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5:11:19

안티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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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Hero, 반(反)영웅

1. 개요2. 기본적인 특징3. 탄생 배경4. 안티 히어로 캐릭터5. 관련 문서

1. 개요

"내가 '슈퍼'하긴 하지만, '히어로'는 아니야."
"슈퍼히어로 쫄쫄이를 입는 순간부터 이런 싸이코패스를 살려줘야 한다면, 그런 옷 입고 싶지 않아."
- 데드풀

주인공이거나 영웅에 해당되지만 전통적인 영웅상이 결여된 캐릭터. 이 영웅상에는 이상, 도덕심, 용기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영웅이지만 악당스러운, 혹은 악당이지만 영웅스러운 행동을 하는 복잡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다만 모든 안티 히어로가 악역인 건 아니다.[1] 변수가 많은 개념인 만큼 모든 캐릭터가 결과로써 적용받지는 않으며, 그 캐릭터에 대해 그 사람들마다 다르기에 신중하게 봐야한다.

서구권에서는 다크 히어로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2] 안티 히어로에 일부 다크 히어로도 포함될 수 있다. 다크 히어로는 자신만의 정의에 의거해 행동하지만 안티 히어로는 정의감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 다른 시각에서 분석해보면 히어로와 안티 히어로의 절충형을 다크 히어로로 보기도 한다.

2. 기본적인 특징

다음과 같은 범주에 속하는 인물들은 보통 안티 히어로로 볼 수 있다.
  • 정의감이 아예 없거나, 없지는 않더라도 언제나 필요에 따라서 정의감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할 수도 있다.
    • 비윤리적이며 도덕 관념이 결여되어 있다.
    • 자신부터가 악역과 가까운 존재거나 그 이상임에도 악역들을 처리하거나 이런 면만이 너무 심해져 악역 이상의 악역이라 칭해지기도 한다.
    • 오히려 정의감이 넘쳐나서 어긋나는 경우 역시 있는데, 이 경우 위선자와 겹치거나 그냥 착각 속에 빠진 악당이 되기도 한다.
  • 일상에선 일반적인 소시민이면서 속으론 안티 히어로로서의 잔혹성 등을 숨기며 살아가기도 한다.
  • 안티 히어로가 주인공이 아닌 작품의 경우 보통 그 인물들은 중립[3] 또는 제3세력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 어떤 의지로 행동하든 그 결과가 다양한 영웅상의 일부에 우연히 해당될 때도 있다.
    • 영웅적(英雄的)이지 않다. 아예 어떤 영웅상도 존재하지 않거나 통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4]

보통 성질이 성질이다 보니 상술했듯 같은 작품에 히어로격인 존재가 있을 경우, 관망하는 입장이나 또는 그냥 악역과는 다른 의미에서 악역 속성을 가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트릭스터처럼 어느 세력에도 예상할 수 없는 행동으로 피아 구분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작품에서도 시점 차이에 따라 갈릴 수도 있는 만큼 이들을 명확히 구분하긴 어려운데 그 예로서 조커는 보통 악역이지만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선 안티 히어로로 등장한다. 그 외에도 안티 히어로가 최종 보스인 경우에는 흑막을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주인공과 겨루거나 그 목적과 사상이 매우 순수하고 강렬한 경우가 있다.

전통 히어로는 평범하게 악역과 붙어 그들을 쓰러뜨리는 반면 다크 히어로는 악을 막기 위한 존재로서 스스로가 악을 연기하는 위악자가 되거나, 어쩔 수 없이 악인을 쓰러뜨리기 위해 본인도 악행을 저지르거나, 함무라비 법전의 경우처럼 선인에겐 선하게 대하고 악인에겐 악하게 대우하는 등 악인같은 행동에도 이유가 있다면 안티 히어로와 악역의 구조는 그 무엇보다 단순하게 그냥 악인(안티 히어로)이 눈에 거슬리는 또다른 악인(악역)과 서로 시비걸어 싸우게 되는 순수한 악 vs 악의 구도이다.

3. 탄생 배경

전통적으로 영웅은 그 시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특징을 갖추고, 긍정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또한 반드시 승리했다. 가끔씩 작은 악행이나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어도 "실수였다/누군가의 저주였다/불행이었다!"나 "오 비극이로다!" 식으로 서술자가 비호해 주곤 했다.[5]

허나 이런 구조는 서사적 구조가 발전하고, 인물들의 성격과 특징이 복잡해지며 변화를 맞는다. 관객이 대체 누구 장단에 맞춰 응원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작품은 셰익스피어맥베스이다. 맥베스는 주인공이지만 반역자에 살인자요, 최종목표는 반정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가 급기야는 반영웅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악인극)까지 나왔다. 물론 초기의 이런 작품들은 그냥 민초의 대리만족 시선 바꾸기 정도에 그쳐, "결국 그 불한당은 꼴딱 죽어버렸다더라~" 하고 시시껄렁한 결말로 가기 일쑤였다. 하나 이는 더 구체적이고 발전해 악한 주인공이 끝내 모든 걸 다 박살내는 버전이 되었다. 또한 이러한 주인공을 반(反)주인공 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히어로'라는 뜻 자체가 보편적으로는 '영웅'이라는 뜻도 되지만 '주인공'이라는 뜻도 되듯이 말이다. 그래서 기존 주인공의 안티테제격인 존재이기에 이러한 반(反)주인공을 이야기 소재로 삼은 게 바로 피카레스크다. 따라서 소시민적인 성향도 반주인공(피카레스크)에 적합하다.

