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6 22:41:21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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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강사의 종류
2. 대학에서의 시간강사3. 종합병원4. 초/중등학교
4.1. 영어회화전문강사
5. 학원(입시, 보습, 경시)
5.1. 개요5.2. 구직5.3. 필요한 능력5.4. 페이5.5. 장점5.6. 단점5.7. 결론5.8. 영어학원

1. 개요

강의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1.1. 강사의 종류[1]

  • 민방위 강사
  • 레크레이션 강사
  • 음악 강사[2]
  • 미술 강사
  • 경매 강사
  • 주식 강사
  • 요가 강사
  • 피트니스 강사
  • 운동 강사[3]

2. 대학에서의 시간강사

대학에서의 시간강사에 대한 상세사항은 대학정보공시에 따른 교수의 분류 중 비전임교원에 속한 시간강사를 참고.

3. 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 '임상강사', '임상전임강사', '전임강사'라는 직책이 있다.
  • OO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 대학의 전임강사에 해당하며 동시에 대학병원의 Staff에 해당한다. 서열은 임상전임강사보다 높다.
  • OO대학교병원 임상전임강사 : 대학병원의 Staff에 해당한다. 의과대학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맡지만 의과대학의 교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서열은 의과대학 전임강사보다 낮고 임상강사보다 높다.
  • OO대학교병원 임상강사 : Fellow, 전임의라고도 부른다. 대학병원에서 일하지만 Staff는 아니다. 의과대학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맡지만 교원은 아니다. 서열은 전공의(레지던트)보다 높고 스태프보다 낮다. 임상강사 제도의 자세한 설명은 전문의 문서 참조.

4. 초/중등학교

초등학교나 중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에도 강사가 있다.

전일제 강사와 시간강사가 있으며, 보통 육아, 질병 등으로 휴직한 정교사나 학기중 명예퇴직한 정교사를 대체하여 일시적으로 고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시간강사는 시간당 17000~25000원을 받으며 수업만을 담당하며 학교에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다. 보통 퇴직한 정교사가 대부분이나 임용되지 못한 사범대학 졸업자가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대우는 좋지 않은 편이며, 계약이 연장되는 경우도 거의 기대할 수 없다.[4]

현재 근로기준법 상 1년 이상 계약직 근무 시 퇴직금 지급이 의무이긴 하지만, 최종 근무기간이 1년이 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제교사와 달리 시간강사는 보통 방학이 근무기간에서 제외되고, 1일 수업시간이 8시간이 되지 않는 관계로 퇴직금을 받기는 어렵다. 학교에 상주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른데, 보통 그런 경우는 대부분 기간제교사로 들어가는지라...

전일제 강사는 기간제 교사와 거의 같으나 기간제 교사와 달리 연봉제로 계약한다는 것이 다르다. 보통 위의 시간강사를 고용하며 전일제 강사는 매우 드물지만, 아래의 영어회화전문강사가 도입되면서 그 수가 상당히 늘어났다.

4.1. 영어회화전문강사

이명박 정권에서 영어교육을 강화시킨다며 만든 제도이다.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계약하며 전일제 강사로 연봉은 2400만원이다. 원어민 강사를 자국민 강사로 대체하기 위해 나온 제도로서, 고등학교의 경우 2012년 8월부로 원어민 강사 지원이 중단되므로 대신 영어회화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름은 영어회화전문강사지만 사실상 영어과 전일제 강사나 다름없다. 영어회화 과목을 특별히 가르치기보다는 교과서 진도를 나가기를 원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상 수준별수업을 위해 지원받는 비정규직 교사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 그에 비해 경력 인정도 되지 않고 여러 복지 혜택도 없다는 점, 영어에만 이러한 인력을 지원해주고 다른 과목에는 지원이 없다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 때문에 정권이 교체되면 없어지거나 기간제 교사로 대체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2018년 현재, 2급 정교사 자격증(영어)가 없다는 이유로 경력이 있음에도 짤리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해서 영전강들이 교육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

5. 학원(입시, 보습, 경시)

5.1. 개요

치킨집과 함께 부익부 빈익빈을 달리는, 회사원들의 마지막 보루이면서[5] 먹물들의 막장 몇 안 되는 급식들의 천적 대치동 학원 강사들은(특히 인터넷 강의를 병행하는 강사) 조교를 둔다. 듣는 학생 수가 엄청 많다보니 강사 혼자서는 처리능력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과제 테스트, 숙제검사, 질문 등은 조교가 대신 맡게 되고 인강에서 Q&A 답변도 주로 조교가 한다. 비슷한 직업으로는 아이돌이 있다. 부익부 빈익빈에 엄청난 경쟁률, 그리고 10대들에게 인기를 얻는다는 점까지..

