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6:44:31

주간 소년 선데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eekly_Shonen_Magazine_logo.png 파일:주간소년선데이로고.png 파일:주간 소년 점프 로고.svg 파일:주간소년챔피언로고.png
주간 소년 매거진
(코단샤)
(1959년 3월 17일 창간)
주간 소년 선데이
(쇼가쿠칸)
(1959년 3월 17일 창간)
주간 소년 점프
(슈에이샤)
(1968년 7월 11일 창간)
주간 소년 챔피언
(아키타 쇼텐)
(1969년 7월 15일 창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1f2023> 파일:주간소년선데이로고.png주간 소년 선데이
週刊少年サンデー
Weekly Shōne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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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colbgcolor=#fff,#1f202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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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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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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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창간일 1959년 3월 17일 ([age(1959-03-17)]주년)
장르 소년용 만화잡지
편집장 오시마 카즈노리(大嶋一範) (2021년 47호~)
출판사 쇼가쿠칸
편집부명 주간 소년 선데이 편집부
레이블 소년 선데이 코믹스
발행 부수 16만부 (2023년 6월)[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Bluesky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1960년대2.2. 1970년대2.3. 1980년대2.4. 1990년대2.5. 2000년대2.6. 2010년대2.7. 2020년대
3. 특징
3.1. 작품 특징3.2. 부실한 시스템3.3. 주요 독자층3.4. 팬레터 보내기3.5. 이야깃거리
4. 현재 연재 중인 작품5. 과거 연재 작품 리스트
5.1. 1950~60년대5.2. 1970년대5.3. 1980년대5.4. 1990년대5.5. 2000년대5.6. 2010년대5.7. 2020년대
6. 비판7. 여담8. 관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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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9년부터 일본 쇼가쿠칸에서 발간하는 주간 소년 만화잡지. 가격은 340엔.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책은 정가가 표시되어 있으나, E북으로 판매하는 디지탈판은 정가표시가 없다.

본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와 자매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 S[2], 겟산(월간 소년 선데이의 약자), 월간 선데이 GX, 영 선데이, 클럽 선데이, 우라 선데이 등 선데이라는 브랜드 아래 여러 잡지로 나뉘어 있다. 성인쪽으로 나가면 빅코믹 계열이다. 빅 코믹 계열 잡지 일람 항목 참조. 참고로 소년 선데이에 연재하는 작가는 나중에는 성인지로 진출하게된다. 예를 들면 아즈미 시리즈의 코야마 유우가 그렇다.[3]

2. 역사

2.1. 1960년대

1959년 창간된 뒤, 데즈카 오사무, 요코야마 미츠테루 등을 내세우며 만화잡지 매상 1인자의 자리를 굳혔다. 이후로는 테라다 히로오, 후지코 후지오, 아카츠카 후지오토키와 장 출신의 만화가들을 발굴해 맹렬 아타로, 오바케의 Q타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내세우며 개그만화로 만화계를 주도했다. 하지만 권불십년이라는 말이 있듯 주간 소년 매거진권토중래를 노리고, 주간 소년 챔피언도 창간되면서 인기가 흔들리게 된다.

2.2. 1970년대

1970년대부터는 거장작가들을 갖추지 못한 소년 매거진대여점(貸本屋) 출신의 극화 만화가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극화 붐이 만화계에 불기 시작했다.

사실적인 그림체와 비교적 성인지향적인 내용의 극화에 대비되어 지금까지의 이른바 데즈카 오사무로 대표되는 명랑 그림체는 낡은 그림체라 받아들여져 인기가 폭락했으며 그런 스타일의 개그만화를 주력으로 삼고 있던 선데이는 아주 큰 타격을 입고 점프, 챔피언, 매거진에게 추월당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1978년 소년 선데이에 자신의 단편 만화를 내놓은 여성이 등장했고 당시 소년 선데이의 편집장 타나카 카즈키와 호소 유타로는 이 여성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마코토짱을 연재 중이던 우메즈 카즈오의 어시스턴트로 3일간 일해보라 했다. 어시스턴트 일이 끝나자 호소 유타로는 그녀에게 어떤 만화라도 좋으니 짧은 연재를 권했다. 그녀는 그렇게 총 5화를 예정한 옴니버스식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러브 코미디의 원형이 된 시끌별 녀석들이며, 그녀는 바로 영원한 소년 선데이의 구세주 타카하시 루미코이다.

