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9 16:25:38

악인

1. 惡人
1.1. 관련 문서1.2. 외부 링크
2. 소설3. 영화

1. 惡人

Malefactor, Wicked

한자어로 나쁜 사람이란 뜻이다.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악인인 동시에 악역이 아닌 캐릭터 역시 있기는 하다. 왜냐하면 악인은 개인이고 악당은 무리니까. 이런 캐릭터들은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악인', '악당', '빌런'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매체속 개성적이고 간지나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악랄하면 악랄할수록 극악무도하고 잔학하므로 현실의 악인들에게서 동경하거나 존경하게 되는 점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예 창작물 속 악인 캐릭터들 마저도 대부분이 작중에서 선인 캐릭터들한테, 아니면 때때로는 같은 악인 캐릭터들한테도 비난을 받는다.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2. 소설

파일:attachment/54_8.jpg

1을 주제로 아사히 신문에 연재한 소설.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

3. 영화

역대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파일:키네마준보.jpg
일본 영화 1위
제83회
(2009년)
제84회
(2010년)
제85회
(2011년)
우리 의사 선생님 악인  한 장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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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원작으로 2010년에 만들어, 한국에선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이상일 감독이 맡았는데, 여담으로 그는 일본영화계에서 최양일처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지 않고도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다.[2]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한다.
"당신을 만나기 전에 나... 사람을 죽였어" 이 사랑... 당신은 용서할 수 있습니까?
국도에 버려진 시체로 발견된 한 여인… 범인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난 유이치(츠마부키 사토시). 어찌됐건 죽음의 원인을 제공한 그녀의 남자친구는 그 죽음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 되묻고, 아버지는 딸의 죽음보다 죽음의 이유를 애써 믿으려 하지 않는다. 유이치는 사이트에서 만난 또 다른 여인 미츠요(후카츠 에리)와 도피하고, 손주의 죄로 할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온갖 비난을 감수하며 고개를 숙인다. 우발적이었지만 살인 후에야 진정한 만남을 깨닫는 유이치와 그와 동행하고 나서야 자신이 그토록 외로웠음을 깨달은 미츠요. 모두가 피해자 이길 원하는 세상, 그래서 악인이 되어야 했던 그들. 이 사랑은 용서 받을 수 있을까?


[1] 악인에 가까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는 장르다.[2] 최양일은 한자를 통명으로 바꾸지는 않았지만 보통 일본식 독음인 사이 요이치로 읽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일은 한자도 독음도 모두 한국식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