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12:32:51

미합중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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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육군 미합중국 해군 미합중국 공군 미합중국 해병대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Semper Fortis' ('항상 용감하게')
미합중국 해군 - 정의를 위한 힘 .(America’s Navy – A global force for good.) - 모병 표어 2009~
그냥 일이 아니야 , 모험이지! (It’s Not Just a Job, It’s An Adventure!) - 모병 표어 1976~1986~
Non Sibi Sed Patriae!' ('나 스스로가 아니라 조국을 위하여!')
[1절]Stand Navy out to sea,
해군이여 바다에 우뚝 서서
Fight our battle cry;
전투의 함성아래 싸워라
We'll never change our course,
우리는 방향을 돌리지 않는다
So vicious foe steer shy-y-y-y.
강한 적이라도 먼저 도망가도록
Roll out the TNT,
폭약을 적에게 굴리고
Anchors Aweigh.
닻을 올리자
Sail on to victory
승리의 돛을 올리며
And sink their bones to Davy Jones, hooray!
놈들의 뼈를 데비 존스에게로, 훌레이!
[2절]Anchors Aweigh, my boys,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제군, 닻을 올려라.
Farewell to foreign shores
낯선 항구를 뒤로하고
We sail at break of day- ay - ay- ay
우리는 전선을 향해 진군하네.
Through our last night on shore
항구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에는
Hail to the foam.
마음껏 마시고 즐기세.
Until we meet once more,
다시 만나는 그 날 까지,
Here's wishing you a happy voyage home!
순탄한 항해가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 미 해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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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Navy, USN
병력 약 331,238명
명령 계통 미국, 미국 해군부
본부 펜타곤

1. 개요
1.1. 상세 개요
2. 수뇌부
2.1. 제독2.2. 인사
3. 상세 전력
3.1. 항모, 양륙함, 상륙함3.2. 강습상륙함, 헬리콥터 모함3.3. LPD, LSD, LST3.4.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기타
3.4.1. 이지스
3.4.1.1. 8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3.4.2. 일반 전투수상함
3.4.2.1. 2천5백톤 이상 ~ 5천톤 미만3.4.2.2. 5백톤 미만
3.5. 잠수함
4. 편제5. 보유 장비 항목6. 출신 유명인들7. 관련 항목

1. 개요

미합중국 해군(美合衆國 海軍, United States Navy, USN) 또는 미국 해군(美國 海軍, U.S. Navy)은 미합중국 국군(United States Armed Forces)의 일부로 주로 해양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군대이며, 미합중국 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 DoD)의 4개군 중 하나이고, 미합중국의 7개 현역복무 기관 중 하나이다. 미 해군은 전 세계 해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군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다. (11척은 현역[1], 1척은 예비역[2], 제럴드 R. 포드급 2척은 건조 중)
미 해군은 2019년 1월 현재 331,238명의 현역과 108,515명의 비상근 예비역을 가지고 있으며, 274척의 전투함과 3,70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미 해군의 역사는 미국 독립전쟁 중인 1775.10.13일 창설된 대륙 해군(Continental Navy)과 함께 시작되었다. 대륙해군은 미국 독립전쟁 후 해체되었다가, 1794년 의회의 Naval Act of 1794 법안에 따라 재창설되었다. 미 해군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하천을 장악함으로써 남부연합의 보급을 끊어 전쟁의 승리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 또한, 미 해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을 패망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미 해군은 현재 서태평양, 지중해, 인도양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미 해군은 이와 같은 평시 전방 전개를 통하여 전세계 외국 연안에 미국의 해양력을 즉시 투사하고, 지역 위기시에 신속하게 개입하여 미국의 군사 외교정책을 실현하는 미합중국 정부의 해양 군사력이다.

미 해군은 미합중국 국방부의 3개 군부 중 하나인 해군부(Department of the NAVY)의 일부이며, 해군부는 임명직 민간인 공무원인 해군부 장관(Secretary of the Navy, SECNAV)을 수장으로 한다. 미 해군의 최고위 군 장교는 합동참모본부의 일원인 해군참모총장(Chief of Naval Operations, CNO)이다.

1.1. 상세 개요



미 해군의 공식 군가 Anchor's Aweigh이다.

미 해군은 현존 세계 최강의 해군이자, 미합중국 공군에 이은 세계 2위의 항공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당장 미 해군 항공단의 전투력은 자국 공군을 뺀 나머지 모든 나라들의 공군력을 압도한다.

항공모함, 이지스함 및 핵잠수함 등 고액의 유지비가 들어가는 함선을 보유하고 있고 독립적이라고해도 해병대는 엄연히 해군 소속이어서 현재도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다. [3]. 매년 그 많은 미국의 연간 국방비 중 대략 28.3% 내외의 돈이 해군에 책정된다[4].https://en.wikipedia.org/wiki/Military_budget_of_the_United_States 소련과의 군비 경쟁이 극에 달했던 90년대 초, 냉전 말에는 무려 60%가 넘어갔다.
파일:attachment/539w.jpg

파일:external/www.globalsecurity.org/carriers-2012.gif
혼자서 세계 항공모함 대수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 해군의 위엄. 더군다나 전 세계보다 많은 이지스함을 보유했기에 항공모함 자체 뿐만아니라 항모전단자체도 전 세계와 비교해도 넘사벽이며, 선박 수가 아니라 총 톤수로 따지면 더욱 심각하다. 2017년 기준으로 미해군은 약 3백만톤의 선박을 보유한다.

