운 한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억지 활용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기존의 마법천자문의 강점으로 꼽힌 한자와 만화가 동시에 어우러지는 학습 효과는 거의 전무하게 되었다.
  • 매 화마다 새로운 단어를 2개씩 내용 전개에 맞춰 소개해야하는것 때문인지 굳이 마법을 안써도 될 상황에서 마법을 쓴다. 1부에서는 꽃 화(花), 호소할 소(訴) 처럼 이런 사용이 긴박한 전개를 환기시켜주며 꽤나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웠으나 2부에서는 추상적이거나 가시성 없는 단어들을 사용하면서도 그에 따른 전용 연출 또한 없기에 보다보면 억지로 할당량을 채우려고 마법을 쓴다는 느낌을 준다. 모래공주가 어둠을 걷어낼 때의 참회(懺悔), 소년자객과 검은마왕이 헤어질 때의 헤어질 결(訣) 이라던가.
  • 단순히 단어마법을 채우기 위해 전혀 뜬금없는 한자를 신규 한자로 갖다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물론 현실에 있는 단어나 한자자격급수용 한자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화 특성 상 한자의 뜻 + 한자의 뜻 = 단어의 뜻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에는 부록에서 부연 설명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수밖에 없는데도 억지로 한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단어의 의미와 한자마법의 사용법이 부적절한 예시는 다음과 같다.
13권에서 해답(解答)이라는 단어에는 풀어서 답한다는 뜻만 있기 때문에 대답할 답(答) 마법을 풀 수 없다고 나왔는데, 이 설정대로라면 환급 마법을 반사 용도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21권의 자유(自由)나 환급(還給)[* 환급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되돌려준다는 뜻만 있고 그나마도 현실에서는 재화( = 급여(給與))를 되돌려준다는 의미가 강한 단어인데 뜬금없이 반사 계열 마법, 그것도 더 큰 파워로 반사하는 마법으로 나온다.
22권에서 검은마왕이 오곡도사들이 만든 감옥을 탈출할 때 바꿀 환(換)마법으로 도사들과 위치를 바꿔 탈출하는데 이 바꿀 환 마법은 14권에서 혼세마왕이 철장에 갇혔을때 변할 변(變)마법처럼 사전에 사용해 나무 목(木)마법으로 연계하여 물질의 재질을 바꾸는 마법으로 묘사되었는데 뜬금없이 대신 대(代)마법처럼 위치를 바꾸는 마법이 되었다. 또한 요새(要塞)[11] 등의 단어에서 이런 문제가 가장 크게 두드러진다.
36권에서 탐욕마왕이 염라대왕과 싸우다 사라질 소(消)마법으로 퇴각하는데, 사라질 소 마법은 그전까진 (주로 마법으로 만든) 물체를 말 그대로 삭제하는데에 사용되었던 단어였다. 단어 자체에 물러난다는 의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실생활에서도 주로 사라지다, 없애다, 소멸하다는 뜻을 중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똑같이 이미 전에 나왔던 물러날 퇴(退)를 냅두고 의미전달이 난해해지는건 분명한 문제.
* 또한 권수가 늘어나면서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한자의 등장이 잦아지고 있는데, 작품이 판타지다보니 같은 뜻의 한자는 단어로 쓰지 않는 한 거의 같은 용도로만 쓰인다. 예를 들면 불꽃 염의 동형자인 炎, 焰자가 둘 다 불 계열 마법으로 나오고, 없을 무(無)와 없을 막(莫) 자가 둘 다 무언가를 없애는 마법으로 등장하며, 칠 격(擊)과 칠 토(討) 자 역시 둘 다 타격 계열 마법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실제로 한자들의 용례를 보면 이 한자들은 내재된 뜻이 전부 다르다. 통용되는 화염(火焰)을 나타내는 한자는 焰자이며 炎 자는 폭염(暴炎), 폐렴(肺炎)처럼 불꽃 자체보다는 뜨겁고 아픈 느낌에 중점을 둔 한자다. 莫 자는 없앤다는 뜻보다는 '더할 나위가 없다'는 의미의 없다에 더 가깝고(ex. 막강(莫强), 막대(莫大)) 討 자는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토벌(討伐), 토론(討論)처럼 전술적, 행동적 의미가 더 강하다. 이 외에도 한자 하나로는 같은 뜻인데 용례가 다른 한자들은 수두룩하게 나오지만 단일 한자로써는 다른 부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한자마다 세부적인 용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점을 작중에 녹여내질 못하고 다 같은 뜻으로 쓰다보니 독자들에게는 억지로 한자 우겨넣기로 보이기 좋게 만들었다. 이런 세부적 활용도를 표현하기 위한 단어마법이라는 수단이 이미 작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1부에서는 한자마법 연출이나 훈이 상당히 일관적이었는데, 작가가 바뀐 이후로는 물러날 퇴(退)의 연출이 퇴각(退却)이랑 비슷해지거나, 칼 도(刀)를 썼는데 외날이 아니라 양날 칼이 나오거나, 18권에서 '바뀔 화'로 나왔던 化가 2부에서는 '될 화'로 훈이 바뀌거나 하는 등의 혼란이 있다.

8. 떡밥

확인된 것은 볼드체.
  • 미현인 = 여의필설[12]
  • 진현인 = 대마왕설[13]
  • 혼세마왕 = 천세태자설[14][15]
  • 검은마왕 = 온화천왕설
  • 선현인 = 광명계 출신 공주설
    선현인은 손오공의 모체이다. 손오공이 빛의 후예라는 설정상으로 보아서 광명계 상제와 혈연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반박도 있다.
    40권을 보면 광명상제가 손오공을 보고 자신과 같은 힘을 지닌 빛의 후예를 기다려왔다고 하는데, 이 대사에 따르면 광명상제가 손오공을 몰랐다는 것이므로 혈육이 아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체인 선현인이 혈혈단신 비밀리에 마법으로 탄생시킨 손오공이기에 자신의 혈육임을 알수 없었다는 주장도 나와 서로 엇갈리고 있다.
  • 탐욕마왕 = 화룡(온화천왕의 부하)설
  • 화룡 = 용왕 장남설[16]
  • 삼장 = 광명계 메마른 대륙 출신설
    메마른 대륙을 보고 낯설지가 않다고 한 것을 보면 광명계 메마른 대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조금 보냈고 사정때문에 삼장의 부모님이 옥황계 도술섬 쌀선원의 쌀도사에게 맡겼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 태초의 전쟁= 아주 오래전에 벌어진 전쟁. 43권에서 암흑상제에게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9. 명대사

원래는 아이들을 노리고 만든 만화인데, 교훈적이고 철학적인 대사가 많아서 청소년은 몰론 성인 독자도 많다. 특히 9권과 14권, 18권은 명대사가 한둘이 아니라 성인 독자도 책장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한다는 썰이 돌아다닌다. 아이들 선물로 샀다가 되레 부모가 더욱 몰입하거나, 자기들이 보려고 사거나, 먼저 보고 아이들에게 권유할 정도다. 2부도 명대사가 있는 편이라서 추가되는 중이다.

9.1. 1부

자신이 무지하게 센 줄 아나본데, 너, 형님 말 잘들어! 네 말대로야. 절대로 못 이겼을껄! 너 혼자 싸웠다면 말이야. 어림없지! 하지만 이겼어. 그건, 삼장이 약점을 찾아주고, 여의필이 함께 싸워 줬기 때문이야! 혼자서 모든 걸 하려하지 말고 친구들을 믿어봐. 넌 혼자가 아니야! 손오공! 너와 삼장, 여의필, 그리고 이 동자님이 힘을 합치면 혼세마왕이든 누구든 이길 수 있어! 친구를 믿으라고, 알았어?[17][18]
5권: 동자가 혼자서 전설의 마수를 쓰러뜨리지 못해 자괴감에 빠진 손오공에게 다그치면서 하는 말
친구니까...
6권: 자신 대신 마귀 마(魔) 마법을 맞고 삼장이 악마화된 후 절망하던[19] 손오공에게[20]
친구니까!! 삼장이나 나나 손오공 친구니까!! 당연히 도와주러 온 거지!!
7권: 저팔계와의 전투 중에 샤오를 구하면서 손오공이 옥동자에게 아픈 삼장을 왜 데려왔냐며 화내자 한 말.[21] 이들의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저팔계: 아까부터 친구, 친구하는데.. 흥, 웃기지도 않아! 친구니 뭐니 거짓부렁 하지 마라! 너희 모두 마법천자패가 탐나니까 각자의 꿍꿍이를 감추고 수작을 부리는 거잖아? 감히 이 저팔계 님을 속이려고 단지 마법천자패를 가지고 싶은 것 뿐이잖아!!

