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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2. 2016년
2.1. WTFU 사태2.2. 모든 채널 구독자 수 하락 사건2.3. 수익 창출 일부 제한 논란2.4. 유튜브 히어로즈 논란2.5. YouTube is Broken(유튜브 추천 동영상, 맞춤 채널 선정방식 논란)
3. 2017년4. 2018년5. 2019년5.1. 유럽연합 저작권법 개정 논란5.2. 국내 K-POP 뮤직비디오 삭제 해프닝5.3. 동영상 검색 필터 미작동 오류5.4. 방통위의 영상단위 접속 차단 및, 유튜브의 미 검열 논란5.5. 일부 영상을 국내에서 볼 수 없는 현상5.6. Microsoft Edge 유튜브 오류5.7. 수익창출 의무화 논란5.8. COPPA 규제 논란5.9. 영어 외 댓글 차별 논란5.10. 선정적 광고 표시
1. 2013년
1.1. 구글 플러스 강제연동 사태
당시 공동 창업자였던 자베드 카림(Jawed Karim)[1]의 채널 메시지. 자신도 이게 말도 안되는 거였다고 생각했는지 유튜브에다 대놓고 욕을 써가면서 저렇게 글을 올렸다.
공식 소개영상
2013년 11월 유튜브의 댓글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유튜브 아이디를 구글 플러스와 반 강제로 연동시켰다.[2] 구글 플러스와 연동을 하지 않은 댓글은 더 이상 답글을 다는 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업로더가 아닌 시청만 하는 유저들은 개인정보를 담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러한 계정들을 구글플러스에 강제로 연동시키면서 자칫 잘못해 유저 닉네임 대신 실명이 튀어나오는 등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반발을 샀으며 유튜브 스트리머들과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공동 창업자인 자베드 카림 역시 8년만에 자기 채널을 업데이트하면서 "X발, 동영상에 댓글 다는데 구글플러스 계정은 왜 필요하냐?"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채널 로고 역시 'google+ SUCKS'로 변경'하기도 했다.
░░░░███████ ]▄▄▄▄▄▄▄▄ Bob is building an army. ▂▄▅█████████▅▄▃▂...... ☻/ This tank & Bob are against Google+ Il███████████████████]. /▌ Copy and Paste this all over ◥⊙▲⊙▲⊙▲⊙▲⊙▲⊙▲⊙◤.. / \ Youtube if you are with us Bob is building an army. 밥이 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This tank & Bob are against Google+. 이 탱크와 밥은 구글 플러스와 맞서 싸울 거에요. Copy and Paste this all over YouTube if you are with us. 만약 우리 편이라면 이 글을 온 유튜브에 퍼트려 주세요 |
2. 2016년
2.1. WTFU 사태
Where's The Fair Use의 약자로 Nostalgia Critic이 제기한 유튜브 저작권 소요에 관련한 사태로 올바르게 사용되는 리뷰 동영상까지 저작권법을 통해 제한하려는 대기업의 횡포에 대한 반발 운동. 원래 예고편이나 영화사 등에서 일부러 공개한 클립 등은 자기 자신이 만들었다 주장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 각종 패러디나 풍자, 비판 영상등을 만들수 있는데 이를 "Fair use(공정 이용)"이라 부른다. 이 사건 전까지도 몇몇 사건이 터지긴 했지만 대부분은 좋게 좋게 넘어갔었다.그러나 2016년 2월 Channel Awesome을 포함한 네임드 유튜브 채널들이 저작권으로 블록당하자 더그 워커 본인(#1, #2)과 크리틱 캐릭터(#, #번역)로 유튜브와 대규모 미디어 기업들을 디스를 하였고 이는 많은 네임드 유튜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게임 슬러터링 그라운드를 비판하다 법정 소송까지 가게 된 짐 스털링의 경우 처럼 리뷰 동영상들이 짤리고 채널이 막히는 것은 쉬우나 이를 복구하는 과정이 유튜버들에게 불친절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유튜브의 저작권 영상은 봇을 돌려서 무분별하게 삭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유명 유튜버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다.
2.2. 모든 채널 구독자 수 하락 사건
퓨디파이의 항의 영상.
돌아와 덴마크!!!!!
