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1 22:43:38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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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동영상 문제점 사건 및 사고 차단된 음악들
유튜버 조회수 순위 구독자 순위


1. 개요2. 유튜버, 혹은 유튜브 크리에이터3. 유튜브 컨텐츠(유형)4. 유튜버 커뮤니티
4.1. 그래파이트4.2. 오팔4.3. 브론즈4.4. 실버4.5. 골드4.6. 다이아4.7. 50 MILLION AWARD
5. 유튜버들의 사건 사고6. 유명 유튜버7. 문제점
7.1. 방송 종류7.2. 관심병
7.2.1. 구독/추천 구걸7.2.2. 자극적이고 위험한 촬영
7.3. 저작권 문제7.4. 스포일러 문제7.5. 별창7.6. 가짜 뉴스 유포7.7. 혐오 비즈니스
7.7.1. 유튜버7.7.2. 시청자들7.7.3. 유튜브
7.8. 기타
8. 둘러보기 틀

1. 개요

유튜버(YouTuber)는 인터넷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개인 업로더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으며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거의 불로소득.

'구글 계정만 있으면' 이라는 전제는, 대한민국 기준 만 14세 이상을 의미하며, 대부분 최소 만 13세 이상을 의미한다. 많게는 만 16세 이상도 많다. 연령제한

2. 유튜버, 혹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버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차이점을 혼동하기 쉬운데 크리에이터가 유튜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유튜버는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모든 사람이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영상)를 업로드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외국에선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말은 공식적으로만 쓰일 때가 많고 유튜버(Youtuber)라는 말을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에는 대표적으로 해외의 퓨디파이, 스모쉬가 있다.

국내에서 유튜버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표현이 사용되게 된 것은 DIA TV(전 CJ E&M)에서 크리에이터(창작자)라는 단어를 밀어줬기 때문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유튜버를 포함한 인터넷 방송인들의 사회적 이미지는 별 힘든 일 없이 자극적인 내용의 영상을 통해 사람들의 돈을 뜯어가는 이른바 별창, 스트리퍼였고, 인터넷 방송인들을 후원해주는 MCN의 입장에서 이는 DIA TV에게 손해였기 때문에 이미 별창으로 굳어버린 BJ 등의 호칭보다 크리에이터라는 호칭을 쓰기를 권고했기 때문이다.[1]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강연이나 영상에서 자신은 크리에이터라고 밝히기를 권한다든지. 유튜브에서도 크리에이터라고 명칭한다.

3. 유튜브 컨텐츠(유형)