4. 안티 히어로 캐릭터

다크 히어로나 위선자 항목에도 있듯이, 해당한다고 여겨지는 것을 속성 내세워 또 아래의 요소대로 분화하다보니 주관적인 예시들이 상당수 섞여 있다. 확실하게 해당 캐릭터의 대표적인 속성이 아닌 이상 아래의 목록에 있는 캐릭터들이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전통 히어로다크 히어로로 전환된 경우
주인공
복수귀와 겹치는 경우
근본적으로 악역 속성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최종 보스
정의감은 있어도 매우 뒤틀렸거나(왜곡되어있거나) 그 방식에 문제점이 있는 경우
한 명이 아닌 단체나 세력인 경우

5. 관련 문서



[1] ♧ 표시 참조.[2] '정통 히어로(classical hero)'와 '안티 히어로(anti-hero)'로만 분류하고, '다크 히어로'라는 분류를 따로 두지 않는다.[3] 정확히는 흔히 알고 있는 그냥 관망하는 의미에서의 중립이 아닌 나 아니면 적이란 의미에서의 중립이란 뜻, 즉 자신들이 속한 그룹이 아니면 히어로든 악역이든 모두가 적이라는 행동 방침.[4] 함께 겸하고 있는 악역 속성이 매우 크게 부각된 안티 히어로.[5] 헤라클레스는 가족을 때려 죽이는 일을 했지만, 헤라의 저주로 인한 일이었기에 신들의 시험을 통과하고 하늘로 올라갔다.[6] 91Days아빌리오 브루노의 복수를 그렸다.[7] 현재까지 나온 가면라이더들 중 안티 히어로의 조항에 가장 적절한 독보적인 인물이다.[8] 스파이더 언데드에게 지배당한 시기 한정.[9] &표시는 카이토 다이키의 경우 세계의 보물을 찾기 위한 정의감은 있다만은... 그 보물을 찾기 위한 자신의 방법이 잘못 된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 ●표시는 극장판 한정.[10] ●표시는 극장판 한정. ♤표시는 V시네마 한정.[11] ♤표시는 V시네마(가이무 외전) 한정. 이에 맞서는 쿠도 쿠가이악역이니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듀크가면라이더 시리즈 최초의 피카레스크격 작품이다.[12] ●표시는 V시네마(가이무 외전) 한정.[13]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식인종들인 아마존들을 구제하는 신념은 확고하고 옳지만, 그 방식이 너무 잔혹한 권모술수를 과도하게 활용하는 점이 문제다.[14] 30화에서 부활한 이후부터 어나더 엔딩까지. △표시는 V시네마에서 자기가 CR측을 도와 준 이유는 단 마사무네에게 복수하기 위함이란 걸 알려주었다. ♤●표시는 V시네마(어나더 엔딩) 한정.[15] ●표시는 본편 한정이고 △는 V시네마(어나더 엔딩) 한정.[16] 의 경우 자신의 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의 끝까지 노력하면서 악행을 저질렀다만은... 악행을 저지르는 그 방법이 잘못 되었을 뿐 후반에는 자신도 CR측 일원들과 자신의 가족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결국 에무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가족들과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 시작하므로 완전한 악역은 아니다.[17] 난바 쥬자부로의 복수를 위해 에볼토 편에 일부러 붙은 걸로 밝혀졌다.[18] V시네마 크로즈에서. ●표시는 본편 한정.[19] 어찌보면 무엇보다 대표적인 안티히어로의 예시중 하나로 그가 처벌한 존재중에는 명백한 악의 축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그의 행동방침은 복수일변도였다. 악의 축이든 신이든 그의 복수대상이었을 뿐 그 외의 처리한 이유따윈 없었던 것.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자신의 분노를 버리고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20] 전남, 문동, 북개, 택서, 방중.[21] 패미콤 한정.[22] 평소에는 개념이 있고 가까운 사람(특히 아시리파에게)에게는 인정도 주는 편이다. 하지만 어떨 때는 사람의 생사보다 혹시 새기고 있을지 모르는 암호 문신에 더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나아가 이를 노리는 다른 세력과 맞붙거나 아이누인 아시리파를 깔보는 순간에는 죽일 각오로 잔혹성을 드러낸다. 재미있는 점은 암호 문신을 얻기 위해 상대했던 죄수들은 스기모토에게 직접 죽임당하지 않았다.[23] 형사임에도 욕설은 기본이요, 노점상인 삥 뜯어먹기, 뇌물 받아먹기, 마약소지, 하극상, 진상짓 등을 골고루 저질러서 도대체가 경찰인지 깡패인지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인간이지만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나쁜놈들만 봤다 하면 반드시 응징한다. 영화 제목이 공공의 적인 것도 강철중 같은 개망나니가 봐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에 대한 응보를 의미한다.[24] 사실 시드라기보다는 시드의 또 다른 존재인 에일리어스가 안티 히어로에 부합하는 존재이다. 1편에서는 단순히 캣의 라이벌적 존재였으나 2편에서 정체가 드러난다.[25] 멘조 하레의 죽음 이후 타락했다가 반역을 당한 이후 정신을 차리고 정통파 히어로가 되었다.[26] 본인은 괴수였지만 아이러니하게 그 괴수를 처리할 영웅을 잉태했고 명백한 악이라는 의도없이 어디까지나 그녀와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행동했을 뿐이지만 결국 그녀에게 죽어버렸다. 절대로 선인은 아니지만 그녀 스스로가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인간과 괴수간의 괴리감, 그녀의 단순한 행동과는 맞지 않는 복잡한 사회&권력구조 탓에 일어난 일.[27] 나루토에서 가장 독보적인 안티히어로였다. 개심 전에는 복수에 미쳐 나뭇잎 마을을 파괴하려 했고 목적은 오로지 복수였지만 시무라 단조등 만악의 근원급들을 처단하는등 좋은 결과도 있었다. 단 달의눈 계획 부근부터 개심하기 시작하며 이후엔 스스로가 속죄의 목적으로 다크 히어로의 역할로 활동중이다.[28] 그 방침인 달의 눈 계획문제가 많았지만 그 문제 이상으로 세계관이 말이 안 나올 정도의 노답 세계관이기도 했고 실제로 방식만 빼면 그의 의도 자체는 지극히 순수하고 정의로운 편이었다. 마다라 문서의 그의 평가를 보면 알듯이 그가 쓰러지고 최종보스가 잡힌 후에도 답이 없는 세계가 개선은 커녕, 보루토편에서도 이어지면서 독자들도 이젠 거의 포기하고 차라리 달의 눈 계획이 훨씬 나았다고 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29] 후반부 이후.[30] □경우는 오로치마루와 마찬가지로 후반부 한정.[31] 본 작품의 최종 보스 이지만 그녀가 행한 악행에는 모두 사랑과 선의에서 나온것이며 사리사욕은 없었다. 이는 소르더의 개혁계획인 그랑 르 투르 참조. 다수의 민중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살인과 희생이 불가피 하다고 여기며 정당화 할려는 급진주의자 및 전체주의자다.