강사가 교육대학원에 다니며 방학 중에 전공 과목을 듣는 경우, 그 강사 한 명 때문에 방학조차도 저녁에 수업해야 하므로, 원장 및 학생들에게 미안해지기도 한다.

5.2. 구직

학원계 강사들이 대부분 프리랜서형 업무생활을 하므로, 학원에서 강사를 받아들이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이를 굳이 나누자면 크게 학원강사 구인 사이트에 공석을 내걸고 면접을 통해 뽑는 공채형, 대학생 시절에 학원 내 조교로 있다가 강의를 맡아 올라가는 승진형, 실력이 검증된 강사를 스카웃하거나, 지인의 추천을 통해 들어가는 특채형으로 나눌 수 있겠다.

단기나 조교는 주로 대학 홈페이지 구인구직란에 많이 올라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인서울 주요대학이나 지거국에 많이 있는편이고 사범대가 있는 지방사립대도 많이 올라오는편이다.

국강모라는 사이트는 국어강사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이다. 그 외에도 훈장마을, 강사나라 등 사이트가 있다.

5.3. 필요한 능력

학원에 따라 요하는 강사가 다르겠지만, 크게 학벌[6], 인맥, 판서, 쇼맨십(발성), 경력[7]으로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특정 학원에서는 사법시험이나 외무고시합격 정도의 성과가 있는 최상위권 대학 출신을 바로 강사로 등판시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8], 어느 모 학원은 공채없이 해당 학원 강사가 추천하는 경력이 풍부한 강사만 스카웃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 대형 영어학원의 경우 조교부터 시작해서 경력을 쌓고 강사까지 올라가는 승진형도 있다. 즉, 학원에 따라 각 부분에 매겨지는 가중치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건 인터넷 검색이나 나무위키에 기재돼있는 정보로만은 정확한 채용 정보를 알기는 어렵고, 인맥을 통해서든 학원과의 접촉을 통해서든 직접 발로 뛰어서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은 수업 내내 학생들과 매우, 매우 많이 이야기하고 맞상대도 해야 하므로, 이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가급적이면 강사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

5.4. 페이

양극화 현상이 심한 직종으로 인기 강사는 값비싼 현장 강의가 모두 마감되며[9] 이 학원 저 학원 다니며 억대 수입을 올린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인터넷 강의까지 진출해서 억은 우스울 정도로 돈을 쓸어 담는 반면[10] 저명성이 낮거나 신입인 강사의 강의는 수강생이 모자라 폐강되는 경우도 잦다.[11][12]

강사의 경우 프리랜서가 많아 페이의 분포가 굉장히 넓은 편인데, 계약 형태에 대해서만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먼저 강사가 학원에 고정되는 계약의 경우 ('그 학원의' 강사라 할 수 있는 경우) 한 학원에서만 평일 전체를 근무하는 형태(전임제)와 한 주에 정해진 요일만가서 일하고 돈을 받는 형태(주일제)로 나뉘어지며, 이 경우 금액 역시 수업 시수에 관계없이 고정되어 지급된다.

반면 강사가 학원에 고정되지 않는 계약의 경우 특정 강의에 원생수에 관계없이 정해진 돈을 받고 참여하거나 (팀과외), 원생이 자신의 강의에 내는 학원비를 나누어 받거나 (비율제), 자신이 일하는 시간에 따라 돈을 받는 (시급제)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이렇게 계약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페이의 분포가 굉장히 넓으며, 우리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은 강사라도 특정 부분에 선구적인 강사로서 억대의 돈을 받는 강사들도 다수 분포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자기 사생활이 없다...

위에 언급한 대형 학원을 제외한 동네마다 초중학교 옆에 언제나 존재하는 보습 학원에서 일하는 강사의 경우 현재 대졸자 신입의 급여가 영수기준으로(2012년) 주 5일 수업에 하루 5타임(1타임 45-50분, 주 25타임)/시험기간 추가 보충 정도가 150선에서 시작한다. 이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의 급여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치인데, 이를 중소기업 급여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기는 강사들이 너무 비양심적(;;)인 것이 주 25타임이라는 것은 주 25시간 '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일하고 중소기업의 급여에 상응하는 월급을 받으며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은 상당한 어폐가 있다. (심지어 4대보험 떼고 세금을 사업자 세금으로 떼기 때문에 세후로 따지면 비슷하다.) [13][14] 참고로 대학생 알바는 더 적게 받는다.[15]

5.5. 장점

1. 워낙에 프리랜서가 깡패인 직업이다 보니 회사문화가 없다.[16]

2. 오전에 시간이 빈다. (대략 오후 4시 출근)

3. 전체 1년 시수를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물론 전임강사의 경우 이는 불가능하다.)

