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0:16:58

비키(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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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아!! (원작에서는 Twerp[1]이다.)

1. 개요2. 성우3. 특징

1. 개요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 등장하는 베이비시터. 딤스데일 고등학교에 다니는 주황색[2] 포니테일 소녀이다. 나이는 16세.

2. 성우

성우는 원판이 그레이 딜라일[3]. 더빙판은 EBS이소영, 챔프판과 니켈로디언에선 채의진[4], 일본판은 키가와 에리코.

3. 특징

베이비 시터랍시고 애들을 부려먹고 학대하는 것으로 삶의 낙을 찾고 있다. 비키의 베이비시터 서비스의 홍보 포스터는 말 그대로 비키가 아이(Baby)를 깔고 앉고(sit) 있다.[5] 티미의 부모님이 늘상 티미를 비키에게 맡기고 놀러가기 때문에[6] 티미는 심심하면 비키에게 학대당하고 산다. 게다가 말로 안되면 전기톱, 도끼, , 망치, 할버드 등등 온갖 무기와 흉기를 들고나와서 아이를 괴롭히며, 아이들의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거나 불태워버리며, 아이들이 괴로워하며 울부짖는 얼굴을 보면서 웃어대는 무서울 정도로 악랄한 사디스트.

심지어 비키의 부모님과 여동생인 투티 또한 비키를 두려워 할 정도. 에피소드 중엔 비키가 자기 부모님에게 혼날것을 두려워 한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그 땐 비키 가족에 대해 설정이 덜 잡혀서 그런 듯 하다. 그 이후 에피소드부턴 비키의 부모님은 계속 비키를 두려워한다. 일단 투티한테 하는 짓거리를 하나 이야기해 보자면 투티 생일날에 화장실 변기에 쳐넣었다 뺐다 하는 건 기본. 생일 축하합니다 꼬롫꼬롫 생일축하합니다 꼬롫꼬롫

심지어 사악함이 순수하기로는 으뜸가는 그 조차도 비키의 소원을 들어주는 안티 수호천사로 임명되었을 때[7] 기뻐하기는커녕 무진장 경악하고 매우 두려워하면서 "독재자미친 과학자든 다 좋으니까 제발 비키만은 안 되게 해 주세요"라는 식으로 애걸복걸하며 거부했을 정도다.

비키의 집에는 비키가 투티의 목을 조르고 있는 가족 사진에 레이저 포인터 트랩을 장치했고, 비키의 본성을 말하려고 하면 전기고문을 당하는 장치도 있다. 옴니버스식 에피소드에 병맛개그 컨셉 만화라 별 의미가 없을지는 몰라도, 이건 분명 성격에 큰 결함이 있는 게 맞다. 집 지하실에서는 어린애들을 강제 노역에 동원하고 있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의 방 비밀벽에는 어떤 노인네가 옆자리의 백골과 함께 매달려 있다. 이쯤되면 마굴

아이러니하게도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서 의의가 있는데, 비키가 없었으면 티미 터너에게 수호천사가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것. 따져보면 비키 덕분에 티미가 불행해졌으니… 실제로 비키가 괴롭히지 않자 수호천사가 떠나갈 위기에 처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또한 비키가 보모직에서 해고되었을때는 도시정복국가정복세계정복[8][9][10]의 테크를 타기도 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비키는 티미의 보모여야 한다는 것. 티미는 희생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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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의 사악함을 쫓아내는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사악함을 쫓아내자 누구보다 착한 베이비시터가 되었다. 그러나 그 사악함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심술벌레'란 형태로 쫓아낸 상태라 그 심술벌레가 점점 강한 권력자를 찾아다니다가 대통령에게 붙으려고 했다.[11] 착해진 비키가 자신을 희생해서 겨우 심술벌레가 다시 비키 속으로 들어갔다. 이래저래 사악한 비키가 티미의 보모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많아진다. 지못미...

