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씨에 대한 내용은 무카이(성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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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탄 | 무카이 | 시온 | 마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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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보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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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세계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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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이오리(狂) or 레오나(狂)[1] - 오로치 팀 - 오로치(+ ex:이오리[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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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2 | 시노부☆ | |
NW | 청년 기스 | |
MI | 듀크☆ | |
MI 2 | 루이제 - 지바트마 | |
MI A | 듀크·지바트마·나이트메어 기스(+ ex:미조구치[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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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KOF 2003 공식 일러스트
||<-2><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무카이
ムカイ (無界) | Mukai ||
[clearfix]ムカイ (無界) | Mukai ||
격투 스타일 | 독자적인 격투술 + 석화 능력 |
생일 | 불명 |
신장 / 체중 | 231cm[1] / 168kg |
혈액형 | 불명 |
출신지 | 불명 |
취미 | 새로운 기술과 전술을 만들어내는 것 |
중요한 것 | 투쟁 본능 |
좋아하는 음식 | 맛있는 것 |
싫어하는 것 | 허세, 곤란한 것, 맛없는 것 |
잘하는 스포츠 | 격투 |
성우 | 시게츠카 토시히로(KOF 2003)[2] 츠루오카 사토시(KOF 올스타) |
1.1. 전용 BGM
Styx OST AST ALLSTAR2. 개요
KOF 2003의 진 최종 보스 캐릭터다.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일원으로 석화기술을 주로 다루며, 그에 걸맞게 신체도 돌로 이루어져 있다. 보탄으로 하여금 카구라 치즈루를 조종하게 한 장본인이며 봉인이 약해지게 한 후 오로치를 해방시킨 것도 무카이의 주도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딱 봐도 박력이 느껴지는 보스라는 컨셉에 맞춰 석화 능력을 부여하고 디자인은 그에 맞춘 케이스다. 박력을 기본으로한 컨셉에 의해서인지 뉴트럴 포즈와 이동 중에 역대 보스 중 유일하게 잔상 효과가 있다.
우선 (진 엔딩 루트의) 중간 보스인 KUSANAGI를 게이지를 써서 초필살기 혹은 리더 초필살기로 쓰러뜨려야 이후 이어지는 진 엔딩 루트의 중간 보스 2명인 카구라 치즈루/카구라 마키와 싸운 뒤에 등장한다. 단 조건이 불충분시에는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이 등장한다.
외견이나 프로필등을 보면 단순한 전투광으로 보이지만, 실상 게닛츠와 비슷한 책략가 겸 무도가 타입에 가깝다. 역대 KOF 보스 중 최고의 책략가 타입이자 진짜배기 무도가라 할 수 있겠다.
대사에서도 무도가같은 대사들이 많다. "미숙한 놈",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연습 상대도 안 되는군!", "강한 힘만을 원하는 자들은, 이렇게 더 큰 힘 앞에 무너진다." 등 보스답지 않은 대사로 플레이어에게 훈수를 둔다. 심지어 KO 대사도 "대단하군!(見事だ!)"이다.[3]굉장히 인격적인 무도가 스타일의 캐릭터이다. 일단은 인간을 자신들보다 아래로 깔보고 있기는 하지만 조직 내에서도 인간이 가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보탄이나 마가키가 인간을 업신여길 때 그러지 말라고 충고하거나, 보탄이 자신의 능력을 실험해보기 위해 고양이를 조종하여 불에 빠뜨렸을 때, 석화시켜 구하면서 무의미한 살생은 안된다고 하며, 패배할때 자신을 쓰러뜨린 플레이어를 보고 "대단하군!"이라는 대사를 하는 등, 인격 면에서는 최고의 대인배인 보스이다. 그나마 대인배인 오로치조차도 잠시 인간이 가진 가능성을 부정한 적이 있었기에[4] 무카이는 시종일관 인간에 대해 가장 높은 평가를 내린 유일한 지구의사 일족이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무카이 씨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5]
난폭한 시온도 무카이의 가치관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었고 무카이의 반대 입장이던 마가키조차 플레이어와 싸워본 후 무카이의 판단이 들어맞았음을 마지못해 시인했으니, 조직 내 역시 인망을 짐작가능. 아마도 역대 보스 중에서도 최고의 인격자인 것 같다. 초딩보스가 부하들을 탓할 때도 부하들을 두둔해주거나 자신이 그 책임을 떠안기도 한 적이 있을 정도. 다만 상관을 잘못 만난 팔자가 사나운 비운의 인격자이다.