[32] 악인들을 심판한다면서 정작 본인도 정의와는 거리가 먼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 본인도 58화에서 "난 자기 자신을 정의라 칭한 적 없으며, 필요에 따라 살인을 저지르는 또다른 악일 뿐이다"라는 대사를 남긴다.[33] 작품 후반부 한정. 원래는 전통 히어로였다가 타락한 케이스다.[34] 무나카타 쿄스케의 사상을 추종하고 맹신하며 매우 폭력적이고 살인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한 행동에 대해 죄책감이 없으며, 주위의 사람들을 하층민 취급한다. 그야말로 초강경파 비록 차단기를 내려 미래편의 공로자가 되긴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론에 불과하며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다.[35] 뉴 시즌 8[36] 돈 키호테와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사리사욕만 챙긴다.[37] 사실 악역이자 흑막에 더 가까운 존재이나 현재까지의 스토리에서는 일단 겉으로는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는 있다. 마계 에피소드에서 반이 주인공을 협박하는 장면이 있기에 곧 협력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높지만.[38] 말투가 거칠고 오만하며, 주변인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니 등 부하들을 잘 챙기며, 제국의 행동에 극심한 염증을 느끼고 있으나 일단 겉으로는 충성을 다 하고 있는 입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죽은자의 성 에피소드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너가 하고싶은 대로 하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하기도 한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스토리텔링 실패로 메리 수 성향을 띄었던 캐릭터라 유저들의 원성을 샀으나, 하향(...) 패치 이후로는 정상화되어 현재에 이르른다.[39] 처음에는 목적을 알 수 없는 안티 히어로였다가, 시간의 문 스토리에서 흑막임이 드러났다가, 그간의 악행이 힐더의 조종을 받고 저지른 일임이 드러나게 되고, 모험가 일행에게서 용서를 받게 되고 선역으로 전환이 된다.[40] 설정이 변경되면서 이런 요소가 부각되었다. 지세한건 항목 참조.[41] 플레이어(주인공)가 던전에 칩입해 들어오는 영웅들을 박살내는게 주 내용이다.[42] 셉텐트리온편 한정으로 안티히어로이며, 트리앙글룸편은 다크히어로에 가깝다.[43] 라이토 이상으로 극단적인 면이 있는데, 미카미는 단순히 범죄자들뿐만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아 죄값을 치룬 범죄자들을 포함하여, 사회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제거 대상으로 삼는다.[44] 과거의 태초의 정령을 죽여 이후 정령들이 나올 조건자체를 없애는 것으로 모든 피해를 없던일로 만들겠다.라는 목적이 있지만 그 목적과는 별개로 정신적 문제때문에 평소에도 대량학살을 하고 다니고 목적을 위해 시도를 노리는등 다크 히어로로 넘기기엔 명백한 악행을 저질렀다.[45] 원래는 주인공의 동료이다가 중간보스로 타락할 뻔하나, 주인공의 도움으로 다시 동료가된다.[46] 우주 서바이벌 편 한정. 프리저가 협조해주지 않았다면 제 7우주는 진작 소멸이였다.[해당] 항목 참고. 워낙에 히어로답지 않은 짓을 많이 해서(…)[48] 항목 참조.[49] ♧표시는 9화부터. 그 이전 3 ~ 4화에서는 악역이었다.[50] 근본은 선인이다.[51] 악을 추구하지만 그 과정이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선행이 되기도 한다.[52] 옥황상제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다. 그 과정에서 복수의 스케일이 커서 문제지만.[53] RPG 시리즈 한정으로 아군이다.[54] 코믹스 최초의 안티 히어로[55] 요즘에는 개그풀 이미지가 굳어져서 개그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호크아이를 쳐바른 적도 있고 청부를 받아 히어로를 암살한 적도 있는 안티 히어로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안티 히어로의 대명사라 불릴 정도로 유명하며, 영화판에서도 이 인간이 개그 캐릭터인 동시에 안티 히어로임을 각인시키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56] 다만 데드풀 2에서는 □로 보여도 될 면도 보였는데 러셀이 타락하지 않게 하기 위해 비호한다거나 무고한 사람에게 죽을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등의 모습도 보였기 때문.[57] '나는 죄없는 자들의 보호자'라며 혼자서 나쁜짓을 하지는 않지만, 스파이더맨을 증오하기 때문에 그 목적을 위해서는 살인 등의 악행도 서슴치 않는다.[58] 토르: 라그나로크 에서는 다크 히어로로 전환된다.[59] 8화 한정.[60] 초능력자에게 부모를 잃었으며, 초능력자에게 복수하려는 심리를 노린 정부에게 철저하게 속아 정부의 개가 되어 죄 없는 초능력자들을 죽이는 악행을 일삼는다.[61] 일단 악역 조직인 포트 마피아에 속하지만 의외로 그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편.[62] 자신의 부모가 살해당해 그 뒤 타락한 이후에 한정.[63]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면 어린이도 노골적으로 살해한다. 그 크레토스도 어린이를 죽이는 것을 망설이는 반면, 이 쪽은 어린이를 살해하는 장면을 대놓고 보여준다. 이 장면이 문제가 되어서 원작자인 나가이 고는 편집부와 갈등을 겪기도 했다.[64] 1편과 2편 모두 행적이 비슷해 보인다. 비중은 1편보다 2편에서 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65] 주인공 막내와 더불어 복수를 상징하는 또다른 캐릭터다. 다만 막내는 결국 자신의 복수를 포기했지만 진서연은 끝내 마지막까지 자신의 복수를 성공시켰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주인공 막내의 완벽한 안티테제격인 캐릭터다.[66] 제다는 인간 세계에 민폐를 끼쳤지만 마계에는 어쨌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려고 했기에 마계 입장에서는 안티 히어로.[67] 정확하게는 피카레스크/부조리극형 인물. 명백한 악당이지만 자신의 욕구가 '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점없는 고결한 왕이 되기 위해 위선기만을 반복한다. 이때문에 우매한 대중은 거기에 현혹되어 그리피스를 숭배하고 가츠를 '악'취급한다. 