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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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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_Art_of_Pocket_Monsters_Special.png
2016년 3월에 발매한 야마모토 사토시의 화집.[1]
포켓몬스터 SPECIAL
ポケットモンスター SPECIAL
Pokémon Adventures
神奇寶貝特別篇
파일:8925284154_f.jpg
장르 포켓몬, 소년 만화
저자 글: 쿠사카 히데노리
그림: 마토(1 ~ 9권)
그림: 야마모토 사토시
(10권 ~ 현재)
연재 상태
(연재기간)
연재 중(20년)
연재 시작 1997년 3월 3일
단행본 1권
발매일
1997년 8월 8일
출간 언어 일본어(원본)
한국어, 광동어(정체자)
표준중국어(정체자, 간체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태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핀란드어[2]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출판사 일본 쇼가쿠칸
대한민국 대원씨아이
영어 (서구권) [3] VIZ Media
영어 (아시아권) [4] Shogakukan Asia(42부터)
Chuang Yi(41권까지)
프랑스 Glénat
(1~6권)
Kurokawa
(7권~)
번역자
(대한민국)
김혜정(1권 ~ 25권)
오경화(26권 ~ 현재)
단행본 통상판: 53권
X·Y: 6권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 3권
썬·문: 1권

1. 개요2. 평가3. 등장인물4. 줄거리
4.1. 제1장: 적·녹·청4.2. 제2장: 옐로4.3. 제3장: 금·은·크리스탈4.4. 제4장: 루비·사파이어4.5. 제5장: 파이어레드·리프그린4.6. 제6장: 에메랄드4.7. 제7장: 다이아몬드·펄4.8. 제8장: 플라티나4.9. 제9장: 하트골드·소울실버4.10. 제10장: 블랙·화이트4.11. 제11장: 블랙2·화이트24.12. 제12장: 엑스·와이4.13. 제13장: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4.14. 제14장: 썬·문4.15. 연표
5. 단행본 발매 현황
5.1. 국내 발매5.2. 외국 단행본
6. 그 밖의 이야기
6.1. 그림 작가 교체6.2. 정말 그 밖6.3. 팬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오프닝 및 애니화 여부6.4. 단행본 누적 판매부수 1000만부 돌파와 연재 15주년 기념 이벤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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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0주년 기념 일러스트.[5]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만화. 연재 시작일은 1997년 3월 3일이며, 단행본 1권 발매일은 8월 8일이다.[6] 공식 축약어는 포켓SP. 하지만 독자들은 포케스페 또는 포스페라고도 부른다. 포켓몬스터와 더불어 가장 오래 연재되고 있는 포켓몬스터 만화 시리즈.

원래 처음 연재 당시의 제목은 그냥 '포켓몬스터'였다. 하지만 동명의 만화가 먼저 단행본이 발매되어 본 만화의 단행본이 발매될 쇼가쿠칸의 레이블이었던 '무당벌레 코믹스 SPECIAL' 에서 따와서 단행본 이름이 '포켓몬스터 SPECIAL'로 정해졌고 연재분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글은 쿠사카 히데노리, 그림은 마토(1 ~ 9권), 야마모토 사토시(10권 ~ 현재)가 맡고 있다. 원래 쇼가쿠칸의 학습 잡지인 '소학3학년', '소학4학년', '소학5학년', '소학6학년'에 연재되고 있었으나 2010년 기점으로 해당 잡지들이 모두 폐간된 탓에 현재는 '코로코로 이치방!'과 격월 간행 포켓몬 잡지인 '포켓몬 팬'에서[7] 잡지 연재, 선데이 웨브리에서 웹 연재가 되고 있다.

yes24에서는 SF/밀리터리 카테고리에 분류되어 있다.

공식 홈페이지
일본어 위키백과의 '포켓몬스터 SPECIAL' 항목

2. 평가

애니메이션에 비하여 원작 게임의 배경과 설정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으며[8], 생각보다 탄탄한 스토리 때문에 많은 팬을 두고 있다. 오래 전에 뿌린 복선을 최근 연재분에서 회수하여 독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고, 설정 구멍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포켓몬스터 미디어믹스 중에서는 상당한 고평가를 받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주인공과 라이벌[9]에게 각 버전의 이름을 붙여[10] 주연인 도감 소유자로서 활약시키며, 숫자가 부족한 경우 블루, 옐로 드 상록 그로브, 에메랄드 등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기도 한다. 이후 블루는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여주인공 블루가 정식으로 나옴으로써 오리지널 캐릭터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주로 각 세대 별 첫 번째 순서에 해당하는 버전의 이름을 가진 인물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작품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실질적인 주인공 취급을 받으며 우대받는다. 예를 들면 1세대인 제1장: 적·녹·청 편에서는 세 명의 도감 소유자 중 적 버전에 해당하는 레드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2세대인 제3장: 금·은·크리스탈 편에서는 골드의 비중이 높았다. 특히 이런 점은 제1장: 적·녹·청 편에서 두드러진다. 예외로 4세대인 제7장: 다이아몬드·펄 편에서는 비중이 균등하며 그 중 플라티나가 조금 더 돋보이는 편. 그러나 이러한 점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비중이 균등하게 배분되고 있다. 또한 주연이 21명이나 있음에도 성격이나 특징이 겹치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칭찬할 만한 점이다.[11]

다만 게임의 컨텐츠의 발매 속도가 빨라지면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여러 챕터를 동시 연재하는 식으로[12] 어찌어찌 따라잡고 있긴 하지만 다뤄야 할 내용이 너무 많고[13] 작가들도 그걸 다 소화하려고 하다 보니 그 마저도 힘든 편이다. 연재 도중에 메인 시리즈 신작이 나오면 원래 연재하던 작품이 중단되거나 엉성하게 끝나 버리는 일도 자주 일어나지만 이러한 전개 방식은 제3장: 금·은·크리스탈 편부터 사용되어 오던 방식으로 단행본에는 상당수의 추가본이 실려 발매된다. 2018년을 기준으로 제11장: 블랙2·화이트2 편과 제14장: 썬·문 편이 연재 중.

대체로 후발 세대일수록 새로운 게임 내 기능과 컨텐츠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만화가 담을 내용이 많아진 것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스토리 묘사 자체가 세세해졌다.[14] 제3장부터 작품의 볼륨이 크게 증가했고[15][16] 에메랄드 버전이나 기라티나 버전처럼 일종의 통합 업그레이드 버전에도 스토리를 할애하며 리메이크 버전에도 스토리를 할애한다.[17] 이런 버전들은 메인 버전보다 스토리가 짧은 게 특징.

초기 챕터 때는 은근히 잔인한 장면이 꽤 있는 편이었다. 특히 독수아보크가 완전히 절단 당하는 장면이 유명하다.[18][19] 그리고 1권 후반부의 살이 썩어 문드러지고 뼈가 드러난 좀비 포켓몬의 연출은 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그런 장면이였다.

제2장: 옐로 편에서는 아에 대놓고 시바의 시라소몬이 레드의 복부를 가격하는 장면이나, 칸나의 특정 부분이 부서지면 사람인 대상도 함께 파괴되는 얼음 인형의 묘사가 있었지만 한동안은 이렇다 할 잔인한 묘사는 없었다. 굳이 꼽자면 테오키스의 촉수가 상대 포켓몬을 관통하는 장면 정도였다. 이 만화도 이제 20년 가까이 연재했으니 심의가 빡해졌을지도. 기라티나섀도다이브가 다이아몬드의 몸을 관통해 다이아몬드를 가사상태로 만드는[20] 장면이 나온 것을 끝으로 2016년 현재는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피아나가 레쿠쟈에게 복부를 찔리고 광선까지 맞는 등의 과격한 장면이 최근 연재분에서 나와버렸다.

더불어 원작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는 포켓몬 배틀을 할 때 트레이너들이 안전하게 명령만 하는 것과는 달리 이 작품에서는 리얼리티를 살려 트레이너가 직접 포켓몬과 함께 움직여 명령을 하며, 상대방의 공격에 휩쓸리거나 포켓몬을 사용해 포켓몬 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이 나온다. 정확하게 묘사되지 않지만 악역들의 명령은 거의 살인미수에 가까울 정도이다. 덕분에 레드가 낙석에 등이 찍혀 다치거나, 산 채로 얼음에 갇히기도 했으며, 랙츠가 0거리에서 광선을 맞기도 하는 등 트레이너들이 입는 부상도 상당하다.

마지막으로 파괴 묘사 스케일이 굉장히 큰 편에 속한다. 포켓몬의 주먹과 발로 벽을 부수는 건 기본이고, 네임드 트레이너들의 포켓몬이나 전설과 환상의 포켓몬의 경우 무시무시한 힘을 자랑한다. 전진의 에레키블의 번개펀치는 한 순간에 거대한 구덩이를 생성하거나, 실버가 대지의 플레이트를 거대코뿌리에게 지니게 하여 사용한 기술은 도로 한 가운데에 깊고 거대한 낭떠러지가 만들어질 정도다. 하드플랜트, 블러스트번, 하이드로캐논 정도 되는 궁극기 수준이라면 거대한 바위 언덕 정도는 한 방에 뚫어버리며, 완전판 용성군은 기라티나와 함께 해안가를 초토화시켜버렸다. 그리고 메가진화 포켓몬들이 힘을 합쳐 대기권 밖으로 에너지를 쏘아 메가레쿠쟈가 박살을 내 부서지기 일보직전인 거대운석을 산산조각 냈다. 전설과 환상의 포켓몬들의 더한 위력을 자랑한다. 말 그대로 거대한 토네이도를 만들어내 수백 마리의 안농을 간단히 처리하는 뮤츠, km 규모의 거대운석을 격파하는 메가레쿠쟈, 수백 미터를 초토화시키는 50%폼 지가르데의 그라운드포스 등을 선보였다.

많은 포켓몬스터 미디어믹스 중 2차 창작에서 인간 캐릭터의 소비 비율이 포켓몬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만화의 구성 자체가 포켓몬보다는 사람인 트레이너에게 초점을 맞추고 포켓몬이라는 능력을 사용한다는 느낌의 소년만화 배틀물 형식을 모방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도감 소유자들의 연인 묘사가 주를 이루며, 작가들도 이를 알고있는지 제9장: 하트골드·소울실버 편에서는 이제까지 딱히 공식적인 연애 묘사가 없었던 골드와 크리스탈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식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로 루비와 사파이어라는 공식 인증이 된 커플이 존재하며, 그 외 나름 비중 있게 묘사되는 레드와 옐로&블루[21], 골드와 크리스, 블랙과 화이트, 랙츠와 화이츠, 엑스와 와이 등이 있다.