일본 내수판으로 플레이해보면 무카이의 대사에는 한자가 없고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를 수시로 섞어서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자로 표기할 부분을 카타카나로 대체하는 말투를 쓴다. 여기에 덤으로 대사 출력 속도도 다른 캐릭터에 비해 느리다. 돌이 말하는 느낌을 주려고 한 모양.
3. 스토리
3.1. KOF 2003
저 먼 땅에서 온 자들에 의해 치즈루를 따라온 플레이어와 싸우게 된다. 이 때 무카이와 플레이어의 힘을 빼서 오로치의 봉인을 저 먼 땅에서 온 자들에게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한다.지금까지 KOF 본편에 등장한 최종 보스 캐릭터들 중, 플레이어에게 패배하고도 다시 일어나서 유유히 도망가버린 유일한 보스. 패배 시에도 플레이어들과 인간의 가능성을 칭찬하며 다시 보자면서 해를 가하지 않고 어디론가 전송시키는 대인배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어딘가의 브라콘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패배 뒤에 전혀 대미지가 없다는 묘사를 보면 어디까지나 오로치의 봉인해제가 목적이었던 모양으로 전력을 다한 것 같지도 않다.
3.2. KOF XIII
이후 XIII에서 재등장해, 중간 보스 데모에서 다른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과 함께 플레이어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사이키가 다른 일원들에게 '시구'를 제어할 것을 명하는데[6], 무카이는 혼자서 사이키의 곁에 남는다.그리고 "그래, 넌 여기 뭣 하러 남았냐?"라고 묻는 사이키한테 "사이키님, 저것들은 이 무카이가 막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짜증이 난 사이키가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냐!"고 말하면서 무카이의 멱살을 잡고는 순식간에 미라로 만들어버렸다. 역대급 간지였던 무카이는 사이키의 피노키몬 뺨치는 어이없는 팀킬로 그 어떤 보스들보다도 더 허무하게 끔살당했다. 그 어처구니 없는 허무한 영상
사이키의 입장에선 시간이 급박한데 의식을 위한 배치에 가지 않았던 이유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을 걱정해주는 부하를 끔살하는 모습에 팬들의 반응은 "뭐 이런 전개가 다 있어!!"였다. 밝혀진 공식 설정으로는 일족의 수장인 사이키의 압도적인 힘을 증명해보이는 역할이 필요했기에 삼신기와의 전투에서 무사히 귀환한 무카이가 낙점되었다고 한다. 결국 살아 돌아와도 문제인 셈이다.
무카이 끔살 건으로 안 그래도 오로치 일족과 비교되는 사이키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사이키가 온천물과 후지산이 마르고 닳도록 까이는 이유가 있다.
무카이에 대한 평판이 워낙 좋은지라 SNK에서 그걸 인식하고 콘솔 버전에서는 새로운 전용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결국 콘솔 버전에서도 운명은 잔혹했다. 콘솔판에 새로 추가된 스토리 모드에선 NPC들이 제법 많이 등장하는데, 아델과 로즈는 물론, 사이키 일당중 보탄, 슈룸, 리멜로, 시온이 모두 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카이는 새로 추가된 등장 장면이 하나도 없다. 그냥 아케이드와 똑같은 운명을 맞는다.
콘솔 한국어판에서는 패치하기 전에 자신을 마가키로 칭하는 오류도 발생했다. 지금은 수정되었다.