2016년 7월 초 거의 모든 유튜브 채널들의 구독자 수가 내려갔다. 이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구독자가 가장 많은 퓨디파이로, 60만 명의 구독자들이 사라졌다. 그의 채널의 1.2%밖에 안되지만 다른 채널들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들이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유튜브가 휴먼, 비활성, 스팸 계정등을 정리했기 때문으로 Jacksepticeye가 업로드한 영상 참고. 2:04부터 이와 관련된 댓글에 답하고 있다.
2.3. 수익 창출 일부 제한 논란
유명 유튜버 Philip DeFranco가 처음으로 언급한 사건이다. 본인의 영상 일부가 수익 창출이 거부되면서 이에 대해 유튜브에 따졌는데, 돌아온 답변은 광고주에 좋지 않은 소재들을 사용해서였다. 유튜브 운영규칙에 위반되는 영상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이 아니라 일정한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주에게 해가 되는 소재인지 판단하는데, 문제는 확인도 안하고 냅다 수익 창출에 제한을 건다는 것이다. 알고리즘이 100% 옳은 건 아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결정해야 정상인데 유튜브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이게 실시될 경우 욕설이나 성적인 요소, 혹은 정치적·자연재해 등을 수익 창출 못하도록 제한한다고 하는데, 알다시피 1위 유튜버부터 유명 뉴스까지 걸리지 않는 창작자가 매우 없다. 또한 자살방지 영상이나 격려하는 영상들도 제한되었다는 게 나와 논란이 심화되었다.수익 창출이 거부된 동영상엔 노란색 마크가 붙으므로 일명 '노란 딱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때 잠잠해지는 듯하다 2016년 3월 말 쯤에 또 다시 터졌다. 무려 3페이지 정도의 영상들이 수익창출이 제한되었다는 증언이 나오는 등 수많은 창작자들이 불만을 표시했다. 유튜브는 이에 대해 버그라고 해명했지만 대응이 늦는다는 욕을 먹었다.(#)
이 사건으로 유튜브의 평판은 나락으로 추락했다. 안 그래도 구글+ 강제 연동 문제와 같은 삽질이 이미지를 계속 떨어트렸는데 더 심해지고 있다. 현 유튜브 CEO가 올린 영상의 댓글과 비추천 갯수를 보면 정말 답이 없을 정도.
2.4. 유튜브 히어로즈 논란
유튜브 히어로즈 소개 영상은 삭제됐으나, 비공감 숫자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파장이 너무 크자 댓글창까지 막아버린 것으로 추정.그리고 그걸 까기 위해 만든 유튜브 나치(...). 패러디물이라 우스꽝스럽게 보이겠지만 유튜브 히어로즈의 기능이 무차별적인 영상 규제와 감시라는 점에서 나치당과 다를것이 없는 정책이다.[3]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유튜브 속 각종 악플 및 질 나쁜 영상을 처단하기 위해 유튜브서 새롭게 출시한 시스템.
요약하자면 잘못된 영상, 악플 등을 신고하거나, 동영상에 자막을 달아주고 정보를 공유하면 할수록 점수를 얻고, 이 점수가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유튜브 관리자 및 다른 히어로들과 연락을 취하고 더 훈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더 좋은 도구를 잠금 해제하고 상까지 받을 수 있는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권한을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유튜브 히어로즈는 특정 악질 사용자들만을 저격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내에 있는 모든 영상을 신고할 권한을 얻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자신과 조금이라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영상에 신고를 때려박거나, 많은 인원을 동원해 의도적으로 점수를 올려 상을 받는다거나 혜택을 받는 등 당연히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다른 비판점으로는 개판이 된 유튜브를 직접 관리할 능력이 없어 일반 유저들에게 상을 준다니, 영웅이라니 치켜세우면서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비추천을 아무리 해봤자 그 덧글엔 비추천 마크 하나 새겨지지 않으며, 저작권 관련으로 악명이 높은 티비플 영상들이 즉각 사라지지 않는 것 등등, 거의 의미가 없다고 여겨지는 현재의 비추천 및 신고 시스템에서 보이다시피 이걸 처리하지 못해서 일반인들에게 권한을 뿌려주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악질 사용자들을 강력하게 제재하길 원하는 채널 관리자들에게 주어진 빈약하기 짝이 없는 관리 도구를 먼저 개편해줘야 한다는 것이 유튜버들의 의견. 유튜브에 Youtube Heroes라고 검색해보면 이 시스템에 대해 비웃고 비판하는 동영상들이 넘쳐난다.