얼핏 정의로워 보이나 실상은 사악한 인간.[68] 1기 최종보스이며 안티 히어로서의 행적은 2기부터.[69] 2기부터.[70] 3기 25화부터 37화까지.[71] 하이페리온 사로부터 판도라 행성을 지켜냈지만, 살바도르 개인은 범죄자에 살육을 좋아하는 미치광이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여타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스킬은 연출이나 형태가 터렛을 던진다던가, 사이렌의 힘을 사용한다던가, 디코이를 출현시키고 광학미채를 두른다던가, 공중부양 살인로봇을 소환한다던가 하는 것처럼 연출과 형태가 여러모로 스킬인 것에 비해서,살바도르의 스킬인 건저킹은 살바도르가 살육을 하다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총을 양손에 들고 적들을 향해 갈겨대는거다. 이와 비슷한 연출을 보이는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미치광이 사이코인 크리그 밖에 없다.[72] 음주운전 단속편과 크리스마스 이브편을 보면 근본적으로 썩은 사람은 아니며 다른 높으신 분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73] 태공망이 봉신계획의 표면적인 수행자이면서 아군은 다치지 않아 좀 더 복잡하더라도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것에 반해, 왕천군은 태공망은 생각했지만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지 않은 더러운 일(아군도 같이 봉신되므로써 보다 쉽고 간결한 일처리)들을 해온 뒤에서 봉신계획을 수행하는 자였다.[74] 켄시로와 대비되는 거대한 악으로 묘사되며 패배하는 그 순간까지도 무릎을 꿇지 않는 카리스마 마왕 기믹이다.[75] 일단 대사를 보면 정말 단순한 악당으로 치부하기는 애매하다.[76] 아이젠 밑에서 수많은 악행을 하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어릴때 란기쿠를 괴롭힌 아이젠의 강함과 무서움을 알아채고 그를 죽이기 위해 암약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실제로 아이젠의 부하로 연기하던 시절에도 란기쿠에겐 일절 피해를 안주기도 했고.[77] 작품의 배경인 신주쿠 카부키쵸에 깃든 중국과 대만의 범죄조직과 야쿠자등 온갖 인간군상들이 모여있으며 주인공인 류젠이는 오직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인간쓰레기이며 그를 상대하는 주변인물들 또한 추악한 범죄자들이다. 말그대로 범죄가 만연한 암흑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78] ♤들어간 이유는 항목 참고.[79] 초반부 한정.[80] 싸우는 이유는 오직 복수이며,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을 죽이려고 한 원수를 찾기 위해서라면 관계없는 사람들이라도 그냥 죽여버린다. 무언가 누군가를 구하려고 하거나 영웅적인 일을 한 적도 없으며 작중에서는 그냥 악당이나 범죄자 취급, 그러나 후속작에서는 다크 히어로가 된다.[81] 영화사의 유명한 안티 히어로 캐릭터.[82] 사실상 최초의 안티 히어로들이다.[83] 피에르에 의해 오글의 공주가 되었을 때 한정.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다.[84] 인류가 '두뇌 칩'을 개발해 인간에 대해 거의 모든것을 지배할 수 있게 되고 이 기술을 손에 넣은 거대한 다국적 기업연합(신디케이트)이 정부를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지배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유로코프(Eurocorp)다. 주인공(플레이어)은 유로코프의 중역이며 자신의 밑에있는 요원들을 관리하고 기술을 연구하며 전 세계에서 미션을 수행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요원들이 사람들을 통제하고 세뇌시키며 사살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며 다른 신디케이트들도 제압해 나가는 꿈과 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85] 평상시에는 후임을 패는 것으로 유명한 악당인 병장이지만 정의구현을 할 에피소드가 있다. 신앙심과 구정치 사례가 대표적이다.[86] 우주의 마지막 희망을 만들어냈지만 이는 우주를 구하려는 것이 아닌 오직 저그만을 구하려는 목적이었다.[87] 브루드 워 한정.[88] 음모와 책략의 달인이며 뒷공작을 펼쳐 4000명 중 800여명을 대량학살 했다. 또한 자신과 탈다림을 배신한 아몬에게 복수하기 위해 적대관계인 댈람 프로토스와 손을 잡았다. 정화자를 도구 취급하거나 아몬에게 세뇌된 아이어 프로토스들을 몰살시켜야 한다는 등 복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비정하게 이용하였다. 그 대상이 아몬이였기에 우주를 구한 모양새가 되었지만 그 후속작인 노바 비밀 작전에서는 먼저 공격한 테란을 상대로 응징하기 위해 병력을 보내 거주지에 있었던 민간인들도 인정사정 없이 공격한 걸 보면 탈다림 특유의 잔혹성, 폭력성은 변하지 않았다.[89] 사회체계가 약육강식 그 자체이며 매우 가혹하다. 기존의 프로토스들도 호전적인 면이 있으나, 이들은 그 경우가 상당히 심해서 다른 프로토스들도 이들을 꺼릴 정도다. 학살과 파괴를 부르짖으며, 그 설정또한 흉흉하기 때문이다.[90] 백합남존여비를 가장한 수호전 2호. 작품 내에서 노예가 되는 여학생들마저 제정신이 아니다.[91] 하버드 MBA출신의 높은 학력에 부자이며 교양인에 잘 생긴 데다가 몸 관리까지 철저하며 젊은 나이에 대기업 금융회사의 부사장직까지 맡고 있는 겉으로만 보면 그야말로 완벽한 엄친아지만 실상은 속물에 자신보다 잘나가는 인간이 있으면 열폭함을 못 이기고 살해하는 악랄한 사이코패스이다.[92] 히데코를 등쳐먹고 숙희를 죽이려 하는 등 자신의 욕망만을 위해 움직였으나 어쨌거나 그의 계획이 없었으면 히데코는 코우즈키와 결혼하고 계속 그런 삶을 살았을 것이다. 거기다 최종보스라 할 수 있던 코우즈키를 직접적으로 죽인 것도 후지와라 백작.[93] 한도경 역시 영화 속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나쁜 짓을 많이 했으나 결과적으로 그의 행동으로 인하여 절대악 박성배 시장이 몰락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안티 히어로라고 불릴 만하다.[94] 람로완 개인은 여러번 청부살인을 시행했으며, 조폭 부하노릇을 하는 등 악인은 맞긴 하지만, 소미 입장에서는 자신을 구해준 또 한명의 아저씨였다. 차태식이 소미의 다크 히어로라면, 람로완은 소미의 안티 히어로였던 것.[95] 다크 히어로이자 친아들인 아멜의 상위호환.[96] 정의롭고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있었으나, 템플 기사단으로 전향한 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이 굳게 믿고 있었던 암살단의 사상과 신념이 변질되어 간다. 