2.1. 비판

  • 원작 게임을 소재로 연재하기 때문에 게임의 인기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자 게임이 발매되면 진행 중인 작품이 있어도 일단 연재를 시작하고 본다. 이 때문에 여러 작품이 동시에 연재되는 경우가 잦아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연재 자체가 질질 끌리는 경우도 제법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제11장: 블랙2·화이트2 편을 아직도 끝내지 못하고 있는데 제11장의 소재인 B2·W2의 일본 출시는 2012년 6월로 6년이 넘었다. 또한, 리메이크 버전이나 제3의 버전을 소재로 한 파트의 경우 분량이 적어서 작품 완성도가 타 장에 비해 좀 떨어지는 편이다.
  • 개인차가 있지만 스토리의 퀄리티가 애니메이션과 비교해서 좋아보일 뿐이지 여타 소년 만화들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그렇게까지 좋다고는 볼 수 없다.[22] 제4장: 루비·사파이어 편에서는 사기 포켓몬이 나와서 모든 상황을 원큐에 끝내버리는 결말로 다수의 독자들을 황당케 했으며, 제8장: 플라티나 편에서는 그야말로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전개로 상당히 난잡하게 전개되었다. 그러나 포켓몬 게임 내 설정을 잘 살리는 데다 복선 회수 등의 부분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외에는 크게 지탄받지는 않는다.[23] 또한 비판점 중 하나였던 제9장: 하트 골드·소울 실버 편의 경우 단행본에서는 후반부가 전부 수정되어 완전히 다른 결말로 만들어 이러한 비판을 없앴다. 여러 에피소드가 존재하는 만큼 때로는[24] 상당한 퀄리티의 명작 스토리를 만들기도 한다. 최근 연재분인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편과 썬문편의 경우 스토리 관련한 비판을 특히 많이 받는 편이다.
  • 원작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설정이나 억지 설정이 존재한다.[25] 그러나 이것도 원작에서 지나가듯 주어진 설정을 재활용한 것에 가깝다.[26] 특히 제5장: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편에서는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제9장: 하트골드·소울실버 편과는 달리 눈에 띄는 새로운 요소가 적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라도 설정을 추가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또한 오리지널 도감 소유자옐로에메랄드 역시 이 비판의 한 축을 담당한다.
  • 원작과 다르게 상성을 무시하는 점이 있었다. 제1, 2장에서 피카츄가 전기공격으로 땅타입 포켓몬들을 모조리 쓰러뜨리는 장면 등. 하지만 이 문제는 제3장: 금·은·크리스탈 편부터 지켜진다. 아예 무효 타입으로 공격하는 장면 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 실존하는 생물을 다룬 경우야 만화로 표현하기 힘드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이 경우는 신장의 고증을 다소 무시하는 경우가 있었다. 주로 전설 및 환상의 포켓몬들의 크기가 넘사벽으로 커져서 등장하고 체중이 늘어난 것을 증명하듯이 지진이 일어나거나 땅에 충격이 가해지는 묘사 등이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같은 종류의 포켓몬들이 제각각의 크기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27] 도감의 설명은 어디까지나 인 게임의 화면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생긴 오류라 봐야 한다. 만화적 과장도 없잖아 있지만 크기를 작게 잡은 이유는 밸런스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 연재작가가 바뀌고 작붕이 상당히 자주 보인다. 이 경우는 대체로 정기투고하는 잡지 연재에서 일어나며, 단행본으로 넘어오면서 수정해서 발매하여 해결하는 경우가 많고, 제13장: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편을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안정화되는 추세이다. 동시에 여러 챕터를 연재하면서도 작업 속도가 빠르고, 그에 비한다면 작붕이 많지는 않은 편.작업량을 줄인다면 작붕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냥 그림실력이 늘면 연재속도와관계없이 작붕이 사라지겠지만

2.2. 챔피언 잔혹사

포켓몬스터의 다른 미디어 믹스물에 비해 챔피언의 대접이 묘하다. 분명 굉장히 강한 것은 사실이나 악당 조직한테 밀리거나 목숨을 잃고, 조롱당하기도 한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리그 챔피언은 초월적으로 강한 존재라고 묘사되는데 스페셜은 상대적으로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자들이 존재한다.[28]
  • 석영고원 챔피언 레드 : 사천왕 시바의 도전을 받고 싸우러 갔다가 칸나와 국화의 함정에 빠져 대부분의 포켓몬이 전투불능 상태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칸나의 얼음고리에 양손, 양발이 얼어붙어가는 상태에서 시라소몬에게 배를 걷어차여 절벽 밑으로 떨어지다가 암벽을 붙잡아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피카를 도주시킨다. 이후 불안정한 자세로 땅에 착지하나 얼음 고리에 온몸이 다 덮혀 얼음에 갇히게 된다.[29]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손목과 발목에 큰 통증을 느끼며 마비가 오는 증상을 1년 동안 겪는다. 사이키가 소지한 다크라이의 공격의 여파로 다른 도감 소유자 일원들과 같이 석화. 손짓 한 번으로 크레이터를 만드는 원시그란돈에 의해 암반에 파묻혀 마적과 아강을 놓쳐버리고 만다.
  • 석영고원 챔피언 그린 : 이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그래도 2장에서는 국화를 상대로 1차전에선 비명횡사할 뻔했다거나 2차전에선 팬텀의 핡기에 당해 시각이 마비되는 소모를 격었다. 그외에는 레드처럼 석화된 것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적다. 크세로시키의 기습적인 광역 최면술에 전투불능 상태에 빠졌으나 자력으로 일어나 카르네를 먼저 포켓몬마을로 보냈으며,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50%폼 지가르데의 그라운드포스를 두 번이나 맞아 중간에 기절도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뒤 끝까지 활약한다.[30]
  • 석영고원 챔피언 목호 : 그나마 한때 최종보스였던 덕분인지 대우가 가장 좋은 편. 루기아를 조종하려다 오히려 역량 부족으로 실패한다. 스오우섬의 최후의 싸움에서 모든 힘을 쏟아부은 옐로에게 패배하고 이 일로 옐로에게 어떠한 감정이 생겼는지[31] 후에 로켓단의 4장군 중 하나인 람다가 옐로의 모습으로 변장하자 심적 동요를 일으키고, 방심하여 한 번 패배했다. 물론 제대로 붙으면 람다는 목호에게 상대도 되지 않으며 람다도 이 사실을 잘 알았기에 옐로의 모습으로 목호의 동요를 일으킨 것.
  • 호연리그 챔피언 성호 : 루네시티에서 레지락, 레지아이스, 레지스틸을 장시간 다루다가 탈진하여 사망한다. 씨보라에서 피아나와 싸움에서 생체 에너지를 너무 방출한 메타그로스의 영향으로 메가진화를 했음에도 열세를 보였다.
  • 호연리그 챔피언 윤석 : 루네시티에서 루비와 사파이어를 구하기 위해 챔피언으로서 망토를 걸치며 마적과 아강을 압도하였으나 은송이 인질로 붙잡힌 상태였기에 그들의 협박에 굴복하고 싸우는 것을 포기하여 아강의 독파리에 붙잡혀 안면을 암반에 처박힌다.
  • 신오리그 챔피언 난천: 장막시티에서 태홍과 제대로 된 승부를 벌이지만 한 수 정도 밀렸으며, 최후에는 판단 미스로 인한 한카리아스용성군으로 태홍의 갸라도스에 결정타를 남기지 못하여 패배하고 만다.
  • 하나리그 챔피언 노간주 : 궐수시티 서쪽에서 제크롬을 사용하지도 않은 N에게 배틀해서 패배.[32] 이후 게치스의 계략으로 챔피언이 N한테 패했다는 정보가 하나지방 전체로 퍼져나가고, 게치스는 소문을 더욱 확대시켜 이에 노간주가 챔피언 자리를 사퇴하게 만들어 버린다.
  • 하나 챔피언 아이리스 : 포켓몬 리그 도전자 토너먼트 4강전에서 블랙한테 패해 4강 탈락. 그리고 아직 챔피언 자리에 오르지도 못하였다.
  • 칼로스리그 챔피언 카르네 : 안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파키라에게 대놓고 능욕당하며, 배틀에서 패배한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싸운 곳이 지하였고 최종병기의 여파로 땅이 무너지고 있었기에 그린이 없었다면 진짜 목숨을 잃을뻔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싸움에서도 제대로 된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으며,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3. 등장인물

포켓몬스터 SPECIAL/등장인물 항목 참조.

4. 줄거리

4.1. 제1장: 적·녹·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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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3권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1화부터 40화.
태초마을의 소년 레드오박사로부터 포켓몬 도감을 받고,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라이벌 그린, 여행 도중 만난 소녀 블루[33]와 만나 사건을 해결한다. 체육관에서 승리하여 배지를 받고, 그린, 블루와 함께 로켓단과의 사투에서 승리한다. 그 후 제9회 포켓몬 리그에 참가해 그린과의 치열한 대결 끝에 우승한다.

이 챕터는 첫 번째 버전에 해당하는 주연 편애 현상이 가장 심한 챕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레드 위주로만 진행되고 단행본 1~3권의 표지에도 레드만 나와있다.

그렇지만 이 만화가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감안하면 딱히 문제되지 않는다. 당시에는 게임으로 적 /녹 /청 버전 밖에 없던 시절이고, 게임의 주인공이 레드뿐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들은 직접 플레이하던 레드에게 감정 이입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오리지널 캐릭터나 다름없는 블루나 게임 상에서 주인공의 라이벌이었던 그린에 비해 레드의 비중이 높은게 당연하다.

작화담당 마토가 아직 병색이 두드러지지 않을 때다보니 최상의 작화를 자랑한다.[34]

4.2. 제2장: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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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 7권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41화부터 90화.
2년 후, 갑자기 레드가 실종되는 사건으로 어수선해진 오박사의 연구소에 수수께끼의 트레이너 옐로가 찾아온다. 레드의 행적을 쫓는 옐로의 앞을 목호가 이끄는 관동 사천왕이 가로막는다. 스오우섬에서 펼쳐진 결전 끝에 옐로는 관동 사천왕의 야망을 막아낸다.

마지막에 루기아가 실루엣으로 나오고 마지막에 실버가 잠깐 나오는 등 골드·실버·크리스탈 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복선이 나온다.

이 챕터는 전무후무하게 스타팅 포켓몬주인공의 포켓몬이 아니라, 의 포켓몬이다.[35] 레드가 사천왕에게 당해 행방불병 되고, 그의 수컷 피카츄(피카)만이 홀로 도망쳐 옐로가 사용하게 된 것. 사건이 해결되어 피카는 다시 원래 주인인 레드에게 돌아가고, 1년이 지난 후 옐로가 암컷 피카츄(츄츄)를 만나게 된다.

이때부터 마토의 병색이 심해지는지 전보다는 작화가 많이 무뎌지고 비율이 안맞는다.