다른 나라와 넘사벽급의 국방예산의 절반을 쓰는 해군 덕분에 막대한 건조비와 유지비 때문에 딴 나라들은 꿈도 못꾸는 초대형 원자력 항모전단(니미츠급 항공모함 1척 + 순양함/구축함/잠수함/보급함 다수)을 10개 이상 운용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지구상에 미 해군 항모전단 소속 비행대들을 이길 만한 능력의 공군을 가진 존재는 자국 공군이 유일하다. 물개들이 하늘을 주름잡는 게 가능하다는 소리. 애초에 실전 경험횟수부터 질과 양이 다르다. 거기다가 준 항공모함 수준인 강습상륙함들까지 생각하면 미국의 적으로써는 답이 안나오는 수준.[5] 사실 닐 암스트롱같은 유명 우주비행사들도 죄다 해군 출신으로 공군의 자존심을 구겼다. 어찌보면 당연한 게 미 공군은 원래 2차대전 이후 미 육군 항공대에서 떨어져 나온 조직이고 해군은 원래부터 오랜 시간 거대한 규모의 해군 항공대를 운영해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다른 국가에선 다들 하는 공군의 해상 작전의 수행을 미 공군은 아예 포기했다는 루머들까지 나돌고 있다.[6] 그래서 세계 공군력(공중전력, 항공화력, aerial fire power) 순위를 매길 때 우스갯소리로 1위 미 공군, 2위 미 해군, 3위 러시아 항공우주군, 4위 미 해병대 항공단, 5위 미 주방위 공군, 6위 노후 전투기 보관소(?!) 이런 식으로 랭킹을 매기는 이들이 꽤 있다.

항공모함 이/착함이라던지 여러 훈련과정에서 해군 파일럿들이 오히려 공군 파일럿들보다 더 빡센 훈련과 실전을 거치는 점도 적지 않고[7], 바다의 염분으로 인해 항공기의 수명도 짧고 배 위에서 대형 기체를 운용하기 힘든 점, 공해상에서 날아다니는지라 주변 지형지물이 없는 점 등등 여러 핸디캡들을 감안하다보면 파일럿들의 기량 면에서 해군이 공군보다 못할게 없다. 그래서 해군/해병대 조종사들은 공군 조종사들에게 해군 조종 휘장은 금색이고 늬덜 건 은색이라고 놀린다. 그를 증명하는 사례로, 미국 NASA의 군 출신 우주 비행사들은 예로부터 공군보다 해군 항공대 출신이 더 많았다. 한 인간에겐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 된 발자국을 남기신 분이 해군 항공대 출신이고 아폴로 계획의 달 착륙 성공 미션 6개 중 5개 미션의 선장이 해군 항공대 출신이다.[8]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역시 공군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며 출발하였지만 30년간 백수십 차례의 미션들양대 참극이 모두 마무리되고 되돌아보니 공군보다 해군, 해병대 출신 사령관이 더 많았다(...) 이런 해군 항공대의 위엄 때문에 해군 파일럿들은 공군 파일럿들(정확히 말하자면 항공모함이 아닌 지상 비행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해군/해병/공군 조종사들)을 한수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서로 티격태격한다. 해군 조종사들은 어리버리한 신참 조종사에게 공군으로 꺼지라는 드립을 친다나.[9][10] 미 해군과 공군의 파일럿들이 같은 기종을 타고해군이 말벌을 보내는데 공군이 랩터를 날리면 안되잖아. 근데 그라울러가 한 건 했다. 도그파이트 실전을 붙어보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카더라.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402684b28ddd0d54f4c811140fb2f2fd.jpg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코럴 시(CVB-43)함을 모함으로 하는 미 해군 제4항모비행전대(CVG-4) 62전투비행대대(VF-62), "글래디에이터" 대대의 F2H-2(BuNo 125019) 전투기가 1952년 한국 인근 해상의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와스프(CV-18)함에 착함해 있다. VF-62는 1952.4.19일~1952.10.12일까지 코럴시(CVB-43)함을 모함으로 활동했다. 미 해군 항공정비사들은 다른 함에 배치된 항공기가 착함한 경우 이렇게 낙서를 하는 장난을 치는 관습을 갖고 있다. NAVY를 지우고 MUST BE Air Force라고 쓴 것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적당히 의역하면 "이색히 분명 공군임ㅋㅋ" 정도의 문장이다. 공군을 해군이 어떻게 보는 지 잘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진이다.

