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8 23:57:15

무장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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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평가4. 패러디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판
5.1.1. 주제가
5.2. 게임
6. 설정
6.1. 관련용어
7. 등장인물 & 등장 무장연금
7.1. 주요인물7.2. 연금전단7.3. 초상 선민 동맹(LXE)7.4. 사립은성학원 고교생7.5. 빅터와 가족들7.6. 빠삐용이 제조한 호문클루스7.7. 기타+소설+게임 등장인물

1. 개요

武装錬金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와츠키 노부히로소년 점프에 연재한 연금 격투 활극 만화이다. 전 10권으로 완결되었다.

이 작품은 상당수의 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 점프의 누락 시스템에 의해 비운의 연재 종료를 맞이한 불운의 작품이다. 잡지 연재는 단행본 9권 분량으로 종료했으나, 편집부가 팬들의 강한 요청을 받고 점프의 번외지인 아카마루점프에 1권 분량의 지면을 내준 일로 유명하다. 10권에는 20여쪽 남아 버린 지면을 메우기 위해 편집부와 합의 후 다음 작품인 《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을 수록하였다.

실제로 연재가 중단된 후에도 드라마 CD가 발매되고, 애니메이션판이 나오고, 소설판이 나오고, 웹라디오가 나오고, 게임판이 출시되는 등, 강제 종료된 작품 치고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불행의 작품이라고 칭해진다.

2017년 집영사문고에서 표지 일러스트를 일신한 문고판이 발행중이었으나, 원작자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인해 5권에서 발행이 일시 정간되었다.

2. 스토리

중세 유럽에서 발상된 연금술이 실제로 성공을 이루었다는 설정(표면적으로는 실패)으로 시작된다. 연금술의 2대 산물인 핵철(核鐵)과 호문클루스를 중점으로 진행되고, 작품 스토리 라인은 빠삐용 마스크편, LXE편, 재살부대편, 결전편, 후일담으로 나눌 수 있다.

3. 평가

연재 초기에는 당시 폭풍같은 인기를 끌던 《강철의 연금술사》와 연금술이라는 소재가 겹친다는 이유로 시작부터 사람들의 몰매를 맞기도 했다. 지금은 시일이 너무 지나 확인 불가능한 일이지만, 강철의 연금술사의 팬 중 한 무개념 인물이 "연금술은 강철의 연금술사의 고유한 설정인데 표절하다니…!" 라는 식의 메일을 보냈다느니 게시물을 썼다느니 하는 도시전설급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1][2].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바람의 검심》 때와는 전혀 다른 기괴발랄한 센스와, 진지한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들 때문에, 대중적으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대신 그 컬트적인 센스에 반한 매니아들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본디 본편부터 본 사람에게는 평이 좋으나, 작가의 전작이었던 《바람의 검심》이 워낙 크게 성공한 작품이었고 또 본작과 전작의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바검 같은 후속작을 원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결과가 되었다. 그리하여 일부 사람들에게 괴작이라 불리게 되었다.

《무장연금》이란 만화의 핵심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나비가면 빠삐용 마스크(통칭 빠삐용)는 첫 등장 당시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엽기 센스 때문에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그러나 연재가 진행될수록 기행에 기행을 거듭하는 빠삐용의 엘레강트(?스?)하고 멋진 모습 때문에 결국 빠삐용 없이는 《무장연금》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궁극의 인기를 끌게 된다.

와츠키 작가 특유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고심은 이 작품에서도 여전하다. 아니, 《바람의 검심》 때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 단행본 작가후기만 읽어봐도 특정한 이야기 구성이 소년 독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고민했다는 이야기가 쉴 새 없이 나온다. 예를 들어, 선조의 잘못 때문에 유배간 일족의 이야기를 했다가 소년들에게 연좌제가 옳은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면 안 되지 않겠냐고 진지하게 고민한다{...) 이 작가 작품에서 극우 시비가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다.

