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6:56:48

소년만화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만화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少年漫画/Shonen manga

1. 개요2. 상세3. 특징4. 잡지사5. 목록6. 관련 작가

1. 개요

말 그대로 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화라는 뜻.

2. 상세

기본적으로는 어린 소년, 혹은 전체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만화와 청년만화의 사이에 서 있지만, 이 나이대가 만화를 가장 즐겨보는 시기이기도 하고, 보편적으로 널리 읽혀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가장 비중이 큰 만화 장르이다. 기본요소는 노력, 우정, 승리로 대표되는 점프 3대 요소. 당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라고 알려져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정, 가장 바라고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승리,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노력이라는 식. 그래서 대부분의 소년만화들은 '소년 주인공이 우정을 나누면서 노력한 결과 승리한다'는 줄거리가 많다. 다만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재능빨 주인공들의 독무대가 이어지면서부터, 저 모토가 재능, 회상, 승리가 된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존재한다. '회상씬을 남발한 주인공이 승리했는데, 그 이유는 재능빨이더라' 라는 식이 되었기 때문.

소년만화 하면 일단 싸우고 본다고 할 정도로 배틀만화가 대표적. 설령 처음에는 배틀과 무관한 장르로 시작했어도 출판사가 원하는 만큼 흥행하지 않거나 앞으로의 전개가 생각나지 않으면 구제책처럼 나오는 것이 배틀물로 노선 변경이다. 한국에서는 소년만화를 주로 액션만화라고 부른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장르 역시 존재한다. 각종 소년만화들의 공통분모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것이지만 소년만화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꿈도 희망도 없는 흉악한 만화가 출몰한다. 예를 들어 데스노트, 아카메가 벤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자체적인 규제나 표현수위는 있지만 딱히 '이것이 소년만화다!'하고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널리 쓰이는 용어이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없는 단어이다. 만화업계에서는 건담의 정의처럼, 말 그대로 소년지에 실리면 소년만화라고 본다. 작품의 내용과 수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런 식의 정의는 흔히 순정만화라 불리는 소녀만화 또한 마찬가지이며, 청년지나 매니아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 실리면서도 소년만화를 표방하는 작품도 있는 등 중구난방. 그래서 은혼이나 겟코가면처럼 성인 취향 작품들도 성인만화가 아닌 소년만화로 분류된다.

대략 초등학교 3~4학년 때 즈음 아동만화에서 소년만화로 대부분 자연스럽게 갈아타게 된다.

3. 특징

이래저래 클리셰가 많다. 소년만화/법칙 문서 참조.

21세기 일본에서 발간중인 소년만화잡지 중 매주 간행되는 것은 소년 점프, 소년 매거진, 소년 선데이, 소년 챔피언 단 4개 뿐이다. 그리고 이들의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이들을 보통 4대 소년지[1]라고 부른다.

흔히 일본 만화하면 전부 폭력적이고 선정적이고 소년들만 볼것 같으나 사실은 잡지마다 편집 성향이 굉장히 다르고 그에 따라서 연재하는 작품들의 성격이나 수위도 제각기 다른 경우가 많다. 저마다 성향이 다른데 아무 만화잡지나 골라읽다가 자기가 생각한 느낌과 달라서 이건 뭔가 아닌데?라고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잡지마다 각자 다른 취향의 독자층을 공략하려는 전략 때문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만일 잡지마다 다 같은 성향의 작품을 연재한다면 퀄리티에 절대적인 차가 있지 않은 이상 결국 덜 팔리는 잡지는 잘팔리는 잡지의 하위호환에 그칠수밖에 없으며 사실 이렇게 되면 더 잘나가는 잡지 입장에서도 독자가 줄면 줄었지 늘지는 않는다. 그럴바에야 각자 어느 정도 이상은 자기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안정된 이익을 보장해줌은 자명한 이치. 가장 큰 히토츠바시 그룹 산하라도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고 독자들도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수밖에 없다.

다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절대 성향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배틀물 일색이라고 알려진 소년 점프에도 데스노트 등의 추리물이 연재되었고, 점프랑 반대 성향으로 알려진 소년 매거진에도 페어리 테일 등의 능력자 배틀물이 연재된다.

한국에선 일본 만화가 제대로 들어오기 이전엔 명랑만화가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좀더 아동만화에 가깝긴하지만. 그리고 지금은 네이버 웹툰소년 점프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소년만화에 해당하는 웹툰들이 많다.

미국에서는 마블 코믹스DC 코믹스가 일본의 소년 만화 잡지와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있다.

4. 잡지사

4.1. 소학관

4.2. 코단샤

4.3. 슈에이샤

4.4. 아키타 쇼텐

4.5. 스퀘어 에닉스

5. 목록

가나다순으로, 일단 문서가 있는 작품들만 서술 바람. 일본의 만화 분류이긴 하나 한국 등 해외 작품도 포함.

6. 관련 작가



[1] 또는 챔피언을 빼고 3대 소년지.[2] 처음은 소년만화였지만 연재되면서 청년만화로 바뀌었다.[3] 물론 80년대 심의 기준으로. 지금은 청년만화다. 그래서 2000년대부터 청년만화 잡지(울트라 점프)로 옮겨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