결말 부분에선, 완전히 타락하여 거대한 사건을 일으킨 시발점이 된다.[97] 처음에는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인물이었으나, 암살단의 진정한 신조를 깨닫게 되고 점점 암살자로서 성장하게 된다.[98] 자세한 것은 야인시대/비판 참고.[99] 그중에서 신영균, 문영철, 김무옥, 김관철 단 김영태 나 개코는 제외.[100] 복수를 위해서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처절한 살인극을 벌이고 결국엔 킬러 조직을 몰살시켜버린다.[101] 역전검사2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인물로, 역전검사2의 다른 진범들이 그저 악역으로 끝난 것과는 달리 결과적으로 소타의 복수 덕분에 부정한 권력자가 심판을 받았고 대통령을 살해한 역적의 실체가 드러났다.[102] 후반부에 참회하면서 다크 히어로화.[103] 46화 참조.[104] 몰살루트 한정. 2.3 유형이다.[105] 나디에게 에리스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임무에 실패하자 두 주인공을 말살하려고 했었다. 그 외에도 끈질기게 노리지만 나중에는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인공들과 같이 동행한다.[106] 셉팀 왕조 최후의 후계자 마틴 셉팀이 세계를 구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유능한 조력자이자 수많은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닫고 신화 여명회를 비롯 벌레왕 매니마코 등 여러 악당들을 무찌른 영웅이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암살자 집단 다크 브라더후드로서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고 도둑 길드그레이 폭스가 되는 등, 개인적으로는 온갖 악행이 있었고, 이는 4편 당시까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선택의 영역이었으나 후속작이 발매되면서 공식화되었다.[107] 중립 악 성향 안티 히어로다. 예외적인 인물이 있다는 점에서는 약간 질서 악으로 기울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108] 이쪽은 군주라서 질서 악 성향.[109]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이세계 전이되면서 엘더리치의 상위종인 오버로드가 되었다. 이미 인간적인 마음이 없어지고 있으며 동족의식과 친근감도 사라지고 거의 사라졌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은 자신의 길드 본거지인 나자릭 지하대분묘와 그곳에서 자신을 따르고 섬기는 충성스러운 NPC들 옛 동료들의 흔적과 추억이 서린 그것들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은 이것들의 비하면 먼지만도 못하게 여긴다. 물론 무의미한 살생은 꺼리나 반대로 필요하면 자신과 나자릭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 휘하 아닌것들은 얼마든지 희생시킬 수 있으며 죽이고 유린시킬 수 있다. 이세계 입장에선 냉혈하고 무자비한 군주다.[110] 선 성향 캐릭터들은 제외.[111] 학살과 전쟁을 주도하고 동료의 죽음에 격분해 융단 폭격을 감행하고 전장 한복판 에서 웃음을 보이는 등. 보기엔 전쟁광이지만 본인이 하고있는 무기상인에 대해 극단적인 자기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분노와 죄책감이 있다. 이러한 감정때문에 요르문간드 계획을 실현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그녀가 실행하고자 하는 요르문간드 계획은 논란의 여지가 많으며, 결국엔 자신의 계획으로 인하여 정보세계의 신이 된다.[112] 란신과 협력할때 한정. 그러나 자신의 아버지가 등장할 때 부터 자신의 민폐와 죄를 반성하여 다크 히어로로 전환.[113] 노미스 컨티뉴 못할때.[114] 타락하기 이전에도 막가파적인 면모가 있었지만 그래도 정의감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결국에는 타락하면서 모든게 달라져 있었다. 아버지를 죽이고 리치왕이 되서 서리한에 취해 여러 왕조들을 멸망시키고 정복했다.[115] 밀짚모자 일당은 전반적인 성격은 일반적인 히어로의 성격에 가까우나 동료를 위해서라면 에니에스 로비를 날려버리거나 임펠다운의 죄수들을 죄다 풀어버리는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안티 히어로에 가깝다.[116] 정상결전 편, 주인공 시점 한정[117] 주인공 한세건다크 히어로쪽이라면 이쪽은 안티 히어로에 가깝다. 다만 한세건도 흡혈귀 같은 마물이라면 사정이 있건 없건 악행을 저지르지 않는 선량한 자도 자비없이 처죽인다로 유명한 인간이라 안티 히어로라고 볼 수 도 있다.[118] 통칭 브로큰 하디즈[119] 원래 전연령 무인판에서는 주인공인 켄스케의 아치 에너미적 존재에 가까웠고 켄스케를 증오하여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끊임없이 꾸민다. 켄스케는 그녀의 본심을 알고 있었으나 그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내 할일을 할 뿐이다라는 태도를 취한다. 핫토리 한조 등 세작으로 파견했던 무장들이 켄스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오다 노부나가등 다른 다이묘들도 마츠다이라 모토아스의 계획과 흑심을 눈치챈 탓에 이렇다할 행동을 취하지 못하다가 무인판이 종료된다. X에서는 스토리가 변경이 되면서 초반에는 그대로 켄스케에게 흑심을 품으나 점차 주인공에게 매료되게 된다는 설정으로 바뀌고, 나중에는 완전히 주인공쪽으로 돌아서게 된다.[120] 안타까운 비운의 인물[121] 디아블로가 이루스에게 말했듯이 '대의를 위해 악인이 되기로 맹세한 자들'이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안타리아에 혼란과 전쟁을 불러왔지만 사실 그 진정한 목적은 안타리아가 초신성 폭발로 멸망하기전에 앙그라 마이뉴 현상을 일으켜 모든 생명체를 다른 별로 대피시키는 것이었다.[122] 변신 전에도 사디스트적인 경향이 있지만 변신만 하면 이러한 사디스트적인 경향이 극단적으로 심해진다.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조교를 당해 10년동안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다든가, 그 광경을 목격한 후 평생 트라우마로 시달리는 캐릭터도 있다. 그 외에도 프루루트 한테 당한 피해자들이 많은 편이다.[123] 원래대로 돌아온 후엔 해당 사항 없음.