4. 패러디

본편 여기저기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패러디를 찾아볼수 있다. 우선 본작의 주 무기인 핵철스탠드 느낌을 주고, 캡틴 브라보무함마드 압둘의 'YES I AM!' 과 폴나레프의 '브라보 오오 브라보'를 외치기도 하며 만화 후반에는 디오 브란도의 UREEEY 도 등장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판

파일:external/img713.imageshack.us/k7m.png

애니 제작사는 XEBEC.
26화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방영 되었고 3종의 드라마CD, 10권의 본편 코믹스 단행본, 2권의 소설판, 2권의 공식 가이드북이 발매되었으며, PS2 게임 '무장연금~빠삐용 파크에 어서오세요~'가 발매되었다.

TV애니메이션 판은 원작이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작화 붕괴도 없는 굉장한 수작이다.

5.1.1. 주제가

  • 1~14화, 26화 엔딩 - ホシアカリ - 붉은 맹세처럼 템포가 높은 곡이 아닌 데다가 엔딩곡으로 삽입되었기때문에 그만큼의 상징성은 없지만, 잔잔한 멜로디에 Fate/Stay Night의 엔딩곡으로 유명한 樹海의 보컬 와타나베 마나미의 감성적인 목소리까지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26화에서는 극중 OST로 삽입되어 큰 감동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꼭 한번 직접 보기를 추천하는 애니판 명장면.

  • 15~25화 엔딩 - 愛しき世界

5.2. 게임

게임판은 무쌍 시리즈와 비슷한 일대다 쓸어버리기 액션이며(일명 무쌍연금), 빠삐용은 상급자용 캐릭터이긴 하나 제대로만 쓰면 최강의 캐릭터.

6. 설정

6.1. 관련용어

7. 등장인물 & 등장 무장연금

7.1. 주요인물

7.2. 연금전단

  • 사카구치 쇼세이 - 바스터 바론
  • 히와타리 세키마 -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 타테야마 치토세 - 헤르메스 드라이브
  • 이쿠사베 겐지 - 격전
    재살부대의 일원이자 자가수복의 능력을 가진 창 형태의 무장연금 격전의 소유자. 온몸이 날라가도 격전만 있으면 부활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자가수복의 에너지 충전과 전투를 위한 일종의 의식으로 호문클루스를 먹는다. 겉모습은 사무라이 스피릿츠의 하오마루와 비슷하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싸움에 미친 투사의 이미지를 그리려다보니 하오마루와 닮게 되었다고. 강한 자와 싸우는 것을 즐기며 카즈키와 싸움이 끝나고 빅터화되면 자기와 적으로서 싸우고, 인간으로 돌아오면 동지로서 같이 싸우자고 한 것을 보면 상당히 호쾌한 성격인 듯하다.
  • 브스지마 하나카 - 에어리얼 오퍼레이터
    가스통 형태의 가면을 쓰고 있어서 연재 초기에는 성별조차 정해지지 않았으나 히와타리 세키마와 어울리게 되면서 가면이 없이는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것도 힘들어하는 병약한 소녀로 컨셉이 정해졌다고 한다. 에필로그에서 단한번 얼굴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안경 쓴 병약소녀의 표본이었다. 이상형은 불꽃같은 남자라고 한다. 에어리얼 오퍼레이터는 어떤 기체도 만들어낼 수 있는 무장연금으로 본편에서는 쓸일이 전.혀. 없었으나, 결국 에필로그에서 바스터 바론을 타고 우주로 나갈 때 산소를 만들어내면서 나름대로 활약하게 된다.
  • 마루야마 마도카 - 버블 케이지
  • 이누카이 린타로 - 킬러 레이비즈
  • 네고로 시노부 - 시크릿 트레일

7.3. 초상 선민 동맹(LXE)

파일:attachment/무장연금/Homunclus_Zoze.jpg
  • 호문쿨루스 조정체
    닥터 버터플라이가 만들어낸 전투에 특화된 호문쿨루스. LXE에 자금을 주는등 협력한 신봉자의 슬픈 말로. 모든 동식물이 혼합되어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송곳니, 균열이 있는 신체, 날카롭고 길다란 손톱 같은 이형의 모습이 특징. 그리고 입을 열면 안에는 소체가 되어버린 인간의 얼굴이 있다. 지능은 없으며 실질적으로 버터플라이의 꼭두각시로 행동한다. 많은수로 모여서 인해전술로 카즈키, 토키코와 싸우지만 많은수가 쓰러지는 야라레메카같은 모습을 보인다.
  • 호문쿨루스 초성체
    호문쿨루스 조정체가 모두 먹는것에 의해 합체, 거대화한 모습. 버터플라이식으로 호칭하면 접성체이다. 4층의 은성학원 교사와 같은 정도의 높이를 자랑한다. 그러나 카즈키와 빠삐용의 적이 아니라서 공격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2체 모두 일격으로 간단히 쓰러져 버렸다.

