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4:21:40

집게사장

파일:Spongebob.png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스폰지밥 | 뚱이 | 징징이 | 집게사장 | 다람이
플랑크톤 | 캐런 | Mrs.퍼프 | 핑핑이 | 진주
래리 | 바다도깨비 | 인어맨 | 조개소년 | 오징이
스폰지밥의 부모님 | 누더기 선장 | 앵무
기타 | 악당 | 극장판 | 괴물
프로필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r._Krabs.jpg
본명 유진 집게
Eugene H. Krabs
다른 이름 게걸사장 (EBS판)
구두쇠(Miser)
짠돌이(Stingy)
노랭이(Niggar)[1][2]
영감(Pops)
똥꼬사장(Big Dummy)[3]
변태(pervert)
선장(Captain)
마이클 집게 타이슨
집게이사장
욕심쟁이(Greedy person)
악덕사장(Vice President)
미친 아빠(Crazy dad)
국가별 명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집게사장/게걸사장
파일:미국 국기.png Mr. Krabs
출생월일 1942년 11월 30일[연령]
성별 남성
종족
직장 집게리아
성우 파일:미국 국기.png 클랜시 브라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채진(재능TV)[5]
최한(니켈로디언)[6]

김관진(EBS)
파일:일본 국기.png 오쿠다 케이진[7]

1. 소개2. 과거3. 악역 포지션4. 대표적 선행5. 대인 관계6. 어록7. 기타

1. 소개

The money is always right!
돈은 항상 옳다!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패스트푸드점 집게리아의 사장으로 가게 이름은 자신의 이름을 따서 크러스티 크랩(KRUSTY KRAB)[8]으로 지었는데, 직원교육용 비디오에 따르면 원래 RUSTY KRAB이라는 이름의 노인정으로 쓰이다 파산하여 헐값에 매입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집게리아/버거 천국호로 번역되었다. 사실은 영어판 기준으로 간판 비용을 아끼려고 저렇게 지은 것이며 앞의 K자 하나만 더 새겨서 만들었다. 그런데 가게 모양이 게잡이 통발. 이름의 '집게'는 물건을 집는 도구인 집게를 말하는 것이고 소라 등을 이고다니는 갑각류인 집게와는 관련이 없다. 이름이 우연히 겹친 것.

정식 이름은 유진 H. 크랩스 (집게).[9]

진주라는 딸이 있는데, 이 딸의 종족이 고래다. 당연히 친딸은 아니고 입양한 아이다.[10][11] 덧붙여 집게사장은 아직 미혼이다.

집게리아를 보유하고 있지만 거기서 살진 않고 따로 집을 보유하고 있다.[12] 집은 닻 모양으로 사업가라서 스폰지밥의 집이나 징징이의 집 둘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 주역들 중에 가장 돈이 많아서 주역 4인방(스폰지밥, 징징이, 집게사장, 뚱이) 중 유일하게 건물을 최소 2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명실공히 비키니 시티 최고 패스트푸드점 겸 레스토랑인 집게리아 / 버거 천국호의 사장 겸 지배인. 하지만 그 실태는 돈에 환장한 고용주일 뿐이며, 스폰지밥과 징징이를 마구 부려먹고 있다.

스폰지밥이 징징이보다 훨씬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은근히 징징이를 더 대우해준다.[13] 징징이가 일하기 싫어해도 스폰지밥보다 나이가 많고 더 오래 일을 해서 그런 듯 하다.[14] 그 근거로 '징징이의 휴일'편에서 집게사장이 병원으로 실려갈 때 징징이에게 가게를 맡겼고, 극장판에서도 실력은 스폰지밥이 더 뛰어나지만 아직 어려서 신중하지 않다며 징징이를 지배인 자리에 앉혔다. 또한 자신의 일에 끌어들이는 방식부터가 다른데 스폰지밥은 해고라는 협박을 하지만 징징이는 슬슬 구슬려 설득시킨다.[15]

레귤러 캐릭터 중 플랑크톤과 더불어 최연장자라는 점은 변함없으나 연령대가 제멋대로인데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는 원시시대부터 장사를 했다고 한다.[16] 참고로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아있다. 집게사장도 노인 취급받는데도![17] 할아버지는 해적. 그리고 이 할아버지가 금고를 통째로 털어갔을 때 "내가 돈 밝히는게 할아버지 닮아서였군."이라 말하며 웃고 넘겼다. 막대한 금액을 털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와는 나이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지, 집게사장과 동갑인 플랑크톤이 집게사장의 어머니와 잠깐이지만 눈이 맞아서 사귀기도 했다. 어머니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다 따를 정도로 상당한 마마보이라서, 이때 어머니를 붙잡고 울기도 했다.

뉴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을 데리고 구두쇠 협회의 모임에 참석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구두쇠 협회는 집게사장 말고도 전원 게다. 아무래도 구두쇠가 스폰지밥 세계관 게들의 종특인 듯. '쥬라기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도 뚱이가 바위를 걷어내자 게들이 나와서 "머니 머니 머니 머니 머니 머니..."(EBS판에서는 "도니 도니 도니 최고야 도니 도니 도니 최고야 도니 도니 도니 최고야...")라고 계속 중얼거리며 돌아다닌다.또, '조개' 에피소드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게들의 소원인 10억 원 모으기를 드디어 내가 해낸 거야!"라며 기뻐했다.[18]

하나의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으로서 당연히 사업 감각도 있다. 아무리 안 좋은 상황이라 해도 돈 벌 기회로 만들려고 해서 돈을 벌어들이는가 하면 사람들의 입맛을 끌만한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는다. 플랑크톤의 아내인 캐런도 집게사장이 사업 감각은 인정했을 정도로[19] 비정상적이거나 불법으로 돈 벌어들이는 경우 뺴면 성공하는 까닭도 이 때문인 듯.[20]

캐릭터성을 놓고 보면 돈에 미친 수전노 기믹만 있다 생각되겠지만 '돈이냐 사랑이냐', '돈다발 신부' 에피소드 같이 돈보다 이성에게 더 사랑에 빠지거나, '청춘을 돌려다오' 에피소드에서는 늙어 가는 자신의 모습에 한탄해 회춘하고 싶어하는 감성적인 면도 보인다.[21] 폴 티비트로 제작자가 교체된 뒤부터 이러한 집게사장의 또 다른 면모는 사실상 실종되고, 닥치고 수전노 기믹만 보였었다. 그러다가 스티븐 힐렌버그가 복귀하게 되고, 다시 드물게나마 나오는 중.

문제는 너무 수전노다 보니 장기적인 안목이 없다. 예를 들면 게시판 대소동 당시 누군가가 집게버거(게살버거)에 대한 비난을 적었는데 펜과 종이가 불티나게 팔리는것만 생각한 나머지 그 사실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중엔 버거, 펜, 종이 모두 팔리지 않게 되었다.

2. 과거

집게사장의 과거가 나오는 편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단 걸 감안해야 한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느정도 자란 시점에서도 돈이란걸 본 적도 없는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이때의 트라우마와 후술되어 있지만 플랑크톤과의 만남으로 게살버거를 만들고 집게리아를 창립해서 자수성가한 과정 때문에 돈에 대한 집착 (본인 입장에선 애정) 이 심한 인물 된 것이다. 해군이었다고 하며 그것도 최고의 바다 사나이들로 이루어진 엘리트 그룹의 일원이다. 스폰지밥 주연급 인물 중 유일하게 군 복무를 한 캐릭터며 미국 만화 특성상 그의 과거 직업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초창기 때부터 꾸준히 군대에 대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이쪽이 공식 설정인듯. 그때 별명이 탄탄복근 혹은 갑옷쥐. 전쟁에 대한 언급으로 보아 참전자일 수도 있으며 추측컨데 1942년생임을 감안하면 베트남 전쟁을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취사병이었다는 말도 나왔지만 같은 에피소드에서 조금 뒤 "내가 그랬었나? 아니야.6개월 단기 사병이었다고. 동사무소에 도시락 싸들고 출퇴근 했었지."[22]라고 했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선 집안이 대대로 해적 집안인지라 가풍에 따라 해적단의 선장을 했다고도 했다. 그때그때 다른 듯. 어쩌면 본 직업은 해적이었는데 징병 당시 해군으로 복무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마침내 해적이 된 과정이 나왔으며[23] 집게사장의 회상 형식으로, 상관은 뚱이, 같은 함정에 탄 헌병은 징징이스폰지밥[24][25], 해적 선장은 다람이의 모습으로 나왔다. 본래 해군 취사병으로 복무하고 있었을 때[26] 해군의 음식은 반드시 맛없어야 한다는 상관의[27] 횡포를 견디지 못하고[28] 명을 어겼다가 영창에 갇힌 상태에서 해적이 처들어왔는데, 집게사장이 탈옥해서 그 해적을 생포한 후 감옥에 가두었다가 간수와 함께 해적을 탈옥시킨 후 해적이 된 걸로 보인다.

직원교육용 비디오 편에서 "전쟁이 끝난 후"라는 내레이션이 나올 때 어딘가의 방에 갇혀있던 모습이 보였는데, 아마 그 방이 '해군 감옥이라고 추측된다. 다만 그렇다고 하기도 애매한 게 해설에는 '전쟁이 끝난 후 집게사장은 끝이 없을 불황때문에 은둔 생활을 해야했지만'[29] 이라고 하는데 집게사장은 해적질 하다가 돈이 안 되자 해적질을 때려치우고 배도 팔아버렸다고 했다.

이를 통해 추측을 통합해보자면 전쟁(군생활 - 해적생활 - 해적생활 청산) - 은둔생활 - 개업의 과정을 밟았다고 추측되는데 이때 은둔생활은 감옥이 아닌 그저 진짜 은둔생활로 추측된다. 해적질 하다가 때려치우고 배도 판 시점에서 뭘 해먹고 살아야 되나부터 사회생활에 다시 적응하는것도 문제니 그 해결과정에서는 약간의 은둔생활이 있었을 것이다.[30]

그 해적을 풀어주고 튀었는데(집게사장이 해적에게 음식을 줬는데 그 음식 안에 열쇠가 있었다.) 사실 싸울 때 집게사장이 1:5로 잘만 싸우는 것 보고 그 해적 두목이 마음에 들어했고, 잡힌 후에 미남에다 똑똑하다고 했는데 둘 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해적 시절에는 눈문어를 만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해적 생활의 수입이 너무 안 나서[31] 때려치우고 집게리아를 열었다고 한다.

