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03:04:56

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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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Gore[1])+物

1. 개요2. 상세3. 내용4. 역사5. 장르
5.1. 2차 창작
6. 여담7. 고어한 작품들
7.1. 게임7.2. 만화/애니메이션7.3. 영화7.4. 드라마7.5. 특촬물7.6. 소설
8. 관련 문서

1. 개요

Gore에는 크게 3가지 뜻이 있다. 1.피, 혈액, 선혈 2.소의 뿔이나 코끼리의 엄니로 들이받는 것. 3. 잔인성.

2. 상세

Gore는 혈액 등으로 대표되는, 잔인성과 그에 따른 공포감 및 혐오감, 그리고 반사회성 등이 강조된 특정 계열의 속칭 및 총칭이다.

특정 계열이라 한 이유는, 이러한 것이 영화와 만화 등 각종 영상물에 전체적으로 넓게 퍼져 있기 때문이다. 고어는 특정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표현법을 사용한 기법의 일종, 동시에 그 기법을 중시하는 장르적 성격이 혼재되어있다.

일반 매체에서도 굳이 고어 장르가 아니라고 해도 전쟁의 참혹함이라든가 범죄의 심각성 등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려고 일부러 고어의 연출요소를 빌리기도 한다. 밋밋한 연출로는 그냥 액션 강조 수준으로만 나올 수도 있으니. 금연 홍보물도 어찌 보면 거의 고어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즉, 단순히 살인이나 잔혹, 엽기 정도가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소위 '일반적 사회에서는 흔히 느낄 수 없는 감정'을 강조해야 이 장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고어 창작자는 '탈인간적', 감정배제 등의 용어를 사용하는데, 사람이 아니라 표현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한다.

고어물이 심화하면 하드고어가 된다.[2]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쏘우가 있으며, 국내 영화에선 한석규 주연의 텔 미 썸딩이 있다[3].

고어물의 경우 대부분의 공포사이트에서 공포물과 같은 취급[4]하는데 이때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 "고어가 왜 공포냐?" VS "사람에 따라 공포를 유발하는건 다르니 인정해달라"는 논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나마 대부분의 공포사이트에선 이러한 고어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혐)이런식으로 말머리를 다는 편이다.

고어를 보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다고. 현실에선 직접 싫어하는 사람을 죽이는 행위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직업상의 이유로 의도치 않게 '고어물'을 보게 되는 이들은 소방관(의방 포함), 장의사, 의사, 검사, 경찰, 군인[5], 특수청소부[6] 등이 있다. 때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같은 곳에서 해주는 다큐멘터리에서 고어가 나오기도 한다(사자에게 물린 하이에나 영상이라든가).

고어에 약한데 무턱대고 수의사나 의사에 지원했다가 곤혹을 치루는 대학생들도 종종 있다. 푸코의 진자를 발견한 그 푸코 역시 이런 케이스였는데, 수술 참관수업 중 기절을 해서 의대를 퇴학을 먹지만 그 대신 물리학 역사에 이름을 새겼으니 잘된 듯. 다만 전공과정으로 일이 매우 바빠지면 생각할 틈이 없다는듯. 극한직업에서 응급구조학과 의사를 다뤘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바빠서 그런거 생각할 시간이 없다" 였다.

어째서인지 한국에선 고어계 영화는 못 들어오더라도 고어계 게임은 정식발매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즐기기 위해선 비위가 센 편이 좋다.[7] 특히 피, 내장, 신체손상 이런 거에 약하다면 정말 못 보는 장르이기 때문.[8] 역으로 그런 거에 거부감 없다면 잘 본다. 그런데 보는걸 즐긴다고 해서 현실에서 그런 해체행위를 하는 것까지 다 즐긴다는 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없다.[9] 보는 거랑 실천하는 거의 난이도 차이가 있다보니 당연히(...)

해부 쪽을 잘 안다면 만드는데 좀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신체를 잘 알아야 하는 장르이기 때문.