거기에 비키에게 복수하려고 티미가 비키의 과거로 간 에피소드에서 확인된 결과로는 결과적으로는 티미 때문이다.[12] 그때문인지 조르겐 스트렝글이 보여준 티미 터너가 없는 평행 세계에서는 치과에서 아이들이 아파하지 않도록 마취를 놔주는 간호사로 일한다. 미소는 사악하지만... 다만 이건 확정된 설정은 아니고 사악함의 이유로 뇌의 '상냥함' 중추 담당이 가동되지 않은 것 때문인 걸로 나온 에피소드도 있다.[13]

다만 한 에피소드에선 그 어떤 마법의 힘이나 조작 없이 순수하게 본인의 의지로 개과천선하고 착해지기도 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티미를 스케이트 보드 삼아(!) 설산을 내려가다 눈사태가 나서 티미와 동굴에 갇혔다. 코스모와 완다가 든 어항이 얼어붙어 소원도 못 빌게되며 둘다 죽을 처지가 된 상황에 생명의 위기를 느끼고 패닉하다가 이건 전부 누나 잘못인데 왜 내탓하냐는 티미의 일침에 눈물이 얼어붙은 얼음 큐브들을 펑펑 쏟아내며 천성이 못돼 먹어서 그랬다고 사과하더니 따뜻해지기 위해 티미에게 찰싹 붙어 꼭 부둥켜 안고 있는등 이례적으로 착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괴물이 나타나자 단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티미를 감싸더니 얼른 누나 뒤로 숨으라고 하며 괴물에게 덤벼들고 얼어붙은 돈뭉치로 시간을 끌어보려 한다. 티미가 이유를 물으니 티미에게 너무 고마워서 그랬다나.. 이후 티미에게 구출된 뒤 사이좋게 설산을 내려오지만 눈 괴물이 사실은 잘생긴 미남이었다는 걸 알고 다시 티미에게 분노의 화살을 돌리며 전부 리셋.

좋아하는 것은 오직 [14](富), 그리고 폭력. 작품 초반엔 칩 스카이락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왔지만 칩 스카이락을 좋아한 이유도 1류 뮤지션이라면 돈이 많을테니까였다. 칩 스카이락이 우연히 티미의 집에 찾아온 에피소드에서 칩 스카이락을 가두고 결혼하자고 난리를 쳤지만, 칩 스카이락 개인이 가진 돈은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버렸다.

어떤 에피소드에선 사랑에 빠지면 자신을 좀 덜 괴롭힐 거란 생각에 소원으로 자신의 천생연분을 만나게 됐는데 비키만큼 사악하면서도 돈을 밝혀서 오히려 두배로 괴롭혔다. 다만 천생연분이라지만 좋아했던 건 비키만이고 남자는 비키를 그냥 돈줄로 보고 있었다. 그래도 비키는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나본데 비키가 자신이 저금할 돈을 남자에게 줄 정도였으며 마법으로 개입 할 수도 없었다.[15] 결국 두 배의 괴롭힘을 못 참은 티미가 다른 여자에게 보내버린다.[16]

어려지면 사악해지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그냥 상관없이 착한 꼬맹이로 나오는 때도 있다. 미국 만화 특유의 에피소드 독립성 때문인 듯. 한번은 티미의 소원 때문에 5살로 돌아가서 정말 티미가 원없이 괴롭혔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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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비키.

이 에피소드에서는 결국 티미가 비키를 괴롭히다가 비키가 불행한 아이가 되어버려서 완다와 코스모가 비키에게 가버렸다. 덕분에 비키에게 실컷 역관광당하고 간신히 만회 후 후회하고는 잘해준다. 그리고는 커지고 나서는 비키가 좀 덜 괴롭히는 식으로 끝. 하지만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옴니버스식 에피소드 때문에…….