SiIvaGunner가 만든 유튜브 히어로즈 오프닝곡[4]
2.5. YouTube is Broken(유튜브 추천 동영상, 맞춤 채널 선정방식 논란)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YouTube is BROKEN!(유튜브는 고장났다!)
2016년 이전부터 있었던 일종의 밈이자 문제점으로, 그 이전까지만 해도 유튜브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 할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2016년 들어서 위에 언급되었던 사건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와 다시 한번 유튜브 알고리즘의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니 이를 퓨디파이가 직접적으로 유튜브에 항의하는 영상을 찍기 시작하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또 최근에 있었던 유튜브 히어로즈과 함께 동영상 알고리즘이 변화하여 유튜버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이에 많은 유튜버들이 유튜브의 추천 동영상과 맞춤 채널 선정방식에 대해서 다양한 코멘트를 남겼고 주요 유튜버들과 수 많은 유튜버들이 다양한 해석을 남김으로써 유튜브가 점점 길이가 길고 소모가 빠른 컨텐츠를 원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 때문에 선정방식이 조회수와 좋아요 수라고 생각하는 유튜버들이 좋아요 구걸에 나서기 시작했고 퓨디파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유튜버들이 비판, 동조, 분석하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여러가지 논란거리로 커지고 있다.
퓨디파이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직접적으로 유튜브에 항의했고, 구독자수 5000만을 넘겼을 때 자신의 채널을 삭제한다는 사건도 이것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자 함이였다고 한다.
3. 2017년
3.1. 유튜브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스트리밍 사건
2017년 1월 31일, 오전 12시 10분에 찍은 사진 |
유튜브에서 인기 카테고리에 실시간으로 들어가면 맨 위에 이 방송이 있어서 접근성이 높았다. 그러니까 한국에선 이 실시간이 제일 인기가 있었다는 것. 서비스신이 나올 때마다 시청자 수가 올라갔고 채팅창은 외국인도 있었으나 대부분 한국인이 무자비하게 채팅을 해 그야말로 헬게이트였다. 하지만 당시 중반부쯤 한국 채팅의 대부분은 자막이었다. 몇 명의 저급 어그로꾼들의 자막을 추가하는 방법이라며 시작된 것이 30분 넘게 지속된 것이다.
29일 저녁 시간대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을 방송했었고 30일 날 오전 00시쯤부터 트러블 다크니스 2기를 방송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오전 6시 09분에 실시간으로 정지를 먹었다. 오전 6시엔 애니메이션 영상이 정지되어 있어서 사람이 대부분 나갔다.(약 500명 정도가 남아있었다) 이후 신고를 다량으로 먹어 중지되었다.[이미지]
31일 날에도 투 러브 트러블의 모든 에피소드가 방송될 때까지 대략 8시간 동안 유튜브는 방치를 했다. 지금은 블라인드 되었다.(역시 여기서도 '이 애니가 보쿠노 피코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왔다)
2017년 2월 5일에도 트러블 다크니스 2기를 실시간 스트리밍 했으며 바로 방송 정지를 먹은 것으로 보인다.[사진]
2017년 3월쯤에는 일본 유튜브에서 코바야시네 메이드레곤을 일시적으로 틀기도 했다.
