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0-14 20:57:29

공돌이

工돌이

1. 공장 노동자를 낮춰서 부르는 말2. 공학 전공자를 의미하는 속어
2.1. 설명2.2. 기타2.3. 창작물에서의 공돌이/공순이
2.3.1. 고정관념2.3.2. 공돌이 속성 캐릭터2.3.3. 공순이 속성 캐릭터

1. 공장 노동자를 낮춰서 부르는 말

생산직노동자들에 대한 비칭.

1970년대 농촌에서 각 지역의 공업도시[가령]로 취업을 위해 이주한 청년들이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공장에 취직해서, 거의 무임금 가까운 상태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에 나온 말이다. 이 단어를 고용인들이 먼저 사용했는지, 아니면 피고용인들이 스스로 자조적으로 부르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그럴 듯한 신조어였기 때문에 널리 쓰였으며, 지금까지도 의미는 약간 변형되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 때의 상황을 잘 나타내주는 노래가 '귀례이야기'다. 참고

하지만 요즘은 공업도 웬만한 지식과 기술로는 근접하기도 어려운 즉 어림도 없는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공장에 다닌다고 해서 쌍팔년도 시절처럼 기죽고 인텔리들에게 열폭하고 살 필요가 전혀 없는 시대이다. 최근에는 옛날 70년대나 쌍팔년도 시절처럼 낮춰 부르는 의미는 희석되었지만 태생이 비하의미를 담은 단어임에는 변함이 없으니,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상기한 시대를 겪으신 어르신들은 아직도 이 단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으니 이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혹시라도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높은 확률로 개념이 없었던 겁니다.

그러니 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자.

1의 말이 2의 개념으로 와전되면서, 이에 대비되는 말로 문돌이도 나왔다.

2. 공학 전공자를 의미하는 속어

2.1. 설명

파일:attachment/015451111.jpg
이상

현실[2]

파일:attachment/image_108.jpg
처지가 영 좋지 않은 우주 공돌신.

파일:external/combineoverwiki.net/Gordon_bust_rtb2.jpg
비디오 게임계 초대 공돌신.

원래 뜻은 1번 문단의 의미이지만, 의미가 심각하게 와전되어[3] 공학 전공자를 비하하는 속어로 쓰이게 되고 말았다. 여기서도 여성의 경우에는 공순이라고 부른다.

자매품(?)으로 방돌이, 방순이, 랩돌이와 랩순이가 있다.[4] 그러나 이 단어는 그다지 잘 사용되지 않고, 다들 그냥 통칭하여 공돌이라고 부른다.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공업고등학교나 일반 고등학교의 이과 고등학생들도 꼭 한 번쯤 듣게 된다.만약 한 번도 안 듣게 된다면 그냥 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자.

어휘 자체의 성격이 애초 비칭인데다가, 소위 “무식한 공돌이”처럼 비하적인 말과 엮여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실제의 공학 전공자에게도 무식하다는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5][6] 그런 이유로, 공학 전공자들끼리도 서로 농담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타인이 공돌이라 호칭하면 굉장히 불쾌해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즉, 미국 흑인 사회에서 흑인끼리는 서로서로 nigger라는 단어를 써도 되지만, 백인이나 다른 인종이 흑인에게 Nigger라고 말하면 욕먹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7] 또는 롯데팬들끼리는 꼴리건이라는 말을 서로 써도 되지만, 다른 팀 팬들이 그렇게 말을 하면 PK가 성립되는 것처럼과 마찬가지다. 공학 전공자들끼리는 이런 공돌이같으니라든지 우리는 코딩머신(컴공과)/서킷머신(전자과)이 되면 공돌이밖에 안되는거라며 농담 삼아 부르기도 한다.