2.3. 1980년대

사실상 이 시기가 선데이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매거진과 챔피언의 부진으로 점프에 이어 발행 부수 2위를 했으며, 최고 발행 부수인 228만 부도 이 시기인 1983년에 찍었다.

1980년대 초반에 타카하시 루미코의 <시끌별 녀석들>과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를 필두로 일본 만화계에 러브 코미디 붐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도 루미코 여사의 란마 1/2과 아다치 미츠루의 러프 등 스포츠 만화와 러브 코미디 만화 위주의 작품들이 주로 연재됐다.

똑같이 고등학교 육상부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연애를 그린 만화라고 해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면[4] 히로인 하나를 두고 주인공 혼자 이리저리 차이면서 피똥싸는 내용이 전개되는데 반해, 소년 선데이에 연재되면[5] 주인공이 몇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하라는 육상은 안하고 과연 어떤 여자에게 가야될지 갈팡질팡하는 러브 코미디스러운 전개에 빠질 정도로 이쪽 계열의 작품이 강세였다.

2.4. 1990년대

1994년에 연재를 시작한 명탐정 코난과 1996년에 연재를 시작한 이누야샤가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되어 잡지의 중심 작품으로 자리잡게 된다. 1998년에부터는 훗날 안녕 절망선생으로 유명해질 쿠메타 코지제멋대로 카이조를 연재하기도 했다. 그 뒤 2000년대에는 금색의 갓슈, 우에키의 법칙 같은 능력자 배틀물들이 상당한 인기를 끌기도 했다.

2.5. 2000년대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코로코로 코믹, 주간 영 점프 등의 다른 잡지사에게 발행 부수를 추월 당했으며, 2008년이누야샤를 비롯한 베테랑 작가들의 인기연재작이 잇달아 완결되면서 불안감이 조성되었다. 거기에 금색의 갓슈 원고분실 사건까지 터지면서 위기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하반기에는 디펜스 데빌, 마기, 경계의 린네 등 신작들의 안착으로 다시 제자리를 잡게 되었다.

2.6. 2010년대

2010년 1/4분기 발행부수의 폭락이 밝혀져(약70만부. 참고로 라이벌로 취급받던 소년점프는 약 290만부, 소년매거진은 160만부 발행) 위기감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하락 비율 자체는 매거진 쪽이 더 높았지만 선데이가 이런 얘기가 가장 심하게 나온 건 역시 결과적인 수치 때문. 3대 소년지라는 잡지가 백만부도 못파는데다 이미 발행 부수가 후발 잡지들에게도 밀려버렸다.

단행본 판매량도 폭락. 소년 선데이에 비해 빅 코믹 계열지가 판매량이 높아 소학관의 메인 브랜드는 선데이가 아닌 빅 코믹으로 무게추를 옮겨야 할 때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12년 발행부수는 53만부로, 50만부 선도 위험한 상황. 2013년을 맞아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발표[6]를 크게 했는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간판작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제외하고는 죽을 쑤었다. 그나마 은수저는 평가가 괜찮은 편이지만 작가의 의향에 따라 이야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2014년에도 발행부수는 꾸준히 하락하여 4분기 평균 발행부수는 41만부로 40만 선도 위험하다. 참고로 2014년 소년 점프는 260만부. 그리고 2015년도 1분기 기준 39만부가 되어 위기론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16년 1분기 발행부수는 약 35만부이다. 경쟁잡지인 소년 점프는 224만부, 소년 매거진은 104만부이다. 참고로 같은 소학관의 빅코믹 오리지널의 동분기 발행부수는 51만부이다. 2017년 12월 31월 기준 약 31만부로 감소 일로를 걷고 있다. 이 수치는 2017년 일본 만화잡지 발행부수 9위. 점프, 매거진과 엎치락뒷치락했던 과거의 위상은 사라진지 오래다.루리웹 출처

신규 작품들이 다 부진하고 마기, 다가시카시,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7], 은수저[8] 같은 그나마 인기있던 작품들이 연달아 완결되면서 이제 히트작이라곤 명탐정 코난, 절대가련 칠드런뿐이다. 그나마 명탐정 코난도 작가의 사정으로 휴재와 연재를 반복하고 있다. 연재를 계속하는 작품은 2016년에 장기휴재를 마감한 절대가련 칠드런과 애니화도 한국 발매도 안된 듣보잡 축구만화 청이 되어라, 2015년 이후에 연재 시작된 작품들 뿐이다. 그나마 2016년에 연재를 시작한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의 판매량이 괜찮은 편.