지금까지도.해당 채널을 찾을 수가 없으며 계정이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
3.2. 유튜브 구독자 버그 사건
2017년 2월 9일 발생한 일종의 전산 오류. 기존에 구독을 하면 1명이 늘어나는데 구독 취소를 하면 2명이 사라지는 버그다. 즉 한 명이 계속해서 구독·구독 취소를 반복하면 수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1명씩 더 깎여나가는 것이다.구독자 수로, 유튜브에서 등급을 나누고, 중요도가 높아지는 유튜버들로선 청천벽력 같은 오류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삼아, 또는 안티들이 합심해서 상위권 유튜버들의 구독자수를 백만명 가까이 떨어뜨리는 상황까지 갔다. 이때문에 한 유튜버는 구독자 수가 -1만5천명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3.2.1. 전개
BlackScreenTV라는 유튜버는 구독자 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졌었다. 최초로 이슈화된 마이너스 구독자 보유자로 알려졌으며, 후에 유튜브가 조치를 취해서 복구가 되었다. 이에, BlackScreenTV는 PewDiepie, Tana Mongeau 실시간 구독자 현황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했으며,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었다.발생 당일 12:40분에는 Tana Mongeau는 170만 명의 구독자가 사라졌고 PewDiepie는 80만 명이 사라진걸로 보인다. 이에 퓨디파이도 긴급하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서, 구독을 취소하지 말라고 요청했으며, 일대의 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유튜브가 조치를 취했다.
2017년 2월 10일 퓨디파이는 영상을 올려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유튜브의 반응을 보고, VIDCON에서 싸우자고, 선전포고를 한다. 채널을 걸고 하려고 했으나 바로 고쳐지고 오히려 구독자가 늘어나자 조용해졌다.
3.2.2. 발생 이유
일종의 버그로서, 실제로는 2명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2명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일종의 전산 오류임이 밝혀졌다. 즉 실제로 구독 취소를 누르지 않는 사람들에겐, 구독자수가 주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기존의 구독자수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구독 취소자들에게만 보이던 전산 오류. 결국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었다.3.3. 유튜브 제한 모드 논란
유튜브가 실시한 새로운 모드인 제한 모드(youtube restricted mode)는 2017년 3월 19~20일 경 실시한 모드다. 이는 유튜브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상들을 보지 못하도록 만든 모드다. 저격하는 영상은 대게 인종차별성 내용이 등장하는 영상이다. 근데 여기서 논란이 발생했는데, 수많은 인증된 유튜버들의 영상들이 전혀 재생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됐다. 물론 여기까지 위의 수익창출 제한과 겹치느라 까였지만 또다시 대두된 이유는 LGBT 유튜버의 영상들도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인종차별적 영상이 제한되지 못하기도 했다. 덕분에 유튜브 측은 이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고, 고친다고 한다.3.4. 엘사게이트
자세한 내용은 엘사게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3.4.1. 광고사들의 보이콧 운동
유튜브 내의 인종차별적 영상에 광고사들의 광고들이 게시됨으로 나온 논란. 수많은 광고사들이 이에 대해 광고를 취소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했다. 이에 따라 유튜브는 이런 인종차별 영상에 대해 더 광범위한 demonetization을 진행시킨다고 한다. 문제는 영상에 나오듯이 인종차별적 표현을 하지 않거나 칼럼니스트나 뉴스 채널 등이 이런 피해도 받는다는 점. 심지어 알림도 못 받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제목 또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들은 영상 제작자들이 광고를 켜 두어도 광고가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유튜브 측이 정확히 이유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추측에 따르면 광고주 측에서 문제가 될 영상에 대해 광고를 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주제에 대한 영상을 광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관련 영상이 실제로 성적, 폭력적으로 문제될 수준이 아님에도 광고가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검열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레딧 등의 연구에 따르면 Gay라는 단어가 들어간 영상 또는 총기와 관련된 영상은 자동으로 수익 내용과 관계없이 광고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알고리즘이 초기라 그런지 비디오마다 검열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채널을 블랙리스트 시키는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인데 이런 와중에도 유튜브의 커뮤니케이션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광고 수입이 주요 수익이기 마련인 대부분의 유튜버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4. 2018년
4.1. 유튜브 본사 총기 난사 사건
||<-3><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ddd><tablealign=center><bgcolor=#000> 문서가 존재하는 2018년 미국의 총기 범죄 ||
[[틀:미국의 총기 범죄/2017년| 2017 → 2018 → [[틀:미국의 총기 범죄/2019년|2019 | ||
<colcolor=#fff><rowcolor=#fff> 발생일 | 주 | 명칭 |
<colbgcolor=#bc002d> 02. 14. | 플로리다주 |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
04. 03. | 캘리포니아주 | 유튜브 본사 총기 난사 사건 |
05. 18. | 텍사스주 | 텍사스 산타페 고교 총기난사 사건 |
08. 26. | 플로리다주 | 플로리다 e스포츠 대회 총기 난사 사건 |
10. 27. | 펜실베이니아주 |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 |
연도별 미국 총기 범죄 틀 둘러보기 |
테크 크런치, 더버지 등의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 브루노에 소재한 유튜브 본사에서 2018년 4월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출동했다.