물리학과 등 자연과학 전공자들에게 공돌이라고 부르면, 괜히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그래서 그들은 종종 공대생이 아니라 자연과학대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문계가 수적으로 훨씬 더 많기 때문에[8] 과학과 공학의 차이 조차 모르는 사람은 상당히 많으므로, 그런 말 해 봐야 상대방, 더 정확히 말하면 듣는 문과 전공생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전에 있는 카이스트나 포항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아예 과를 불문하고, 즉 자연과학을 전공하든지, 공학을 전공하든지 관계없이 공돌이라고 부르는게 기본으로, 카이를 다니지만 공돌이는 아니에요라고 자과대생들이 징징대봐야 소용없다. 아마 학교 자체가 공대 아니면 자연대 밖에 못 만들고[9] 공돌이 수가 조금 더 많다보니 그냥 쉽게 통칭하여 공돌이라고 부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은 미국 드라마에도 출현하는 걸로 봐서, 미국자연과학대학생도 공돌이란 호칭을 그리 개운하게 보지는 않는 것 같다. 《빅뱅 이론》의 주인공인 쉘든은 본래 물리학 내에서도 거의 현실과 유리되어 있는 초끈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를 보고 그의 누나가 로켓 사이언티스트라고 칭하자 버럭하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영어로 "로켓 사이언스"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학문, 또는 지식을 표현할 때 쓰이는 관용어구이며, 따라서 이 장면은 순수물리 외의 모든 것을 하등한 것으로 치부하는 과장된 캐릭터를 사용한 유머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2.2. 기타


이런 식으로 살아가는 모양이다. 그저 눈물만 날 따름.[10] 중간의 방식당랩랩식당랩랩랩랩랩랩랩랩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심히 눈물겹다.

이말년은 공돌이 만화를 그려냈다. OTL 그러나 현재 야후! 코리아가 없어져서 볼 수 없다.

LG전자가 500원 동전보다 얇은 텔레비전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가 동전의 지름인 것이 드러나자 까인 적이 있었는데 열받은 LG 전자는 진짜 동전의 두께만한 패널을 출시했다. 윗 사람들의 실수로 공돌이만 죽어나간 셈.

여자가 정말 안 온다. 공대 신입생 환영회 공대엠티 힙합공연 만화 실제로 공대생들은 만날 여자의 부족과 여자 만날 시간의 부족이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타 대학생들에 비해 여자친구를 사귀기 힘든 편이다. 여자친구는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도 하다. 마션에 나오는 마크 와트니의 대사를 들어보자.
나는...아아...그러고보니...정말 몇 년째 여자가 없었다. 무리한 욕심은 아니다. 솔직히 지구에서도 식물학자 겸 기계공학자는 여자들이 줄 서는 직업이라고 할 수 없다. 아아, 그래도 그렇지. -'마션 책 515쪽 17번째 줄부터'-
지못미

초콜릿이 알고보면 유해물질이라 먹으면 죽는다며 멘붕할 정도이다.



잉여력이 넘치면 가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기계를 만들기도 한다.



잉여력을 주체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기계두 개를 만들고 감상한다.
동영상의 이름이 '정치적인 기계'다 시계

가방속에 각종 연장[11]을 가지고 다니기에 우스갯소리로 공돌이는 깡패도 피해다닌다는 말이 있다카더라.

중국은 국가 수뇌부의 대부분이 공돌이 출신인데다 심지어는 수학물리만 잘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 [12]하지만 후진타오가 물러나고, 시진핑이 등장하자, 내각이 역사학, 법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문돌이 중심으로 바뀌었다.