3. 내용

당연하지만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장르. 가끔 2D 세계의 고어는 즐기지만 3D세계의 고어는 눈뜨고 못 보는 자들도 발견된다.[10] 또한 역으로 현실의 고어는 받아들이면서도 2D의 고어를 부정하는 일부도 존재한다. 고어물은 왠지 성적인 것과 연관되는 일이 많아서, 순수한 고어 매니아들은 난 고어물이 보고 싶은 거지 야한 게 보고 싶은 게 아냐! 하면서 화를 내기도 한다.

반면 영화 역사상 고어물과 에로스물은 불가분의 관계인데, 장르 영화로의 고어물이 정착되기 전에는 고어물을 찍고 싶었던 감독들이 어쩔 수 없이 에로틱 스릴러를 표방하면서 고어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혹은 네크로맨틱처럼 시나리오 자체가 파격적이다보니 고어적 표현 정도로는 수위에 변화가 없어서 고어물의 성향을 띈 영화도 있다.

잔혹한 표현이 많은 영화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엄밀히 따진다면, 스토리와 무관하게 인체해부를 얼마나 사실보다 더 사실처럼 표현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는, 즉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한 영화다. 현재 고어물은 크게 코어한 의미의 고어물=하드고어, 고어적 표현을 차용한 메이저급 영화, 슬래셔/스플래터 무비의 연장선에서의 고어물로 나뉜다. 공통점은 사람을 죽이고 해체한다는 것...

살인이 존재하고, 그 살해 방식이 '목숨을 빼앗는다'보다는 '해체한다'에 가깝고, 해체 장면과 결과물을 중점적으로 영상에 담으며, 특별한 가치판단보다는 철저한 물화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영상은 모두 고어영상이다. 이게 테마에 가까우면 고어영화고, 테마에서 멀면 고어 기법을 차용한 영화로 구분한다. 보면 알겠지만 어차피 사람 해체해봐야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특히 기법이라는 측면에서는 일본 고어물들이 너무나 완성도 높은 고어물을 많이 만든 바람에 이제 장르영화로의 고어물은 독립적인 형태로는 존재하지 못한다. 스플래서/슬래쉬물, 혹은 범죄 드라마 등과 결합하는 수 밖에...[11]

4. 역사

고어물이라고 불릴 만한 소설이나 미술 작품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지만[12], 고어물이라는 장르가 가시화 된 것은 영화가 생겨나면서 부터다. 전설적인 실험영화 안달루시아의 개에서 이미 충공깽의 눈알 절단 장면이 나오는 등[13], 고어적인 장면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다가, 1960년대 미국의 B급 영화 감독 허쉘 고든 루이스가 피의 축제(Blood feast)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무자비하게 씹고 뜯고 찢고 고통주고 죽이는 장르로서 확립된다. 하지만 막상 당시 영화를 만들어 낸 허쉘 고든 루이스는 별 생각없이 만든 영화였다고 한다(...). 허쉘 고든 루이스는 사실 피의 축제를 제외한 다른 영화로는 재미 본 게 없었고 감독으로도 굉장히 빨리 은퇴하였으나[14] 저 영화 하나로 미국 B급 영화의 거장 반열에 올랐으며[15] 특히 후대의 고어 빠돌이(...)들인 쿠엔틴 타란티노로버트 로드리게스 등에 의해서 자주 오마쥬되었다. 영화계 원 히트 원더의 전설.

과거 고어적인 요소는 대부분 괴수나 크리쳐물이었던 데에 반해 고어 영화가 확립된 이후에는 쾌락살인마와 같은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는 공포, 범죄물의 빈도가 높아졌다. 현실성을 대입하려다보니 그렇게 되어가는 듯하다. 일을 저지르는 객체가 인간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충격적이다.

5. 장르

비슷한 장르로는 스플래터, 슬래쉬가 있는데, 3개의 장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한다. '스플래터는 웃기고, 고어는 끔찍하고, 슬래쉬는 소름끼친다'로 구분할 수도 있다. 공통점은 잔인성이다.

스플래터 무비는 해체과정이나 해체 후의 장면이 다분히 과장되었고 또한 개그가 섞여야만 하는데 반해, 고어는 오히려 무겁고 사실묘사적이다. 슬래쉬 무비는 위의 둘이 선혈이 낭자하고 말그대로 혈육(血肉)이 튀는 영화지만, 주로 소리와 피에 치중한다. 영화의 분위기, 표현정도, 해체에 사용하는 도구의 차이가 세 장르를 구분한다.[16] 그래도 끔찍하게 하기위한 과장이 심한 나머지 실제보다 더 끔찍하게 만드는 경우가 흔하다.