4.3. 제3장: 금·은·크리스탈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Pok%C3%A9mon_Adventures_JP_volume_9.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Pok%C3%A9mon_Adventures_JP_volume_11.png
마토의 마지막 작품인 9권 표지 야마모토 사토시의 11권 표지

8권 ~ 15권 초반부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91화부터 180화. 9권까지 마토가 연재하고 크리스가 제대로 등장하는 10권부터 야마모토 사토시로 작가가 바뀐다.
'사천왕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연두마을의 포켓몬저택에 사는 골드는 공박사 연구소에서 리아코를 훔쳐 달아난 실버를 쫓아 여행을 떠난다. 서로 싫어했지만 결국에는 함께 싸우게 된 두 사람. 그리고 오박사로부터 포켓몬 도감 완성 의뢰를 받은 크리스탈도 합류한다. 칠색조루기아, 그리고 로켓단 잔당을 거느리고 '시간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가면의 남자(마스크 오브 아이스)와 만나게 되었고, 그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싸워 간다. 선배들의 도움과 치열한 싸움 끝에 너도밤나무숲에서 승리한다.

마지막 부분은 제6장: 에메랄드 편과 연동된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그림체가 갑자기 바뀌어서 위화감이 상당했던터라 기존의 마토팬들의 반발도 컸고 애꿎게 새 담당 야마모토 사토시의 안티가 늘기도 했다. 개중에는 9권까지만 보거나 사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당시 마토의 병이 심해져 한동안 펜을 들지 못해 실제로 8,9권을 보면 전 시리즈보다 그림체에 힘이 없고 간략화, 투박해진 것을 한눈에 봐도 느낄 수 있다.

4.4. 제4장: 루비·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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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중반부 ~ 22권 후반부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181화부터 267화.
어느 시대, 어딘가.[36] 포켓몬 콘테스트에 열정을 쏟는 소년 루비는 이사를 간 미로마을의 새집에서 가출을 한다. 그러던 중 야생 소녀 사파이어를 만나 '콘테스트 모든 부문, 모든 랭크 제패', '모든 체육관 제패'를 건 80일 간의 모험 경쟁이 시작된다. 그 무렵 호연지방에선 아쿠아단과 마그마단의 정복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 결과 눈을 뜬 그란돈과 가이오가에 의해 호연은 궤멸 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루비와 사파이어의 필사적인 싸움 끝에 2마리는 다시 잠에 빠지고, 호연지방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막판의 세레비로 인한 용두사미 전개로 비판을 받은 편이다.

4.5. 제5장: 파이어레드·리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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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최후반부 ~ 26권 초반부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268화부터 302화.
정발판 25권에 실린 6장: 에메랄드 편 예고에서는 파이어 지우·라프 그린이라 번역되기도 했다.
정발판 26권부터 좌우반전을 없애고 겉표지가 생겼다. 또한, 역자가 김혜정에서 오경화로 바뀌었다.
가이오가·그란돈 사건으로부터 약 반년 후[38], 오박사가 레드와 그린의 도감을 업그레이드 해주기 위해 도감을 회수한다. 그러나 오박사가 로켓단에게 납치당하고, 뒤이어 블루의 부모님 역시 납치당한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레드는 그린과 함께 일곱섬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레드는 테오키스와 만나 싸우지만 완패하고 만다. 게다가 실버는 자신의 아버지가 비주기라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전의를 다시 다진 레드는 뮤츠와 콤비를 결성하여, 비주기와 테오키스에게 승리한다. 폭주하는 전투비공정을 안전하게 착륙시키고 안도한 레드 일행이었지만, 폭발에 휩쓸렸던 삼수사(三獸士)의 일원인 사이키가 나타나 그들과 작별을 고하고 날아가던 테오키스를 향해 정체불명의 광선을 방출한다. 뮤츠가 그 광선을 막아내지만 그 여파로 생긴 의문의 빛에 의해 5명의 도감 소유자 레드, 그린, 블루, 옐로, 실버는 돌이 되고 만다.

가장 어두운 전개가 펼쳐진다. 초반부터 주요 인물들이 온갖 수난과 고통을 당하고, 끝도없이 극한의 상황에 몰리며 잠시도 쉴틈 없이 로켓단과 치고박고 싸우게 된다. 그 중 레드가 정신적으로 고생을 많이 한다. 마지막에는 도감 소유자들이 돌이 되어버리는 배드엔딩으로 끝난다. 물론 이는 제6장: 에메랄드 편과 바로 이어지기에 완전한 비극으로 끝을 맺는 것은 아니였다. 참고로 정발판 마지막 부분은 오역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키 항목 참조.

4.6. 제6장: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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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 중반부 ~ 29권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303화부터 337화.
몇 개월 후[39] 완공된 배틀프런티어에 찾아 온 에메랄드는 7명의 브레인들과 기자들 앞에서 모든 시설 제패를 선언한다. 7명의 브레인에게 도전하는 7일간의 도전을 개시함과 동시에 지라치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에메랄드였지만 지라치의 힘을 노리고 있던 갑옷을 걸친 수수께끼의 사내 가일 하이다우트가 이를 방해하고, 결국 지라치는 가일에게 잡히고 만다. 가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쿠아단의 두목 아강이었다. 아강은 지라치에게 소원을 빌어 만들어낸 '바다 마물'로 배틀 프런티어를 침수시키고, 프런티어의 렌탈 포켓몬들을 폭주 상태로 풀어 일대를 혼란에 빠뜨리지만 10명의 도감 소유자에 의해 '바다 마물'(가이오가의 형상을 한 바다 그 자체이자 에너지 덩어리)은 파괴되고, 그의 야망은 무너진다.

완성도는 괜찮았지만 비호감 컨셉이라는 에메랄드의 초반의 행적으로 인해 저평가 당한 챕터이다. 스토리는 그렇다 쳐도 배틀면에서는 패턴화가 지나친 편.

4.7. 제7장: 다이아몬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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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 ~ 38권 중반부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338화부터 416화.
어느 시대, 어딘가.[40] 신오지방의 명가 베를리츠가의 외동딸인 아가씨[41]가 2명의 보디가드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그들을 만나러 간다.[42]
한편, 만담가를 꿈꾸는 다이아몬드축복시티의 만담 그랑프리에 출전해 특별상을 받게 되지만, 기묘한 인연에 의해 상품으로 받을 여행권과 보디가드에게 부친 의뢰서가 바뀌고 만다. 펄과 다이아는 아가씨를 '여행 가이드'로, 아가씨는 그 둘을 자신의 '보디가드'로 믿어버리고 셋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도중 갤럭시단과 맞닥뜨리게 되고, 그들의 보스 태홍의 야망을 막아서기 위해 각자 흩어져 갤럭시단을 막기 시작한다. 결국 다이아몬드, 펄, 아가씨는 천관산 창기둥에서 시간과 공간의 신인 디아루가펄기아를 불러내 세계의 창조를 이루려고 했던 태홍을 막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곳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구멍에서 의문의 포켓몬이 쓰러진 태홍과 두 전설의 포켓몬을 데리고 사라지고 만다.

순정만화로 리메이크되었다고 한다.

4.8. 제8장: 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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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권, 40권 표지는 한 일러스트를 반으로 자른 것이다.

38권 중반부 ~ 40권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417화부터 441화.
플라티나는 자신의 원래 보디가드였던 파커와 우지를 찾기 위해 '깨어진세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러 직접 배틀 프런티어가 있는 배틀존을 찾아온다. 국제경찰 핸섬이란 든든한 아군과 합류하고, 5개의 배틀 시설의 완전 제패를 목표로 함과 동시에 '깨어진세계'에 대한 정보도 모으기 시작한다. 브레인들의 도움을 받아 '깨어진세계'로 가는데 성공하고, 그곳에서 파커와 우지를 찾는다. 그리고 다이아몬드와 펄과 합류하고, 다른 이들의 도움으로 배후에서 기라티나히드런을 이용해 야망을 이루려던 플루토를 저지하고, 기라티나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낸다.

사실상 7장의 연장선적인 챕터로, 적은 권수에 엄청나게 많은 사건이 일어나서 상당히 난잡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의 질이 이전 챕터들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는다. 중반 이후로 플라티나가 비중이 줄어들었지만 플라티나와 다이아몬드, 펄의 행적이 다르기 때문이고 마지막에서는 인물들이 엄청나게 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묻혔다. 다만 40권에서는 주역인 다이아몬드의 비중이 좀 더 늘었다. 그리고 핸섬포켓몬 레인저 시리즈의 피오레지방을 언급하며, 하나지방으로 간다고 한다.

4.9. 제9장: 하트골드·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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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권 ~ 43권 중반부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442화부터 460화.
국내에선 대개 버전에 맞춰 다양한 컬러를 선보였던 책등이 파란색으로 통일되었다.
과거에 궤멸했을 터인 악의 조직 로켓단이 성도지방에 다시 나타난다. 그 움직임을 알아차린 실버는 단독으로 조사에 나서는 한편, 골드는 오박사와 공박사로부터 목호에게서 '아르세우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또 크리스는 죠반니 학원 아이들과 함께 소풍으로 사파리존에 오게 된다. 그러나 로켓단의 공작으로 3명의 도감 소유자는 그들을 막기 위해 신도유적으로 향한다. 로켓단의 야망을 막는 것은 성공하지만 아르세우스는 인류에게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여 파멸시키기 위해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를 불러낸다. 실버와 크리스는 뜻밖 인물들의 도움으로 세 마리의 신을 상대하고, 골드는 토돌이와의 삐뚤어졌던 유대감을 회복하여 토돌이를 최종진화시켜 함께 아르세우스를 설득하는데 성공한다.[43] 아르세우스는 세 마리의 신을 각자의 공간으로 돌려보내고, 자신도 신도유적에서 떠나간다.

연재판의 용두사미 엔딩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단행본에서 결말을 완전히 바꿔서 비판을 없앴다.

4.10. 제10장: 블랙·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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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과 51권 표지는 같은 일러스트를 반으로 자른 것이다.

43권 중반부 ~ 51권에 해당한다. 화수로는 461화부터 524화.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인 소년 블랙주박사로부터 포켓몬 도감을 받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일류 포켓몬 탤런트를 키우는 것'이 꿈인 광고 대행사의 사장인 소녀 화이트와 만나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그 둘은 서로의 꿈을 쫓으며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지방 각지에서 포켓몬의 해방을 외치며 지배를 하려는 플라스마단과 제크롬에게 인정 받은 이상의 영웅'이자 그들의 왕인 N과 격돌하게 된다. 포켓몬 리그까지 제패한 블랙은 '진실의 영웅'으로서 레시람에게 인정받고, 함께 싸워 플라스마단의 야망을 무너뜨린다. 하지만 게치스의 계략에 의해 블랙이 라이트 스톤에 갇히게 되고, 화이트의 눈앞에서 라이트 스톤은 스스로 하늘로 떠올라 사라져 버린다.