그렇다고 항공전력을 제외한 순수 해상전력이 꿀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른 국가들이 이지스함을 거의 기함으로 쓰는 동안 이 친구들은 "이지스 없는 배도 전투함인가요?" 라는 식으로 논다. 다른 국가에서 고작 몇 척 뽑고 예산에 허덕이는데 반해 미국은 이지스함을 80척 넘게 굴리고 있다.[11][12]

실제로 2015년 1월 미 해군의 피터 판타 제독[13]이 반접근/지역거부(Anti-Access/Area Denial, A2/AD) 전략에 대응해 "분산된 치명성(distributed lethality)" 개념을 천명하면서 한 말은 미 해군의 가공할 자신감을 잘 보여준다. 분산된 치명성은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LCS, 상륙함을 항모 호위 같은 방어적인 임무 일변도에서 해방, 적의 거부해역 내에서 보다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용하는 개념이다. 필연적으로 작전하는 함정들, 특히 LCS 같은 경무장 함정이 보다 많은 위협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 판타 제독은 워게임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맞다. 국가간 전면전이라면 LCS 몇 척을 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 해군 전체를 바닷속에 처넣을 것이다. 왜냐고? 우리 배가 사방에서 몰려올 거고 모두 (대함) 무기로 무장하고 있을테니까." 참고로 상대는, 이름을 명확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문맥상 중국 해군이었다.#

잠수함 전력도 만만치 않아서, 소련군의 붕괴 이후 사실상 잠수함에 몰빵했던 러시아 해군보다도 더 강력하다. 러시아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이 총 59척인데, 미 해군은 71척. 거기다가 안 그래도 러시아 해군은 미군의 LA급에게 성능이 밀려서 죽을 맛인데, 미군은 아예 사상 최강의 괴물이라 할 수 있는 시울프급까지 내놓았다. 물론 냉전이 끝난 이후 비용 문제로 인해 염가형인 버지니아급을 새로 만들었지만 그 염가판도 여전히 수준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숙성은 시울프와 비교해도 대등 이상이라는 평. 러시아가 질세라 신형 SSN인 야센급을 내놓기는 했지만, 찍혀 나오는 속도를 감안하면 미 해군을 견제하는 것은 당분간은 힘들어 보인다.

여담이지만, 2차대전 말기 한창 일본 상대로 물량 쏟아낼 때는 미 해군에 항모들만 100척이 있었다. 물론 상선개조 경항모 등도 포함한 숫자지만 당시의 일본은 이미 전투함을 개조하거나 숙박함을 개조한 항모들을 다 합쳐도 미국 정규함대의 한개 비행대대 전투력을 못 따라가는 지경이었다.

다 덮어두고라해도 현재 2017년 전 세계 해군력의 60~70%를 혼자 차지하고 있는 게 미 해군이다. 해군력만이라면 정말로 전 세계 연합군 vs 미군 이래도 미군쪽의 승리가 점쳐진다는 얘기. 그냥 숫자만 비교해봐도 더 막강한 해군장비를 가진 쪽은 미군이다. 21세기 들어서는 대양보다는 연안작전능력 향상 쪽에 치중하고 있는데, 이 연안작전이라는 게 미국 연안이 아니라 적국의 연안에서 벌이는 것(...)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미 해군은 유일한 세계해군으로 자리매김해왔고,[14] 앞으로도 한 세대 이상은 이 우위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미 해군이라고 해서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다.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대잠전력의 핵심인 스프루언스급이 모조리 퇴역하고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도 절반 이상 퇴역하면서 이를 알레이버크급줌왈트급, LCS로 대체하려고 하지만 줌왈트급은 엄청난 가격으로 3척으로 사업이 마감될 예정이고, LCS는 작전수행능력이 필요치를 심하게 밑돌면서 함령이 적지도 않은 남은 페리급에 부담이 걸리고, 알레이버크급도 기존의 방공임무와 스프루언스급이 담당하는 임무를 겸하게 되면서 함에 부담이 걸리는 중이다. 이에 더해 해군항공대도 차기 전투기인 F-35C의 문제 때문에 차기 전력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15], 화룡점정으로 경제위기 탓에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축되면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한마디로 기존 전력 대체 및 유지에 어려움이 생겨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 현재 미 해군의 상황인 것이다. 물론 규모가 워낙 거대하고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감안해도 어떤 해군도 따라잡을 수 없는 최강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2012년부터 퇴역군함을 개조한 해상부유기지를 전진배치해 운용한다고 한다. 이 기지는 특수부대등의 지원목적으로 헬기, 고속정 플랫폼으로써뿐만 아니라 호넷 전투기와 무인기의 이착함 등 제한적인 항모기능까지 수행한다고…. 한마디로 움직이는 섬을 만들어 띄워 기지로 쓴다는 소리다. 아마도 대이란 포위망의 첨병으로써 활용될 듯.

2013년 12월, 미 해군이 바닷물에서 제트연료를 얻는 방안을 연구 중이며, 10~15년 안에 실용화 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흠좀무. 도대체 어떤 외계인을 고문한 거냐!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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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거리도 한다. 큰돌고래가 기뢰제거 임무를 뛰는 사진. 냉전 시대부터 온갖 정신나간 돈지랄은 할 짓 못할 짓 다 해본 대인배들[16]답게 1990년대에 이 연구가 기밀해제되자 갖가지 욕을 쳐먹었지만 이제는 바다사자물개원래 키우던 물개들은 어쩌고? 백상아리도 키운다. 미해군 씨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런 미 해군도 초창기엔 정말 안습의 극치였다. 제대로 된 함선은 슈퍼프리깃 6척뿐이었고 전열함은 없었다. 나머지는 건보트나 소형함정들 뿐. 이런 상황에서도 전세계에 전열함과 프리깃을 잔뜩 뿌려놓은 영국 해군을 상대로 맹활약을 떨쳤고 현재는 영국은 고사하고 전 세계 해군이랑 맞짱을 떠볼만한 해군이 되어버렸다. 1880년대만 해도 칠레군 해군보다 규모가 작았고 세계 13위 수준 정도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는 3위로 올라섰고 곧 1위가 되었다.