3. 악역 포지션

최연장자, 구두쇠, 주인공의 상사 등 부정적으로 다뤄지기 쉬운 캐릭터성이 여럿 있는 탓에 극 초반부터 다른 캐릭터들에게 함부로 맡기기 힘든 이런저런 악역 역할을 도맡아서(?) 하곤 했는데, 스폰지밥의 방영이 장기화되다보니 집게사장이 저지르는 나쁜 짓도 점점 누적된 탓에 누적된 악행을 한데 모아놓고 보면 셀 수도 없는 악행을 저지르게 되었다. 거주지인 비키니시티가 희대의 막장도시가 된 것과 비슷한 이유.

돈만 밝히고 주인공인 스폰지밥을 자꾸 부려먹는다는 이미지 때문에 어린이들이나 나이 어린 학생들은 집게사장을 싫어한다.[32] 만화 채널 홈페이지 같은 곳의 댓글란을 보면 집게사장이 싫다고 댓글을 달고 거기에 동조하는 어린이들이 많을 정도. 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면 스폰지밥은 원래 병맛으로 보는 만화란걸 체감하기 때문에 집게사장의 뜬금없는 행동이나 생각에 웃음보가 빵 터지는 경우가 많다.

한때는 지나친 서술 폭주로 인해 최소한 살인 같은 극단적인 범죄는 저지른 적도 없는[33] 집게사장의 문서가 사리사욕을 위해 납치/감금/고문도 대놓고 저지르는 데다 아동 학대 정도는 일상비키초등학생 주제에 직·간접적인 살인/살인 미수 경험도 다수 있는 에릭 카트먼 같은 캐릭터보다도 흉악한 인물인 것처럼 서술되기도.