조금 다른 얘기로 정말 순수 공학기술을 연구하는 공돌이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플랜트건설이나 원자로설계 등의 기술 중 순수국내기술이 얼마 안된다는 게 문제다. 이를 중국이 매섭게 따라잡고 있는데, 수년이내에 중국으로부터 원천기술을 로열티를 지불하고 수입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장미와 튤립이 원예업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생각해보자. 현상의 원인으로 아직 과거 5개년 계획을 현재도 이용하려 해서[13] 정부지원이 알맞지 않아서, 기업들의 이윤우선추구 등을 꼽지만, 순수공학도가 줄어들어들었다는 점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

공돌이들은 대부분 산업 디자이너들과 경영학[14] 전공한 경영진들을 매우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아이디어 구상이나 마케팅적 요구만 해 놓고 세부적인 사항은 니가 알아서 해와 같은 주문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 전공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 일이다. 다만 지나치게 무리하고 현장을 모르는 주장을 한다든지, 그래놓고 물건이 잘 팔릴 경우 자신의 아이디어 덕분이라고 자화자찬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는 해외라고 다르지 않아서 엔지니어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면 거의 항상 경영학 전공한 경영진이나 디자이너들을 깐다. 공돌이들이 디자이너나 경영진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잘 표현한 동영상.[15] 반대로 경영학 전공한 경영진이나 디자이너들은 엔지니어들이 왜 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가? 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지 말자. 다 계산해보고 왜 안되는지 도출해서 내린 결론인 것이다. 최종물품은 마케팅에 따라서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림만 뚝딱 그린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아마 웹툰 《스마트폰 게임 개발 이야기》를 본다면 조금이나마 고충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이상에서 설명한 서로간의 이해부족과 그로인한 갈등구조를 잘 표현했다. 하지만 이도 군대 무용담 처럼 스스로의 자신들의 입장만 피력하기 쉬운 좀 편향적인 주제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16] 애초에 전공보다는 직급의 문제노동문제, 갑과 을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사무를 보는 사람이건 노동을 하는 사람이건 간에 이런 부조리에는 똑같이 맞닥뜨릴 수 있다. [17] 다만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자들은 공학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를 덜 하고 시간과 예산을 좀 넉넉하게 줄 수는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경영진과 디자이너들이 공학에 무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들이 디자인이나 경영적 안목에 대해 상대적으로 무지한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는 상호간의 이해와 소통, 지식습득 노력의 문제로 귀결될 일이다. [18] 결론적으로 언제나 하나의 제품을 완성하는 기까지는 경영진,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보직이나 위치에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 열정을 들여야 하는 것이므로, 전공이 무엇이든, 직위가 무엇이든, 보직이 무엇이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모습이 없다면 성공하기는 요원할 것이다.

2.3. 창작물에서의 공돌이/공순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미친 공돌이를 매드 사이언티스트끼를 가지고 있는 과학자로 많이 묘사하기도 한다. 물리학자와 비슷한 인간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하프라이프의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등장 인물의 대부분이 박사급 초 엘리트 공돌이들이다. 헌데, 분명 '평범한 사람'을 모티브로 하고 만든 주인공인 고든 프리맨이 생전 처음 보는 외계인군대, 그 이후 강화 인간들을 상대로 홀로 무쌍을 찍는데다가, 게임상으로도 고든이 혼자서 다 해먹었다는 뉘앙스를 팍팍 풍겨대는지라 이 무렵부터 공돌이는 비범하다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여기에 많은 주인공들이 공돌이들이나 잘 할법한 행위(장비 제조 및 가동 등)를 너무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데다가, 현대물의 최종보스들 중에도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제법 많기 때문에 역시 공돌이로 통하게 되면서 결국 공돌이 = 전투종족으로 통하게 되었다.

특히 하프라이프고든 프리맨, 데드 스페이스아이작 클라크, 헤일로마스터 치프[19] 는 인류를 수호하는 3대 공돌이로 꼽힌다. 우주를 수호한 우리 카락스과 라쳇은 어디간거지 둠가이는 이럴 시간에 악마를 35마리 때려잡습니다

어벤져스》에도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20]이 공돌이다.

하지만 오버워치팀 포트리스 2 혹은 에일리언 스웜 처럼 병과별로 밸런스가 중요한 게임에서는 센트리건 과 같은 구조물 없이는 자체 스펙은 상당히 낮아 정면전투는 상당히 힘든편. 구조물이 없더라도 공돌이 설정 자체가 상당한 능력이기 때문에 캐릭터 자체 성능에는 너프를 받는다.