손오공, 샤오: 친구를 위해 마법천자패를 구하러 왔을 뿐이야!, {{{#0354a6 수작이라니 그게 뭔 소리야?}}}
7권: 저팔계와의 전투 도중. 이후 마법천자패가 우정에 반응해 떠오른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르도록 하세요. 이 귀여운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8권: 천자문 조각 탓에 일시적으로 홀린 한 남자에게 이랑이 한 충고
믿음이 깨질까 봐 남을 못 믿는 게 더 허망한 거 아냐? 무엇보다 믿는 마음이 중요해! 설사 그 믿음이 흔들리는 한이 있어도!
9권: 손오공이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로 믿음을 갖지 않은 토생원에게
나는 이렇게 진현인 님을 더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가지만 그 분이 언젠가 다시 오실 거라 믿기에 편안히 눈 감을 수 있단다...
9권: 위에 쓰인 손오공의 말을 듣고 떠올린 토생원의 회상으로 나온 토생원의 할아버지가. 9권의 주제인 '믿음' 이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사이기도 하다. 주인공들도 믿음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기껏해야 우정에 관해서고 이쪽은 죽기 직전까지도 믿음을 잃지 않은, 믿음의 무게가 다르다. 또 한편으로는 토생원에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대사이기도 한데, 할아버지가 마지막까지 진현인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채로 사망하자 토생원은 이를 보고 웃기지 말라며 분노하며 믿음을 버리고 상대에 대한 불신을 얻어 타락했지만, 손오공의 대사로 다시 한번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며 불신을 버리고 믿음을 되찾아 선역이 된다.
난 절대 포기 안 해! 내가 여기서 쓰러지면, 무서워서 도망가면... 기장도사님께, 토생원에게 할 말이 없잖아. 미안한 마음에는 부두목 하나만 담아 둘래...
10권: 주먹 권(拳) 마법을 정통으로 맞은 직후 끈질기게 일어나 호킹의 다리를 붙잡으며 한 말. 이 대사는 손오공이 부두목을 잃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용기라... 저 원숭이를 일으킨 힘은 그것인가.. 네가 이겼다 손오공. 너의 그 용기에 내가 졌다고 해두지. 비록 끝까지 버티지는 못했지만 너의 그 용기를 인정하마.
10권: 자신을 끝까지 막아서 버티고, 자신에게 한방 먹여 갑옷을 우그러트리고 쓰러진 오공에게 거기다 천자패가 오공의 용기에 반응해 오래 전 잊혀졌던 한자 용기 용(勇) 자를 활성화 시키기에 이르고, 호킹이 활성화 된 천자패의 용기 용 자를 보고 읊조린 대사.
네가 목숨을 걸고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건 네가 갔다 올 때까지 원숭이가 버텨줄 거라는 확신.. 그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겠지. 남을 절대 믿지 않는 네가 말이다. 이천오백년 전 나는 너에게 믿음직하지 못했는지도.. 잘 있어라.
10권 - 호킹이 떠나며 토생원에게 호킹의 토생원을 향한 분노는 그대로였지만 손오공의 용기를 보고 그대로 물러나며. 자신과 동족들, 십이신족을 배신해 분노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토생원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단 나름의 감정과 만약 자신이 믿음을 충분히 줬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물러난 듯하다.
뭐 그딴 것 때문에 기운이 빠졌느냐? 긍지를 가져! 누가 뭐래도 넌 이 기장의 제자니까!
11권: 토생원의 회상 속에서 기장도사가 토생원을 격려하는 대사. 이전 회상에서는 제자는 안 받는다,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등 토생원을 달달 볶는 것과 상반되는 따스한 대사라는 점에서 기장도사 역시 토생원을 진심으로 신뢰했음을 암시한다.
정말로 제 눈물은 말라 버렸어요...
11권: 토생원이 부숴진 '용기의 눈물'을 들고 기장도사를 구하려 애를 쓰다 눈물을 흘리며. 옥동자는 또 다시 거짓말을 했다며 길길이 날뛰었지만[22] 토생원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 이는 다시 한번 9 ~ 10권에 걸쳐 묘사된 토생원의 선역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준 대사와 상황이다.
왜 말하지 않았으냐, 네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왜 털어놓지 않았으냐, 남을 못 믿는 네 마음을 말이다. 하긴 처음부터 모든 걸 속이고 제자가 되었으니. 헌데 용기의 눈물은 왜 찾으러 간 거냐? 네가 노린 건 천자패 아니더냐? 다시 한 번 믿어도 되겠느냐? 하늘에 떠올랐던 글자가 네 마음이니 말이다. 그래. 한 번만 더 믿어 보마. 어찌 됐건 네 스승이니까. 나에게 제자는 전에도 앞으로도 너 하나뿐이니까!정작 삼장더러 내 제자 해보지 않겠냐고 나중에 얘기한건 언급하지 말자
11권: 토생원이 기장도사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기장선원을 떠나려 했으나 밤새도록 삼장에게서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은 기장도사가 토생원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를 다시 제자로 받아주면서 한 말.
상관없다고 했잖아!!! 눈앞에서 친구가 고통을 당하는 데도 모른 체하고, 시험에 붙는 게! 공부를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어!
12권: 손오공이 조도사가 주관하는 시험에서 과거 화과산에 처들어온 혼세마왕 일당에게 괴롭힘 받는 부두목을 보며 도와주기 위해 마법을 깨고 원 밖으로 나오자 가짜 혼세마왕이 이걸로 시험은 끝이라고 일갈했을 때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한 말.
네가 진짜로 진 이유는 검을 놓는 순간 승부를 단념해버린 마음에 있다.
14권: 혼세마왕의 회상 속 염라대왕이 천세태자에게 천세는 타락했지만 여전히 이 대사를 기억하고 있었다. 염라대왕이 얼마나 천세태자에게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는 말.
아니, 착각은 내가 하고 있었다. 어리석게도... 내가 누구인지를 남에게 묻다니... 답은 분명 내 안에 있을터...
14권- 혼세마왕이 자신이 천세인지 혼세인지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겪고 그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극락 도서관에 쳐들어와 염라대왕과의 결투로 한바탕 난리를 쳐놓은 후. 염라대왕을 압도하며 마무리 일격을 가하려던 찰나 이랑이 혼세를 태자라고 부르며 멈추라고 가로막자 비껴친다.
견우:...내가 부술거야! ... 이 오르골 내가 부수겠어!
아빠, 이 오르골을 부숴서라도 저걸 완성해 주세요. 엄마가 나을 수만 있다면... 제가 도울게요.

견공: 겨... 견우야!

견우: 저는 그 마음도 모르고... 정말 죄송해요, 아... 아버지!
14권- 질투마녀 일행에게 납치됐다가 오공일행의 도움으로 구출받은 견우가 아버지가 자신이 인질로 잡혔음에도 기계를 완성하지 못한 사실을 알자 오르골을 부숴버리려고 한다.[23] 하지만 일찍이 견공으로부터 사연을 들었던 삼장이 견우에게 수정펀치를 날려 진실을 알려주게 되고[24]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견우는 눈물을 흘리며 위에 대사를 말하게 되고 천자패가 거기에 응해 효도 효(孝) 자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샤오: ...오빠를 천자패로 낫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너의 그 뿔도 언젠간 없어질 거라고 말했었잖아....

삼장: 헛된 희망을 품었던 적도 있었지.

샤오: 희, 희망은 희망을 품는 사람들에겐 남아 있는 법이라며? 그런 소리까지 하면서 불가능한 일에도...

삼장: 몰라! 그딴 거 전부 잊었어! 떨어져라! 번개...

샤오: 내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일에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런 애였잖아! 삼장, 넌! 마음으로 말해! 호소할 소(訴)! 그따위 뿔에 휘둘리지 마! 나까지 희망을 품고 싶게 만들어 놓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힘을!! 억지를 부렸으면 보여 달란 말이야!
15권 - 악마화된 삼장[25]이 황폐한 숲에서 샤오를 고통(苦痛) 마법으로 공격할 때 아이러니하지만 삼장이 저렇게 된 것은 반쯤은 샤오 탓이라 봐도 좋은데 삼장이 말한대로 샤오에게 천자패로 샤오의 오빠도 삼장 자신도 나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샤오가 그 두가지 모두를 부정했기 때문
호킹: 방금 대마왕을 위한 공이라고 했나? 내가 너 같은 줄 아는가? 혼세에 대한 원한? 대마왕에 대한 원한에ㅡ

탐욕마왕: 뭐야. 저놈, 우리 편 아니었나?