7.4. 사립은성학원 고교생

162cm
체중52kg
생일1월 25일생
별자리거북이자리
혈액형AB형
나이16세
좋아하는 것인스턴트 식품, 회색, 수학
싫어하는 것특히 없음. 있어도 안 가르쳐줌
취미컴퓨터
특기독순술, 성대모사 외 다수

성우는 콘도 타카유키.

소속 사립은성학원 고교 2학년 B반 기숙사생. 무토 카즈키의 친구로 4바보중 하나로 불리지만 사실 성적은 우수한 편이다. 침착 냉정한 성격이지만 우정하나는 확실. LXE에게 습격당했을때 스즈키 신요와 두뇌전을 펼쳐, 무토 카즈키츠무라 토키코를 원호했다.
꽤나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로 독순술을 익히고 있고 무토 카즈키와 똑같은 목소리를 낼수있으며, 하야사카 슈스이의 기술 '역동'을 정확히 해설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이게 왜 엄청난 능력이냐면, 꽤나 긴 설명이였는데도 불구하고 3초 이상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카쿠라 히데유키에게 '네 정체가 뭐냐!!'라는 소리를 듣곤 한다. 일반인 치고는 설정이 좀 지나치게 비상해서(...) 이 인물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독자도 있었으나, 강제로 조기 완결을 당하게 되면서 결국 묻혔다. 안습...... 물론 진실은 작가만 알고 있을 것이다.
  • 오카쿠라 히데유키
174cm
체중62kg
생일8월 8일생
별자리사자자리
혈액형B형
나이16세
좋아하는 것라면, 검은색, 오토바이
싫어하는 것폭주족, 담배 아무데나 버리는 것!
취미투어링(50cc 미니스쿠터)
특기머리로 기왓장 깨기

성우는 카자마 유토.

소속 사립 은성학원 고교 2학년 B반 기숙사생. 무토 카즈키의 친구로 4바보중 한명. 길게 뻗은 리젠트가 특징. 꽤나 굳힌 모양이라 '리젠트 어택'이라는 공격도 가능하다. 성격이 다소 급하지만 친구로 사귀면 좋은 타입.
만화에서 잘 보이는 호색한 친구. 그의 말버릇 '스트로베리 ~(연인끼리 하는것)'는 무토 카즈키와 캡틴 브라보에게마저 전염되어있다. 얼굴은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기분이 좋아지면 인중이 쭉쭉 늘어나서 헌팅은 언제나 실패.
교칙을 어기고 스쿠터를 가지고 있어서 츠무라 토키코에게 빌려준적도 있다. 애니판에서는 유원지를 좋아하지만 막상 놀이기구에 약하다는 설정도 붙었다. 애프터에서 부스지마 하나카에게 한눈에 반해 드라마 CD에서 그녀에게 대쉬 하기도 한다.
  • 다이하마 마사시
183cm
체중85kg
생일9월 14일생
별자리처녀자리
혈액형A형
나이16세
좋아하는 것콜라,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싫어하는 것구운 생선의 눈, 스플래터 무비
취미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투고하기
특기그림, 일러스트

성우는 소노베 요시노리.