2.3.1. 고정관념

  • 완고하다.
  •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자기가 납득하지 못하면 "졸작이다!" 라면서 버린다.
  • 조금이라도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상대에게는 "너같은 녀석에게는 넘겨주지 않아!" 라며 돌려보낸다.
  • 자신이 인정한 상대에게만 작품을 넘겨준다.
  • 생활을 위해서라고 하며 대충대충 일하는 경우도.
  • 주인공측의 경우는 명성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 게으른 경우는 제자에게 일을 맡기고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노인의 경우 사건이나 사고를 일으켜 숨어 살고 있다.
    • 주인공에게 마지막 작품을 맡기고 죽는다.
  • 후진양성에 힘쓰거나 자신의 대에서 일을 끝내느냐로 양극단.
  • 가끔 사용자의 역량을 무시하는 듯한 엉뚱한 무기 등을 만들기도 한다. 취미로.
    • 처음에는 제작의뢰를 탐탁치 않게 여기나 일단 마음을 잡으면 의뢰주의 예상을 뛰어넘는 대단한 물건을 만들어낸다.
    • 의뢰주는 처음에는 이에 휘둘리지만 익숙해지면 믿음직한 주무기로 사용한다.
      • 강하다면 강하지만 생각만큼은 아닌 경우, 숨겨진 기능이 있다.
  • 전함이나 우주선 등에 탄 경우 숨겨진 실력자적 존재로서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 전투반 파일럿이나 함장에게 무리한 조종/조함요구를 받아 부담이 늘어난다.
    • 사망률이 꽤 높다.사망률이 천문학자급
  • 사정이 있는 의뢰의 경우, 사정을 전부 말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 속여서 의뢰를 한 경우에는 넘겨주는 척 하면서 페이크를 친다.
  • 재료나 공구를 흩어놓고 먼지 속에서 순식간에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 기계정비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가끔 기름범벅.
  • 언제나 시간과 예산이나 자금부족에 허덕인다.
  • 사교성이 별로 없다.
  • 이종족이 나오는 작품의 경우, 이러한 공돌이들이 모여 있는 '기술자 종족'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 만든 물품의 기능은 좋으나 디자인이 구리다.
  • 자신이 만든 건물 혹은 발명품에 직원으로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자신이 만든 건물에 진실같은걸 알고 있기도 하다.
  •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 남방을 가지고 있다.
  • 인문계생들한테는 대단해 보이는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2.3.2. 공돌이 속성 캐릭터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50px.png
이 문단은 공돌이 캐릭터(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2.3.3. 공순이 속성 캐릭터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50px.png
이 문단은 공순이 캐릭터(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함선조종과 인류의 거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존재이다. 소설에서는 헬시박사의 음성파일을 녹음했다가 사용하여 unsc의 기밀인 존-117의 서류를 본적 있다. 그리고 지금은 타락한 존재가 되었다