그에 따른 대표적 만행들의 목록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4. 대표적 선행

스폰지밥 자체가 옴니버스식 전개를 지닌 작품이기 때문에 항상 악역 포지션만 맡는 것은 아니며 가끔 선역(?)을 맡는 경우도 있다. 평상시의 행동도 그 놈의 돈 욕심 뿐만 아니라 돈과 전혀 관련되지 않은 일에도 남을 괴롭히는 악행을 즐기는 것만 제외하면 선행이 다른 행동들에 비해 쥐꼬리만 해서 문제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레귤러 캐릭터 중 최연장자에 속하는 만큼, 이런저런 조언이나 경고를 해주는 흔한 영감님 포지션으로 나오는 일도 잦다.[34] 특히 원작자가 돌아온 최근 시즌에서는 여전히 구두쇠이긴 해도 나름 스폰지밥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면서 선행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올바르고 진정한 선행은 파란색으로, 다른 목적 때문에 선행을 해서 이미지가 망가진 경우[35]빨간색으로, 그리고 선행을 했지만 제대로 된 선행을 하지 못했거나 도중에 목적 등이 바뀐 경우는 보라색으로 표시했다.
1. 피클이 빠졌어! 에피소드에서 퉁퉁이[36] 때문에 버거 만드는 법을 잊은 스폰지밥이 버거를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었다. 다만 이 조언이 근본적으로 스폰지밥의 힘이 되어준 것은 아니고, 아무리 조언을 들어도 버거 만드는 법이 생각이 나지 않자 빡친 스폰지밥이 본능적으로 버거를 만들면서 버거 만드는 법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사실 순수한 선행이 아니라 징징이가 버거 태워먹어서 부르러 간거였다. 목적은 결국 본인의 돈이었던 것이지만[37] 그 덕에 스폰지밥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했다. 사실 자신감 뿐만이 아니라 일상까지 되찾았기에 어쨌든 선행이 된 셈이다.
2. 스타탄생 에피소드에서 의외로 샐러드바 이용을 공짜로 허용하고 있었다. 다만 극 후반에 갑자기 토마토가 잘 팔리게 되자[38] 금방 1달러를 붙였다.[39]
3. 비실비실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거품병이 걸리고도 계속 일을 하려하자 일을 당분간 그만두고 쉬라고 했다. 병에 걸린 직원을 귀가 조치하는 것은 식당 위생상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 본인도 "네가 걱정돼서 이러는 게 아니라 버거에 거품이 들어가면 안 되니까 그러는 것"[40]이라고 말했지만 평소의 행적을 보면 의외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걸 손님들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 바람에... 가게 전체의 손님이 혼비백산하여 도망쳤고, 나중에 풍선처럼 뚱뚱해진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서 기침을 하는 바람에 가게가 문자 그대로 풍비박산이 나버렸다. 결국 스폰지밥은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고 낫게 된다.
4(?)[41]. 낚시바늘은 무서워! 에피소드에서 비키니 시티의 주민들에게 낚시바늘을 조심하라고 알려주었다. 더불어 낚시바늘을 가지고 노는 스폰지밥과 뚱이를 타일러주었다.[42] 그럼에도 스폰지밥이 계속 낚시바늘로 놀려고 하자 일부러 스폰지밥을 낚시바늘로 낚아서 낚시바늘로 놀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었다.[43] 하지만 뚱이는 집게사장을 무시하고 계속 스폰지밥을 꼬드겨서 낚시바늘로 놀다가 결국 마지막에 참치 통조림 신세가 되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상표에 TUNA라고 당당하게(?) 쓰여있다. 불가사리로 참치를 만드나... 다만 남의 팬티까지 여자애들 앞에서 벗기게 만든 일은 확실히 잘못한 일이다.[44][45][46]
그러나 이건 생각해볼게 있는게 스폰지밥이 뚱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오히려 고치긴 커녕 재밌다고 위험한 행동을 계속 반복했기에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집게사장 나름대로 극약처방을 한 셈인 것이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했던 행동을 진짜 인간으로 따지고 본다면 정신이 미성숙한 20~30대 청년이나 10대 학생 혹은 어린이 둘이 불발탄과 지뢰가 잔뜩 묻혀있는 비무장지대, 더불어 언제 총탄과 포탄이 날아들지도, 초병에게 사살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요소가 가득한 군사훈련장이나,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늑대, 승냥이, 곰 같은 동물들이 있을 줄 모르는 국립공원에 놀거리, 먹을 거리가 있다고 들어가선 천운이 제대로 따라줘서 아무 일 없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었고, 이를 본 참전용사 또는 산림 감시원 노인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차리기는 커녕 별 일 없었으니 내일 또 가야겠다고 하고 계속 반복하는, 말 그대로 자살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완전 미친거나 다름없는 행위다.[47]
5. 폭탄파이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스폰지밥에게 굉장히 강력한 위력의 폭탄파이를 줬다는 것을 알고 징징이를 꾸짖었다.[48] 심지어 반나절이 지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위치라고 생각된 스폰지밥을 보고 총 2번이나 흐느꼈다.
쟬 죽였어. 눈물로 스웨터를 만들어준 친구를... 죽였어! 너 혼자 어떻게 살래?![49]
또한 이 에피소드 역시 징징이가 스폰지밥을 차갑게 대하는 걸 아는 집게사장이 둘이서 서로 친해지라는 의미로 직원들끼리 선물 교환하는 날에 벌어진 일이다.
6. 다람이의 겨울잠 에피소드에서 다람이의 동면 전 다람이를 위해 같이 과격하게 놀아주던 스폰지밥이 너무 지쳐서는 몰래 뚱이네 집에 숨고 마는데 이걸 오해한 다람이가 집게리아로 찾아가 스폰지밥이 실종되었다고 알렸다. 그러자 기뻐하면서 미소짓는 징징이 옆에서 생명을 구하자!! 라고 외치며 동참했다. 물론 자기 가게에 직원이자 유일무이하게 게살버거를 만들 수 있는 직원이니 그럴만한 게 당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집게리아에 있었던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옆에서 웃던 징징이를 째려보기까지 했다.
7. 플랑크톤 사장님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과 도박할 때 스폰지밥을 걸었다가[50] 져서 스폰지밥을 빼앗기게 되자 스폰지밥을 걸었던 것을 극심히 후회했고, 비록 노래일 뿐이지만 스폰지밥을 두고 "뭐든 다 줘 버릴수 있어 너만 돌아올 수 있다면"이라고도 했다.돈을 달라고 했으면 사정이 다르죠
8. 괴짜악단 에피소드에서 라이벌 철운도 때문에 자기 악단을 만들어 연주하는 일이 시급한 징징이가 급히 모집한 악단에 음식이 공짜라는 이유로 가입했는데 본인은 물론 모든 단원들이 제대로 못하고 엉망진창이라 결국 징징이가 실망을 내비치고 떠나자 스폰지밥의 설득에 비키니 주민들과 같이 징징이 몰래 맹연습을 해서 방울컵 연주회에서 성공을 이루었고 징징이에게도 기쁨을 안겨주었다. 플랑크톤을 비롯한 다른 레귤러 인물들도 마찬가지.[51]
9. 고운 말을 씁시다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한테 욕설을 쓰지 말라고 꾸짖었다...만, 나중에 자기가 하지 말라고 한 욕을 스스로 다 했다. 이건 집게사장/만행 문서 일부에 언급되어 있다.
10. 방울친구 에피소드에서 이가없는 할머니에게 버거를 씹어서 먹기 편하게주었다
11. 해마야 사랑해 에피소드에선 애완해마인 스컬리[52]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스폰지밥에게 위로를 해주며 다음과 같은 대사를 했다.
괜찮을 거야. 넌 올바른 일을 한 거라고. 스컬리는 자유야. 그 누구도 동물을 자연과 떼어낼 권리를 갖고 있지 않아. 알았니?
그의 대사들 중에서 가장 명대사로 손꼽히며 집게사장이 자연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근데 이 해마가 자기 금고의 돈을 다 먹어치웠다고 징징이가 웃으며 말해주자 바로 스폰지밥과 같이 뒤쫓았다.
12. 징징이 사장되다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라이벌인 철운도잘난척쟁이가 징징이에게 햄버거 가게 카운터 일이나 본다며 깔보자 자기는 최고급 레스토랑 주인이라며 거짓말을 했고, 그럼 저녁에 자기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겠다는 말에 불안해 했다. 결국 집게사장에게 한번만 사장 행세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처음에는 심드렁해 하다가, 철운도 때문이라고 하자 '그게 네 라이벌 철운도였어?!'라는 식으로 반응하고는 본때를 보여주자며 흔쾌히 도움을 청해줬다. 다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13. 집게사장 재탄생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일하다가 썩은 버거패티를 발견하고는 버리려하자 씻어서 팔라고 했다. 이후 자신이 그걸 먹었는데 즉시 죽을병에 걸려 병원에 가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나 바다도깨비가 나타나 집게사장을 잡아가려고 했다. 집게사장이 애원한 끝에 돌려보내주어 그 후로는 선행을 했지만[53] 징징이가 가게가 망할 것 같다고 하고 퇴원서를 통해 현실임을 일깨워주자 큰 비명과 함께 원래대로 돌아갔다. 심지어 그 후 다시 바다도깨비한테 잡힐 위기에 처하자 스폰지밥의 언변으로 목숨은 건지지만 스폰지밥과 돈 중 무엇을 고를건지를 묻자 액수[54]를 묻더니 바로 돈을 선택하기까지 했다. 쓰레기 구두쇠 다만 징징이가 일침을 가하자 동전을 집어던지며 스폰지밥을 되돌려달라고 하긴 했다.
14. 조개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자신의 재산이 10억이 되었다고 스폰지밥과 징징이를 여행에 데려갔으나 그 여행이 조개 낚시를 하는 것이었다.[55] 그러다가 갑자기 거대한 조개가 자신의 돈[56]을 가져가 버리자 슬퍼하는데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찾아주겠다고 인심을 쓰자 갑자기 돌변하더니 여행의 목적을 조개 사냥으로 바꿔버린다. 이 후의 행적은 집게사장/만행 문서 참조.
15. 집게리아의 변신 에피소드에서 악덕 사장 같아도 요식업에 있어서 최소한의 개념은 있는지[57] 막대한 돈을 받고 어느 대형 기업에 집게리아를 팔았지만, 나중에 따분함에 못 이겨 리메이크된 집게리아에서 알바로 일했다. 그런데 거기서 자신의 가게가 엉망이 된 것을 알게 되자[58] (새)마스터[59]한테 따지는데 그 대사가 압권.
게살버거는 일일히 손으로 만들어야 해! 정성스럽게 말이야! 공장에서 일일이 찍어내서 만들지 말고!!
그리 말하면서 가게를 박살낸 후 값이 떨어지자 가게를 팔아서 받았던 돈을 도로 돌려주고 다시 사들이는 기염을 토해냈다. 상대는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야 할 입장이었는데도! 물론 집게사장이 골프를 치는 등 조금 썼기에 결국 그쪽이 손해긴 했다. 하지만 가게 수리비는?
16. 생애 최고의 날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코 피리(?)를 불어서 어릴 때 음악이라도 전공했냐 집게리아의 벌레들을 내쫓을 수가 있었고 벌레를 쫒느라 일도 못했다. 이외에도 계획했던 일(다람이와 무술 연습하기, 뚱이와 해파리 낚시하기,친구들과 징징이의 클라리넷 연주회 보러 가기)을 하지 못하자 최고의 날이 아니라고 실망하는 스폰지밥에게...
계획대로 안 됐다고 최고의 날이 아니라고 볼 순 없어.
라고 격려했다. 그리고 자신의 돈으로 마련한 건지 스폰지밥이 주인공인 쇼까지 마련해주었다.[60] 그리고 이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서 징징이가 이거 언제 끝나냐고 묻자 스폰지밥 기분이 풀릴 때까지라고 대답했다.
17. 달팽이집 에피소드에서 달팽이 집이 깨진데다 달팽이 집 가게에서도 쫓겨난 스폰지밥과 핑핑이에게 자기 것은 벗어도 다시 자란다며 자신의 껍질을 내어주었다. 물론 그 뒤에 추위에 벌벌 떨면서 스폰지밥의 집에 찾아와 담요를 빌려 갔지만. 사실 스폰지밥의 월급으로 거래했으므로 진정한 선행이라 보기 어렵고 핑핑이의 표정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월급 없애려고 환장했냐
18. 다 내꺼야 에피소드에서 게살버거로 만든 장난감 때문에 싸우는 스폰지밥과 뚱이를 말린 다음 고작 장난감 때문에 친구끼리 싸우냐며 게살버거로 만든 장난감이 아주 잘 나간다면서 새로 하나씩 줬다. 물론 돈은 받고. 사실 이 에피소드에서 더 문제가 있는 쪽은 뚱이인데, 스폰지밥 돈을 자기 것마냥 본인 앞에서 묻지도 않고 남의 주머니를 뒤져 돈을 꺼냈다. 그래놓고 정작 장난감은 자기 혼자 내내 다 갖고 놀아서, 스폰지밥이 화낼만 했다.
19. 뚱이의 방콕 여행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에게 버거패티 값을 받아냈고 억지로 팁까지 강탈했지만[61] 뚱이에게 침대를 뺏긴 스폰지밥에게 자기 침대를 양보했다. 자기 그물침대에서 자고 있는 스폰지밥을 보고 " 무서운 꿈을 꾼거냐?", "아니면 뚱이가 너희 집에 온 거냐?"고 물어본 것을 보면 이런 일이 한두 번 있었던 일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 우리 집이 무너져요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의 집이 가라앉아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연락 받고 달려와서 집을 고쳐주었다. 문제는 자기 마음대로 집을 새로 짓고 집에서도 일할 수 있게 개조했으며 가면서 돈도 두 배로 청구했다.[62]나중에 버티다 못한 징징이가 손을 놓아서 집이 다 무너진 뒤 핑핑이가 가져온 파인애플 통조림으로 집 문제가 해결되었다.
21. 얼굴 마비[63] 에피소드에서 일부러 얼굴을 망가뜨리면서 히히덕거리는 스폰지밥과 뚱이를 만류하면서 충고를 했다. 다만 자신의 충고를 듣지 않고 계속 얼굴을 망가뜨렸다가 얼굴이 마비되어 버린 스폰지밥과 뚱이를 보고 화를 냈다가 자기도 얼굴이 마비되어 심하게 망가졌다는 것이 흠.
22. 운전은 어려워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면허 시험에 떨어져서 슬퍼하자 자신이 직접 운전을 가르쳐주었다. 이 때 스폰지밥이 폭주하는 바람에 집게리아가 몇 번이나 망가져서 돈이 엄청나게 들었는데도 화는 커녕 오히려 친절히 스폰지밥을 더 가르쳤으며 또한 진주가 선물로 받은 보트로 집게리아를 망가뜨렸을 때도 화내지 않고 구두 살 돈까지 주었다.[64] 나중에 복잡한 도로에서 핑핑이로 시범을 보였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에 운전학교도 다니는 벌을 당했는데, 낙담하는 와중에도 스폰지밥에게 전혀 화를 내지 않았다.[65] 놀라운 것은 이 에피소드가 폴 티빗과 舊 감독 힐렌버그의 합작이며 시즌 9 중반 에피소드다.
23. 나는야 해군 에피소드에서 해군 취사병 근무 시절 음식을 더 맛있게 하려고 계속해서 연구했는데 뚱이를 닮은 상관의 명령으로 억지로 음식을 무척 맛없게 만들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로 인해 병사들이 죄다 사기가 저하되고 괴로워하자 상관 몰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었다. 이걸 일종의 하극상으로 볼 수도 있으나, 애초에 음식을 맛없게 하라는 명령 자체가 잘못된 터라 상관의 잘못이 컸다. 사실 요리사로서 맛없는 음식만 만들라는 데에 괴로움도 컸다.
24. 신기한 비눗방울 에피소드에서 산소가 부족해서 정신이 이상해진 다람이가 잠수함을 잘못 몰아 집게리아 천장을 뚫어버리고 손님의 집게버거를 멋대로 먹은 것도 모자라 스폰지밥이 뱉어내게 했다가 집게사장의 코를 꿰뚫었는데 처음엔 왜 이리 소란스럽냐고 따지긴 했지만 당연한 반응이고 다람이의 사정을 안 후에는 천장의 산소를 이용하게 다람이에게 산소를 불어 넣어주게 했는데 천장의 공기로는 해결이 안돼서 이번엔 자기 등딱지에 있는 산소를 사용해보자고 하며 준다. 별 실효는 없었지만 빨대를 사용하자는 거에 반대한 안 좋은 게 있긴 하며 다시 사용하면 된다는 스폰지밥의 말에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버린 면이 있긴 하지만 어쨌건 재산적 피해가 생겼는데도 그건 신경도 안 쓰고 다람이를 살리려고 한 건 선행이 맞다. 게다가 빨대를 사용한 것도 여러 개를 연결해서 뚱이가 마지막 부분만을 입에 갖다댄 거라 그 한 개만 빼면 사용해도 딱히 이상할 건 없다. 물론 안 좋은 면도 있었는데 스폰지밥이 상태의 심각성을 얘기하자 집게사장 왈 "그래? 상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가게에서 내보내야겠구나".[66]
25. 스폰지밥의 사촌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의 뒤집개가 부러지자 조금 타이른 다음 새것을 사다 주겠다고 말했다. 다른 가게에서라면 정상적이다 못해 당연한 장면이지만[67], 여기 사장이 누군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사실 그 뒤집개는 스폰지밥의 사촌 스탠리가 부순 거여서 스폰지밥이 폭발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진상을 알게 된 집게사장이 꾀를 내서 스탠리를 플랑크톤 가게에 취직시켜줬고 결과는...
26(?)[68][69]. 인어맨과 조개소년 5 에피소드에서 어른용 버거를 사주지 않아 악당으로 전향한 조개소년과 악당들을 막기 위해 스폰지밥, 뚱이, 다람이가 인어맨을 돕겠다고 했다가 징징이가 자기는 싫다고 하자, "세상을 구해야 돈도 벌지!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넌 해고야!"라며 징징이도 돕게 만들었다.[70]
27. 생명 보험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과 뚱이, 징징이가 생명 보험만 있으면 무적이라는 식으로 알자 그게 아니라고 친절히 설명했지만... 수혜자를 자기 자신으로 놓고 징징이가 죽어도 된다는 것처럼 굴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조언을 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사고를 쳤을 것이기에 선행은 맞지만 그 이후의 행동이 지나치게 파렴치하다.
28. 출장 음식 대소동 에피소드에서는 애들 생일파티에 지쳐 고급스러운 파티장의 고급음식을 만들어 달라는 부인의 주문에 승낙해줬고 도중에 한 꼬마가 남의 집에 폭죽을 터트리려고 하자 위험하다면서 훈계도 해줬다.[71] 문제는 그 꼬마[72]가 하도 물침대 위에서 난리를 치다가 하지 말라고 하다가 터졌고, 집 안에서 홍수가 나자 도망가다 등 뒤에 있던 폭죽이 상들리에의 불꽃에 옮겨 붙여서 파티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뚱이가 음식을 빼앗아 먹은 게 사건의 발단이었고 결정타는 집게사장.
29. 바다의 달 에피소드에서 다람이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단, 이때 케이크가 나왔고, 퐁퐁부인과 서로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었으니 진짜 선행인지는 의문.[73]
30. 가시가 박혔어요 에피소드에서는 마지막에 스폰지밥의 손가락에 박힌 가시를 빼주지만 그 이유가 스폰지밥에게 산업재해 보상금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다.
31.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비싼 단가주택을 살정도로 월급은 많이 주는때가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드립. 스폰지밥은 집게리아에 취직하기전에 이미 집이 있다는 묘사가 있다. 다만 징징이는 불명. 옴니버스이니 이런 묘사가 나온다면 이미지 역전이 되겠지만 집게사장 성격상 안될 거다. 다만 은근히 징징이의 생활 자금은 넉넉한지 징징이는 자신이 말하는 '우아한 생활'을 하는데 돈을 쏟아부을 수 있을 정도다. 정황상 그런대로 살만큼은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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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구두쇠수준으로 돈을 긁어모으는다는 비난을 받고, 단가 주택을 살 수 있을 만큼 신입 사원들에게 충분한 보수를 준다.(...)
32. 사랑해요 게살버거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썩은 게살버거를 보고 놀라자 게살버거의 운명(?)[74]을 설명해 줌으로써 스폰지밥에게 사실을 일깨워준다. 물론 돈은 받는데 기존 가격보다 더 낮게, 25센트만 받는 걸 보면 충분한 선행.[75]