그 덕에 대표작인 명탐정 코난은 질질 끄는걸 넘어서서 결말내는 것을 거의 그만둔 수준. 작가의 의사는 불명이지만 코난이 끝나면 선데이가 끝나니까 편집부에서 억지로 잡아두고 있다는 설이 정설 취급 받고 있다. 심지어 계속 우려먹을 생각인지 제로의 일상이라는 스핀오프까지 연재했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절대가련 칠드런이 최종장에 돌입한 상태라[9] 명탐정 코난 하나에 의존하는 경향은 한동안 더 심해질 전망.

파일:주간 소년 선데이와 코난의 관계.jpg

명탐정 코난에도가와 코난 군이 단순히 간판인걸 넘어서, 이게 명탐정 코난의 단행본인지 주간지인지 구분이 안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거의 사다모토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연재 시절의 월간 소년 에이스 내지는 강철의 연금술사 연재 시절의 월간 소년 간간 수준에 근접할 정도.

2.7. 2020년대

명탐정 코난이 완결나는 순간 사실상 폐간일 정도로 코난 이외의 히트작이 거의 없으며, 잡지 판매량도 21만부 이하로 떨어지는 중이다. 코난 덕분에 매거진보다는 인지도가 높기는 하다 [10] 다만 다른 만화 잡지까지 합산해 판매부수별로 통계를 내면 상위권에 있기에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 다른 인기 작품이 발굴되지 않는다면 남은 작품 다수는 연재 조기 종료되거나 빅 코믹 계열 만화 잡지에서 연재를 이어갈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다치 미츠루타카하시 루미코라는 선데이를 40년 넘게 끌고 오고 있는 쌍두마차도 작가들이 나이가 들면서 기력이 쇠한 상태고, 간간히 나오는 러브 코미디 히트작들은 잡지의 기둥이 되어주지는 못하면서 정말로 코난빨로 근근히 버티는 잡지다. 후지타 카즈히로가 꼭서 이후 작품이 반응이 신통찮아도 장기 연재하는 이유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시이나 타카시의 절대가련 칠드런도 점프 같았으면 진작에 잘렸을 것이다.

그 와중에 아다치는 주간 연재에 이제 지쳤는지[11] MIX는 주간 소년 선데이를 떠나 겟산으로 옮겨갔다. 니시모리 히로유키 역시 신작 카나카나는 겟산에서 연재한다. 그나마 잡지의 옛날부터의 최대강점인 러브 코미디 만화는 꾸준히 읽을만한 작품들이 나온다. 사실상 잡지 내 연재작은 러브 코미디 독식 구도라 대부분 ◇◇ 로맨스 코미디물로 분류될 정도다.(이누야샤: 악령퇴치 로맨스 코미디물, 메이저: 스포츠 로맨스 코미디물, 등)

선데이 입장에서는 중견 작가가 아쉬운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2020년대 기준으로는 이 중견작가들이 말이 중견작가들 아다치랑 루미코보다는 어리니까 중견작가들이지 사실상 다 원로 작가들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미츠다 타쿠야, 니시모리 타카히로, 시이나 타카시, 후지타 카즈히로 등 아다치와 타카하시를 받쳐주던 이 4명의 작가들도 2020년대에는 죄다 50~60대의 원로작가들이며 대부분 겟산 등 다른 잡지로 갔다.

장기 연재하던 시이나 타카시절대가련 칠드런도 21년에 완결이 났고, 후지타 카즈히로의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도 2021년 완결났다. 코난 이외에 그나마 팔리는 만화로는 원로 작가 타카하시 루미코의 MAO, 유명 만화의 후속작 메이저 세컨드, 2000년대부터 선데이의 한 축을 담당했던 하타 켄지로의 최신작 어쨌든 귀여워, 그 밖에 비교적 신인 층의 만화로는 장송의 프리렌,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마왕성에서 잘 자요, 철야의 노래 등이 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러나 권당 100만부를 돌파한 헤드업 작품은 거의 없으며, 어쨌든 귀여워나 코미양은 커뮤증입니다가 권당 20만부를 턱걸이하는 수준이다. 이것들보다 명탐정 코난 경찰학교편이나 제로의 일상 등이 훨씬 더 잘 팔린다. 어느정도 인기를 구가하던 철야의 노래가 2024년 1월 완결되었다.

