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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치게 빈번하고 과다한 광고
유튜브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지 않는 대다수 시청자들(프리미엄 미가입자, 비로그인 시청자, 광고 차단 사용자 등)을 대단히 싫어하며 엄청나게 많은 광고를 자주 제공하고 있다.이런 유튜브 프리미엄 강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들은 광고 차단으로 응수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광고 차단을 최대한 줄이는 창과 방패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이 일반적인 광고 차단을 뚫어버린 것은 유명하다. 아무래도 만약 동영상 광고가 없으면 네티즌들은 유튜브 영상을 무료 감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광고 차단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광고가 없으면 동영상 제작하는 데 비용 부담이 많이 들게 되는 점을 감안해야 되지만, 네티즌들은 집중하는 데 방해한다는 점 때문에 이런 행위에 대해서 대부분 좋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구글은 이 상황을 알아주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고 있다.
2019년까지는 보통 영상마다 1~2개의 6초 광고 정도가 나왔고, 15초 광고는 가끔씩 나왔다.[2] 하지만 2024년 기준으로는 스킵 불가 7초 광고 두개는 기본으로 나와서 영상을 볼 때는 처음에 14초나 광고를 봐야 하고 중간에 15~16초 광고가 2~3개는 나온다. 심지어는 연속으로 3개의 광고가 붙어있거나 15초짜리가 두개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2024년 11월 기준으로 연속으로 4개(!)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유튜브는 광고 수익을 위해 광고를 피해가는 꼼수까지 막는 건 물론이고, 요즘에는 지하철 영상에도 쇼핑 광고도 나오는 데다 학업과 관련된 영상이 시작되면 대부분 16초+7초 or 16초 광고가 나온다. 심지어 3개의 광고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누가 봐도 불합리해 보일 정도로 영상 연속 재생을 해놔도 제때 광고를 스킵하지 않으면 수십분 짜리 광고가 연속으로 나온다.
2022년 상반기부터는 광고 3개가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9월 8일~9일부터는 TV에서 스킵 불가가 최대 5개까지 나온 것이 발견되고출처[3], 모바일은 스킵 가능한 광고 중 일부의 스킵 가능 조건이 10초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12~13일에는 PC에서 12초 남은 것이 확인되어, 스킵 불가한 광고가 6초 미만 아니라도 5개로 증가했다.[4] 심지어 스킵 불가 60초 광고가 5분도 안 되는 영상 시작에 2개, 끝에 2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현재 위와 같은 현상은 그나마 조금 개선되긴 했지만 대신 아무 영상을 클릭만 하면 거의 십중팔구 광고가 먼저 나타나거나 감상 도중 예고없이 광고가 뜨는 등 오히려 광고를 제공하는 빈도 수는 더욱 증가했다.
- 동영상 첫 접속 시 광고가 반드시 등장. PC든 앱이든 둘 다 적용된다.
- 뒤로 가기 눌렀다가 다시 들어가도 최소 4~5회 정도 광고가 나온다. 약간의 텀을 두어도 전혀 소용없으며 심하면 최대 10회 가까이 나온다.
- 약 2분마다 광고 등장: 2분 이내에 중간 광고 및 엔드스크린 광고가 등장하는 구간을 맞닥뜨리거나 광고가 달린 다른 영상을 보면 광고가 로딩되지 않는다.
- 스킵 불가능한 5초 내외의 광고.[5]
- 동영상 하나에 수십개의 광고가 붙어있는 경우: 주로 영화 동영상[6]처럼 8분 이상짜리 동영상에서 발생한다. 예전에는 2분 이내에 광고가 등장하는 시점 (노란색) 근처에 일일이 재생 커서를 옮겨놓으면 광고가 스킵되었으나, 그렇게 하면 즉시 광고가 재생되는 방식으로 막혔다.[7] 이런 식으로 동영상을 감상하기 전에 차라리 중간 광고와 엔드스크린 광고부터 먼저 없애고 보는 게 낫다.
- 이중 광고: 유튜브보다 먼저 이중 광고를 실시한 판도라TV 등 국내 UCC 사이트와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 방식이다. 2019년 5월 24일 자정부터 광고가 두 번 나오는데, 전체 광고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8]가 1/4을 차지했다. 유튜브 측에 따르면 영상을 보던 중에 광고가 나오면 사용자가 영상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영상의 앞과 뒤에 배치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론 영상 중간에 위치한 경우가 매우 많다.[9] 첫번째 광고를 정상적으로 스킵하거나 끝까지 다 보면 두번째 광고에서는 새로고침하거나 동영상을 다시 닫았다가 열면 지나갈 수 있다. 반대로 첫 광고로 스킵 불가능한 광고를 넣으면 2번째 광고가 스킵 가능한 광고다. 2022년 8월 25일부터는 첫번째 광고를 스킵하면 바로 영상이 재생되지 않고 두번째 광고를 띄운다.
- 새로고침시 이어지는 광고: "첫번째 광고영상 상영 → 새로고침 → 이어지는 다음 광고 영상" 이런 식으로 나온다. 이 문제는 이중 광고에서 자주 발생하며, 결국 끝까지 새로고침만 할 수 밖에 없다. 즉, 구글은 프리미엄 미가입자를 유튜브가 싫어하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 불필요 및 부정확한 개인정보(성별, 연령, 불필요한 관심사, 자녀 유무, 소득 등) 추정과 관심사 예측: 특히 광고 시스템이 사용자가 싫어하는 분야로 관심사를 예측할 경우 비활성화가 불가능하며, 아무리 싫어도 해당 분야 광고를 계속 봐야만 한다. 심지어 광고 옵션에서 해당 주제를 관심 없음으로 설정해도 무시하고 뜬다. 본인이 시청 중인 영상이나 구글 계정 활동에 해당 내용이 전혀 없고 관심이 전혀 없음에도 뜬금없는 분야를 관심사로 인식하여 광고를 띄운다. 때문에 미성년자에게 술 광고를 하는 등 부적절한 상황도 연출된다. 이는 고객만이 아닌 광고주에도 해가 되는 사항.
- 엔드 스크린 광고(End Screen AD): 2019년부터 광고가 설정된 영상을 끝부분까지 보고나서 광고 영상이 강제적으로 재생된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만 나온다. 차라리 이 경우는 영상 중간에 흐름을 끊지 않으니 중간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보다 낫다.
- 이 광고 그만보기 기능 비활성화: 이전에는 광고가 나오다 보면 왼쪽 하단이 있는 느낌표 마크를 눌러 광고 그만 보기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는 같은 광고가 반복되거나, 영상과 관련이 없거나 부적절한 광고가 나왔을 때 광고 자체를 안보게 하는 기능인데 문제는 이 기능이 유명한 브랜드나 메이커[10]의 광고일 경우 광고 그만 보기 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해당 브랜드나 메이커의 15초짜리 같은 광고가 몇번이나 반복이 되도 이를 신고하거나 블록을 할 수 없게 막아놓은 것이다. 또한 이 기능을 사용해 광고를 안봤다 해도 그 광고가 다시는 안 나타나는 것이 아닌 계속 나온다는 점이다. 이를 이용하여 보통 5초보다 빠른 스킵을 위해 활용하는 기능이었으나, 유튜브 측에선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극히 일부의 한두 광고를 제외하곤 사라져 버렸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아직 그만보기 기능을 쓸 수 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당 광고가 재출현한다.
- 광고 예고 삭제: 광고 표시 시점을 알리는 노란색 표시와 광고 표시 5초 전부터 뜨는 광고 예고가 삭제되어 사용자가 광고의 출현 시점을 예측할 수 없도록 변경했다. 다만 TV와 PC 버전은 예외로, 광고 시작 5초 전에 예고가 뜬다. 참고로 업로더가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았고, 시청자도 재생 시점을 옮기지 않았다면 중간 광고는 영상 재생 시점으로부터 3~6분 뒤에 뜨며, 그 뒤에는 일정 주기로(이 또한 3~6분 사이) 다시 출현한다. 패턴은 영상 길이 등에 따라 변수가 있으므로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힘들다. 다음 광고 표출 시점 뒤로 재생 시점을 넘겨버리면 그 즉시 광고가 뜬다. 현재는 노란색 표시가 없기 때문에 영상 밑의 스크롤 바를 일정량 넘겨도 예고없이 광고가 뜬다. 까놓고 말해서 갑툭튀하는 광고로 시청을 방해하는 셈이다.