아프리카 BJ에서 컨텐츠 유형이 있는 것처럼 유튜브에도 유튜버에 따라 유형이 굉장히 다양하다. 한 유형에만 종속되어 있지 않고 여러 유형이 중첩된 경우가 많다,
  • 게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리뷰를 하거나 리액션을 하는 유형이다. 또는 한 게임분야의 전문가인 경우도 있다. 그외 대부분 프로게이머들은 트위치와 유튜브를 병행한다.
  • 실험: 다양한 종류의 실험을 하는 유형이다. 허나 변인통제를 철저히 하여 분석하는 유형은 희귀하고, 보통은 '○○을 해보았다' 처럼 교육적인 목적보단 궁금증을 풀어주는 정도에 그치니 그리 기대하지 말자.
  • 리뷰: 제품이나 시설 등을 관찰하고 리뷰하는 유형이다. 인지도가 큰 리뷰어들은 광고비를 받고 리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을 가지고 리뷰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논설하고 댓글로 토론을 벌이는 경우도 많다.
  • 개그: 짧은 단편 코메디 영상을 올라는 유형이다. SNL 스킷들을 생각하면 된다. 1인이 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룹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 캠방: 말그대로 Face(얼굴)+Camera(카메라)가 영상에 포함되어있는 영상물을 자주 올리는 유형이다. 보통 영상의 귀퉁이에 자신의 얼굴을 찍고 있는 카메라 영상을 올리고, 메인화면에서는 게임과 같은 컨텐츠를 플레이한다. 즉, 컨텐츠와 그 컨텐츠를 하면서 짓는 얼굴 표정이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시간으로 반응을 보일수록 재밌는 컨텐츠일수록 더욱 효과적인데, 공포게임이 대표적인 컨텐츠다. 이 유형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튜버로 퓨디파이가 있는데, 이 Facecam 유형이 인기를 얻고, 유행처럼 번지게 한 장본인이다.
  • 리액션: 말 그대로 React(반응)하는 영상을 찍은 유형으로, 어떠한 것을 보여주고, 이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해서 올리는 유형이다. 흔히 K-pop을 리뷰/반응하는 외국인 팬들 영상이 한국에서 친숙한 편이다. 참고로 Fine Brothers의 경우 이 유형을 자기네 소유로 하려다가 욕을 엄청나게 먹고 철회했는데, 해당 내용은 React World 사건 참고.
  • 브이로그: Video(동영상)+Blog(블로그) 유형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블로그 보단, 말 그대로 일상적인 사는 이야기나, 생활을 찍은 영상 부류를 말한다. 보통 다른 컨텐츠들을 업데이트 하면서 인기를 얻고나서, 개개인의 생각이나 살아가는 모습을 찍어서 올리는 편이 많으며, 2010년 들어서는 Vlog 유형만 찍는 유튜버들은 많이 줄어들고, 대부분은 병행해서 작업한다.
  • 매드무비: 일반적으로 컨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찍어서, 음악과 편집으로 멋있게 보여주는 영상들을 통칭한다. 게임, 익스트림 스포츠, 제작과정 영상등,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되고있다.[2] 게임의 경우 보통은 FPSTPS 같은 총 게임을 대상으로 한다.[3]
  • 몰래카메라: 말그대로 몰카다. 2010년대부터 급부상하기 시작하여, 유튜브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몰카의 수준이 다양한 국가에서 벌어지다보니, 그 수준이나 수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수위가 높아지면서 비판도 많아지게 되었고, 엄청난 사고를 쳐놓고 모든 것을 그냥 몰카야 친구!(It's Just Prank Bro!) 라는 말로 수습하려고 하는 행태를,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Prank 참고.
  • 정보: 흔히 이 컨텐츠를 종사하는 유튜버들을 정보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한다. 한정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의 컨텐츠. 대부분 전문적인 정보보다는 대중적인 정보들이 설명의 대상이 된다. 가장 꾸준히 생기고 있는 유튜버의 종류이며,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로 온갖 정보를 설명하는데, 반드시 믿을 만한 정보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가려서 들을 필요가 있다. 러시아어권 유튜버 중에 정보 전문 유튜버들이 많다.
  • 테크: 말그대로 각종 IT, 컴퓨터 관련 기술을 다루는 체널. Linus Tech Tips등이 대표주자로, 위의 정보 채널과 흡사하지만 각종 컴퓨터 부품을 쌓아두고 직접 실험을 하거나 신규 제품의 리뷰와 각종 최신 뉴스 소식의 안내, 경우에 따라선 간단한 게임 이야기도 하는 체널. 대체적으로 종사자 수가 적고 분야 전문가들이 대다수인지라 신뢰할만한 정보가 많으나 이쪽 분야에 큰 관심이 있지 않는 이상 일반인들이 볼 일은 거의 없다. 특히나 국내에서 관련 체널은 그야말로 극소수.
  • Top10: 2015년 후반과 2016년 초에 급부상한 컨텐츠이다. 말그대로 주제를 정하고 그에 대한 순위를 메기는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Top10 컨텐츠를 보면 영상의 질이 낮다. 또한 선정 기준이 주관적이어서 신뢰성도 낮다.
  • 공포, 미스터리: 흉가나 폐교 혹은 폐터널에서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컨텐츠다. 직접 그 상황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제로 괴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음악: 자작곡을 올리거나 어떠한 곡을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영상을 올리는 유형이다. 프로 음악가들은 다들 자기만의 유튜브 계정으로 자신의 곡을 올리니 이 유형에 해당되는 셈이다. 하지만 보통 아마추어들이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유튜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을 올리는 DJ들이 많다. 클래식 같은 경우에는 유튜버가 어린 경우가 좀 있다. 다른 사람의 곡이나 다른 사람이 연주한 영상을 올리면 빼도 박도 못하는 저작권 위반이니 주의하자.
  • 더빙: 애니메이션 등 동영상에서 임의로 자신의 목소리를 덧붙인 영상을 올리는 유형이다. 원판 그대로 녹음해서 아예 새로 더빙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판과 다르게 시청자들 입맛에 맞게 막장이거나 병맛이거나 시궁창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막장 더빙' 같은 부제가 달려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저작물에 자신의 목소리를 붙인 영상으로 먹고 사는 셈이므로 저작권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원작자들이 광고를 위해서 암묵적으로 눈감아 주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다.
  • 요리: 요리를 하는 영상을 올리는 경우다. 흔히 먹방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으며,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정상적으로 요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가끔 스웨덴식 요리법 같은 병맛요리도 속속 보인다.
  • 먹방: 흔히 아는 그 먹방 맞는다. 특히 한국에서 유행하고 시작한 유형으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컨텐츠. 자신이 직접 요리를 해서 만든 결과물을 먹는 경우도 많고 협찬을 받지 않고 즉석식품 등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 스피드 페인팅: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배속하여 올리는 유형이다. 주로 일러스트를 올리고, 주제는 무궁무진하다.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 올리는 경우이다, 영상 하나 하나를 만들기 힘드므로 업로드 주기가 매우 길고 휴식기도 긴 편이다. 유명 유튜버의 리액션을 팬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병맛 애니메이션도 포함. 그나마 이쪽은 만들기가 비교적 쉬워 자주 보이는 편.
  • 랩배틀: 랩배틀. 래퍼 유튜버 간 서로 디스를 하는 영상을 올린다.
  • 정치: 정치나 시사 토론을 주제로 영상을 업로드한다. 일반인부터 전현직 정치인들까지 다양한 부류가 있다.
  • ASMR: 속삭이듯이 말하거나 기분 좋은 소리를 반복적으로 하여 듣는 것만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생활잡음 또는 상황극을 뜻한다.
  • 토이: 완구를 리뷰하며 제품 특성상, 시청 연령층이 매우 낮은 편인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듯.
  • 키즈: 주 시청자층을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장르이다. 워낙 어린 시청자가 많은 탓인지 구글이 따로 YouTube Kids를 내놓았을 정도.
  • 뷰티: 화장이나 분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컨텐츠로 흔히 뷰티 유튜버라고 부른다.
  • 댄스: 춤을 커버하거나 창작해서 보여주는 유형이다.
  • 엔터테인먼트: 각종 연예 기획사나 아이돌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올려주는 유형이며 요즘은 연예계 사건사고를 올려주는 유튜브 채널도 간간이 보인다. 실제 뉴스에서 제기됬던 사건을 요약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거의 흐지부지될 사건들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해당 연예인을 까는 영상도 많아 연예계 사건들에 민감한 사람들,특히 아이돌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일부 영상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 영상 게시자는 해당 영상의 댓글을 아예 달 수 없게 하여 재업로드한다.