여담으로 대전기 미 해군이 운용한 함선들은 대다수가 미국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어째 구석지고 안 유명한 지역들이 강한 함선의 이름을 차지해서 지역의 유명세와 성능이 반비례한다는 유머가 있다. 아이오와급 전함 때문에 생겨난 이야기[17][18] 인데, 그냥 일부 밀덕들의 잡설에 불과하다. 노르망디에서 배의 방 일부를 일부러 침수시켜가며 포를 고각으로 올려 사정거리를 높히는 기행을 벌였던 뉴욕급 전함 2번함 텍사스함이나, 죽음의 아이언 바텀 사운드에서 적 중순양함과 구축함 십여척을 상대로 맹공격을 가했던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2번함 워싱턴[19]함 등, 찾아보면 이름이 된 도시도, 전공도 화려한 함선들이 수두룩하다.

제대로 된 원자력해군이자 제대로 된 항모전단들을 세계 사방팔방에 뿌리는 지구상 유일의 군사집단 되시겠다. 그리고 이러한 위엄돋는 원자력해군창설과 발전에 대해선 하이먼 리코버제독의 덕이 매우 컸다.

결론적으로 미해군은 전지구의 제해권을 장악했다. 해적이든 불량국가의 해군이든 뭐든 미해군이 무서워서, 전세계 바다의 평화가 이뤄지고 그걸 바탕으로 세계무역이 원활히 이뤄지는걸로 경제학에서는 판단하고 있을 정도다. 한마디로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군대가 바로 미해군인 것이다.

2. 수뇌부

고위 장성의 경우엔 미국해군사관학교 출신이 많다[20]. 국방부의 해군부의 지휘를 따른다. 해군부는 미해군과 동급 기관인 미 해병대도 지휘한다.
대통령 국방장관 해군장관 해군참모총장 해군주임원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84px-Donald_J._Trump_Official_Portrait.jpg 파일:800px-Mark_T._Esper.jpg 파일:Richard_V._Spencer.jpg 파일:Gilday.jpg 파일:MCPON_Russell_L_Smith.jpg
도널드 트럼프 마크 에스퍼 리처드 V. 스펜서 마이클 길데이 대장 러셀 스미스 원사
Donald Trump Mark Esper Richard V. Spencer Michael M. Gilday Russell L. Smith

2.1. 제독

미합중국 해군/제독을 참고할 것.

2.2. 인사

미국해군신병훈련사령부에서 수병을 양성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미 해안경비대, 미 공군과 더불어 단 하나의 유일한 기초 군사훈련소를 보유한 군대이다. 아울러 미 육군미 해병대와 마찬가지로 기초군사훈련 막바지에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명칭은 'Battle Station'. 미군 가운데 진급이 어렵기로 소문난 군대다. [21] 진급 뿐만 아니라, 현역 신분 유지하기도 미 해병대미 육군보다 힘들다.[22] 때문에 이 둘에게는 좋은 까야 제맛으로 악명 높다. 이는 육군과 해병대가 오랜 전쟁으로 전사할 일이 많은 반면, 해군은 시설이나 의무 등을 제외하면 안전한 함정이나 육상 기지에서만 근무하므로 죽을 일이 거의 없어 지원자가 몰리기에, 굳이 육군과 해병대처럼 부적합자를 내키지 않아도 쪽수 유지하려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루는 장비나 무기가 넘사벽급이다보니 질적으로는 우세한 군대다. 원자력 잠수함, 항공모함, 이지스 함과 같은 무장들을 보유하고 관리하니 당연히 이곳에 관한 지식이 많을 수 밖에 없고, 특히 잠수함 같은 경우는 운영이나 조종같은 경우 왠만한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으므로 당연히 높은 지식을 습득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기본 계약기간은 4년인데, 이런 고급기술병의 경우 교육시간 2년을 합쳐서 첫번째 계약을 6년으로 들어온다. 대신 대학을 좀 다니다 지원하는 등의 이유로 E3로 시작하면, E4로는 자동진급. 그래서 테크 병과엔 노련한 베테랑 E4/E5들이 꽤 많다. 게다가, 기술군이라는 특성상 굳이 배나 항공기와 관련이 없더라도 전역 후 민간에서 관련 일자리를 찾기도 쉽다.

운용 중인 함정들 대부분이 크고 아름답고 탑승하는 승조원의 숫자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함정 내에서 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아예 컬리너리 스페셜리스트(Culinary specialist. 약칭 CS)라는 명칭의 조리 직별이 만들어져 있다. 미군에서 급양 관련 보직이 이렇게 독립 편제되어 있는 것은 해군이 유일하다. 초기에는 주로 흑인이나 필리핀계 미국인 같은 유색 인종들만 뽑았지만, 인종차별 문제로 비판받게 되자 인종 구분 없이 뽑고 있다. 통상적인 함정 근무 외에 미국 대통령의 만찬도 담당할 정도라 수준급 요리 실력이 요구되며, 자체 요리 경연대회를 열기도 한다. 전역 후에도 경력을 인정받아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 전속 요리사로 영입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이나 서방권에서 해군에서 밥 하다 왔다면 식당 등에서 취업시 꽤 좋게 봐 주는 편이다. 타군 특히 육군에선 밥하는 일을 썩 좋은 특기로 보지 않는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인데, 오랜 함정 생활에서 식사가 주는 스트레스 해소가 꽤 크기에 중시되어 왔던 점 등이 있다. 비록 흑인 등 유색인들이 대거 배치되는 자리였지만, 엄연히 이들도 계급 오르고 기수 있고 하면 백인 승조원들이 함부로 못 대했다.
(헛짓거리 하다가 태운 밥을 받기라도 하면...)