- 화면 축소 차단: 2022년 중순 한 때 모바일 버전에서는 전체 화면으로 시청하는 도중 중간 광고가 등장하면 광고 건너뛰기가 가능해지기 전까지 화면 축소가 불가능하였으며, 특히 건너뛸 수 없는 광고가 등장하면 광고가 끝날 때까지 화면 축소 기능이 잠겨버렸었다. 2022년 말 현재는 해당 기능이 제거되었지만 모바일 브라우저 버전에서 전체화면으로 시청하던 중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면 뜨는 광고는 여전히 화면 축소 차단이 적용되어 있다. 우회 방법으로는 기기 자체의 전원 버튼을 짧게 눌러 화면을 닫았다 다시 켜는 방법이 있다.
- 전체 화면 강제시되는 현상: 모바일 버전에서 세로 비율로 된 광고가 떴을 때 광고 아래로 화면을 스크롤하여 댓글이나 추천 동영상 목록을 살펴보려고 시도하면 광고가 강제로 확대되어 전체 화면으로 적용된다. 특히 모바일 앱 버전에서 화면 축소 차단이 적용되어 있던 당시에는 더욱 벗어나기 힘들었다.
- 검색 결과에 잦은 광고 추가: 이미 유튜브의 검색 기능은 검색 주제에서 벗어나는 결과들로 도배되어 찾고 싶은 영상을 찾기 어려운 수준인데, 2021년~2022년 사이부터는 검색 주제와 벗어나는 광고들이 추가되었고,[11] 2022년 말부터는 검색 주제를 가리지 않는 일반 광고들까지 마구잡이로 다수 추가되어 검색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 1분 미만의 영상에 광고 추가: 쇼츠 아닌 경우 기준으로, 1분 미만 ~ 심지어는 30초 미만의 영상에도 광고가 붙고, 광고가 영상보다 길때도 있다. 일명 주객전도.
- 본인이 올린 영상에 광고 추가: 본인이 올린 영상을 본인이 시청하는데도 광고가 붙기도 한다. 특히 3문단의 질 떨어지는 광고 남발과 동시에 겹치면서, 방송에 유튜브가 광고로 지정한 음란물이 송출되는 극단적인 사례도 발생한다.
- 스크롤 방지: 2023년 3월부터는 모바일 앱 버전에서 홈 화면이나 검색 결과에 뜨는 이미지나 텍스트 형식의 배너 광고 일부에도 스킵이 불가능하도록 스크롤 방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동영상 목록을 확인하려 위아래로 스크롤하다 광고가 걸리면 수 초동안 락이 걸려 화면을 스크롤하거나 동영상 링크로 들어갈 수 없다. 대책으로는 기기의 홈/전원 버튼을 짧게 눌러 화면을 닫았다 다시 켜거나, 앱 하단의 버튼(홈, 탐색, 동영상 목록 등)을 눌러 다른 페이지로 넘어갔다 되돌아오면 벗어날 수 있다. 또한 광고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스크롤 방지가 적용되는 버그가 간혹 있다.
- 영상 중간에 스크롤 시 예고없이 출현: 특히 가장 많이 본 장면 등을 보고 싶을 때 스크롤할 경우 간혹 예고없이 광고가 출현한다. 일정 시간동안 무반응 상태에서 스크롤할 때는 광고 출현할 확률이 높아진다.
- 주제별 탐색 기능 내 광고 추가: 유튜브 메인화면 상단에서는 본인이 주로 시청하는 동영상들과 일치하는 주제를 추천해주는[12] 기능이 있는데, 분류 최상단과 중간중간에도 분류와 관련 있는 광고[13]들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또한 주제에 맞는 광고가 전혀 없으면 사용자의 추측 관심 분야를 기반으로 랜덤 광고를 띄운다. 오히려 사용자의 추측 관심 분야로 자꾸 광고하면 유저의 원성이란 원성은 사기 쉽다. 예시로 들면, 40대 여자에다가 돈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광고해 버려도 말이 안되는 것이다. 틱톡 광고는 문제점이 다 알려져 있어서 설명은 생략한다.
- 동영상 정지시에도 중간 광고 타이머 진행: 중간 광고는 동영상 타임라인에 따라 보통 3~6분 간격으로 출현했으나, 2024년 초부터 모바일 앱 버전에서는 동영상 재생이 정지된 시간까지도 계산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영상을 멈추고 다른 앱을 쓰다 오거나, 혹은 유튜브 앱은 띄워진 상태로 휴대폰 화면을 꺼두고 다른 일을 하다 다시 오면 타이머가 단축돼 1분 이내로 중간 광고가 출현한다. 때문에 동영상 시청과 다른 일을 번갈아 하면 한 번에 시청하는 것보다 더 많은 광고가 표출된다. 심지어 영상 앞부분 광고 시청 도중 정지한 뒤 해당 광고를 다 보거나 건너뛰면 30초만에 다른 광고가 표출되는 일도 발생한다.
- 광고 종료 후에도 동영상 위에 광고 링크 표출: 2024년 5월부터 모바일 버전에서 전체 화면으로 시청시 광고가 끝난 후에도 광고주의 링크가 화면 좌측 하단에 30초동안 표시돼 화면과 자막 일부를 가리며, 이를 직접적으로 끄거나 비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대책으로는 동영상을 닫은 뒤 시청 기록에 들어가 즉시 다시 실행하면 링크창이 사라진다.
- 투자/세무/주식 광고 스폰서 난무: 주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영상 시청자들에게 잘 제공한다. 애니나 게임과 관련된 영상 시청 빈도 수가 많아질수록 동영상 바로 밑에 투자 광고를 띄우는데 이딴 거 감상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생산적인 활동하세요, 제발 좀 따라하세요[14]라는 식의 비꼬거나 경멸하는 멘트로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 시청자 연령대가 높을수록 광고를 제공하는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15] 즉, 구글은 이런 시청자들을 게임/애니 중독자로 판단하는 것을 의미하며 마찬가지로 뒤로 나가다가 다시 클릭하거나 새로고침해도 거의 투자 광고만 나온다.
이제는 구글이 대놓고 폐인으로 판단하는 시대가 왔나보다반대로 애니/게임과 무관한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는 해당 광고가 희박할 정도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16] - 반복 재생시 광고 강제 재생: 유튜브 영상을 반복 재생으로 설정해 놓을 시(특히 음악) 본 영상을 재생할 때 나왔던 광고가 다시 재생된다. 영상을 중지시켰다가 다시 재생해야 광고가 없어질 정도로 상당히 불편하다.
- 광고 시청 중 소리를 끄고 다른 탭으로 가면 광고 재생이 멈춰 버린다.
1.1. 광고 차단 방지 논란
광고 차단기와의 전쟁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YouTube: 동영상 3개 이후 광고 보기 또는 결제(AdGuard 공식 블로그)
2023년 5월부터는 일부 유저들을 대상으로 아예 광고 차단 프로그램이나 애드온 사용 시 PC 기준으로 유튜브로 접속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튜브는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는 광고를 통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등으로 된 에러 메시지를 띄우며 광고를 강제 시청하거나 혹은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할 것을 완전히 강제 사항으로 규정했다.
2023년 7월부터는 매번 볼 때마다 광고 차단 경고와 함께 광고 차단을 허용하되 3회 이후부터는 아예 영상을 볼 수 없도록 패치했다. #
유튜브에서 경고를 띄우는 것은 3단계로 나뉘는데, 첫 번째로 광고 차단 경고가 나오는 경우엔 무시하고 X버튼을 누르고 계속 영상을 볼 수 있으나 이를 계속 무시한다면 어느 순간부턴 같은 경고 메세지가 나오나 약 5초 정도는 지나야 X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조치한다.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보게 된다면 위에 언급된 것처럼 3회 재생 제한을 걸어버리겠다는 경고 메세지를 띄우는데 이마저도 무시하고 3회 이상 재생시켜 버리면 그 이후부터는 YouTub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는 광고 차단 프로그램으로 간주하여 플레이어 재생 자체를 막아버린다.[17]
문제는 이게 오진을 하는 사례도 있다...
탁센 광고가 확실하게 나왔고, 오른쪽에도 떴는데 오진하는 사례.