파일:코프.jpg
그런데 이 중 장송의 프리렌이 애니화 이전부터 누계 부수 1000만부를 찍었고 애니화 버프를 제대로 받아 2개월 만에 권당 100만부와 누계 1700만부를 돌파하면서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특성상 마음만 먹으면 여행의 목적지나 조연들을 바꿔가며 얼마든지 장기 연재로 쭉쭉 늘릴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기에, 일각에서는 편집부에서 코난의 후계로 밀어주는거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장송의 프리렌은 휴재 빈도가 높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고, 명탐정 코난 또한 2020년대 들어 장기 휴재가 더욱 잦아지고 있기에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이런 문제점을 당연히 수뇌부에서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전용 연재처인 선데이 웨브리[12]를 개설하고 웨브리 전용 연재작들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2020년부터 중단편 연재작을 실험삼아 투입한 뒤 2020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지 수준의 성인향 작품들을 투입하며 어떻게든 활로를 찾으려는 중. 그리고 2021년 4월 기준으로 웨브리 성인향 연재작 2작품 모두 밤 선데이 SSC(夜サンデーSSC) 레이블로 단행본 1권이 출시되고 판매되면서,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2021년 10월부로 퇴임한 이치하라 타케노리 편집장이 공들여 만든 체질 개선이라고 한다.# 2010년대에는 그야말로 대적자가 예정되어 있었고, 그 템포를 따라갔다면 폐간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할 만큼 선데이의 상황은 안 좋았는데,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만화잡지로써 제 궤도에 돌아왔다. 코난의 스핀오프를 내거나, 월간지를 만들고 웨브리를 런칭한 것도 다 이 사람 주도. 물론 위에서 지적했듯 주간 코난이라고 불릴 정도로 코난에 의지하는 정도도 더 심해졌고, 아직까지 메가 히트를 쳤다고 할 정도의 작품은 거의 안 나왔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정상궤도로 돌아왔다고 하기에는 힘들다는 평이 많다. 체질 개선에 성공한 편집장도 퇴사한 만큼, 향후 몇 년 내에 제 궤도에 다시 진입해 정상화되지 못한다면 똑같은 전철을 밟게될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도 실재한다. 역시 주간 코난?

3. 특징

3.1. 작품 특징

편집자가 프로듀서 역할을 해서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고, 그림 작가가 따로 있는 소년 매거진 시스템과는 달리, 작가의 자유를 존중해서 그리고 싶은 작품을 그릴 수 있는 지면을 제공해 주는 잡지라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창간 초반부터 데즈카 오사무를 비롯한 토키와 장 출신의 멤버들이 개성있는 작품을 많이 연재했다.

소년 점프와 달리 편집자가 작가를 믿고 작품을 책임지는 방식이라 소년 점프처럼 10주 연재하다 연재 종료 하는 시스템이 없으며 어느 정도는 작가가 원하는 대로 작품을 전개할 수 있다. 그래서 중반이나 후반에 포텐이 터지는 작품이 많다. 단점으로는 이런 점 때문에 편집자의 권한이 굉장히 커서 편집자에게 밉보이면 할 수 있는 게 없으며 편집자의 갑질에 대한 폭로도 많다. 편집자와 편집장이 방침을 바꿔서 한창 인기있는데 연재가 종료되는 작품도 있다. 몇몇 작가는 편집자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인기 없고 반응이 없는데 계속 연재하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타카하시 루미코, 아다치 미츠루 등의 영향으로 연애, 러브 코미디 만화가 강세를 이룬다. 잡지 대표작들인 명탐정 코난이나[13] 이누야샤에도 연애가 많이 가미되어 있다. 종종 매니악한 패러디물도 찾아 볼 수 있다.

경쟁 잡지사들에 비해 베테랑 작가의 장기 연재작이 상당히 많다. 보통 1 ~2 작품이 히트하면 그 작품을 오랜 시간 동안 우려먹고, 아다치 미츠루, 타카하시 루미코 같은 나이가 많은 작가들이 지면을 계속 차지하며, 경쟁 잡지사들의 인기작 세대교체가 활발히 일어나는 동안에도 명탐정 코난은 여전히 끝날 줄을 모른다.