이 외에도 인터넷 강의를 올리거나 다른 저작물을 자신이 직접 따라하는 등 유형이 무궁무진하다.

4. 유튜버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주관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있다. 구독자 1000명을 넘으면 처음으로 유튜버 커뮤니티에 참여하라는 메일과 신청링크가 오는데, 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구독자 수에 따라 나뉜다.

실버부터는 플레이버튼을 지급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플레이버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그래파이트

구독자 1천 명 이하
  •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서 배우기
  •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로 채널 관리
  • 수익 창출 채널 지원받기

4.2. 오팔

구독자 1천~1만 명
  • 크리에이터 데이 행사[4]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배워보기
  • 가까운 지역의 YouTube 스페이스 이벤트 또는 워크숍 참석
  • 지역 모임에 참석하여 거주 지역의 크리에이터와 교류

4.3. 브론즈

구독자 1만~10만 명
  • 채널 상담 프로그램 참여
  • YouTube NextUp 컨테스트 참가 자격 획득
  • YouTube 스페이스 제작시설 이용권 획득
  • YouTube 앰배서더 활동[5][6]

4.4. 실버

구독자 10만~ 100만 명
  • 실버 플레이버튼 수여
  • 크리에이터 명예의 전당 입성
  • 특별 이벤트 참여
  • 전담 파트너 관리자 배정

4.5. 골드

구독자 100만 ~ 1000만 명

4.6. 다이아

구독자 1000만 명 이상

4.7. 50 MILLION AWARD

구독자 5000만 명 이상
  • 아직 어떻게 지급 받는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퓨디파이루비 플레이버튼[7]을 택배를 통해 받았다.
    • 2016년 12월 최초로 퓨디파이가 수여받았다. #
    • 인도의 유튜브 채널인 T-Series도 수여받았다. #
  • 플레이버튼처럼 모양이 다 똑같은 게 아니라 수상 유튜버만의 특징을 담아 특별 제작하는 것 같다. 자세한 건 여기 참고

5. 유튜버들의 사건 사고

유튜버/사건 사고 문서 참조.

6. 유명 유튜버

분류:유튜버 참고. 버츄얼 유튜버는 따로 분류한다.

7. 문제점

7.1. 방송 종류

상당수의 유튜버들이 단지 개인의 인기를 끌기 위해 자극적이고 논란이 큰 발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 또한 논란이 되는 행동들도 거리낌 없이 행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8] 때문에 특정 성별이나 게이 혐오 발언을 주된 컨텐츠로 하는 사람이 인기 유튜버가 되는 등의 사례가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유튜버들의 개인방송에 대해서도 법적인 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점차 나오기 시작했다.[9]

7.2. 관심병

유튜버도 근본적으로는 타인의 관심을 끌면서 인지도를 높여야 수익이 되는 직종이다. 그러다 보니 페북 스타에 이어 유튜버들도 구독과 추천을 늘리기 위해 관종 짓거리를 해대는 사례가 급증하여 논란이 점차 되고 있다.

7.2.1. 구독/추천 구걸

어지간한 유튜버 영상에는 구독/추천을 눌러달라는 요청이 포함되어 있다. 애드센스 정책을 회피하기 위해 광고를 눌러달라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구독자와 좋아요가 채널 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를 요구하는 면도 있다. 유튜브 메인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면 그만큼 영상 조회수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유튜버의 수익도 그만큼 증가한다. 때문에 의례적으로 이런 멘트들이 들어가는 편. 거부감을 갖는 시청자도 많지만 너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다만 채널에 따라 이런 요청이 구걸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심할 때가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한다.

7.2.2. 자극적이고 위험한 촬영

워낙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보니 자극적이고 위험한 촬영을 불사하는 경우도 많으며, 멀쩡하던 채널도 소재 문제나 제작자의 의식 부족으로 이러한 영상들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 많은 Prank 장르의 영상들이 이러한 예시에 속한다.
"아이에게 해로운 장면 연출한 유튜버, 아동학대" 결정이라는 뉴스기사가 나와 한 때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 영상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고, 법원은 아이를 이용해 위험하고 해로운 장면을 연출해서 돈을 벌었다면 이는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보았으며 부모에게 상담을 받으라고 결정을 내렸다.

7.3. 저작권 문제

퓨디파이 등 상당수 인기 유튜버들의 주 컨텐츠는 게임 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는데, 유튜브에 올라간 게임 영상들은 자칫 저작권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저작권법상 영화 등과 마찬가지로 공공에 함부로 공유하는 것부터가 금지된다. 이는 게임 구매시 약관에 오래전부터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항목이고 이전 CD 게임 시절에는 CD 위에도 깨알 같은 글씨로 적혀 있었던 내용이다. 즉 게임을 제작한 제작자 혹은 제작사의 허가를 받지 않고 유튜브에 게임 영상을 업로드해 영리 행위를 하고 있다면 이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과거 게임 방송사와 게임 제작사 간 저작권 하부 권리인 공연권, 공중송신권을 가지고 대립이 있었다. 결국 전 세계 공통으로 게임상의 화면, 음성은 제작사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대중에게 방송하는 행위는 게임 제작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판명이 났다.