티미를 무진장 괴롭히긴 하지만 티미가 16살로 성장한 에피소드에서는 성장한 티미에게 첫눈에 반한걸 보면 어쩌면 애정표현으로 보일지 모르나 그 모습이 노르웨이 슈퍼모델이라서 그런 것.[17]츤데레 설? 어쨌든 나중에 시간이 흘러 티미가 진짜 16살로 성장하면 그때처럼 반해버릴 가능성도 충분히 생겼는데 실제로 비키가 위험에 빠진 한 에피소드에선 티미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티미에게 반했다.어쩌면 진짜 키잡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보모들의 모임[18] 회원으로 티미가 목숨을 구해준 일 때문에 제명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티미가 친절을 베풀라고 말하니깐 얀데레가 된적 있다. 흠좀무...

유고포타미아별의 왕자 마크 챵이 그녀를 사모하고 있기는 하지만, 본인은 관심밖. 하지만 돈을 벌어다 줄 때만큼은 엄청 좋아한다.돈도 초록색이니까.

장편 에피소드 Channel chasers에서는 티미가 흘린 마법 리모컨의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어찌어찌해서 없는 일이 되긴 하지만 대신 바뀐 미래에선 비키를 닮은 로봇 베이비시터가 티미 터너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실사 영화판에선 탁아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위험하다...

실사판 3부작에서도 나오기는 하는데 1탄과 3탄은 티미vs크로커+a의 구도라 비중이 낮고[19] 2탄은 아주 잠깐 등장한다. 3번째 실사판인 '티미의 못말리는 파라다이스'의 마지막에 자신들의 아이들의 소원으로 토끼가 되었다. 단, 토끼얼굴은 비키 얼굴 그대로이다. 실사판 배우가 자기 성격 마냥 상당히 잘 소화한다. 지 여동생은 초미인이 됐고 비중도 많은데 안습.

전투력은...주고라 공주랑 호각으로 되어있다. 말만 호각이지 우주 최강 여성전사를 떡이 되도록 패줬기에 사실상 압도.

비키 칸(Vicky Khan)이라는 조상이 있다. 징기스칸의 보모. 또한 오예! 카툰즈 파일럿 첫화에서는 비키의 남동생도 등장하는데 비키가 전화를 걸자마자 나오는 비명 소리 하나가 전부다.

사족으로 인트로 맨 마지막 장면[20]에서 비키의 얼굴이 바뀌는 일명 Head Gag가 있는데 매 에피소드마다 다르게 나와서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여기서 보자. 다만 닉 코리아판은 한 가지로 고정되어 나오는 점이 아쉬운 점.

어릴 적 크로커를 괴롭히던 '보모 형 빅'이라는 이름의 베이비시터가 비키와 닮았다. 당연히 하는 짓은 비키랑 거의 판박. 작중에서 비키의 아버지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지만 하는 행동이나 생김새도 그렇고 비키의 아버지라는 설이 유력하다. 비키의 사악함은 아버지에게서 나왔을 확률이 높다.[21] 반면 투티는 엄마쪽을 더 닮았다.

이렇듯 악행을 나열하자면 참 닶없는 아동학대범이지만 동인계에서는 어쨌든 티미하고 많이 엮이는 여성 캐릭터라 그런지 그런 거 잊어버리고 티미와 매우 자주 커플로 엮기도 한다.

그러나 시즌 10에서부터는 출연이 뜸해져 그나마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아마 극중에선 베이비시터에 짤린 듯. 그러다가 "Certifiable Super Sitter"편에서 팡과 함께 복귀가 확정되었다. 티미: 안돼! 이전의 사악함은 어디가지 않았으며 티미와 클로이, 팡, 펑, 티미 아빠(!)를 세트로 괴롭힌다.[22]

이 에피소드에서 클로이가 새 베이비시터라서 비키가 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거기다 티미아빠가 지 아들과 클로이, 수호천사들에게 나쁜짓 하는 걸 봤으니 다시는 베이비시터로는 못 볼듯하다. 다만 비키가 티미의 보모에서 해고 된 것이 설정오류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유는 전술했듯이 비키가 티미의 보모가 아니라면 더이상 티미에게는 수호천사가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 덴젤 크로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인듯 하다