영화 쪽의 고어물은 특수효과의 발전이 곧 장르의 발전 이라고 해도 크게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특수효과가 덜 발전했던 시기의 고어물은 지금 시각에서 보면 개그 수준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그나마 대놓고 고어+개그를 추구한 작품이라면 특수효과가 허접해도 그 또한 개그 분위기에 편승되니 좀 나은데, 진지한 고어물이 특수효과가 허접하면 지금 시각에서는 뭐라고 표현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된다.[17]

5.1. 2차 창작

오덕계에서 쓰이는 표현으로는 미소녀를 아주아주 아프게 하는 여러가지 표현이 많은 작품을 이렇게 지칭한다. 미소녀 고어의 경우 료나와 상당수 겹치므로 혼선의 여지가 잦다. 다만 이 경우 판별법은 빨간색의 '비중'... 보통 피나 장기 등에 초점이 맞춰지면 고어, 피해자의 감정 표현이나 고통스러워하는 묘사에 초점이 맞춰지면 료나로 친다. 이때문에 료나물의 피해자가 고어물의 피해자보다 생명력이 높다. 료나물에서는 장기자랑 장면이 나와도 살아 남는 소녀들이 많다.(...) 대신 고어물은 시체 훼손이 자주 나온다. 이런 장르의 물건들에는 'gore'라는 태그 외에도 그로테스크에서 유래한 'Guro'나 'Snuff'라는 태그가 붙는다. 즉, 본인이 이런 취향이 아니라면 찾아볼 때 알아서 거르자. 그리고 당연하지만 미소녀 뿐만 아니라 미소년이나 쇼타, 심지어 후타나리도 나온다.

이외에 쁘띠 고어라는 말도 오덕계에서 통용되는데, 고어물을 비교적 깜찍하게 표현하는 것을 쁘띠 고어라고 부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선 보석의 나라 같은 스타일의 작품군[18]을 쁘띠 고어라 칭하기도 한다만 구글 검색에도 뜻이 잘 안 나온다.

사실 고어나 료나나 캐릭터를 고통스럽게 파괴하는 상상을 즐기는 장르이므로 파괴의 정도나 피의 양 등으로 이 둘을 구분하려는 시도는 별 쓸모 없다. 특정 작품이 고어물일 경우 료나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반대도 성립하는 편.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 물론 겹친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료나가 더 약한 부분까지 포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소프트한 료나와 극한의 고어는 비교하면 차이가 크긴 하다. 대전 액션 게임으로 미소녀 캐릭터를 패며 하악대는 놈과 미소녀의 팔 다리를 썰고 머리 뚜껑을 연 CG 를 보며 하악대는 놈의 차이...

장애 캐릭터 모에, 인체개조물과 접점이 있지만 조금 다르다. 판별하는 법은 역시 빨간색(…)의 양. 좋은 예로, 장애소녀장애 캐릭터 모에와 관련이 깊은 작품이지만 고어물은 아니다. 지나치게 자극이 강한 소재이므로 상업지 소재로도 잘 쓰이지 않고 동인 계열에서도 매우 드물게 찾아볼 수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그리기 어렵다. 장기자랑이라든지 신체 구조를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대다수 등장 희생자들은 여성에 로리까지도 고어물 소재로 쓰인다. 대표적인 것은 블랙 불릿.

