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4 01:18:23

안티크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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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 드라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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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라이스트 (2009)
Antichrist
파일:antichrist.jpg
[영어 포스터]
파일:antichristeng.jpg
장르 드라마, 공포, 스릴러
감독 라스 폰 트리에
각본
제작 메타 루이즈
출연 윌렘 대포, 샤를로트 갱스부르
촬영 안소니 도드 맨틀
음악 Kristian Eidnes Andersen
제작사 파일:덴마크 국기.svg Zentropa Entertainments
Danmarks Radio
파일:프랑스 국기.svg arte France Cinéma
Canal+
파일:스웨덴 국기.svg Film i Väst
Svenska Filminstitutet
Sveriges Television
파일:독일 국기.svg ZDF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씨네라인코리아
배급사 파일:덴마크 국기.svg Nordisk Film Distributio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마운틴픽쳐스
개봉일 파일:덴마크 국기.svg 2009년 5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년 4월 14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07분
제작비 $11,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6,983,220
북미 박스오피스 $404,122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315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
3.1. 프롤로그3.2. 제1장 "비탄"3.3. 제2장 "고통"(혼돈이 지배하다)3.4. 제3장 "절망" / 여성살인3.5. 제4장 "세명의 거지"3.6. 에필로그
4. 제작 과정
4.1. 실수로 인한 스포일러와 제작 연기4.2. 초기 구상4.3. 캐스팅4.4. 촬영
5. 작품 해설6. 한국 개봉7. 평가

[clearfix]

1. 개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기에."
"Wer mit Ungeheuern kämpft, mag zusehn, dass er nicht dabei zum Ungeheuer wird. Und wenn du lange in einen Abgrund blickst, blickt der Abgrund auch in dich hinein."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2. 예고편


3.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프롤로그

헨델울게 하소서가 흘러나오며 남녀가 샤워를 한 뒤 격정적으로 사랑을 나눈다. 밖에서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그 사이 아이는 잠에서 깨어 자신의 방에서 나와 창밖에 눈을 보고 가까이 가려고 의자를 끌고 와 올라선 뒤 창가에 내리는 눈을 만지려는 아기. 하지만 아이는 미끄러져 추락하고, 추락할 당시 부부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의 피날레를 맛본다. 아기 손에 들려 있던 곰인형은 바닥으로 떨어져 튕겨나온다.

3.2. 제1장 "비탄"

아기의 조그만 관과 비통해하는 부부. 부인은 장례식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 한 달 넘게 입원하지만 부인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슬픔에 허덕인다. 하지만 치료사인 남편은 슬픔은 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부인을 퇴원시킨 뒤 집에서 직접 치료하려 한다. 부인은 집에서도 곳곳에서 느껴지는 아이의 흔적에 괴로워하며 여전히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아내는 아이의 죽음에 대해 남자를 탓하기 시작하고 남자는 아내가 슬픔의 다음 단계인 불안함에 접어든 것이라 판단하는데 아내는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끊임없이 남자의 육체를 갈구하며 그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녀는 비탄에 빠져 슬픔을 육체적인 욕망으로 전환시킨 듯 보였고 그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아는 남자는 그녀를 진정시켜야만 했다. 남자는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그녀가 두려워 하는 것에 대해 묻고 아내는 숲이 두렵다고 말한다.
에덴의 숲, 그곳은 지난 여름 그녀가 논문을 쓰기 위해 아이와 함께 찾은 장소였다.

남자는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에덴이라는 산장으로 향하고 가기 전 열차에서 상상을 통해 두려움을 직면하고 같이 동화되라고 한다. 자연과 한몸이 되라고 말이다. 남자는 두려움의 실체와 직면하는 것만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굳게 믿지만 그건 착각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는 데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숲에 도착하고, 아내는 다리를 건넌 뒤 쏜살같이 뛰어간다. 남자는 뒤따라 가다 사산된 새끼를 달고 다니는 사슴을 보는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3.3. 제2장 "고통"(혼돈이 지배하다)

남자는 아내를 치유하기 위해 그녀가 두려워하는 숲과 함께 하도록 이끌고 아내는 조금씩 적응하는 듯 보였지만 그녀는 간헐적으로 남자에게 반항하며 그를 원망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내는 죽어야 하는 모든 것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말하고 남자는 그것이 두려움이라며 두려움은 현실을 왜곡시키는 상상이라고 했다. 남자의 말에 아내는 자연이 사탄의 교회라고 말하는 등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다.