게임의 소리, 영상, 캐릭터 등은 저작권법상 '2차적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게임을 제작한 자의 저작물이다. 저작권, 2차 창작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저작물의 공중송신권에 대하여 제대로 다루고 있는 회사가 있다. 그러나 영화와 음악 등 상대적으로 고전적인 컨텐츠에 통용되는 것이고, 게임에 관한 확립된 관행도 없고 음저협과 같이 전담하여 창구를 일원화하여 국가적으로 관리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게임 영상을 업로드해서 발생하는 수익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선례도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에서 유튜브 영상이나 개인 인터넷 방송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해외에서도 논란거리가 되는데, 어디까지나 게임 제작사가 저작권을 갖는 만큼 주로 제작사의 대응에 따라 이들 영상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모두가 이용 가능한 쯔꾸르 게임이나, 저작권자가 가이드라인에서 제한을 해제한 게임이라면 영리 행위를 제한받지 않으나 닌텐도 등 일부 제작자는 게임 영상 업로드 자체를 금지하기도 한다. 이는 주로 게임의 장르나 인기 등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제임스 롤프더그 워커같이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유튜버들은 따로 개인 사이트를 같이 운영해서 저작권 문제를 피해가려고 하고 있다.

사람들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인디게임 제작사의 경우는 유명 유튜버들에게 게임 보내서 제발 한 번이라도 해달라고 사정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유명 유튜버가 한 번 재밌게 플레이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홍보비격으로 돈을 주기도 한다. 인디게임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유명한 게임이더라도 홍보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을 주 컨텐츠로 삼은 다수의 유명 유튜버들을 각종 게임업계 행사에 참여시키는 경우가 흔하다. 가령 대작인 배틀필드 1의 경우에도 최초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배틀필드 시리즈의 유명 유튜버들을 초청해서 직접 플레이한 후 각자 플레이한 영상을 올리도록 할 정도였다.

이런 식으로 만약 공식 저작권자, 즉 게임 제작자 혹은 제작사에서 유튜버들이 사전에 자신들의 게임을 이용한 영리적인 활동에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냈다면 더이상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10]

특히 마인크래프트류의 창의성이 중요한 게임, GTA처럼 샌드박스 게임의 경우는 다양하고 참신한 상황이 많이 나올 수 있고 이를 공유하는 것은 홍보에도 도움이 많이 되므로 게임 내 녹화 기능을 기본으로 넣어주든가 해서 이런 업로드를 장려하기도 한다. 이외에 다크 소울 등의 난이도 높은 게임도 고수들의 공략을 본다던가 하는 용도로 장르 따라 충분히 유저들끼리 활성화가 가능하다. 심즈 등의 게임들은 이런 식으로 활용하라고 자체 영상 녹화 기능을 넣기도 하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같은 국내 게임들도 게임 내 녹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유튜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저작권 침해를 일일히 잡기는 한계가 명확한데다 법률 문제로 들어가면 민감하고 애매한 부분이 있으므로 현재 유튜브의 규제 상황은 그리 크지 않다. 반대의 목소리도 적잖아 있는데 일부에선 오히려 유튜브측의 무분별한 신고 역시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일단 확실히 기억해야 할 것은, 거의 대부분의 영상에서 쓰이는 게임화면이나 음원저작물, 커버 곡들의 경우, 저작권자가 저작물을 마음대로 쓰라고 공표를 안했는데, 원작자에게 동의를 안 구하고 임의로 UCC에서 쓰는 행위를 하였으면 엄연한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법률적인 내용은 법제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법률가이드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하자. 따라서 만일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저작자에게 개제 허가를 받지 않았으면, 저작자가 해당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바로 영상을 내려야 한다.

여기서 특히 유튜버가 수익활동을 아예 안한다고 하더라도 저작자의 허락을 안받거나, 저작자가 저작물을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공표를 한 적이 없으면, 컨텐츠를 영상에 쓰는 것 자체가 저작권 침해에 해당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 수익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그것과는 별개로 거의 대부분의 저작자들이 어차피 본인들의 저작물이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되고 사람들에게 화자되기를 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저작권 침해라 하여 직접 저작자가 제지를 거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거나 상당히 드문 편에 가깝다. [11] 본인들이 홍보할 일을 유튜버들이 대신 해주고 있는 셈이니 사실상 공생관계에 가까운지라, 게임 해달라고 구걸을 해도 안 하는 판인데.. 서비스 종료하는 경우도 많고 괜히 가서 태클 걸고 신경써봤자 남는게 없으니 대부분 묵과를 하는 편이다. 그리고 채널 구독자가 몇천명에서 몇만명은 되어야 그 저작자들 사이에 눈에 띄기라도 하지, 그 밑으로는 관심 받기도 어지간히 힘들다.