이 챕터는 다른 챕터에 비해 스토리가 무게감이 있는 편이다. 블랙화이트 둘다 자신의 포켓몬에게 버림을 받는 전개가 나오며 그중 뚜꾸리는 끝끝내 화이트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화이트는 뚜꾸리에게 버림 받았을때 정신붕괴 수준으로 충격을 받는 장면까지 나온다. 거기다가 블랙과 N의 대립 양상이 진실VS이상이라는 각자의 신념을 건 심오한 대립양상이고 나중에는 체육관 관장들이 플라스마단으로 인해 단체로 매달려있는 충격적인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결말의 경우 악역의 계획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흑막인 게치스는 도주하며 블랙은 봉인되어 버리는 엔딩으로 끝난다.

최초로 스타팅 포켓몬을 적에게 빼앗기는 챕터이다. N이 주누운박사(주박사 아버지)의 연구소를 습격해 스타팅 포켓몬(주리비얀, 뚜꾸리, 수댕이)을 '해방'시키는데 주리비얀이 N의 포켓몬이 된 것. 나중에 뇌문시티에 가면 화이트의 뚜꾸리를 빼앗고, 주누운박사에게서 빼앗은 주리비얀이 진화한 샤비를 화이트한테 주는 전례 없는 스토리 전개이다.

4.11. 제11장: 블랙2·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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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권에서 시작. 화수로는 525화부터.

포켓몬팬 25호 (2012년 9월 20일 발매)에서 프롤로그가 연재되었다. 원작 게임에서 라이벌 역할이었던 휴이의 과거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포켓몬팬 31호부터 제대로 연재되기 시작했으며, 코로코로 이치방!은 9월호부터 게재되었다. 하지만 12장 엑스·와이 편의 연재를 위해 남은 분량은 단행본으로 빠지게 된다.

현재는 선데이 웨브리 앱에서 연재중. 불규칙하다. 마지막 연재는 2019년 7월 26일의 21화(전편).
'플라스마단 사건'으로부터 2년이 지난 하나지방의 부채시티. 트레이너 스쿨에 다니는 소년 랙츠는 빼어난 배틀 센스에 여자들에게도 인기 폭발! 그러나 그 정체는 도망친 플라스마단의 칠현인을 쫓는 국제경찰 수사관이었다. 낮에는 학생으로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잠입 수사를 하고 있는 랙츠는 핸섬과 합류하여 2인 조사를 개시한다.
한편, 트레이너 스쿨에 전학을 오게 된 소녀 화이츠전 플라스마단원[45]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배틀 실력을 벨에게 선보이고 말았고, 랙츠와 함께 포켓몬 도감을 위탁받아 주박사의 연구에 협력하게 되고 만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반 친구로서 함께 행동하고 있는 랙츠와 화이츠. 그 뒤에서는 어둠의 과학자 아크로마가 이끄는 플라스마단이 다시 소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현재 사정상 진행이 더디며[46] 지금까지 나온 챕터중 가장 미래를 다룬다. 2014년 말 52권 발매 이후 2년간 연재가 중단 후, 2016년 10월부터 연재 재개. 2016년 11월 22일 포켓몬스터 스페셜 53권 1화 분량을 연재할 때부터 2주에 한번씩 올라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다가 2017년 2월 7일부터 월 1회, 둘째주 화요일에 올라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가, 16화를 6월 초 업로드하고 2달 반 동안 다시 연재가 중단되었다가 2017년 8월 27일 17화 전편이 올라오는 등 연재 연기가 잦다. 이는 공식 데이터북인 포켓SPedia 발매 준비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PBK 적·녹·청 편 1권도 기존 발매 예정일보다 연기되어 발매되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1월 19일에 연재를 재개한다고 한다.

14장 썬/문편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완결이 안 나고 있는 유일한 전작 시리즈. 코로코로 이치방에서 정식 연재중인 14장과는 별개로 연재되고 있으니 작가가 14장과 병행하기 힘든지 연재 주기도 불규칙적이다. 블랙2/화이트2가 블랙/화이트의 정식 후속작인 만큼 스토리도 10장과 연계되어 진행되고 있다. 11장이 완결나지 않은 것 때문에 이후 단행본은 아예 시리즈별로 나오고 있다.

특이하게, 모든 포켓몬스터 SPECIAL 챕터에서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보다 스타팅 상성이 강한데, 이 편만 여주인공이 풀타입으로 남주인공보다 스타팅 상성이 강하다. 그러나 기존 스타팅 포켓몬끼리의 비교는 아니다.

2018년 4월 23일 썬데이 웹브리와 그림 작가 야마모토 사토시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 달도 휴재하게 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2019년 3월 15일 근 1년만에 연재를 재개하였다. 그리고 5월 24일, 장장 7년 만에 블랙이 깨어났다! 그 후로 달마다 반 편씩 연재되고 있다.

2018년 11월 22일에 대한민국에서 3년만에 52권이 발행되었다! 뒤이어 이듬해 1월에는 53권도 발행되었다.[47]

4.12. 제12장: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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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코로 이치방! 1312호[48]부터 1, 2화가 동시 게재되어 연재를 시작.
시리즈 최초로 챕터가 따로 분리되어 엑스·와이 편 1권이 2014년 4월 28일에 발매된다.[49][50][51]

2015년 7월 10일 금요일을 기준으로 포켓몬 주식회사 공식 사이트인 포켓몬 다이스키 클럽에서 X·Y 편을 매주 1화씩 10월 2일 금요일까지 공개했으며, 현재는 이벤트를 종료하여 4화까지 무료 공개되어 있는 상태다.
포켓몬 다이스키 클럽

그리고 선행판 X·Y 6권을 끝으로 완결이 될 예정. 포켓몬팬 연재본까지 합친다면 약 46화인 7권 분량의 스토리이다.
천재적인 포켓몬 배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방안에 틀어박혀 있는 소년 엑스. 그런 그를 밖으로 나오길 권하는 소꿉친구 와이, 트로바, 사나, 티에르노. 조아마을에서 반복되는 '일상'이 갑작스런 사고에 부서져 버린다.마을에 전설의 포켓몬 제르네아스이벨타르가 나타나고, 거기에 그 두 마리를 쫓는 수수께끼의 붉은 슈트 집단까지…!! 대체 칼로스지방에 무엇이 일어나려고 하는 것인가? 5명은 각자의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되찾기 위해 조아마을에서 여행을 떠난다!

2번째로 스타팅 포켓몬을 적에게 빼앗긴 챕터이다. 트로바가 3마리를 가져왔지만, 플레어단 습격 과정에서 포켓몬 도감과 푸호꼬를 분실하게 되며, 이것이 플레어단에 넘어가 파키라의 포켓몬이 된다. 플레어단과 플라드리, AZ의 묘사가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애니메이션과 달리 원작의 설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지금까지 가장 시리어스한 전개가 특징으로 포켓몬스터 사상 최초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일행이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도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의 싸움으로 마을이 부서지고 사람들이 사라진데다 플레어단의 습격까지 받아 망가져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 전의 여행과 달리 주인공 일행은 지속적인 습격을 받으며 쫓기는 생활을 하고, 플레어단이 칼로스 지방을 전부 장악했다는 것이 점점 밝혀지면서 누굴 믿어도 되는지조차 의심해야 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에 처한다.

결말에서 엑스 일행은 AZ와 플라드리가 직면했던 '이러한 칼로스지방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의 답을 얻고, 각자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 한 층 성장한 채 자신들이 원하는 미래를 위해 살아간다.[52]

4.13. 제13장: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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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기와 매체 등의 취재는 12월 5일 발매되는 My First Big '루비·사파이어' 04에 게재.
클럽 선데이에서 웹 연재가 결정. 1화 게시일은 2015년 1월 6일(화).
8월부터는 선데이 웹브리에서 연재. 연재 주기는 동일.
연재처
연재 주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자정.[53] 제12장: 엑스·와이 편과 마찬가지로 선행판 단행본이 발매된다.
2016년 9월 6일에 공개된 21화를 끝으로 완결. 선행판 단행본 3권에는 에필로그가 수록될 예정.
'갑옷의 사내, 가일'의 야망을 무너뜨리고 평화를 되찾은 호연지방. 그러나 새로운 위기가 고요히 다가오고 있었다.[54] 나성호에게 긴급 소집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는 특훈을 시작한다! 무로마을 바위 동굴 깊숙히 그려진 벽화가 의미하는 것을 해독해가며, 메가진화 습득을 목표로 삼는다. 대지에, 바다에, 하늘에 다시 나타나는 "전설"의 칼날…. 세 사람의 새로운 싸움의 막이 오른다!

에피소드 델타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피아나의 이미지가 상당히 호전되었다. 에메랄드도 많이 컸는지 진지해진 모습으로 에메랄드 편에 비해 상당히 나아졌다.

4.14. 제14장: 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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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에 발매되는 코로코로 이치방! 1701호부터 연재 시작. 일본에서 1권이 2017년 6월 23일 발간되었다. 현재 5권까지 발간.

네크로즈마가 언급되고 15화에서 만타인 서핑이 나왔으며 썬, 문이 울트라딥시로 끌려가 울트라조사대네크로즈마를 만나지만 루자미네는 텅비드와 합체하는 등 울트라썬문 요소와 썬문 요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원작에서 주인공이 공기화된 문제를 잘 해소하여 호평받고 있다.

2017년 6월 23일 일본에 1권이 출간되고 나서 다른 외국어로 공식 번역된 것은 2017년 11월 9일 출간된 프랑스어판이 유일하다. 프랑스어판 1권 표지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번역 추진 일정이 따로 없으며, 영어판은 2018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4.15. 연표

원래대로라면 제1장: 적·녹·청 편부터 제10장: 블랙·화이트 편, 그 이후 챕터까지 순서대로 이어졌겠지만 제9, 12, 13장: 하트골드·소울실버 편,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편이 제7, 8장: 다이아몬드·펄, 플라티나 편의 이전 시기였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공식 데이터북 포켓SPedia에서 밝혀졌지만, 일부 제9장과 제13장 이후 이야기들은 서로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은 공백기가 존재한다. 참고

5. 단행본 발매 현황

일본과 단행본 권수 차가 좀 있는 편이었다.
국명 일본
(일본어)
VIZ 영역판(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영어)
대한민국
(한국어)
대만
(표준중국어)
(정체자)
중국대륙
(표준중국어)
(간화자)
발매현황 본편: 1권 ~ 53권
XY: 1권 ~ 6권
ORAS: 1권 ~ 3권
SM: 1권 ~ 5권
본편: 1권 ~ 29권
DP: 1권 ~ 11권
HGSS: 1권 ~ 3권
BW: 1권 ~ 20권
B2W2: 1권
XY: 1권 ~ 11권
ORAS: 1권 ~ 4권
본편: 1권 ~ 53권 본편: 1권 ~ 52권
XY: 1권 ~ 4권
본편: 1권 ~ 37권
신간[58] 본편: 53권
SM: 5권
B2W2: 1권
XY: 11권
ORAS: 4권
53권 XY: 4권 발매금지 [59]
발매일 본편: 2017년 8월 8일
SM: 2019년 6월 28일
B2W2: 2017년 1월 3일
XY: 2017년 7월 4일
ORAS: 2017년 7월 4일
53권: 2019년 1월 25일 XY: 2017년 7월 13일
예정 본편: 54권
SM: 6권
B2W2: 2권
XY: 12권
ORAS: 5, 6권
SM: 1권
XY: 5권
ORAS: 1권
발매일 본편:미정
SM: 미정
B2W2: 2018년 7월 3일
XY: 2017년 10월 3일
ORAS: 2017년 11월 7일(5권)
2018년 3월 6일(6권)
SM: 미정
미정 XY: 미정
ORAS: 미정