호킹: ㅡ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너 따위 생쥐는 들을 수 없는가! 이곳에 가득한 십이신마의 통곡이!
16권 - 호킹이 서생원에게 한 일갈. 여담으로 이곳의 지명은 통곡의 등대며 2500년전 호킹과 용킹이 마지막으로 벌인 격전지다. 호킹은 혼세마왕과 마법장벽에서 맞부딪혀 폭파 마법에 휘말려 눈 한쪽을 잃다시피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지만 그것을 씹을 정도로 대마왕고 그 부하들에 대한 원한이 깊었다. 자세한건 호킹 문서 참조
아버지는 상제 폐하의 마음만 중요하죠. 옛날에도 저보다 천세가 중요했고요. (눈물을 흘리며)할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거 같냐고요? 아들의 마음은 어떨거 같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 받지 못하는 아들의 마음은 어떨거 같냐고요. 아버지, 정말 너무하세요.[26]
17권 - 혼세를 극락으로 압송해 가둔 아차아를 질책하는 염라대왕에게 아차아가. 아차아가 타락마왕이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다.
대마왕: 세상을 덮은 밤의 어둠도 가득 넘치는 자연의 풍요로움을 감추지는 못하는군.
(중략)
봐라! 자연은 이렇게나 생명으로 가득 차 있는데...!

샤오: 긴장 늦추지 마. 절대 저걸로 끝날리 없으니.[27]

대마왕: 헌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어떠한가! 이 풍요로움 속에 기댄 채 살아가는 하찮은 존재 주제에! 기껏 얻는 것은 낭비와 나태! 욕심과 이기심! 감사할 줄은 모른 채 자연을 갉아먹고 있지 아니한가! (탈취[奪取] 마법으로 주변에 있는 나무들의 생명을 빼앗으며)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필요하지 않은 것도 쫓고 보는 어리석은 인간들! 너희는 언제나 없어진 후에야 아쉬운 줄 알아! 내가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끼게 해 주마! (힘을 충전해 완전 부활이 이루어지자 만족하며)모조리, 남김없이 먹어치워 주마! 그 후 세상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됐을 때! 절절히 느껴 봐라! 인간들, 너희들의 잘못!
17권 - 대마왕이 인간의 낭비와 욕심을 비난하면서 주위에 있는 나무들의 생명을 탈취하며 한 대사.
삼장: 왜 그랬나요? 왜 자연을! 힘이 필요한지 어떤지 몰라도 자연을 함부로 파괴하는 건![28]

대마왕: 왜 자연을 파괴하냐고? 그걸 왜 내게 묻지? 그럼 나도 묻지. 너희 인간들은 왜 자연을 파괴하는 건가?

삼장: 에...?

대마왕: 메마른 대지...란 곳을 알고 있나? 그 곳도 한때는 울창한 숲이었다. 너희 인간들이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으로 만들어버리기 전까진. 풍요로움에 젖어 필요 이상 먹고 필요 이상 쓰며 자연을 훼손할 자격이 있는가? 생명을 먹어치울 권리가 있을까?[29]
17권
대마왕: 상제도 애처롭군. 저런 자가 대장군이라니! 싸움을 수로 하는 줄 아는가? 삼천 대 일. 그 수만 믿고 까부는 꼴이라니... 쯧쯧.
17권 - 대마왕이 하늘나라의 군사들과 3000:1[30]이니 승산이 있다고 박박 우기는[31] 아차아를 보며[32]
빛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그림자 또한 지는 법이니... 그림자를 짊어지고... 을 향해 나아가라...

굳은 의지로... 올곧게 바라보며 강한 마음이... 이끄는 곳을 향해....
18권 - 혼세마왕이 과거의 진현인과의 기억을 떠올리며.[33]
사랑에 빠진 소녀의 눈이란 반짝반짝 빛나는 법!
18권 - 진현인이 이랑의 눈이 예쁘다며 감탄하는 천세와 얼굴을 붉히는 이랑을 보며
나와 겨뤄 보고 싶은 마음이라 했느냐? 나를 혼내 줘야겠다 마음 먹었느냐? 마음은 잘 알겠다. 한데 어ㅡ떻ㅡ게ㅡ 쓰러뜨릴 건가? 나는 강하다. 마음만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말이다. 알겠느냐, 손오공? 세상만사 마음만으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때문에 누군가는 마음에 병이 생기기도 하고[34] 누군가는 절망에 빠져버리지.[35] 강한 마음? 내세울 게 없는 자들의 거짓말일 뿐.[36]
18권 - 대마왕이 손오공과의 싸움을 시작하기 전 손오공에게 한 말.[37] 연출이 압권이다.
혼세마왕: 내가 궁금한 건... 당신 얼굴에 가득 서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복잡한 감정이다. 대마왕이 완전 부활한 일 때문만은 아니지? 내 말이 틀린가?

염라대왕: 제 멋대로 넘겨 짚지 마라! 뭘 안다고 함부로 지껄이는거...

혼세마왕: 아주 오랫동안 보고 자랐거든, 당신 얼굴.[38] 쳇, 이젠 별 게 다 기억나는군. 내 앞에서 그런 표정 짓질 말든가.

염라대왕: 아차아 태.. 아차아 대장군이 상제폐하의 명에 따라 대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출전하였으나 병사 전부를 잃고 대패, 극락을 배반하고 대마왕의 부하가 됐다.

혼세마왕: (실소를 터트리며) 알 만하군, 알 만해. 아차아 녀석.. 대마왕의 술수에 넘어갔군. 대마왕은 상대의 약한 마음을 파고들지. 당신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사랑받지 못했던 아차아의 마음... 왜 아버지는 날 사랑하지 않..

염라대왕: (철장을 박살내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다! 사랑하지 않을 리가 있느냐?! (혼세의 멱살을 잡고) 사랑했기 때문에! 엄격했던 거다! 강하게 키워야 했기에 표현하지 않았다! 네까짓 게 부모의 마음을ㅡ!

혼세마왕: (히죽 웃으며)당연히 모르지. (염라대왕의 손목을 잡고 소리치며)모르는 게 당연하지!! 부모가 표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떻게 알아!!
18권 - 혼세가 하늘나라 극락 최하층 특수감옥에 수감되었을때 찾아온 염라대왕과 나눈 대화. 이 대화 직후 염라는 17권에서 아차아가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며 한 "할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거 같냐고요? 아들의 마음은 어떨거 같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 받지 못하는 아들의 마음은 어떨거 같냐고요. 아버지, 정말 너무하세요." 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제서야 자신이 아들이 강해지기를 바라 엄격하였으나, 이를 표현하지 않아 아들이 자신의 진심을 알 수 없었다는 걸 알았는지 당황하는 표정을 짓고 아무 말도 못한다.
혼세마왕: 대마왕이 완전 부활했는데, 이제 어쩔 거냐?

염라대왕: 너와는 더 이상 할 말 없다.

혼세마왕: 누구였더라? 3000년 전 대마왕을 봉인했던 사람이? (염라대왕이 이 말에 멈칫하자) 저요.

염라대왕: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혼세마왕: 악마의 봉우리에서 대마왕을 소멸시켰던 사람은? 저요.

염라대왕: 알고 있다!! 허나 그렇다고 너를 풀어 줄 순 없...!

혼세마왕: 풀어 주면 집 나간 당신 아들, 내가 끌고 오지.

염라대왕: 뭐?

혼세마왕: 뭐, 상.처.하.나.없.이 데리고 온단 장담은 못 하겠지만. 녀석에게 오래 전에 신세진 것도 갚을 겸 말이야.[39] 그러니까 어서 이거 풀어줘.

염라대왕: 그, 그런 제안을 한다고 풀어 줄 거라 생각하면 그건 오산...

혼세마왕: 다시 한번 대마왕을 쓰러뜨릴 사람은? 저요.
18권 - 바로 위 대화에 이어서 한 대화. 염라대왕 속을 벅벅 긁어놓았음에도 염라대왕은 결국 풀어줬다.
지옥으로 돌아가라, 아차아태자. 나처럼 망가지고 부서지기 싫다면.
18권 - 마장석 장갑 3연벙으로[40] 아차아의 영혼까지 털어버린 타락마왕에게 충고해주는 혼세마왕. 생각해보면 이 대사는 그동안 혼세마왕이 겪은 고초를 보여주는 대사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깨우려고 한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이 정도지만...
19권 - 동자가 대마왕이 발악으로 쓴 악몽(惡夢) 마법에 걸린 오공을 어떻게든 깨우려고 이것 저것 시도했지만 결국 보리도사에게 한 대 맞고 왠 철딱서니 없는 장난이나 치냐며 야단 맞았을 때 한 대사. 콩도사도 보리도사처럼 "하나같이 어처구니 없었.."이라며 뭐라 한마디 하려 했지만 기장도사가 재빨리 밀쳐서 말을 끊으면서 "그랬구나. 네 기특한 마음을 몰라줬구나. 스승마저 칭찬은커녕 혼을 냈으니 얼마나 서러울까?"'라며 토닥이면서 그를 위로해주었다.[41]
다급할수록 평정심을!
어려울수록 의연함을!
기울수록 공정함을!

···이라고 염라 아저씨가
몇 번이나 반복할 때
너무 무리한 주문이 아닌가 생각했다.