물론 유저들과 광고 차단 프로그램 개발자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고 이에 맞대응해서 광고 차단 방지를 뚫도록 업데이트하고 있어 창과 방패의 싸움이 된 상황이다. 참고로 트위치에서도 광고 차단 방지를 적용했다가 각종 우회 방법이 범람하자 철회한 사례가 있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사용이 법에 저촉되는 사항이 아니며, 거기에 더해 유튜브는 지속적으로 국가별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는 점 탓에 기존에도 반감을 가지는 이용자들이 다수 있었지만, 기존의 광고 송출량 증가와 더불어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광고량이 5배에 달하게 증가시킨 점, 그 내에서도 프리미엄 결제유도 광고가 많은 점, 몇 해 전부터 유튜브가 광고 공급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굉장한 저질 광고들이 넘쳐난다는 점, 그 와중에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불편해지는 유튜브 앱이나 웹사이트의 사용환경 등이 겹쳐져서 과대한 광고가 오히려 이용자들의 반발을 더욱 강하게 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EU는 유튜브의 광고 차단기 탐지가 개인정보침해 소지가 있고, 스파이웨어나 다름 없다며 형사소송법에 따라 고발했다. 만약 법원에서 이를 스파이웨어로 인정하는 경우에는 유튜브는 상당히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걸로 보인다. 사실상 법원이 유튜브와 구글을 해커로 판단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
특이하게도 모바일 페이지의 경우 방지 조치를 하지 않는다. 다만 YouTube 측이 모바일까지 조치를 취하게 된다면 광고 차단기는 물론 그 외 변형 앱들도 이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외부 사이트에서 링크를 통해 첨부한 동영상에도 광고 차단 방지가 추가되었다. 이쪽에서는 광고 차단 프로그램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경고가 뜨는 대신 동영상이 무한 로딩에 빠지며 재생되지 않는다.
2024년 10월 9일 9시 경에 유튜브가 한번 더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젠 광고 차단기에 일시정지나 광고를 허용하도록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번이라도 광고를 차단하게 된다면 여기에 걸리게 되어 모든 광고가 노출되게 된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아직 없지만, DPI 우회와 VPN을 쓰면 속도가 느려지더라도 우회할 수 있다.
1.1.1.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대응
유튜브는 정기적으로 자체 'anti-adblock script'의 주소와 코드를 변경하여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회피 및 감지하고 있다. 이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들도 그때 그때 대응된 필터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으나, 스크립트 변경 시점 이후 대응 및 사용자의 필터 업데이트 시점까지의 간극이 생길 수밖에 없어 이때 감지될 수도 있다는 게 문제다.uBlock Origin의 경우 이곳을 통해 현재의 유튜브 광고 스크립트를 uBlock Origin이 대응하여 우회 가능한 필터가 업데이트[18] 되었는지 알려 주는 안내 페이지를 만들었다.[19]
다른 방식의 우회 사용자 스크립트도 개발되었는데, 광고를 거르지 않고 플레이를 하지만 즉시 스킵[20] 해버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계속 변경되는 유튜브 광고 스크립트에 매번 대응된 필터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쨌든 순간적이나마 광고가 재생이 되는 것이고, 특히 중간 광고가 있을 경우 맥이 끊기는 단점이 있다. 또한 스킵 방식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도 있다.[21][22]#
1.1.2. 속도 저하 논란
2024년 1월 중반부터 유튜브의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진다는 제보가 빗발치기 시작했는데, 해당 사례들을 조합한 결과 애드블록이 켜진 상태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 # 애드블록이 켜진 것이 감지되면 광고를 무식하게 때려박아 버리는 등의 방법으로 정상적인 트래픽을 망가뜨리는 방식으로 추정되는데, 문제는 이게 사실일 경우 DDoS, 사이버테러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심지어 Firefox만 써도 동일한 코드를 적용하는 졸렬한 짓을 벌이고 있다. 유료 결제 여부랑 상관 없이 걸리는 것이라서 "피아식별조차 못 하나?"라는 비야낭과 비판의 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다.1.2. 광고 20초 연장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들이 광고를 건너뛸 수 없게 설정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20초 광고 또한 추가될 예정이다. # 그렇게 된다면 현재 유튜브는 5초, 15초, 20초 광고를 가지게 되며 20초 광고는 네이버TV의 15초보다도 많다.[24]1.2.1. 도를 넘은 광고 출현 횟수
당연히 사용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네이버 TV의 15초 광고가 질려 유튜브에서 그보다 짧은 5초 광고만 보고 이용하는 것을 선택한 사용자들은 유튜브마저 광고에 눈이 멀어 구독자 층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안그래도 이상한 내용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저질의 광고가 유튜브에 시도 때도 없이 반복해서 뜨는 유튜브인데 그것을 20초간 강제로 봐야 한다는 것은 사용자 층의 반발심을 불러올 만 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결국 "광고 보기 싫으면 닥치고 돈이나 쳐바르세요."라고 말하는 상황.다만 강제적으로는 아니고 크리에이터의 재량에 따라 20초 광고를 볼 수도 안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독자 수가 덜 늘어나더라도 광고를 늘리고 광고 수익을 얻을 것인지, 아니면 광고를 적당히 5초로 유지하면서 광고비를 적게 버는 대신 구독자 층을 유지하거나 늘려 나갈 것인지 이 두 가지 갈래로 나뉠 가능성이 높다. 크리에이터들이 어느 선택을 하든 간에 전체적으로 유튜브를 외면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과거 네이버TV와 맞물려 처음에는 국산 경쟁자보다 더 좋은 상품을 싸게 내놓고, 경쟁자가 사라지자 바로 본심을 드러내는 자유무역주의가 실제로 일어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내가 볼 영상에 새로고침을 눌러도 수십 번 광고가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은 모바일도 마찬가지며 구글이 프리미엄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에 대해 얼마나 기분 나빠해 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25]
1.2.2. 똑같은 광고 도배
초창기에는 다양한 광고들이 등장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일한 광고가 여러번 등장하는 일이 많아졌고 2019년부터는 하루종일 똑같은 광고 영상만 등장하고 모바일 웹에서같은 영상을 계속 새로고침해서 볼때 계속 똑같은 광고가 나오기도 하고 배너 광고에도 관심 없는 광고나 똑같은 광고가 맨날 나오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유튜브의 광고에 대해서 피로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광고주들은 유튜브가 특정 광고에 대해서 몰아주기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경우 애꿎은 광고모델이 욕을 먹기도 한다. 이 중 가장 욕을 먹고 있는 틱톡의 경우 틱톡광고에 자주 나오던 옐언니가 틱톡 광고 관련 악플로 인해 힘들다며 자신이 원해 광고가 나간게 아니라며 자제할 것을 호소하기도 하였으며 업체측에도 본인이 나오는 광고를 송출하지 말아달라며 부탁하기도 했다.또한 세븐나이츠 광고의 경우 눈쌀이 찌푸려지는 컨셉으로 인해 광고모델이였던 개그맨 김태환과 가수 장문복[26] 등이 비난받기도 했으며, 던킨 도넛의 경우 신제품 커피젤리 광고에 카피추가 출연했는데 일부 중독성 있다는 반응도 있지만 한편으론 "따라하는 컨셉이 싫다, 표정도 너무 얄밉고 웃기려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짜증만 난다."는 반응이 있었다. 틱톡의 경우 지나치게 반복되는 탓에 순수하게 그 이유만으로도 출연자에게 화살이 날아가게 되었고 던킨과 세븐나이츠의 경우엔 틱톡만큼 오랫동안 반복되는 광고는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한동안 지겹도록 반복되기도 했고 나름대로 광고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컨셉을 잡은 게 오히려 안 좋은 쪽으로 어그로가 끌려 출연자가 비난받기도 했다.