애드 바르베르니 샌브루노시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총격 사건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38세의 나심 아그담(Nasim Aghdam)이라는 이란계 여성으로 자신이 올린 영상[7]의 조회수가 오르는 걸 유튜브가 막고 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나심 아그담은 총기 난사를 저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현재 나심 아그담의 채널은 유튜브 측에서 삭제했다.
아그담이 주말 동안 실종되었을 때 그녀의 가족은 경찰에게 아그담이 사고를 칠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경찰이 발견한 아그담의 차는 유튜브 본사 근처에서 발견되었고 그녀가 유튜브에게 앙심을 품은 것을 알고 있던 가족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경찰에게 얘기했다는 것.
2018년 4월 5일 보도에 따르면 나심 아그담의 미국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관련기사)
윾튜브가 이 사건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식의 망언을 했다.
4.2. 전세계 유튜브 접속불능 사건
2018년 10월 17일 오전 10시 경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유튜브에 접속 오류가 일어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없는 상태가 이어졌다. PC와 모바일 앱 모두에게 일어난 현상. 모바일 앱에서는 동영상 검색은 되나 재생이 안 된다. 구글코리아에서는 서버 오류로 추정하고 있다.#
나무위키에 첨부된 유튜브 영상에도 다음과 같은 에러가 표시되었다.
500 Internal Server Error
Sorry, something went wrong.
A team of highly trained monkeys has been dispatched to deal with this situation.
If you see them, send them this information as text (screenshots frighten them):
10월 17일 11시 40분 기준, 해결되었다. 원인은 아직까지도 불명이다.Sorry, something went wrong.
A team of highly trained monkeys has been dispatched to deal with this situation.
If you see them, send them this information as text (screenshots fright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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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에러 페이지에 보라색 원숭이가 있어서, 밈이 되기에 이르렀다.
10월 26일 6시경 일부 유튜브 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현상이 재발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5. 2019년
5.1. 유럽연합 저작권법 개정 논란
저작권법/유럽연합/논란 문서를 참조.5.2. 국내 K-POP 뮤직비디오 삭제 해프닝
- 유튜브 국내 K-POP 뮤직비디오 삭제 사건 문서 참조
5.3. 동영상 검색 필터 미작동 오류
유튜브에서는 동영상을 정렬할 때 사용되는 검색 필터가 있다. 조회수 순으로, 날짜 순으로 정렬하거나 동영상이 업로드된 시간, 동영상 길이를 설정할 수 있다. 이 검색 필터가 2019년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11일동안 먹통이 되어 전혀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일어났다.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 아마도 유튜브 제작진이 일부러 차단한 것으로 추정된다.일각에서는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라이브 중계 영상을 차단하기 위해(이런 영상은 지난 1주일 내에 올라왔고, 조회수가 높을 것이므로) 조회수 필터와 시간 필터를 차단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그 영상을 보지 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은 영상을 삭제하는 것이다. 만일 유튜브가 단 하나의 영상을 차단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수억 명의 시청자를 불편하게 한 것이라면 이는 최악의 방법이 된다. 2019년 5월 27일 기준으로 PC와 모바일 모두 또다시 검색 필터가 미작동하고 있다가 다시 풀리는등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었다.
5.4. 방통위의 영상단위 접속 차단 및, 유튜브의 미 검열 논란
2019년 3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유튜브 동영상 30건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를 내렸다. 방통위가 주장한 원인은 5.18 왜곡이라고 주장한다. 이전에는 HTTPS로 인하여 인터넷 사업자가 선별적으로 차단이 불가능했으나, 2019년 인터넷 검열 사건때 HTTPS를 막을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진 것. 그리고 유튜브측은 삭제하지 않은것에 대해, 영상에 대해 본사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대처로 일관 하고 있어 당분간 방통위의 영상 단위로 접속차단이 아닌 유튜브에 대한 직접적인 삭제 요청은 불가능할 전망이다. 그리고 논란이 계속되면서 2019년 5월 기준 방통위에 들어온 신고건수가 총 200여건에 육박하고있다고 한다.다만, 방통위가 영상 단위로 접속을 차단을 공표하기 이전부터 유튜브 서비스가 국내에서 차단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당시엔 연평해전이 국내 시청 불가 인 것이 발견된 것이 논란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방통위가 영상을 주소 단위로 접속 차단한 것 자체는 간혹 주목받았다.