소속 사립은성학원 고교 2학년 B반 기숙사생. 무토 카즈키의 친구며 4바보의 하나.
몸집이 큰 사람 좋은 타입이며 폭주하는 카즈키나 오카쿠라를 막는 역할이다. 다만, 폭주하면 무섭다. 무토 마히로와 마찬가지로 초면부터 사람들과 친해지는 성격으로 엔젤 고젠과도 금방 친해졌다. 별로 특별할것 없어보이는 일반인 처럼 보이나, 카즈키에 의해 스쿨미즈 애호가라는 성벽이 들통났다. ~끔찍하다~~
아무래도 일상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카즈키의 친구들중 제일 비중이 적고 캐릭터 개성도 뚜렷하지 못한 인물.
로쿠마스 코우지는 R.O.D의 감독인 마스나리 코지가 모델이다. 오카쿠라 히데유키는 R.O.D의 각본가 쿠라타 히데유키, 다이하마 마사시는 R.O.D의 캐릭터 디자이너 이시하마 마사시가 모델이다.
  • 와카미야 치사토
158cm
체중44kg
쓰리사이즈83/57/85
생일4월 28일생
별자리추가바람
혈액형추가바람
나이16세
좋아하는 것추가바람
싫어하는 것추가바람
취미추가바람
특기추가바람

성우는 이노구치 유카. 이름은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의 사촌동생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무토 마히로의 친구로 별명은 '치-찡'. 안경을 쓰고, 마히로와 친구들중 제일 어른스럽고 성적도 좋다. 하지만 그 만큼 비상식적인 일에 대해선 내성이 없다.
그 성격은 호문클루스 초성체들이 학교를 습격했을때 드러나 전에 인간형 호문클루스 진나이에게 습격받은 트라우마를 생각해내어 츠무라 토키코무토 카즈키를 잠시 괴물로 착각해버린다.
성적이 좋아서 무토 마히로카와이 사오리에게 공부를 시켜주지만 그 둘의 성적을 보아하니 성과는 없는 듯. 사오리와는 성격, 취미, 특기가 정반대지만 마히로를 가운데에 두고 사이는 좋다.
  • 카와이 사오리
152cm
체중39kg
쓰리사이즈75/54/79
생일1월 13일생
별자리추가바람
혈액형추가바람
나이16세
좋아하는 것추가바람
싫어하는 것추가바람
취미추가바람
특기추가바람

성우는 시타야 노리코. 와카미야 치사토와 마찬가지로 와츠키 노부히로의 사촌동생의 이름.

무토 마히로의 친구, 별명은 '치-쨩'. 금발의 트윈테일이 특징. 마히로와 마찬가지로 항상 활발한 소녀. 마히로를 '맛삐-'라고 부른다. 호문클루스 조정체에게 습격당하는 치사토를 구하려는 용감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3명 중 제일 정신연령이 낮지만 그만큼 비일상적인 일에 적응이 빠른편. 평상시에 와카미야 치사토에게 공부지도를 받고있지만 무토 마히로동급의 두뇌라 성적은 형편없는 편이다.
원래는 치사토와 마찬가지로 한컷 나올 캐릭터였지만 나름 조연으로 승격된 케이스.