[1] 번역하자면 시시한 녀석, 애송이라는 뜻이다.[2] 설정 상으로는 빨간 머리. 실제 빨간 머리 중에서는 주황색에 가까운 경우도 있다.[3] 그 여동생 되는 투티까지 전담하고 있다. 어떤 배관공 형제비슷한 케이스.[4] 팬들은 대부분 채의진 버전을 높게 평가한다. 대체적으로 원판 뺨치도록 캐릭터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 후에 도 중복으로 맡는데 갭이 크다. 거기다 그녀의 또다른 대표작인 파워퍼프걸버블스를 생각하면 더더욱......[5] 참고로 비키가 슈퍼악당이된 어떤 에피소드에선 비키의 이름이 대놓고 아동학대범(Baby-Shredder)[6] 본래 미국에서는 부모가 아이 혼자 집에 두는 것이 아동학대에 해당하기 때문. 물론 어느 나라든 아이를 혼자 두면 위험하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보호자가 아이를 봐주는 사람 없이 집에 혼자 두면 아예 법으로 보호자에게서 격리시킬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베이비시터를 부르는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정서가 없어서인지 더빙판에서는 그냥 "티미 혼자 있으면 심심할까봐 비키를 불렀다" 정도로 나온다. 더 무서워졌잖아[7] 그걸 몰랐을 땐 받아들이려고 했다.[8] 이 때 자기 자신에게 명명한 별칭이 참으로 가관이다.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의 제왕. 더빙판에서는 모든 것을 지배하는 어둠의 여왕(...)[9] 그 와중 비키가 세계정복을 할때 나오는 비키의 함선은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패러디한 함선이다.[10] 하지만 티미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된 에피소드에선 치과 마취 담당이 되었다.[11] 혹시 갑자기 심술날때 누르고 싶은 핵폭탄 발사버튼을 준비하였다.[12] 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자기 가족한테 까지 막장짓 하는것은 정말 본성이 사악해서 라고는 볼수있다. 그 에피소드도 막장 끼가 나고. 옴니버스 물에서는 얼마든지 공식 설정이 잘 유지되지 않으니[13] 티미가 초소형 사이즈가 돼서 비키의 뇌에 잠입했다가 이 사실을 알고 상냥함 기능을 가동시켜서 잠시나마 상냥해지기도 했다.[14] 심지어는 멀리 떨어져 있는 지폐의 냄새를 맡는 능력까지 있다. 게다가 위조지폐는 단번에 알아맞히는 신통한 재주도 가졌다.[15] 수호천사 규칙에 마법으로 간섭 할 수 없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진실한 사랑이다.[16] 미인 대회 출신 대회 출신 돈 많은 여자라고 소개를 하길래 당장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크로커 교수의 엄마... 예전 모습이었던 데다가 돈은 진작에 다 날렸댄다.[17] 놀이기구를 타고 싶지만 키 제한 때문에 탈 수 없었던 티미가 16세로 성장하는 소원을 빌었는데, 무사히 놀이기구를 타나 싶었더니 하필 바로 옆에 비키가 있었던 것. 비키를 본 티미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른 것을 비키는 '특이한 이름'으로 알아들었고, 티미는 그걸 '노르웨이에서 와서 그렇다'고 둘러댔다. 그래서 그 이름이 뭐냐하면 갸아(Gah), 닉 더빙판에서는 그아(...). 그런데 해당 에피소드에서 16살 티미가 어디 나타나기만 하면 사람들이 노르웨이 슈퍼모델 그아(...)라면서 난리가 나는 걸로 봐선 티못수 세계에서 실존하는 사람일지도?[18] 닉에선 꽁이들 탕먹이는 보모들의 모임' 줄여서 맹골보모로 부른다.[19] 그래도 3탄은 재법 많이 나온편이다.[20] 정확한 시점은 비키가 "그건 그래" 라고 말한 뒤에 바로 바뀐다.[21] 현재 비키의 아버지도 비키를 두려워하는 것을 보면 빅은 비키 친가 쪽 사람일지도 모른다. 비키의 큰아버지라든지.[22] 티미아빠가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정신까지도 유아틱해졌다. 아마도 만만해서 그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