4. 젋은 사람들과 오래 지내다 보니 사고방식이 유연해지고 '고객'인 학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유행을 따라가게 되어 동안 소리를 듣게 된다.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한 요소인데, 직장에서 누구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지는 업무 스트레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연장자이자 사회 경험이 한참 위인 상사를 상대해야 하는 일반 회사나, 은퇴할 때까지 신체적,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고객인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범죄자들을 상대해야 하며 업무도 지루하기 짝이 없는 교도관, 허구한 날 범죄 현장과 사회의 온갖 어두운 부분들을 직접 목격해야 하는 경찰검찰 수사관 등을 생각해 보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조는 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잔뜩 있으니 젊은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를 받아 나이에 비해 젊게 살 수 있다. 게다가 상사의 명령조 반말이 아니라 선생님 소리 들으며 일하며 성과를 이룬 제자들이 찾아올 때면 보람도 크다.

5. 비교적 단기간에 빠른 급여 상승이 가능하다. 어느 분야이든 능력에 따른 급여 상승은 있기 마련일테지만, 기업체는 동기 및 선후배와의 형평성등 여러가지 능력밖의 요소들이 개입하고 상승 속도나 폭 또한 기업체 사정에 따라 제한적이기 마련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원이라 할지라도 대리가 과장보다 월급 더 받는 경우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강사의 경우 철저히 개인역량이 절대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학생과 학부모들 입소문이 상당히 빠른편이고 따라서 능력있는 강사들은 입문 후 머지않은 단시간에도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고소득이 가능해지게 된다. 단, 오해하지는 말자. 능력이 있다는 전제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강의력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을 상대로하는 영업력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5.6. 단점

1. 주말에 나가서 일해야 한다. 불금은 뭔 X발

2. 늦게 마친다. (대략 오후 10시 퇴근이지만 학원법 위반하는 곳은 1시까지 하지롱)

3. 페이가 불규칙하다. (성수기와 비수기의 페이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강사들도 있다.)[17]

4. 주변 인간관계 유지가 어렵다. (일반 사회인과 시간대가 정말 안 맞는다.)

5. 4대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18]

6. 법조계, 의료계 뺨칠 정도로 학벌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업계로써, 강사의 학벌이 SKY급일수록 강사로써의 출발선이 상당히 유리하다. 서성한급이 되지 못하면 강사로 벌어먹고 사는데 있어 다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서울의 주요 학군의 학원강사들의 경우 서성한급 이하의 학력은 보기 드물고, 거의 마이너로 취급받는다.[19]

7. 경기도 소도시나 지방의 아파트단지 (주로 유소년층 대상) 중소규모 보습학원의 경우는 채용 조건을 그리 까다롭게 보지 않아서 지방대나 2, 3년제 전문대(!) 출신들도 은근히 있는 편이다. 그러나 근속기간이 6개월, 1년 단위일 정도로 짧고 그만두기쫓겨나기도 쉬우며, 심지어 정규직도 아니어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범위가 좁다. 물론 월급 액수도 문제겠지만, 일반 회사나 더 큰 학원으로 이직을 할려고 할때 99%가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여 그 바닥을 벗어나기가 상당히 힘들어진다.[20] 차라리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고, 급식이들을 상대로 몸 편한 알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할 것이다.

8. 결혼 상대로는 기피 대상이다. 강사의 대부분은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로, 근속 안정성이 취약하고 수입이 불안정하다.

9. 강사를 그만 둘 경우,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일반회사로의 취업 가능성이 낮다. 설혹 취직하더라도 기존의 프리랜서식 개인문화에 익숙해진 강사 마인드로는 조직문화 적응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실제로도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강사가 되는 경우는 흔하지만, 강사를 하다가 회사에 들어가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10. 사기꾼들의 좋은 먹이감이어서 은퇴 후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그리 최적화된 직종이 아니다. 직종 특성상 사람들의 평판으로 먹고 사는 게 워낙 익숙해진 몸이라 사기꾼들의 감언이설이나 지인들의 보증 같은 것에 넘어가기가 쉽다. 특히 본인이 학원 프리랜서만 하느라 일반인들의 사회생활을 그리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학원 밖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상당히 어리숙하다. 이런 경우 사업 같은 불특정 다수의 이해관계를 똑부러지면서도 원만하게 해결하는 고난도의 일처리가 많이 서투르다.

5.7. 결론

혼자 살기는 정말 좋은 직업이다. 결혼을 안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최적의 직업.[21] 예외적으로 유명강사들은 짬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경우도 있다.