6. 여담

청소년들의 쎈 척 측정기로도 애용되는 장르다. 특히 초등학생~중학생 정도의 학생들에게 주로 통용된다. 이와는 별개로 드물게 어릴 적엔 고어에 대해 잘 모르고 넷상의 음지 서브컬쳐 고어물 같은데 우연찮게 접해서(...)[19] 별 거부감없이 보다가 다 크고 나서 그게 뭐하는 장르인지, 그게 얼마나 잔인한 건지 지각하고 비위가 역으로 저하돼서 꺼려하는 경우도 존재한다.[20] 그런 거 없이 그냥 주구장창 잘 즐기는 사람도 있긴 하다고. 흠좀무

유재석에게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십중팔구 호러/고어물을 추천해준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고어물이 폭력성과 파괴충동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주장에서 그치는 수준. 현재까지 고어물과 폭력성에 대한 정확한 상관관계는 밝혀진 적이 없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계속 볼수록 적응이 돼서 강한 고어물에도 아무렇지 않게 반응할 수 있단 것이다.그 끔찍한 고어물도 괜찮은데 왜 별로 고어하지 않은 게임들은 욕 먹는거지?

그러나 미성년자라면 성인이 된 후에 볼 것을 권장한다. 대부분 19세 이상 매체이기도 하거니와 정신적인 면에서도 별로 좋지 않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들킬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 야동보다 들켜도 이것보단 이해해준다

고어물은 같은 인간을 파괴한다는 내용 때문에 거부감을 표현하는 사람이 많은 장르이다. 2D 고어와 3D 고어 사이에 개인의 호불호가 서로 달라지는 것도 이 때문. 본인이 멘탈이 약하거나 비위가 약하다 싶으면 되도록 피하자. 물론 이런 취향을 선호한다면 애초에 어느 정도 저항력이 있겠지만...

7. 고어한 작품들

분류:고어 참고.

7.1. 게임

7.2. 만화/애니메이션

7.3. 영화

  • 고무인간의 최후 - 피터 잭슨의 첫 감독 작품이자 첫 고어 작품.
  • 기니어피그 시리즈
  • 그린 인페르노일라이 로스 감독 호러 영화들
  •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 혹은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대부분 호러 영화들 - 이 둘은 거의 B급 호러 코미디 영화 위주 감독으로 유명하다.
  • 더 씽
  • 더 보이(2019)
  • 데드 얼라이브 - 이 영화로 인해 피터 잭슨은 스플래터 호러의 제왕라는 칭호까지 붙이게 되었다.
  • 데드 캠프 시리즈
  • 동정의 밤 -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나중에 남자인 니코가 항문으로 아기를 낳는데 매우 리얼하게 묘사했다. 링크
  • 로보캅 -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잔혹한 영화이다. 로보캅이 상하이 조마냥 범인에게 고자샷을 시전해 심영처럼 만들거나 제2의 야인시대? 범인이 염산에 녹아버린다든가 손가락 절단 등 잔인한 장면이 많다. 로보캅 역시 패거리들에게 전기톱으로 사지절단 당한다.
  • 마녀
  • 마셰티 - 1편은 고어 장면이 그닥 많지는 않지만, 2편인 마셰티 킬즈가 오히려 더 잔인한 장면이 많다.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 정신적인 충격은 이쪽이 더 심하다. 여기는 죽이는 것이 아닌 고문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그러나 잔혹하지 않은 건 아니니 함부로 도전하지 말자.
  • 박찬욱의 복수 3부작