굳이 웹 전용 연재처를 만든 뒤 상업지 수준의 성인향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도 이런 매너리즘을 타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게 주류 견해인데 이러한 방식으로 권토중래를 노릴 수 있을 지는 두고볼 일이다.

원작과 미디어 믹스의 세계관이나 설정 등이 달라질 경우, 원작과 미디어 믹스가 명확하게 갈리는 (심지어 애니메이션끼리도 TV판과 극장판을 따로 보는) 타 잡지사 작품과 달리 원작과 미디어 믹스의 구분이 모호하거나 아예 연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작인 이누야샤[14]명탐정 코난[15]부터 그렇다.

3.2. 부실한 시스템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주간지 치고는 매우 시스템이 허술하다. 거의 한국의 웹툰 시장에 비견될 정도이니 말 다한 셈이다.

일본의 주간지는 주간지 단일로 운영되지 않는다. 보통은 인기 작품은 계속 주간지에서 연재되면서 인기가 떨어지거나 작가의 건강 상태가 안 좋다거나 하는 여러 사정이 있으면 월간지, 혹은 격월지나 비정기 연재되는 하위 레이블로 이동하여 연재가 되는 등 상당히 수직적인 계열로 운영된다.

한국과 비교할 때 일본만화는 전통적으로 편집부의 힘이 상상 이상으로 강하다. 편집자가 있기는 한지 의심스러운 한국의 웹툰 시장들과는 달리 편집부가 거의 공동 작가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당연한게 앞서 말했듯 하위 레이블 등을 통해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키워나가는’ 시스템인 만큼 편집부의 힘이 약할 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과거 소년 점프의 삼대 만화라고 불렸던 원나블 중 나루토와 블리치는 편집부가 개입해 아예 컨셉을 바꿔버려 성공한 만화들이었다.

헌데 이것도 잘 해야 긍정적인 것이다. 피드백이 아예 없어도 사실 결과가 나오면 상관이 없지만 소년 선데이는 제대로 결과를 내지 못한지도 오래되었고, 편집부가 지나치게 권한을 남용해 작가를 압박하고 있다. 금색의 갓슈 원고 분실 사건을 보면 얼마나 선데이 편집부가 대충 굴러갔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소년 선데이는 2010년대까지는 다른 레이블은 커녕 월간지조차도 없었으며, 순전히 인기 작가에 편승해 혜성 같은 신인 작가가 선데이에 연재해주길 바라는 소위 기도 메타에 기대는 잡지였다. 그러다 보니 기존 작가들이 고령화되면서 연재의 원동력을 잃어버리고, 신인 작가는 육성하지 않으니 새 작품도 나오지 않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2010년대 이후의 소년 선데이의 기조는 명탐정 코난 원툴로 정리되는 수준이다. 장송의 프리렌 등의 몇 작품들이 간간히 나오면서 그나마 히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아직 코난 수준으로 잡지를 먹여살리기에는 부족하다. 그나마 체질 개선이 좀 되었다지만, 코난 이후의 히트작을 다수 발굴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폐간될 위험성이 굉장히 높다.

3.3. 주요 독자층

예전부터 러브 코미디가 많아서 여성 독자가 많다. 독자들은 선데이 80년대 전성기 시절부터 선데이 만화를 읽기 시작한 20대 후반 이후의 성인이 많으며 남녀가 비슷한 비율이다. 소년 점프가 남성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부녀자 계열의 여성독자들이 좋아한다면 소년 선데이는 대중적인 러브코미디라서 평범한 여성 독자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신만이 아는 세계시끌별 녀석들도 남성향 하렘만화임에도 여성팬들이 많다. 남성팬들은 라무 개인의 팬이 많았고, 신만이 아는 세계가 여성 독자가 많은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엘시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팬레터는 여성독자가 많다고 트위터에서 말했다.(#)

이누야샤명탐정 코난도 여성지지자가 남성보다 많다. 단적인 예로 코난 극장판 관람평점을 보면 20대 여성들이 주로 높은 평을 주며, 평점투고율도 여성들이 더 높다. 이누야샤는 아예 굿즈 자체가 여성향을 중심으로 발매되는 수준. 당장 국내에서도 만화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 소녀들도 대부분 코난이나 이누야샤 정도는 접한 경우가 많다.

