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08 12:35:47

블로거

Blogger
1. 신조어2.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
2.1. 높은 자유도2.2. 직관적이고 다양한 기능
2.2.1. 과거의 기능2.2.2. 일부 필수 기능을 대체하는 방법2.2.3. 이미지 업로드 문제
2.3. 적은 방문자수

1. 신조어

블로거지

블로그(blog)의 파생어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란 뜻.

2.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블로그.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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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마이크로 블로그 ***미디어 플랫폼 }}}

파일:attachment/블로그스팟/blogger-logo-small.png

Google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이다. 원래 명칭은 블로거이지만 url에 blogspot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블로그스팟이라고 부른다.[1] 무료 도메인 선택시 구글에서 xxxxx.blogspot.com의 도메인을 주며 자신이 구매한 다른 유료 도메인을 사용해도 된다. xxxxx는 와일드 카드로, 블로그 개설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한국에서 접속시 xxxxx.blogspot.kr로 자동 연결되는 방식이었으나 .com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통일되었다.

2.1. 높은 자유도

이메일만 있어도 가입할 수 있어서 코렁탕을 먹을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2] 정치, 종교관련 포스팅에서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국내 블로그 서비스에 비교해서 장점이다.[3] 또한 몇몇 제한규정(성인물 블로그 경고기능 활성화, 수익창출 금지, 상업성인물 사이트 홍보 금지, 아동 포르노 금지, 라벤지 포르노 금지)를 제외하면 성인물의 업로드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최근 한국 블로그 서비스들의 검열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는 양상을 보면 블로거의 제한 사항은 거의 없다고 여겨질 정도.

증오,[4] 사고, 그리고 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을 조장하는 게시글 역시 게재가 금지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컨텐츠 약관을 참고.

일부 그렇고 그런 블로그들은 접속이 가능하다(...).

2.2. 직관적이고 다양한 기능

  • 블로그의 데이터 및 템플릿(스킨)의 백업 및 복원
  • 블로그를 전체공개, 비공개, 한정공개로 설정 가능[5]
  • 이메일로 블로그 포스팅[6]
  • 페이지 기능[7]
  • 글 예약 발행
  • 날짜 및 시간 변경
  • 블로그 포스팅 고유 주소 생성 혹은 변경(블로그 포스트의 url을 변경시켜 줄 수 있다)
  • 팀 블로그
  • 블로그 주소 변경
  • 통계기능이 강력하다. 접속국가, 사용 OS, 웹 브라우저, 접속 링크 등이 표시된다.
  • 위젯을 블로그의 상하좌우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 댓글란에 일부 HTML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8]

2015년 9월 30일자로, 구글 블로거에 HTTPS 기능이 추가됐다.(#) '블로그 설정→기본→HTTPS 설정'으로 들어가면 관련 스위치가 있을 것이다. 단, 맞춤도메인을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라야 하며 블로그에 달아놓은 각종 위젯들이나, 수정된 템플릿, 일부 사용자가 달아놓은 링크들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란 보장은 없다고 한다. 계속 개선하여 구글 블로거를 사용하는 모든 블로그에 HTTPS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라고 한다. 오오 구글신 오오

2018년 4월 말 이후로 Let's Encrypt가 와일드 카드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맞춤 도메인 또한 HTTPS 보안 접속이 가능해졌다. 사실상 구글 블로그를 프론트 엔드와 메인 백엔드로 이용하고, 클라우드 서버로 여러 자잘한 위젯을 만들어서 구글 블로그에 추가한 뒤, 메인 도메인 웹사이트로 연결하면 완벽한 비지니스용 웹환경이 가능하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오픈 소스 진영과 갓구글을 찬양하고 있다.

2.2.1. 과거의 기능

과거에는 이런 기능도 있었으나 지금은 중지되었다.
* FTP로 발행 기능 - FTP 계정을 지원하는 호스팅/무료 홈페이지 서비스에 블로거의 글을 게시할수 있었다. 이렇게 되면 블로거는 단순히 글관리/블로거 에디터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며, HTML 파일, 이미지등 모든 자료는 해당 FTP 계정에 업로드 되는 것이었으나 2010년 경 중단되면서 FTP 계정에 올린 내용을 수정하거나 할수 없게 되었다.
* HTML만으로 이루어진 스킨 - 과거에는 HTML만으로 이루어진 스킨을 만들수 있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웹기술을 HTML만으로 소화하기 어려워져 서비스를 중지하였다. 기존에 HTML만으로 이루어진 스킨을 적용중인 블로그는 계속 해당 스킨을 사용하나, 새로운 블로그에 HTML만으로 이루어진 스킨을 적용할 수는 없게 되었다.
* 구 에디터 - 지금의 에디터에 비해 기능이 매우 제한적(폰트 변경, 폰트 크기 변경, 굵게, 기울이기, 글자색상, 왼쪽/오른쪽/가운데 정렬, 목록지정 기능, 인용구 지정, 영어 스펠링 체크, 이미지 업로드(한 글당 한개만 가능), 동영상 업로드, 모두 지우기)이었으며 디자인도 투박하였다. 구 블로거 에디터의 스크린샷을 보려면 링크 참조.