1.2.3. 광고 길이 추가 연장
모바일 웹에서 볼 경우 아예 스킵 불가능한 30초~1분 광고를 내보낸다. 심지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 내보낼 때도 있는데 새로고침을 해도 똑같다는 문제가 있다.[27]1.3. 본 동영상보다 긴 광고
보통 4분짜리 노래 동영상을 틀었는데 10분짜리 광고가 나오거나 5분짜리 광고가 2개 연속으로 나오기도 한다. 최근에는 2초짜리 효과음 영상을 볼 때도 스킵할 수 없는 15초, 30초짜리 광고가 뜨기도 한다. 이 외에도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등 재생 시간이 꽤나 되는 동영상에는 광고를 수십개나 박아 넣어 광고시간이 재생 시간을 압도하는 기괴한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이쯤되면 아예 대놓고 영상은 내팽개치고 '이딴 영상 볼 시간에 광고를 더 챙겨 보세요'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1.4. 모든 영상에 광고 게재
기존에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기준에 미달하거나[28] 콘텐츠 수익화를 원하지 않는 창작자 채널의 영상에는 광고가 나오지 않았으나 미국에서는 2020년 11월부터, 그 외 나라에서는 2021년 6월 1일부터 모든 영상에 광고가 추가되었는데 이렇게 발생한 수익은 전부 유튜브가 가져가게 된다. 때문에 스킵 불가능 광고로 악명이 높은 판도라TV 등의 전철을 밟는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그래서 일절 광고를 넣고 싶어하지 않는 유튜버들까지 강제로 광고를 넣어야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광고 부착 여부나 슈퍼챗 등 이외의 조회수 수익으로 영리적 사용 여부 갈리는 경우는 알 방법 아예 없다보니 CCL중 비영리(NC)가 붙은 것처럼 비영리 목적(=해당 영상의 수익 창출 제한한 경우)으로만 재사용이 허용되는 콘텐츠를 유튜브에 사용하는 경우에도 증명 수단이 없어 사용 불가능 등의 난처한 일도 생긴다.[29] 한술 더 떠 이거 때문에 저작권 단속이 굉장히 늘어났다.모든 영상에 나온 광고에는 대부분 이중 광고+스킵 불가능한 광고+[30]새로고침 시 이어지는 광고+[31]몇 분마다 광고 등장이다. 게다가 유튜브에서 만든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 소개 영상에는 스킵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모든 영상에 광고가 추가되었으니 광고 수익도 가져가면서 돈을 내며 유튜브 프리미엄을 가입하게 하는 일석이조인 동시에 독재자스러운 짓을 했다.
모든 영상에 광고를 개제한 이후부터 한동안 수익 미창출 채널의 동영상에는 앞부분에만 광고가 붙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는 3~6분 간격으로 중간 광고까지 삽입하였다.
1.5. 동영상 재생 후 광고 강제 삽입
2023년 11월부터 업로드하는 동영상의 광고 설정은 동영상 재생 전, 동영상 재생 후, 스킵 가능, 스킵 불가능 옵션을 한 번에 체크하거나 체크 해제해야 하며, 네 옵션을 따로 설정할 수는 없게 변경된다. 특히 동영상 재생 전을 제외하면 광고의 효과가 거의 없고, 중간 광고가 역효과만 불러오는 ASMR 동영상 등에 치명적인 이슈.#이 문제점은 2024년에 취침 모드를 추가하여 일부 해결되었다.
1.6. 서버사이드 광고 삽입
2024년 6월부터는 광고를 일반 동영상이랑 합쳐서 인코딩해 보여주는 미친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다. 그야말로 이쯤 오면 광고에 대한 검증은 하지 않은 채 오로지 자신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광고만 원하고 이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은 외면하는 자낳괴와 다를 게 없다. 아예 스킵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스폰서블록 스크립트가 망가졌다. 이제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진짜로 시행하고 있다!1.7. 정지시 광고
2024년 9월부터는 유튜브 긴 영상이 정지될 때 밑에서 댓글창 형태로 광고가 나오고 있다. 모바일 전체화면(가로화면)에서는 오른쪽 절반이나 스폰서 광고가 떡하니 차지한다. 단순히 1회성이 아니라 정지할 때마다 거의 나온다. 유튜브 앱에서 전체화면으로 보다가 정지하면 오른쪽 절반이 광고가 된다. 갑작스러운 변화로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누르고 싶은 버튼이 있던 자리에 광고가 생기니까 자꾸 광고를 누르게 된다.2. 광고주 친화정책 및 검열 논란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노란딱지 문서 참고하십시오.2.1. 수익자를 알 수 없는 광고
앞서 설명한 시스템 중 《광고 수익 전송: 내 콘텐츠를 사용한 유튜브 영상의 게시는 허가하되 그 영상에 강제적으로 광고가 달리고 그 광고 수익은 업로더가 아닌 자신에게 오도록 한다.》는 업로더가 광고 설정을 하든 말든 '강제로' 광고가 걸리며 그 광고수익이 콘텐츠 제작자에게 간다.하지만 유튜브 영상은 '업로더가 수익창출하는 광고'인지 '콘텐츠 제작자에게 수익이 전달되는 광고'인지 제3자는 전혀 알 수가 없어서 불펌 영상인지 아니면 콘텐츠 제작자가 광고수익이 오도록 설정해놓은 영상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 유일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영상을 직접 다운로드하여 재업로드하고 제3자의 저작권 포함 콘텐츠로 위배되는지 테스트 해보는 방법밖에 없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만약 제3자의 콘텐츠가 포함되어있는 영상이라는 한정하에) 올린 사람은 광고 수익 설정도 안 했는데 콘텐츠 소유자의 설정으로 강제로 광고가 달렸고, 본인이 광고수익을 얻지도 않는데 애꿎게 '불펌해놓고 저가 수익창출하는 영상'이라고, CCL의 비영리 위반 등으로 욕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하나의 영상에 '음악'만 '수익자가 수익을 창출함' 혹은 '수익을 나눔' 옵션이 걸려있을 경우 유튜브 설명 페이지에 《추천한 사용자: 아무개》라면서 노래 원래 저작자가 뜬다. 다만 동영상인 경우에는 이런 표기도 없다.
네이버TV에서는 방송사에서 올리는 영상은 광고를 재생할 때 '콘텐츠와 광고는 ◇◇◇에서 직접 제공합니다.'라는 문구를 표시해 콘텐츠 제작자에게 수익이 전달되는 광고임을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2.2. 영상 비추천(싫어요) 수 비공개 관련
2021년 말 업데이트로 영상의 비추천 수가 비공개되도록 변했는데, 이것이 저질 광고에 비추천이 달리자 광고주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눈치 보기용 업데이트라는 의혹이 있다.3. 퀄리티 낮은 광고 남발
그동안 유튜브가 해외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동영상 사이트 1위를 한 이유는 국내 동영상 사이트의 지나친 광고영상 길이 때문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네이버TV는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5초 광고 때문에 국내 사용자의 외면을 받아온 반면에, 5초면 건너뛸 수 있는 유튜브로 사용자 층이 옮겨갔다.하지만 유튜브 광고의 품질이 점점 떨어져 사용자들을 괴롭게 할 정도로 저질의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물론, 1인 미디어 동영상 사이트이다 보니, 지상파 방송보다는 확실히 광고 내용이 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 점을 참작해도 불쾌감을 드러내는 요소를 넣어 사용자의 눈살을 찌푸리는 광고가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떤 광고는 거의 시청각 테러 수준으로 조악한 수준의 광고가 반복되어 짧은 5초더라도 그 광고를 들어야 하는 사용자는 더할 나위 없이 괴로워진다. 이마저도 근래에 들어 6초~7초 정도의 광고를 건너뛰기 없이 봐야 하는 경우와 일부 15초 광고에도 건너뛰기 없이 내보내기도 하고 추가로 광고 2개를 붙여 내보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 경우 첫번째 광고에서 건너뛰기가 없을 경우 최소 10초 이상을 광고가 끝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더군다나 건너뛰기 없는 15초 광고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더러 있다.
특히나 영상 중간중간에 광고를 넣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집중하고 보다가 광고가 갑툭튀하더라도 유튜버가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겠거니 하며 잠깐 놀라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겠지만 앞서 설명한 광고 2개가 연달아 나오거나, 심지어 건너뛰기조차 없다면 일부 시청자의 경우엔 맥이 끊기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특히나 어떤 경우엔 광고에 쿵쾅거리는 시끄러운 효과음이나 음악이 삽입되기도 하는데, 이런 광고가 갑툭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조용한 음악이나 ASMR 등의 콘텐츠를 시청하다가 소리가 큰 광고가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기도 하다.[32] 더군다나 이어폰을 꽂고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청력에 더욱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 간혹 수면유도 음악을 검색해서 틀고 자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소란스러운 광고가 연달아 튀어나오는것 때문에 기존에 이 방법으로 잠을자던 사람에게 불편함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게다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포르노 사이트를 보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성인 웹툰, 성인 사이트, 화상 채팅 앱, 19세 성인게임 따위가 뜨기도 한다. 유튜브 특성상 스마트폰으로 공공장소에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광고로 웬 여자가 특정 부위가 강조되게 찍힌 캠 영상[33] 혹은 여성 속옷 광고나 성욕 상승 약품 광고, 가슴 마사지 크림 광고가 나오고 있으면 굉장히 뻘쭘해진다. 일반 영상이면 최소 노란딱지 혹은 삭제되었을 영상이 버젓이 광고로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유튜브가 광고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기준이 일반 영상과 비교하면 아예 없거나 허술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때는 실제로 일부 성인물 사이트 광고가 올라온적이 있다.