[124] 케이샤, 비샤, 에스샤, 시샤의 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125] 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 키리토를 오마쥬한 캐릭터.[126] 본 작의 사건 발달이 흑묘공주의 공주플레이 + 자존심 때문에 불법 프로그램까지 남용으로 일어났다는 점 때문에 그냥 악역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127] 어린 시절 자기 아버지인 미시마 헤이하치에 의해 절벽에 떨어졌지만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데빌인자 덕분에 죽지 않았고 철권 1에서는 헤이하치를 절벽으로 떨어뜨리고 철권 2 이후로 캐릭터성이 확연히 드러나서 그야말로 전형적인 안티 히어로에 걸맞는 행동을 한다. 자기 아들인 카자마 진에게 간 반쪽 데빌을 되찾으려고 진을 죽이려 하고, 거기다가 철권 6에서는 가짜 영웅 행세도 하는 등, 이쯤이면 완벽한 안티 히어로 상이다.[스포일러] 단, 철권 7에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전쟁을 끝내지 않고 되려 세계정복을 진행하는 시점에서는 안티 히어로를 넘어서 악당 내지는 최종 보스 확정[129] 이쪽은 본인의 아내인 미시마 카즈미만 아니었더라면 안티 히어로로 전락하지 않았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130] 이쪽도 크레토스와 비슷하게, 이놈도 악당이지만 이 녀석의 상대 역들도 그리 착하지 않거나 더 악당이다.[131] 1기 한정.[132] 저 위에 있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과 비슷한 케이스.[133] △는 원본 안나 한정. ◎이 붙은 이유는 항목 참조.[134] 안티 히어로의 표본. 부도덕하지도 않고, 악행을 저지르지도 않고, 기본적인 정의감과 도덕 관념은 제대로 박혀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심지어는 동료마저 토사구팽하는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135] ●는 동물들 납치되고 퍼볼 피피 구하라편 한정.[136] 방영시기, 그리고 국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니 기본적으로 선하고 정의로운 인물이어야겠지만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굉장히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주인공이다. 오로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 보이고, 남들에게 뽐낼 생각만 가졌으며, 노력은 고사하고 날로 먹거나 가로챌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 뒷통수를 치거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게 늘 열폭하며 찌질거린다. 그나마 본성이 악한 건 아니며, 자기랑 가까운 사람들이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면모가 있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성장하여 전보다는 주인공스러워졌다.[137] 원래는 본 시리즈의 흑막인 음양방의 첩자였으나 나중에는 주인공들에게 정체와 목적을 들키게 된다. 음양방의 정보를 우타카타 쪽에도 제공하는 이중 스파이를 맡는 조건으로 캐릭터들이 눈감아주게 되며, 작품 끝까지 함께하게 된다. 나중에는 적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으나, 오니라는 더 강대한 적을 막아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협력하게 되는 케이스다. 그러나 완전판인 토귀전 극에서도 배신을 하지 않고 주인공 일행 곁에 끝까지 남는다. 극에서는 극의 최종보스인 이즈치카나타를 무찌르면 자신의 목표인 시간을 비틀어 전멸한 자신의 마을을 되찾는 것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주인공 일행에게 협력하게 되고, 냉철했던 초반의 모습과는 달리 극에 접어들어서는 플레이어에게는 강한 유대감을 느끼게 되었는지 음양방의 쿄우카이가 플레이어를 노린다는 사실을 경고해 주고, 슈스이 본인은 플레이어의 적이 아님을 항변하는 장면도 있다. 자신의 마을을 포기한 원수인 쿠요우에게 쿠요우의 방식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쿠요우가 인질로 쓰고 버렸던 부하를 린네와 함께 되찾아 오기도 했다. 극에서는 확실하게 전통 히어로로 변환이 된다고도 볼 수 있다.[138] 원래는 모노노후의 창시자 중 한명이라 전통 히어로였다가, 몸이 이즈치카나타에게 침식당해 반인반귀가 되고 인간들에게 멸시를 받으면서 악역으로 타락한 듯 보였고 흑막처럼 묘사되다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호로가 현 시대에 나타나게 되고, 종국에는 플레이어와 호로 일행이 이즈치카나타를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게 되며 쿄우카이 본인도 인간으로 돌아온다.[139] 특히 클래식. 1편만 봐도 작중 최종보스인 나틀라가 보물 찾아달라고 라라를 고용했었고 라라도 별 불만없이 보물 찾다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나틀라와 싸우게 된다[140] 평소에는 오토봇에 맞서 싸우는 편이지만 가끔씩은 협력하여 다른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도 한다.[141] 극장판에서 부상당했던 메가트론의 부활체. 시즌3에서 우주 전역으로 퍼지던 증오전염병을 막기 위해 옵티머스를 돕기도 한다. 그러다가 오히려 자기가 감염돼버리고(...) 그뒤 매트릭스를 이용하여 증오전염병을 전멸시킨 옵티머스덕분에 치료가 된 갈바트론은 옵티머스에게 "넌 갈바트론의 존경심을 얻었다"며 휴전을 제의한다.그리고 또 싸운다[142] 리부트 전의 IDW 코믹스 기준. 초반엔 악역으로 오토봇들과 많이 티격태격했지만, 갈수록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모양이다.[143] 일찍이 디셉티콘을 떠나 오토봇을 도운 썬더크래커, 나중에 지 아이 조에 합류한 스카이워프 등등...후반부에선 사실상 디셉티콘 대부분이 안티히어로[14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가장 특이한 타입의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 초반에는 오만방자하고 권위의식이 심하며,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행들과도 사사건건 대립한다. 대표적으로 혼자 떠나려다 반에게 발각되자 반에게 너가 그러고도 공주냐는 말을 듣기도 하고, 아셰는 첫 등장부터 반을 하대하고 깔본다. 발프레아에게 자신을 납치해 달라며 어른아이처럼 떼를 쓰는 장면도 좀 보기 좋지 못한 부분. 