2.2.2. 일부 필수 기능을 대체하는 방법

한국의 블로그 서비스만 이용하다가 구글의 블로거를 이용하면 굉장히 불편할 수도 있다. 한국의 블로그 서비스에서 당연하게 제공하는 기능이 여기서는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카테고리가 없다.[9]
  • 포스트 리스트가 없다
  • 댓글을 다는 것이 불편하다[10][11]
  • 파일 업로드 기능이 없다. 단, 이미지와 동영상 업로드는 가능하다.
  • 이미지 업로드시 자동으로 1600px 크기로 강제 리사이징 된다.
  • 국내 포탈에서의 유입이 적다.[12]
  • 에디터의 기능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등 경쟁사의 것 보다 적다.[13]
  • 내비게이션 가젯(포스트 리스트에서 밑의 숫자)이 없다.[14]
  • 스킨에 사용될 스크립트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도 업로드가 가능한 티스토리 등에 비해 블로거는 단일 xml 파일에 스킨의 모든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스킨에 사용될 이미지 파일이나 스크립트 파일은 외부에서 호스팅해야 한다.[15]

하지만 다른 기능을 이용하여 필요했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테고리의 경우 라벨을 사용하면 쉽게 대체할 수 있다. 라벨은 다른 블로그 서비스의 태그에 해당하는 기능인데, 이것을 사이드바에 늘어놓으면 카테고리처럼 쓸 수 있다. 태그위젯에는 선택한 태그만 보여줄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해서 카테고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즉 태그위젯을 두 개 만들어서 하나는 정해놓은 태그만 보여주는 카테고리로, 다른 하나는 전체 태그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태그위젯은 일방적으로 태그 목록을 가나다순으로만 나열하기 때문에, 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처럼 카테고리를 임의대로 정렬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참조할 것. 관리자 페이지 중 하나인 레이아웃 페이지에서 라벨(카테고리)을 다루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한번 적용한 이후에는 코드 수정 없이 레이아웃 페이지에서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편집하면 되기 때문에 편하다. 구글 블로그에서 티스토리처럼 폴더형 카테고리 만들기를 참조할 것. 티스토리와 같은 2단 폴더형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고 라벨 위젯하나가 상위 카테고리와 하위 카테고리를 다루기 때문에 상위 카테고리간 순서(위치) 변경이 쉽게 가능하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던 기존의 방법과 코드 수정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임의 정렬 방법과는 다르다.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하위 카테고리 순서는 글자의 순서나 빈도별로 밖에 다루지 못한다.

html 편집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만 html을 안다면 자유롭게 스킨을 편집할 수 있다. 간단한 태그 적용부터, 전문적인 수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인터넷의 규제를 싫어하는 사람은 블로그스팟을 쓰기도 한다. 블로그스팟이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포스트리스트와 트랙백[16]이 없지만 블로그스팟은 html 위젯을 블로그내에 삽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이 가능하다. html 위젯으로 포스트리스트 기능을 만드는 것은 이곳을 참조. 트랙백은 추가바람.

파일 첨부는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업로드한 뒤에 url을 생성해서 사용하면 된다.

사실 블로거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무척 단순하지만 자유도를 굉장히 높여줬기 때문에 각종 자바스크립트 및 템플릿 수정을 이용하여 한국의 그 어떤 블로그 서비스도 따라갈 수 없는 괴악한(?) 기능도 만들어낼 수 있다. 문제는 그 정도까지 하는 유저가 드물다는 것이지만...

2.2.3. 이미지 업로드 문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무슨 이미지를 올리든간에 구글 블로그의 규격에 맞추어져서 올라가게 된다. 작게, 중간, 크게, x라지,[17] 원본[18] 등의 옵션이 있는데, 어떤 사이즈로 이미지를 맞추든 가로 최대 1600px로 일괄 고정된다. 썸네일의 리사이징같은 것은 일절 없다. 이미지를 원본 크기로 출력하려면 해당 포스트에서 html보기를 클릭한뒤에 이미지 주소부분에서 첫 번째 s1600을 s0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이미지 썸네일의 해상도 조정은 두 번째 s1600을 썸네일의 크기에 맞게 수치를 바꿔주자.[19] 썸네일의 사이즈 역시 html에서 수치를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 이미지 업로드시 크기조정을 하려면 일일히 클릭해서 바꾸어줘야 하는데 html모드에서 이미지를 올리면 일괄적으로 이미지의 크기와 위치(좌, 우, 중간)을 조정할수 있는 창이 뜬다.

업로드하는 이미지는 구글 포토에 업로드된다. 타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이미지의 업로드 용량은 무제한이 아니며 15기가 이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가로세로 2048px 이하의 이미지는 무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 포토로의 업로드를 막는 방법은 없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이 뱃속에 안 들어가게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것과 같다.

글쓰기보다 html으로 하면 이미지 올리기가 편하다.