다음날 아침에 남자는 죽은 아이의 부검 결과를 보고 착잡한 심정에 빠지지만 아내는 여느 때보다 기분이 좋아 보이고 남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아내는 모두 다 치료됐다며 흥분된 반응을 보이지만 남자는 그런 아내가 오히려 더 걱정스러웠고 이에 아내는 기분이 상하고 만다.
아내의 뒤를 쫓아가던 남자는 숲에서 죽은 여우를 발견하고, 죽은 여우는 되살아나 남자에게 "혼돈이 지배하리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긴다.[1]

3.4. 제3장 "절망" / 여성살인

숲에 비가 내리고 남자는 잠든 아내를 두고 산장의 2층에 올라가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2층의 벽면에는 중세시대 마녀사냥의 잔혹한 처형 장면이 담긴 그림들이 여기저기 붙어 있고 그것은 아마도 아내가 준비하던 논문의 자료인 것 같다.
남자는 아내를 깨워 역할 연기를 할 것을 권유하고 그는 그녀가 두려워하는 자연의 역할을, 아내는 이성적인 생각을 맡기로 한다. 남자는 인간의 본성(자연)이라 하고 아내는 그러한 본성이 자신이 생각하는 논문 주제라며 흥미를 보이지만 아내는 자신의 논문과 상반되는 말로 남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날 밤, 육체 관계 도중 아내는 자신을 아프게 때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남자가 그 권유를 거절하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거라며 알몸으로 산장 밖으로 나선다. 이내 뒤따라가 보니 산장 밖에서 자신의 육체를 달래는 아내의 모습을 발견하고 여자의 본성이 자신의 육체를 제어하지 못하는 거라 말한 것처럼 아내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이의 부검 결과지를 발견하고는 남편에게 부검을 했냐고 묻는다. 남편은 아이의 사망에 대한 특별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문서에는 아이의 발에 경미한 기형 증상이 있다고 기록되었다. 남자는 아내에게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이의 신발이 반대로 신겨진 것을 기억하냐고 묻고 아내는 정신이 없었나보다는 말로 얼버무린다. 창고로 홀로 이동한 남자는 아이의 사진들마다 신발이 반대인 것을 보고 아내가 고의로 했다고 직감하며 가장 두려워하는 게 사탄도 자연도 그 무엇도 아닌 그녀 자신이라고 생각해 종이에 적는다. 종이에 메모를 함과 동시에 아내가 갑자기 남자에게 달려들어 그를 공격하고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성관계를 시작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사랑한단 말에도 믿지 못하고 자신을 버릴 거고 너를 믿지 않는다며 급소를 둔기로 때린다. 급소를 맞은 남자는 정신을 잃는다.[2] 아내는 정신을 잃어버린 남자의 다리에 구멍을 낸 후 맷돌을 매달아 아무 데도 못가게 붙들어 놓는다.
잠시 후 남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 눈을 뜨고, 바닥을 기어 근처 여우굴 속에 숨어 미친듯이 남자를 찾아 헤매는 아내를 피하게 된다. 그러나 남자는 여우굴 속에서 마주친 까마귀 때문에 아내에게 위치를 들키게 되고 아내는 남자를 끌어내기 위해 미친듯이 땅을 파헤친다.

3.5. 제4장 "세명의 거지"

여우굴을 정신없이 파헤친 아내는 남자를 그 속에서 끌어낸 후 산장으로 데려오고 남자는 아내에게 자신을 죽이고 싶냐고 묻지만 아내는 아직 세명의 거지가 오지 않았다며 세 명의 거지가 오면 누군가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잠시 후 여자는 남자를 부둥켜안고 흐느끼더니 우는 여자는 속이는 여자라는 말과 함께 아랫도리를 벗고 그녀는 남편과 사랑을 나누는 순간에 아이가 의자를 밟고 창가에 올라가는 모습을 본 것을 기억해낸다. 아내는 아이가 창가에 올라가 창밖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지만 그녀는 쾌락에 빠져 아이의 죽음을 막지 않은 것이다.

아내는 아이에 대한 기억에 괴로워하며 가위를 들어 욕망의 근원(클리토리스)을 잘라내고 남자는 산장 안으로 들어온 사슴과 여우, 까마귀가 아내가 말한 세명의 거지라는 사실을, 그들이 "고통"과 "절망"과 "비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남자는 자신의 다리를 옭아매는 돌덩이를 제거한 후 아내의 목을 조르기 시작하고 아내가 죽자 그녀의 시체를 불태운다.

3.6. 에필로그

영화의 시작에서 울려퍼진 헨델의 울게 하소서가 울려 퍼지고 남자는 지팡이를 짚고 산장을 빠져나온다. 죄의 근원인 아내를 단죄한 후 시장기를 느낀 남자는 산딸기를 따먹으며 허기를 채운다. 그는 풀숲 너머로 세명의 거지(여우, 사슴, 까마귀)의 환영을 보게 되고 잠시 후 그는 수많은 얼굴없는 여성들이 에덴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게 된다.

4. 제작 과정

4.1. 실수로 인한 스포일러와 제작 연기

이 영화 제작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안티크라이스트'라는 제목이 맨 먼저 정해졌다.[3] 원래 2005년에 제작을 하려 했지만, 수석 프로듀서 페테르 알베크 옌센(Peter Aalbæk Jensen)이 실수로 아직 촬영 한 번 하지 못한 이 영화의 결말을 공개해버려, 폰 트리에는 격분하고 다시 대본과 스토리를 짜기 위해 영화 제작을 연기한다.