타락한 왕자는 결국 그리 못 했지만
당찬 공주는 해낼 거라 생각한다.
19권 - 샤오가 대마왕의 병사들로 변한 극락 병사들과 지옥 병사들을 되돌리기 위해, 삼장을 불러와 부탁한다. 그리고, 삼장이 대마왕의 병사들을 되돌리자마자 숨어있던 십이신마 축왕 우운장과 오왕 마초킹이 출현 마법을 사용해 나타나 그녀를 납치.[42] 이를 자신 때문이라 생각한 샤오가 직접 삼장을 구하러 가려 하자 혼세마왕이 이를 저지하였다.[43][44] 그러자 샤오가 화를 내며 "자신의 자리를 박차고 나간 타락한- 왕자 주제에 잘난 척, 아는 척 떠들지! 말란··· 말야···." 라고 하자 혼세마왕이 염라대왕의 콧수염처럼 생긴 무언가를 코에 대며 한 말.
호킹: 원하는 걸 확실히 해라. 칼이냐, 목걸이냐?
혼세마왕: 삼장이다.
호킹: 뭐?
혼세마왕: 공주님 명령이다. 소중한 친구부터! 나머지는 그 다음!
19권 - 삼장 구출 도중
손오공: 그 때 그 일...이제 슬퍼하지도...후회하지도 마.
20권 - 자신의 우유부단으로 인해 진현인이 대마왕으로 된 일을 후회하는 선현인에게 한 말
염라대왕: 대장이 굴복하면 그 싸움은 끝이라는 걸 모르느냐? 그깟 마법 한번 실패했다고 좌절하다니! 내가 너를 그렇게 가르쳤더냐! 그럴 시간 있으면...
21권 - 생명(生命)마법에 실패하고 좌절한 난세에게 염라대왕이
대마왕: 아직도...선현인을 믿는 게냐? 선현인이 올바르다 믿는 게냐? 나를 만든 것도 스스로 올바르다 믿는 이들이었다. 내가 겪지 않았다 해서 다른 이들의 불행을 외면하고 실패가 두려워 나를 막으면서도 자신은 여전히 올바르다 믿는 이들.[45]
21권 - 제압(制壓)마법에 제압된 손오공에게 대마왕이 [스포일러]
손오공: 내가 왜...포기 못 하는 줄 알아? 모두의 마음을 배신할 수 없기 때문이야.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마음,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마음,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있는데 나만 포기할 순 없어.
21권 - 손오공이 대마왕과 싸우는 도중
손오공: 마음의 소리를 들어! 그깟 요괴들에게 지지 말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란 말이야!

대마왕: 네가 이런다고 진현인이 깨어날 줄 아느냐!

손오공: 세상을 구하고 싶었잖아! 이렇게 세상을 파괴하려던 게 아니잖아! 세상은 미워해도... 아저씨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만큼은 배신하지 말란 말이야!
21권 - 손오공이 진현인을 구하기 위해 대마왕에게 한 말 중
진현인: ...사랑하는 마음이라.

108요괴: 크윽...어, 어떻게! 빛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는 법인데!

진현인: 어떤 어둠도 인간의 의지를 이기지는 못하는 법. 모두 끝났다. 그러니 사라지거라!
21권 - 해방된 진현인이 소멸되는 108요괴에게 한 일갈
손오공: 수염 아저씨! 이제...정신 차린 거야?

진현인: 와 선현인의 마음이...태자 저하의 스승을 생각하는 마음이...저 소녀의 안타까운 마음이...모두의 마음이 와 닿았단다. 삼대현인이라 하면서도...탐욕, 질투...그 어떤 부정적인 마음도 곧은 마음을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을...그리고 그 마음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한다는 것을...이제서야 깨닫다니...내가 너무 미혹했구나. 미안하구나. 이 세상에 끼친 나의 큰 죄는...내가 전부 짊어지고 가겠다...고맙구나 아이야...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거라!
21권 - 모두를 회복시키고 떠나는 진현인이 손오공에게

9.2. 2부

손오공: 포기 못 해…! 얼마나 힘들게- 얻은 평화인데… 삼장이 이제야 행복해졌는데… 그럴 순 없어! 이렇게 삼장을 보낼 순 없다고!
22권: 손오공이 광명계 결계를 부수는 도중 1부를 반만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대사 심지어 2부에서는 더 험한 꼴도 겪는다.
말이 많은 자는 실수도 많은 법. 그 막중한 일에 실수가 없길 기대하지.
23권: 검은마왕이 교만지왕에게 한 냉철한 판단. 엄청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대사인지라 감탄한 사람도 많다.
너는 그것이 선과 악을 가르는 싸움이라고 생각하나? 아니, 그것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싸움이었을 뿐이다. 만일 어둠이 이겼다면 어둠이 선이 되었겠지. 왜냐하면 너는 어둠 속에서 자유로웠으니까.
27권: 질투마녀와 혼세마왕의 대결에서 혼세가 어둠은 절대로 이길수 없다고 말하자 질투가 이에 반박하면서 도발한 말.
아티스: 카이, 저들이 있기에 우리도 있는 거야. 그리고...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싸운 게 아니잖아. 스승님과 어머니, 그리고 렌도 대가를 바라고 자신을 희생한 게 아니야. 선을 위해 악에 맞서 싸운 것뿐이야. 우리의 신념, 잊었어?
미스터맵: 그래, 그런 마음이면 언젠가 자네의 바람이 이루어진 날이 올걸세. 교만지왕의 계략으로 모두들 이 풍요로운 곳에서 나태해지고, 세상 모든 일에 관심을 잃어 갔지. 하지만... 저기 저 아이들을 보게. 이 땅에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네. 그 희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게 자네들 역할이네.
27권: 풍요의 마을 사람들에게 화난 카이에게 아티스와 미스터맵의 말.
그런데 왜 너만 이러고 있는거야! 빨리 일어나! 왜 늘 너만 다치고 너만 힘든 거냐고! 네가 우리를 지키는 동안, 난 또 아무것도 못했잖아. 난 널 지키지 못했잖아!
27권: 힘이 다해 쓰러진 오공을 보며 동자가 한 말.
로빈: 제가 단장님과 함께 이곳에 온 이유는... 단장님을 지키고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이 작전에 가장 중요한 두 분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을 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젠틀맨: 그래서... 희생을 하겠다고? 로빈, 세상에 더 중요한 사람이란 없다. 더욱이 어떤 목적도 동료의 목숨보다 소중하진 않아. 명심해라! 너는 내 부하가 아니라 동료다. 난 동료를 희생시켜 우리의 목적을 이루고 싶지 않다!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32권: 젠틀맨, 로빈, 아티스가 침투 팀에 들어갈 때 로빈이 석상들의 시선을 끌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할 때 젠틀맨이 한 말.
혼세: 큰 힘을 가진 자는 약한 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33권: 혼세가 손오공과 함께 합동 공격으로 잔혹마왕을 공격하다가 그를 마무리하려고 할 때 한 말.
손오공: 잔혹마왕, 넌 정말 강해졌어. 하지만 네가 위험할 때 도와줄 친구는 없어. 네 부하들도, 이 대륙의 백성들도, 심지어 왕비 아줌마까지. 너와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없다면, 넌 진짜 강한 사람은 될 수 없는 거야.
34권: 강해지기 위해 진화 마법으로 자신을 포기한 잔혹마왕에게 손오공이 한 말.
삼장: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얻는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니니까요.
38권: 메마른 대륙의 지하 도시에서 불멸대왕을 피해 신전에 숨어 있던 삼장의 말.
진현인: 태자마마. 빛을 향해 나아가고 있소이까? 거짓으로 나아간 길의 끝은, 결코 빛이 아닐 테지요. 아니라고 말씀하고 싶으십니까?
42권: 천세태자의 꿈속에 나온 진현인의 말. 당시 천세태자는 별탈없이 옥황상제의 좌를 계승하고 옥황계와 광명계의 통합까지 이루어낸 바라던 모습을 꿈으로 꾸는데, 그 이면에는 샤오의 악마화 외면과 진현인, 삼장의 외면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상제의 아이들은 정녕 구할 수 없었냐 묻고 소중한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들로 이루어진 것이니 소중히 여기라 달래주지만, 그 직후 삼장은 "거짓말! 저도 암흑상제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고요!"라고 말하고, 진현인은 위의 말을 하며, 어린 샤오의 모습이 오라버니와 할아버님은 나를 외면했다면서 오라버니 미워!라 울면서 외치자 천세태자는 울더니 그의 죄악을 상징하는 악마의 낙인 형태가 나오고 현실에서 희생은 필요한 거라 중얼거리며 우는 모습을 보인다. 덤으로 43권에서 옥황상제는 자기 목적을 위한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는데[47] 이는 본래 온후했지만 비참한 과거로 비정해진 천세태자의 모습과 본질적으로 상냥한 그의 마음씨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아티스: 이대로 그냥 돌아갈 순 없어. 지금 여기서 밀리고 만다면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아!
42권: 분노군단장과 격전을 펼치는 그녀의 불굴의 의지의 대사.