[가령] 안산시[2] SKT 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추가 서비스인 눝은 원래 스마트폰을 잡고 팔을 빙빙 돌리며 일정 회전수 이상이 되면 최대 매달 1GB데이터(!) 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지만 손으로 스마트폰을 잡고 돌리는 형식인지 회전축에서 좀 떨어지게 고정시켜놓고 빙빙 돌려야한다.[3] 와전되었다기보다는 유교 문화권에서 '공학'과 '공업'의 구분이 불분명했던 것이 원인일 것이다. 심지어 예전에는 '공학수학'을 '공업수학'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4] 사실 아래 설명된 공돌이의 특징 중에서 절반 가량은 랩돌이의 특징들이기도 하다. 랩이란 실험실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Laboratory의 약자로 주로 대학의 연구실을 말한다. 대학원생들은 랩으로 출퇴근을 한다.[5] 물론 이런 '무식하다'는 인식은 시사, 문학, 역사 등 '소위 문과적인 교양상식'에서 공돌이들이 약한 모습을 보여서 생긴 인식이기 때문에 공돌이가 까이더라도 주로 그런 분야에 한정되어 까인다. 공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이고, 모든 문제 해결은 창조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공돌이가 무식하다는 이야기는 현실과 괴리가 크다.[6] 물론 문과적으로 무식하든 공학적으로 창조적이든, 사람은 케바케라는 게 현실이다.[7] 사실 불쾌해 하는 정도가 아니라 쳐맞거나 총맞아 죽을 수도 있다[8] 이과의 학과 중 비전이 별로 없는 학과의 학생들이 문과 상경계열로 제법 전과하기 때문이다.[9] 오죽하면 경영과를 경영과학과/경영공학과라고 명명하는 센스가…….[10] 카이스트의 학생 밴드 다윗의 막장카이스트 애가라는 노래. 캔의 핸드폰 애가를 개사한 것이다.[11] 드라이버부터 시작해서 쇠지렛대까지[12] 사실 그 이유는 그 문화대혁명 때 인문학자들이 많이 죽어나가서이다. 철학자 및 사회과학도들이 다 죽어서 정치할 사람이 없자 공돌이들이 그 자리를 메운 것. 학문 특성상 주로 반체제 운동을 한 지식인들이 문과계열이기 때문.[13] 상기한 기술들을 얻는데 5년은 턱없이 부족하다.[14] 여기서 이라는 단어에 주의하자. 따라서 공학과 경영학을 모두 전공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15] 디자이너나 경영진들이 엔지니어에게 요구하는게 사실 보통 이런 식이다. 엔지니어가 안된다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시간과 예산이 부족하거나, 만드는건 가능하지만 별로 좋지 않은 방식이거나, 자연의 법칙에 반하거나. (실제로 디자이너나 경영진들은 자연의 법칙에 반하는 요구를 하는 경우도 많다.)[16] 원래 스스로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회 어느 곳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17] 공학 전공자가 경영진을 하는 경우에도 과거 자기 처지를 잊어버리거나 이익만 챙기는 행각을 종종 보여준다.[18] 그리고 일반적인 한국 기업에서 경영진과 달리 디자이너들은 결코 엔지니어들보다 갑의 위치나 상급의 위치, 강자의 위치에 있는 존재가 아니다. 더 열악하면 열악했지.[19] 하지만 마스터 치프는 군인속성이 강하다. 이때문에 공돌이냐 아니냐가 조금 갈리는편[20] 스파이더맨은 어른의 사정으로 영화 어벤져스에 함께하지 못했다.하지만 시빌워에서..![21] 작중 누가봐도 못고치는 앰프를 고치고 자기머리보다 큰 팽이를 만들고 조종까지 한다.[22]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 미국의 연구 기관에서의 초대를 거절하였는데, 그 이유가 정 자신을 스카웃하고 싶으면 연구소를 내 집 근처에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였다고 한다(…).