5. 대인 관계

5.1. 스폰지밥, 징징이

집게리아에서 맨 처음부터 사원으로 일하는 캐릭터며 징징이는 스폰지밥보다도 맨 처음부터 근무했다. 에피소드 첫 회에서는 스폰지밥이 취직하려고 하자 스폰지밥을 본 징징이가 어떻게든 입사를 막으려고[76] 집게사장을 구슬려서 서로 짜고 입사 조건으로 울트라 뒤집개를 구해오라는 명령을 시켰다. 그러다가 배고픈 멸치 손님들이 단체로 들이쳐오는 바람에 징징이와 크게 고생을 했고 나중에 스폰지밥이 울트라 뒤집개로 맹활약을 펼친 끝에 징징이의 반대와 절규에도 불구하고 스폰지밥을 채용, 스폰지밥은 이렇게 집게리아에 취직했다.

그 뒤로는 스폰지밥과 징징이에게 구두쇠적인 면모를 부리고 일도 많이 시킨다. 이에 징징이는 집게사장의 태도에 불만을 표하면서 스스로 사표를 낸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뒤 일이 안 되서 다시 복귀했지만. 그래도 '낚시바늘은 무서워'에선 집게사장과 같이 작전을 짜서 스폰지밥에게 따끔한 가르침을 준 적이 있으며 집게사장에게 아이디어도 많이 주는 편이다.

스폰지밥 같은 경우에는 집게사장이 월급을 적게 줘도 아무렇지도 않게 근무하며 집게사장이 자업자득으로 망할 때도 집게사장을 도와주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을 잘하는 데 비해서 집게리아도 잘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으며 징징이도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다.

"로봇 집게"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집게사장을 로봇으로 오인하는 바람에 포박당했고 심문하는 도중에 징징이에게 싸닥션을 맞고 자기가 아끼던 물건들을 개박살나는 모습을 강제로 지켜보고 있었다. 박살나는 도중에 물건들의 가격을 말하면서.[77]

"접시 닦기 소동"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에게 대화에서 언급한 내용을 보면 저번에는 스폰지밥이 문단속하다가 화재를 일으켰다고 했다. 그래도 본인이 불이 날만 것들은 다 치웠다고 해서 얼룩이 있는 접시를 닦으라고 지시한 다음 집에 갔는데, 스폰지밥이 접시의 얼룩을 지우려고 해도 계속 안 지워지자 막판에 엄청난 기계를 가지고 와서 억지로 파워를 올리는 바람에 가게가 폭발했고 그 때 뻔뻔스럽게 "접시는 깨끗해졌잖아요."라고 말했을 정도.

"이 달의 우수직원" 에피소드에서는 본인이 스폰지밥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징징이하고 경쟁하게 만들었는데 이 둘이 예상보다 하도 과도하게 경쟁했고 이들이 엄청난 속도로 게살버거를 만들자 결국 가게가 게살버거로 가득차면서 터졌고, 사람들이 공짜로 게살버거를 가져갔다. 이 때 돈을 내라고 비명을 지르는 집게사장의 모습과 옆에서 미친 듯이 내가 우수 직원이라고 말하는 스폰지밥과 징징이의 모습이 압권. 징징이가 왠일로?

그 외에도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파업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징징이하고 상의를 해서 잘 해결되는 듯 싶었는데 스폰지밥이 가게를 부숴놓는 바람에... 비실비실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는 거품병 때문에 스폰지밥에게 귀가 조치를 했는데[78] 뚱이의 삽질과 뚱이와 다람이의 싸움 때문에 막판에 스폰지밥의 막혀 있던 거품이 터져 나와 가게가 작살났다. 또한 스폰지밥이 집게리아가 좋다고 아예 살림살이를 집게리아에 옮겨놓았고 아예 막장 짓을 저지르자 집게사장이 쫒아내었더니 징징이가 자기 살림살이를 집게리아에 옮겨놓았다.

이렇게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사고를 많이 치는데도 해고시키지 않는 걸 보면 이 두 사람이 유능한 사원이고 또 이들이 없으면 가게가 망해서 계속 붙드는 것 같다. 헌데 징징이의 경우는 유능과 너무 거리가 멀다. 일단 기본적으로 할 일은 미달에서 간신히 면할 정도로 하는 수준이고 해야할 일 외엔 단 하나도 안하려고 든다. 그럼에도 계속 놔주는 건 저임금에 부려먹을수 있는게 징징이와 스폰지밥 외엔 없어서 그런듯. 또는 본인도 카운터 일쯤은 할 수 있지만 손톱에 예민해서일지도.

위에서 서술했듯이 연장자 우대인지 징징이에게 더 관대한 모습을 보이지만 업무 외의 사적인 일을 함께 하는 건 주로 스폰지밥이다. 구두쇠 모임이나 가족여행까지 함께 데려갈 정도.
다만 이는 스폰지밥을 부려먹거나 가게에 깽판을 칠 까봐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79]

5.2. 퐁퐁부인

그의 이상형이며 돈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매우 고민하고 있다. 이 에피소드 전인 죄 짓곤 못 살아라는 에피소드에서도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이 홈쳐온 물건을 여려차례 보여주면서 언급을 했는데 퐁퐁부인의 머리기구를 언급을 하자 "그건 선물이야"라고 변명을 하면서 얼른 감췄다가 스폰지밥하고 뚱이가 떠나자 다시 퐁퐁부인의 머리기구를 드러내면서 "어휴 큰일날 뻔했네"라고 말하면서 퐁퐁부인을 사모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제작자(폴 티빗)와 작가들이 대거 교체된 시즌 4부터 이 설정은 사라져 있었다가[80] 스티븐 힐렌버그가 복귀한 시즌10 '빙글빙글 머리' 편에서 집게사장과 퐁퐁부인이 같이 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심지어 여기서 퐁퐁부인과 집게사장이 키스까지 하려고 했으니 설정이 부활한 듯.[81] 더빙 기준으로 사귄지 16년이 넘었다고 하며 옴니버스 설정이니 그러려니 하자. 다만 시즌 11의 에피소드 중 하나에선 집게사장이 난폭운전으로 인해 딱지를 붙히게되고 그녀의 운전학원에 오게 되었지만 퐁퐁부인은 집게사장을 신경쓰지 않았으며 연애적인 감정을 드러내지도 않았다.

바다의 달에서 또 한번 사귄다는 설정이 나왔다. 이래저래 오락가락한다.

5.3. 뚱이

집게리아에서의 공식 직원은 아니지만 시즌 6 이후부터는 집게리아 일에 가끔씩 활동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뚱이가 단골손님인 만큼 대우도 어느정도 해준다. 그는 스폰지밥의 절친이라서 그런지 종종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다.

'돈 안내고 햄버거 먹기' 편에서는 뚱이가 무전취식으로 수많은 게살버거를 먹자 집게사장이 일꾼으로 썼는데, 뚱이가 청소할 때 세제를 먹었고 얼음을 통 안에 넣으라고 했더니 냉장고를 통째로 날려보냈다. 막판에는 쓰레기 처리 기계에서 일을 할 때 스폰지밥의 돈뭉치를 넣는 바람에 가게를 초토화시켰고 거기에 그나마 남았던 돈마저 쓰레기 처리하는 기계로 조각내 버렸다. 그러고는 순진한 얼굴로 "버거 주세요."라고 했다. 아마 다시는 버거 안 줄 것 같다. 집게사장의 썩은 표정이 가히 압권.

그 외에도 '출장 음식 대소동'에서는 본인 먹성으로 명품관을 초토화시켰으며 결정타는 집게사장이 물침대를 터뜨린 것에 있었지만.......

그래도 스폰지밥의 절친이라서 그런지 어려운 일에는 발 벗고 잘 나서는 편이다.

5.4. 플랑크톤

사실 구 시즌까지만 해도 플랑크톤은 그저 집게사장의 성공 비결을 빼앗으려는 메인 빌런이나 매드 사이언티스트 포지션에 가까웠고, 인간적인 면은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그야말로 인성파탄자에 가까웠다.[82]

그러나 시즌 5 예전엔 친구였네 에피소드에서 서로 절친이었다는 파격적인 새 설정이 등장했다. 여기서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은 같은 날(1942년 11월 30일)에 태어나서 아기 때부터 같이 지내온 죽마고우 사이였다. 집게사장은 집이 가난했고[83] 플랑크톤은 덩치가 작아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서로가 아이들에게 놀림당하면 서로를 지켜주었고, 이 때 집게도 거지라서 놀림받았다는 건 안 비밀 집게사장은 난생 처음으로 돈을 보고 푹 빠지게 되었으며 그 첫 돈으로 플랑크톤에게 풍선을 사 주었다.

소년 시절에는 평소 햄버거 팔던 아저씨에게서 햄버거를 매일 사먹었을 때 그 아저씨가 햄버거를 팔아 엄청난 돈을 번 것을 우연히 보게 되자 따돌림을 당하던 둘은 햄버거를 만들면 그 아저씨처럼 인기 있어질 수 있다고(+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햄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그 뒤 이 햄버거 파는 아저씨는 이후 위생 불량으로 사업을 그만 두었다. 가게 주변에 위생 불량으로 배탈이 난 아이들이 기어다니는 모습이 장관(?).