5.5. 일부 영상을 국내에서 볼 수 없는 현상
2019년 4월 11일에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 이 중 일부는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는 현상이 생겼다.물론 그 전에도 지오펜싱이라고 지역단위 시청 제한은 가능했고[8], 판권이나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일부 국가에서 차단[9] 자체는 의외로 흔한 일이었지만, 이번에는 판권 등과 무관하게 발생했다. 덕분에 한 때 이전부터 나온 인터넷 검열이 의심되기도 했다. 이후 발생한 아동용 동영상 분류 오류나 광고 아닌 영상에 유로광고 포함 부착등 다른 문제사례를 보면 인공지능으로 처리하던 것이 일으킨 오류일 가능성이 높지만, 업로더측에서 영상을 삭제하고 다시 같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지역락이 안 걸리고 정상적으로 시청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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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icrosoft Edge 유튜브 오류
2019년 5월 24일부터 유튜브에 접속이 안 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이 오류는 익스플로러 11도 아닌 오직 크로뮴 엔진 기반으로 만든 엣지만 발생하는 오류인데, 엣지 브라우저의 UA를 판독하여, 구글이 유튜브나 구글 서비스 등을 접속할 시 접속이 되지 않게 하거나, 구글 크롬을 다운받으라는 안내창을 출력되게 해 놓았다.
2019년 7월 28일 이후로는 잘 들어가진다.
5.7. 수익창출 의무화 논란
2019년 12월 10일자로 개정되는 이용약관에는 "상업적 실행 가능성이 없는 계정들은 삭제 및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이 추가되는데 표현이 애매하여 논란이 분분하다. 사실상 수익 창출을 의무화하고, 비영리적 이용 자체를 금지하는 규정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질 낮은 유튜버들을 자연스럽게 걸러낼 수 있다며 찬성하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개인적이거나 비영리적 활동을 더 이상 유튜브 내에서 할 수 없게 되며 표현의 자유가 억압된다는 반대 입장도 있다.그런데 11월 10일에 일부 기능을 중단하는 거지, 실제로는 계정을 해지하는게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5.8. COPPA 규제 논란
[10]
요약
2019년 09월 04일, 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 Children's Online Privacy Protection Act(아동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법) 규정에 위배되었다며, 유튜브 측에 벌금 2천억원을 청구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2019년 11월 14일, 유튜브 측에서는 아동 개인 정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에 적용될 어린이 콘텐츠에 적용될 재앙에 대해 공표했다. 이 개정안은 FTC와의 협의 끝에 발의된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 변경사항들이 하나같이 따질 부분들이 많아 크리에이터들에게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한마디로 아동과 관련된 주제가 있는 채널 및 동영상은 기존보다 불합리하게 지원받는다는 것이다.
동영상이나 스트리밍을 아동용으로 설정할 경우 아래와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된다.
- 동영상 내 개인 맞춤 광고 금지
- 댓글 금지
- 채널 워터마크 브랜딩 금지
- 기부 버튼 금지
- 카드 또는 최종 화면(소위 아웃트로) 삽입 금지
- 동영상이나 스트리밍 내 실시간 채팅 또는 실시간 채팅 도네이션 금지
- 해당 동영상의 알림 제한
- 소형 플레이어에서 재생 금지
- Super Chat 또는 Super Sticker(후원) 금지
- 동영상을 재생목록에 저장 금지
- 프리미엄 회원의 오프라인 다운로드 금지
아예 채널을 아동용으로 지정할 경우 위의 모든 규제에 더해 추가적인 규제가 더해진다.
- 스토리 만들기 금지
- 채널 페이지의 커뮤니티 탭 비활성화
- 채널 멤버십 제한, 상품 판매 관련 서비스 제한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그냥 아동용 채널을 아예 죽일 각오라, 만들거나 운영할 생각 일절 하지 말라는 수준이다.
