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웹소설 작가. 소속은 유니크다. 이름의 유래는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이라는 뜻의 추공(秋空)이라고 한다.2. 생애
작품은 나 혼자만 레벨업, 패왕을 보았다 등이 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은 100만 독자를 달성해[1] 카카오 페이지의 밀리언 페이지에 등록되는 기염을 토해냈다.달리는 댓글마다 대댓글, 또는 좋아요를 달아주는 팬 서비스를 보이며 2018년 나 혼자만 레벨업을 완결내었다.
2024년 1월로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방영일이 결정되었다. 한국어 더빙도 이루어졌으며, 2기도 방영해 순조롭게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25년 1월 2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실사 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3. 논란
3.1. 불규칙한 연재주기
여러 사정으로 독자들에게 약속하고 언급한 기간에 약속하고 기대하게 만든 만큼의 소설 분량을 제공하지 못했다.3.1.1. 나 혼자만 레벨업 연재 당시
건강 악화 및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한 독자가 "쉬고 오는 것이 어떻겠냐" 라고 조언할 정도로 휴재가 잦았다. 작가도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대해 보상으로 내놓은 연참 역시도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2][3]이 때문에 카카오 페이지 닉네임이 중복이 가능한 점을 악용한 누군가가 추공을 사칭하면서, 연참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퍼뜨리는 바람에 이에 낚인 독자들이 연참 언제하냐고 물어보자 작가 본인이 대댓글로 열심히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었다.[4]
한편 지각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연재 시간을 늦추어도 실제 연재가 그만큼 늦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물론 항상 휴재나 지각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3월 30일 목요일에 다음날은 휴재하고 토요일날 연재를 하기로 했었다가 바로 다음날 연재를 하면서 "연재 안한다고 해놓고 해야 하는 날도 있어야 한다"고 말해서 독자들이 감동하는 일도 있었다.
4. 작품 목록
[1] 2020년 12월 기준 260만. 판타지/무협 전체를 통틀어 최소 0화수로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했다.[2] 독자들도 추공이 많이 걱정되었는지 제발 연중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3] 2016년 10월 15일경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연참으로 찾아뵙겠다"라고 했는데, 정작 다음날인 16일에도 연참을 하지 않았으며 17일에 별다른 말 없이 한 화만 올라왔다. 18일에는 "상태가 안좋으니 가까운 시일에 연참하겠다"라고 하였으며 19일에는 "매주 1~2번 있던 휴재를 없앴으니 이게 연참 아니냐"고 농담한 뒤 대댓글을 통해 가까운 시일에 하겠다고 약속했다.[4] 2월 5일에는 "연참 약속은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사칭해서 댓글단 건데 저한테 왜 이러시나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때 대댓글로 "이번주는 반드시 주 5회 연재를 완수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6일경 공지사항에서 주 4회 연재로 바뀌었다. 그래도 그 주는 주 5회 연재를 해내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