2.3. 적은 방문자수

한국 포털(특히 네X버)에서 노출이 잘 안 되므로 국내 방문자를 늘리기가 어렵다. 방문자가 아예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공개 블로그는 운영하고 싶지만 크게 주목받는게 싫은 사람들에겐 좋다는 뜻도 된다. 구글은 자사 서비스라고 알아서 밀어주고 그런 거 없다. 노출도가 최우선이면 가급적 네이버 블로그텀블러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SNS포함 자신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발품팔아가며 홍보하는 방법도 있다. 이 곳에 구글에서 준비한 블로그 홍보방법이 나와있긴 하지만, 발품팔지 않고 하는 방법은 딱히 특별한 게 없다.

과거엔 티스토리의 다음뷰나 이글루스의 밸리처럼 자신의 글을 발행할 커뮤니티 게시판이 없었으나 지금은 구글 플러스가 그런 역할을 한다. 구글 플러스와 연동하여 자신이 블로그스팟에 쓴 글을 구글 플러스로 내보낼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이고 한국이고 불문하고 구글 플러스 자체를 사람들이 안 쓰고(특히 한국에서) 최근에는 블로그 자체를 사람들이 안 하기 때문에 효과는 별로이다.

[1] 로그인, 관리자 패널 등은 blogger.com, 사용자에게 할당되는 블로그 도메인은 blogspot.com을 사용한다.[2] 단, 한국에서 접속하는 경우에는 '휴대폰 인증'을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 익명으로 하고 싶다면 오페라 브라우저의 VPN, 토르 브라우저 등을 이용해 국가를 우회하여 구글에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3] 물론 티스토리 등도 법적으론 제한이 없으나 게시중단 서비스를 통해 종교단체 (특히 신○○, 만민○○교회 등)에서 자기네 교단에 부정적인 글을 마구잡이로 제한을 걸기 때문이다. 구글은문제 게시글은 '신고'를 할 수는 있지만 게시중단서비스는 없다.[4] 인종, 성적 취향, 성별 등등에 대한 증오.[5] 글 하나만을 비공개로 하고 싶다면 포스팅을 한뒤 에디터에서 게시 대신 저장-닫기를 눌러주면 된다. 다만 이 기능은 티스토리 등의 '임시저장' 기능에 해당하며 블로그 글 리스트에선 보이지만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Blogger는 비공개 글/암호로 보호된 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6] 이메일 받는 사람 주소에 부여받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포스팅된다. 알다시피 이메일 주소로는 누구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으므로 그 이메일 주소는 주민번호나 사이트 로그인 암호와 동일한 취급을 해야 한다.[7] 블로그 포스트 외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예를 들어 단체의 홈페이지가 Blogger.com 기반이다 가정할 경우 기관소개, 조직도, 찾아오는 길을 별도의 페이지로 만들수 있다. 페이지는 태그를 지정할수 없고 퍼머링크, 일정잡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8] 티스토리처럼 댓글란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예를 들어 홈페이지 주소 입력란을 뺀다거나)은 불가능 하고 댓글란에 간단한 안내 사항을 적거나 하는 정도가 가능하다.[9] 블로거 측에선 태그(라벨)가 곧 카테고리라 주장하는데.. 태그는 태그다...[10] 이 부분은 설정에서 CAPTCHA 해제를 해줄 수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광고봇들의 무수한 침략을 피할 수가 없다. 구글의 블로거는 특히 이런 봇들의 주요 표적이다.[11] 댓글의 경우 라이브리나 Disqus의 소셜댓글 모듈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Blogger.com은 Blogger.com 자체 댓글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비활성화가 아니라 댓글 기능을 숨기는 것이다.[12] 검색 엔진에 사이트 등록을 해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포털 유입은 티스토리랑 동급인데 티스토리는 자체 포털로 티스토리의 블로거들 유입이 아주 조금 있기 때문에 좀 다르다.[13] 표 그리기 기능부터 해서 없는 게 너무 많다. 아마 테마 내부에서 자체 CSS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바일 최적화를 고려하면 그 기능을 넣었다가는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높은 자유도가 부른 피해.[14] 사실 필요없는 기능이다. 없어도 방문자는 검색 엔진에 뜬 글만 보러오는 거고, 특정 글을 찾을 때는 검색이나 카테고리의 목록 페이지에서 찾으면 쉽게 찾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물론 쓰던 사람들은 불편하게 느낀다 카더라.[15] 단, 이미지의 경우 스킨 이미지용 블로그를 만들어 거기에 업로드후 끌어다 쓰는 방법이 있다. 이미지를 올리는 페이지를 따로 두고 거기에 업로드를 해도 된다. 사실 업로드만 한다면 블로거 서버에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방법을 쓰든 자기 블로그에서 업로드하고 링크를 이용해서 블로그 테마(블로그 스킨)를 만들면 된다.[16] 과거에는 '백링크'라는 간이 트랙백 기능이 있었다.[17] 블로그의 폭이 지나치게 넓지 않은 이상, 해당 사이즈로 이미지를 설정하면 거의 100%는 블로그의 폭을 관통한다.[18] 말 그대로 이미지를 무식하게 지정한 최대 크기로 출력한다.[19] 작게는 s200, 중간은 s320, 크게는 s400, x라지는 s640. 그 외의 커스텀 사이즈는 재량껏 입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