5.1. 국내 발매

좌우반전으로 발매되어, 마크나 지도 등이 뒤집힌 채로 출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표적으로 4장: 루비·사파이어 편의 루비와 사파이어의 동굴에서의 대화가 있다.
"난 오른쪽으로 갈끼라!"
"그렇담 난 여기로 갈거다!"
[60]

이라고 하면서 정작 방향은 반대로 가는 등 좌우반전에 의한 오류가 심심치 않게 보였다. 26권부터 좌우반전을 하지 않고 출판하게 되어 이후의 문제는 없어졌다. 덤으로 번역자가 오경화로 바뀌었는데 보통이라면 좌절할 일이지만 그 오경화가 갓경화로 보일 정도로 번역 퀄리티가 좋아졌다. 물론 오경화는 오경화인지라 에메랄드 편 결말에서 대형 떡밥 하나를 날려먹기도 했고[61] 자잘한 오역도 좀 있지만 심한 오역은 없다. 제7장: 다이아몬드·펄 편의 그 만담들을 전부 말이 되게 번역한 걸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수준이며 10장: 블랙·화이트 편을 기점으로 편집 실수를 제외하면 권당 오역이 한 자리 수로 줄을 정도로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다.

오경화 이전의 번역자는 김혜정이었는데 번역의 질은 그야말로 처참하기 짝이 없었다. 김혜정은 다른 포켓몬스터 코믹스들의 번역도 맡고 있었고 해당 작품을 번역을 해온 기간도 무척이나 길었음에도 전혀 발전이 없었으며 포켓몬 지식이 전무한 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고유명사 통일을 제대로 못해서 지우와 레드를 혼용했고[62] 결국 이는 훗날 상술한 파이어 지우·라프 그린이라는 대참사를 일으킨 원흉이 되었다. 반대로 실버는 2장 말미에 실버라고 처음 등장했음에도 3장부터 은동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레드와 달리 이후에도 롤백되지 않았다. 그래도 이쪽은 처음 은동이라 등장한 후에는 실버와 혼용되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했지만 지우가 롤백된 지금 영어 이름들 속에서 유일하게 혼자만 한국식 이름을 쓰게 되었다. 더불어 3세대의 리메이크 소프트인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등화도시나 금탄도시같은 일부 도시 지명의 오역이 그대로 채용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스토리상 문제가 되는 오역도 많았는데 유명한 오역은 2장 엔딩 부분에서 레드의 "난 가 여자인 거 다 알고 있지롱~"으로 이것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3장에서 옐로가 레드가 보는데 모자를 벗었을 때 레드의 벙찐 표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같이 벙쪘다.[63] 자잘한 오역도 여기 다 쓰기 힘들 정도로 화려하고 많았는데 역시 팬들에게 유명한 건 초련이 전설의 새 포켓몬을 부를 때 썬더쥬피썬더로 부른 것. 쥬피썬더에게 무려 불새를 쓰라고 한다. 1장에서는 이상해꽃을 이상해풀로 오역했으며, 3장에서도 에브이이브이로 쓰는 등 이름이 비슷한 포켓몬을 자주 오역한다.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숨은 최악의 번역자다. 그러므로 26권 전의 포케스페를 볼 때는 일본어 실력만 된다면 원서를 사서 읽는 게 더 좋다. 일본어가 안 되지만 영어가 된다면 영미권의 VIZ 영역판이나 싱가포르의 Chuang Yi / Shogakukan Asia 영역판도 괜찮다. 적어도 한국어판보다는 훨씬 좋다.

참고로 98년도 초반에 포켓몬스터 98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이 들어온 적이 있는데 이게 한국 최초로 포켓몬이 알려진 사례이다. 그러나 현재는 그것에 대한 사진 한 장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 는 아니고 마지막으로 남은 사진이 여기 남아있다. 장점이라면 좌우반전이 없다. 두레출판사에서 발매한 모양. 안타깝게도 이 자료를 마지막으로 자료가 없다. 이 글을 올린 사람 마저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버렸다고 한다.

1999년 부터 2015년 까지 한국에서 51권 까지만 발행 되었지만 발행 중단 3년만인 2018년 11월 22일에 52권이 나와서 포켓몬 덕후들을 열광 시켰다. 현재 2019년 5월 기준으로 53권 까지 나온 상태.[64]

일본이나 북미, 프랑스처럼 제12장: 엑스·와이 편, 제13장: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 편 선행판 단행본은 현재 발매 예정이 없는 상태.[65] 더불어 현재 포켓몬 코리아가 감수를 하고, 게임프리크와 함께 조정하고 있기에 52권 발매가 늦어지는 이유는 단순히 일본과 권수차를 맞추려는 목적으로 보인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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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애니메이션의 한글 로고 53권 정발본 표지

한국에 포켓몬스터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쓰던 한글판 로고를 2019년 현재까지도 쓰고 있는 유일한 매체다. 위의 비교표에서도 보이듯이 무인편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로고와 2019년 기준 최신 정발본인 53권의 한글 로고 디자인이 거의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2. 외국 단행본

북미권 및 서구 영어권에서는 Pokémon Adventures 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는데 그린 버전이 발매되지 않은 관계로 그린과 블루의 이름이 뒤바뀌었다.(남자 라이벌이 Blue, 여자주인공이 Green)[67] 하지만 파이어 레드 버전과 리프 그린 버전은 그대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뭔가 묘해졌다. 하지만 번역은 국내판에 그것에 비교하면 매우 깔끔한 편. 다만 현지화검열이 좀 있다.[68] 그리고 표지가 정말 밋밋하다. 또한 그리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포켓몬 세계관에 공존시키는 기적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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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Z 영역본 1판 VIZ 영역본 2판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오는 포케몬 어드벤처(스페셜) 4권. 2판 표지로, 1판은 일본 원판과 비슷하나 2판 표지는 초기판 표지들을 전부 갈아버리고 일부 야마모토 사토시의 그림으로 바꿔달았다.
파일:포케스페영판1권.png 파일:포케스페영판2권.png 파일:포케스페영판3권.png
VIZ 영역본 1권 VIZ 영역본 2권 VIZ 영역본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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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판 1권 일본 원판 2권 일본 원판 3권
특히 1권과 3권까지의 표지의 색깔을 서로 바꿔놓은 게 인상적이다.

영어판, 프랑스어판 등 유럽계 언어판은 일본판이 나오고 3개월 후에 권수 차이 없이 동일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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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Z 영역판은 XY, ORAS는 악랄한 상술을 벌여서 일본에서 단행본 한권에 해당하는 분량을 단행본 2개로 쪼개서 파는 창렬 끝판왕을 보인다. XY편이 '8권'까지 나온 상태. 4권까지 나온걸 2배로 쪼갠거다. 2개로 분할했는데 권당 가격은 1권인 52권이랑 똑같고. 다만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매 권마다 일본 단행본에는 없는 자체 일러스트를 한두개씩 추가해서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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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것들이 영어판 속표지로 들어간다. 야마모토 사토시의 컬러 일러스트들 중에서 단행본에서 빠진 것들이 북미판에 속표지로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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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좌) VIZ 영역판(우) 15권 표지. 제3장까지의 도감소유자들이 그냥 검열삭제충격과 공포.

VIZ 영역본은 골드·실버·크리스탈 편부터 하트골드·소울실버 편까지의 출간일이 상당이 늦은데, 원래 1권부터 7권까지만 Pokémon Adventures라는 제목으로 내고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편은 다른 시리즈인 양 팔다가 2007년경 2판을 내면서 통합하고 나머지도 같이 출판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이게 상당히 오래 걸려서 15권 번역을 내던 해가 2013년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진 것. 15권 일본 원판은 2003년 7월 28일에 출간됐다.

VIZ 영역판은 넘버링이 특이한데, 다이아몬드 펄 편부터는 International Edition(싱가포르. 아시아 영어권인 인도필리핀 등지에서도 판매되며 Chuang Yi→파산 후 Shogakukan Asia사에서 발매한다)과 American Edition(Viz media)이 완전히[69] 분화하면서 IE는 넘버링이 곧바로 승계되고 AE는 장마다 번호가 리셋된다. 인터내셜버전 어드벤처 30권이 다이아몬드펄 어드벤처 1권으로 리셋되는 것. 이는 앞서 설명했다시피 이전에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편을 아예 다른 시리즈인 양 팔던 흔적이 남은 것이다.

다만 번호가 리셋되어도 권수 연결은 필요하니 DP1(IE30)이라는 식으로 내부 속표지 출판정보란에 표기가 된다. 당연히 American Edition이 값이 허벌나게 비싼건 미국 출판관련 법률 상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당연히 IE는 미국에 들여오면 안되고) BW편부터는 아예 ISBN 코드 자체가 연속되지 않게 따로따로 나온다. B2W2는 AE로는 없고(북미시장은 정발이 안 됐다) IE로만 52권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대놓고 싱가포르용이다), XY/ORAS편은 위에 말한대로 IE(싱가포르)는 아니지만 AE는 그야말로 창렬의 끝판왕놀이를 하고있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70] 표준중국어 (간체자, 정체자) 광동어 (정체자)[71][72],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포르투갈어[73], 스페인어[74], 태국어, 독일어, 베트남어, 그리스어로도 번역되었다. 한국처럼 블랙2·화이트2 편이 끝나 X·Y,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썬·문·울트라썬·울트라문 편이 모두 동일한 번호체계에 통합될 때까지 53권만 출판하고 기다리는 국가도 있으며 영어권 등 본토인 일본에서의 방식대로 X·Y편 1권,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편 1권 하는 식으로 먼저 출판하는 국가도 있다. 특이하게도 폴란드어로도 번역된 적이 있으나 처음 14호, 즉 1권에 해당하는 분량만이 잡지에 연재되는 것에 그쳤다.