4.2. 초기 구상

그 후 감독은 "2년 동안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 만큼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무엇이라도 쓰면서 감정을 표출해야 했다"고 말했을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일종의 치료 요법으로 안티크라이스트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저 무렵에 코미디 영화 오 마이 보스를 찍은 게 함정 당시 트리에 자신이 느낀 고통과 괴로움을 적나라하게 반영했고 특히 꿈에 나온 장면을 영화에 많이 삽입했다고 한다. 또한 남자가 여자를 치료하고자 했지만 오히려 악마성을 불러일으킨 행동치료요법[4] 같은 경우는 감독이 실제로 이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경험을 토대로 했다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 이 영화의 대본은 애초에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 쓰여진 것이다. 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쓴 시나리오가 영화화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투자를 받기 위해 무려 여섯 나라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4.3. 캐스팅

캐스팅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먼저 남자 배우는 감독의 전 작품 《만덜레이》에서 함께 작업한 윌렘 대포가 출연에 승낙했지만 문제는 여배우였다. 원래는 에바 그린이 출연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그녀의 에이전시가 거절해버렸다. 그렇게 여배우 캐스팅에 난항을 겪을 때, 놀랍게도 샤를로트 갱스부르[5]가 먼저 감독에게 접촉해왔다. 모든 것을 알고 온 그녀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맨 첫 장면의 실제 정사신[6]이라든가 도저히 맨정신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짓을 할 때 보면 손이 떨리는 게 보이는데, 연기인지 실제로 떨리는 건지 헷갈릴 정도의 모습이 보인다. 어쨌든 이 작품 덕에 갱스부르는 2009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7]했다. 《멜랑콜리아》에서도 중요한 배역으로 출연하고, 차기작 《님포매니악》에서 주연을 맡는 등 아예 폰 트리에페르소나가 된 듯 하다.

4.4. 촬영

라스 폰 트리에는 정신병원에서 두 달 동안 치료를 받다 퇴원을 한 뒤 곧바로 촬영을 시작한다. 아직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촬영하다보니 짜증도 많았고 심지어는 그 수많은 스태프들 속에서도 폐소공포증을 느꼈다고 한다.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윌렘 대포의 경우, 성기가 노출되는 장면들은 특수효과와 더불어 대역을 썼다. 윌렘 대포가 성기 노출을 꺼려서가 아니라 너무 커서 감독조차 카메라에 담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기사

5. 작품 해설

표면적으로만 보면 아기를 잃은 여자의 슬픔과 그런 그녀를 치유하려다 뒤통수를 얻어맞는 남편의 비극이지만, 감독 역시 이 영화에 수많은 떡밥을 첨가했다.

보다 자세한 해설은 이동진의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참고. 시네21 평론글

6. 한국 개봉

"이렇게 수위 높은 영화를 과연 대한민국에서 상영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씨네라인 코리아에서 수입해 개봉했다. 영화가 영화인만큼 CGV 무비 꼴라쥬 같은 곳에서만 조촐하게 상영했다. 개봉 후 평은 말 그대로 극과 극. 등급은 당연히 청소년 관람 불가이지만 한국 사정상 좀 잘린 부분이 있다.[8]

검열판 개봉 이후 시일이 좀 되어 국내에 출시된 블루레이를 통해 처음으로 무삭제판이 합법적 경로로 국내에 풀렸으며, 해당 블루레이가 현재까지도 유일한 무삭제판 관람 경로다.

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49 / 100 점수 7.3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53% 관객 점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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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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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2 / 5.0 관람객 별점 2.4 / 5.0


창의적 예문으로 가득한 영화상징사전
이동진 (★★★★★)
죄의식과 희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대속을 반문하다
황진미 (★★★★)
타르코프스키가 벌떡 일어날 일이다
이용철 (★★)
타르코프스키의 처방전이 필요해
박평식 (★★★)
오히려 가장 견딜 만한 폰 트리에 영화
김도훈 (★★★)


[1] 이 장면은 게임 FAITH에서 오마주된다.[2] 남자가 자기를 버릴 거라 생각하고 난폭하게 변한 듯하단 의견이 있다.[3] 대본이나 내용 구상, 스토리도 전혀 정해지지 않았는데 안티크라이스트라는 제목을 정해놓은 것 보면 그때부터 이미 각오를 한 것 같다.[4] 예를 들어 밀실에 갇히는 걸 두려워하는 이를 도리어 밀실에 가둬 공포를 극복하게 하는 일종의 이열치열 치료법이다.[5] 외부링크[6] 다만 대포하고 갱스부르가 실제로 한 건 아니고, 포르노 배우들이 대역을 했다고 한다.[7] 다만 프랑스 언론을 포함하여 일부에서는 그 해 칸 여우주연상은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의 영화《승리》의 주인공 조반나 메초조르노가 받았어야 했다는 의견도 있다.[8] 문제의 그 성기 절단 장면. 뿌옇게 처리했다고도 하고 아예 잘라냈다고도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