3. 상세 전력[23]

요약
종류 운용 비축 건조 중 별도의 차기 계획
잠수함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14 12
공격 원자력 잠수함 51 50
순항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4
합계 69 62
핵심 수상함
항공모함 11 2 7
이지스 순양함 22
이지스 구축함 66 9 34
합계 99 1 9 13
연안 수상함
초계정 13
연안 초계함(콜벳:LCS) 12
합계 25 0
상륙함, 양륙함
LHA 1 1 9
LHD 8
LPH
LPD 11 1
LSD 12
합계 31 2 3 9
기타
LLC(지휘함) 2
잠수함 전담 군수지원함 2 1
소해함 11
합계 15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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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재래식 텐치급M/R, 바라쿠다급 (2대)R, 탕급R, 바벨급R, 고틀란트급L
SSN 노틸러스R, 스케이트급R, 스킵잭급R, 퍼밋급R, 스터전급R, 로스앤젤레스급, 시울프급, 버지니아급
SSGN 오하이오급*
SSBN 조지 워싱턴급R, 이튼 앨런급R, 라파예트급R, 제임스 메디슨급R, 벤자민 프랭클린급R, 오하이오급, {컬럼비아급}
고속정 페가수스급R, 사이클론급
호위함 브론급R, 가르시아급R, 브룩급R, 녹스급R,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R,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FFG(X)}
구축함구축함기어링급 FRAM-I/IIM/R, 미처급R, 포레스트 셔먼급R, 스프루언스급R, 줌왈트급
방공구축함패러것급R, 찰스 F. 애덤스급R, 키드급R, 알레이 버크급
순양함순양함볼티모어급R, 오리건시티급R, 우스터급R, 디모인급R,
방공순양함 보스턴급M/R, 갤버스턴급R, 프로비던스급R, 알바니급R, 리히급R, 벨크냅급R , 타이콘데로가급
핵추진 방공순양함롱비치급R, 베인브리지급M/R, 트럭스턴급M/R, 캘리포니아급R, 버지니아급R
전함 아이오와급R
상륙정 LCU 1610, LCM, LCVP, LCAC
상륙함LHA 오키나와급R, 타라와급R, 아메리카급
LHD 와스프급
LPD 롤리급R, 오스틴/클리블랜드/트랜톤급, 샌 안토니오급
LSD캐사 그랜드급R, 토마스턴급R, 앵커리지급R,
하퍼스 페리급, 위드비 아일랜드급, 제너럴 프렝크 S. 베송급
LST뉴포트급R
EPF스피어헤드급
소해함어빌리티급R, 어벤저급
군수지원함미해군의 퇴역 군수지원함급 목록R, 새크라멘토급R, 알골급R
헨리 J. 카이저급, 서플라이급, 루이스 &클락급, 존 루이스급, 왓슨급, 머시급
지휘함블루 릿지급
항공모함재래식 미드웨이급M/R, 포레스탈급R, 키티호크급R
핵추진 엔터프라이즈급R, 니미츠급, 제럴드 R. 포드급
44문 대형 호위함(범선) 컨스티튜션*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M: 개조/개장 함선
※ 윗첨자L: 리스한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 오하이오급은 SSGN, SSBN형 둘 다 존재한다.
*: 컨스티튜션은 문화재로 현역으로서, 당시 기준 함급은 44문 대형 호위함이다.
※ 해상병기 둘러보기 틀
}}}}}}}}} ||

3.1. 항모, 양륙함, 상륙함

3.1.1. 항공모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Nimitz_in_Victoria_Canada_036.jpg
니미츠급 항공모함
함종 이름/급 배수량 보유 수량
항공모함 니미츠급 항공모함 100,000 톤 10척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110,000 톤 1척

3.2. 강습상륙함, 헬리콥터 모함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America (LHA 6)
파일:external/a87f0e07180c64c68a01742f1a0d570f7edac8663fe33e636504d39b20bb80ac.jpg
와스프급 강습상륙함/USS Bataan (LHD-5)
함종 이름/급 배수량 보유 수량 추가 계획
LHA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45,000 톤 1척 10척[24]
LHD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41,335 톤 8척


'아니 왜 강습함이면서 비행기가 올라가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적는데, 해당 비행기는 수송 역할일 수도 있고 특히 F-35B 전투기 같은 경우는 수직 이착륙이 되기 때문에 활주로가 길 필요가 없어서 여기에 실어도 운용 가능하다. 참고로 미 해군은 차후 수직 이착륙기들을 더 배치하고 대신 활주로를 줄인 항공모함을 건조할 의사가 있다.