중화권은 문제가 좀 많다. 영어판으로 번역되는 싱가포르미국/캐나다와 같이 51권까지 발매되었다. 또한 싱가포르는 특이하게 OR/AS, X/Y편은 일본 다음으로 빨리 발매되어 일본과 권수 차이가 하나 난다.(정작 영어 쓰는 북미지역은 안나왔다!) 하지만 중국(표준중국어 간체자)의 경우 출판사 변경 등의 문제로 2016년 기준 37권까지만 번역되었고, 대만(표준중국어 정체자)의 경우 48권까지 발매되었다. 홍콩(광동어 정체자)은 46권까지 단행본이 나왔고 마카오는 정식 발매 계약이 없어 홍콩판을 수입해서 본다. 홍콩은 특이하게도 단행본은 46권까지밖에 안 나왔지만 일본 본국과 같이 연재분은 한달 정도 시차를 두고 계속 나온다. 중국대륙과 대만은 단행본만 번역되고 연재분은 번역이 안 된다. 대만은 본편(블랙화이트2)은 48권까지밖에 안 나왔으면서 X/Y 편은 1권이 2015년에 출간되었고 2권도 2016년 5월 27일에 출간되었다.
  • 중국 : 精灵宝可梦特别篇
  • 대만 : 神奇寶貝特别篇
  • 홍콩 : 寵物小精靈特别篇
중국은 포켓몬스터를 최대한 음차해서 번역명을 결정했는데,[75]대만하고 홍콩은 의역표현을 번역명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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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좌) 독일어(중) 프랑스어(우)판 X/Y 1권 표지. 다른 언어판과 달리 구 프랑스군 군기(미국 남부연맹기와 비슷하게 생겼다)를 채용한 표지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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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좌), 프랑스(우) XY 2권 표지. 프랑스는 2권은 아예 자체 디자인이다. 프랑스를 제외한 다른 나라는 일본판 표지를 번역만 해서 쓰는데 프랑스만 XY편은 표지가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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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특히 수도권에 해당하는 일드프랑스를 소재로 한 칼로스지방인 만큼 X/Y편 표지는 죄다 이 군기 표지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6. 그 밖의 이야기

6.1. 그림 작가 교체

1997년부터 2000년까지의 연재분(단행본으로 9권까지) 그림 작가는 마토였지만, 지병 때문에 연재를 계속할 수 없게 되어[76] 골드와 실버가 행방불명되는 것으로 연재가 중단되었다. 원래 편집부에서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원했으나 스토리 작가인 쿠사카 히데노리는 스페셜의 연재를 계속 하는 것을 원해 2000년 말 새로운 작화 담당으로 야마모토 사토시를 선택, 2001년부터 '크리스탈 편'으로 연재를 재개하였고, 행방불명되었던 골드와 실버를 재등장시키면서 스토리를 다시 이어나가게 되었다[77]. 하지만 작화 담당 교체로 인해 떨어져 나간 팬이 상당히 많으며, 야마모토 사토시의 안티도 생겨났다.

야마모토 사토시의 그림체는 마토의 그림체에 비해 아기자기함이 덜하지만 포켓몬 승부나 컷 구성 등은 야마모토 쪽이 더 박진감 있게 그린다는 평이다. 인물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등신대가 늘어나고 눈이 커진 게 특징. 팬덤의 평은 갈리는 편인데 마토를 좋아하는 쪽은 비교적 앙증맞은 그림체와 잦은 캐릭터 SD화에서 나오는 귀여움을 선호하며, 야마모토 사토시 특유의 눈깔괴물형 캐릭터를 부담스러워 하는 편이다. 특히 마토 시절부터 봐왔던 1~3장의 주조연급 캐릭터. 반대로 야마모토 사토시를 좋아하는 쪽은 캐릭터들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더 화려해졌다는 점에서 호평을 내린다. 대신, 포켓몬 그림은 마토의 그림이 훨씬 포켓몬스럽게 그려져서 호평이 많다. 대표적으로 갸라도스뮤츠.

교체된 직후에는 그림체를 바꾸는 적응기이기도 했고, 여러 스토리를 동시에 그리느라 작화붕괴가 많이 나와서 일부 마토 팬 or 1세대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아왔다.[78] 그래도10년 이상을 연재하다보니까 작붕도 많이 사그러들었고 자신만의 그림체를 발전시켰다. 애석하게도 마토 시절의 말기인 8, 9권에도 작화붕괴가 상당히 심했었다.[79]

쿠사카 히데노리 트위터에서 10년 전쯤의 교체 에피소드가 언급됐다.#
# 이 내용으로부터 미루어볼 때 원래 마토는 9권은커녕 3권 즈음에서 이탈할 예정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예정이 미루어지다가 결국 병을 얻고 나서야 이탈하게 된 모양이다.[80] 예정보다 연재가 길어지는 바람에 마토 본인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한다. 쿠사카 역시 예정보다 더 연재한 것에 대해 미안해하며 감사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후 투병 생활로 연락이 끊겼다가 2011년에야 편지를 주고 받았다. [81]

더불어 현 그림 담당 야마모토 사토시도 2013년 겨울 자신의 트위터로 이 시기의 심정을 고백했는데, 자신에게 너무나 무거웠던 짐이었고 주변에서의 비판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비난은 제5장 파이어 레드·리프 그린 편까지 이어졌었다.

6.2. 정말 그 밖

1장이나 2장에서는 일본에서 실제로 배포했던 고양이 돈받기를 배운 날쌩마깨비드릴조, 용의 분노를 배운 잉어킹, 파도타기 피카츄 등이 나오기도 했다.

주인공들이 7마리 이상 포켓몬을 소지하는 일이 가끔씩 있다.[82] 이는 이 세계관에서 트레이너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포켓몬의 소지수 자체는 강제되지 않기 때문으로, 포켓몬 6마리만 사용가능하다는 제한은 어디까지나 체육관 시합이나 리그전 같은 대결 규칙에 해당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게임이나 애니와는 달리 7마리이상 포획해도 자동으로 포켓몬 센터로 전송되지 않기 때문이다. 트레이너가 직접 포켓몬센터에 가서 맡기거나 휴대용 전송장치로 전송해야 된다.

작가 쿠사카 히데노리와 야마모토 사토시가 트위터를 따로 따로 운영 중이다.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신간 정보 등을 자주 풀어놓으니 관심이 있다면 들어가는것도 좋을것이다.

쿠사카 트위터
야마모토 트위터

제3장: 금·은·크리스탈 ~ 4장 루비·사파이어 편까지는 상당히 소년 만화 같은 신체였지만 제5장: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편부터는 그림체가 마토 그림 작가처럼 상당히 아기자기 해지기 시작했다. 야마모토 사토시가 4장 루비·사파이어 편부터 그림체를 시험해보고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슬슬 익숙해진 모양.

놓치기 쉬운게 몇가지 존재한다.
  1. 본작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두 번 쓰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 이유는 같은 기술을 계속해서 쓰기보다는 가능한 게임 상의 모든 기술을 만화책에 담을 거라는 쿠사카 히데노리의 생각 때문이다.
  2. 비전/기술머신의 형태는 게임상의 CD가 아닌 묘하게 생긴 목걸이로 나온다. 실버가 리아코를 얻은 직후 기술머신으로 화풀이를 가르치기 위해 CD모양의 기술머신을 사용한다.
  3. 스페셜 2권(143p)에서 레드가 파도타기를 얻으려다 망나뇽과 겪는 에피소드에서 비전머신의 모습이 나오는데, 얼핏보면 시계의 형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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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정이 바뀌는 경우가 조금 존재한다. 관동 편에서는 파도타기를 사용하려면 비전머신을 얻어야 했었지만 지금은 파도타기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헤엄을 칠 수 있는 포켓몬이라면 잘 헤엄쳐 간다. 아마 야생의 포켓몬이 기술 없이 헤엄 못치는 걸 설명하기 난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애니메이션화 했으면 하는 소설&만화 베스트 10' 투표에서 니시오 이신잘린머리사이클(즉 헛소리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 토미노 요시유키&하세카와 유이치의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 이어서 3위에 드는 영광을 차지했다. 링크

여담으로 작가의 취향인지 정반대로 가는 게 있다. 그린과 레드[83], 사파이어와 루비는 서로 색과 반대되는 스타팅 포켓몬을 갖고 있고, 다이아와 펄도 머플러의 색이 스타팅의 포켓몬과 반대이고 심지어 이름도 반대된다. 다이아를 '궁극의 원형'이라 말하고 펄을 '궁극의 강도'라고 한다. 체렌과 벨도 게임에서는 체렌이 주인공보다 강한 타입의 포켓몬을 갖지만, 그 반대로 체렌이 블랙보다 약한 타입의 스타팅을 갖는다. 그리고 2세대 게임에서 주인공에게 번번히 깨져서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실버가 스페셜에서는 주인공보다 강하다.

각편의 결말 같은 경우는 대체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5장과 10장은 배드엔딩으로 끝난다. 5장은 마지막에 사이키의 발악으로 주연들이 돌로 변해버린 상태로 끝나며 10장은 게치스의 발악으로 블랙이 라이트 스톤에 봉인되서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는 상태로 끝나버린다. 공통점은 두편 다 헤피엔딩으로 끝날려다가 악당의 발악으로 주연들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고 끝나버린다는 점이다. 그래도 5장의 배드엔딩은 6장에서 지라치의 힘으로 주연들의 석화가 풀리면서 해결되었으니 10장도 11장에서 블랙이 귀환하는것을 기대할수 있다.

뱀발로 게임이나 일러스트에서 매우 귀엽거나 아름답게 평가되는 포켓몬이 매우 험악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있다. 루비/사파이어 편의 마릴리, 블랙/화이트 편의 깡패 다부니드레디어 등이 그 주요 피해자들. 도감 소유자들이 소지한 포켓몬일 경우 게임 일러스트처럼 귀엽게 그려지지만, 골드의 토게키스는 예외.

악역들이 게임에 비해 매우 강하게 나오는 것도 특징. 대결을 통한 긴장구도를 계속 깔고 가야 하는 만화니까 어쩔 수 없긴 하다만, 어째 악역들이 갈수록 강해진다. 체육관 관장들은 물론이고 챔피언이라는 양반들도 악역 집단에게 심심찮게 발린다. 그래도 GSC편까지는 악역과 관장들 간에 어느 정도 싸움이 되었는데, RSE편부터 관장들이 발리기 시작하더니 DPPT편에 들어와서는 챔피언도 발린다. 보다 보면 저 악역들이 왜 챔피언이나 관장 같은 요직들을 안 먹고 악당 노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

ORAS에서 대대적으로 수정된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의 간부들의 모습은 코드 네임이라는 식으로 퉁쳤다.

왠만한 포켓몬 관련 문서는 나무위키보다 벌바피디아가 더 자세하지만, 왠지 포케스페 관련 문서는 나무위키가 훨씬 방대하다(...).

6.3. 팬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오프닝 및 애니화 여부


마토 작가 시절의 편수(1~9권)[84]만을 소재로 만든 오프닝. 관련 유투브 동영상 중에서 제일 추천수가 많다. 샤먼킹 오프닝을 패러디.


1권부터 43권까지(일본 내를 소재로 한 작품들) 묶은 오프닝.


2017년 썬문 편까지 포함한 버전.