근래에는 대놓고 성인용품 광고가 나오기도 하며, 광고가 카테고리를 무시하고 레스토랑이나 주방용품등 처럼 성인용품과 전혀 상관없는 카테고리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에 알고리즘이나 로그인여부와 상관없이 아무한테나 보여지고 있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Hero Wars, A3 스틸얼라이브, AFK 아레나, 요기요, TikTok, 스푼 라디오, 마피아 시티, 운명:무신의 후예, 왕이되는자, 걸스 레볼루션, 운명의 사랑:궁, 라이즈 오브 킹덤즈, 기적의 검, 하쿠나 라이브, 왕의 로맨스, 궁3D[34], 당근, 에버테일,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위피, 정복자: 칸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틱톡, 마피아 시티, 라이즈 오브 킹덤즈, AFK 아레나 등등은 해외 유저들에게도 그 악명이 널리 알려져있으며 틱톡과 마피아 시티는 밈이 되어버렸다. 마피아 시티 광고는 그 특유의 병맛스런 레벨 비교와 That’s how mafia works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2019년을 시작하는 밈이 되어버렸다. 예시 게다가 마피아 시티의 제작사가 대놓고 2019 First meme이라고 표현이 있는 광고를 제작하는 등 이 밈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 그러면서 스티얼 라이브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게 따라오라는 둥 등등 자기소개를 한다.
2019년 5월부터는 위의 영상과 같은 양산형 쓰레기성 모바일 게임들이 난립하며 실제 게임과는 전혀 관련 없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광고로 걸거나, 심지어는 GTA 5 등 타 게임/매체의 게임 영상과 일러스트 등을 그대로 도용해서 광고를 거는 일까지 흔히 벌어진다.[35] 전자는 허위 광고로 소비자 측에서 민사 소송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후자는 단순히 도덕적 문제를 넘어 명백하게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범죄이다. 유튜브는 이런 쓰레기 광고들을 제대로 된 필터링 없이 내보내며 수익을 얻고 있다. 이런 쓰레기 게임들의 광고는 꼭 항상 위나 아래에 "왜 ~이/가 안되는 거야?" "Why is this game so hard?(이 게임은 왜 이리 어려워?)" "I'm sure you can't ~(넌 분명 ~를 통과 못 해)[36]" "Harder than look(보기보다 어려워)" 같은 징징대는 문구와 함께 괴상한 이모지들이 춤추고 있다.[37] 그리고 항상 맨 끝부분에는 일부러 틀려놓고[38] 귀를 거슬리게 하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FAIL 이란 문구를 띄우며 광고가 끝나는 방식이다. 특히 "WHY IS THIS GAME SO HARD?"는 안 좋은 의미로 엄청 유명하다. 이미 유튜브에서 Mobile Ads be like 라고 검색하면 채널 규모나 콘텐츠를 막론하고 각종 풍자 영상을 볼 수 있다.
일반 영상이라면 한참 전에 노란딱지가 붙거나 삭제 및 신고되어도 할 말 없을 내용의 광고도 아무 문제없이 나오며, 심지어 이 문제점은 점점 도가 지나치고 있다. 해당 광고에서 나오는 게임은 Kick the Buddy라는 이름의 게임으로, 2019년 6월부터 구글, 유튜브에 또 다른 양산형 쓰레기 게임의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다름 아닌 시청자에게 "느금마 뚱뚱해(Your mom is fat)", "이 쓰레기야(You suck)", "ㅋ 게이야(Ha Gayyy)" "절대 날 차버릴 수 없어(No way you can kick me) "패배자(You loser)", "넌 내 엄마처럼 때렸어!(You hit like my mama!)", "조무래기(Little kid..)" 같은 패드립과 성소수자 차별 발언등 증오 발언과 시청자를 도발하고 분노와 열등감을 느끼게 만드는 발언을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담은 광고가 통과할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광고 특성상 5~10초가 지나야 스킵을 할 수 있는데 그 동안 이 인형의 욕설을 강제로 들을 수밖에 없다.[39]
라스트 쉘터라는 게임의 광고는 더 심각하다. 좀비가 여자를 강간하려는 장면[40]부터 남자가 좀비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여자와 키스하고, 다른 군인들이 오자 여자가 군인들에게 가서 입맞추는 등의 일반 영상이었다면 노란 딱지가 붙고도 남을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도 어린이들이 보는 유튜브에 떡하니 방영되고 있다. 이 게임은 심지어 좀비물 게임 주제로 광고하고 있다. 그런데도 광고에 좀비가 1~2초밖에 안 나온다. 이러한 게임 광고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형 게임을 참고하자.
2020년 4월부터는 채팅 앱 광고가 증가했는데, 국내 소개팅앱 광고는 그렇다 치고 해외 채팅앱 광고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어떤 아시아계 여성이 다짜고짜 치마를 들춰올려 그곳을 보여주는[41] 장면이 대놓고 노출되는 등 연령제한은 밥말아먹은 광고들이 범람하고 있다. 2020년 6월 기준으로는 넷플릭스가 40초 근접한 시간대로 등장해 스킵 불가. 2020년 6월 후반부터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 광고가 심하게 나오며, 2021년부터는 야짤이 광고 썸네일로 올라오고, 고인을 사칭하는 광고가 송출되거나 대놓고 외설적인 설명이 나오는[42] 정력제 광고가 나오는 사태들이 벌어지고 있다.[43] 배우들이 나와서 "이제는 좀 더 밤에 즐거워졌어요", "단단해졌다" "사실 처음 보았을 때는 실망했어요." , "밤이 다시 뜨거워졌어요", "이거 먹고 토끼 탈출했어요" 같은 선정적인 이야기를 대놓고 한다. 우스운 건 상술한 중국 게임 광고처럼 어눌한 것도 아니고 정상인처럼 제대로 말을 한다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 중 극히 일부는 아동용 영상처럼 혼동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흔히 교육부나 정부기관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할만한 밝은 프레젠테이션을 바탕으로 고추가 보여지고 아주 정상적인 나레이션으로 "동양인이 서양인과 다르게 크기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라고 나오며 실제로 고추들이 크기와 길이, 움직임이 각기 다르게 묘사된다. 이렇게 된다면 유튜브 측에서도 알고리즘을 통해 비정상적 광고를 제거할 수 없으며, 보호자 입장에서도 아동용 영상을 본다고 잘못 착각하여 후세대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는 즉시 방심위나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자.
광고주가 유튜버의 영상을 허가도 없이 원본을 그대로 광고로 사용하는 것에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으면서 유튜버들에게는 영상에 노래가 5초 이하의 짧은 시간 동안 들리거나 잠시 흥얼거린 것만 가지고도 저작권 침해로 간주해서 처벌하는 것[44]도 문제가 된다.
또한 유튜버의 영상을 도용하거나, 캐릭터를 도용해 만든 게임 광고가 자주 나온다. 어쩌다 못해도 1분 이상, 길면 20여분이상이나 되는 광고가 나오는데 여기서 말한 '유튜버의 영상을 도용하거나''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간혹 다운펌 기계[45] 등의 SNS를 통해 유행하는[46] 제품의 광고를 반복하여 송출하기도 하고 간혹 그중엔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직/간접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거나 리뷰하는 영상을 광고로 반복적으로 송출함으로써 해당 유튜버의 이미지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개미들이 나오는 디 앤츠라는 게임 광고를 남발하고 있는데, 그냥 길 위를 기어가는 게 아니라 벌레들을 확대해서 그 모습이 잘 나오게 하는 것 때문에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불쾌할 수밖에 없다.
2021년 들어서는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이라는 사이비종교와 가난은 정신병이라는 망언을 기재한 광고 영상을 필터링 없이 내보내고 있는지라 유튜브 시청자들 내에서는 광고기능을 없애주는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로 유도하기 위해 이런 광고를 자꾸 내놓는다는 음모론이 나돌 정도로 심하다.