5.8. 영어학원



[1] 시간, 학원강사 제외.[2] 보컬, 악기, 댄스 강사 등 음악을 가르치는 모든 종류의 강사를 일컫는다.[3] 수영, 탁구, 축구, 야구, 배드민턴 강사 등 운동, 즉 스포츠를 가르치는 모든 종류의 강사를 일컫는다.[4] 사실 이것도 퇴직한 정교사와 미임용된 사범대 졸업자의 대우가 천차만별이디. 연차가 높은 조기퇴직자가 강사를 맡는 경우는 대개 안면이 있는 교장/교감들이 속칭 '땜빵'을 부탁한 케이스다. 교직사회 특성상 이런 강사들은 고참교사 출신에 학교내에 인맥도 있다보니 수당 액수도 낮지 않고 인간적으로 나쁜 대접을 받지 않는다. 쉽게 말해 경력직 대우. 하지만 임용되지 못한 사범대 졸업자의 경우에는 엄밀히 말해 '인맥도 없고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없으니' 교무실에서도 겉도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인 대우도 기대하기 어렵고,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업에 필요한 비품도 사비로 충당해야 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보통 기자재나 비품은 교무행정사들이 어떻게든 구비해주는 편이다.[5] 실제 회사원 출신 강사가 꽤 되는 편이다.[6] 수도권 유명 학원가에서 일할 경우, 명문대 석사과정 이상일수록 좋다. 일단 노량진, 신림, 강남에 소재한 수능, 공무원 학원 강사들의 인적사항부터 보면 거의 대부분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 출신이며, 영어강사 같은 경우 영미권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취직이 어렵다는 말까지 있다. 물론 아파트단지 보습학원 정도라면 기준은 낮아지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인서울+지거국 급은 되야 조그만 학원 강사자리라도 한번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다. 물론 지방사립대 학사 출신도 없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기 바란다.[7] 학원 강사로서 경력도 포함되지만, PEET 시험 등 전문지식을 강의하는 강사는 석사/박사 등 학문적 경력과 그 시험에 직접 합격한 경험 등의 실전 경력 또한 중요하게 평가된다. 최근에는 중(고등)학교 교사 경험이 있는 사람도 취직에 좋은 가점이 된다.[8] 신림동 모 학원 민법 강사 김 모씨의 경우.[9] 최고 1타 강사의 경우 200명 마감이 일어나기도 한다.[10] 연수입이 몇 십 억대인 강사들도 꽤 있으며 세금만 10억 내는 사람도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한 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학생이 지불하는 돈은 6~8만원 정도 하는데, 정말 인기 많은 강사들은 한 수업마다 학생이 200명 정도가 들어온다. 그리고 그 강사는 수업을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 것도 아니라 여러 번 한다...[11] 애당초 신입인 강사는 학원 시스템적으로 자기 이름을 건 메인 수업을 못한다.[1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사보다 일단 수입은 더 높다. 같은 시간을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물론 강사가 학교 교사보다 실력이 꼭 좋다고 하긴 그렇긴 하지만.[13]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경기도권의 도시가 보통 이러하다. 물론 서울의 중랑/강서/은평/구로/관악구와 같이 경제적으로 낙후된 곳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14] 다만 어떤 보습 학원의 경우 대부분 원장 단일/단과 체제로 운영하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원생수가 되었을 때 강사를 임시로 고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엄밀한 의미의 강사는 원장이 되며, 보습 강사의 경우 강사는 맞으나 학원 시스템으로 볼때는 알바에 가깝기 때문에 이를 알아두고 월급을 보는 것이 타당하다.[15] 대략 시급 0.8~1 사이를 넘나든다.[16] 다만 전속계약으로 인한 학원과 강사와의 갈등과, 경쟁이 워낙 치열한 업계다 보니 라이벌 강사와의 갈등이 있다. 전자의 경우 강사들이 타 학원의 고액 스카우트를 받고 계약을 위반하여 이적하는 경우가 많고 소송도 자주 걸린다. 후자는 가르치는 방향이 양립할 수 없거나 교재, 커리큘럼을 베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렇지 않다면 일반적으로 같은 과목이지만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다.[17] 물론 전임 강사는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다.[18] 4대보험은 일부 몰지각한 원장들이 위법적으로 미적용시켜서 그렇지 기본적으로는 4대보험 적용이 의무이며 당연하지만 양심있는 학원은 4대보험을 적용하고 있다.[19] 지방 광역시의 경우에는 유명 대형학원이 아닌 이상 인서울이나 지거국이면 학벌에서 손해볼 일은 없다. 지방사립대 사범대 출신도 꽤 있는 편.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고 학원의 경우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20] 상술되었지만, 크거나 유명한 학원은 입사하기가 까다롭다. 학원 입장으로써도 5년 10년 넘게 소규모 보습학원만 이곳저곳 돌아다닌 나이많은 지방대 사람보다, 경력은 없지만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젊은 명문대 출신을 뽑는 것이 더 이익이다. 실제로 학군이 좋은 곳은 학부모들이 학원강사의 학력에 대해 문의하는게 많기 때문. 학벌주의의 폐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현실이다.[21] 무엇보다 강사는 결혼 상대로는 대표적 기피직종 중 하나이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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