KOF XIII의 배드 엔딩에서는 사이키와의 보스전 자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무카이가 죽지 않는다. 대신 시간을 돌려 처음으로 돌아가는 루프 엔딩이라 결말은 바뀌지 않는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에서는 엔딩 후 부활 가능성이 생겼다. 최종보스의 소멸 후 예전에 대회에 참가했다 사망한 자들이나 기록에 없는 자들이 세계 각지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는데, 존재 자체가 소멸됐었던 애쉬도 발견되었기에 무카이도 잘하면 되살아났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자신의 상관인 사이키도 부활했을수도...
4. 기술
4.1. 필살기
- 투파
- 지충
- 천충
- 사계(죽음의 경계)
단 2번 이상 잡으면 대미지 보정이 들어가 대미지가 절반 이하가 되어 효율이 떨어지므로 무한 안 쓸거면 이후엔 다른 기술을 걸어주자.
4.2. 초필살기
- 강충
~충 계열의 약점은 게닛츠나 오로치처럼 제자리에서 쓰는게 아니라 앞으로 전진한다는 점. 키도 큰 데다 다리도 긴데 앞으로 내딛는 발 길이만큼 앞으로 전진한다. 때문에 피격확률이 다소 높아진다.
또 상대위치를 자동으로 맞춰 떨어지는 천충이 아닌 지충, 강충의 경우 플레이어가 접근해서 무카이의 다리 길이 안에 위치한 경우 노히트. 천충은 얄짤없다.
- 사계(죽음의 세계)
대미지는 다른 리더 초필살기와 비교하면 수수한 수준이지만 이 초필살기의 진가는 화면 전체가 석화되는 판정으로 도배된다는 데에 있다. 공중에서 맞아도 다운되지 않고 한 대라도 스치는 순간 석상이 되어 지상에 가지런히 전시되는 위엄 쩌는 초필. 사계(잡기)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추가타가 가능한데 강펀치를 넣고 다시 사계(잡기 or 리더필)로 연결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잡기의 경우 무한도 가능하다. 게이지가 3개인 상태로 시작하는 만큼 사계 한번 잘못 맞으면 상대 플레이어가 조작조차 못 하게 죽일 수 있다. 무카이가 3번 순서에 게이지가 5개 있다면 사계 두 번에 강충 한 번으로 초필살기 콤보도 가능하지만 일단 CPU의 경우 잘하면 강충 정도로 끝낸다.오로치의 혼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차이점이라면 가드시 히트백이 무시무시하다. 가드 이펙트가 나올 때마다 일정 거리를 밀려나가는데 거의 화면 끝까지 밀려나가므로 사실상 반격할 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전까지의 전체 필살기가 제자리에서 가드되어 반격 기회가 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 전체 판정이지만 체력 게이지가 표시된 곳까지는 피격 판정이 없어서 특이하게도 삼각 점프가 가능한 마린이나 듀오론 등은 피할 수 있다고 하지만 발동이 워낙 빨라서 삼각 점프로 피하기 전에 맞을 확률이 높다.
의외로 파훼도 된다. 랄프나 히나코처럼 가포가 있거나 발동시 잠시 무적상태의 잡기기술이 있을 경우 기술이 동시에 발동되었을 때 사계 첫 타를 방어한 뒤 잡아버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단지 사람이 쓰기에는 타이밍 문제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아델하이드로 무카이를 상대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델하이드의 구르기는 오로치와 마찬가지로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기술이 끝날 때까지 굴러서 피한 다음 G.크라이스 약과 슐라겐을 넣어주면 무카이도 끝장난다.