이 모든 상황들을 짧게 요약하면, 유튜브는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들에게 매우 깐깐하며 저작권 문제가 없고 정치, 종교, 성별, 인종 등의 논란이 없을 만한 군더더기 없는 양질의 콘텐츠를 올리도록 강제하나, 광고의 선정성, 폭력성, 성상품화, 과대포장, 저질성에는 Google Ads 약관을 위반할 정도 인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관대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도 대놓고 공포적인 이미지를 사용한 광고[47]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유튜브만의 문제가 아닌 구글 전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질 떨어지는 광고의 예시. 아예 똥침을 맞은 여성의 신음소리가 나온다.
지존조세가 구름의 나라: 검의 마법이라는 게임의 사기 광고[48]를 소개하며 후반부에는 직접 광고 대행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유튜브의 광고 문제를 다루고 있다.
어느 유튜브 채널은 자신의 채널을 홍보한답시고 광고 영상으로 누군가가 고함 및 욕설을 퍼부으며 갑질하는 영상을 마구 올리고 있는데, 이는 시청자들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며 갑질을 당한 적이 있었던 시청자들에게는 심각한 수준의 PTSD를 유발시키게 만든다.
해외 사례를 보면 미국 내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유튜브가 9살 어린이에게까지 적나라한 총기 영상을 추천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
3.1. 불법 게임, 똥겜 및 운빨좆망겜 광고
포켓몬, 디지몬 등의 유명 ip를 도용한 중국산 불법 게임도 광고 허가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경우 2020~2021년 기준으로 대놓고 구글 결제 우회 요구로 약관 위반하던 경우도 잦은 편.그리고 이처럼 상습적으로 광고를 때리는데도, 정작 게임은 함량 미달의 똥겜인 경우도 부지기수다. 네임벨류와 게임성만으로 광고에 큰 의존 없이도 흥행이 보장되는 AAA 게임들과 달리 게임성으로 흥행을 보장 못하니 유튜브의 과대포장 광고로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게임성은 똥겜 그 자체인 것이다. 가장 최근의 디아블로 이모탈도 그나마 낫지만 완전히 예외는 아니다.
2024년 들어서 다시 이런 중국산 저질게임 광고가 나오고 있는데, 심지어 유튜브 뿐만 아니라 네이버 TV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3.2. 혐오스러운 광고
실제로 광고 중에 혐오스러운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것을 검열을 안하고 그대로 보여준다. 대표적인게 구토를 하고 뜬금없이 건물을 짓거나, 몇 년 안씻은듯 한 남자가 여자한테 캣 콜링같은 행동을 시전하다가 여자한테 비웃음을 당하는 등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광고가 한무더기로 등장한다. 2023년부터는 AI로 뽑은 미성년자 캐릭터 임신 일러스트가 게임 광고로 사용되는 지경까지 왔다. 이런 광고는 틱톡과 함께 엄청난 빡침과 짜증을 유발한다. 심지어 일부 광고는 5초 스킵조차 안 되는 광고도 있다.또한 에버테일이라는 게임은 유례가 없었던 고어물 광고로 유저들의 비판을 한무더기로 얻어먹었다.[49] 심지어 원작엔 등장하지 않으며, 검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니모를 베낀 주인공이 물을 공급받지 못해 섬뜩하게 죽는다거나, 꿈의 드래곤 어드벤처같이 발이 까맣게 멍들어 상했으니 플레이어가 의사가 되어 치유하라는 혐오스러운 장면을 보여준다거나[다른사례_열람주의(사진없음)], 시청자를 끌어들이기보다 대놓고 엿을 맥이려는 듯한 불쾌하게 만드는 광고가 매우 많다.
이것에 관해서는 양산형 게임, 왕의 로맨스, 왕이되는자, 기적의 검(게임), 엘사게이트 문서들을 참고.
3.3. 가짜 광고 및 스팸 영상 게재
연도 미상부터 특정 종목을 사라는 영상을 광고로 등록하는 사이비 투자자문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51] 자신들의 투자자문 서비스를 광고하는 것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으나, 특정 종목을 언급하거나 추천하는 것은 광고가 아니므로 Google Ads 약관을 위반하는 것이다.2023년 들어 유명인을 사칭한 경우가 늘어났는데 대표적으로 자주 나오는 인물들은 박순혁[52], 존리, 김영익, 남석관, 유재석, 김미경, 황현희, 이부진, 선대인 및 투자 유튜버를 주로 사칭한다.[53]이에 대해서는 2023년 유명인 사칭 광고 사건을 참조.
또한, 시장질서를 교란하기에 불법이고 금융감독원의 감사 대상이 된다. 이를 목격했다면 금감원 사이버불법금융행위제보 코너나 Google Ads 광고 신고하기 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항을 제보할 수 있다.
재태크를 가장한 불법 도박 및 사기성 사이트 홍보 영상이 광고로 게재되는 경우가 있으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유튜브, 그리고 Google Ads 쪽으로 신고를 넣어주자.
또한, 특정 성향을 가진 정치 유튜버나 국뽕 유튜버들은 가끔씩 자신들의 의견을 남들에게 강요하기 위하여 유튜브 광고에 자신의 영상을 등록하기도 하는데 이는 Google Ads 약관을 위반하는 행위이니 신고가 가능하다.
3.4. 사기 광고
위의 광고는 PC 버전의 오른쪽 위에 나오는 광고인데, 가끔 이런 사기성 사이트를 소개해준다. 위 광고의 링크는 절대 들어가지 말자. 이것은 자주 쓰이는 사기 수법이며 재화만 다르게해서 우려먹는다. 일단 해당 사례는 로벅스이며 자세한 것은 해당 부분 참조.
호갱구조대가 다이아스톤에 관한 마지막 영상에서 이 사기를 키운 원인이 유튜브 유료광고 때문이었다고 하며 날선 비판을 했다. #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건 뭐냐? 이 쓰레기 같은 범죄 조직이 호구 투자자들을 끌어보으는데에는 유튜브 유료광고가 아주 큰 기여를 했다는 겁니다. 유튜브에 유료광고를 하려는 광고주는 유튜브 측으로 광고 영상을 제출하고 광고 심의 검토를 받아야 돼요. 이 과정에서 유튜브 측의 승인판단이 있어야만 광고승인을 받아서 영상을 강제 노출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이 모든 투자사기 영상들은 유튜브가 범죄 조직한테 광고비를 받고 심사를 한 뒤에 승인을 해줬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유튜브에 재생되고 있는 사기꾼들의 유료광고 영상은 다이아스톤 같은 투자사기는 물론이고 오만 잡다한 레퍼럴, 리딩방까지 수많은 영상들이 특정 타켓들에게 노출되고 있어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로서, 그리고 유튜브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유튜버로서, 또 구글 주식을 들고 있는 유튜버로서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다단계 및 유사수신 사기, 스캠코인이나 짝퉁 판매 등도 자주 발생한다.다이아스톤이 간접적으로 언급되고, 스캠 코인중 이재용 코인을 예시로 든 기사.
특히 스캠 코인의 경우 앞에서 언급한 이재용코인이나 일론 머스크 등의 초상권 도용도 발생하며, 피해자 중 일론 머스크는 유튜브에 따지기도 했다. 이재용 코인의 도용 사례(ZDNet), 호갱구조대도 이재용 코인이 왜 사기인지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 유튜브, ‘일론 머스크’ 사칭 코인 사기 방치하나?(BBC) 게다가 스캠 코인쪽은 테슬라 유튜브 해킹 사건이나 리플 유튜브 해킹 사건등 사기 광고에 사용할 목적의 계정 해킹도 매우 자주 발생한다.
3.5. 인신공격성 다단계 사기 광고
자막: 이 나라에서 가난한 건 죄에요. (중략) 이렇게 고도성장한 나라에서 여전히 가난하다? 그건 정신병이라고 보시면 돼요.
음성: 이 나라에서 지금 가난한 거는 죄에요. (중략) 여전히 가난하다? (그)건 정신병이라고 보시면 돼요.
- 박세니, ClassU에 올린 강의 광고 영상 중. [54]
연도 미상부터 다시 나오고 있다. 본 광고 영상에서는 공격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굉장히 이상한 점이 많다. 혹여나 이 광고를 다시 보게 되더라도 너무 상처받거나 혹하지 않길 바란다. 사실상 저 말은 가난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가 단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절대 저 말이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음성: 이 나라에서 지금 가난한 거는 죄에요. (중략) 여전히 가난하다? (그)건 정신병이라고 보시면 돼요.