[23] 전공은 아니지만 독학으로 배운 케이스인 듯. 하로를 직접 만들고 훗날 뉴 건담의 설계에도 참여한다. 이후 대부분의 우주세기 주역급 건담 파일럿들은 공돌이 기믹이 있다.[24] 양친이 모두 건담 Mk2 개발에 참여했으며, 카미유도 공과 학교를 다녔다. 이후 Z건담의 개발 등에 참가.[25] 역샤까지 주역함의 치프 메카닉을 맡는다.[26]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공업학교 출신이다.[27] "너희 공돌이들이 어떻게 해봐." 소리를 들었다.[28] 원래 공과로 토리, 하로는 아스란이 만들었다.[29] 키라네가 다니는 학교가 어딘지 생각해보자.[30] 솔레스탈 비잉을 만들고, 자기가 죽고 나서도 자기 계획대로 상황을 만들 준비를 다 한데다가, 그 중에 일어날 일을 예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31] 솔레스탈 빙에 가입하기 전 워크 로더 개발자로 이름을 날렸다.[32] 어머니의 유품인 AGE 디바이스를 이용해 건담 AGE-1을 개발했다. 물론 발가스옹의 도움도 있었지만…….[33] 두 사람은 학창시절(제하트 입장에서는 스파이 시절)때 모빌슈츠 클럽에서 활약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검어쥔 전적이 있다.[34] 정확한 풀네임은 추가바람.[35] 사족으로 제트팩, 소형 비행기같은 물체를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36] 공돌이라기보단 닌자 + 의사 + 생물학자 정도지만...[37] 위의 두명과는 달리 얘는 진짜 공돌이다. 이 양반이 개발한 닌자도구는 거의 냉병기 시대에 뜬금없이 소총이 개발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38] 구름을 관장하는 운사가 기계를 만지고 있고, 운사 고시촌에는 여자가 거의 없다는 등의 이야기가 공돌이에 대해 아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39]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인간처럼 생긴 '투구머신'이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40] 고든처럼 진짜 공돌이는 아니지만 작중 공구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1] 미래시대 트랭크스는 엄마 부르마와 외할아버지를 닮아서인지 취미가 기계만지기이며, 현대의 트랭크스는 지구제일 과학기업의 사장이 된다.[42] 이쪽도 고든과 아이작만큼이나 최강의 공구전사이지만.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존재감이 시망.[43] 극장판 영원의 가희에서 잡동사니들로 오토자이로를 만든다.[44] 스토리가 바뀌면서 실험체를 조달하는 인간 사냥꾼으로 바뀌었다.[45] 자신의 무기이자 시간의흐름을 뒤로 돌릴수있는 이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냈다.[46] 영화만 본 사람은 잘 모르지만, 손목에서 나가는 거미줄은 원래는 웹 슈터라는 직접 만든 기계로 쏘는 것이다.[47] 옴니트릭스를 만든게 이분이다[48] 하나, 두리의 아버지.[49] 세모의 양아버지.[50] 작중 집게버거/ 게살버거 비법을 훔쳐내기 위해 만드는 로봇 등의 장비를 보면 가히 충공깽 수준이다. 그냥 그 로봇으로 돈을 벌지 왜 게살버거에 그렇게 집착하는지.[51] 등장하는 인물 중 히로 아르마다테디 아르마다의 이모를 제외하면 모두 공돌이 아니면 공순이이다. 그리고 히로마저 마지막엔 공돌이가 된다.[52] 이쪽은 조금 애매한 편.[53] 작품마다 캐릭터성이 달라지지만 상황에 따라 미친 듯한 기술력을 발휘할 때가 있다.[54] 일명 4대 공돌신. 뒤의 로리 스완도 한 실력 하지만, 종족부터가 기술력에서 알아주는 프로토스인데다 그것도 모자라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경지에 오른 카락스의 포스는 아예 경이로울 지경이다.