이 때 집게사장은 플랑크톤이 그렇게 만든 햄버거 비법으로 세상을 정복하려고 자기를 쫓아냈다가 쪽박 차고 후회하고 있다고 했는데, 플랑크톤이 그 얘기를 듣고 그건 뻥이고 집게사장이 돈독이 올라 손님들을 돈으로만 보면서 자기를 쫓아낸 다음 비법을 독식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서로 싸우다가 예전에 쓰레기장 CCTV로 근무했던 캐런이 사실을 밝혔는데.......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이 햄버거를 팔기 시작한 곳이 자신들의 아지트인 쓰레기장이어서 대박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그 때 집게사장을 도와줬던 고물상 할아버지를 만나고 할아버지에게 햄버거를 권했는데, 고물상 할아버지가 햄버거를 먹은 후 그 자리에서 쓰려졌다.[84]
그 후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은 요리법을 가지고 싸우다 찢어져서 플랑크톤이 요리법을 가지고는 두고 보자며 문을 크게 닫고 나갔는데 그 때 그 충격으로 선반이 부서지면서 그 위에 놓여있던 온갖 재료들이 유리병에 담긴 채로 요리 속에 몽땅 들어갔다. 집게사장은 "어차피 애들한테 팔면 돼!"라고 하면서 맛을 봤는데 의외로 맛이 엄청 좋았다. 그 이후 플랑크톤과 집게가 따로 가게를 차려서 장사한 결과 집게사장이 완승하면서 서로 적이 되었다는 이야기.

한 때 이 둘이 '해초 셰이크'의 비법을 알아내려고 서로 힘을 합쳐서 비법을 알아낸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해초 셰이크를 먹은 사람들에게 털이 자라는 부작용이 생긴 뒤에는 다시 적으로 돌아갔다. 사실 적이 된 것은 맞긴 하지만 플랑크톤이 훔치고 달아날 때 집게가 숫자를 세고 잡으러 간다는 대사를 날린 것을 보아 사이가 그렇게 나빠진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의 사촌인 스탠리에게 호되게 당하고 스탠리를 플랑크톤 가게에 취업시켜, 플랑크톤은 한 술 더 떠서 가게가 폭발했다.

플랑크톤이 집게사장의 게살버거 비법을 훔치는 에피소드에서는 십중팔구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의 도움을 받아 압승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럼에도 매번 버거 비법을 훔쳐가려는 플랑크톤을 고소하지 않으며 플랑크톤네가 망하지도 않는 걸 보면 미운 정이 생긴 것인지, 옛 우정을 생각해서인지 은근히 봐 주는 것 같다. 물론 심하게 굴면 얄짤없다.[85]

참고로 스폰지밥의 난폭운전에 전염되었는지, 플랑크톤과 같이 운전학원에서 난폭운전을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문제는 그 에피소드의 스폰지밥의 운전은 얌전하다(...).~

5.5. 진주

진주 자체가 부모 돈 펑펑쓰는 캐릭터상이니만큼 진주에겐 사달라는 거 다 사주고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철없는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딸에게도 아낄 수 있는 한은 최대한 아끼려는 구두쇠적인 행위는 여전하다. 진주가 생일을 맞았을 때 싸구려로 생일 잔치를 준비했다. 심지어 케이크는 박스 위에다 크림만 발라놨고, 설거지물로 만든 음료수, 버거패티로 만든 조각상, 인기 가수 대신 징징이(....)를 불러서 진주의 화만 돋웠고, 친구들에게 놀림만 당했다.[86] 본인이 비누살 돈을 아끼겠다고 게살버거 찌꺼기로 비누를 만들었다가 딸의 여드름을 만드는 주범이 되었다. 여러모로 참 파렴치하다.

이에 진주는 아버지의 구두쇠적인 행위에 울고불고 그랬지만, 그 뒤로는 다짜고짜 아빠에게 화내는 행위가 많아졌고 심하면 반말까지 한다. 한 때 '파자마 파티'를 할 때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에게 미행을 하라는 명령을 하자 스폰지밥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진주의 화를 돋웠을 정도니 말이다. 그래도 자기 딸이라서 그런지 어떻게든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인다.[87]

다만 현재까지 구두쇠인 집게사장이 어째서 진주를 입양했는지 그 이유는 애니에서 나오지 않았다.[88][89][90]

5.6. 핑핑이

부하 직원인 스폰지밥네 집에 갈 때나 스폰지밥이 핑핑이를 가게로 데리고 올 때 보는데, 만날 때마다 핑핑이의 존재가 리셋되는 듯하다. 핑핑이를 퐁퐁이로 부른다던지, 달팽이인데 골뱅이거북이라고 생각한다던지.

핑핑이가 자석 기능이 있는 인어맨 카드를 가지고 있었을 때 그걸 이용해 동전을 모았고 핑핑이가 힘들어하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했다. 나중에는 오락실에서 동전을 모았다가 동전더미에 깔려서 모은 동전이 모두 치료비로 날아갔다.[91]

의외로 핑핑이도 직원으로 삼은 적이 있으며 한번은 플랑크톤을 가려내는 일을 맡기기도 했을 정도.

5.7. 어머니와 할아버지

고령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어머니와[92] 할아버지가 살아있다.

집게사장의 어머니는 따로 살고 있으며 사는곳은 알려져 있지 않는데 집게사장이 살짝 마마보이 기질이 있는지 어머니가 나오는 화에서는 어머니에게 잡혀사는 편.

할아버지는 해적으로 집안 대대로 해적 가문이었던지라 뼛속까지 완벽한 해적이다. 손자인 집게가 해적임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는데 그렇기에 집게사장도 할아버지가 해적선을 보겠다고 오려고 하자 스폰지밥에게 "할아버지가 내가 해적이 아니란걸 안다면 실망하실텐데" 라고 우려하는 말을 했었다.

그래서 집게리아를 해적선으로 개조했지만 끝내 들통났지만 집게사장의 할아버지는 집게버거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저런게 해적질이 아니고 뭐겠냐?" 라며 아주 좋아하고 집게사장의 돈을 몽땅 훔쳐갔다. 하지만 집게사장은 의외로 돈 잃은건 생각 안하고 "내가 돈 밝히는건 할아버지 때문이였구만" 라고 농담조로 얘기했다.한국판 한정으로 집게 할아버지 성우가 이분이었다면 정말 자연스러웠을지도 참고로 집게사장의 할아버지는 '행운의 과자' 편에서 집게사장의 망상 속에 등장했다.[93]

6. 어록

좋지 않은 말은 여기 참고.
내 돈은 구겨지거나 찢어지지도 물에 젖지도 않았고 산호 색 2호의 루즈 자국도 없었어.[98]
뭔가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건 학벌이 아니라 실력과 열정이야 일반 상식과 튼튼한 두 손만 있으면 돼.[99]
초보자 한테는 무조건 넓은 공간이 필요한 법이야. 그리고 방해물이 없어야 실수를 해도 문제가 없거든.[100]
돈이 최고야!
돈은 항상 옳다!(The money is always right!)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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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피소드인 직원 모집만 하더라도 눈꺼풀이 핑크색이었으며 이후엔 지금과 같이 붉은색으로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현지화 명칭상 게살버거를 파는 덕에 팬들 사이에서는 자기 살을 발라내서 파는 거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101] 한때 집게버거로 명칭이 바뀐 적이 있었으나 국내 시청자들에게 게살버거라는 명칭이 너무 익숙해서인지 금세 게살버거로 다시 돌아왔다. 국내 한정 의혹인 이유는 원판에선 게살버거가 아니라 자기 이름을 걸고 파는 그냥 평범한 버거다.[102] 즉, 제살 깎아먹는 일은 없다. 직원교육용 비디오 에피소드에서 게살버거 제작 비법을 소개하겠다고 해놓고 줄창 집게리아만 소개하다가 "드디어 공개!"라고 말하고선 방송을 끝낸 적이 있다.

다만 이건 국내만의 인식은 아닌지 로봇 치킨에서는 사실 식재료로 나오는 것들이 전부 게살, 참치샐러드, 오징어링이라는 것이[103] 스펀지밥에 의해 고발당해서 미친놈 취급 받고 손님들에게 몰매를 맞는다[104] (단 공식 설정이 아니다.)

그런데 원작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데일이라는 생선이 씹으면서 즐기는 생선 캔디를 소지하고 있어서 구속되는 이야기가 있다.[105] 징징이가 뚱이와 스폰지밥을 피해 징징빌라[106]로 이사가는 에피소드에서는, 징징빌라로 이사간 징징이를 만나기위해 뚱이와 스폰지밥이 찾아왔을때, 징징빌라를 뚱이가 음식점으로 착각해 스폰지밥이 너 여기 오기 전에 오징어 튀김을 수십 개나 먹었잖아! 라고 하자 뚱이가 오징어 튀김이 좋아라며 오징어 튀김 냄새를 인터폰을 통해 오징어 경비원들을 기절시켰다.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Fried oyster skins" 즉 굴껍질 튀김이었다. 몇 안되는 한국어 더빙판에서 수위가 높아진(?) 케이스.

여기서 이 작자 싸움 하나는 굉장히 잘한다. 특히 돈이 관련되면 작중 최강 수준. 비싸게 팔 수 있는 모자 하나 때문에 도굴을 하다가 망령들에게 공격받게 되었을 때, 옆에 있던 뾰족한 생선의 머리 하나를 뽑아들고 덤벼드는 망령들을 훨윈드로 작살을 내버리거나, 돈을 뺏기지 않겠다는 일념만으로 덩치 큰 은행강도 2인조를 혼자서 두들겨 팼다.[107] 돈이 걸린 걸 떠나서 보더라도 그는 젊었을 적 해군병 복무+해적 생활을 하고 다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타가 공인하는 신체 스펙을 가진 데 다가 어느 에피에서는 자기 해군병 전우들이 자기처럼 젊었을 때 다들 힘이 셌기 때문에 최소한 젊었을 적에는 확실히 강했다고 볼 수 있다.[108]

또한 개그성 연출이긴 하지만, 집게리아 건물을 잡고 들어서 손님들을 쫓아낸 적이 있다. 짠돌이 협회 모임에 참석했을 때는 스폰지밥이 도와주긴 했지만 호텔 방 전체를 뜯어내서 가져가려 했다. 스폰지밥이 작중 최약체로 나오는 걸 생각하면 집게사장이 혼자 다 한 셈. 다만 보디가드 구합니다 편에서는 스폰지밥이 도와달라고 하자 "내 별명이 마이클 집게 타이슨인거 알지? 어떤 놈이든 나만 보면 도망칠걸. 자 어떤 녀석이야?" 라고 허세를 잔뜩 부려놓고 스폰지밥이 살인마 부치[109]의 얼굴을 현상수배 포스터를 보여주자 "이건 그 유명한 살인마 부치잖아! 나한테서 떨어져. 니 옆에 있다 나까지 죽을라.." 하면서 자기 껍데기 속으로 숨어버리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건 그 살인마가 워낙 악명 높아서 그랬던 거다. 스폰지밥이 보디가드를 찾아 여러 힘센 사람들을 찾고 체육관까지 들렀는데 포스터를 보여주자 모두 겁먹고 기절하거나 도망쳤을 정도. 심지어는 작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몸짱인 바다가재 래리도 죽은 척 하고 랍스타로 위장했으니 말은 다한 셈.