7.5. 빅터와 가족들

7.6. 빠삐용이 제조한 호문클루스

7.7. 기타+소설+게임 등장인물

  • 쵸노 시샤쿠: 쵸노 코샤쿠와 쵸노 지로의 아버지. 가문을 이을 코샤쿠에게 엄청난 수준의 영재교육을 시켰지만 코샤쿠가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되자 바로 내쳐버리는 냉혹한 심성을 지녔다. 이후 지로를 후계자로 세우고 나선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고 그 결과 호문클루스로 재탄생한 코샤쿠에 의해 사망, 잡아먹힌다.
  • 쵸노 지로: 쵸노 코샤쿠의 동생. 코샤쿠와 달리 건강한 몸을 지녔으나 늘 형에게 비교당하기만 하는 인생을 산데다 돌림자인 '샤쿠' 조차 자신은 받지 못했다며 코샤쿠에게 지독한 열등감과 증오심을 품고 있었다. 이후 수하 호문클루스들을 전부 잃은 채 카즈키들과 대치하던 코샤쿠의 앞에 등장하여 연금술에 대해선 몰라도 호문클루스가 되면 코샤쿠가 건강을 되찾는다는 것을 간파하고 본체가 담겨있는 플라스크를 파괴하고 비웃는다. 그러나 코샤쿠의 외침에 반응한 본체가 스스로 코샤쿠에게 뛰어들고 그 결과 호문클루스로 재탄생한 코샤쿠에게 첫 타자로 잡아먹힌다. 여담으로 코샤쿠와 쌍둥이마냥 완전히 동일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이는 쵸노 가문에서 코샤쿠는 이미 대체되었음을 알리는 장치라고 한다.
  • 롯데리야 점원
    쵸노 코샤쿠를 비롯하여 온갖 기괴한 패션 센스를 지닌 인물들이 득시글거리는 롯데리야 은성시점에서 일하는 점원. 이름이나 상세한 설정은 일체 불명이고, 평범한 점원이자 엑스트라에 불과한 캐릭터였으나, 쵸노 코샤쿠, 캡틴 브라보, 타이와 씨이 등 한 패션하는 인물(...)들을 손님으로 맞이하게 되면서 엄청난 시련을 맞이하게 된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은성시점에는 변태들의 명소가 되어서인지 근무할 인원이 없을 지경까지 가도 꿋꿋이 남아 있었다. 작품 초반부터 롯데리(Lotteriya)로 나오다가 인기투표 때만 롯데리 점원으로 나왔다.[3] 처음 쵸노 코샤쿠가 왔을 때는 그의 패션 센스에 그야말로 혼비백산하였으나, 그후로 온갖 희한한 손님들을 줄줄이 보게 되면서 괴랄한 패션에 내성이 생긴 듯하다. 에필로그에서는 쵸노 코샤쿠가 롯데리아의 일일점장으로 등장하고, 그 옆에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4] 작중에서 주인공 카즈키 이상으로 큰 정신적 성장을 거듭하는 인물. 작가의 말에 의하면 본인은 전혀 원하지 않으나 해당 지점에서 기대주로 인정받고 있다고.
  • 켄모치 마키시 - 언셔터 브라더후드
  • 무토 소야 - 라이트닝 페일라이더



[1]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런 사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혹시 진짜 있었던 일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아르슬란 전기》에서 '왕자인 줄 알았던 아이가 사실은 왕자가 아니었다'는 구성을 뒤집어서 '왕자가 아닌 줄 알았던 아이가 사실은 왕자였다'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 유형을 만들어냈다고 자랑하는 팬레터를 받은 적이 있다고 작가 다나카 요시키가 인터뷰에서 밝힌 사례도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왕자가 아닌 줄 알았던 아이가 사실은 왕자였다' 라는 이야기 구성은 귀종류이담(귀한 신분을 가진 이가 세상을 떠돌며 고난을 겪다가 자신의 정당한 신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의 대표적인 형태 중 하나로 그 연원이 신화, 전설, 민담 시대까지 이어지는 유서깊은 이야기 유형이다.(...) 현대 기준으로는 식상할 뿐 아니라, 우연히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남다른 특권을 가지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을 잃는 것을 부당한 침해처럼 여긴다는 점 때문에 인간의 평등을 당연시하는 사회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 이야기 구조이기도 하며, 다나카 요시키 역시 전작 은하영웅전설 에서부터 이런 '방랑의 왕자' 형태의 귀종류이담을 여러번 비꼬다 못해 아르슬란 전기에서는 아예 이런 이야기를 비틀어서 소설의 주 골격으로 삼은 것. 말하자면, 다나카 요시키가 미러링한 이야기의 원형(더구나 엄청 흔하기까지 하다)을 두고 '당신의 이야기를 미러링해서 내가 새로운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냈다'고 자랑한 격이다.[2] 이외에도 한국 판타지 소설 중에도 《마법서 이드레브》에 등장하는 키메라라는 개념이 《카르세아린》에서 표절한 게 아니냐고 문제제기하는 메일을 보낸 사례도 있으니... 그냥, 세상에는 가끔 상식이 좀 부족한 독자도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 두자.[3] 한글화한 간판 명칭은 인기투표 이후 완결까지 롯데리아로 나오지만 영어명칭은 LOTTERIYA로 나오는 걸로 봐서 일본어판도 롯데리야로 예상된다.[4] 단, 그렇게 아무런 거부감도 가지지 않게 되었다는데 자괴감을 가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