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4:53:35

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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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설민석(偰民錫)
출생 1970년 10월 2일 ([age(1970-10-02)]세)
본관 경주 설씨
신체 168cm
가족 아버지 설송웅, 아내, 아들[1]
직업 역사 강사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 전공
종교 개신교(침례회)[2]
태건(太建)

1. 소개2. 저서 3. TV 출연4. 비판
4.1. 원인
5. 사건사고
5.1. 3.1민족대표 33인 룸살롱 발언

1. 소개

한국사 영역 대표강사이자 단꿈교육의 대표이사로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태생으로 종교는 개신교이며, 성씨는 사성 경주 설씨[3]로, 수백년 전에 고려귀화한 튀르크인 명신 설순의 후손이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역사교육학 석사)을 졸업했다. 2002년경부터 2006년까지 이투스에서, 2007년에서 2009년까지 메가스터디에서, 그리고 2010년에는 EBSi에도 출강했다가 이투스로 복귀해서 현재까지도 출강중이다. 역사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뮤지컬 명성황후 덕분이었다고. 뮤지컬을 보고 나서 감명을 받아 국사 공부를 시작하였고, 여러 준비 끝에 학원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수능 기준으로 6차 교육과정 시기였던 2003년까지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윤리, 한국지리, 사회문화, 정치, 경제 등을 포함하는 공통사회 강사였지만 7차 교육과정 수능이 첫 선을 보인 2004년부터는 한국사에만 전념하고 있다. "전국에 계신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뢰의 이름 태건 설민 석입니다."[4] 강의를 시작한다. 단 인터넷 강의용 인사이고, 영화 해설 강의 등 국민을 대상으로 올리는 영상에서는 "우리 역사를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설민석 선생입니다."로 시작한다.

강의스타일은 대체로 막 공부를 시작하거나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다른 인기강사들에 비해 세부사항을 암기하는 방법들을 자주 알려주는 편. 갑자사화를 설명할 때 '엄마의 원수 갚자', 신미양요를 설명할 때 "미미광어"[5](...)로 알려주는 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 강사 중에서도 인기가 많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 "재밌게 잘 가르친다"는 평이 많다. 타 강사들에 비해 방송출연이 잦은 편이라 대중인지도도 높다. 한국사가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과목이 아닌 만큼, 입문자의 흥미유발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수업을 위해 직접 해당 지역으로 가서 보충영상을 찍는다. 고려청자를 테마로 도자기 제작 영상을 찍기도 했고 역사적 테마를 정해 백두산, 독도, 제주도강화도를 다녀와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해외동포 자녀들에게 한국사를 알리는 재능 기부활동도 하고 있다. 단꿈교육이나 유튜브, 이투스 홈페이지에 가면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장방문 촬영은 황현필 역시 벤치마킹 했으며, 설민석과 항상 엮이는 강민성 역시 이에 영향을 받아 연말에 직접 현장 답사를 나가 응원영상을 찍어온다. 과거에는 주로 역사과목을 가르칠 때 암기를 중시했으나 현재는 흐름에도 신경을 쓰면서 강의를 가르친다.

참고로 이 설민석 문서는 단꿈교육 측의 요구에 의해 2번이나 문서 임시조치 이후 삭제된 적이 있었다. 이 임시조치에 대해 단꿈교육 측은 '불명의 단체가 악의적으로'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임시조치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내용 전체삭제도 수 차례 있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부정적인 내용이 추가되자 비로그인 유저들의 문서전체삭제가 수 차례 이루어지고 있다.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설송웅의 아들이고[6] 세간에는 아내가 제자였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 . 설민석 아내는 설민석의 강의를 들은적이 단 1도 없다. (설민석 가까운 지인에게 직접 확인). 2015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2. 저서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2016, 세계사)
  • 버림받은 왕자, 사도 (2015, 휴먼큐브)
  • 설민석의 첫 출발 한국사 (2015, 휴먼큐브)
  • 한 권에 잡히는 한국사 (2015, 진학사)
  • 전쟁의 신, 이순신 (기적의 승리, 명량) (2014, 휴먼큐브)
  • 역적의 아들, 정조 (2014, 휴먼큐브)
  •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2014, 휴먼큐브)