애니메이션화 되었으면 좋겠는 만화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고, 포케스페 팬들이 많은 만큼 그들이 만든 오프닝들도 많다. 다른 애니메이션의 OST에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덮어씌우는 형식이다. 대략 20여개가 유투브에 올라와 있고 니코동에는 30여개가 있다. 이런 팬메이드 애니메이션 오프닝 버전들에서 재미있는건 죄다 1990년대식 애니메이션 작화를 보인다는 것이다. 2010년대에 나온 블랙/화이트편에 있어서도 1990년대식 작화로 변화해서 올라온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술했듯 포케스페의 애니화를 바라는 팬들이 많지만, 포켓몬스터 미디어믹스의 공식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있고, 무엇보다 연재 당시 애니화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연재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애니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디즈니에서 판권 사가서 실사영화하기를 노려야

6.4. 단행본 누적 판매부수 1000만부 돌파와 연재 15주년 기념 이벤트

2010년 반분기가 지나갈 즈음에 단행본 누적 판매부수가 1000만 부를 돌파하여 그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2011년 초에 발매되었던 루비·사파이어 편의 염가판인 'My First Wide'의 발매[85],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어 11월에 결과가 발표된 제2회 인기투표, BW 편의 주연과 전설의 포켓몬으로 새롭게 그려진 토토백 굿즈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2년에 1000만 부 돌파 기념 이벤트가 진행됨과 동시에 연재 15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이벤트가 계속 진행되었다. 그 첫 신호탄이 9월에 발매된 포켓몬팬 25호에 실린 B2W2 편의 프롤로그. 2번째는 겨울에 프랑스로 가 개최한 사인회이며, 마지막으로 2013년 1월에 BW 편의 단편이 실린 포켓몬팬 27호가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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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년 6월 7일에 제2회 인기투표의 결과를 반영해, 인물과 포켓몬 부분에서 각각 1위를 한 레드와 피카가 주연인 28페이지 단편이 실린 무크인 '포켓몬 더 코믹'이 발매되었다. 레드와 피카를 중심으로 한 단편 뿐만 아니라 BW 편 중 베스트였던 에피소드를 두 선생님께서 직접 골라 한 번 더 게재하였고, 각 지방 관장들과 챔피언들이 모여있는 드림 포스터와 10부까지의 도감 소유자들의 간단한 프로필이 실려있다. 참고로 이번 단편의 내용은 '은빛산 수행편'. 내용은 레드와 골드가 '가면의 사내의 시간이동 사건'을 해결하고 은빛산에 가 수련을 할 때의 이야기이다. 수련 도중 피츄가 은빛산의 야생 포켓몬에게 납치되는데, 레드와 피카가 그 야생 포켓몬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피츄를 데려온다. 금빛 라디오타워의 히로 PD와의 인연, '볼트 테클'의 시초, 레드의 절연장갑[86] 등등 자잘한 설정들이 다수 추가되었다. 현재 단행본에 실릴 계획은 없다고 작가가 밝힌 바 있다.