- 박세니, ClassU에 올린 강의 광고 영상 중. [54]
게다가 이 광고를 올린 업체마저 다단계 사기를 벌이는 업체이고 실제 피해사례도 여럿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사이트도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
3.6. 사이비 종교 광고
2010년대 후반부터는 사이비 종교 광고도 확인되었다.- 2022년 사례 자미대제국 광고이다.
- 2020년 초 통일교 사례#
- 2022년 초 자미대제국 광고
- 2022년 11월부터 시작한 신천지 광고 사례#[주의]
- 2023년 초 JMS 사례#[주의]
3.7. 전쟁 범죄 및 관련 표식 옹호 광고
욱일기를 일본의 전통 문양이니 제국주의나 전쟁 범죄의 상징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는[57] 광고가 나오기도 했다. #2023년 2월 초 기준으로는 정책위반으로 내려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4. 기타
이러한 광고 문제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자 일부 유저들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가입하도록 유도할 목적이란 유튜브의 큰 그림이라는 드립을 치거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에 대한 신고는 Google Ads 광고 신고하기를 통해서 가능하다. 광고 영상 주소는 youtu.be/[광고 재생 시에 전문 통계에서 보이는 Video ID 값]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해도 된다. PC로 시청한다면 새로고침을 했을 때 안 뜨는 경우도 있으나 다시 뜨기 쉽다.[58]표출되는 광고들은 유튜브 자체 및 사용중인 기기의 언어 및 거주 국가 설정을 완전히 무시하며, 접속한 지역의 광고주들이 제공한 광고 위주로만 뜬다. 전 세계를 타깃으로 한 광고도 뜨긴 하나 소수이다. 외국 광고를 보고 싶거나 외국에서 한국 광고를 보려 한다면 VPN을 이용해야 한다. 이는 다른 구글 광고들도 마찬가지로, 외국어로 설정된 기기에서 해외 사이트에 들어가도 한국에서 접속을 시도했다면 대부분의 광고가 한국어로 뜬다.
2019년부터 존재해온 버그로 모바일, TV, XBOX 버전에서 동영상을 자막과 함께 시청하던 도중 중간 광고가 표출되어 이를 시청하고 나면 원래 시청중인 동영상의 자막이 일정 확률로 비활성화된다. 다시 수동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으나 번거롭다. 또한 반대로 자막 없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광고가 끝난 이후 자동으로 켜지는 경우도 있다.[59] 광고 영상의 자막 설정이 시청중인 영상의 자막 설정과 충돌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23년 중반부터는 모바일 버전에서 4년 만에 해당 버그가 패치되었다.
건너뛰기 가능 여부와 상관 없이 광고 영상은 일반 영상과 달리 원하는 시점으로 되감는 등 넘길 수 없다. 이로 인해 관심 있는 광고의 중요한 부분을 놓치면 광고주의 채널에 들어가거나 해당 광고가 다시 뜨지 않는 한 다시 볼 수 없다.
모바일 버전에서 동영상의 재생을 멈춘 상태에서 동영상의 재생 시점을 옮기다가 중간광고가 뜨면 해당 광고는 재생중인 상태로 출현하며, 광고가 끝나면 원래 시청중이던 동영상의 재생이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있다. 자막의 경우처럼 시청 영상과 광고 영상의 재생상태가 충돌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해당 동영상을 닫았다 열어야 해결된다.
4.1. 유튜브 멤버십 기능, 광고 기능을 이용한 광고 악용 문제
정리 영상[60] |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멤버십 기능을 이용하면 그 채널에 가입한 사람만 영상을 볼 수 있고 나머지는 영상을 클릭했다 해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게 된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멤버십 영상이어서 그 채널에 가입한 멤버들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보니 멤버십을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영상을 보지 못한다. 당연하겠지만 영상을 보지 못한다면 조회수가 오르지 않게 되는데, 광고가 요구하는 조회수가 충족되지 않자 유튜브 알고리즘이 더 많은 곳에 해당 광고를 띄우게 된다. 그래도 요구된 만큼의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광고 비용은 환불되지만 일단 채널 홍보에는 성공하는 수법이다.
4.2. 소리 문제
유튜브를 자장가 용도로 사용하는 구독자들에게 이건 최악의 문제점이다. 주로 기묘한 밤, 우주아저씨, Ruhi Çenet 등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 나는 채널이나 ASMR을 자장가 용도로 구독하는 구독자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최악으로 짜증나는 게 바로 광고이다.왜냐하면 유튜브를 시청하다 보면 동영상을 중간에 자르고 나오는 광고가 일반 동영상보다 묘하게 소리가 크다. 그 때문에 딱 잠을 자기 좋은 볼륨으로 맞춰 놓아도 갑자기 광고가 튀어나와 확 시끄러워 지면서 알람 역할을 한다. 볼륨을 광고에 맞추자니 정작 본 동영상은 소리가 안 나고, 본 동영상에 맞추자니 광고가 시끄러워서 깜짝 놀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유튜브의 노멀라이저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도 있다 보니, 이 때문에 유튜브 시청자들 상당수가 광고라면 아주 이를 박박 갈며 증오한다.
아예 일부 시청자들은 잠잘 때 들을 동영상 전체를 전부 다운로드를 해서 유튜브의 광고를 들을 가능성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기도 할 정도이다. 그만큼 유튜브가 제대로 돈에 미친 상태이며 이로 인해서 유튜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고 있다.
4.3. 숏츠 광고 문제
숏츠에서 나오는 광고는 나오면 바로 다음으로 넘길 수 있어서 일반 동영상의 광고보다는 좋은 듯 하지만 이게 은근히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숏츠를 보다가 일반 영상을 볼 때 광고가 나오면 예전보다 많이 본다는 체감이 느껴진다.[61][62][1] 구글 측 뿐만 아니라 광고를 제공하는 스폰서 입장에서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다. 단순히 수익 때문이라기 보다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갈라파고스화를 따라가는 사람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구글 회원이라면 프리미엄 가입은 기본 중의 기본이며, 실제로 유튜버들 중에 프리미엄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2] 나왔어도 그 광고 딱 하나만 나오거나 다른 한 광고는 무조건 스킵 가능했다.[3] 링크에 따르면 최초 발견은 2022년 9월 8일.[4] 다만 15초 가량이 5개로 증가인지, 섞어서 나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5] 그 외에도 스킵이 불가능한 10초, 15초, 25초 광고도 가끔씩 있다. 과거엔 30초에서 1분이 넘는 광고가 스킵 불가능했었다.[6] 영화는 대부분 불펌임에도 수익을 창출한다.[7] 그러면서 재생 커서를 뒤로 하면 오히려 광고가 나온다.[8] 당시 해당 광고의 목소리 연출은 아이유가 담당했으며,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 체험하세요." 라는 문장을 매우 차가운 어투로 연출했다. 이것은 그저 가입을 권유하는 의도가 절대로 아닌 것을 알 수 있으며, 선술했듯 가입은 선택이 아닌 기본 중의 기본을 의미하는 것이다.[9] 연도 미상부터 중간 광고에도 이중 광고가 붙는다. 그리고 이중 광고 적용이 5분 이상이었다가 3분 이상이 되었다.[10] 대표적으로 애플의 광고.[11] 예를 들어 만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물건에 대해 검색했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관한 생활용품 광고가 뜨는 방식이다. 광고 차단을 쓰면 대개 차단되기는 한다.[12] 한국어 등 비영어권 언어 버전에서는 대부분 잘못된 분류로만 분류하여 활용도가 매우 떨어진다.[13] 예를 들어 게임 분류에 들어가면 게임 광고가 뜨는 식이다.[14] 단지 주식 스폰서 뿐 아니라 다양한 인플루언서들도 이와 비슷한 제목으로 유저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오히려 따라하지 않는 사람을 "남들 다 하는데 왜 안 하는 거예요?"라는 식으로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15] 심지어는 대놓고 백수, 폐인 취급하고 인간 말종으로 매도하기까지 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실제로 투자 유튜버(스폰서)들은 애니/게임 자체를 매우 싫어하며 아예 직접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기도 한다. 