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03:58:50

스트레이트 헤어

파일:설리 긴 생머리.jpg

1. 개요
1.1. 여성1.2. 남성
2. 이 머리인 실존 인물3. 이 머리인 가상 인물

1. 개요

Straight hair. 한마디로 직모. 퍼머넌트 웨이브 등에 의한 인공적인 웨이브가 되어 있지 않은 태어나서부터의 굴곡이 없는 일직선의 헤어 스타일을 말한다. 헤어스타일에서는 층을 주지 않고 머리털 끝을 곧은 일직선으로 커트한 보브 스타일(bob style)이 대표적이다.

대체로 백인, 황인에게 나타나는데, 사하라 사막 이남을 제외한 전 세계에 모든 민족에게 발현된다. 각종 매체에서 동양인 캐릭터들을 묘사할 때는 거의 100퍼센트로 이 속성이 따른다. 직모는 유전적으로 곱슬머리에 열성이며, 그 수도 좀 더 적다. 기르다보면 어깨나 목 뒤에 닿으면서 조금씩 휘는 데다가, 머리 끝이 갈라지는 것이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아름다운 생머리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동양계 혼혈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흑인들은 곱슬머리를 갖고 있는데, 흑인이 자연적으로 머리를 기를 경우 아프로 머리와 레게 머리와 같은 형태가 되는데 아프로와 레게머리가 비전문적으로 보인다는 미국 사회의 차별적 인식 때문에 북미의 고위직 흑인 여성들은 예외없이 생머리를 위해 머리를 펴고 다닌다. 최근 이런 인식이 흑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최초로 레게머리를 한 흑인 여성 국회의원이 당선되기도 했으며 영부인이던 미셸 오바마는 남편의 퇴임 이후 생머리를 포기하고 아프로 머리를 유지 중이다. 흑인 여성용 모발제품 브랜드의 헤어 스트레이트 크림은 그 강한 자극성만큼 강도는 확실하다.[1]

곱슬 반곱슬 등이 탈모의 진행이 느린게 아니라 모발 자체가 부피가 있기 때문에 좀 빠져도 티가 덜 나는 반면 생머리는 빠지면 빠지는 대로 티가 팍팍 나는 차이인 것이다. 탈모는 뿌리부터 머리털이 퇴화(...)하는 과정인, 말그대로 유전적 복불복이기 때문에 생머리와 곱슬머리를 가리지 않는다. 저 말대로라면 곱슬머리가 절대다수인 흑인들은 탈모가 별로 없어야 정상이겠지만 흑인들 탈모도 상당하다. 게다가 오히려 동양인이 백인에 비해 탈모 비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데 동양인의 직모와도 연관이 있다. 동양인의 모발수가 백인의 모발수에 비해 적고 모근도 훨씬 더 깊으며 머리카락도 굵기도 더 굵다. 물론 빠지면 반곱슬보다 더 티가 많이 난다 백인들은 반삭을 해도 머리가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반면 대다수의 동양인이 반삭을 할 경우 머리가 삐죽삐죽 튀어 나오는 이유도 이러한 때문이다. 물론 동양인이라도 곱슬이라면 머리를 매우 짧게 해도 자연스럽게 연출이 된다.

완전히 직모인 사람은 그 수가 많지 않은 편인데 미용실에서 '매직 펌'[2]을 하면 곱슬, 반곱슬인 머리를 펼 수 있다. 아마 대다수의 곧은 긴 생머리를 가진 여자들은 매직펌을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어떤 펌을 하든지 퍼머약 자체가 모발을 조금씩 부식시키니 너무 자주 하진 말자. 그리고 천연 직모와 펌을 한 직모는 눈으로 봐도 차이가 있으며, 특히 묶어보면 티가 많이 나는 편. 천연인 경우 묶은 자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라인을 보여주지만 펌의 경우 좀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고, 짧은 몇가닥은 거의 수평을 그리기 때문.