그래서 게임회사나 음원 저작자들은 트위터나 자사 홈페이지로 방침을 공표하기도 하는데 ’저작물을 공유하거나 영상에서 쓰는 건 가능하지만 그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는 인정하기가 어렵다.’등의 슬로건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이 그렇다. 이익적인 면에서 자사 컨텐츠의 홍보차원에서도 컨텐츠를 영상에 이용하는 건 용인하지만, 그 영상을 통해서 업로더 본인들이 컨텐츠 자체에 대한 수익을 챙기는 건 용납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

그래서 유튜브도 이 저작권 침해라는 불법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아예 단계적으로 분리해서 지침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위처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올렸을 때, 1차적으로 ‘저작권 침해에 해당됨, 수익활동 불가능, 이외에는 개제하는데 패널티나 문제 전혀 없음’의 경고가 나오는데, 이는 공유는 해도 되는데 저작권 침해라는 사실은 꼭 알고 있고, 대신 이 영상으로 수익창출은 불가능하단다정도로 해석할 수가 있다. 워낙 그런 사례가 대부분이라, 본인들도 자체적으로 법에 저촉되는 사례들을 분류하고 있는 것.

7.4. 스포일러 문제

스토리적 연출이나 반전 등이 중요한 게임의 경우는 플레이 영상을 봐서 내용을 알아버리면 게임을 사서 해버릴 동기가 떨어지게 만든다. 실제로 비주얼 노벨류나 울프 어몽 어스 같은 식의 어드벤처 게임 등이 좋은 예이다. 이런 류의 게임들은 직접적으로 자제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조작 자체는 단순하지만 잘 짜여진 스토리와 돈을 아낌없이 쓴 티가 팍팍 나는 시네마틱 영상들, 섬세한 세계관 설정 등을 통해 게임 조작 자체보다도 스토리의 흐름에 몰입되는 것의 비중이 큰 게임류에서 이러한 유튜버들의 게임 플레이를 통한 스토리 누출은 문제가 안 될 수가 없다. 방송 초기라서 아직 뜨지 못한 유튜버에서부터 유명 유튜버들조차도 이러한 게임, 영화 등 스포일러 행위에 대해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심지어 만화도 일본 만화 불법 복제본, 유료 웹툰 등이 유튜브 영상 방식으로 제공되기도 한다.[12]

컨텐츠물을 구입은 커녕 이런 스토리 요약이나 컨텐츠의 이야기를 보여주기를 전담으로 해주는 유튜버의 방송을 보면서 스토리를 즐기다가 다 보고 나서 해당 작품에 대해 구매는 커녕 관심 자체를 접는 경우가 부지기수. 따져보면 비디오 DVD 업계와 게임 개발자들과 게임사들 입장에선 진짜 막장이 아닐 수 없으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미디어물을 제돈 내고 구입해봤자 유튜버들 본인들이 줄거리 등을 죄다 스포일러 해대서 업계에 피해를 입히는 것도 모잘라서 아예 유튜버 본인이 복돌이라서 불법 번역본 등을 가지고 대놓고 방송 컨텐츠로 써먹는 악질적인 사람들이 상당하다. 심지어 유명 유튜버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적잖아 있다.[13]

상당수의 업계나 미디어물 유통 업계 등에서 아직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인식이 부족해서 뉴스나 포탈 사이트 등에서는 요청 등으로 해당 스토리 관련 정보 등은 없고 짤막한 일부 스토리 요약만 나오는 와중에도 정작 유튜브 내에서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스토리 진행, 반전 등이 죄다 까발려져 있는 경우까지도 있다. 그나마 이런 노골적인 스포일러는 점차 줄어드는게 그나마 조금은 위안...

7.5. 별창

유튜버들중에는 별 힘든 일 없이 본인의 걸죽한 입담과 함께 막장 드라마의 빰을 후려 치는 자극적인 내용의 영상 컨텐츠를 통해 구독자들의 돈을 뜯어가는 이른바 아프리카 별창 BJ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유튜브 방송에서 활동하는 일부 유튜버들중 영리 목적으로 성적 내용들을 포함한 방송을 하는 방송인들이 적잖아 있다. 보통 후원이나 추천 구독 등을 조건으로 본인의 성적인 경험을 리얼하게 중계하거나 필요 이상의 음담패설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

음담패설외에도 수많은 막장 컨텐츠가 생겨나는 것도 아프리카 시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데 오줌 먹방에서부터 살인 협박, 음주 운전 방송 욕설과 폭행 이후 상대방에게 가래침을 뱉으며 밀가루 뿌리기 등. 사실상 지상파, 케이블에서 막장 드라마를 방영하고 방송위의 칼같은 제제 때문에 어느정도 수위 조절을 하느라 감히 엄두조차도 못냈던 개막장 컨텐츠를 제제의 한계성을 이용해 개인 방송임을 악용해 내보내는 것이다.[14]

문제는 유튜브 같은 영상 플랫폼은 스마트폰과 와이파인 4G 등의 발전으로 인해 접근성이 엄청나게 편하다는 것이다. 케이블과 지상파를 전담으로 하는 방송사들조차도 때문에 유튜브 진출을 꾀할 접근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때문에 일부 방송계 인사들도 케이블, 지상파를 제제해봤자 어차피 유튜브, 아프리카 등 개인 방송국에서 유해 컨텐츠를 잘만 접하는데 케이블, 지상파 방송만 계속 막아대는 현재의 방송 규제가 무슨 소용이 있냐며 정부 관료들, 의원들의 시대에 도태된 구태의연하고 천편일률적인 제제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15]

사실상 과거 아프리카 방송에서 보였던 별창 논란이 결국 유튜브로까지 번진 케이스. 그나마 유튜브측에서 신고등을 받아 계정 정지 등의 조치를 하면서 아프리카 방송처럼 노골적인 노출 등은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수익 추구에 혹해서 여전히 발생하는 중이다.