종족이 게라서 그런지 냄새는 기막히게 잘 맡는다. 돈 냄새는 기본이고, 멸치의 기분 나쁜 냄새, 플랭크톤의 독특한 냄새, 심지어 위생 감독관의 냄새까지 맡았다. 스폰지밥과 징징이, 뚱이의 조상이 나오는 석기시대 에피소드[110]에서는 집게사장의 조상인 조그만 집게들이 꼬챙이로 꿰여저 3인조에게 잡아먹힌다.[111]

코를 자물쇠따개로 쓸 수 있다. 흠많무. 코가 따개랑 많이 닮긴 했다.

이 캐릭터의 원판 이름은 모 게임어느 대영웅 대장님이랑 이름 한 어절이 같은데, 국내 한정으로 성우마저 같다

게다가 같은 회사의 모 게임에서 집게사장플랑크톤의 성우가 둘다 등장했는데 서로 역할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다.[112]

에피소드마다 다르긴 하지만 사업 수완은 좋은 듯하다. "조개" 에피소드에서는 한국 번역판 기준으로 모든 게들의 꿈인 10억원을 모았다! 그 뒤에 낚시를 간답시고 부린 추태가 문제일 뿐... 사실 직원 채용도 돈이 우선이지만 그 다음으로는 실력을 우선시하는지 자기 일가 친척들도 채용하지 않으며 이거는 스폰지밥의 사촌인 '스탠리'가 일했을 때 언급되었다.[113]

한 에피소드에 의하면 집게리아에서 식사하는 비키니 시티의 인구 수는 비키니 시티 전체 인구의 98%다.(!)[114] 물론 집게사장은 나머지 2%까지도 끌어모으려고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가게 광고를 맡겼는데 결과적으로 나머지 2%의 손님이 오게는 만들었지만 가게가 박살났다.[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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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과 엮이는 두 에피소드[116]에서는 아기 때의 모습이 나왔다.

그는 보통 요리를 플랑크톤 못지않게 못 하는 걸로 나오는데[117] 단편적으로 나온 예전 집게리아의 전속요리사 짐이 떠난뒤에 스폰지밥 1화 시점까지 상당한 공백이 있을텐데 어떻게 그동안 바다속 최고의 식당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사실 옴니버스다 보니 설정이 자주 바뀌어서 집게사장이 혼자 가게를 보고, 잘 돌아간 적도 여러 번 있긴 하지만 사실 징징이도 게살버거 비법은 물론이고 숨겨진 장소까지 아는만큼 스폰지밥이 없을 때 게살버거를 조리한 적이 있긴하다. 하지만 1화 시점에서도 징징이는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게사장 역시 사장실에서 돈이나 세고 있었다.[118]

시즌 4 전까지는 이채진 성우가 맡았고, 목소리가 약간 영감님 목소리였는데 시즌 4부터 최한 성우로 바뀌면서 목소리가 더 물질주의적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최한 성우는 뭔가 영어판 목소리와 가까운 수준이라 미스캐스팅은 절대로 아니다.

여하튼 돈을 좋아하는 만큼 계산대도 좋아하는지 로봇 집게 편에서는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자신의 기계들을 부수고 마지막으로 계산기를 부수려하자 울면서 작은 계산기부터 키워왔고 자식만큼 사랑했고 기쁠 때 같이 웃기 조차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스팀에게 능욕당하는 집게사장으로 패러디했다.

스폰지밥 등장인물들 중 7대 죄악설로썬 탐욕과 엮이며 스폰지밥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공식 의인화가 존재한다.[119][120][121]

집게사장은 늘 하늘색 셔츠와 파란 바지를 입고 있는데, 이는 다름아니라 해군 수병의 피복인 샘브레이당가리이다. 집게사장이 해군 출신인 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요소인 셈.

종족이 게라서 그런지 뚱이와 스폰지밥과는 달리 다람이네 집에서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구두쇠+수전노+노랭이 기질에 묻혀 알기 어렵겠지만 이쪽도 보면 천재과학자 기질이 게살버거 비법만 노리는 것에 묻힌 플랑크톤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성공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인생 자체도 (보통의 묘사로는) 극도로 가난한 어린시절-해군-해적-실직자를 거친 파란만장한 삶 끝에 마침내 사업가의 길을 택했다. 이 과정에서 일반인으로 복귀하는 데에 꽤 힘들었을 것이고[122] 자리잡기도 어려웠을 텐데 일반인으로 복귀에도 성공하고 집게리아를 열어 마침내는 비키니시티 최고 식당의 경영자가 되어 성공했다. 나름대로 자수성가, 개천용인 셈이다. 근데 그 뒤에 하는 짓거리가 악독해서 문제지만.

이 있는데, 'Moar Krabs'와 'OH YEAH MR. KRABS'이다. 전자는 보통은 우습게 보지만, 사람에 따라서 조금 기괴하고 혐오스럽게 보일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람.[123]

또 다른 밈으로는 Are you feeling it now Mr. Krabs?가 있다. 스펀지밥이 집게사장을 재밌게 해주려는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을 스펀지밥이 이곳저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재미가) 느껴지냐면서 앞 대사를 계속 친다. 특이하게도 밈으로서의 사용례는 앞의 상황과 정반대이다. 게를 포함한 랍스터, 심지어는 마이얼럭 등 갑각류가 요리되거나 학대당하는 동영상마다 "Do you feel it now Mr. Krabs?"라는 말이 달리는데, '이젠 (고통이) 느껴지느냐'라는 의미가 된다. 가끔 "I'm feeling a warm spot"이라는 대사가 딸려오기도 하는데, 원 에피소드에서는 수영장에 간 집게사장이 "따뜻한 것이 느껴진다"고 말하자 뚱이가 사과하는 부분이다. 이 대사는 대부분 게나 랍스터가 뜨거운 물에 넣어서 삶아지는 상황에서 붙는다. 드디어 느낀 듯 하다