10. 미디어 믹스

10.1. 애니메이션

10.1.1. 극장판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 (2010년)
더욱 자세한 제작진 정보
만화책과는 작화가 좀 차이나지만 전체적으로 움직임이나 표정묘사, 그래픽 효과는 퀄리티가 높은 편이며 액션씬과 개그가 상당해서 반응이 좋다. 특히 극중에 삽입된 곡인 <You Can Do Magic>과 <용인학신우>도 수준급.

줄거리와 설정은 제목답게 대마왕의 부활을 막는 전제로 손오공, 삼장, 돈돈, 그리고 여의필과 끼로로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여의필은 득템이요, 끼로로는 팀에 그냥 공여 한자 마법을 통해 공대를 이루어 마왕레이드를 가는 마법 천자패의 사라진 다섯 한자인 勇忍學信友을 찾게 되면서 마왕의 수하인 혼세마왕을 물리치고 부활을 저지하는 것이 중심내용으로 원작의 1~6권 정도의 초반 줄거리와 에피소드들을 축약하고 각색한 편이다. 쌀도사와 보리도사가 함께 하나의 서원에 있는다든지 옥동자는 아예 존재 자체가 말소당하고 돈돈이 그 자리를 대신해 쌀도사와 보리도사의 제자로 나온다.

보리, 쌀, 콩도사를 제외하면 다른 오곡도사들은 커녕 세 도사들의 제자들(불도자 등등)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혼세마왕의 부하가 말세 장군 한마리만 나오고(그런데 말세 장군이 개그 캐릭터로 나옴으로서 이 작품의 개그에 보탬이 되었다. 근데 이놈은 원작에서도 개그 캐릭터잖아), 다른 악당인 흑심마왕도 나오지 않는다. 옥황상제는 이름만 언급되고 천계의 대장군 이랑, 그리고 공주인 샤오도 등장하지 않고, 인상 곧은 염라대왕의 모습이 순박해지고 용왕이 문어의 모습으로 나오는 등, 바뀐 설정을 찾는 재미도 있다. 특히 끼로로는 원작의 그 귀여운 모습으로 나오지 않으나 실망하지는 말자. 그리고 콩도사는 주름살이 사라지면서 회춘하셨다. 그리고 여담으로 혼세마왕은 초반에 나왔던 그냥 평범한 '악마화' 모습이여야 하는데 극장판에서는 폭풍간지 포스를 뿜어내시는 '악마화x2'상태의 모습으로 등장하셨다. 제작사도 악마화x2가 폭풍간지라는 걸 알고있었단 말인가?
참고로 작품 속에서 한자는 그나마 뜻과 음이 자막으로 나온다. 참고로 시사회 때보다 상영본이 더 자막처리가 잘 되어 있다고 한다. 한자 마법 같은 경우에 음과 뜻이 자막으로 안 나올때는 성우 분들이 불러주시기도 한다. 그리고 한 장면에서 한문으로 된 장문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자막이 나오지 않아서 보는 이가 급당황할 수도 있다. 이 극장판의 감독께서 넣어주신 학업과 관련된 글귀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의미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나올 거라고 한다.

국내 만화영화 극장판치고는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전문 성우들을 기용한 덕에 더빙은 꽤 잘되어 있다. 연기도 수준급. 특히 극중에서 박신희 성우가 맡은 돈돈의 귀여운 랩과 안장혁 성우가 맡은 말세장군, 엄상현 성우가 맡은 여의필의 개그와 입담이 볼만하다. 흥행여부에 따라서 2기가 제작될 수도 있다고 한다. 결국 총관객 12만 2021명을 달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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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TVA

파일:/pds/201012/06/00/e0095400_4cfcc19f1fdbb.jpg

자세히 보면 중국 간체자가 나온다. 아마도 한자가 중국꺼라 그런 듯.

2011년 문화방송에서 처음으로 방영된 애니메이션. 2번 문단과는 관련없는 작품이다.
10.1.2.1. 1기
방영된 분량은 총26화 1화당 30분. 9월 5일부터 월,화에 방영해 12월 20일에 완결했다.

오리지널 마법천자문과 흡사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흡사한'이다. 부두목 사망 -> 여의필과 생사부 -> 마법천자문 초석과 끼로로 -> 대마왕 1차 부활과 삼장의 악마화 -> 마법천자패 -> 기장도사와 토생원 -> 용기의 눈물과 호킹, 즉 10권까지의 스토리 라인은 같으나 그 이후론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그래도 대마왕이 완전 부활하기도 하고 크게 다루진 않지만 혼세마왕이 천세태자였다는 것도 나온다.[49]

대표적으로 마법천자문 본편과 다른점을 꼽아보자면,
  • 천자패와, 모든 큰 것들[50]이 천자탄으로 나온다.
  • 마법천자패의 형태. 손오공이 허리에 차는 방식(!)으로 바뀌었다.[51] 한자 수도5개로 줄었다.
10.1.2.2. 2기
2기는 2015년 8월 12일부터 매주 수, 목 오후 3시 10분[52]에 방송되고 있다. 방송사는 똑같이 MBC. 2기 방영하기에 앞서 8월 5~7일에는 특별판을 방송했다.

1기 때 나오지 않았던 십이신마와 탐욕마왕, 질투마녀 등 신캐릭터가 나온다. 또 기존 캐릭터의 디자인도 바뀌었다. 혼세마왕은 원작 10권 말 이후의 악마화X2 디자인으로 나왔다. 이중에서 혼세마왕과 질투마녀의 디자인은 큰 호평을 받았지만 손오공과 몇몇 주연들은 기존의 깔끔한 디자인은 어디가고 불쾌한 골짜기가 떠오르는 디자인으로 퇴화되었다. 위쪽과 비교해서 직접 봐 보자.

방송시간대가 영 좋지 않은 암흑 시간대라는 것이 큰 문제점이 되고 있다. 개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개학하면 초등학생도 보기 어려운 시간대인 평일 오후 3시 10분에 편성하고 있어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참고로 2014년 KBS2에서 마천 어린이 드라마를 평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한 적이 있는데 반짝 인기로 끝나고 조기종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건 4시보다 더 안좋은 시간대인 3시에 편성됐다. 이와 비숫하게 2010년에 KBS에서 애니메이션을 평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하다가 한국애니메이션 제작자협회의 항의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평일 오후 3시는 매우 안좋은 시간대다. 또한 2015년 7월 이후로 지상파 3사 중에서 평일 오후 5시 이후 또는 주말에 애니 편성을 안하고 있는 곳은 MBC 밖에 없다.[53] 그러니까 엠빙신의 편성부를 까자. 아니면 방송사를 잘못 잡은 걸 탓하든가. 이 때문에 개학 이후로 한애갤에서의 관심이 줄어들었고 감상, 리뷰 글도 줄어든 상태다. 난 한번만이라도 본방사수하고 시픙데 왜 마법천자문은 햄보칼수가 업써!

깉은 해 10월 27일에는 투니버스에서도 방송했다. 또 같은 해 12월 30일부터는 애니맥스에서도 방송했다. 방송시간은 오후 6시다. MBC에서 맺힌 한이 드디어 풀리게 된 것이다.

1기와 달리 중복캐스팅이 어느정도 완화된 편

1기와는 달리 한자마법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일부 태초의 천자탄만 쓸 수 있다는 설정으로 인해서 나오는 한자 갯수가 대폭 줄었고 그 반면 일부의 한자만 주구장창 나온다. 가령 손오공은 불 화(火)를 비롯한 열 계열을 혼세마왕은 얼음 빙(氷)을 비롯한 한기 계열을 호킹은 강철 계열을 많이 쓰는데 대신 이전에는 마법만 발동되는 단순한 패턴에서 마법은 발동되지만 다양한 전투방식에 써먹을 수 있는 가령 예전에는 얼음 빙 마법이 나오면 그냥 얼음이 메테오처럼 쏟아져나오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에는 무기에 장착하여 발동하는 방식이라 다르게 사용할 수도 있다.

등장인물도 많이 바뀌어서 6화까지만 해도 옥동자가 나왔으나 짤리고 이후부터는 울 100세가 손오공 일행에 합류하여 쭉 유지된다. 그리고 혼돈장군과 말세장군은 시즌 1에서 사망하여 등장하지 않고 조도사는 2기에서도 나오지 못했으며 죽은 줄 알았는 호킹, 서생원도 등장, 일부 인물 설정도 바뀌어 견공&견우 부자에 대해서 설정이 다르고[54] 오리지널 캐릭터도 존재한다.