3.3. LPD, LSD, LS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san_antonio_1330453.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Tortuga_%28LSD-46%29.jpg
함종 이름/급 배수량 보유 수량 추가 계획
LPD 샌 안토니오급 24,900 톤 11척 15척
LCC 블루 릿지급 상륙지휘함 18,874톤 2척
LSD 위드비 아일랜드급 16,100 톤 8척
LSD 하퍼스페리급 16,708 톤 4척

3.3.1. 호버크래프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LCAC.jpg
함종 이름/급 배수량 보유 수량 추가 계획
호버크래프트 LCAC 1 170 ~ 182 톤 74척

3.4.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기타

3.4.1. 이지스

3.4.1.1. 8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_Navy_030903-N-5024R-003_USS_Port_Royal_%28DDG_73%29_departed_on_deployment.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O%27Kane_%28DDG-77%29.jpg
국가 이름 등급 만재 배수량 VLS 총 척수 추가 계획
미국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9,800 톤[25] 122 셀 22 척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 이지스 구축함 8,315 톤 90 ~ 96 셀 21 척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 이지스 구축함 8,400 톤 90 ~ 96 셀 7 척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 이지스 구축함 9,200 톤 90 ~ 96 셀 40 척 9 척[26]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I 이지스 구축함 9,800 톤 ? 셀 22 척

3.4.2. 일반 전투수상함

3.4.2.1. 2천5백톤 이상 ~ 5천톤 미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Freedom_%28LCS_1%29.jpg
이름 등급 만재 배수량 총 척수 추가 계획
프리덤급 연안 초계함 3,000 톤 7척 9척
인디펜던스급 연안 초계함 3,104 톤 9척 10척
USS 컨스티튜션[27] 호위함 2,200 톤 1 척
3.4.2.2. 5백톤 미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Cyclone_class_coastal_patrol_ships.jpg
이름 등급 만재 배수량 총 척수 추가 계획
사이클론급 초계정 336 톤 13 척

3.5. 잠수함

3.5.1. SSBN, SSG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Maine_%28SSBN-741%29.jpg
이름 등급 수상 배수량 총 척수 추가 계획
오하이오급 SSBN 16,764 톤 14 척
오하이오급 SSGN 16,764 톤 4 척
컬럼비아급 SSBN 18,000 톤 12척

3.5.2. SS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NavySeawolfSubmarin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Cheyenne_moored.jpg
이름 등급 수상 배수량 총 척수 추가 계획
버지니아급 SSN 7,800 톤[28] 18 척 50 척
시울프급 SSN 8,600 톤 3 척
로스엔젤레스급 SSN 6,082 톤 33 척

4. 편제

파일:kiVmBrR.png
편제를 보면 제1함대가 없는데, 1함대는 3함대에 임무를 넘기고 1970년대에 해체되었다. 이후로는 세계 7위의 해군력을 자랑하는 미 해안경비대를 위해 상징적인 결번 처리를 해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해안경비대는 전시에 대통령령에 의해 국토안보부에서 국방부 산하 해군부으로 조직 전체가 파견될 수 있다. 원래 해안경비대는 교통부 소속이었으나 9.11 테러 사건 이후 국토안보부를 신설하면서 이곳으로 이관됐다.
  • 함대군사령부(대서양함대)
    • 제2함대(서대서양) (2011년 해체 후, 2018년 5월 4일 재편성)
    • 대서양함대 수상함대사령부
    • 대서양함대 잠수함대사령부
    • 대서양함대 항공사령부
    • 해군원정전투부대
  • 태평양함대
    • 제3함대(동태평양)
    • 제7함대(서태평양)
    • 태평양함대 수상함대사령부
    • 태평양함대 잠수함대사령부
    • 태평양함대 항공사령부
이외에 세부 편제로 파고들어가면 해군 항공대크고 아름다운 규모 때문에 공군삘이 나는 편제도 나타난다. 또한 상급 편제에서 숫자로 표기하는 편제는 홀수-태평양, 짝수-대서양 규칙으로 활동지역을 파악하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얼추 맞는 편이다. 이 점은 미합중국 해병대도 마찬가지.

5. 보유 장비 항목


파일:usn__emblem3.png 현대의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 둘러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tablealign=center> 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제공 전투기4세대 F-18A/B/C, F-14A/B/DR
4.5세대 F/A-18E/F
5세대 F-35C
6세대 미정
전자전기 EA-6BR, EA-18G
수송기 C-12, C-26D, Gulfstream V, C-40, C-2A, PC-12NG, C-130T
공중급유기 KC-130
해상초계기 P-3C, P-8A, S-3R
조기경보기 E-2C/D, CAEW
훈련기 DHC-3, T-34, F-5N/F, F-16A/B, T-45, T-6II, T-38A/C, Gulfstream G100, TH-57, UH-72
회전익기 CMV-22B, SH-60R/S/H, MH-53E, CH-46R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 윗첨자i: 도입 예정 항공기
}}}



6. 출신 유명인들

35대 미국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부터 지미 카터까지 5명 연속으로 해군 출신 대통령을 배출한 기록이 있다. 케네디, 존슨, 포드는 어뢰정 등 수상함 장교였고 닉슨은 보급 행정 장교였으며 지미 카터는 잠수함 병과였다. 육군 항공대 출신 로널드 레이건을 건너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경우 해군 항공대 어벤져 뇌격기 조종사 출신이다. 장군 출신 대통령을 여럿 낸 육군에 비해 아직 제독 출신 대통령은 배출하지 못했다.