[1] 구두쇠와 뜻이 같은 유의어.[2] 충남 방언으로 지독한 구두쇠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 따온 듯하다. 어떤 시민이 어떤 멍청한 노랭이라 한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화낸 적이 있다.[3] 뚱이가 이렇게 지칭했다(...).[연령] 스폰지밥의 출시연도가 1999년이며 사자에상 시공인 것을 고려하면 나이는 57세가 된다.[5] 가장 평가가 높은 성우. 집게사장 특유의 걸걸함과 탐욕스러움을 가장 잘 살려서 매우 호평이다. Nick부터는 교체되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참고로 원판 성우랑 동갑이다.(둘 다 1959년생, 심지어 데뷔연도도 1983년이다.)[6] 집게사장의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젊은 편이지만, 절륜한 연기와 원판과의 높은 싱크로율 덕분에 문제가 되진 않는다.[7] 빠른 1972년생이다. 이쪽도 집게사장에 비해 나이가 좀 젊다.[8] CRAB이 아니다. 단, 원래 를 뜻하는 단어의 철자는 CRAB이 맞다. 실제 영어권에서는 단어를 강조할 때 C를 K로 표기하는데, 어째 여기에 맛들렸는지 작중에서 집게사장 혹은 집게리아와 관련된 단어 중 C로 시작하는 건 K로 바뀌어 나왔다. 예를 들어 COMEDY를 KOMEDY로 쓴다든가...[9] 이 풀네임이 나온게 "집게리아를 지켜라" 편인데 덧붙여 플랑크톤은 풀네임은 '셸든 플랑크톤'이다. 재능방송 시절(시즌1~3)에는 풀네임이 나온 적 없으며, 플랑크톤은 풀네임은 '봉팔이 S. 플랭크톤'이었다. 여담으로 Nick판 성우 최한의 대표배역 중 하나인 짐 레이너의 정식 이름은 '제임스 유진 레이너'다.[10] 영어로 '갑각류'는 Crustacea, '고래목'은 Cetacea이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감독 겸 작가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해양생물학자 출신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의도적으로 넣은 개그일 가능성이 있다.[11] 다만 현재까지 어떻게 진주가 집게사장의 양녀가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부 팬들의 팬아트에서 집게사장이 사람에게 부모를 잃은 진주를 우연히 발견하고 입양했던 것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긴 하지만 일단 공식에서는 불명.[12] 집게리아는 그냥 자기가 운영하는 가게일 뿐이다.[13] 다만, 이것은 직장에서 한정으로,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을 가족처럼 여기는 듯한 묘사가 종종 나오는데, 징징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은 없다.[14] 물론 월급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다. 워낙 집게사장이 수전노라 월급을 주지 않으니… 그나마 '인형을 뽑는 방법' 에피소드에서는 두둑한 월급을 주긴 했는데, 이때는 징징이가 워낙 인형뽑기를 못 하고, 거기에 집착하고 있어서 월급을 줘봤자 집게사장에게 전부 돌아오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두둑하다고 하기도 뭐한 게, 자루에 담긴 게 모두 동전이다.[15] 다만 이것은 스폰지밥이 해고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하고, 징징이는 해고되든 말든 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협박이 통하지 않으며 이 점을 집게사장도 알기 때문이다.[16] 애초에 만화가 옴니버스식이니 크게 신경 쓸 설정은 아니다.[17] 집게사장 본인은 아직 안 늙었다며 부정한다.[18] 이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은 1달러 짜리 지폐 하나 가지고, 조개를 잡아 지폐를 찾아온답시고 생난리를 치다가, 다리와 몸뚱이를 잃었다.[19] 당시 플랑크톤이 집게리아를 겨울왕국으로 만들었을 때 추운 가게에서 누가 햄버거 먹겠냐고 예상했지만 집게사장은 버거 반죽을 냉동해 스폰지밥에게 스케이트처럼 타고 다니게 하며 서빙하게 하고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불러 집게리아를 경기장으로 만들어 손님들이 버거를 먹으면서 아이스하키 경기까지 관람할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착안해 떼돈을 벌었다.[20] 한번은 버거 비법 재료를 받을 때 내는 돈 1.99달러가 아까워서 본인 말로는 절약 하겠다며 절도를 했는데 이 때 본인은 스폰지밥을 범인으로 몰았으면서도 자신이 범인인게 들통나자 절도가 아니라 절약이라고 변명했다.[21] 특히 청춘을 돌려다오 편에서는 돈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22] 영문판에서는 화장실 청소를 했다고 한다. 취사병으로 근무한 에피소드도 있긴 한데,SS diarrhea(설사함)호라고(...).[23] 근데 이야기가 조금 오락가락한다. 처음엔 군함에 타고 있었다고 얘기했다가 어느샌가 화물선으로 바뀌었다.[24] 여기서 스폰지밥을 모티브로 한 헌병은 집게사장의 후임이거나 잘해봐야 동기 포지션으로 추정된다.[25] 그런데 스폰지밥을 모디브로 한 수준이 아니라 정말 스폰지밥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마지막에 집게사장이랑 계속 윙크를 해서 징징이가 왜 자꾸 윙크하냐고 묻지만 서로 말없이 계속 윙크만 하는데 직전에 다람이를 모티브로 한 해적과 집게사장 그리고 헌병 셋이서 윙크를 했다. 즉 스폰지밥이 그 때의 헌병이었기에 집게사장과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는 것 어차피 옴니버스식이니 이렇게 나와도 별 문제가 없다.[26] 계급은 일병.[27] 뺨에 흉터가 있어서 별명이 흉터 대령이었는데 이 흉터는 진짜가 아니라 그냥 갖다 붙인 것이다.[28] 횡포일뿐 아니라 부대원들을 배탈나게 만들어 해적이 습격했을때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한데다가 본인도 무능했으니 결국 똥별. 근데 정작 본인은 그 맛없고 상한걸 먹고도 무사했다.[29] 베트남 전쟁을 풍자한 것으로 추정된다.[30] 사실상 탈영병인데다가 해적이라서 현상수배도 있었다.[31] 해적 생활중에 돈은 잔뜩 벌었다. 문제는 그걸 다 선원들에게 줘야 하다 보니까 정작 자신은 이득을 볼 수 없던것[32] 집게사장을 죽여버리고 싶다고 살해 협박까지 할 정도로 증오하는 어린이도 있다.[33] 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진짜 살인을 저지를 뻔한 적은 몇 번 있었고, 대형 참사를 일으킨 적도 여러 번 있다.[34] 이미 영감님인 인어맨과 조개소년은 히어로다. 특히 바늘 문제에 한해선 질색할 정도로 경고했다.[35] 다르게 설명하자면 선행을 하는 의도는 좋았으나 자신이나 다른사람 혹은 양 쪽 모두에게 결과가 좋지않은 경우를 의미한다.[36] EBS 판에서는 버거킬러[37] 본인도 "그래야 너가 나에게 돈다발을 만들어주지"라고 했다가 황급히"아니 게살버거를"이라고 수정한다.[38] 다름 아니라 관객들이 징징이가 공연 도중 괴상한 춤을 추기 시작하자 징징이에게 던지려고.[39] 그러자 어떤 관객이 말하길 돈이 아깝지 않다고.[40] EBS판인 스펀지송에서는 " 얼른 집에 가서 푹 쉬게. 가게를 위해서라면 그게 좋아, 그러다 손님들에게 옮기기라도 하면 어쩌나"[41] 물음표 표시를 붙인 이유는 후술하듯이 성희롱이 있었다는 문제가 있어서 일단 보라색으로 표기했지만 다만 저렇게라도 강경책을 펼치지 않았다면 스폰지밥은 절대로 정신차리지 못하고 자살행위 짓을 반복해버렸을 상황이었던지라 보라색으로 완전히 확신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면이 있기에 표기한 것이다.[42] 스폰지밥과 뚱이가 낚시바늘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보자 낚인 것으로 알고 저 세상으로 갔다며 목을 놓고 슬퍼하며 통곡했다. 잠시 뒤 둘이 아무렇지도 않게 재미있어 하면서 내려오자 갑자기 태도가 180° 변하긴 했지만.[43] 스폰지밥이 팬티가 벗겨지고 집으로 도망갈 때 징징이가 스폰지밥의 팬티가 걸린 낚시대를 들고 있었고 집게사장이 자기 낚시 솜씨 괜찮지 않냐고 했다. 근데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도착했을 때는 집게사장이 아무것도 안 들고 있었다. 정황상 처음에는 집게사장이 낚시바늘을 걸고 중간에 징징이가 넘겨받아서 낚시줄을 잡아 당긴 듯.[44] 허나 바늘이 너무나도 깊숙히 박혔기 때문에 당장 팬티를 벗지 않으면 스폰지밥은 어선으로 끌려 갈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스폰지밥이 팬티만은 못 벗는다고 하자 본인도 더 도와줄 수 없다면서 넌 좋은 직원이었다고 말한 후, 직원 구함이라는 팻말을 문에 걸었다. 이걸 매정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 만일 집게사장이 바늘을 끊으려고 했다가 실패하면 스폰지밥도 구할 수 없고 최악의 경우에는 본인도 같이 잡혀서 인간들의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45] 그리고 스폰지밥이 걸린 낚시바늘은 스폰지밥한테 낚시바늘로 노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기 위해 집게사장이 직접 조종한 낚시바늘이었다. 즉 스폰지밥이 팬티를 안 벗어서 끌려가도 무사히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반응을 보인 것이다.[46] 게다가 이부분만큼은 집게사장을 변호해줄만한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바로 딸 진주를 입양하는 과정에서 뭔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세한 건 진주 항목 참고.[47]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 서술이 과거에는 만행 문서에 있었으나 선행 문단으로 옮겨 왔다.[48] 사실 집게사장이 선물 확인겸 살짝만 맛 본다고 가다가 그 조각이 터진 이후에 정리하려 했지만 폭발에 휘말린 사이 스폰지밥이 와서 파이를 가져간 것.[49] 징징이는 병원에 데려다 주면 살 수 있지 않냐고 했지만 집게사장은 그렇지 않다며 벌써 11번이나 봤다고 말한다. 그래도 징징이는 병원에 연락하지만 병원에서도 이미 11번이나 실패했고 그건 살려낼 수 없다고 말해 멘붕.[50] 물론 본인이 당연히 이길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걸었을 것이다. 집게사장 왈, '플랑크톤이 비키니 시티에서 카드 게임을 제일 못 한다'고 했으니.[51] 사실 징징이 때 엉망이던 까닭이 징징이가 맞지 않는 악기를 준 것도 있는데 플랑크톤에게 몇 배나 되는 하모니카를 주었다. 나중에 플랑크톤은 자기 몸 크기에 맞는 피아노를 연주했다.[52] 이 이름을 들은 집게사장 曰 "네 이름은 멀더겠군."[53] 그러나 집게사장 본인은 이 행동을 모두 꿈으로 생각하고 있었다.[54] 600원. 원판은 62센트.[55] 처음부터 어디를 갈 건지 상의하지 않은 것이 이미 잘못된 선행이다.[56] 10억원 을 만들게 한 천 원짜리 한 장.[57] 사실 게살버거도 맛 만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고, 위생 역시도 집게사장이 "세균 하나도 자라지 못하게 하고 있다." 라고 할 정도였다. 물론 옴니버스이므로 그때 그때 바뀌기도 하지만.[58]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좋지만 기존 직원들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수칙을 강요, 심지어 폭력으로 협박하고 합성 화학 재료로 버거를 만들어서 팔아넘겼다. 그렇게 나오는 버거를 보고 스폰지밥이 "정성이 없다" 며 한숨을 쉬는 건 당연지사.[59] 참고로 EBS 판에서 이 인물의 성우를 맡은 사람이 무려 스폰지밥 역의 전태열. EBS 판에서는 어디까지나 김승준이 스폰지밥을 맡고 전태열은 단역위주로 맡다보니까 생긴 현상이다.[60] 집게사장이 얼마나 구두쇠인지 생각해본다면 정말 대단한 행동을 한 셈이다. 물론 중간중간에 돈은 더 못 쓴다고 낙담하긴 했지만.