반과는 작품 중반에 화해를 하게 되지만, 친근하게 굴려는 반에게 너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 등 계속 거리를 유지한다. 12가 로맨스 요소가 실종되어있는 파판인 이유가 이런 아셰의 태도도 한몪한다. 바슈도 자신을 남편을 죽인 사람이라는 오해를 하게 되어 초면에 따귀를 날리기도 한다. 후에 오해를 풀지만 사과는 하지 않으며, 여전히 껄끄러워한다. 그녀의 목표는 자신의 남편을 빼앗아간 제국에 대한 복수이며 복수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한다. '위험한 힘이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어'가 그녀의 성격을 잘 알려주는 한 마디. 그러나 그러한 성격도 일행들과 모험을 하면서 조금씩 바뀌어 나가게 된다. 파이널 판타지 12의 형식적인 주인공은 반이고, 실질적 주인공은 발프레아라고 하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큰 성장과 변화를 겪는 건 아셰라고 할 수 있다.[145] 사실 코쿤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나 이런 건 일절 없는 인물이었다, 백합 관계에 가까운 바닐라를 먼저 구하기 위해 행동하고, 자신과 바닐라가 저지른 사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바닐라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기에 삿즈에게 죽을 각오도 했으며, 코쿤을 구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결국 작품 마지막에는 바닐라와 함께 자신을 희생하여 코쿤을 구해낸다. 후속작에서도 세라와 라이트닝 등과 마지막까지 협력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되어, 안티 히어로에서 일반 히어로로 바뀌게 되는 인물.[146] 전작 파이널 판타지 13-2의 최종보스였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중간보스로 등장하지만,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라이트닝의 구원을 스스로 거절하며, 작품 마지막에는 노엘의 진정한 의지를 시험한 뒤, 율을 운명의 속박에서 끊어 주고 혼돈 속에 남는다. 13-2에서는 최종보스이자 악역이었지만 충분히 악역이 될 만한 이유가 있는 인물이었고, 이번 작품에서는 어찌됬든 노엘에게 협조한 셈이 되기에 안티 히어로로 남게 되었다.[147] 프리퀄 영화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에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악역이었으나 본편에서는 어째서인지 안티 히어로 비슷한 존재가 되어 있다. 레이브스의 뜬금없는 캐릭터 전환이 문제가 되었던지라 2017년 3월 DLC 에피소드 글라디올러스가 발매될 때 추가 패치로 레이브스가 마음을 고쳐먹게 된 계기를 삽입하기는 했다. 영화에서는 여동생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에게도 비정하게 대했지만, 본편에서는 루나를 애틋하게 대하는 관계 설정 오류는 DLC 에피소드 이그니스에서 고쳤다. 게임 스토리 미완성의 흔적이 남아 있는 캐릭터라고 보면 되겠다.[148] 파판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상당히 스펙타클한 행보를 보이는 주인공들. 기억을 잃기 전 과거에는 아예 악역에 가까웠으며(...), 본편 초반에는 안티 히어로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 결말 부분이 되어서야 만악의 근원들이 자신들이었음을 깨닫고 그리모와르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결국에는 전통 히어로로 변환이 된다.[149] 사룡 기므레를 막기 위해서 주인공인 크롬이 우정과 신뢰로 세력을 모은 반면 월하르트는 자신의 강력한 철권통치하에 인류를 규합하려고 하였다. 힘을 숭앙하지만 비겁한 방법으로 이기는 것을 싫어하고 자신이 패배하자 순순히 이를 인정, 이후 크롬일행에게 합류하기도 한다.[150] 작중에서 저지르는 일들은 다크 나이트의 조커와 같은 무정부주의 테러리스트에 가깝다.[151] 프랑스의 대표적인 안티 히어로 소설이며, 괴도인 아르센 뤼팽과는 다른 민간인들에게 살인과 강도짓을 일삼는 악질 흉악범이다.[152] 시작점에서는 그냥 부패검사였지만, 자신이 뇌종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되고, 이 와중에 이태준윤지숙의 싸움에 전처 신하경이 휘말리자, 남은 날 동안 자기 딸을 위하여 예전부터 했던 방식으로 두 사람을 모두 파멸시키려 한다.[153] 다만 이 캐릭터는 그냥 악역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판단은 항목 참고.[154] 워싱턴에 있는 돈 좀 있는 은행이란 은행은 다 털고 다니며, 심지어 부패의원의 금고와 세계적 거대 민간 군사 기업, 군 부대의 수송창고나 1급 기밀 장비와 무려 핵탄두까지 손대는 이들이지만, 갱단과 적대하거나 접촉하는 세력들도 결코 깨끗하지 않고 뒤가 구린 인물들이다. FBI의 사설 서버를 몰래 팔아먹으려는 부패 외판원을 납치하고 그걸 다시 훔쳐서 뒷시장에 팔고, 부패 의원을 폭로해 상대 후보로부터 돈을 받거나, 자신을 고용한 카르텔의 적대조직을 없에버리는 등 정의와 악의 개념따위 없이 오로지 "Cash is King"이라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인물들. 시민은 절대 해치지 않는다는 룰도 어디까지나 뒷처리가 귀찮아지고 경찰들이 더 강경하게 나선다는 이유 뿐.[155] 퓨처라마에서의 영웅을 꼽자면 프라이가 있으며 벤더의 꿈은 모든 인간을 죽이는 것이다.[156] 1에서는 수많은 군인들과 관련된 관계자들 죽이고 흡수하지만 최소한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지 않는 선을 보인 다크 히어로 지만 2에서는 오직 자신만의 이상을 추구하는 안티 히어로가 되며. 왜 ● 이 표시가 붙었는지 블랙 워치 항목 참조.[157]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나 이 인간 참고.[158] 쿠로스 아로마와 같이 행동하지만 온전히 안티 히로인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편이다.[159] 시즌 1 한정. 그러나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는 해당 문서와 이 인간 문서 참고.[160] 그러나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는 해당 문서와 이 인간 문서 참고.[161] 안티 히어로의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 전과자고, 죽음을 먹는 자가 되었던 것을 후회하며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시는 죽음을 먹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는 했지만 자신을 학창시절 집단괴롭힘을 행했던 마루더즈가 그리핀도르 소속이라는 이유로 애꿏은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들을 차별하고 괴롭혔다. 