또한 NASA의 전설적인 문레이스 시절 우주 비행사들 중 상당수가 해군 항공대에서 배출되었고, 오늘날에는 잠수함, 심해잠수, 특수전 등의 비 항공 출신자들 중에서도 우주비행사가 배출되고 있다.

7. 관련 항목


[1] 니미츠급 10척, 제럴드 R. 포드급 1척(2017년 7월 취역)[2] 키티호크급 1번함 키티호크. 엔터프라이즈는 스크랩 예정[3] 특히 미 해군의 항공모함은 미국의 적성국가들의 목표물 0순위다. 러시아나 중국도 미 항공모함이 뜨면 치를 떨 정도로 반드시 없애고자 안달을 한다. 중국의 경우, 항공모함 격침용 미사일을 개발해 배치시킬 정도로 미 항공모함에 노이로제가 걸린데다 뭐 좀 할려면 미국이 항공모함을 대만해협이나 남중국해로 띄워보내 중국이 미쳐서 꼭지가 돌아버릴 정도다. 게다가 중국은 이런 미 해군의 함대를 1개가 아니라 2개를 상대해야 한다.[4] 그러나 그 예산도 높으신 분들에게 "작작 좀 쳐먹어라!"라고 눈초리를 받고 타는지라 맘편한 것도 아니다. 당장 줌왈트급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건조, 개발비 때문에 미 정부가 뒷목 부여잡고 울며 겨자먹는 식으로 예산을 줬고 급기야는 시울프급과 같은 운명을 걷게 되었다.[5]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해군이 헬리콥터야 그렇다 쳐도 전투기를 띄운다고 처음 들으면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 밀리터리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항공모함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면 공군과 해군의 합동작전 같은 걸로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으며, 의외로 군필자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물론 해군이나 공군을 다녀온 이들은 그러지 않지만...) 때문에 해군/해병 항공대가 등장하는 영화(탑건이라던가 에너미 라인스, 최후의 카운트다운이라던가...)에서는 해군/해병 항공대를 공군으로 착각하여 오역하는 경우가 왕왕 있고, 해군의 경우 계급체계까지 다른지라 곧 제독 진급 앞둔 나이 지긋한 대령이 3계급 강등 당하거나 해군 대위가 타군 중위들과 동급으로 취급받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6] 최근 공군의 해양 작전 수행이 주목받으며 구시대의 루머로 전락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는 사실이었다. 미 공군은 전투기에 하푼을 달지 않으며, PGM을 이용한 함선 타격 훈련도 수십 년 동안 하지 않다가 몇 년 전에야 재개했다.[7] 해군 조종사는 지상에 착륙할 줄 알지만 공군 조종사는 무턱대고 항공모함에서 평소처럼 이/착함하려다 강제로 재이함(사실 고어라운드를 하면 차라리 다행이지 고어라운드가 쉽게 될만큼 활주로가 길지도 않다)하거나 꼬르륵(▶◀)한다. 공군은 비행시간을 재서 짬밥을 매기는데 해군은 항공모함 이/착함 횟수로 짬밥을 매긴다고 할 정도.[8] 암스트롱과 피트 콘래드, 앨런 셰퍼드, 존 영, 유진 서넌. 이외에 아폴로 13호짐 러블 역시 해군 출신이며, 취소된 아폴로 18호의 사령관 역시 해군 출신인 리처드 고든이었다. 아폴로 15호 팀만이 예외적으로 전원 공군 출신자로 꾸려졌다. 이런 기현상이 벌어진 이유 중에는 해군 테스트 파일럿 스쿨에서 회전익 같은 VTOL 기종을 더 많이 조종해본 해군 조종사들이 달 착륙선의 수직 이착륙에 더 익숙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9] 이런 갈등은 파일럿들끼리만 라이벌이 형성하는 선의의 경쟁 같은 문제가 아니라 2차대전 공군이 육군 항공대였던 시절, 그리고 공군의 독립과 미 국방부의 창설 시기부터 존재했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임기 육군/해군부를 통솔하는 국방부가 생기고 공군도 독립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던 때, 공군을 너무도 사랑했던 트루먼의 행정부에서 해군의 감축 논의가 나오고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항공모함 건조가 5일만에 취소되는 일까지 벌어졌고, 이 때문에 해군장관을 거쳐 초대 국방장관을 지냈다가 트루먼에게 잘렸던 제임스 포레스탈이 자살까지 했으며, 제독들이 불명예 제대까지 각오하고 단체로 항명하는 제독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후 사태가 진정되고 항공모함 계획이 다시 시행되자 포레스탈 장관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차원에서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이 명명되었다.[10] 영화 크림슨 타이드에서는 공군과 상관없을 것 같은 잠수함 승조원들도 공군을 까댄다.("너희는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니라면... 공군으로 꺼져!" 하는 함장의 대사에 다들 킥킥거린다) 해군 내에서도 항공대와 非항공대 간 갈등이 없지는 않지만 공군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해군 전체가 공통. 근데 미식축구 경기하는 거 보면 미육군이랑 경쟁의식이 더 크다.Go Navy Beat Army 세력대 세력의 개념으로 해양국가에 해당하는 미합중국의 특성상 해군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전통적으로 숫자/쪽수로 승부해온 육군과 해군이 서로 으르렁 대기 때문이다. 