다만 상기 내용도 전부 옛말이고 현재는 소년 매거진과 함께 10대 중후반~20대 초반 소년 내지 선데이 특유의 로맨스 코미디물에 익숙한 오타쿠나 보는 잡지라는 인식이 강하며 이러한 이미지는 쉽사리 고쳐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소년 매거진은 원래부터 10대후반 20대 초반의 남자들을 노리던 회사였었기에 이질감이 크지않지만 선데이는 2010년대 중반부터 현재와 같이 바뀐 케이스라 이질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3.4. 팬레터 보내기

이것은 소년 점프소년 매거진등도 해당되는데 소년 만화잡지는 독자들에게 작가 선생님에게 팬레터를 보내달라는 광고가 여기저기 등장한다. 그런데 이건 성인 만화나 상업지도 해당되는데 타케쇼보코단샤는 성인만화라도 단행본 뒤쪽(증쇄기록등이 나오는데)에도 감상을 보내달라고 팬레터 전용 주소도 나와있다.

선데이는 특이하게도 홈페이지에 보내는 코너가 따로 있다. 거기를 통해 보내면 편집부에서 인쇄해서 작가에게 준다.

소학관 우편번호는 101-8001인데 선데이만 119-0141이라고 한다. 우편번호가 다른 이유는 우편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관련 질문)

3.5. 이야깃거리

  • 한동안 일본 소년 만화 잡지 중 유일하게 자매 월간지가 없었다.(즉 주간지만 있었다는 소리.) 이쪽은 2009년에서야 겟산이 창간하였다.
  • 20세기 소년친구 마크는 이 잡지에 사용되는 삿대질 마크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정확히는 다음회 예고 등에 쓰는 ☞ 표시를 세로로 세워서 눈깔을 박은 것.[16]

4. 현재 연재 중인 작품

5. 과거 연재 작품 리스트

이 곳에 가면 자세히 나와 있다.

5.1. 1950~60년대

5.2. 1970년대

5.3. 1980년대

5.4. 1990년대

5.5. 2000년대

5.6. 2010년대

5.7. 2020년대


  • 웨브리 전용 성인향 연재

6. 비판

지나친 장기 연재, 그리고 기용했던 작가들을 계속 기용하는 탓에 작가들의 세대교체가 제대로 안 되며 잡지전반에 걸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비판이 만만치 않다. 신인 작가들 입장에서는 판매량도 적고 끼어들 자리도 적은 선데이보다는 다른 잡지를 선호하게 되어 악순환이 지속된 것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만갤에선 선데이의 심장이니 기둥이니 하면서 작품들을 빠는척 하면서 까기도 한다. 전성기 지난 작가나 코난 같은 남은게 정말 기둥이나 심장뿐이란 소리거나 아니면 나오는 신작들이 줄줄이 출하를 하거나 또는 그나마 세대교체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계속 폼이 떨어질때 반어법으로 놀리는 용도.

2010년대 후반까지 선데이의 세대교체 부진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다. 60대 작가, 50대 작가, 40대 작가들이 즐비했다. 아오야마 고쇼, 아다치 미츠루, 타카하시 루미코 노장 3대장을 필두로 미츠다 타쿠야, 후지타 타카히로, 니시모리 히로유키, 시이나 타카시, 하타 켄지로, 마츠에나 슌, 와타세 유우, 와카키 타미키, 쿠사바 미치테루, 나나츠키 쿄이치, 야기 노리히로, 아라카와 히로무, 요코야마 유지, 코야마 아이코, 타나바 옐로우 등 40대 이상의 작가들이 매우 많이 포진해 있었다. 이 작가들이 잘 했으면 몰라도 대부분은 히트작을 질질 끌고 있는 중이거나 과거 히트작을 내고 지지부진한 신작을 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던 작가들이 많았다.[17] 반면 이 시기 점프는 50대 초반 부정기 연재지만 연재만 하면 빵빵 터트리는 토가시가 제일 나이 많은 작가였고 그리고 오다, 보루토 그림 작가가 40대 초반이었다. 나머지 점프 작가들은 다 2~30대로 선데이의 비참한 현실과는 매우 대조가 되었다.