[1] 크리스가 제9장에서 입었던 복장이 아닌 이유는 본인이 별로 입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9장의 복장을 입은 모습은 근래에 공개된 공식일러스트에서 딱 한 번 뿐이다. 그림 작가 야마모토 사토시는 이에 대해 위와 같이 설명했다.[2] 2014년에 첫 번역이 출간되었다.[3] 미국·캐나다·영국·아일랜드·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4] 싱가포르·인도·필리핀[5] 당시 제7장: 다이아몬드·펄 편이 연재되고 있었지만, 10주년이라는 숫자와 단행본으로 발간되고 있는 제6장: 에메랄드 편에 등장하는 도감 소유자 일원들을 기준으로 맞췄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는 일러스트에 그려지지 않았다.[6] 두 날짜는 각각 옐로레드의 생일이다.[7] 포켓몬 팬은 현재 휴재 중.[8] 포켓몬의 크기 등은 도감 설명과 맞지 않는 부분이 조금 있다. 그 점은 애니메이션도 드러난다.(ex: 무인편의 초반부에 등장한 망나뇽)[9] 단, 민진, 체렌, , 휴이, 사나, 트로바, 티에르노, 하우, 글라디오는 제외. 이들은 공통적으로 라이벌이지만 플레이어가 임의로 이름을 설정할 수 없으며 디폴트 네임으로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10] 레드, 그린, 블루의 경우 게임 세계관의 이름과 겹치며 한국어판을 제외하면 은동(실버)도 포함된다.[11] 제14장: 썬·문 편 기준.[12] 예를 들면 2005년에는 제4장: 루비·사파이어 편, 제5장: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편, 제6장: 에메랄드 편은 각각 소학 5학년, 4학년, 3학년에서 연재를 한 적도 있다.[13] 단순히 다작을 넘어 모든 이야기가 전부 같은 세계관에 속하며, 각각의 시기를 연결해가면서 연재하기에 상당히 힘든 작업을 하고 있다.[14] 예를 들어 제1장에서는 단행본 한 권만에 로켓단 격파, 비주기와의 최종전, 포켓몬 리그 그린과의 결승전까지 다 들어간 반면, 3~4세대 쯤 가면 단행본 한 권에서 체육관 관장 2명 깨면 정말 많이 깬 수준일 정도다. 이는 오로지 주인공에만 집중하던 제1, 2장과 달리 3장부터는 더블 주인공 체제이거나 조력자나 악역 같은 기타 등장인물의 스토리에도 세세하게 분량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3장에서 스이쿤의 체육관 원정을 한땀한땀 그려냈는데 스토리 전체 줄기에서 보면, 적당히 생략할 수도 있고 크게 중요한 내용도 아니었다.[15] 1장과 2장을 합쳐야 단행본 7권인데 3장, 4장은 단행본 7.5권 분량이고 DP 스토리와 BW 스토리는 이보다도 길다.[16] 다만, 버전을 기준으로 본다면 분량이 유독 늘어난 것은 8, 9장이다. R·G·B·Y 소재의 1+2장은 7권, G·S·C 소재의 3장이 7.5권으로 비슷하다. R·S·E 소재의 제4, 6장이 11권인데 제6장의 경우 에메랄드 버전이 소재고 주인공도 에메랄드긴 하지만 내용은 제5장에서 이어지는데다 그동안 나왔던 모든 도감 소유자가 등장하여 활약한다. 이는 작품 내에서 매우 이례적인 장으로써 에메랄드를 메인으로 한 총집편에 가깝다. 타 장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는 제4장만 기준으로 보면 7.5권으로 비슷하다. 헌데, DP·PT 소재의 제7, 8장은 분량도 10권으로 많은데 타 장의 도감 소유자의 등장은 일절 없다. B·W 소재의 제10장도 마찬가지이며 이쪽은 8.5권 분량으로 타 장에 비해 약간 많다. B2·W2 소재의 제11장을 아직도 못 끝내고 있어서 그런지 X·Y 소재의 제12장은 약 7권 분량으로 상당히 줄어들었다.[17] 청 버전은 애매한 것이 블루라는 당시 기준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오긴 했지만 한 장의 주인공으로서 스토리를 이끌어가지 않았다.[18] 이외에도 공격을 받고 와장창 부서지는 롱스톤과 데구리라든지, 냉동된 후 몸이 두 동강 나는 마그마 등이 있다. 이 중 마그마를 제외하고는 '그냥 좀 다쳤을 뿐 죽지는 않는다'라는 식으로 재등장했다[19] 이 장면은 서구권의 포케스페 팬덤에서 화되기에 이른다.[20] 다행히도 깨어진세계로 보내지는 과정이었다.[21] 연재 초기엔 옐로와 엮였으나 나중엔 블루와 많이 엮이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는 옐로를 밀어주는 등 삼각관계가 지속된다[22] 다만 매년 새 포켓몬 게임이 나오고 있어 각기 시점을 잡아 다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연재 환경상 스토리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특히 스페셜 같은 스토리 중시의 만화는 스토리를 가다듬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이런 최악의 연재 환경을 감안하면 오히려 괜찮은 편.[23] 물론 포켓몬 리그에 8개 배지 획득이 제4장: 루비·사파이어 편 이전까지는 강제되지 않는다거나, 6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휴대할 수 있는 등 세부적으로 설정이 다르긴 하다.[24] DP, 블랙 화이트 편 등[25] 당장에 핵심 설정인 도감 소유자라는 설정부터 원작에서는 일부 NPC가 도감을 가지고 있다는 묘사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포함된다.[26] 초반부가 오리지널 설정이 두드러지며, 중반부 이후로는 적절히 이용한다.[27] 오렌지 제도의 포켓몬들이 조금 더 크고 화려한 무늬를 가지는 등, 실제 생물과 같이 사는 곳이나 개체마다 크기나 모양, 무늬 등의 차이가 존재하는 걸 암시하는 부분이 있다. 제3장 : 금·은·크리스탈 편에서 이와 비슷한 언급이 나온다. 관동과 성도의 포켓몬마다 차이가 존재하는 것 등.[28] 밑에 명시한 인물들은 원작 게임에서 챔피언이지, 스페셜 세계관에서는 챔피언이 아닌 이들도 있다.[29] 격투, 얼음, 고스트 속성의 공격이 동시에 쏟아져 레드의 포켓몬 3마리(이상해꽃, 잠만보, 갸라도스)가 쓰러진다.[30] 지가르데와 싸우기 전에 이벨타르의 파괴광선에도 한 번 맞은 상태였다. 거기다 지가르데의 그라운드포스는 엑스를 감싸다가 다친 것. 그리고 첫 번째 그라운드포스는 견뎌냈다.[31] 그게 무슨 감정인지는 드러나지 않는다. 모습을 따라한 정도로 람다따위에게 패배한 것을 보면 어떠한 쪽이든 상당히 큰 것인 듯하다.[32] 패배는 원작 게임에서도 동일하다.[33] 오리지널 캐릭터지만 사실 모티브는 폐기된 원 여주인공의 디자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34] 마토의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스페셜 연재 전부터 이미 의사가 장기휴양을 권고할 정도였다고 한다. 예정보다 연재가 길어지는 바람에 마토 본인이 많이 힘들어했다고.[35] 단 여기서 말하는 스타팅 포켓몬은 단순히 처음 갖게 된 포켓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박사에게 받은 포켓몬을 말한다. 게임과는 다르게 포케스페의 주인공들은 스타팅 포켓몬을 받기 전부터 본인이 직접 포켓몬을 기르는 경우가 많다. 예외는 아예 포켓몬을 들고다니지 않았던 에메랄드. 하지만 게임상이나 기타매체에서는 제일 처음 받는 포켓몬이 맞으므로 일단 스타팅이라 통일.[36] 후에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면 대략 제3장: 금·은·크리스탈 편으로부터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장소는 당연히 호연지방.[37] 도감과 남은 스타팅 포켓몬인 나무지기를 받았지만 정식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으며, 사건이 끝나고 난 후에 도감을 반납한다.[38] 사건이 종료된 직후인 사파이어의 생일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9월 20일. 여기서 6개월이면 3월 20일이다. 시기 상으로 3~4월에 속하며, 가장 짧은 시간 동안 다루어진 이야기이기도 하다. 22권부터 26권까지 그 모든 내용이 고작 이틀 동안 일어났다.[39] 정확히는 4개월. 공식 데이터북 포켓SPedia에서 제5장은 2월 말에 벌어진 이야기라 쓰여 있고, 제6장이시작되는 시기가 6월 30일인 것이 단행본에 기재되어 있다.[40] 제6장: 에메랄드 편으로부터 약 4년 후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단행본에서는 수정되었지만, 연재본에서 4년 만의 귀향이라는 마박사의 언급이 있었고, 에메랄드 편으로부터 3년 후의 이야기인 9장: 하트 골드·소울 실버 편이 7장: 다이아몬드·펄 편보다 과거의 이야기인 것으로 나온다.[41] 처음에는 본명을 밝히지 않고, 캐릭터 소개 등에서도 '아가씨(AGASSI) / お嬢様(OJOUSAMA)'라고 표기 되었다.[42] 가문의 문장을 새길 액세서리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재료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목적지는 천관산.[43] 인간과 포켓몬과의 관계. 즉, 신뢰.[44] 구성원은 아폴로, 아테나, 람다, 랜스.[45] 세계를 지배하려는 게치스를 따르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N을 지지하는 자들.[46] 정확하게 말하면 52권 출간 이후 단행본으로만 발간하는 형식이었으나 사실상 중단.[47] 51권은 2015년에 발행되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3년 동안 발행을 안 했다[48] 2013년 10월 21일 발매[49] 그간 연재되고 있는 챕터는 단행본화가 되기까지 대략 2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챕터부터는 연재 분량이 차는 즉시 단행본으로 발매되는 것. 완전한 단행본이 아닌 코로코로 이치방!의 연재분만 모아놓은 것이기에 추가본이나 포켓몬팬의 연재분은 실려 있지 않다. 그러나 치명적인 오류의 경우 수정을 한다.[50] 현재 나오고 있는 단행본에도 제11장: 블랙2·화이트2 편이 끝나고 제12장: 엑스·와이 편이 뒤이어 나온다. 즉 통상판 단행본과 엑스·와이 편 선행판 단행본 2가지가 존재하게 되는 셈.[51] 엑스·와이 편의 정발 여부는 미지수. 아시는 분께서는 추가바람.[52] 엑스는 메가진화 계승 의식을 치르기 위해 사라시티로 떠나고, 와이는 스카이 트레이너로 복귀하고 사나는 원하던 대로 트리미앙 트리머가 된다. 트로바는 미르시티로 이사해 플라타느박사의 조수가 되고, 티에르노는 미르시티의 뒷골목에서 댄서로서 활동하여 그동안 사람들이 꺼려하던 그곳을 관광지로 만들게 된다.[53] 사정에 따라 첫째 주 금요일 자정에 공개되거나, 일부만 올라오고 보름 후에 나머지 분량이 올라오기도 한다.[54] 여전히 시간대의 설명은 '어느 시대'라고 나와 있지만, 피아나를 비롯한 다수 인물들의 언급을 통해 제6장: 에메랄드 편으로부터 3년 후의 이야기란 것을 알 수 있다.[55] 이외에도 언급이나 지나가는 형식으로 골드와 실버,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펄 등이 한 컷 씩 출연하였고, 그린과 플라티나는 나성호와 종길에게 언급될 때 모습을 보인다.[스포일러] 개체 1.[57] 사적인 선악 감정을 배제하고 등장인물 전원이 운석을 파괴하려 했으나 그 안에 있던 건 테오키스였다.[58] 당해년도발매[59] 37권 발매 이후 시진핑검열에 걸려서 이후 발매가 전면 금지됐다.(...) 신규 판매도 중단되고, 지금 중국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개인 간 중고거래뿐. 매대에 있는 것들은 2016년 전면 회수조치됐다. 포케스페 SPedia에는 판매금지, 전면회수 조치가 됐다고 쓰기가 뭣했는지 52권까지 발매됐다며 왜곡해놨다.(...) 헌데 무슨 일인지 바이두 백과 항목은 아직 존재한다. #[60] 서로 의견이 안 맞아 다투고 있었다.[61] 자세한 것은 사이키(포켓몬스터 SPECIAL) 항목을 참조[62] 당시 애니메이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애니 주인공인 한지우의 이름을 가져다가 쓴 건 큰 문제는 아니었다. 일단 모티브도 같고 디자인도 비슷하여 애니 시청자를 독자로 끌어들이는데 용이하기 때문. 가령 초창기 독일어, 프랑스어판과 현재까지의 중국어판에서도 비슷하게 레드의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쪽은 아예 그린마저도 각각 Gary/Régis/小茂(오바람)으로 바꿔버렸다.) 문제는 포케스페가 장기화되면서 이후 세대의 주인공들이 게임 버전을 이름으로 가져다가 쓰는 게 클리셰가 된 걸 알고도 롤백하지 않았다는 점과 그 짧은 1장 내에서도 명칭을 통일하지 않아 혼동을 줬다는 점이다.[63] 저 부분의 원문은 なんちゃって. 랄까나~ 농담이야~ 정도의 뜻이다.[64] 53권은 2019년 1월 23일 발행[65] 이유는 모르지만 포켓몬 더 코믹을 비롯한 관련 서적은 발매한 적 없다.[66] 2013년부터 권수 차이는 꾸준히 유지해왔다.[67] 해외 팬덤에서는 대체로 일본 명칭으로 부른다. 가령 Pokémon Adventures라고는 거의 안 부르고 Pokémon Special, Pokespe라고 부르거나 그린을 Blue가 아닌 Green으로, 랙츠를 Blake가 아닌 Lack-Two로, 화이츠를 Whitley가 아닌 Whi-Two라고들 많이 부른다.[68] 예를 들어서 종길루비를 패는 장면과 크리스의 어머니가 크리스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 등 서구권 정서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블루가 가슴 부분에 몬스터볼을 숨기는 장면, 골드가 블루의 엉덩이를 만지며 하는 대사[87] 등 일부 성적인 묘사가 상당수 수정 및 순화되었다. 또한 엄연한 경범죄에메랄드노상방뇨도 검열 대상이다.[69] '완전히'라는 표현이 중요하다. 그 이전에도 VIZ Media가 판권을 인수하면서 Pokemon Adventure Red/Blue, Yellow, Gold/Silver, Gold/Silver/Crystal 이런 식으로 죄다 장마다 제목을 싹 다 분리해버린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IE와 AE의 분리는 매끄럽지 못했다는게 함정.[70]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VIZ Media에서 출판),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이상 Shogakukan Asia에서 출판). 싱가포르는 화교권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발매된다.[71] 중국대륙이랑 대만은 표준중국어지만 홍콩은 광동어로 발매된다. 이에 따라 홍콩판은 내용이 좀 많이 각색된 것도 있다.[72] 중화권인 중국, 대만, 홍콩은 발매 회사가 전부 다르다. 홍콩은 일본에 1997년 연재분 원판이 나올 때부터 같이 출시됐고, 중국이랑 대만은 1998년 말부터 단행본으로만 나왔다. 중국대륙 버전은 24권이 늦게 발매됐는데 회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계약이 제대로 승계가 안 됐던 모양. 26권이 나오고 27권이 나올 때 24권과 같이 나왔다. 대만에서는 출판사가 바뀌지 않고 계속 쭉 단행본 순서대로 나왔다.[73] 정작 본가인 포르투갈에서는 출판되지 않으며 브라질에만 존재한다.[74] 유럽 스페인판과 남미 라틴아메리카 판을 각각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다.[75] 중국 본토의 번역명이 7세대, 8세대에서도 채택되었다. 8세대는 여기서 精灵이 빠졌다.[76] 꽤 희귀한 병이었던 모양이며 십년 넘게 만화 연재와 같이 체력을 요하는 일은 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단 안타깝게도 만성 희귀병이라 완치는 아니라고.[77] 마토가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을 때에는 아직 금·은 편의 단행본이 한권도 나오지 않았었다. 이후 야마모토 사토시의 연재분이 단행본을 낼 정도로 쌓이게 되자 마토의 연재분이었던 8,9권, 야마모토 사토시의 연재분이었던 10권이 동시에 발간되었다. 국내에는 8,9권이 먼저 정발되고 약간의 텀이 있다가 10권이 나왔다. 그래서 전후사정을 모르는 당시 주 독자층 소년소녀들이 바뀐 그림체에 적응을 못하기도 했다.[78] 다만 이 부분은 야마모토의 역량문제보다 엄연히 마토의 뒤를 이었을때 그림체를 바꿔 연재해야 했고, 점점 새로운 게임이 나올때마다 따로 연재해가면서 다작을 소화하기에 야마모토 입장에서 상당히 어려운 환경이었던 것을 감안해야 한다. 실제로 3장까지는 이전 마토 작가의 화풍을 따라하느라 어색한 그림이 많았지만 자신이 처음으로 캐릭터를 그린 4장부터는 훨씬 자연스러워졌다.[79] 밑에 서술된 지병 문제를 계속 안고 연재를 한 결과 제2장: 옐로 편은 그림체가 이전보다 더 단순해졌고, 병세가 악화된 8, 9권은 말할 것도 없다.[80] 마토의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스페셜 연재 전부터 이미 의사가 장기휴양을 권고할 정도였다고 한다.[81] 마토가 맡았던 분량의 판매 부수도 꾸준히 상승해 2011년 300만부 정도 팔렸다고 한다. 마토가 투병 생활 도중에도 금전적으로 쪼들린다는 뉴스가 없었던 것도 이 때문인듯.[82] 1장에서 이수재를 만나기 전의 레드, 2장에서 블루(포켓몬)를 히든카드로 가져온 블루, 10권에서 치코리타를 얻은 크리스 등[83] 이게 시초라 할 수 있는데 레드와 그린의 컬러에 맞는 파이리이상해씨를 둘에게 쥐어주기 위해서였다. 포켓몬스터 THE ORIGIN에서 보듯이 레드가 컬러에 맞는 파이리를 가져가면 그린은 자연스럽게 꼬부기를 가져가게 되는데 이러면 둘의 컬러와 매칭되지 않기 때문. 그렇다고 게임 설정을 강하게 반영하는 포케스페가 레드에게 파이리, 그린에게 이상해씨를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작가의 취향이라기보단 어쩔 수 없는 선택에 가까웠다. 뒤의 루비, 사파이어는 게임상 주인공과 라이벌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많은 매체들이 레드=리자몽, 그린=거북왕을 고정하다 보니 오히려 신선한 선택이 되었다. 작가도 이게 맘에 들었는지 꾸준히 보통 인식과 반대로 가는 내용을 넣고 있다.[84] 크리스탈(10권부터 출연)이 안 나오고, 가면의 남자황토마을 북쪽 분노의 호수에만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85] 원래 1~3권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2, 3권의 발매가 연기되었다.[86] 5부에서 왜 끼지 않고 나왔나 했었는데, 이 때 '볼트 테클'을 수련하라고 골드에게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