성인이 애니메이션/게임 동영상을 자주 감상하는 것 자체부터가 어떻게 보면 투자 유튜버 입장에서는 시간낭비고 한심해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직접 모니터링까지 하여 타겟 삼아 더욱 자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최근에 인기가 급상승 중인 행복관리사 박정순이 있다. 아니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당신네들이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거야?[16] 최근에는 부계정도 생성하고 주제를 주기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해당 광고를 신고하거나 내 광고 센터에서 적게 보기 설정해도 전혀 소용이 없다. 한 술 더 떠서 내가 영상을 감상하는 도중에 예고없이 투자 광고 영상이 나올 때도 있다. 그냥 말 그대로 스폰서에게 욕 쳐먹어가면서 감상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의미한다[17] 같은 영상 내에서 새로고침해도 이 횟수가 올라가며, 3회가 모두 채워질 경우 영상칸에 팝업 대신 광고 허용 또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문구를 넣어 재생이 불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다만 쇼츠 영상은 문제없이 재생되는 차이점이 있다. 게다가, 유튜브 로그인 없이 보게 될 경우 이마저도 무시된다는 것이 치명적인 허점이다.[18] 대응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해서 반드시 감지되는 것은 아니다.[19] 사용자 필터는 짧은 주기로 자동 업데이트 되지만 당장 유튜브에 대응된 필터를 업데이트하고 싶다면, 설정(옵션) - 필터목록을 열어 uBlock filters – Quick fixes 항목 옆에 있는 시계 모양 아이콘을 누른 후 지금 업데이트를 눌러 대응된 필터를 바로 적용할 수도 있다.[20] 음소거 + 10배속 + 스킵버튼 뜰 경우 즉시 오토마우스로 클릭해 넘기기. 이러한 단순 무식한 방법.[21] 기존 광고 차단 프로그램과 충돌이 발생하므로 유튜브를 화이트리스트로 지정해줘야 한다.[22] 그러나, 스킵 방식도 일부는 막히고 있는 걸로 확인되었다.[23] 타 애드블록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동일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단순 버그가 아니다.[24] 단, 네이버 TV는 30초짜리도 있다. 스킵은 절반인 15초 뒤.[25] 8월 13일 업데이트로 광고가 2개씩 나와도 하나를 스킵하면 둘 다 적용되었지만, 따로 스킵되게 만들었다.어떻게 유튜브는 업데이트를 할 수록 불쾌지수가 올라가냐?[26] 힙통령 관련 드립이 난무했다. 문복아 어떤길을 걷고 있는거니, 문복아 적어도 길로는 걷자, 문복아 돌아올 길은 알고 걷는거지? 등의 드립도 은근 많았다. 현재 장문복이 출연한 광고는 삭제되었다.[27] 그리고 재수 없는 날이면 이 스킵이 불가능한 긴 광고를 2번이나 봐야 되는 상황이 생긴다.[28] 구독자 1000명 이상부터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구독자수가 이 미만인 채널의 영상에 등장하는 광고는 유튜버에게 수익이 가지 않는다.[29] 특히 조회수 수익은 비영리 조건을 위반하여 원작자에 수익이 가지않아도 파악할 방법이 아예 없으며, 이 때문에 간혹 팬튜브나 키리누키중 비상업적 목적으로 허용된 경우는 수익 창출 미등록을 커뮤니티에 따로 인증하는 경우도 있다. 그외에도 음악 때문에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상당수.[30] 심지어 대부분 15초다. 게다가 15초 광고 후에 또 15초 광고가 나올 때도 있다.[31] 몇 번 새로고침하면 뜨지 않는다.[32] 실제 광고의 소리가 대부분의 본 영상의 소리는 뛰어넘을 정도로 소음공해가 크다.[33] 예를 들면, 왕의 로맨스의 광고중 여자의 중요부위를 보여주면서 "ID를 입력하세요"라는 문구가 나오는 것이 있다.[34] 해당 문서에 있는 광고 영상과는 다르다.[35] 타 게임 음악을 무단 도용하는 광고도 많다.[36] 게임 내용에 따라 다르다.[37] 2020년에는 이모지들 대신에 한 외국인이 오열하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38] 대부분 물이 새는 싱크대를 도구로 부숴버리는 장면이다.[39] 단순히 소리를 끄는 것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형의 욕설이 말풍선에 대놓고 표시되기 때문. 소리를 끄고 화면을 가리면 차단 가능하다.[40] 좀비의 특성상 물어뜯으려는 것이겠지만 문제는 좀비의 행동이 물어뜯으려는 모습도 아니며 자세히 안 보면 좀비가 아니라 끔찍하게 생긴, 거의 불쾌한 골짜기 수준이다. 사람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다.[41] 과거엔 어떤 여성이 엉덩이를 대놓고 화면에 가까이 해서 춤을 추는 광고가 있었다.[42] '이제는 벌떡벌떡 잘 서고 여러 번 할 수 있다' 라든가[43] 2021년 7~9월에 많이 나왔으며 2022년 1월까지 거의 안 나오다가 2022년 2월부터 다시 폭발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44] 심지어 저 영상은 다른 곡의 MR에 가사만 개사한 곡의 뮤직비디오라는 이유로 유튜브에서 저작권 침해로 판정하고 처벌한 적이 있다. 즉, 자기들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영상조차도 광고로 등록하겠다고하면 무단도용여부조차 확인하지않고 무조건 허가해준다는 뜻이 된다.[45] 여담으로 과반복적으로 광고가 송출되던 95problem 다운핏 기계의 경우 옆머리를 가열된 기계로 고데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옆머리를 누를 수 있다, 매번 미용실 가서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며 장점만을 대대로 홍보하고 인터넷에서 비싼 경우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몇 시간 만에 다시 풀렸다', '기계가 금방 고장이 난다', '온도가 안 올라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차라리 한 달은 지속되는 미용실 다운펌을 받겠다' 등의 반응이 상당수 있었다. 더불어 일부 광고에선 전후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겠다며 뭔가 어색하게 일부러 옆머리를 헝클어 놓은 듯한 머리와, 옆머리에만 기계가 착용되어 있는데 기계가 착용되지 않았던 윗부분의 머리까지 눌려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 조작된 허위광고로 의심된다.[46] 개중엔 제품의 성능이나 식품이나 건강 보조제 혹은 유사 의료기기 등의 경우엔 효과, 효능이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제품들을 아주 완벽한 제품인 양 끝판왕이다, 제품을 사용하고 일상의 질이 180도 달라졌다며 효과를 과장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광고인 경우가 있기도 하다.[47] 모모귀신이 나오는 게임 광고 등.[48] 상당히 심각한 이미테이션 게임이며 던전앤파이터와 원신의 캐릭터와 모라라는 원신의 화폐까지 도용했다. 지존조세가 직접 '99%가 사기다.'라고 단언할 정도다.[49] 그나마 퀄리티 자체는 정말 무섭게 잘 만들었기 때문에 호러 게임 매니아들의 기대를 받기도 했다. 물론 완전 사기였지만.[다른사례_열람주의(사진없음)] 손톱이 온데간데 없고 작은 손톱들이 치아종마냥 무더기로 자라나있고 이를 다 뽑아버려서 피가 철철 나는 환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광고도 나온다... 마음 같으면 치료가 아니라 손가락을 절단하고 싶을 정도로 혐오스럽다. 말로 해서 이 정도이지 실제로 보면... 대놓고 엿 먹이려는듯 스스로를 '킹받는 광고'라 자칭하는데다가 깔린 배경음악도 음산하다... 도대체 이 광고가 어떻게 심의를 통과했는지 의문일 정도.[51] 최근에는 밴드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가입하라고 한다.[52] 박순혁이 QF 어린이 재단 만들었다며 딥페이크로 사기친 사례가 있다. (SBS) 특히 2023년 당시 사칭에 거의 안쓰인 송혜교와 조인성도 딥페이크로 넣었다.[53] 과거에는 광고주 위치가 홍콩이었으나 최근부터는 아르헨티나가 자주 나오고 있다. 페이퍼컴퍼니로 추정.[54] 호갱구조대의 유튜브, SNS를 통해 강의를 판매하는 사람들이라는 영상에서 해당 내용을 안 좋은 광고의 예시로 간단히 언급했다.[주의] [주의] [57] 욱일기를 이 같은 관련 상징이나 표식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하여 발생한 갈등에 관해서는 욱일기 문서 참고.[58] 몇몇 광고들은 새로고침을 하면 다음 광고 영상으로 이어지는 얌체짓을 벌인다.[59] 발생 빈도는 전자에 비해 훨씬 낮은 편이다.[60] 스토리의 영상[61] 평균적으로 4번 넘기면 나온다.[62] 거기에 광고를 보고 다음 영상으로 넘기면 해당 영상 하단에 광고가 지속적으로 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