또한 최후까지도 해리를 결코 좋아했다고 말할수도 없다. 그리고 모든 행동의 원인도 해리 포터엄마에 대한 애정이며,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볼드모트를 배신하고 알버스 덤블도어의 편이 되어서 덤블도어의 첩자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애정만큼은 어떤 영웅의 정의에 대한 신봉이상으로 순수했고, 행동원인이 평범한 이유인 이성에 대한 사랑이고, 그때문에 해리를 구했고,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의 인성이나 도덕성이 변했지만, 그것은 교수로 10년 이상을 지내다보니 사고의 변화를 겪은 탓이고 이 때는 해리만이 아니라 예로 자신을 괴롭혔던 마루더즈의 일원인 리무스 루핀을 구해주려고 하거나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당연시하는 덤블도어의 태도에 반발하여 근래에는 자신이 구할 수 없었던 사람들 뿐이었다며 소리치고 지니, 네빌, 루나를 크루시아투스 저주에 당하지 않게 하려고 빼돌려 해그리드에게 보내는 등을 비롯해 살인에 대한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덤블도어가 꾸민 자신의 죽음을 이용한 계획을 호그와트 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받아들이는 등 덤블도어에게 그리핀도르가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처음 덤블도어에게 전향해올 때는 "역겹다."고 표현까지 하며 이기적인 자라고 비판했으며 또한 롤링 작가 역시도 스네이프가 죽음을 먹는 자를 배신한 것은 자신의 사랑만을 챙기려는 이기적인 면모 때문이었다고도 밝혔다. 호그와트 교수 및 정의의 편으로 10 년 이상 지내다가 주변 사람들을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어하며 살인 등을 꺼리는 등으로 도덕성이 바뀐 것이었을 뿐 정의의 편이 된 것은 정작 본인의 이기심 때문이었지 결코 정의심 때문이 아니라는 점에서 안티 히어로에 부합된다. 정확히는 이기적인 안티히어로에서 진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아무리 욕을 먹고 오해를 사더라도 주변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히어로 같은 성격을 지니게 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162] 마츠자카 사토와는 달리 진짜로 정의감이 있으나 로리콘이라는점으로 묻혔다.[163] 처음에는 다크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나, 점점갈수록 타락해지더니 죄없는 서민만 안죽였지, 황실과 연관만 있으면 이용해먹고 토사구팽하려는 면모를 보여주면서 악인으로 변해간다. 하지만 황실의 만행을 고려하면 이정도는 당연한 상황이다.[164] 천우빈은 무고한 사람에 한해서는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반면, 이쪽은 자기 자식도 버리는 인면수심한 복수귀이자, 천우빈의 상위호환이다.[165] 악사들을 저지하고 현실로 돌아가려는 주인공 파티인 귀가부 일원이긴 하지만, 그가 현실로 돌아가려는 진정한 목적은 긴 형무소 생활을 벗어나고 범죄 활동을 계속하기 위함이다.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서 귀가부로 협력하는 것이 아닌 셈. 에필로그에서도 현실로 돌아온 다른 귀가부원들이 시파라이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을 때도 혼자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참가하지 않는다.[166] 엄연히 히어로 분류이기는 하지만 80~90년대 시리즈 및 레드랜턴즈에서의 행적 및 가치관은 영웅에서 일탈했다.[167] 이놈은 그냥 히어로답시고 오히려 대부분 등장인물들을 죽인다...[168] 그녀가 일을 벌인건 그녀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향도 한 몫 했지만 더 중요한 건 단순히 모든 문제를 그녀에게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이버와 관련된 문제가 있었고, 묵시록의 짐승과 성배를 이용해 성배전쟁을 벌이려고 한 또 다른 만악의 근원인 성당교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이버가 그녀를 절대적인 흰색이라 묘사했으며, 이는 곧 방식은 틀렸을지라도 그녀의 존재가 순수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여러모로 테두리 시키와 안티테제라 할 수 있다.[169] 주인공과 함께 인류를 구하기는 하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욕망의 채우기 위해서다.[170] 정확히는 본래 인격은 전형적인 히로인이나, 위기 상황일 때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무자비한 안티 히어로로 인격이 바뀐다. 셸피네의 선대 황제인 리간 루젠하이드의 인격이 덮어씌워져서 그렇다.[171] 한 국내 NBA잡지에서 그를 안티 히어로가 될 거 같다고 예측했는데, 그게 현실이 됐다.[172] 작중의 코믹한 분위기 때문에 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스파게티나 자기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상당히 이기적이다.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과연 선하다고 보기도 힘든 캐릭터.[173] 초반에는 동료였다가 정체가 드러난 후에는 악역으로 변환되었다가, 후반부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사망하게 되고, 모에카도 작중의 흑막인 SERN에게 이용당했을 뿐이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희생자라는 묘사가 작중에 깔리게 된다. 주인공인 린타로도 모에카를 용서하기로 하고 진엔딩에서 모에카를 다시 동료로 인정한다.[174] 특정 루트 한정이다. 다른 세계관에서는 그냥 동료.[A] NXT 활동 당시.[176] 2018년 중반 이후[177] WWE 안티 히어로 스타일의 완성형. 규칙과 권위를 무시하고 심기에 거슬리면 누구든 스터너를 먹이는 호쾌함으로 안티 히어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A] NXT 활동 당시.[179] 디 제네레이션 X 멤버 시절 당시[180] 자세한 건 항목 참고.[181] 2.2 문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