  • 본 토마호크 - 코트 러셀 주연의 호러 웨스턴 영화다. 초반부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중반부부터 매우 잔인해지기 시작한다.
  • 블랙 크리스마스 (2006) - 이 영화의 원작되는 동명의 1974년작 영화는 분위기는 매우 음산했지만 잔혹함의 수위는 비교적 낮은 편이였다. 그러나 리메이크작인 2006년작 영화는 상당히 잔혹한 편이다.
  • 살로 소돔의 120일
  • 손도끼 - 호러 영화 전문 배우 케인 호더가 빅터 크로울리[26]으로 나오는데, 끔살 방식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 쏘우 시리즈
  • 안티크라이스트
  • 악마를 보았다 - 이것도 대한민국의 몇몇 안되는 고어물 영화 중 하나. 특히 최민식의 장경철 역에서 나온 역할은 가히 말하기 힘들 정도로 충격이다. 제일 인상 깊은게 임산부 토막살인, 식인 행위가 대표적이다.
  • 에이리언 시리즈 - SF 호러물의 대표시리즈이자 명작이 가득한 시리즈이다. 특히 체스트 버스터가 튀어나오는 장면은... 항목을 참조할 것.
  • 엑스텐션
  • 이벤트 호라이즌
  • 인간지네 - 사실 고어물보단 고문 포르노 라든지 스캇물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든 잔혹한건 매한가지.
  • 인사이드
  • 존 윅 시리즈 - 1편도 폭력성이 심하지만, 고어도는 낮은편이고, 존 윅: 리로드는 전편보단 잔인해졌어도, 고어물에 가까운 수준은 아닌 데, 존 윅 3: 파라벨룸은 액션의 폭력성과 수위가 세졌고, 고어물이라 봐도 될 정도로 상당히 잔인해졌다. 4편도 더 잔인해질 가능성이 높다.
  • 차가운 열대어 -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사건의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며, 살인 과정도 매우 끔찍하여 고어 매니아에게 추천한다. 그 외에도 이 영화를 찍은 소노 시온은 그 외에도 고어 호러 영화를 찍은 적이 더 있다. 자살클럽, 에쿠스테, 지옥이 뭐가 나빠, 리얼 술래잡기가 그 사례이다.
  • 카니발 홀로코스트 - 다큐멘터리 팀들이 안내원이 죽는 이후로 자기 멋대로 가축을 죽이거나 식인종족들을 괴롭히다가 나중에 식인종족들에게 역으로 추행당하고 잡혀먹는 등 장면들이 매우 끔찍하다. 간혹 동물들이 죽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소품이 아니라 진짜 동물을 죽이는 거고 정작 찍은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 본인도 실제 동물의 희생에 대해 극히 후회를 하였고 배우들을 실제로 죽이는 줄 알고 종신형을 선고할 뻔한 사건도 있었다. 장면이 매우 잔혹하니 심약한 분들이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킬빌 - 1편의 오렌 이시이 편을 보면 답이 나온다. 참살(斬殺) 장면이 꽤나 많이 나온다.
  • 토모마츠 나오유키의 대부분 호러 영화들 - 이 분도 호러 영화 및 성인 영화 위주 감독으로 활동한다. 대표적인 예가 스테이시, V 소녀 대 F 소녀
  • 터스크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초창기인 1편이나 2편때는 잔혹하긴 하지만 그닥 고어하지 않았던 반면에 2편 이후로는 쏘우 시리즈에 필적할 정도로 잔혹하게 되었다.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 '언톨드 스토리 - 인육만두'란 제목으로 불린다.
  • 프런티어
  • 호스텔
  • 흑태양 731 - 역사교육 영화의 가면을 쓴 진성 고어물이다.
  • 힐즈 아이즈 (2006)
  • August Underground 시리즈