명탐정 코난 말고는 잡지를 떠받치는 히트작이 없어서 주간 소년 코난이라는 멸칭도 얻었다. 소년 선데이의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코난이 좀처럼 내용 진전이 없고, 아무런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에피소드들로 시간만 끌고 있는 상황이라 코난 팬들 상당수가 소학관과 주간 소년 선데이를 상당히 싫어한다. 그렇지 않은 팬들도 염증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아오야마 고쇼와 선데이는 20년이 넘는 긴 세월간 호흡을 맞춰왔고 고쇼에게 있어선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잡지인지라, 팬들 대부분이 둘의 특수한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작품 외적인 상황이 어떻든 간에 내적으로는 선데이라는 존재로 인해 코난은 완결 타이밍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상황인지라 작품 자체의 평가를 갉아먹고 있는 시국이다. 말마따나 선데이가 아닌 다른 잡지에서 연재하고 있었으면 진작 유종의 미를 거두고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18]

이런 상황을 증명하듯, 명탐정 코난은 작품 연재 26주년인 2020년 현재에도 완결은 커녕 주요 떡밥들 조차 회수되거나 진행될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이제 코난은 소년 선데이의 독보적인 원톱을 넘어서 사실상 회사 전체를 혼자 먹여 살리는 수준이라, 더더욱 끝내기가 어려워 보인다. 이러다가 잡지사 레이블이 코난 계열로 변경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라이쿠 마코토금색의 갓슈!!를 연재하면서도 소학관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소학관 편집부가 작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일이 많았던 탓에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한 상태에서 원고 실수가 계속 되자 책상을 세게 내리쳐서[19] 가 골절되었는데, 골절한 뼈 부분이 피부를 뚫고 나올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어 3개월간 연재를 하지 못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20]

금색의 갓슈가 완결되고 나서 소학관 측에서 컬러표지용 그림을 분실하여 무려 330만엔의 소송을 걸었다.[21] 게다가 공교롭게도 분실한 그림원고 중에는 연재분 첫 화에 실린 원고도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학관 담당기자들의 행태를 고발하는 진술서를 쓰기도 하였으나, 그 행태에 대해서는 소학관은 부정하고 있다.[22] 라이쿠는 이 소송을 하면서 다시는 소학관과 계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 이 소송은 분실 원고의 미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라이쿠의 승리로 끝나 소학관측으로부터 사죄 및 화해금액으로 255만엔을 받고 소학관과 화해를 하게 된다. 사실, 화해란 것도 어디까지나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강제로 서로 손잡게하고 "미안해"라고 하라는 것처럼 법원에서 판사가 서로 화해하라고 하는 형식적인 수준이고, 갓슈의 외전도 강담사에서 연재하는 등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여전한 모양이다.

라이쿠 마코토는 따끈따끈 베이커리의 담당 편집자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는데, 이 편집자는 자기 마음대로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으면 삼류 작가라던가 죽어버려라던가 하면서 마구 폭언을 내뱉는 타입이라고 한다. 소년 점프나 다른 잡지의 편집자들이 능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나아가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는 뼈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23] 능력은 없는 주제에 꼰대같은 사고방식으로 연재하던 만화가들 마저 나가게 만들어 2020년대 들어서 코난 말고는 볼거 없는 잡지가 되어버린 업보라고 할 수 있다.

7. 여담

  • 특이하게도 2020년부터 매년 16호에는 창간 6X주년 기념으로 연재중인 만화의 주인공들 전원집합 그림이 표지에 실린다. 원조는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 만화 발매 2억부 돌파 기념(2017년17호) 전년에 있었던 주인공이 다음 해에 빠졌다면 그 만화는 연재 종료를 의미.
  • 최초로 주간 소년 선데이에 게재된 한국인 작가의 작품은 2007년 스토리 윤인완/작화 양경일의 작품 '정글주스'이다. 다만 앙케이드 순위가 애매했기 때문에 정식 연재에 이어지지는 않았으며[24], 이후 다른 단편으로 준비하여 그것이 앙케이트 3위를 기록하고 디펜스 데빌이 되었다.