3. TV 출연

TV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왔다. 출연 행적들을 보자면,
  • 2012년 10월 13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시즌2에 출연했다.
  • 2015년 SBS 대하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추석특집 방송에 출연하여 고려 말기에 관련한 강의를 했다.
  • 2015년 10월 11일 JTBC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2015년 10월 28일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다.
  • 2016년 1월 2일 KBS의 오늘 미래를 만나다 "2016년 통일을 말하다 1부"를 진행했다.
  • 2016년 1월 7일과 14일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여 초심(初心)을 주제로 한국사 강의를 했다
  • 2016년 4월 8일 SBS의 선거방송 2016 국민의 선택 프롤로그에 출연해서 선거와 관련해서 강의를 했다.
  • 2016년 4월 16일 KBS 예능 파일럿 '배틀트립'에 출연했다.
  • 2016년 11월 12일 MBC의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에 나와 한국사 강의를 했고 그것을 토대로 노래를 만들도록 도와주었다.
  • 2018년 3월 30일~ MBC의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하고 있다.
  • 2018년 7월 8일, 15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 13대 사부로 출연했다.
  • 2019년 2월 25일, tvN의 예능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4. 비판

재미있게 가르칠지는 모르나, 시험강사와 별개의 활동에서 학술적으로 근거가 부족한 내용심각하게 많이 이야기한다.

광해군에 대한 지나친 고평가[7], 간도 영유권 주장, 학봉 김성일에 대한 당파론, 노론사관 언급 [8], 한국전쟁 당시 중국인민지원군인해전술 운운[9], 안시성 전투[10][11], 치하포 사건[12] 등 통상적으로 대중들에게 일정한 호소력은 갖고 있으나 학문적으로 반박의 가치조차 없는 주장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사실을 기초로 삼는 역사학자라기보다는 대중의 인기에 편승하는 재담꾼에 가까운 그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는 모습이라는 비판이 있다. 또한 이럼에도 자주 매체에 전문가 타이틀 달고 얼굴을 비추다보니 부정적인 시선도 상당한 편이다.

이미 강의나 서적으로 낸 오류에 대해서는 신문기사로도 몇번 문제점이 제기된 적이 있다. 링크 1, 링크 2

그의 한계와 문제점을 잘 다룬 을 읽어 보자.

4.1. 원인

위의 비판을 보면 알겠으나 설민석은 시험을 위한 강사 라는 면에서 비판받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설민석의 책 중에서 모의고사, 내신, 수능,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경찰 기출문제를 다룬 책이 있으나 # # # # # # # 위의 비판들은 이런 책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설민석의 책들 중엔 분명 공무원 시험이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무관한 교양서가 존재한다. #, # 그리고 실제로 모의고사, 내신, 수능,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경찰 기출문제 등 시험강의 외에 교양강의나 방송출연을 하고 있다. 설민석에 대한 비판은 시험에 필요한 강의에 대한 비판이 아닌데 이것으로 반박하는 건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다.

원인은 본인 분야 외의 활동이 탓일 수 있다. 위에서 보듯이 원래 설민석의 분야는 모의고사, 내신, 수능,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경찰 기출문제 등 시험을 위한 강의이지 교양이나 학술을 목적으로 한 역사교육은 아니다. 그러나 본인 분야 외에 활동을 한 탓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5.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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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3.1민족대표 33인 룸살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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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설민석은 저서와 강의 중에서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룸살롱'인 태화관에서 낮술을 마셨고 손병희는 마담 주옥경과 사귀었다."라는 발언을 한 적있다. 이 일로 인해 민족대표 유족들은 진실을 왜곡했다면서 설민석을 상대로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검찰은 "룸살롱과 마담은 현대식 표현으로 말한 것이며, 낮술 운운한 것은 다소 과장되어 말한 것이므로, 고의성이 없다"라는 이유로 고소를 기각했다.

현행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을 포함한 대부분의 법조항은 고의범을 전제로 한 것이다. 따라서 고의가 없으면 원칙적으로 범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과실치사라는 반례를 들 수 있겠으나, 이는 살인과 상해에 관하여 과실범을 처벌하는 법조항(형법 266조~268조)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성립하는 것이며, 과실로 인하여 살인죄나 상해죄 자체가 성립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과실범의 규정이 따로 없는 대부분의 범죄는 그냥 무죄일 뿐이기에, 검찰 측이 적어도 법리적으로는 타당하게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가령, 과실로 사람의 물건을 훔쳤다고 하더라도 '절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과실절도라는 법조항도 없으니 그냥 무죄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자명예훼손은 고의범이고, 과실범을 처벌하는 별도의 조항이 없으니 당연히 무죄이다. 특히 명예훼손의 경우 공인에 대한 부분은 매우 엄격하게 심사하므로, 사실 법조인 중에 설민석의 위 발언이 유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가령 태조 이성계에 대해 누군가 부정적으로 묘사하거나, 사실을 다르게 서술한다고 해서 처벌되지는 않는다. 공인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후세의 자연스러운 토론과 논쟁에 맡겨 두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이는 법리적으로만 그러하다는 것이고, 실제 위 설민석의 발언이 사실인지 아닌지,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인지 아닌지와는 무관하니 참고 바란다.

2018년 11월 14일 민족대표 33인 유족회에서 설 강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동욱)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2017가합526348). 유족회 측은 "설씨가 지난 2014년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었다.