10.2. 게임

10.2.1. 닌텐도 DS

마법천자문의 인기를 타서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에서 닌텐도 DS로 마법천자문 DS가 발매되었다. 1편과 2편이 나왔는데 1편은 어린이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2편은 완전히 쿠소게로 전락하는 마법천자문의 흑역사를 기록하는 대형사고가 벌어지게 된다. 시리얼: 난 그런 거 몰라요~.

공격할 때 지루한 점, 조언패를 너무 많이 주는 것, 때때로 조언패를 써도 무슨 한자인지 알 수 없다는 점, 애니메이션이 무슨 젤다의 전설 CD-i 시리즈치타맨을 보는듯한 조악한 퀄리티로 좌절감을 보였고, 과도한 던전 맵, 레이튼 교수 시리즈에 나오는 수수께끼를 베낀 것 등 수많은 문제점을 보였으며 닌텐도 DS의 쓰레기 게임으로 전락하고 만다. 더 웃긴 점은 제작사에서도 찔리는 게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2의 기록을 완전히 없애버렸다.젤다의 전설 cd-i는 너무하다 너 이자식 시리얼에게 사과해

10.2.2. 아케이드: 마법천자문 한자배틀

마법천자문 한자배틀 문서 참고.

10.2.3. PC 온라인 게임

마법천자문 온라인
장르 RPG
개발사 엔씨소프트
플랫폼 온라인 게임
출시일 개발 중단
엔씨소프트에서 마법천자문을 온라인 게임화해서 출시할 예정이었던 게임이다. 2008년 첫 소식이 나왔다. 2010년 G-STAR에서 마법천자문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동영상 하지만 2012년에 엔씨소프트가 조직개편 이후 신사업을 중단하면서 개발이 중단됐다. 이후 마법천자문 게임 저작권자인 엑스오소프트가 게임 완성과 매출액 배분을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았다고 엔씨소프트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었지만 엔씨의 승소로 끝났다.

10.2.4. 모바일 게임

마법천자문 한자영웅전
장르 카드 배틀 롤플레잉 게임
개발사 인피니즈
유통사 도미당 크리에이티브
발매일 2013년 8월 26일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공식홈페이지 http://www.jammygames.com/
심의등급 전연령

인피니즈에서 제작하고 도미당 크리에이티브에서 서비스하는 카드 배틀 RPG. 원작의 모든 캐릭터를 구현하고 원작의 모든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18년 5월 현재까지도 구글 플레이에 뜨지 않고있다...[55]본인 위키러가 예전 설치했던 기록을 찾아 앱 정보를 보았는데 이미 2~3년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정확한 서비 종료일은 미스터리지만 아직 설치는 가능하다.[56]근데 아니러니 한점은 2016년 4월 30일에 삭재한다고 했지만 삭제는 안되어 있다...[57]

10.3. 소설

네이버 북
북이십일 관련 페이지
파일:attachment/FILE138992377327.jpg

너 되게 낯설다. 그래도 잘생겼으니 됐다
참고로 이거, 악마화가 되기 전 모습이다.[58]
파일:attachment/magicnovel_honse01.jpg
공식 소개란에 있는 책 내부의 일러스트. 진짜다. 내청코?? 클로저스??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학습만화입니다. <마법천자문>이 출간된 지 10년, 마법천자문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59] 그에 따라 <마법천자문>도 한자 학습만화의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만 보는 학습만화가 아니라 청소년, 나아가서는 성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공식 도서소개

마법천자문이 10주년을 맞은 기념으로, 2014년 1월 21일 발매된 소설. 저자는 박이정.[60]

판타지 소설 형식으로 마법천자문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중간중간 삽화도 존재하기에 농담이 아니라 사실상 라이트 노벨로 분류해도 된다.[61]

10.3.1. 등장인물

사천왕이나 그 부하들 같은 인물들이 온 곳을 이계라고 정의…한다.
(모든 시즌을 다 포함하길 바람.)
10.3.1.1. 이계
  • 혼세마왕
    1편 주인공. 대한민국에 떨어지면서 악마 모습이 풀려 과거의 모습인 훈남 인간이 되었다. 학교에 있는 거대 마정석을 찾아 마법천자문의 초석을 찾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체육 선생님으로 취직. 세상의 혼돈을 힘으로 삼는다. 회상 속에서 샤오의 존재가 미약하게 언급된 적 있다. 이름도 나오지 않고, 그냥 "오라버니는 왜 책만 끼고 살아?" 정도의 대사만.
  • 질투마녀
    혼세와 마찬가지로 악마 모습이 풀려 절세미녀가 되었다. 인간의 질투심을 힘으로 삼는다.혼세에게 연정을 품고 있지만 적대한다. 2편의 주인공이 될 예정.
  • 복수대장군
    흑심마왕을 짤라먹고 나온 신 캐릭터.[62] 흑심마왕 지못미. 인간의 복수심을 힘으로 삼는다. 질투마녀를 사모하는 듯.
  • 탐욕마왕
    작중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묻혔나 싶었는데…. 사실 이재의 친구인 진서로써 활동하고 있었다.
  • 미돈장군
    나머지 인물과 마찬가지로 마족화가 풀렸는데…, 돼지다. 혼세의 두 부하 중 하나. 그냥 혼돈장군이라 생각하자. (혼돈은 황소, 아니 정확히는 황소+돼지지만.)
  • 말세장군
    원작의 말세 본인. 작중에서 원래 말머린데 왜 인간됐냐고 혼세의 언급이 존재. 이름의 뜻은 세상 말세다 할 때 그 말세(末世). 다른 마왕들, 장군들과는 달리 한국에 떨어지며 강해져서 복수대장군과 질투마녀를 혼자서도 이길 정도로 강해졌다. 근데 질투, 복수의 말솜씨에 넘어가버려(…) 손을 잡았다. 혼세에게 반기를 들고 자신이 마왕이 되려고 한다. 이 녀석이 왜 이렇게 강해졌는지도 떡밥이라는 듯.
10.3.1.2. 한국
  • 유진
    이재의 여동생. 요리를 잘 못하는 것 같다.
  • 이재
    프로게이머가 꿈인 것 같다.
  • 유진서
    이재의 친구다. 혼세, 질투처럼 이쪽을 넘어온 탐욕마왕이다.
  • 장명훈

10.4. 드라마

마법천자문/드라마 문서 참고.

11. 기타

  • 한 권당 새로 나오는 한자는 20자다. 그러나 유일하게 1권만 21자다. 1~9장에는 2자씩 들어가는데 서장에는 天, 地, 人 세글자가 들어가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1~9장에 들어가는 한자마법을 18자가 아니라 17자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1~3권이 나왔을 때는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코너가 각 장의 끝에 있고 그 코너에 한자가 2개씩 등장하는 방식이여서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다. 덕분에 人(사람 인) 마법은 카드로 나오지 못했다. 안습.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코너가 맨 뒤쪽으로 일괄배치된 것은 4권이 나왔을 때부터다. 이유는 제대로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라나 뭐라나. 그 덕분에 장(章)에 얽매이지 않고 한자마법이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50권까지 완결할 때 한자수를 1000자에 맞추기가 곤란해졌다. 한 권은 새로 나오는 한자 수가 19자여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도(?) 단순 실수인지는 몰라도 36권에서 15권에 나왔던 이을 련(連)자잇닿을 련으로 중복으로 나오면서 잘만 넘어간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 듯 한다.
  • '비밀의 사전'이라는 팬북이 있다. 1권은 1~5권, 2권은 6~10권, 3권은 11~15권, 4권은 16~21권에 대해 다룬다. 5권이 나온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이중 4권만이 EBOOK으로 나왔다. 시즌 1 당시에는 세부 설정집같은 느낌도 있었으나 시즌 2의 등장 이후 핵심 설정이 여러번 뒤집히면서 현재는 팬북 이상의 가치는 없다.
  • 2004년에 태서출판사에서 마법천자문 아류작인[64] "마술천자문 - 삼국지 한자 대탐험"이라는 학습만화가 등장했다. 배경은 마법천자문이 서유기를 배경으로 꾸민데 비해 마술천자문은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꾸몄다. 얼마 못 가 "삼국지 한자천자문"으로 바뀌었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에 완간되었다.
  •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유명 성우들을 기용했다.
  • 의외지만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한 특허발명이기도 하다(...). 심지어 특허발명의 재현 가능성을 두고 특허무효심판까지 간 적도 있다. 실시자가 반복하여 특허발명을 실시 할 수 있냐가 문제되었는데, 실시자가 만화가이고 만화가는 "발명"에 있어서 통상의 기술자임을 인정하여 재현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즉, 보통의 만화가라면 똑같은 내용과 퀄리티의 만화책을 그려낼 수 있기 때문에 인정받은 셈.[65] 하지만 정작 이 마법천자문 "발명"은 자기공지에 의해 신규성이 부정되어 다시 무효 처분당했다(...).
  • 의외로 이곳저곳 메타발언이 있다. 몽킹의 "마법천자문 애독자들이 너무 궁금해하니 말해 주지." 라든가, 난세대장군의 "전전전 페이지에서 말했듯...", "이 지루한 상황에 독자들이 다 떨어져 나갈 지경이다." 등.
  • 8권 시점에서 손오공과 보리도사가 만난지 1년이 곧 된다고 한다.
  • 이런 류의 성공한 만화가 다 그렇듯, 등장인물을 재활용해서 또다른 버전의 학습만화가 나오기도 한다.[67] 현재 수학원정대, 사회원정대, 직업원정대, 과학원정대, 그걸로도 모자라 영문법 원정대도 나왔다!
  • 이걸 애니화하려다가 원작자와 사이가 틀어져서 만들어진 게 태극천자문이다. 이후에 마법천자문도 극장판과 정식 TVA가 나오긴 했다.
  • 2013년 12월에 기존 마법천자문 책의 1권~21권까지의 1부 내용을 묶어서 총 10권 분량으로 마법천자문 애장판이 발간되었다. 책의 겉표지가 기존의 만화책 재질에서 하드커버지로 바뀌었다.
  • 2013년 12월 24일 마법천자문 키즈테마파크가 개장했다. #