아동 관련 채널 및 영상에 대한 정보와 제한
이것에 대한 기준이 너무 미묘해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들이 주를 이뤘다. 이는 유럽에서 개정한 저작권법과 비슷한 양상이다. 안 그래도 저작권도 해결이 안 되는 마당에 유튜브에서 변경한 정책이 하나같이 신빙성이 없는 방향이었고, 조금만 틀어져도 수익 문제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정확히는 아동용이라는 기준을 FTC 측에서 너무 광범위하게 잡았는데, 애초에 대부분 영상의 소재들이 하나같이 남녀노소 상관 없이 볼 수 있는 영상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터인데 애니메이션을 만들지만 만화라는 점 때문에 아동용 영상으로 자동 취급된다는 것이다. 무려 유두 노출이 있는 시끌별 녀석들 1화도 아동용 영상이 되었다. 그 외에도 피규어라고 다 장난감으로 취급해서 아동용 영상으로 찍혔는데, 그 피규어의 소재가 사우스 파크(...), 와치맨 같은 청년 및 성인 기준의 소재로 만들어진 피규어이다. 심지어는 주로 아동이 하는 포켓몬스터, 디지몬, 카트라이더, 크아가 비아동용으로 분류되는데 비해 원래 성인용이였던 짱구는 못말려가 아동용으로 분류되는 등 기준이 어이없다.
또한 단어 선정도 아동용 채널로 취급될 수 있다는 것. 영상에 욕설 및 농담 언행 자체도 아동용 채널에서는 막아버린다. 한마디로 아동들이 어그로 끌릴만한 영상들은 전부 규제된다는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인 규제다.
당연히 모든 채널들이 아동용으로 선택할 이유가 없었고, 전혀 분할될 가치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개정안은 미래에 도움이 전혀 안 된다. 문제는 이 개정안에 대한 절차를 무시하면 FTC 측의 권고로 채널을 규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인 것이다. 이 사건 때문에 크리에이터는 이에 대한 비판 영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11]
이 사태의 가장 골 때리는 점은 바로 유튜브가 이 사태를 일정 부분 자초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튜브라는 플랫폼 자체는 (원칙적으로는) 만 13세 이상만이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러니까 엄밀히 말해서는, 아동이 직접적으로 유튜브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은 어려우며, 원칙적/이상적으로는 보호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청을 하거나, 안드로이드 폰을 개통 시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나이가 지정되지 않은 구글 계정으로 시청한다. 이 시스템 안에서는 실제 어린이 시청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만약 유튜브가 처음부터 "우리 사이트는 아동용이 아니거든?" 같은 식으로 배째라고 나왔다면 FTC도 손쓰기 어려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YouTube touted its popularity with children to prospective corporate clients, yet when it came to complying with COPPA, the company refused to acknowledge that portions of its platform were clearly directed to kids. There’s no excuse for YouTube’s violations of the law."
"유튜브는 기업 고객들에게 유튜브의 어린이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선전하곤 했습니다만, COPPA를 준수하는 데에 있어서는, 유튜브의 콘텐츠 일부가 어린이를 목표로 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가 법을 위반하는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 Joe Simons, 미 연방거래위원회 회장. 출처(기사): #
"유튜브는 기업 고객들에게 유튜브의 어린이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선전하곤 했습니다만, COPPA를 준수하는 데에 있어서는, 유튜브의 콘텐츠 일부가 어린이를 목표로 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가 법을 위반하는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 Joe Simons, 미 연방거래위원회 회장. 출처(기사): #
그러니까, 유튜브가 다른 기업 고객들에게 "우리 플랫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음!"이라고 떠들고 다녔다는 것이다. 어린이에게 인기가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관련 법을 준수하지 않는다? 이유나 변명이야 어찌 되었건, 이 점 하나로 FTC에 딱 걸리게 된 유튜브는 벌금 $1.7억을 물게 된 것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시청자들은 대체로 황당해하는 반응.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보모가 아니다",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유튜브가 지어야지 왜 크리에이터에게 떠넘기냐"[12][13] 같이 반발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룬다. 다만 잘못을 따지는 면에서는 FTC 비판/유튜브 비판으로 의견이 제법 나뉜 편.