7.6. 가짜 뉴스 유포

접근성이 우월하고 시청자가 많으며 법적 행정적 제제가 전무하다는 것을 악용 유언비어,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7.7. 혐오 비즈니스

7.7.1. 유튜버

혐오 쏟아내며 돈 버는 유튜브. 이는 플랫폼인 유투브, 사용자인 유투버 모두에게 적용된다.

수익성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 방송등으로 이슈화가 되는 것이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상당수의 유튜버들이 특정 타깃을 겨냥한 혐오, 조롱 비하 발언등을 하기 시작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러한 유튜버들 개개인을 단속하고 규제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케이블, 지상파 방송의 경우는 컨텐츠 공급자에 대해 규제를 하고 감시를 하면 해결되었지만 문제는 또 다른 누군가가 이러한 컨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미 경쟁이 치열해지고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유튜브 방송에서 유튜버들은 유튜버들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수익을 얻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그것의 끝이 무차별적인 가짜뉴스의 살포나 선정적 소재의 무분별한 살포.

7.7.2. 시청자들

현실에서 말하기 힘들거나, 일상생활에서 본인들이 하기 힘든 기행, 막말, 폭언, 살해 협박 생방송 등을 방송에서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에 대해 대리만족감을 느끼고, 대리 만족을 위해 이를 행하는 유튜버를 후원하고 구독하는 무개념 시청자들도 문제점이다.

또한 최근 들어 앞선 문단의 폭언, 협박 등 단순 폭력적 행동보다 표면적 수위는 낮으나 정치 또는 젠더 등에 관련된 이슈에 대하여 특정 입장만을 편파적으로 다루며 상대편에 대한 감정적인 비난을 하거나 진영논리나 흑백논리에 기초한 편향적•선동적인 주장을 하는 유튜버들이 늘어나는데, 단순 폭력 유튜버들은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이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껴 바로바로 비판의 대상이 되나 이러한 편파적 이념을 다루는 유튜버들은 개개인의 입장에 따라 문제의식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뿐더러 과격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아예 해당 유튜버들을 두둔하는 경우도 많기에 단순히 폭력성만 띤 유튜버들에 비해 더더욱 위험한 면이 있다.

문제는 이러한 유튜버들도 앞의 단순 폭력성 유튜버들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무비판적 지지가 있기에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한 것이며, 유튜브의 시스템에 의해 한 성향의 영상을 시청했다면 비슷한 성향을 가진 유튜버의 영상이 계속해서 추천되므로 시청자가 주도적으로 이들의 과격한 면을 걸러내기 어려운 면이 있다.

특히나 원래부터 편향된 성향을 가졌던 시청자라면 이들의 편파적 성향을 되돌아볼 여지 자체가 없으므로 이러한 유튜버들이 만들어낸 영상의 댓글창에는 항상 상대 진영에 대한 인신공격과 감정적 비방이 가득하며 유튜버는 자신의 성향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두둔하는 시청자층에 맞춰 다시 과격 성향의 영상을 만드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심지어 이러한 시청자층은 조금이라도 해당 유튜버가 자신의 진영이 가지는 과격함에 대한 성찰의 모습을 보이면 진영논리에 기반해 실망하는 상황도 있기에 유튜버 스스로 중립을 유지하기도 어딘가 애매하다. 또한 이따금씩 주 시청자층과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기도 하나, 이들 또한 주 시청자층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비슷한 진영논리에 기반한 주장을 펴는 경우도 많아 결국 댓글창 싸움으로 이어지기에 더더욱 그러한 면이 있다. 결국 다양한 진영논리에 기반해 편파적 주장을 펴는 과격 유튜버가 늘어난 데에는 무비판적 지지를 보낸, 보내는 시청자층의 책임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유튜버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하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7.7.3. 유튜브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유튜브 혐오·증오 콘텐츠, 관리 어렵다”
테러, 혐오 발언 영상에 광고? ‘구글·유튜브에 불어닥친 위기의 후폭풍’

유튜브측도 이러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현재 이러한 영상 플랫폼 사업자들은 사실상 혐오, 조롱, 비하 관련 컨텐츠의 무분별한 유포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이다. 노골적인 성기, 신체부위 노출이 아닌 혐오, 비하 조롱등의 컨텐츠는 개인 자유를 주장하며 사실상 방임하다시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저작권조차도 이미 흐지부지되서 해당 유튜버가 구독자들에게 어그로를 끌어 신고 폭탄을 먹지 않는 이상은 그냥그냥 넘어갈 정도. 그나마 신고를 통해서 유튜브측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지만 문제는 새로운 계정을 통해 또다시 해버리면 그만.[16]

그나마 유튜브측에서는 워낙 유튜브 자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나마 다른 영상 플랫폼들에 비해 제제를 하면 이를 지키는 편이다. 영상 플랫폼 이용자 수 자체를 늘리는데 혈안이 된 후발 주자들의 경우 영구 정지를 선언해 놓고 슬그머니 풀어주는 경우가 있다.