재판부는 당시 상황을 기술한 일부 역사서 중에선 당시 민족대표들의 처신에 대해 일부 비판적 관점을 가진 경우도 있어서 그런 취지 발언이 설민석만의 독자적 역사 인식이라고 단정 짓기도 어려운 만큼 부득이 허용할 수 밖에 없는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라고 판단을 하지만, 민족대표들이 1920년대 대부분 친일로 돌아서게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명예훼손이라고 보았다.

당시 33인 중 3명을 제외하곤 3.1운동 가담으로 인해 옥고를 치렀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각자 나름대로 독립운동을 펼쳐 나갔거나 적어도 친일반민족 행위라고 평가할 만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 거사 당일 이완용 단골집인 룸살롱에 갔다고 표현하는 등 새롭게 건설한 대한민국으로부터 건국훈장까지 추서, 수여받은 인물에 대해 심히 모욕적 언사로서 필요 이상으로 경멸, 비하 내지 조롱하는 등 역사에 대한 정당한 비평의 범위를 일탈해 그 후손들이 선조에게 품은 합당한 경외, 추모 감정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하였으며 재판부는 설 강사가 손 아들에게는 200만원, 손자에게 150만원, 증손자에게 100만원, 현손자에게 50만원, 그 밖의 민족대표 유족들에게 위자료를 1인당 25~100만원으로 해서 총 1,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다. 링크
[1] 2015년생 ([age(2015-12-31)]세)[2]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에서 고등학교 시절 침례를 받았다고 밝혔다.[3] 설씨 자체도 희성이지만, 설씨의 90%가 순창 설(薛)씨인것과는 달리 그는 楔을 쓴다. 현재 전국에 약 3,000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4] 보통 "설민"을 말하고 잠시 쉬었다 "석"을 말하는 방식이다.[5] 미국의 미, 신미양요의 미, 광성보의 광, 어재연의 어를 딴 암기용 문구이다. 이 문구가 인강으로 나올 때는 항상 CG로 광어가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장면을 넣어준다. 그 질이 갈수록 업그레이드된다.[6] 해당 인물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한 때는 민주화 운동에 몸 담았으며 민주당계 정당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이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설민석의 정치적 관점에 영향을 준 듯.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일의 강의에서는 "그런 사유로 대통령이 탄핵될 정도라면, 역대 대통령들은 전부 죽을 죄를 지었다는 얘기다."라는 발언을 하기도.[7] 중립외교론 운운은 물론 대동법의 선구자와 같은 묘사를 한다. 심지어는 남한산성을 다루면서 "광해군이 중립외교로 인해 반대파들에 의해 실각한 것"이라 논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광해군 문서를 읽으면 알 수 있겠지만 지나친 비약이다.[8] 사도세자가 무려 당파의 희생양인 마냥 언급을 해놓았고(자세한 노론사관에 대한 비판은 임오화변문서에서 확인바람), "노론이 사도세자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고 말했을 뿐더러, 정순왕후와 정조 대립설을 거의 사실인 것처럼 언급한다. 정순왕후는 무조건 정조와 척을 진 인물은 아니다. 정순왕후 김씨(조선) 항목 참조.[9] 기존에 한국에서 널리알려진 것과 달리 중국군의 규모는 유엔군에 비해 압도적이지 않았다. 중국군은 기동우회를 통해 한국군 등 아군의 약한 고리를 습격하는 방식으로 우위를 달성했다. 당장 대한민국육군협회에서 발간한 우리가 겪은 6.25전쟁에서 미군의 중공군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데, 야전축성, 위장 능력이 뛰어나며 산포와 박격포 운용이 인상적이라고 보았다. 보급면 등에 대해선 원시적인 군대를 못 벗어난다는 평가는 덤[10] 안시성주의 이름을 대놓고 양만춘이라 말한다. 참고로 같은 이투스의 최태성은 양만춘이라는 기록이 있었지만 정확하지 않다고 선을 긋는다.[11] 2020 수능 강의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야사 기록이라고 미리 말해준다.[12] 김구가 일본 상인, 즉 민간인을 살해하고 돈까지 뺏었으나, 설민석은 김구가 육군 중위를 살해한 것이라고 얼버무렸다. 역사는 교차 검증이 필수인데, 그 일본인이 장교라는 증거 사료는 백범일지 이외에 그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다.(그나마도 이광수에 의해 왜곡된 것으로 추정) 게다가 피해자 쓰치다 조스케가 상인이라는 건 학계에서 이미 2000년대가 되기 전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이다. 대한제국 시절에도 이 일을 우리나라가 배상한 적이 있다. 어디까지나 이미지를 위해 백의사 건도 그렇고 덮으려할 뿐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