5. 게임상의 무카이
5.1. KOF 2003
게임상 성능은 최종 보스답게 2003 희대의 셀렉트 가능 개캐인 듀오론과 악명높은 CPU전용 캐릭터 카구라 마키를 압도한다. 우선 각종 기본기에 맥시마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가드 포인트가 붙어있으며, 특히 어퍼는 어퍼 주제에 가드 포인트가 붙어 있어서 최강의 어퍼라고 불리고 있다. 기본기 하나만으로도 먹고 살수 있는 수준에다 한방한방의 데미지는 역대 보스 중 최고다. 다만 마땅히 이어줄 연속기가 없어서 심심한게 문제. 하지만 근접시 각종 가드 포인트가 달린 기본기, 견제기, 커맨드 잡기, 자동위치선정의 공격, 전체초필 등 없는 게 없는 만능형이어서 큰 흠은 되지 않는다. 단지 마키에게 개털리는 유저들이 너무 많았던데다 2003의 특성상 KUSANAGI나 아델하이드 번스타인, 카구라 마키를 제외한 대다수 캐릭터의 CPU 인공지능의 수준이 낮아서 마키보다는 약해 보인다는 게 문제지만 붙으면 우선권은 무카이에게 있으므로 강함은 여전히 변함없다. 만약 인공지능까지 좋았다면...[12]콘솔판에선 보스로 나오는 무카이를 한 번 클리어한 뒤 쿄에다 커서를 맞추고 PS2판은 R1버튼, 엑박판은 R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98의 클래식 캐릭터 고르듯 무카이를 선택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치트 등으로 강제로 꺼낼 때처럼 무카이 1명만 선택한다던가 그런 건 불가능하다.
5.2.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for Kakao
2017년 11월 24일 한섭 2주년을 맞이한 동시에 무카이가 한섭에 등장하였다. 정상대전 기준 성능은 다음 표와 같다.종합평가 | S+(5.5) 애쉬 크림슨과 오메가 루갈과 같은 15자질답게 정상대전에서도 초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스킬에는 무려 50%의 방어 감소에 보너스 35% 기절충공깽. 필살기는 전체 공격이면서도 30%라는 높은 확률의 석화까지 있는데 석화는 무려 디버프 해제 불가. 게다가 4성패시브는 어떤 상황이든 골렘으로 변하여 100%부활까지 하는데 부활 후에는 스킬이 100% 발동이라 힘의 계승이나 밴픽모드에서는 정신나간 성능을 자랑한다. 정상대전에서도 아군에 무카이가 있다면 불리한 상황에서도 역전이 가능할 정도로 승률이 보장된다. |
스킬 | S+(5.5) 50% 방어 감소라서 탱킹으로 먹고 사는 방캐들한테는 타격이 상당히 크며 그것도 모자라 35% 기절까지 있어서 기절도 잘 터지기 일쑤다. 게다가 골렘상태로 부활 이후에는 무조건 100% 스킬발동이라 다른 캐릭이 스킬이 안터져도 무카이 혼자 날고 긴다. |
필살기 | S+(5.5) 무려 전체 공격에다가 30% 확률로 석화까지 되면서 오로치와 쿨라 다이아몬드 필살기의 상위호환이다. 게다가 석화는 게닛츠의 필살기나 이그니스의 4성패시브로도 해제가 불가능하여 석화된 격투가들은 한턴은 무조건 쉬고 들어간다. 아군에 쿨라나 오로치랑 같이 있는데 무카이까지 있다면 적군 격투가들을 순식간에 전멸로 이르게 할수 있다. |
4성패시브 | S+(5.5) 15자질 아니랄까봐 4성패시브도 엄청나게 사기다. 오메가 루갈과는 다르게 어떤 상황에서든 100% 부활을 하는데다가 적군 격투가들이 골렘상태일때 무카이를 때리면 분노만 깎이고 역으로 무카이 분노만 채워주면서 무카이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다. 게다가 골렘상태일 경우 감면율이 40%씩이나 증가하면서 무시무시한 탱킹력까지 보여주며 골렘부활 이후에는 대량의 흡혈과 데미지 증가로 인해 그야말로 혼자서 날아다닌다. |
공격력 | A+(4.5) 스킬이 상당히 똥파워에 필살기도 전체공격치고는 흉악한 딜을 보여준다. 게다가 골렘상태를 거치면서 부활까지 하면 공격력이 더욱 무시무시해진다. |
방어력 | B+(3.5) 힐로 버티는 애쉬나 방캐답게 탱킹력도 갖춘 오루갈에 비해 방어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골렘상태일때는 어지간한 방캐들을 후려치는 탱킹을 보여준다. |
픽 | S+(5.5) 15자질답게 애쉬랑 오루갈과 함께 정상대전에서도 가장 먼저 픽이 된다. |
5.3.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청속성 공격형 페스타 파이터로 등장. 전반적으로 캐릭터 조형과 기술 연출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 이는 KOF 2003이 시리즈 중 독보적으로 타격감이 부실했던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출시 당시엔 페스타 파이터 최초로 피격CC 효과를 내장한 캐릭터로써, 상대방의 액티브 스킬은 물론, 초필살기 마저 멈추게 만드는 차원이 다른 블로킹 능력을 보유한다.