11.1. 부록

각 권의 부록으로 카드, 딱지 등 TCG 제품들을 넣어주고 있다.
  • 한자 카드
각 권의 새로 나오는 한자들은 한자카드로 만들어서 부록으로 넣어주고 있다. 매직넘버, 공격력, 방어력, 에너지, 뜻, 소리로 게임을 할 수 있다.
  • 천자문 대전 카드
11권과 퀴즈천자문이 나왔을 때 기존의 한자 카드를 대신해서 부록으로 넣어준 카드다.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과 비숫하게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얼마 못가 12권이 나왔을 때 원래의 한자카드로 되돌아와서 흑역사가 된 듯 하다.
  • 천자탄
홈페이지
XO소프트에서 만든 TCG 제품이다. 원형 딱지로 되어 있다. 따로 판매하고 있으며 20권부터는 부록으로 넣어주고 있다.

12. 관련 문서






[1] 2017년 2월 1일, 기존 웹진에서 새단장했다. 명칭도 웹진에서 홈페이지로 변경되었다.[2] 기존에는 소식통 역할을 했으나 2014년부터 홈페이지(舊 웹진)로 대체했기 때문에 새 글이 올라오고 않아 사실상 중단 상태가 되었다.[3] 예를 들자면 '불어라! 바람 풍!風'.[4] 애초에 2003년 부터 그때까지 보던 독자가 흔하지는 않을것이긴 하다, 나중에 정주행한거면 몰라도.[5] 시리얼 작가는 남캐는 매우 안정적으로 그렸으나 여캐에 작붕이 매우 많았다(...). 근데 끼로로는 왜? 삼장, 샤오, 이랑, 질투는 컷마다 얼굴이 다른 것을 확인할수 있다. 다만 캐릭터성이나 성격등은 오히려 표현법이 권수가 늘어가면서 발전되었기에 딱히 불평할 요소는 아니다. 게다가 2부에 들어서는 작붕이 캐붕보다는 훨씬 수천배는 낫다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2부는 사실상 작붕과 캐붕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의 집합체이다[6] 2019년 5월 27일 기준.[7] 나가는 이유는 바로 우승자에게 킹셰프의 위대한 요리를 보상으로 주겠다고 해서...[8] 일단 삼장법사부터가 여자아이로 나오고 저팔계 포지션은 저팔계 대신 저팔계의 손녀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랑 또한 여자로 나온다(…). 게다가 예쁘다. 꼭 여체화가 아니더라도 혼세마왕 또한 원작에 비해 여러모로 미화되었다. 아니, 미화라기보단 모티브만 따온 다른 캐릭터다.[9] 특히나 스튜디오 시리얼의 작화는 색감이 전체적으로 탁하고 어두운 편이었고, 그런 색감이 스토리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기에 더 비교된다.[10] 다만 뜻하지 않게 한자 중복을 무마할 수도 있는데, 총 50권을 만들어서 1000자를 채우려면 한 권당 20자의 새로운 한자가 나와야 하는데 1권에서 21개의 한자가 나와버려서 1개를 중복시켜서 추후 중복 한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1000개를 정확히 채울 수 있게 되긴 했다.[11] 변방 새(塞) 자는 동형이체자로 막힐 색 자로 훨씬 더 많이 쓰이며(어색, 경색, 폐색 등) 새 자로 쓰는 경우에도 변방이라는 뜻보다는 보루라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한자다. 사실상 현존하는 단어 중 塞자를 변방이란 의미로 쓴 단어는 끽해야 새옹지마 할 때의 새옹(塞翁) 정도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싹 잘라버리고 "변방 새" 라는 훈음만 남겨놓고 여기에 맞춰 마법을 만드는 바람에 억지스러운 모양새가 되었다.[12] 8권에서 손오공이 미현인이 나쁜 사람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여의필이 발끈하는 모습이나 7권/11권에서 여의필이 미현인이 제작한 마법천자패에 반응하는 점, 그리고 13권에서 미현인이 죽은게 아닌 세상 어딘가에 갇혀있다는 기장도사의 언급. 눈치빠른 사람은 다 알았겠으나 공식적인 확인은 19권에서나 됐다.[13] 눈치 빠른 독자라면 늦어도 14권쯤에는 눈치챘을 것이다. 일단 진현인이 대역죄인, 반역자였다는 말은 꾸준히 나올 뿐더러, 12권 혼세마왕의 회상에서 천세태자가 대마왕을 보고 스승님 운운하는데, 14권에서 천세의 스승은 진현인과 염라대왕이었다고 밝혀진다. 염라대왕은 멀쩡히 있으니 당연히 진현인이 대마왕이 되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18권 초반에서 기억이 돌아온 혼세가 진현인이 대마왕이 된 것을 한탄하면서 사실여부 확인. 진현인이 대마왕이 된 과정은 20권에서나 나온다.[14] 가장 먼저 등장한 떡밥이라 할 수 있다.[15] 사실 그냥 떡밥이라 하기엔 6권에 이랑이 천세태자 얘기를 할때부터 실루엣이 혼세마왕이랑 빼닮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많은 독자들은 혼세가 천세라 확신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뒤로 이랑이 혼세의 가면을 찢어 천세의 흉터를 발견하던가 혼세가 천자패로 인해 기억을 되찾는 등의 방식으로 사실여부 확인.[16] 화룡이 온화천왕의 부하이긴 했지만 아차아태자도 혼세마왕이 천세태자이던 시절 옆에서 함께한 적이 있으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17] 사람으로 치자면 사람으로서 최초의 명대사다. 오오 동자[18] 이후 토생원과 켄터킹의 함정 때문에 동자가 누명을 썼을 때도 오공이 이 장면을 떠올리면서 끝까지 동자를 믿어주었으며, 그 결과 마법천자패의 두번째 글자인 믿을 신(信)이 나타났다.[19] 겉은 삼장을 다그치는(왜 나 대신에 마귀 마 마법을 맞았냐는 식으로) 모습이었지만 실상은 절망감이 컸을 것이다.[20] 삼장의 이 말을 듣고 흑심마왕은 악마가 되면 친구니까 같은 낮간지러운 말은 하지 않는다고 하며 대마왕은 저런 여자아이 하나도 악마로 만들지 못했다며 굴욕을 느끼고 분노한다.[21] 사실 옥동자는 삼장을 데리고 올 의도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손오공이 자신 때문에 고생한다고 도와주러 가려던 삼장을 잠잘 면 마법으로 잠재웠을 정도 하지만 결국 옥동자도 삼장에게 설득된 것으로 보인다.(단 삼장 몸 상태가 아니올시다여서 옥동자가 업고 왔다.세상의 서쪽 끝까지 삼장을 업은 체력보소[22] 그도 그럴게 토생원 때문에 가장 개고생했을 뿐더러 자칫하면 인생 자체를 말아먹을 뻔했다. 그것도 배신자, 거짓말쟁이라는 오명을 쓴 채로 말이다. 이러니 옥동자가 토생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 일 앞서 나온 호킹과의 대결에서도 손오공은 토생원이 남 속이는 짓은 잘 한다고 못 믿을 놈이라는 것을 약간 인정했다.[23] 어머니가 병에 걸린 후론 아버지는 기계를 만드는 일에 매달렸는데 기계를 완성하려면 오르골의 부품이 필요했고 부품을 꺼내려면 오르골을 부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오르골은 견우의 아버지인 견공이 견우의 어머니에게 프로포즈 할 때 만든 추억의 물건이었기에 견공은 차마 부술 수 없었고 그런 견공에게 답답함을 느끼던 질투마녀와 서생원이 견우를 인질로 잡으면서 오르골을 부숴 기계를 완성하라 강요한 것. 견공은 아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이틀안에 기계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하고 그 말은 들은 견우는 충격을 받고 만다. 즉 어머니의 간병조차 안하고 추억의 물건까지 부숴버릴 정도로 기계에 매달리는 아버지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껴 오르골을 부숴버리겠다는 모순된 행동을 하게 된 것.