예산분배문제에서도 그렇고.[11]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22척 중 극초기형 5척을 제외한 전부가 아직 현역이며, 사실상 타이콘데로가의 후계함인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취역한게 64척이고 건조중인 것과 주문 확정된 것까지 합치면 77척(!). 다른 나라 해군에서는 기함으로나 쓰는 이지스를 사실상 87척 굴리고 있다. 거기다가 지금 미 해군은 울며 겨자먹기로 추진중인 줌왈트급 대신 알레이버크급을 추가로 뽑을까 진심으로 고민중. 냉전 시절 열심히 대소 잠수함전 목적으로 뽑아댔다가 처치하기 힘들다고 제3세계 국가나 구 동구권 국가에 사탕 뿌리듯 뿌려대는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이 69척 나온 거 생각하면 이는 그저 흠좀무.[12] 2016년에 1번함이 취역할 예정인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은 항모 자체의 방공능력이 다른 이지스함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라 아메리카에서는 항모가 함대를 호위합니다라고들 하는 수준이다.[13]미 국방부 차관보[14] 일반적으로, 해군은 그 활동범위를 기준으로 크게 세계해군 / 대양해군 / 지역해군 / 연안해군의 네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 미 해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세계해군이며, 전성기 때의 소련 해군이나 현재의 영국 해군프랑스 해군 정도가 대양해군, 21세기 초의 중국 해군이나 일본 해상자위대 정도가 지역해군 정도로 분류될 수 있다.[15] 한때는 심지어 "공군마냥 공중전 전문도 아닌데 해군에게 스텔스 함재기는 사치. 그 돈으로 줌왈트나 바다늑대 한척을 더 뽑는게 낫다"는 의견이 대두되기도 했다.[16] 미국 뿐만 아니라 소련도 이 연구를 진행했고, 오늘날 러시아도 하고 있다. 몇십년 있으면 인도미누스 렉스라도 만들 기세[17] 사실 아이오와는 전공이 화려해서 유명해졌다기 보다는 당시 미국 대통령인 해리 S. 트루먼의 고향이 아이오와 주에 있어서 대통령 측근들이 "일본 항복식을 아이오와에서 하죠."라고 꼬드긴것 때문에 유명해진것이긴 하다. 실제 전쟁중에는 아이오와급의 뉴저지함이 더 많은 공적을 세웠다.[18] 또는 당시 미 해군의 군함 명명 규칙 때문일수도 있다. 당시 미 해군은 순양함은 도시 이름, 전함은 주 이름을 따서 이름을 붙이는 관례가 있었기 때문.[19] 수도인 D.C.가 아니라 미국 본토 북서쪽에 있는 시애틀이 있는 주[20]미군 역시 그렇지 않느냐는 경우도 많으나 다 그런 것도 아니고 각군마다 '사관후보군양성학교 (Officer Candidate School)'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각군사관학교를 다녀야 장교로 임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군의 특성상 사관학교 출신이 많을 뿐이다. 비단 해군만 그런것이 아니고 미군 고위 장성들은 모두 사관학교 출신이 대다수다. 대장의 약 70%가 사관학교 출신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학군이나 OCS의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미국의 사관학교는 연 배출인원이 3천명을 넘어 학군(7-8천명)의 절반에 육박한다. 머리숫자도 많은 편.[21] 경험담. 일단 원래는 취침시간에 집합시켜 훈련을 시행한다. 일부러. 그리고 나서 훈련받은 대로 모의출항을 하고, 대기실에 집합시킨 후 소화훈련, 화생방훈련, 침수훈련 및 워터타이트 훈련, 응급처치 및 수송훈련, 등등등을 6시간의 대기시간 중 랜덤으로 진행하는데 앵앵거리는 소리에 잠까지 못 잔 상태라면... 해당 훈련을 수료하고 나면, recruit(훈련병)에서 sailor(수병)로 호칭이 바뀐다.[22] CPO를 기준으로 그 미만은 입대 후 14년차부터 매년, 그 이상은 현 계급 진급일을 기준으로 3년 단위로 현역적합심사를 해 부적합 판정 시 다음 해에 전역 조치한다(진급이 확정되면 심사 유효기간 초기화). 2009년 기준으로 CPO의 7%가 부적합 판정으로 전역했을 만큼 강도가 센 편이다. 주원인은 체력기준 미달인데 규칙도 적응할 만하면 바뀌므로, 체력적으로 우월한 장병들이 아니면 보통의 경우는 매우 신경쓰이는 테스트.[23] 미해군 참고자료[24] http://en.wikipedia.org/wiki/America-class_amphibious_assault_ship[25] http://en.wikipedia.org/wiki/Ticonderoga_class_cruiser[26]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C%EB%A0%88%EC%9D%B4%EB%B2%84%ED%81%AC%EA%B8%89?action=show[27] 1975년 이후로 함급이 없음. 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 독립전쟁 시절 현역으로 뛰던 초어르신 범선이다. 현역으로 등록되어 있어도 사실상 명예직.[28] http://fr.wikipedia.org/wiki/Classe_Virginia[29] 미 해병대에서도 완전히 퇴역했다.[30] 아직 실험, 특수비행 등에선 현역이며 실전부대에선 완전히 퇴역했다.[31] 영화 퍼블릭 에너미의 주인공인 은행강도로, 해군 수병으로 입대했다 탈영한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