7.4. 드라마

7.5. 특촬물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시즌 1에서도 그랬지만 시즌 2부터 잔혹함의 수위가 더 급격히 증가했다. 애당초 시즌 2는 TV에 못 내보낼만한 걸로 만들자고 생각하고 제작했다고 한다.

7.6. 소설

8. 관련 문서


[1] , 살인 등의 의미가 있다.[2] 정확히 말하자면 고어물의 고어적 표현을 영상화하는 것에만 집중한 영화가 하드고어물이 된다. 표현의 수위는 하드고어냐, 고어물의 표현을 빌린 것이냐에 따라 갈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무래도 하드고어쪽에서 시도된 표현이 다른 쪽으로 퍼지는 경향이 강하다.[3] 아예 영화 홍보 당시에도 대놓고 하드고어 영화라고 홍보했다.[4]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르듯 공포를 유발하는 요소도 다 다르다. 고어를 무서워 하는사람도 있기에 같은 취급을 하는 것이다.[5] 자신이 소속된 부대에서 전쟁이나 사고 등으로 사상자가 나지 않는 이상 그걸 보게되는 보직으로는 영현벙, 군병원 의무병, 헌병(특히 수사헌병) 정도[6] 사체가 있던 장소를 청소하는 직업을 말한다[7] 비위만 강하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일단 진입장벽이 한층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나이가 어려도 비위가 강하다면 고어물을 일찍부터 접하는 선에서 안 끝나고 즐기는 케이스도 있다. 멋모르고 보다가 나중에 비위 약해지는 경우도 있다만(...)[8] 멋모르고 고어 장르 접했다가 생고기나 내장도 한동안 못 보게 되었다는 사람까지 존재할 정도다(...) 비위가 정말 약하다면 가히 트라우마 상태에 장기 잔류하는 것도 가능.[9] 또 사람에 대한 고어는 잘 보면서 다른 동물을 대상으로 한 고어는 꺼려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역으로 동물 고어는 잘 보면서 사람에 대한 고어를 꺼려하는 경우도 존재하고.[10] 3D의 것을 볼 때에는 '썩둑썩둑' →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 '끔찍함!'으로 사고회로가 연결되어 못 보지만 2D의 것을 볼 때에는 마지막 단계까지 사고회로가 닿지 않는 듯하다. 본래 고어를 즐길 수 있는 성격이지만 역지사지가 발달되어서 이리 되는 듯하다.[11] 당장 한국 최초로 고어물을 표방했던 텔 미 썸딩은 대표적인 스릴러 드라마 영화다.[12] 뭐...따지고 보면 성경이나 불교의 지옥도도 고어물이라고 불릴만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13] 눈알 절단 장면은 삶은 계란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14] 각본, 연출로는 꽤 오래 활동했다.[15] 조지 로메로와 대담을 한 적도 있다![16]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80년대 후반 이후 이 세 장르는 상호 교배를 하다못해 합체하는 수준에 이른다. 나이트메어스크림은 슬래쉬 무비의 형태를 가지면서도 과장되고 개그가 강하며, 때로는 스플래쉬적인 장면도 나온다. 당연히 연출 수준도 계속 발전해서 고어물에 일치한다. 실제로 나이트메어는 할로윈과 함께 장르 파괴의 주범/선구자로 지목되고 있다.[17] 고어물의 창시자 허쉘 고든 루이스의 작품부터가 이렇다. 명색이 고어물이라고 틀었는데 특수효과 기술이 떨어지는 나머지 사람이 칼에 맞는 장면 하나 직접 보여주지 못한다. 요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성에 차지 않는다. 기술이 떨어져도 연출력이 뛰어나면 어떻게 커버가 되겠지만, 허쉘 고든 루이스는 히치콕이나 클루조가 아니다.[18] 신체훼손 등이 적나리하게 묘사되지만 일반 고어물에 비해 거부감이 덜하거나 심미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그런 류의 작품군[19] 특히 인터넷 같은게 발달한 2000년대 이후라면 더 접하기 쉬워질 수도 있다.[20] 이에 대해 '이런게 잔인하다' 라는 지각이 부족한 어릴 적에 애들이 곤충이나 소동물 상대로 고어를 방불케하는 괴롭힘을 시전하다가 어른 되면 징그럽다고 잡아죽여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부러 나서서 그런 짓을 하지 않게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보는 이들도 존재한다.[21] 피가 쏟는 장면만 많이 나오지, 정작 절단 장면이나 고어 장면은 거의 나오지도 않아서 고어물이라기 보다는 스플레터물에 더 가깝다.[22] 국내 애니플러스에서는 이 작품을 초방 당시 15금으로 방영하는 무리수를 두다가 결국 방통위에게 경고를 먹고 재방송부터는 등급을 19금으로 올렸다.[23] 이전작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 이벤트성(M82 저격소총이므란 자카에프의 한쪽팔이 날아간다.)으로 선보였지만 이 게임부터 정식으로 사지절단 표현이 나온다. 맞은 부위에 따라 팔 또는 다리, 머리, 심지어 하반신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24] 맨헌트 2(PC판 한정)와 Thrill Kill[25] 그래도 내성없는 일반인들을 보면 충분히 충격먹을 수준은 된다.[26] 2편에서는 빅터의 아버지 (토마스 크로울리) 역도 맡았다. 참으로 아버지는 선역이다. 마을의 따돌림 집단의 방화로부터 빅터를 구하려다가 실수로 토마스의 손도끼가 빅터의 머리에 박혀 죽었다. 그 후 자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이 죽은 자괴감 때문에 자살하는 걸로 등장은 끝난다.[27] 장르가 다큐인 만큼 맹수가 다른동물을 뜯어먹는 고어씬이 난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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