8. 관련 게임



[1] 일본 잡지 협회 조사.[2] 이름은 주간이지만 사실 월간이다. 창간이래로 월간과 격월 연재를 했지만 단 한번도 주간이었던 적은 없다.[3] 하지만 오타카 시노부는 청년만화 출신이었다.[4] 국내에는 러브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정발된 스즈카.[5] 키타자키 타쿠스피드걸.[6] 효부 쿄스케, 사사미양, 아라타칸가타리, 신만세, 하야테, 은수저, 무시부교 등[7] 켄이치는 인기도 상당히 있었고, 2년도 넘게 더 연재할 내용이 있었지만 신작을 연재해 달라는 편집부의 압력으로 갑작스럽게 완결을 내도록 되었다. 그 후에 나온 토키와 오셨도다!!가 13권으로 완결되고, 너는 008이 새로 연재되기 시작했다.[8] 2019년 11월에 131화로 완결 되었다.[9] 절대가련 칠드런도 사실 질질 끄는 것에 불과했다. 그나마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 위해 평행세계 떡밥 등 온갖 이야기를 집어넣어 최종장을 끌고 있는 중이며 그 전부터 이미 재미가 확연히 떨어진 것을 질질 끌었다. 이후 최종장 연재가 차분하게 완료되면서 이야기가 종결되었으며 이후 해당 만화작가는 휴식기를 갖다가 소학관 계열의 다른 잡지에서 선배 만화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스핀오프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10] 점프야 늘 히트작이 끊기질 않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니 걱정은 전혀 없고 매거진은 히트작이 크게 많은 건 아니지만 어쨌든 히트치던 작품들이 힘을 잃을 즈음에 시기가 되면 새로 나오고 있는 작품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있기에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선데이의 모습이 더 초라해 보인다.[11] 아다치는 2021년 기준으로 70대를 찍었다. 젊은 만화가들도 힘들다고 하는 주간 연재를 지금까지 해온게 더 대단한 것이다. 비슷하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아라키 히로히코도 40대 후반이 되자 힘이 부친다면서 월간지로 이적했다.[12] サンデーうぇぶり ~SUNDAY WEB EVERY~.[13] 작가 공인 로맨스살인코미디.[14] 셋쇼마루는 애니 쪽에서 정립된 캐릭터이고, 이누야샤와 카고메가 끝내 재회하는 작품의 결말도 카고메의 성우 유키노 사츠키에게 의견을 물었고 둘이 이어지는게 맞는것 같다는 성우의 대답을 듣고 숙고해 짜낸 마무리다.[15] 코난 극장판은 말만 페러렐 월드 급이지, 사실상 동일한 세계관이며 본편도 MAGIC KAITO와 일부 설정과 캐릭터를 공유한다.[16] 20세기 소년의 연재잡지였던 빅 코믹 스피리츠는 선데이와 같은 쇼가쿠칸 계열이다.[17] 막말로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히이라기양 같은 건 점프 같았으면 3권 출하로 컷이었다. 미츠다 타쿠야의 메이저 세컨드? 점프에서는 테니스의 왕자가 점프 SQ에서 연재되고 있다.[18]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의 사례를 따라한다면 계열 잡지에서 스핀오프 작품이 게재되거나 주간 소년 점프처럼 극약처방을 통해 권토중래로 인기회복을 노린 경우도 존재한다.[19] 금색의 갓슈 단행본 24권에서 이렇게 밝혔으나, 어시스턴트가 실수해 놓은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 어시스턴트의 얼굴을 원고 가까이 하려다 너무 힘을 준 탓에 어시스턴트의 머리와 본인의 손이 책상에 그대로 부딪혔다는 얘기도 있다.[20] 이게 와전이 되어 어시스턴트를 폭행하다가 자신이 다친 폭력적이고 이상한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웃과 다퉜다든가, 출판사에 팩스로 테러했다든가 하는 말이 나돌기도 했다.[21] 이에 관련해 신조 마유는 글을 작성한 적 있다. 항목 참조.[22] 그래서 "파우드 편에서 연재를 종료하려던 작가의 의도를 무시하고 소학관이 연재를 강요했으며, 때문에 클리어노트 편 및 결말의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 말은 2019년 작가가 직접 부정했다. 일부 사람들 사이에 퍼진 작은 루머인 줄 았았는데 생각보다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난처했다고. 세부 사항은 알 수 없으나 클리어노트 편 자체는 작가 본인의 의도로 그린 것이다.[23] 대표적인 예로는 나루토가 있다. 초창기 설정을 보면 망하기 딱 좋은 수준이었으나, 편집자가 뜯어다 고쳐서 만들어 진 것이다.[24] 스토리 작가 윤인완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른 일본인 작가들의 그 순위에서도 충분히 정식 연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마 외국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게 다가간 것 같았다고.