5.9. 영어 외 댓글 차별 논란
2019년 여름부터 영어를 제외한 타 언어의 댓글은 아래로 내려가고, 영어 댓글이 상단에 위치하여 언어 별로 댓글의 노출이 밀려버리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버그라고 여겨졌으나 유튜버 영국남자 측의 폭로로 인해 유튜브측의 댓글 알고리즘 실험의 결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이게 현재진행형임을 생각해보면, 유튜브의 운영방침으로 정해졌을 가능성도 있다.
5.10. 선정적 광고 표시
유튜브 내에 선정적인 나체 사진을 담은 광고가 등장했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사용하는 앱이기도 하는 유튜브에, 그것도 광고로 그런 광고가 나왔다는 점은 말도 안되는, 유튜브 역사상 최악의 문제로 평가받고 있다.[1] 여담으로 유튜브의 첫번째 영상 업로더이기도 하다. 화면에 보이는 영상이 그것.[2] 매번 체크를 하지 않아도 곧바로 연동된다.[3] 참고로 이 영상, 저작권 클레임이 걸렸다. 영상 삭제까진 아니더라도 강제로 광고가 걸리게끔 되었는데, 안 그래도 유튜브 히어로즈 시스템 때문에 어이없어 하던 빡죠가 이에 대해 스튜디오 71_2_1이란 곳에서 저작권 클레임까지 당하자 더 빡쳐서 영상을 또 만들었지만... 빡죠는 유튜브 히어로즈 소개 영상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던 스튜디오가 클레임을 건 것으로 추측했지만, 알고 보니 유튜브와 같이 일하고 있는 거대 스튜디오로 몇 년 동안 많은 영상에 저작권 클레임을 건 악질이었다. 심지어 오래 전부터 분노 영상이 생기기도 했고, 명백히 유튜브의 시스템을 악용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유튜브 공인 딱지가 붙은 스튜디오다. 영상에서 빡죠가 스튜디오 71에 대해 분노한 것에 대해 팬들은 "스튜디오 71_2_1은 스튜디오 71이 아니다"는 의견을 보였지만 나중에 트위터에서 "스튜디오 71이 확실하다"며 확실히 못을 박았다.[4] 원곡은 소닉 히어로즈의 메인 테마곡인 Sonic Heroes이다.[이미지] 이 이미지들은 전부 2017년 1월 30일 오전에 찍은 것이다. 오전 12시 12분, 오전 12시 13분, 오전 12시 52분(최고 시청 수), 오전 1시 8분, 오전 3시 21분, 오전 6시 10분(영상이 정지되어 있었다)[사진] [7] 주로 채식주의와 동물 학대 반대 관련 영상이었으며 실제로 아그담은 채식주의자였고 과거 PETA 활동 경력도 있었다.[8] 예를 들어 2014년 12월 1일~2019년 12월 20일까진 네이버TV에만 공급한다고 지상파 컨텐츠는 유튜브에서 한국이면 다시보기 서비스가 지역 제한 되었던 것 같은 경우.[9] 음원이 저작권에 걸려서 리듬 게임 플레이 영상이 일부 국가 에서만 차단되는 경우도 주로 여기에 해당. 이때문에 패턴 영상에서 피치를 조절하거나, 인라인 출력과 별개로 마이크를 사용하여 버튼 누르는 소리나 소음, 혹은 판권에 안걸리는 다른 오리지널 곡 등의 다른 잡음이 섞이게 해 때문에 콘텐츠 ID에 안 걸리게 우회해야하는 경우도 있었다.[10] 이 정책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발표하는 여성 운영진의 의미 없는 표정이 역력하다.[11] 놀랍게도 오렌지커스텀TV의 모든 동영상이 아동용 동영상이 돼버렸다![12] 특히 이 후자의 반응은 위에서 설명한 어처구니없는 뒷사정을 아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13] 다만 매 1분마다 무려 300시간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되는 유튜브가 그 수많은 영상 중 어느 것이 아동용인지 모두 정확히 판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유튜브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모든 아동용 콘텐츠의 게시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밖에 없다는 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