[61] 근데 패티 값을 받아낸건 당연하다. 집게버거 레시피는 집게리아의 고유한 재산이므로 스폰지밥이 영리추구의 목적은 아니지만 어쨌건 사용한다는 것에선 사용료를 지불해야하긴 하다.[62] 근데 이건 집게사장 뿐만 아니라 같이 참여했던 뚱이와 다람이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63] 해당 에피소드는 레귤러 등장인물 거의 전원이 척 봐도 혐오스러울 정도로 망가져서 네모바지 스폰지밥 최악의 에피소드로 평가받는다.[64] 보트는 시즌 4 '진주의 생일'에서 스폰지밥이 집게사장 카드로 충동구매 산 거다.[65] 하지만 벌금은 스폰지밥의 월급에서 제외했다. 물론 스폰지밥이 운전연습 하다가 집게리아를 엄청 많이 부숴먹은 것을 생각하면 이 정도로 그친 것도 충분히 대인배다.[66] 아마도 비키니 시티의 시민들 인성상 자기네 가게에서 누가 죽었다고 하면 폭망해버릴게 우려되어서였겠고 천장의 산소 사용 생각을 못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문제가 많긴 했다.[67] 사실 다른 가게에서는 새것은 사줬겠지만 혼내기는 더 심하게 혼낼 수도 있었다. 이를 보면 집게사장은 딱히 돈과 관련되지 않은 실수에는 상당히 관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68] 이 의미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기가 좀 애매하기 때문이다. 일단 집게사장의 말은 좋았으나 정작 그가 세상을 구하려고 직접 나서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직접 지원했다면 파란색으로 확정이지만 그러지 않았기에 살짝 미묘한 부분. 어쩌면 세상보다 자신의 안전과 돈이 더 중요해서 지원을 안 한 걸지도. 그럼 보라색?[69] 그런데 직접 싸우러 가도 된통 당하고만 온다면 빨간색으로 표기될 수도 있다. 다만 나섰다면 상당히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집게사장은 육탄전은 이 세계관 네임드 중에서 래리, 뚱이, 다람이와 더불어 상위권에 속한다고 보면 되기 때문 길게 볼거 없이 중고품 소동에서 만인지적의 행적을 보자.[70] 물론 돈번다는 식은 역시 집게사장답기는 한데 집게사장이 돈을 잘 버는 방법이 어떤지 알 것이다. 그럼에도 세상을 구해야한다고 한 건 꽤나 괜찮은 명분이다.[71] 이때 아이가 하는 말이 심상치 않은데, 왠지 우리 아빠 같다고 했다. 그 이후로 집게사장을 아빠라고 부르는거 보면 아이의 엄마는...[72] 그 꼬마는 집게사장에게 생일 케이크 달라고 아우성쳤다.[73] 이때 서로 천적관계가 되어 공격했다. 사랑도 못 이기는 자연의 순리[74] 집게사장曰 게살버거는 사람들이 먹으라고 있는 거란다. 먹히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거지. 이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들어보면 뭔가 느낌이...[75] 참고로 그 버거를 처리한 방법은 스폰지밥이 직접 결정한 것이니 사장의 탓으로 보기는 어렵다. 근데 버릴려했으면 오히려 막았을지도?[76] 정황상 보았을 때 징징이는 그 전부터 계속해서 스폰지밥에게 시달렸음을 알 수 있다.[77] 가격이 매우 다양하다. 최대 10만원에 이르는 물건까지 나온다.[78] 이는 거품병으로 손님들이 달아날 우려로 귀가시켰는데 정작 손님들은 이 말을 듣고 다 달아났다.[79] 구두쇠 모임에 데려갈 때에는 오랫동안 가게를 비워야 해서 같이 가자고 했다.[80] 집게리아를 지켜라 편에서 스폰지밥이 "집게사장님이 망하셔도 좋단 말이에요?" 라고 물었을때 무덤덤하게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적이 있다.[81] 그런데 여기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분위기를 망쳐버렸다. 안습[82] 그 시즌 1 F.U.N.=재미 에피소드마저도 마지막에는 스폰지밥을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한 적이 없던 것으로 막을 내렸다.[83] 아마 이것이 집게사장의 돈에 대한 무한 집착을 낳았을 수도 있다.[84] 그 후 신문기사에서 그 할아버지는 사망하셨다고 나온다.[85] 플랑크톤이 감옥에 간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86] 다행히도 집게사장의 법인카드를 받았던 스펀지밥이 막판에 제데로 한 방 터트린 덕에 상황이 반전되긴 했다.너 이따가 사무실로 따라와[87] 어쨌든 집게사장이 제일 아끼는게 돈이라면 그 다음은 진주를 꼽아야 할정도로 아끼긴 한다. 최소한 돈이 아까워서 딸을 굶기는 수준은 아니니까.[88] 해군이였을때 도망가던 중 작살에 맞은 어미 고래의 시체가 있었고, 그곳에 어린 진주가 있었는데, 집게사장을 보고 웃어서 키우게 된 것.[89] 입 하나 더 느니까 식비도 늘고 학비도 대줘야 하고 용돈도 줘야 하는 등 애 하나 더 갖는것은 그만큼 지출이 는다는 의미이다. 짠돌이 집게사장 입장에서 진주를 입양해봐야 돈이 더 드는 일 밖에 없다.[90] 사실 적어도 집게사장의 몇안되는 선행중에서도 인간으로부터 누군가를 지키려 한 일이 있는데 이때 집게사장은 낚시바늘을 보고 질겁을 하면서 위협을 알리며 가게 안에 있는 손님들에게 알리려 했다. 이런 모습에 관해서 진주의 입양과정에서 인간에 대해 알고 있어서 그렇다면 설명이 되며 그외에도 가끔보이는 선행에 관해서도 어딘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라면 설명이 된다.[91] 이 때 치료비가 무려 2000달러(한국 돈으로 약 224만원이다!)[92] 아버지는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 아주 어린 시점부터 아버지는 없던 것으로 보인다.[93] 플랑크톤이 '작은 물벼룩에게 게살버거 비법을 알려주지 않으면 이제 곧 너는 죽는다.' 라는 가짜 행운의 쿠키를 넘겨줬는데 이때 집게사장이 사후의 장면을 상상하는데 이때 '최고의 짠돌이'에서 나왔던 게 2마리와 직원인 스폰지밥,징징이 가족인 엄마,할아버지,진주,조카는 물론이고 케런까지 있었다!!![94] 이 말을 들어본 사람은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진주. 단, 진주는 자청을 하여 스폰지밥에게 들었다. 주로 협박용으로 쓰인다. (예를 들어 춤을 추라던가) 이 중 스폰지밥은 한 에피소드에서 사장님께 직접적으로 해고당한 적이 있다. 이유는 스폰지밥이 해고되면 가게에 이윤이 생긴다고....심지어 그 에피소드의 제목이 이 대사와 같은 "넌 해고야" 라는 것. 또한 플랑크톤 사장님 편에서는 집게사장이 게임에서 이길거라고 100% 확신했으나 지고나서 스폰지밥을 잃게 됐을 때 간접적으로 "넌 더이상 여기서 일 못 한다." 라고 말했다. 심지어는 꿈 속에서 들어본 적도 있다. 물론 꿈은 현실이 아니지만.[95] 뚱이의 경우에는 잠시 일자리를 얻다가 순식간에 해고를 당했고(그 에피소드 중 2회) 취직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일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물론 이 일을 좋은 뜻으로 한 건 아니다. 그저 집게사장이 돈을 벌기위해 뚱이의 고통을 신경쓰지 않고 하게한 것일 뿐이다. 자세한 건 에피소드 참조.)해고 당했다.[96] 또 징징이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상황이 협박의 경우이다. 어쩌면 이 말을 가장많이 들어본 사람은 징징이 일 듯.[97] '인생 대역전' 편에서 플랭크톤과 집게사장과 상황이 바뀐 세상에서 게살버거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매일매일 찾아온다고 했을 때 뒷걸음치며 도망치면서 한 대사. 심지어 전화를 걸어 거기에 대고 이 대사를 하는 집요함까지 보여주었다.[98]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꾀를 내어 평범한 천 원짜리 지폐를 집게사장에게 주고 다같이 잠시 기뻐하지만 집게사장이 평범한 돈임을 알아내자 그 증거로 한 말. 그 후 루즈 자국이 산호 색 3호라고 말하다 낚싯대로 징징이한데 쳐맞는 스폰지밥은 덤이다.[99] 운전은 어려워 편에서 스폰지밥이 운전은 운전학교에서 배우는 게 아니냐고 묻자 한 말.[100] 이 또한 위의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에게 운전을 가르치면서 한 말. 이 대사를 하고 9초 후에 스폰지밥이 가게 문을 부순다.[101] 실제로 게살이 안 들어간다는 해명영상도 있다. https://youtu.be/_BpMOQn5h-0[102] Krabby Patty. 즉 '집게표 버거'정도로 번역 가능하다.[103] 비키니 시티는 바닷속이 무대로, 평범한 물고기부터 해면같은 미생물이나 바다괴물까지 각종 해물들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이를 인간 사회에 대입하면 사람을 죽여서 고기로 파는 꼴이 된다![104] 심지어 그 대인배인 스폰지밥까지 합세했다. 집게사장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부분.[105] 이때 경찰들이 하는 말이 "씹으면서 즐기는 생선 캔디? 니가 생선이면서 생선을 먹어?"였다. 다만, 진짜 생선으로 만든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구미 베어처럼 그냥 생선 모양을 본떠 만든 캔디일 가능성이 있다.[106] 오징어들만 사는 마을이다.[107] 그것도 한방에 2명을 동시에 KO 시켰다.[108] 근데 중요한건 집게사장은 거의 장년기~노년기 취급 받는다(...)[109] EBS판에선 수틀리면 졸라.[110] 제목은 쥬라기 스폰지밥인데... 여튼 스토리 설정이 석기시대인지라 대사도 모두 석기시대 발음(?)이라서 재능 TV에선 이것을 번역하기 번거로워 그런지 원판 그대로 방송하였다. 비해 EBS판은 놀랍게도 번역을 하여 직접 더빙을 해 방송하였다. 다 발음을 일부러 부정확하게 하는 방식을 통해 석기시대 느낌(?)을 재현했다. 예를 들어 별가는 벼우가, 스펀지송은 스펀지또, 깐깐징어는 까까.[111] 이때 더빙판 대사는 "도니 도니 도니 최고야"[112] 플랑크톤이 돈을 밝히거나 게다가 목소리라도 다른 최한성우하고 다르게 목소리까지 익숙한 플랑크톤의 목소리다. 그래서 탐험가 연맹을 하면 다들 익숙하다고...[113] 사실 당장 진주만 해도 어리긴 하지만 아빠 일을 돕는다는 이유를 댄 진주를 고용한 적이 있긴 한데 스폰지밥이 능률이 떨어진다고 하자 해고했다. 사실 진주가 원했던게 해고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돈만을 밝혔다면 공짜에 가깝게 부려먹을 수 있는 딸을 해고한건 돈+실력위주를 보여줬다.[114] 다만 이 수치는 단 한번이라도 온것 기준이다.[115] 정확히 얘기하면, 스폰지밥과 뚱이의 홍보 방법에 문제가 있었는데 스폰지밥과 뚱이가 도로를 점거해가면서 홍보를 하는 바람에 차량이 아래로 추락해서 피해를 입은 운전자들에게 의해 박살났다.[116] 한번은 후술할 과거를 다루는 에피소드에서 똑같이 아기였던 플랑크톤과 노는 모습으로, 한번은 플랑크톤의 어려지는 가스에 당해 어려진 모습으로.[117] 해군 때 취사병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집게사장이 만든 게살버거는 석탄 수준으로 새까맣게 타버리며 징징이가 일시적으로 레스토랑 주인이 됐을 때는 음식으로 괴물을 연성했다.[118] 정확히는 나오는 것만 묘사되는데 나오는 문이 사장실 쪽 문이다. 돈이나 세고있었다는 건 집게사장이 매일 하는 일이니. 주방과 사장실이 연결되어있긴 하지만 보통 나올 때도 가까운 문으로 나오기 마련이다.[119] 참고로 공식 의인화는 스폰지밥 극장판에서 나왔으며 1번째 극장판에서만 나오고 2번째 극장판에선 나오지 않았다.[120] 실제 사람이 연기하거나 인어맨과 조개소년같은 인간 캐릭터가 나온적이 있지만 공식 의인화로선 집게사장이 유일하다.[121] 외형은 금발에 뚱뚱한 몸을 가진 백인이다[122] 전직 해적이니 수배되었을 수도 있고, 사회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123] 원본은 집게사장이 대표적인 만행을 저지른 '해파리는 내 친구'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한테 해파리를 더 잡으라고 '더(More)' 라고 계속 외치는 장면#에서 기괴한 모습으로 외치는 모습이 잠깐 나왔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밈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