[55] 오딘을 간소화하여 토르란 유닛도 만드는 등 역시나 상당한 실력의 공돌이다.[56] 이래봬도 로리 스완 직속(?)의 기술자다.[57] 역할은 영락없는 공돌이이나, 유전공학인 관계로 취소선을 쳤다.[58] 스타트렉에서 나오는 엔지니어들이며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이 위기에 처했을때 끼어서 고생한다. 그렇지만 함선의 결함을 해결하거나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는 기적의 존재이기도 한다.[59] 거북이 주제에 자기 타고 있는 휠체어에 가장 이질적인데 마개조라도 했는지 니트로 부스터와 폭탄, 수면 다트가 장착된 망원경, 소매치기용 자석을 장비히고 있다.[60] 암살검을 손가락을 자르지 않아도 사용할수 있도록 개조하여 양손 모두 착용할수 있도록 개조, 암살용 히든건(hidden gun) 제작, 새로운 금속 제련법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갑옷 제작 등 어지간한 기술자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 사람은 기술자이기 이전에 전설적인 암살자이자 그 조직의 수장이다.[61] 다들 캐릭터가 캐릭터다보니(…) 은근히 묻히는 사실이지만 밀짚모자 해적단원들 중 이 둘의 손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우솝 같은 경우에는 프랑키가 합류하기까지는 해적단의 유일하다시피한 엔지니어 역할을 담당했으며, 프랑키 합류 이후로는 엔지니어 보조 격으로 같이 손발을 맞춘다. 프랑키야 본래 조선공인데다 사이보그여서 병기 제조에도 능통한 만큼 프랑키 제작에 우솝의 손을 거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무기를 개발이 가능하다. 흠좀무.[62] 사실상 공돌신에 가깝다. 혼자서 오토바이(질량 보존 법칙을 무시한다.)부터 무한 동력 기관, 사이보그, 타임머신에 이르기까지 별에 별걸 다 만들어낸다![63] 영문명은 super Nerd[64] 이쪽은 공돌이라고 하기 다소 뭣한 것이 미래의 기술을 수신(?)받아 출력(?)하는 사람이라서……. 게다가 수신(?) 중에 자살까지 하니…….[65] 엄밀히 따지면 공돌이는 아니다. 존재감이 워낙 쩔어주셔서 저기 끼는 거지……. 발매 순위로 볼 때는 이쪽이 둘째이기도 하고.[66] 레트리뷰션에서 테크프리스트가 잘리고 대신 죽느라 바쁜 가드맨들에게 수리능력이 부여되었다.[67] MI6출신의 정보원이라 그런지 적 저택 진입 전 전선을 끊어 정전시킨다던가, 러시아 핵기지 보안문 보안 프로토콜을 해제한다던가. 하는 등으로 활약한다.[68] 그냥 간지 때문에 많이 묻혔지만, 원래 기술 담당이다. 굴라그에 침입했을 때 "아 ㅅㅂ, 하드웨어 존나 오래 됐네." 하면서도 다 조작했던 게 고스트였던 것을 떠올리자. 또한 브라질에선 즉석에서 전기고문도구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69] 그런데 러시아어 교육은 못받았는지 굴라그에서 문을 잘못열어 소프를 화나게 했다.[70] 성우가 남자라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여자다. 의외!! 그것은 여자!![71] 군인이 아니라 AE사 직원이다.[72] 마찬가지로 AE사 직원, 이 경우는 생긴 것도 공순이.[73] 본업은 의사이지만 모빌파이터 정비에도 수준급인 모습을 보였다. 오죽하면 도몬이 다른 서포터가 실수했을 때 골치 아픈적이 많았다고…….[74] 함장 역할이지만 원래 기술장교다. 데스티니에서도 초반에는 엔지니어로 생활.[75] 사실 많은이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인데 펠트도 엄연한 공순이가 맞다. 작중에서 오퍼레이팅및 기타 잔업을 컴퓨터를 통해하는 모습이 자주나왔으며 설정상 메카닉 지식이 풍부하다고 나와있다. 세컨드 시즌 초반엔 이안들과 함께 더블오 건담을 정비하는 모습을 보였다.