[24] 사실 아내가 병에 걸린 후 견공이 기계를 만드는 데 매달리게 된 건 기계를 완성하면 서생원이 아내의 병을 낫게 해주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견공은 기계 완성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고 가족에게 소홀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정작 가족들에겐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아 오해가 생겼던 것.[25] 악마화된 삼장의 모습 https://namu.wiki/w/%ED%8C%8C%EC%9D%BC:%EB%A7%88%EB%B2%95%EC%B2%9C%EC%9E%90%EB%AC%B815%EA%B6%8C%EC%82%BC%EC%9E%A52.png[26] 이때 배경으로 같은 곳에서 수련하는 천세와 아차아가 나온다. 이때 아버지 염라대왕은 천세의 훈련만을 봐주고 있었다. 여담으로 이 장면은 아차아를 제외하고 14권 초반의 회상 장면의 일부로 나온 장면이다.[27] 대마왕이 감흥(感興) 마법으로 주변을 밝게 비추는 것을 본 손오공 일행이 감탄하자 날린 샤오의 일침.[28] 삼장과 샤오, 손오공은 견공의 집에서 멀리 대마왕이 마법들을 사용하는 것만 봤을 뿐 대마왕이 감흥과 탈취 마법을 쓰며 말한 위의 대사들은 듣지도 못했으니 단지 숲에 가득한 자연의 힘을 탈취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라면서 샤오는 이를 갈았다.[29] 이에 손오공은 "사람이 밥 먹고 똥 싸는 게 당연하...!"라고 발끈하고 손오공의 두 다리 사이에서 아차아가 공간이동을 하느라 머리를 땅에서 삐죽 내밀며 "그렇다고 내 머리에 싸진 마라."라고 말하는 잠깐의 개그씬이 이어진다. 그리고 아차아는 완전히 올라오면서 대마왕 저자를 쓰러뜨리러 왔다 외치고 대마왕은 눈을 부릅뜨며 "나를 쓰러뜨려? 너 혼자서 날? 웃기지도 않는..."이라 말하지만 이어 3천3백3십 명의 군사들까지 마저 올라오면서 아차아가 태클걸고 전투 시작.[30] 정확히는 전투 마법에 능한 법사 30, 전투에 능한 정예병 300, 사기충전, 일반병 3000으로 대장 아차아까지 합쳐 3천 3백 3십 1.[31] 실제로 현실에서도 싸움은 수가 다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는 살수대첩과 명량대첩만 봐도 싸움은 수가 다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물론 일반적인 그러니까 같은 질적 수준의 군대끼리 붙는다면 양이 더 많아야 한다. 소수로 다수를 이긴 전투가 멋져 보이는가? 하지만 정석대로라면 최대한 다수의 아군이 소수의 적군을 상대하는게 맞다. 하지만 아차아태자의 상대는 바로 대마왕 숫적 우위 따위는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는 상대다.[32] 대마왕 본인이 말하길 자신을 막으려면 병사 3천이 아니라 병사 3억을 끌고 왔어야 한다고 말한다.양민학살[33] 이에 혼세는 눈물을 흘리고 자조적으로 웃으며 그 의지가 어디로 향했길래 스스로 대마왕이 되는 선택을 했냐고 소리친다. (혼세: "...마음. 크크... 크크크... 대체 굳은 의지가, 강한 마음이 어떤 곳을 향했기에 스스로 대마왕이 되는 선택을 하신 겁니까?!")[34] 이 대사가 나올 때 샤오와 삼장이 비춰진다.[35] 이때는 받은 힘을 손오공에게 시험해보고 싶다는 타락마왕이 비춰진다.[36] 이때는 악마화된 괴물병사들이 비춰진다.[37] 손오공: 거참. 주절주절 말 많네. 이제 시작하시지? 이길 수 있든 없든 난 싸울 테니까. / 대마왕: 의지를 굽히지 않으시겠다... 하지만 명심해라. 시시해지는 순간 넌 끝이다.[38] 이 말을 듣고 염라대왕이 흠칫한다.[39] 이랑 구출건으로 태자 대신 끌려갈 당시의 아차아를 생각하면서.[40] 찌를 충(衝)부딫힐 격(激)깨뜨릴 파(破)[41] 한동안 굳을 고 마법에 걸려 잊혀진 다음 그 간 아무런 도움도 못 되어서 이런 식으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듯 하다.[42] 원래는 천자패를 빼앗을 생각이였으나 천자패가 마법을 사용해 거부 반응을 보이자 오왕 마초킹이 삼장 채로 납치한 것.[43] 무릇 하늘나라 공주라면 언제나 냉정하고 침착하고 공정해야 한다. 그러니 진정하고 이번 일은 나에···. 눈에 뭐가 들어갔나?[44] 이때 샤오는 잠깐 과거의 일을 떠올려 혼세마왕을 천세태자 때의 모습으로 보았다.[45] 이때 고통 받는 십이신마들을 외면하는 옥황상제, 염라대왕과 용왕이 비춰진다.[스포일러] 마법천자문의 만악의 근원이자 진 최종 보스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대사[47] 사실 암흑상제의 만행도 전부 옥황의 그 사상에서 비롯되었다.[48] 여의필에 들어간 사람은 3천 년 전의 대역죄인인 미현인으로, 남성이기는 한데 외모만 보면 여자 그려 놓고 남자라고 우긴 것 같을 정도다. 그런데 이런 극 남성적 캐스팅을 했다는 건…. 그런데 TV 애니메이션판은 여자 성우를 캐스팅했다. 성우는 장경희.[49] 하지만 원작의 그것과는 다르다.[50] 마법천자문 초석, 오리지널 물건들과 끼로로와 심지어 근두운까지![51] 원래 악마화에 걸린 삼장의 치료를 위한 물건이기에 본편에서는 삼장의 목에 목걸이의 형태로 찼으며, 또한 그렇기에 여러 사건들이 개연성 있게 일어날 수 있었다. 혼세의 정체성 떡밥 등..[52] 언론에서는 3시 20분이라고 나왔으나 편성표와 예고편에서는 3시 10분이라고 나왔다.[53] KBS1은 토요일 오후 2시에, KBS2는 평일 오후 5~6시에, SBS는 평일 오후 5시 30분에 애니를 편성하고 있다.[54] 원작에서는 견공의 아내는 살아있지만 애니에서는 아얘 고인이고 원작에서는 견공은 건강하지만 애니에서는 질투마녀때문에 병이 걸린 상태로 나온다.[55] 안드로이드 누가 기준 위키러의 기억에 따르면 꽤 오래전부터 뜨지않았다.[56] 근데 설치는 하더리고 실행은 불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안뜨며 라이브러리에서 설치 기록만으로 확인을 할수있다.이걸 쓴 위키러는 갤럭시 노트5 7.0 누가이다.[57] 하지만 삭재된거나 다름이 없다.검색으로는 찾을수없고 라이브러리에서 설치했던 기록으로만 보고 설치하는게 가능하니말이다.[58] 정확히 말하자면 한자마법을 쓸 때의 모습이다. 악마화 되기 전 모습은 삽화에 나와있다[59] 물론 아직 학생인 독자들도 많지만 올드팬들의 연령층이 많이 바뀌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실제로 마법천자문은 2018년 기준으로 연재 15주년에 가까워지고 있다.[60] 사람 이름이 아니라 창작공동체의 명칭이다. 써니, 응답하라 1997 등의 작품들을 소설화했다.[61] 교보문고 광화문점에는 라이트노벨 코너에 이 책이 있다.[62] 다만 사천왕은 아니다. 혼세가 데리고 다녔던 혼돈, 말세처럼 이 녀석은 질투의 부하다. 따라서 소설에 등장하지 않았을 뿐, 이 세계관에서 흑심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63] 굳이 변호하자면... 같은 동양 국가인 일본의 무녀복을 참고했다고 해줄수는 있겠으나.... 애초에 무녀복에는 셔츠의 칼라부분이 없다. 따라서 저거 그 캐릭터그린게 맞다.[64] 사실상 아류작 정도가 아닌 아주 노골적인 표절작이라 해도 할 말 없는 작품이다. 상당수의 대사와 장면, 디자인이 창천항로삼국장군전에 나온 것들을 아주 그대로 복붙으로 베꼈다.[65] 특허법원 2009. 10. 16. 선고 2009허351판결[66] 다만 연재시기를 따져봐서 마법천자문이 판타지 수학대전보다 빨리 나왔다. 마법천자문은 2003년 2월에 발행되었지만, 판타지 수학대전은 2004년 12월에 발행되었다.[67] 경쟁 학습만화로는 예림당의 Why?나 서울문화사의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대표적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