유해 콘텐츠 영상에 대해 삭제 및 계정 정지 처분을 내리는 자정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실효성이 별로 없다. 계정이 정지돼도 곧 다른 계정을 만들어 똑같은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7.8. 기타

최근 국내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유튜버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언론에서 혹은 입소문으로 유튜버가 돈이 된다는 정보를 뿌리기 때문인데 실상은 다르다. 방송을 통해 수익을 내는 인터넷방송계의 현실과 비슷한 면이 많아 인터넷 방송/한계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 결론적으로 유튜브 방송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레드오션화 되어버린 단계고, 공영방송사나 인기 연예인들까지 합세하여 너도나도 개인 TV를 만들고 있는 추세라, 취미로 하거나 정말 본업으로 하고 싶으면 단단하게 각오를 하고 뛰어드는 것이 좋다.

먼저 유튜브 측에서 진행해왔던 유튜버 크리에이터 랩(일종의 교육행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영상을 올리는 것이 구독자 및 인기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지만, 개인이 정기적으로 영상 및 음성 소스를 모으고 그것을 동영상 편집툴로 편집하고 각종 디자인 작업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이를 개인이 다 소화하려면 뛰어난 스토리 텔링 능력 + 평균이상의 편집능력 + 평균이상의 디자인 능력 + 평균이상의 소스수집 능력 + 평균이상의 외모와 목소리[17]가 필요하다. 한 가지만 잘해서 이걸 다 커버하려면 끝판왕 수준의 뭔가가 있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하나만 잘해서 성공할 수는 없으며 모두 웬만한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는 소리다. 또한 마이크 및 영상 촬영용 카메라 등 장비도 필요함은 덤.[18]

시작은 휴대폰 카메라로 할 수도 있다. 사실 유튜브 활동 초반에는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19] 하지만 시청자들은 웬만하면 화질이 좋은 동영상을 선호한다. 때문에 최소한 현재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는 수준의 절반의 성능 만큼은 내 주는 촬영 장비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캠코더 중 소니 핸디캠 제품군의 FDR-AX40 수준의 장비를 들 수 있다.[20] 화질이 해상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영상과 적당한 광조건 등등이 필요하다. 최소한 앞서 설명한 정도의 카메라 및 주변기기, 최소한의 기능[21]을 갖춘 동영상 편집기, 그리고 말빨이 있어야 시청자들이 나름 인정해 주는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 부분은 사소해 보여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팁이다.

아예 수익을 노리고 지인과 팀을 짜서 협업형으로 출발하는 유튜버들도 최근 늘고 있지만 협업의 경우라 해도 정보의 질과 영상의 질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는 것은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상 힘든 것이 사실. 실제로 영상 제작도 다양한 소스 영상을 수집, 대본 작성, 더빙한후 자막 처리, 썸네일 디자인 등의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개씩 뚝딱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유명 유튜버들이 인터뷰나 외부 행사에서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것이 인기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명 유튜버들의 경우는 아무 기반 없는 개인으로 1인 제작부터 시작했다기보다 어느 정도 유명해진 후 자신의 스탭이 있는 상태에서 (또는 스탭을 고용할 능력을 갖춘 후에) 시작했기 때문에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곤란하다. 게다가, 영상을 자주 올린다고 해서 인기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길게 걸려도 상관 없으니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절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유튜버를 할 때 고려할 중요한 점은 구독층의 국가인데 유튜브측에서 내세우는 인기 유튜버는 해외 유튜버가 많다. 그것도 영어권. 같은 컨텐츠를 다루더라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과 한국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비교한다면 잠재구독자 자체 단위가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의 경우 미국, 영국뿐만이 아닌 웬만한 유럽권[22]까지 다 소화할 수 있기때문에 큰 이점이 있다.

단순히 게임녹화본을 올리는 수준의 유튜버 활동이라면 큰 어려움도 없겠지만 이런 수준의 영상이라면 조회수도 그다지 늘지 않는다.[23] 그래서 구독자 및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장치로 눈에 띄는 썸네일 및 제목 디자인, 영상 중간중간 자막처리, 실황 설명을 위한 목소리 더빙, 적절한 시간으로 내용을 효과적으로 압축하는 스토리텔링 및 편집 과정을 거친다면 실제 3~5분짜리 영상제작하나에도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유튜브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꽤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소위 억대 수익을 올린다는 상위 0.0001%의 유명 유튜버들을 내세워 여러분들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소개는 여러분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의 유튜브라는 상품판매대를 채워줄 양질의 상품을 무료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한다. 광고 클릭당 몇원에 불과한 광고수익만을 보고 성공할지 아니면 그냥 묻혀버릴지 모르는 영상을 무보수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채워줄지 말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다. 즉, 자신이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시청자들을 위해, 그리고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인드로 제작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어낼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내지 않는 한 현 시점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써 성공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그리고 유튜브의 저작권 정책은 한 마디로 아주 까다롭다고 정의할 수 있다.