1.1. 여성

여성의 긴 생머리 장발은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 남자가 문득 지나가는 생머리 여성의 뒷모습을 보고 미모의 여성일 거라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식의 연출은 꽤 자주 쓰였던 클리셰. 심지어는 한 발 더 나아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는 개그도 있는데 김태원(음악인)의 경우는 이 내용의 광고까지 찍었다. #

생머리를 깔끔하게 관리하기는 상당히 어렵고 귀찮은 일인데, 남성들이 긴 생머리를 선호하는 것은 그 아름다움 뿐 아니라 그걸 관리하는 부지런함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속설도 있다. 실제로 스펀지의 실험 결과 파마머리와 생머리를 비교했을 때 생머리를 했을 때가 더 젊어보인다고 실험자들은 생각했다. 또한 머리를 패션으로서 꾸민 것이 아니라 그냥 정결하게 다듬는 스타일에 가깝기 때문에 요란하지 않고 청순한 느낌을 주는 머리모양이기도 하다.

위에서 생머리를 깔끔하게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언급되어서 차라리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실상은 그냥 묶어버리는 것 아니면 그나마 이게 제일 편하다. 어중간한 길이의 단발이나 어지간히 두상이 예쁘지 않으면 안 어울리는 숏컷,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웨이브에 비한다면...매직 한 번 하면 알아서 모양이 나온다. 고데기로 해도 되고. 정확히 말하자면 찰랑거리고 윤기가 흐르는 멋진 긴 생머리를 관리하는 게 어려운거다... 특히 머리결 안 좋은 사람들은 생머리를 정말 제대로 관리를 안하면 끝 다 갈라지고 부스스한 상태의 무언가(...)가 되기 쉽다.

1.2. 남성

남자의 경우, 생머리이면 매우 피곤하다. 사회 통념 상, 길게 기르기도 어렵고 여자보다 모발에 대한 자유가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머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된다. 특히 파마를 하지 않는다면, 샤기 컷이나 스포츠 등의 스타일 아니면 바가지 형의 머리 스타일 밖에 없고 짧은 머리 스타일은 왁스 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머리카락이 세워진 것도 아니고 내려 앉은 것도 아니라 부시시 해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미용사들은 남자 생머리를 뜬 머리라고 부르며-, 파마[3]를 권장하거나, 왁스와 헤어 스프레이는 필수[4]라고 한다. 그러나 투블럭이라는 생머리 남자에게 완소한 컷팅방법이 생겨서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생머리라도 투블럭을 해버리면 그냥 돌아다녀도 허접해보이지 않는다.[5] 투블럭을 해도 옆머리가 금방 자라 옆으로 뜬다

2. 이 머리인 실존 인물

범례
남자(☆)
과거형(★)

그 외 수많은 과거의 여자 연예인들. 헤어 스타일들이 자주 바뀌기에 과거에는 생머리인 경우가 많다.

3. 이 머리인 가상 인물




[1] 15세~60세를 기준으로 해서 흑인 여성은 백인 여성보다 일생 동안 헤어 스트레이트를 위해 6만달러를 더 쓰게 되어 경제적으로 어렵게 된다는 리포트까지 있다.[2] 대개 '고데기'라고 불리는 기구를 사용한다.[3] 문제는 파마를 빈번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파마에 사용되는 약품이 모발에 좋지 않다.[4] 숙련도와 취향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곱슬이나 반곱슬보다 왁스와 스프레이로 머리를 고정 시키는 시간도 더 길다.[5] 근데 헤어컷만 해도 머리가 뜨는 스타일이면 절대 해서는 안된다. 무조건 파인애플컷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6] 중반부에 가서 단발이 된다.[7] 머리 깎기 이전 한정[8] 최근 들어서 하기 시작했다.[9] 씻을 때만 생머리.[10] 결혼 후에는 댕기머리를 유지 중이다.[11] 이혜연은 후반에 갈수록 머리카락의 길이가 길어져 성격과는 별개로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낸다고 한다.[12] 얀데레 한정[13] 단, 남제논은 좀 애매하다.[14] 3부 한정.[15] 작중에서는 중간길이 머리였으나 마지막화에서 등까지 오는 생머리로 길렀다.[16] 13세의 어린 시절 한정.[17] 2년 전 한정. 2년 후에는 머리 스타일이 살짝 달라졌다.[18] 단, 크래시 타운 시절 때부터 시작되었다.[19] 거의 머리를 묶고 있지만...[20] 정보봇에 의하면 직모인데 숱이 많아서 개털이라고한다...[21] 가짜 이야기부터는 머리를 짤랐다.[22] 평소에는 후드에 가려져 있다.[23] 전성기 시절 한정.[24] 특수요원 한정[25]꽁지머리나 기본적으로 직모다.[26]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부터 생머리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