서비스 초기에 나온 페스타 파이터인 만큼 성능은 매우 좋은 편이었으나 패치로 인해 평타 무한 콤보가 막힌데다 파워 인플레가 높아져 무카이보다 좋은 성능을 지닌 파이터가 줄줄히 출시하여 뒤쳐지고 말았다. 여기에 하이퍼 드라이브도 제대로 못받는 스킬 구성까지 겹쳐져 상당히 약한 파이터가 되었다.
5.3.1. KOF 2003 무카이(UE 파이터)
2023년 8월 29일 KOF 2003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UE 등급으로 참전이 확정되었다.
6. 승리 대사
자세한 내용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스토리 및 대사/2003 문서 참고하십시오.7. 배틀 대사
8. 기타
KOF 13 콘솔판의 트로피 일러스트와 KOF i 2012의 트레이딩 카드에서 그의 새 도트가 공개되어 있는데 "딱 봐도 박력이 있는 보스"라는 최초의 의도대로 위압감 넘치고 간지나게 잘 찍혔다는 평을 받는다.[1] 시리즈 최장신[2] 重塚利弘. 이후 XI에서 오스왈드도 맡았다.[3] 가드 대미지로 KO될 때는 "아직이다...(まだだ…)"[4] 결국 'KOF SKY STAGE'에서는 다시 인간의 가능성을 인정하였다.[5] 다만, 무카이가 인간을 '호의적으로' 보는것은 결코 아니다. KOF 2003 배경 스토리들 중 무카이 스토리에서 드러나는 모습은 무카이 또한 다른 일족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이란 종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것은 아니며 따라서 다른 일족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어리석고 추잡한 종족이라고 생각하는 베이스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있다. 다만 그렇게 우습게 여겼던 인간들이 자신들을 이렇게나 궁지로 몰아넣는데 성공했다는 사실 때문에 신비해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당하고도 여전히 인간을 벌레 이하로밖에 안보는 다른 일족 구성원들의 태도에 비하면 상당히 진보적인 시선이긴 하지만.[6] 과거로 넘어가는 문을 열기 위한 장치.[7] XIII에서 대빵이 짱돌을 바닥에서 주워서 던지는 기술을 들고 나와 가장 없어보이는 기술 자리를 내주었다.[8] 단, KUSANAGI의 리더 대사치는 반대로 짱돌을 씹는다.[9] 무려 67픽셀이다. 커맨드 잡기 리치가 사기였다는 96에서 대부분 캐릭터들의 잡기 거리가 40대 후반 내지 50대였고, 이중에서 가장 멀다는 다이몬 고로의 천지뒤집기가 65픽셀이였다.[10] 이 기술은 철권 6의 아자젤이 어레인지하여 사용한다.[11] 차이점은 혼은 빛이 화면을 뒤덮는 연출이라면 사계의 이팩트는 파동이 뻗어나가는 느낌이다. 이후 저 이펙트는 무겐에서 색깔을 조정하여 오로치를 포함한 상당수의 개조 캐릭터 한테 사용 중이다.[12] 이런 인공지능 덕분에 페이크 최종보스인 아델하이드보다 더 쉬운 반면 아델하이드는 오메가 루갈의 재림이라 불릴 만큼 악랄하기 짝이 없는 난이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