유튜브에선 업로드 되는 영상 속에 어떤 저작물이 어느 길이만큼 들어 있는지 체크하는 알고리즘을 운영하고 있다. 만약, 그 저작물이 대표적으로 어떤 레이블이 저작권 보호를 요청했고, 그것이 해당 컨텐츠로 인해 일정 부분, 또는 완전히 침해당했다고 볼 경우 약하게는 해당 컨텐츠의 수익을 저작권을 주장하는 레이블이 가져가는 형식의 벌칙을 가하고, 중간으로는 해당 컨텐츠를 보지 못하게 하는 형식의 벌칙, 강한 벌칙으로는 채널이 아예 정지당하는 벌칙을 가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어떤 소스로부터 음악을 구하거나 구매했든지 간에, 모든 음악 퍼블리셔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저작권은 음악을 구매했을 때 해당 음악 청취의 권리만을 부여한다는 것이지 영상에 첨가하는 등의 무단 도용의 권리는 허용하지 않았다 이다. 이 토픽과 관련된 정보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저작권 관련 정보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음악의 경우, 몇 레이블 업체에서는 1달에 얼마씩을 내면 해당 레이블에 발매된 모든 음악을 유튜브 영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용납해 주는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제공한다. 만약 특정 레이블 업체에 이러한 플랜이 없다면 해당 레이블에서 발매하는 모든 음악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악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래야 유튜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차질 없이 주어지고, 계정 정지 처분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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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그 BJ라는 용어도 본디 '방장'을 의미했으나 로마자 표기의 두문자에서 착안하여 만든 'Broadcasting Jockey'라는 엉터리 영칭갖다 붙인 것이라 크리에이터라는 용어도 그저 눈 가리고 아옹에 지나지 않는다.[2] 게임 Montage 컨텐츠 한정으로, 퓨디파이가 나오기 전의 게임 유튜버들은 대부분 자신의 게임플레이를 찍은 뒤, 멋있게 찍어서, 올리는 유형이 많았다. 현재는 거의 없어졌다.[3] 물론 롤 같은 MOBA도 있다.[4] 유튜버 앰배세더들이 참여자들에게 유튜브를 가르쳐주는 강연 형식의 행사.[5] 유튜브 공인 인기 유튜버, 유튜브에서 돈을 받고 오는 직원 같은 개념이다.[6] 같이 행사에 참여하며 조언을 해주는 역할[7] 하지만 실제 이름은 루비 플레이버튼이 아닌 50 MILLION AWARD이며, 퓨디파이가 자신의 영상을 루비 버튼이라고 어그로성 제목으로 했기 때문에 루비 버튼이라고도 통용된다.[8] 이것이 폭발한 것이 바로 호주국자.[9] 다만 이는 유튜버만의 문제점이라기보다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혐오, 증오 차별 발언에 대해 제제를 해야 한다는 차별금지법 등과 같은 것에 대해 점차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여론의 움직임과 맞물려서 나타난 것에 가깝다.[10] 그렇다고 업로드하는 영상마다 홍보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저작권을 어기는 안이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예시로 대도서관(방송인)/비판 참고.[11] 물론 당연히 상황에 따라서는 본인들의 이익이 걸려 있으면 바로 제지를 할 수가 있다. 제지를 하는 상황이 본인들에게 더 이익이 안되니 안 하는 것일 뿐이라는 걸 명심하자.[12] 더 진화해서 유튜브로는 해당 사이트 주소만 알려주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13] 물론 해당 컨텐츠의 자막으로 인해서 티가 팍난다. 이걸 지적하면 오히려 차단하거나 추방하는 적반하장의 작태를 보이는 유명 유튜버도 있을 정도.[14] 유튜브 측에서 제제를 하지만 문제는 이게 기업보고 기업내의 위반사항을 기업 스스로 알아서 제제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유튜버측에서는 상당부분을 유저들의 신고에 의존하고 있다. 때문에 관심을 못받거나 이슈화가 안되면 그대로 버젓이 남아있는데 정작 수위가 덜하고 논란의 여지가 더 적은 컨텐츠는 신고 폭탄에 날아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15] 물론 이들에게 이런 막장들을 자신들도 할 수 있게 풀어달라는 것은 아니라 지나치게 보수적인 방송위의 제제에 대한 비판도 있다.[16] 실제로 한 유명 유튜버가 시청자들과 대판 싸운 이후 집단 신고를 당하며 계정이 정지되자 유튜브 계정을 10개 이상을 파가면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정도. 결국 영구 정지를 맞고 다른 영상 플랫폼으로 옮겼다.[17] 다만 이 경우에는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1차원적인 개념이 아닌, 미인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개성이 있는 눈살 찌푸려지지 않을 정도의 외모미인은 아니어도 호감형의 외모 또한 조건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 역시 남성 유튜버 한정으로 남성 유저가 많은 바닥인 유튜버 판에선 여성 유튜버들은 최소한의 미형이 필요하다 볼 수 있다.[18] 하지만, 대부분의 카메라들은 내장 마이크가 있기 때문에 마이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 초반엔 그다지 필요가 없다.[19] 현재 유명한 해외 유튜버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촬영을 거창하게 시작한 사람은 거의 없다.[20]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소니 캠코더 중 제일 낮은 급의 캠코더이다.[21] 음성/영상 자르기 기능, 자막 넣기 기능이 있으면 충분하다.[22] 유럽권국가들은 모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능숙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23] 특히 오버워치나 롤 같은 게임들은 컨텐츠 자체가 포화 상태라서 자신의 영상이 다른 사람들 눈에 띄기가 힘들고 포화 상태가 아니더라도 인기가 식거나 없는 게임이면 찾아보는 사람이 적어서 채널 인지도가 매우 낮다면 단순 실황영상 가지고는 매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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