[76] 솔레스탈 빙에 가입하기전에 해커로 활동하였다. 이렇게 보니 톨레미 오퍼레이터 전원이 공순이들이었다. 애초에 조직 창설자부터가 공돌이잖아.[77] 이안 바스티의 제자이다![78] 게임 회사 개발자였지만, 정리해고 당한 이후로 타코야키 가게를 차린다.[79] 이름의 한자부터 "이과". 전용 이과실 소유('과학실'은 따로 존재한다). 이곳으로만 통학하며 가운을 입고 다닌다.[80] 전자는 천재이나 기본적으로 이과 전공이고, 후자는 도서관에서 기계공학 책을 빌려 읽으시는 사람이다. 특히 후자는 에필로그로 가면 로봇관련 연구원으로 장래 진로를 잡는다. 오오 랩순이 오오. 벚바람의 얼티메이트 배틀에서 로봇 연구를 하는 대학생으로 나옴으로써 공식 설정이 되었다. 야 신난다![81] 순양함 유바리를 개발한 히라가 박사를 모에화. 그런데 대제국 문서을 보면 알겠지만 절대 모에화해서는 안 될 것에 손댄 물건이라…….[82] 단, 컴퓨터 전문이다.[83] 겨우 16살밖에 안된 여학생이 가장 정확하게 드래곤볼을 찾아내는 레이더를 만들고, 나중에는 지구인의 능력을 아득히 초월한 종족기술까지 막힘없이 분석해버린다. 전투력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드래곤볼의 최고 사기캐.[84] 전자는 공대생(단 전과)이고, 후자는 사포의 미키처럼 미캐닉이다.[85] 누가 롬백스 아니랄까봐 이쪽도 공학쪽 지식이 상당하다. 당장 메가코프의 전 사원이었다.[86] 그런데 은하계 레인저는 화력만 너무 중시해서 아무리 엘라리스가 작전을 세워도 다 무시당한다(…). 당장에 일하는 사무실이 청소도구함이다.[87] 롤에서 몇 안되는 깡패 공순이. 그녀가 끼고 있는 건틀렛도 그녀가 손수 만든 것.[88] 시즌 6에서 칼텍 합격.[89] 잭슨 브릭스의 딸[90] 원작에서는 남자지만 리메이크작인 전설의 수호자들에서는 남장여자로 등장한다. 작품내에서는 이쪽최고수준의 천재다. 특히 압권인건 그린라이온을 알테아성의 기술을 접목시켜 은패모드를 접목하는거나 시즌2 1화에서 버려진 인공위성들을 조립하고 그린라이온의 에너지로 베터리 충전해서 조난신호 보내는거 보면 보통 천재가 아니다.[91] 각종 기계장치들을 만들고, 밤에 잘 때는 드라이버같은 공구들을 침대에 깔아놓고 잔다.[92] 이 둘이 만들어낸 물건이 가히 충격과 공포인데, 키야마는 두뇌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능력을 높여주는 레벨 어퍼를, 테레스티나는 두뇌의 연산을 방해해 능력 사용을 저해하는 캐퍼시티 다운을 만들어냈다. 전자의 경우 최초의 멀티 스킬을 만들어냈고, 후자는 레벨 5인 미사카 미코토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 둘은 각자 초전자포의 1쿨과 2쿨에서 최종보스를 담당한 흑막형 공순이인데 스토리 상 이 둘이 철전지 원수. 키야마는 2쿨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테레스티나와 공순이 대 공순이로 맞섰다. 오오 동족전 오오[93] IS를 처음 만들고, IS의 위력을 스스로 전 세계에 알리고, 스스로 잠적하고, 병기의 성별제한을 뛰어넘은 이레귤러를 발생시키고, 실베리오 고스펠를 폭주시키거나 동생이란 이유로 전용기를 주는 등 거의 모든 일에 개입했다.[94] 커뮤 끝부분에 주인공에게 수제 이어폰을 선물해줬다. 그 외 평상시에도 공순이 속성이 많이 언급된다.[95] 이쪽은 공순이라고 하기 다소 뭣한게 미래의 기술을 수신(?)받아 출력(?)하는 사람들이라서…….[96] 석사로 설정됨[97] 이쪽은 아예 MIT 박사.[98] 과학자 속성은 아니지만 작중 여러가지 발명품들을 발명해낸다.[99] 작중 자신이 직접 크레센트 로즈를 만들었다고 하니, 말 다했다.[100] 언리미티드 때는 손목시계랑 몇 가지 부품으로 GPS 발신기를 만들고 스카이폴에서는 부비트랩까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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